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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청 전경. 세종시(시장 이춘희)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점포 임대료 인하를 골자로 한 착한 임대인 캠페인을 연말까지 연장한다고 4일 밝혔다.착한 임대인 캠페인은 소상공인들의 임대료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임대료 인하를 받은 임차인 점포에 ‘착한 상생가게’ 스티커를 제공하는 운동으로 그동안 착한임대인 38명(10월 30일 기준)을 발굴했다.착한 상생가게는 임차인이 표식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업체를 홍보할 수 있는 동시에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착한 임대인 캠페인을 확산하는  촉매제 역할을 하게 된다.시는 누리집(https://www.sejong.go.kr)에 ‘착한 임대인을 찾습니다’란 코너를 만들어 관내 착한임대인 현황을 안내하고 있으며, 착한 임대인에게는 상생가게 스티커 제공은 물론, 관내 공공시설인 합강캠핑장 이용권도 제공하고 있다.이춘희 시장은 “임대료 인하는 상인들의 고통 분담에 큰 도움이 되고, ‘착한 상생가게’ 스티커 부착으로 이 운동이 지역사회로 더욱 확산될 것” 이라며, “코로나19, 경기침체로 어려운 여건에서 임대료 인하에 동참해 준 임대인에게 깊은 감사하다”고 말했다.이 시장은 또 “시에서도 캠페인이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착한 임대인 캠페인 대한 자세항 사항은 시 기업지원과로 문의(044-300-4132)하거나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세종 | 이종화 기자 | 2020-11-04 14:49

    ▲최교진 교육감이 세종고등학교 학생회와 공감협의회를 갖고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세종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2020년 세종시 교육행정서비스 주민만족도 조사 결과 2019년 대비 긍정적 응답률이 72%에서 87.2%로 15.2%p 크게 향상됐다고 4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국무조정실 주관으로 세종시 운영성과 평가를 위해 지난 6월 3일부터 26일까지 20세 이상 세종시민 2,609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세종시 운영성과 평가는 ‘세종시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세종시의 운영목표 및 목표 달성도, 특례·규제완화의 결과 등 성과를 평가하고, 그 결과를 시정(市政) 개선 등에 활용하기 위해 국무조정실에서 매년 실시하고 있다.       세부항목을 살펴보면 학교급별 교육프로그램의 적절성 및 교육서비스 지원성에서도 만족도 점수가 전반적으로 우수한 수준으로 나타났으며, 모든 항목에서 전년 대비 만족도가 증가했다.학교급별 교육프로그램 적절성 만족도(7점 척도)는 유치원 5.62점, 초등학교 5.40점, 중학교 5.27점, 고등학교 5.20점 순으로 나타났다.           이중 고등학교는 전년 대비 0.33점(2019년, 4.87점)이 증가해 가장 크게 개선된 것으로 조사됐다.교육서비스 지원성 만족도(7점 척도)는 학교급식 5.46점, 학부모 참여 5.44점, 학교폭력·성폭력 예방 5.42점, 안전한 학교 환경 5.40점 순으로 세종교육에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어 생활 및 진로·진학지도 5.36점,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5.34점, 동-읍면지역 교육격차 해소 5.26점, 스마트교육 수업 5.24점 순으로 기록됐다.교육서비스 지원성 8개 영역 중 상대적으로 낮은 4개 영역에 대해서는 자체분석과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제시됐다.아울러, 전년 대비 만족도 증가가 큰 항목은 학교폭력·성폭력 예방 0.29점(2019년, 5.13점), 생활 및 진로·진학지도 0.26점(2019년, 5.10점)으로 조사됐다.임전수 정책기획과장은 “대부분의 조사항목에서 전년 대비 만족도가 개선된 것에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고 말했다.

세종 | 유영하 기자 | 2020-11-04 14:34

    ▲이춘희 세종시장이 롱 디망쉬(Long Dimanche) 주한 캄보디아 대사(사진 왼쪽 첫번째)와 구급차 기증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세종시(시장 이춘희)가 우호 협력 도시인 캄보디아 바탐방 주에 시 소유 소방구급차 2대를 구급장비와 함께 무상으로 지원한다.시는 지난 3일 시청 광장에서 이춘희 시장, 롱 디망쉬(Long Dimanche) 주한 캄보디아 대사, 이용일 국제관계대사, 강대훈 소방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구급차 기증식을 개최했다.이번 기증식은 바탐방 주의 응급의료 환경을 개선하고 코로나19 대응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념행사·구급장비 설명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기증한 소방구급차와 구급장비는 캄보디아 바탐방 주립 병원에서 응급환자 소생·이송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이춘희 세종시장은 “이번 소방구급차 기증을 시작으로 캄보디아 바탐방주의 의료환경 개선 및 소방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을 해나갈 계획”이라며 “글로벌 도시를 지향하는 세종시가 정부의 신남방정책에 적극 참여하고, 한국-캄보디아 양국의 가교 역할을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에 롱 대사는 “코로나19로 국제사회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점에 양국 도시 간 뜻깊은 협력사업이 추진돼 기쁘다”며 “향후 두 지역 간 우호교류사업이 활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한편, 캄보디아 바탐방 주는 세종시와 농업·행정·경제·문화 등 분야에서 우수정책을 공유하고 협력하기 위해 지난 9월 우호협력의향서를 체결한 바 있다.

