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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대 세종시장직 인수위위 서만철(가운데) 인수위원장이 시정4기 지역균형발전 분야 공약 검토사항을 설명하고 있다.(사진 왼쪽부터 우천식 인수위원, 서만철 위원장, 길병옥 인수위원) 제4대 세종시장직 인수위원회(위원장 서만철)는 21일 ‘충청권 메가시티 구축을 위한 ‘충청권 메가시티 준비위원회’ 출범 검토 등을 추진한다. 인수위는 이날 지역균발전분과위 브리핑을 통해 세종시-충청권-국가의 조화로운 균형·융합발전으로 글로벌 미래전략도시 구현’을 목표로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세종 구현 △충청권 초광역협력 상생경제권 구축 △도농융합 상생으로 지역 균형발전 견인 △글로벌 미래전략도시 세종 구현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먼저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및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 수도권 내 미이전 정부기관의 이전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주거, 교통 등 정주 환경을 개선한다.  ‘충청권 초광역협력 상생경제권 구축’ 관련 충청권 광역교통망 조기 착공, 대전-세종 경제자유구역 지정, 세종 글로벌 청년창업빌리지 조성, 중입자가속기 암치료센터 건립 등을 충청권 공동 연대로 국정과제가 추진동력을 갖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충청권 메가시티 구축을 위한 ‘충청권 메가시티 준비위원회’ 출범을 세종시가 적극적으로 제안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인수위는 또한 지역 내 균형발전을 위해 읍면지역 거점시설 구축에 중점을 뒀던 재생사업 방향을, 완공 이후 지역 주민 주도의 운영시스템이 될 수 있도록 조례를 추진한다. 이어 마을계획 사업의 고도화로 탄소중립, ESG 등 사회적 변화를 반영할 수 있도록 하고, 마을분쟁조정기구 설치, 마을 입법지원, 주민자치회 내실화 등 능동적 시정 주체로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글로벌 미래전략도시 세종’ 구현을 위해 지역 내 이전 공공기관(연구기관 중심)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모색한다.서만철 인수위원장은 “국가균형발전의 상징인 세종시가 지역 내 균형발전을 이루고 초광역, 나아가 국가적 차원의 균형발전을 선도할 수 있도록 인수위가 필요한 제도적 기반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세종 | 이종화 기자 | 2022-06-21 11:50

    ▲이순열 시의원 당선인. ■먼저 당선 소감은.먼저 시민 여러분에게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모든 선거가 그렇지만 이번 선거는 힘든 선거였고 대선 이후 시민들과 후보들의 피로감이 누적된 것 같습니다. 하지만 평소에 하고 싶었던 도보와 자전거를 활용한 선거운동을 실천할 수 있어 보람도 있었습니다.■제4대 세종시의회는 초선의원들이 다수로, 재선의원으로 역할과 책임감도 막중한데.의정활동의 특성상 경험 있는 다선 의원들의 역할이 대단히 중요합니다. 특히 집행부와의 관계 변화로 더욱 어깨가 무겁고 역할에 대한 고민이 깊은 것 또한 사실입니다만, 열성적인 초선의원들과 협업하고 소통하며 시민의 편에서 함께 세종시를 그려가겠습니다.  ■최우선으로 시행할 정책이나 공약이 있다면.우선 지역구 공약으로 제시한 청소년 여가시설 마련과 세종시 전체 시민들을 위한 시립미술관 건립에 집중할 것입니다.■집행부의 정권교체가 8년만에 이뤄진 반면 제4대 세종시의회는 야당인 민주당이 다수당으로 여소야대 구조를 이루게 된다. 집행부와 시의회의 관계 설정이 중요해졌는데.사실 이 부분이 가장 크게 주목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세종시는 다양한 가치와 생각들이 존재하는 특성으로 어느 특정 개인이나 집단의 독단적인 의견이 받아들여지기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시민들을 위한 최선의 결정을 위해 함께 지혜를 모으고 대화와 협의의 의정활동을 펼칠 것입니다. ■앞서 재선의원의 역할을 언급했지만 향후 의장단 구성에 대한 생각 및 역할이 있다면. 저는 의원 개개인의 생각들을 충분히 듣으며 서로의 상황들을 공유하고 화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이를 통해 우리 세종시의회가 ‘일하는 의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깊이 생각하고 의견 조율에 더욱 힘쓰겠습니다.■세종시 전체를 볼 때 꼭 시행되거나 개선될 부분은.교통·환경 분야에서 변화가 필요한데 우선 자동차 보유율 전국 1위의 세종시에서 대중교통 분담률 향상을 위한 대안을 시민과 함께 모색하겠습니다. 또한 생활폐기물과 음식물쓰레기 등에 있어 실천적 해법 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선거 공보물. ■주요 선거공약은.문화 공약- 시립미술관 건립, 마을 동아리·공동체 활동·작은도서관 활성화 등□주민행복 공약- 방축천 주민 어울림 축제 및 나눔장터 활성화, 청소년 여가시설 건립, 공용 자전거 어울링 운영 활성화 등□안전공약- 탄소중립 지속가능발전 특별위원회 구성, 맞춤형 주민 건강프로그램 도입 등□세종행복 공약- 국회 세종의사당·언론미디어 단지 조성, 백화점 입점 및 상권 활성화 등■마지막으로 시민에게 한 말씀.시민 일상이 행정 영역과 밀접하게 연결되며 시간이 지날수록 시민들의 관심과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해지고 있습니다.의원들의 역할과 시민들의 에너지가 더해져 모두가 살기 좋은 세종시를 함께 채우고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시민과 소통하고 정보 공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세종 | 이종화 기자 | 2022-06-21 11:31

