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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지속가능발전대학 2기”의 종강이 25일(수) 금강대학교에서 순천YMCA 김석 사무총장과, 논산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논산시민 수강생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작년부터 이어져 온 논산시 지속가능발전대학은, 논산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거버넌스를 통해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함이며, 거버넌스를 통해 사회, 경제, 환경 등 시민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다.지역대학으로서 금강대학교가 시민들에게 평생교육의 일환으로 논산시청과 함께 개최하는 강좌이다.지난 18일 오후 3시에는 금강대학교 소강당에서 수강생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김은경 전 환경부장관 초청강좌가 진행되었다.지속가능발전이라는 개념을 바탕으로 그린뉴딜 및 식량, 에너지, 물 등의 사례들을 이해하게 쉽게 풀어, 시민의 권리와 의무를 알고, 무엇을 고민하고 해결해야하는지 강의하였다.오늘(25일)에는 순천YMCA 김석 사무총장이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삶을 위해 시민으로서, 지역사회 일원으로 어떤 역할을 해야하는지에 대한 논의와 역량강화를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금강대학교 관계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최근의 범지구적 상황 속에서, 논산시민들이 지사회의 일원으로서 개개인의 역할을 고민하고, 지속가능한발전을 위한 지역사회 실천 방안 등의 마련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밝혔다.지속가능발전대학 강좌는 금강대학교와 논산시청이 매년 시민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마련하는 강좌로서 수강료는 무료이며, 수강생들에게는 수료증이 전달되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0-11-25 22:31

