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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김기서)는 15일 부여소방서, 서천소방서 행정사무감사에서 겨울철 철저한 화재예방 활동 등을 주문했다.김기서 위원장(부여1·더불어민주당)은 “비닐하우스와 같은 농예용 위험물 시설의 화재예방을 위하여 소방안전대책을 구성해야 한다”며 “또한 화목보일러 설치 시 자동확산소화기를 구비하는 등 동절기 화재예방활동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조철기 위원(아산4·더불어민주당)은 “부여소방서 2022년 자유게시판 소통글이 전무한 실정으로 홈페이지에 불필요한 광고글 삭제 등 도민과의 소통위주의 홈페이지 운영이 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강조했다.고광철 위원(공주1·국민의힘)은 “소방서 인력 요청 시 현장 인력을 최우선 순위로 동원해 현장의 대원들이 좀 더 원활한 임무수행을 할 수 있도록 인력관리를 해달라”며 “백제문화제 축제 시 수많은 관광객들이 몰리는데 이태원 사고와 같은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빈틈없는 안전대책을 구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김도훈 위원(천안6·국민의힘)은 “축사시설 화재예방 시책인 소방헬퍼추진계획의 효과가 매우 좋아 지속적인 확대 추진을 해야 한다”며 “119 신고 포상금제를 더욱 활발히 홍보해 내실있게 추진해달라”고 말했다.신한철 위원(천안2·국민의힘)은 “부여 지역에는 다수의 역사 문화재가 보존되고 있으므로 관련 화재예방 대책을 철저히 해 역사문화 자료가 소실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이용국 위원(서산2·국민의힘)은 관내 전통시장 화재예방과 관련 “소방차량 진입로의 장애요소를 사전에 확인해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며, 소화전 또한 기능이 제대로 발휘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11-15 23:46

충남도의회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김응규)는 15일 서산의료원과 홍성의료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역거점 공공병원 운영평가 결과에 대한 의료원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김응규 위원장(아산2·국민의힘)은 “서산의료원과 홍성의료원은 지역민을 위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합리적인 운영체계 수립을 도모해 지역거점 공공병원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의무가 있다”며 “앞으로도 병원경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특성에 맞는 특화서비스 제공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고민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서산의료원 응급실 운영 관련 민원사항을 지적하며 “환자중심 맞춤형 의료서비스 제공을 통해 신뢰받는 의료원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해 달라”고 당부했다.지민규 부위원장(아산6·국민의힘)은 “항생제 투약률이나 처방건당 약품목수, 투약일당 약품비 등은 환자에게 처방되는 약품이 과다한지를 판단하는 기준이 된다”며 “도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지역거점 공공병원으로서 적정진료가 이뤄지도록 하고, 불필요한 처방이 되지 않도록 의료진이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방한일 위원(예산1·국민의힘)은 서산의료원의 취약계층 지원 사업과 관련하여 “공공의료원의 역할 중 중요한 것이 민간병원은 쉽게 접근하지 못하는 취약계층 지원사업을 하는 것인데, 서산의료원의 경우 취약계층 사업이 ▲ 2020년 1580만원 ▲2021년 1000만원으로 저조하다”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진료사업을 좀 더 적극적으로 추진해주길 바란다”고 지적했다.양경모 위원(천안11·국민의힘)은 서산의료원의 환자 만족도와 관련하여 “서산의료원의 환자만족도가 도내 다른 의료원에 비교해 가장 낮은 편이며, 전국 공공의료원 평균보다도 낮은 점수”라며 “개선이 필요한 사항으로 제기된 예약절차와 대기시간에 대해 적극적으로 개선 방안을 강구하라”고 주문했다.김선태 위원(천안10·더불어민주당)은 홍성의료원 손실보상금 처리와 관련하여 “정부가 지급한 감염병전담병원 손실보상금을 정관 44조의 규정에도 불구하고 직원 위로금 차원에서 성과금으로 지급한 것은 부적절하다”며 손익금 발생에 대한 처리를 지적했다.