    ▲김광운 시의원 당선인. ■당선 소감은.세종시의원선거 제2선거구(조치원읍, 죽림리, 번암리, 신흥리, 봉산리) 당선인 김광운입니다.세 번의 고배를 마시고 당선이 됐습니다. 이번 선거에서도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지역민들의 응원에 힘입어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이번 선거는 민심을 반영한 선거로 국민의힘이 잘해서가 아니고 민주당에 실망한 지역민의 민의의 선택이라고 봅니다. 저는 지역민의 민심을 항상 잘 살피고 찾아가는 시의원이 되겠습니다.마지막으로 선거기간 도와주신 많은 지역민과 선거 사무원, 가족들에게도 감사합니다.  ■이번 선거 승리의 주요인은 무엇이라 생각하나.이번 선거는 지역민의 준엄 심판이라 생각합니다. 지난 8년의 세종시정에 환멸을 느낀 민의의 선택이자 새로운 사람으로 새바람을 일으켜 달라는 지역민의 준엄한 경고입니다.저도 항상 이것을 마음 깊이 새겨 의정활동을 펼칠 것을 다시 한번 시민들에게 약속합니다. ■수차례 낙선에 시의원에 도전하는 것이 쉽지 않았을 것 같다.맞습니다. 3번의 고배를 마시고 이번 선거가 네 번째 도전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만큼은 꼭 저에게 일할 기회를 주실 것이라 생각하며 마음의 부담을 갖지 않고 최선을 다했는데 이것이 좋은 결과를 가져온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시민 여러분에게 감사하며 실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최우선으로 시행할 정책이나 공약은.봉산리 쓰레기 문제 해결이 가장 시급합니다. 그동안 불법매립으로 약 2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했고, 지금도 암으로 고통받는 주민이 상당수입니다. 쓰레기 처리 실태와 그 원인을 파악해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입니다.■자신이 꿈꾸는 정치인상이나 의정활동의 모습은.시의원에 당선됐다고 제가 달라지거나 특별해진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오히려 더욱 몸을 낮춰 주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주민의 손과 발이 돼 현장에서 함께하는 시의원이 될 것입니다.      ▲선거 공보물 ■주요 선거 공약은.□죽림리 음식 특화거리- 푸드트럭과 차없는 거리 도입 등으로 세종시 명소 조성 □도심 흉물 해결- 죽림리에 방치된 미완성 건축물 2곳을 청년주택 및 주민편의시설로 변경□봉산리 일원 쓰레기 매립지 문제 해결 □주민 삶의 질 향상- 자이아파트 앞 공원부지 활용 체육시설·산책로 등 조성□번암리 주민 불편 해소- 번암아파트 재건축, 번암 안동네 도시가스공사 시행 및 마을버스 순환 운행 등□체육시설 현대화- 비가림 테니스 코트, 파크골프 전용구장 건립, 체육시설 어르신 무료 이용 조례 제정 등■마지막으로 시민에게 한 말씀.지켜봐 주십시오. 김광운 정말 잘 뽑았다 하는 소리가 나오도록 열심히 할 것입니다. 항상 열려 있습니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는 김광운이 시민들의 민원을 해결에 앞장서며 세종시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세종 | 이종화 기자 | 2022-06-21 11:28

    ▲ 김충식 시의원 당선인. ■당선 소감은.세종시 제1선거구 김충식 시의원 당선인입니다. 먼저 이번 선거에서 저를 선택해주셔 한없이 기쁘고 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조치원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한 표 한 표 모아주신 여러분의 선택을 가슴에 깊이 새기고 의정에 임할 것으로 제 자신이 아닌 조치원을 위해 열심히 발로 뛰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이번 선거 승리의 주요인은 무엇이라 생각하나.아무래도 재도전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확실히 지난 선거보다는 저를 알아봐 주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지난 선거에서 이름을 알리고 지속적으로 주민 곁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친 것에 대해 주민들이 믿음과 지지를 보내신 것이라 생각합니다.  ■최우선적으로 시행할 정책이나 공약은.여러 정책이 있지만 무엇보다 원도심 발전과 전통시장 살리기에 집중할 것입니다.■자신이 꿈꾸는 정치인상이나 의정활동의 모습은.시의원 김충식보단 조치원읍민 김충식의 모습으로 일할 것으로, 항상 주민 곁에서 주민들의 생각과 눈으로 의정활동을 펼치겠습니다.      ▲선거 공보물. ■주요 선거공약은.□경제 공약세종전통시장 환경 개선, 수도권 전철 연결 및 KTX 조치원역 정차, 조치원역 인근 청과시장및 숙박시설 개선, 조치원복숭아축제 부활 등□교육노후시설 개선 및 스쿨존 등 통학로 안전 확대, 우범지역 및 유해업소 관리, 장학금 지급 확대 등□복지·문화냉난방비 및 급식비 등 경로당 지원 현실화, 국가유공자 및 장애인 처우 개선, 충령탑 공원 성역화, 충렵탕과 문예회관 연결 보도 육교 건설, 공공도서관 및 조치원문학관 건립 등■마지막으로 시민에게 한 말씀.시의원이라는 지위에 취하지 않고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겸손하게 일하겠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여러분의 곁에서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칠 것으로 항상 관심을 갖고 지켜봐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세종 | 이종화 기자 | 2022-06-21 11:26

