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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메시지] 충남교육청은 신평초 권오정 영양교사가 교육부 주최 2021 학교급식 우수사례 및 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대상의 영예를 얻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교육부가 한 해 동안 학교급식 현장의 우수사례를 공모해 각급학교에 일반화하고자 하며 우수사례 16편과 국민 아이디어 3편을 선정했으며 권 교사가‘위드 코로나시대의 급식실 공간 혁신과 생존형 식생활교육 운영’을 주제로 급식실에 폴딩도어를 설치해 식생활교육을 병행하는 융합형 교실을 공모,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또한 권 교사는 코로나 시대를 맞이해 ‘혼자서도 한끼 뚝딱 요리교실’운영으로 전기밥솥, 에어프라이어 전자렌지, 인덕션 등 조리기구 사용법을 익히고 밥짓기, 달걀삶기, 고구마 굽기 등의 학년별 맞춤형 실습교육을 통해 가정에서 간단한 식사와 간식을 스스로 해결 할 수 있는 생존형 교육을 구현했다.특히 급식실을 점심시간에만 활용하는 한계를 뛰어넘는 공간 혁신으로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구축시에도 적용가능한 식생활 교육의 참신한 활동이 인정받은 결과이다.김지철 교육감은 “급식실 공간은 더 이상 단순히 한끼의 식사를 해결하는 장소가 아닌 식생활 교육의 장”이라며 “우리 학생들이 가정에서 혼자서도 간단한 식사 정도는 해결 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 주는 식생활 교육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충남 | 조성우 | 2021-11-29 20:36

▲ 충남교육청연구정보원, 2021 교육정책 토론회 개최[충청메시지] 자율주행자동차, AI가 가르치는 교실, 가상 증강 현실에서 이루어지는 체험 활동 등등 우리가 미래를 상상할 때, 흔히 떠오르는 장면들이다.그런데 문득 이러한 미래에 대한 상상에 ‘사람’이 보이지 않는다.첨단 과학기술 장비가 주인공이다.과연 이러한 상상이 바람직한 것일까? 이러한 질문에 대답을 찾기 위해 충청남도교육청연구정보원 교육정책연구소에서 충청남도교육청 정책기획과와 공주대 지방교육정책개발원과 공동 주관으로 오늘 26일 ‘미래교육, 사람의 자리를 비추다’라는 주제로 2021 충남 교육정책 토론회을 개최했다.이날 교육정책 토론회는 1부 기조 강연, 2부 교육정책토론마당으로 나누어 진행됐다.1부 기조 강연에서는 카이스트 과학기술정책대학원 전치형 교수가 ‘미래교육, 사람의 자리를 비추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전치형 교수는 기조 강연에서 “우리가 미래를 이야기할 때, 과학기술 발전을 바탕으로 한 장밋빛 예측에만 경도되는 경우가 많다.그러나 문제투성이 현재와 불편한 미래를 포용하면서도 희망을 키우고 연대를 만들어 내는 시민들의 실천에 대해 토론하고 고민해야 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즉, 미래교육을 상상할 때, 좀 더 많은 사람들이 더불어 행복할 수 있는 ‘사람의 자리’를 꿈꾸어야 한다는 것이다.2부 세부별 교육정책토론마당에서는 현재 미래교육의 주요 화두가 되고 있는 주제 중 3가지를 선정해 주제별 교육정책토론 자리를 가졌다.자리 1은 ‘AI교육의 과제와 전망’, 자리 2는 ‘위험사회의 시민교육’, 자리 3은 ‘일상화된 다문화교육 실현 방안 연구’다.첫 번째 자리인 ‘AI교육의 과제와 전망’ 토론에서는 공주대 임다미 교수가 좌장을 맡고 공주교대 신수범 교수가 발제를 했다.이어 도산초등학교 이석 교사와 호서고등학교 임형근 교사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질의 토론을 이어갔다.현재 충남 AI교육 현황, 현장에서 느끼는 AI교육에 대한 인식, 그에 관련된 구체적인 쟁점들이 오가며 열띤 토론이 이루어졌다.두 번째 자리인 ‘위험사회의 시민교육’ 토론에서는 공주대 유종열 교수가 좌장을 맡고 공주교대 이우진 교수가 발제를 했다.이어 원당초등학교 이규영 교사와 천안업성고 김경태 교사가 관련 질의 토론을 했다.미래에는 공동체 시민교육을 넘어 지구 위기의 시대에 대비하는 지구 환경 생존 교육이 필요하다는 점과 그에 대한 구체적인 교육 방안 등이 논의됐다.마지막 자리인 ‘일상화된 다문화교육 실현 방안 연구’ 토론에서는 공주대 박상옥 교수가 좌장을 맡고 공주교대 하요상 교수가 발제를 했다.이어 차동초등학교 이민구 교사, 충남인터넷고등학교 임연장 교사가 질의 토론을 했다.다문화가 일상이 되어 있는 현실에서 미래에 구체적인 다문화교육을 어떻게 실현해야 하는지, 현장에서는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사례 중심으로 토론이 진행되어 청중들의 몰입도가 높은 토론이 됐다.이번 교육정책마당 행사 기획을 담당한 충남교육정책연구소 배무룡 소장은 “이번 교육정책 토론회는 미래교육에 대해 좀더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고민하는 자리됐다.앞으로도 미래교육에서 ‘인간의 가치’와 한 걸음 더 나아가 ‘생명의 가치’, ‘다양성의 가치’, ‘지구 환경의 가치’ 등을 더욱 심도 있게 고민할 수 있는 토론 자리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충남 | 조성우 | 2021-11-29 20:36

