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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의회(의장 서원)는 지난 26일, 제2차 본회의를 마지막으로 제237회 제1차 정례회 일정을 모두 마쳤다.심사보고(민병춘 행정자치위원장)먼저 행정자치위원회에서 심사한 논산시 홀로사는 노인 고독사 예방 및 지원조례안(의원발의) 등 9건의 의안에 대해 민병춘 위원장이 심사결과를 보고했다.논산시 홀로 사는 노인 고독사 예방 및 지원 조례안은 이태모 의원외 5명의 의원이 발의한 조례안으로 홀로 사는 노인의 사후에 대한 불안감 및 사회적 소외감 해소와 안정된 노후생활를 지원하는데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는 내용으로 심사결과 원안의결 하였으며 그밖에 논산시장이 제출한 의안도 모두 원안의결하였다.심사보고(김남충 산업건설위원장)이어 산업건설위원회에서 심사한 논산시 도시계획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5건의 의안에 대해 김남충 위원장이 심사결과를 보고했다.논산시 도시계획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김남충 의원외 5명의 의원이 발의한 조례안으로 편법적인 건축물 일체형 발전시설의 무분별한 설치를 제한하여 주거환경 및 우량농지 등을 보호하기 위해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 별표 1의2에 따라 특정 건축물 및 공작물의 이격거리, 높이, 배치기준 등에 관한 사항을 개정하는 내용으로 원안의결하였으며, 그밖에 논산시장에 제출안 의안 모두 원안의결하였다.심사보고(서승필 예결위원장)다음은 2021회계년도 결산 승인안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에 대하여 서승필 위원장이 심사보고를 하였다.먼저 결산승인안으로 예산액 1조2,628억8천4백만원에 대하여 세출결산액 1조141억62백만원과 결산상 잉여금 2,611억7천5백만원에 대해 심사결과와 예비비 지출결정액 33건 중 일반예비비 8건과 재해재난 목적예비비 25건, 지출액 63억7,431만3천원에 대한 심사결과 원안의결한 후 제1차 정례회를 마무리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09-27 10:03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2022년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관심을 높이기 위해 사전행사로 세종의 정원을 둘러보는 ‘오픈가든페스티벌’을 내달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운영한다.오픈가든페스티벌은 세종시 대표 정원인 세종중앙공원,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을 돌아보고, 세종시 민간정원인 ‘꽃밭에서’에서 진행하는 공연관람, 생활원예(가드닝)체험과 베어트리파크 방문 등으로 진행된다.제2호 민간정원인 꽃밭에서는 2,851㎡ 규모의 관목 130본, 초화류 18만 40본이 식재돼 조천변 메타세콰이어 가로수 주변경관과 핑크뮬리 등 초화류로 매년 시민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시는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세종시티투어 특별코스를 별도로 운영 중인데, 이번 오픈가든페스티벌은 세종시티투어 특별코스로 1일 25명 인터넷 선착순 모집했다.윤찬균 산림공원과장은 “기분좋게 맑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을날, 세종시 아름다운 정원에서 가을을 만끽하길 바란다”라며 “오는 10월 7일부터 16일까지 개최되는 ‘2022 대한민국 정원산업 박람회’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충남 | 김용택 세종본부장 | 2022-09-27 08:42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시민들에게 출판 전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가운데, 시민이 만든 첫 출판물을 발간했다고 27일 밝혔다.시는 지난해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한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난 3월 시청 1층과 4층 일부 공간에 ‘한글사랑 세종책문화센터’를 조성했다.이 곳에서 시민들은 글쓰기부터 사진 편집, 인쇄·제작 등 출판 전 과정에 대한 강좌를 들을 수 있다.지난 6월부터 9월까지 ▲한글 속 숨은 이야기 ▲종이, 책이 되다 ▲나만의 책 만들기 등 한글과 출판을 주제로 한 7가지의 다양한 문화체험강좌를 실시했다.최근 운영한 ‘세종을 담다(사진집 제작)’ 강좌에서는 지역 청소년들이 직접 세종시 배경 사진을 찍고 편집·디자인한 후 1층의 출판 장비로 사진집을 인쇄·제작해 책문화센터 1호 출판물로 발간했다.시는 앞으로 다양한 출판문화강좌를 평생교육 프로그램 및 학생 진로 체험 프로그램과 연계하는 등 시민들에 대한 출판 체험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프로그램별 참여 신청은 ‘한글사랑 세종책문화센터’ 누리집(www.sejong.go.kr/sbcc) 프로그램 신청 코너를 통해 가능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시 교육지원과(☎044-300-3932, 8942)로 문의하면 된다.장원호 교육지원과장은 “책 문화센터가 시민들을 위한 열린 문화공간으로서 지역의 독서·출판문화 발전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충남 | 김용택 세종본부장 | 2022-09-27 08:42

