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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석송초등학교(교장 박돈서)에 정안면 바르게살기위원회(회장 전항구) 지역교육공동체가 태극기를 기증하며 나라사랑 한글날의 의미를 학생들과 함께 되새겨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10월 9일. 오늘은 한글날이다. 세종대왕의 성덕과 위업을 추모하고 한글의 우수성을 선양하기 위하여 국가가 지정한 국경일로 온 국민이 그 뜻을 기리는 날이다.국가가 정한 5대 국경일 중 하나로 국민 모두가 나라사랑 태극기를 게양하는 날이다.한글날의 유래는 문헌에 의하면 ‘훈민정음’ 원본의 말문(末文)에 적힌 ‘정통(正統) 11년 9월 상한(上澣)-세종 28년 9월’을 양력으로 환산하면 10월 9일이 되어, 이 날을 한글날로 정하였다.1926년 11월 4일조선어연구회(한글학회 전신)가 주축이 되어 매년 음력 9월 29일을 ‘가갸날’로 정하여 행사를 거행하였고, 1928년 명칭을 ‘한글날’로 바꿨다.그후 1932년과 1933년에는 음력을 율리우스역서로 환산하여 양력 10월 29일에 행사를 하였다. 1934년부터 1945년까지는 그레고리오역서에 의하여 양력으로 환산한 10월 28일에 행사를 거행하였다.1940년에 경상북도 안동에서 발견된 ‘훈민정음’ 원본의 말문에 해당하는 날을 추정한 결과, 늦어도 세종 28년 음력 9월 10일까지는 ‘훈민정음’이 반포된 것으로 추정된다.따라서, 정부에서는 세종 28년 음력 9월 10일을 양력으로 환산하여 10월 9일을 한글날로 확정하고 1946년부터 이 날에 행사를 거행하여 오고 있다. 2005년에 다시 국경일로 지정하고, 2013년부터 공휴일로 지정되었다.이런 가운데 공주시 정안면 마을교육공동체가 한글날의 의미를 되새기며 공주 석송초등학교(교장 박돈서)에 나라사랑 태극기 등 교육기부하고 나섰다.정안면 바르게살기위원회(회장 전항구)가 한글날을 앞 둔 지난 6일 석송초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가정에서 태극기를 게양할 수 있도록 태극기를 기증했고 향토기업인 애터미가 3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이번 행사는 국가기념일에 태극기를 게양하며 애국심을 고취시키는 것이 나라사랑의 첫걸음이라 생각한 회원들이 정안면의 초, 중학교 1학년 학생들에게 가정용 태극기 세트 1개씩을 기증해, 학교와 지역이 함께 나라사랑의 중요성을 배우고 실천하는 토대를 마련하고자 추진한 것이다.박돈서 석송초 교장은 “정안면 바르게살기위원회 임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학생들이 태극기 달기 운동 확산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마을의 집집마다 모두 함께 나라사랑을 실천하는 홍보대사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도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이를 추진한 정안면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전항구)는 '진실.질서.화합'의 3대 이념에 따라 모든 국민이 함께 자율적이고 능동적으로 바르게살기운동을 전개함으로써 민주적, 문화적 국민의식의 함양과 선진국형 사회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설립된 단체로 지역 봉사와 국민의식개혁 운동등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먼저, 진실은 '개인의 진실한 마음을 바탕으로 서로 간에 신뢰하는 사회, 국민 모두가 믿고 함께하는 건강한 국가를 이루어 나간다'는 뜻으로 진실, 배려, 정직을 의미한다.질서는 '자유주의의 이념과 가치를 존중하며, 부정과 부패를 추방하고 법질서를 확립하는 가운데 선진한국을 건설해 나간다'는 의미로 질서, 희망, 효율을 담고 있다.화합은 '열린 마음으로 서로 사랑하고 양보하며 친절 희생 봉사로서 따뜻한 사회를 조성하고 국민통합을 이루어 나간다'는 뜻으로 화합, 평화, 역동을 말한다.1989년 4월 1일 바르게살기운동중앙협의회가 개별법에 따라 국민운동단체로 창립돼 32여년 동안 읍면동 조직까지 새마을 단체와 더불어 활발한 활동을 하며 오늘에 이르고 있다.한편, 정안면에 위치한 기업인 주식회사 ‘애터미’는 석송초를 비롯해 지역의 초, 중학교에 장학금을 각각 300만원씩 기탁하는 등 미래의 주역들이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애터미 박한길 회장은 “회사의 방송시설 등을 학생들이 견학할 수 있도록 개방함으로써 학생들이 세계에 이름을 널리 떨쳐 마을에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꿈을 지원하겠다”며, “더불어 함께 사는 밝은 정안면을 위해 마을과 함께 자라는 나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충남 | 오명규 객원기자 | 2021-10-10 00:53

