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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가 맞벌이 부부 증가 등에 따라 현실적인 보육대책 마련을 위한 정책연구를 본격 추진한다.도의회 ‘아이 행복 더하기 연구모임’(대표 홍성현 의원)은 30일 천안교육지원청 중회의실에서 ‘충청남도 공·사립유치원 방과 후 과정 운영 실태조사 및 발전 방안 모색 연구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연구모임 회원들은 맞벌이 가정의 육아 부담 경감 방안과 유아의 건강한 성장·발달을 위한 교육과정에서 현 실태의 문제점 및 발전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는 영유아교육연구소 더자람 이만수 책임연구원은 “교사 대 유아의 비율, 프로그램의 성격, 관리 점검 등 공·사립유치원 방과후 과정의 전반적 운영 현황과 개선사항을 살펴볼 것”이라며 “현황 분석을 토대로 충남 방과후과정 추진체계의 통합체계 구축을 위한 정책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홍성현 의원(천안1·국민의힘)은 맞벌이 부부가 증가함에 따라 유아 보육시간 연장에 대한 요구는 늘어나고 있지만 현실적인 정책이 뒷받침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번 연구모임을 통해 현재 유아교육의 문제점을 살펴보고 다각적인 양육지원을 방안을 모색하며, 실질적으로 인구 증가를 이끌 수 있는 정책을 제안하겠다”고 말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09-30 22:04

충남도의회 예산정책자문위원회(위원장 최진혁 충남대 교수)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보령 한화리조트에서 2023년 예산안 토론회 준비를 위한 제1차 세미나를 개최했다.제1차 세미나는 충남도와 충남교육청의 내년도 예산안 편성 방향에 대해 토론하고, 분과 구성 및 분과위원장 선출과 분과별 토론주제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기획경제위원회와 안전건설소방위원회를 소관하는 제1분과 위원장은 진혁 충남지역사업평가단 단장이, 행정문화위원회·복지환경위원회·농수산해양위원회를 소관하는 제2분과 위원장은 김선태 충남도의원(천안10·더불어민주당)이, 교육위원회를 소관할 제3분과 위원장에는 박정식 충남도의원(아산3·국민의힘)이 각각 선출됐다.충남도의회는 오는 11월 ‘2023년 충청남도 및 충청남도교육청 예산안 토론회’를 도의회 예산정책자문위원회와 함께 개최할 예정이다. 지난해 처음 열린 예산안 토론회는 올해 2회째를 맞게 된다. 도의회는 총 3회의 사전 세미나를 열어 지난해 예산안 토론회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개선점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충남도의회 조길연 의장(부여2·국민의힘)은 “의회는 도민의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도와 교육청의 예산편성에 대한 평가와 정책제언을 해야 하는 책무가 있다”며 “보다 의미 있는 예산안 토론회를 위해 대비하는 사전 세미나의 취지와 활동에 큰 기대를 갖고 있으며, 앞으로 있을 예산안 토론회가 의회의 핵심브레인 역할을 하는 정책발전의 토론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09-30 22:01

이범수 의원이범수 의원은 제238회 공주시의회 정례회 3차 본회의에서 "2022년 행정사무감사 총평"이란 주제로 5분발언을 실시했다.이 의원은 "행정사무감사와 관련하여 집행부에 대해 3가지만 당부말씀 드리겠다."면서 "의회와 집행부는 법적으로 감시를 하고 감시를 받는 관계, 견제하고 견제를 받는 관계지만 근본적으로 공주시민을 위하여 존재한다는 동일 목적을 지니고 있다."고 전했다.다음은 3가지 당부말씀은 아래와 같다.◆ 첫 번째는, 방향성 제시에 대한 지킴과 신뢰감을 잃지 말라는 것입니다.이번 감사에서는 세부적인 질타보다는 방향성에 대해서 많은 의견제시를 하였고 그에 대한 과장님들의 긍정적인 답변이 많았고, “좋은 제시에 대하여 고맙다고” 말씀도 하셨습니다.제가 여기서 분명히 말씀드리겠습니다. 내년 감사는 9월이 아닌 법정 기일인 6월 1일에 정식으로 시작하는 데 틀림없이 저희들은 피드백을 할 것이라는 점을 명심해주시기 바랍니다.이에 내년 6월1일에 방향성에 대한 실천이 없을 경우 신뢰가 무너질 것이라는 사실을 여기서 분명히 밝힙니다.