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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김응규)는 지난 16일 감사준비 부족과 부실 답변으로 종결하지 못했던 충남여성가족연구원 행정사무감사를 재개했다.앞서 지난 16일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김응규)는 충남 공주에 위치한 여성가족연구원에서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하기로 했으나, 감사 자료준비 부족과 부실 답변으로 정해진 기간 내에 감사 종결이 불가능하다며 감사기간 연장 결정을 내렸다.이날 재개된 감사에서 김응규 위원장(아산2·국민의힘)은 “의회와 소관부서의 고유권한이자 의무인 행정사무감사가 피감기관의 준비 부족으로 감사기간을 연장하여 금일 다시 속개한다”며 “피감기관 역시 도민이 부여한 책임과 사명을 다하기 위해 성실하게 감사에 임해달라”고 엄중히 요구했다.지민규 부위원장(아산6·국민의힘)은 여성가족연구원 홍보비 집행 적정성과 관련 “홍보비 집행 내역을 점검한 결과, 수의계약 비율이 높고 도내 업체 거래 실적이 저조하다”며 “과다 집행이 의심되는 사례들에 대해 운영 관리를 철저히 하고, 입찰계약 및 도내 업체와의 거래 실적을 강화해 달라”고 지적했다. 또한 지 의원은 2022년 공공기관 및 공공기관장 경영평가 결과를 언급하며, “2021년, 2022년 연속 라 등급으로 개선이 되지 않았다”며 기관장의 강력한 개선 의지와 개선방안 마련을 촉구했다.방한일 의원(예산1·국민의힘)은 여성가족연구원 산하 기관 직원 채용과 관련하여 “충남여성가족연구원의 직원현황과 인건비 지급 내역을 보니, 기존 직원과 신규 직원 사이에 채용신분이나 임금격차 등에 있어 차이가 있다”며 동일 직군 내에 채용 신분과 급여 차이가 발생한 이유에 대해 질의했다. 또한 방 의원은 “충남도 소속 공공기관은 가급적 도내 업체와 거래하고 도내 인적자원 활용에 적극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양경모 의원(천안11·국민의힘)은 여성가족연구원의 연구실적과 관련하여 질의한 후 “최근 3년간 학술지 게재실적이 총 6건으로 저조하다”며 부실한 연구실적 개선을 촉구했다. 또한 양 의원은 “여성을 포함한 사회적 약자를 위한 연구기관 본연의 업무에 충실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연희 의원(서산3·국민의힘)은 “여성가족연구원 이전과 관련해 내부 직원들의 반발도 있었던 만큼 기관장의 분명한 의지가 중요하다”며 현재 임시 사용 계약 종료 후 계획에 대해 질의한 뒤, 기관장의 적극적인 의지와 개선 노력을 당부했다.정병인 의원(천안8·더불어민주당)은 “기관장의 역할은 조직의 목표달성을 위해 조직 내·외부의 다양한 지원환경을 조성하고 마련하는 것”이라며 “어느 조직이나 문제점과 한계가 있겠으나, 가장 중요한 것은 변화와 혁신에 대한 의지와 개선 가능성”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 의원은 “충남의 여성, 가족 등 다양한 사회적 약자들의 권익을 위해 더 적극적인 자세로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한편, 복지환경위원회는 이날 충남여성가족연구원을 끝으로 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11-22 00:37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돈암서원의 진입로에 위치한 논산한옥마을이 21일 개관하여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기념사(백성현 시장)백성현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운치가 있는 아름다운 고장, 정신 문화의 중심인 돈암서원 인근에 한옥마을이 개관하게 되어 여러분과 함께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한옥은 바로 과학이다. 우리 생활의 지혜이고 가장 자연 친화적이다. 우리는 이 자연 친화적인 한옥을 통해서 마음의 안정을 찾고 조상들의 따뜻한 얼을 느낄 수 있도록 논산 한옥에 우리 조상에 따뜻한 숨결과 자랑스러운 논산시민에 향기를 넣었다”고 밝혔다.이어 “선비의 고장, 예학의 고장이 바로 연산이며 그리고 자랑스런 돈암서원의 정신문화가 깃든 한옥마을에서 30여명이 동시에 숙박할 수 있는 객실을 갖췄다”며 “돈암서원과 더불어 한옥마을이 관광객들에게 최고의 명소로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축사(서원 의장)서원 의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 논산은 많은 관광 콘텐츠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스쳐 지나가는 그런 구조적인 문제가 있었다. 이제 자랑스러운 세계문화유산과 함께하는 논산한옥마을이 돈암서원과 지근거리에 있어 관광자원으로 부상할 것 같다”면서 “이제 관광객들이 스쳐지나가는 논산시가 아니라 머물다 갈 수 있는 논산시가 될 수 있는 터가 마련됐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 논산 한옥마을에 많은 관광객이 찾는 대한민국의 명소가 될 수 있도록 논산시의회도 홍보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한편 논산한옥마을(연산면 임3길2)은 넓은 대청마루를 무대로 펼치는 문화체험촌, 전통한옥의 멋을 지닌 한옥생활체험촌, 현대기술을 접목한 한옥생활 체험촌 등 3촌으로 구성하여 최소 1개부터 3개의 방으로 구성된 7세트 12객실로 30여명이 동시에 숙박을 할 수 있다.한옥의 아담하고 고즈넉한 정감을 느낄 수 있는 논산한옥마을은 샤워실과 화장실 등 편의성이 잘 갖추어져 있으며 객실 요금은 평일(일-목) 50,000원~100,000원이고 주말(금-토) 60,000~120,000이다. 단 성수기(7-8월)은 주말요금과 동일하다. 논산시민은 50%할인이 되며 논산시사이버시민도 30%할인을 받을 수 있다.사회(정은숙 팀장)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11-22 00:18