이연희 위원(서산3·국민의힘)은 지난 2월 코로나19 감염 임산부의 응급 제왕절개 수술로 산모와 아이 모두의 생명을 구한 홍성의료원과, 지역에서는 치료받기 어려운 진료과의 의료진 순환파견 및 언어치료서비스 등을 수행한 서산의료원에 대해 “지역민을 위한 공공의료원의 모든 의료진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의료원의 공통 문제점인 의료진 충원에 대해 공공임상교수제나 시니어 의사 인력 활용 등 다양한 방안으로 접근해 적극적으로 대안을 강구해 달라”고 주문했다.이철수 위원(당진1·국민의힘)은 공공의료원 환자수 추이에 대해 질의한 후 “의료원 환자수가 매년 감소하고 있으나 인건비는 크게 상승하고 있다”며 “의료진 인건비 연봉상한액 폐지에 대해서는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공공의료원은 도비 지원을 받아 운영하고 있는 만큼 공공병원으로서 투명성과 청렴성을 높이려는 노력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정병인 위원(천안8·더불어민주당)은 서산의료원과 홍성의료원의 장애인 고용비율을 지적하며 “두 의료원 모두 작업환경이 전국 평균(16.3)보다 낮은 수준(15)으로, 특히 장애인 고용비율의 경우 의무고용비율인 3.4%도 못 미치고 있다”고 지적하며 “직원의 다양성 및 기회평등을 위해 고용취약계층 근무 분야를 개발하고 장애인 고용 비율 준수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11-15 23:44

충남도의회 농수산해양위원회(위원장 정광섭)는 15일 충청남도 동물위생시험소 소관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질병 예방과 방역에 더욱 힘써 달라고 강조했다.오인철 부위원장(천안7·더불어민주당)은 위생취약 분야와 관련해 “가공업체중 대장균이 검출되는 등 부적합 및 위생 위반 업소 등에 대해 더 집중적으로 교육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김복만 위원(금산2·국민의힘)은 “동물위생시험소는 도 전체 가축에 대한 질병과 방역 등을 담당하는 기관인 만큼 노후 시설을 잘 정비해야 한다”며 “예방과 방역을 기피하는 농가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에도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김민수 위원(비례·더불어민주당)김민수 위원(비례·더불어민주당)은 “올해 우리 도에서 AI(조류 독감)가 발생했는데 고병원성으로 사람에게도 옮길 수 있는 만큼 미리 검사 건수를 최대한 확대하여 방역에 더욱 힘써 달라”고 주문했다. 김 위원은 이어 “동물위생시험소는 앞으로 반려동물에 대한 부분도 고민해야 한다. 식용 축산물뿐만 아니라 반려동물 방역과 검사 부분도 미래 과제로 구상해 달라”고 주문했다.신영호 위원(서천2·국민의힘)은 다른 도의 동물위생시험소의 오진 사례를 들며 “질병 발생으로 충남의 브랜드 가치가 하락할 수 있는 만큼 첨단장비 구입 시기 등을 적절하게 운영하여 우리 도에서는 오진과 같은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해 달라”고 말했다. 또한 동물위생시험소 수의직 연구사에게 가축방역관이라는 제대로 된 직위가 있으나 주무관 등 행정용어로 불리고 있다고 지적하며 “신분에 맞는 명칭으로 불려질 수 있도록 챙겨 달라”고 주문했다.오안영 위원(아산1·국민의힘)은 “동물위생시험소에서 추진하고 있는 검사결과를 보면 계획대비 현재 실적이 저조하다”고 지적하며 “올해 계획한 검사대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농가 당 일년에 한번 검사하는 횟수를 늘려 상하반기 2번 정도 검사하는 방법도 고민해 달라”고 말했다.유성재 위원(천안5·국민의힘)은 “동물위생시험소에서 방역과 질병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안타깝게도 천안에서 AI가 발생했다. 이런 일이 발생하면 충남의 브랜드 가치가 타격을 받게 될 것으로 우려되는 만큼, 시군과 유기적으로 움직여 방역과 확산방지에 더욱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주진하 위원(예산2·국민의힘)은 “동물위생시험소가 도민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불법적 유통으로 인해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지 못하는 사례가 있다”고 지적하며 “먹거리 문제인 만큼 법을 더 강화할 수 있는 방안과 대책 마련에도 힘써 달라”고 말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11-15 23:43

