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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청소년의 꿈과 미래를 응원한다, 글로벌인재 특별장학금 지급[충청메시지] 논산시장학회는 무한한 성장가능성을 지닌 청소년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기 위한 글로벌인재 특별장학금을 지급한다.글로벌인재 특별장학금제도는 지난 해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글로벌인재해외연수 사업을 추진하지 못하게 되는 상황이 발생하면서 관내 청소년 학생회장들과의 정책토론회를 거쳐 마련됐다.지난 2016년 논산시가 전국 최초로 실시한 ‘글로벌인재 해외연수’사업은 대도시에 비해 열악한 농촌지역의 교육여건을 극복하고 미래세대의 주역인 청소년들을 글로벌 인재로 육성하는 데 역할하며 차별없는 ‘평생교육의 선도모델’로 평가받아왔다.지난 해 시는 코로나19 상황이 전 세계로 확산됨에 따라 청소년들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해야된다는 판단 아래 글로벌인재 해외연수를 중단키로 결정하고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회장들과 함께 향후 방안 등에 대한 논의를 거쳤다.당시 시 관계자와 학생들은 모든 학생이 지속적으로 차별없이 지원받을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고 논산시장학회에 사업비를 출연해 코로나19 상황이 종식된 이후 학생들이 배낭연수 등의 현장학습을 계획할 수 있도록 특별장학금 제도를 마련했다.올해는 총 2천232명에 달하는 관내 중학교 3학년과 고등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1인 당 35만원의 장학금을 개인별 미래드림 통장에 지급할 계획이며 오는 11월 12일까지 재학 중인 학교에서 신청할 수 있다.논산시장학회는 장학금 제도를 통해 코로나19로 현장학습 및 수학여행 등 친구들과의 소중한 추억을 쌓을 기회를 놓친 학생들이 향후 더 큰 세상을 보고 자신의 꿈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디딤돌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장학회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으로 글로벌인재해외연수에 오르지 못한 학생들이 소외받거나 차별받지 않도록 빠짐없이 지급할 계획”이라며 “계속해서 청소년들이 우수한 인재, 미래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고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논산시장학회는 올해 우수인재 장학생 20명, 유공특기 장학생 4명, 사회봉사활동 우수 장학생 2명, 선행 및 효행 모범 장학생 46명, 학업장려 장학생 53명, 다문화자녀 장학생 20명, 다자녀가구 장학생 15명, 지역대학진학 장학생 46명, 사회적배려 장학생 20명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지난 1998년 설립 이후 현재까지 4천207명에 25억6525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며 청소년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고 있다.

충남 | 조성우 | 2021-10-19 19:38

▲ 충남교육청, 학교폭력 예방 현장 의견 수렴 협의회 개최[충청메시지] 충남교육청은 2021년 제1차 학교폭력 실태 전수조사 결과에 따른 향후 대책 수립을 위해 초중고 학교폭력 예방 담당 교사 40명과 학교 현장 의견 수렴 협의회를 지난 18일 개최했다.지난 4월에 실시한 학교폭력 실태 전수조사 결과에서 초등학생의 피해 응답률이 전년 대비 증가했다.유형별로는 언어폭력, 집단따돌림, 신체폭력, 사이버폭력, 금품 갈취 순으로 나타났다.이는 전년에 비해 등교수업이 확대된 점과 등교를 하더라도 비접촉 기반의 ‘거리두기’ 원칙이 강조되면서 학생들 사이의 활발한 친교 활동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학교폭력 예방 현장 의견 수렴 협의회는 이러한 학교폭력 실태 전수조사의 결과를 공유하고 코로나19에 따른 학교폭력 양상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의회는 교육과정 연계 어울림 프로그램 편성·운영 단위학교에서의 맞춤형 학교폭력 예방 활동 사례 등을 연수하고 학교급별로 학교폭력 예방 방안을 논의했다.심순희 장학관은 “학교 현장 의견 수렴 협의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더욱 촘촘한 학교폭력 예방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학교별로 학교폭력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역량 강화를 위한 노력을 통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문화를 조성해 달라”고 당부했다.

충남 | 조성우 | 2021-10-19 19:37

▲ 김지철 충남교육감, 수능 30일을 앞두고 격려문 발송[충청메시지] 충남교육청은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30일 앞둔 19일 도내 고3 수험생에게 보내는 격려문을 발송했다.김지철 교육감은 격려문을 통해 어려운 상황속에서 최선을 다해 노력해 준 수험생들을 격려했다.격려문에서 “교육청은 수험생들의 노력에 부응하고자 수능 시험장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유증상 수험생을 위한 별도시험실을 비롯해 자가격리 수험생을 위한 별도시험장, 확진자 수험생을 위한 병원시험장 등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아울러 “2015 개정 교육과정 적용으로 인한 수능 응시 방법 변경 사항에 대해 수험생들이 충분히 파악하고 수능 시험에 응시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김지철 교육감은 ‘성공의 법칙’을 쓴 미국의 작가 로버트 콜리어의 말을 인용하면서 “성공은 매일 부단하게 반복된 작은 노력의 합산이다”며 “수능일까지 매일매일의 노력을 멈추지 않기를” 강조했다.이어 그는 “쌀쌀해진 날씨에 건강관리를 잘하고 코로나19에 감염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써주기를 당부”하면서 격려를 마무리했다.