공주시의회는 11월 21일에 제240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12월 12일까지 22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일정별로 보면 ▲11.21. 첫날 1차 본회의에서 부의안건 상정 및 제안설명을, ▲11.22.~11.25. 조례안, 동의안, 추경안 등 43건을 심사·의결하고, ▲11.29.~12.9. 2023년 예산안(예산규모 총 1,115,000백만원) 심사를, ▲마지막날 12.12. 4차 본회의에서 2023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의결할 예정이다.특히 2023년 예산안은 공주시 발전과 시민의 복지증진을 위하여 전시성, 선심성으로 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철저하게 심사를 할 계획이다.이날 본회의에서 강현청 의원, 김권한 의원, 이범수 의원이 5분발언을 실시했다.강현철 의원강현철 의원은 5분발언을 통해 "깨끗한 농촌 환경을 위한 음식물 처리기 도입"을 지원하자는 의견을 제시했다.  강 의원은 "이미 많은 자치단체들은 가정용 및 단체급식용 음식물 처리기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면서 "목포시의 경우, 아파트마다 처리기를 보급하였고, 일반 주택은 음식물 처리기 구입비를 지원함으로서 음식물쓰레기 양을 30% 이상 줄이고, 처리된 부산물은 퇴비로 재활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김권한 의원김권한 의원은 5분발언을 통해 "5분발언의 실효성 제고"를 위한 제도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이범수 의원이범수 의원은 5분발언을 통해 "도시와 농촌이 행복한 도농상생" 방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도농상생을 위해 "▲인구와 주거, 복지를 활성화하기 위해 도농협동조합 및 마을 연금제도 도입 ▲경제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로컬크리에이터 지원으로 창업 생태계 구축 ▲도농교류센터 설립으로 도농상생 역할의 전문성을 제고하여 도시와 농촌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윤구병 의장윤구병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올 한해 동안 공주시의회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시민의 기대에 부합하는 의회가 되도록 끊임없이 경주하겠다”고 밝혔다.서승열 의원 (유구 관불산 채석단지 지정 반대 특별위원회)제안설명송영월 의원(의원발의 조례안 제안설명)송영월 의원은 ▲공주시 의회의원 의정활동비 등의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공주시 옥외행사의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안 ▲공주시 효행 장려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실시했다.권경운 의원(의원발의 조례안 제안설명)권경운 의원은 ▲공주시의회 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 규범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 ▲공주시 사립박물관 및 사립미술관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실시했다.임규연 의원(의원발의 규칙안 제안설명)임규연 의원은 공주시의회 직무대리 규칙 전부개정 규칙안을 제안설명했다.김권한 의원(의원발의 조례안 제안설명)김권한 의원은 ▲공주시의회 지방공무원 인사규칙 일부개정 규칙안 ▲공주시 건축물 해체공사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안을 제안설명했다.구본길 의원(의원발의 조례안 제안설명)구본길 의원은 ▲공주시의회 공무원 행동강령 규칙안 ▲공주시 건축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공주시 농지 소유의 세분화 방지 조례안을 제안설명했다.서승열 의원(의원발의 조례안 제안설명)서승열 의원은 ▲공주시 업무제휴 및 협약에 관한 조례안을 제안설명했다.강현철 의원(의원발의 조례안 제안설명)강현철 의원은 ▲공주시 아동ㆍ청소년 부모 빚 대물림방지 지원 조례안 ▲공주시 관광진흥 지원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공주시 노인종합 복지관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제안설명했다. 