세종 | 신광철 기자 | 2020-11-04 14:30

      세종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관내 90개 학교운동장(인조잔디, 우레탄트랙 포함)을 대상으로 실시한 유해성 검사 결과 유해 물질이 기준치 이상 검출된 16개 학교의 운동장을 친환경 운동장으로 교체한다.지난 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검사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국제공인 시험인증기관인 (재)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에 의뢰해 지난달 말 완료됐다.검사 결과 인조잔디 운동장 1개교(초1), 우레탄 트랙 15개교(초9, 중3, 고3) 등 총 16개교에서 유해 물질이 기준치 이상 검출됐다.시교육청은 이들 학교와 긴급회의를 열어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에게 검사 결과를 안내하고, 유해 물질이 검출된 인조잔디 운동장, 우레탄 트랙의 사용 제한, 사용 금지 표지판 및 안전띠 설치 등의 조치를 완료했다.또한, 올해 예비비를 활용해 설계용역에 조속히 착수하고, 내년도 본예산에 철거·시공비를 편성하고 내년도 학기 초까지 친환경 운동장으로 교체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김동호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유해 물질이 검출된 운동장, 우레탄 트랙을 철거하고, 학교 의견 수렴 등을 통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는 친환경 운동장을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세종시교육청 친환경 운동장 조성 조례’에 따라 관내 모든 초·중·고·특수학교를 대상으로 2년마다 주기적으로 학교 운동장 유해성 실태조사를 실시해 결과를 누리집을 통해 공개하고 있다.

세종 | 유영하 기자 | 2020-11-04 14:27

      세종시평생교육학습관(관장 정영권)은 부분 재개관을 맞아 지역주민들의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다채로운 ‘도서관(종합자료실)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책이음 회원 전환을 위해 본인인증을 완료하거나 신규 책이음 회원 가입자로써 본인인증을 수행한 이용자 등에게 휴대용 손소독제를 상품으로 증정하는 ‘책이음 회원 본인인증 이벤트’를 오는 13일까지 진행한다.또한, 도서를 대출한 회원에게 오늘의 운세와 응원 메시지가 담겨 있는 포춘쿠키를 증정하는 ‘행운의 포춘쿠키 증정 이벤트’도 준비했다.행운의 포춘쿠키 증정 이벤트는 오는 16일부터 27일까지 2주간 진행될 예정이며, 기간 내 1인이 1일 1회 참여 가능하다.아울러, 도서관 이용자 누구나 편지를 써서 빨간 우체통에 넣으면 한 달 후 적어둔 주소로 편지를 발송해주는 ‘추억을 배달해드려요(느린 우체통)’ 이벤트를 오는 27일까지 진행한다.이밖에도 ‘과년도(2019년 1~12월) 잡지 배부 이벤트’를 통해 도서관 이용자에게 1인 4권까지 세종평생교육학습관에서 제공한 과년도 잡지를 오는 27일까지 무료로 증정할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평생교육학습관 평생학습부(044-410-143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한편, 세종평생교육학습관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됨에 따라 지난달 14일부터 종합자료실 및 열람실, 노트북실 등을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부분 재개관해 운영중이다.

세종 | 유영하 기자 | 2020-11-04 14:24

    ▲세종시교육청 전경. 세종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내년 세종시교육청 예산(안)을 올해 본예산 대비 329억 원(4.2%) 증가한 8,208억 원으로 편성했다고 3일 밝혔다.내년 예산안은 코로나19 사태 등으로 경기침체 상황에서 교육사업을 원점(zero-base)에서 재검토하고, 일회성·행사성 사업 및 간접교육비를 최소 편성했다.또한, 코로나 이후 시대를 대비해 보건관리 및 감염병 예방과 미래교육기반 마련을 위한 학교정보화예산을 우선 편성하고, 교육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기관을 확충한다는 계획이다.세종교육청은 교직원 인건비 및 공무원 역량강화를 위한 인적자원 운용에 4,836억 원(58.9%)과 교육과정개발과 창의적 교육과정 운영에 필요한 교수-학습활동지원에 607억 원(7.4%)을 편성했다.또한 급식 및 학비지원, 누리과정지원 등 무상교육 확대로 학생의 복리증진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교육복지지원사업에 515억 원(6.3%)을 편성하고 학교 신·증설과 교육환경개선을 위한 학교 교육여건 개선시설에 1,001억 원(12.2%) 등을 편성했다고 밝혔다.주요 편성내용을 살펴보면 비대면 온라인 수업 및 미래교육 운영 기반 구축을 위해 ▲정보화 환경 구축 및 유지관리에 84억 원 ▲세종형미래학교모델 개발을 위해 정책연구용역 및 미래형 선도학교 지정 등 3억 원 등을 편성했다.시교육청은 또한 감염병 예방 및 맞춤형 학력향상 관련해 ▲감염병 예방관리에 4억 원 ▲맞춤형 학력향상 지원에 17억 원 등을 편성했다.이어 학교 교육자치 안착 지원 및 학교운영 자율성 강화를 위해 ▲학교 교육과정 운영 지원 18억 원 ▲학교 자율사업제 운영 3억 원 ▲본청의 각종 목적사업비 51억 원 학교운영비 기타사업비로 전환 등을 지원한다.시교육청은 지역연계 방과후-돌봄 정착을 위해 ▲학생 중심 방과후 프로그램 확대 및 촘촘하고 안전한 돌봄서비스 제공 30억 원을 편성했다.이와 함께 학교 신·증설 및 맞춤형 교육기관 확충에도 나선다.▲새나루초 외 8개교 학교 신설 630억 원 ▲연양초 학급증설 및 아름중 제2캠퍼스 설립  171억 원 ▲조치원중 이전 배치와 조치원여중 증·개축 사업 126억 원 ▲세종안전교육원 및 세종공립형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설립 등 178억 원을 편성했다.최교진 교육감은 “온라인 운영기반과 교원들의 원격수업 역량강화 등 코로나19로 인해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세종형 미래 교육 기반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 | 유영하 기자 | 2020-11-04 14:21

