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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김지철 교육감과 전진석 부교육감이 각각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11월 17일(목) 실시)을 앞두고, 무결점 수능 운영을 위해 철저한 준비를 강조하며, 시험장학교 안전 분야(난방, 전기, 시설물 등)와 방역 분야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에서 김지철 교육감은 전기시설, 소방시설 등의 안전 점검과 방송시설 점검은 물론, 혹시나 있을 수 있는 수능 한파에 대비하여 난방기를 시운전하는 등 수험생뿐 아니라 감독관, 관리 요원 등 수능 시험과 관련된 모든 관계자의 안전하고 건강하게 수능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올해 충남에서는 16,718명의 수험생이 7개의 시험지구별로 마련된 ▲49개의 일반시험장과 ▲7개의 별도시험장에서 수능 시험을 치르게 되며, 코로나19 확진자 중 증세가 심한 ▲중등증 환자는 병원시험장으로 지정된 아산충무병원에서 수능 시험을 치르게 된다.‘별도시험장’은 코로나19 확진자가 수능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마련된 시험장으로 시험지구별로 1곳씩 배치돼 있으며, 보건 당국으로부터 확진 통보를 받은 수험생이 안전하게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코로나19 확진된 수험생이 별도시험장에서 수능 시험을 응시하려면, 반드시 충남교육청 종합상황실(041-640-6741)에 연락해서 별도시험장을 배정받고, 보건소로부터 수능 응시를 위한 외출 허가를 받아야만 수능 응시가 가능하다.특히, 최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발생 추이가 증가세로 바뀌면서 겨울철 재유행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교육청 관계자는 “수능 2주 전인 11월 3일(목)부터 11월 17일(목)까지 2주간을 ‘수능 자율방역 실천 기간’으로 정하고 수험생 이용이 많은 시설(입시학원 등)을 중심으로 특별방역 점검을 하고 있다.”며, “아울러 고교 기숙사 운영 점검, 수능 전 원격 수업 전환, 신속항원 자가진단 실시 등을 권고하며 수험생들의 안전을 확보한 상태에서 수능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김지철 교육감은 “남은 기간 수험생과 수험생 가족은 가정 내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다중 이용시설과 밀폐‧밀집‧밀접(3밀) 환경의 시설에 대한 이용을 최대한 자제해 달라”고 당부하며, “수험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최고의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충남 교육가족 모두가 끝까지 응원하고 격려해달라”고 말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11-15 09:41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관내 1인가구를 대상으로 요가체험, 기질검사, 자화상 그리기 등 ‘나, 이해하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1인 가구 사회적 관계망 형성 지원 사업’을 위탁한 공주시가족센터에서 진행한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거주 1인가구 8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10월부터 총 5차례에 걸쳐 공주시가족센터에서 실시했다.참여자들은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요가를 배웠으며, 기질검사를 통해 나의 기질과 성격에 대한 이해와 함께 타인과의 관계 개선방법에 대하여도 배울 수 있었다.마지막으로 자화상 그리기를 통하여 자신의 모습을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하는 시간도 가졌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유튜브로만 보고 배우던 요가를 실제 전문 요가 강사님과 함께할 수 있어서 좋았고 기질검사를 통해 나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었고 다른 참가자들과 대화를 나눌 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시는 1인가구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 지원을 위해 공주시가족센터와 함께 1인가구의 문화체험활동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식사 지원, 동아리활동지원, 정서·심리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11-15 09:33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오는 19일 충남문화재단과 함께 제1회 중고제 축제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중고제 판소리의 발흥지이자 박동진 명창의 숨결이 살아있는 공주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최고의 명인, 명창들의 공연과 함께 중고제 판소리의 묘미를 만끽하는 자리로 마련될 예정이다.오는 19일 오후 2시 공주한옥마을 선화당에서 ‘중고제 여는마당&중흥선포식’에 이어 전국에서 모인 중고제 명창들의 다채로운 중고제 가무악 공연이 펼쳐진다.이에 앞서 지난 4일에는 판소리(중고제) 학술대회가 아트센터 고마에서 열렸고, 5일에는 공주와 서천, 논산 등 충남지역 중고제 유적을 직접 답사하는 프로그램도 열렸다.이번 축제는 2016년부터 충남문화재단에서 추진한 중고제 르네상스 사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발전시키고 홍보하기 위한 자리로 시는 이번 기회를 통해 중고제의 가치를 확산시키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김재철 문화체육과장은 “제1회 중고제 축제를 공주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축제를 계기로 충청의 소리인 중고제가 점차 다양한 분야로 넓혀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11-15 09:32