임달희 의원(의원발의 조례안 제안설명)임달희 의원은 ▲공주시 근대건조물 보전 및 활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제안설명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11-21 21:59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오는 12월 2일부터 시행하는 ‘일회용 컵 보증금제’를 앞두고 보증금제 자율 참여매장을 모집하고 반납처를 확대하는 등 소비자 편의 향상에 적극 나서고 있다.일회용 컵 보증금제도는 소비자가 일회용 컵으로 음료를 구매할 때, 자원순환보증금 300원을 포함해 구매하고, 사용한 컵을 반납하면 보증금을 돌려받는 제도다.이 제도는 일회용 컵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로 ‘탈플라스틱 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는 제도 시행의 연착륙을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시는 먼저 보증금제 적용 매장에서 개인 통컵(텀블러)을 사용하는 소비자에게 ‘탄소중립실천포인트’로 추가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내년 2월까지 보증금제 대상 일회용 컵을 반납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지역화폐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또한 공공기관 등에 보증금제가 미적용된 일회용 컵 반입을 제한하면서 일반매장도 자율적으로 참여가 가능하도록 시 누리집(www.sejong.go.kr)에 최근 자발적 참여 매장 모집을 공고했다.시는 보증금제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그동안 환경부·자원순환보증금관리센터와 보증금제 참여매장을 직접 방문해 사업주 의견 청취 등 정보공유와 동시에 협조 관계를 구축해왔다.이를 위해 보증금제 대상 매장에 상표(라벨)부착기와 무인 간이회수기를 무료로 설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제도시행을 도울 수 있는 ‘반환서포터’를 시행일에 맞춰 지원한다.매장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 무인 간이회수기, 반환수집소 등 ‘매장 외 반납처’를 확대,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30개소 이상을 설치·운영할 계획이다.매장 외 반납처에서는 보증금제 대상 일회용 컵을 영업표지, 개수와 상관없이 대량으로 반환이 가능하다.간이회수기는 정부세종청사·세종시청, 각 동 주민센터 등에 설치하며, 반환수집소는 도담동 싱싱장터, 조치원 전통시장 등 2곳에서 추가적으로 3곳을 설치할 계획이다.세종시는 출범 이후 급격한 인구 증가와 도시화에 따라 생활 폐기물 발생량이 1일 기준 2016년 99톤에서 2021년 192톤으로 급격히 증가했다.일회용 컵 사용량의 경우 전국적으로 가맹점에서만 2007년 4억 2,000여 개에서 2021년 약 28억여 개로 약 6.7배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시 관계자는 “환경부와도 지속적인 협력으로 다회용기 사용을 활성화하는 등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성공 사례를 구축해 국내외에 이를 전파하겠다”면서 “일회용 컵 보증금제의 안정적인 안착을 위해 시민과 가맹점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충남 | 김용택 세종본부장 | 2022-11-21 17:58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2023년 마을방과후 200여 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순회강사를 모집한다.신청자격은 지원하고자 하는 마을방과후 프로그램 관련 전공자 및 자격증 소지자, 경력자 등이며, 국가공무원법 제33조(결격사유)에 해당되지 않아야 한다.신청기간은 11월 21일부터 25일 13시까지이며, 세종시교육청 누리집-공지사항을 참고하여 관련 서류를 담당자 전자우편(samige@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순회강사 서류 심사 발표는 11월 30일 방과후학교지원센터 누리집에 공지할 예정이며, 서류 심사 합격자에 한해 12월 6일부터 7일까지 면접 심사, 12월 12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최종 합격한 강사는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기관별 상이) 흥미있게 지도하며 마을 아이들의 성장을 돕고 마을방과후 공개의 날 실시, 활동 성장 기록 발송 등 프로그램 운영 전반을 담당하게 된다.기타 자세한 일정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한편, 마을방과후는 마을의 교육적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의 교육 유관기관과의 연계 협력을 통해 마을 속 안전한 방과후 돌봄을 실현하고자 2018년부터 5년째 지속 운영되고 있는 사업이다.세종시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그리고 학교밖 청소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2023년에는 마을방과후 운영기관 46개 기관이 선정되어 기관별 프로그램을 운영할 준비를 하고 있다.

