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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기술통신부 고위급 대표단이 청양지역의 스마트농업 사례를 견학하기 위해 지난 10일 청양군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했다.UN 산업개발기구 한국투자진흥사무소(UNIDO)가 주관한 이날 견학에는 라오스 대표단 외에 대한상공회의소, IT분야 기업 대표 등 20여 명이 함께했다.농업인의 70%가 소작농이며 대부분 노지 작물을 재배하고 있는 라오스는 스마트 영농기술 도입과 비닐하우스 재배 기술 등 미래농업 적용 기술을 찾던 중 청양지역 스마트농업 통합관제시스템을 주목하게 됐다.청양지역 스마트농업 통합관제시스템은 별도의 추가적인 농장 설비 없이 스마트센서를 활용해 시설 내부의 온․습도, 이산화탄소 농도, 토양온도, 토양수분 등을 측정․수집할 수 있다.또 기상대를 통해 외기온도, 일사량, 풍향, 풍속 등을 수집한 뒤 ‘청양팜’ 앱을 통해 농가에 실시간 제공하기 때문에 환경정보 바탕의 원격 조절이 가능하도록 돕고 있다.현재 청양지역에서는 농가 110곳이 스마트농업 통합관제시스템을 이용하고 있으며, 군은 시설원예 단지 중심으로 외부기상대 6곳과 통신기지국 5곳을 운용하고 있다.2021년 행정안전부 규제혁신 우수지자체 선정, 충남도 정부혁신 우수사례 우수상 선정, 2022년 농업기술 혁신 우수사례 최우수상 수상을 이끈 스마트농업 통합관제시스템은 농촌진흥청, 충북 농업기술원, 전국 지자체 등 29곳(359명)이 견학을 다녀갈 정도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농업이 미래농업의 기준이 될 것”이라며 “현재 통합관제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환경정보 데이터와 생육 정보 통합, 시설환경 자동제어까지 실행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라고 밝혔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11-11 19:50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상병헌)가 11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2년 지방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에 해당하는 우수상을 수상했다.세종시의회는 세종시 출범 이후 최초로 실시한 ‘시민 중심의 조례 입법평가제’의 도입 배경과 추진 경과 등 우수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 ‘시민참여 기본조례’에 이어 2년 연속 결선에 진출했다.특히 올해는 2018년 7월부터 2022년 6월까지 4년간 의정활동 중 주민 추천을 받은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1차 서류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한 9건에 대한 현장 발표를 통해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이번 우수사례로 선정된 세종시의회 조례 입법평가제는 시청‧교육청 조례까지로 평가 대상을 확대하고, 한국법제연구원과 시민사회단체, 법률‧입법 전문가 등 다양하게 조례 입법평가위원회를 구성해 평가에 내실을 기한 점, 입법평가 결과에 대한 의원설명회를 열어 의원들의 자치입법에 대한 관심 제고와 역량 강화의 계기를 마련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날 경연장에서 세종시의회의 우수사례를 발표한 대전세종연구원 최성은 입법평가위원은 “조례 입법평가위원으로서 직접 우수 성과를 소개하는 발표까지 맡아 영광이었다”며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시민 중심의 입법평가로 자체 입법 역량을 강화한 제4대 세종시의회가 앞으로 어떤 활동을 펼쳐나갈지 몹시 기대된다”고 전했다.상병헌 의장은 “작년 대회의 우수상에 이어 올해도 또다시 큰 영광을 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우리 의회에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신 주민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도 주민 권익에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을 펼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방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지난 2019년부터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지방의회 의정활동 등에 대한 우수사례를 발굴‧전파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어왔다. 올해는 주민이 지방의회의 활동과 성과를 평가하여 우수사례를 추천하는 방식의 ‘주민추천제’를 처음 도입했다. 

충남 | 김용택 세종본부장 | 2022-11-11 19:43

한결초등학교(교장 조봉천, 이하 한결초)는 10일 세종시교육청 소속 장애인예술단 ‘어울림’을 초청해 공연을 관람하고 립뷰마스크데이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장애이해교육 주간을 맞아 청각장애인 이해교육을 실시하고, 모든 학생과 교직원은 입 모양을 볼 수 있도록 투명하게 제작된 립뷰마스크를 착용했다.학생들은 평소 잘 몰랐던 청각장애인들의 일상생활 속 불편함을 직접 체험해보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공연 관람 후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시간을 통해 장애에 대한 궁금점을 물어보고 이해하기도 했다.3학년 송주원 학생은 “그동안 코로나19 때문에 청각장애인들이 생활하면서 많은 불편을 겪고 그동안 내가 얼마나 편하게 생활했는지 알게 됐다”라며,“앞으로 청각장애 친구들을 만나면 친구를 배려해 뒤에서 이야기하지 않고 입 모양을 정확하게 보여주며 의사 표현을 하겠다”라고 말했다.