충남도립대학교(총장 김용찬)와 한국중부발전(주)이 에너지 분야 직무 교육을 통한 현장 중심 멀티형 인력 양성에 협심한다.충남도립대학교와 한국중부발전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0일까지 ‘2022학년도 직무역량 수료과정’(중부발전 오픈캠퍼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오픈캠퍼스 과정은 충남도립대와 중부발전이 ESG 경영협업 및 지역 인재 육성방안 마련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데 따른 후속 조치이다.실제 충남도립대와 중부발전은 지난달 17일 △직무교육 프로그램 개설 및 운영 △교육 및 기술 인프라 공유 △상호발전을 위한 ESG 관련 지식정보 교류 등 상호 이익증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이를 토대로 진행된 오픈캠퍼스는 크게 5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 재학생 및 졸업생 등이 참여했다.구체적으로 △기업 및 에너지사업 이해 △발전소 및 산업의 이해 △직렬 교육(소방‧보안, 전기) △공기업 채용의 이해(채용설명회) △구직스킬 특강 등이다.지난달 31일 진행된 에너지기업 이해 및 운영 현황 교육에서는 중부발전을 소개하고 화력발전소 운영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이튿날인 지난 1일에는 중부발전 신사업과 해외사업을, 2일에는 탄소중립 전략과 전력거래 시장 개요에 대해 익혔다.지난 3일과 7일에는 발전소 설비를 이해하고, 중대재해 예방법, 보안 규정을 이해했고, 8일과 9일에는 중부발전 채용과 변화하는 채용시장을 이해하는 데 중점을 뒀다.충남도립대와 중부발전은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직무과정을 이해하고 수행능력 향상을 통한 현장형 인재를 양성할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지역 우수기업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상생발전 협력 체계를 구축함과 동시에, 기술분야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독려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김용찬 충남도립대 총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많은 학생들이 에너지 분야의 인재로 성장하는 시작이 되길 바란다”며 “양 기관이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으로 지역인재 양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프로그램을 이수한 자는 한국중부발전 사장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된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11-15 09:11

세종시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소상공인 임차인에게 임대료를 인하해준 ‘착한임대인’에게 재산세 총 6,300만 원을 감면했다고 15일 밝혔다.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지난해 이어 올해도 착한임대인의 재산세를 감면했다.감면 대상 및 혜택은 지난해 하반기에서 올해 상반기 중 임대료를 인하해 준 임대인(건물주)에게 3개월 평균 임대료 인하 비율에 따라 재산세를 반기별로 최대 50%까지 감면했다.재산세 감면 접수 결과, 총 217명의 착한임대인이 임차인에게 4억 1,000만 원의 임차료를 인하, 총 6,300만 원의 재산세 감면 혜택을 받았다.2년째 추진 중인 착한임대인 재산세 감면 추진은 현재까지 총 474명의 착한임대인이 1인당 평균 27만 원의 재산세 감면 수혜를 받았고, 소상공인은 한 점포당 매월 평균 31만 원의 임대료 인하 효과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이경우 시 세정과장은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2021년 상반기에 이어 2022년에도 착한 임대인 재산세 감면을 추진해 착한임대인과 소상공인 임차인이 서로 상생 협력하는데 도움이 됐다”라고 밝혔다.

