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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무익 행복청장이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2022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에 대해 말하고 있다. 올해 세종시 예정지역내 아파트 약 4,000세대 준공(입주)되고 약 7,000세대 신규 공급(분양)된다.박무익 행복청장은 지난 5일 2022년 업무추진 계획에서 이같이 밝히며 ▲2030 도시완성기반 구축 ▲스마트·탄소중립 건설 선도 ▲살기좋은 안정적인 정주환경 조성 등 3대 핵심과제를 제시했다. 행복청은 먼저 국회세종의사당 추진에 따라 중앙행정기관과 국책연구기관이 중심이 되는 행정중심복합도시 도시기능에 중대한 변화를 초래함에 따라 주요지표를 재검토해 변화된 여건과 장래 수요를 반영한 기본‧개발계획 변경안을 오는 12월까지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1-1生(34만3천㎡), 3-1生(5만㎡), S-1生(51만8천㎡), S-2生(20만5천㎡) 등 주요 유보지의 계획방향 및 활용방안 구상에 나선다.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해 국회 건립기본계획 수립(2~10월)을 지원하고, 도시건설기본‧개발계획에 반영하는 한편 국회세종의사당 관련 업무‧주거 등 도시 차원 지원기능 마련을 위해 올해 상반기에 대상부지 인근 도시계획 수립(S-1生 및 6-1生 지구단위계획)에 착수한다. 또한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을 오는 8월 준공해 추가 이전 중앙행정기관의 업무공간을 확보한다. 행복청은 충청권 4개 시‧도와 공동 수립한 2040 광역도시계획(안)의 세부 실행방안을 수립(11월)하고 ▲가속기 클러스터 ▲금강수변축 특화관광벨트 ▲관광도로 도입 ▲기후위기 대응 통합거버넌스 ▲광역 수소충전소 협력 배치 ▲MICE 산업 ▲광역교통망 확충 등 제2차 상생협력 선도사업도 추진한다. 부강역~북대전IC 등 2개 광역도로 노선 기본설계를 완료(8월)하고 오는 4월 회덕IC 연결도로 착공 등 21개 광역도로(164.9km)를 지속 확충한다.주민 입주 시기에 맞게 스마트시티 인프라를 적기 설치하고, 신규 개발 지역(5-1‧2生 등)을 대상으로 스마트시티 조성계획을 올해 하반기까지 수립한다. 2040탄소중립 관련해 신규 수소충전소 지구단위계획 반영(6월)과 연료전지, 태양광 등을 집적화한 복합에너지스토어 사업(12월, 5-1生) 등 신재생에너지 도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행복청은 또한 오는 3월 주택공급계획을 수립해 실수요자 중심의 안정적 주거 환경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약 4000세대 준공(입주)- 분양 2,085호, 임대 1,835호(국민임대 1,100호, 신혼희망타운 199호 포함) ▲약 7000세대 공급- 분양 4,142호, 임대 2,885호(행복주택 1,045호, 통합공공임대 260호 포함) 등을 추진한다. 공동체 활성화와 공공시설 이용편의 증진을 위해 학교·공원·주택·복컴 등을 연계 배치한 공공시설 통합설계를 추진(5-2生(6월), 6-2生(3월))한다. 문화여가시설 확충에 나서 중앙공원(2단계)의 단계적 조성방안을 마련하고, 체험형 공공텃밭 등을 포함한 도시농업공원(5-2生) 등 테마형 공원 설계 착수(올해 하반기)한다. 이 밖에 국립박물관단지 어린이박물관·창의진로교육원(12월 준공), 평생교육원(9월 착공) 등 교육시설 건립도 차질없이 추진한다. 박무익 행복청장은 “행복도시는 도시완성단계인 3단계 건설이 진행 중으로, 지난해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이 결정되며 도시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맞이했다”고 말했다.박 행복청장은 “이와 같은 변화된 여건과 장래 수요를 반영해 행정중심복합도시를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포용적 미래도시로 건설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세종 | 이종화 기자 | 2022-01-06 11:02

