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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10일 작성된 2020년 부여군 소셜미디어 홍보계획은 지난 2017년부터 관례적으로 이어온 문건으로 민선7기 부여군의 비전인 “정의로운 부여, 함께 사는 세상”에 역행하는 대표적 특혜사업으로 부상하고 있다.계획에 의하면 4천7십만원(예산액 4천4백만원)의 사업예산으로 네이버,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콘텐츠 기획ㆍ생산 및 체널 운영을 하는 것으로 한국언론진흥재단 계약대행을 통해 광고료를 월별로 지급하는 것으로 명시하고 있다.부여군청 홈페이지처음에는 A 업체의 페이스북과 네이버불로그, 인스타그램을 찾지 못했다. 그 이유는 국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 바탕화면에 배너를 설치하지 않고 소통공간으로 찾아가야 했기 때문이다.그러나 A업체의 사설 페이스북을 지자체 홈페이지에 링크시키고 월 수백만원씩 지출하는 사례는 부여군을 제외하고는 발견할 수 없었다. 그렇기 때문에 특혜성 의혹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민병희 의원또한 "A 업체와 공정하고 합리적인 계약을 했는지 불투명하다. 2020년 부여군 소셜미디어 홍보계획은 세웠지만 이를 실행하는 계약서를 관계 부서에 적극 요구했지만 자료가 없다며 제출하지 않았다”는 것이 민 의원의 답변이다.계획서에 의해 지출되는 항목도 있다. 인건비(봉급), 수급자(생계비), 보상금 등은 계약서 없이 지출한다. A 업체에 특혜를 주기위해 계약을 생략하고 편법과 관행으로 계획서를 계약서로 대체한 것일까?한국언론재단과 계약대행을 통한 소셜미디어 운영업체를 선정한다고 계획서에 표기되어 있지만 한국언론재단이 운영업체를 자유롭게 선정할 수 있는 재량권이 없다. 편법에 의한 특혜로 의심되는 부분이다.또한 A 업체가 사업을 못하게 되면 A 업체 페이스북이 자신들의 소유라고 주장하면 부여군은 그동안 축적된 자료를 잃을 수 있다.A 업체 페이스북 사업계획에 페이스북과 네이버불로그 개설년도가 2014년 11월로 표기되어 있고 인스타그램은 2017년 2월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일부는 사실과 다르다.A 업체 페이스북 명칭변경 이력페이스북은 2014년 11월 19일 “남자들이 심쿵하는 여자 헤어스타일”이란 제명으로 생성되었고 2015년 10월 23일 “남자 들” 2016년 3월 15일 “남자 부여군청” 2016년 3월 22일 “부여군청”으로 제명을 바꾸며 현재에 이르고 있는 A 업체의 사설 페이스북이다.A 업체 월간 보고서A 업체에서 제출한 “월간보고서”를 최근 3월부터 4월까지 2개월간 홍보결과 운영 실적이 사실인지 페이스북 게시물로 확인해 보았다. 6월 10일 현재로 확인했기 때문에 게시글 건수는 같을 것이고 “좋아요” 숫자는 많아야 정상이다.3월 보고서에 게시글은 29개에 “좋아요”수가 730명으로 보고서에 게재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게시글 9개(3.2, 3.4, 3.6, 3.9, 3.12, 3.13, 3.16, 3.17, 3.20)에 “좋아요” 숫자는 99명이었다.또한 4월 게시글은 19개에 652명의 “좋아요”를 클릭한 것으로 보고하였지만 실제는 5개의 게시글(4.7, 4.16. 4.22, 4.24, 4.27)에 126명의 “좋아요”를 클릭했다. “좋아요”를 클릭한 대부분 단골손님은 관계부서 공무원, 군의원, 특정 언론인과 군민 2~3명 정도였다.이와 같이 사실과 다른 월간보고서를 제출했지만 부여군은 사실을 확인하지 않고 2월에 3,190천원, 3월에 3,751천원, 4월 3,751천원 등 10,692천원을 지출했다.정태영 부의장 5분발언부여군의회는 제1차 정례회를 마무리하는 본회의에서 정태영 부의장이 "5분발언"을 통해 지적한 관정 특혜의혹과 함께 철저한 감사와 이에 대한 시정을 통해 부여군 비전인 “정의로운 부여, 함께 사는 세상”으로 “행복한 동행, 따뜻한 부여‘를 완성해야 한다.박정현 군수가 군민과 약속한 “군민의 삶과 군정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하고, 군민을 섬기는 행정, 부여의 가치를 바로세우는 행정,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 반칙과 특권 없는 행정, 발로 뛰며 예산을 확보하는 행정을 추진하겠다.”는 약속은 아직도 진행형이기 때문이다.

오피니언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0-06-21 10:34

민병희 의원지난 12일, 부여군 총무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민병희 의원은 “2017년 5월부터 8차례에 걸쳐 1천9백8십만원, 2018년 12차례(매월) 수백만원씩 년 2천9백4만원을 지출했고, 또 다른업체 명의로 2017년 약 3천3백만원, 2018년 4천4백만원 2019년 3천3백만원, 2020년 3개월동안 1천6십9만2천원을 지출하는 등 매월 언론재단을 통해 월급처럼 특혜를 주는 행위는 특정업체에 특혜를 주는 것이 아닌가?”라며 의혹을 제기했다.필자의 눈에는 관련 법 그리고 행정의 상식과 원칙이 없는 부분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됨으로써 민병희 의원에게 좀 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어 휴일에 취재를 요청했고 민의원은 여러 명의 친구들과 함께 휴일을 보내며 필자의 취재에 협조해 주었다.첫 번째 의혹의 대상이 된 부분은 부여문화축제 홍보대행(2017년) 자료였다. 저급한 문건인데도 불구하고 1천만 원의 용역비가 투입되었다. 용역보고서에 “보도자료 작성 및 배포”라는 부분은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다.70페이지 분량인데 내용도 없고 보도자료 21개에 46페이지를 차지한다. 글자 몇 단어로 1페이지씩 채웠다. 부여군 공무원들의 수준은 높다는데 예산지출에 대해 너무 소홀했던 것은 아닐까?매월 홍보비가 지급되는 월간보고서에 부여군청 페이스북, 부여군 네이버블로그, 부여군청 인스타그램으로 부여군을 홍보하고 있었다. 혹시 외주를 준 것일까? 의문도 생겼지만 언론재단을 통해 지급되는 홍보비라니 앞뒤가 맞지 않는다.부여군청에서 운영하는 페이스북A업체가 부여군청으로 이름으로 운영하는 쌍둥이 페이스북혹시 부여군청을 빙자한 쌍둥이 페이스북인가 싶어 직감으로 부여군 홈페이지를 접속하여 찾아보았지만 문제의 부여군청 페이스북은 부여군홈페이지와 링크되어 있지 않았다. 물론 부여군에서 운영하는 페이스북은 있었지만 전혀 달랐다.진짜일까? 가짜일까? 가리기 위해 부여군청과 링크되어 있지 않은 부여군청 페이스북의 이력을 확인했다. ▲2014.11.19. '남자들이 심쿵하는 여자 헤어스타일' ▲2015.9.16. '남자 들이 심쿵하는 여자 헤어‘ ▲2015.10.23 ’남자 들로‘ ▲2016.3.15. ’남자 부여군청‘ ▲2016.3.22.부터~부여군청으로 명칭을 변경해 부여군에서 운영하는 페이스북으로 둔갑하여 황금알을 낳는 돈벌이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었다.그리고 2017년부터 현재까지 SNS홍보비를 매월 수백만원씩 지원했다. 부여군 홍보부서가 A업체의 마케팅업을 지원한 꼴이다. 관례처럼 매월 지출하면서 담당공무원이 몰랐다면 무능일 것이고 알았다면 협업을 위한 직무유기가 아닐까?A업체가 운영하는 부여군청 인스터그램필자도 문제의식을 갖기 전까지 부여군청에서 운영하는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로 잘못 알았다. 눈떠도 코 베어 가는 세상이라 했던가? 우리속담에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더니 정말 세상은 요지경이다. 부여군의 처리방침에 기대를 걸어본다.A업체에서 운영하는 네이버불로그 

오피니언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0-06-17 13:39

지난 4.15총선 이후 처음으로 5월 18일 오후, 계룡시의회에서 윤차원 의원을 만났다. 윤 의원은 2006년 계룡시 제2대 시의원에 당선되어 의회에서 필자는 시의원을 보좌하는 공무원으로 인연을 맺었다.당시 윤 의원은 예비역 육군중령(부관 특기)출신으로 행정에 대해 이해가 빨랐고 꼼꼼하고 치밀했으며 적극적이고 곧은 성격에 타고난 지혜까지 겸비했기에 필자는 그분을 적극적으로 보좌하며 존경하고 신뢰했다.그러나 세월의 탓일까? 2018년 무소속으로 계룡시의원으로 재선된 후 처음 잠깐은 그때 그 모습으로 신뢰를 했지만 평소 기대와 달리 의정활동 방향이 퇴색되고 있음을 피부로 느끼게 됐다.윤 의원과 함께 지난 2018년 11월 23일 대전 대화동 일반산업단지 내 남양기업 세탁공장을 방문하여 문제가 없음을 확인했음에도 세탁공장 설치를 반대하는 A시민단체장과 한통속이 되어 시정의 발목을 잡는데 앞장선 것을 많은 시민들이 알고 있는 사실이다.그리고 공무원들은 계룡시의 각종 자료가 윤 의원을 통해 시민단체로 넘어가고 있다는 우려와 의심을 하고 있었다. 필자도 옳고 그름을 판단하기 어려워 지켜보았다. 시간이 흐를수록 신뢰가 무너졌다.시민의 대표라는 시의원이 부끄러운 과거와 정의롭지 않은 행실로 물의를 야기했던 A시민단체장과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시정에 발목을 잡고 흠집을 내야 참된 의정활동인지 노욕처럼 비춰졌기 때문이다.한편, 지난 제140회 계룡시의회에서 윤 의원은 계룡시 공공하수처리시설과 관련하여 고용승계 등을 주장하며 시정 질문을 계획했지만 시장이 다른 일정으로 불참하자 시정 질문을 포기하는 해프닝을 펼쳤다. 시정 질문에 답변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충실하고 알찬 내용이다. 의정활동이란 명분으로 특정인을 취업시키기 위한 꼼수처럼 보인다.또 윤 의원은 지난해 8월 30일, 계룡시의회 의장이 입법예고 한 의원발의 조례안인 “계룡시 일본 전범기업 제품 공공구매 제한에 관한 조례안”의 부결에 앞장섰다.일본의 경제보복에 대한 대응으로 일본제품을 사용하지 않겠다는 국민들의 분노가 하늘을 찌르고 계룡시민들도 동참했던 일본제품 불매운동이지만 시민들 의견보다는 결과적으로 일본에게 손을 들어준 의정활동을 펼쳤다.다음 달이면 계룡시의회는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윤 의원은 상하수도사업소에서 추진하는 업무를 가지고 또다시 시정의 발목을 잡고 흠집을 내기 위해 벼루고 있다.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의 재탕이다.잘못된 행정은 대안을 제시하여 미래지향적인 방향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참된 의정활동이라 할 것이다. 과거에 집착하여 시정의 발목을 잡고 흠집을 내는 것은 올바른 의정활동이 아니다.윤 의원을 만난 5월 18일은 전두환이 정권을 탈취하기 위해 국가권력으로 시민을 학살한 광주 5. 18민주화운동 40주년이 되는 날이다.윤 의원은 광주의 폭도들이 카빈소총 등 무기를 탈취하여 난동을 일으킨 폭동으로 폄훼하고 5.18 민주화운동을 부정하는 발언을 계속했다. 필자가 존경했던 윤 의원인데 고희를 앞두고 혜안이 흐려진 탓일까?답답한 마음에 뉴스타파에서 보도한 “전두환 신군부가 기획한 군사혁명위원회(JUNTA) 조직도 명단”을 보여줬다. 조직도에 의장은 전두환 보안사령관(중장), 부의장은 이희성 계엄사령관(대장, 육군참모총장)이다. 군 계급을 무시한 조직도는 하극상의 증표이다.선출직 공직자가 상식과 거리가 먼 불행했던 역사를 바로잡는 국정에 반하는 발언을 마치 사실처럼 당당하게 주장하는 모습에서 계룡시의회의 드리워진 그림자가 더욱 어둡게 느껴진다. 과연 선출직 공직자로서 올바른 자세인지 답답한 마음을 추스르며 일어섰다.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한편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는 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미래통합당은 단 한 순간도 5·18 민주화운동의 정신을 폄훼하거나 가벼이 생각한 적이 없다"면서 "그럼에도 당 일각에서 5.18 민주화운동을 폄훼하고 모욕하는 정제되지 않은 발언이 있었고, 아물어가던 상처를 덧나게 했던 일들도 또렷이 기억하고 있다"고 사과했다.이어 "다시 한번 5.18 희생자와 유가족, 상심하셨던 모든 국민 여러분께 매우 안타깝고 죄송한 마음을 전한다"며 머리를 숙이기도 했다. 