충남도의회 복환위[충청메시지] 충남도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29일 기후환경국 소관 2022년도 본예산안과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조례안 등을 심의·의결했다.2022년도 기후환경국과 보건환경연구원의 일반회계 세출예산은 각각 5,492억 8,417만원, 129억 6,571만원이다.오인환 위원장은 “탄소중립과 관련해 추진사업 간에 피해를 보거나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처하는 도민이 없도록 사전에 대책을 미리 강구해야할 것”이라고 주문했다.황영란 부위원장은 “최근 환경관심도가 높다 보니 민간에서나 도에서 많은 사업을 지원하고 있는데, 우후죽순으로 많이 생긴 것 같다 관리 감독을 더욱더 꼼꼼하게 이루어지도록 해달라”고 제언했다.김동일 위원은 미세먼지 알림판 설치 관련해 “시군에 70개 설치한다고 하면 초등학교에 설치하는 것은 교육청 사업과 중복되는 것과 같다 이 사업에 대해 알림판에 대한 실효성이나 설치에 대한 필요성이 계속 제기되고 있는 상태인데 다시 제고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김한태 위원은 “낚시 인구가 해마다 증가되고 있지만 배스, 블루길 등 생태계교란종은 잡고 나서 다시 재방생을 한다” 며“생태계교란생물퇴치사업에 대한 홍보가 부족한 만큼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요구했다.여운영 위원은 “탄소중립 관련 홍보 및 컨설팅 사업이 시·군에서 시행하는 사업과 도의 사업이 중복되는 부분이 있다”며 “탄소중립 인식 확산을 위해 도의 역할과 현장에 직접 밀착되어 사업을 진행하는 시·군의 역할을 명확히 구분해 사업편성을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한영신 위원은 “클린하우스 설치 관련해 시군별로 명확한 수요조사가 필요하다”며 “현재도 각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클린하우스 설치를 요구하고 있지만 오히려 2022년도 클린하우스 관련 예산은 줄었다 이는 도민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는 예산 책정이다”이라고 지적했다.홍기후 위원은 “악취저감방지시설 지원사업은 축산분야에 많이 지원되는 것으로 아는데, 자부담이 커서 추경에 감액 요청을 했다는건 납득이 안된다”며 “도에서는 시군에서 축산, 농업 분야에 수요조사를 할 때 현장파악을 하고 절차 및 방법 등 통일된 매뉴얼을 강구해야 한다”고 주문했다.한편 복환위는 오는 12월 2일까지 소관 부서 예산안 예비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심사된 예산안은 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거쳐 12월 16일 열리는 제333회 정례회 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된다.