신뢰가 무너지면 모든 것이 무너지는 것입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신뢰를 잃지 마십시오. ◆ 두 번째는, 일을 떠넘기지 말라는 것입니다.제가 이번 감사에 과장님들로부터 두 번째 많이 들은 말이 “관계부서와 협의 하겠습니다, 저의 소관이 아닙니다.” 였습니다.행감장에서도 이런 답변이었는데 시민들에게 만족된 서비스가 시행된다고 볼 수 있겠습니까?  즉 이번에 도출된 문제 처리 시 이 부서, 저 부서 떠넘기지 마시고 “할 수 있는 일은 즉시 처리해주시기 바랍니다. “시의원의 지적은 시민의 뜻”이니 ”할 수 있는 일은 꼭 즉시 처리해주시기“를 재차 당부 드리겠습니다. ◆ 마지막으로, 적극성입니다.제가 이번 감사에서 과장님들로부터 제일 많이 들은 말이 ”검토하겠습니다.“라는 소극적인 답변입니다.저희 시민들은 집행부를 믿습니다. 그러나 집행부 공무원의 능동적이기보다 수동적인 자세에 믿음이 흐려지고, 마음이 무척 불편했습니다. 시민을 믿고 일을 해주십시오, 선출직의 눈치를 보지 마십시오.본질을 잘 파악하여 근본적인 해결책을 마련해주십시오.공주시민이 만족하는 행정을 펼치시어, 타지역에서 오는 공주보다, 시민이 떠나지 않는 공주를 만들어 주십시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09-30 21:44

김권한 의원김권한 의원은 제238회 공주시의회 정례회 3차 본회의에서 "공주아리랑에 대해서 생각해 보자"는 주제로 5분발언을 실시했다.김 의원은 "아리랑은 한국을 대표하는 민요"라며 "본래 노동요에서 유래되었지만 우리 민족이 위기에 처했을 때 민족적 동질성을 지탱하는 노래로 많이 불려왔다."고 소개했다.이어 "한국의 3대 아리랑이 <정선아리랑>·<진도아리랑>·<밀양아리랑>인데 3대 아리랑은 지역특색에 따라 크게 다르기도 하고, 또 비슷하기도 하다"고 전했다.김 의원은 "공주아리랑이 문헌에 등장한 것은 1911년, 조선총독부의 조사서에 공주와 금강 지명이 들어간 아리랑으로 구체적 형성기는 1920년대와 30년대로 짐작된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1926년 만들어진 밀양아리랑, 1934년에 만들어진 진도아리랑처럼 민족정신이 한참 타오르던 시기에 만들어 졌다"면서 "공주 아리랑도 1936년 이화자라는 분에 의해 음반 발매가 있었다."고 소개했다."공주 아리랑은 2012년 12월, 공주아리랑 보존회가 유네스코에 문화유산으로 등록했으며 2014년 명창 남은혜가 유구, 의당, 정안, 계룡, 이인 등에서 구전되오던 긴아라리, 자진아라리, 엮음아라리를 공주아리랑으로 승화시켜 음반을 발표했다"고 전했다.그러나 "충남 지역에서 유일하게 유네스코에 등록된 공주 아리랑이지만 관심에서 멀어지고 있다"며 "지역 문화콘텐츠로서의 공주아리랑의 위상을 확립하기 위한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 및 시민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적극적인 대책 수립" 을 강조했다.다음은 참고 자료로 공주아리랑(유튜브 영상)이다. 1. 공주아리랑 (공주아리랑연구회) 2. 공주아리랑(명창 남은혜)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09-30 21:05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김재형 의원(고운동, 더불어민주당)은 29일 보건복지국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노인 복지 및 고령사회 기본계획 수립과 보건복지 분야 민원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김재형 의원은 3일차 행감 중 보건복지국에서 제출한 노인 복지 및 고령사회 기본계획 자료에 대해 요구한 내용과 맞지 않을 뿐 아니라 조례에 규정돼 있는 기본계획을 수립하지 않은 점에 대해 지적했다.또한 “보건복지국의 업무 특성상 사회 복지 일선에서 많은 민원을 처리하고 있어 많은 어려움이 있겠으나, 향후 계획에 관한 내용 등을 민원인에게 안내하는 등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는 제언도 전달했다.특히, 어르신들의 문화와 전시회, 생활체육 등 여가활동 및 교육 기능을 담당하는 노인문화센터 운영과 관련해 “필요한 예산이 적정하게 쓰일 수 있도록 해야 하며, 또한 시설관리 기준 등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말하며, 이에 따라 세종형 노인문화센터에 대한 조례 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끝으로 김 의원은 “말로만 노력하겠다고 해야 할 것이 아니라 당면한 문제를 해결할 때, 시민들의 어려움과 요청사항에 대해 공감하는 자세로 적극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충남 | 김용택 세종본부장 | 2022-09-30 20:18