충남 | 조성우 | 2021-10-19 19:37

▲ 아이들 삶의 질 향상 위해 지역아동센터 적극 지원[충청메시지] 충남도는 사회복지법인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와 함께 도내 아동의 삶의 질 향상과 아동의 참여권 등 권리 실현을 위한 적극 지원에 나선다.양승조 지사는 19일 도청 상황실에서 정태영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 총장, 유혜영 서부지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지역아동센터 지원사업’ 공동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공모 절차를 거쳐 최종 선정된 도내 지역아동센터 18곳에 아동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환경개선과 아동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컨설팅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보호와 교육 및 보호자와 지역사회 연계 등 종합 아동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도내에는 238개소 지역아동센터에 6500여명의 아동이 이용하고 있으며 도는 지역아동센터의 안정적 운영과 활성화를 위해 노후시설 환경개선, 토요운영비 지원, 급식 인력 지원, 종사자 처우개선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양승조 지사는 “아동은 우리의 미래이자 희망”이라며 “아동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더 안정된 아동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남 | 조성우 | 2021-10-19 19:37

▲ 충남자치경찰위원회, 치안현장방문 간담회 개최[충청메시지] 충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주민밀착형 치안서비스 시책 발굴을 위해 충남경찰청 관내 경찰서와 시·군을 차례로 방문, 주민대표와 현장간담회를 진행한다.19일 도 자치경찰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현장간담회는 지난 7월 1일 자치경찰제가 본격 시행된 이후 자치경찰 제도의 성공적 안착과 주민맞춤형 시책 수립을 위해 마련됐다.도 자치경찰위원회는 이날 부여군을 시작으로 26일 천안시, 27일 공주시 경찰서와 해당 시·군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권희태 위원장을 비롯해 7명의 위원은 부여군 현장경찰관 및 주민 간담회에서 자치경찰 추진사항 등 홍보에 이어 경찰관들의 애로사항은 물론 주민들이 바라는 치안서비스 제안을 포함해 제도의 안착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도 자치경찰위원회는 현장에서 접수된 다양한 제안 및 건의 사항을 도와 경찰청 등 관련 기관과 함께 적극 검토해 충남형 치안 시책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아울러 시책을 추진하면서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해 제도가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권 위원장은 “새로운 충남형 자치경찰제도가 성공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최일선 현장에서 근무하는 경찰관과 주민 등 현장의 목소리를 잘 듣고 원활한 소통과 협력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의견에 귀 기울여 성숙된 충남형 자치경찰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충남 | 조성우 | 2021-10-19 19:34

▲ 충남교육청, 한글날 행사 영상 잔잔한 감동 이어져[충청메시지] 충남교육청이 지난 10월 9일 생방송으로 유튜브 충남에듀있슈에서 송출한 575돌 한글날 기념 제3회 우리말 우리글 꿈잔치 개막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꿈잔치’ 생방송은 방역 지침에 따라 비대면·대면 혼합 형태로 구성되어 진행됐다.한글사랑 유공자와 특별생방송 이야기 손님 6명이 어우러져 대면 생방송을 진행하는 가운데, 소원초등학교 외 14개교 60여명이 화상회의을 통해 실시간으로 함께했다.또한 수천 명의 학생과 학부모 등 충남교육공동체가 실시간으로 접속해 댓글 참여, 돌발 퀴즈 풀기를 하며 행사에 참여했다.특히 개막 공연 영상 중 서천교육지원청 학부모회가 제작한 모래예술 작품 영상과 천안쌍용고 연극동아리 아띠랑스의 ‘겨레말 뉘우스’ 연극 작품 영상은 일부 학교에서 전교생 대상 계기교육 자료로 활용하는 등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6명의 이야기 손님이 참여한 대담 프로그램 ‘다시 힘을 내요 토닥토닥’에서는 강경황산초 문해교실 학생인 이월순 어르신의 자작시 낭송과 이야기가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을 주고 있다.575돌 한글날 기념 제3회 우리말 우리글 꿈잔치 개막 영상은 아래 주소에서 볼 수 있다.현재 유튜브에 공개 중인 개막 영상 누적 조회수는 7,000회를 넘어서고 있다.류동훈 교육과정과장은 “올해 한글날 기념 행사는 여는 마당, 연수 마당 등 다양하게 이어지고 있으며 각 학교에서도 우리말 우리글 사랑 체험마당이 운영되고 있다”며 “아름다운 우리말 우리글을 지키기 위한 충남교육의 노력은 한글날뿐만 아니라 일상에서 계속될 것이다”고 말했다.

