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9,675건)

공주시(시장 최원철)가 관내 1만 6천여 명의 농어민에게 총 95억 3천만 원의 농어민수당을 지급한다고 17일 밝혔다.농어민수당은 2021년 1월 1일 이전부터 관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농어업경영체를 등록한 시민 중 농어업 외 종합 소득금액이 3,700만 원 미만인 농어업인에게 지급한다.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가구당이 아닌 농어업인 개인에게 지급될 예정으로 1인 가구는 80만 원, 2인 가구 이상은 1인당 45만 원이 지급된다. 부부의 경우 90만 원이 지급된다.공주시의 경우 1인 가구는 6,470(40%)명, 2인 가구 이상은 9,688명(60%)으로 집계됐다.또한, 부부와 자녀 1명이 농업에 종사하는 경우 지원금을 대폭 상향해 135만 원을 지급한다.농어민수당 선불카드는 11월 29일부터 신청한 읍면동사무소 기준 읍면동 지역농협에서 발급하고, 공주페이 역시 29일부터 순차적으로 발급한다.사용 가능한 가맹점 등 자세한 사항은 해당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및 읍면동 주민자치센터로 문의하면 된다.홍순만 농업정책과장은 “농어민수당 정책이 물가 상승으로 힘든 농어업인들과 지역경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와 협력하여 농어민수당정책의 안정적 정착 및 확대 지원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11-17 09:20

자료사진충남의 대표 축제 중 하나인 ‘농촌체험휴양마을 고향마실 한마당’이 18-19일 이틀간 아산 신정호 일원에서 열린다.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3년 만에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도내 50개 농촌체험휴양마을이 참여한다.2015년 자료사진전통체험은 짚풀공예, 장승과 솟대만들기, 떡메치기, 김장체험 등을 준비했으며, 천연비누와 향초 등 농촌자원을 활용한 만들기 체험과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마련했다.이규정 사단법인 충남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장은 “농촌의 다양한 자원이미지를 부각시켜 체험과 휴양의 가치를 확대하겠다”며 “앞으로 학습형 및 체류형 고객을 유치할 수 있는 체험장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조원태 도 농촌활력과장은 “이번 행사는 농촌체험휴양마을의 넉넉한 인심과 다양한 볼거리, 놀거리, 먹거리를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제7회 고향마실 한마당에 가족과 함께 와서 농촌다움을 느끼고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14년 처음 열린 고향마실 한마당은 마을자치역량 강화 및 농촌체험 브랜드인 ‘고향마실’의 인지도 제고 등의 성과를 거두며, 충청권을 넘어 전국을 대표하는 농촌체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11-17 09:16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오는 25일 세종시청 대회의실에서 한국근현대미술사학회와 공동으로 ‘세종시립장욱진기념관 건립 관련 학술대회’를 개최한다.이번 학술대회는 연동면 출신이자, 한국근현대미술사의 신사실파 거장인 장욱진 화백의 생애와 예술관을 다양한 관점에서 조명하고, 세종시립장욱진기념관 건립의 정체성 확립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학술대회는 총 3부로 구성돼, 제1부는 김현숙 전 이응노미술연구소장이 ‘장욱진의 예술세계’를 주제로 ‘장욱진 예술의 미술사적 의의’를 발표하며, 충남대학교 신수경 교수는 ‘삽화와 표지화로 보는 장욱진의 예술세계’를 발표한다.2부는 ‘작가기념관의 현재’라는 주제로, 동덕여자대학교 양지연 교수가 ‘공공의 기관으로서 작가미술관과 기념관’을 발표하며, 성북구립미술관 김보라 관장은 ‘지역 작가미술관 운영과 현재’를 발표한다.마지막 3부는 열린대담(라운드테이블)으로 구성돼, 조은정 고려대학교 교수를 주축으로 각계 전문가들이 ‘작가미술관, 기념 방식과 세종시, 생가’ 등에 관한 대담을 진행해 세종시립장욱진기념관의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등 종합토론의 장을 펼친다.이번 학술대회는 세종시 공공미술 정책에 관심이 높은 예술가, 미술이론가, 시민 등도 참여해,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열린 기념관’ 조성에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권행가 한국근현대미술사학회장은 “이번에 발표하는 학술논문자료집은 디지털 PDF로도 학회 누리집에 공유돼 세종시민뿐만 아니라 각계 미술이론과 미술관 연구자들이 장욱진 화백과 그의 예술에 대한 전문 연구자료의 기반이 되는 자료보관소(아카이브)로 활용될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시는 본격적인 장욱진 기념관 건립을 위해 내년 1억 1,0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장욱진유화 전작도록 디지털 전환연구’와 ‘장욱진생가기념관 세부운영 방안연구’ 연구용역을 추진할 예정이다.