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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메시지] 부여군은 동남리 향교마을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일환으로 ‘부여 향교마을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창립총회’를 지난 12월 30일 개최했다.조성만 임시의장의 사회로 열린 이날 창립총회에는 발기인, 설립동의주민, 향교마을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사회적경제연구원 등 16명이 참석했다.이사장과 임원선출, 정관 및 사업계획 등 협동조합 설립에 필요한 안건을 승인했다.초대 이사장으로 선출된 장경순 부녀회장은 “마을관리협동조합을 중심으로 주민들이 참여하고 노력해 마을의 지속가능한 발전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동남리 향교마을은 2018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뉴딜사업 공모에 선정됐으며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13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골목길 및 도로정비, 생활편의시설 공급 등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으로 개선하는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박정현 군수는 “어려운 여건에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을 통해 창립총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 진행될 설립인가 및 지속적인 운영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충남 | 조성우 | 2022-01-04 16:51

논산시청소년문화센터[충청메시지] 재단법인 논산시청소년행복재단이 운영 중인 논산시청소년문화센터가 ‘2021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는 청소년활동진흥법에 따라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주관하는 것으로 전국 490여 곳의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2년마다 실시한다.시설 운영관리 청소년 이용 및 프로그램 참여 인사 및 조직 시설안전 시설운영 발전 등 7개 분야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논산시청소년문화센터는 지난 2019년 최우수 등급 선정에 이어 2회 연속 최우수 등급에 선정됐다.특히 시는 코로나19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비대면 프로그램 개발, 시설환경 개선 등을 통해 지역사회 청소년에게 다양한 활동 참여의 기회를 제공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논산시청소년문화센터 관계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와 4차 산업 시대 등과 발맞춘 프로그램을 개발해 청소년들이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며 “계속해서 청소년의 행복한 삶과 건강한 성장을 돕기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논산시청소년행복재단 권경주 대표이사는 “폭넓은 경험은 미래를 이끌어나갈 청소년들에게 가장 귀한 자산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논산시 청소년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경험의 장을 마련하고 청소년 육성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충남 | 조성우 | 2022-01-04 16:50

▲ 국내기업 투자액 ‘사상 최고’[충청메시지] 충남도가 유치한 국내기업들이 지난해 도내에 투자한 금액이 5조 원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 기록을 새롭게 작성했다.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되고 있는 상황에서 ‘기업하기 좋은 충남’ 정책이 기업들의 투자 활성화를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4일 도에 따르면, 도내 유치 기업 중 지난 한 해 동안 공장을 준공·가동한 755개 기업의 투자금액은 총 5조 5585억원으로 집계됐다.이는 도가 자체적으로 투자금액 통계를 관리하기 시작한 지난 2013년 이후 가장 많은 금액이다.종전 최고 기록인 2019년 3조 7363억원에 비하면 48.8%가 늘고 지난해 3조 2247억원에 비하면 72.9% 증가한 규모다.지난해 준공·가동한 755개사는 2015년 770개사 이후 가장 많고 지난해보다 3개사가 늘었다.업종별로는 조립금속기계 208개사, 전기전자통신 119개사, 식품 94개사, 자동차부품 55개사, 비금속 53개사, 석유화학 44개사, 1차금속 42개사 등이다.고용 인원은 1만 5959명으로 2017년 3만 1119명 이후 가장 많고 지난해 1만 3148명보다 2806명 증가했다.투자 부지 면적은 총 514만 159㎡로 집계됐다.도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되고 있는 가운데 도내 투자금액이 크게 늘어난 것은 충남의 경쟁력과 미래 발전 가능성이 높은 데다, 인센티브 확대 등 도의 적극적인 투자 유치 정책이 뒷받침 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고 말했다.이 관계자는 또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 국내 우량 기업을 적극 유치해 지역 내 경제 선순환 체계를 확대 구축해 나아갈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도는 올해 더 많은 기업 유치를 위해 권역별 특화산업 유치, 대기업 및 협력업체 동반 유치, 기업 맞춤형 토지 적기 제공, 국내 복귀 기업 유치 확대, 보조금 지원 활성화 정책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충남 | 조성우 | 2022-01-04 16:42

