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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교육청이 학교현장에서 교육활동에 전념할수 있도록 불필요한 공문서 감축을 적극 추진한다. 세종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학교가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1년 공문서 감축 추진 계획’을 수립·시행한다고 지난 15일 밝혔다.전체 공문 생산건수를 살펴보면 2019년 108,846건, 2020년 104,265건으로 전년대비 4,581건(4.2%)의 공문서가 감소했다.하지만 코로나19 여파로 방역과 등교·원격수업을 병행해야 하는 교사들이 수업, 학생상담, 생활지도 등 교사 본연의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불필요한 공문의 지속적인 감축이 더욱 필요하다.이에 따라 시교육청은 공문서의 양적 감축과 질적 향상을 위해 올해 ‘공문서 상시 모니터링제’를 운영한다.학교에 과중한 부담을 주고 개선이 필요한 문서로 판단되는 경우에 교직원이라면 누구나 언제든지 업무관리 시스템 내 ‘공문서 모니터링’ 게시판에 신고하면 된다.담당부서는 해당 문서를 생산한 기관(부서)에 신고된 사항이 재발하지 않도록 상시 안내한다.시교육청은 또한, 본청 각 부서장을 ‘공문서 통제관’으로 지정·운영해 학교 발송 문서 감축을 위한 이행 상황 등을 상시 모니터링한다고 밝혔다.공문서 통제관은 학교로 꼭 발송해야 될 공문인지, 동일·유사 내용의 공문인지, 수신이 반드시 필요한 기관에 발송되는지 등을 확인한다.이와 함께 ▲공문없는 주 운영 ▲단순 알림 문서 공문게시 활용 ▲외부 공문 관리 프로그램 운영 ▲통계성 자료 요구 최소화 ▲공문서 분류 표시제 등을 통해 지속적인 공문서 감축을 추진한다.최교진 교육감은 “학교의 불필요한 공문을 최소화해 교육의 본질에 충실하는 것이 결국 우리 아이들을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교가 모든 역량을 우리 아이들에게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세종 | 유영하 기자 | 2021-02-15 12:13

    ▲학생들이 ZOOM을 통해 온라인으로 만들기 교육에 참가하고 있다.   세종시교육청 평생교육학습관(관장 김진화)이 겨울방학을 맞아 운영하는 비대면 평생교육 프로그램이 호응을 얻고 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평생교육학습관에서 운영하는 겨울방학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한 6세 이상 어린이와 초등학생 133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5일부터 오는 19일까지 5회 과정으로 비대면 실시간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프로그램은 ▲겨울독서교실(저학년-책으로 읽는 친구마음, 고학년-언택트시대 슬기롭게 즐기기) ▲아이와 소통하는 그림책 테라피 ▲수학동화와 큐브여행 ▲열려라! 속담 이야기 ▲동화인형극장 등 책을 통한 소통과 마음치유 및 다양한 체험 중심의 10개 프로그램 구성됐다.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회차별 재료꾸러미를 구성하고 사전 배부해 집에서 손쉽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평생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황유진 학생(조치원교동초, 3학년)은 “줌으로 하는 수업이 처음에는 걱정됐지만, 막상 수업을 듣고 보니 실제 만나서 수업하는 것과 비슷했고, 그림책으로 속담을 배우는 과정이 정말 재미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겨울방학 프로그램의 교육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평생교육학습관 누리집(https://e.sjle.go.kr) 또는 전화(044-410-1432~3)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세종 | 유영하 기자 | 2021-02-15 11:54