      세종도시교통공사(사장 배준석)는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SNS를 통한 ‘힘내요! 소상공인 여러분!’ 인증샷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소비 위축을 개선하고 세종시에 소재한 소상공인 업소 이용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힘내요! 소상공인 여러분!’ 이벤트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은 소상공인 업소를 이용한 인증샷을 필수해시태그(#세종도시교통공사#힘내요소상공인#인증샷)와 함께 본인의 SNS에 업로드하면 된다.도시교통공사는 이벤트 참여자 가운데 매달 10명씩을 추첨해 다음 달 10일과 내년 1월 11일에 공사 SNS에 발표할 예정이며, 당첨자에게는 1만원이 충전된 선불교통카드를 증정한다.인증샷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세종도시교통공사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세종도시교통공사 배준석 사장은 “세종시 관내 소상공인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번 SNS 이벤트를 계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현재 진행 중인 세종시 착한가격 업소 버스 홍보와 코로나 피해 소상공인 무료 광고 등을 비롯해 다양한 지원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 | 이종화 기자 | 2020-11-02 16:01

                  ▲꾸에로샵 김동현 대표. 희망으로 빛나는 미래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것은 청년의 열정과 인내다.열정과 인내로 자기와의 싸움에서 이기고 멋지게 창업한 30세의 청년 김동현 대표를 만났다.김동현 대표는 서울에서 태어나 공주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고 대전으로 이사와 성장했다. 국립 한밭대학교에서 법학을 전공했지만 전공과는 완전히 다른 창업에 뛰어들었다. 군대 전역 후 복학하기 까지 6개월의 공백 기간이 주어졌다고 한다. 그때 카페를 오픈해 운영하면서 경영에 대해 조금씩 공부하게 됐다. 복학 후에도 3년 동안 낮에는 학교 수업을, 밤에는 카페를 경영하며 두 가지 일을 병행했다.다른 생각은 할 수 없을 정도로 매우 바쁜 나날을 보내며 그 수익으로 창업 자금을 만들 수 있었다고 한다.3개월 전 김동현 대표는 꾸에로샵(CUERO : The Leather Shop)을 대전시 죽동에 오픈했다. 샵의 인테리어도 직접해 고급스러운 느낌이 든다.가죽 원단으로 작품을 만드는 사람들이 주 고객이다. SNS 등으로 하루 1건 이상씩 블로그 작업을 하고 있다. 지속적인 홍보로 즐겨찾는 이들이 많아질 수 있도록 노력한다.창업한 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매출은 꾸준히 오르고 있다. 김 대표는 “성과에 대한 기쁨과 더불어 젊은 CEO로서 직원관리나 경영에 있어 무거운 책임감도 동시에 느낀다”고 말한다.       ■창업시 고려사항이 있다면.창업시 가장 중요한 것은 무리하지 않는 자금으로 계획을 세워 안정적으로 운영해 나가는 것이다. 리스크를 최대한 줄이면서 수익을 최대로 내야 한다.아울러 시장조사 및 수익성 등을 자세히 조사해 성공할 수 있는 창업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미래 목표는.꾸에로샵은 서울 신설동에 본사가 있다. 김동현 대표가 대전, 충청권을 도맡아 운영하고 있다. 단기적으론 대전지사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내년 하반기 대구에 지사를 하나 더 내고자 한다. 그 후 일반 음식점이나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꾸려 최소 5개의 매장을 내는 것이 최종 목표이다.성공 후에는 사회를 위해 많은 도움이 되고 싶다. 취업은 힘들고 생활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 사회에 공헌해 나가고 싶다.■자기관리는 어떻게 하는지.평소 스키 등 운동을 좋아했다. 스키는 5살 때부터 아버지를 따라 배웠는데 성인이 돼서도 꾸준히 스키를 타고 있다.가을에는 겨울을 대비해 하체운동을 통해 몸을 단련하고 있다.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운동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다시 건강관리를 위해 꾸준히 운동을 해야 함을 절실히 느낀다.열심히 달려온 만큼 청년 김동현 대표의 포부는 당차고 크다. 이제 시작이지만 그의 밝은 미래가 기대된다. 시련을 이겨내 젊은 인재들이 꽃피어 우리 사회의 기둥과 빛으로 자리매김 하길 기원한다.