    ▲3선 도전에 성공한 최교진 세종시교육감. “학급당 학생 수 20명 확대 및 맞춤형 학력 증진 강화”■당선 소감과 이번 승리의 주요인은 무엇이라 보나.존경하는 세종시민 여러분,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사랑하는 세종교육공동체에 대단히 감사하다.나는 이번 선거에서 우리 아이들의 배움을 특별하게 하고, 삶의 질을 높여 교육이 특별한 ‘세종교육특별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시민들은 나의 약속을 믿고 다시 한번 큰 소임을 맡겨 주셨다. 또한 만 18세가 되는 학생들이 처음으로 교육감 선거에 투표권을 행사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고 감사하다. 나는 이번 선거에서 시민들이 인물의 됨됨이와 능력을 중심으로 평가했다고 생각한다.교육감 선거는 우리 아이들이 지켜보는 교육의 과정으로, 18세 학생들은 직접 투표권을 행사하는 큰 이벤트였음에도 선거 막판 이념논쟁과 네거티브 선거로 혼탁해져 아이들에게 부끄러웠고 정말 안타까웠다. 선거 유불리를 떠나 교육자로 선거에 임하려 노력했는데 인물 됨됨이를 중시하는 우리 세종시민들이 이점을 높게 본 것 같다. 지난 8년의 시간을 돌이켜보면 흰 도화지나 다름없던 세종시에서 우리 세종교육을 전국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세종교육으로 도약시켰다고 자부한다.  그 실례로 공립유치원 취원율이 제일 높은 도시이고, 고등학교의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은 세종에서 시작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에도 대부분 학교들이 대면수업을 위해 전면등교를 시행했다. 이 성과를 기반으로 앞으로 4년, 우리 아이들의 삶과 배움이 특별해지는 세종교육 미래 10년의 초석을 놓으라는 시민들의 염원이 이번 선거 결과에 담겨있다고 생각한다.■당선인사를 통해 “세종교육을 훌륭히 성장시킨 교육공동체의 노력을 인정하면서도 따가운 질책도 아끼지 않았다”고 언급한바 있다. 세종교육의 수정이나 개선할 부분이 있다면.많은 시민들이 우리 교육공동체가 함께 이룬 세종교육의 성장에 공감하고 박수를 보냈다.하지만 코로나19로 학습결손 우려와 기초·기본학력에 대한 학부모님들의 걱정이 많은 것도 사실이다. 세종교육은 코로나19로 대면 수업이 위축된 상황 속에서도 가장 먼저 전면 등교수업을 선도했고 특히 초등학교 1학년 학급당 학생 수를 20명으로 낮춰 아이들의 학습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 물론 이것에 만족하며 세종교육이 이대로 멈추면 안 된다.중1 대상 기본학력 전수조사, 초등 2학년 이전 기초학습 부진학생 완전 해소 등 학력을 좀 더 정밀하게 들여보며 맞춤형으로 한단계 진화해야 한다.진로진학센터 설립과 대입지원관 배치 등 모든 아이들을 위한 특별 맞춤형 진로·진학지도도 한층 강화하겠다. 아울러 교육공동체와 시민들이 세종교육정책에 충분히 공감하고 동행할 수 있도록 더 많은 기회 제공과 함께 널리 알려 나가고자 한다.■향후 4년간의 주요 정책을 소개하면.무엇보다 세종시를 교육이 특별한 ‘세종교육특별자치시’로 만들기 위해 세종시법에 다양한 교육 특례 반영이 시급하다.비교 대상인 제주도는 제주도특별법에서 교육자치를 보장하는 58개 조항 196개의 특례를 둔 반면 우리 시는 재정특례를 제외하고는 교육적 특례가 전무한 현실이다. 우리 세종교육도 제주도처럼 다양한 교육적 특례를 통해 교육자치를 완성하고 교육적 숙원을 해결해야 한다. 교육 특례가 실현되면 다양하고 특성화된 자율학교 운영과 함께, 유치원과 어린이집 사이에서 고민하지 않고 가깝고 안전한 유아학교에 아이들을 보낼 수 있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통합도 가능하다. 또한 보다 강화된 재정특례로 세종시를 교육수도로 만들기 위한 안정적 교육재정을 확보할 수 있고 과학문화센터, 학생문화원 등 다양한 교육시설 설립도 기대된다. 우리 교육청은 세종시청 및 정치권 등과 협력해 세종시법에 교육적 특례가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으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 바란다.·■학급당 학생 수 적정화 계획과 세종체육중고등학교 설립은 언제쯤 가시화되나.세종시법과 조례에 ‘초·중·고 학급당 학생 수 20명 상한 규정’의 법제화를 적극 추진하겠다.  우리나라 학급당 학생 수는 아직도 OECD 평균보다 낮은 중하위권 수준으로 선진국 수준에 크게 미치지 못한다는 평가다.학급당 학생 수가 교육의 질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누구나 인정하는 사실이다. 특히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의 학교 적응, 정서적 안정, 기초학력 등에 상당한 영향을 주는 가운데 우리 세종교육은 전국 최초로 올해 초등 1학년 학급당 학생수 20명을 실현했고 이를 점차 확대할 것이다. 이것을 타 학년으로 확대하기 위해선 교사 정원 자율성 확보가 시급한 부분이데 이것은 교사정원 특례 조항 등 교육특례와 맞물려 있다. 우리는 학급당 학생 수 20명을 실행하며 늘어난 1학년 학급에 정교사를 배치하고 부족한 교사는 기간제 교사로 충원하고 있다. 지역이나 학교 상황은 고려하지 않고 교사 정원을 일괄적으로 제한하는 현행 규정은 학급당 학생수 20명 실현의 가장 큰 걸림돌임을 지적하고 싶다. 교사정원 특례 조항으로 학급당 학생 수 20명 상한을 유지할 수 있도록 교사정원의 자율성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 아울러 선거 공약을 통해 체육에 재능을 가진 학생들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스포츠과학 기반 세종체육중고등학교를 설립을 약속했다. 분야별 우수 선수, 스포츠 관련 전문가, 에이전트, 장비개발 전문가 등과 협력해 학생들이 성장을 지원할 것이다. 향후 운영 학교급, 종목, 교육과정 운영 방안 등에 대한 정책연구를 통해 구체적인 방안을 시민들에게 제시하겠다.       ▲최교진 교육감. ■코로나19의 영향도 있지만 학력 증진은 세종교육의 주요 숙제다. 학력 증진을 위한 구상은.앞서 언급했지만 학력진단을 정밀하게 실시하고 교육회복에 더욱 힘쓰겠다. 학생 한명 한명을 대상으로 정확한 조기 진단으로 학습공백이 누적되지 않도록 하는 한편 진단에 따른 맞춤형 지원을 위해 교감 선생님을 중심으로 한 학교별 다중지원팀을 운영하고자 한다.  또한 개인별 학습관리시스템 도입하는 한편 초등하교 2학년을 기초학력 부진의 최종 저지선으로 삼아 적극 대응하겠다. 중학교 과정은 고등학교 진학 전에 기본학력을 갖춰 진로 성숙도를 높이는 것에 집중하고 오는 2026년까지 교육회복 프로젝트도 지속 추진할 것이다. ■세종시정 교체로 새로운 지방정부가 출범한다. 세종시청과의 원활한 협력이 중요해 보이는데.우리 교육청은 세종시청과 교육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무상교육 확대, 행복교육지원센터 설립 등 세종시민인 학생들의 삶의 질을 한층 높여왔다. 이제 행정수도 세종시에 걸맞은 교육특별자치시로 거듭나야 한다고 생각한다.이를 위해 우리 교육청은 시청은 물론 세종시민, 의회, 국회와도 더욱 적극 협력해 세종시가 명실상부한 교육수도로 위상을 공고히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시민에게 한 말씀.미래교육은 우리에게 많은 변화를 요구한다. 우리 세종교육은 그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오히려 세종시민, 교육공동체 여러분과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전진했다. 나는 우리 세종교육이 대한민국 교육의 표준이 될 수 있다는 확신이 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3선의 마무리가 아닌, 세종교육 새로운 10년의 초석을 놓겠다는 열정으로 약속들을 꼼꼼하게 챙겨 실현할 것이다. 시민 여러분에게 다시 한번 감사하며 세종교육에 대한 변함없는 응원과 성원을 바란다. 