    ▲세종시청 전경. 세종시(시장 이춘희)가 지역 청년들의 일자리 제공과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오는 16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2021년 제4기 청사진(청년 사회적 경제 진출) 프로젝트’에 참여할 청년을 모집한다. 청사진 프로젝트는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미취업 청년(만 18세 이상 39세 이하)에게 사회적경제분야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역 내 기업·단체 직원으로 채용할 시 2년 간 인건비 80%를 지원하고, 사업기간 종료 후인 3년차에는 3개월 내 세종시에서 취·창업 할 경우 해당 청년에게 1,000만 원 이내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이에 앞서 지난 2018년부터 1기 프로젝트를 추진해 오는 9월 종료되는 3기를 포함해 청년 45명에게 2년 간 인건비, 네트워크 활동, 역량강화 교육 등을 지원해왔다. 3년차에 접어든 1기의 경우 취·창업자에 한해 분기별 250만 원씩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 모집 규모는 총 10명이며, 참여기업은 지난 1월 공모와 청사진 운영위원회 심사를 거쳐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16곳을 선정해 청년의 기업 선택 폭을 넓혔다. 사업에 참여할 청년은 시청 누리집(www.sejong.go.kr) 공고문을 참고해 제출서류를 구비한 뒤 사업수행기관인 마을과복지연구소 사회적협동조합에 신청하면 된다. 이번 공모와 관련해 참여 청년의 이해를 돕기 위해 참여 기업 정보 제공, 사회적 경제 교육 등을 주 내용으로 오는 22일 온라인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이경우 참여공동체과장은 “청사진 프로젝트가 관내 사회적 경제기업의 고용 부담은 줄이고, 미취업 청년들에게는 일자리 창출과 지역정착으로 사회적 경제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 | 유영하 기자 | 2021-02-15 11:33

세종시(시장 이춘희)가 기획부동산 투기행위인 ‘토지 지분 쪼개기’를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강력히 대처하겠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토지 지분 쪼개기는 특정 법인이 관내 개발이 어려운 임야를 값 싸게 매입한 뒤 수십명 이상과 지분을 공유지분으로 비싸게 파는 투기행위를 의미한다. 시에 따르면 세종지역 임야 중 20명 이상 공유지분으로 된 토지는 381필지로, 이중 100명 이상 공유 지분 토지는 52필지에 달한다.  최근 3년새 법인 1곳이 수십 필지의 임야를 1,800여건 공유지분으로 거래를 한 사례도 있다.이에 시는 기획부동산 피해를 막기 위해 국토교통부, 경찰청, 국세청, 한국부동산원 등 유관기관과 손을 맞잡고 강력 대처에 나선다. 먼저 기획부동산 피해를 막기 위해 경찰청과 합동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세금을 피하려는 탈법행위를 막기 위해 국세청에 관련 정보를 적극 제공하는 등 가능한 정책수단을 다각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또한 기획부동산을 사전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고자 시가 운영 중인 빅데이터시스템을 활용, 상시 발생하는 정보 분석을 통해 결과에 따라 투기가 의심되는 기획부동산이 발견되면 세무서에 통보할 계획이다.한국부동산원에서도 기획부동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토지이상거래 알림 서비스’를 개발 중으로, 시에서도 이 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강구할 방침이다. 시는 토지를 지분으로 매입 후 개발 등으로 임야를 분할 시 수백 명에 달하는 공유자들의 동의를 얻기가 사실상 불가능한 만큼, 지분 거래 시 토지이용계획서, 토지(임야)대장, 소유자 등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김태오 건설교통국장은 “공유지분 거래로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빅데이터 분석과 범기관적으로 대처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을 굳건히 해 기획부동산 투기를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세종 | 이종화 기자 | 2021-02-15 11:21