    ▲ 최교진 세종시교육감 최교진 세종시교육감 부부가 이태환 세종시의회 의장에게 결혼 축의금 200만원과 고가 양주를 건낸 공직선거법 위반(본지 지난해 7월 14일 단독 보도) 사건과 관련, 경찰이 검찰의 요구에 따른 보완수사를 사실상 마무리한 것으로 알려져 수사 결과에 교육계 안팎의 이목이 쏠린다.세종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 해 9월, 2020년 결혼을 앞둔 이태환 세종시의회 의장에게 축의금 200만원과 고가 양주 1병을 전달한 최교진 세종시교육감 부부를 공직선거법과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기소의견 송치한데 이어 검찰의 보완수사 요구에 따라 지난 달 최 교육감 부부를 재소환하고 딸을 첫 소환, 축의금 출처 등에 대해 수사했으며 결과를 이달 중 검찰에 통보할 것으로 전해진다.최 교육감 부부는 그동안 딸 2명이 마련한 축의금 200만원을 이 의장에게 전달했다고 주장해 온 만큼 경찰의 수사는 실제 축의금 출처를 밝히는데 집중됐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본지 취재 결과를 종합하면 최 교육감 부부의 딸 1명이 100만원을 계좌로 최 교육감 쪽에 전달한 것은 확인됐으나 나머지 100만원 전달은 확인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결과적으로 최 교육감 부부는 딸 1명이 보낸 100만원에 자신들이 마련한 100만원을 더해 모두 200만원을 이 의장에게 축의금 명목으로 전달했을 가능성이 높으며 경찰은 이 부분 확인을 위해 딸을 소환했을 것으로 보인다.최 교육감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의해 기소돼 재판에 넘겨질지 여부는 2~3월 중 판가름 날 것으로 예상된다.최 교육감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될 경우 올해 6월 치러질 세종시교육감 선거는 격랑이 예고된다.

세종 | 이선형 기자 | 2022-01-05 23:06

      세종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초등돌봄교실 운영을 위한 안내 자료인 ‘2022 초등돌봄교실 운영 길라잡이’를 제작해 각급 학교에 배부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길라잡이는 한국교육개발원(KEDI)과 17개 시도·가 공동으로 개발하는 전국단위 운영 길라잡이를 토대로, 초등돌봄교실 업무 경험이 있는 교감, 교사 및 전담사를 전담팀으로 세종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제작됐다.길라잡이는 전체 운영 내용을 정리한 ‘한눈에 보기’를 통해 교직원들이 중요한 내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시교육청은 또한, 초등돌봄교실의 운영 시 참고해야 할 내용을 현행화해 현장의 활용도를 높였다고 밝혔다.특히 돌봄인력, 예산운영, 급·간식, 입급서류 안내 등 운영에 필요한 내용이 수록돼 학교에서 돌봄교실을 운영해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길라잡이 개발에 참여한 한 교사는 “초등돌봄교실 운영의 최종 목적은 아이들은 안전하게, 학부모는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돌봄교실을 운영하는 것”이라며, “길라잡이가 초등돌봄교실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이번에 개발한 길라잡이를 세종시교육청 방과후학교 지원센터(http://sjeafterschool.com)에도 탑재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세종 | 유영하 기자 | 2022-01-04 11:13

      세종소방본부(본부장 최용철)가 현장 위기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현장 대원의 안전을 책임지기 위해 전담 조직 신설, 정원 증원 등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이번 조직개편으로 소방본부 대응예방과 소속으로 감염병대응지원담당과 전술훈련담당을 신설하고, 이원화된 119전문구급대와 119안전센터 구급대를 119구급대로 통합했다.각 소방서에 119구급대를 통합해 출동거점별 업무 하중 분석을 통해 탄력적인 인사 운영이 가능해졌다.세종소방본부는 또한 소방인력을 본부 5명, 소방서 30명으로 증원해  소방인력은 종전 550명에서 585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구급대장 직급을 소방위에서 소방경으로 상향하고 자격을 ‘1급 응급구조사 또는 간호사’로 규정해 구급현장지휘·통솔권과 구급품질관리 역량을 동시에 향상해 119구급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세종소방본부는 이번 조직개편으로 코로나19 장기화 상황에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대응이 가능해졌고, 각종 사고와 대형재난 현장에서 위기관리 역량을 한층 더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최용철 소방본부장은 “세종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명품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시민에게 필요한 효율적 조직운영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세종 | 신광철 기자 | 2022-01-04 11:07