조봉천 교장은 “비록 청각장애인과 대화를 나눌 순 없었지만, 마음 속 깊은 곳에서부터 상대방을 이해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청각장애인들을 위해 마스크 하나를 바꿔쓰는 것만으로 세상을 바꾸는 따뜻한 배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충남 | 김용택 세종본부장 | 2022-11-11 19:43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10일 오후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세종 학생 사회참여 발표대회’를 개최했다.대회는 초‧중‧고 4~6명으로 구성된 모둠이 지역사회 주변에서 일어나는 사회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조사, 탐구하여 해결방안을 창의적으로 고안하여 정책으로 제안하는 발표대회이다.이번 대회에는 예선을 통과한 초등부 4팀, 중학교 4팀, 고등학교 4팀 학생 약 60여 명이 참여하여 일 년 동안의 탐구 결과를 역할극 등을 곁들여 다양한 방법으로 발표했다.각 팀들은 지역의 공원 및 환경 개선, 동물복지, 세종시 둘레길 개선과 홍보, 미등록 이주 아동 지원, 재해로부터 안전한 세종 만들기, 키오스크 사용 개선 방안, 공유 전동킥보드 안전 운영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하는 방법을 다뤘다.초등학교에서는 해밀초 6학년 ‘길치구조대’의 해밀마을의 복잡한 길 안내 표지판 개선을 위해 마을의 특색있는 표지판 디자인, 갈림길에 바닥이정표를 설치하는 등의 제안이 최우수 발표로 선정됐다.중학교부에서는 두루중 ‘올약올약’의 폐의약품 무단 폐기로 인한 환경문제에 대해 문제의식을 갖고 폐의약품 수거함 디자인, 마일리지 앱 개발, 교내 페의약품 수집의 날 운영 등 제안이 최우수 발표로 뽑혔다.고등학교부에서는 다정고 ‘우직해’ 팀이 세종시 청소년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 발표를 통해 교육청과 시청 연계 프로그램 추진과 초등학생 대상 정치 참여 교육 실시, 주민참여 예산제도 활용 등 제안이 최우수 발표로 선정됐다.최교진 교육감은 “이번 발표대회에서 제안된 내용들을 살펴보면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문제, 특히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의 관점에서 문제 의식을 가지고 제안하는 내용이 많다”라며 “인권감수성, 공동체성, 민주주의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중요한 교육활동이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의 민주시민교육과는 해마다 개최되는 발표대회에서 제안된 내용을 세종시 관계기관에 검토를 의뢰하여 학생들의 제안이 우리 사회의 문제를 개선하는 정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해오고 있다.

충남 | 김용택 세종본부장 | 2022-11-11 19:42

(왼쪽부터) 온빛초 김현우 교사, 두루중 윤기상 교사, 해밀중 이철희 학생, 나성초 이승기 학생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 소속 학생과 교사들이 제68회 전국과학전람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국립중앙과학관이 주관하는 전국과학전람회는 과학 탐구심을 높이고 과학연구 저변 확대를 도모하기 위한 국내 최대‧최고의 대회이다.올해 대회에서 온빛초 김현우 교사가 교원 및 일반부 최우수상, 두루중 윤기상 교사가 우수상을 수상했다.김현우 교사는 ‘피지컬 컴퓨팅을 통한 빛의 합성 및 색의 인식 실험 장치 개발’을 주제로, 기존 실험의 한계점을 극복해 빛의 합성과 관련 과학적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실험 장치를 고안했다.윤기상 교사는 유지매미 소리의 주파수 분석 결과를 통하여 복부의 비선형 공명 현상을 해석했다.또한, 해밀중 이철희 학생(중2, 지도교사 노세영), 나성초 이승기 학생(초5, 지도교사 오혜경)이 장려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이철희 학생은 검은색과 흰색으로만 이루어진 벤헴의 팽이를 연구해 유채색을 지각하는 조건을 탐구하고 원하는 색으로 지각되는 벤함의 팽이를 제작했다.이승기 학생은 샤워하면서 버려지는 물을 변기물로 재사용하기 위한 모델 개발로 절감 효과를 증명했다.이승표 세종교육원장은 “제42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대통령상에 이어 올해 전국과학전람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지능정보사회를 주도할 창의융합형 과학인재 육성을 위해 과학탐구 활동의 장을 적극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대회 출품 작품들은 국립중앙과학관 미래기술관 특별전시실(3층)에서 11월 27일까지 전시되고, 시상식은 11월 30일 국립중앙과학관 사이언스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충남 | 김용택 세종본부장 | 2022-11-11 19:42