안종수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장욱진 화백의 예술세계와, 우리 시 공약사항인 장욱진기념관 건립을 국내 미술계 및 학술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 | 김용택 세종본부장 | 2022-11-17 08:59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소방서(서장 김상진)가 시민 누구나 소방시설 폐쇄·차단 등 불법행위를 신고하면 포상금을 지급하는 신고포상제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는 소방시설의 폐쇄·차단(잠금)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시민의 자발적인 신고를 유도하고 시설 관계자의 경각심 고취와 자율소방안전 관리 체제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불법행위 신고 대상은 문화·집회·판매·운수·숙박시설, 복합 건축물 등에 설치된 ▲소방시설 폐쇄·차단 행위 ▲소화설비 중 소화펌프를 고장 난 상태로 방치 ▲복도·계단·피난통로 물건 적치 ▲피난·방화시설 폐쇄 또는 훼손 등 방화문 기능에 지장을 주는 행위 등이 해당된다.누구든지 불법행위를 발견 시 위법사항 증빙 자료를 확보해 48시간 이내에 관할소방서로 방문하거나 우편·팩스(044-865-5119) 또는 누리집(소방시설 등 불법행위 신고센터)을 통해 신고가 가능하다.불법행위 신고를 접수한 소방서에서는 ‘현장 확인’과 ‘신고포상심사위원회’를 거쳐 위법 사항으로 확인된 경우 신고자에게 1건당 5만 원의 신고포상금을 현금(또는 상품권)으로 지급한다.노은섭 예방안전과장은 “비상구 등 소방시설은 우리 모두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매우 중요한 시설”이라며, “비상구는 생명의 문이라는 안전의식을 가지고,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에 많은 관심을 가져 달라”라고 말했다.

충남 | 김용택 세종본부장 | 2022-11-17 08:58

세종특별자치시 도담동(동장 최준식)과 도담동주민자치회(회장 이기준)가 오는 19일 도담동 복합커뮤니티센터 체육관에서 ‘도담·어진 주민자치 프로그램 한마당’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생들이 함께 어울려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는 자리로 30가지 주민자치프로그램 중 엄선된 21팀이 참여해 공연, 전시, 체험 등을 선보인다.먼저 식전 마임공연을 시작으로 라인댄스, 통기타 등 9가지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무대에 오른다.또한 체험행사로 손톱관리(네일아트), 향기치료(아로마테라피), 손뜨개 등 9곳의 체험부스도 운영돼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멋글씨(캘리그라피), 손뜨개, 서예 등 작품은 오는 25일까지 도담동 복합커뮤니티센터 1층과 2층에 전시한다.행사 마지막 순서로는 전문공연팀 퓨전국악밴드 소리맵시의 공연이 펼쳐지며, 트로트 가수 박은세의 열정적인 축하공연으로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또한, 연계행사로 도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찾아가는 복지상담,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착한캠페인’도 진행될 예정이다.최준식 동장은 “이번 행사를 개최할 수 있도록 참여해주신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주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유관단체와 협력해 안전하게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이기준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주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함께 화합을 도모하는 축제”라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남 | 김용택 세종본부장 | 2022-11-17 08:58

