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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청소년문화센터(관장 이미경)에서 주관한 2022 공주시청소년어울림마당 프로그램이 올해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16일 공주시에 따르면, 여성가족부와 공주시가 주최하고 공주시청소년문화센터가 주관한 공주시청소년어울림마당은 청소년들이 소통하며 문화 감수성 함양과 건전한 여가문화 확산을 위해 연 5회 다양한 주제로 진행됐다.‘가족과 함께하는 어울림마당’이라는 주제로 열린 마지막 프로그램 ‘라떼는 말이야’는 가족 구성원이 함께 여가 활동에 참여해 친밀감을 향상시키고 결속력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특히, ▲인생네컷으로 찍는 가족사진 ▲가족 요리 체험 ▲기성세대 추억의 놀이 체험 ▲캠핑(마쉬멜로우 굽기) 체험 ▲슬라임 만들기 등 다양한 부스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공주시청소년문화센터 이미경 관장은 “앞으로도 전 세대가 즐기고 체험하며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청소년 어울림마당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여가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공주시청소년문화센터는 사)한국B.B.S공주지회에서 수탁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청소년 활동 및 각종 정보를 제공, 청소년수련시설에 대한 인지도 향상 및 청소년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11-16 21:58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지난 15일 시청 집현실에서 아동친화도시 4개년 추진계획 및 사전영향진단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는 이순종 부시장과 아동친화도시 실무추진단원 10개 부서장 등이 참석해 연구용역 추진 결과를 공유했다.이번 연구용역은 아동친화도시 사업 기반을 구축하고 아동의 4대 권리 실현을 위한 발판 마련을 목적으로 진행됐다.시는 연구용역을 통해 공주시 아동친화도시 4개년 추진계획 중점과제를 도출했으며 중점과제 내용 중 아동 비차별 여부, 아동 안전 위험요인 여부 등에 대한 사전영향진단을 실시했다.공주시 아동친화도시 4개년 추진계획은 아동친화도 설문조사, 시민참여 온라인 원탁토론회, 아동의견 추가 수렴, 아동요구 확인조사 등을 통해 도출된 아동의 의견을 바탕으로 수립됐다.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동안 ‘꿈을 키우는 아이들을 위한 도시, 공주’라는 비전을 실현할 6개 분야별 목표, 26개의 중점과제도 제시됐다.이순종 부시장은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수립된 아동친화도시 4개년 추진계획은 지속 점검을 통해 원활한 추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아동이 보호받고 존중받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실질적인 아동 관련 정책을 수립하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아동친화도시는 만18세 미만의 모든 아동이 살기 좋은 도시로 공주시는 내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목표로 올해 안에 유니세프에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11-16 21:56

백성현 논산시장이 시청 간부 공무원과 함께 시민운동장, 신논산대교 등 현재 진행 중인 공사 현장 및 ‘장기 적치’민원 발생지를 직접 찾았다.평소 수시로 지역 곳곳을 다니며 도시발전 방안을 생각하는 것으로 잘 알려진 백시장은 이날 역시 간부 회의 직후 신속하게 현장으로 발걸음을 옮겼다.먼저 시민운동장 공사 현장을 찾은 백 시장은 미진한 사항과 개선해야 할 부분을 광범위하게 둘러보는 것은 물론 관계자들로부터 진행상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백 시장은 진입계단 정비, 차도 및 주차장 포장, 보행로 투수 블록 포장, 우수맨홀 신설 등 공사 전반에 관해 간부들과 의견을 나눴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시민중심의 종합체육시설을 만들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남겼다.이어서 신논산대교를 방문, 오랜 기간 방치된 노점 시설을 점검한 뒤 시민 불편 사항 처리 및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신속하게 조치할 것을 주문했다.그러면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발전의 첫 단추는 바로 현장에 있다”며 “앞으로도 수시로 지역사회 곳곳을 찾아다니며 시민의 목소리를 행정에 담아내겠다”고 말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11-16 21:38