계룡시(시장 이응우)는 10일 시청 앞 새터산 공원에서 새마을운동계룡시지회 주관으로 새터산공원에서 이응우 시장, 김범규 의장을 비롯하여 시의원, 새마을가족, 시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제20회 팥거리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먼저 우수봉사자에 대한 표창을 실시했다.최장일 새마을지도자근면.자조.협동의 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 봉사하여 새마을운동의 활성화에 기여한 공으로 ▲최장일 엄사면협의회 총무 새마을중앙회장의 표창장을 받았다. 표창은 이경용 충청남도새마을회장이 전수했다.김필문 새마을지도자새마을운동을 통하여 지역사회발전에 헌신하고 근면·자조·협동을 실천하여 선진도민의식을 함양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조성에 기여한 공으로 ▲김필문 금암동 새마을부녀회 새마을지도자가 충청남도새마을회장의 표창장을 받았다.이희두 새마을지도자, 김자순 새마을지도자애향심과 봉사정신으로 지역 사회발전을 위해 헌신하면서 새마을운동 활성화 및 ‘팥거리 축제’ 계승 발전에 기여한 공으로 ▲이희두 직장공장새마을운동계룡시협의회 부회장 ▲김자순 두마면새마을부녀회 감사가 계룡시장의 표창패를 받았다.유극연 새마을지도자, 임정임 새마을지도자투철한 사명감과 봉사활동으로 주민복리 증진에 앞장서며 새마을운동 실천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으로 ▲유극연 두마면협의회 새마을지도자 ▲임정임 엄사면새마을부녀회 새마을지도자가 계룡시의회의장 표창패를 받았다.이흥근 새마을지도자, 신주은 새마을지도자, 조윤찬 Y-SMU계룡청년포럼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으로 새마을운동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으로 ▲이흥근 금암동협의회 새마을지도자 ▲신주은 신도안면새마을부녀회 새마을지도자 ▲조윤찬 Y-SMU계룡청년포럼이 새마을운동 계룡시지회장의 표창장을 받았다.경과보고(맹갑철 계룡시협의회장)맹갑철 계룡시협의회장은 팥거리축제 경과보고를 통해 “지난 2000년 비영리민간단체지원사업으로 ”팥거리축제“사업을 응모하여 창의성과 필요성을 인정받아 선정됐다”며 "올해는 계룡시의 후원으로 팥거리축제를 진행하며 팥죽을 비롯한 여러 가지 먹거리와 다양한 공연, 홍보 및 체험코너, 나눔장터에서 시민들이 부담없이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어울림장을 만들고자 준비하였고 이곳에서 판매수입으로 얻어진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업과 김장담그기 사업에 활용될 계획“이라고 보고했다.대회사(이상표 지회장)이상표 지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우리지역에 예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팥거리’라는 지명에서 유래된 전통문화축제로 우리지역에서 경작한 팥으로 정성을 다해 팥죽을 쑤며 밤을 새워가며 열심히 봉사해주신 새마을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팬데믹으로 2년동안 행사를 못했고 또다시 대형참사로 축제가 연기되는 등 어려움이 있었던 만큼 안전에 유의하여 즐거운 축제의 한마당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축사(이응우 시장)이응우 시장은 축사를 통해 “팥거리 축제는 우리지역에서 전래되어 내려오는 ‘팥거리’의 유래와 의미를 되새기고, 전통음식과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기 위하여 시작되었다” 며 “새마을 가족 여러분의 헌신적인 봉사와 시민여러분의 관심 속에 오랜 전통을 이어 가면서, 지역사회 공동체 복원에 활력을 불어넣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축사(김범규 의장)김범규 의장은 “오늘 행사는 조선 건국 초 신도안 궁궐 축조 당시 인부들이 계룡에서 재배되는 팥으로 팥죽을 쑤어 먹었다는 이야기에서 유래된 전통축제로 자리 매김했다”며 “오늘에 이르기까지 새마을가족 여러분들이 봉사와 헌신으로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며 축제를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어울림 화합의 장이 되기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재운 도의원은 “은은한 국화향기 그윽한 아름다운 계절에 우리 지역의 유일한 전통문화 축제인 ‘제20회 팥거리축제’가 열리게 된 것을 축하한다”며 “전국에서 뽑혀온 장인과 인부들에게 두계리 일원에서 재배된 팥죽을 쑤어 팔았다는 유래에서 시작된 팥거리축제가 계룡시 대표축제가 될 수있도록 시민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올해로 20번째를 맞는 팥거리 축제는 지역에서 전래되어 내려오는 ‘팥거리’의 유래와 의미를 되새기고 전통음식과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해마다 개최되고 있다.19 이후 3년 만에 열린 이날 행사는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이응우 시장을 비롯한 새마을회원, 관내 유관기관 및 예술단체 등 다양한 계층의 지역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팥죽, 팥 시루떡 등을 만들어 저렴하게 판매하고 나누는 화합과 나눔의 장으로 펼쳐졌다.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다양한 공연, 드립커피 체험, 행운권 추첨 등 풍성한 먹거리와 볼거리와 즐길거리 등이 마련되어 시민들은 삼상오오 함께하며 행복한 새터산의 잔치상을 즐겼다.이번 행사에서 얻은 수익금은 복지 사각지대 가정 및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11-10 23:41