공주문화재단(대표이사 이준원)은 오는 11월 22일(화) 오후 7시30분에 공주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방방곡곡 문화공감 민간우수 프로그램 ‘하멜, 그리고 조선’ 공연을 선보인다.공주문예회관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주최하는 ‘2022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를 지원받았으며, 이에 따라 ‘하멜, 그리고 조선’을 선보이게 되었다.유럽의 여러 작곡가들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던 17세기, 네덜란드인 헨드릭 하멜(Hendrick Hamel)이 타고 있던 배는 폭풍우에 휩쓸려 조선에 표류하게 된다. 지구 반대편 나라에서 예기치 못한 13년을 보낸 그의 기록은 우리에게 ‘하멜표류기’로 알려져 있고, 이 ‘하멜표류기’가 당시의 조선을 유럽에게 알리는 큰 계기가 되었다.‘하멜, 그리고 조선’은 조선과 유럽을 잇는 인물인 하멜을 주인공으로 하여, 그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서양과 한국 고음악의 접촉점을 찾아 동서양의 역사를 아우르는 공연을 선사하고자 한다.이번 공연단체인 ‘코리안바로크소사이어티’는 매년 예술의전당, 세종문화회관 등 다양한 공연장에서 참신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고, 시대악기 연주 뿐 아니라 학문적이고 심도있는 연구로 전문성을 더하고, 교육프로그램과 워크샵, 다채로운 연주프로그램 등을 통하여 다양한 모습으로 청중들을 만나고 있다.이 공연은 마스크 착용과 손 소독 후 입장 가능하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다. 공연은 80분 예정으로 전석 무료이다. 공주문예회관 누리집(www.gongju.go.kr/acc/)에서 예매할 수 있다. 공연 문의는 공주문예회관 공연기획팀(041-852-0858)으로 하면 된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11-15 23:38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15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종섭 국방부 장관에게 육군사관학교 이전과 관련한 공개토론을 요구했다.김 지사는 이날 “육사 이전은 대통령 공약이기 때문에 이전 과정 속에서 논의는 있을 수 있지만, 이전 자체를 문제삼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지적했다.육사 부지가 국군의 성지라 안 된다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서는 “강재구 소령 동상, 육사기념탑, 육군박물관 등을 개방해 국민의 성지로 만드는 것이 보다 바람직할 것”이라고 말했다.‘안보 때문에 안된다, 지역이기주의다’라는 주장에 대해서도 “사관생도들이 노후화된 시설과 아파트에 둘러싸여 사격훈련도 제대로 못 하는 것이 진짜 안보위기”라고 꼬집었다.김 지사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울에 남겠다고 하는 것은 지역이기주의이자 국방의 미래를 걱정하지 않는 집단이기주의라고 밖에 볼 수 없다”고 비판했다.김 지사는 또 “계룡에는 삼군본부가 있고, 논산에는 육군훈련소‧국방대가 있다”고 설명했다.이와 함께 “인근에는 국방과학연구소‧항공우주연구원 등 산학연 30여 개가 인접해 있고, 논산에는 국방국가산업단지도 조성되고 있다”고 강조했다.김 지사는 이들 기관 등을 바탕으로 “국방수도 충남이 사관생도들에게 최고의 교육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약속했다.김 지사는 끝으로 “육사 논산 이전을 위한 연구용역비가 예산에 반영됐지만, 국방부가 관련 예산을 집행조차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김 지사는 “국민의 혈세를 무위로 만든 군 지휘부 일부의 오만한 행태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하며, 이종섭 장관에게 공개토론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11-15 23:29

육군사관학교 충남 유치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충남도가 전국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 국회에서 군불을 지폈다.도는 15일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육사 충남 이전‧유치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육사 충남 이전 추진 방안과 로드맵 논의를 위해 연 이번 토론회는 김종민 국회의원과 대전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도와 홍문표 국회의원이 공동 주관했다.김태흠 지사와 범도민추진위원회, 지역 국회의원, 관계 공무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토론회는 기조발제와 종합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기조발제는 이세영 건양대 군사학과 교수가 ‘국방인재 육성 새로운 100년을 여는 길, 육사 이전이 답이다’를 주제로 가졌다.