세종 | 황인몽 기자 | 2020-11-02 15:30

    ▲서세종농협 본점 전경. 서세종농협(조합장 김병민)의 다양한 농업 현장 경영이 올 한해도 빛나고 있다.지난달 29일 서세종농협에 따르면 농민 소득증대와 복지증진을 위해 다양한 현장 중심 경영을 펼쳐왔다.먼저 고품질 쌀 생산에 공 들여 올해 신사업으로 벼 드론방제를 시행해 호평을 받았다.조합원 240농가에서 신청받아 드론 14대를 투입해 1·2차에 걸쳐 470만여㎡(142만평)를 공동 방제를 실시해 농가의 노동력과 영농비 절감에 기여했다.이와 함께 고추육묘(88천포기)와 배추육묘(83천포기)를 50% 보조사업으로 지원하고, 시설원예 부문에는 하우스 염적피해 예방을 위해 토양 개량제를 지원했다.딸기 육묘용 상토도 올해 처음으로 지원해 조합원의 농가소득 증대 및 영농비 절감에 집중했다.서세종농협은 또한 조합원 복지 증진에도 적극 나섰다.조합원 자녀 장학금 지원, 조합원 무료 건강검진 지원과 함께 특히 코로나19로 마스크 공급이 어려울 때 발빠르게 마스크를 구입해 전 조합원에 4,000장을 배부하는 등 조합원 건강 지킴이 역할에도 충실했다.김병민 조합장은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겪고 있다”며 “이런 시기일수록 각자 맡은 바 역할에 충실히 해야 한다. 우리 서세종농협은 변함없이 조합원의 농가소득 증대와 복지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세종 | 이종화 기자 | 2020-11-02 15:27

한 국민 한 국가의 위상과 품격은 그 저항에 달려 있다.저항층이란 자유를 공유하는 사람들의 공동체다. 우리 역사에서 개혁적인 일을 하려던 사람들이 목숨을 온전히 부지한 예가 없다. 중국·한국·일본의 해상을 지배한 장보고는 국정을 개혁하려다가 부패한 귀족의 음모로 암살당했다.사법부로 기소된 57명 중 12명에게 만 실형을 선고했다. 그들조차도 3년에서 1년의 가벼운 형량을 선고받았다.1차 인혁당 사건은 독재정권의 민심 돌리기용으로 적당히 결말을 맺었다. 적어도 사법살인까지 가지는 않았다. 그리고 10년 후. 반유신독재 운동의 중심인 ‘민청학련’을 죽이기 위해 긴급조치 4호를 발동하고 다시 인혁당 사건을 끌어냈다.1974년은 한국 근대사에서 반유신 독재운동이 한창이던 때로, 위기의식을 느낀 박정환 정권이 비상적 헌법 조치인 긴급조치 4호를 발령한 시점이었다. 당시 반유신 독재운동을 주도한 학생운동 단체가 바로 ‘민청학련’이다.새로 등장하는 주체는 필연적으로 존재의 필요와 새로움을 강조할 수 밖에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대한 벽에 끊임없이 부딪히게 되면, 누구나 지치는 법이고 이는 거대한 허무와 고독에 휩싸이게 한다.지난 일들을 복기하면 할수록 어떤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변하지 않은 무언가에 맞서야만 하는 막막함과 동시에, 우리가 마주하는 것이 무엇인지 조금은 알게 된다.5·16쿠데타 이후 세상은 달라질 것이었다. 물론 이제는 정신이 아득해지는 때도 있다. 박정환. 최고의 권좌인 대통령에 올라야 했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그에겐 일본 천황에게 혈서를 쓰고 만주군관학교와 일본육사를 나온 충실한 일본인이었다.한때 같은 군 동료인 정일권, 백선엽 등과 만주에서 독립군토벌대에서 활약하였다고 알려진다. 그에겐 조선이 해방되리란 생각은 꿈에도 생각지 못했을 커다란 좌절이었을 것이다.해방 이후 평생 친일의 속내를 드러내놓지 못할 치욕에 부대꼈을 것이다. 박정환. 그러나 그에겐 또 하나의 레드컴플렉스가 있었을 것이다.그가 존경했던 둘째 친형. 박상희. 그는 독립운동가였지만, 공산주의자로 구미·선산 남로당 총책이었다.대구 10·1항쟁사건 중 경찰의 총격을 맞고 사망했다. 6·25 전쟁 이후 반공이 국시처럼 된 남한에서 남로당 출신이란 점은 박정환에겐 콤프렉스가 되었다.자신 또한 남로당에 비밀가입한 사실은 평생 자유롭지 못할 것이란 죄책감에 사로잡혔을 것이다. 이를 일순간 불식할 수 있는 유일함이 쿠데타였을 것이다.출세주의자에게 주어진 최고의 권좌에 오르는 유일한 길이었으리라. 평생 뒤따를 철저한 일본 군인, 친일경력과 여성편력, 그리고 자신조차 남로당 빨갱이란 딱지를 속시원히 떼고 싶었을 것이다.그것이 바로 5·16쿠데타, 군사정변이었다.