충남 | 김용택 세종본부장 | 2022-11-21 17:56

세종특별자치시 반곡동(동장 유희영)과 반곡동 주민자치회(회장 이항선)가 지난 19일 괴화산 숲에서 지역주민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족과 함께하는 괴화산 숲놀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숲해설가와 동행하며 어린이들이 자연 속에서 생태체험 놀이를 즐기며 자율성과 주도성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숲놀이 행사에는 100여 팀이 사전 신청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이 중 추첨으로 40팀을 선정해 괴화산 등반과 동시에 숲놀이 활동을 진행했다.참여 가족들은 숲해설가 인솔 아래 단풍잎 놀이, 연 만들기 등을 체험하고, 괴화산 숲길을 걸으며 가을 풍경을 만끽하며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유희영 반곡동장은 “미래를 이끌어 갈 아이들을 위해 주말 귀한 시간을 내면서 참여해주신 가족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반곡동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아이들을 키우기 좋은 반곡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이항선 주민자치회장은 “행사 준비를 위해 봉사해주신 자치위원님들과 즐겁고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협조해주신 주민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주민과 함께 더욱 노력하고 발전하는 반곡동 주민자치회가 되겠다”라고 덧붙였다.

충남 | 김용택 세종본부장 | 2022-11-21 17:55

논산산시사람꽃복지관(관장 김남흥)이 지난 18일 개관 3주년을 맞이해 복지관 앞마당에 마련된 행사장에서 ‘우리가 함께 만드는 김장’행사를 진행했다.이번 김장김치 나눔행사를 위해 KT&G상상펀드, 놀뫼로타리클럽에서 후원금을 보내왔으며 김치누리영농조합에서는 후원품을 전달했다. 아울러 놀뫼로타리클럽, 부적면 새마을부녀회, 논산시자율방범연합대 논산지대원들이 자원봉사에 힘을 보탰다.이날 총 140여 명이 참여해 총 2,200kg의 김장김치를 만들었으며, 김치는 관내 재가 장애인 150가구와 행사에 함께한 장애인 참여자에게 모두 전달됐다.김남흥 관장은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말처럼 사람꽃복지관은 장애인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것에 의미를 두고 천천히 가더라도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조화롭게 살아가는 상징이자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복지관 이용자는 “항상 누군가에게 받기만 해오다가 직접 김치를 만들어 이웃에게 전한다는 점에서 굉장한 보람을 느꼈다”는 소감을 전했다.한편 논산시가 건립하고 대전가톨릭사회복지회가 운영 중인 논산시사람꽃복지관은 2019년 11월 18일 문을 열었고, 올해로 개관 3주년을 맞았다. ‘가치 있는 우리가 꽃 피우는 세상’이라는 목표와 ‘장애인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복지문화 조성’이라는 비전 아래 관내 장애인을 포함한 사회 구성원 모두가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운영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saramflower.or.kr) 또는 유선 연락처(☏041-734-1010)로 문의하면 된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11-21 11:41

논산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지진호)은 오는 12월 15일 오후 7시 30분에 전통공연 <입고출신>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 입고출신[入古出新 : 고전으로 들어가 새것으로 나온다]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2022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 공감 사업」에 공모, 선정된 작품으로 오랫동안 우리의 일상적인 삶 주변에서 연행되던 동해안별신굿, 진도씻김굿, 남도뱃노래 등의 민속 및 무속 음악을 새롭게 재탄생시키는 작품이다.한국 전통음악의 다양한 재료를 바탕으로 연주자들이 주체적으로 창작하며, 창가와 연주자를 구분하지 않고 모든 구성원이 악기와 소리 두 가지를 동시에 연주하는 등 다양하고 무대연출과 풍성한 울림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할 수 있게 꾸며진다.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2022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 공감 사업」은 전국의 문예회관을 대상으로 매년 진행되는 지원사업으로 올해는 총 2개 공연이 선정됐다. 내년에는 더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을 공모, 선정하여 선보인다는 방침이다.본 공연은 22일 오전 11시부터 논산아트센터 누리집(https://www.nonsan.go.kr/arthall/)에서 확인, 예매할 수 있다.한편, 논산문화관광재단 지진호 대표이사는 “더욱 다양하고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마련해 시민이 다채로운 예술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11-21 11:38