충남 | 조성우 | 2021-10-19 19:33

[충청메시지] 충남도 내에서 개발된 수소에너지 관련 핵심기술이 도내 기업 등에 기술 이전되면서 기업의 수소 분야 전문기업화 등 업종 다각화 여건이 조성됐다.도에 따르면, 19일 정우산기, 엠프로텍, 에어레인, 에너엔비텍 등 4개 기업은 단국대와 수소에너지 분야 핵심기술 4건에 대한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양승조 지사와 김수복 단국대 총장, 황윤하 정우산기 대표, 김성진 엠프로텍 대표, 하성용 에어레인 대표, 이성수 에너엔비텍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계약식은 기술 이전 개요 설명, 계약 체결, 간담회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번 계약은 지난 2019년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 발표 이후 도내에서 수소에너지 관련 핵심기술이 개발돼 기술 이전까지 성사된 최초의 사례로 의미가 크다.이번 계약으로 정우산기 등 4개 기업은 선급금으로 총 18억원을 단국대에 지불하고 매년 경상 기술 사용료로 기업별 매출액의 1∼2.5%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급하기로 했다.이전되는 기술은 이창현 단국대 교수가 개발한 수소 관련 핵심소재 기술로 그린수소 생산 수전해에 특화된 기술이다.정우산기는 염수전기분해용 분리막 제조기술 고분자전해질 수전해 및 염수 전기분해 분리막 기반 이오노머 추출 기술을, 엠프로텍은 음이온전도성 과불소계 이오노머 분리막 제조 전주기 기술을 이전받는다.에어레인과 에너엔비텍은 미활용 막-전극어셈블리 핵심 부품 고도화 기술을 이전받기로 했다.이 교수는 “기술 이전으로 분리막의 박막화가 가능해졌고 수소 기체의 차단성은 강화해 전기분해 공정 운전 시 에너지 비용이 크게 절감될 것”이며 “고분자 중합체인 이오노머 사용량이 줄어 공정 단가도 대폭 줄이고 수소 생산 시 내구성도 현저히 개선된다”고 말했다.또 “염수 전기분해용 분리막의 경우 박리가 빈번히 발생해 전력 소모량이 급증했던 기존 제품과 대비해 이전되는 기술은 박리를 원천 차단해 내구성을 높여 전력 소모량 저감에도 큰 도움을 주고 알칼라인 수전해 분리막의 경우 폭발을 유발할 수 있는 기존 제품과 대비해 수소 차단성을 수백 배 개선해 안정성을 크게 높였다”고 설명했다.이번 계약으로 대학과 기업은 연구사업의 공동 발굴 및 수행, 위탁연구 및 상호기술 교류 활성화, 공동의 협력 체계 구축 등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기술 이전 및 사업화를 추진하며 기술과 관련된 지원사업 연계 등 후속 조치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오늘 협약은 도내 수소산업 생태계를 더욱 탄탄하게 구축하게 되는 계기”며 “수소경제는 우리도가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미래경제의 핵심”이라고 짚었다.이어 양 지사는 “학계에서 연구 개발한 기술이 이전돼 산업계에서 실증과 사업화를 이뤄내고 다시 더 높은 선진 기술 연구와 기업의 성장으로 선순환된다면 우리 충남 수소경제의 연구 개발 역량과 산업 경쟁력은 강화되고 더욱 강한 수소경제 생태계 구축으로 이어질 것”이며 “기업과 대학, 지방정부가 앞으로도 긴밀히 연대하고 협력해 충남 수소경제의 새로운 미래를 함께 열어가자”고 말했다.

충남 | 조성우 | 2021-10-19 19:31

▲ 조승만 충남도의원, 청년들과 함께 청년발전 종합대책 마련[충청메시지] 충남의 청년발전 종합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청년들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토론의 장이 열렸다.충남도의회는 19일 충남도서관 대강당에서 ‘청년이 만들어 가는 청년정책 제안’을 주제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조승만 의원의 요청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충남의 청년정책을 진단하고 종합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충남연구원 박춘섭 책임연구원은 주제발표를 통해 청년들이 “안전한 삶을 추구하지만 사회적 참여가 낮고 꿈을 좇기보다는 생계를 위해 일하며 온라인과 SNS를 즐기지만 소외감에 대한 두려움이 크고 형제가 적고 집중양육시기가 길어 느리게 성장하는 게 특징”이라며 앞으로의 청년정책은 생애 대응 전략 청년창업도시 전략 청년 뿌리내림 전략 등을 펼쳐야 한다고 주장했다.토론자로 나선 홍성군청년회 정윤석 이사장은 “선거철만 되면 청년정책이 무더기로 쏟아지는데 너무 즉흥적”이라며 “정책을 마련할 때 몇 명의 청년이 참여하고 몇 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는지, 그들과 어떻게 의사소통을 했는지 의문”이라고 비판했다.이어 “청년정책의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개선하려면 청년신문고와 같은 기관을 만들어 정책을 관리하고 청년소통담당관을 두는 방안도 검토되어야 한다”고 대안을 제시했다.홍성군청년회 이정빈 문화분과장은 “지역이 기회의 땅이라는 선배들의 권유로 문화예술의 고장 홍성에 남았지만 청년예술가를 지원하는 사업은 찾아보기 힘들어 아쉽다”며 “청년들이 살기 좋은 충남을 만들기 위해서는 한 분야만 지원할 것이 아니라 다양한 분야를 함께 지원해 균등하게 성장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마지막 토론자로 나선 충남도 안연순 청년정책과장은 “지난해 1월 청년정책과가 신설돼 다양한 청년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청년들이 미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청년일자리를 창출하고 주거 및 정착 지원을 통해 청년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조승만 의원조 의원은 “현재에도 다양한 청년정책이 시행되고 있지만 당사자인 청년들이 체감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좋은 정책들도 홍보 부족으로 신청자가 없어 사장되는 경우가 많다”며 “오늘 토론회를 통해 청년정책 수립단계부터 정책시행, 평가 단계에까지 당사자인 청년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를 정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남 | 조성우 | 2021-10-19 19:27