▲ 청양군청[충청메시지] 청양군이 코로나19 동반 시대 농업생산 안정화 정책에 따라 원예·특작 분야 지원에 154억원을 투입한다고 4일 밝혔다.지난 3일 누리집에 ‘2022년 농업 분야 보조사업 통합신청 접수 공고’를 게재한 군은 이날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신청자의 거주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원예·특작, 식량 산업 및 친환경 확대, 농특산물 유통 등 3개 분야 63개 사업에 대한 신청을 통합 접수한다.원예 특작 분야 신청내용은 안정적 원예생산 14개 고품질 과수 생산 7개 전략적 특작 산업 활성화 5개 스마트 미래농업 확산 2개 사업이며 식량 산업 및 친환경 확대 분야 신청내용은 농업농촌 기계화 6개 안정적 식량 산업 육성 10개, 친환경농업 확대 9개 사업이다.또 농특산물 유통 분야 신청내용은 농산물 품질관리 지원 2개 농특산물 수출 확대 지원 4개, 농특산물 판촉 지원 4개 사업이다.청양군 농업 보조사업 시행 및 세부 지침에 따른 올해 지원 대상은 각 읍면 심의회와 군 최종심의회 등 두 차례 심사를 통해 결정된다.주요 지원 시설은 안정적 생산기반을 위한 비가림시설, 기능성 필름, 자동개폐기, 양액재배 시설, 관수시설과 농업농촌 기계화를 위한 전용 농기계, 에너지 효율화를 위한 자동 보온덮개, 다겹보온커튼 등이다.또한 군은 2020년 5.6ha, 2021년 3.2ha에 이어 올해 5ha 규모의 청양형 스마트 관수·관비 시설, 중·소농 스마트팜 시설을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이나 단체는 해당 읍·면사무소 산업팀에 통합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김덕환 농업정책과장은 “코로나19 등 각종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보조사업을 추진하도록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발 빠른 영농자재 공급으로 사업효과를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충남 | 조성우 | 2022-01-04 16:40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세계의 구석기문화를 소개하는 ‘세계의 구석기문화와 박물관’이라는 책자를 발간했다.시에 따르면, 지난해 5월 예정됐던 국제학술대회가 코로나19 상황으로 불가피하게 중단됨에 따라 각국의 구석기 연구와 활용 현황을 담을 원고를 모아 책자를 발간하게 됐다.책자에는 독일 베를린 국립박물관 에바 두트키에비츠, 빙하기 유럽 네트워크 사무국 카트린 히에케, 네안데르탈 박물관 안나 리터스 등 프랑스, 러시아, 일본, 한국 등 5개국, 15명의 세계 구석기 학자들의 학술 원고가 담겼다.이들은 2007년부터 석장리박물관과 교류하고 있는 기관과 학자들로, 모두 각국에서 구석기 연구에 앞장서는 연구자이자 관련 분야의 전문가들이다.이 책은 사냥, 도구, 예술과 유적 박물관이라는 4개의 큰 주제로 구성돼 있으며, 현재 세계 각국의 연구현황과 유적 정비 및 네트워크 방안 등이 담겼다.특히, 구석기시대 사냥, 도구, 예술 등의 보편적인 분야 이외에도 그동안 잘 다루지 않았던 구석기유적 정비와 기관별 교류 사례가 담겨 있어 주목을 끈다.네안데르탈인이 살았던 계곡에 전망대와 어린이 놀이터 등으로 정비 중인 독일 네안데르탈 박물관, 유적 위에 아파트 건설이라는 결정으로 보존과 정비에 합일점을 찾은 대표 사례인 프랑스 테라 아마타 박물관, 구석기 식생과 숲을 재현한 일본 토미자와 유적보존관 등이다.또한 유럽 빙하기유적들이 결성한 국제 네트워크인 ‘아이스 에이지 유럽’의 활동 사례는 현재 석장리박물관이 추진하는 국내 선사유적 네트워크의 모델이 되기도 했다.조병철 문화재과장은 “책자 발간으로 인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국에도 석장리박물관은 새로운 국제교류 모델을 창출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국제협력을 통한 구석기 연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01-04 16:26