      세종시(시장 이춘희)가 전국 광역시 최초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획득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은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지방자치단체 중 유니세프가 제시한 아동친화도시 10가지 구성요소에 대해 4년간의 이행성과를 평가해 주어진다. 유니세프의 아동친화도시 10가지 구성요소는 ▲아동친화적인 법체계 ▲아동의 참여체계 ▲아동권리 홍보 및 교육 ▲아동권리실태조사 및 아동영향평가 ▲아동친화도시 조성전략 수립 등이다. 시는 지난 2017년 9월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로 인증받은 이후 4년간 ‘아동의 상상이 현실이 되는 세종’을 비전으로 내걸고 총 57가지 다양한 아동친화도시 정책을 추진했다. 민관협력 행정 체계를 바탕으로 아동·청소년 관련 정책과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아동청소년참여위원회 등 다양한 기구를 운영하는 한편, 아동·주민의 인권 보호를 위해 별도 인권부서를 설치하고 인권보호관 운영 등을 통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아동친화도시 정책 57가지 과제 중 54.3%인 31가지 과제에 시민·아동이 주체적으로 참여하기도 했다. 국제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서울대학교 사회복지연구소(연구책임자 유조안 교수)의 연구에 따르면 세종시 ‘한국 아동의 삶 지수’는 2018년 2위였으나, 2020년에는 세종시 아동들이 느끼는 삶의 질이 전국에서 가장 높다는 결과가 도출되기도 했다.  시는 ‘나의 이야기가 우리의 이야기가 되는 세종’을 제2기(2022~2025년) 아동친화도시 조성 비전으로 내걸고, 아동친화도시를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특히 제2기 아동친화도시 조성계획에서 ▲아동참여기구 참여방식 다변화 ▲지역사회 주도 아동 프로그램 확산 ▲아동 주체적 참여 기반 확대 ▲아동권리 인식개선 ▲놀 권리 보장 등에 초점을 두고 정책을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이춘희 시장은 “광역시 최초로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받은 것을 계기로 세종 아동들이 기본권을 누리며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세종 | 유영하 기자 | 2022-01-04 11:03

    ▲세종시 지역화폐 여민전. 세종시 지역화폐 여민전의 2021년 발행액 3,000억 원을 돌파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3일 시에 따르면 여민전은 지난해 12월 28일, 12월 전액 판매를 달성하면서 발행 목표인 3,000억 원 판매를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당초 발행 목표를 2,400억 원으로 삼았지만, 시민의 관심과 호응이 커지면서 시는  발행 목표를 3,000억 원으로 확대한 것. 이는 2020년 발행액 1,746억 원 대비 1,254억 원이 증가한 수치로, 기관에 발행하는 정책발행까지 합산하면 총 1,348억 원이 더 판매됐으며, 이 중 97% 이상은 즉시 결제로 이뤄진 것으로 확인됐다.여민전은 2020년 9만 3,236명이던 카드 발급자 수가 지난해 14만 4,509명까지 늘어나, 세종시 성인 2명 중 1명 꼴로 여민전 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민전의 주된 소비층은 30~50대로 확인됐으며, 이 중에서도 40대가 상반기 충전비율의 46%를 차지하면서 가장 많이 소비한 세대로 집계됐다. 여민전 사용이 가장 많은 업종은 음식점업, 교육, 보건 및 의료, 종합소매점, 식음료 순으로 확인됐으며, 이용자 대부분이 일상생활에서 여민전을 주로 소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더 많은 시민들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8월부터 월발행 한도를 폐지하고, 언제든 편리한 시간에 충전할 수 있도록 운영 방식을 개선했다. 소상공인 지원대책 일환으로 지난해 11~12월 2개월간 여민전 월 구매 한도를 60만~100만 원으로 상향해 약 800억 원을 판매하며, 관내 소비 촉진과 코로나19로 침체된 골목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대전세종연구원이 연구한 ‘지역화폐 여민전 지역경제 효과 분석’에서도 여민전 사용으로 대형마트, 백화점, 온라인에서 소상공인·자영업으로 전환된 소비효과는 485억 원(결제액의 28.7%)인 것으로 집계됐다.또 추가 소비 효과도 432억 원(결제액의 25.6%)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여민전이 소상공인 소득증대에도 기여한 점이 증명됐다. 캐시백이 없는 기관에 발행하는 정책발행도 크게 늘었다. 지난해 9~10월까지 지급된 상생국민지원금을 포함해 총 13개 기관에 137억 원이 판매돼 2020년 43억 원 대비 3배 이상의 물량이 관내 소비자금으로 발행돼 역외소비 방지 효자 역할도 톡톡히 한 것으로 파악됐다. 시는 올해도 기관 발굴을 통해 지속적으로 정책발행을 늘려 재정 부담은 줄이고, 소비 자금의 관외 유출 방지에 나설 계획이다.양원창 경제산업국장은 “여민전 3,000억 원 판매 달성은 시민분들의 적극적인 참여과 관심 덕분”이라며 “올해에도 여민전 발행이 지역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세종 | 이종화 기자 | 2022-01-04 11:00