이 교수는 육사 충남(논산) 이전 15대 당위성으로 △대통령 공약 △국가 균형발전 △전시 교육기능 유지 △국방분야 융합적 교육 여건 최적지 △통합‧연합작전 능력 배양 최적지 △미래형 장교 양성 교육 여건 획기적 개선 △대도시 지역 회피 △호국‧통일 대비 상징성 △사통팔달 최상의 접근성 △최상의 현장학습 여건 △위탁교육 최적지 △수려한 자연경관 및 풍부한 녹지 자원 △친군 정서 △국방 관련 기관 성공 유치 경험 △도의 국방 특성화 비전 등을 꼽았다.이 교수는 이어 육사 유치 성공 전략으로 △정주여건 마련 △국방혁신도시 지정 △국방산업밸리 조성 등을 들었다.이 교수는 “육사 이전은 단순히 공공기관 이전 차원이 아니라, 급변하는 안보 환경과 북한의 지속적인 도발에 대비한 대한민국 국방력 강화를 위한 사안”이라며 “대통령 공약대로 육사를 조기 이전해 국가 균형발전은 물론, 4차산업 시대 어떠한 상황에서도 반드시 싸워 이길 수 있는 과학기술강군 육성에 매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이은 종합토론은 이용준 전 외교부 차관보가 좌장을 맡고, 윤기형 도의회 국방 관련 기관 이전 특별위원회 위원장, 이상목 국방대 국방관리대학원 명예교수, 진종헌 공주대 교수, 유동훈 충남연구원장 등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윤기형 위원장은 “충남은 국방 역량에 있어 충분한 잠재력과 무한한 가능성을 갖고 있다”라며 “육사 논산 이전은 대한민국 국방 실현과 지역 균형발전의 원동력으로 지역 경쟁력을 키우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상목 명예교수는 “육사 입자에서는 최우선적으로 이전을 현재뿐만 아니라 중장기적으로 완전히 거부할 수 있을지를 현실적으로 검토해야 하고, 거부 가능성을 회의적으로 판단한다면 이전 시기에 대한 단호한 결정이 요구된다”고 조언했다.진종헌 교수는 “육사는 안보 환경 변화와 미래지향적 국방으로의 전환 요구, 스마트 군대 및 장교 양성에 대한 국민적 기대를 충족하기 위해 과감한 변화를 선택해야 한다”라며 현 입지의 한계점을 해결할 수 있는 최적지로 논산을 들었다.유동훈 원장은 “육사 이전은 대한민국 국방 안보와 육사 기능 강화라는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라며 “육사 이전은 ‘세계 최고 사관학교’를 꿈꾸는, ‘대한민국 국방의 상징’ 육사 재도약을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11-15 23:27

바르게살기운동부여군협의회(회장 강선구)가 최근 부여유스호스텔 실내체육관에서 ‘2022년 바르게살기운동 한가족 한마음 다짐대회’를 개최했다.이 행사에는 박정현 부여군수, 장성용 부여군의회의장 등 관내 주요 기관·단체장과 바르게살기 회원 4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1부 의식행사는 바르게살기운동 유공자 표창 수여를 비롯해 강선구 회장의 대회사, 박정현 군수와 장성용 의장의 축사, 박만순 바르게살기운동 충청남도협의회장의 격려사, 바르게살기운동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2부 회원 화합 한마당은 전 회원의 단결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시간으로 채워졌다. 16개 읍·면 위원회별 노래자랑과 행운권 추첨이 이어졌다.강선구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각 지역에서 의식개혁운동을 통해 더불어 사는 세상,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 있는 700여 명의 회원 한 분 한 분이 진정한 위인이자 바르게살기의 희망”이라며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박정현 부여군수는 “항상 이웃사랑, 지역사랑을 몸소 실천해 부여군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해주고 계신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진실·화합·질서의 이념으로 군민 모두가 함께하는 건강한 사회 만들기에 바르게살기운동 회원여러분이 앞장서 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바르게살기운동 부여군협의회는 지난 1989년 바르게살기운동 창립 후 16개 읍·면 위원회, 회원 700여 명으로 구성돼 지역을 위한 봉사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11-15 23:21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관내 청년들을 위한 소통공간으로 마련한 ‘부여군 청년센터’를 개소하고 이달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부여군 청년센터는 (구)제일프라자 건물 지하층과 1층 공간을 리모델링해 탄생한 공간이다. 기존 군민회관 2층에 자리했던 센터의 기능을 확대해 연면적 715㎡ 지하 1층~지상 1층 규모로 조성했다.