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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시장 이응우)가 만 65세 이상(1957. 12. 31. 이전 출생자)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무료예방 접종을 실시한다.시 보건소에 따르면 폐렴구균은 폐렴의 주요 원인이 되는 균으로, 우리나라 사망원인 중 폐렴은 암, 심장 질환에 이어 국내 사망 원인 3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면역력이 떨어지는 어르신과 만성질환자에게는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대상자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 중 23가 다당질백신(PPSV23) 예방 접종을 한 번도 맞지 않은 어르신으로, 접종은 지정 의료기관에서 가능하며, 접종 가능 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http://nip.kdc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관내 접종 의료기관으로는 계룡홈닥터, 김광석외과, 김민정소아과, 박상준내과, 연세가정의학과, 정소아과, 한솔의원이 있으며, 접종 희망자는 신분증을 지참 후 해당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보건소 관계자는 “면역이 취약한 고령층은 폐렴구균 감염증 발생빈도가 높아 예방접종이 필수적이다”며, “1회 접종만으로도 예방이 가능하므로 대상자는 꼭 접종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폐렴구균 예방 접종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예방접종실 (☎042-840-3521)로 문의하면 된다.

충남 | 오병효 | 2022-11-21 10:56

계룡시(시장 이응우)가 관내 엄사면 향한리 일원에 유아숲체험원을 준공하고 내년 3월부터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유아숲체험원이란 유아가 산림의 다양한 기능 체험을 통한 정서 함양 및 전인적(全人的) 성장을 위해 제공되는 공간이자 숲이 교과서가 되고 놀이 자체가 배움이 되는 교육의 장으로, 유아숲지도사와 함께 뛰놀고 오감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는 시설이다.시는 자연체험 중심의 공간 조성을 위해 시설 위주의 하드웨어적 접근보다는 숲을 만나고, 숲을 발견하고, 숲과 하나가 되는 체험활동 위주의 소프트웨어적 체험원을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숲교육은 ▴창의성, 탐구능력 등 유아 학습능력 향상 ▴환경감수성 증진 ▴인지적, 정서적, 사회적 자아개념 형성 ▴면역력 향상 ▴심리안정 ▴사회성 발달 등 유아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순기능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시는 이를 위해 총 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잔디광장, 야외학습체험장, 30가지 이상의 꽃과 나무를 식재하는 등 유아가 숲에서 자연을 느끼고 배울 수 있는 다양한 공간을 마련했다.또한 유아숲체험원을 치유센터가 위치한 향적산 동행의 숲 지구 내 체험원에 조성해, 현재 시범 운영중인 치유의 숲과 연계된 프로그램 운영함으로써 치유센터와 유아숲체험원 방문객에게 자연에서만 느낄 수 있는 다양하고 특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이응우 시장은 “미래의 주역인 우리 아이들이 자연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향적산 치유의 숲은 물론 오는 27년 개장 목표인 자연휴양림과 함께 유아숲 체험원이 중부권을 대표하는 유아 교육 공간으로 탄생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향적산 치유의 숲은 오는 11월 말까지 시범운영을 실시하고 프로그램 및 일부 시설물 보완을 완료한 후, 오는 3월 정식운영에 나설 예정이며, 면역력 증진 및 심신 건강 도모를 위한 다양한 시설물과 프로그램을 운영중에 있다.아울러 오는 27년 개장 목표인 향적산 자연휴양림도 있어 향적산 일원이 남녀노소 누구나 방문해 지친 심신을 달래고 산림이 주는 다양한 효용을 경험할 수 있는 힐링 명소로 거듭날 전망이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11-21 10:54

유구읍 어린이 생태놀이터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아이들의 놀 권리 보장과 생태 휴식공간 확충을 위해 유구천 일원에 ‘유구읍 어린이 생태놀이터’를 새롭게 조성했다고 21일 밝혔다.유구읍 유구리 일원 700㎡ 부지에 2억 3,000만 원을 투입해 조성된 어린이 생태놀이터는 기존 획일화된 인공시설을 최대한 배제하고 모래놀이장, 터널놀이대, 스파이더넷 등 놀이시설 8종이 설치됐다.또한, 그늘막, 벤치, 음수대 등 편의시설을 갖췄으며 시는 놀이시설물 안전 검사 인증과 설치 검사를 받는 등 모든 행정절차를 마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홍석종 환경보호과장은 “유구천 생태놀이터에서 자연을 체험하며 창의력 발달과 정서적 안정으로 몸과 마음이 건강해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주변에 아름다운 핑크뮬리정원과 유구색동수국정원이 위치하고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지난 2019년 금강신관공원 일원에 노후화되고 이용률이 저조했던 RC카 경기장을 없애고 2억 3,000만 원 투입해 ‘아이뜨락 생태놀이터’를 개장해 금강신관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11-21 10:29