      지역 정치계 “당내 경쟁보다 교통정리 필요… 당론 따를 가능성↑”오는 6월로 다가온 제8회 지방선거를 두고 세종지역 정치계와 세종시민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지난해 국회법 개정안 통과에 따라 세종시 정치·행정수도 완성이 급물살을 탄 만큼 성공적인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선 세종시 차기 지도자의 역할이 보다 중요해졌기 때문이다.특히 현역인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춘희 시장의 3선 도전에 이목이 쏠리는 한편 새로운 후보군으로 조상호 전 세종시 경제부시장도 새롭게 부상하고 있다. 지역 정치계에 따르면 이 시장은 참여정부시절 초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 등을 역임한 뒤 2014년부터 2-3대 세종시장을 지내고 있다. 이 시장은 각종 자리에서 3선 도전 여부에 대해 “내년(올해) 초 공식 입장을 밝히겠다”며 말을 아끼는 상태다. 다만 행정수도와 관련된 주요 현안 사업들이 많이 남아 있는 만큼 3선 도전 쪽으로 기우는 것으로 지역 정가는 보고 있다. 조 전 부시장은 이해찬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보좌관 출신으로 이춘희 세종시장의 비서실장 및 정책특별보좌관, 경제부시장 등을 역임했다. 조 전 부시장은 지난해 10월 “당의 대선 재집권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경제부시장직을 내려놓은 바 있다. 이 같은 조 전 부시장의 사의 표명 배경에는 세종시장 선거 출마를 염두에 둔 것이라는 해석이 많았다.  다만 세종시 차기 지도자 자리를 두고 민주당에서도 관심이 높은 만큼 당내 경쟁보다는 빠른 시일 내 교통정리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지속적으로 나온다는 전언이다. 지역 정치계 한 관계자는 “이춘희 시장이 2014년부터 8년 동안 시정을 이끌어 온 만큼 이제 새로운 인물이 세종시장 후보 전면에 나서야 한다는 의견이 당내에서도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며 “이런 뜻이 이 시장 측에게도 전달됐음에도 이 시장은 3선 도전 채비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귀띔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3월 대통령선거도 중요하지만 최근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를 골자로 하는 국회법 개정안 통과와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는 만큼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과 관련 당의 관심이 매우 크다”며 “세종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서라도 빠른 시일 내 시장후보 교통정리가 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해당 관계자는 “이 시장은 전부터 본인의 행보를 밝히겠다고 했다. 조만간 입장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며 “당의 배려 속에 지금까지 시정을 이끌어 왔으니 결국엔 당 뜻을 따를 가능성도 높을 것으로 관측된다”고 내다봤다. 

세종 | 정운대 기자 | 2022-01-04 10:12

    ▲세종시교육청 전경. 세종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지난해 12월 31일 세종시교육청 누리집(www.sje.go.kr)을 통해 ‘2022학년도 공립 중등교사 임용시험 제1차 시험 합격자 및 제2차 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했다.지난해 11월 시행한 제1차 시험에 총 833명이 지원해 평균 7.84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합격자 수는 과목별 선발예정 인원의 1.5배수에 해당하는 169명이다.제1차 시험에 대한 개인별 합격 여부와 성적은 세종시교육청 나이스 교직원 온라인채용시스템(http://edurecruit.sje.go.kr)에서 합격자 공고일인 지난해 12월 31일부터 오는 22일까지 확인할 수 있다.세종시교육청은 3일부터 오는 4일까지 제1차 시험 합격자로부터 증명서류를 접수한 후 이달 중 제2차 시험을 시행한다.세부일정으로 ▲20일 실기·실험평가 ▲25일 수업실연 ▲26일 교직적성 심층면접을 실시한다.다만, 시험장 내 확진자 발생 등 부득이한 경우 시험 일정 및 장소가 변경될 수 있으며 변경 시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할 예정이다. 이강의 교원인사과장은 “시험장 환기 소독을 철저히 하는 등 응시자의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며 “응시자 또한 시험일까지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가급적 외출과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자제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최종합격자는 다음 달 10일에 공고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교원인사과 임용관리팀(044-320-2331)에 문의하면 된다.