세종 | 이종화 기자 | 2022-06-21 09:51

    ▲서비스가 종료되는 1세대 공영자전거 어울링. 세종시가 운영 중인 공영자전거 어울링 1세대가 다음 달 1일 서비스를 종료한다. 지난 15일 시에 따르면 무인대여단말기(키오스크)로 대여·반납하는 어울링 1세대(주황색)는 지난 2014년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시민들의 발이 되어 주며 교통편의를 제공해왔다. 이용건수 또한 2015년 11만 건, 2016년 12만 건, 2017년 19만 건 등 지속 증가했으나 지난 2018년부터 정보무늬(QR코드) 방식의 뉴어울링(2세대)을 도입한 이후 이용률이 감소하기 시작, 1세대는 지난 5월 기준 전체 어울링 이용건수 28만 9,242건 중 67건(0.02%)으로 급감했다. 시는 또한, 노후화에 따른 잦은 고장, 무인대여단말기 유지를 위한 비용이 지속 증가하면서 보다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을 위해 1세대 서비스를 종료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서비스 종료 대상은 1세대 어울링 자전거 735대, 키오스크 방식 대여소 71곳으로 1세대 어울링의 하루 이용 건수는 3~5건 정도로 서비스 종료에 따른 이용 불편은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시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서비스 종료 2주전부터 사전 안내할 예정이며, 서비스 종료·폐지 행정절차에 따라 도심 내 배치된 자전거 수거와 폐기처분을 단계적으로 진행한다.수거한 자전거는 사전수요조사를 통해 접수된 곳에 수리를 거쳐 제공하고, 이외 노후화로 재활용이 불가능한 물량은 폐기처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어울링 1세대의 이용률이 지속 감소하고, 잦은 고장, 유지비 등 문제로 서비스 종료를 결정하게 됐다”라며 “시민들의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단계적으로 수거 및 폐지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공영자전거 운영을 위해 자전거, 대여소를 매년 확충해 현재 자전거 3,900대와 대여소 686곳을 운영 중이다. 이용 건수는 2019년 58만 건, 2020년 122만 건, 2021년 161만 건, 2022년 5월말 기준 84만건으로 해마다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세종 | 이종화 기자 | 2022-06-21 09:45