충남 | 김용택 세종본부장 | 2022-11-15 08:52

생강  착즙박과 전분 활용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생강 착즙 시 다량 발생하는 착즙박과 전분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생강에는 특유의 향이 있으며, 대표적 기능성 물질인 진저롤은 항산화, 항염증 작용과 혈액순환, 체온증진 등의 효과가 있다.이 때문에 생강은 향신료, 환절기 및 겨울철 대표 건강차 재료로 많이 이용되고 있다.그러나 생강에는 섬유소와 전분이 많아 착즙 수율이 낮으며, 다량의 착즙박과 착즙액 중 녹말 침전물이 많이 생기는 단점이 있다.도 농업기술원은 생강 착즙박과 전분을 가공 현장에서 거의 이용하지 않고 있어 이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했다.이 결과, 생강 착즙박은 섬유소가 많아 분쇄가 어려운 점을 감안, 건조해 핀밀 방식의 분쇄기를 사용하면 고운 분말을 만들 수 있다.착즙박 분말에는 무기질, 특히 칼슘과 철분 함량이 높으며 진저롤 함량도 생강 분말 대비 90% 정도로 많아 생강 가루 대용으로 사용해도 손색이 없다.생강 녹말은 생강즙을 1∼2일 그대로 두면 침전돼 분리하기 쉬우며 건조한 후 믹서로 분쇄해 사용하면 된다.활용은 생강 전분 30%에 감자 전분 70%를 혼합해 육류나 생선의 튀김옷으로 사용하면 은은한 생강 맛을 즐길 수 있다.양갱, 과자 등의 간식이나 소스 재료 등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도 농업기술원 이정 농식품가공팀장은 “충남 대표 특산물인 생강의 다양한 가공품 개발 및 부가가치 향상을 위한 연구가 필요하다”라며 “향후 가공업체에 기술 이전해 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11-15 08:44

충청남도청충남도는 그동안 비효율적으로 운영되던 도 소관 위원회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도에 따르면 도 소관 위원회는 2018년 143개에서 2019년 155개, 2020년 182개, 지난해 211개, 올해 215개로 5년 동안 72개 증가했다.문제는 위원회가 급격하게 증가하면서 일부는 회의실적이 저조하거나 기능이 유사·중복되는 등 비효율적으로 운영돼 왔다는 점이다.이에 도는 소관 위원회 215개 중 법령상 의무설치 위원회 95개 등을 제외한 126개(미구성 6개 포함) 위원회에 대한 정비에 나선다.정비 예정 위원회는 총 73개(58%)이며, 주요 정비 내역은 폐지 3건, 통폐합 26건, 비상설화 35건, 협의체전환 1건, 존속기한명시 2건, 미구성 6건이다.도는 이달 중으로 각 위원회 정비 관련 조례 개정안을 마련하고, 내년 1분기 중 정비를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정비가 완료되면 도 소관 위원회는 215개에서 148개로 67개 줄어든다.앞서 도는 지난달 21일 실국원장회의 현안보고에서 비효율 위원회에 대한 과감한 정비 의지를 밝혔었다.같은 달 27일에는 행정부지사 주재로 위원회 정비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어 실국별 위원회 정비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추가 정비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유호열 공동체지원과장은 “향후 위원회 설치 및 재구성 시, 사전검토를 강화해 내실있고 효율적인 위원회 운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11-15 08:38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옛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유치에 성공한 충청권 공동대표단이 14일 귀국했다.김태흠 충남도지사를 비롯한 충청권 4개 시도지사, 의회 의장, 체육회장 등으로 구성된 공동대표단은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집행위원회 총회에 참석해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를 성공적으로 유치하고 이날 인천공항 입국장에 들어섰다.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충청권 공동유치위원회(이하 위원회)는 공동대표단 입국에 맞춰 대회 유치 성공 환영 행사를 개최했다.환영 행사는 경과보고, 시도지사 환영 인사, 단체 기념사진 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김태흠 지사는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유치 성공은 550만 충청인과 전 국민의 염원이 한데 모아진 결과로, 국가가 아닌 지방정부 주도로 이뤄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고 말했다.김 지사는 이어 “이번 대회는 충청권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충북, 대전, 세종과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으고 협력해 나아갈 것”이라고 덧붙였다.위원회는 앞으로 대회조직위원회로 명칭을 변경하고, 2027년 8월 개최할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충청권 사상 첫 국제종합경기대회인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는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 간 4개 시도 30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참가 인원은 150여 개 나라 1만 5000여 명 규모다.개회식은 대전에서, 폐회식은 세종에서 열기로 했다.메인 선수촌은 세종에 두고, 충주와 보령에 보조 선수촌을 설치한다.미디어센터는 원활한 취재 및 중계 지원을 위해 4개 시도에 마련한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11-15 05:29