세종 | 유영하 기자 | 2022-01-03 11:06

    ▲세종시교육청 전경. 세종시에서 중학교 진학을 희망하는 초등학생 중 96%가 1지망 학교에 배정됐다.세종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지난해 12월 31일 ‘2022학년도 중학교 신입생 배정 결과’를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을(http://www.sje.go.kr) 통해 발표했다.배정 대상은 세종시 관내 51개 초등학교와 세종시와 인접한 충북의 상봉초 졸업예정자 등으로 총 4,831명 규모이며, 전년 대비 14명 증가했다.세종시교육청은 중입 배정을 하면서 선택지가 단수인 중학구는 지정된 학교에 배정하고 선택지가 복수인 학교군은 근거리 중학교 순위에 의한 추첨배정 방식을 취하고 있다.지난해 12월 21일 중학교입학추첨관리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개 전산 추첨을 통해 읍·면지역 등 중학구 6개 중학교와 동지역 학교군 21개 중학교에 신입생들을 각각 배정했다.배정 결과를 살펴보면, 중학구 250명은 해당 중학교에 전원 배정됐고, 학교군의 경우 희망자 4,581명 중 95.8%에 해당하는 4,391명의 학생이 1지망 희망학교에 배정됐다.187명의 학생이 2~3지망 희망학교에 3명의 학생은 1~3지망 학교에 배정되지 못하고 근거리 순으로 배정됐다.배정통지서는 학생이 재학하고 있는 초등학교에서 개인별로 배부하며, 배정통지서를 받은 학생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중학교 입학등록을 마쳐야 한다.세종시교육청은 이번 배정 후 세종시로 이주해 오거나 세종시 관내에서 주소지 이전으로 학교군이 변동된 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재배정 원서를 교부 및 접수하고, 2월 17일 재배정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세종 | 유영하 기자 | 2022-01-03 10:46

      세종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지난해 12월 31일부터 오는 28일까지 학습격차 해소와 교육력 회복을 위한 ‘2021 초등 겨울방학 눈높이에 맞게 실력을 꽃피우는 교실(눈꽃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눈꽃교실은 겨울방학 기간 초등학교 전 학년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학생 맞춤형 보충수업 교실이다.수학, 영어, 과학, 역사, 독서, 토론, 인문교육, 연극교육 등 생각자람 초등교육 운영 계획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학습에 대한 자신감과 흥미를 회복하고 기초학력을 함양하는데 중점을 뒀다.특히 학생들의 창의력 및 학력 향상을 위해 집중지도가 필요한 프로그램을 현직 교사들이 자율적으로 구성해 마련했다.이번 눈꽃교실은 코로나19로 인한 원격수업 등으로 발생한 학습격차 해소를 위해 여름방학 때 운영한 ‘매일매일 미소와 배움이 있는 교실(매미교실)’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갔다.학생 수준 차를 더 세밀하게 나눠 1개 학급당 2~4명의 소그룹으로 구성해 교사와 학생이 가르치고 배우는데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38개교 358학급 1,80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소그룹 맞춤형지도 방식으로 운영된다.특히 추운 날씨에도 아이들의 학력 향상을 위해 방학도 잊은 채 프로그램을 고민하고 준비한 선생님들의 노력이 돋보인다.수학의 원리를 깨우칠 수 있도록 교구를 놀이와 접목해 수학의 진짜 매력을 찾아가는 수학 탐구 프로그램,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남들 앞에서 맘껏 펼치는 연극수업, 내 생각과 친구의 생각을 나누는 독서·토론 활동, 실험하고 조립하며 생활 속에 숨어 있는 과학이론을 발견하는 수업 등 학생들의 흥미와 상상력을 키워줄 수 있도록 구성했다.김영기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눈꽃교실은 학력격차를 최소화하기 위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반 구성과 프로그램을 준비한 만큼 학생들의 학력향상과 자신감 회복에 좋은 결실이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종 | 유영하 기자 | 2022-01-03 09:59