세종시(시장 이춘희)는 예정지역에서 해당 주택건설지역 거주자에게 공급하는 우선공급비율을 확대하고, 기타지역 공급비율을 축소 또는 폐지할 것을 국토부와 행복청에 건의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세종시 내 주택청약은 지역제한 없이 신청이 가능하나, 공급세대수의 50%는 입주자모집공고일 현재 1년 이상 세종시에 계속 거주한 자가 우선하고, 나머지는 세종시 1년 미만 거주자 및 전국 거주자에게 공급하는 제도가 적용되고 있다.이는 국토부의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고시 등에 따른 것으로, 수도권 과밀 해소와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16년 7월부터 시행돼 왔다.다만, 당초 취지와는 달리 인근 지역으로부터의 인구 유입을 자극하고 주택건설지역 내 무주택 서민의 주택 마련 기회를 제한하는 부작용이 큰 상황이다.특히 세종에서는 이전기관 종사자 특별공급 비율이 높은데다 최근 민영주택에도 생애최초 특별공급 배정이 추가되면서 일반공급 비율이 축소된 상황이어서 제도개선의 필요성이 더욱 높은 실정이다.여기에 최근 진행된 예정지역 내 주상복합주택 청약에서는 전국에서 청약이 접수되면서 기타지역 청약경쟁률이 최고 2099대 1을 기록하는 등 기타지역 공급이 부동산 과열을 부추긴다는 지적도 제기됐다.이에 따라 시는 지난 10일 국토부와 행복청에 주택건설지역 우선공급 비율 확대, 기타지역 공급비율 축소 또는 폐지 등을 골자로 하는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및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고시 개정을 요청했다.해당지역 거주자에게 공급하는 우선공급 비율이 확대되면 지역 내 주택 실수요자인 무주택 시민의 주거안정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시로 전입하는 인구도 상대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태오 건설교통국장은 “이번 제도개선 건의는 지역 내 실수요자인 무주택 서민의 주택 마련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 제도개선을 위해 국토부, 행복청과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종 | 신광철 기자 | 2021-02-15 11:19

    ▲ 명륜진사갈비 대전지역 가맹점 협의회 점주들이 9일 동구청을 방문, 황인호 청장(사진 왼쪽부터 두번째)에게 관내 아동복지시설에 써달라며 갈비 50kg과 쌀 10kg 10포를 전달하고 있다. “가맹점주들이 코로나19로 인해 마치 고난의 계곡을 건너듯 어려운 현실에 맞서 있지만 사회적 약자를 돌보는 일은 멈추지 않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9일 오후 대전시 동구를 방문해 황인호 청장에게 지역 아동복지시설에 써달라며 갈비 10박스 150kg과 쌀 10kg 10포를 전달한 명륜진사갈비 대전지역 가맹점 협의회 관계자들의 말이다.명륜진사갈비 대전지역 가맹점들도 코로나19로 경영 애로를 겪고 있기는 여느 자영업과 다르지 않다.그렇다고 매년 설 명절 등에 어려운 이웃에 건내 왔던 기부의 손길을 거둬들일 수는 없는 일이라는데 모든 가맹점주들의 생각이 모였다고 한다.이날 기부물품이 전달된 곳은 평화의 마을, 자혜원, 성심원 등대전시 동구 관내 아동복지시설이다.명륜진사갈비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지역 푸드뱅크에도 정기적으로 돼지갈비 등을 기부해 왔으며 앞으로도 아동복지시설을 찾아 어린이사랑 기부를 이어갈 계획이다.명륜진사갈비는 돼지갈비 무한리필 전문점으로 전국 540개 가맹점을 두고 있으며 사회적 약자 기부 활동 등을 통해 착한식당을 지향한다.

세종 | 이선형 기자 | 2021-02-10 07:18

    ▲세종시청 전경. 세종시(시장 이춘희)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친환경자동차 보급 사업을 확정을 본격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 지원 대상은 ▲전기 승용 300대 ▲전기 화물 30대 ▲전기 이륜 27대 ▲전기 버스 1대 ▲수소차 55대이며, 보조금액은 ▲승용의 경우 대당 최대 1,100만 원 ▲화물은 대당 최대 1,900만 원 ▲이륜차는 대당 최대 330만 원을 지원한다. 이와 같은 내용의 친환경자동차 보급사업 계획을 이날부터 시청 누리집(www.sejong.go.kr)에 공고 후 오는 22일부터 전국의 해당 자동차 제작사·대리점을 통해 접수받는다. 수소차의 경우는 대당 3,250만 원을 보조하며, 22일 사업계획을 공고한 후 다음 달 8일부터 전국 현대자동차 대리점을 통해 접수받는다. 전기·수소차 구매 지원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90일 이전부터 세종시에 주소를 둔 시민 또는 사업장, 법인, 단체 등이며, 출고·등록 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누리집(www.sejong.go.kr)을 참고하거나, 시청 환경정책과(044-300-4253) 또는 해당자동차 제작사 및 대리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윤봉희 환경정책과장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친환경 차량 보급을 확대하고, 노후차량 매연저감, 조기폐차 사업 등도 동시에 추진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대기환경 개선사업을 확대 시행할 계획인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바란다”고 밝혔다.