충남 | 조성우 | 2021-11-29 20:34

 ◇ 행사 개요- 일시 : 2021년 11월 29일(월) 오후 10시 ~ 11시 30분  * 10:00~10:30 사전축하 공연 / 10:30~11:30 공식행사- 장소 : 국립공주박물관 충청권역 수장고국립공주박물관(관장 한수)은 오는 11월 29일(월) 오전 10시 새롭게 건립한 충청권역 수장고의 개관식을 개최한다. 국가귀속발굴매장문화재가 급증하여 수장 공간 부족에 따라 권역별로 저비용 고효율의 수장고 건립을 계획하고, 2013년 국립나주박물관 호남권역 수장고, 2019년 국립경주박물관 영남권역 수장고에 이어 2021년 11월 29일 국립공주박물관 충청권역 수장고를 개관한다.충청권역 수장고는 열린 수장고(Open Storage), 열린 컬랙션(Open Collection) 이라는 기치 아래 공간적, 기능적, 내용적으로 열린 건축물을 추구한다. 건축 설계 당시부터 유럽의 개방형 수장고 수준을 능가하는 관람 요소를 다수 도입하여 수장고를 국민들이 직접 보고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또한 공간 효율성과 안전성이 극대화된 이동식 2층형 수장대를 설치하여 향후 충청지역 및 한강이남 지역 출토품을 최대 150만 점까지 보관할 예정이다. ◇ 저비용 고효율의 국가귀속발굴매장문화재 관리 시설 확보충청권역 수장고는 충청권 국립박물관 소장 국가귀속발굴매장문화재 보관ㆍ관리를 위하여 건립하였다. 상대적으로 환경조건에 민감하지 않은 토도류를 보관하는 저비용 고효율의 수장고이다.총 사업비 210억원이 투입된 수장고는 지하 1층, 지상 2층의 총 5,768㎡ 규모로, 4개의 관람형 수장고, 2개의 일반수장고, 3개의 관람 및 휴게 공간(전시공간 누림, 수장공간 모음, 문화공간 나눔), 유물등록실, 촬영실, 포장실, 하역장 등 유물관리를 위한 주요 시설을 갖추고 있다. ◇ 국민에게 열린 관람형 수장고 구현5수장고충청권역 수장고는 폐쇄적인 수장고 구조를 극복하고 열린 구조로 설계하여 수장영역 대부분을 관람할 수 있게 하였다. 전체 6개의 수장고 중 4개의 수장고를 관람형 수장고(제5·7·8·10수장고)로 구성하였다.특히 제5·8수장고에서는 국내·외 최초로 관람객이 수장고를 단순히 외부에서 조망하는 것에서 나아가 브릿지를 통해 수장고 내부로 걸어 들어가서 전체적인 공간감을 느끼면서 내부의 수장환경, 수장시스템을 모두 감상할 수 있도록 하였다.수장공간 모음(1층)에서는 국립공주박물관의 대표 컬렉션인 마한·백제 유물을 중심으로 수장고 재현공간을 선보인다. 메쉬망을 설치하여 관람객이 수장고 내부공간과 단절되지 않고 수장고 내부의 다양한 활동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전시공간 누림(2층)은 다량전시 공간으로, 인류의 가장 보편적인 생활용기의 하나인 ‘도·토기’를 집합적으로 전시하였다. 신석기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의 1만년에 걸친 파노라마적인 변화상을 소개한다.문화공간 나눔은 휴게의자, 건축모형, 수장고를 상징하는 격납상자, 유물등록과정 소개 키오스크를 배치하여 학습동기와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따뜻한 휴식의 공간으로 조성하였다.제7수장고제7수장고에서는 전시형 수장대를 마련하여 관람창을 통해 권역별 수장고의 활용 주체인 청주·부여박물관 소장 마한·백제 유물을 살펴볼 수 있도록 하였다.제10수장고제10수장고는 관람창을 통해 충청 및 한강이남 지역의 대표적인 금속유물을 감상할 수 있는 관람형 수장고로 구성하였다.충청권역 수장고 관람영역에 공개되는 전체 유물 수량은 5,700여 건 41,000여 점이다. ◇ 공간 효율성과 안전성이 극대화된 2층형 수장대 구축충청권역 수장고에서는 기존의 전통적인 고정식 수장대로는 급증하는 국가귀속문화재에 대처하기 불가능해짐에 따라 새로운 수장시스템으로 이동식 2층형 수장대를 도입하였다.이동식 2층형 수장대는 높은 층고를 활용하여 5미터 높이의 일체형 수장대가 이동하는 구조로, 별도의 중2층 구조물을 만들지 않고도 수장대 자체적으로 중2층부 발판을 제공함으로써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수장시스템이다.충청권역 수장고에 도입된 이동식 2층형 수장대는 고정식 수장대보다 4배 정도 많이 수장할 수 있으며, 최대 150만 점에 이르는 국가문화유산을 보관할 수 있다.또한 지진 발생에 따른 국가문화유산의 안정적 보관을 위해 국내 내진설계 기준에 부합하는 내진성능을 갖추었다. 이외에도 전도방지 장치, 격납상자 낙하방지 장치, 대형토기 낙하방지 장치 등을 도입하여 내진 성능을 강화하였다.국립공주박물관 충청권역 수장고는 국내외 사례와 비교할 때 공간적, 기능적으로 차별화된 건축요소, 열린 관람형 수장고 구현, 공간 효율성과 안정성이 극대화된 이동식 2층형 수장대 도입 등으로 향후 박물관·미술관 수장고 건립 모델과 동시에 많은 관람객들이 찾는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1-11-29 20:30