세종 | 세종매일 | 2020-11-02 15:22

    ▲강용수 전 세종시의회 부의장. 천세봉(1904-1964) 목사를 흔히 민족주의자요, 항일 운동가이자, 작은 예수라고 부른다.그는 1904년 3월7일 경북 군위읍 소보면에서 아버지 천기선과 어머니 이화실 사이에서 태어났다. 군위 읍내에 소재한 공립보통학교를 졸업한 후, 그는 상경하여 보성중학교에 진학했다.당시 이 학교는 천도교에서 운영하던 곳으로 3.1운동을 일으킨 주요 거점의 하나였다.교장 최린은 민족대표 33인중 1인으로 참여했으며, 교사 최남선도 독립선언서를 작성하고 3.1운동 거사를 실질적으로 주도한 인물이었다.학생들도 서울지역의 만세시위에 적극적으로 참여했기 때문에 수많은 학생들이 투옥되기도 하였다.그러나 일제의 무자비한 무력 탄압으로 민족운동 진영(陣營)은 크게 와해되고 있었다. 주요 지도급 인사들은 감옥에 있거나 만주, 시베리아 등 해외로 망명(亡命)하였기 때문이다.이런 상황 속에서 민족독립의 염원으로 뜨거웠던 천세봉은 자신의 무력감에 고심하고, 정신적으로 방황하다보니, 건강이 날로 쇠약해져만 갔다. 결국, 학업에 적응하지 못하고 낙제되는 바람에, 대신 양정고등보통학교 2학년 보궐시험에 응시하여 합격하였다.천세봉은 학교를 옮김에 따라 하숙집도 북아현동으로 옮기게 되었다. 마침, 그 하숙집 옆에 아현동 교회가 있었지만, 예수님을 섬기게 된 직접적인 동기는, 1921년 3월에 신축한 경성성서학원((현)서울신학대학교)이 준공을 앞두고, 40일간의 전도 집회를 이어가고 있었다.기도회 마지막 날 성령의 충만함을 입은 신학생들과 교역자들이 기쁨에 이끌리어 악대(樂隊)를 동원하여 전도를 하고 있었다.이때 천세광은 전도대원들의 진실됨과, 선한 열정에 감동을 받아, 그날 밤 전도 집회에 참석하여 인생문제, 국가문제의 해결은 오직 생명의 종교인 ‘기독교’에만 있음을 스스로 깨달았다.1년 후인 1922년 3월에는 세례를 받으며, 그는 홀연히 공중에서 주님의 음성을 들었다.그리고 세례를 받은 지 얼마 되지 않아 학교에서 일본인 교사 배척운동(排斥運動)이 격렬하게 일어나고 있었다.그로 인해 수업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결국, 학업을 중단하고 고향으로 내려와 근처 사립학교의 교사로 근무하며 군위 성결교회를 섬기게 된 것이다.이때 중생의 은혜를 체험하고, 사역자의 길을 걷고자, 1923년 11월 16일 경성성서학원에 입학하였다.2학년이 되던 해인 1926년 6월 10일 순종의 장례 일을 기해 일어난 6.10만세 운동에 참여했다가 현장에서 체포되어,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 받았다.옥고를 치른 후, 다시 복학하였고, 졸업연도인 1927년에는 ‘조치원 성결교회’의 전도사로 첫 파송을 받았다.천세봉이 부임한 이후부터, 이 교회는 새로운 부흥의 바람이 일기 시작했다.당시 영적으로 척박하기만 했던 조치원 지역뿐만 아니라, 한국교회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던 성령의 맹렬한 임재, 죄에 대한 철저한 각성, 통회자복의 회개, 신유의 역사를 특징으로 하는 부흥운동의 초석이 되었다는 것이다.그리고 1933년 3월 총회에서 목사안수를 받고 경주교회와 삼천포교회를 비롯한 여러 곳을 거치면서 사역하였다.이때부터 불령선인(不逞鮮人)으로 지목된 천세광에 대한 일제의 감시는 그림자처럼 따라 다니고 있었다. 그렇다고 그가 민족독립정신을 포기할리 만무했다.그의 항일 민족정신은 삼천포에서 목회할 때 직면했던 신사참배(神社參拜)의 거부에서 그 면모가 드러났다.그는 신사참배를 완강히 거부했다는 이유로 진주형무소에서 7개월간 감옥살이를 하고 나왔다.또한 일제의 광기(狂氣)가 최고조에 달했던 1943년에도 재림신앙을 포기하지 않는 교회의 지도자들에게는 천황에 대한 불경죄, 치안유지법 위반죄, 군법위반죄 등을 적용하여 마구잡이로 투옥시켰는데, 이때는 고향집에서 구속되어 9개월간의 옥고를 겪었다.결국, 천세봉은 성결교단이 강제해산 당한 후인 1944년 2월에야 기소유예로 풀려나왔지만, 이듬해 또다시 사상범으로 구속되어, 군위 경찰서에서 8.15 해방을 맞았다.이처럼 3여년간의 4차례 옥중생활로 천세봉의 몸무게는 3분의 2나 감소할 정도였고, 추위로 동상을 입어 발톱이 다 빠져 석회질만 남았고, 고문이 얼마나 혹독했던지 손마디와 다리뼈가 거의 상할 정도였다.이런 이유로 그의 노년은 건강하지 못했다.그가 이런 역경의 나날 속에서도 믿음의 절개를 지킬 수 있었던 것도 “너희들이 세상에 있을 때에 환난을 당하나 안심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고 하는 하늘의 성언(聖言)을 들었기 때문이라고 한다.해방 후, 천세봉은 군위에서 치안 위원장으로 활동하다가 서울로 올라와 성결교회 재건운동을 주도 하였다.일제 말기 한국교회 지도자들 대다수가 일제의 압력에 굴복하여 훼절(毁折)과 굴욕(屈辱)의 길을 걸었지만, 민족적 신앙 양심으로 투쟁한 천세봉 목사야말로 교회 재건의 상징적 인물이었던 것이다.교회 재건이 마무리되자 그는 미련 없이 다시 지방으로 떠났으며, 1964년 2월 28일 그리던 하나님의 품에 안길 때까지 4년간 평신도 생활과 36년간의 교역자 생활을 통하여 얻은 결심자 수가 총 76,293명 이었고, 개척한 교회가 38곳이라니 실로 놀라지 않을 수 없다.이렇듯, 천세봉 목사가 남긴 믿음의 절개는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 모두에게 작은 예수로 기억되고 있다.그렇다! 왕대밭에 왕대 난다 했던가!이 작은 예수가 약 3년간 시무(始務)하셨던 조치원 성결교회의 어느 장로는, “우리 교회는 천세봉 목사와 순교자 김동훈 전도사 그리고 최상희 원로목사를 비롯하여, 훌륭한 목회자를 많이 배출한 성지순례교회(聖地巡禮敎會)”라고 말한다.오늘의 최명덕 담임목사님도 성서가 쓰여진 나라, 이스라엘에서 유학을 하셨고, 미국의 명문 달라스 신학대학교에서 설교학을 전공하셨다.또한, 진리와 성결의 동산인 서울신학대학교((전)경성성서학원)의 이사장으로, 수많은 저서와 번역서가 있는데, 그 대표적인 작품 중에서 유대인의 이야기(두란노, 1997)와 마틴 길버트의 지도로 보는 이스라엘 역사(하늘기획, 2001)는 베스트셀러(Best seller)다운 면을 보여 주고 있다고 한다.특히, 성서의 말씀과 인간 이해를 중요시 하는, 즉 섬김을 받는 자가 아닌, 늘 섬기는 목회자님이시라고 몇 번을 강조하고 있는데, 조금도 지루하거나 어색해 보이지 않는다.그러고 보니 ‘명불허전(名不虛傳)’이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조치원 성결교회’에 있는 듯하다.