세종 | 이종화 기자 | 2021-02-09 11:42

    ▲음악창작소 ‘누리락’ 내부 모습. 세종시(시장 이춘희)가 시민, 지역예술인의 음악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연습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음악창작소 ‘누리락’이 다음 달 2일부터 시범적으로 문을 연다. 9일 시에 따르면 누리락은 지난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에 선정, 총 사업비 20억 원을 투입해 박연문화관 지하 2층(갈매로 387)에 조성한 문화시설로 세종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률)이 관리·운영을 맡고 있다. 182석의 좌석을 갖춘 공연장과 음악녹음·편집·합주가 가능한 메인스튜디오, 서브스튜디오, 밴드연습실 등이 갖춰져 있다.        이번 시범대관은 오는 7월 정식대관을 앞두고 사용자 의견 수렴·문제점 보완을 위해 운영하며, 공연장, 스튜디오, 밴드연습실을 신청·이용할 수 있고 대관료는 무료(엔지니어 비용 등 실비 제외)다.시범 대관기간은 오는 6월 30일까지 4개월이며, 월~토요일 중 공간별 주 3일 이내만 이용가능하다. 일요일·법정공휴일은 휴관하고 코로나19로 공공기관 대응방침 변경에 따라 대관이 취소·연기될 수 있다. 세종시민이면 누구나 누리락 누리집(www.nurirock.or.kr)을 통해 오는 22일까지 정기대관을 신청할 수 있으며, 다음 달 2일 이후는 미대관 일정에 대해 지역 제한 없이 상시대관을 신청할 수 있다.대관 신청 결과는 심사를 거쳐 오는 26일 누리집에서 공고할 예정이다.  김종률 세종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누리락이 대중음악인들을 위한 창작공간과 시민들의 문화 향유공간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많은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정식대관은 오는 7월부터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누리락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거나, 문화재단 대중문화진흥팀(044-850-0570∼2)으로 문의하면 된다.

세종 | 유영하 기자 | 2021-02-09 11:38

      세종시교육청이 코로나19 시대 교육의 변화에 발맞춰 사람과 기술이 공존하는 사회 실현을 위한 ‘창의융합교육’을 적극 추진한다.     ▲최교진 교육감이 9일 온라인 언론 브리핑을 통해 창의융합교육 추진 방향에 대해 말하고 있다. 최교진 교육감은 9일 온라인 브리핑을 통해 “우리 교육청은 스마트교육 체제를 강화해 코로나19 대응은 물론, 미래학교를 선도하는 창의융합교육을 추진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올해 7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교육청은 과학·수학·정보교육 연계한, 지능형 배움터를 학교에 조성한다.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원격수업 기자재와 프로그램 구비를 지원하는 ‘에듀테크 융합사업’을 신속히 추진하는 한편 과학‧수학‧정보 교과들에 대한 우수 교육과정을 발굴을 위한 과학중점학교 1교, 스팀선도학교 5교를 각각 지정해 운영한다.     ▲지능형 과학실 개념도.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조치원신봉초 등 5개교에 ‘지능형 과학실’을 구축하고, 창의적 아이디어를 정보통신기술(ICT) 등과 결합해 문제를 해결하는 ‘학교 내 무한상상실’를 7개교에 설치한다.       ▲지난해 11월 7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3회 세종 해커톤 대회 장면. 또한 과학기술을 통한 맞춤형 교육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초등학교 저학년(1~2학년) 수학 교과에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하고 특히 공부에 게임을 접목하는 ‘게이미피케이션(Gamification) 기법’을 활용한다.수학 격차 해소를 위한 자신감 회복 프로그램인 ‘수학 클리닉’ 운영과 오는 10월 ‘제3회 창의융합교육 축제’를 열어, 과학, 수학, 정보교육의 변화와 발전에 대한 사회적 이해와 공감을 넓힌다.교사들이 교육 콘텐츠 생산자로서 융합형 교육을 주도할 수 있도록 교원의 역량과 전문성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한국교원대학교,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등과 협력해 인공지능 융합교육 전문과정, 소프트웨어 닥터 양성 과정 등의 교사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수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학습용 소프트웨어인 ‘알지오매스(AlgeoMath)’와 같은 공학적 도구를 보급한다.시교육청은 각 학교에 융합교육체험센터 등을 구축해 교육 효과를 높여간다.참샘초에 ‘발명교육센터’를, 세종교육원에 ‘소프트웨어교육체험센터’를 설치해 체험 중심교육을 추진한다. 또한 조치원여중에 오는 10월과 내년에 각각  ‘수학교육체험센터’ 와 ‘융합교육체험센터’ 설치해 운영에 돌입한다.최교진 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은 창의융합교육을 적극 추진해 불확실한 미래에 아이들이 미래사회를 선도하는 융합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 | 이종화 기자 | 2021-02-09 11:21