오피니언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0-05-19 14:33

2020년 4월 15일 오전 6시부터 대한민국의 새 역사를 창조하게 될 제21대 국회의원선거가 시작된다. 일제치하에서 독립된 후 75년이 되는 해이다. 우리의 힘으로 해방된 것이 아니기에 나라는 분단되었고 6.25 한국전쟁의 비극을 치루기도 했다.지난 2012년 12월 19일, 제19대 총선에서 대한민국 역사 이래 최초로 박근혜 여성대통령에 당선되어 2013년 2월 25일 제18대 대통령으로 취임했다. 성차별 없는 대한민국의 탄생이었다.그러나 국정원 등 국가기관의 대선 개입 사건 등으로 위기를 맞았으며 세월호 참사와 메르스 사태 등 국가적인 재난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고 창조경제를 비롯한 다수의 정책들이 성과를 내지 못해 국정운영에 빨간불이 켜졌다.임기 4년차가 되던 2016년 말 최순실 국정 개입 사실이 낱낱이 폭로되면서 2016년 12월 9일 국회에서 탄핵소추안이 통과되었고, 2017년 3월 10일 헌법재판소에서 만장일치로 탄핵 소추안이 인용되어 박근혜 대통령은 헌정사상 최초로 파면됐다. 무능정권의 극치를 샅샅이 국민들에게 보여준 한편의 소설 같은 드라마였다.미래통합당 김성원 대변인 논평지난 3월 8일, 미래통합당은 김성원 대변인 논평을 통해 “문재인 정부의 우한코로나19 초기 방역실패가, 전 국민의 삶을 망가뜨리고 있다.”며 “나라답지 못한 나라를 만든, 정부답지 못한 정부 때문에 애꿎은 서민들만 고초를 겪고 있는 것이다.”라고 주장했다.우리나라 속담에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는 말이 있다. 미래통합당 논평과 관련 불과 36일이 지난 지금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인정받는 방역시스템으로 찬사를 받고 있다.한때 새누리당의 텃밭이라 할 수 있는 대구, 경북에서 기승을 부리며 확진자가 중국에 이어 2위였던 우리나라가 현재 21위로 미국과 유럽의 선진국을 제쳤다. 국민이 선택한 문재인정부가 큰 일을 해냈다.세월호 사건의 진실을 밝힐 중요한 열쇠인 ‘세월호 7시간’을 국가기록물로 지정, 최대 30년간 열어보지 못하게 한 건 황교안 자한당 대표가 벌인 일이다. ⓒJTBC지난 4월 10일, 미래통합당은 “황교안 총괄선거대책위원장 메시지”를 통해 “문재인 정권發 경제실정과 우한 코로나 충격이 합쳐져 기업들의 줄도산과 최악의 실업대란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고 주장했다.한편 이름만 바뀐 전 무능한 정권에서 이루어진 세월호에 탑승한 학생들을 다시 생각해보시라. 2014년 4월 16일 오전 8시 50분경 세월호 승무원은 "승객 여러분은 현재 위치에서 움직이지 마시고 가만히 계시길 바랍니다."라는 방송을 무려 13번이나 반복했다. 그리고 1시간 35분 동안 승객들이 탈출할 수 있는 골든타임을 허비한 후 승무원들만 탈출하여 해경이 구조했다.그리고 생존자 172명 중 대다수를 해양경찰보다 약 40분 늦게 도착한 어선에 의해 구조됐다. 당시 세월호 참사에 대한 책임은 이준석 선장에게 물었다. 이것이 새누리당 정권의 민낯이었다. 그리고 황교안 대표는 당시 법무부장관이었다.이만희 신천지교주가 지어주었다고 알려진 ‘새누리당’ 당명은 그 후 자유한국당으로 바뀌었고 다시 미래통합당으로 변경했지만 색깔은 빨강색에서 핑크색으로 엇비슷하다. 박성중 미래통합당미디어특별위원회위원장은 "새누리당의 권리와 의무를 지금 미래통합당이 승계했다"는 취지의 의견을 밝힌바 있다.대한민국은 위대하다. 세월호에서 단원고 학생 등 승객들은 "승객 여러분은 현재 위치에서 움직이지 마시고 가만히 계시길 바랍니다." 죽음의 문턱에서 13차례나 반복된 세월호 구내방송을 믿으며 죽음을 맞이했다. 승객들을 구조하지 않은 합리적 의문은 아직도 풀리지 않고 있다. 국민들이여 깨어나소서! 

오피니언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0-04-14 15:30

4.15총선을 앞두고 지난 10일부터 2일간 제21대 국회의원 사전투표가 실시되어 2014년 사전투표가 도입된 이래 역대 최고치인 26.69%의 투표율을 기록했다.대한민국이 일제에 해방된 이후 국민들이 촛불을 들고 적폐의 괴수인 박근혜를 파면시킨 후 그 잔당들에 대해 국민의 힘으로 책임을 묻는 21대 총선은 국민의 행복과 미래의 비전을 위해 새롭게 태어나는 경건한 날이다.윤손하 정의당 원내대표 지난 3월2일 제376회 임시국회 비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윤손하 정의당 원내대표는 “20대 국회는 최악의 국회로 무려 20번의 보이콧, 역대 최저 법안 통과율, 동료의원 감금사건, 국회폭력, 어린이 생명안전법 등 민생법안에 필리버스터를 거는 황당한 일까지 발생했다” 며 “그 이유는 제1야당이 있기 때문이다”라며 미래통합당을 지목했다.출처 / 연합뉴스이명박 사기정권은 차치하더라도 박근혜 정권은 최순실의 손바닥에서 바지대통령을 하던 무능정권임이 만천하에 들어났다. 최순실이 시키는 대로 국정을 운영한 사상 초유의 바지대통령으로 개성공단 철폐, 세월호 참사 등 무능정권의 진수를 보여줬다.그래서 국민들은 촛불을 들었고 결국 최순실 바지정권은 민낯을 감추지 못하고 수첩공주의 실상이 세상에 알려졌고 국회의 대통령 탄핵소추안 의결에 이어 헌법재판소가 대통령 박근혜를 파면했다. 위대한 국민의 힘이다.그러나 박근혜를 감싸고 있던 새누리당 잔당들이 국민의 힘으로 탄생된 문재인 정부에 대해 “무능정권 심판, 자유민주주의 수호”라 외치며 최후의 발악을 한다.논산ㆍ계룡ㆍ금산 지역구 미래통합당 박우석 후보는 건설회사 CEO라고 공보를 통해 소개했다. 그가 내건 현수막도 지역발전을 위한 일꾼이라기보다 “무능정권 심판, 자유민주주의 수호”다.빼앗긴 정권을 싸워서 되찾기 위한 전사로 나선 모양새다. 국회의원은 지역구의 주민들의 대변자이고 심부름꾼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일하는 일꾼이어야 한다. 그러나 미래통합당 후보들은 당과 개인의 권익을 위해 입후보하는 싸움닭처럼 보인다.새누리당이 무능해서 국민의 힘에 의해 정권을 빼앗기고 국민의 세운 정부를 "무능정권 심판"이란 주장에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이다.또한 미래통합당이라고 당명을 바꿔서 정권을 되찾기 위해 싸워서 빼앗겠다는 날강도 같은 논리가 현수막에 담겨있다. 국민들이시여 지혜로운 안목으로 제발 속지마세요!현재 국회의원의 월 세비는 수당, 입법활동비, 특별활동비 등을 합하여 약 1,265만원정도다. 연봉으로는 1억5천만원이 넘는다.제21대 국회도 20대 국회처럼 싸우고 놀면서 세비만 챙기는 건달 국회를 만들면 대한민국의 운명은 불행해지고 국민들의 희망은 멀어진다. 투표에 참여하여 정치건달을 몰아내야 한다. 

오피니언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0-04-12 17:57

가정에 배달된 국회의원 후보자(논산, 계룡, 금산)의 선거공보를 읽으며 기호1번 김종민 후보와 기호2번 박우석 후보를 비교해 보았다.김종민 후보는 ▶함께 이겨냅시다.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위기입니다. 세계가 대한민국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높이 평가하고 있습니다. 진정한 모든 힘은 국민의 역량입니다.▲정치개혁으로 대화와 타협을 통해 “쌈박질 정치에서 협력정치” 구현 ▲민생개혁으로 “더불어 잘사는 대한민국” 조성, 양극화로 인해 세계10위 경제력을 가진 대한민국이지만 민생은 어렵습니다. 중산층과 서민을 위한 민생개혁으로 일자리 안전망을 구축하겠습니다.▲평화안보는 여야가 협력해야 합니다. 북핵문제 등 한반도 안보환경이 급변하고 있습니다. 여야가 한목소리를 낼 수 있는 국민통합 안보를 만들겠습니다. ▲농업은 공익사업입니다. 안전한 먹거리 제공과 생태환경 보존이라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지만 농가소득은 미흡합니다. 우리농업을 튼튼하게 키우겠다며 유권자들에게 희망의 미래를 제시했다.한편 박우석 후보는 미래의 희망을 위한 박우석의 약속이라며 ▲오만ㆍ무능ㆍ독선의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겠습니다. ▲코로나19로 무너진 민생을 신속히 회복하겠습니다.▲4차 산업 테크노벨리 조성으로 지역경제를 견인하겠습니다. ▲지역특산물의 상품가치를 높여 농가소득을 증가시키겠습니다. ▲현장 중심의 교육환경개선과 맞춤형 주민복지를 실현하겠습니다.▲지역특성을 살려 문화관광산업을 더욱 발전시킴으로서 꺼져가는 불씨를 살려 “희망의 꿈”이 있는 우리 고장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주장했다.박우석 후보국회의원 초선에 도전하며 “오만ㆍ무능ㆍ독선의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겠다.”는 주장은 싸움닭 같은 발상으로 지역주민들의 권익보다는 당을 위해 싸우기 위해 전선에 투입되는 전사처럼 느껴진다.박우석 후보는 오랫동안 건설 회사를 운영한 CEO라며 본인의 재산을 선거관리위원회에 3,160만 원으로 신고했다. 신고 된 서류로 보면 국회의원 입후보를 위한 1500만원의 기탁금과 2억4200만 원의 선거운동비용 등을 어떻게 마련할 수 있었는지 의문스런 대목이다.건설회사 CEO라며 재산이 3,160만원밖에 없는 능력이 부족한 분을 국가경영에 참여시켜 논산시, 계룡시, 금산군민들에게 “행복한 미래가 있는 고장으로... 코로나19로 인한 대재앙! 흔들리는 대한민국! 멈춰버린 지역경제!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불안한 민생! 우직한 뚝심 박우석이 되찾겠습니다.”라는 공허한 주장에 대해 신뢰할 수 있을까?미통당의 전신인 한나라당 이명박 정권은 천안함 사건에 이어 연평도 포격사견을 겪었고 지난 2014년 4월 16일 오전 8시 50분경 전남 진도군 조도면 부근 해상에서 세월호를 바다에 수장시키면서 구내방송으로 가만히 있으라는 거짓 구내방송으로 승객들을 안심시켰다.그리고 MBC는 단원고 학생 전원 구조되었다는 오보로 국민까지 속이며 젊은 학생 등 299명의 사망자와 5명의 실종자 등 304명을 희생시켰다. 무능한 정권은 세월호 선장과 직원들만 구조한 후 세월호를 방치하여 수장시켰다.사진출처 / 오마이뉴스그뿐인가? 박근혜 대통령은 2016년 2월 10일, 124개 기업이 가동 중인 개성공단을 전면 중단시키고 일방적으로 폐쇄하여 남북한의 긴장을 고조시켜 국익을 포기하고 국민에게 정신적, 경제적인 재산에 큰 피해를 안겨주었다.박근혜 대통령은 2017년 3월 10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 결정문에서 “재판관 전원의 일치된 의견으로 피청구인 대통령 박근혜를 파면한다”고 인용되면서 대통령직에서 물러났다.그후 2018년 6월 15일 오후, 미래통합당의 전신인 자유한국당 국회의원들은 국민들 앞에 무릎을 꿇고 ‘저희가 잘못했습니다.’라며 공개적으로 대국민 사과를 했다. 그 때 그 사과가 마음에 없던 연출이었나?무슨 명분으로 “국정을 잘 운영하고 있는 문재인 정부를 오만ㆍ무능ㆍ독선이라고 사실과 다르게 선동하며 심판하겠다는 것인가?코로나19 방역과 대응도 우리나라가 최고 수준으로 국제적으로 칭송이 자자하다. 처음에는 신천지 교인들로 인해 중국에 이어 우리나라가 2위로 확진자가 많았지만 지금은 세계 17위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탁월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판단은 국민의 몫이다.한편 박성중 미래통합당미디어특별위원회위원장은 "새누리당의 권리와 의무를 지금 미래통합당이 승계했다"는 취지의 의견을 밝힌바 있다. 

오피니언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0-04-10 10:42

젊음과 삶의 대부분을 국민의 행복과 국가의 안전을 위해 몸과 마음을 다 받쳤다. 수많은 장병들을 지휘하며 그들의 작은 목소리도 세심하게 경청하고 업그레이드하여 조직의 능력을 극대화하는데 반영했다.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정치적 배격이 없었음에도 4성 장군까지 오를 수 있었던 것은 40여년 군 생활에 수많은 부하들의 인격을 존중하고 애환을 함께하며 신뢰를 쌓았던 결과이다. 한때 민간인 신분으로 제19대 국회의원(부여, 청양)에 당선되기도 했지만 40년 군생활로 사회적응에 미흡했던 관계로 사소한 불찰이 선거법에 저촉되어 국회의정활동을 이어갈 없게 되어 나를 지지해준 주민들의 성원에 보답하지 못한 부분이 늘 죄송하고 가슴 아픈 짐이 되어왔다.그러나 끝까지 주민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계백장군이 황산벌 전투에 출전하는 각오로 제21대 국회의원 경선을 준비했지만 민의를 반영하는 민주주의의 기본인 국회의원 경선에 기회조차 주지 않는 비민주적 정당의 불공정한 행태를 체험하며 국민의 행복과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도전과 극복 그리고 희망”의 등불을 다시 붙였다.무소속의 길은 혼자 사막을 걷는 것처럼 험난하다. 당이라는 조직의 도움없이 자신과 외로운 싸움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외롭지 않다. 40여년의 군인정신은 적진을 돌파할 수 있는 전략과 투지를 몸에 익혔기 때문이다.자신과의 싸움, 그리고 전략과 능력을 갖추고 올림픽의 진수인 마라톤 선수처럼 혼자 뛰는 듯이 보이지만 수많은 시선과 지지자들의 박수를 받으며 주민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혼신의 마지막 힘을 쏟는 이유이다.국민의 행복과 사회정의를 위해, 거짓말 잘하는 정치인 보다 정치의 때가 묻지 않고 오직 곧은 삶을 살아온 김근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4성 장군(대장)까지 오르며 개인의 능력을 객관적으로 국가가 인정해준 충청이 낳은 인물 김근태 후보를 주목하여 주십시오.김 후보의 주요 공약은 ▲농민들의 안정적 기본소득 보장을 위한 정책개발 ▲백제문화권 복원 및 문화예술, 스포츠, 관광자원 확장 ▲금강권역 개발 참여 촉진 및 교통망 확충 ▲여성 인력의 사회참여 확대 및 권익신장 ▲노인ㆍ장애인 단체의 활동 여건의 개선사업 지원 ▲지방 농촌ㆍ농업 소멸 방지법 제정 등입니다. 