세종 | 세종매일 | 2020-11-02 15:17

    ▲차성호 대표의원을 비롯한 세종시의회 ‘도·농 상생발전 연구모임’ 참여 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세종시의회 도·농 상생발전 연구모임(대표의원 차성호)은 지난달 29일 세종시 공공급식지원센터 회의실에서 차성호·이윤희 의원을 비롯해 유인호 전 세종시 주민자치협의회장, 임수연 청년 창업농업인,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차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는 연구모임 추진 과제인 ‘세종시 공공급식지원센터의 효율적인 운영방안 모색’을 위한 연구용역의 최종 보고에 이어, 차성호 대표의원 주재로 회원들 간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연구용역은 공공급식지원센터가 공공급식의 체계적인 운영관리를 위한 컨트롤 타워로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직영, 재단, 위탁’ 등 운영 주체별 비교를 통한 효율적인 로드맵을 제시하기 위해 추진됐다.연구용역 수행기관인 (사)한국응용통계연구원은 이번 최종보고회에서 지자체별 농가·농업인 현황 등 환경 분석, 공공급식센터 운영현황 및 전문가 의견, 학교급식 연간 운영비 현황 등을 발표했다.아울러 세종시 공공급식지원센터에 대한 ▲SWOT 분석 ▲비전 제시 및 추진전략 ▲운영방향 및 업무 프로세스 제안 ▲운영조직 구성 방안 ▲운영 주체별 장·단점 비교 분석 등을 통한 효율적인 최종 운영방안에 대한 제언이 이뤄졌다.청년창업농 임수연 회원은 공공급식지원센터가 안정화될 때까지 세종시에서 직접 운영하는 것에는 찬성하나, 이번 연구용역이 운영 주체에만 초점을 맞춘 것에 대해서는 아쉬움을 표했다.임 회원은 또한 “세종시 공공급식지원센터의 약점으로 나타난 농업인구 고령화에 대해 승계농이 점차 증가하는 추세로 앞으로 청년 농업인들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청년 농업인들이 지역 공공급식 분야에서 적극 활용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차성호 대표의원은 “회원들의 혜안과 지혜가 담긴 연구용역의 최종 결과물을 토대로 세종시 공공급식지원센터가 원활하게 제 역할과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며“앞으로도 깊은 관심을 가지고 제언을 해 달라”고 말했다.