논산시 청소년 행복재단(이사장 백성현) 산하의 논산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하 꿈드림)이 11월 15일부터 19일까지 3박 5일간 싱가포르에서 펼쳐진 ‘논산시 학교밖 청소년 해외연수 프로그램’일정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왔다.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에게 해외 문화ㆍ문물에 대한 경험을 선사하는 동시에 자립과 자아실현을 위한 창업아이템 발굴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꿈드림은 지난 10월 참여 희망 청소년 모집 및 선발을 완료했으며, 오리엔테이션과 특강ㆍ싱가포르 문화역사 교육 등 만반의 준비를 마치고 15일에 싱가포르행 비행기에 올랐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임을 감안 방역, 건강관리도 철저히 신경쓰며 청소년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았다.프로그램은 싱가포르 역사ㆍ문화 탐방 및 창업아이템 발굴을 위한 현장 탐방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함께 한 청소년들은 일정에 몰두하며 즐겁게 참여하는 자세를 보였다.한 청소년은 “쉽지 않은 기회를 얻어 큰 행운이었고, 많은 것을 보고 느끼며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해외연수를 준비해 주신 분들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는 소감을 밝혔다.한편, 논산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여성가족부와 논산시의 지원을 받아 운영 중이며, 배움의 기회가 적은 청소년들이 당당하게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ㆍ취업지원ㆍ상담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11-21 11:36

논산시가족센터(센터장 이진)가 지난 19일 논산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한 ‘제5회 논산시 다문화가족 한마당 대회’가 다문화가족, 외국인 등 6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코로나19로 인해 4년 동안 개최되지 못하다 올해 다시금 막을 연 행사는 ‘다시 새롭게! 다 함께 행복하게’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다문화가족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즐기는 시간으로 꾸며졌다.행사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김종민 국회의원, 서원 논산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다수, 윤기형 충청남도 도의원, 오인환 충청남도 도의원, 이진 논산시가족센터장, 백화현 충남 다문화가정협회 논산시지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특히 축사를 전한 백성현 논산시장은 중국, 일본, 필리핀, 베트남, 태국, 아랍, 몽골까지 7개의 언어로 인사를 전해 참여자들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한빛지역아동센터에서 준비한 오카리나 공연을 시작으로 필리핀 결혼이주여성들의 전통춤, 논산계룡교육지원청 청소년 다울림 오케스트라 무대가 꾸며져 행사의 분위기가 고조됐으며 이어진‘한국어 말하기대회’도 웃음과 환호를 이끌었다.특히 다문화 가정 아이들이 필리핀 전통춤 공연 끝자락에 펼친 ‘군수산업메카논산&다문화 파이팅’ 카드 퍼포먼스 역시 많은 호응을 얻었다.뒤이어 1부 기념행사에서는 논산시장, 논산시의회 의장 표창 전수가 진행됐다. 다문화가족 지원 유공자와 모범 다문화 여성 등 22명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안았다.2부 어울림한마당에서는 ‘가을 명랑 운동회’를 주제로 가족 레크리에이션 활동이 펼쳐졌으며, 함께 준비된 △여러나라 디저트 체험 △전통놀이 체험 △페이스 페인팅 △에어바운스 △그립톡ㆍ무드등 만들기 등의 체험부스 역시 성황을 이뤘다.백성현 논산시장백성현 논산시장은 “다인종, 다민족, 다문화가 하나 되어 살아가는 세상 속에서 여러분들은 세계 문화를 상징하는 소중한 인적 자산”이라며 “서로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존중하며 하나의 이웃으로 살아가는 행복한 논산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11-21 11:32

백성현 논산시장논산시(시장 백성현)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실시한 ‘생활밀착형(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 공모사업’에 대상으로 선정돼 국비 30억을 확보했다.시는 지난 9월 해당 사업에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사회 통합형 실내 체육시설인 ‘부창동 반다비 체육센터’건립을 신청한 바 있다.논산 부창동 반다비 체육센터(가칭)은 충남교육청 남부평생교육관 맞은 편 부지에 연 면적 2,070㎡,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다. 총 사업비는 국비 30억 원에 지방비 23억 원이 더해져 53억 원이 투입된다.센터에는 체육관과 소체육관을 비롯해 헬스장, 그룹운동실 등 다양한 실내 체육시설과 더불어 각종 편의시설이 함께 들어설 전망이다.시는 내년도에 공공 건축기획 및 실시설계를 마무리 짓고 2024년 착공에 돌입, 2025년 준공 및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백성현 논산시장은 “시민들의 생활체육 활동을 지원하고 건강을 증진할 수 있는 양질의 인프라 마련을 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반다비 체육센터가 지역주민들의 활력소가 되고, 우리시 체육진흥에 기여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11-21 11:25