세종특별자치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최인자)가 30일 소정면 소정리 일원에서 벼농사를 총괄 평가하는 ‘2022 세종시 벼농사 현장평가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최민호 세종시장을 비롯한 선도농가, 승계농업인 및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날 평가회는 농촌인구 고령화에 대응할 수 있는 노동력 절감형 신기술 도입사례, 첨단기술 전시포 비교평가, 농기계 자동화시스템을 활용·평가하는 현장학습의 장으로 진행됐다.평가회에서는 ▲벼 작황 및 병해충 발생 분석에 따른 문제점 도출· 개선방안 모색 ▲드론 직파·신기술 전시포 견학 ▲농기계 자동화시설 ·자율주행 이앙기 활용평가 ▲농업용 드론 전시·시연회 ▲레이저 균평 시연회 등이 이뤄졌다.특히 참여 농가들은 농촌 고령화로 노동력과 경영비 절감이 기대되는 ‘드론직파’ 및 ‘벼 드문모심기’ 신기술 도입 포장을 견학하며 농업인이 공감할 수 있는 벼농사 성과를 현장에서 확인했다.배동필 세종시벼연구회장은 “농촌 일손부족 문제는 디지털 농업으로 경쟁력과 지속성을 확보해야 하고, 디지털농업이 도입됨에 따라 젊은 승계농이 주축이 돼 미래농업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남 | 김용택 세종본부장 | 2022-09-30 20:17

구본길 의원은 제238회 공주시의회 정례회 3차 본회의에서 "재난 예방을 위해 유구 119안전센터 신설"는 촉구하는 5분발언을 실시했다.구본길 의원구본길 의원은 "공주시민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이라며 안전에는 억만금을 투자해도 아깝지 않다"고 주장하며 "현재 유구119안전센터의 노후화로 유구읍, 신풍면, 사곡면에 원할한 소방서비스가 지원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유구119안전센터는 25명의 인력으로 연간 1,200건 이상 출동하며 화재, 구조, 구급출동 등 재난현장에서 활약하지만,  1989년에 신축된 청사는 좁고 노후화로 직원 들 회할 공간도 없고 청사 차고가 부족하여 소방차량 2대는 신풍소방서에 따로 주차하고 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2018년 마곡사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었고, 유구색동수국정원 꽃축제가 열리는 등 수많은 인파로 인해 소방 및 안전 수요는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구 의원은 "충청남도의 제3차 소방청사 보강 5개년 계획에 따라 유구119안전센터의 이전부지를 공주시가 확보한다면, 충청남도에서 이를 즉각 매입하게 되어 해당 안전센터가 보강계획 반영 1순위가 된다."며 "지역주민의 소방안전서비스를 위해 공주시의 적극적인 참여"를 촉구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09-30 17:14

송영월 의원공주시의회 송영월 의원(국민의힘)은 30일 열린 공주시의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공주교도소 이전을 위한 당위성을 설명하고, 이전 추진을 촉구했다.그는 “1960년대부터 70년대에 지어진 교도소들은 건립당시 도시 외곽에 위치했으나, 도시의 확장으로 도시화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며, “1908년부터 운영되온 공주교도소는 현 위치인 금흥동에 건립된 지 44년이나 되었다”고 말했다.송 의원에 따르면, “공주교도소보다 6년 후에 건립된 대전교도소를 비롯한 청주교도소와 창원교도소, 장흥교도소 등이 이전을 완료했거나 추진하고 있다”며, “도시발전과 함께 재소자들의 처우 및 환경개선을 위해서라도 이전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현 교도소 부지는 주거, 도시지원, 문화, 관광시설 등 시민을 위한 다양한 시설로 개발할 수 있다”고 언급하며, 법무부 또한 낙후된 교도소 이전을 계획하고 있는 만큼, 공주시의 적극적인 이전요구와 지원을 촉구했다.송 의원은 공주시의 발전을 위해 공주교도소 이전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이전을 통해 보다 발전한 미래 공주시의 모습을 모색하고 도시확장과 발전을 위한 탄탄한 기초를 완성하길 당부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09-30 16:37