계룡시의회(의장 윤재은)는 11월 25일 제148회 계룡시의회 정례회를 개회하고 24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주요일정으로는 ▴26일은 의안심사특별위원회를 열어 조례안 등을 심사하고 ▴27일 현장방문 실시 ▴30일부터 내달 2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의 2020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와 본회의 의결이 있을 예정이다.이어 12월 3일부터 이틀간 업무보고 청취를 ▴7일부터 18일까지는 2021년 예산안 및 기금운용 계획안 심사 및 의결을 끝으로 이번 정례회를 마무리한다.이날 본회의에서는 박춘엽, 강웅규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정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박춘엽 의원은“계룡시 미래지향적 발전방향을 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비책 강구, 시민과 자연이 소통하는 시민공원 조성 필요, 계룡산 천황봉 주변 안보생태 탐방코스 개발 등에 대하여 적극적인 검토”를 제안했다.강웅규 의원은“계룡시의회는 계룡시민으로부터 권한을 위임받은 기관이며 시정운영의 동반자”임을 강조하며 “행정사무감사 등 의회의 시정요구 사항에 대한 집행부의 미온적 행정처리”를 지적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집행부의 의회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와 협력을 촉구하는 등 시정발전과 시민의 안녕을 위해 의회와 함께 머리를 맞대줄 것”을 주문했다.계룡시의회(의장 윤재은)는 개회사를 통하여“올 한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위기 속에서 기회를 찾아 작지만 강한 계룡시의 성장 모멘텀 전략을 준비하기 바란다”며 특히,“내년도 본예산은 포스트코로나 대비와 2021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지원사업 등으로 편성된 만큼 예산낭비가 없도록 심도있는 심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다음은 강웅규 부의장과 박춘엽 의원 5분발언 전문이다. "계룡시의회를 경시하는 것은 계룡시민을 조롱하는 것이다.”존경하는 계룡시민 여러분!윤재은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 의원 여러분!그리고 최홍묵 시장님과 공무원 여러분!안녕하십니까. 강웅규 의원입니다.저는 오늘 계룡시민의 권한을 위임받은 시의원으로서 비통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계룡시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있는지 묻기 위하여 이 자리에 올라왔습니다.의회는 집행부를 감시하고 견제하는 기관입니다. 물론, 협력을 통해 집행부의 원활한 현안 해결에도 힘을 보태야 하는 시정 운영의 동반자이기도 합니다.그러나, 계룡시는 의회에 대한 인식만큼은 정상적인 범위를 벗어난 듯합니다. 의원과 의회에 대한 경시가 도를 넘었습니다.계룡시는 시민과 소통하고자, 시 인스타그램, 민원소통 방, SNS 앱 등을 이용하여 복잡한 절차나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불편 사항, 제안사항, 미담 사례 등 언제 어디서나 소통할 수 있도록 채널을 확대하는 등 다양한 소통 채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그렇지만, 본 의원은 시민들의 기대와는 거리가 있음을 몇 가지 말씀드리고자 합니다.첫째, 본 의원이 제144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2020년도 행정사무 감사에서 제기한 금암동에 임시 시외버스 정류장을 불법과 탈법으로 운영하고 있어 계획된 터미널 부지로의 이전을 촉구했음에도 담당 부서는 지금까지도 아무런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집행부의 불법에는 너무 관대한 것 아닙니까? 계룡시는 터미널 부지가 있음에도 불법 탈법적인 운영을 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시가 앞장서 불법과 탈법을 자행하면서 시민들에게는 어찌 “법을 지키라” 말할 수 있겠습니까?둘째, 역시 2020년도 행정사무 감사에서 ‘자원봉사센터 운영을 위탁, 법인화 재검토’를 주문했음에도 집행부에서는 미온적인 대처를 하고 있습니다.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충남도 내 15개 시·군에서 시 직영 및 혼합직영으로 자치행정과에서 운영하는 곳은 천안·아산·부여 등 3곳이며 사회복지과에서 운영하는 곳은 계룡시뿐입니다.나머지 시·군은 법인, 위탁 등을 통해 운영하고 있는데 계룡시는 직영을 고집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장단점을 따져서 재검토했으면 합니다. 이 밖에도 존경하는 동료 의원님들께서 지적 발의한 여러 가지 사안들이 미온적으로 처리되는 것을 봤습니다.이렇듯 행정사무 감사에서 지적, 발의한 내용까지도 집행부에서 미온적으로 대처하는 것은 시의회에 대한 경시가 도를 넘어선 것들입니다. 집행부는 빨리 시의회와 머리를 맞대고 해결책을 찾아야 합니다.우리나라 지방 자치기관의 구성 형태는 권력분립의 원칙에 따라 기관 대립형을 채택하고 있고 기관 상호 간의 견제와 균형을 기본원리로 하고 있습니다.의회와 집행부는 그 기능과 권한에 있어 서로 독립관계를 유지하고 통제하며 보완하는 것이 의회와 집행부의 모습이라 할 것입니다.소통과 협치는 존중과 배려 속에 가능하다 할 것입니다. 집행부가 의회와의 협력을 통해 현안을 해결해 나가고자 하는 순기능도 있다고 판단합니다.의회를 경시하고 의원을 무시하는 것은 계룡시민을 조롱하는 것입니다. 의회는 시청의 부속기구가 아닙니다. 독립된 기관이며 의원 개인 개인이 하나의 입법 기관입니다.하지만 각자가 하나의 다리가 되어 조화롭게 운용되고 두 다리가 서로 협력하여 나가는 오직 계룡시민의 안녕을 위해 뗄래야 뗄 수 없는 공동체이기도 합니다.이런 공동체 사이에서 조화와 협력이 무시된다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시민들의 갈등과 손해로 이어집니다.우리에게는 이성이 있습니다. 잘못된 것에 대해 뉘우치고 용서하며 새로운 것을 창조해 내는 지혜가 있습니다. 구태와 구습, 불통, 오만과 독선, 엘리트 의식, 무시 등의 키워드보다 소통과 협력, 낮은 자세, 겸손한 태도 등이 계룡시를 기억하는 긍정적 키워드가 되길 바랍니다.계룡시와 의회가 하나가 되어 시민만을 생각할 수 있는 모범 창출을 위해 다 같이 노력해 주실 것을 뜨거운 가슴으로 호소드립니다. 저 또한 신뢰받는 의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이상으로 5분 자유발언을 마칩니다.끝까지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최홍묵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박춘엽 의원입니다금일 저에게 제148회 정례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윤재은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다사다난하고 힘들었던 경자년 한해도 이제 한달 남은 달력을 보니 세월의 빠름을 실감하게 합니다코로나 19사태로 10개월여 간에 걸쳐 일자리를 잃은 실직자, 취약계층의 생계의 어려움과 무너진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의 아픔 속에서 지역경제는 더욱 어렵고 살기가 힘들어졌지만 우리 모두가 힘을 합쳐 지역경제 극복에 앞장서고 동참을 한다면 충분히 이겨내리라 굳게 믿으며 방역수칙 준수 및 사회적 거리두기 등을 실천하고 솔선수범하여 선제적인 총력대응을 다해야 합니다특히 우리시는 국방의 메카이자 세계 유일의 육,해,공 3군 본부가 있는 국방의 요충지로서 계룡시가 태동 하게된 크나큰 이유이기도 합니다 우리시는 17여년 간에 걸쳐 자족도시로서의 기틀과 면모를 갖추고 도시개발, 균형발전, 시설확충을 통해 비약적인 발전을 해온 것이 사실입니다또한 우리시는 전국에서 면적과 인구가 가장 작은 시로서 우리시의 미래와 발전전략은 거대한 큰그림 보다는 지역의 특성과 도시공간에 맞는 패러다임과 인프라를 구축하여 작지만 강한 모델로 개발되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우리시가 새로운 도약과 미래지향적인 발전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계룡시에 바라는 몇가지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첫째는 시급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대비책 강구입니다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경기부진, 소득감소, 소비위축 등으로 지역경제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화를 위한 대응책이 필요 합니다또한 자영업자, 소상공인 매출 감소로 위축된 해소책을 강구하고 서비스업 중심의 소비활동을 유도하고 늘려야 합니다또한 침체된 지역상권 활성화 대책으로 시행하고 있는 계룡상품권 발행을 논산 210억, 아산 450억을 발행한 것처럼 우리시도 더 많이 확대시켜야 합니다 지류상품권 보다는 시민들에게 10% 혜택과 인센티브를 주는 모바일 상품권 발행을 늘려서 부정유통을 방지하고 가맹점 확대 및 판매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해서 소비가 살아나고 골목상권이 빠르게 회복되게 해야 합니다특히 계룡대 장병들의 영외식사 유도대책을 강구하고 시청공무원 구내식당 주1회 수요일을 주2회 화,목으로 조정하여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운영하고 우리도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을 해야 합니다 또한 지속적으로 골목상권 소비지원 사업, 새 희망 자금지원,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 예산 신속집행 등의 대책을 추진해야 합니다또한 위기상황 대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업지원 전담인력배치, 애로사항 상담실 운영, 현장점검과 홍보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지역경제 안정화에 기여하고 작고 집약적인 상권이점을 충분히 살려 지역내 소비를 유도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과 대책을 강구하여 내수경제를 살려야 합니다 둘째는 시민과 자연이 소통하는 시민공원 조성관련 사항입니다우리시는 자연환경을 갖춘 무공해지역 청정도시인데도 시민과 함께 자연과 공존하며 어우러지는 시민공원이 없습니다 앞으로 우리시의방향과 목표인 7만 자족도시 작지만 강한 도시 건설을 위해서는시민들이 쉬고 즐길 수 있는 쉼터 힐링 공간이 필요 합니다일상에 지친 시민들의 심신과 피로를 풀고 정서함양을 위한 활력소를 충만 시킬수 있도록 계룡시의 특성과 환경에 부합된 테마공원 조성 및 차별화된 새로운 형태의 공간이 필요 합니다현재 계룡대 2정문사거리에서 신도안군인아파트 구역간 우측편 잡목지 13,000여평을 계룡대 호국사 영외법당을 건축하고 있습니다 그앞에서 부터 용남고다리 사이간 약15,000여평의 잡목지는 쓸모가 없고 방치된 땅으로 계룡대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무상임대 또는 매입을 통해 시민공원으로 개발을 해야 합니다시민들의 문화시설, 산책도로, 수목조성, 정자를 세우고, 군인아파트간 징검다리나 작은 출렁다리 등을 건설하여 시민들이 쉽게 접근하고 안식처를 제공할 수 있는 쾌적한 쉼터 조성이 필요 합니다 셋째는 계룡산 천황봉 주변 안보생태 탐방코스 개발관련 사항입니다우리시는 뛰어나고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갖춘 길지의 고장으로 계룡 8경의 관광지가 있습니다 그러나 8경의 일부가 계룡대 안에 위치하고 있어 시민들에게 개방이나 접근이 제한되고 불편을 초래하고 있습니다계룡대 주변에 산재되어있는 문화재, 암용추, 작산저수지 둘레길 등을 대상으로 안보생태 탐방코스를 체계적으로 개발하여 상시 또는 공휴일에 계룡시민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체력증진을 도모할 수 있도록 삶의 에너지를 충전시킴은 물론 계룡시를 찾는 관광객 유치 및 탐방가이드 일자리를 창출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모해야 합니다계룡대 정문을 지나 통일탑, 주초석, 구룡관사, 제석사, 암용추, 삼신당, 작산저수지, 괴목정, 병영체험관등 약10.6키로 4시간정도 소요를 벨트화 하여 추진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주기 바랍니다끝으로 코로나19로 어려움 속에서도 계룡주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계룡시민이 된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에너지가 넘치고 살기좋은 계룡시가 되는 그날을 소망합니다. 이제 한달 남은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민군화합 행복도시 건설을 위해 수고하시는 최홍묵 시장님과 관계공무원 그리고 시민 여러분께 감사를 드리면서 5분 자유발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0-11-25 22:17