김정섭 공주시장[충청메시지] 김정섭 공주시장이 한글문화연대에서 선정한 올해 ‘우리말 사랑꾼’으로 뽑혔다.8일 시에 따르면, 한글문화연대는 575돌 한글날을 맞아 올바른 우리말 사용과 공공언어 쉽게 쓰기에 앞장선 ‘우리말 사랑꾼’으로 김정섭 시장과 한국도로공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김 시장은 민선7기 취임 이후 그동안 행정기관에서 관행적으로 사용해온 어렵고 생소한 공공언어를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쉬운 말로 바꾸는 이른바 ‘공공언어 다듬기’를 추진해 왔다.이를 위해 시청 공무원이 작성한 내부 문서 56건과 보도자료 576건을 분석해 쉬운 우리말로 바꿀 외국어, 한자어, 차별어를 선정하고 올바른 언어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또한, 지난 7월부터 매주 10개의 순화해야 할 행정용어를 선정해 직원들과 공유하고 있으며 시민과도 쉽고 바른 공공언어 쓰기 운동을 함께하기 위해 카드뉴스 제작 및 누리집을 통한 의사소통 창구를 개설, 운영할 예정이다.김 시장은 “공공언어를 쉽고 바르게 쓴다는 것은 시민들에 대한 기본적인 배려이자 공직자의 책무”이라며 “행정문서를 간결하고 명확하고 이해하기 쉽게 작성해 시민들의 공공정보 접근성 및 정책의 효율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남 | 조성우 | 2021-10-08 22:45

▲ 공공기관별 주요 업무 공유·점검[충청메시지] 충남도는 8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2021년 3분기 2차 공공기관장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는 양승조 지사와 이필영 행정부지사, 관련 실·국장, 교육, 연구, 경제산업 분야 공공기관장 등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업무 추진 상황 점검, 향후 사업 계획 논의 등 순으로 진행했다.기관별 주요 공유 업무 및 논의 내용을 보면 인재육성재단, 평생교육진흥원, 청소년진흥원, 교통연수원 4개 교육기관은 우선 주민 참여와 각급 기관·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한다.이와 함께 데이터 분석과 플랫폼 개발을 통해 교육역량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충남연구원, 여성정책개발원 2개 연구기관은 민선7기의 성공적 마무리를 위한 정책개발과 지속가능한 충남의 미래전략 수립에 역량을 집중한다.충남개발공사 등 7개 경제산업 기관은 산업구조 변화에 따른 일자리 지원 및 미래를 이끌 R&D 역량 강화와 경쟁력을 갖춘 중소기업·수출기업 육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아울러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고통 받는 소상공인 등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도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추진 중인 공동주택 ‘꿈비채’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포스트 코로나와 위드 코로나 시대, 4차 산업혁명과 에너지 전환, 기후위기와 인구감소 등 사회의 전 분야에서 광범위하게 변화가 진행되고 있다”며 “충남도정은 이러한 변화에 치밀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야한다”고 강조했다.이어 “도정의 동반자이자, 도정을 이끌어 나가는 한 축인 공공기관은 적극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충남 | 조성우 | 2021-10-08 22:44