세종 | 이종화 기자 | 2020-11-02 15:07

    ▲ 세종시가 민관협력 배달앱 서비스를 추진하는 가운데 운영 참여 사업자 6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세종시(시장 이춘희)가 민관협력 배달앱 운영 참여 사업자로 ㈜만나플래닛, ㈜먹깨비, ㈜샵체인, ㈜에어뉴, ㈜한국결제인증, ㈜허니비즈 등 6곳을 선정했다.2일 시에 따르면 세종 민관협력 배달앱 운영 사업은 일반 상용 배달앱 이용 시 6~12%에 이르는 중개수수료를 2% 이하로 낮춰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부담을 덜어주고자 계획한 사업이다.특히 민관협력형 배달앱은 공공배달앱 개발 방식에 비해 민간대행사 위탁 등으로 인한 재정부담 발생 없이도 민간의 기술과 경험을 적용할 수 있어 관리·운영상 전문성과 경쟁력이 높다는 장점이 있다.시는 지난달 16일부터 진행된 배달앱 운영 사업자 공개모집에 신청서를 제출한 신청자를 대상으로 자격, 역량 등 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6개 업체를 선정했다.시는 다음 달 서비스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소상공인이 해당 배달앱에 가맹하면 중개수수료 외에 입점비, 광고비는 일절 부담하지 않는다.또, 참여 사업자의 배달앱에 세종지역화폐 여민전 결제 시스템을 탑재해 소비자는 배달앱에서 음식 등을 주문하고 온라인으로 비대면 결제가 가능하게 된다.김회산 기업지원과장은 “참여 사업자로 여러 군데가 선정된 만큼 배달앱 운영 세부기준을 마련해 소상공인의 배달앱 가입과 소비자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종 | 이종화 기자 | 2020-11-02 13:57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문기)은 ‘2020년 동절기 대비 시공실태 점검’을 2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동절기 건설현장의 안전사고 및 부실시공 예방을 위한 것으로 행복청, 세종시,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 안전보건공단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분야별로(토목, 건축, 토질, 타워크레인 등) 총 3개반 25명의 점검인력이 투입돼 실시된다.점검대상은 행복도시 내 전체 현장(90개소)으로, 건설현장의 책임자를 중심으로 자체점검을 실시토록 하고, 이중 주요공정이 진행 중인 79개소 현장에 대해서는 민·관 합동점검반이 직접 방문점검을 실시한다.주요 점검내용은 ▲동절기 대비 한중콘크리트, 보온양생 등 시공관리 현황 ▲제설 및 혹한기 안전관리계획 ▲위험물 저장시설 및 가연성 자재 관리 등이며, 동절기 화재사고 예방과 관련해 현장 안전관리 적정성 여부 등도 면밀하게 살필 예정이다.행복청은 또한 노후 타워크레인과 충돌방지시스템을 설치하지 않은 타워크레인 등 특별관리대상을 선별해 타워크레인 안전검사 전문기관(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과 합동으로 작동상태 및 기계결함 여부 등을 확인하고, 안전관리현황, 구조변경 여부 등도 점검한다.이번 점검에서는 최근 코로나19와 관련해 철저한 방역관리 실태, 근로자들의 동상 및 저체온증 예방, 의약품 구비 여부 등 혹한기 근로자의 안전대책에 대해서도 집중 점검한다는 계획이다.김상기 행복청 사업관리총괄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행복도시내 모든 건설현장의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건설현장이 보다 안전한 일터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관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 | 이종화 기자 | 2020-11-02 13:51

    ▲옥상정원 관람 노선도.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본부장 조소연)는 코로나19 감염병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잠시 중단했던 옥상정원 개방을 지난 2일부터 단계별로 재개한다고 밝혔다.먼저 1단계로 이달에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주말 제외) 3회(오전 10시, 오후 2시·3시) 개방하고,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다음 달에는 2단계로 평일 5회(오전 10시·11시, 오후 2시·3시·4시)와 주말(오전 10시~오후 5시)까지 확대 개방할 계획이다.옥상정원 관람은 예약제로 운영되며 인터넷 사전예약(정부청사관리본부 홈페이지 예약시스템, 1회 50명 이내)과 현장 접수를 병행한다.옥상정원 방문 관람 시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열화상카메라, 체온계, 손소독제 등을 비치해 방역관리를 철저히 할 예정이다.또한, 관람 동선의 혼잡도를 낮추기 위해 순차적으로 거리두기(10명 이하, 2m 거리두기)를 준수해 입장하게 된다.청사관리본부는 또한 세종청사 6동 접수처에서 발열 체크, 출입명부 작성을 마쳐야 입장할 수 있으며, 37.5℃ 이상 발열자(단체관람 포함) 및 의심자, 2주 이내 해외 여행자는 입장이 불가하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관람자의 출입 편의성과 청사 보안 수준을 높이기 위해 모바일 사전예약 시스템을 구축해 시범운영을 거쳐 이달 중 본격적으로 시행한다.이춘희 세종시장은 “국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코로나19 대응에 노력한 덕분에 다시 옥상정원을 개방할 수 있게 됐다”며, “도심 속 쉼터로 자리한 옥상정원이 모두에게 작지만 큰 위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조소연 정부청사관리본부장은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의 옥상정원을 국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세종 | 신광철 기자 | 2020-11-02 12:45