[충청메시지] 김정섭 공주시장이 새해 첫 업무보고회에서 모든 시민과 함께 다시 강한 공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 시장은 4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열린 1월중 업무계획보고회에서 “올해는 민선 7기와 8기로 이어지는 중요한 해이고 3월 대통령 선거, 6월 전국 동시지방선거가 있어 여러 변화가 많이 예상되는 만큼 보다 안정적인 시정 운영이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새해 시정화두를 ‘구동존이 갱위강시’로 정한 것은 각기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속에서 공통의 가치를 적극적으로 찾아내고 공동의 목표를 향해서 나아가자는 뜻”이라고 강조했다.계속해서 “새해에도 코로나19 대책과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이 가장 중점이 되어야 한다”고 밝히고 “법정 문화도시 1차년도 사업과 내년도 대백제전 준비에도 만전을 기해 중부권 문화수도로서의 중간다리를 잘 놓아야 한다”고 밝혔다.또한, “송선·동현 신도시 개발이나 남공주일반산업단지 등 5개 산업단지 개발 그리고 동현지구 스마트 창조도시 조성 등 대형 프로젝트를 차질 없이 잘해 나가자”고 역설했다.김 시장은 “올해는 충남도청이 대전으로 떠나간 지 90년이 되는 해이고 또 세종시가 우리 시에서 분리되어 나간 지 10년이 되는 해이다 과거를 성찰하고 미래를 내다보는 시정을 해야한다”고 말했다.또한, “행정수도권 시대와 충청권 메가시티를 견인하고 대비하며 중부권 문화수도로 성장해 나가기 위해 특히 1월 한 달 동안 올해의 맥을 잘 수립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충남 | 조성우 | 2022-01-04 16:21

[충청메시지] 중부권 대표 겨울축제인 겨울공주 군밤축제가 잠정 연기됐다.공주시에 따르면, 겨울공주군밤축제 조직위원회는 최근 긴급회의를 열고 행정안전부 및 충청남도의 방역 지침에 따라 축제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조직위는 공주시 대표 특산물인 알밤을 주제로 많은 관광객들이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이 주를 이르는 만큼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관광객들의 안전을 위해 부득이 축제를 연기하기로 했다.이에 앞서 충청남도는 지역축제 특별방역관리 대책의 일환으로 도내 지역축제에 대해 인원수에 상관없이 취소·연기 또는 비대면으로 전환 검토를 요청했다.조직위는 이달 중순 회의를 개최해 축제 개최 여부 및 방식 등을 논의한 뒤 최종 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회의는 오는 17일부터 새롭게 적용될 정부의 거리두기 지침 발표 이후 개최될 가능성이 크다.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개최하는 쪽으로 결정될 경우 축제는 2월 중 열릴 것으로 전망된다.축제 조직위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쩔 수 없이 축제를 연기하게 되어 아쉬운 상황이다 앞으로 발표되는 방역 상황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준비를 할 예정이다”며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둘 방침이다”고 말했다.

충남 | 조성우 | 2022-01-04 16:18

[충청메시지] 계룡시는 임인년 새해를 맞아 작년과 마찬가지로 별도의 시무식 없이 차분하게 2022년 업무를 시작했다.최홍묵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직원이 한자리에 모이는 시무식을 생략하고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충남도지사, 시장·군수 신년 영상인사를 통해 새해인사와 덕담을 나누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어서는 충령탑을 참배하며 새해 각오를 다졌다. 2022년 계룡시는 수 많은 도전 및 기회와 직면하는 한 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우선 시는 오는 10월 시 개청 이래 최대 행사인 ‘2022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 국제행사를 앞두고 있으며 세계적 가구 기업인 이케아 입점이 가시화 되는 등 100년 미래가치를 높이면서 인구 7만 자족도시 건설을 위한 힘찬 도약의 해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시는 2022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 성공 개최로 국방도시 정체성 확립 성공적 일상회복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소통하고 신뢰받는 시민행복도시 구현 모두가 행복하고 따뜻한 복지 실현 쾌적한 환경, 편리하고 안전한 도시 조성 체계적 도시개발로 작지만 강한 자족도시 건설 등 6가지 과제를 2022년 중점추진 과제로 설정하고 목표달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최홍묵 시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시간을 보낸 2021년이 지나가고 어느덧 밝고 따뜻한 희망의 새해가 밝았다”며 “새해에는 코로나19 극복은 물론 시민안전과 행복을 최우선 가치에 두면서 6가지의 2022년 중점과제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모두가 행복한 7만 자족도시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남 | 조성우 | 2022-01-03 1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