[충청메시지] 충남 공주시가 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 발생한 요양병원의 2개 병동에 대해 사실상 코호트 격리 조치에 들어갔다고 25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총 15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요양병원의 환자는 총 185명으로 이 중 중증환자 52명이 입원해 있는 1병동은 역학조사 결과 밀접 접촉자가 없는 것으로 보고 수동감시에 들어가기로 했다.반면 경증환자 123명이 입원 중인 2, 3병동의 경우 환자를 포함해 의료진과 직원, 간병인 등 163명 전원을 밀접 접촉자로 분류, 2주간 자가격리 조치에 들어갔다.시와 충남도 방역당국은 이들을 관내 유스호스텔로 격리 수용해 관리하기로 결정했다.이곳에 배치될 의료진 충원을 충남도 측에 의뢰한 상태로 의료 인력이 확보되는 대로 유스호스텔로 이전시킬 계획이며 그 때까지는 사실상 2개 병동에 대한 코호트 격리 조치가 이뤄진다.다만, 2, 3병동 의료진의 경우 자택에서 자가격리하는 방안도 고려중이다.2, 3병동 환자들이 유스호스텔로 이송될 경우 1병동 환자들은 3개 병동에 분산 배치돼 1인 1실 체제로 관리된다.한편 세종시 확진자 2명을 제외한 공주지역 확진자 13명은 공주의료원에 8명, 천안의료원 2명, 서산의료원 2명, 단국대병원으로 1명이 각각 이송돼 입원 치료에 들어갔다.시는 기저질환을 앓고 있는 고령층 환자들이 대다수인 만큼 향후 상황을 예의주시하기로 하고 방역소독과 병원 출입통제 관리 등에도 주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또한, 고위험 집단시설에 대한 철저한 방역지침 준수와 함께 불필요한 만남과 외출을 자제하고 송년회, 회식 등의 모임을 연기하거나 취소해 주길 당부했다.