    ▲세종시청 전경. 세종시(시장 이춘희)가 시민들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코로나 시대에 맞춘 설 명절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설 연휴 4일 동안 10개 대책반, 354명으로 구성된 종합대책상황실을 운영해 시민 생활 각 분야에서 불편함이 없는 명절이 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10개 대책반 구성은 ▲종합상황반 ▲코로나19 대응반 ▲의료대책반 ▲재난안전대책반 ▲소방안전대책반 ▲서민생활안정대책반 ▲도로·교통대책반 ▲환경대책반 ▲급수대책반 ▲복지대책반 등이다.우선 시는 코로나 확산 차단을 위해 연휴기간 선별진료소를 정상적으로 운영하고, 확진환자 조치, 해외입국자 수송지원, 자가격리자 모니터링을 유지하는 등 평상시와 다름없는 대응체계를 유지한다.아울러, 시민들의 이동자제와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등 방역수칙 준수에 대한 홍보와 단속을 강화하고 명절 연휴기간 은하수공원·공설묘지를 임시 폐쇄하는 한편 온라인 추모·성묘시스템을 제공한다. 또, 설 명절기간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세종충남대학교병원과 엔케이(NK)세종병원은 24시간 응급진료 체계를 유지하며 비상 진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이 지정·운영된다.코로나19 선별진료소, 비상진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 정보는 시청 누리집(www.sejong.go.kr)과 스마트포털 세종엔(www.smartsejong.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각종 재난·재해 및 안전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재난안전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119 구조·구급 활동도 코로나19 대응지침을 준수하며 차질 없이 진행한다.시는 또한 설 명절 기간에도 전통시장에 대한 방역체계는 유지하며 할인 및 장보기 행사, 주변 도로 주차를 2시간까지 허용하는 등 안전한 전통시장 이용을 장려한다.물가안정을 위해 물가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설 성수품 및 다소비 생필품에 대한 물가를 시청 누리집을 통해 공개한다.안전한 이동을 위해 도로시설물과 환경을 정비하며, 교통체증이 예상되는 구간에는 우회도로 안내표지판을 설치한다.연휴 기간 시내버스 전 노선을 정상 운행하며 교통상황실과 도로 긴급보수반을 운영해 사고, 폭설 등 긴급상황에 대응한다. 아울러 깨끗한 도시환경 유지를 위해 연휴 이전 생활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고 연휴 기간에는 설 당일(2월 12일)과 일요일(2월 14일)을 제외한 기간에는 쓰레기를 정상 수거한다.급수대책 상황실과 긴급복구반에서는 수도시설물 파손 등 긴급상황에 대비한다.이외에도 생활이 어려운 이웃과 독립유공자들이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경제적·정서적 지원을 하고, 연휴 기간 결식아동을 위해 급식 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이춘희 시장은 “코로나19 확산세가 확실하게 잡히지 않는 상황에서 맞이하는 이번 설 명절이 감염병 확산의 기점이 되지 않도록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을 것”이라며 “설 연휴기간 시민들이 안전하고 차분하게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 대책을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세종 | 신광철 기자 | 2021-02-09 10:26