충남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위원장 김옥수)는 16일 문화체육관광국, 충남도서관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작은도서관이 폐관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것을 촉구했다.김옥수 위원장(서산1·국민의힘)은 “충남도서관이 다변화된 문화욕구 해소와 양질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다양한 콘텐츠 개발로 지역주민의 평생학습 기대에 부응하고 열린 학습 기회를 제공해 도서관의 공익적 역할 수행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촉구했다.이상근 부위원장(홍성1·국민의힘)은 “지역 대표도서관으로서 도민과 학생들의 인성과 지성, 교양 함양에 기여할 수 있는 도서관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해주시길 바란다”고 주문했다.안장헌 위원(아산5·더불어민주당)은 “충남도서관이 대표도서관으로서 역할을 정립하고 전국적 위상을 강화하려면 국비 확보가 필요하다”며 “국비 확보를 위해 관련 부처를 적극 방문해 모범사업, 시범사업을 실시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장했다.오인환 위원(논산2·더불어민주당)은 도서관의 도서 대출건수가 저조한 점을 지적하며 “도서관 이용률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타 시도 도서관 벤치마킹을 통해 충남도서관이 대표도서관으로서 역할을 잘 수행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박기영 위원(공주2·국민의힘)은 “도내 지역서점 중 인증된 서점이 58개에 불과하다”며 “지역서점 인증 제도를 통해 공공의 신뢰성을 부여하고 지역서점의 입지 확대 및 지역문화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살펴달라”고 주문했다.박정수 위원(천안9·국민의힘)은 “충남도서관은 내포지역 주민만을 위한 도서관이 아닌 도민 전체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도서관으로 거듭나야 한다”며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원거리 지역의 도민들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주말 개관 시간 연장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달라”고 제안했다.이현숙 위원(비례·국민의힘)은 “최근 3년간 35개 작은도서관이 운영상 어려움으로 폐관되고 있다”며 “작은도서관이 신설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폐관되기 전에 도서관을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 마련도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최광희 위원(보령1·국민의힘)은 “작은도서관 452개 가운데 222개가 천안, 아산, 당진에 소재하고 있다”며 “작은도서관 목적은 공공도서관으로부터 떨어져 있는 농촌 등 문화소외지역 주민들에게 혜택을 주고자 하는 것이다. 시군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농어촌 작은도서관 활성화에도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한편 행문위는 행정사무감사에 앞서 충남도서관을 현장 방문해 시설 및 운영 현황과 주요 프로그램 추진사업에 대해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날을 마지막으로 소관 기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11-16 22:26

충남도의회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김응규)는 16일 공주의료원과 여성가족연구원을 끝으로 6일간의 행정사무감사를 마쳤다.이날 공주의료원에서는 지난 3일간 의료원 행정사무감사에서 핵심 사항으로 다뤘던 의료인력 수급 대책 마련에 대해 심도 있는 질문이 쏟아졌다. 의료원과 동급 병원에 준하는 의사 연봉 체계 마련, 환자의 눈높이에 맞는 의료서비스 제공, 취약계층 이동건강검진 지원, 병원경영 정상화 등의 문제도 제기됐다.이어 행정사무감사 마지막 기관인 여성가족연구원에 대한 감사를 이어갔다.김응규 위원장(아산2·국민의힘)은 “여성가족연구원이 추진하고 있는 여성·가족·청년·다문화 분야의 내실 있는 연구를 통해 충남도의 정책을 효율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며 “연구과제가 다른 기관과 중복되지 않도록 할 것”을 제안했다.지민규 부위원장(아산6·국민의힘)은 “올해 기준 업무협약 기관과의 관련 업무추진 실적은 단 2건, 이마저도 내용이 부실하다”고 꼬집으며 “다양한 업무 기관과의 협약을 통해 실효성 있는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방안을 강구해 달라”고 요구했다.방한일 위원(예산1·국민의힘)은 “2021년 경영평가 결과가 ‘라’등급으로 매우 저조하다. 정성평가의 경우도 16개 기관 중 12위를 기록해 하위 수준”이라고 우려하며 “철저한 원인 분석을 통해 평가에서 지적된 사항들은 수정·보완하여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강조했다.