      세종시(시장 이춘희)가 한솔동 한글사랑거리에 위치한 점포 중 13곳을 ‘여민전 상생플러스 가맹점’으로 추가 지정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이번에 지정된 업체는 일반음식점 9곳과 수산물·건어물, 건강보조식품, 미용실, 내의류 등 4곳으로, 관내 현재 총 38곳의 상생플러스 가맹점이 등록·운영중이다. 여민전 상생플러스 가맹점은 지역화폐 여민전으로 결제하는 소비자에게 최대 2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점포로, 여민전 앱에서 ‘상생플러스 가맹점’ 메뉴를 클릭해 가맹점 이름, 할인율 등을 확인할 수 있다.시는 소비자가 여민전 앱에서 구매한 금액(월 구매한도 30만 원) 내에서 소상공인의 자체 선할인(5~10%) 제외한 결제금액의 10% 환급금(캐시백)을 지원하게 된다.여민전 상생플러스 가맹점에서 소비자가 1만 원 물품을 구매하는 경우 가맹점은 최대 10%(1,000원)를 선할인하고, 총 9,000원을 소비자가 결제하면 시는 최대 900원의 캐시백을 지원하는 방식이다.단, 가맹점의 자체 선할인(5·10%) 혜택은 오프라인 매장 안에서만 가능하며, 음식 등 배달 시에는 할인 서비스를 받을 수 없다.시는 상생플러스 가맹점을 대상으로 아크릴 표찰 등 물품을 제공하는 한편, 여민전 앱과 시 누리집(www.sejong.go.kr) 여민전 홍보란에 상생플러스 가맹점만을 위한 별도의 홍보공간과 지역커뮤니티, 현수막 등을 통해 홍보도 지원하고 있다. 남궁호 경제산업국장은 “여민전 상생플러스 가맹점을 통해 소비자는 추가 할인 혜택을 받고, 소상공인은 매출을 높여 나갈 수 있는 선순환적 경제체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 경제가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 시행하겠다”라고 밝혔다.

세종 | 유영하 기자 | 2022-06-21 09:41

    ▲도램마을11단지 경로당 ‘뜨개질 봉사 클럽’이 직접 뜨개질로 만든 제품을 이웃을 위해 제공하고 있다. 세종시 도램마을11단지 경로당(회장 이규순) 뜨개봉사클럽은 3년째 뜨개봉사로 지역사회에 기쁨을 전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4일 대한노인회 세종지회에 따르면 세종시경로당 어르신들로 구성된 뜨개봉사클럽은 처음에는 뜨개로 수세미, 발매트, 병솔 등의 완성품을 만들어내는 것에 주목했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물건도 쌓여 있기만 하고, 사용되지 못한다면 그냥 의미 없는 쓰레기로 지금은 꼭 필요한 곳에, 꼭 사용될 곳에 전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될 수 있도록 한다.  도담동 동사무소를 통해 우리 지역 곳곳에 잘 배분되도록 노력하고 기회가 될 때마다 독거노인 및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하고 있다. 경로당 회장이자 클럽 단장인 이규순 회장은 “경로당 회원들이 모두 손재주가 좋을 수는 없지만 서로 노력하고 한 땀 한 땀 정성을 다해 봉사에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창의력을 발휘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회원, 유튜브를 보며 배우고 또 전하며 날로 성장해주는 회원, 가정에 돌아가서도 열심히 책임을 실천하는 회원 등 모든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동하고 감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뜨개봉사클럽은 최근에 한문 강의가 진행되는 서원에 완성 물품을 전하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면서 다양한 계층에 봉사의 미덕이 확대되는 보람을 맛보았다.한 어르신은 “앞으로는 목도리를 예쁘게 떠서 올겨울 따뜻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전할 계획”이라며 “할 수 있을 때까지 봉사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세종 | 이종화 기자 | 2022-06-21 09:31