▲ 충남도의회 행문위 “자치행정국, 계획성 없는 예산증액 지양 주문”[충청메시지] 충남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는 29일 자치행정국 소관 2022년도 본예산안과 기금운영계획안, 2021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제4차 수시분 충청남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등을 심의했다.정병기 위원장은 “인권실태 연구용역과 관련해 해마다 실시하는 사업인데 구체적인 계획 없이 예산을 증액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지적하며 “계획성 없는 예산 증액은 삼가해 달라”고 요구했다.또한 “자치단체 경상보조금을 결국 연구용역사업으로 예산을 편성하는 것은 눈속임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김옥수 부위원장은 “2022년도 예산안 중 대한적십자사 보훈 가족 반찬 지원시업 선정 시 시군의 형평성을 고려해 차별이 없도록 해야 하고 다른 단체에서도 반찬 지원사업을 많이 하는 만큼 중복되지 않고 골고루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김기영 위원은 “2021년도 제4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과 관련해 원산도자연휴양림 방문자 안내센터 등 신축 건축물이 경치와 아름답게 어울리도록 검토해 달라”고 말했다.그러면서 “도민이 편의시설을 누구나 쉽고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김형도 위원은 “올해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미개최로 전액 감액된 ‘대전충남재향군인회 활동 지원사업’과, ‘출향향우회 고향방문 지원사업’은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와 관계없이 단독으로 추진해야 할 사업으로 내년부터 매년 추진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강조했다.이영우 위원은 “‘충청남도 행정기구 및 정원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관련해 입법예고 준수 기간이 20일인데 3일 만 입법예고 했다”고 지적하며 “민선7기 들어 여섯 번의 조직 개편이 있었는데 그럴 때마다 공무원이 늘고 출연기관도 증가해 예산이 과하다”며 “자치행정국장이 소신을 갖고 업무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충남 | 조성우 | 2021-11-29 20:00

▲ 충남도의회 안건소위 “도민안전예산사업 신속한 추진요구”[충청메시지] 충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는 29일 제333회 정례회 2차 회의를 열고 재난안전실 소관 2022년도 본예산, 2021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 조례를 심의했다.김복만 위원은 ‘재난예방 사업은 신속한 추진으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큰 역할을 하는데, 기 추진중인 시·군 하천정비 보조사업, 국가하천 보조사업 등은 사업추진이 미진하고 감액이 너무 많다’면서 향후 이러한 사업은 세심한 예산 편성과 함께 추진이 어려울때는 사업 대상을 신속하게 변경할것을 요구했다.전익현 위원은 도민안전보험이 당진시를 제외한 도민 100% 가입되었는데, 수혜율이 35%로 매우 저조한 것을 지적했다.그리고 ‘풍수해보험의 경우도 다년간 운영한바 보험으로 해결이 되지 못하는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다’면서 보험으로 할건지 피해도민에 대한 지원금으로할건지 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최훈 위원은 ‘공주 왕촌천 가동보 개량 사업비 4억원 전액 감액은 국회-도-시·군간 사전 협의와 협력이 부족해 발생한 것으로 매우 안타가운 일이다’면서 향후, 사업이 서로 협의하고 협력할수 있도록 주문했으며또한, 충청남도 재난연구센터의 전문성, 운영의 효율성, 조직 재편 등에 대한 검토 필요성과 자율방재단의 역할 재조명, 도민안전보험이 더 많은 도민에게 혜택이 갈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해줄것을 주문했다.지정근 부위원장은 국가하천 유지보수 사업비를 추경에 증액한 이유와 지방하천 편입토지 보상사업의 편성예산 대부분을 감액시킨 사유을 따져 물었다.그리고 충청남도 저출산 극복을 위한 영유아 교통안전용품 지원 사업의 예산편성 적정성을 질의하면서 수급자 중심의 고품질 영유아 카시트 보급을 주문했다.이계양 안건소위원장은 코로나 19로 도민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는시기에 재난안전실 예산이 줄어든 부분은 큰 문제며 관련 예산 확대와 함께 자율방재단원이 대원의 소속감이 없고 도의 정책 및 장비지원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한다면서 내실있는 교육의 필요성을 주문했다.