공주시(시장 최원철)가 2021년도 의료급여 예산을 1억 원가량 절감하는 등 탁월한 재정관리에 나서면서 충남도내 지자체 중 ‘A등급’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2021년도 의료급여 예산의 효율적 관리와 재정 절감을 위한 지자체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충청남도를 비롯해 재정절감 우수 지자체 6개 시도를 선정, 발표했다.충청남도는 총진료비와 1인당 진료비 증감률 등 의료급여 증감률에 따라 도내 시군을 총 3개 등급으로 나눠 포상금을 차등 지급했다.공주시는 지난해 의료급여 예산 1억 원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두면서 충청남도 15개 시군 중 서천군, 당진시와 함께 ‘A’등급을 받았다.실제로 공주시 의료급여 총진료비는 2020년도 280억 원에서 2021년도 279억 원으로 1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1인당 진료비는 2020년도 617만 원에서 2021년도 614만 원으로 3만 원의 진료비를 절감했다.공주시의 올해 10월 말 기준 의료급여수급자는 4,025명이며 예산 규모는 304억 원에 달한다.우전희 복지정책과장은 “의료급여 재정 지출의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2021년도에 1억 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두었다”며 “앞으로도 의료급여 재정의 안정화와 효율적인 예산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11-21 10:20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11월 18일부터 20일까지 저경력 교사 28명을 대상으로 제주 4.3 평화공원 및 4.3 유적지를 중심으로 평화・통일・인권・생태교육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코로나19로 중단되었던 현장체험연수 재개를 통해 교원의 평화・인권교육에 대한 전문성을 제고하고 교육의 일상적 회복을 위한 계기로 마련됐다.1일 차에는 너븐숭이기념관을 시작으로 현기영 소설 순이삼촌의 배경이 되었던 북촌 일대와 제주 4.3 평화공원을 방문했다.다음날 섯알오름 학살터, 알뜨르 비행장, 송악산 진지동굴, 백조일손묘, 곶자왈 등을 찾아 제주 4.3의 역사적 이해를 바탕으로 평화・인권・생태의 소중함과 통일의 필요성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했다.특히, 2일차 재미쏠쏠, 솔직한 대화 시간에는 최교진 교육감과 참가한 교사들이 평화, 통일, 인권, 생태교육에 대한 평소의 생각을 서로 이야기하며 학교에서 겪는 어려움 등 현장의 솔직한 이야기가 펼쳐졌다.최교진 교육감은 “이번 연수를 통해 그간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역사적 아픔을 함께 나누고 그 속에서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깨닫게 되어, 교사들에게 앎이 삶으로 이어져 미래를 살아가는 힘이 될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충남 | 김용택 세종본부장 | 2022-11-21 10:05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원장 이승표, 이하 세종교육원) 세종수학체험센터가 올해 5월 시범운영(7월 14일 개관)을 시작한 이후 매일 평균 25명 이상, 매월 평균 600명 이상의 체험객이 꾸준히 방문했다.센터는 지상 3층 규모로 창의체험실, 세종수학마을, 동아리실, 등을 갖추고, 학생,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생활 속 수학전시체험공간 제공하며 수학 문화 대중화를 선도하고 있다.평일에는 초‧중등 학급 및 동아리 단위 대상 ‘찾아오는 수학체험교실’을 운영하여 체험‧탐구중심의 수학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주말에는 ‘시민과 함께하는 주말 체험 교실’을 운영해 체험형과 관람형의 형태로 수학교실을 운영하고 있다.참여 신청은 매달 22일부터 세종수학체험센터 누리집(https://edu.go.kr/math)에 접속하여 다음 달 프로그램 참여를 신청할 수 있다.이승표 원장은 “세종수학체험센터 운영으로 학생들이 수학의 학습 흥미와 동기 부여, 수학적 사고력과 창의력 등을 향상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며 학교 밖 수학 체험 학습 공간 확장을 통해 수학교육의 내실화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충남 | 김용택 세종본부장 | 2022-11-21 10:04

보리밭(농기원)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밀과 보리 같은 동계 맥류의 풍년농사를 위해 꼭 필요한 파종 후 겨울나기 요령을 제시했다.먼저, 월동작물인 맥류는 습해에 매우 약해 땅이 얼기 전 물이 잘 빠지도록 배수로 정비를 철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물 빠짐이 원활하지 못해 토양의 수분이 너무 많으면 뿌리가 깊게 뻗지 못하고, 얼거나 습해로 잎이 노랗게 변해 말라 죽는다.습해가 발생한 재배지에서는 물을 빼내 뿌리의 활력을 좋게 하고, 요소 2%액을 10a당 100리터씩 2-3회 잎에 뿌려 회복을 도와야 한다.반대로 건조할 경우에는 답압으로 예방할 수 있다.답압은 맥류에서 작물이 자라고 있는 골을 밟아주는 것으로, 보리밟기는 무효분얼(헛새끼치기)의 억제로 생육이 왕성할 때에는 흙넣기와 답압기를 이용해 토양이 말라있을 때 밟아주는 것이 효과적이다.또 이른 파종으로 생육이 과도할 때는 겨울 추위가 시작되기 전 12월 상·중순에 밟아줌으로써 봄철에 새 분얼이 나오게 해야 한다.충남 지역 밀, 보리 파종은 10월 중순부터 시작해 늦어도 10월 말까지는 완료해야 월동기간에 안전하다.파종이 늦었다면 흙을 넣어 파종깊이를 깊게 해주거나, 볏짚, 왕겨등 유기물을 덮어주면 보온효과와 토양 수분의 증발을 억제해 겨울철 생육을 촉진 시킬 수 있다.장지선 도 농업기술원 연구사는 “추운 겨울을 나는 밀·보리 풍년 농사는 세심한 월동관리에 달려 있다”며 “많은 눈이 예상되는 올해는 배수로 정비 등 습해 예방에 지금부터 신경써야 한다”고 말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11-20 2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