강현철 의원은 제238회 공주시의회 정례회 3차 본회의에서 "대체작물을 통한 쌀농사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내용으로 5분발언을 실시했다.강현철 의원강 의원은 "올해 햅쌀 벼수매를 보름 정도 앞둔 가운데 지난해 재고가 아직도 상당수 남아 있어 추가적인 쌀값 하락이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금년 쌀값은 45년만에 최대폭으로 하락하는 등 내림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지난해 수매가격은 40kg에 6만 3천원 이었지만 이달 산지 쌀값은 5만 천원으로 20% 넘게 떨어져 미곡처리장에서는 팔면 팔수록 손해를 보는 구조"라고 설명했다.또한 "국민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은 2000년 93.9kg에서 2022년도에는 56.9kg으로 줄었기 때문에 많은 쌀이 남아돌것으로 예상되며, 22년산 햅쌀 출하시 추가 하락이 예상되고 있어 농민들의 근심은 깊어지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작년엔 농협에서 비교적 좋은 가격을 받았지만 쌀가격 폭락세가 지속되면 이제 곧 수확할 햅쌀은 말도 안되게 낮은 가격에 형성될 것"으로 진단하며 "가뜩이나 다른 모든 물가가 올라 농자재, 인건비 등 생산비용이 급증했을뿐만 아니라 쌀값이 올라도 부족할 판에 폭락한다는 건 농민들에게는 한해 농사를 망친것이나 다름없다."고 역설했다.그러면서 "다행히 9월 25일 당정회의에서 정부는 쌀값 안정을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인 45만톤의 쌀을 시장격리 조치한다는 방안을 발표했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닌 것 같다."며 "올들어 쌀값이 폭락한 것은 극심한 공급과잉 탓으로 수요가 예상보다 더 크게 줄어든 상황에서 생산은 기대이상으로 늘다보니 공급과잉이 생각보다 너무 컸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우리나라 전체 농가의 51.8%가 벼농사를 짓고 있고, 전체 농가소득의 33.9%가 쌀에서 나오므로 쌀값 안정이 우리나라 농업․농촌․농민 정책의 가장 중요한 요소중 하나"라며 "사실상 쌀자급을 100% 달성한 우리나라에서는 쌀재배 면적을 적정한 수준으로 줄이는 것이 타당할 것"으로 진단했다.이에 대한 해결방안으로 "쌀을 대체할 작물로는 콩이나 축산용 조사료가 가장 좋은 대안으로 꼽을 수 있고 콩만해도 자급율이 30.4%에 그치며 조사료는 대부분이 수입산을 사용하므로 국내에서 조사료를 재배해 축산용으로 활용한다면 농토의 효율적 이용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주장했다.강 의원은 "쌀 수급 안정을 위해 새로운 쌀 품종 재배를 확대하는 방안이 시도되고 있다."며 "분질미는 쌀이면서도 전분구조가 밀과 유사해 물에 불리지 않고 빻아도 가공성능이 밀에 가깝고 밀에 함유돼있는 글루텐이 없어 소화장애같은 부작용이 없고, 글루텐 프리 식품을 찾는 소비자들의 추세와도 잘 맞아 떨어진다."고 소개했다.그러면서 "기존 벼 재배지에 분질미를 심으면 쌀생산조정과 새로운 쌀 수요증대를 노릴수 있는데다 이모작을 통해 농가 수입창출도 이룰 수 있을 것"이라며 "농업기술센터는 장기적인 플랜을 가지고 벼 대체 작물을 지속적으로 연구개발하여 지역 농업 정책 변화를 선도해 나가야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09-30 16:34