공주문화재단은 사람과 공간 나눔을 주제로 한 ‘어디쉐어’ 프로그램을 모두 2곳에서 공간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우선 목천2길(공주시 우성면 목천2길 133)에서는 11월 10일부터 27일까지 '빛의 삼중주를 그리다' 야외 전시가 개최된다.목천2길의 '빛의 삼중주를 그리다'목천2길의 '빛의 삼중주를 그리다' 프로그램은 미디어 아티스트 노상희 작가가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화려하고 강렬한 색채의 빛과 미디어로 구현하면서도 공주시와 목천2리의 지리적 특성, 전설, 유래 등의 재미난 정보와 점·선·면의 조형 요소를 교차하고 결합하는 주기적으로 반복하는 형태를 통해 앞으로 새롭게 탄생시킬 시민창의공유공간 ‘어디쉐어’, 문화 재생공간의 모습을 상징적으로 표현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마을창고 리모델링을 통해 문화예술교육 전용공간을 조성하여 마을 주민들의 교육 참여 결과물을 전시도 진행한다.율정리(공주시 의당면 율정리 205-15)에서는 10일부터 26일까지 공간프로그램이 진행되며, 금강과 사람들 협동조합이 ‘단 하나의 명품, 나의 DIY’ 주제로 바쁜 현대인을 위한 힐링의 시간, 아이와 아빠, 아이와 엄마, 혹은 연인이 공감하고 나눌 수 있는 은 수공예반지 만들기, 주병과 찻잔에 그림그리기, 소가죽 지갑 케이스, 자개 브러지 만들기 등 공주에서 다양한 추억만들기와 체험을 진행한다.공주문화재단은 공주시 지역의 마을 곳곳마다 다양한 이야기를 공간프로그램에 녹여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참여자들에게 이색적인 경험과 볼거리를 선보이고자 한다. 이번 공간 문화프로그램을 통해 앞으로 이곳이 공주시 문화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진화한 공간 개념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11-10 21:02

충남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위원장 김옥수)는 10일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충청남도관광재단, 충남문화재단 소관 업무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고, 충남의 미래먹거리 발굴을 위한 정책방향을 제시했다.김옥수 위원장(서산1·국민의힘)은 “사업수행 시 15개 시·군 간 형평성 있는 사업집행이 필요하다”며 “예산 확보 등 도의회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원활한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원장님의 적극적인 행보가 절실하다”고 주문했다. 또한 “관광재단의 예산 및 인력부족 문제는 지난 업무보고에서도 지적된 사항이지만 현재까지도 개선되지 않았다”며 “재단 정상화를 위한 집행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상근 부위원장(홍성1·국민의힘)은 “충남이 콘텐츠산업 육성을 위해 많은 투자를 하고 있으나,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매년 충남의 연도별 사업체 수와 매출액이 감소추세에 있다. 충남 콘텐츠 산업의 쇠퇴 이유 분석과 함께 자금지원을 위한 예산확보, 홍보·마케팅 방안 등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예산 및 인력 부족으로 인한 재단 운영의 어려움을 토로하였지만, 현재까지 펼친 노력은 무엇인가?”라며 “기관 운영의 정상화를 위해 대표이사가 적극 나서야 할 때인 만큼 최선을 다해달라”고 제언했다.안장헌 위원(아산5·더불어민주당)은 “원장 취임 이후 현재까지 중앙부처나 관련기관에 업무협의 또는 동향 파악을 위해 단 한번도 가지 않은 모습을 보면, 충남 콘텐츠산업의 미래가 암울하다”며 “디지털 뉴딜 일자리사업 등이 실제 일자리 창출 성과가 있었는지 등을 분석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충청남도관광재단의 역할이 매우 막중한 만큼, 적극적인 정책 발굴을 통해 도내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길 기대한다”고 독려했다.오인환 위원(논산2·더불어민주당)은 “일부 시군의 경우 청년들이 음악 등을 위한 연습 공간도 없다는 어려움을 토로한 만큼, 각 시군과 지속적인 교류를 통한 지원과 협업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아울러 “정부가 발표한 2021년 외래관광객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충남의 외국인 관광객은 매년 감소하고 있다”며 “충남이 심혈을 기울여 준비하는 행사 등과 연계하여 시너지효과를 볼 수 있도록 대책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제안했다.박정수 위원(천안9·국민의힘)은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지원 사업 가운데 특정업체가 3년 연속 수혜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고, 지원을 받은 업체의 앱 다운로드 수가 10건도 되지 않는 경우도 있는 만큼 철저한 사후관리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충남지역 고택 관광 사업 규모는 다른 지역보다 적고, 일본식 혼합 한옥이 인증되어 운영중인 상황”으로 “충남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관광재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시점”이라며 적극행정을 주문했다.박기영 위원(공주2·국민의힘)은 “문화산업 인프라가 천안·아산에 집중됐는데, 이사회 마저도 일부 지역에 집중되어 있는 상황에서 사업분야·지역특성 등을 고려하여 지역 간 배분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현재 도내 대상기업 현황 조차도 파악 하지 못한 상황에서 관광스타트업 기업들에 대한 지원을 하겠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며 “사업 기획 시 대상자 규모와 수요 등을 사전에 파악하고, 해당 사업을 기회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하라”고 지적했다.