세종시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반려동물의 야외활동이 잦아지는 가을철을 맞이해 10월 10일부터 21일까지 2주간 ‘22년도 하반기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광견병은 반려동물 감염 후 보호자에게도 전염이 가능한 인수공통전염병으로, 주로 야생동물에 의한 물림 사고 등으로 전파된다.때문에 인체감염 예방을 위해 매년 반려동물에 대한 광견병 예방백신 보강접종이 필요하다.시는 매년 봄·가을 두차례에 걸쳐 광견병 예방접종을 시행하고 있으며 이번 광견병 예방접종은 접종 기간 중 관내 협력 동물병원 16곳에서 가능하며, 지역 전담 공수의(면지역)에게도 접종받을 수 있다.예방접종 대상 반려동물은 세종시민 소유의 동물등록이 완료된 3개월령 이상의 개·고양이로, 가까운 협력 동물병원에서 접종하거나 해당지역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비용은 무료이다.한편, 반려를 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령 이상의 개는 동물보호법에 따라 의무등록 대상이며 등록을 하지 않는 경우 최고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시 관계자는 “예방접종기간 동안 반려동물이 동물등록 후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동물등록제도를 적극 홍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한편, 협력 동물병원 명단, 주소 등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www.sejong.go.kr)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예방접종 협력 동물병원    예방접종 협력 동물병원 동물병원명 전화번호 조치원 열린동물병원 044-865-5187 세종종합동물병원 044-868-8275 고운동 고운동물병원 044-865-9575 나성동 우리아이 동물메디컬센터 044-867-2727 나성펫동물병원 0507-1396-2054 다정동 바른동물병원 044-866-7975 다정한 동물메디컬센터 044-864-7579 도담동 햇살가득동물병원 044-865-7975 반곡동 돌봄동물병원 0507-1369-7277 소담동 다온동물병원 044-865-7579 새롬동 티어하임동물병원 044-868-0264 아름동 서울동물의료센터 044-865-7005 어진동 나눔동물병원 044-868-3793 종촌동 호수동물병원 044-864-7587 한솔동 뮤동물병원 044-868-2542 해밀동 해밀동물병원 0507-1356-5952  

충남 | 김용택 세종본부장 | 2022-09-27 08:42

세종특별자치시 도시재생지원센터(센터장 김동호)가 주최·주관하는 ‘제18기 세종특별자치시 도시재생대학교’ 개강식이 지난 24일 조치원읍복합커뮤니티센터 4층 대공연장에서 진행됐다.이날 개강식은 김동호 도시재생지원센터장 사회와 지역인사들의 축하인사로 진행됐다.이번 18기 도시재생대학교는 총 5개의 단과대학과 1개의 단으로 구성·운영하며, 경제문화대학, 전의부강상리재생대학, 지역활성화대학, 도시환경대학, 청년지역 혁신단 등 23팀 277명의 시민들이 함께한다.행사는 더비기닝팀의 ‘걱정말아요 그대’, 소리사랑팀의 ‘남원산성’, ‘진도아리랑’ 등 축하공연으로 시작돼 개회선언과 국민의례에는 조치원대동초등학교 조인준 학생의 애국가 독창이 있었다.개회사에서 백기영(세종시도시재생대학교 총장)은 새로운 세종특별자치시 ‘시즌2’에서 도시재생대학교의 역할을 강조하며 “팀별로 과제 수행 중심교육으로 주민 스스로 지역 문제해결 방안을 도출하고 개선할 수 있는 주민역량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은 “도시재생대학은 사람을 바꾸는, 사람을 재생시키는 마력이 있는 교육으로 이를 충실히 이수해 지역사회에 큰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라며 “수강생들이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응원을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최민호 시장은 이어 “세종시 출범 10년을 넘어, 새로운 세종특별자치시 10년의 미래전략 수도 완성과 도시재생사업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 도시재생대학교는 2013년 1기(주민참여형 도시디자인대학)을 시작으로 2022년 18기 기준 333개팀·4,162명이 참여하고 있다.