충남 | 조성우 | 2021-11-29 20:00

계룡시는 최홍묵 시장은 지난 26일 계룡시를 방문한 양승조 충남지사와 함께 지역청년 및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민의를 수렴하며 계룡의 미래발전 전략을 논의했다.이날 양 지사의 방문은 민선7기 도정의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민선8기 계룡시의 발전 구상안을 공유하면서 코로나19로 지친 시민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최 시장과 양 지사는 첫 일정으로 지역 청년과의 대화를 위해 청년이 운영하는 중소기업인 명랑시대 외식청년협동조합을 방문해 생산현장을 둘러보고 직원 격려 및 직접 핫도그를 튀기며 실제 청년들과 생산현장에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양승조 지사는 “청년이 살고 싶은 충남을 위해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ㆍ문화 △참여ㆍ권리 등 5대분야에 정책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최홍묵 시장은 현재 계룡시에서 시행하고 있는 주요 청년정책인 △청년 네트워크 운영 △지역여성 인적자원 개발사업 △청년일자리사업 △계룡발전 비전 등을 설명하며 현재 시행중인 정책을 효율적으로 결합해 청년을 위한 보다 나은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양승조 지사는 계룡문화예술의 전당에서 최홍묵 시장, 김종민 국회의원, 윤재은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김대영 도의원, 지역 사회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계룡시민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계룡소방서 조기 준공 및 119응급센터 구축 △한국가스공사 가스기술교육원 유치 △하대실 2지구 도시개발 △신도안∼세동 간 광역도로 개설 △독립운동가 한훈기념관 건립 △종합사회복지관ㆍ장애인복지센터ㆍ청소년복합문화센터ㆍ병영체험관 건립 △폐기물 처리시설(소각시설) 설치 사업 등을 충남도가 계룡시에 지원한 주요사업으로 보고했다.양 지사는 “계룡은 자연환경이 수려하고 3군본부가 위치한 대한민국 국방의 전략적 요충지이자 교통요지로 충남의 새로운 미래”라며 “대실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인구 7만의 자족도시 건설의 기초를 마련했고 2022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성공개최와 국방관련 공공기관 유치를 통해 신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아 갈 것”이라고 말했다.주요 건의사항으로는 △엄사면 일원 마을안길 정비공사 △두마면 안산배수지 송배수관 교체 △두마면 도시계획도로 확장 공사 등이 요청됐다. 건의사항에 대해 양 지사는 “시민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여 순차 추진 또는 긍정적 검토 후 시행여부를 결정하겠다”며 “계룡시민 여러분들도 ‘더 행복한 충남’의 주역으로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최홍묵 시장은 “오늘 이 자리는 지사님께서 ‘다 함께 더 행복한 충남’ 실현을 위하여 계룡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도정에 반영하고자 마련한 매우 뜻 깊은 시간”이라며, “양승조 지사는 저출산, 고령화, 양극화라는 대한민국의 3대 위기를 극복해 나가며, 아이 키우기 좋은 충남, 어르신이 행복한 충남, 더불어 잘 사는 충남을 실현하기 위해 불철주야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고 소개했다.이어 “앞으로 계룡시는 충남도가 대한민국의 중심으로서 그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언제나 함께 하겠다.”며 “내년은 우리市에서 개최되는 계룡 세계軍문화엑스포의 성공적인 행사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1-11-27 00:56

▲ 계룡시청[충청메시지] 계룡시는 오는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대형 경유차 배출가스 계절관리제 시행’ 및 겨울철 고농도 미세먼지 감소를 위한 ‘운행차 공회전 등 배출가스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운행차 배출가스 집중점검 및 단속은 12월 6일부터 10일까지 미세먼지 발생량이 높은 대형 화물차, 경유버스 등을 대상으로 차량 밀집지역인 차고지와 물류센터 등을 대상으로 공회전 및 배출가스 단속을 실시할 것으로 알려졌다.배출가스 측정 결과 배출허용 기준을 초과한 차량에 대해서는 15일 이내에 차량을 정비·점검하도록 개선명령 하고 해당 차량이 명령을 이행하지 않고 운행 중 배출가스 지도점검에 추가로 단속 될 경우 최대 10일 이내의 운행정지 처분을 받을 수도 있는 만큼 운전자의 주의가 필요하다.아울러 시는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배출가스 단속을 실시하는 만큼 단속위주의 행정에서 벗어나 운전자의 자발적인 배출가스 감소를 유도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이와 관련해 소형 경유차 운전자 중 배출가스 무료점검을 희망하는 운전자를 대상으로 12월 15일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향적산 무상사 앞 공영주차장에서 무료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점검은 차량 소유자가 자발적으로 차량 정비 및 점검을 하도록 유도하기 위함”이라며 “배출가스 점검 및 노후경유차 운행제한 등의 조치를 통해 청정한 대기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미세먼지 저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 | 오병효 | 2021-11-26 21:43

[충청메시지] 계룡시는 지난 24일 관내 거주하는 이주여성을 대상으로 실시한 한국어 교육 종강식을 열었다고 전했다.결혼이민자의 한국사회 조기적응과 자립을 위해 지난 3월부터 주2회씩 총 60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교육은 종합적인 언어구사능력 향상을 위해 한국어 듣기·쓰기·말하기는 물론 지역문화에 대한 강의도 병행 진행해 이주여성의 지역사회 안착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市 시니어클럽에서 운영하는 노인일자리 사업장인 ‘노랑카페, 산티아고 가는 길’에서 열린 종강식은 사전 행사로 ‘한국어 도전 골든벨’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행사가 진행됐다.도전 골든벨 행사에서는 사전에 배부된 예상문제들을 바탕으로 1년 동안 배운 문법, 어휘, 한국문화 등에 대해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 성적 우수자 3명과 최다 출석 학생 3명에게 상장과 부상을 전달했다.이어진 종강식에서는 크고 작은 어려움에도 교육과정을 수료한 교육생에 대한 격려 및 교육과정을 담은 영상을 감상하며 30주의 교육과정을 되돌아봤다.또한 수료증 배부를 통해 한국어 교육을 마쳤다는 자부심을 느끼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이희원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바쁜 일상에도 일 년 동안 한국어교육에 열정적으로 참여한 모든 수강생들에게 박수를 보낸다”며 “한국어 교육 외에도 이주여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이주여성이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 | 오병효 | 2021-11-26 21:43