부여문화원(원장 정찬국)이 대한민국 지역문화대전 제37회 전국향토문화공모전 지방문화원 향토문화 연구실적 부문에서 특별상인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 사무총장상을 수상했다.전국향토문화공모전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원연합회에서 전국 231개 지방문화원을 대상으로 향토문화의 체계적인 연구와 활용, 향토사가의 연구 의욕을 촉진하기 위해 개최하는 학술행사다.지방문화원 향토문화 연구실적은 2019~2021년도 사업 추진 자료를 제출받아 3차에 걸친 심사와 공개 검증을 통해 수상자가 결정됐다. 부여문화원은 『부여의 누정이야기』, 『부여가요대전집』, 『부여의 군수현감 선정비』 발간 등 일련의 특색있는 연구실적으로 영예의 특별상을 수상했다.30일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에서 개최된 ‘한국문화원연합회 창립 60주년 기념식 및 시상식’ 에서 상장과 부상으로 상금 100만원을 받았다. 이날 정찬국 부여문화원장은 ‘지방문화원의 날’ 기념 유공자로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을 받아 겹경사를 맞았다.정찬국 문화원장은 “이번 수상은 우리 부여군의 문화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협조해주신 군수님과 군의회 의원님, 관계 공무원, 그리고 모든 부여군민의 성원과 격려 덕분”이라며 “앞으로 문화원을 지역학 연구 및 생활문화 센터로 육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부여문화원은 지난 2020년 대한민국문화원상 최우수상을 받은 바 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09-30 15:59

부여군 임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전광수, 민간위원장 나정순)가 9월 말 두 차례에 걸쳐 맞춤형 행복 나눔의 날을 운영하며 ‘저소득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맞춤형 행복 나눔의 날’은 부여군 민관협력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된다. 올해는 임천면 상반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를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주거환경개선사업이 선정됐다.주거환경개선사업은 저소득 취약계층 2가구를 대상으로 한 가구씩 1, 2차로 나눠 청소서비스와 물품을 지원을 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임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인 4개 봉사단체장이 중심이 되어 청소서비스를 지원했다.지난 20일 진행한 1차 사업에는 임천면 적십자봉사회와 생활개선회 회원 12명이 참여해 실내외 청소와 정리서비스를 제공했다. 폐가전 무상수거서비스와 연계하고, 누수가 있는 지붕은 재능기부를 통해 수리를 마쳤다.같은 달 28일에는 임천면 주민자치위원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 15명이 참여했다. 지난 겨울 수도 동파로 물을 사용할 수 없던 가정이 대상이다. 수도시설을 수리하고 집안 묵은 때를 제거하는 등 실내외 청소 및 정리서비스를 지원했다.나정순 민간위원장은 “주거환경개선사업에 참여해 주신 4개봉사단체장 및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알리고, 보살피는 일의 중심이 되는 임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활성화되는데 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전광수 임천면장은 “각자 생업으로 바쁜 중에도 참석해주신 협의체위원들과 봉사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09-30 15:58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29일 군 농업기술센터 굿뜨래홍보교육관과 시범사업 현장에서 ‘2022년 식량작물분야 기술보급사업 종합평가회’를 개최했다.이날 평가회에는 시범농가, 쌀전업농, 벼농사연구회, 농촌지도자회 등 식량작물 분야 농업인 70여 명이 참석하며 기술보급사업에 대한 열의를 드러냈다.식량작물분야 기술보급사업은 ▲수요자 참여 식량작물 특성화 시범사업 ▲디지털 농업기술 드론직파 벼 재배단지 조성사업 ▲벼 직파재배 확대 기술지원사업 ▲우리도 육성 벼 우량품종 종자생산 자율교환 시범사업 등 4개 사업으로 추진돼 농가 13곳에서 진행됐다.평가회에 참석한 이들은 사업 과정에서 겪었던 어려움을 공유하기도 했다. 특히 올해 벼농사에선 지력이 약한 필지에서 깨씨무늬병이 발생했는데, 6월과 7월 가뭄으로 양분 소모가 많았기 때문이다. 출수 전 호우와 강풍의 영향으로 출수가 빨랐던 필지를 중심으로 이삭마름 증상이 나타나기도 했다. 