충남 | 김용택 세종본부장 | 2022-09-27 08:41

논산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지진호)은 오는 10월 5일(수) ~ 6일(목) 이틀간 오후 7시 30분에 첫 오프라인 공연 <늘근도둑 이야기> 연극 공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연극 <늘근도둑 이야기>는 1989년 4월 동숭아트센터 개관 기념 '제1회 동숭연극제' 초청으로 동숭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초연 무대를 올린 이래로 故 박광정, 강신일, 문성근, 명계남, 유오성, 서현철, 이성민, 박해준, 최덕문, 김원해, 박원상, 정은표, 민성욱 등 대한민국의 내로라하는 명배우들이 대거 거쳐간 대학로 대표 스테디셀러다.이번 공연에는 2003년에 비가 오는 날에도 줄 서서 대기표를 받아야 겨우 볼 수 있었을 정도로 인기몰이를 한 배우 박철민이 출연하여 ‘늘근 도둑’이 부조리한 세상에 날리는 돌직구는 ‘뼈있는 웃음’으로 이 시대의 모든 우스꽝스러운 사회 현안을 꼬집으며 관객들의 마음을 시원하게 긁어줄 예정이다.관람료는 무료이며, 사전예약은 9월 27일(화) 오전 11시부터 논산아트센터 홈페이지(https://www.nonsan.go.kr/arthall)에서 할 수 있다.한편, 논산문화관광재단 지진호 대표이사는“재단 출범 후 진행하는 첫 오프라인 공연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09-26 23:52

충청남도의회 안장헌 의원충남도의회가 민선 8기 출범 이후 시행되고 있는 정책과 관련해 송곳 질의를 펼치며,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26일 열린 제340회 충남도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안장헌 의원(아산5·더불어민주당)은 민선8기 출범에 따른 정책 변화와 이에 따른 문제점을 지적하고, 도민에 대한 행정서비스의 연속성이 이뤄져야 하며, 도의 적극적인 정책이 이뤄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안 의원은 “OECD의 한국경제 보고서에 따르면 정책이 유연하고 민첩하게 뒷받침한 결과 마치 코로나19가 없었던 것처럼 페이스가 제대로 유지되었지만, 노인과 청년이 힘든 나라”라며 “일본과 중국의 경우 국가 재정을 통해 청년들이 지방에서 활동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원 정책을 수행하는 만큼,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하며 도정질문을 시작했다.안 의원은 “‘충청남도 충남형 유급병가 지원에 관한 조례’, ‘충청남도 산업구조 전환에 따른 노동전환 및 훈련센터 지원에 관한 조례’, ‘충청남도 더 행복한 마을관리소 설치 및 운영 지원에 관한 조례’ 등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조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책을 추진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라고 질문했다.이에 김 지사는 “충남형 유급병가 제도의 경우 내년부터 도민이 아프면 생계 걱정 없이 쉴 수 있도록 시행할 예정이고, 다른 정책에 대해서도 현재 검토 중에 있는 상황”이라고 답변했다.안 의원은 또한 “▲충남형 분양 전환형 임대주택 ▲충청권 지방은행 설립 ▲양극화 해소 ▲충남도·아산·천안 셔틀전동열차 도입 등 도민의 염원이 담긴 정책과 관련해 의제와 방향이 도정에 녹아있어야 한다”며 “특히 셔틀전동열차 도입과 같은 민선 7기의 정책이 민선 8기에서 변경되는 등 정책의 연속성이 이어지고 있지 않은데 도민들의 숙원 해결을 위해 정책이 이어져야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1조 원이라는 국비 확보를 공약했지만, 현재 정부 예산안에 반영된 것은 3000억 원대에 불과하다”며 “이를 위해서는 중앙협력본부의 역할이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공석인 것은 큰 문제”라고 말했다.아울러 “지역화폐 관련 예산 전액 삭감과 관련한 대안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09-26 23:39

