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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편삼범 의원(보령2·국민의힘)이 충남 최초로 학생들의 체형측정을 통해 성장기 학생들의 올바른 성장과 건강증진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도의회 교육위원장인 편삼범 의원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보령 대관초등학교(교장 천영자) 학생들이 체형불균형성장 예방을 할 수 있도록 체형측정을 시행하게 된 것. 이에 22일 대관초 3·4학년 학생들이 대한보건협회와 ㈜굿바이가 공동으로 시행한 체형측정을 받게 됐다.체형측정은 지난 9월 28일 ‘충청남도교육청 학생 불균형 체형 관리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이후 충남에서 최초로 실시됐다.이 조례는 학생이 균형 잡힌 신체 발달과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을 통해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학생의 불균형 체형 예방 및 관리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이날 학생들은 측정을 통해 전면, 측면, 후면, 족부 등을 측정해 골반 수평불균형, OX형 다리, 거북목, 척추옆굽음증(척추측만증), 무지외반, 발모양 등을 분석 받았다. 또 체형을 바로잡기 위한 운동법도 함께 받았다.체험측정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온라인수업이 활성화된 시점을 기점으로 관련 질환으로 내원하는 학생이 많아졌다”며 “거북목의 경우만 하더라도 제때 발견해 치료받지 않으면 목디스크 경추협착증 유발요인이 돼 예방과 진단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편삼범 의원편 의원은 “최근 스마트폰 사용 증가와 실외 활동 저하로 올바른 성장이 어렵다면서 “앞으로도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생건강관리기본계획 시책에 학생의 불균형 체형예방과 바른 체형이 유지되도록”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11-22 22:30

청양군의회(의장 차미숙) 제286회 제2차 정례회가 지난 11월 22일부터 12월 13일까지 22일간 일정으로 개회하였다.이번 정례회에서는 집행부 전 실과, 직속기관 및 사업소에 대한 2022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를 진행하며 ▲ 2023년도 본예산 처리 ▲ 2022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처리 및 집행부에서 발의한 ▲「청양군 통합돌봄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등 안건과 이경우 의원 등 의원 7인이 발의한 ▲ 「청양군의회 의원 행동강령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을 포함하여 총 20건의 안건을 회의기간 중 처리할 예정이다.5분발언(김기준 의원)5분발언(임상기 의원)제1차 본회의 개회식 이후 이어진 5분 발언에서 김기준 의원은 ‘원앙공원주차장 전환’ 문제에 대한 의견을 발언하였으며, 임상기 의원은 ‘농업용 전기요금 인상에 대한 농가부담 완화’ 방안에 대하여 발언하였다.두 의원 모두 제시한 발언 주제에 대해 집행기관과 함께 고민하며 해결해 나갈 것을 제안하며, 군정에 대한 정책대안과 해법을 제시하였다.특히, 오는 11월 30일부터 12월 12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5,145억원(일반회계 5,100억원, 특별회계 45억원) 규모의 2023년도 예산안을 심의한다.차미숙 의장차미숙 의장은 “의회와 집행부가 그동안 우리 지역의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해왔던 여러 노력을 되돌아보며 차분하게 내년을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집행과 견제라는 각자의 역할이 다를 뿐 서로의 자리에서 군민의 삶과 행복을 위하여 본연의 역할을 다하는 성숙한 동반자라는 것을 깊이 인식하고 이번 정례회기 동안 성실하고 능동적인 자세로 임해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11-22 22:22