충령탑계룡시는 14일 오후 2시, 엄사근린공원 충령탑에서 이응우 시장, 김범규 의장을 비롯하여 유 가족 및 보훈가족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자유총연맹 계룡시지회(지회장 서인식) 주관으로 ‘제42회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를 봉행했다.사회(황순희 부회장)이날 행사는 한국자유총연맹 계룡시지부 황순희 부회장의 사회로 내빈소개, 국민의례, 종교의식, 추념사 및 추도사, 조시 낭독, 헌화와 분향 순으로 진행됐다.추념사(한국자유총연맹 계룡시지부 지회장)서인식 지회장은 추념사를 통해 “조국과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적의 총탄이 빗발치는 전쟁터에서 오직 국가를 지킨다는 일념 하나로 하나뿐인 고귀한 생명을 기꺼이 조국에 바치신 호국영령의 거룩한 연전에 삼가 머리숙여 명복을 빕니다.”라며 “지금 이순간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행복은 호국영령의 피와 목숨의 댓가”라고 말했다.이어 “지난날 격었던 민족상잔의 뼈아픈 비극을 자손에게 넘겨주지 않기 위해서는 젊은 세대에게 가슴 아픈 역사의 숭고한 의미를 상기시키고 투철한 국가관과 안보의식으로 무장할 수 있도록 우리는 그 역할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추도사(이응우 계룡시장)이응우 계룡시장은 추도사를 통해 “우리는 오늘,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희생하신 호국영령과 민간인 희생자를 추모하고, 인고의 세월을 보낸 유족 여러분께 자그마한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자리를 함께 했다”며 “우리가 자유와 번영을 누리며 살 수 있게 된 것은 나라와 민족을 먼저 생각하는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임을 결코 잊지 말아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우리는 호국 영령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안보의 초석을 굳건히 다지고 단결하여 어려움이 닥칠 때마다 슬기롭게 헤쳐 나가며 안보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추도사(김범규 의장)김범규 의장은 추도사를 통해 “호국 영령의 영전에 감사와 추모의 예를 표하며, 유공자 및 유가족 여러분들께도 깊은 애도와 위로의 뜻을 전한다”며 “선조의 고귀한 피와 땀으로 이룩한 자유와 번영의 대한민국은 현재 불안정한 국제정세 등으로 위태로운 나날이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어려운 시기일수록 국민 모두가 하나로 뭉쳐 국민적 역량 결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한편 한국자유총연맹 계룡시지회가 주관하는 합동위령제는 자유수호를 위해 희생된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유가족을 위로하며 국가안보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조시낭송(전몰군경미망회회 구순조 회장)다음은 조시(弔詩) 전문이다.나라를 지킨 당신의 시간, 임들이여 평안하소서 천붕의 아픔으로 울었을 하늘허리 잘린 내 조국이여천추의 원이로다 자유대한 조국 통일이여동해도 울먹이고백두산도 땅을 치고한라산도 넋을 잃었어라금수강산 자유대한만을가슴에 새기신 거룩하신호국영령이시여북녘땅을 두들기며북벌길을 다짐하며통곡으로 지샌 날목 놓아 울던 그 날아! 아! 어찌 잊으랴아! 아! 어찌 버리랴짓밟은 그 원수를!피로 물든 이 강산을!호국의 높은 기치를!통일로 오는 전선을!평화로 가는 자유 염원을!임들의 염원이 땅에 묻힌지 어언 70여성상!6.25의 만행 앞에 한을 다 풀지 못하신 임이여저 먼 타국 땅에 자유의 혼을 남기신 임이여민족의 평화수호를 위해 지엄한 육신을 버리신 임이여7천만 겨레의 이름으로호국영령 앞에 옷깃을 여밉니다임들을 뫼신 자리자유대한만이 살 길이라희생을 택하신 임들을 뫼신 자리나라의 이름으로겨레의 사랑으로그대들을 반공투사로 불렀노라그대들을 정녕 호국영령으로 뫼셨노라그대들은,우리는 민족의 생존과 조국의 평화와 통일을 위하여싸워 이기는데 몸과 마음을 바치신 수호신이십니다.조국의 수호신으로 호국의 민주신으로천세만세 영화를 누리소서백의민족 겨레의 꽃을 피우소서영원한 무궁화 꽃을 피우소서32사 육군군악대, 해군의장대독경(혜오스님)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11-14 22:27