공유 오피스지하층은 다목적홀, 공유 오피스, 스터디룸, 공유주방, 전시공간 등으로 구성해 청년층에게 활동 기반을 제공할 예정이다. 1층 청년 창업공간 3개소는 청년 창업가를 위해 마련했다. 저렴한 임대료로 창업 준비 공간을 제공해 주는 사업이다.공유 주방현재 센터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오는 12월부터는 오후 9시까지 운영시간을 연장해 청년들이 저녁에도 스터디와 모임장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무대시설지역 청년들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기획해 운영할 예정이다. 첫 프로젝트로 ‘부여군 청년의 멘탈 능력치 올리기’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청년 스트레스 회복력 강화 프로그램으로 오는 23일(수)부터 매주 수요일 총 4회 운영한다. 청년층의 우울감과 스트레스 관리에 도움을 줄 전망이다. 신청은 11월 22일까지 부여군 청년센터 홈페이지(www.buyeo.go.kr/html/bycc)를 통해 가능하다.전시공간추후 청년들과의 소통을 거쳐 아이디어를 반영해 공감 시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취·창업·취미활동 등 다양한 분야의 유익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소개한다는 구성도 세워뒀다.이용 관련 문의는 센터 홈페이지(www.buyeo.go.kr/html/bycc) 또는 부여군청 전략사업과(041-830-2475)로 하면 된다.박정현 부여군수박정현 부여군수는 “청년의 취·창업 지원과 청년문화 양성, 소통 기반을 마련해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청년센터를 조성했다”며 “앞으로 청년들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상담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11-15 23:17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오는 12월 16일까지 초·중 26개 학교를 대상으로 ‘이동형 성교육 부스 체험’을 집중 실시한다.학생 중심의 성교육, 체험과 활동을 통한 실천적 변화를 요구하는 시대적 흐름에 맞추어 마련된 이번 교육은 세종의 유관기관인 세종YWCA성인권상담센터(센터장 장은정)와 협력하여 초등학생 5학년부터 중학생까지 희망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교육 방법으로는 6가지 부스를 설치하여 학급별로 돌아가며 생애주기별 체험 교육으로 실시된다.또, 생명 잉태부터 출산까지, 사춘기의 신체적‧정신적 변화 및 성역할에 대한 고정관념에서 벗어난 양성평등 교육으로 진행된다.부스를 체험한 부강중 2학년 학생들은 “생명의 소중함, 부모님의 양육에 대한 감사함을 느꼈고, 성적 자기 결정권에 대해 알고 올바른 성 가치관을 확립하게 됐다”라고 말했다.김동호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이번 이동형 성교육 부스 체험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상호 존중에 기반한 성 가치관을 확립하고 실천하기를 바란다”라며 “교실 안과 밖 어디에서나 지속적인 성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 양성평등교육지원센터는 학생 참여형 청소년 포럼, 인형극, 토론회 등 다양한 방식의 성교육과 성범죄 예방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충남 | 김용택 세종본부장 | 2022-11-15 19:46

세종시는 2015년부터 세종시 교육청과 맺은 무상급식 협약에 따라 급식관련 예산(식품비,운영비, 인건비) 총액을 50:50 비율로 나눈 금액을 식품비로 지원해 왔다. 그리고 학교는 세종시 지역농산물 공공급식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급식재료 전체를 시에서 운영하는 공공급식지원센터를 통해 현물로 지급받아 왔다.세종시와 교육청은 시민과 학생 복지의 주요 항목인 무상급식에서 동등한 책임을 져 왔다. 시는 동시에 공공급식 지원센터를 통해 지역 농산물을 학교에 공급하여 로컬푸드 소비 활성화 및 시민 공급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세종시교육청과 협력해오고 있다.그런데 세종시는 재정 부족의 이유를 들어 2023년도 무상급식비 재원 분담 협의에서 급식비 분담률을 대폭 축소하려 하고 있다. 기존의 급식관련 예산 총액의 50%에서 급식예산의 일부인 식품비의 50%만 지원하겠다고 한다.또한 세종시는 현재 유치원 급식비의 10%에 해당하는 식품비 일부만 보조하고 있는데 학교급식법 개정(΄21.1.)에 따라 유치원도 학교급식법 적용 대상이므로 급식 지원 예산을 줄일 것이 아니라 유치원 급식 지원예산까지 포함하여 오히려 급식 지원 예산을 늘려야 하는 상황임에도 지원비를 대폭 삭감하려는 시도는 어불성설이다.세종시에서 그들 안 대로 분담비율을 조정하면 약 150억원 정도의 예산을 줄일 수 있다고 한다. 