충남도의회 ‘아이 행복 더하기 연구모임’(대표 홍성현 의원)은 22일 천안교육지원청 중회의실에서 ‘충청남도 공·사립유치원 방과 후 과정 운영 실태조사 및 발전 방안 모색 연구용역’ 중간보고회와 연구모임 3차 회의를 개최했다.연구모임 회원들은 학령인구 감소시대 지속가능한 공·사립유치원 운영 방향 도출과 저출산 현상 완화, 부모의 육아 부담 경감을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중간보고회에서는 유치원 방과후교육의 철저한 실태조사를 통해 방과후교육의 현 상황을 점검하고, 이를 바탕으로 방과후교육 과정의 질적 향상이 이루어질 수 있는 실질적인 연구용역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신한철 의원(천안2·국민의힘)은 “유아교육에서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하는 것은 유아의 학습권 보장 및 교육의 질 향상”이라며 “유아교육법 21조(교직원의 임무)에 의해 방과후과정에 정규교사를 우선 배치하여 질적 성장과 관리체제를 구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주문했다.홍성현 의원(천안1·국민의힘)은 “유아교육이 지속가능하기 위해서는 사립유치원에 대한 지나친 규제를 철폐해야 하며, 행정인력 지원과 창의성을 높이는 방과후 프로그램을 활성화해야 한다”며 “무상교육 확대를 통해 학부모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공·사립이 상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11-22 22:15

충남도의회 ‘취약계층 건강과 먹거리 복지정책 발전 방향을 위한 연구모임’(대표 이연희)은 22일 서산시 자원봉사센터 회의실에서 ‘취약계층 먹거리 실태 및 복지정책 방안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서 연구용역을 추진 중인 한서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는 취약계층의 건강한 먹거리 보장 정책 분석을 위한 실태조사 및 FGI(포커스그룹인터뷰) 전문가 의견 결과를 발표했다.협력단이 충남의 수급자 및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75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결과 ▲평소 식비가 없어 식사를 못하는 경우가 ‘자주 있다’는 응답이 6%(41명) ▲식사준비가 어려워 식사를 못하는 경우가 ‘자주 있다’는 응답이 9.6%(64명) ▲다음날 식사를 못하게 될까봐 ‘불안하다’는 응답이 4.8%, ‘약간 불안하다’는 응답이 36.4%(245명)로 도내 먹거리 취약계층에 대한 해결책 모색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장애인 250명(서산 100명·홍성 75명·아산 75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도 응답자 중 22%(52명)가 결식에 대한 불안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나, 이들에 대한 지원책 마련이 필요한 것으로 제시됐다.FGI 결과에서는 코로나19 팬데믹과 같은 상황에서 경로당 무료급식 같은 집단식사가 어려울 경우의 대책 마련과, 신선한 채소 및 과일의 섭취 등 먹거리 질에 대한 대책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장애인 등 거동이 어려운 대상에 대한 이동 대책과 밀키트·밥차 등 새로운 형태의 먹거리 개발 및 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제시됐다.연구모임은 실태조사 결과를 반영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충남형 먹거리 보장 및 복지 정책의 기초로 삼을 예정이며, 12월에는 최종보고회를 개최할 계획이다.이연희 의원(서산3·국민의힘)은 “이번 연구용역은 저소득층, 임산부, 돌봄 아동, 어르신, 장애인 등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먹거리 지원 확대 및 복지 정책 마련의 토대가 될 것”이라며 “중간보고회에서 도출된 문제점을 보완하고 논의된 내용을 반영해 최종적으로 충남형 먹거리 복지정책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11-22 22:11