양경모 위원(천안11·국민의힘)은 “지난 9월 개관한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에 각 공간별 적절한 프로그램 운영과 교구재 지원을 통해 어린이 인성교육을 선도해달라”며 자연놀이뜰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중간 점검을 하는 등 세심히 챙길 것을 당부했다.김선태 위원(천안10·더불어민주당)은 “‘교육을 통한 공무원 및 도민 인적자원 개발’ 사업추진 내용을 살펴보면 교육 차수와 내용이 부족한 것 같다”며 “인재양성을 위해서는 교육 대상자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맞춤 교육에 초점을 둬야한다”고 강조했다.이철수 위원(당진1·국민의힘)은 “시·군 현안 사업 지원을 위해 여성·사회복지 분야 등 관련 부서와 정책간담회를 확대하고 전략적 홍보를 통해 여성가족연구원의 성과 도출 및 인지도 제고를 위해 힘써달라”고 요구했다.정병인 위원(천안8·더불어민주당)은 “지속적으로 최하위에 머물고 있는 성평등지수 향상을 위해 도와 협력을 통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면서 “변화하는 사회상을 반영하고 성평등 수준을 정확히 파악하는 등 개선을 위한 지표 발굴에 앞장서 달라”고 강조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11-16 22:24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김명숙)는 16일 충남도립대학교, 미래산업국, 충청남도과학기술진흥원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김명숙 위원장(청양·더불어민주당)은 R&D 공모사업 관련 “최근 3년간 충남도의 도내 대학을 대상으로 한 R&D 공모사업 34건 중 도립대의 경우 선정은커녕 응모조차 한 적이 없다”며 “도립대는 충남에 필요한 인력을 배출하는 대학이 되어야 하는데 의지가 없다고 평가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또한 “도립대는 도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므로 지속가능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우수한 인력을 배출하여 지역을 발전시켜야 할 의무가 있다”며 “친환경 모빌리티 AI 융합사업 등 충남의 신산업방향에 맞춰 지역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학과구조 개편 등 교육체제 혁신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윤기형 부위원장(논산1·국민의힘)은 어학연수 학생 선정 방법에 대해 질의하며 “뷰티, 헤어, 건축 등 특수한 과의 학생이 선발되어 가는 만큼 현지 취업이 잘 될 수 있게 신경을 써달라”며 어학연수를 통한 글로벌 인재육성을 독려했다. 이어 간호학과 신설 진행상황이 답보상태에 처한 것을 지적하며 “병원마다 간호사 수가 부족한데 도립대 간호학과 신설 해결방안을 적극 모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김석곤 위원(금산1·국민의힘)은 학과신설 진행상황을 질의하며 “15일 데이터정책관 행감 시 데이터 관리 등 통계 전문분야 인력 부족이 큰 문제로 꼽혔다”며 데이터 분야 전문인력 배출방안 모색을 촉구했다. 이어 “도립대가 제시하는 스마트팜 학과는 충남의 농업에 젊은 인력을 투입하고자 하는 것인데 판로가 정해지지 않으면 결국 젊은 인력이 끝까지 남아있지 않는다”며 “충남 농업산업에 학생 유입뿐 아니라 판로 개척, 특화작물 육성 등을 통한 지속적 사후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종화 위원(홍성2·국민의힘)은 “도립대가 올해 입학한 학생부터 무상등록금을 처음 실현했는데 홈페이지 홍보 등 홍보를 많이 해서 도립대 응시율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3년간 졸업자 취업률 현황을 보면 평균 취업률이 65.9%로 그렇게 높지 않고 소방안전관리학과, 자치행정학과, 경찰행정학과 등 학생들이 선호하는 학과 취업률도 최근 줄어들고 있다”며 “대학측에서 취업률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구상해야 한다”고 요구했다.안종혁 위원(천안3·국민의힘)은 “집행잔액이 2020년 29억원, 2021년 26억원, 2022년 36억원인데 이중 인건비가 남는다는 것은 예산을 과다하게 책정한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재정위원회도 제대로 열지 않고 사유에 대해 담당자가 설명도 못하고 위원장이 누구인지 표시도 하지 않은 것은 문제”라고 지적했다. 또한 회의록을 홈페이지에 게시하도록 되어있는데 2년여간 게시하지 않은 이유를 물으며 “법과 원칙을 지켜야 하는데 명시되어 있는 규칙도 지키지 않으면서 무슨 일을 하는 것인지 의문이 든다”고 질타했다.이재운 위원(계룡·국민의힘)은 학생회관 증축 관련 “전기공사 1차 설계 변경의 경우 추가로 7900만원이 들었는데 도면을 살펴보았더니 설계 변경된 것이 없었고, 신축인데 추가로 비용을 들여 변경했다는 것이 이해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어 “도립대에 총량정원제가 있어 군사학과를 도입하는데 문제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도내 15개 시군 중에 대학이 없는 곳이 계룡인데, 도립대 계룡 캠퍼스를 설치해 군사 관련 학과를 신설할 수 있도록 검토해달라”고 제안했다.이지윤 위원(비례·더불어민주당)은 “지난해 도립대에서 운영한 위원회 개최현황을 보니 소집회의보다 서면회의가 많았는데 서면회의를 많이 한 이유가 따로 있는지”를 물으며 “학교 예・결산을 담당하는 재정위원회조차도 서면회의가 많았다. 주요 위원회 같은 경우에는 실무단위로 미리 논의가 되었다 하더라도 현장에서 논의하고 심의・의결 기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11-16 22:23