[충청메시지] 공주시는 지역대표 농산물인 공주밤과 공주쌀을 이용한 밤밥 밀키트인 ‘공주한끼’를 출시했다.26일 시에 따르면, 공주시 귀농·귀촌 홍보 목적으로 제작된 ‘공주한끼’는 말린 공주밤과 공주쌀인 버들벼와 삼광벼로 구성된 음식 체험 키트이다.‘공주한끼’는 2가지 종류로 하나는 60여 년의 오랜 재배 역사를 자랑하며 전국적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공주알밤에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고맛나루 쌀로 이뤄졌다.또 다른 하나는 공주알밤에 19세기 백과사전인 고농서 ‘임원경제지’에 공주의 쌀로 기록되어 있는 버들벼로 구성됐다.시는 오는 2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유기농·친환경·귀농귀촌 박람회’에 참석해 공주시의 귀농·귀촌 사업을 홍보한 뒤 상담 답례품으로 ‘공주한끼’를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앞으로도 다양한 박람회와 축제 등의 행사에서도 이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김희영 농촌진흥과장은 “공주한끼를 통해 대외적으로 귀농·귀촌 홍보뿐만 아니라 공주의 대표적 농산물인 공주밤과 버들벼, 고맛나루 쌀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기념품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충남 | 조성우 | 2021-11-26 21:11

[충청메시지] 공주시는 지난 25일 신관동 야외무대 일원에서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가두 캠페인을 실시했다.시는 제15회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지난 19일부터 일주일간을 아동학대 예방 주간으로 정하고 온라인 및 오프라인 매체를 통해 아동학대 예방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이날 열린 캠페인은 공주교육지원청, 공주경찰서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 공주시지회, 아동복지시설 등의 기관·단체가 참여했으며 공주시 아동참여위원회, 공주대학교 재학생 등도 함께했다.이들 기관·단체는 아동학대 없는 세상을 위한 공동 실천 선언문을 통해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관심을 갖고 동참해 나가자고 다짐했다.이어 캠페인 참여자 모두가 아동학대 예방 관련 다짐 문구가 적힌 피켓에 본인의 이름을 적어 사진을 촬영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한 뒤 가두 행진을 펼치며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홍보물과 마스크를 배부했다.김정섭 시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전 시민이 아동학대에 더욱 관심을 기울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아동을 독립된 인격체로 존중하고 함께 성장하며 아동과 함께 행복한 공주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충남 | 조성우 | 2021-11-26 21:09

[충청메시지] 공주시는 지난 25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제1기 공주시 아동참여위원회 2차 모임을 진행했다.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의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아동의 참여권을 보장하기 위해 구성됐으며 아동관련 정책에 대한 의견 제시 및 아동참여위원회가 직접 기획하는 사업의 추진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그동안 위원회는 추가 홍보를 통해 신규 위원을 모집했으며 아동참여위원들의 활동 보조를 위해 공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대학생 서포터즈를 새로 임명했다.이번 2차 모임에서는 신규 위원과 대학생 서포터즈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김원경 강사해본사람들 이사)와 함께 놀이·여가, 교통·안전, 자연·환경 총 3가지의 주제로 4개 분과 토의가 진행됐다.토의에서는 놀이시설 확충 노후 놀이터 시설물 점검 버스 배차 증설 및 버스정보시스템 오류 개선 오토바이 단속 강화 쓰레기통 추가 설치 문화재 훼손 방지 시설물 설치 등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시는 앞으로 진행될 아동참여위원회의 활동에서 제시된 정책제언을 검토해 실현 가능한 의견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손애경 여성가족과장은 “신규 위원과 대학생 서포터즈가 임명되어 더욱 활발한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라”며 “아동참여위원회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충남 | 조성우 | 2021-11-26 21:09