세종시가 제출한 내년 예산이 2조가 넘었다고 하는데 시청은 과연 아이들 급식비 지원을 줄여 마련하려는 2조 예산의 0.75%에 불과한 150억원으로 과연 얼마나 중요한 사업을 하려는 것인가? 파크골프장을 조성하고 세종축제를 더 크게 여는 것이 더 중요한 일이란 말인가?이에 대해 우리 세종시 학부모·교육·노동·시민 단체는 지자체의 보편적 복지 책무 중 가장 주요한 복지인 학생의 무상급식 예산을 축소하고 교육청에 책임을 떠넘기려는 세종시에 대해 분노를 금치 못하는 바이다.시에서 추진하려는 사업은 물론 각각의 이유와 필요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모든 일에는 우선 순위가 있다. 세종시가 우리 아이들에게 건강한 급식을 제공하는 것 보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일이 무엇인지 묻고 싶다. 이런 행태를 보이면서도 세종시에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라는 이름을 붙일 수 있는지 또한 따져 묻지 않을 수 없다.세종시는 재정 부족을 이유로 교육청에 책임을 떠넘기려고 하지만 아무리 재정이 부족해도 지자체로서 꼭 해야만 하는 일은 해야 한다는 것이 우리 세종학부모·교육·노동·시민 단체의 요구이다. 이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시민 복지에 대한 지자체의 당연한 책무를 지라는 정당한 요구이고 보편복지의 가치를 지키는 문제이다.이에 우리는 세종시에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세종시청은 무상급식 지원 예산 축소계획을 철회하라!무상급식 대상에 유치원을 포함하여 예산을 확대 지원하라!무상급식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재정지원을 확대하라!2022년 11월 15일전국교직원노동조합세종지부, 사단법인세종여성, 세종민중행동, 세종참여자치시민연대, 세종YMCA, 세종환경운동연합, 세종여성회, 세종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 세종민주평화연대, 민주노총세종지부, 공공연대노동조합세종충남지부, 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세종지부,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노동조합, 세종학교운영위원장연합회, 세종참교육학부모회, 세종교육희망네트워크, 세종교사노동조합, 세종교원단체총연합회, 세종실천교사모임, 세종새로운학교네트워크, 세종지속가능발전협의회, 세종통일을만드는사람들

충남 | 김용택 세종본부장 | 2022-11-15 19:45

세종시 대표 관광두레인 삼버들협동조합(대표 이규상)이 15일 전국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부문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관광두레는 2013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 중인 정책사업으로, 지역 주민이 자발적으로 법인체를 만들어 관광산업을 추진하는 관광사업 공동체를 일컫는다.삼버들협동조합은 부강면 근현대 역사문화를 알리고 전통문화 계승에 주력하며 지난 2월 으뜸두레로 선정되는 등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삼버들협동조합의 대표 사업으로는 ▲이규상 대표의 설명과 함께하는 부강 명소(14곳) 도보여행(작은여행자마을) ▲홍판서댁, 부강성당 등 부강면 문화재 및 전통혼례 활용 콘텐츠 개발 ▲전통 문화·역사 교육연계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이날 관광두레 최영화 PD는 졸업PD 감사패를 수여받기도 했다.2020년 4월 세종시 관광두레PD로 첫발을 내딛은 최영화PD는 지난해부터 2년 연속 우수PD로 선정됐으며 총 9가지 주민사업체를 지원하면서 2가지 주민사업체는 으뜸두레로 선정되는 성과를 이뤄냈다.최영화PD는 “관광두레사업 졸업 후에도 다양한 분야의 상품 개발자로 활동하고 싶고, 관광두레 주민사업체와 함께 협업하여 세종의 관광지를 홍보하는 일을 계속하겠다”라고 말했다.이진승 관광문화재과장은 “세종시의 관광발전을 위해 그동안 노력해주신 삼버들협동조합을 비롯한 쌍류포도정원협동조합, 비녀랑한복이랑, 리틀파머스주식회사, 전의양묘영농조합 주민사업체와 최영화 관광두레PD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관광두레사업이 종료돼 아쉽지만 주민사업체가 관광 분야에서 또다른 활약을 기대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남 | 김용택 세종본부장 | 2022-11-15 19:42