    ▲조치원농협 이범재 조합장이 조치원농협 농업인 행복버스에 참여한 조합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치원농협(조합장 이범재)은 지난 10일 관내 농업인, 소외계층 등 조합원 300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업인 복지향상을 위한 ‘농업인행복버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4년부터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중앙회가 공동으로 실시하는 농업인행복버스는 복지 접근성이 떨어지는 농촌지역에 찾아가 의료지원, 장수사진 촬영, 검안·돋보기 지원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해 고령농의  건강증진과 복지향상을 구현하는 농업인 실익사업이다.이날 행사에는 조치원읍과 전동지역에 사는 어르신들이 참여해 장수사진을 찍고 시력 검사를 통해 돋보기 등을 맞추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 어르신은 “코로나19로 여러 가지로 힘들었는데 모처럼 조치원농협의 농업인행복버스를 통해 건강도 챙기며 여러 사람들을 만날 수 있어 좋았다”며 “지역민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이 꾸준히 진행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범재 조합장은 “코로나 19 장기화로 활력을 잃은 농촌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준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조합원·고객과 상생하며 지역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조치원농협은 농업인행복버스 운영뿐만 아니라 농협 이동상담실, NH농촌현장봉사단 운영, 다문화가족 지원사업, 임직원 단체헌혈, 영농철 일손돕기 등과 같은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하며 농업인 복지 향상에 힘쓰고 있다.

세종 | 이종화 기자 | 2022-06-21 09:20

    ▲세종시장직 인수위원. 세종시장직 인수위원회 출범 후 인수위원 전문성 논란 등으로 한차례 홍역을 치른 가운데 시민들의 시선은 향후 세종시 인사로 쏠리고 있다. 그런 면에서 인수위 관계자들이 주목 받고 있는데, 인수위 활동으로 최민호 세종시장 당선인의 시정 철학과 목표를 반영하기에 용이하기 때문이다.이것이 인사의 중요한 요소라는 점을 부인하긴 힘들지만 한편으론 인수위가 인수위원과 공무원들의 시청 진입을 위한 통로로 이용되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최근 언론보도에 따르면 인수위원과 인수위에 파견된 시 간부 사이에 술자리 약속이 논란이 됐는데 사적인 만남에 대한 우려와 공정성 시비 등의 비판이 제기됐다. 또한 향후 인사 관련해 인수위 대변인은 기자간담회에서 “전혀 아는 부분이 없다. 일하는 인수위로 성과를 내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지만 정작 한 인수위 관계자의 입에선 인사 방향에 대해 언급한 사실이 기사화되기도 했다.이것은 인수위가 표방하는 ‘일하는 인수위’라는 긍정적인 요소보다는 위원 선정과 행태까지 부정적인 요소에 함몰될 수 있다는 비판이 심심치 않게 나오고 있다. 세종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와 시행규칙에 따르면 당선인이 취임 직후 임명할 수 있는 별정직 공무원은 정무부시장(1급 상당), 정책특별보좌관 2명(4급 상당), 비서실장(4급 상당), 비서실 직원 등 모두 7명이다.시정4기 첫 출발을 함께 한다는 점에서 별정직 인사는 시정의 방향을 엿볼 수 있어 상당한 의미를 가진다.    이와 함께 세종시 산하기관장 인사가 오히려 중요하다는 목소리도 있는데 이춘희 현 시장의 인사에 대한 비판이 담겨 최 당선인은 이 시장의 인사를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다.세종시에 따르면 세종시 산하기관은 ▲지방공기업- 시설관리공단, 도시교통공사 ▲지방출자기관- 로컬푸드(주) ▲지방출연기관- 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 문화재단, 사회서비스원, 테크노파크, 신용보증재단 등 8개 기관이다.이들 기관의 전·현직 기관장 출신을 살펴보면 시청 공무원, 민주당(선거캠프), 전문가 등으로 구분되며 세종시체육회와 장애인체육회도 민주당·공무원 출신이 전·현직 사무처장으로 재직했다.구체적으로 지방공기업인 시설관리공단(2016년 9월 설립)은 신인섭 전 시민안전국장에 이어 충북개발공사 임원을 역임한 계용준 이사장이 내년 4월까지 3년 임기를 수행 중이다. 도시교통공사(2017년 1월 설립)는 고칠진 전 건설교통부 물류산업국장에 이어 세종시 총무과장을 역임한 배준석 사장(임기 3년)이 내년 4월까지 공사를 이끌어 간다.특히 양 기관은 실무 책임자인 본부장급도 전직 공무원 출신으로 지방공기업이 공무원들의 또 다른 재취업 창구로 전락했다는 비판이 집중 제기되기도 했다.  지방출자기관인 로컬푸드(주)(2015년 6월 설립)는 최무락 전 연기부군수(민주당 출신)에 이어 건설교통국장을 역임한 강성규 사장이 내년 3월에 임기를 마치게 된다.(임기 2년)또한 지방출연 기관인 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2018년 4월)은 내년 3월까지 민주당 박영송 전 시의원(임기 2년)이 원장으로 재직 중인데, 전임 원장 역시 민주당 출신인 임각철씨다.세종문화재단(2016년 10월)은 인병택 전 국정홍보처 홍보협력국장에 이어 김종률 전 광주문화재단 사무처장이 연임하며 지난 2020년 2월부터 오는 2024년 2월까지 대표이사직을 맡게 된다.  사회서비스원(2020년 7월)은 원장이 공석으로 다음 달 중 채용절차가 진행된다. 이어 테크노파크(2019년 7월)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부이사장을 역임한 김현태 원장이 연임해 오는 12월까지(2년 임기), 신용보증재단은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상임이사를 역임한 김호병 이사장이 내년 11월까지 2년 임기를 남겨두고 있다. 앞서 언급했듯이 그동안 공무원과 민주당 인사가 다수 산하 기관장으로 포진하면서 이 시장에 대한 비판이 꾸준히 제기됐다. 산하기관이 공무원들에게 ‘인사 적체 탈출구’·‘재취업 창구’로 또한 민주당 출신을 위한 ‘보은 인사’ 자리로 ‘끼리끼리 다 해 먹는다’는 지적과 전문성 또한 항상 논란거리였다. 이에 시민단체와 시의회가 ‘인사 청문회’ 도입을 주장하기도 했지만 결국 실현되지 못했고 시정 책임자인 이 시장 또한 미온적이었다는 평가다.  이 시장이 임명한 기관장들의 임기가 남은 상황에서 특별한 사정이 발생하지 않는 한 최 당선인의 첫 산하기관 인사는 내년부터 공모 절차 등을 거쳐 속속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인사청문회 도입 관련해 “우리 시는 산하 기관장에 대한 청문회 제도가 도입되지 않았다. 향후 관련법 개정 및 시의회와 협의해 검토하겠다”는 원론적인 입장을 밝혔다. 결국 최 당선인의 결정에 달려 있는 것이다. 세종시가 성장하면서 산하 기관의 조직과 예산 또한 확대될 전망이다. 인사 중요성 또한 더욱 커져 과거와 다른 변화된 인사 정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한 시민은 “시정 교체가 이뤄지는 만큼 오랜 잘못된 인사 관행에서 탈피해 원칙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인사가 실현돼야 한다”고 말했다.또 다른 시민은 “공무원이나 정당 출신 등 특정 집단만이 아닌 다양한 사람들이 각 기관에 진출할 수 있어야 한다”며 “시정 4기에는 좀 더 개선되고 변화된 모습의 인사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종 | 이종화 기자 | 2022-06-21 09:15