▲ 부여군, “랜선으로 떠나는 사비 밤 마실”[충청메시지] 부여군은 오는 10월 14일부터 17일까지 ‘랜선으로 떠나는 사비 밤 마실’이란 주제로 ‘2021 부여 문화재 야행’을 개최한다.이번 문화재 야행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일부는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8夜를 주제로 백제역사지구인 정림사지와 관북리 유적지구에서 백제의 역사를 품고 밤거리를 거니는 다양한 영상을 통해 생생한 현장의 모습을 유튜브 ‘부여야행TV’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올해는 ‘빛으로 깨어난 정림사지 사비, 빛의 화원’이란 주제로 정림사지에서 미디어 아트 행사가 함께 펼쳐져 백제의 밤을 더욱더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문화재 야행 개막식은 오는 12일 오후 6시 30분에 부여 정림사지에서 미디어 아트 개막식과 동시에 열릴 예정이다.밤에 듣는 역사 이야기 ‘야사’는 온라인에서 만나는 백제의 무, 예, 흥, 혼, 락, 인, 보 등을 주제로 부여 문화재와 문화시설에서 백제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는 프로그램이다.밤에 감상하는 공연인 야설은 관북리유적지구 내 스튜디오를 통해 샌드아트와 마술, 부여 예술인들의 공연, 백제 팝 랜선 콘서트 등은 관람객과 함께 진행되며 유튜브 ‘부여야행TV’를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된다.아울러 유홍준 前문화재청장의 백제 역사를 주제로 한 토크콘서트도 열린다.프로그램 참여 희망자는 부여야행 홈페이지와 유튜브 ‘부여야행TV’에서 확인이 가능하다.박정현 군수는 “세계를 아우른 문화강국 백제의 문화와 전통을 이어온 부여에서 문화재 야행을 통해 문화를 향유하고 아울러 가을이 아름다운 부여에서 풍성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충남 | 조성우 | 2021-10-08 22:39

[충청메시지] 부여군이 청렴오행시 백일장 개최 등 새로운 청렴 시책을 실시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청렴한 부여’라는 제시어가 주어진 가운데 시민봉사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지난달 실시한 청렴오행시 백일장에는 총 19건의 작품이 출품돼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이번 청렴오행시 백일장에서 대상은 참신한 발상과 주제에 대한 공감성을 두루 갖춘 토지관리팀 김진아 주무관의 작품이 선정됐다.최우수상은 민원행정팀 송나영 주무관과 민원행정팀 박민희 주무관에게 돌아갔다.대상작은 배너로 제작해 시민봉사과에 게시됐으며 기타 우수작들은 청렴스티커를 제작해 민원창구 아크릴 투명 가림막에 부착됐다.아울러 ‘청렴한 부여군을 위한 슬기로운 공직생활’이란 슬로건이 각인된 청렴텀블러와 꽃차도 배부돼 민원인이 감사의 표시로 전달하는 음료를 거절하는 분위기를 자연스레 조성하는 동시에 일회용 종이컵의 사용을 줄여 환경지킴이의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청렴오행시에 참여한 직원은 “내가 쓴 작품이 게시돼 여러 사람에게 보인다고 생각하니 생활 속 청렴에 더욱더 신경 쓰게 된다”며 “막연하게 느껴지던 청렴을 더 편하게 바라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만족해했다.군 관계자는 “민원인들이 가장 많이 접하는 민원부서에서부터 꾸준한 교육 및 각종 시책으로 공직사회의 신뢰를 회복하고 청렴한 공직풍토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충남 | 조성우 | 2021-10-08 22:39

[충청메시지] 부여군은 10월 10일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함께해요 안녕한 마음으로의 행복한 이음’이라는 슬로건으로 캠페인 및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정신건강의 날은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대중의 인식과 관심을 높이고 편견을 없애고 올바른 지식을 보급하기 위해 정해진 기념일이다.부여군보건소에서는 읍·면 게시대를 활용해 마음건강이음 홍보 현수막을 게시하고 군민 정신건강증진사업에 공이 큰 민간인 등 4명에 대한 표창장을 수여했다.또한 코로나19 확산으로 피로감이 쌓인 초·중·고 10개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생명사랑 샌드아트 공연을 실시해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힐링의 시간을 선사했다.아울러 보건소에 방문하는 군민을 대상으로 정신질환자에 대한 편견해소 홍보를 실시하고 코로나19 검사자를 대상으로 국민마음지킴이 전단지 및 홍보물을 배부해 군민 심리지원사업도 병행했다.부여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전화와 방문을 통한 중증정신질환자 사례관리, 재가정신질환자 치료비지원사업, 찾아가는 심리지원서비스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예정이다.김갑수 보건소장은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건강은 마음건강으로 상담이 필요할때는 언제나 1577-0199로 도움을 요청하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충남 | 조성우 | 2021-10-08 22:37

