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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2020년도 하반기 학교 정보화환경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지난 13일 세종교육청에 띠르면 신설 3개교 57학급, 증설 3개교 3학급, 노후 11개교 202학급 등 총 17개교 262학급에 약 21억 6,545만원을 투입해 유·무선 네트워크 장비, 전자칠판, 전자교탁, 무선AP 등을 설치해 스마트 교육환경을 조성한다.대상 학교의 소속 교사 등이 제품 선정에 직접 참여해 개별 학교의 특성 및 의견을 반영하고, 학교 급별(초등, 중등) 수업 형태에 따라 좌식전자교탁, 입식전자교탁 등 차별화된 기자재를 보급하여 효율적 교수학습 환경을 제공한다.또한, 국가정보원 보안적합성 검증이 완료된 네트워크 스위치를 도입해 학내망 보안성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박찬웅 행정지원과장은 “학교 정보화환경 구축을 통해 학생들의 디지털 콘텐츠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정보화 기기를 마음껏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자기주도 학습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세종교육청은 개청 이래 전국 최초 스마트 교육의 중심이라는 타이틀을 내걸고 모든 학교, 모든 교실에서 교사와 학생이 온·오프라인 융합교육 및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교육 환경을 구축해왔다.

세종 | 유영하 기자 | 2020-08-17 10:21

    ▲세종시교육청 전경. 세종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코로나19로 인한 학업중단 우려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학업중단 위기 학생 상담 지원과 기관별 현장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지난 14일 밝혔다.이에 따라 로저스심리상담센터, 휴아동심리상담센터, 킴스피치언어심리연구소 등 상담전문기관과 함께 오는 31일까지 2학기 등교가 두렵거나 학업중단 위기 징후가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마음의 힘을 기르는 심리 상담을 지원한다.또한, 학업중단 숙려제 및 대안교육 희망 학생, 학업중단 청소년들이 교육을 받는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및 학업중단청소년 학습지원기관 총 10개 기관을 대상으로 현장 컨설팅을 오는 21일까지 실시한다는 계획이다.현장 컨설팅을 통해 2학기 대면 위탁교육에 대비한 코로나19 방역 상황, 1학기 교육 결과 환류를 통한 2학기 운영, 특색프로그램 강화 방안, 아동학대 신고의무자교육 이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협의해 2021년도 학업중단 예방 계획을 수립하다. 최교진 교육감은 “교직원, 민간 대안교육 및 상담 전문가와 소통하고 협력해 2학기 개학후 세종시의 청소년들이 건강한 교육 환경 아래 마음껏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안전망 구축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종 | 유영하 기자 | 2020-08-17 10:13

      세종시(시장 이춘희)가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8·9월 두 달간 온열질환 피해 최소화를 위해 양심 양우산 대여 사업을 시행하고, 양우산 쓰기 생활화 운동을 전개한다. 지난 16일 시에 따르면, 폭염 시 양산을 사용하면 평균 체감온도가 2~3도 낮아지는 효과가 있어 온열질환을 예방할 수 있고, 자연스럽게 사회적 거리두기가 이행돼 코로나19 확산 방지에도 기여할 수 있다.이에 따라 시는 양심 양우산을 시청 1층 로비 및 읍면동 주민센터에 비치하고, 폭염 및 폭우 시 시민들이 쉽게 무인, 무상으로 대여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비치된 양우산은 폭염 시에는 양산으로, 호우 시에는 우산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사용 후에는 대여한 곳으로 반납하면 된다. 시는 양우산 공동 사용으로 인한 감염병 전염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여 후 반납된 양우산에 대해 철저한 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이춘희 시장은 “여름철 폭염과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민 모두가 양우산 쓰기 생활화에 적극 참여해주길 바란다”며 “세종시는 시민 모두가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 | 이종화 기자 | 2020-08-17 10:02