      세종시(시장 이춘희)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와 연계해 신소재·부품 산업 육성 거점으로 조성을 추진 중인 ‘세종스마트 국가산업단지’가 정부 승인을 위한 최종 절차에 착수했다.시는 세종스마트 국가산업단지 조성 사업의 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국가산업단지계획 승인신청서를 지난해 12월 27일 국토교통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승인신청서에는 산업단지 명칭을 ‘세종스마트 국가산업단지’로 확정하고, 승인대상 지역의 위치·면적·토지이용계획 및 주요 유치업종, 산단 조성으로 주변 지역에 미치는 환경·교통·재해 영향 검토를 담고 있다.토지이용계획으로는 전체 면적의 49.2%(135.6만㎡)를 산업시설용지로 활용하며, 이외에 주거용지 11.8%(32.4만㎡), 공공시설용지 32.7%(89.9만㎡), 복합용지·상업시설용지·지원시설용지 등 6.3%(17.4만㎡)다.승인신청서 제출 이후에는 지난해 12월 29일부터 산업단지계획 열람공고를 시작하고 오는 7일에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사업시행자(LH·세종도시교통공사)가 주관하는 합동설명회가 열릴 예정이다.사업시행자는 합동설명회를 통해 산업단지에 편입되는 관계인과 지역 주민 의견을 수렴한 후 중앙부처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올해 하반기 산업단지 계획 승인·고시 등 모든 행정절차를 완료할 계획이다.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반영돼 추진 중인 세종스마트 국가산업단지는 연서면 일원 275.3만㎡(약 83만 평) 규모에 사업비 약 1조 8,000억 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사업이다.산단이 조성되면 8,206억 원의 생산유발효과와 5,916명의 고용유발 효과가 생길 것으로 전망되며, 국가산단 조성이후 30년간 경제적 효과는 20조 6,000억 원, 산업단지 종사자 수는 1만 9,000명으로 추정된다.제반 행정절차가 순조롭게 마무리되면 내년 보상협의를 거쳐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28년까지 조성공사가 완료된다.시는 LH, 세종도시교통공사, 기업,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관계기관 합동 T/F팀을 구성 운영해 국내외 앵커기업 유치 등 국가산단 조기 조성 및 성공 정착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춘희 시장은 “승인권자인 국토교통부 및 관계기관과 적극 협의해 행정절차 진행에 속도를 내고 기업유치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며 “지역주민의 의견을 반영하여 지역민과 상생하는 성공적인 국가산업단지가 조성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세종 | 신광철 기자 | 2022-01-03 09:53

    ▲세종시청 전경. 세종시(시장 이춘희)가 청렴도 제고를 위해 본청 소속 ‘청렴윤리담당’ 조직을 감사위원회로 이관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한다고 지난해 12월 30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측정결과에서 최하위 등급(4등급)을 평가받으면서 단행하게 된 특단의 대책이다. 시는 이번 청렴도 평가에서 기존에 높은 평가를 유지하고 있던 외부청렴도가 2등급 하락한 4등급으로 하락했으며, 내부청렴도는 최하위 등급(4등급)에 정체돼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시는 그동안 추진해온 반부패·청렴시책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 보다 투명하고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이번 조직 개편을 단행하게 됐다. 먼저, 기존 3명(담당포함)에 불과했던 인력을 5명으로 보강하는 동시에 청렴도 제고에 효율성을 기하기 위한 다양한 정비에 나선다. 앞으로 반부패 총괄기관인 감사위원회의 전문성과 역량을 기반으로 한 청렴업무 수행으로 부패취약분야를 발굴·집중개선하고, 공무원 부정부패 발생 시 신속한 조사와 엄정한 처벌로 더 강력하게 공직기강을 세워나갈 예정이다.이번 조직개편 조례개정은 지난해 12월 31일 입법예고를 거쳐 이달 중 세종시의회 임시회 의결 후 확정돼 다음 달부터 시행된다.