    ▲ 최승주 선수 세종특별자치시 선수단은 3년 만에 경상북도 일원에서 26일부터 31일까지 열린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금 4개, 은 5개, 동 1개 등 총 10개 메달 획득했다. 당초 금 1개, 동 3개 등 4개의 메달을 목표로 삼았던 선수단은 2013년 전국소년체육대회 출전 이래(겸임 및 분산개최 제외) 가장 많은 메달을 획득하며, 달라진 세종시의 위상을 실감케 했다.28일 태권도 종목에서는 3개의 메달이 나왔다. 첫 금메달의 주인공 여자 초등부의 김서율(다정초) 선수를 시작으로 남자 중등부에서 이하늘, 정민수(이상 연서중) 선수가 은메달을 목에 걸며, 세종시 태권도의 힘을 보여줬다. 전통의 효자종목인 레슬링에서도 그레꼬로만형 42kg급의 김찬우(연서중) 선수가 은메달을 획득했다.메달 행진은 다음날에도 이어졌다. 5월 29일 육상 여자 초등부 200m 경기에 출전한 임지수(조치원대동초)선수, 태권도 여자 초등부의 김민서(미르초) 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건데 이어, 바둑 여자 초등부에 나선 김나연, 유성연(이상 도담초), 김소정(가득초) 선수도 단체전에서 은메달, 레슬링 자유형 55kg급의 오택수(세종중) 선수가 동메달을 따냈다.대회 마지막날인 5월 31일에는 복싱 종목 플라이급의 안현민(소담중) 선수가 은메달, 레슬링 그레꼬로만형 74kg급의 최승주(연서중) 선수가 금메달 주인공이 되며, 세종시 선수단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정태봉 세종시체육회장은 29일 종목 경기를 현장에서 직접 응원하면서 “그동안 흘린 땀방울의 결실을 맺은 우리 선수단 모두가 자랑스럽고, 앞으로도 세종시 꿈나무선수 육성에 힘을 기울여 더 좋은 성적으로 세종시민에게 기쁨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종 | 이민희 기자 | 2022-06-01 09:51