세종시(시장 이춘희)가 저소득층에 농식품을 구입할 수 있는 전자바우처를 지원하는 ‘2020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오는 18일부터 신청·접수를 시작한다.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은 지난 7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읍면동 담당자 교육, 농협 등 판매장 설명회, 홍보물 및 카드 제작 등 사전준비 단계를 거쳤다.수혜 대상자는 중위소득 50% 이하로 관내 4,748가구가 해당된다.해당 가구는 오는 18일부터 31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하고 주소지 주민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되며, 전자바우처 카드를 발급받아 다음 달 1일부터 국내산 과일류, 채소류, 흰우유, 신선계란 구매할 수 있다.지원 규모는 오는 11월까지 3개월간 매월 1인 가구 4만 원에서 9인 가구 12만 원까지 가구원수에 따라 차등해서 지급되며, 해당 월에만 사용이 가능하고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이월되지 않는다.사용처는 신청접수 시 제공되는 사용안내서에 지정된 관내 농협하나로마트 등이며 구입가능한 물품은 국내산 과일류, 채소류, 흰우유, 계란에 한정된다.특히 이번 사업은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시범사업으로, 지정된 사용처별로 구비품목이 없거나 포스시스템을 구축 중인 판매장이 있어 사용자들은 반드시 사용 안내서를 숙지한 후 이용해아 한다.신문호 로컬푸드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취약계층의 건강·영양개선과 우리 농산물의 소비촉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시범사업의 성과창출을 위해 추진과정을 꼼꼼히 살펴보고 발생된 문제점을 적극적으로 해결해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의 효과를 분석하기 위한 연구 사업을 병행하므로 지원대상자는 신청접수 시 설문조사서를 의무적으로 작성해야 하며 사업종료 후 사후설문조사에 응해야 한다.

세종 | 신광철 기자 | 2020-08-17 09:54

    ▲조치원청소년센터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자원봉사학교를 운영했다. 조치원청소년센터(센터장 황상미)는 지난 13~14일까지 센터 다목적실에서 지역 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자원봉사학교 ‘돋을볕 학교’를 개최했다. 돋을볕 학교는 봉사문화를 확산시키고자 자원봉사소양교육, 장애인식개선 교육, 환경교육 및 업사이클링 활동으로 깨진 유리병을 목걸이로 만들어 어르신에게 제공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염도현(세종고2) 학생은 “자원봉사에 대한 가치를 이해 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봉사는 어려운 것이 아니라 작은 것부터 실천해야 하는 것이 중요함을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청소년자원봉사 담당 엄혜령 청소년지도사는 “앞으로도 자원봉사 의미를 되새기고 다양하고 체계적인 자원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사회의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하여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조치원청소년센터는 청소년들의 자원봉사에 대한 올바른 마인드 함양은 물론, 배려와 나눔에 대한 인식 재고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할 계획이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044-867-7939)로 문의 하면 된다.