[충청메시지] 충남의 주민자치 발전과 활성화 방안을 찾기 위한 토론의 장이 열렸다.충남도의회는 19일 천안 신부동 소재 다나힐병원 세미나실에서 ‘충청남도 주민자치 발전 및 활성화’를 주제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한영신 의원의 요청으로 마련된 이번 토론회에는 한 의원이 좌장을 맡고 백석대 김혜경 교수가 발제자로 나섰다.한영신 의원한 의원은 “충남도는 주민이 중심이 돼 지역 현안을 해결할 수 있도록 207개 읍·면·동 중 67개소에 주민자치회를 설치·운영 중으로 전담공무원 53명과 1976명의 위원들이 주민자치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하지만 주민자치회가 정확히 어떤 역할을 하는지조차 잘 모르는 등 주민자치회에 대한 도민의 인식이 부족하다”며 “또 동일한 지원 조건 속에서도 기관별 역량과 예산의 편차가 있고 상근인력 부족, 사업 간 연계성 미흡 등 체계적인 주민자치회 운영을 하고 있다기엔 부족한 점이 많다”고 지적했다.김 교수는 “지방분권 시대에서 더 나아가 주민주권 시대로 발전해 나가기 위해서는 행정과 주민 간 민관협치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토론회 참석자들은 주민자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적극적인 주민자치 활성화 노력을 관계 공무원 등에게 요구했다.한 의원은 “오늘 나온 여러 의견이 체감되는 정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히며 토론회를 마무리했다. 

충남 | 조성우 | 2021-10-19 19:22

▲ 충청남도청[충청메시지] 충남도가 추진해 온 다양한 미세먼지 저감 대책이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도는 환경부가 주관하는 ‘미세먼지 비상대응 종합 평가’에서 전년 대비 총점을 큰 폭으로 끌어올리며 전국 1위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미세먼지 비상대응 종합 평가는 시도별 비상저감조치 시행 실적을 평가해 개선 방안을 도출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해 차기 고농도 기간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추진한다.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 중 지난해 5월부터 올해 4월까지 비상저감조치를 실시한 12개 시도를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관계부처와 외부전문가로 구성한 평가위원회가 비상저감조치 대응 체계·과정 및 성과, 단체장 관심도 등을 평가해 점수를 산출했다.평가 결과, 도는 총점 93점으로 전년 평가 83점 대비 점수가 큰 폭으로 상승해 개선 노력이 돋보인다는 평을 받았다.특히 도는 이번 평가에서 인천, 경기 등 인접 지자체와의 협력 국제 교류 협력 강화 자발적 협약 확대를 통한 사업장 배출 저감 비상저감조치 이행 결과 홍보를 통한 민간부문 참여 확대 유도 발전 3사 보유 대기측정망 통합 정보 누리집 공개 등의 정책이 우수사례로 선정돼 좋은 평가를 받았다.도는 평가 기간 중 총 5회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했으며 서울·경기·인천이 4회, 세종이 2회, 경남·광주 등이 1회 시행했다.가장 많은 시도가 비상저감조치를 발령한 날은 올해 3월 30일로 도를 비롯해 부산·전남 등 7개 시도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했다.이남재 도 기후환경국장은 “앞으로도 미세먼지 발생 특성 등 지역에 맞는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발굴·추진해 도민에게 쾌적한 대기 환경을 제공하고 지속가능한 푸른 하늘을 만들어 갈 것”이라며 미세먼지 배출 저감에 대한 지역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충남 | 조성우 | 2021-10-19 19:06