충남 | 조성우 | 2020-11-25 20:41

▲ 공주시, 12월의 역사인물 공주이씨 입향조 ‘이명성·이명덕’ 선정[충청메시지] 공주시는 12월의 역사인물로 충절을 보여준 이명성·이명덕 형제를 선정했다.25일 시에 따르면, 형 이명성은 고려 왕조, 동생 이명덕은 조선 왕조에 충절을 보여준 형제의 생애와 업적을 재조명하기 위해 이달의 역사인물로 선정해 업적을 기릴 계획이라고 밝혔다.형 이명성의 호는 송은으로 동생 이명덕과 함께 목은 이색의 제자이며 포은 정몽주와 긴밀한 사이였다.고려 왕조에서 감무, 감찰어사 등의 관직을 지냈으며 고려의 국운이 기울자 벼슬을 버리고 강원도 이천의 산중으로 들어가 은거했다.이후 조선 태종은 여러 차례 그를 등용하려고 했으나 이명성은 이를 단호히 거절했으며 사후 성종대에는 문성공이라는 시호를 받았으며 고려 왕조에 끝까지 충절을 지킨 두문동 72현의 한 사람으로 추앙받고 있다.동생 이명덕의 호는 사봉으로 공주이씨의 공주 입향조이자 ‘신증동국여지승람’을 비롯한 조선시대 공주지역 각종 읍지류에 가장 먼저 기록되는 인물이다.일찍이 형과 함께 이색의 문하에서 수학했으며 1392년 식년 문과에 급제해 대사헌, 병조참판 등 중요 관직을 역임했다.1444년 72세의 일기로 타계했으며 사후 우의정 증직과 공숙이라는 시호를 받았다.1490년 지방 유림의 공의로 이명성·이명덕 형제의 충절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연기군 금남면에 서원을 창건해 위패를 모셨으며 창건과 동시에 ‘명탄’으로 사액을 받았다.명탄서원은 임진왜란 때 소실됐다가 1731년 현재의 위치인 공주시 월송동에 옮겨 복원됐지만, 1871년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인해 훼철됐다가 1955년 재건됐다.현재 명탄서원에서는 ‘명탄서원 공주를 추로지향으로 꿈꾸다’, ‘숨어있는 역사 명탄서원 다시보기’등 유교문화와 선비의 삶을 알아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김정섭 시장은 “정치적 격동기였던 고려말, 조선초에 서로 다른 의미의 충절을 보여준 이명성·이명덕 형제의 생애와 업적을 기리기 위해 12월의 역사인물로 선정했다”며 “‘충절을 지킨 형제와 명탄서원 활용방안’ 학술세미나를 다음 달 12일 명탄서원에서 개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충남 | 조성우 | 2020-11-25 20:40

▲ 공주시, 문화관광해설사 역량강화 교육 실시[충청메시지] 공주시가 지난 24일 고마 컨벤션홀에서 문화관광해설사 25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공주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유익한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문화관광해설사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강사로 초빙된 공주대 이해준 명예교수는 ‘우금티 동학농민혁명과 세계유산 한국의 서원’이라는 주제로 깊이 있는 강의를 실시해 호응을 얻었으며 이어 올해 우수한 평가를 받은 해설사에 대한 시상도 열렸다.한편 공주시 문화관광해설사는 총 25명으로 공산성과 무령왕릉, 마곡사, 수촌리 고분군 등 주요관광지 8곳에서 활동하고 있다.서비스 신청은 공주시문화관광 홈페이지나 전화로 사전 예약하면 명절 당일을 제외하고 공휴일 관계없이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김정섭 시장은 “공주시가 최근 역사·문화와 청정 자연환경이 결합된 힐링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문화관광해설사의 역량강화와 근무환경 개선으로 관광객들의 만족도가 최고 수준인 매력 있는 관광도시 공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충남 | 조성우 | 2020-11-25 20:39

[충청메시지] 누구나 언제나 어디서나 평생학습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평생학습도시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는 논산시가 ‘제17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에서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제17회 대한민국 평생학습 대상’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주관으로 진행한 공모전으로 오는 25일 시상식이 예정되어있었으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중단됐다.시는 이번 공모전에서 지난 5년 간 추진해 온 ‘마을이 온통 동고동락배움터, 찾아가는 한글대학’의 운영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지난 2016년 시작한 ‘찾아가는 한글대학’은 접근성이 편리한 경로당을 중심으로 학습 공간으로의 기능은 물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며 긍정적인 삶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공동체의 공간으로서 역할을 하며 ‘동고동락’정신을 확대시켜왔다.또한, 배움의 기회를 놓친 어르신들이 한글을 깨우칠 수 있도록 돕고 한글대학 어르신 유튜버 활동, 한마음 글마실 기자단 등 사회구성원으로서 100세까지 당당하게 자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며 새로운 삶을 선물하고 있다.특히 이번 공모전에서는 주민이 함께 마을의 주인이 되어 평생학습 공동체를 주도적으로 만들어가고 일과 학습, 그리고 기부라는 3단계의 평생학습 선순환 체계를 구축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황명선 논산시장은 “찾아가는 한글대학은 어르신들이 한글을 익히며 배움의 즐거움을 얻고 젊은이들은 어르신들의 삶의 지혜와 경험을 배울 수 있는 인생학습의 장으로서 세대 간 공감을 이끌어내는 공간이 됐다”며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배려 속에서 배움을 계속하고 사회 구성원으로서 당당히 자리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남 | 조성우 | 2020-11-25 20:38