▲ 충남도의회 예결특위, 제2회 추경예산안 원안 가결[충청메시지] 충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제332회 임시회 제1차 예결특위를 개최하고 2021년도 제2회 충청남도 추가경정예산안을 원안 가결했다.충남도가 제출한 2차 추경예산안 규모는 총 9조 3973억 4700만원으로 기정예산 8조 8440억 2천800만원 보다 5533억 1900만원 증액 편성됐다.특히 이번 추경은 충남도가 정부의 ‘상생국민지원금’ 지원대상에서 제외된 소득상위 12%의 도민을 포함한 전 도민에게 상생지원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긴급 편성됐다.지원 대상은 기존에서 제외됐던 도민 26만여명으로 도 부담 예산은 328억원이다.도민 상생지원금 외에 농촌기초생활거점 육성 희망일자리사업 관광지 방역·수용태세 개선지원 사업 코로나19 결식아동급식비 한시지원 사업 등에 대한 심의도 진행됐다.방한일 위원장방한일 위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가 조금이나마 해소되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도내 시군 간 불균형과 불평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이어 “도민들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긴급히 심의한 만큼 조속한 예산 집행으로 민생 안정,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충남 | 조성우 | 2021-10-08 22:22

 이공휘 의원[충청메시지] 충남도의회 이공휘 의원은 지난 7일 열린 제332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발언에서 ‘인사권 독립위원회 구성’ 등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에 따른 의회 인사권 독립과 관련한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날이 갈수록 커지는 지방정부의 권한과 역할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지방자치법이 내년 1월 13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지방의회 인사권이 집행부로부터 독립된다.이에 충남도의회와 충남도는 지난 5일 정기·수시 인사교류 신규채용 시험 도 위탁 등을 내용으로 하는 ‘인사운영 협약서’를 체결했다.하지만 이 의원은 이번 협약이 지난 30년 동안의 의회 인사권 독립 노력을 무위로 돌리는 처사라고 비판하며 의회가 중심이 되는 인사권 독립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의원에 따르면 ‘충청남도 행정기구 및 정원 운영에 관한 조례’의 개정 내용을 기준으로 지난 2011년부터 현재까지 10년간 정원 변동을 살펴본 결과, 도 집행부의 경우 2465명이 증가했지만, 같은 기간 의회의 정원은 26명 증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이 의원은 “인사교류가 이뤄지기 전 의회 소속 공무원에 대한 정원·직급·종류 등에 대한 구체적인 기준 설정이 선행되어야 한다”며 “특히 신규채용 시험을 도에 위탁하는 것은 집행부 견제기관인 의회에 적합한 인재채용을 집행부에 맡기는 셈”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의회 의원이 중심이 되는 인사권 독립 위원회를 구성해 행정부와 의회 간 조례 분리 및 인사권 독립을 준비할 것을 제안한다”며 “이를 통해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하고 지방분권 정책 기조에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충남 | 조성우 | 2021-10-08 22:20

김한태 의원[충청메시지] 충남의 유일한 요트경기장인 보령요트경기장의 노후된 시설물 보완공사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충남도의회 김한태 의원은 8일 제332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5분발언을 통해 ‘요트경기장 시설보완 및 개선방안’ 마련을 촉구했다.보령요트경기장은 2001년 6월 총 2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사무실·휴게실·체력단련실·샤워실·창고동·관리동 등을 조성했다.그동안 충남의 초·중·고 실업 요트팀의 훈련장 및 각종 국내대회를 개최하며 서해안 요트문화의 중심 역할을 해왔다.김 의원은 “준공된 지 20여 년이 지난 요트경기장의 각종 시설은 노후돼 앞으로 국제대회는 물론 충남소년체전, 학생체전, 협회장배대회 등 소규모의 국내대회도 원활히 운영하기가 어렵다”며 “사무실은 협소하고 운영본부실 조차 없다보니 대회를 참관하는 심판과 내빈들을 위해 임시적으로 컨테이너를 사용하는 실정이며 화장실과 탈의실, 샤워시설도 비좁아 선수들의 불편이 크다”고 지적했다.이어 김 의원은 “2016년에 제97회 전국체육대회 충남 개최를 계기로 86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방파시설 50m와 진입도교 280m, 선양장 71m가 보강됨으로써 현재의 요트경기장 모습을 갖췄지만, 무동력 요트 특성상 대회 후 육상계류장으로 이동 보관해야 함에도 현재의 육상계류장이 좁아 확장할 필요성이 있다”며 매립·확장 방안을 제안했다.김 의원은 또 “충청권 4개 시·도가 지난 9월 1일 ‘2027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유치의향서를 국제대학스포츠연맹에 제출한 만큼, 대회 유치에 성공하고 참가종목에 요트가 포함된다면 충청권 유일의 요트장인 보령요트경기장이 유니버시아드대회 경기장으로 활용될 가능성이 높아진다”며 “국제대회에 대비하는 한편 해양레저스포츠 문화의 저변 확산을 위해 건설된 지 20여년이 지난 보령요트경기장에 대한 종합적인 점검과 시설보완 방안을 조속히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충남 | 조성우 | 2021-10-08 22:20