최민호 세종시장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오는 17일 시행되는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과 관련해 수험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원활히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지원에 만전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시에 따르면, 이날 세종에서는 총 4,444명의 수험생이 관내 14개 시험장에서 수능 시험에 응시한다.이에 시는 교육부의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 원활화 대책’에 따라 수험생들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게 수능시험을 볼 수 있도록 방역, 교통, 소음방지 및 자연재해 대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인다.우선 방역관리 대책에 따라 시는 수험생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환경에서 수능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시청 방역 담당부서를 중심으로 교육청, 소방본부가 참여하는 비상근무 체계를 수능 종료 시까지 가동한다.시와 소방본부는 시험에 앞서 관내 시험장 전수를 대상으로 소방특별조사와 안전 점검을 실시했으며, 수능 전날인 16일에는 전체 260개 교실에 대한 방역 소독작업을 완료할 계획이다.특히 수능 전일 수험생이 양성으로 확인되는 경우 시 교육청을 통해 신속히 시험장 (재)배정, 학생 안내가 이뤄지도록 하고, 시험 당일에는 보건소와 119구급차를 활용해 수험생의 이동 지원에 나선다.코로나19 확진으로 건강 피해가 우려되는 수험생을 위해 세종충남대학교병원에 수능응시가 가능한 4개 병상을 운영하며, 지난 11일 이후 확진된 격리대상자를 위해 14개의 일반 시험장과 별도로 시험장을 운영한다.시험 당일에는 시청과 경찰서, 교육청 등 기관별로 비상운송차량, 행정차량, 순찰차량, 마을버스 등 비상수송차량을 확보하여 수험생 주 이동 경로에 배치하고 비상 수송이 필요한 수험생의 시험장 이동을 지원한다.시험장 반경 2㎞ 이내에 대해서는 간선도로 집중 관리와 불법주차 즉시 견인 등 강력한 교통통제도 이뤄진다. 시험장 200m 전방에서는 대중교통 외 차량 진출입이 통제되며 주차도 일절 금지된다.이와 함께 시험일 당일에는 수험생 편의와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공무원의 출근 시간을 09시에서 10시로 조정하며, 관내 각급 학교와 대학, 금융기관, 연구기관 및 50인 이상 사업체 등에도 동참을 요청한 상태다.또, 3교시 영어 듣기평가가 이뤄지는 13시 10분부터 35분까지 25분간은 시험장 소재 지역을 소음통제 장소로 지정하고 시험장 주변의 생활소음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이외에도 폭설‧한파 등 기상악화 등 자연재해에 대비해 신속한 제설체계를 유지하고 난방시설을 점검하는 한편, 필요시 대체 이동수단 투입을 통해 수험생의 원활한 수송을 지원할 계획이다.최민호 시장은 “지난 시간 수능에 대비해 최선을 다해온 모든 수험생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한다”며 “우리 시는 모든 수험생이 무사히 수능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편의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충남 | 김용택 세종본부장 | 2022-11-16 21:29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상병헌) 교육안전위원회(위원장 이소희)는 제79회 정례회 기간 중인 15일부터 16일 양일간 세종시교육청과 세종시청 시민안전실․소방본부 소관 ‘2022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등을 예비 심사했다.교육안전위(이하 교안위)는 15일 교육청 소관 추가경정 예산안 예비 심사를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불용 또는 이월 등의 예산을 점검하는 한편, ‘교육재정안정화기금’ 계획 변경 등 기정예산 대비 136억여원 증가한 1조 2,501억여 원 규모로 편성된 추경 예산안을 원안 가결했다. 