2021 온택트 강경젓갈축제지난 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2021 온택트 강경젓갈축제’가 명품 가을 축제로서의 인기와 명성을 입증하며, 대흥행속에 막을 내렸다.전국 최초로 실시간 라이브 방송 형식을 도입한 온택트 강경젓갈축제는 생방송을 통해 현장감을 높여 코로나19로 축제를 직접 방문하지 못하는 관람객들의 아쉬움을 달랜 것은 물론, 참여와 관심도를 높이는 효과를 거뒀다.시는 강경맛깔젓 소개 등 26개의 방송 콘텐츠를 제작·송출하고, 현지탐방 아시아 젓갈요리, 엄빠 젓갈을 부탁해 등의 체험 프로그램을 담은 210개의 동영상을 게시해 풍부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특히, 전 세계적으로 열풍을 일으키고있는 오징어게임을 접목시켜 줌으로 선보인 ‘오징어젓갈게임’은 기존 강경젓갈축제의 매력에 시대적 트렌드를 더한 ‘신개념 콘텐츠’로 2일 간의 방송기간 동안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가장 큰 인기를 얻은 콘텐츠는 ‘온라인 왕창경매전’으로 1천 여 명이 함께해 당초 3일 간 계획되었던 방송을 5일로 연장하기도 했다.그 동안 축제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젓갈김치담그기’키트는 1차에 이어 2차도 완판 행진을 이어갔으며, 강경젓갈축제 개막식 당일 즉석으로 결정한 김치키트 5백 개, 양념젓갈키트 2백개 앵콜판매도 완판되는 기록을 세웠다.마지막 날 강경젓갈축제송 챌린지 콘텐츠에서는 어린이가 있는 100여 명의 가정이 참가해 강경젓갈축제송에 맞춰 춤을 추기도 하고, 응원송을 불러 훈훈한 미소를 자아냈다.또한, 이번 온택트 강경젓갈축제에서는 강경젓갈에 관한 다양한 콘텐츠는 물론 ‘박범신 작가의 강경에서 구시렁 구시렁’, ‘강경 카페투어’, ‘강경추천여행지’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강경의 명소를 소개하고, 강경의 멋과 낭만을 전국의 시청자와 관광객에게 선보였다.축제 기간 내 ‘강경맛깔젓TV’유튜브 채널의 구독자는 8천명을 돌파했으며, 누적 시청자수35만명 2021년 누적조회수 180만회를 기록하는 등 강경젓갈축제에 대한 인기와 관심도를 입증하는 동시에 시간과 공간의 제약에서 벗어나 누구나, 원하는 장소에서 손쉽게 함께할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자리매김했다.시는 풍부한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통해 논산의 맛과 멋을 수많은 랜선 관람객에게 알린 것에 성공, 향후 오프라인 축제와 논산의 관광지에 대한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황명선 시장황명선 논산시장은 “온택트 강경젓갈축제에 뜨거운 관심과 참여를 보여 주신 많은 랜선 관람객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올해 온택트 강경젓갈축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우리가 나가야 할 선도적인 디지털 축제의 모델을 전시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정부에서 위드코로나의 전환을 검토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논산시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축제가 온·오프라인 어디에서나, 그리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모두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1-10-18 20:34

이상표 의원공주시의회 이상표 의원(더불어 민주당)은 18일 열린 공주시의회 제229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지구상에 존재하는 ‘인간이 꼭 알아야 될 일’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이 의원은 9월 17일 제민천 물고기 떼 죽음과 관련하여 인간이 본인들의 외향적 가치와 물질적 욕망을 채우기 위해 탄소배출, 무분별한 자연파괴, 자연순리 역행등을 자행하고 있는데 더 이상 자연을 파괴하지 않도록 우리 모두가 노력하자고 주장했다.지구에서 살아가며 인간이 지켜야 할 도리, 꼭 알아야 할 일들에 대해 지구의 입장이 되어 말했다. 지구는 인간에게 경고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지구는 지구 자신의 소유이고 인간의 소유가 아니며 인간은 지구를 파괴할 권리가 없다고 말했다.인간이 지구의 일부분인 자연을 파괴한다면 지구는 자연의 주인으로서 다른 종들을 위해 인간이라는 종을 버릴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따라서 인간은 현재 본인들의 그릇된 욕망을 채우기 위해 자연을 파괴하는 행동을 멈춰야 할 것이며, 인간이 자연을 복구할 마지막 기회를 주고 있다면서 인간은 지구상의 유인원 중 호모사피엔스라는 하나의 종에 불과하다고 말하고, 인간은 자연의 소유가 아니며, 자연의 일부분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때문에 지구는 인간이 자연의 일부로서 다른 종들에 해악이 되는 행동을 일삼는다면 언제든 인간을 버릴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하며, 인간은 더 이상 지구의 불필요한 쓰레기가 되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또한 지구의 자연은 현재 살고 있는 우리만의 터전이 아니고 미래의 우리 후손들이 살아갈 터전으로 함께 보전해야 한다고 말하고, 공주의‘금강, 계룡산, 제민천, 연미산, 공산성’등 자연정원으로써 영원히 온전하게 보전하여 후손에게 남겨 주어야 한다고 간곡히 당부하면서 5분 발언을 마무리 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1-10-18 20:25