아름초등학교(교장 임미경, 이하 아름초) 3학년 1반 김영미 담임교사와 25명의 학생들이 11일 특별한 행사를 진행했다.평소 자신의 건강을 위해 달리기를 해 오던 담임교사의 경험담을 들은 학생들이 함께 마라톤을 도전하고 싶다는 의견을 제시하여 장기 프로젝트로 마라톤에 도전했다.학생들은 대회를 준비하는 동안 평소보다 일찍 등교하여 아침 운동도 하고, 하교 후에도 운동을 하며 서로의 기록을 공유하고 격려했다.아름초는 올해 초 전교생이 합의하여 세 가지 학교생활규칙을 정하고 모두 함께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세 가지 학교생활규칙은 걷기, 고운말쓰기, 배려‧존중하기이며, 이를 항상 잘 기억하고 지킬 수 있도록 ‘걷고배’ 캐릭터를 만들었다.3학년 1반은 걷고배를 홍보하고 더 잘 지키기 위해 마라톤 대회명을 2231(22년 3학년 1반) 걷고배 마라톤 대회로 짓고 계획부터 실행까지 모든 학생들이 수업과 연계한 프로젝트로 진행했다.학생들은 직접 대회 포스터를 디자인하고, `걷고배 지켜요` 캠페인송도 만들어 홍보했다.환경을 지키는 마음으로 현수막은 다른 행사에서 쓰고 남은 현수막을 재활용하여 만들었다.마라톤 대회 당일 학생들은 담임교사와 함께 3km를 달리면서 지치고 포기하고 싶은 순간을 이겨내며 모두 완주는 쾌거를 기록했다.대회 종료 후에도 학생들은 함께 대회 본부를 정리하고, 그동안 홍보한 포스터도 당일에 정리하는 등 책임감있게 대회를 마무리했다.마라톤에 참여한 학생들은 “너무 힘들지만 기분이 좋았고, 오늘을 잊지 못할 것 같다”라며, 그동안 열심히 준비한 마라톤대회가 끝나서 앞으로 허전할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김영미 교사는 “장기프로젝트 수업으로 완성한 이번 마라톤 대회는 학생들에게 어려운 일을 함께 해내는 기쁨을 알게 해 준 소중한 경험이었다”라고 말했다.

충남 | 김용택 세종본부장 | 2022-11-14 21:21

충남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위원장 김옥수)는 14일 청년공동체지원국, 감사위원회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김옥수 위원장김옥수 위원장(서산1·국민의힘)은 “사회적경제제품 구매실적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지만 일부 공공기관의 구매실적 비율이 0%대로 매우 저조한 부분이 있다”며 “공공기관의 사회적경제제품 우선구매를 독려하여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해달라”고 촉구했다.이상근 부위원장(홍성1·국민의힘)은 청년 주택임차보증금 이자지원 사업과 관련해 “금리가 폭등함에 따라 청년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대책 마련이 절실하다”며 “이자지원과 관련한 예산 확보와 금융사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청년들의 부담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살펴달라”고 당부했다.안장헌 위원(아산5·더불어민주당)은 청년의 날 기념식 행사와 관련 “도와 시군이 별개로 진행함에 따라 행사를 준비하는 청년들이 어려움을 토로하고 있다”며 “권역별로 진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행사의 결정 주체인 청년들에게 권한과 책임을 주어 행사가 운영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제안했다.오인환 위원(논산2·더불어민주당)은 “도민참여예산제는 주민들의 참여를 통해 민주주의 가치를 회복하고 강화하는 것으로, 주민참여의 범위를 예산편성 및 집행단계에 국한하지 않고 결산 단계로 확대하여 주민 주권이 실현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박기영 위원(공주2·국민의힘)은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과 관련하여 “13개 사업을 진행하고 있지만 현장에서의 체감도는 낮다”며 “지역경제와 청년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청년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창업 지원을 실효성 있게 지원하도록 꼼꼼히 살펴달라”고 촉구했다.박정수 위원(천안9·국민의힘)은 “마을기업, 사회적경제기업, 협동조합의 지원 기준이 명확하지 않다. 중구난방식으로 지원하고 있는 것이 아닌지 의문이 든다”며 “사업의 명칭과 지원기준을 명확히 하여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이현숙 위원(비례·국민의힘)은 보호종료아동(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충남형 셰어하우스 운영 도입과 관련 “청년들은 특정 장소인 셰어하우스가 아닌 주민들과 함께 어우러져 살 수 있는 곳에서 자립을 원한다”며 “청년들의 첫걸음이 외롭지 않게 안정된 주거 환경에서 홀로서기를 준비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촉구했다.최광희 위원(보령1·국민의힘)은 청년 지원 사업에 대해 “각종 시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청년들은 피부로 느끼지 못하고 있다”며 “도비를 확대해서라도 청년들의 필요에 맞춘 일자리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살펴달라”고 주장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11-14 1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