[충청메시지] 공주시의 대표 축제인 겨울공주 군밤축제와 백제문화제가 ‘제15회 피너클어워드 한국대회’에서 금상과 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26일 공주시에 따르면, 피너클어워드 한국대회는 세계적 축제와의 네트워크 구축 및 축제 정보 공유 차원에서 1956년 설립된 세계축제협회 한국지부에서 2007년부터 개최하고 있다.올해 개최된 국내 축제 가운데 주요·대표 프로그램 부문, 홍보디자인부문, 교육프로그램 부문 등 총 13가지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공주시는 이번 대회에서 겨울공주 군밤축제가 머천다이즈부문 금상을, 백제문화제로 대표 프로그램 부문 은상을 각각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겨울공주 군밤축제는 공주시 겨울 대표 축제로 4년이라는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전국적 인지도를 끌어올리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겨울축제로 인정받고 있다.특히 지역 대표 특산물인 알밤을 활용한 다양한 축제 상품을 개발해 지역경제 활성화 측면에서도 큰 기여를 한 것으로 평가됐다.이와 함께 수상의 기쁨을 맛본 백제문화제의 대표프로그램 ‘웅진판타지아’는 올해 세계유산인 공산성 금서루 일대를 과감하게 공연장으로 사용한 것이 큰 효과 거뒀다.여기에 100여명의 지역민들이 함께 공연을 만들면서 완성도 못지않게 참여형 축제로의 모범을 보여줬다는 호평을 받았다.김정섭 시장은 “올해는 코로나19 감염병이라는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방역과 지역경제 활성화 측면을 모두 고려해야 하는 매우 어려운 여건 속에서 축제를 개최했다”며 “시민들과 함께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한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충남 | 조성우 | 2021-11-26 21:08

[충청메시지] “현장이 바로 답이다 그곳에 시민의 생명과 안전이 있다” 최근 발생하고 있는 아동·노인·여성 등에 대한 다양한 학대와 폭력 문제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내기 위해 지방정부가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논산시 폭력학대신고대응센터’가 전국 최고의 자치분권 선도사례로 선정됐다.26일 서울 켄싱턴호텔에서 개최된 ‘제6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정책대상’에서 논산시가 전국 최초로 추진하고 있는 ‘폭력학대신고대응센터’가 지자체 부문 최우수상으로 선정됐다.‘논산시 폭력학대신고대응센터’는 기존에 대부분의 복지사무가 광역 업무로 되어있어 현장에서 대응하기 어려웠던 한계를 극복하고 ‘현장이 답이다’라는 신념을 바탕으로 지방정부 차원에서 신속하게 대응해 각종 위험에 골든타임을 사수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낸 최고의 ‘자치분권’사례로 평가를 받았다.황명선 논산시장은 수상소감을 통해“자치와 분권의 핵심 가치는 바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고 더 나은 삶을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이제 자치분권이라는 시대 정신 속에서 다양한 형태의 학대·폭력문제에 대해 지방정부가 현장에서 직접 대응하고 안전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제도적 기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논산시폭력학대신고대응센터는 모든 시민이 폭력과 학대 위기로부터 벗어나는 것에서 나아가 공동체를 회복하고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 환경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아이와 여성, 사회적 약자, 나아가 모든 시민이 폭력과 학대로부터 안전한 논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논산시 학대폭력신고대응센터’는 지방자치단체가 선도적으로 사회적 약자에 대한 학대 문제를 포괄하는 통합적인 대응체계를 마련하고 다양한 사회적 문제 해결에 지역이 함께 나서 시민의 안전을 보호해 행복한 공동체를 회복하는 선도적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시는 기존 학대폭력사건에 대한 대응 주체가 서로 달라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어려웠던 기존의 문제를 보완해 소방서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의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통합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했다.또한, 학대업무 담당공무원과 학대예방경찰관 등 전담 인력을 대폭 증원하고 2인 4개 조로 24시간 교대 근무해 현장출동과 심층조사, 응급 및 보호조치, 상담치료 등 신고접수부터 사후관리까지의 원스톱으로 처리하고 있으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데 최적화된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다.현장에서의 즉각적인 조치에서 나아가 심층적인 사례분석을 거쳐, 피해 대상 보호조치 검토 및 대상자별 보호 전문기관과 연계해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는 것은 물론 자문기구인 ‘통합사례위원회’를 통해 위기가정 보호를 위한 촘촘하고 세심한 관리도 지원해 시민의 든든한 울타리로 역할하고 있다.한편 ‘제6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정책대상’은 머니투데이와 뉴스1, 뉴시스,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후원하며 지방정부 및 지방의회의 모범적 혁신정책 확산과 주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한 사례를 널리 알리고자 제정됐다.전국 광역자치단체 및 기초자치단체의 혁신정책을 대상으로 1차 지방자치분야 최고 권위의 전문가 심사, 2차 심사위원회의 본심사 등 총 2차에 걸쳐 엄격하게 심사가 진행됐다. 