오피니언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0-04-09 05:16

무소속 8 김근태 후보김근태 후보가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우리고장 공주ㆍ부여ㆍ청양을 다시 살려야 한다. 다시 살릴 수 있습니다.”라며 무소속으로 정직하고 성실한 새로운 심부름꾼이 되겠다고 나섰다.김근태 후보는 “작은 시골마을 이장을 선출할 때도 주민들의 투표과정을 거치는데 미래통합당은 민의를 대변한다는 국회의원 선거에 민심을 확인하는 경선을 하지 않고 반민주적이고 일방적인 방법으로 후보를 결정했다.” 며 “따라서 시민과 군민 여러분의 추천을 받은 시민의 후보(무소속)로 출마하여 시민과 군민의 곁에서 시민과 군민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는 시민과 군민의 심부름꾼이 되겠다.”고 굳은 의지를 밝혔다.그는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특별한 배경이 없었음에도 정직과 성실, 그리고 능력으로 4성 장군까지 오르며 국방의 최전선에서 헌신해온 예비역 육군대장으로 대한민국이 그의 지혜와 능력을 보증하는 동량지재(棟梁之材)이다.예비역 육군대장 출신이지만 이웃집 아저씨 같이 자신을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추며 상대방에게 배려할 줄 아는 참신한 인물로 만날수록 매력과 신뢰를 느낄 수 있는 믿음직한 인재다.“더 이상 이대로는 안 됩니다.” “흐르지 않는 물은 썩기 마련입니다. 공주ㆍ부여ㆍ청양의 미래를 생각하면 이젠 바꿔야 합니다.”라며 인물로 주민들의 평가를 받고 대한민국 육군의 기개(氣槪)와 평생을 다져온 군인정신으로 당당하게 승부를 겨루며 무소속 돌풍을 예고했다.주요 공약으로는 ▲농민들의 안정적 기본소득 보장을 위한 정책개발 ▲백제문화권 복원 및 문화예술, 스포츠, 관광자원 확장 ▲금강권역 개발 참여 촉진 및 교통망 확충 ▲여성 인력의 사회참여 확대 및 권익신장 ▲노인ㆍ장애인 단체의 활동 여건의 개선사업 지원 ▲지방 농촌ㆍ농업 소멸 방지법 제정 등을 제시했다.그러면서 “보편적인 사회복지 실현으로 주민이 행복한 우리지역을 만들겠다.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현장에서 소통하는 생활정치를 실현하겠다.”며 주민을 주인으로 모시겠다는 강한 의지를 분명히 했다.“살 맛 나는 미래, 김근태가 함께 하겠습니다.” 대한민국 예비역 육군대장과 지역주민들의 믿음직한 아름다운 약속에 민심의 귀추가 주목된다.4.15 선거운동이 지난 2일부터 시작됐다.한편 부여에서 출생한 김근태 후보의 주요경력은 ▲공주사대부고 졸업 ▲육군사관학교 졸업(30기) ▲전)제11사단장 ▲전)제7군단장 ▲전)합참작전본부장 ▲전)제1야전군사령관(대장) ▲전)새누리당 부여ㆍ청양 당협위원장 ▲전)제19대 국회의원(농림수산식품위원회) 등을 역임했다. 

오피니언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0-04-03 03:24

정진석 국회의원(공주, 부여, 청양)은 지난 3. 2일 유튜브를 통해 “충청의 대표선수! 듬직하고 진실한 큰 일꾼”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면서 “이번 4.15 총선은 대한민국 70년 공든탑을 지켜내느냐 못 지켜내느냐. 무너진 경제를 살려내느냐 못 살려내느냐. 북한 눈치만 보며 살 것이냐 말 것이냐를 결정하는 중대한 선거가 될 것입니다.” 라고 소리 높였다.사진출처 / 연합뉴스정 의원의 말이 사실일까? 정 의원은 20대 국회의원으로 출마하며 “공주, 부여, 청양을 살릴 큰 일꾼! 큰 정치!”를 앞세웠다. 그러나 무능한 정권은 세월호를 바다에 수장시키면서 119도 투입하지 않았고 주변 국가의 지원도 거부했다. 구내 방송으로 가만히 있으라는 거짓방송으로 승객을 안심시킨 후 젊은 학생 등 295명의 사망자와 9명의 실종자 등 304명의 희생자를 발생시켰다.그뿐인가 이명박 정권은 금강산 관광을 봉쇄했고 이어서 박근혜 대통령은 일방적으로 개성공단을 폐쇄하여 남북한의 긴장을 조장하면서 국민의 권익과 국익을 보호해야 할 국가가 국민들에게 재산상 큰 피해와 실망을 안겨 주었다.그리고 국회는 2016년 12월 8일 대통령(박근혜) 탄핵소추안을 본회의에 보고한 후 다음날(12월 9일) 표결에서 투표자 299명 중 찬성 234명, 반대 56명, 기권 2명, 무효 7명으로 탄핵안을 가결시켰다. 이와 같은 사실에 대해 정진석 국회의원은 별다른 언급은 없다.정진석 국회의원은 “이번 4.15총선이 ‘진짜와 가짜’, ‘진심과 거짓’을 판가름하는 선거가 될 것입니다. 저 정진석은 충청을 대표하는 정치인으로서 진심을 다해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을 바로잡고 흔들리는 나라를 바로 세우겠습니다. 폭주하는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고 흔들리는 대한민국을 반드시 지켜내겠습니다.”라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제20대 국회 임기 동안 공주시 발전을 위해 혼신의 힘을 기울여왔다.”면서 “그 결과 5조 8,575억원의 국비를 확보했고, 2020년 부여군에만 총 6,110억원의 역대급 국가예산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자랑했다. 이처럼 정진석 국회의원은 통 큰 거짓말로 부여군민을 기만했다. 거짓말도 수준이 있음이다.부여군 2020년도 본예산 총액이 6.168억원이다. 이중에 국비는 지방교부세 2,633억 69백만원, 시·군 조정교부금 등이 80억원, 국고 보조금 등이 1,707억 77백826천원이다. 국회의원이 도움을 줄 수 있는 국비는 특별교부세와 국고 보조금 등으로 한정되어 있다. 박정현 군수와 부여군 공무원들이 국비확보 등 일을 전혀 하지 않고 정진석 의원 혼자 국고보조금을 모두 확보했다고 하더라도 약 1,707억원 정도다.또 정진석 의원은 “지역대표특산물인 알밤, 군납의 길을 열었습니다.”라고 주장했지만 부여밤의 군납은 박정현 군수가 관내 농협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현실화 되었으며 정진석 국회의원의 역할은 전혀 없었다고 복수의 부여군 관계자는 전했다.정진석 의원은 “촛불혁명으로 포장한 문재인 정권은 경제, 안보, 정치, 사회 모든 분야에서 대한민국의 근간을 흔들고 헌법가치를 훼손하고 있습니다. 이른바 헌법재앙, 민생재앙, 안보재앙이라는 ‘3대 재앙’으로 대한민국 70년 공든탑을 송두리째 흔들고 있습니다.”고 주장했다.박근혜 대통령이 탄핵되어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어도 박근혜 대통령을 보좌했던 정치인들은 책임을 지는 이가 없다. 오히려 국민들이 선택한 문재인 정부를 탓하는 것이 일부 야당 정치인들의 한풀이식 책임전가로 국민들을 현혹시키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정 의원은 “충청 대표선수 2번 정진석을 선택해 주십시오. 폭주하는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고 무너지는 대한민국을 반드시 살려내겠습니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정진석 국회의원은 예비역 육군대장 출신 김근태 예비후보와 경선도 거치지 않고 손쉽게 본선에 진출했다. 가히 기득권의 힘과 배경을 확인시켜주는 대목이다.예비역 대장 김근태 예비후보김근태 예비후보는 부여 초촌면에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특별한 정치적 배경이 없었음에도 4성 장군까지 오른 충청이 낳은 큰 인물로 지역주민들로부터 혐오스런 정치에 오염되지 않은 참신하고 깨끗한 인물, 훌륭한 능력을 가졌다는 평을 받고 있다.그러나 정진석 국회의원은 충청의 대표적인 인물이라며 지난 2019년 8월 15일, 광복 74주년을 맞아 조국의 광복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수많은 애국지사의 희생과 나라사랑 민족혼이 살아 숨 쉬는 천안 독립기념관 겨레의 집에서 광복절 경축식 행사가 실시되던 시각에 부여여고 총동문회에 참석하여 인사말에 이어 술과 노래로 즐거운 시간을 보낸 정치인이다.노래하는 정진석 국회의원조상이 조선인의 피와 기름을 짜내 일본에 충성했지만 다행히 일제 청산이 되지 않아 그때 그 시절의 권력과 재산을 보전할 수 있었기 때문에 8.15 광복절이 개인적으로 부와 권력을 승계시켜 준 행복할 날일 수도 있겠지만 그렇다고 자신의 페이스북에 8.15 광복절에 부여여고에서 가무를 즐기는 사진과 영상을 게시한 것은 정치인의 신분을 망각하고 국민을 실망시킨 처사가 아닐 수 없다.또 코로나19가 문재인 정권의 책임이라며 목소리를 높였던 일부 야당의 주장으로 국론을 분열시켰지만 대한민국은 단 한 곳의 도시도 봉쇄하지 않고 차분한 대처로 코로나19를 차단하여 세계적인 우수사례로 칭송받고 있다.신천지 신도들로 인하여 한때는 중국에 이어 2번째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많은 나라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현재는 세계의 선진국보다 앞선 방역으로 신뢰받는 국가가 되었으며 코로나19 극복도 머지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국민의 안전과 권익을 정치적으로 이용해서는 아니 된다. 거짓말을 잘하는 정치인은 국가의 미래를 책임질 수 없으며 국민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줄 수 없다. 그래서 4.15 총선이 중요한 이유다.정진석 예비후보는 본 기사가 "허위사실 보도"라며 24일, 공주선거관리위원회와 대전지검 공주지청에 고발했다고 뉴스1 에서 보도했습니다. 고발 기사를 확인한 후 지인의 간곡한 부탁으로 삭제했던 기사를 다시 복원하였습니다. 참고하세요. 

오피니언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0-03-24 11:01

미래 통합당 로그가 신천지 교주의 이름과 비슷하다고 인터넷에서 확산되고 있다. 우연일까? 의도된 전략일까? 아니면 지나친 염려일까?미래통합당은 지난 2월 14일 정강정책을 제정하고 당을 상징하는 로그를 확정했다. 미래통합당의 로그에는 “통합과 혁신의 힘, 하나 된 대한민국의 힘,”을 상징하면서 미래통합당의 상징색으로 “HAPPY PINK"를 반영하여 “자유대한민국의 DNA가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가슴에 모여 국민들의 행복과 희망을 끌어 않겠습니다.”라며 미래통합당 홈페지를 통해 밝혔다.진정성이라면 정말 아름답고 희망적인 표현이다. 그러나 그동안 언론을 통해 느낀 부분은 코로나19와 관련하여 미래통합당의 딴지거는 모습에서 많은 안타까움을 느꼈다.신천지 교주 이만희그리고 누군가가 신천지의 교주 이만희의 이름과 미래통합당의 로그가 닮았다는 주장이 인터넷에서 떠돌고 있다. 물론 독자들이 판단할 내용이지만 국민들로부터 조그마한 오해라도 살 수 있는 로그라면 그 책임은 분명 미래통합당 자신들이다.그리고 박성중 미래통합당미디어특별위원회위원장이 “새누리당 당명을 신천지 이만희 교주가 작명했다”는 주장이 거짓이라며 검찰에 고발하면서 “고발 이유로 새누리당의 권리와 의무를 지금 미래통합당이 승계했기 때문에 똑같이 명예훼손에 대한 문제가 미래통합당에도 연결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정강정책이 아무리 미사어구로 그럴듯하고 좋아도 실천하지 않으면 공염불이다. 미래통합당 지도자들은 코로나19의 방역과 관련하여 그동안 적극적인 협조보다 비난을 일삼았고 신천지 교주는 국민들에게 사과하며 박근혜 금장시계를 이용하여 누군가에게 정치적인 메시지를 전달했다.신천지 교주 이만희의 "희"자가 미래통합당 로그와 닮았다.미래통합당 로그가 이만희 이름과 비슷하다는 여론이 우연일까? 의도된 기획일까? 한가지 분명한 사실은 어쩌면 미래통합당 관계자가 밝힌 내용과 같이 미래통합당이 새누리당의 권리와 의무를 승계했기 때문에 특별한 의미를 반영한 로그일까?생각은 독자의 몫이다. 그러나 적폐로 인해 정권도 바뀌고 적폐의 괴수는 교도소에서 종신형을 받게 될 위기에 처했는데 적폐에 참여했던 일부 정치인들은 책임도지지 않으면서 적폐의 향수를 잊지 못하고 새누리당의 권리와 의무를 승계하며, 신천지와 교류하는 듯한 의혹에 대해 많은 국민들은 나라를 걱정하고 있다. 국민들이시여 정신차리소서! 