▲ 논산시, 지식생태학자 유영만 교수 초청, 공감과 위로의 시간 가져[충청메시지] 논산시는 오는 11월 27일 두 번째 ‘2020 논산 시민아카데미’의 문을 연다.‘2020 논산시민아카데미’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민소통형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 실시간 생방송과 줌화상프로그램으로 시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이번 아카데미에서는 ‘독서의 발견’, ‘유영만의 청춘경영’ 등 90여권의 저서와 ‘강연 100℃’, ‘세상을 바꾸는 시간’등을 통해 대중들에게 알려진 유영만 교수를 초청 ‘Untact 시대, 의미에 Contact하라’를 제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일터와 일하는 방식의 변화에 대해 이야기 할 예정이다.오는 금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논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생방송되며 코로나19로 변화된 일상과 삶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풀어가며 시민들이 서로 공감하고 위로받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2020 논산시민아카데미’는 지난 13일 ‘코로나 시대의 심리방역’을 주제로 한 정혜신 박사와의 대화로 문을 열었으며 다음달 11일 ‘코로나 시대 자녀교육’을 주제로 한 노규식 원장의 강연까지 총 3회로 예정되어 있다.

충남 | 조성우 | 2020-11-25 20:35

[충청메시지] 충남도가 코로나19 확진자가 끊이지 않고 있는 천안·아산 지역에 대한 추가 행정명령을 통해 방역수칙을 강화한다.또 주요 실내 시설별 생활수칙을 보급하고 음식점에 대해선 비말 칸막이 설치를 지원키로 했다.양승조 지사는 25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특별방역조치 시행 및 생활방역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이번 조치는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상향과 도내 요양병원 등에서 집단감염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마련했다.우선 천안·아산 지역에 대해서는 25일 오후 6시를 기해 방역강화 행정명령을 발령한다.유흥시설 5종과 노래연습장, PC방에 대해 출입자 신원 확보를 확실히 하도록 하고 종업원 채용 시 코로나19 사전 검사를 의무화 한다.이들 시설이 방역수칙을 위반할 경우 해당 시설에 대해 집합금지 조처를 취하고 방역수칙 위반에 따른 확진자 발생 시에는 해당 업종 전체를 집합금지하는 ‘원 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적용한다.방역수칙을 준수하지 않아 지역사회 전파가 발생할 경우에는 구상권도 청구한다.도는 이와 함께 생활방역 강화를 위해 실내 시설별 생활수칙과 음식점 비말 차단 칸막이를 보급키로 했다.감염 빈도가 높고 오랜 시간 머물게 되는 가정과 식당, 카페, 목욕탕과 사우나, 직장과 학교, 병의원 등 9개 장소에 대해 ‘개인이 반드시 지켜야 할 10개 생활수칙’을 마련해 보급한다.음식점 비말 차단 칸막이 보급은 도내 전체 음식점의 10%인 2440개소를 대상으로 한다.양승조 지사는 “우리 도의 최근 1주일간 일일 평균 확진자 수는 13.9명으로 나타났다”며 “이는 도 자체 사회적 거리두기 전환 기준인 15명에 근접하는 것으로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고 말했다.양 지사는 그러나 “소상공인 생존권 위협 등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감안할 때 신중한 결정이 필요하다”며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을 당장 추진할 수 없다고 밝혔다.양 지사는 그러면서 “우리 도는 시·군 단위로 대응하되, 지역 내 집단감염 발생 상황, 수도권 거리두기 2단계 시행에 따른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적기에 상향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도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지난달 21일부터 35일 연속 발생 중이다.이달 들어서는 27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공주 푸르메요양병원과 관련해서는 1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지난 23일 병원 간호사가 첫 확진자로 판정받은 후, 환자와 직원 286명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 환자 10명과 간병인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음성 판정을 받은 환자 175명은 중증도 분류를 통해 의료서비스가 필요한 52명은 요양병원에서 격리치료를 실시한다.나머지 123명은 임시격리시설에서 시설격리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지난 18일 첫 확진자가 나온 선문대와 관련해서는 접촉자 학생 등 총 2604명에 대해 검사를 실시, 2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천안 반도체 업체와 관련해서는 총 7명이 확진됐고 서산 공군부대는 13명이 확진됐다.전북 원광대병원 관련 확진자 3명이 나온 논산은 24일 0시를 기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로 올렸다.양승조 지사는 “무증상 감염이 많은 청년층 확진자 비중이 상승하면서 조용한 전파에 대한 위험이 매우 커진 상황”이라며 “지금 이 확산을 막지 못한다면 지난 1년 동안 우리가 쌓아 올린 방역의 탑이 한 순간에 무너질 수 있다”고 말했다.양 지사는 이어 “우리가 이를 막지 못해 확진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경우, 중환자 병상 부족 상황이 발생할 우려도 크며 겨울철 독감과 함께 이러한 상황이 발생한다면 우리의 의료 시스템으로 이를 전부 막기는 불가능할지도 모른다”고 덧붙였다.그러면서 양 지사는 “나와 가족, 그리고 우리의 공동체를 위해 지금껏 잘 해주셨던 것처럼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을 반드시 지켜주시기 바라며 당분간은 불요불급한 외출과 모임, 이동과 만남 등을 자제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충남 | 조성우 | 2020-11-25 20:35