충남도의회가 마을교육공동체를 통해 농촌지역의 인구소별지역 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사업을 연구하고 있다. 충남마을교육공동체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책 연구모임(대표 김명숙)’은 지난 21일 도의회 세미나실에서 2차 회의를 개최했다.이 연구모임은 학교와 마을 구성원 등 지역사회가 교육의 주체로 참여하고, 지역별 다양한 방식의 교육을 통해 지역인재가 충남의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하기 위해 결성됐다. 이날 2차 회의에는 대표인 김명숙 의원(청양·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해 공무원, 전문가, 교수 등 15여 명이 참여했다.회의에서는 이 연구모임에서 추진하고 있는 ‘충남마을교육공동체 활동 지원의 일반행정 기능 강화 방안’ 연구용역에 대한 중간보고회를 겸했다. 발제를 한 공주대 양병찬 교수는 ▲충남마을교육공동체 정책변화 분석 ▲시·군별 마을교육공동체 사업 현황(활동) 분석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과의 연계 가능성 ▲도내 및 타 시·도 마을교육공동체 사례 등을 소개하고, 이어 회원들의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김명숙 연구모임 대표는 “인구소멸지역의 문제는 학교에서 시행하는 제도권 교육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마을교육공동체가 잘 운영되어야 지속가능한 지역인재 육성과 공동체가 유지된다며 “이런 문제에 대해 정책적 연구 필요성이 있어 시행하니 마을교육공동체 사례 연구 시 운영과정에서 운영주체와 주민자치회가 협업해 운영되는지, 지역주민의 참여도가 높은지에 대한 실태조사와 파악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아울러 “연구회원 모두가 역량있는 분들이므로 마을교육공동체 정책사업 모델을 제시하고 현장에 시행할 수 있는 물꼬를 틀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제안했다.한편, 다음 연구모임은 12월 당진시 면천읍의 현장사례를 찾아간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11-22 21:56

사회복지법인 부여성심원이 관내 저소득 장애인 가정에 최근 냉장고 1대를 전달했다.대상은 시설에서 장애활동지원을 받고 있는 기초수급자 장애인 가정이다. 냉장고 노후 정도가 심해 AS를 거듭 받았지만 더 이상 수리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른 상태였다.부여성심원은 “대상자들에게 대단한 도움은 아니라도 어려운 분들의 마음을 좀 읽어드리고, 잃어버렸던 미소를 되찾아 드리고 싶었다”고 사업 추진에 담긴 뜻을 밝혔다.그렇게 시작된 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사업 후원으로 많은 이들의 관심과 사랑 속에 목표액 100%를 달성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사업 후원으로 모금한 결실이 사랑으로 전달되는 순간이었다.부여성심원 관계자는 “준비된 LG 592L 일반냉장고를 전달해 드릴 때 대상자들이 천사 같은 마음으로 너무 좋아서 덩실덩실 춤을 췄고, 사회복지사들도 기쁨을 감출 수가 없었다”며 “어린아이와 같이 좋아하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는 순간 주방은 행복이 가득한 공간으로 가득 채워졌다”고 전달 당시 풍경을 전했다.한편 사회복지법인 부여성심원 산하 부여노인복지센터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노인과 장애인들에 대해 상담을 통해 맞춤형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11-22 21:48

부여군다함께돌봄센터 2호점(센터장 전미란)이 관내 단체 ‘파랑’(회장 장종성)과 2022년 충청남도 읍면동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에 공모해 지난 3월부터 이달까지 4차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단체 ‘파랑’은 부여군에 거주하는 청년들이 주축이 돼 2005년 설립한 단체다. 청년 간 친목 도모와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이 프로그램은 ▲1차시 분화토마토 화분 만들기 ▲2차시 쿠킹DAY(떡볶이와 화채 만들기) ▲3차시 김장배추 심기 ▲4차시 미디어교육(카메라&포토샵) 순으로 진행됐다. 지역 아빠들과 시설 이용 아동들이 함께 다양한 체험활동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중장년층 참여를 통해 사회봉사에 대한 인식을 개선했다. 마을공동체의 가치를 높이는 값진 시간으로 꾸려졌다는 반응이다.이번 프로그램으로 아동들에게 다양한 체험교육 제공을 통해 창의성과 건강한 문화 정체성에 기여하고 지역 중심의 자발적이고 주도적인 아동 돌봄 공동체 기반을 조성하게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군 관계자는 “부여군은 다함께돌봄센터 2개소에 프로그램비와 급·간식비, 종사자 처우개선비 등을 군비로 추가 지원하고 있다”며 “수행기관이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돌봄 서비스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고 말했다.다함께돌봄센터는 지역사회 내에서 아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충청남도사회서비스원을 수탁기관으로 선정하고, 1호점을 2020년 12월 구 규암보건지소에, 2호점을 2021년 12월 옛 군수관사에 개소해 초등학생 자녀를 두고 있는 맞벌이 가정에 양질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11-22 21:47