이현숙 위원(비례·국민의힘)은 “일부 행사 운영시 타 지역 업체에 발주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도내 경제 활성화를 위해 도내 업체를 이용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다른 지자체는 ICT 산업 기반 관광데이터를 통합 제공하고 있는데, 우리는 시대에 뒤쳐진 것으로 보인다. MZ세대의 욕구를 충족하기 위한 사업 방향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최광희 위원(보령1·국민의힘)은 “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사업을 살펴보면 7억 5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되지만 인기도 및 관심도가 떨어질 우려가 있는 콘텐츠 제작으로 성공 가능성이 낮아 보인다. 또한 입주기업별 매출액 편차가 심각한 만큼 예산 낭비를 막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보령 해양머드박람회 등과 같은 큰 행사에서 스마트관광지도가 보급되어 사용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며 “충남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마케팅을 위해 서포터즈 등을 운용 중이지만, 현장의 수요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해 현실적인 정책을 펼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11-10 20:59

충남도의회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김응규)충남도의회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김응규)는 10일 충남도청 여성가족정책관·청소년진흥원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청소년 사회안전망 강화와 충남형 가족정책 및 사회통합정책 추진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김응규 위원장(아산2·국민의힘)은 “인구정책을 위해 출산율 제고만 고심하지 말고 아이 낳아 키울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더 만들어달라”며 “아이돌보미 지원 대상을 친인척으로 확대해 돌봄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등 충남의 다양한 가족 형태를 포용할 수 있는 정책 마련과 추진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지민규 부위원장(아산6·국민의힘)은 여성가족정책관 소관 업무와 관련해 “청소년단체의 육성지원을 위한 청소년육성위원회에 청소년 위원이 단 1명”이라며 실효성 있는 위원회 운영을 촉구했다. 또 지 의원은 청소년진흥원의 온라인플랫폼 청Play와 관련해 “어플에 탑재된 정보도 제한적이고, 업데이트도 상시가 아닌 일괄처리로 하고 있어 실제 청소년들이 활용한다기보다 기관의 실적성 사업으로 전형적인 예산 낭비 사업”이라며 질책했다.방한일 위원(예산1·국민의힘)은 취약위기가정 관리와 관련해 “제출된 자료를 보면 취약위기가정이 적게나마 증가하고 있다”며 “지원정책 수립 시 미혼부, 미혼모에 따라 구체적인 지원이 달라질 수 있으니 세부 통계나 요구도 조사를 통해 정책 방향을 수립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소관 위원회 외부위원 타 시도 전문가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다”며 도내 전문가 우선 활용 문제를 제기했다.양경모 위원(천안11·국민의힘)은 최근 문제 된 충남해바라기센터 운영부실과 관련해 “해바라기센터 파행으로 피해 보는 것은 도민이다. 조속히 정상 운영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충남 1인 가구 지원사업과 관련해 “1인 가구 정책은 단순 장려나 억제 정책이 아니다. 다른 4인 가구가 받는 지원에서 소외당하지 않고 적정한 삶의 질을 유지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충남의 1인 가구 현황은 시군별로 특징이 다르므로 연령별, 소득별 요구조사에 근거해 맞춤형 사업으로 추진하는 것이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김선태 위원(천안10·더불어민주당)은 여성가족정책관 소관 업무와 관련해 “경력단절 여성의 대부분이 양육으로 인한 경우가 많은데 일부 지자체에서는 돌봄 경력을 인정해주는 정책도 추진하고 있다”며 “경력단절로 가계수입 감소도 예측되기에 경력단절 여성에 대한 다양한 대책 마련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외국인주민 지원사업과 학교밖 청소년 지원사업과 관련해 “ 다양성을 존중하는 포용적 계층 지원을 위한 사업 추진에 힘써달라”고 주문했다.이연희 위원(서산3·국민의힘)은 청소년 쉼터 퇴소청소년 자립수당 지원사업 추진 부진과 관련해 “대상군에 비해 예산책정 인원이 적고 추진실적도 부진한 가장 큰 이유는 ‘퇴소청소년 자립수당 신청’ 조건이 까다롭기 때문”이라며 “사업 추진 의도와 효과성이 기대되는 사업이므로 여성가족부에 지침개정을 강력히 요청하고 시군 연계도 강화해 더 많은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고 지적했다.이철수 위원(당진1·국민의힘)은 학교밖 청소년센터와 관련해 “학교밖 청소년 지원센터에 전문가 전담 인력이 없다”며 “학교밖 청소년은 학교폭력이나 위기대상 청소년으로 반드시 집중관리가 필요하고, 교육청과 연계해 진행하는 방안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정병인 위원(천안8·더불어민주당)은 여성친화도시 재지정과 관련해 “2021년 충남이 최우수로 지정되었다”며 “여성친화도시는 여성뿐만 아니라 지역주민 모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서도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여성친화도시 지정보다 더 중요한 것은 실질적인 내용을 이해하고, 유지하며 발전적 변화를 일으키려는 의지이기에 사업을 추진하는 전담 공무원의 역할 강화와 의지가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당부했다.한편, 복지환경위원회는 오는 18일까지 총 12개 부서·기관을 대상으로 행정 감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11-10 20:58