특히,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교육청의 명시이월 사업 중 누락된 내용과 관련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 전까지 수정 예산안을 제출토록 했다.또한 교육재정안정화기금 498억원을 적립한 ‘2022년 교육재정안정화기금 변경안’을 원안 가결했다.교안위 위원들은 계획 단계에서 부정확한 추계로 인해 감액된 사업이 많았다고 지적하며 비용 추계 시 좀더 세밀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아울러, 내년도 각 사업 계획 수립 시 정부의 단계적 일상 회복 움직임에 발맞춰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세밀한 계획 수립을 주문했다.16일에는 세종시 시민안전실‧소방본부 소관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예비 심사를 실시하고 원안 가결했다.시민안전실 소관 2022년 제3회 추경 세입예산 총액은 179억 3,771만원으로 기정액 대비 69억 182만원(27.79%) 감액 편성되었으며, 세출예산은 677억 643만원으로, 기정액 대비 5억 5,484만원 증액 편성 했다.교안위 위원들은 심의 과정에서 시민안전실에 최근 행사 추진 시 사고 발생 가능성을 감안하여 다양한 안전대책 수립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또한 소방본부 소관 2022년도 제3회 추경 특별회계 세입예산 총액은 616억 2,802만원으로 기정액 618억 1,788만원 대비 0.31% 감소한 1억 8,985만원 감액됐으며, 특별회계 세출예산 총액은 616억 2,802만원 으로 기정액 618억 1,788만원 대비 0.31% 감소한 1억 8,985만원을 감액 편성하였다.또한 소방본부에는 재해 재난 및 연말연시 사고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기민한 출동대기 태세 등의 상시 점검을 당부했다.이소희 위원장은 “코로나19 상황이 3년차로 사업 추진이 예상되었고 이를 충분히 기획단계에서 조정할 수 있었는데도 이러한 부분들을 이전 추가경정 예산안에 미리 반영하지 못했다”고 지적하고, 철저한 사업 계획 수립과 함께 예산 집행 시 세심히 살필 것을 주문하며 회의를 마쳤다.한편, 교안위 소관 부서에 대한 제3회 추경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은 22일 교육청과 25일 시민안전실‧소방본부를 대상으로 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종합심사를 거쳐 26일 제79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의결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충남 | 김용택 세종본부장 | 2022-11-16 21:28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이 세종미래학교의 정책 공감대 형성과 성공적 운영을 위해 ‘교육감-유·초·중‧고 학교장과의 정책간담회’를 추진한다.세종시교육청은 오는 2023학년도부터 세종시 지역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세종미래학교 정책을 추진한다.세종미래학교는 모든 학교가 개성과 전문성을 갖춘 특별한 학교 만들기, 세종형 학력을 갖춘 자기주도적인 학습자로 살게 하기, 학습‧돌봄‧여가 등 학생의 삶 전체를 통해 교육하기를 목표로 한다.이를 위해 각 학교가 스스로 책임성을 가지고 학교공동체의 요구와 특수성을 반영하여 우리 학교만의 창의적교육과정을 수립, 운영, 평가한다.또한, 학교-마을-교육청이 긴밀하게 연결하고 소통‧협력해 교육생태계 조성을 통해 이루어간다.정책간담회는 11월 16일 유치원장(대표 5인), 11월 23일 중등학교장(대표 6명), 11월 28일 초등학교장(대표 7명) 3차례에 걸쳐 열린다.정책간담회에서는 2022년 하반기 학교급별 교(원)장‧교(원)감 회의 결과(9월 28일~10월 18일, 7회 운영)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실태와 지원 요청 사항을 전달하고, 세종미래교육 정책의 현장 안착을 위한 협조 요청 사항을 나눈다.주요내용은 세종미래학교의 성공적 운영을 위한 안내와 교원 역량 강화 방안, 세종미래학교 내실있는 운영과 학교 간 격차를 줄이기 위한 도움자료와 우수 사례 공유, 세종형 학교평가에 대한 학교 자율성 존중과 지원 등이다.최교진 교육감은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 비전의 핵심으로 추진되는 세종미래학교 정책이 학교 현장에 잘 뿌리내릴 수 있기 위해서는 학교장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라며 “학교 현장의 의견을 적극 수용하고 서로 소통하면서 세종의 모든 아이들이 특별한 학습자로 성장하고 세종의 모든 학교가 특별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충남 | 김용택 세종본부장 | 2022-11-16 21:28