오피니언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0-03-15 10:43

지난 2월26일, CBS라디오<김현정 뉴스쇼>에서 김현정 앵커는 미래통합당 이준석 최고위원에게 “지금 인터넷 상에 ‘새누리당’이란 이름이 신천지와 연관이 있다. 이만희 교주가 자신이 지어준 이름이라고 얘기한 적이 있다. 혹시 당에서 확인이 됩니까?”라고 질문을 했다.이준석 최고위원은 사실과 다르다고 대답했다. 그러나 ‘새누리’에 닮긴 ‘신천지’의 의미와 관련된 구체적인 답변을 피했다. 신천지와 새누리는 같은 의미를 가진 우리말이기에 국민들의 관심이 클 수 밖에 없다.‘신천지’는 순수 우리말로 ‘새누리’로 표기할 수 있다.사전적 의미로 신천지(新天地)는 새로운 세상이다. 이와 비슷한 ‘온누리’는 국어대사전에 ‘사랑들이 생활하고 있는 세상’으로 표기되어 있으며 오픈사전에는 ‘온누리’가 ‘온천지의 순수 우리말’로 표기되어 있다. 결국 신천지(新天地)와 새누리는 같은 의미로 국어사전에서 이를 확인하고 있다.지난 2월 28일 노컷뉴스는 “한나라당에서 신천지 신도들을 당원으로 가입을 지시하고 특정후보 경선유세 현장에 조직적으로 신도들을 동원한 의혹”을 폭로했다.(노컷뉴스/단독 신천지 연루설 B후보, "여전히 부산 신천지 조직 동원")또 “신천지는 2007년 ‘신천지 대외활동 협조 안내문’이란 문건을 전국의 12개 지파에 하달하고, 신도 신도 1만 670명을 배정해 한나라당 특별당원으로 가입할 것을 지시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이 과정에서 신천지 청년회장 출신이 한나라당 부대변인으로 활동한 사실이 밝혀졌다”고 보도했다.그러면서 “서청원 새누리당 최고위원의 신천지 고문설, 이정현 전 새누리당 대표실 정책비서의 신천지 신도의혹, 2012년 대선 당시 신천지 핵심장로가 새누리당 자문위원으로 활동한 사실 등”에 대해 전했다그 뿐인가, 서울의소리는 “미래통합당이 '신천지 코로나 확산'에도 침묵할 수밖에 없는 이유”라는 제명으로 ‘끊임없이 제기되는 한나라당과 새누리당, 자유한국당 '신천지 커넥션' 의혹, 등을 보도했다. (서울의소리/미래통합당이 '신천지 코로나 확산'에도 침묵할 수밖에 없는 이유)보도에 의하면 “2016년 11월23일 국민일보 '새누리당-신천지 커넥션 의혹'이란 보도 내용에 따르면 신천지 신도가 새누리당 대표인 이정현 의원실의 비서로 근무했다.당시 네티즌들은 신천지가 최순실의 부친 최태민의 ‘영세교’와 연결돼 있어 최순실을 통해 새누리당에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는 주장까지 내놓고 있다.신천지와 새누리당이 관련돼 있다는 의혹이 처음 제기된 건 2007년이다. 신천지는 당시 이명박 후보와 박근혜 후보 간 대통령 후보 경선 때 ‘신천지 대외 활동 협조 안내 공문’을 신도들에게 내려 보내 한나라당 당원 등록과 동원을 지시했다.신천지는 당시 공문에서 ‘한나라당 특별 당원으로 한시적으로 가입하여 준비하고자 한다’고 밝힌 바 있다. 2006년 당시 박근혜 한나라당 의원은 탈북한 황장엽 씨가 개최한 행사 때 이만희 신천지 교주 와 한 자리에 앉아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2006년 당시 박근혜 의원이 황장엽 전 북한 노동당 비서가 개최한 행사에 참석해 신천지 교주 이만희와 대화하고 있다. 사진/국민일보2012년 2월 한나라당이 당명을 새누리당으로 변경하면서 신천지와 새누리당의 연루 의혹이 다시 불거져 나왔다. ‘새=신(新)’ ‘누리=천지(天地)’를 뜻하는 만큼 새누리는 곧 신천지를 의미한다는 주장이었다.새누리라는 당명은 박근혜 의원 중심의 당 지도부가 만들었다고 밝혔지만 신천지에서 12년 활동하며 섭외부장까지 지낸 김종철 씨는 2017년 CBS 팟캐스트 '싸이판'에 출연해 "신천지 이만희 교주가 한나라당 당명을 새누리로 지어 줬다"라고 폭로했다.출처 / 연합뉴스 갈무리그러나 미래통합당은 새누리당명 작성주장이 거짓이라며 신천지 이만희 교주를 고소했다. 그리고  '신천지 연루' 의혹 제기한 서울의소리 대표도 고발했다.박성중 미래통합당 미디어 특별위원회 위원장은 "고발 이유로 새누리당의 권리와 의무를 지금 미래통합당이 승계했기 때문에 똑같이 그 명예훼손에 대한 문제가 미래통합당에도 연결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그렇다면 적폐의 수괴로 교도소에서 복역 중인 박근혜를 위해 이름만 바꾼 당이 미래 통합당이란 뜻인가? 그래서 코로나19를 전국에 확산시킨 신천지를 두둔하고 비호하며 국민의 안전을 위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방역에 최선을 다하는 문재인 정부를 비판하는 것일까?서울의소리에 의하면 “미래 통합당 황교안 대표는 지난 24일 대구 신천지 신도의 코로나19 확산 사태에 대해 "특정 집단에 책임을 떠밀어서는 안 된다"고 신천지를 두둔하는 입장을 밝힌바 있으며, ”미래통합당 역시 신천지 신도들의 코로나19 방역 비협조에 대해서는 비판의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그뿐만이 아니다. 새누리당과 신천지 연루 의혹은 그해 대선 때 뜨거운 쟁점으로 다시 떠올랐다. 당시 박근혜 대선후보 캠프의 본부장을 맡았던 이경재 의원이 2004년 ‘신천지 21주년 체육대회’에 참석해 축사한 영상이 인터넷으로 퍼졌기 때문이다. 이경재 의원은 “축사는 의례적인 것”이라고 해명했다.이와 같이 상식이 통하지 않는 정치적인 커넥션이 국민을 위한 것일까? 검찰은 지난 3월 초 경찰에서 신청한 신천지예수교(신천지) 대구교회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2번이나 기각했다.그리고 일부 야당 정치인들은 대한민국의 경제, 사회 등 국민들이 코로나19와 관련하여 일상생활은 물론 생계 등 전반에 대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신천지를 두둔하고 비호하며 오히려 방역에 최선을 다하는 문재인 정부를 비난하며 코로나19 확산의 책임을 정부에 뒤집어 씌우는 몰염치한 자세도 국민을 위한 의정활동인가? 조롱인가?츨처 / 인터넷한편 지난 2015년 1월 12일 박근혜 대통령으로부터 국가 유공자로 지정받은 이만희 교주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궁지에 몰린 신천지와 관련하여 지난 2일 오후 대국민 사과와 함께 코로나 사태와 관련, 국민과 정부 앞에 큰절을 올리며 사과의 뜻을 밝혔다.출처 / 연합뉴스그러나 박근혜 금장시계를 차고나와 정치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는 치밀함도 보였다.3월14일 오전 7시 현재 현재 코로나19 대하민국 확진자는7,979명으로 72명이 사망했다. 이중 대구 확진자가 5,928명, 사망자 49명이고, 경북 1,147명 사망19명으로 대구와 경북이 7,075명(88.6%), 사망자 68명(94.4%)이다. 출처 / 한국일보또 대구시가 소유한 임대아파트인 한마음아파트에서 코로나19 확진자 46명이 집단 감염됐으며, 이곳에서 사는 입주자의 66%가 신천지 교인으로 확인됐다. 아파트 입주자 142명 중 94명이 신천지 교인이다.신천지의 무책임한 종교활동이 왜 문재인정부 잘못일까? 신천지를 비호하고 정치적인 이득을 구걸하며 신천지와 뒷거래를 하는 비상식적인 일부 몰지각한 정치인은 분명 국민을 위한 정치인은 아닐 것이다.국민들에게 미래의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떳떳하고 훌륭한 국민이 정치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국민들 모두가 냉철한 판단과 적극적인 투표로 정치에 대한 관심이 정의로운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히는 등불이 될 것이다.분명히 문재인 대통령은 신천지를 비호한 사실이 없다. 그러나 국민들 앞에서 신천지를 비호할 수 밖에 없는 일부 정치인들의 비행(非行)과 거짓말도 이제는 진실 앞에서 추한 몰골로 가련한 하소연처럼 귀전을 맴돈다. 자신들의 양심과 국민을 속인 추하고 더러운 자화상으로 더 이상 국민들이 속일 수 없는 환경에 봉착했기 때문일 것이다. 

오피니언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0-03-14 07:31

오는 4월15일, 대한민국에 적폐를 청산하고 미래의 번영과 희망을 가늠할 수 있는 총선이 실시된다. 해방 75년 굴곡의 부끄러운 역사를 바로 세울 수 있는 기회라며 나라를 걱정하는 애국시민들은 친일 적폐세력과 후안무치한 정치인들을 몰아내야 한다는 여론이 높아지고 있다.일본에 빌붙어 백성들을 괴롭히고 고혈을 빨던 기생충 같은 매국노들이 해방 후에 국민의 지도자로 변신하여 온갖 적폐를 일삼던 행위는 주지의 사실이다. 결국 꼬리가 길면 밟힌다는 속담과 같이 적폐의 실체가 적나라하게 세상에 드러났지만 스스로 책임지는 정치인은 없었다.예로부터 조상들은 자신들의 명예와 가문을 목숨보다 중시했다. 그러나 적폐세력들은 자신들의 민낯이 세상에 들어나도 부끄러움을 모르니 후안무치(厚顔無恥)로 세상이 어지럽다. 도전과 극복 그리고 희망을 기대한다,김근태 국회의원 예비후보부여군 초촌면 친환경 까치마을 진호리(眞湖里)에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특별한 정치적 배경이 없었음에도 4성 장군까지 오른 동량지재 김근태 예비역 장군이 미래통합당(공주, 부여, 청양)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했다.초촌면 진호리의 주민들은 예로부터 온유하고 후덕하여 까치밥도 후하게 남긴다는 넉넉한 인심때문에 친환경 까치마을로 알려졌고, 김 장군의 생가가 있는 비안(飛雁)동은 옛날 기러기들이 많아서 붙여진 자연마을이라 전해진다.김 예비후보는 공주사대부속고등학교 졸업하고 육군사관학교 30기로 임관하여 11사단장, 육군대학 총장, 7군단장, 1군사령관 등을 역임한 예비역 4성 장군이다.1999년 7월 1일, 김대중 대통령 시절, 준장으로 승진했고 노무현 대통령 시절 군단장과 합참 작전본부장(육군중장)을 역임한 분이다.부여출신 소설가 이광복씨는 “청렴성과 함께 뛰어난 덕망이 있다. 자신에게는 엄격하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언제나 관대하다. 타고난 덕장(德將)으로 알려진 그에게는 사람들이 줄줄 따른다. 그래서 그 휘하에서 근무하기를 희망하는 장교들이 줄을 이었다”고 소개했다.김 예비후보의 자서전 “나의 길, 도전과 극복 그리고 희망”에서 ▲사람을 키우자(人材育成) ▲기업을 앞세워 국가의 부를 창출하고 일자리를 늘리자(企業育成) ▲나라의 시스템을 혁신하여 능률적이고 효율적인 국가를 만들자(國家革新) ▲전략적 동맹 구축과 국방을 튼튼히 하자(同盟과 國防) ▲국민분열을 억제하고 통합을 이루자(國民統合) ▲천혜의 자원을 복지 증대로 활용하자(治山治水) ▲과감한 인구 분산정책으로 국토의 균형발전을 도모하자 ▲중앙정부, 지방정부의 역할을 재정립하자(行政改編) ▲공정한 법 집행으로 법치국가를 만들자(法治國家) ▲국가인재 육성 절차를 혁신하자(人材登用) ▲인간답게 사는 문화국가로 만들자(文化國家) ▲민족통일을 지향하자(民族統一) ▲각계각층의 리더는 리더다운 리더가 되도록 유도하자(지도자 선택) ▲건강하고 젊은 나라를 만들자(靑年國家) 등을 주장했다.국민이 행복한 바른 정치는 국민에게 거짓말하지 않는 정직한 정치인, 실책에 대하여 당당하게 책임지는 바른 정치인, 조상들이 일제에 협력하여 호의호식했으면 나눔과 봉사로 속죄하며 덕을 베풀 줄 아는 인간성이 있어야 한다.필자는 전두환의 12.12반란에 동참을 거부하여 의문의 죽음을 당한 정병주 특전사령관과 훗날 멸문지화를 당한 장태환 수경사령관이 진정한 대한민국의 훌륭한 군인으로 기억한다. 또 지난 2013년 11월 25일 세상을 떠난 덕장(德將) 채명신 장군을 존경한다.지난날 월남전에 파병되어 장교와 사병들 5,000여명이 넘게 전사했다. 채 장군은 항상 이들을 기억했으며 죽어서도 “장군묘역에 가지 않겠다. 내가 아끼던 사병들과 함께 있겠다.”며 죽어서까지 사병들과 신의를 지켰다.서울국립현충원 제2사병묘역 묘번 34489번이다. 죽어서까지 사병들과 함께한 채장군의 변함없는 전우애가 진정한 애국심으로 가슴에 와 닿는다.이와 반대로 일부 정치인들은 말로만 나라와 국민을 위한다며 양심을 속이고 국정을 농단하고도,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오직 개인의 권익신장을 최고의 가치로 추구한다. 4월15일 총선에서 토착왜구와 후안무치한 정치인들을 퇴출하여 사람이 사람대접을 받을 수 있는 복지국가 건설을 위해 김근태 예비역 대장의 자서전 제명과 같이 도전과 극복으로 새로운 희망에 기대를 걸어본다. 