충청남도의회 이상근 의원충남도의회에서 축산악취 문제 및 학급과밀현상 해소 등 내포신도시 발전을 위한 정책이 제안됐다.26일 열린 제340회 충남도의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이상근 의원(홍성1·국민의힘)은 내포신도시의 축산악취 문제 및 학급과밀 관련 문제점을 지적했다.이 의원은 “인구 10만을 목표로 했던 내포신도시 인구는 고작 2만 9000명에 불과한데 원인이 무엇이냐”며 “지난 339회 임시회에서 첨단산업단지 주변 축사 문제와 관련해 제안한 내용의 검토 여부와 집행부의 입장을 밝혀달라”고 물었다.이에 김 지사는 “계획대로 인구가 미치지 못하는 이유는 당초 계획한 정주여건 취약이 가장 큰 원인이라고 생각한다”며 “5분발언 제안 내용과 관련하여 국가산단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할 것”이라며 “만약 국가산단으로 지정되지 않더라도 도 차원에서 산단으로 조성하길 약속드린다”고 답변했다.이 의원은 “내포신도시 활성화를 위해 축산악취 해결이 병행되어야 하는 만큼, 사조농산 이전보상과 관련한 홍성군의 제안(도 50억, 군 50억)을 수용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이 펼쳐져야 한다”며 “지난 5분발언을 통해 제안한 정책을 도정에 반영하여 내포신도시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적극 펼쳐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의원은 이어 김지철 충남도교육감을 상대로 교육행정질문을 이어갔다. 이 의원은 “내포신도시는 신입생이 증가해 과밀학급으로 지정되어 운영 중인데, 내포·덕산 단일공동학구를 펼치려는 현재 교육행정을 보면 학부모와 학생들의 입장은 전혀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이어 “내포신도시 과밀학급 사태는 충남 교육청의 무능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사전적 대응이 아니라 문제가 발생됨에 따라 도민들의 불편을 겪은 이후에야 해결하는 사후적 조치를 펼치는 정책을 지양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09-26 23:37

충청남도의회 방한일 의원방한일 충남도의원(예산1·국민의힘)은 26일 제340회 임시회 도정질문을 통해 올가을 수확기 쌀값 폭락에 대한 충남도의 선제적 대책을 촉구했다.지난해 10월 기준 20㎏당 5만 6000원이었던 쌀값이 최근 4만 원대로 떨어지며 45년 만에 가장 크게 폭락했다. 쌀 재고량 또한 역대 최고인 41만 톤을 기록함에 따라 정부가 올해 7월 말까지 세 차례에 걸쳐 쌀 37만 톤을 매입했지만 재고량은 역대 최고에 달하고 있다.방 의원은 “물가상승으로 필수 농자재 비용이 폭등하고,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쌀 소비 또한 급격히 줄어 농민들은 이중고를 넘어 삼중고를 겪고 있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정부의 미흡한 대응 조치를 지적하고 ▲쌀 자동시장격리 의무화 ▲매입가격에 물가상승률 반영 ▲적정가격 매입을 위한 양곡관리법 개정 ▲면세유 가격 상승분 지원과 영농자재 구입비 50% 등을 제안했다.이어 “한 톨의 쌀을 얻기까지 농부는 일곱 근의 땀을 흘려야 한다”며 “충남도는 소 잃고 외양간 고치듯 수시로 변화하는 정책이 아닌 지속가능한 충남 농업을 위한 중장기 대책을 마련해 농민들이 적정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09-26 23:36

이계협 석성면 명예면장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제19회 부여군민대상 수상자로 이계협 석성면 명예면장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부여군민대상은 지역사회발전과 명예선양 등에 공헌한 유공자를 표창하기 위해 제정한 상이다.지역사회개발, 사회윤리, 문화․예술, 체육, 애향봉사 5개 선발부문 중 올해는 지역사회개발, 사회윤리, 문화․예술 부문에서 후보자가 각각 추천됐다.군에 따르면 지난 23일 각계각층 28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제19회 부여군 군민대상위원회는 군민대상 대상자로 이계협 석성면 면예면장을 최종 선정했다.현재 금호산업개발(주) 이계협 회장은 평소 석성면 명예면장으로 민․관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면서 나누리장학문화재단 창립 및 지역인재 양성에 힘써왔으며 기부문화를 선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또 석성면 행정복지종합타운 건립부지를 쾌척했으며, 석성면지 편찬사업과 석성연꽃밭잔치추진위원회를 창립하는 등 지역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적이 인정됐다.한편 시상식은 오는 9일 구드래 주무대에서 진행되는 제68회 백제문화제 피날레를 맞아 치러질 예정이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09-26 23:10