충남 | 조성우 | 2021-11-26 17:38

세계축제협회 한국지부는 26일 박정현 부여군수에게 제15회 피너클 어워드 한국대회 지역문화유산활용 부문 ‘올해의 축제 리더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피너클어워드(Pinnacle Awards)’는 세계축제협회(IFEA WORLD)가 주최하는 세계축제 올림픽으로 매년 전 세계의 경쟁력 있는 축제를 발굴해 시상하는 대회다.세계축제협회 한국지부에 따르면 박정현 군수는 백제세계유산축전 등을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역사문화재의 가치를 알리고 이를 활용한 관광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박 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2021 백제세계유산 축전과 세계유산 미디어 아트, 그리고 부여 문화재 야행까지 3대 축제를 성공적으로 추진했다.지역 문화재활용사업에서도 생생문화재 활용사업 2종과 고택종갓집, 전통산사 문화재 활용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뿐만 아니라 전국 최초로 『부여군 무형문화재 보전 및 진흥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무형문화재의 전승 발전을 위해 지원하고, 무형문화재의 브랜드화 사업을 추진하여 부여군 향토문화유산인 세도 가회리 장군제와 부여 보부상의 전승 발전을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앞서 부여군은 올해로 67회를 맞은 백제문화제를 삼충신과 함께 백제의 부흥을 위해 목숨을 바친 백제의 유민들을 위로하고자 시작한 행사인 만큼 원형을 보존하여 제례의식 위주로 추진한 바 있다.박정현 군수는 수상 소감에서 “김구 선생은 『나의 소원』에서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원하는데 그 아름다운 나라는 높은 문화가 있는 나라’라고 말씀하셨다”면서 “부여군은 문화유산을 온전히 지키고 발전시켜 문화강국 백제를 이어나갈 성공적인 축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부여군은 부여문화재야행으로 단체 부문 동상을 수상하며 제15회 피너클 어워드 한국대회에서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1-11-26 16:34

굿뜨래  딸기[충청메시지] 부여군에서 땀과 정성을 기울여 재배한 굿뜨래 딸기의 본격적인 출하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딸기 품질 경쟁력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부여군에는 210ha 590농가가 딸기를 재배하고 있는데, 설향딸기가 주품종이다.최근에는 킹스베리, 알타킹 등 신품종 재배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딸기는 면역력을 향상시키는 비타민C와 향산화 물질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건강증진과 각종 질병 예방에 도움이 되는 과일로 알려져 있다.주출하기를 앞두고 있는 굿뜨래 딸기는 신선도와 당도가 높아 소비자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대형마트와 가락동 시장 출하를 통한 판매로 부여군의 주요 소득 작목으로 자리 잡고 있다.부여군 농업기술센터는 딸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신품종 도입과 친환경적 병해충 방제 실증 시범사업을 추진했다.딸기 주산단지인 구룡·홍산 지역의 딸기 공선회원을 대상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육묘관리, 병해충 진단, 정식 후 환경관리에 이르기까지 지속적으로 현장기술지원을 실시해 고품질 딸기를 안전하게 생산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박정현 부여군수는 “앞으로 수출딸기 생산단지 육성을 통한 딸기 생산 기반을 확대하는 등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 | 조성우 | 2021-11-26 14:40

▲ 부여군 , 제1회 부여전통문화전 ‘고목의 되살림 목공예’ 기획전시 개최[충청메시지] 부여군은 세계유산도시, 고도로서의 정체성 확립과 지역 전통문화의 계승발전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제1회 부여전통문화전 ‘古木의 되살림, 木공예’ 전시를 다음 달 12일까지 부여 부소갤러리에서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지역의 목공예 작가를 발굴해 조명함으로써 살아있는 전통문화의 일면을 보여주고자 마련됐다.전시 공간에는 홍성효 작가가 목공예작품과 제작도구 등을 선보인다.홍 작가는 중요무형문화재 제55호 소목장의 제자로 한국전통문화대학교에서 수학하고 현재 부여군 구룡면에서 목칠공방을 운영하고 있는 중견 목칠공예 작가다.홍성효 작가는 우리 전통 목가구 제작기법인 결구와 목가구 장식기법의 일종인 겹귀뇌문 및 뇌문 목상감기법을 활용해 작품 활동을 하면서 전통 목공예품의 수복 및 복원에 힘쓰고 있다.전통문화전에는 소박한 재질감과 견실한 결구의 미를 갖춘 작품 15점과 우리 전통 목공도구 35점, 목가구 결구의 미학을 보여주는 짜임과 이음 재료와 아름다운 나무결의 목 재료 등 총 100여 점이 출품됐다.주말에는 목가구가 못 하나 없이 견실한 구조를 갖추게 되는 가구의 결구, 이음과 짜임 기법 체험행사가 진행된다.군 관계자는 “매년 부여의 전통문화를 발굴해 조명하는 기획전시 개최를 통해 부여를 찾는 많은 분에게 가을날 전통문화의 향기를 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충남 | 조성우 | 2021-11-26 1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