충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김기서)가 도민의 안전 확보와 소방서 현원 부족 문제를 조속히 해결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는 16일 청양소방서와 보령소방서에서 이뤄진 행정사무감사에서 언급됐다.조철기 위원(아산4·더불어민주당)은 “소방공무원 체력 측정의 공정성을 명확히 하고 측정간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을 세워달라”며 “또 어린이 체험 이동형 차량 증설추진과 홍보·교육을 철저히 해달라”고 강조했다.고광철 위원(공주1·국민의힘)은 “소방 인사 방침의 공정성을 유지하면서 인사업무를 진행해달라”며 “정원대비 현원이 부족한 센터의 경우는 조속한 인원 충원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말했다.김도훈 위원(천안6·국민의힘)은 “청양지역 안전센터와 원거리인 응급환자 이송 시 골든타임 확보가 가장 중요한 만큼 대책이 강구돼야 한다”며 “특히 임산부 환자 경우 체계적인 이송 시스템 구축으로 아이와 산모의 안전을 지켜야 할 것”이라고 요구했다.이용국 위원(서산2·국민의힘)은 “의용 소방대 활성화를 위해서 마을 지킴이, 119수호천사, 응급처치 교육 등 적극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최창용 위원(당진3·국민의힘)은 “소방서장을 중심으로 갑질 없는 청렴하고 당당한 소방 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며 “인력 충원 시 현장 인력 위주로 충원해 원활한 구조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해달라”고 제안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11-16 22:21

충남도의회 농수산해양위원회(위원장 정광섭)는 지난 15일 오후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 소관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정광섭 위원장(태안2·국민의힘)은 “수산자원연구소는 충남의 기후와 환경에 맞는 어족자원에 관한 연구 활동을 더 많이 해야 한다”며 “해상온도가 1도만 올라가도 바지락이 폐사하는데 고수온에 강한 바지락 연구를 하루빨리 추진해야 한다”고 전했다.오인철 부위원장(천안7·더불어민주당)은 “내년 준공 예정인 수산자원종자연구센터가 차질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센터 운영에 필요한 기자재 등 배치 계획에 따른 예산을 미리 확보해 달라”고 말했다. 또 “후쿠시마 원전수 방류는 충남도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문제다. 17개 시도 및 해수부와 협의해 대응하는 등 준비를 철저하게 해 달라”고 덧붙였다.김복만 위원(금산2·국민의힘)은 “연구를 하다 보면 의도치 않게 생물이 폐사하는 경우도 있다”며 “하지만 이번 흰다리새우 연구 실패는 사전 기본 지식 습득이 미흡한 것으로 판단된다.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 달라”고 요구했다.김민수 위원(비례·더불어민주당)은 “귀어학교 운영을 통해 약 20% 정도의 사람들이 정착하는 데 가장 큰 문제는 주거 문제”라고 꼬집으며 “주거지원 등을 고민해 정주 여건 개선 마련에 힘써 달라”고 밝혔다.신영호 위원(서천2·국민의힘)은 “고품질 김 생산을 위한 조사와 연구가 필요하다”며 “특히 긴 가뭄으로 김 양식장들이 황백화현상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철저한 조사로 어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오안영 위원(아산1·국민의힘)은 “내수면 치어 방류의 목적은 어족자원을 복원하고 어민에게는 잡는 생산량을 늘려 소득에 이바지하는 것”이라며 “그러나 매년 치어를 방류만 하고 생존율 등에 대한 조사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치어 방류에 따른 효과성 연구에 힘써달라”고 제안했다.유성재 위원(천안5·국민의힘)은 “도내 해역의 변화에 맞춰 어종 변화와 미래 변화하는 어종 연구가 필요하다”며 “원전수 방류에 따라 실제 운영 인원도 부족하다는 데 관련 대학과의 연계 방법도 고민해 달라”고 요구했다.주진하 위원(예산2·국민의힘)은 “건강과 웰빙 등으로 인해 수산물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수산물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는 만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11-16 22:19