아마추어 부여군민으로 구성된 시민뮤지컬단 ‘부여비트’가 오는 11월 27일 일요일 국립부여박물관 사비마루에서 뮤지컬 공연을 선보인다.부여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시민뮤지컬 ‘부여비트’는 14세 중학생부터 71세까지 다양한 연령의 부여군민 31명이 모여 지난 4개월간 준비한 종합예술극이다. 서로의 다름을 넘어 소통과 화합으로 하나의 울림을 만들어가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공연에 출연하는 31명의 시민배우들은 무대 경험이 없는 평범한 시민들이다. 지역민, 이주민, 단기살이, 여행객 등 부여와 인연을 맺은 계기는 각기 다르지만 함께 노래하고 춤추며 세대와 출신, 문화적 배경의 벽을 허물고 감동의 하모니를 만들어 냈다.배우로 참여한 백○천(17·부여고등학교)군은 “춤추고 노래하는 걸 좋아해 한때 엔터테이너가 꿈이었는데, 부여에서는 배울 수 있는 곳도 설 수 있는 무대도 없어서 답답했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자신의 끼를 마음껏 표출할 수 있어 행복하다”고 했다.구룡에서 표고농사를 짓는 김정기(64·농부)씨는 “평범한 농민이 뮤지컬 무대에 선다는 게 믿기지 않고 감격스럽다”며 “10대부터 70대까지 세대가 통합되는 이런 프로그램이 앞으로 많아졌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총기획을 맡은 청년문화예술공동체 ‘부여안다(대표 김한솔)’는 “소통이 단절되고 관계가 경직된 지역공동체를 회복하기 위한 유쾌하고 유연한 접근으로 뮤지컬이라는 수단을 떠올렸다”며 “단순히 끼를 펼칠 수 있는 무대를 넘어, 자신을 바라보고 표현하는 연습을 통해 일상의 활기를 되찾고, 또 세대의 간극을 넘어 서로 화합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다”고 알렸다.‘2022년 충남 청년공모사업’의 지원을 받아 준비된 이번 공연은 사전예약을 통해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며, 11월 27일(일) 오후 2시와 오후 6시 총 2회 선보인다.(사전예약 : https://forms.gle/BxGni1F4RVWTZZZi9)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11-22 21:45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지난 21일 여성문화회관에서 민선 8기 군정 성과창출 기반 마련을 위한 2023년 주요업무 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박정현 부여군수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에선 2022년 주요성과와 민선 8기 함께 만드는 더 큰 부여 실현을 위한 6대 성과목표 연계사업 발굴 및 공약·핵심사업의 전략적 실행을 위해 2023년 추진할 423건의 사업에 대한 보고와 토론이 이뤄졌다.2022년 주요성과로는 ▲집중호우 피해 공공시설 복구비 56개소, 689억원 확보 ▲지방소멸대응기금 168억원 확보 ▲홍산면 노후상수도 정비사업 공모 선정(172억원) ▲스마트빌리지 보급사업 공모 선정(57억원) ▲농촌협약 선정(354억원) ▲다산목민대상 대통령상 수상 ▲질병관리청 및 충청남도 평가 보건 분야 3개 부문 우수기관 선정 ▲산림분야 정부합동평가 우수 지자체 선정 ▲굿뜨래, 국가브랜드 대상 11년 연속 수상 ▲도시재생, 지원체계 및 거버넌스 부문 대상 수상 ▲대한민국 SNS 대상 기초지자체 부문 최우수상 수상 ▲도내 자살사망률 도내 최저 달성 등이 보고됐다.농촌, 관광, 경제, 미래, 복지, 지역의 6대 성과목표 달성을 위한 연계 과제로는 ▲논 타작물 재배를 통한 쌀 생산량 조절 ▲굿뜨래 프리미엄 패키지 브랜딩 시범사업 ▲백마강 테마파크 활성화 ▲저소득층 치과치료 지원사업 ▲부여다움을 담은 대표 상징공간 조성 ▲탄소중립을 위한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육성 ▲회전교차로 조명시설 개선사업 ▲공영주차장 무상사용권 운영 등을 발굴·추진할 예정이다.박정현 부여군수박정현 군수는 “지자체의 존립 이유는 주민 복리를 증진하고 지역 특성에 기반한 지역발전을 견인하기 위한 것”이라면서 “민선 8기 비전 및 생활인구 10만 활력도시 조성을 위해 6대 분야 성과목표와 전략을 수립한 만큼 최대의 성과를 군민들께 보여드릴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11-22 21:41