오피니언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0-02-21 05:33

정직(正直)은 인격의 초석(礎石)이고 신뢰를 쌓아가는 관문(關門)이다. 정직은 인격의 근본이고, 근본(根本)은 인격의 기본인 뿌리이며 사람의 됨됨이라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정치인은 정직해야 유권자들로부터 신뢰를 받을 수 있다. 김종민 국회의원은 자신의 고향이 “논산시 연무읍 황화정리 789번지”로 이곳에서 출생하여 살았다고 주장하지만 지역 주민들도 기억하지 못하는 사실이다. “정말 연무읍이 고향일까?” 의혹은 날로 갈수록 커지고 있다.지난달 22일, 출입기자 간담회에서 답변하는 김종민 국회의원이와 관련 지난달 22일, 김종민 의원과 출입기자 간담회에서 계룡사랑시민연대 오병효 대표가 김종민 국회의원에게 “연무가 의원님의 고향이 아니라는 의혹이 많다. 연무읍에서 출생했다는 증거서류를 보여주면 사실과 다른 잘못된 소문을 불식시키는데 일조 하겠다”고 제안했지만 김 의원은 사실상 동문서답을 하였다.지역의 유력 지방신문인 중도일보 등 여러 언론매체에 게재된 기사에 의하면 김 의원은 "출신 지역에 대한 오해도 듣고 있다. 자신의 고향은 논산시 연무읍 황화정리 789번지가 출생지이며 선관위에도 서류가 제출된 사항이다"라 해명하고 "재선에 성공하면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에 도전해 헌법 개정안과 국회법 개정에 앞장서겠다. 충청권을 대변하는 정치인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변한 것으로 보도했다.김 의원의 답변 중에 연무읍에서 살았다는 증거서류를 보여 달라고 건의했는데 “(출생지와 관련)선관위에 서류를 제출한 사항이다.”가 해명이라 할 수 있는가? 또 “재선에 성공하면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에 도전해 헌법개정안과 국회법 개정에 앞장서겠다. 충청권을 대변하는 정치인으로 지역발전에 최선을 다 하겠다”는 것이 고향이 연무읍이란 증거서류를 보여 달라는 질문에 대해 합리적인 답변인가? 국회의원이란 신분을 이용하여 말도 안되는 궤변으로 지역구 주민들이 국회의원 출생에 대한 의혹을 해소할 수 있을까?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하는 등록서류에 후보자의 출생지가 표기된 기본증명서는 국회의원 입후보자의 제출서류 목록에 없다. 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하지 않은 서류를 제출했다고 국회의원이란 지역의 정치 지도자가 사실과 다르게 궤변으로 시민들을 설득할 수 있을까?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한 서류는 가족관계증명서로 부모, 배우자, 모든 자녀의 인적사항만 기재되어 있다. 출생지 표기는 기본증명서 또는 재적된 호적초본이나 호적등본에 기재되어 있지민 가족관계증명서에는 출생에 대한 기록이 기재되어 있지 않다.필자의 재적된 호적(전적된 내용도 확인할 수 있다.)필자의 기본증명서 (출생지를 확인할 수 있다)고향의 사전적인 의미는 “자기가 태어나서 자란 곳”이다. 본적지 또는 등록기준지가 자신의 고향일수도 있지만 아버지 또는 선조들의 고향일 가능성이 더 크다. 그리고 본적지는 필요에 따라 거주지와 상관없이 어디로든 전적할 수 있었기 때문에 본적지가 고향이란 뜻은 결코 아니다.국회의원은 전국 어디서나 입후보할 수 있다. 그러나 자신의 고향을 지역구 주민들에게 사실과 다르게 소개했다면 인격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자신의 양심은 물론 지역구 유권자까지 기만(欺瞞)하여 출세의 재물로 활용했다는 오해를 살 수 있다. 정치인은 도덕적으로 부끄러움 없이 떳떳하고 정직해야 한다.김종민 국회의원이 자신의 고향을 “논산시 연무읍 황화정리 789번지”라고 밝혔고 이곳이 출생지라고 주장한 만큼 지역구 유권자들에게 기본증명서에 나타난 출생지를 공개하여 유권자들의 의혹부터 해소시켜야 한다.혹시 다른 지역에서 출생했다면 주민등록초본(주소이력 포함)에 나타난 유아기 시절에 연무읍에서 살았다는 증거를 공개해야 한다. 주민등록법이 1962년 5월 10일부터 시행되었기 때문에 연무읍에서 살았다면 김 의원의 주소이력에 기록이 남아있을 것이다.이를 거부하면 자신의 출세를 위해 지역구 유권자에게 고향까지 속여 표를 구걸한 정치인으로 낙인이 찍힐 수 있다. 논산에서 출생했다는 증거서류를 공개하여 고향과 관련된 의혹을 당당하게 해소하고 한 점 부끄러움도 없다는 사실을 김종민 의원 스스로 증명해야 한다. 정치인은 정직하지 못하면 모래성처럼 하루아침에 지역의 유권자들로부터 신뢰를 잃을 수 있기 때문이다.또 선출직 공직자는 선거공보에 누구에게도 알리고 싶지 않은 자신의 치부인 전과기록까지 공개하는데 자신이 태어나서 자란 고향을 공개하지 못할 이유가 없지 않은가?자신이 스스로 고향이 연무읍이고 이곳에서 태어났다고 주장한 만큼 객관적인 증거서류인 기본증명서 또는 재적된 호적초본이나 등본 등을 통해 반드시 공개해야 한다. 이를 거부하면 자신의 뿌리까지 속인 정직하지 못한 정치인으로 오해를 살 수 있기 때문이다.참고하세요. 2월14일 오후, 김종민 국회의원이 기본증명서를 공개하여 고향에 대한 의혹이 해소되었습니다. "김종민 국회의원, 고향에 대한 의혹은 해소됐다!"

오피니언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0-02-13 10:14

준공을 앞두고 있는 주식회사 메덱스다사다난 했던 2019년도 이제 저물고 있다. 계룡시 제1산업단지 내 쓰레기 소각장과 인접한 지역에 10년 이상 분양되지 않고 방치되던 부지를 공무원의 적극행정으로 충청남도와 협의하여 미분양 토지 매각했고 의료세탁공장이 세워졌다.그동안 분양되지 않았던 것은 땅값이 비싸고, 쓰레기 소각장과 변전소, 쓰레기 매립장, 공원묘지 등 혐오시설과 인접한 음산한 지역이었기 때문이다.그렇지만 사업자는 이곳을 기회의 땅으로 생각했다. 쓰레기 소각장에서 소각로의 냉각수로 활용하는 많은 량의 물이 연무가 되어 하늘로 버려지는 스팀을 재활용할 수 있다는 사업구상과 계룡시 공무원의 주인정신이 맞물려 계룡 제1산업단지 분양을 완료할 수 있었다.이에 대해 지난 5월 13일, 충청남도 감사위원회는 계룡시 종합감사 우수시책으로 선정했고, 또 충청남도 규제혁신 우수사례로 선정하여 최우수기관 표창과 함께 3백만원의 포상금까지 결정되기도 했다.그러나 계룡시 일부 정치지망생들은 특정 시민단체와 연대하여 정치적인 목적으로 주민들을 선동하며 자신들의 존재감을 부각시키고 얼굴을 알리는 수단으로 활용했다.합법적인 개인 사업에 대해 집단민원과 시위를 하고 주민감사를 청구하여 충청남도감사위원회는 지난 9월23일부터 27일까지 주민감사를 실시하였고 10월30일 감사결과를 공표했다.① 계룡 제1산업단지 용지매매계약 부적정계룡시장은 당시 공고문상 입주자격이 없는 자와 용도변경을 전제로 한 용지매매 계약을 체결하였으며(2018. 1. 19), 공고문의 주요 입주기준을 변경하면서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48조의2에 따른 공고 절차를 이행하지 않았음.② 산업단지 입주 신청 선수금 징수 부적정분양 신청자는 공급대상토지에 대하여 신청면적의 선수금(계약하고자 하는 금액의 10% 이상)을 납부한 후 신청을 하여야 하는데도 계룡시장은 2017.11.29.(수) ㈜HWTs의 산업용지 분양 신청서를 제출 받으면서 선수금 97,128,910원을 받지 아니하고, 입주 및 용지매매계약일(2018.1.19.)에 선수금을 납부 받은 사실이 있음.위와 같은 황당한 충청남도 감사결과 지적사항에 일부 정치 지망생들은 자신들의 승리라며 자축하는 분위기로 변호사까지 선임하여 산업용 세탁공장 취소를 위한 행정소송까지 불사하겠다고 선언했다.그러나 계룡시장 주민소환까지 주장하며 날을 세웠던 참여연대 이한석 대표는 지난 11월 10일, 이번 사건으로 인해 그 누구의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모순된 주장과 함께 앞으로 계룡시민참여연대는 의료세탁관련 사항에 관여하지 않겠다고 공지했다.한편 주민감사결과 세분의 계룡시 공무원이 안타깝게도 징계위원회에 회부되는 곤욕을 치루기도 했으나 충청남도 인사위원회는 종합적으로 고려해 볼 때 공무원들이 성실의무를 위반하였다 볼 수 없으며 또한 징계사유에 해당되지 않는다면서 책임을 묻지 않는「불문(不問)」으로 의결했다.당연한 처분이다. 그러면서 감사위원회의 처분이 잘못되었음을 반증했다. 그러나 충청남도의 정치 감사로 열심히 일한 공무원들이 징계위협에 시달리는 고초를 겪었고 “규제혁신 우수사례로 최우수상 결정”이 취소되는 안타까운 상처를 남겼다.회사는 성과를 내지 못하면 도태된다. 그러나 공직사회는 일을 많이 할수록 감사에 시달린다. 일을 피하는 공직자의 무사안일 때문에 철밥통이란 신조어가 만들어지기도 했다."안 팔리면 공원부지로 만들면 되지 왜 팔았나?" 충청남도 감사위원이 공무원에서 쏘아부친 퉁명소런 질책이 스스로 무사안일 공직자임을 자랑하는 갑질이다.이와 같이 소극적 행정을 당당하게 주장하는 공직자의 무능(無能)이 도정에 반영되면 결국 충청남도의 도정비전인 “더 행복한 충남, 대한민국 중심”을 공염불로 만들고 도지사의 리더십에 상처를 낼 수 있다.충청남도 감사위원회 홈페이지에 적극행정 면책제도를 소개하고 있다. 눈먼 봉사 앞에 작품을 게시한 겪이다. 스스로 모순된 처분을 하면서도 자신이 무슨 일을 했는지 자각하지 못하는 위원들에게 기대가 크면 실망만 배가될 뿐이다.오는 2월이면 의료세탁 공장인 주식회사 메덱스가 본격적인 가동을 시작한다. 이곳의 일자리는 결국 계룡시민들로 채워질 것이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 했던가? 그동안 시민들을 현혹시키고 목소리를 높였던 구호가 사실이 아님을 시민들도 체감하게 될 것이고 그때는 정치의 꿈이 일장춘몽임을 깨닭게 될 것이다. 

오피니언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19-12-25 13:11

계룡시의회에서 가짜뉴스를 생산한다면 시민들은 어떻게 생각할까?계룡시의회에서 실제로 지난 18일, 가짜 뉴스 보도자료를 생산하여 언론사에 배포했고 대부분 기사화됐다.“계룡시의회(의장 박춘엽)는 지난 18일(수) 제139회 정례회 제6차 본회의를 열고 제‧개정 조례안, 2019년도 제3․4회 추가경정예산 및 2020년도 예산안 등을 처리하고 24일간의 정례회 일정을 모두 마쳤다.”지난 18일 제6차 본회의에서 조례안 및 제3회추경은 하지 않았다. 왜 이런 엉터리 기사를 생산했을까? 모르고 했으면 무능이고 알고 했으면 시민들을 가볍게 보는 갑질일 것이다. 그 뿐인가.“이날 본회의에서는 의안심사특별위원회(위원장 윤재은)에서 심사한 계룡시장 제출 의안 ▴계룡시 재정안정화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안 등 총 17건에 대하여 16건은 원안가결, 1건은 수정 가결했다. 그리고 의원발의(공동)한 ▴계룡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구성 및 운영 조례안에 대하여는 원안 가결했다.”사실처럼 묘사하기 위해 그럴듯한 연출까지 했다. 의회를 참관하지 않았으면 알 수 없는 내용이다. 계룡시 대표하는 의원들이 이처럼 거짓으로 시민들을 가볍게 볼 수 있을까?이날 윤재은 의원은 조례안에 대한 심사보고를 하지 않았으며 허남영 의원도 제3회 추경안에 대한 심사보고는 없었다.“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허남영)에서 심사한 2019년도 제3회와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2020년도 예산안에 대하여 승인했다.”“계룡시장이 제출한 2019년도 제3회와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은 2,962억 8,122만원의 규모로 최종 승인했고, 2020년도 예산안에 대하여는 예산정책담당관실 등 10개 실과소 36건에 대하여 17억 1,618만원 삭감 조정하며 2,066억 1,017만원의 규모로 최종 승인했다.”예산안은 승인사항이 아니다. 승인안은 보통 “승인의 건”이란 의안명으로 제출되며 “세입세출결산승인의 건”, “예비비지출승인의 건” 등 선 집행 후 사후에 승인을 받기위해 제출하는 안건을 의미한다.또 예산안은 삭감했다고 예산안 규모가 줄어들지 않는다. 계룡시의회는 삭감액을 예비비 세부 항목인 내부유보금으로 계상했기 때문에 목 변경만 이루어졌을 뿐이다.이처럼 엉터리 가짜뉴스를 생산한 계룡시의회는 시민들 앞에 사과하고 다시는 이와 같은 가짜뉴스를 생산해서는 안 될 것이다. 