세종 | 이종화 기자 | 2022-01-03 09:50

    ▲세종시청 전경. 세종시(시장 이춘희)가 예비비 등 시 자체 예산 67억 원을 활용해 소상공인 재난지원금을 지원하기로 하고 지난해 12월 29일부터 신청을 받는다.이번 소상공인 재난지원금 지원 대상은 2020년 8월 16일부터 지난해 7월 6일까지 집합금지·영업제한을 이행하거나 매출이 10% 이상 감소한 업종으로 지정된 경영위기 소상공인이다.지원 금액은 집합금지 업종은 각 200만 원, 영업제한 업종은 각 100만 원, 경영위기(매출 10% 이상 감소 지정업종) 소상공인은 각 50만 원이다.시는 중기부로부터 제출받은 지원대상자 명단을 토대로 시 예비비를 활용해 67억 원의 지원예산을 긴급 편성하는 등 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행정절차를 모두 완료했다.재난지원금 신청·접수는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별 10부제로 시행되며, 대상자에게 안내메시지를 발송해 온라인 신청부터 우선 접수할 계획이다.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오는 7일부터 개설하는 세종우체국 2층의 접수창구를 직접 방문해 신청도 가능하다.시는 재난지원금 신청 시 대상자 확인 등의 절차를 거쳐 이달부터 순차적으로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재난지원금 지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 재난지원금 접수처( 044-300-4194~5) 혹은 시청 누리집(www.sejong.go.kr) 공고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어렵지만 집합금지와 영업제한에 앞장 서 준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특히 크다”며 “이번 시 자체 재난지원금이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세종 | 신광철 기자 | 2022-01-03 09:48

      세종도시교통공사(사장 배준석)는 지난해 12월 27일 어진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홍영섭)에 ‘희망2022나눔캠페인’ 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성금 전달식에는 세종도시교통공사 배준석 사장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홍영섭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성금은 세종도시교통공사가 대전지방고용노동청, 대전충남경영자총협회에서 수여한 일생활균형 우수기업 공모전 포상금과 임직원들의 이웃돕기 의지를 모아 더욱 의미가 있다.배준석 사장은 “코로나19로 함께 있지 못하는 시간이 늘면서 우리 모두는 역설적으로 서로가 얼마나 긴밀하게 연결됐는지 알게 됐다”며 “희망2022나눔캠페인을 통해 훈훈한 이웃사랑으로 겨울한파도 거뜬히 이겨내는 세종시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한편 세종도시교통공사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착한소비 선결제 캠페인’,  설·추석 명절 전통시장 장보기, ‘안심꾸러미 사업’, ‘줍킹’사업 참여 등 지역사회 상생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세종 | 이종화 기자 | 2022-01-03 09:46

    ▲세종시청 전경. 세종시(시장 이춘희)가 세종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과 상시 협력체계를 구축, 지역 특성에 맞는 특화 사업을 추진한 공로로 미래형 교육자치 협력지구의 우수기관으로 선정,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지난해 12월 31일 밝혔다.교육부는 기존 혁신교육지구를 심화해 지역 특성에 맞는 미래교육을 선도하기 위해 매년 미래교육 우수지구를 선정, 지원하고 있으며, 운영 우수기관에 대해 기관표창을 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 22개 미래교육지구 중 운영실적이 우수한 6개 지구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는데, 세종이 전남 곡성, 부산 북구, 서울 서대문, 경기 오산, 충북 제찬과 함께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시는 양 기관이 공동설립한 세종행복교육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공고한 협력체계를 구축, 마을방과후 운영, 진로체험터 활성화, 실무분과 운영, 마을배움터를 시범 운영한 점에서 높이 평가받았다.특히 세종시만의 특화된 방과후 모델로 주민센터에서 이뤄지는 ‘더 자람터 마을방과후’ 프로그램을 운영, 전국적인 수범사례로 주목 받았다.올해에는 ▲더 자람터 마을방과후 확대(11→13곳) ▲마을배움터 신설지역 발굴 ▲읍면 마을교육공동체 확대 ▲관내 체험터 활성화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춘희 시장은 “거듭된 수상으로 세종시가 대한민국의 미래교육을 선도하고 있음을 증명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래교육을 선도하는 세종시가 되도록 교육청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최교진 교육감은 “세종시와 긴밀한 교육협력 체계를 구축해 코로나 이후 미래교육을 준비하고, 세종특별자치시를 교육특별자치시로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시는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해 11월에도 2022년 미래교육지구 및 지역연계 방과후 특화지구 공모에도 선정, 각 1억씩 총 2억의 특별교부금을 교부받아 지역 교육 발전의 추진 동력을 얻게 됐다. 