농기센터에선 이들 병충해와 함께 세균성벼알마름병, 이삭누룩병 등에 대해 적극적인 방제를 지도했다.농기센터 관계자는 “고품질 벼 종자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벼 직파 시범사업을 추진해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며 “벼농사 경영비용와 노동력을 절감해 농촌 노동력 부족 문제 해결하고 쌀값을 안정화하는 데 도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09-30 15:56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전 국민을 대상으로 ‘백마강 코스모스 단지 디지털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부여군이 백마강 둔치에 조성한 국내 최대 규모(12ha) 코스모스 단지에는 매년 가을 억만송이 코스모스가 만개하며 수려한 장관을 펼쳐낸다. 구드래 선착장에서 백제대교까지 약 2km에 이르는 코스모스길은 힐링명소로 입소문을 탄 지 오래다.공모전은 ▲사진(아름다운 부여 백마강 코스모스 단지의 풍경) ▲영상(60초 분량의 코스모스 단지 포함한 부여 여행 광고 영상) ▲일러스트(백마강 코스모스 단지를 담아낸 일러스트) 3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일러스트 부문에선 상징 캐릭터인 ‘코쓱이’ ‘머쓱이’를 활용한 작품을 만들어 제출할 수도 있다.작품은 홈페이지(http://bycosmos.kr)를 통해 10월 1일부터 22일까지 접수한다. 시상금으로 ▲최우수상 1점 100만원 ▲우수상 2점 각 50만원 ▲장려상 3점 각 30만원이 주어진다.수상작은 11월 9일 발표할 예정이며, 공모 선정 작품은 11월 21~27일 열리는 전시회를 통해 관람객과 만나게 된다.한편 구드래 일원과 부여읍 시가지에선 10월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 개최되는 제68회 백제문화제가 방문객들을 맞을 예정이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09-30 15:51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30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환경연구관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날 준공식은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윤구병 공주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김부성 충청남도기술원장, 농업관련 기관 및 학습단체장, 농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총사업비 50억 원이 투입된 농업환경연구관은 농업기술센터 내에 연면적 830㎡,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 1층은 종합검정실, 2층은 농산물안전분석실로 구축됐다.종합검정실은 토양, 농업용수, 가축분뇨 퇴·액비 등 농업환경자원 분석기능을 강화하는 역할을 맡는다.농산물안전분석실은 공주형 푸드플랜과 연계해 학교급식, 공공급식, 로컬푸드직매장 등에 유통되는 농산물 잔류농약 463성분을 분석할 예정으로 안전한 먹거리 유통의 거점센터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농업인들은 과학영농분석 서비스 확대로 친환경농업을 실천하고 부적합 농산물이 유통되지 않도록 사전 차단해 소비자 신뢰 향상에 따른 지역농산물 소비촉진으로 농가소득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원철 공주시장최원철 시장은 “민선 8기 공약인 ‘지역농산물 안전관리 기반 구축’ 일환인 농업환경연구관 준공을 통해 농업인이 친환경 농업을 실천하고 소비자들이 공주시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농산물안전분석실은 올해 말까지 시범적으로 운영한 뒤 2023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친환경농업 실천과 안전 먹거리 생산을 위해 토양, 농업용수, 잔류농약 등 약 10,000점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09-30 15:45