      국민의힘 세종시당(위원장 김중로)이 제8회 동시지방선거 투표일을 하루 앞둔 31일  “한 사람도 포기하지 말고 투표장으로 가 세종지역 기호 2번 국민의힘 후보들을 찍어 정권교체에 이어 세종지역 권력교체를 이뤄 달라”고 호소했다. 세종시당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대통령, 국회의원, 세종시장, 세종시의원을 독식하고도 해결한 일 없는 민주당과 이들과  기생한 일부 민주당 앞잡이 세력을 심판해야 한다”며 “선거는 기존 권력자의 심판이요, 말로만 시민을 위하는 척하며 시민 혈세를 물쓰듯  하는 세종지역 권력층을 바꾸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세종시당은 “민주당 이해찬 전 대표와 이춘희 후보는 국회의사당 세종 분원과 대통령 세종집무실이 온다고 10년이나 떠들어 왔다”며 “이 공약에 기대했던 세종시민의 표를 받아 당선되면 그 뒤로는 단물 빼먹고, 안되면 중앙정치와 우리 보수정당 탓만 해왔다”고 주장했다.      ▲최민호 세종시장 후보가 선거 유세에서 시민들에게 정권교체에 이은 세종지역 권력교체를 외치고 있다. 그러면서 “민주당이 개헌까지 언급하며 곧 실현 될 것 처럼 세종시민들에게 말했지만 그간 된 것이 무엇이 있나”고 반문하며 “우리 국민의힘은 세종 대통령 집무실, 여의도 국회가 통째로 세종으로 오는 명실공히 '수도 세종'을 완성할 것을 약속했다고 지난 29일 국회에서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가 확정됐다. 국민의힘은 속도감 있는 세종시 완성 반드시 해내겠다”고 강조했다.세종시당은 끝으로 “윤석열 대통령과 머리를 맡대고 세종을 고민할 최민호 세종시장 후보를 비롯한 국민의힘 세종시의원 후보들에게 맡겨 달라”며 “‘시민이 주인인 세종’을 만들어 달라. 중앙·지방 행정가인 기호 2번 국민의힘 최민호 세종시장 후보와 18명의 세종시의원 후보를 반드시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

세종 | 이종화 기자 | 2022-05-31 11:45

      이춘희 세종시장 후보는 남은 공식선거 일정을 절박한 마음으로 소통하겠다는 의지로 무박 유세 계획 세우고, 선거운동 종료일까지 시민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고 31일 밝혔다.무박 유세 일정 첫날, 일과시간과 저녁 시간대에는 세종시 전역을 돌며 시민과 대면 인사를 나누는 유세 일정을 소화했다. 동별 상가 지역들을 돌며 자영업자 소상공인들을 방문해서 시민의 의견을 청취했다.저녁 무렵에는 나성동과 도담동 먹자골목을 돌며 청년들을 위주로 한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지지를 호소했다. 심야 시간에는 야간 영업을 하는 약국, 편의점 등을 방문하여 시민들의 다양한 요구는 물론 지난 임기에 대한 평가를 경청했다.새벽 시간에는 첫차를 준비하는 도시교통공사와 세종교통의 차고지를 방문해 승무사원들의 의견과 요구를 청취하고, 조치원으로 이동해 아침을 시작하는 택시 기사님들과 환담을 나눴다. 이어서 도담동에 위치한 로컬푸드 싱싱장터를 찾아 하루를 시작하는 생산자들과 세종시의 경제 상황에 대한 여러 이야기를 나누고, 우체국을 찾아 집배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눴다. 또한 환경미화원들의 출근 시간에 맞춰 소통하며 어려움과 희망을 나누는 시간을 가진 뒤, 이후 오전 8시경부터는 선거운동원들과 함께 아침 인사로 마지막 공식유세 일정을 시작했다.11시경부터는 국토부 앞에서 진행하는 중앙당 지원 집중유세에 참여하고 마지막 공식유세 일정을 마친 뒤, 저녁 8시경에는 유세단 해단식이 예정돼 있다.       이춘희 후보는 “노무현 대통령의 꿈으로 시작했지만, 어느덧 행정수도 세종은 제 필생의 숙원이 되었다. 누구보다 간절한 마음으로 행정수도 완성을 이뤄 내겠다”며 “부족했던 점은 채우고, 잘못된 점은 고쳐서 시민의 삶이 대접받는 세종시를 꼭 만들겠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세종시를 향한 나와 민주당의 진심을 믿고 다시 한번 선택해 준다면 반드시 세종시 완성으로 보답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세종 | 이종화 기자 | 2022-05-31 11:25

    ▲세종시청 전경. 세종시(시장 권한대행 류임철)가 일반 국민들의 부담을 완화하고 행정 여건 등을 감안해 임대차 신고제 계도기간을 내년 5월 31일까지 1년 연장한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임대차 신고제 계도기간은 지난해 6월 1일부터 내년 5월 31일까지 총 2년간 운영되며 계도기간 중 과태료는 부과되지 않는다.임대차 신고제는 임대차 시장의 실거래 정보를 투명하게 제공하고, 임차인 권리보호를 위해 지난해 6월 1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제도다.임대차 신고제 대상은 보증금 6,000만 원 초과 또는 월차임 30만 원  초과 임대차 계약이며, 해당시 임대차 계약 체결일로부터 30일 이내 주택 소재지 읍·면·동 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 신고해야 한다.위반에 따른 과태료는 거짓신고 시 100만 원, 미신고 시 4만~1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시행 시작일부터 이달까지 1년간 과태료를 부과하지 않는 계도기간을 운영해왔다.  하지만, 통상 임대차 계약기간이 2년인 점을 감안했을 때 아직 대다수 국민들이 홍보부족, 계약시기 미도래 등으로 신고제를 경험해보지 못해 제도정착에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 계도기간을 연장했다.정희상 토지정보과장은 “다양한 홍보 등으로 일반 시민들에게 자진신고 유도를 위해 제도를 적극 알리겠다”라며 “임대차 신고제 정착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임대차 시장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세종 | 신광철 기자 | 2022-05-31 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