다음 달 1일 개최되는 제68회 백제문화제를 앞두고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개막식과 대표 프로그램 일정을 공개했다. 제68회 백제문화제는 오는 10월 1일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같은 달 10일까지 열흘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풍성하게 펼쳐진다.10월 1일(토) 오후 6시 30분 구드래 주무대에서 전개될 개막식에선 식전 및 공식행사, 백제 계산공주 쇼케이스, 인기가수 축하공연, 멀티불꽃쇼가 마련돼 있다. 축하공연에는 인기가수 브레이브걸스, 장민호, 남진, 김혜연, 유지나 가수들이 출연해 흥을 돋울 전망이다.고천제 및 혼불채화개막식 전날인 9월 30일(금)에는 백제문화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백제 혼불채화(고천제)에서 점화 퍼포먼스와 봉송행렬이 진행된다.10월 2일(일)에는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3시간 동안 ‘백제사비천도 페스타’가 준비돼 있다. 백마강을 배경으로 사비(부여)천도 행렬을 수상·지상행렬로 재현한다. 이와 함께 사비정도를 축하하는 사비정도 고유제, 인기가수 자이언티, 최예나, 김나희가 출연하는 축하공연으로 구성된다.10월 3일(월)에도 구드래 주무대는 가을밤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공연무대로 채워진다.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국악과 함께하는 ‘부여군충남국악단 특별공연’과 그 뒤를 이은 팝페라 가수 고현주, 국악인 지유진, 유빌라테 어린이합창단, 아카펠라 제니스, 댄스팀 할리퀸이 출연하는 ‘백제 울림 음악회’가 진행된다.이 밖에 다채로운 프로그램 및 공연에 관해선 제68회 백제문화제 홈페이지(www.baekje.org/kor/html/sub02/020202.html)를 참고하면 된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09-26 23:06