세종 | 이종화 기자 | 2022-01-03 09:43

세종시(시장 이춘희)가 지난해 12월 24일부터 금남면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을 위한 설계공모를 시행 중이다.금남면 복컴은 기존 금남면사무소가 위치한 부지 3,492㎡에 국무조정실에서 추진하는 생활SOC 복합화사업에 선정돼 받은 국비 22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50억 원이 투입돼 건립된다. 금남면 복컴은 연면적 3,200㎡, 지상 4층 이내 규모로 면사무소, 보건지소, 다목적체육관, 주민자치시설 등으로 구성되며, 지역 내 거점 문화·공동체 소통의 역할을 하게 된다. 공공건설사업소는 지난해 12월 24일 설계공모 공고를 시작으로 오는 7일까지 참가등록, 현장설명회 개최하고 3월 3일까지 공모작품 접수해 같은 달 16일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다.참가자격은 지역 제한 없이 일정자격 요건을 갖춘 자면 참여가능하며, 세종시 지역 건축사와 공동응모 시 가점이 부여된다. 공공건설사업소에서는 공모 이후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수요자 중심 복컴이 건립될 수 있도록 실시설계를 거쳐 올해 상반기 공사에 착수해 내년에 준공할 계획이다.안기은 공공건설사업소장은 “역량 있는 건축가들의 창의적이고 활용성에 중점을 둔 우수한 설계안을 기대한다”라며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가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한편, 시는 읍·면지역 특성을 고려한 복합커뮤니티센터를 건립 중으로 지난 2019년 연동면 복컴 준공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조치원읍, 전의면, 전동면 복컴 공사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세종 | 신광철 기자 | 2022-01-03 09:36

      세종시(시장 이춘희)가 지난해 12월 30일 반곡동·해밀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각각 반곡하나·해밀하나 국공립 어린이집을 개원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이날 개원식에는 이춘희 세종시장을 비롯한 하나금융그룹 함영주 부회장, 세종시의원 등이 참석해 관내 102번째와 103번째 국공립어린이집 개원을 축하했다. 반곡하나어린이집은 총 97명의 어린이를 보육할 수 있으며, 전체 면적 844㎡ 규모에 보육실, 유희실, 교사실 등을 갖췄다. 운영은 지난해 6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세종시 사회서비스원(사무처장 황명구, 원장 윤여선)이 맡는다. 해밀하나어린이집은 906㎡ 규모에 총 94명 정원으로 유연정 원장이 위탁을 받아 운영하게 된다. 내년 1월 초 등원이 시작되는 두 곳의 어린이집은 친환경 마감재로 영유아 건강과 안전을 고려해 시공했으며 에어샤워, 모션짐, 스마트팜 등 최첨단의 보육환경을 갖췄다.  반곡하나·해밀하나어린이집은 하나금융그룹의 사회공헌사업 일환으로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해 설치하게 됐으며, 하나금융그룹은 2020년에도 다정하나어린이집 건립비용을 지원한 바 있다.하나금융그룹은 출산율 증진에 기여하고,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보육환경을 제공하고자 전국에 차별화된 보육시설을 건립하여 기증하는 ‘100호 어린이집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시와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018년 5월 전국 최초로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맺고, 사업비의 30%와 70%를 각각 분담해 복컴 내 국공립어린이집 설치를 추진해 왔다. 이로써 시는 시정3기 시민과의 약속이었던 공공보육 이용률 50%를 달성했으며, 앞으로 국공립 어린이집을 중심으로 보육의 질을 더욱 높이고, 장애아 통합반 운영, 시간제 보육 등 취약보육을 강화해 차별 없는 안심보육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춘희 시장은 “아이와 부모, 보육교직원이 모두 만족하는 행복한 육아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라며 “관계 기관과 단체 등이 함께 뜻을 모아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세종 | 유영하 기자 | 2022-01-03 0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