    ▲세종시가 코로나19로 인한 소상공인의 경제난을 해결하기 위해 소상공인자금 30억원을 조기 지원한다. 세종시(시장 이춘희)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소상공인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30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자금 3·4분기 배정액을 1분기에 조기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소상공인자금은 경영난 완화를 위해 분기별로 한도를 정해 지원하는 자금으로, 시는 소상공인의 경영난 해소가 시급하다는 판단에 따라 3·4분기 배정액 중 각 15억 원을 1분기에 조기 지원하기로 했다.이로써 시는 기존 1분기에 배정된 소상공인자금 60억 원에 3·4분기 배정액 각 15억 원씩 30억 원을 더해 총 90억 원을 1분기 내 지원한다는 계획이다.이에 따라 관내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소상공인은 업체당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시는 상환조건이 2년 거치 일시상환의 경우 금융기관 대출금리에서 2%p만큼, 1년 거치 2년 균등상환의 경우 1.75%p만큼을 지원한다.자금 지원을 희망하는 관내 소상공인은 9일부터 충남신용보증재단 공주지점(041-850-9100)과 천안지점(041-559-3900)에서 신청, 상담이 가능하다.이와 함께 시는 중앙정부에서 시행하는 ‘소상공인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적극 알선해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을 강화한다.소상공인 금융지원 프로그램으로는 모든 소상공인에게 최대 2,000만 원을 지원하는 ‘소상공인 2차 금융지원 프로그램’ 외에도 ‘집합제한 특별대출’ 및 ‘집합금지업종 특별융자’ 금융지원 프로그램이 있다.김회산 기업지원과장은 “세종시 소상공인자금 1분기 추가 배정과 중앙정부의 소상공인 금융지원 프로그램으로 소상공인의 경영애로 완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금 수요 등을 모니터링 해 적시에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세종 | 이종화 기자 | 2021-02-09 10:22

    ▲세종시청 전경. 세종시(시장 이춘희)가 설 연휴 기간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17일까지 쓰레기 특별 관리대책을 수립 추진한다고 지난 8일 밝혔다.시는 설 연휴 이전과 이후 생활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며, 청소장비·인력을 총동원해 BRT승강장, 버스터미널, 상가 밀집지역, 주택지 취약지역 등에 쓰레기 수거와 가로청소를 실시한다.또 코로나19 2단계 시행에 따라 각 읍·면·동에서는 관내 직능사회단체와 연계해 자체 정화활동을 소그룹으로 분산해 실시할 예정이다.설 연휴기간 중에는 주민불편 해소를 위해 생활폐기물 수거 휴무일을 최소화하고 쓰레기 민원처리 상황반과 기동 처리반을 운영해 시민 요구에 즉각 대응한다.주민들의 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설 당일인 12일과 일요일인 14일을 제외하고는 생활쓰레기를 정상수거 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쓰레기 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주민들도 설 명절에 음식물이 남지 않도록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세종 | 신광철 기자 | 2021-02-09 10:17