세종 | 이종화 기자 | 2020-08-17 09:40

    ▲이춘희 세종시장이 대정동 개청식후 다정동 시민과의 대화를 하고 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한국예술영재교육원 세종캠퍼스(이하 한예종세종캠퍼스) 유치가 사실상 무산될 전망이다.이춘희 세종시장은 지난 14일 다정동 주민이 반발하는 한예종세종캠퍼스의 다정동 복컴내 체육시설 활용 방안 관련해 “다정동 주민 동의가 없다면 추진하지 않겠다”고 밝혔다.이춘희 시장은 이날 다정동 복컴 개청식 후 가진 첫 다정동 시민과의 대화에서 “제 입장에선 어렵게 유치했기 때문에 유치가 무산되지 않고 성사됐으면 한다”며 “그럼에도 복컴의 실질적인 주인은 다정동 주민으로 주민 여러분이 다들 반대하면 당장 방법이 없다. 이 부분을 다시 한번 생각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이 시장은 ‘주민이 반대하면 할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하면서도 “세종시내 문화·체육·예술 시설이 부족한 현실에서 (한예종세종캠퍼스) 고급교육기관의 유치는 시민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이에 앞서 시는 1년간 한예종세종캠퍼스 유치에 나서 지난 4월 29일 ‘예술영재육성 지역 확대사업’ 충청권 거점 기관 선정에 이어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과 지난달 1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에 따라 한예종은 교육에 필요한 기자재 지원 및 예술 강사를 파견하고 우리 시는 교육공간으로 어진동에 위치한 정부세종청사문화관(박연 문화관)과 다정동 복컴내 일부 공간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다만 이로 인해 다정동 복컴내 체육시설 스쿼시장, 클라이밍장을 리모델링해 ‘발레 연습장’으로 전환해야 하는 데서 다정동 주민과 갈등이 불거졌다.       주민들이 입장에선 오랜 기간 기대해온 다정동 복컴만의 특화시설인 스쿼시장과 클라이밍장이 갑자기 소수 학생들의 발레연습장 바뀌어 이용에 제약을 받아 주민의 공간이 아닌 한예종의 공간으로 전락할 것이라며 불만을 나타냈다.특히 이 과정에서 사전 협의는커녕 뒤늦게 이 사실을 통보한 것은 다정동 주민을 우롱한 처사라고 주장한다.반면 시는 적극적 유치에 나서 통영시와 함께 선정된 것으로 당초에는 박연문화관을 교육장소로 결정했으나 실무 검토과정에서 발레 연습장은 천장높이가 5미터 이상 돼야 한다는 조건이 나와 새롭게 공간을 찾던 중 다정동 복컴을 선정됐다는 설명이다.주민 의견이 모아지면 그것을 따르겠다는 것이 기본 입장으로 최종 결정은 주민이 하는 것이라고 해명했다.의견 제시 방법 관련해 이 시장은 “주민자치회에 의견을 제시하면 종합정리해서 얘기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이날 시민과의 대화 과정에서 이춘희 시장과 주민간에 날선 설전도 벌어졌다.       가온마을의 한 주민은 ‘한예종을 다정동 주민이 반대하면 하지 않는다’ 이 시장의 발언에 불쾌감을 나타냈다.그는 세종시민에게 필요한 시설임에도 마치 다정동 입주민들의 ‘이기주의’에 의해 포기하는 것으로 보이며 (시의) 잘못을 다정동 입주민에게 짊어지우려 한다면 그것은 절대 아니다라고 반박했다.그러면서 “공유재산은 지방자치장이 결정에 의해서 할 수 있다고 하는데 문제가 많다. 주민의견 수렴도 안되고 주민자치회도 구성 안된 상태에서 ‘찍어누리기’식으로 유치하는 것”이라고 발언했고 이에 이 시장은 즉각 반발하며 맞받아쳤다.       이 시장은 “그런 식으로 말하면 안된다. 찍어누리식으로 했다고 하는데 그런 직원이 있으면 문책을 하겠다”고 말했다.이 시장은 “(다정동 복컴은) 시가 소유한 공공시설로 굳이 의견을 묻지 않아도 된다. 그런데 (나는) 그렇게 하면 안된다고 보기 때문에 시민 의견을 물어서 하자고 한 것”이라며 “의견을 제시하면 되지 뭘 어떻게 찍어 누르냐. 찬성을 하면 쓰는 것이고 반대하면 못 쓰는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이 시장은 “천장이 5미터가 되는 시설을 찾다보니 여기에 시설이 있었던 것이고 한예종을 위해 별도 발레시설을 만들면 막대한 예산이 들어간다”며 “(통영시처럼) 새로운 시설을 지우면서까지 유치하는 것은 아니다”리고 분명한 선을 그었다.이 시장은 “동의를 해주시면 하는 것이고 동의를 안해주시면 못한 것이다. 이 부분은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시의 입장을 거듭 강조했다.첫 시민과의 대화가 격앙된 분위기에서 출발한 것에 알수 있듯이 이번 사안이 다정동 주민들의 원하는 방향으로 종결돼도 그 파장은 만만치 않을 전망이다.시가 적극나서 유치했지만 정작 내부적 요인에 의해 유치가 무산되면 시 정책에 대한 신뢰가 흔들릴 수 밖에 없고 장소 선정 과정에서도 주민과 소통이 부족한 가운데 무리하게 추진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다정동은 한 주민이 언급했던 것처럼 자칫 ‘다정동 이기주의’로 비춰질 가능성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문화·예술·체육에 대한 시설과 프로그램 확충을 요구하면서 정작 수용하지 못하고, 이 사업을 기초로 한예종과의 협력 분야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강화하는 기회를 놓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세종 | 이종화 기자 | 2020-08-15 13:45