충남도의회 농수산해양위원회(위원장 정광섭)는 10일 농업기술원 소관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정광섭 위원장(태안2·국민의힘)은 “쌀 과잉생산으로 인한 가격 안정화를 위해서 벼농사보다 타작물 재배를 권장하고는 있으나, 아직 실효성보다 실적 올리기에 급급하다”며 “타작물 재배시 일반 평지논보다 천수답이 많은 지역에 밭작물을 대체토록 권장하여 실질적인 농가소득 향상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김복만 위원(금산2·국민의힘)은 “농가의 경쟁력 확보와 일손부족의 해결을 위해 기계화를 촉진, 농기계 보급이 꾸준히 증가했으나 그에 따라 안전사고도 증가했다. 농기계 교육을 철저히 하여 사고예방에 힘써 달라”고 말했다. 이어 “돌발 병해충 발생 시 마을 방송과 농업상담사를 적극 활용토록 제안하고, 귀농인의 정착율을 높이기 위한 대책 마련에 힘써달라”고 주문했다.주진하 위원(예산2·국민의힘)은 “지속가능한 농업이자 도지사 공약이기도 한 청년농 육성을 위해 스마트팜의 활성화는 중요한 과제”라며 “스마트팜을 통한 안정적인 수익창출을 위해서는 농업계 고교와 공주대·충남도립대 등 도내 대학들과 산학협력단을 구축하여 보다 실질적인 결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제안했다.오안영 위원(아산1·국민의힘)은 “벼직파 재배 성공에 대해 긍정적이라고 본다”면서도 “벼농사에서 대체작물로 전환을 권장하더라도 소득안정이 전제되어야만 실질적인 효과가 있다. 식량안보와 다양화 차원에서 농림축산국과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좋은 기술을 개발·보급해 달라”고 주문했다.오인철 부위원장(천안7·더불어민주당)은 지역 특화작목과 관련 질문을 통해 “예년엔 딸기 등 다양한 작물에 대한 산학협력단 연구를 진행했지만 최근 2~3년간은 인삼에 너무 편중되었다”며 “충남의 미래먹거리로 발전될 수 있는 다양한 작물의 예측 및 연구·개발을 통해 농업기술원의 역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김민수 위원(비례·더불어민주당)김민수 위원(비례·더불어민주당)은 “농업기술원이 모든 농업인의 든든한 큰집이 되었으면 한다”고 시작하며 “스마트팜 보급의 문제는 초기 설비비 부담이다. 창농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농업기술원이 실증 데이터를 근거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달라”고 주장했다. 이어 충남쌀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쌀가루 쌀의 정확한 명칭 확립에 대해서도 주문했다.유성재 위원(천안5·국민의힘)은 “올해 농업의 화두는 청년농 육성 및 스마트팜 활성화”라며 “고령화, 기후변화 대응에 용이한 스마트팜이 안정적으로 정착되기 위해서는 농업기술원이 축적한 빅데이터를 잘 활용할 수 있도록 공유 확대해야 한다. 청년들이 농업을 통해 미래를 열 수 있도록 기술원이 등대가 되어달라”고 당부했다.신영호 위원(서천2·국민의힘)은 “무엇보다 충남농업은 안전한 농업이 되어야한다”며 “현재 농기계사고의 대부분은 안전보다 실용을 중시한 결과”라며 농업기술원의 적극적인 농기계 안전교육을 당부했다. 또한 다산 정약용의 삼농정책인 편농, 후농, 상농을 언급하며 “농민이 편해지고, 돈이 되며, 지위가 높아지기 위해 충남농업기술원이 자유로운 사고와 연구개발을 통해 새로운 가치창출의 기회를 제공해 달라”고 말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11-10 20:56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김명숙)는 10일 아산 충청남도경제진흥원에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도민 관점에서 사업을 추진하고 어려운 기업이나 소상공인이 고루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촘촘한 규정 마련을 촉구했다.이날 김명숙 위원장(청양·더불어민주당)은 “소상공인 애로 사항 팀닥터 추진사항 중 지원금으로 컨설팅한 결과가 네일아트샵에 공기청정기와 커피머신 지원, 떡집 주차장 콘크리트 보수 등이냐”라며 “소상공인의 애로 사항을 개선하는 것이 아니라 과잉 공급이다. 작은 것부터 도민의 혈세로 낭비한 꼴”이라고 질책했다.또 “중소벤처기업 육성 지원 중 융자에 대해 이차보전을 해 주는 것은 충남 기업들이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더 열심히 하라고 지원하는 것”이라며 “도가 도민의 혈세로 어려운 기업을 찾아서 도움을 주고 있는데 중복지원이 되지 않도록 규정을 촘촘하게 정비해 달라”고 강조했다.그리고 “농사랑운영에 스토리가 없고 세부적인 고려사항이 없다”며 “21만 농민의 생사가 걸려 있는 만큼 김장철 특별전을 하면서 절임 배추, 부속 재료를 각 시군 농산물과 연계하고, 수해 지역 농산물판매전 등 기획 노력에 좀 더 힘써달라”고 촉구했다.윤기형 부위원장(논산1·국민의힘)은 “연말이 되면 사업을 완료하느라 일정에 쫓기는데 목표치를 달성하기 위해 라스트스퍼트를 어떻게 내는지”를 질의하며 “농사랑을 운영하는데 직원의 잦은 퇴사, 고객 응대 등 애로 사항이 있어 보인다. 인력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방안을 연구해 달라”고 요구했다.김석곤 위원(금산1·국민의힘)은 “지역인재 채용 현황을 보면 2021년 75%였으나 2022년 29%로 대폭 감소했는데 그 원인이 무엇인지”를 질문하며 “철저한 원인분석으로 해결 방법을 찾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해외 통상사무소 운영과 관련 해 베트남 해외 통상사무소의 경우 전체 직원 10명 중 통역 담당 직원이 2명이다”며 “최근 한국어 습득 외국인이 많은 만큼 한국어를 할 줄 아는 직원 채용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제안했다. 이어 “수출 관련해 최근 딸기 수출을 시작했다. 