계룡시(시장 이응우)는 지난 12일과 13일 이틀에 걸쳐 전남 장성군에 위치한 국립 장성숲체원에서 우리 가족소통공감캠프 ‘나눔의 숲 캠프’를 진행했다.‘나눔의 숲 캠프’는 산림청 복권기금(녹색자금)에서 지원하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진행하는 공모사업으로, 시는 가족간 소통 기회 제공 및 가족관계 향상 지원 등 지역 사회 내 건강가정 문화 확산을 위해 공모사업에 지원·선정됐다.이번 캠프는 한부모, 조손, 다문화 가정 등 관내 취약계층 40여명을 대상으로 열렸으며, 숲 해설 전문가의 안내에 따라 ▴숲 오감 체험 ▴카프라 블록 쌓기 ▴편백 건강 팔찌 만들기 ▴메리골드꽃 떡차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캠프에 참여한 한 아버지는 “가족과 함께 활동하며 대화도 많이 하고 일상에서 겪었던 피로를 해소할 수 있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아이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서 기쁘다”고 캠프 참여 소감을 전했다.캠프 참여를 인솔한 우정민 시 가족센터장은 “앞으로도 취약계층 가정의 정서 안정 및 행복 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계획·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충남 | 오병효 | 2022-11-15 10:23

청양군 정산면 소재 정산향교(전교 전성근)가 지난 14일 홍살문 앞에 변천사를 담은 연혁비를 세웠다.정산향교는 조선시대 지방 교육기관으로서 1398년(조선 태조 7년) 지금의 정산초등학교 자리에 창건됐다고 전해진다. 애초 건물은 임진왜란 당시 소실되어 1631년 현재 자리에 다시 지어졌으며 1847년 대성전이 중건됐다. 대성전(문묘), 명륜당, 동재, 서재, 전사청, 정아루 등을 갖췄다.2008년에는 향교 바로 앞쪽에 전통문화 전수관을 건립하고 매년 여름과 겨울방학을 활용한 충․효․예 교실을 운영, 2,900여 수료생을 배출하는 등 지금도 교육기관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매년 음력 2월 상정일(上丁日), 8월 상정일에 석전대제를 봉행한다.대성전에 5성(공자․안영․증자․자사․맹자)과 4현(주돈이․정호․정이․주자), 우리나라 18현(설총․최치원․안유․정몽주․김굉필․정여창․조광조․이언적․이황․김인후․이이․성혼․김장생․조헌․김집․송시열․송준길․박세채)을 모셨다.전성근 전교는 “충효 정신과 윤리를 중시하는 유림으로서 선비정신을 기리고 전통문화와 역사를 후손들에게 물려주기 위해 연혁비를 세우게 되었다”라며 “비에 담긴 유교와 충효 정신이 많은 분에게 깊은 울림으로 전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이날 제막식은 연혁비 제작 경과보고, 정산향교 약사(略史) 보고, 제막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유림들은 정산향교 위상 정립과 전통문화 계승발전을 위해 헌신한 윤홍수(정산면 서정리) 옹의 공로를 기리는 기공비를 함께 세웠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11-15 10:18

청양군-청양신문사 고향사랑기부제청양군(군수 김돈곤)과 청양신문사(대표이사 김근환)가 지난 14일 군청 접견실에서 내년 1월부터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주요 협약내용은 ▲고향사랑기부제 전파 및 추진상황, 기금사업에 대한 홍보 협력 ▲출향인 등 청양군 관계 인구를 대상으로 한 홍보 ▲기타 고향사랑기부제 발전과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 등이다.김돈곤 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는 현행법상 지자체가 직접 개인이나 향우회, 동창회 등을 대상으로 적극적으로 홍보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지역의 대표 언론사인 청양신문사와의 오늘 협약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와 기부자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기부를 희망하는 지방자치단체에 일정 금액(500만 원 이하)을 보내면 기부자에게 세액공제 혜택과 답례품을 제공하는 제도로 본인 주민등록상 거주지를 제외한 모든 지자체에 기부할 수 있다. 청양군 거주자의 경우 청양군이나 충남도에 기부할 수 없다는 뜻이다.답례품은 기부금액의 30%에 상당하는 품목을 기부자가 선택해 받을 수 있고, 세액공제는 10만 원 이하(100%), 10만 원 초과(16.5%) 두 구간으로 받을 수 있다.모금된 기부금은 기금심의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취약계층 지원 ▲문화예술 증진 ▲지역 공동체 활성화 ▲지역주민 복리증진 등에 사용된다.군은 11월 중 답례품 품목을 선정하고 12월 중 최종 공급자를 선정할 예정이다.또 청양군 평생 기부자 1만 명 모집을 목표로 기부자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며, 내년 1월 전담부서인 ‘고향사랑팀’을 신설할 예정이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11-15 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