      캠핑족의 취향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캠핑모델을 설계‧지원하는 캠핑비엔비 등 4개 지역 업체가 ‘2020 대전-세종 관광스타트업 공모전’ 지원 대상에 최종 선정됐다.세종특별자치시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대전광역시와 공동으로 주최하고 대전마케팅공사가 주관한 2020 대전-세종 관광스타트업 공모를 실시한 결과 총 4개 분야에서 관광스타트업 12개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대전과 세종 지역에 터를 둔 관광분야 창업기업 중에서 창의적이고 지속가능한 관광사업 계획과 역량을 가진 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진행됐다.이번 지원 대상에 선정된 세종 지역 4개 업체는 대전·세종관광기업지원센터 사무공간 입주, 법률·세무·경영 전반에 대한 컨설팅, 인턴 채용 지원, 유관기관 네트워킹 지원 등 각종 혜택을 받게 된다.특히 캠핑비엔비는 사업내용의 독창성, 실현가능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예비 및 초기스타트업 선정 10개사 중 상위 4개에 포함, 세종업체로는 유일하게 사업화 지원금도 함께 지원 받게 됐다.이칠복 세종시 관광문화재과장은 “이번 관광스트타업 공모전을 통해 세종시 관광산업을 이끌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했다”며 “앞으로 세종시와 대전세종관광기업지원센터를 통해 이번에 발굴된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종 | 이민희 기자 | 2020-08-14 09:16

    ▲세종전통시장 250주년 기념행사 추진위원회 2차 회의가 조치원읍사무소에서 진행되고 있다. 세종시 조치원 소재 ‘세종전통시장’의 250주년 기념행사가 11월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 중에 개최될 전망이다.250주년 기념행사는 세종전통시장의 오랜 역사와 발전상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돼 서금택 시의원을 위원장으로 하는 민관 합동 기념행사 추진위원회가 지난달 구성됐다.추진위원회(위원장 서금택 시의원)는 지난 12일 조치원읍사무소 회의실에서 2차회의를 갖고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11월 1~15일)중 개최하는 방향으로 의견을 모았다.당초에는 10월 중 세종축제 연계행사로 추진한다는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의 장기화 및 확산 우려가 여전한 현실에서 개최시기 변경이나 취소 가능성이 제기돼 왔다.이날 참석자들은 세종전통시장이 ‘동국문헌비고’ 향시편에 1770년(영조 46년) “청주목 조치원장은 4.9일 열린다”에 언급되는 등 250주년이라는 역사성과 의미를 고려해 일정을 조정해 개최할 것을 주문했다.아울러 코리아세일페스타와 연계한 지자체 소비진작행사 공모를 통해 선정시 국비(5,200만원)를 활용해 경품·온누리상품권 등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도 고려됐다.8천만원의 시예산과 조치원읍의 4천만원의 별도 관련 예산이 확보된 가운데 이번 개최 시기 조정으로 행사 추진에 숨통이 틀 전망이다.다만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부담은 여전히 행사 추진의 최대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250주년 기념행사로 사진전, 옛 장터 재연, 체험행사, 먹거리 장터, 문화공연 등이 펼쳐지는데 추진위는 이달 중 3차회의 등을 통해 세부 추진 계획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서금택 위원장이 세종전통시장 250주년 기념행사의 추진 의의에 대해 말하고 있다. 추진위원장인 서금택 시의원은 세종전통시장 250주년 기념행사 관련해 세종시의회 정례회에서 5분 발언을 하는 등 세종전통시장 활성화에 지속적인 관심을 쏟아왔다.서금택 시의원은 “코로나19로 인해 다 힘들지만 전통시장은 더욱 그렇다. 이럴수록 시장 활성화를 인한 노력과 지원이 절실하다”며 “250주년 기념행사를 통해 옛 시장을 모습을 재현하고 다시 도약하는 세종전통시장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세종 | 이종화 기자 | 2020-08-13 19:43

세종시가 농업 주요정책에 대한 자문 및 농업인과의 원활한 소통역할을 담당하게 될 ‘제4대 명예농업부시장’을 공개 모집한다. 13일 시에 따르면, 제4대 명예농업부시장은 그간 추진해온 3농(근교농업, 관광농업, 식품연계농업)을 공고히 하고, 농업 현장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한 활동을 하게 된다.특히 명예농업부시장은 농업 분야의 새로운 흐름인 ▲4차산업 스마트농업 육성 ▲로컬푸드운동 2단계 고도화 ▲2030 중장기 농업발전 구상 등 시정3기 세종시 농업 주요정책에 대한 자문역할을 수행한다.이와 함께 명예농업부시장은 이상기후변화 및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새로운 농업정책을 발굴해 시정에 담아내는 농업인의 든든한 후견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지원 자격은 세종시에 거주하면서 농업에 종사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본인이 직접 지원하거나 역량 있는 적임자를 추천하는 것도 가능하다.명예농업부시장 지원서·추천서는 시청 홈페이지(www.sejong.go.kr)에서 서식을 내려 받아 다음 달 14일까지 거주지 읍면동(산업부서)과 시청 농업축산과(농업정책담당)으로 제출하면 된다.한편, 그동안 세종시 농정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제3대 김학용 명예농업부시장은 오는 10월 21일부로 2년 동안의 임기가 만료된다.