우리나라는 딸기가 연중 생산되는 만큼 한시적이 아닌 연중 수출방안을 마련해달라”고 제안했다.이종화 위원(홍성2·국민의힘)은 “원도심 상권 활성화 사업이 천안·아산에 편중되어 있다”며 “타 시군도 상권 활성화 사업이 필요한 만큼 시군과 협의해 사업계획을 세워 줄 것”을 요구했다. 이어 “기업지원사업을 보면 천안·아산지역에 편중 현상이 심한데, 도내 시군에 균형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농사랑 운영을 직영으로 전환하고 5개월 만에 직원이 6명이나 퇴사를 한 것은 운영상 문제가 있는 것이니만큼 전문기관 위탁운영 방안을 검토해달라”고 제안했다.안종혁 위원(천안3·국민의힘)은 “천안 원도심 활성화 사업은 80억 이상의 예산을 들였음에도 환경분석, 지역적 정서를 제대로 파악하지 않았고 역세권 유동 인구도 잡지 못한 실패한 사업”이라고 지적하며 “도민 혈세를 낭비한 이 사업의 실패를 발판으로 삼아 철저한 분석을 바탕으로 더 나은 방법을 찾아 달라”고 촉구했다.이지윤 위원(비례·더불어민주당)은 “중소기업육성기금 담당자가 VC(벤처캐피탈리스트) 업무를 겸업하고, CS(고객응대)를 주 업무로 하는 온라인플랫폼 TF팀에서 올해만 6명의 직원이 연달아 퇴사한 것은 경제진흥원 운영에 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을 입증하는 결과”라며 “전문성이 필요한 업무에 전문인력이 없는 것도 문제다. 도에서 전문인력 채용을 주도해달라”고 요구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11-10 20:52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편삼범)는 10일 천안·아산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홍성현 위원(천안1·국민의힘)은 “장애가 없는 학생도 1시간 이상 통학은 무리가 있는데, 특수교육 대상 학생이 1시간 이상 원거리 통학하는 경우가 있다”며 “특수교육 환경에 대한 고민과 고통을 경청하고, 소규모 특수학교 설립을 검토하여 원거리 통학하는 학생이 발생하지 않게 해달라”고 강력히 요구했다.구형서 부위원장(천안4·더불어민주당)은 “시·도별 과밀학급 비율을 살펴보면 경기지역은 초·중·고교 학급의 30.9%, 제주 29.8%, 충남 24.6%로, 충남 과밀학급 비율은 전국에서 3번째로 높다”고 언급하며 “학교군 조정 시 통학거리를 직선거리로 산출하다보니 교통상황, 이동시간에 대한 고려가 없다”며 실질적인 대책을 요구했다.전익현 위원(서천1·더불어민주당)은 “충청남도교육비특별회계 예산편성 등 예산과정에 주민참여를 보장하고 예산과정의 투명성을 증대하기 위해 ‘충청남도교육청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조례’를 제정했다”며 “하지만 천안과 아산교육지원청의 현황을 보면 참여율과 반영률이 상당히 저조하다.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교육수요자가 필요한 예산이 반영 될 수 있게 해달라”고 주문했다.박미옥 위원(비례·국민의힘)박미옥 위원(비례·국민의힘)은 “2022년도 교육경비 증감내역을 보면 천안은 18억9043만4000원, 아산은 27억9556만7000원이 감소했다”며 감소사유를 질의하며, “연례적으로 교육경비를 지원해주는 사업 이외에 적극적인 교육경비 확보 노력이 부족하다”며 질타했다.신순옥 위원(비례·국민의힘)은 “천안과 아산은 과밀학급으로 인해 학생들이 콩나물 수업을 받고 있다. 또 일부학교는 모자라는 교실을 특별 활동실과 같은 보조교실을 개조해 학생들의 학습권이 침해받고 있다. 이에 대한 답변을 요구했지만 학교 증축, 학급당 학급수 조정 등 무성의한 답변을 제출했다”며 시정을 요구했다.박정식 의원(아산3·국민의힘)은 “학교 앞 좁은 도로가 아닌 회차 시설을 이용하도록 하여 학생들의 안전 통학뿐만 아니라 인근 교통체증 문제까지 해결할 수 있다”며 “부지가 없다는 이유로 회차로를 설치하지 않는데 교직원의 주차공간을 줄여서라도 회차 시설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윤희신 위원(태안1·국민의힘)은 “과밀학급 해소 등의 대안으로 설치한 모듈러교실은 현행 소방시설법 상 스프링클러 설치기준인 ‘4층 이상 건물의 바닥면적 1000㎡ 이상’에 해당하지 않지만, 학교는 더욱 엄격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며 “신속한 결단으로 스프링클러를 설치해달라”고 촉구했다.편삼범 위원장(보령2·국민의힘)은 “학교시설 경계로부터 10m 이내는 금역구역으로 이를 위반할 경우 과태료 10만원 처분대상이다”라며 “담배연기가 없는 건강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안내표지 설치, 금연 캠페인 등 흡연 예방 활동을 통해 학생 건강을 지켜달라”고 주문했다.한편, 교육위는 11일 공주·논산계룡·금산·부여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11-10 20:47

충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김기서) 행감충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김기서)는 10일 충청남도종합건설사업소, 충청남도교통원수원을 대상으로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했다.김기서 위원장(부여1·더불어민주당)김기서 위원장(부여1·더불어민주당)은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제기된 집행부의 업무 추진시 문제점에 대해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도정에 반영토록 해 도민의 안전을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최창용 위원(당진3·국민의힘)은 당진시 지방도 619호 도로 과속방지턱 및 표지판이 부적합하게 설치된 증빙자료를 보여주고, 도로에 대한 관리감독의 소홀함을 지적하며 종합건설사업소의 업무역량을 키워줄 것을 촉구했다.조철기 위원(아산4·더불어민주당)은 친환경 제설제를 적극 사용 할 것과 도내 건설현장 노동자 안전사고방지를 위해 철저히 관리감독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동절기 공사중지와 관련한 질의에 종합건설사업소장의 답변이 부실하다며, 사전에 행정사무감사 준비가 부족했다고 질타했다.