부여군은 16일 오전 10시, 남령공원 내 충의사에서 순국선열의 날을 맞이하여 기관·사회단체장, 독립유공자 유족 및 보훈가족, 부여군의회 의원, 공무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의사 개막식 및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기리기 위한 추모제를 엄숙히 거행했다.사회(김은주 사회복지과 통합조사관리팀장)이날 행사는 김은주 사회복지과 통합조사관리팀장의 사회로 ▲국민의례 ▲경과보고(사회복지과장) ▲제막식(건립기념비 및 현액) ▲충의사 개문 ▲위패 봉안식 ▲헌화 및 분향 ▲헌시 낭송 ▲훈장 전수 ▲감사패 수여 ▲추모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경과보고(전홍규 사회복지과장)전홍규 사회복지과장은 “충의사”가 건립되기 까지 경과보고를 통해 "충효예실천운동본부 부여군지회에서는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영령을 위로하기 위해 1983년11월 3일, 이 자리에 순수한 민간자본으로 추모비를 세워 지금까지 추모제를 지내왔다"며 "광복회 부여.서천연합회 부여군지회에서 선열들의 독립운동과 애국정신을 후세에 길이 전하고 계승하고자 애국지사 추모각 건립을 충남도에 건의하여 4억원(특별조정교부금 2억원, 군비 2억원)을 예산을 세워 충의사 건립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이어 "2021년 11월, 충의사 건축공사를 착공하여, 2022년 7월 8일 준공하고, 군비 예산 5천만원을 추가로 확보하여 추모각 현액, 위패 및 봉안대 제작을 완료한 후 광복회 부여서천연합지회의 건의를 수용하여 사당 명칭을 '충의사'로 정했다"며 "석성사비문에 설치된 애국지사 추모 시비 2개를 남령공원 '충의사'주변으로 이전하는 등 주변 정비를 완료하고 매년 이 곳 '충의사'에서 애국지사 합동추모제를 거행할 수 있도록 정비를 완료했다"고 보고했다.위패 봉안은 8361부대 3대대 장병들이 태극기로 애국지사 위패를 인도하는 행렬을 호위했다. 이날 봉안된 위패는 ▲애국지사 박승정 ▲애국지사 강도형 ▲순국선열 최운선 ▲애국지사 임종구 ▲애국지사 백문기 ▲애국지사 이창호 ▲애국지사 김정운 ▲애국지사 임태봉 ▲애국지사 양재흥 ▲애국지사 추교철 ▲애국지사 김용표 ▲순국선열 이규철 ▲애국지사 홍순대 ▲애국지사 천병림 ▲애국지사 강홍렬 ▲순국선열 노명우 ▲애국지사 박병주 ▲애국지사 유인성 ▲애국지사 강주구 ▲애국시자 김우현 ▲애국지사 장창선 ▲애국지사 강일님 ▲순국선열 박영희 ▲애국지사 이문용님 등 24위로 전체 124위이다.전체 위패봉안 내역은 ▲3.1운동 38위 ▲광복군 1위 ▲국내항일 44위 ▲방주방면 9위 ▲문화운동 1위 ▲미주방면 1위 ▲의병 17위 ▲임시정부 2위 ▲중국방면 5위 ▲학생운동 6위이다.헌시 낭송(월남참전 이사 이정순)추모 헌시로 애국지사 류인성의 유족인 류익렬의 「겨레의 등불이 되어」 전문이다.겨레의 등불이 되어- 류익렬 - 대지를 향해 작열하는 태양도기쁨 넘치던 그날조국의 산하를 지켜 보았으리라치욕당한 분노로 숨막히는 광음속을우리는 무엇을 갈구하며 살아왔던가나를 위해 삶을 지키지 않고우리를 위해 죽음의 길을 택하신님들 앞에 무거운 침묵만이 가슴벅차 오르네사비성 에워싸 백마강 감도는 삼충의 고장면면히 애국혼 살아 숨쉬니길은 달라도 오직 한 뜻여기 계신 어른님들치욕당한 그날부터 광복찾은 그날까지모든 것 버리시고 오직 한 길망국의 비운속 나라밖 나라 안에서독립군 가담투쟁 군자금 조달독립 만세운동 항일단체 가담투쟁투혼을 불태우신 그 충의겨레의 숨결 속에 길이 살아 숨쉬네나라 찾은 반세기 우두운 사연들이숱하게 지나간 역사 앞에한겨레 이루어야 할 한줄기 소망이한 맺혀 놓였습니다.님이여 님들이시여 둘이 아닌 하나가 되도록너와 내가 아닌 한겨레 되도록칠천만 소망을 옷깃여며머리숙인 우리앞에 꼭 이뤄 주옵소서님이여 님들이시여 당신께서 남긴 뜨거운 숨결어두운 하늘 밑에 뿌리신 충혼겨레의 가슴속에 의미로 살아나라사랑 내 몸 같이 갖게 하소서온 겨레 소망의 등불이 되어우리 곁에 평안히 영면하소서 애국지사 고 강주구님의 훈장(건국훈장 애족장)을 박정현 군수가 유족인 박상종에게 전수했다.이어 광복회 부여군지회 박연옥 회장이 박정현 군수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귀하께서는 평소 군민을 사랑하고 투철한 국가관과 책임감으로 군정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셨으며, 특히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애족 정신을 기리고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탁월한 행정력으로 부여 출신의 숨은 독립운동가 발굴을 추진하여 성과를 내고, 전국 최초로 애국지사 마을 표지석을 설치하여 군민들에게 애국심과 독립운동을 상기시켰습니다.