오피니언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19-12-19 09:43

"체육회장 선거일 2020년 1월 15일로 확정"계룡시(시장 최홍묵)는 민간 체육회장 선출을 위한 선거일을 2020년 1월 15일로 확정하고 지난 6일 계룡시청 홈페이지에 “계룡시체육회 회장선거관리 규정”을 공지했다.“계룡시체육회 회장선거관리 규정”에 의한 선거일정은 ▲입후보자 사퇴(회장, 임직원) ~‘19.11.16. ▲기부행위 제한 ’19.11.16~‘20.01.15. ▲선거관리위원회 설치 ~’19.11.21. ▲선거일 공고 ~’19.11.26. ▲각 단체별 배정 선거인수 통보, 선거인 후보자 추천 요청 ~‘19.12.11. ▲선거인 후보자 추천 마감 ~’19.12.21. ▲선거인 후보자 명부작성 ~‘19.12.30. ▲선거인명부 열람 및 이의신청 ’20.01.03~01.05. ▲선거인명부 확정 ‘20.01.06 ▲선거운동기간 ’20.01.06~01.14. ▲선거일 ‘20. 01. 15. 이다.이제 계룡시 체육의 발전을 위해 지식과 덕망을 갖춘 초대 민간 체육회장에 대해 시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민간 체육회장의 선출 목적은 정치와 체육을 분리하여 체육의 독립성과 자율성을 확립함으로써 체육발전과 국민건강에 기여하기 위함이다. ◆ 계룡시 체육의 백년대계를 위한 체육회장 선거가 체육발전의 계기가 되길…먼저  계룡시 체육발전을 위해 젊고 참신한 인물로 세대교체가 이뤄져야 한다.물도 고이면 썩듯이 기득권은 체육발전의 발목을 잡을 수 있다. 세대교체는 계룡시 체육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젊고 참신한 분이 체육회장 후보로 나서야 한다."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라"는 속담이 있다. 지난 과거에 집착하지 말라는 의미다. 지난 과거를 집착하면 발전을 기대할 수 없다. 모든 생물도 세대교체를 통해 진화한다. 우리가 사용하는 컴퓨터도 업그레이드로 세대교체 한다. 세대교체는 과거를 기반으로 새롭게 도약하고 발전하는 원동력이기 때문이다.  둘째  계룡시 체육을 발전시킬 수 있는 리더십과 역량을 갖춰야 한다.리더십의 본질은 인격이다. 체육인들이 신뢰하고 따르는 카리스마가 있어야 하고 체육인들과 가슴으로 소통하며 설득할 수 있는 능력과 역량을 갖춰야 한다. 계룡시 체육발전을 위해 봉사하며 소통할 수 있는 인격을 갖춰야 하고 체육인들이 신뢰하고 따를 수 있는 역량이 있어야 한다.셋째  계룡시는 물론 계룡시의회와 상호 협력하며 소통할 수 있는 인물로 겸손하고 지혜와 열정이 있어야 한다.앞으로 체육회 스스로의 변화와 발전을 모색해야 한다.  또한 필요한 예산은 합리적인 논리로 시와 의회를 설득하여 확보해야 한다. 체육회장의 역량에 따라 계룡시 체육의 미래가 흔들릴 수 있다. 지혜와 열정이 있는 미래지양적인 인물이 나서야 하는 이유다.민간 체육회장은 자신의 명예를 높이는 자리도 아니고 정치에 입문하기 위한 관문도 아니다. 또한 출세를 위한 디딤돌도 아니다. 오직 계룡시 체육의 발전과 시민건강 증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하는 자리다. 2020년 1월 15일 계룡시 체육회장 선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오피니언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19-11-08 08:09

충청남도의 도정비전은 “더 행복한 충남, 대한민국 중심”이다. 도지사의 리더십은 느낄 수 없고, 공허한 말잔치 속에 충남도정은 곪아 터지고 있다.양승조 충청남도 지사행정은 합리적이고 예측이 가능하며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 도정을 정치처럼 도민의 환심을 사기위한 번드레한 말잔치로 실속이 없고 비합리적으로 도민을 실망시킨다면 어떻게 도민들이 도지사를 신뢰할 수 있을까? 도정을 살피고 제어하는 도지사의 리더십이 아쉽다.충청남도 규제혁신 우수사례로 선정된 계룡시 “토지 용도변경을 통한 산업단지의 장기 미분양용지 분양”은 심사결과 최우수기관 표창과 함께 3백만원의 포상금까지 결정됐다.또한 지난 5월 13일, 충청남도 감사위원회는 계룡시 종합감사 우수시책으로 선정했다. 그러나 적극행정을 추진한 공무원들은 징계위원회에 회부될 위기에 처했다. 양승조 지사의 충남도정 이중성을 한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왜 이런 일이 생겼을까? 도민을 위한 도정인가? 정치를 위한 도정인가? 구체적으로 살펴보자 ◆ 계룡시, “규제혁신 우수사례” 최우수상 결정토지용도변경을 통한 산업단지의 장기 무분양용지 분양으로 300만원의 포상금과 최우수기관표창(훈격 도지사표창)이 결정되었다.2019 규제혁신 우수사례 공모전은 충청남도 규제개혁위원회에서 적정성(10%), 노력도(30%), 효과성(40%), 연계ㆍ파급성(20%)의 심사기준에 의거 우수상(표창 및 포상금 각 150만원)에는 도 건축도시과, 천안시, 예산군 장려상(표창 및 포상금 각 50만원)서산시, 서천군, 홍성군, 태안군 등이다. ◆ 충청남도 종합감사 우수시책 선정지난 5월 13일 계룡시 종합감사결과 처분요구서에 의하면 충청남도종합감사 우수시책으로 “계룡 제1산업단지 산업용세탁공장 입주추진”사업을 선정했다.사업장과 주변시설 이격거리생활폐기물 소각장 90m, 공원묘지 170m, 생활폐기물 매립장 180m, 한국전력 변전소 210m, 송전탑 및 특고압케이블 220m, 왕대 마을 650m.계룡 제1산업단지(‘08. 5월 준공)에 장기미분양용지는 생활폐기물 소각장, 변전소와 송전탑, 쓰레기매립장, 공원묘지 등과 인접한 삼각형 모양의 부지로 10여년 동안 방치되고 있었다.계룡시 공무원의 적극행정으로 제1산단 내 세탁공장 입주가능 여부를 충청남도와 사전협의하여 토지용도를 변경(공장용지→지원시설용지)하면 세탁공장을 입주시킬 수 있다는 협의에 의해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 변경 용역을 착수하여 충청남도의 승인을 받은 후 분양계약을 체결(감정평가에 의한 금액)했다.산업용세탁공장 설립으로 100억여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100여명의 신규고용에 따른 지역주민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생산효과/지속적 발생 98억원, 건설효과/단발적 123억원)에 기여할 것으로 충남발전연구원은 전망했다. ◆ 황당한 충청남도 감사결과 지적사항① 계룡 제1산업단지 용지매매계약 부적정계룡시장은 당시 공고문상 입주자격이 없는 자와 용도변경을 전제로 한 용지매매 계약을 체결하였으며(2018. 1. 19), 공고문의 주요 입주기준을 변경하면서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48조의2에 따른 공고 절차를 이행하지 않았음.② 산업단지 입주 신청 선수금 징수 부적정분양 신청자는 공급대상토지에 대하여 신청면적의 선수금(계약하고자 하는 금액의 10% 이상)을 납부한 후 신청을 하여야 하는데도 계룡시장은 2017.11.29.(수) ㈜HWTs의 산업용지 분양 신청서를 제출 받으면서 선수금 97,128,910원을 받지 아니하고, 입주 및 용지매매계약일(2018.1.19.)에 선수금을 납부 받은 사실이 있음. ◆ 한심한 충청남도 감사행정"안 팔리면 공원부지로 만들면 되지 왜 팔았나?" 충청남도 감사위원이 공무원에서 쏘아부친 퉁명소런 질책이다. 적극행정에 역행하는 비합리적인 질책은 도민의 눈에 적폐로 비춰질 뿐이다. 상급기관 감사기관에서 몸담고 있다는 이유로 갑질을 하고 있는 셈이다.잘했다고 충청남도 규제혁신 우수사례로 선정하고 주민감사가 청구되니 시민들의 접근이 없는 지역에 “안 팔리면 공원부지로 만들면 되지 왜 팔았나?”는 충청남도 감사위원회의 무책임한 이중성을 확인할 수 있다.또 적극행정으로 “충청남도 종합감사 우수시책 선정”했던 충청남도 감사위원회가 하나의 사건을 극과 극으로 감사하여 평가한 행위는 도저히 보편적인 시각으로 이해할 수 없는 아이들 장난 같은 도정의 난맥상이다.뿐만아니라 충청남도 감사위원회가 주민감사청구에 의해 수시감사를 하며 “계룡 제1산업단지 용지매매계약 부적정”이라고 지적한 내용을 계룡시가 임의로 결정한 사항도 아니다.입주자격이 없는 자가 2017년 11월 제1산단 내 산업용세탁업 사업계획 신청에 대해 2017년 12월 세탁공장 입주 가능여부를 도와 협의하여 토지를 용도변경한 후에 입주를 할 수 있다는 협의를 하였고 공장용지를 용도변경을 하기 위해서는 용역(예산 4,000만원)을 해야 하기 때문에 용도변경을 한 후에 매수자의 생각이 바뀌어도 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장치로 97,128,910원의 선수금을 받고 가계약을 체결했다는 죄명으로 징계대상에 이름을 올렸다.또한 토지 용도변경으로 특혜의 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본 계약은 공장부지가격이 아닌 감정평가금액으로 계약했다. 그리고 토지용도변경에 따라 공고하라는 법적근거도 명확하지 않다.타 시ㆍ군 산업단지 분양방식 사례를 보더라도 당진시(LH), 보령시, 논산시(동산산단개발), 서산(계룡건설), 여주시, 오송 산업단지공단, 안성시 등에서 가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업종변경 후 분양공고를 하지 않았다.더 황당한 부분은 “② 산업단지 입주 신청 선수금 징수 부적정”이다.①에서 “입주자격이 없는 자와 용지매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문제를 삼으면서 “2017.11.29.(수) ㈜HWTs의 산업용지 분양 신청서를 제출 받으면서 선수금 97,128,910원을 받지 아니했다.”고 지적했다. 얼마나 황당한 지적인가? 잘못된 입주 신청 선수금이라면서 이를 늦게 받았다고 지적하는 앞뒤가 맞지 않는 충청남도 감사행정의 진수가 돋보인다. 계룡시는 입주자격이 없는 자에게 선수금을 받지 않았고 2017년 12월 세탁공장 입주 가능여부를 충청남도와 사전에 협의했다. 협의결과 토지 용도변경을 한 후에 세탁공장 입주가 가능하다는 협의에 따라 입주할 수 있도록 공장용지 용도변경 용역을 앞두고 전체 용지금액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가계약을 했으며 분양계약은 감정가를 반영하여 2018년 10월에 체결됐다. 공무원으로서 주워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했다. 공익을 위해 열심히 일한 댓가가 징계위원회 회부란다. ◆ 세탁공장 설치 반대에 앞장선 계룡시민참여연대산업용 세탁공장에 대한 개념을 갖고 있지 않던 필자가 강웅규 부의장, 윤차원 의원, 이청환 의원 등 계룡시 의원과 함께 2018년 11월 23일 대전 대화동 일반산업단지 내 남양기업 세탁공장을 현장 방문하여 어떤 문제점이 있는지 살펴봤다.그리고 계룡시민참여연대 이한석 대표를 만났다. 이한석 대표는 세탁공장이 주민들이 걱정하는 감염 등의 문제가 없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고 의료폐기물 실태와 수집 유통 소각, 폐기물 단가 등 필자가 알지 못하는 전문분야까지 상세하게 알고 있었다. 왜 그런지는 모르지만 계룡시민참여연대는 세탁공장에 문제가 없음을 잘 알면서 세탁공장입주 반대투쟁에 동참했다.대한민국 산업용 세탁공장에서 현재까지 감염사고는 없었다. 그러나 그들의 주장은 정치적이고 사실과 다르지만 자신들의 존재감을 훌륭하게 과시했고 결국 충청남도 감사행정까지 무기력하게 무너뜨렸다. 계룡시민참여연대와 함께한 정치지망생은 쾌재를 부르겠지만 그렇다고 정의가 무너진 것은 아니다. 세탁공장이 가동되면 지역 주민과 시민들도 스스로 사실과 정의를 느끼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 양승조 지사의 정의로운 리더십을 기대한다.충청남도 감사행정에 문제점이 발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4월 22일 “충청남도 행정의 부끄러운 민낯”이란 “오병효 충청남도 도정모니터”기고문에도 자신들의 업무를 상급기관에 떠넘기는 부끄러운 감사행정이 잘 나타나 있다.또한 지난 5월 1일 도 감사위원회 조사과는 소극행정 비위에 대해 엄정하게 조치하겠다며 지방공무원 징계규칙(징계기준)에 따라 소극행정이 근절될 수 있도록 공문으로 지시했다.그러나 충청남도 감사위원은 “안 팔리면 공원부지로 만들면 되지 왜 팔았나?”며 적극행정을 수행한 계룡시 공무원을 질책했다. 공장용지 용도변경을 계룡시 공무원 단독으로 한 것도 아니다. 도지사의 승인이 없으면 토지 용도변경도 불가능하다. 도지사가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 변경을 승인해주고 적극행정에 대한 기관표창 및 포상금까지 주면서 열심히 일을 한 공무원을 징계위원회에 회부하겠다는 충청남도의 이중성을 도민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양승조 지사의 도정에 대한 정의로운 리더십이 필요한 때다. 