이정호 논산시 체육회장논산시 체육회장(충남체육고등학교운영위원장 이정호)이 29일(목) 어려운 학생을 위해 쓰일 수 있도록 충남체육고등학교에 5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이정호 회장은 2020년도부터 현재까지 충남체육고등학교운영위원장으로 있으며, 학생들이 체계적이고 원활한 훈련과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왔다. 이와 더불어 논산시 체육회장으로서 논산시 체육 발전을 위해 앞장서는 모습으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또한 부운영위원장을 비롯해 다른 위원들도 어려운 학생을 위해 18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여 학교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뿐만아니라, 학교 학생들과 교직원들도 이에 동참하고자 장학금 모금 운동을 전개하여 약 600만원을 마련해 사제동행을 실천하였다.이에 충남체육고등학교장(교장 박양훈)은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모습을 통해 학생 교육활동에 많은 도움과 본보기가 되었으며, 앞으로 교육공동체와 함께 학생들의 꿈과 미래 역량을 키워 나아가도록 노력하겠다”면서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09-30 15:23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지난 29일 ‘긍정적으로 아이 키우기’ 부모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선착순으로 모집된 20명의 관내 거주 아동 양육자를 대상으로 세이브더칠드런 소속 유진향 아동 권리 전문 강사가 강의를 진행했다.교육은 아동을 존중하며 문제 해결에 접근하는 비폭력적인 양육법을 주제로 ▲아동 권리와 아동학대 ▲긍정적으로 아이 키우기의 이해 ▲체벌하지 않고 양육하는 방법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또한, ‘말습관카드’를 이용해 평소 자녀에게 상처 주는 말을 하고 있지 않은지, 평소 양육법은 어떤지 등 실제 사례를 통해 스스로 점검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체벌이 아닌 긍정적 방안으로 양육하는 법, 아이의 노력에 대한 격려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이런 교육이 많이 진행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재겸 여성가족과장은 “시에서는 현재 대상별로 다양한 아동 권리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09-30 15:05

공주시공주시(시장 최원철)는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을 위한 시민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시는 ‘2022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본선 진출이 확정된 우수사례 10건에 대한 온라인 시민투표를 10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실시한다.공주시 홈페이지(www.gongju.go.kr)에서 ‘시민참여’ 해당 배너를 클릭한 후 ‘설문조사’ 게시판에서 ‘2022 적극행정 우수사례 시민 온라인 투표’에 참여, 총 3건까지 선택해 투표하면 된다.투표 대상은 전 부서에서 제출한 우수사례 37건 중 1차 실무심사를 거쳐 선정된 10건이다. 시민투표 결과는 적극행정위원회의 경진대회 발표 심사시 최종순위 결정에 10%가 가점으로 반영한다.시는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적극행정을 추진한 우수공무원을 선발해 표창과 인사상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등 공직사회 전반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김진용 기획예산담당관은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무원에 대한 확실한 보상과 공직사회에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09-30 1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