부여군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지난 17일부터 관내 농업인 19,000여 명에게 농어민수당 110억원을 굿뜨래페이로 지급하기 시작했다.농어민수당은 농어업 활동이 창출하는 공익적 가치에 대한 보상과 지속가능한 농어업환경 조성한다는 취지로 시행하는 사업이다. 2021년 1월 1일 이전부터 계속해서 충남도 내 주소를 두고 농어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하고 있는 농업인에게 지원한다.올해부터는 지급시기가 연 2회에서 연 1회로 변경됐다. 지급대상은 가구당 1명에서 개별 지급으로 바뀌었다.지급금액은 1인가구에는 전년도와 동일하게 80만원이 지급되며, 가구에 농업인이 2인 이상인 경우 1인당 45만원씩 지급된다.개별 지급 대상에 그동안 굿뜨래페이를 사용하지 않던 농업인도 포함되면서 일부 농업인은 굿뜨래페이 회원가입 절차 등 시스템 정리 후 지급될 예정이다.굿뜨래페이로 지급된 금액은 관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농어민수당 변경사항에 대해선 부여군 농업정책과 또는 읍면 농산업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보건복지부의 사회보장제도 협의가 늦어짐에 따라 농업인의 문의가 많았는데 지금이라도 지급될 수 있어 다행으로 생각한다”며 “농자재값 상승과 농산물 가격하락으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경영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 되길 희망하며, 지역 상권활성화에도 일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11-21 11:11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모든 군민을 각종 안전사고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군민안전보험과 자전거보험,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을 갱신해 가입 완료했다.군민안전보험 3종은 부여군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군민(외국인 포함)으로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단, 군민안전보험과 자전거보험의 경우 상법 제732조에 따라 15세 미만은 사망보험 가입 대상에서 제외된다.군민안전보험 보장 항목은 △자연재해 사망 △폭발·화재·붕괴·산사태 사망 △대중교통 이용 중 사고 △강도사건·익사사고·의료사고 법률지원 △청소년·유괴·납치·인질사건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 △미아 찾기 지원금 △농기계사고 등이다. 사망은 최고 2,000만원, 후유장해는 1,000만원부터 최고 2,000만원, 의료사고 법률지원은 최고 1,000만원까지 각각 보장된다.특히 올해는 어르신들을 위해 실버존사고 치료비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했다. 성폭력범죄피해 및 상해보장과 개물림사고 응급실 내원치료비 보장항목도 신규로 가입해 보장범위를 확대했다.자전거보험은 본인 사고·사망 시 500만원, 자전거사고로 인한 후유장해 시 장해 정도에 따라 최대 500만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 4주 이상 치료가 필요한 진단을 받는 경우 10만원, 치료 기간에 따라 8주 이상 치료가 필요한 진단을 받는 경우 50만원까지 위로금을 지급한다. 4주 이상 진단을 받고 7일 이상 실제 입원한 경우에는 추가로 10만원을 지급한다.군복무 청년 상해보험은 군복무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상해에 대해 의료보장 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별도 가입절차 없이 부여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청년이면 입영과 동시에 자동으로 가입된다. 휴가나 외출 시 입은 상해를 포함해 전역일까지 보장을 받을 수 있다. 보장 금액은 상해 및 질병 사망 시 3,000만원, 상해·질병으로 인한 후유장해 시 장해 지급률에 따라 최대 3,000만원, 상해·질병으로 인한 입원 시 일당 3만원, 골절 및 화상 진단 시 30만원이다.보장 기간은 지난 2022년 10월 16일부터 오는 2023년 10월 15일까지다. 보장 항목에 해당하는 사유 발생 시 피해를 입은 군민 또는 법정상속인이 청구서·주민등록등본·통장사본 등 증빙서류를 갖춰 해당 보험사에 청구하면 된다.박정현 군수는 “일상생활 중 예상치 못한 각종 사고로부터 군민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며 “각종 위험시설과 사업장, 행사장 등에 대해서도 철저한 안전 점검과 관리를 통해 안전한 부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11-21 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