오피니언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19-11-03 20:27

국민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국회의원으로서 지역구 주민들을 챙기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다. 그렇지만 공인이고 정치인이기에 때와 장소를 가리는 것 또한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소양이고 에티켓이다.지난 15일, 광복 74주년을 맞아 조국의 광복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수많은 애국지사의 희생과 나라사랑 민족혼이 살아 숨 쉬는 천안 독립기념관 겨레의 집에서 광복절 경축식 행사가 실시됐다.출처 - 정진석 의원 페이스북이날 경축식은 문재인 대통령과 정당대표를 비롯하여 독립유공자와 그 후손, 주한외교사절, 사회단체 대표, 주민들이 참석했지만 충남에서 열리는 정부 행사임에도 지난날 새누리당 원내대표까지 지낸 정진석 국회의원은 참석하지 않고 부여여고 총동문회에 참석해 인사말과 노래를 부른 후 사진과 영상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게시했다.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실시된 광복절 경축 정부행사는 지난 2004년에 이어 15년 만에 열리는 뜻 깊은 행사로 대법원의 일제 징용피해자 배상판결에 대한 불만으로 시작된 일본의 경제 보복과 이에 따른 사회단체의 일본 경제보복 규탄 결의대회 등으로 국민들도 일본에 대한 인식이 새롭게 바뀌고 있는 시점이다.정진석 의원의 가문은 친일에 자유롭지 못하다. 조부인 정인각은 충남 공주군 계룡면장으로 재직할 때 군용물자 조달 및 공출 업무, 군사원호 업무, 여론 환기 및 국방사상 보급 선전 업무, 국방헌금 및 애국기 헌납 자금 모집업무, 등을 적극적으로 수행하여 조선총독부 지나사변공로자공적조서(支那事變功勞者功績調書)에 이름을 올린 인물이다. 지나사변은 30여만 명의 남경대학살을 저지른 중일전쟁이다.또 정진석 국회의원은 지난 16대국회에서 자민련소속 의원으로 친일청산법 제정에 반대했다. 스스로 친일인사로 국민들에게 각인시켜준 게기가 됐다. 그뿐만이 아니다. 지난 8월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GSOMIA 폐기, 애초부터 한미일동맹 해체를 위한 북한 주장이었다”라는 칼럼을 게재했다.우리는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할 교훈이 있다. 바로 역사다. 역사는 반복되기 때문이다. 일본은 재무장을 위해 헌법 개정을 서두르고 있다.임진왜란이 있기 전 일본에 갔던 정사 황윤길은 “풍신수길의 눈에서 광채가 나는데 아무래도 침략을 할 것 같사옵니다.” 라고 말했고, 부사 김성일은 “눈이 쥐 눈 같고 볼품도 없어 아무 걱정 할 것 없사옵니다.”라고 말했다.당시 조선은 부사 김성일의 의견을 수용했고 그로인해 일본의 침략을 대비하지 않아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으로 국토와 백성들이 일본에게 유린되는 큰 상처를 겪었다.정진석 국회의원은 칼럼에서 “일본은 우리가 없는 정보위성을 5기나 보유하고 있으며, 우리가 3척뿐인 이지스함도 일본은 6척을 보유하고 있다. 조기경보기도 우리는 4기 뿐이지만 일본은 17기를 보유하고 있고 우리보다 훨씬 강한 레이더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최근 북한이 추진하는 전략잠수함을 탐지, 추적할 수 있는 초계기능과 통신감청 기능은 일본이 세계 최고수준을 자랑하고 있다.” 라고 밝혔다.결국 일본이 마음만 먹으면 우리나라를 또 다시 식민지로 만들 수 있는 군사력을 가지고 있다는 소리로 들린다. 2016년 11월 23일 공식 발효된 GSOMIA(지소미아,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는 반드시 폐기돼야 한다. 우리에게 경제전쟁을 일으킨 일본이다. 헌법이 개정되고 명분만 만들면 언제든지 다시 과거처럼 우리를 공격할 수 있는 숨겨진 발톱을 보여줬다.대한민국은 세계 군사력 7위로 알려져 있다. 또 '구매력 GDP'로 계산하면 남한이 북한의 47배다. 우리나라 일부 정치인과 똥별들은 북한의 45배에 달하는 천문학적 군사비를 사용하면서 자주국방을 하지 않고 미국과 일본에 의지하려 한다.또 그들은 우리나라가 진정한 주권국가를 원하지 않는다. 을사오적처럼 오직 자신들의 영달만을 최고의 가치로 여긴다. 미국과 일본으로 하여금 자신들의 이익을 대변하고 지켜주는 방패로 삼으려 한다. 토착왜구라는 오명에도 부끄러움을 모른다. 국민들의 눈을 속이기 위해 북한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면서 적대적 공생관계를 유지하고 싶어 한다. 이제 국민들이 깨어나야 한다. 대한민국은 국민들이 이 땅의 주인이기 때문이다. 

오피니언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19-08-19 10:13

가짜뉴스는 어제 오늘일이 아니다. 사회의 근간을 흔드는 가짜뉴스는 중형으로 다루어서 뿌리를 뽑아야 한다. 가짜뉴스를 생산한 기자는 평생 기자생활을 할 수 없도록 제도적 장치가 마련돼야 한다. 공익이란 가면을 쓰고 사익을 위해 사회를 혼란시키는 악성 종양의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박정현 부여군수지난 23일 오후 7시, 부여문화원 소강당에서 열린 ‘부여시대, 창간특집 열린 토론회’에서 박정현 부여군수는 언론의 역할과 기자의 양심에 대한 사례를 들어가며 현실적인 지역 언론의 폐해(弊害)에 대해 조목조목 지적하며 언론의 권력으로 갑질하지 말라고 따끔하게 당부했다.박 군수는 부여시대의 창간과 관련하여 “언론의 역할은 ▲정보소통으로서의 역할 ▲감시와 견제의 기능으로써의 역할 등을 통칭하여 사회에 공기(公器)로써의 역할을 해야 한다”면서 언론역할의 중요성을 언급했다.그러나 “언론은 지역주민들의 알 권리와 정보유통이나 비판적 견제 기능의 역할들도 소중하지만, 무엇보다 발행인이나 기자들의 양심이 전제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박 군수는 “신문은 보수 또는 진보적인 입장을 갖고 있으며 일반적인 팩트를 전제로 한 보도기사를 제외하고 칼럼이나 사설 또는 외부 전문가를 통해서 뭔가를 던질 때는 입장을 가지고 하는 것으로 그 자체는 문제가 없다.”는 의견을 제시했다.그렇지만 “기자가 어떤 사익을 목적으로 기사를 가지고 장난치면 안 된다. 쓰레기기자를 ‘기레기’라 한다. 장난친다는 의미는 팩트 하나를 가지고 그게 마치 전체인양 과장하고 왜곡하여 조작하는 것이다. 즉 여론을 조작하여 독자의 눈을 가리는 것을 ‘일반화의 오류’라고 한다.” 면서 “의도하는 목적을 위해 특정한 개인 또는 기관 및 단체, 사회를 폄하하고 모욕하여 갈등을 일으키면서 대립시키기는 것이 바로 기사를 가지고 장난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와 반대로 “기자의 양심에 따라 공격적 또는 수동적으로 반드시 써야할 기사를 안 써서 원하는 목적을 이루려는 등 다양한 형태로 언론의 장난은 반복되고 있다.”고 밝혔다.그렇지만 “언론도 돈이 없으면 유지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지역 언론이 정상적으로 광고수주에 의해 신문사를 유지할 수 없는 현실적인 어려움 때문에 발행인, 대표, 기자, 편집장을 겸하기도 합니다. 그렇게 해도 어렵습니다. 누군가 광고주를 찾아야 하는데 대부분 부여군청만 바라봅니다. 이게 현실입니다.”라며 언론의 현실적인 현재의 상황을 가감 없이 설명했다.또 “군청의 홍보예산은 한정되어 있고 기자들은 벌어먹고 살기위해 광고수주 경쟁을 해야 하고 이로 인한 부작용이 기사를 왜곡하고 감정, 대립, 갈등으로 변질되는 상황까지 전락되기도 한다.”고 역설했다.그러면서 박 군수는 “언론의 장난으로 무려 8개월 동안 대전지검특수부와 논산지청을 왔다 갔다 하면서 죄 없이 고생했던 사례를 설명하며 가짜기사를 썼던 그 언론인들은 현재까지 사과하지 않았다”며 에둘러 섭섭함을 표현했다.또 “언론이 자신들의 입맛에 맞추려고 군수를 길들이기 위해 군정을 비틀고 함께 일하는 공직자인 과장을 비롯하여 팀장과 직원들을 괴롭히며 약점을 들추고 겁을 주며 협박하여 갈등을 조장하는 것이 지역 언론의 현주소”라고 일갈했다.부여시대 창간에 즈음한 인사말을 하는 석태용 대표 부여시대 창간과 관련하여 다른 언론과 같아질지? 아니면 공정하고 정의로운 기능을 할지? 아마 쉽지 않을 겁니다. 많은 유혹이 뒤따를 것입니다. 현실적으로 엄청난 예산 때문에 타협할 수도 있습니다.그렇지만 반드시 지켜야 하나의 가치는 기자의 양심입니다.“ 라며 ”감정으로 상대방을 굴복시키려고 하면 안 됩니다. 언론의 힘으로 갑질은 하지 마십시오. 그건 비열하고 비겁한 일입니다. 자기의 이익을 위해 자기의 입맛대로 언론이라는 권력을 조자룡 헌 칼 쓰듯 휘두르지 마십시오.“라고 당부했다.박정현 부여군수박 군수는 “만약 군수가 이권에 개입하여 팔자를 고치려 하다면 사업을 해야지 군수를 하면 안 됩니다. 군민들께서 저한테 주신 명예를 더럽히면 안 되지요. 열심히 살고 계시는 주민들! 법 없이도 사시는 주민들! 힘없는 서민들! 우리 부여의 모든 군민들을 앞으로 저는 하늘로 모시겠습니다. 지금보다 더 낫게 하겠습니다.” 라며 기자들의 갑질에 굴복하지 않고 오직 군민을 위한 군정을 펼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이어 “조금밖에 안 되는 그런 힘으로 우리 사회를 더욱더 왜곡시키고 비틀고 힘들게 하고 그리고 그걸 이용해서 우리 공직사회와 지역 정치인들 함부로 폄하하고 흔드는 세력과 맞서겠습니다.”며 결연한 의지도 표명했다.그러면서 박 군수는 “부여시대가 창간된다고 하니까 한번 믿어보겠습니다. 희망을 걸어보겠습니다. 또 하나의 지역 언론의 한 일원으로 전락되지 않길 바랍니다. 최선을 다해서 정말 양심 있는 지역 언론의 정도를 걸어주시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당부 드립니다.”고 밝혔다.그 곳에 함께 있었던 필자도 언론인의 한 사람으로 박 군수의 인사말에서 구구절절 가슴에 와 닿는 메시지는 스스로의 양심에 부끄럼이 없는지 되새겨보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이와 같은 가짜뉴스가 어디 부여뿐이겠는가?붉은색 사각형에 들어 있는 내용은 모두 사실과 다른 가짜뉴스다.지난 7월 30일, 계룡시의 A인터넷 언론과 모 시민단체는 “계룡시상하수도사업소장 출신 또 구속”이란 제명의 기사에 “A 사무관은 2014년 사무관 진급 시점에 하수처리 위탁업체에 편의제공 댓가로 4천7백만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대부분 사무관 진급 후 사업소에 발령받아 근무 중 뇌물을 수수했다"고 가짜뉴스를 생산하여 SNS를 통해 배포했다.참고 관련기사 "[기자수첩] 계룡시민참여연대 밴드에 가짜뉴스로 주민선동?"A 사무관은 2018년 1월 16일 사무관 진급대상으로 인사가 되었지만 “2014년 사무관 진급 시점”이라는 단어는 사실과 다르고 독자들이 사무관이란 보직을 돈으로 산 것처럼 느낄 수 있는 악의적인 가짜뉴스다.이뿐인가? 우리나라 1등신문이라는 조선일보는 어떤가!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진행 중인 조선일보와 TV조선 청원수가 23만명을 넘어섰다.“저는 정부에 조선일보가 언론사로서의 기능을 더 이상 하지 못하도록 폐간처분을 해주실 것과, 계열방송국인 TV조선 또한 개국허가를 취소해주실 것을 청원합니다....” (조선일보 폐간 국민청원 바로가기)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일본 극우여론전에 이용되고 있는 가짜뉴스 근원지 조선일보 폐간 및 TV조선 설립허가취소”라는 주제의 청원 글이다. 8월 10일 마감인 이 청원 게시판 글에는 8월 4일09시 30분 현재 230,085명이 참여한 상태다.국민청원의 글에는 “대한민국은 표현의 자유가 보장되는 나라이고, 언론사는 권력을 견제하는 자로서 보도의 자유 또한 보장되어야 합니다.하지만 조선일보의 경우, 자신에게 주어진 보도의 자유를 빙자하여 거짓뉴스로 여론을 왜곡하고 자신이 적대시 하는 정치세력을 공격하기 위해서는 검증되지 않은 거짓뉴스도 서슴지 않고 사실인양 보도하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 헌법이 언론의 자유를 보장한 취지에도 정면으로 위배되어 법적으로 보호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라며 청원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조선일보는 시대의 변천에 따라 일왕을 찬양하고, 일본제국을 응원하며 북한 침략을 미화하고 찬양했다. 6.25 전쟁 때는 “김일성장군만세”라는 호외를 발행하여 인민군 기관지로 한몫했다.사익을 위해 이념도 철학도 없이 당당하게 매국(賣國)적인 행동을 숨기지 않고 앞장서는 가짜신문 조선일보을 대한민국 일등신문이라고 하는데 이제는 조선일보가 일본 아베신조를 위해 일본제품 불매운동을 벌이는 애국시민을 공격하는 일본의 앞잡이로 본색을 감추지 않는다.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는 우리속담이 있다. 현재까지는 민족을 배신하고 국민을 눈을 가리며 권력에 빌붙어서 온갖 이익을 챙긴 조선일보를 비롯하여 가짜뉴스를 생산하는 모든 언론에 대하여 강력한 철퇴(鐵槌)로 척결해야 한다. 그래야 크고 작은 언론들이 스스로 변화의 대열에 동참하게 될 것이고 대한민국의 진정한 언론자유의 새싹이 자랄 수 있기 때문이다. 