▲ 이영우 충남도의원 “보령화력 조기폐쇄 따른 지역경제 피해 줄여야”[충청메시지] 충남도의회 이영우 의원은 25일 제325회 정례회 3차 본회의에서 보력화력발전소 1·2호기 조기 폐쇄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을 촉구했다.이 의원은 이날 도정질문을 통해 “보령시는 1982년대 인구가 16만에 달하는 성장형 도시였으나 정부의 석탄합리화정책 이후 광산이 폐쇄되며 인구가 급감했고 곧 인구 10만명 선이 붕괴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또한 “보령시는 에너지 정책 변화에 따라 인구위기·경제위기를 동시에 경험했다”며 “화력발전소 폐쇄로 인한 제2차 위기에 대응할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이어 이 의원은 폐쇄 예정인 화력발전소가 LNG 발전소로 전환될 수 있도록 ‘제9차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도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또한 산업위기특별대응지역을 지정해 피해지역의 고용·경제 위기에 대응하고 에너지 산업 융복합 단지 지정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자고 제안했다.이 의원은 “국내외 성공사례를 참고해 폐쇄될 화력발전소에 석탄화력박물관을 건립해 위기극복을 도모하고 도민 문화생활증진에 기여해야 한다”며 “다양한 옵션을 올려놓고 최선의 대안을 실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한편 이 의원은 이날 저조한 웅천일반산업단지 분양률 문제를 비롯해 보령해양머드박람회 관광객 접근성 제고와 주민 교통안전을 위한 도로 확포장 필요성을 제기했다.이 의원은 “민선 7기 이후 올해 9월까지 유치한 국내기업 1666개 중 천안·아산이 920개를 유치한 반면 웅천산단은 단 한 곳도 없다”며 “웅천산단은 도내 낙후된 서남부지역 균형발전과 지역일자리 창출을 위해 조성된 만큼 개점휴업 상태가 되지 않도록 책임있는 기업유치 활동을 전개해 달라”고 당부했다.아울러 “보령은 관광객 1000만명 시대를 맞았지만 교통여건이 개선되지 않아 관광객 접근성이 떨어지고 주민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며 남포-신흑동 우회도로의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죽청삼거리-무창포 해수욕장 1.3㎞ 구간 확포장 사업 추진을 요구했다.

충남 | 조성우 | 2020-11-25 20:31

▲ 김동일 충남도의원, 청소년진흥원 논란 집중 추궁[충청메시지] 충남도의회 김동일 의원은 25일 제325회 정례회 3차 본회의에서 최근 불거진 충남청소년진흥원장 연임 논란에 대해 집중 추궁했다.진흥원은 최근 원장의 연임 확정을 두고 관련 종사자들의 반발이 이어지는 상황이다.김 의원은 이날 도정질문을 통해 “구성원과 마찰을 빚으며 법정 소송과 충남인권위원회 주의까지 받는 등 원장 취임 이후 조직 내부의 마찰음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며 도 차원의 입장 표명을 촉구했다.김 의원은 “유관 단체에서 성명서를 내고 감사과에서도 관련 투서가 들어왔다”며 감사 결과와 후속조치, 진흥원 정관상 연임 여부 기준 등을 질의하고 “리더십 논란부터 직원 반대 시위 등 법정 고발사태까지 진행 중인데 인사를 강행한 이유가 무엇이냐”고 캐물었다.또 “원장이 지난 2년간 재직하면서 직원이 27명이나 사표를 던졌다. 처우도 문제지만 근무 분위기가 문제”며 “임명권자인 행정부지사의 책임도 크다”고 목소리를 높였다.그러면서 “진흥원 관련 논란으로 도민의 우려와 걱정이 가득하다”며 “형식적 조사와 답변 대신 실질적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귀책 사유와 향후 계획을 명확히 밝혀 달라”고 요구했다.한편 김 의원은 이날 혁신도시 지정에 따른 공공기관 이전 문제에 대해 “혁신도시 지구인 내포신도시에 무조건적으로 공공기관을 유치하려고 하는 것이 과연 민주적이고 효과적일지, 15개 시군 도민의 심정은 어떤지 집행부에서 파악하고 있을지 의문”이라며 “공공기관 유치 경쟁에 대해 무리하게 조정하려 하거나 시군 의견을 묵살하지 말아야 한다. 그것이 혁신도시 지정을 이끌어 낸 지역과 상생 발전하는 길”이라고 주장했다.아울러 공주에 위치한 충남연구원 내 4개 센터의 내포신도시 이전과 관련해 “혁신도시 지정에 따른 공공기관 유치는 지역내 기관의 위치 변경이 아닌 중앙기관 유치를 통한 실질적 지역균형발전 도모로 이어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충남 | 조성우 | 2020-11-25 20:30