    ▲세종시청 전경. 세종시(시장 이춘희)가 오는 16일부터 23일까지 비영리 문화예술법인·단체를 대상으로 전문예술법인·단체 지정 신청을 접수한다고 2일 밝혔다.전문예술법인·단체로 지정되면 기부금 공개모집이 허용되며, 법인세법에 의한 고유목적 사업준비금 손금 산입 인정, 상속세·증여세 면제 등 세제혜택이 주어진다.신청자격은 시가 설치·설립한 공연장·예술단 운영, 미술·음악·무용·연극·국악·사진과 관련된 전시·공연·기획·작품제작 및 공연·전시시설의 운영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 법인·단체 등이다.지정 심사는 다음 달 시 문화예술진흥위원회가 신청 단체의 조직·인력 운영의 적정성, 재정운영의 건전성, 활동 실적, 예술적 완성도, 지역 문화예술 발전 기여도 등을 심의한 후 결정한다.신청방법은 시청 문화예술과로 방문하거나 우편(세종시 한누리대로 2130)을 통해 지정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www.sejong.go.kr) 공고·고시란을 확인하거나 시청 문화예술과(044-300-3412)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세종시 전문예술법인·단체는 법인 3곳, 단체 7곳 등 총 10곳으로, 분야별로 종합 3곳, 공연예술 3곳, 무용 3곳, 음악 1곳이 있다.

세종 | 유영하 기자 | 2020-11-02 12:21

세종시(시장 이춘희)가 제8회 세종시민대상 교육문화체육 부문 수상자로 세종시 무형문화재 제1호 주장응 전의궁장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세종시민대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건전한 시민사회 기풍 조성에 기여한 시민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지역사회개발 ▲교육·문화·체육 ▲사회봉사·효행 ▲특별공로상 등 총 4개 부문별로 수상자를 선정한다.올해 세종시민대상에는 부문별로 총 12명의 후보자가 추천됐으나, 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사결과 교육문화체육 부문을 제외한 나머지 부문의 수상자는 선정하지 않기로 했다.교육문화체육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주장응 궁장은 지난 1974년 각궁 제작에 입문한 이후 46년간 한국 전통 활 제작과 보급에 노력해온 인물로, 지난 2012년 세종시 무형문화재 제1호로 지정됐다.특히 주장응 궁장은 전의면에 거주하면서 각궁교실을 운영하고 후학양성에도 앞장서 지역문화 발전과 전통문화 계승에 이바지한 공로로 올해 유일한 세종시민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시는 2일 시청 여민실에서 열린 11월 직원 소통의 날 행사에 주장응 궁장을 초청, 세종시민대상패를 수여했다.이춘희 시장은 “세종시 발전을 위해 기여한 세종시민대상 수상자에게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주권특별자치시 행정수도 세종 건설과 건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을 보태달라”고 말했다.

세종 | 유영하 기자 | 2020-11-02 12:16

    ▲누리집 ‘세종창업온’ 메인 화면. 세종시(시장 이춘희)와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역 창업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창업정보누리집 ‘세종창업온’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지난 2일 밝혔다.세종창업온(www.sjstarton.or.kr)은 창업 관련 모든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정보전달력과 주요 콘텐츠 접근성 향상에 중점을 두고 개발됐으며 현재 누리집 트렌드와 이용자 니즈를 고려해 특색 있게 구축됐다.먼저 화면을 간결하게 3단으로 구성해 상단에 팝업존·메인메뉴·창업 사업공고를, 중단에 창업멘토링·컨설팅 신청, 주요 창업행사 배너존을, 하단에 세종시 창업지원기관 15곳의 연계콘텐츠를 배치했다.메인메뉴를 상단에 고정해 지원기관별 사이트를 따로 검색할 필요 없이 각 기관 창업 정보와 인프라를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이 외에도 ▲창업 분야 전문가 리스트 제공 ▲제품·서비스 등 창업홍보 메뉴 ▲반응형 웹 서비스 등을 구현했다.박형민 경제산업국장은 “창업정보를 일목요연하게 제공하는 창업정보누리집을 구축한 만큼 앞으로 다양한 콘텐츠와 양질의 정보로 ‘창업하기 좋은 도시 세종’을 만들도록 하겠다” 고 밝혔다.박철순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세종창업온을 통한 창업지원사업을 세종시, 지원기관이 함께 개발해 창업이 지역 산업의 주춧돌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 말했다.

세종 | 신광철 기자 | 2020-11-02 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