오피니언 | 조성우 | 2019-08-04 10:24

일본의 항복은 조건부였고 한국에 대한 야심은 지금도 변함이 없다. ◈ 일본의 조건부 항복과 전범재판우리는 일본이 무조건 항복한 것으로 교과서에서 배웠고 많은 국민들이 그렇게 알고 있다. 과연 그럴까?1945년 9월 2일 오전 9시 4분 도쿄만 미 해군 전함 미주리(U.S.S ‘Missouri’, BB-63) 함상에서 실시한 항복조인식에 히로히토 천황은 참석하지 않았고 외무대신 시게미쓰 마모루와 육군대장 우메즈 요시지로가 항복문서에 서명했다.1945년 9월 2일, 미 해군 전함 미주리(U.S.S ‘Missouri’, BB-63) 함상에서 일본정부를 대표하여 항복문서에 서명하러 온 ‘시게미쓰 마모루(重光葵)’ 외무대신과 우메즈 요시지로 육군대장 일행들 이날 항복문서에 서명한 일본 시게미쓰 외무대신은 1932년 4월 29일, 상해 홍구 공원에서 윤봉길 의사의 폭탄에 한 쪽 다리를 잃은 인물이다.미국과 일본은 은밀한 거래를 통해 침략전쟁과 식민지배를 단죄하지 않은 채 마무리했다. 도쿄재판에 '평화에 대한 범죄'를 저지른 A급 전범 28명이 기소되었으나 재판을 받던 중 2명 사망, 정신병자 1명을 제외하고 25명만 유죄판결로 마무리한 정치재판이었다.법정에 앉아 있는 일본 A급 전범들의 모습. 앞줄 왼쪽부터 도조 히데키 전 총리(사형), 오카 다카즈미 해군 중장(무기징역), 우메즈 요시지로 육군 대장(무기징역), 아라키 사다오 육군 대장(무기징역), 무토 아키라 육군 중장(사형). 뒷줄 왼쪽 부터 하라누마 기이치로 전 총리(무기징역), 도고 시게노리 외무대신(징역 20년), 시게미쓰 마모루 외무대신(징역 7년).미국 맥아더는 일본이 1945년 8월 15일 항복하는 날까지 이웃나라에 대한 침략으로 아시아인 2,000여만 명과 일본인 300여만 명을 희생시킨 전쟁의 최고 책임자인 히로히토 일왕과 생체실험으로 악명 높던 관동군 731부대 등을 문책하지 않았고, 도조 히데키 전 총리를 비롯한 7명만 사형, 무기징역 16명, 징역 20년 1명, 징역 7년 1명 등으로 확정되었으나 생존자 대부분은 감형 등으로 풀려났다. ◈ 간도조선인특설부대(간도특설대) 백선엽백선엽(白善燁, 1920~ )은 평남 강서에서 태어나 1939년 3월 평양사범학교를 나와 만주국이 세운 봉천군관학교에 제9기로 졸업한 후 1943년 4월 만주국군 소위로 임관했다. 봉천군관학교는 일본 관동군의 영향을 받는 일본육사 만주분교의 성격을 띠고 있었다.백선엽이 근무한 간도특설대는 가장 악랄하게 조선인 항일세력을 소탕하기 위해 만든 조선인 특수부대다. 당시 북간도 일대가 조선인항일유격부대의 최대 근거지였기 때문에 일제가 조선인 밀집지역인 간도지역을 조선인으로 조선인을 다스리겠다는 이이제이(以夷制夷)전략으로 만든 특수부대였다.♬ 간도특설부대가 ♪♪시대의 자랑, 만주의 번영 위한징병제의 선구자 조선의 건아들아선구자의 사명을 안고우리는 나섰다 나도 나섰다건군은 짧아도전투에서 용맹 떨쳐대화혼(大和魂)은 우리를 고무한다천황의 뜻을 받든 특설부대천황은 특설부대를 사랑한다*대화혼(大和魂) : 야마토 타마시이, 일본의 민족정신을 뜻하는 말1939년 12월부터 1945년까지 부대가로 불렀던 노래로 간도특설부대의 정신이 잘 깃들어 있다. [출처-위키백과] ◈ 왜 백선엽을 6.25 영웅으로 만들까?출처 정운현 역사에세이 (육군 제1사단 사령부에서 '백선엽 기념공적물' 제막식 - 2010년 3월)친일청산 실패는 과거 역사에서 지워지지 않았다. 친일파들은 친미와 반공 이데올로기를 생존의 무기로 삼았기 때문이다.친일의 과거를 감추기 위해 6·25 전쟁이 터지자 보도연맹 등 수많은 민간인 학살을 자행하며 ‘반공애국투사’로 변신해 친일행적을 지우려했다. 또한 생존을 위해 반공을 대한민국 정체성으로 내세우며 친일범죄를 덮었고 친일의 대가로 얻은 기득권을 유지했다.그 결과 독립운동가나 양심적 인물들은 대한민국에서 배제되었고, 독립운동을 한 사람들 상당수는 이승만의 정적 또는 용공으로 몰려 수난을 당했으며 그 후손들 대부분이 빈곤에 허덕이고 있다.백선엽은 1993년 일본에서 출간된 ‘간도특설대의 비밀’이란 회고에서 간도특설대를 우리란 표현으로 "우리가 전력을 다해 토벌했기 때문에 한국의 독립이 늦어졌던 것도 아닐 것이고, 우리가 배반하고 오히려 게릴라가 되어 싸웠더라면 독립이 빨라졌다라고도 할 수 없을 것이다. 동포에게 총을 겨눈 것이 사실이었고 비판을 받더라도 어쩔 수 없다."라고 밝혔다.한편 백선엽은 박정희가 남로당 군책으로 검거돼 사형선고까지 받았지만 하우스만 미 육군 대위와 로버츠(William Roberts) 미 육군 준장에게 구명을 요청했고, 육군본부에 재심사를 건의하여 박정희에 대한 형 집행정지를 얻어냄으로써 불명예 제대시켰으나 6.25 전쟁이 발발하면서 현역으로 복귀시켰다.결국 5.16쿠데타의 불씨를 만든 덕으로 백선엽은 교통부장관을 비롯하여 충주비료공장 사장 등 기업인으로 변신할 수 있는 또 다른 기회를 갖게 되었고 반공을 모태로 한 영웅으로 부상했다.북한의 남침 45일 만에 낙동강전선까지 밀린 후 B-29 폭격기의 융단폭격과 연합군의 지원을 받으며 인천상륙작전으로 전세가 역전되기까지 다부동 전투에서 북한군의 공격을 잠시 저지한 것이 그렇게 자랑스러운 전과이고 전쟁영웅이라 할 수 있을까? ◈ 백선엽을 영웅으로 미화하는 육군본부백선엽은 1952년 7월 육군 참모총장에 임명되었으며, 1953년 1월 31일 대한민국 국군 최초의 대장으로 승진했다. 1954년 2월에 제1야전군 사령관을 거쳐 1957년 5월 또 다시 육군 참모총장에 임명된 인물이다.개인적으로 부럼을 살 수 있는 직에 있었던 것은 분명하다. 그러나 대한민국 육군이 본보기가 되어야 할 인물은 아니다. 나라를 배신했던 인물이 다부동 전투의 공을 미화한다고 애국자가 될 수 있을까? 그동안 공에 대한 보상은 충분했다. 그러나 대한민국 육군이 본받아야 할 영웅은 결코 아니다.월남전에서 생사를 함께 했던 전우들과 함께 하겠다며 사병묘역으로 들어간 채명신 장군! 부와 명예를 뿌리치고 신군부와 타협을 하지 않은 장태완 수경사령관, 정병주 특전사령관 등이 진정한 대한민국 육군의 본보기가 돼야 하지 않을까? 걸레는 빨아도 걸레일 뿐이다. 신분을 아무리 세탁해도 본 받아야 할 애국자는 아니다. ◈ 아베 신조, G20 오사카 정상회의 초라한 몰골일본 정부가 야심차게 준비한 오사카 G20(6월 28일-29일) 정상회의가 6월 30일,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문제인 대통령 등 사상 첫 남북미 3자 판문점회동과 북미정상회담으로 인해 석양의 노을처럼 빛이 바랬다.출처 연합뉴스트럼프 대통령이 방일을 앞두고 “미일안보조약은 미국에게 불평등하므로 폐기해야 한다.” 고 말했고, G20 상징물 앞에서 웃음을 띠며 반갑게 악수를 청한 아베 총리를 본 체 만 체하며 악수를 거부했다. 또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모디 인도 총리 등 다른 정상들도 아베 총리를 외면하자 일본의 국제적 위상은 땅에 떨어졌다.6월 30일 오전, 일본공영방송 NHK는 G20 성과를 분석하던 정규방송을 중단하고 판문점 현장을 생중계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역대 대통령 중 최초로 휴전중인 북한 땅을 밟은 장면이 일본 국민들에게 생생하게 전달됐다. G20과 관련된 뉴스는 남북미 3자회동으로 가려진 아베의 몰골은 초라했다.그러나 트럼프는 7월1일 트위터를 통해 “환상적이고 잘 운영된 G20을 주최한 아베 신조 일본 총리에게 축하를 전한다. 빠진 것도, 실수도 없었다. 완벽했다. 일본인들은 총리가 매우 자랑스러울 것”이라고 전했다. ◈ 남북미 판문점 회동에 투정하며 화풀이하는 아베신조판문점 정상회동 바로 다음 날인 7월 1일 아베 총리는 “문재인 정부가 국가 간 신뢰를 깼다”며 한국에 반도체 핵심소재 3품목에 대해 수출 규제로 보복하겠다며 1965년 한일 기본합의로 징용노동자 배상, 위안부 문제 등 과거사 문제가 해결됐다는 주장을 되풀이 했다.그러면서 12일 반도체 수출 규제와 관련해 도쿄 경제산업성 ‘별관’에서 열린 양국 간 실무회의에서 한국을 계획적으로 푸대접하며 아베 정권의 불편한 심통을 표출했다.회의 장소에는 헌 의자 등 온갖 사무집기가 흩어진 지저분한 장소에서 복식을 정중히 갖춰 입은 한국 측 실무자들과 달리 일본 측 실무자는 복식도 갖추지 않았고 회의가 아니라 ‘수출관리에 관한 사무적 설명회’라며 설명주제는 구겨진 A4 용지에 대충 쓴 글씨로 대체했다.아베 정권이 판문점 정상회동에 대한 충격이 얼마나 컸는지 돌출행동으로 보여준 단면이라 할 수 있다. 2차 세계대전 패전 이후 70년 가까이 지속돼 온 평화헌법을 개정하여 전쟁할 수 있는 보통국가를 꿈꾸며 재무장을 서두르는 아베신조로서 북미관계 호전(好轉)은 그의 야망에 큰 장애물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어쩌면 친일세력에 의해 한반도 침탈과 식민지배가 조선의 근대화를 앞당겼다는 일본의 궤변에 동조한 한국의 굴절된 현대사가 아베 신조에게 큰 착각과 오산의 빌미가 되었겠지만 이제 한반도는 찬란했던 5천년 역사의 민족혼이 되살아나고 있다.다음은 인도의 시인 타고르 라빈드라나드(Tagore, Rabindranath)가 1929년 <동아일보>에 기고했던 시(詩)이다. 동방의 등불일찍이 아시아의 황금시기에빛나던 등불의 하나인 코리아그 등불 한번 다시 켜지는 날에너는 동방의 밝은 빛이 되리라마음에 두려움이 없고머리는 높이 쳐들린 곳지식은 자유롭고좁다란 담 벽으로 세계가 조각조각 갈라지지 않은 곳진실의 깊은 속에서 말씀이 솟아나는 곳끊임없는 노력이 완성을 향해 팔을 벌리는 곳지성의 맑은 흐름이 굳어진 습관의 모래벌판에 길 잃지 않은 곳무한히 퍼져 나가는 생각과 행동으로 우리들의 마음이 인도되는 곳그러한 자유의 천당(천국)으로나의 마음의 조국 코리아여 깨어나소서. 

오피니언 | 조성우 | 2019-07-15 1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