오희숙 의원공주시의회 오희숙 의원(국민의 힘)은 18일 열린 공주시의회 제229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공주종합버스터미널 유인발권 창구 폐쇄’와 관련해 강력하게 비판했다.오희숙 의원은 “공주종합버스터미널 유인 발권창구 5개 모두가 지난 9월 1일자로 전격 폐쇄되면서 시민의 이동권이 위협받게 됐다”면서 “(공주종합버스터미널 유인 발권창구)를 즉각 회복하라”고 촉구했다.공주종합버스터미널 사업자는 인건비 절감을 이유로 매표원을 없애는 대신 무인발권기(키오스크) 4대를 설치했다.오 의원은 “공주종합버스터미널은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과 영호남까지 노선을 아우르는 공주시민들의 발이며, 시의 관문”이라면서 “터미널 사업자가 공주시에 사전 예고나 협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매표창구를 폐쇄해 터미널 이용객의 교통 편익을 해치고 있음은 매우 유감스런 일”이라고 했다.그러면서 “관광도시와 어르신 친화도시를 표방하는 시의 입장에서는 어르신들과 교통약자를 도외시한 처사로 묵과할 수 없는 일”이라고 주장했다.9월 현재 공주시 인구 10만 3000명 중 운전이 어렵거나, 가급적 자제해야 하는 70세 이상 노년 인구는 총 8000여명이나 된다.또 도시 주민들에 비해 승용차 보유 비율이 현저하게 떨어지고 버스에 의존해야 하는 11개 읍면 인구도 4만4000명에 이른다.오 의원은 “터미널측은 어르신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안내 도우미를 배치했다지만, 본 의원은 최근 터미널을 찾았다가 놀라운 일을 발견했다”면서 현장 사진과 함께 동영상을 공개했다.어르신 4~5명이 발권기 앞에서 한참이나 쩔쩔매고 있지만, 안내원은 먼 발치에서 뒷짐을 지고 쳐다보기만 하는 현장사진이다.그는 “공주종합버스터미널을 비롯해 전국의 모든 터미널 사업은 지방자치단체가 허가권을 갖고 있는 엄연한 공용시설”이라면서 “물론 허가를 얻어 터미널을 직접 운영하는 사업자는 독자적인 경영권이 있고 이익추구를 목적으로 한다”고 했다.이어 “그러나 특정 사업자에게 터미널 사업권 독점 면허를 주는 이유는, 사업자에게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국민의 기본권인 이동권을 최대한 보장 받도록 할 의무까지 부과하기 때문”이면서 “공영시설인 대중교통 운영 사업자가 적자를 빌미로 이용객들에게 직접 발권하라고 시키는 건 터미널의 공공성을 무시한 처사”라고 주장했다.오 의원에 따르면 ‘여객자동차 운송사업법(제44조)’에서 터미널 이용객의 교통 편익을 해치거나 사업개선 필요성이 제기될 경우 지자체장들이 개선을 명령할 수 있도록 규정을 두고 있다.또 제42조(터미널 사업자의 준수사항 등)에는 ‘부당하게 터미널 시설의 사용을 제한하지 아니할 것’이란 조항이 있다.오 의원은 “이는 지방자치단체에는 공공시설인 터미널이 주민들의 교통편익을 저해하는 행위를 한 경우 이를 시정 하도록 명령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는 의미”라고 했다.공주시는 제42조(터미널 사업자의 준수사항 등) 및 44조(터미널사업의 개선명령)에 따라 금호고속측에 ‘시설기준보다 부족한 매표창구 2.6개에 대해 9월 30일까지 확보해 달라’. ‘만약 위 사항이 기한 내에 이행되지 않을 경우 공주시 지방보조금 관리 조례 제28조(법령 위반 또는 사정변경 등에 따른 교부 결정의 취소 등)에 따라 ‘2021년 여객터미널 환경개선사업 보조금(19,800천원) 교부결정 취소 및 지방보조금 교부 제한(5년) 등을 고려하고 있다’는 공문을 보낸 바 있다.이에 대해 터미널측은 ‘코로나19 영향 이용고객 감소(19년 대비 –51.5%)에 따른 경영상 어려움 타개와 비대면 방식 활성화를 위해 부득이하게 시행 했다’는 답변이다.이에 시는 공공근로 이용 안내도우미 3명과 관광협의회 안내도우미 및 방역도우미 3명에게 협조해 운영한다는 대책을 내놨다.오 의원은 “코로나19 영향 이용객 감소를 감안하더라도, 폐쇄된 5개 유인 창구 중 1개만이라도 회복해 전자기기 작동에 익숙치 않은 어르신들의 발권을 도와야 하는 것 아니냐”고 목소리를 높였다.그러면서 “이 부분도 협의가 안된다면, 시는 법에 명시된 권한을 최대한 활용해 여객터미널 환경개선사업 보조금 교부결정 취소 및 지방보조금 교부 제한(5년) 등의 조치를 즉각적으로 취해달라”고 촉구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1-10-18 20:23

공주시의회(의장 이종운)는 18일부터 25일까지 8일간 일정으로 제229회 공주시의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 의정활동에 들어간다.이번 임시회에서는 ‘공주시 한국지역진흥재단 지원 조례 폐지 조례안’등 총 27건의 안건 처리와 ‘2021년 시정에 관한 질문’이 진행될 예정이다.임시회 주요일정은 18일 본회의에서 오희숙의원, 이상표 의원, 이창선의원의 5분 자유발언에 이어 부의안건 상정 및 제안설명이 있고, 19일 09시 30분 행정복지위원회에서는‘공주시 한국지역진흥재단 지원 조례 폐지 조례안’등 16건을 심사하고, 14시 산업건설위원회에서‘소규모 마을하수처리장 민간위탁 동의안’등 10건을 심사하며 20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2022년도 출자·출연사업 승인안’을 심의하고 21일, 22일 이틀간 본회의를 열어 시정에 관한 질문을 한후, 25일 제4차 본회의에서 부의안건을 의결하는 것으로 8일간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이종운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67회 백제문화제는 코로나19로 다른 어느 해보다 힘든 축제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의 걱정과 달리 확진자 발생없이 무사히 축제를 마무리 할 수 있었던 것은 김정섭시장을 비롯한 공직자와 자원봉사들의 땀과 노고 덕분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아울러 동료의원들에게 시정질문은 시정전반에 대하여 보다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매우 중요한 의정활동으로 시정이 올바르게 추진될수 있도록 심도있는 질문을 당부하는 한편 집행부에 대해서도 성의있고 성실한 답변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1-10-18 20:19