충남도의회(의장 조길연)는 16일 도의회 국제회견장에서 역대 의장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지난 7월 제12대 의회가 출범하고 나서 처음 갖는 이번 간담회는 새로운 미래로의 도약을 위한 역대 의장들의 고견을 듣고, 지역 현안 해결과 의정 및 도정 발전을 위한 정책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간담회에는 조길연 의장을 비롯해 이복구(7대 전반기)·박동윤(7대 후반기)·김문규(8대 전반기)·강태봉(8대 후반기)·정순평(8대 후반기)·유병기(9대 전반기)·이준우(9대 후반기)·김기영(10대 전반기)·윤석우(10대 후반기)·유익환(10대 후반기)·유병국(11대 전반기)·김명선(11대 후반기) 역대 의장이 참석했다.조 의장은 이 자리에서 정책지원관 채용·배치, 도의회 인사위원회 운영, 지역민원상담소 운영 활성화, 지방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상 수상(충남형 입법평가) 등 그동안의 성과와 의정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 등을 소개했다.역대 의장들은 “‘도민중심 행동하는 의회’ 12대 의회 출범을 축하하며 앞으로 현장에서 도민의 목소리를 수시로 듣고 정책에 반영하여 민생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의회 본연을 역할에 충실해주길 바란다”며 “의정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조 의장은 “올해는 지방자치법이 전면 개정되고 의회 인사권이 독립된 뜻깊은 해로 그동안 의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역대 의장님들의 공로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선배님들의 성과를 잘 이어받아 도민들께 신뢰받는 12대 의회가 되도록 진심을 다해 일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도민과 더 소통하고 새롭게 변화하며 약속을 실천하는 선도적인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의장님들의 응원과 격려, 조언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11-16 22:16

공주문화재단(대표이사 이준원)은 오는 11월 24일(목) ~ 26일(토) 공주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방방곡곡 문화공감 기획·제작 프로그램 ‘어서와, 오페라는 처음이지?’ 공연을 선보인다. 시간은 평일 14:00, 19:30, 토요일 15:00로 총 5회가 연주된다.공주문예회관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주최하는 ‘2022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를 지원받았으며, 이에 따라 오페라 갈라 ‘어서와, 오페라는 처음이지?’를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유명 오페라의 장면들과 함께 재미있고 친절한 해설로 오페라에 익숙지 않은 관객들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특히 코로나19와 수능 준비에 심신이 지친 고3 학생들에게 음악을 통해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오페라가 가진 이야기의 탄탄함과 시대적 배경, 아리아의 극적 상황설명을 설명해 줌으로써 작품에 대한 이해, 성악가들의 즉석 연기를 보며 좀 더 생동감 넘치는 오페라의 재미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또한 자칫 지루할 수 있는 오페라 무대를 무대 맵핑을 통해 곡마다 다른, 살아 움직이는 배경으로 아리아의 몰입감을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주요 곡은 밤의 여왕 아리아로 알려진 오페라 ‘마술피리’ 중 <지옥의 복수심이 내 마음에 끓어오르고>, 오페라 ‘카르멘’ 중 <하바네라>, 오페라 ‘투란도트’ 중 <공주는 잠 못 이루고> 등이다. 강한결의 지휘로 해설에 채승기, 소프라노 양세라, 서예은, 테너 조철희, 바리톤 김진우가 무대에 선다. 아울러 오케스트라의 풍부한 연주가 재미를 더해줄 것이다.이 공연은 마스크 착용과 손 소독 후 입장 가능하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다. 공연은 60분 예정으로 전석 무료다. 공주문예회관 누리집(www.gongju.go.kr/acc/)에서 예매할 수 있다. 공연 문의는 공주문예회관 공연기획팀(041-852-0858)으로 하면 된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11-16 2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