논산시의회(의장 서원)는 22일 오전 10시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2월 21일까지 30일간의 일정으로 제239회 제2차 정례회 일정에 들어갔다.시의회는 이번 회기 동안에 2022년 행정사무감사, 2022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2023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심사, 의원발의 조례안 8건과 논산시장이 제출한 조례안 및 일반안건 18건을 심사 처리할 예정이다.회기 첫날 제1차 본회의에서 제239회 제2차 정례회 회기결정의 건, 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이 부의되어 처리되었고, 바로 이어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예결특위 위원장에 김남충 의원, 부위원장에 조용훈 의원을 각각 선임했다.둘째날인 23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9일간 진행되는 행정사무감사 에서는 논산시가 추진했던 행정사무전반에 대한 감사가 이루어지며, 이를 통해 시의회는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의 역할을 수행한다.이번 행정사무감사는 시민의 알 권리 향상 및 의정활동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논산시의회 페이스북을 통해 실시간으로 송출된다. 또한, 이달 30일에는 수산물산지가공시설 및 유통물류센터, 환경자원화센터, 꽃가지천 등 주요 사업장에 대한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위원들의 현장 확인과 연무읍·부적면·가야곡면·취암동에 대한 출장감사가 병행될 예정이다.다음달 2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통해 논산시장의 시정연설 및 2023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등에 대한 제안설명이 있을 예정이며, 12월 5일부터 16일까지는 조례안 및 일반안건 심사, 2023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과 2022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심사 등과 관련된 각 소관 상임위원회별 활동이 진행된다.이어 19일부터 20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23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등에 대한 종합심사를 거쳐 회기 마지막 날인 21일 제5차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의결한 후 의사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서원 의장서원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의정활동의 꽃’이라 할 수 있는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잘못된 부분에 있어서는 올바른 지적과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하여 내실 있고 생산적인 감사가 이루어지도록 해주고 예산안 심사에 있어서는 시민의 혈세가 소중하게 쓰일 수 있도록 불필요한 예산이 없는지 그리고 사업의 우선순위 등이 적절한지 철저히 살펴달라.”며 동료 의원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했다.아울러, “제9대 논산시의회는 ‘시민의 대변자’로서 앞으로도 논산시민을 위해 강한 책임감과 추진력을 가지고 무한불성(無汗不成)의 자세로 새로운 변화와 희망의 역사를 쓰는데 더 많은 땀과 열정을 쏟겠으며, 내년에도 모두가 행복한 논산시가 되도록 확고한 소신과 신뢰를 바탕으로 시민의 든든한 울타리가 될 것을 약속드린다.”고 언급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11-22 21:26