 네이버와 카카오의 뉴스 제휴 심사를 담당하는 ‘네이버·카카오 뉴스제휴평가위원회 심의위원회’(이하 심의위원회)가 지난 15일 뉴스 제휴 및 제재 심사를 포함한 전원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서 ▲2021년 상반기 뉴스 제휴 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하반기 뉴스 제휴 평가 및 3차 재평가 일정, ▲입점 및 제재 TF 활동 내용을 논의했다. 뉴스콘텐츠 0개, 뉴스스탠드 2개, 뉴스검색 13개 통과 심의위원회는 2021년 5월 31일부터 2주간 뉴스콘텐츠, 뉴스스탠드, 뉴스검색 제휴를 원하는 매체의 제휴 신청을 받았다. 뉴스콘텐츠 및 뉴스스탠드 제휴는 네이버 115개(콘텐츠 45개, 스탠드 47개, 중복 9개), 카카오 57개, 총 115개(중복 25개) 매체가 신청했으며, 정량 평가를 통과한 47개(네이버 33개, 카카오 39개, 중복 25개) 매체를 대상으로 지난 7월 15일부터 약 두달간 정성 평가를 진행했다. 그 결과 뉴스콘텐츠 0개, 뉴스스탠드 2개 매체가 평가를 통과했다. 최초 신청 매체수 기준 통과 비율은 4.26%다.  뉴스검색 제휴는 총 370개(네이버 322개, 카카오 220개, 중복 172개) 매체가 신청했다. 정량 평가를 통과한 243개(네이버 218개, 카카오 150개, 중복 125개) 매체를 대상으로 정성 평가를 진행한 결과 총 13개(네이버 3개, 카카오 4개, 중복 6개) 매체가 평가를 통과했다. 최초 신청 매체수 기준으로 통과 비율은 3.51%다.  카테고리 변경은 카카오만 총 14개 매체가 신청했다. 정량 평가를 통과한 5개 매체를 대상으로 정성 평가를 진행했으나 평가를 통과한 매체는 나오지 않았다. 2021년 상반기 ‘뉴스콘텐츠제휴’ 심사에서 탈락한 매체의 최종 평가 점수가 탈락한 매체 기준 상위 10%에 해당하고, 칠십오(75)점 이상인 경우에는 2021년 하반기 ‘뉴스콘텐츠제휴’ 심사에 연이어 신청할 수 있게 된다. 이 경우 해당되는 매체사명과 최종 점수는 별도로 공개하지 않으며, ‘뉴스제휴평가위’가 각 포털사를 통해 해당 매체사에 개별 안내한다. 2021년 하반기 뉴스 제휴 접수 10월 25일 시작 2021 하반기 뉴스 제휴 신청은 10월 25일(월)부터 11월 7일(일)까지 네이버와 카카오 양사 온라인 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서류 검토를 거쳐 12월 중 평가가 시작된다. 심사기간은 최소 4주, 최장 10주로 규정에 명시되어 있으나 신청 매체의 수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신문사업자, 정기간행물사업자, 방송사업자, 인터넷신문사업자, 뉴스통신사업자, 인터넷뉴스서비스사업자로 인·허가를 받은 후 1년이 지난 매체 혹은 등록한 이후 1년이 지난 매체다. 뉴스콘텐츠 제휴는 '포털사'에 '뉴스검색제휴'로 등록된 후 6개월이 지난 매체만 신청 가능하다.  정량평가 20%, 정성평가 80%로 배점으로, 정성평가의 상위 평가항목인 저널리즘 품질요소, 윤리적 요소 중 1개 항목 이상 영역에서 평가위원 과반수로부터 최저 점수 이하를 받게 되면 총점과 상관없이 제휴 대상에서 제외된다. 평가항목별 최저 점수는 저널리즘 품질요소 16점, 윤리적 요소 12점이다. 뉴스 제휴 평가는 위원들의 심사 점수 중 최고점수와 최저점수를 제외한 평균 점수를 기준으로 뉴스콘텐츠제휴는 80점, 뉴스스탠드제휴는 70점, 뉴스검색제휴는 60점 이상인 경우 통과가 가능하다. 평가는 매체당 최소 9명의 위원이 참여하는 평가팀을 구성해 실시하고, 공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평가 매체는 무작위로 배정된다. 평가가 끝나면 각 매체에 이메일로 결과가 전달된다. 이와 함께 3차 재평가도 진행된다. 10월 31일까지 평가를 거쳐 11월 전원회의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뉴스제휴평가위원회 심의위원회 이상민 제1소위 위원장은 “정성평가에서 상당한 점수를 얻었지만, 자체기사 검증과 같은 검증 절차에서 탈락하는 매체들이 적지 않았다는 점에서, 자료에 대해 매체에서 더 꼼꼼하게 확인하고 제출하면 좋겠다.“ 고 밝혔다. 입점 및 제재 TF 구성 논의 시작...문제점 파악해 개선할 것 심의위원회는 뉴스제휴 입점 및 제재 전반에 대한 문제점을 파악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TF를 구성하고 이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입점 TF는 입점 평가표에 대한 개선, 매체의 인수, 양도에 의한 재평가 프로세스 논의, 자체기사 검증 프로세스 등에 대해 논의하고 제재 TF는 ‘제휴매체’ 기사 이외 기사 전송 벌점 체계 개선, 벌점 과다 매체에 대한 처리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다. 입점 및 제재 TF는 12월까지 논의, 규정 개정 작업을 거쳐 2022년 적용을 목표로 한다.  