국립공주박물관(관장 한수)은 “백제 귀엣-고리,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특별전시를 9월 27일(화)에 개막한다. 2023년 2월 26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전시는 무령왕과 왕비 귀걸이를 비롯한 백제 귀걸이 142건 216점을 한자리에 모은 최초의 전시로, 백제 귀걸이의 아름다움, 그리고 그것을 만드는 사람과 소유자의 마음을 조명한다. 신석기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를 아우르는 귀걸이 196건 319점과 국가지정문화재 34점(국보 8점, 보물 26점) 등, 354건 1,021점의 유물을 선보인다.백제 귀엣고리 전시‘귀엣고리’는 ‘귀고리’의 옛말이다. 지금은 ‘귀걸이’와 ‘귀고리’ 모두 표준어로 사용되지만 ‘귀고리’를 ‘귓불에 다는 장식품’의 의미로 더 오랜 시간 사용해왔다. 오래전부터 귀걸이는 둥근 고리 모양으로 만들어 착용했는데 귓불에 구멍을 뚫고 안정적으로 고정하려면 고리 모양이 가장 알맞기 때문이었을 것이다.이번 특별전에서는 화려한 드리개[垂飾]가 달린 귀걸이뿐만 아니라 백제 영역에서 발견된 단순한 고리 모양 귀걸이 103건 151점을 한자리에 모았다. 강원도 화천에서부터 전라도 나주까지 백제의 영역에서 발견된 귀걸이들은 당시 백제 사람들이 귀걸이를 착용하는 문화를 공유하였음을 보여준다.전시는 크게 3부로 구성하였다.<1부: 백제에서 만들다>에서는 백제 귀걸이의 구조와 특징, 제작과정을 소개한다.금세공기술이 뛰어났던 백제 사람들은 가는고리[細鐶] 귀걸이를 만들어 착용했고, 일부 귀걸이는 고리에 드리개를 달아 아름다움을 더하였다. 백제 귀걸이를 자세히 살펴보기 위해 진행한 현미경 조사와 성분분석을 결과를 영상과 그래픽, 3D 모델링 자료로 소개한다. 특히 무령왕 귀걸이를 재현하는 과정을 영상으로 담아 제작과정의 섬세함과 주요 구성품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도록 하였다.<2부: 왕과 귀족의 소유물>에서는 귀걸이를 착용했던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공주 수촌리한성시기 지역세력의 무덤인 공주 수촌리와 천안 용원리 유적 출토 귀걸이, 화천 원천리 불탄 집자리 출토 귀걸이, 부여 응평리에서 인골과 함께 발견된 귀걸이, 부여 왕흥사지 사리갖춤과 함께 나온 귀걸이 등 출토 맥락이 다른 귀걸이를 살펴볼 수 있다. 또한 무덤에 묻힌 사람의 신분과 성별을 추정할 수 있는 무령왕릉과 황남대총 북분에서 출토된 왕비의 장신구를 함께 전시하여 당시 백제와 신라 왕비의 미의식도 비교해볼 수 있도록 하였다.<3부: 동아시아의 연결고리>에서는 주변 나라들과 갈등과 연합을 반복하면서도 끊임없이 교류를 이어나갔던 당시의 모습을 귀걸이로 살펴보았다.공주 무령왕릉금귀걸이(왕비)경주 보문동 합장분합천 옥전 M4호분천안 용원리특히 국보와 보물로 지정된 삼국시대 귀걸이 6쌍을 함께 전시한다. 백제 무령왕과 무령왕비 귀걸이(국보)와 함께 신라 경주 보문동 합장분 출토 귀걸이(국보), 가야의 합천 옥전 M4호와 28호 무덤 출토 귀걸이(보물)를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을 마련하였다. 국보와 보물로 지정된 삼국시대 귀걸이가 한자리에 모인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백제를 비롯한 고구려, 신라, 가야 지배층의 취향을 비교해볼 수 있다.한편 이번 전시에서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백제 귀걸이를 주제로 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하였다. 상시로 운영되는‘나만의 특별한 엽서 꾸미기’와 ‘우리 가족 슬기로운 공작 생활(초등 고학년,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이어져라! 고리고리(가족, 매월 셋째 토요일)’, ‘블링 블링 귀걸이 공방(성인, 매월 둘째 토요일)’등이 운영되며 자세한 일정은 국립공주박물관 누리집(gongju.museum.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백제문화제(10.1.~10.10.) 기간 중에는 특별전과 연계한 ‘뮤지엄 아트페어(Museum Art Fair)’가 10월 8일(토)~9일(일) 양일간 박물관 광장에서 열릴 예정이다.백제 귀걸이에는 이를 만든 장인과 착용한 사람들의 생각 등 당시의 다양한 사회문화적 의미가 담겨 있다. 크기는 작지만 아름다운 백제 귀걸이는 길가에 핀 풀꽃과 같이 한눈에 잘 띄지 않지만 오래, 자세히 살펴보면 그 안에 감추어진 가치를 발견할 수 있다. 이번 전시에서 국립공주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이 자세히 오래 보아야 예쁜 백제 귀걸이를 흥미롭게 살펴보며 귀걸이를 착용했던 백제 사람들을 생각해 보는 특별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09-26 22:48

논산계룡교육지원청(교육장 정원만)은 9월 23일부터 9월 24일까지 1박 2일동안 KT&G 상상마당에서‘2022학년도 초등학교 학생회 임원 리더십캠프’를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논산계룡 초등학교 학생회장 및 부회장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월드카페, 학생참여예산제 모의토론, 팀빌딩 활동’등 다양한 리더십교육 및 미래역량함양 교육을 진행하였다.특히 학생참여예산제 모의 토론 과정을 통해 학생참여예산제의 방법과 절차를 익혔으며, ‘화장실 복도 시계 설치’,‘실내화 대여소 운영하기’등 다양하고 참신한 의견을 제시하였다.이번 리더십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다른 학교 학생회 임원들과의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너무 좋았고, 리더십캠프에서 배운 것을 바탕으로 학생회 임원으로써 활동하게 될 앞으로의 학교생활이 너무 기대된다”고 말했다.정원만 교육장은 “불확실성이 증가하는 미래사회를 주도할 인재들이 한데 모여 소통과 배움의 장이 마련됐다”며 학생들에게“삶의 주체로서 자신의 삶에 책임감을 갖고, 사회를 변혁하고 더 나은 미래사회를 만들어갈 수 있는 미래역량을 키워줄 것”을 당부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09-26 2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