세종 | 신광철 기자 | 2020-08-13 14:29

    ▲세종시청 전경. 세종시(시장 이춘희)가 유휴 철도부지를 활용한 주차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 공로로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위원장 김사열) 주관의 2020 균형발전사업 평가에서 우수사례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균형위는 국가균형발전특별법에 따라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로 지원된 사업 가운데 우수사례를 선정하기 위해 매년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올해는 전국 17개 시·도가 추천한 46개 사업을 대상으로 추진체계 적정성, 운영 효율성, 목표 달성도, 사회적 가치 창출 등을 기준으로 평가한 결과 총 20개 사업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시의 주차환경개선지원 사업은 활용도가 낮은 기존 조치원역 유휴 철도부지를 활용해 공영주차장을 설치‧운영하는 사업으로, 시 출범 이후 최초로 균형발전 사업 평가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특히 이 사업은 주민들이 스스로 문제점을 발견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한 점, 도시숲과 도시재생사업을 연계해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균형위는 우수사례를 추진한 기관·개인에 대한 표창을 수여하고 우수사례집을 발간해 전국에 배포할 계획이다. 이춘희 시장은 “시와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로 시 출범 후 첫 우수사례 선정이라는 쾌거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한 적극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국가균형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종 | 이종화 기자 | 2020-08-13 14:27

    ▲이춘희 세종시장이 로컬푸드 누적매출액 1000억 달성에 대해 말하고 있다. 세종로컬푸드 누적매출액이 지난 2015년 9월 싱싱장터 도담점(1호점)을 개장이래 5년 만에 1,000억원을 달성했다.이춘희 세종시장은 13일 시청 정음실에서 정례브리핑을 갖고 “그동안 질 좋은 농산물을 공급해준 954 생산농가와 애정을 갖고 지역 농산물을 구매해준 35만 세종시민에게 감사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시는 2014년부터 ‘세종형 로컬푸드 운동’을 추진해 ▲세종형 로컬푸드 비전 선포식(2014년 9월) ▲전국 최초 로컬푸드 전담조직 로컬푸드과 설치(2015년 1월) ▲조례 개정(2015년 4월) 등을 거쳐 2015년 9월 19일 싱싱장터 도담점(1호점), 2018년 1월 2일 아름점(2호점)을 개점하며 세종로컬푸드 성공시대를 열었다.       이와 같은 성과는 각종 수치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싱싱장터 개장후 2016년 10월 누적매출액 100억원, 2018년 12월 500억원에 이어 지난 8월 11일 1000억원을 달성했다. 연간 매출액은 2016년 108억 7,200만원에서 지난해는 273억 500만원으로 증가했다 소비자 회원도 급증해 개장 첫 해 6,168명에서 현재는 4만 7,617명으로 7배 이상 늘어났으며, 1일 평균 고객 수는 909명에서 3,822명으로 증가했다.7월 말 현재 싱싱장터 누적 방문자 수는 434만 6,000명으로 내년 1월경 50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춘희 시장이 싱싱장터 누적매출액 1000억 달성을 기념하며 방문객 가족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는 싱싱장터 추가 개장에 나서 3호점(2022년), 4호점(2023년)을 새롬동과 소담동에 각각 건립하고 관련 국비도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주관하는 2019년 ‘지역발전투자협약 시범사업’에 선정돼 4년간(2019~2022년) 91억원을 확보했다. 이춘희 시장은 “싱싱장터는 물론 싱싱문화관 및 공공급식 지원센터를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대한민국 로컬푸드 운동 선도하며 도시와 농촌의 교류와 협력, 공존과 상생의 문화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시는 싱싱장터 누적매출액 1,000억원 달성을 기념해 다음 달 초 기념행사와 농림식품부와 공동으로 ‘대한민국 로컬푸드 발전포럼’을 개최한다