또한 독립운동가의 영령을 추모하고자 사당 충의사 건립에 이바지 한 공이 지대하므로 광복회 부여지회 유족 모두가 감사의 뜻을 이 패에 담아 드립니다. 광복회 충청남도지부 부여서천연합지회 유족 일동이어 광복회 충청남도지부 최훈기 지부장께 감사패를 수여했다.귀하께서는 독립유공자의 손자녀로서 평소 각별한 애국심을 간직하고 오래도록 광복회 충청남도지부 부여서천연합지회 지회장으로 역임하면서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회원들의 자부심을 높이고 화합을 이루었습니다. 또한 헌신적 노력으로 부여지회의 발전에 큰 역항르 하고 애국지사 사당 충의사 건립에 기여한 공이 크므로 부여지회 회원 전체가 감사의 뜻을 이 패에 담아 드립니다. 광복회 충청남도지부 부여서천연회지회 유족일동박정현 군수는 추모사를 통해 “독립운동을 흔히 ‘계란으로 바위치기’에 비유한다며 일제를 상대로 독립운동을 전개한다는 것은 계란으로 바위를 부수려는 도전이었다.”면서 “계란으로 바위를 부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었지만, 결국 바위는 부숴지고 우리는 독립을 쟁취했다. 남들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가능하다고 믿고 도전한 것이 독립정신”이라고 정의했다.이어 “가혹한 식민지지배와 참혹한 전쟁을 겪었지만, 대한민국이 크게 발전한 것은 바로 독립정신 때문”이라며 “부여군은 민선7기 2018년부터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의 예우와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역사속에 숨은 독립운동가 발굴사업으로 서른세분의 독립운동가께서 서훈을 받았고, 전국 최초로 애국지사 마을표지석을 22개 마을에 설치하여 마을의 자긍심을 높이고 그 뜻을 후세에 전할 수 있게 하였다”고 밝혔다.또한 “은산면 가곡리에는 청산리전투에서 큰 공을 세우신 박영희 장군의 추모비를, 내산면 지티리에는 전국 최대 규모의 홍주의병을 봉기한 지티봉기지에 기념비를, 장암면 장하리에는 농민 계몽운동, 야학, 군자금 모금 등의 활동은 하신 강석기님 외 15분의 추모비를, 초촌면 응평리에는 소죽 임병직 애국지사 기념관을 건립하여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서 노력했다”며 “이러한 모든 일들은 우리지역 독립운동가의 나라사랑 정신을 널리 알리고 후세에 전하고 계승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이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서 독립운동가와 후손에 대한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11-16 20:04

계룡시 금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권용산, 최시철)는 15일 관내 취약계층 120 가구에 온정을 담은 김치 500kg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김치 나눔 활동은 주민들로 구성된 금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협의체)가 지역의 복지수요를 파악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꼭 필요한 도움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의체에 따르면 올 여름 태풍 등 궂은 날씨와 물가인상으로 농산물 가격상승과 코로나19 장기화로 봉사단체들의 활동 제약으로 김치 나눔이 예년에 비해 현저히 줄어든 것으로 알려졌다.금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금암동 내 등록된 독거노인, 한부모, 장애인 등 저소득 90가구와 더불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30가구를 추가 발굴해 지원하게 됐다.또한 협의체 위원들이 대상가구 중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나 장애인 등 방문 수령이 어려운 50여 가구에 김치를 직접 배송하며 단순한 김치 전달이 아닌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마음을 담아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이날 전달된 김치 포장박스에는 협의체 활동, 연락처 등이 적힌 홍보스티커도 부착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협의체를 통해 공적지원을 포함한 지역의 인적‧물적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지역복지연계활동도 함께 진행됐다.