충남 | 오명규 객원기자 | 2021-10-18 18:33

동절기 가축전염병 방역소독[충청메시지] 부여군은 이달부터 2022년 3월까지 6개월간 특별방역 기간을 설정하고 종합방역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종합방역대책은 구제역과 AI, ASF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본격적인 겨울철새 남하 시기가 도래하는 등 동절기를 앞두고 있음에 따라 축산농가에 막대한 경제적 손해를 끼치는 3대 가축질병에 초점을 두고 전 행정력을 동원,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특히 구제역에 관해선 이달 우제류가축 18만 6천두에 대해 하반기 일제 예방접종을 실시해 바이러스 방역 능력을 높이고 있다.ASF의 경우 백신이 개발되지 않았기 때문에 주요 전파 원인인 야생멧돼지 포획과 양돈농가 울타리 보수, 전실 설치 등 방역시설 현대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AI는 야생철새에 의한 농장으로의 수직전파가 주요 원인인 만큼 철새도래지인 금강 주변을 비롯해 소하천, 저수지 등 주요 하천도로 농로 등에 대해 드론, 광역살포기 등을 투입해 집중 소독을 전개한다.또한, 축산차량에 의한 수평전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석성 사비문광장에 거점소독시설을 24시간 운영체계로 전환한다.관내에서 운행 중인 모든 축산차량에 대해선 농장 및 축산 관련 업체에 출입 시 반드시 소독필증을 휴대하도록 행정명령을 공고했다.군 방역 관계자는 “올해 동절기에도 AI 등 가축질병이 전국적으로 유행할 가능성이 큰 만큼 축산농가의 철저한 기본 방역수칙 준수가 절대적으로 중요하다”며 농가 및 관련 업체에 각별한 협조와 이행을 당부했다.

충남 | 조성우 | 2021-10-18 17:54

박정현 부여군수<br>[충청메시지] 부여군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2년 식량작물 공동경영체 육성지원 공모사업’에 4개 분야 총 4개 법인이 선정돼 총사업비 11억 3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식량작물 공동경영체 육성사업은 국산 밀과 논 타작물 재배단지를 집중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벼 이외의 식량작물 전반에 걸친 생산·유통 여건을 개선하고 조직화 및 공동 경영화를 위한 교육 및 컨설팅, 시설 및 장비 등을 지원해 농가소득 증대와 생산비 절감 등 식량산업 경쟁력을 제고하고자 기획됐다.부여군은 산·학·관 연구원으로 구성된 전문평가단의 평가와 함께 밀·콩 등 단지화, 경영체 역량, 공동경영 현황, 사업계획의 실현·발전 가능성 등 정책 부합성 등 종합적인 평가를 거쳐 총 4개 사업대상자가 선정됐다.이번 공모에는 분야별로 식량작물공동경영체육성 교육컨설팅 및 시설장비 지원사업에 구룡8미영농조합법인 세도청송영농조합법인, 국산밀 생산단지 교육컨설팅에 여울영농조합법인, 교육컨설팅을 포함한 시설장비 지원사업에 꿈에영농조합법인이 선정됐다.공모에 선정된 사업자는 보조 90%, 자부담 10%의 비율로 교육컨설팅 사업을 비롯해 생산단지의 규모화 및 조직화를 위해 범용콤바인과 트랙터, 콤바인 등의 시설장비를 지원받게 된다.박정현 군수는 “이번에 식량작물 공동경영체 육성 공모사업에 발맞춰 논 타작물 재배 단지를 확대해 쌀 생산 과잉의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논타작물 생산장비 지원사업, 논콩 생산장려금 지원사업 등 벼 이외 식량작물을 다양화하고 농가소득증대를 위해 논타작물 재배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충남 | 조성우 | 2021-10-18 17:54

▲ 부여군, 모래알로 그리는 꿈과 사랑 ‘생명사랑 샌드아트 공연’[충청메시지] 부여군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피로감과 우울감 누적에 따른 학생 정신건강증진을 위해 감성을 전달하는 생명사랑 샌드아트 공연을 시행하고 있다고 전했다.생명사랑 샌드아트 공연은 관내 초·중·고등학교의 신청을 받아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한국식품마이스터고등학교 등 10개 학교를 직접 찾아가 진행된다.공연은 나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는 방법 세상을 놀라게 할 소중한 꿈과 희망을 펼쳐보세요 아낌없이 주는 나무 등으로 구성됐다.감동적인 음악과 함께 순간적으로 펼쳐지는 아름다운 모래그림 공연이 학생들의 상상력을 키우고 마음의 힐링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으로 펼쳐진다.이 공연은 발열검사, 전원 손 소독, 의자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된다.공연에 참여한 한 학생은 “TV에서만 보던 샌드아트 공연을 실제로 보니 신기하고 따뜻한 이야기와 모래그림이 어우러져 마음이 행복해지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보건소 관계자는 “군민 정신건강증진사업 추진에 노력할 예정이며 코로나19로부터 마음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생활, 정확한 정보에 집중하기, 내 주변에 아프고 취약한 분들에 관심 갖기, 힘든 시기 서로에게 응원이 되는 소통 이어가기 등을 지켜주도록 당부했다.

충남 | 조성우 | 2021-10-18 1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