세종 | 이종화 기자 | 2020-08-13 12:11

    ▲ 남세종농협 수도용 공동방제(드론 항공방제)팀이 방제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세종특별자치시 남세종농협(조합장 신상철)은 지난달부터 한 달반 가량 계속된 장마로 병·해충이 극성을 부림에 따라 금남면지역 41개 영농회 620농가, 430ha에 해당하는 수도작 농경지에 지난 13일부터 드론항공방제를 본격적으로 실시하고 있다.특히 금년에는 긴 장마와 집중호우로 기상여건이 매우 열악해져 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혹명나방, 먹노린재 등이 일부지역에서 발생하고 있고 추가 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피해를 없애기 위해 선제적 조치로 신속하게 적기방제에 나섰다.이번 드론항공방제는 오전5시부터 11시, 오후4시부터 저녁8시까지 실시하며 친환경농가와 양봉, 과수, 채소 등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은 공동방제에서 제외 해 실시하며 약제로는 살균제(헬리건), 살충제(올인원),영양제(규산)를 사용하고 있다.  남세종농협은 지난해까진 광역방제기를 이용하여 수도작 공동방제를 진행하였지만 방제기간이 길고, 농로가 좁아 진입하기 힘든 농지는 사고위험성이 높아 방제취약지역이 발생함에 따라 드론항공방제를 도입한 봐 있는데 이번 공동방제는 병충해의 확산방지와 인구의 고령화에 따른 일손부족으로 인한 방제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농업인 조합원의 농약중독 등 농약안전사고도 예방할 수 있어 농가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신상철 남세종농협 조합장이 드론항공방제 현장에서 지도·점검을 하고 있다. 이는 농촌지역의 노령화로 인한 농촌인력부족을 해소함은 물론 비용의 70%를 남세종농협에서 지원하여 실시하는 만큼 조합 농업인의  소득 증대 효과도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신상철조합장은“앞으로도 저희 남세종농협은 경영여건이 허락하는 한 농업인 조합원에게 소득 기여 효과가 크고 농업의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실익성 비용 부문에 예산을 최대한 많이 편성하여 농가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 | 신광철 기자 | 2020-08-13 11:24

      8의 충남 신진예술가가 모여 만든 신진예술단체 앙상블 소리이슈가 세번째 정기연주회를 통해 소확행을 선사한다.11일 19시30분 천안예술의전당에서 공연 예정인 본콘서트는 코로나19확산으로 인해 무관중 공연으로 진행됬으며, 편집 영상을 www.soriissue.com 에서 8월 15일 14시부터 8월 17일 연휴기간까지 감상할 수 있다.     앙상블 소리이슈는 충남문화재단 선정 신진예술가들이 구성한 단체로 피아노, 비올라, 첼로, 클라리넷, 바리톤, 북미원주민피리, 대금 등을 통해 다채롭고 수준 높은 음악으로 관객에게 다가가는 음악단체이다. 이들의 세 번째 정기연주회‘소확행 콘서트’는 ‘소소한 곡들의 확실한 행복’을 주제로 2020년 달라진 일상으로 지친 시민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건네고자 대중에서 친숙한 곡으로 관객과 만난다.엘리제를 위하여, 세레나데, 강아지 왈츠, ost 등 소중한 추억을 떠올릴 수 있을 만한 익숙한 곡들을 클래식, 국악 등 다양한 장르로 선보인다.이밖에 핀지의 5개의 바가텔, 슈만의 환상 소곡집 등 연주자들의 기량을 보여줄 수 있는 곡을 추가하여 관객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앙상블 소리이슈 단원들은 2016년 신진예술가 페스티벌‘아트큐브136’의 공연을 계기로 협업을 시작하여 문화예술보부상, 스쿨오브樂 Next Classic, 그랬슈 콘서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2018, 2019년 2회의 앙상블 소리이슈 정기연주회에 이어 충청남도 찾아가는 문화 활동 선정작 ‘해설이 있는 오싹유쾌한 클래식’을 선보여 호평을 받은 바 있으며 3년 연속 충남 신생예술단체 선정된 바 있다.2020년 코로나 19극복을 위한 공연예술창착활성화 사업 창작 활동 지원 분야에 선정되어 코로나 시대에도 멈추지 않는 예술의 힘을 보여주고자 꾸준히 노력하는 신진예술단체이다. 

세종 | 이민희 기자 | 2020-08-13 0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