▲ 김대영 충남도의원 “계룡교육지원청 조속히 설치해야”[충청메시지] 충남도의회 김대영 의원은 25일 제325회 정례회 3차 본회의에서 김지철 충남교육감을 상대로 계룡교육지원청 설치를 강하게 촉구했다.김 의원은 이날 교육행정 질문를 통해 “현재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이 도내 2개 지자체를 관할하다 보니 교육서비스 불평등 문제와 계룡만의 환경 및 특색을 고려한 교육 제공이 힘들다”며 “양질의 맞춤형 교육서비스 제공을 위해 교육지원청 설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김 의원은 “면적이 작은 과천시, 울릉도나 인구가 계룡시보다 적은 지자체에도 지원청이 설치돼 있는 상황”이라며 “경기 하남, 양주, 의왕 등 ‘교육지원센터’ 사례를 참고해 지원센터를 계룡에 설치하는 것도 대안이 될 수 있다”며 도교육청 차원의 적극적인 대책을 주문했다.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학생 모두가 공평하고 차별없이 배우면서 성장하는 충남교육을 위해 계룡에도 교육지원청이 설치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며 도정질문을 마무리했다.한편 김지철 교육감은 김 의원이 대안으로 우선 요청한 ‘계룡교육지원센터’ 설치에 대해서 “교육지원센터 설치에 공감하며 계룡시에 설치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남 | 조성우 | 2020-11-25 20:30

▲ 충남도의회, 국회에 지방자치법 개정안 통과 촉구[충청메시지] 충남도의회는 제325회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법률안 조속한 국회통과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고 25일 밝혔다.전익현 의원이 대표발의하고 의원 42명 전원이 서명한 이 결의안은 진정한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과 정책지원 전문인력 제도 도입 등을 담은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의 국회 통과를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지방자치법 전부개정법률안은 지난 제20대 국회에서 자동 폐기됐고 현 21대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에 상정돼 심사를 기다리는 상황이다.현행 지방자치법이 1988년 전부개정 이후 단 한 번도 제대로 된 전부개정이 이뤄지지 않았고 땜질식 개정으로 지방자치의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전부개정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전 의원은 “11조가 넘는 방대한 예산 분석, 수많은 자치입법 제·개정, 견제기능을 정책지원 인력없이 내실 있게 수행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이라며 “지방의회의 견제와 감시의 기능을 실질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연내 조속한 법률안 통과가 필요하다”고 촉구했다.도의회는 채택한 결의안을 국회, 행정안전부 등 관계부처와 각 정당 대표에 발송할 예정이다.

충남 | 조성우 | 2020-11-25 20:29

[충청메시지] 학교급식 영양사 리베이트 수수 사건에 대한 충남도교육청의 부실감사 의혹이 제기됐다.25일 충남도의회 오인철 의원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2014~2016년 학교급식 부자재 납품과 급식업체 운영과정에서 리베이트 등 비리 정황을 포착하고 대형 식품제조업체 4개사를 집중 조사했다.그 결과 전국 4571교 영양사가 포인트 적립 또는 상품권 등의 형태로 15억여 원을 지급받은 것으로 드러났다.학교급식 식재료 제조업체는 홍보직원들 통해 영양사에게 리베이트를 약속하고 지급은 제조업체가 아닌 납품대리점을 통해 특정 제품을 구매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충남에서는 158교 202명이 적발됐는데, 충남교육청 몇몇 직원들이 친분 있는 일부 영양사에게만 캐시백 탈퇴 방법을 안내해 감사를 피해갈 수 있도록 도왔다는 게 민원제보의 핵심 내용이다.실제로 도교육청은 리베이트 수수 관련자 명단을 통보받은 시점에서 5개월이 지난 2018년 2월에서야 63교 64명만 조사대상으로 선정했고 처분 또한 58교 59명에게만 내려졌다.게다가 학교 특성상 가장 많은 식재료를 구매하는 고등학교의 경우 전체 처분 인원 59명 중 17명으로 29% 가량에 불과했다.이 중 13명은 사립학교 직원이었고 단 4명 만이 공립학교 직원이었다는 것이다.공립학교 직원 4명 중 1명은 기간제교원, 2명은 교육공무직원, 나머지 1명은 영양사로 단순 주의로 처벌을 면할 수 있는 수준의 금액이었다는 점도 의구심을 증폭시키는 대목이다.오 의원은 전날 열린 제325회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도정·교육행정질문을 통해 “적발된 영양사 명단에 대한 전수조사가 아닌 일부만 조사대상으로 특정하고 조사대상을 확정하는 기간만 수개월이 걸렸다는 것은 교육청 감사가 소극적이었다는 반증”이라며 “형평성을 잃은 감사라는 민원이 도교육청 홈페이지와 도의회에 지속 제기되는 상황”이라고 질책했다.그러면서 “도교육청의 도덕적 해이가 심각한 수준이다. 내부에서도 자성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며 “조속한 시일 내 재조사를 통해 공정하고 정의로운 처분이 내려질 수 있도록 교육감이 적극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충남 | 조성우 | 2020-11-25 20:29