이선영 의원[충청메시지] 충남도의회 이선영 의원은 8일 제332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보령여성인력개발센터의 비도덕적 기관 운영을 질타했다.이 의원은 “지난 7월 330회 임시회 5분발언에서 보령여성인력개발센터 불공정 운영 문제와 충남도의 관리감독 부실, 솜방망이 시정조치를 지적한 바 있다”며 “이후 기관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는 듯 보이지만 센터장 교체와 의미 없는 기관경고 등으로 사태를 무마시키려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어 이 의원은 “충남도로부터 법인 지정이나 위탁 등을 받은 기관에서 문제가 발생하면 즉각적인 후속 조치가 이뤄져야 한다”며 “이를 위해 3년마다 객관적이고 실질적인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필요하다면 철저한 수사를 통해 사법조치를 함으로써 비리를 반복하는 법인에 철퇴를 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의원은 또 “비리를 저지르면 법인 지정 취소 등 기관을 퇴출시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관의 갑질로 피해를 입은 노동자를 구제할 수 있는 구체적인 계획도 마련되어야 한다”며 충남도가 나서서 이들의 심리상담 및 복직계획을 세워줄 것을 촉구했다.

충남 | 조성우 | 2021-10-08 22:19

조승만 의원[충청메시지] 충남도의회 조승만 의원은 8일 제332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농촌 인력수급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조 의원은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젊은 층을 찾아볼 수 없는 농촌에서 사실상 외국인노동자도 영농에 꼭 필요한 ‘젊은 피’”며 “외국인노동자가 필수인력이 된 만큼 이들을 교육·관리할 전담부서를 꾸리는 방안을 검토해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지속적으로 농촌인력의 수급에 문제가 있을 것으로 예측되므로 이를 위한 내국인 관련 사업도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조 의원은 “중소·고령농의 증가추세에 맞춰 농작업지원단 사업비를 대폭 증액해 필요 농가에 맞춤 지원하고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설치해 전담인력을 배치해 적재적소에 인력이 공급될 수 있도록 농촌고령인력지원사업 또한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농촌일손돕기 한 번 더하기 운동도 확대해 부족한 노동력을 지원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해야한다”며 “필요하다면 횟수를 늘리고 일손이 요구되는 곳에 제때 지원이 가능하도록 지원창구를 마련해 체계적으로 운영하는 등 농촌일손 부족 현상에 대비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충남 | 조성우 | 2021-10-08 22:18

[충청메시지] 충남도의회는 8일 제332회 충남도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중부권 국립경찰병원 설립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채택했다.건의안을 대표발의한 김영권 의원은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는 상황에서 국가 재난의료 거점 병원의 확대와 지역 공공의료 서비스의 균형있는 배치가 절실하다”며 “아산 국립재난전문 경찰병원의 설립은 공공의료 강화라는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국립경찰병원 설립 후보지로 거론되는 아산시 초사동은 지난해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재난 상황에서 전국 최초로 우한 교민을 수용해 세계적 모범이 된 K-방역의 상징적인 지역이다.또한 인근 지역인 천안, 서산, 당진, 예산 등에 거주하는 인구가 146만명에 달하고 인접한 평택, 안성까지 범위를 넓히면 약 200만명이 거주하고 있어 의료수요가 충분하다.김 의원은 “KTX와 전철, 경부선과 서해안고속도로 등이 연결돼 있어 전국 어디서나 접근성이 뛰어나며 경찰대학과 경찰인재개발원, 경찰수사연수원이 경찰타운에 있어 입지조건도 안성맞춤”이라며 “중부권 거점 국립재난전문 경찰병원을 아산에 설립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지난해 경찰인재개발원에 우한교민 체류시 당시 행정안전부장관은 지역주민, 충남도지사와의 간담회에서 국립경찰병원 설립의 필요성을 인정하고 적극 검토를 약속했으며 이제는 정부가 화답할 때”며 “국립경찰병원 아산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 | 조성우 | 2021-10-08 22:17