김치를 전달 받은 한 주민은 “물가상승 등으로 힘든 상황에 마침 필요한 시기에 맛있는 김치를 준 협의체에 감사하다”고 전했다.협의체 공동위원장인 권용산 금암동장은 “협의체는 지역주민이 주축이 되어 소외된 이웃들을 찾아내고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지원, 연계하는 지역복지의 파수꾼”이라며, “앞으로도 획일적인 서비스가 아닌 우리지역에 꼭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지속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금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 김치 나눔활동에 이어 지역주민과 기업‧단체를 대상으로 다양한 복지자원을 발굴하고 지역복지연계 홍보활동을 펼쳐 촘촘한 지역복지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11-16 16:38

이응우 계룡시장계룡시(시장 이응우)는 시민 누구나 ‘행복이 넘치는 Yes 계룡’을 위해 모든 시민이 공감하고 행복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 제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시는 민원서비스 개선의 시작은 편리하고 쾌적한 민원실 환경조성이라는 판단 아래 편리한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민원상담관과 민원후견인제 등을 실시해 세심하게 시청을 방문하는 민원인의 업무편의를 돕고 있다.각 기능별 창구배치, 민원서식 견본서류 준비 등으로 서류작성을 돕고 있으며, 민원인 전용 컴퓨터, 팩스, 복합기등을 비치해 언제나 무료로 사용하도록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또한 시청 방문 없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관내 총 7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중 시청 민원실, 3개 면·동, 계룡대 1정문에 설치된 발급기는 24시간 운영하며 시간 제한없는 행정서비스 제공을 하고 있다.특히, 장애인, 임산부와 같은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별도의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임산부를 위한 별도창구 설치 및 주차장을 운영해 편의를 제공하고 있으며, 무인발급기에는 시각장애인용키패드, 음성안내, 점자라벨 등 장애인 편의기능이 설치됐다.그 외에도 보청기, 돋보기, 휠체어, 유아전용의자, 외국인을 위한 다국적언어 민원서식 책자를 민원실에 비치해 시청을 방문하는 누구나 불편함 없이 업무를 볼 수 있도록 환경조성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환경조성 외에도 친절도 향상 및 소통창구 확대에도 발 벗고 나섰다.시는 매년 2회 전문기관에 위탁해 전직원 전화친절도 조사를 실시하고 있고, 조사결과 매년 점수가 상승하고 있어 시 공무원들의 민원응대서비스가 향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CS강사를 초빙해 공공기관 특성에 맞는 친절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민원서비스평가 우수기관 벤치마킹, 업무시작 전 친절 마인드 함양 아침방송 송출 등 직원 인식 개선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아울러 시를 방문하기 어렵거나 현장 방문이 필요한 민원 처리를 위해 시민 직통 소통창구로 밴드를 활용해 ‘계룡시 민원소통방’을 운영해 단순 생활불편사항을 즉시 시정하는 등 시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전입시민을 위해서는 계룡시의 주요시설과 생활정보를 담은 ‘계룡생활 길라잡이’를 매년 발간·배포해 전입 시민의 빠른 정착을 도모하고 있다.이응우 시장은 “시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실천하는 수요자 중심의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 전부서 대상 민원서비스 평가, 민원처리 진행상황 공개, 민원서식 작성 예시 QR코드 제작 등 더욱 업그레이드된 민원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11-16 1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