[충청메시지] 충남도의회 오인환 의원이 금강 생태계 복원에 뒷짐진 집행부 태도를 작심 비판했다.오 의원은 25일 제325회 정례회 3차 본회의에서 도정질문을 통해 “충남도는 5년 전 ‘금강비전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5개 목표와 분야별 추진전략을 제시했지만 현재 이렇다 할 추진체계조차 갖추지 못한 상황”이라며 “전임 지사 시절 수립한 계획이라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지 묻고 싶다”고 포문을 열었다.오 의원은 “낙동강 하굿둑의 경우 해수유통의 시범개방을 거쳐 상시개방을 앞두고 있고 부남호 역간척 사업, 경기도 시화호 등 ‘복원과 환경’의 시대로 패러다임이 변하고 있다”며 “금강은 하굿둑 개방을 두고 10년 전부터 현재까지 단 한 치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금강호의 최대 수혜자인 전북에서도 새만큼 해수유통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며 “더이상 전북 지자체 반대와 중앙정부, 농어촌기반공사의 비협조적 태도를 더 이상 말하면 안 된다”고 역설했다.오 의원은 “금강 하굿둑을 완전히 헐거나 완전개방해 해수순환을 시키자는 주장이 아니다”며 “조석차를 고려해 계절적·간헐적으로 순환정책을 추진하고 배수갑문을 이용한 해수순환과 담수 취수지점까지 기수역을 조성한다면 생태환경 복구와 농·공업용수, 가뭄과 홍수 예방까지 동시에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그러면서 “금강의 환경 문제는 농어민의 생계와 직결된 만큼 금강수계 이해당사자간 협의체를 결성하고 연안·하구의 개발과 보존·복원 등 체계적 관리를 통해 중앙정부에 적극 건의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충남 | 조성우 | 2020-11-25 20:25

[충청메시지] 충남도의회 여운영 의원은 25일 제325회 정례회 3차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현 방역방재 체계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여 의원은 “지난 8월 유래없는 집중호우로 인해 충남도민들이 말로 못할 피해를 입었다”며 “현재 전체 침수가구의 경우 200만원의 보상을 해주고 있으나 가구 수리비만 수백만원에서 수천만원에 달해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피해보상에 대한 특별대책과 재해용 임시주택마련에 대한 방안이 강구돼야 한다”고 말했다.또한 “2019년 4월 아산 설화산에서 발생한 산불의 흔적도 고스란히 남아있으며 여러 곳에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각종 사건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며 “현재 충남도가 운용 중인 소방헬기는 단 한 대밖에 없어 초기화재 진압이 가능할지 의문이다”며 신속한 증강계획을 요구했다.이와 함께 “도내 소재의 20층 이상 고층빌딩은 총 1483개동이고 최근 5년간 고층 건물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13건이나 되지만 충남소방본부에서 보유중인 고가·굴절사다리차 총 17대 중 모두가 20층 이상의 건물의 화재를 진압할 만한 성능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며 신속한 장비 보충을 촉구했다.

충남 | 조성우 | 2020-11-25 20:25

[충청메시지] 충남도의회 ‘가족친화 환경조성 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 연구모임’은 25일 행정문화위원회 회의실에서 ‘충남형 영유아 돌봄 공동체 모델 개발’에 대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연구모임 회원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이번 중간보고회는 지난 7월 착수보고회 이후 진행 중인 연구용역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보완을 통한 실질적인 연구 성과를 도출하고자 마련했다.연구모임 대표인 김옥수 의원은 “이번 연구용역은 충남 실정에 맞는 영유아 돌봄공동체 모델을 마련함으로써 조손가정이나 다문화 가정 등 특별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아동에 대한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도민의 다양한 돌봄 서비스 요구를 만족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며 이번 연구가 타시도에서도 부러워할 선도적인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연구용역 수행기관인 충남 여성정책개발원 안세아 박사는 “보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검토해 계획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연말 최종보고회 이전까지 추가 사례 발굴과 의견 수렴을 통해 연구 성과물의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충남 | 조성우 | 2020-11-25 20:23

[충청메시지]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와 복지환경위원회가 충남형 뉴딜정책의 성공 추진을 견인하기 위해 힘을 모았다.두 상임위원회는 25일 도의회 소회의실에서 워크숍을 갖고 충남형 뉴딜정책 공동 대응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이날 행사는 각 상임위 소속 의원들을 비롯해 충남도 김하균 기획조정실장과 권오덕 정책개발팀장, 이인수 당진시에너지센터장, 이정필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부소장, 박기남 아산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제 발표와 질의응답,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첫 발제자로 나선 권오덕 팀장은 “코로나19를 겪으며 비대면 등 디지털·그린경제로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신산업 육성을 통한 성장동력 창출이 요구되고 있다”며 “충남형 뉴딜 추진단을 구성하고 정부 정책과 부합하는 10대 대표과제를 발굴해 역점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이인수 센터장과 이정필 부소장도 각각 당진형 뉴딜정책 추진사례와 충남형 뉴딜사업 평가에 대한 주제 발표를 통해 향후 추진방향을 소개했다.참석자들도 충남형 뉴딜 성공을 위해 관련 부서간 원활한 정보공유는 물론 도민과 전문가 의견을 수용할 수 있는 소통 체계 수립 필요성에 공감했다.오인환 위원장은 “4차 산업혁명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 우리는 지금 새로운 성장동력을 준비해야 할 과제 앞에 서 있다. 그 해답이 뉴딜정책”이라며 “충남이 선도적으로 전략을 마련해 앞장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안장헌 위원장은 “뉴딜정책은 디지털 혁신 및 친환경·저탄소 전환, 포용사회로의 도약 등 우리 사회 패러다임의 변화”며 “모두의 지혜를 모아야 할 시점이라고 판단해 워크숍 개최를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뉴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모든 의원들이 합심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충남 | 조성우 | 2020-11-25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