[충청메시지] 충남도는 도민 인권선언에 담긴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한 ‘제6회 충청남도 인권작품 공모전’에서 28점의 우수작품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앞서 도는 지난 7월 21일부터 9월 24일까지 ‘도민 인권선언에 담겨진 인권가치의 도내 확산’이라는 주제로 시·에세이·카드뉴스·UCC 4개 분야에 대한 전국 공모를 실시했다.공모에는 총 200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도는 인권분야 및 접수 분야별 전문가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인권지향성, 창의성, 인권교육 및 홍보 활용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우수작품으로는 시 9편, 에세이 8편, 카드뉴스 6편, UCC 5편이 선정됐다.각 분야별 최우수작은 시 아동부 ‘나와 다른 너’, 청소년부 ‘선택지’, 성인부 ‘선물’ 에세이 아동부 ‘나는 정말 1번이 싫어요’, 청소년부 ‘세상을 바꾸는 노력’, 성인부 ‘아름다운 세상’ 카드뉴스 청소년부 ‘인권장전’, 성인부 ‘코로나19속 인권침해 사례, 이제는 충남도민 인권선언과 함께 인권보호에 동참해요’ UCC ‘불편한 가족’ 등 9점이다.최우수작은 오는 13일 도민 인권선언 제7주년 기념식에 전시되며 각종 인권교육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김찬배 도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공모전에서는 도민 인권선언 정신을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한 우수한 작품들이 많았다”며 “앞으로도 도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인권행정을 발굴해 도민 인권선언의 정신을 계승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남 | 조성우 | 2021-10-08 22:15

▲ 충남형 알뜰교통카드 도입…교통요금 절감[충청메시지] 복지수도 충남도가 내년부터 단계별로 광역교통 환승할인을 지원하는 ‘충남형 알뜰교통카드’를 도입, 충남형 교통복지 구현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충남형 알뜰교통카드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서 시행 중인 알뜰교통카드 기능에 충남형 교통카드 기능을 연계·통합한 것으로 하나의 교통카드로 모든 혜택을 받을 수 있다.도는 8일 양승조 지사와 백승근 대광위 위원장, 박선영 한국교통안전공단 교통안전연구원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청 상황실에서 충남형 알뜰교통카드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교통요금 절감 및 충남권 대중교통 이용편의 증진을 위해 광역권 대중교통 환승 등에 후불형 요금할인체계 시스템을 구축한다.앞서 도는 운행 이후 타 시·도 간 조율, 재정적 문제 등으로 수도권 전철 또는 타 시·도 버스 간 환승이 되지 않아 대중교통비가 증가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도는 대광위 알뜰교통카드 사업을 시행 중인 천안·아산시를 비롯해 당진·논산·계룡시, 금산·서천군과 협의를 통해 이들 시·군에 내년부터 단계별로 충남형 알뜰교통카드를 도입하기로 했다.충남형 알뜰교통카드를 이용하면 보행 또는 자전거 이동거리 만큼 마일리지를 받아 대중교통비용의 30%까지 후불방식으로 할인 받는 기존 알뜰교통카드 혜택 외에도 지하철·버스의 기본요금 수준인 1250-1500원을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어 대중교통비 부담이 절반 수준으로 줄어들 전망이다.충남형 알뜰교통카드는 선 정산되는 요금 할인제를 탈피한 후불형 요금할인 방식으로 기존 방식보다 시스템 구축비가 20억원 이상 절감된다.또 운송업체의 경영개선을 도모하며 기관 간 분쟁 방지 등의 장점도 있다.양 지사는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많은 국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알뜰교통카드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돼 매우 의미 있는 정책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교통비 절감과 교통수단 간 편리한 이용을 위해 알뜰교통카드를 활용한 다양한 정책을 개발하고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이동민 도 건설교통국장은 “충남형 알뜰교통카드 사업은 대중교통 활성화 및 요금할인 정책의 시초가 될 것”이라며 “한번의 요금으로 어디든 갈 수 있는 대중교통 중심이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남 | 조성우 | 2021-10-08 2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