신한철 위원(천안2·국민의힘)은 교통운행제한 차량 단속현황 중 과태료 등 미수납액(체납)을 줄이는 대책을 강력하게 추진할 것을 촉구하며, 특히 과적차량에 대한 단속을 철저히 해 도로파손을 예방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용국 위원(서산2·국민의힘)은 “종합건설사업소에 관리하는 차량중 폐차적령기 기준과 관련 운행기록과 내용연수 관리를 좀 더 철저히 해달라”며 “특히 아스팔트 컷트기는 23년 경과된 장비를 보유·사용하고 있는 것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며 이를 교체할 것을 촉구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11-10 20:38

2022년 11월 10일 (뉴스와이어) -- 한국민속극박물관(관장 심하용)은 민속과 예술연구지 서낭당 ‘K-기악과 실크로드’ 발행을 기념하며 학술 심포지엄을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현식)의 후원으로 11월 12일 오후 2시 박물관 교육실에서 개최한다.우리나라에서 ‘기악(伎樂)’은 흔히 ‘백제 시대의 가면극’을 지칭하지만, 원래는 대승불교가 형성되면서 자연스럽게 발생한 ‘악기 연주와 춤’이 합한 예능을 의미하는 천축(인도)의 단어이다. 불교는 육상과 해상의 ‘실크로드’를 통해서 전파됐는데, 이때 기악도 함께 전파된 것이다.이번 책의 저자인 구중회 공주대학교 명예 교수는 기악의 전파로인 육상 실크로드와 해상 실크로드를 답사하며 얻은 자료를 바탕으로, 중국과 일본의 선행 연구를 소개할 뿐만 아니라, ‘백제 기악’에 머무르고 있는 우리나라의 기악 연구의 지평선을 넓히는 동시에 현시대와 미래에 걸맞은 ‘기악’의 세계화를 주장한다. 이런 점에서 ‘K-기악’이라 이름을 붙인 것이다.학술 심포지엄 K-기악과 실크로드에서는 구중회 교수의 주제 강연에 이어 청주대학교 손대환 교수와 대화 및 참가자들의 자유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이날 참가자들에게는 이번에 발행되는 K-기악과 실크로드가 증정될 예정이며, 페이스북 라이브를 통해 생중계된다.구중회 교수는 “공주, 부여 등 백제권역의 브랜드 콘텐츠 상품 개발이 꼭 필요하다”라며 “이를 통해 지역의 문화와 경제 활성화가 이루어질 수 있고, 백제의 한류 문화 상품으로 해외에 보급해 후학 연구자들과 문화 예술인들이 그 위상을 떨칠 수 있는 콘텐츠를 개발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한국민속극박물관 개요한국민속극박물관은 민속학자 심우성(沈雨晟, 1934~2018)이 수집한 민속연극용 인형, 가면(탈), 전통 악기, 무속 자료, 각종 연희에 사용되는 소도구, 서적 등을 전시해 놓은 전문 박물관으로 충남 공주시에 있다. 1996년 10월 4일 개관했으며, 1996년 11월 문화체육관광부 제1종 박물관 제93호로 공주민속극박물관으로 등록했다가 2020년 1월 설립자 심우성의 아들 심하용 관장이 이어받으며 ‘한국민속극박물관’으로 명칭을 바꿨다. 규모는 부지 9398㎡, 건평 500㎡이며 전시실 2실(500㎡), 작업실 1실(26.4㎡), 사무실 1실(18.6㎡), 자료실(34.4㎡), 강당(121.1㎡) 등을 갖추고 있다. 전시실은 민속극자료관과 농기구자료관으로 나누어져 있다. 전시 외 활동으로 어린이·청소년·성인 전통문화 예술 교육과 민속예술 분야의 학술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11-10 20:29

충남도를 비롯한 충청권 4개 시도가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옛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유치를 다짐하며 마지막 결전의 장을 향해 출발했다.김태흠 지사를 비롯한 충청권 공동대표단은 10일 인천공항에서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충청권 유치 다짐 출국 행사를 갖고, 벨기에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벨기에 브뤼셀에 본부를 둔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은 오는 12일 오전 9시(한국시각 12일 오후 5시‧이하 현지시각)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개최지를 결정하는 집행위원회 총회를 개최한다.FISU 규정에 따라 후보지 시도지사 등은 총회에 반드시 참석해야 한다.개최지는 후보지인 충청권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가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한 후 투표권이 있는 22명의 집행위원들이 자체 심의를 가진 뒤 투표를 통해 다수결로 결정한다.총 28명의 집행위원 중 회장은 공석이고, 대륙별 대표자 5명은 투표에 참여하지 않는다.22표 가운데 12표 이상이면 개최지로 확정되나, 득표 수는 공개하지 않는다.충청권 공동대표단은 개최지 결정전을 치르는 만큼, 현지에서 막판 점검과 홍보, 집행위원 대상 표심 공략 등에 집중한다.지난 6일부터 FISU 총회 개최지인 브뤼셀 슈타이겐베르거 윌처스 호텔에 설치‧가동 중인 홍보부스를 통해서는 충청권의 강점과 대회 운영 계획 등을 소개하고 있다.개최 도시 발표는 이날 오후 12시(한국시각 12일 오후 8시)쯤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충청권이 개최 도시로 확정되면 협약을 맺고, FISU 송별 행사에 참석하게 된다.김태흠 지사는 “충남을 비롯해 대전, 세종, 충북은 오랜 기간 동안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유치를 위해 노력해왔다”라며 “끝까지 최선을 다해 대회를 반드시 충청권에 유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11-10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