    ▲세종 민관협력 배달앱 소문난샵(㈜샵체인)과 먹깨비(㈜먹깨비) 시범운영 설명회가 진행되고 있다. 세종시(시장 이춘희)가 지난 8일부터 민관협력 배달앱 소문난샵(㈜샵체인)과 먹깨비(㈜먹깨비) 시범운영에 돌입했다.시는 한솔동 복합커뮤니티센터(정음관)에서 세종 민관협력 배달앱 소문난샵(㈜샵체인)과 먹깨비(㈜먹깨비) 시범운영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지난 8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인 점을 고려해 상점가 상인회 대표와 소상공인협회장 등 소규모 인원만 참여한 가운데 열려 배달앱 소개 및 배달앱 활성화 방안 논의로 진행했다.세종 민관협력 배달앱 운영 사업은 기존 상용 배달앱 이용 시 6~12%에 이르는 중개수수료를 2% 이하로 낮춰 지역 소상공인의 비용부담을 덜어주고자 추진되는 사업이다.시는 지난해 11월 배달앱 운영사 6곳과 세종 민관협력 배달앱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에 자체 배달앱 구축, 여민전 결제수단 탑재 등 준비 작업을 마무리한 2곳부터 시범운영을 개시한다.배달앱 가맹점 모집 수는 먹깨비 365곳, 소문난샵 235곳이며, 지역화폐 여민전으로 주문 가능한 가맹점수는 각각 150곳, 45곳이다.배달앱 운영사는 오는 28일까지 진행되는 시범운영 기간 중 지속적으로 가맹점수를 모집하고 앱 등록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소상공인은 해당 배달앱 가맹점으로 등록하면 별도의 입점비나 광고비를 내지 않아도 되며, 소문난샵은 중개수수료 0.9%, 먹깨비는 중개수수료 1.5%만 지불하면 된다.소비자는 배달앱에서 음식 등을 주문하고 여민전 가맹점으로 등록한 업소(배달앱 내 가맹점에 별도 표시)에 한해 여민전으로 결제할 수 있다. 여민전 비가맹점에서 결재 시 일반카드로 결제하면 된다.여민전 사용에 따른 캐시백은 오프라인 매장과 동일하게 10%가 지급된다.조상호 경제부시장은 “배달앱은 소상공인과 소비자가 솔선 동참하고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야 정착할 수 있는 사업”이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세종 민관협력 배달앱 사용에 소상공인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 | 이종화 기자 | 2021-02-09 10:10

    ▲세종시청 전경. 세종시(시장 이춘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해 10억 원을 목표로 ‘착한 선결제 캠페인’을 추진한다. 지난 7일 시에 따르면 착한 선결제 캠페인은 관내 소상공인 업소를 방문해 미리 결제하고 재방문을 약속하는 결제 방식으로 얼어붙은 지역 상권에 온기를 불어넣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이번 캠페인이 소상공인 점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각 부서별로 5곳 내외 소상공인 점포를 정해, 부서별 소관 업무추진비 50∼65%수준을 이달 내 선결제할 방침이다.시는 이번 캠페인에 출자·출연기관, 공공·유관기관 등의 참여 독려 및 확산을 위해 정부세종청사 중앙부처의 적극적인 동참도 요청할 계획이다. 이춘희 시장은 “착한 선결제 캠페인이 지역경제의 중심인 소상공인들에게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작은 힘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공공의 솔선수범과 금융기관, 상공회의소, 기업, 단체 등 민간의 자발적 동참으로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 시장은 “시에서도 캠페인이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세종 | 이종화 기자 | 2021-02-09 10:01

      세종소방본부(본부장 강대훈)가 소방청이 평가한 2020년 심정지 환자 소생률 부문에서 전국 2위를 차지, 상위권에 5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고 지난 7일 밝혔다. 지난 2016년 1위, 2017년 2위, 2018년 2위, 2019년 2위에 이어 2020년까지 5년 연속 심정지 환자 소생률 분야에서 상위권에 오르며 전국 최고 수준의 심정지 환자 소생률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소방청 구급활동 평가결과에 따르면, 세종소방본부의 지난해 심정지 환자는 총 98명으로 이 중 16명(16.3%)을 소생시켰으며, 이는 전국 평균 소생률 10.8%보다 크게 웃도는 수치다 특히, 이번 성과는 코로나19로 감염 보호복을 착용한 채 확진자, 감염의심자 등 3,257명을 이송하고 있는 가운데서 거둔 값진 성과다.그동안 소방본부는 ▲전문구급장비 및 교육훈련시스템 도입 ▲구급지도의사에 의한 전문처지교육 ▲환자 시뮬레이터를 활용한 전문소생술 교육훈련 ▲구급차 3인 탑승률 확대 등에 힘써왔다.김영근 대응예방과장은 “관내 응급의료 기반이 부족한 여건 속에서 달성한 이번 성과는 구급대원들이 시민의 생명을 사수하겠다는 사명감의 결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 | 신광철 기자 | 2021-02-09 0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