계룡시계룡시(시장 이응우)는 다음달 5일까지 ‘2023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이하 야생동물 방지단)을 모집한다.이번 야생동물 방지단 모집은 유해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 최소화 및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한 것으로 시는 총 12명을 선발해 피해 예방에 나설 예정이다.야생동물 방지단 지원 신청은 21일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계룡시로 되어 있으며, 논산경찰서 관할 총포소지 허가를 받은 자로 수렵면허 취득 후 5년이 경과한 후 최근 5년 이내 수렵장에 참여한 실적 또는 유해야생동물 포획 실적이 있으면 가능하다.모집인원 대비 초과 지원이 있을 경우 계룡시 주민, 계룡시 피해방지단 활동, 계룡시에서 유해야생동물 포획 실적 경험 등의 우선순위에 따라 방지단원을 모집하고 있다.선발된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원은 관내에서 내년 1년 동안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 신고는 물론 농작물 파종기·수확기 피해 예방 및 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야생동물 발견 현장에 출동해 포획 활동을 하게 된다.시 관계자는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및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지로 시민의 재산 피해를 지켜줄 수 있는 모범 엽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환경위생과(☎ 042-840-2471~2)로 문의하면 된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11-22 21:16

계룡시(시장 이응우)는 오는 12월 2일 오후 7시 30분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연극 ‘내일은 내일에게’를 공연한다고 밝혔다.연극 내일은 내일에게는 ‘시간을 파는 상점’ 김선영 작가의 두 번째 신작을 연극으로 재구성한 작품으로, 가난하고 어려운 환경속에서 카페 ‘이상’을 통해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향해 나아가는 여고생 연두의 성장이야기를 담았다.꿈을 잃은 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어린이, 청소년은 물론 성인에게도 위로가 되는 연극 ‘내일은 내일에게’는 만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입장료는 전석 1만원이다.공연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 홈페이지와 계룡문화예술의 전당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 구입도 가능하다.시 관계자는 “연극 내일은 내일에게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세상을 향해 한걸음을 내딛는 내용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를 담았다”며, “다가오는 겨울 마음 따뜻한 이야기를 담은 연극 ‘내일은 내일에게’ 많은 관람을 바란다”고 말했다.내일은 내일에게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계룡시 공공시설사업소(☎042-840-3707)로 문의하면 된다. 

충남 | 오병효 | 2022-11-22 21:14

인구 고령화 추세 속에 보건ㆍ의료비 지출 증가로 인한 국가적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선보인 새로운 정보통신기술 기반의 건강관리 모델 혁신이 화제다.시는 행정안전부에서 공모한 2022년 주민주도형 지역균형 뉴딜 우수사업 공모에 ‘스마트 건강관리 사랑방’사업을 신청해 3억 원의 국비를 확보한 바 있다. 이를 통해 혈압ㆍ혈당ㆍ당화혈색소ㆍ스트레스 수치ㆍ체성분 분석ㆍ4종 콜레스테롤 검사 기술이 탑재된 일명 ‘건강버스’를 마련, 지난주 첫 시동을 걸었다.사업은 최신 건강측정 장비가 설치된 버스가 마을 곳곳을 다니며 어르신들의 건강상태를 점검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버스 안에서 이뤄진 검사 결과는 PC화면을 통해 즉각 확인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휴대폰으로 검사결과를 전달받을 수 있다.검사자는 이를 통해 손쉽게 본인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게 됨은 물론 의료 기관 이용에 따르는 시공간적 제약을 일부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시는 연말까지 40개의 마을을 방문해 건강관리에 나설 예정이며, 한의사를 동행시켜 진료에 이어 한방약 처방까지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사후 치료와 처치보다는 예방ㆍ관리에 집중, 시민사회 건강증진에 선제적으로 움직인다는 목표다.건강버스를 통해 측정과 상담을 마친 노성면의 한 주민은 “농작업으로 바쁜 와중에, 마을로 직접 와서 여러 검사도 해주고, 상담도 해주어 많은 도움이 됐다”며 “지역 곳곳에 이동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이 많을텐데, 건강버스가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11-22 2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