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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상(박범석_은하수가 흐르는 밤)충남도는 ‘2022 충남관광 사진·영상 공모전’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고 20일 밝혔다.충남관광 사진·영상 공모전은 도내 숨은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도내 관광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추진했다.이번 공모전에는 9월 1일부터 10월 14일까지 총 2456건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전국에서 749명이 참여했다.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한 심사위원단은 활용성, 작품성 등을 중심으로 서면 심사와 최종 심사를 거쳐 수상작 56건을 선정했다.우수상(김동조_태안 안목도와 은하수)수상작은 △사진 부문 최우수상 1건, 우수상 2건, 장려상 4건, 입선 40건 등 47건 △영상 부문 최우수상 1건, 우수상 1건, 장려상 2건, 입선 5건 등 9건이며, 상금 규모는 총 2700만 원이다.우수상(권혁일_공룡이 나타났다)사진 부문 최우수상에는 성흥산성의 색다른 멋을 담아낸 ‘은하수가 흐르는 밤’을, 우수상에는 ‘태안 안목도와 은하수’, ‘공룡이 나타났다’를 뽑았다.내가사랑한충남(영상썸네일)영상 부문 최우수상에는 충남의 아름다움을 그려낸 ‘내가 사랑한 충남’을, 우수상에는 ‘가을에 떠나는 충남여행’을 선정했다.도 관계자는 “충남을 방문하고, 충남의 아름다움을 담아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당선작을 활용해 우리 지역의 멋과 아름다움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관광 활성화를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11-20 21:41

충청남도청충남도가 대설·강풍 등 겨울철 자연 재난으로 각종 시설물 피해 발생 시 실질적 피해 보상을 받을 수 있는 ‘풍수해보험’ 가입을 적극적으로 독려하고 나섰다.기상청 장기예보에 따르면, 올겨울은 대륙 고기압이 확장하면서 서해안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전망된다.이에 도는 도내 농가를 대상으로 겨울철 대설에 취약한 농·임업용 온실(비닐하우스 포함)의 피해에 대비해 풍수해보험에 미리 가입할 것을 요청했다.도에 따르면, 최근 기상이변으로 2020년과 올해 등 대규모 풍수해 재난 피해의 주기가 짧아지고 있다.피해 가구 대다수가 풍수해보험 미가입자로 최소생계비 수준의 재난지원금만 받을 수 있어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선 풍수해보험 가입이 절실한 상황이다.풍수해보험은 정부가 관장하고 민영보험사가 운영하는 정책보험으로, 보험료의 일부(최소 70%)를 국가 및 지자체가 보조함으로써 저렴한 보험료로 풍수해에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 선진국형 보험제도다.보험 가입을 희망하는 도민은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시군 재난관리 부서, 풍수해보험 판매 6개 민간 보험사*에 문의하면 된다.*디비(DB)손해보험, 현대해상화재보험, 삼성화재, 케이비(KB)손해보험, 엔에이치(NH)농협손해보험, 메리츠손해보험이영민 도 자연재난과장은 “올겨울은 서해안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풍수해보험에 미리 가입해 대설에 취약한 시설(농·임업용 온실 등)이 피해를 받았을 경우 적절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대비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11-20 21:16

부여군 한국식품마이스터고 학교숲(산림자원과)충남도는 산림청 주관 ‘학교숲 조성사업 우수사례 선발’에서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산림청은 지난해 말까지 조성된 전국 학교숲을 대상으로, 조성 및 활용·관리 2개 분야에 대해 평가를 진행했다.도는 학교숲 조성사업을 추진한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모든 분야에서 상을 수상하며, 녹지조경 분야 조성의 우수성을 입증했다.조성분야에서는 공주시 공주교대 부설초가 다양한 식재와 우수한 입체적 공간 활용 등을 높게 평가받아 우수상을 차지했다.활용·관리분야에서는 부여군 한국식품마이스터고가 양호한 관리상태, 학교 구성원들의 높은 참여도가 인정돼 장려상 수상자로 선정됐다.학교숲 조성사업은 학교의 유휴지를 활용해 숲을 조성함으로써 학생들에게는 정서함양 및 자연학습장을 제공하고, 주민들에게는 휴게공간을 제공하는 유익한 사업이다.도는 내년에도 천안시 등 11개 시군 23곳에 학교숲을 조성할 계획이다.이상춘 도 산림자원과장은 “학교숲 조성사업은 미래의 주인공인 학생들을 위한 사업인 만큼 학생들의 정서함양과 자연학습을 위해 아름다운 공간으로 조성하겠다”며 “더불어 지역 주민이 함께 누릴 수 있는 쾌적하고 유익한 공간을 만들어 지역에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11-20 21:09

충청남도청충남도가 연안 담수호 생태계 복원에 대한 전국민 공감대 확산과 정부 정책화 방안 모색에 나선다.도는 오는 24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홍문표 국회의원 주최, 도와 해양환경공단 주관 ‘연안 담수호 생태복원 국가사업화’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서남해안 연안 담수호의 현황을 진단하고, 정부와 지자체의 협치 등을 통한 기수역 및 생태계 복원 등 국가적 차원의 연안 담수호 생태복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토론회 발제는 백승호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책임연구원과 육근형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연구실장이 ‘간척 담수호 생태계 복원을 통한 연안 지역 가치 극대화:천수만 부남호를 중심으로’, ‘갯벌과 하구 복원에 대한 정책 수요와 쟁점’을 주제로 각각 갖는다.토론은 홍재상 인하대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고, 이재영 해양수산부 해양생태과장, 강경만 농림축산식품부 간척지농업과장, 노태현 도 해양수산국장, 김환용 연안보전네트워크 상임이사, 윤종주 충남연구원 기후변화연구센터장, 김동주 광주전남연구원 초빙연구위원, 최윤석 국립수산과학원 연구사, 전용준 한국농어촌공사 대단위간척처장 등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도는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한편, 관련 전문가들과 연안 담수호 생태계 복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하며, 국가가업화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11-20 21:03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 박미옥 의원(비례·국민의힘)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 박미옥 의원(비례·국민의힘)이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운동에 앞장서고 있다.박미옥 의원은 지난 18일 도교육청 대상 행정사무감사에서 “탄소중립과 지구환경을 위해서 1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실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박 의원은 “환경부의 경우 오는 24일부터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확대를 시행한다”며 “타 시도 또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홍보와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실제로 서울시교육청은 일회용품 줄이기를 위해 포스터를 제작하고 학생, 학부모, 교원이 자발적으로 실천하는 캠페인을 추진하고 교육청에서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이에 박 의원은 “충남교육청 내 교육 현장에서도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캠페인이 펼쳐지는지 조사했으나 자료가 전혀 없어 당황했다”며 “내년부터는 환경교육이 교과에도 반영된다는데 조기교육을 위해 꾸준한 일회용품 줄이기 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특히 “ 코로나19가 발생하면서 일회용품이 많이 증가했다. 이는 나 혼자 실천한다고 해서 되는 게 아니라 도민 모두가 같이 실천해야 하는 일”이라며 “앞으로 일회용품 줄이기를 위한 교육과 홍보에 최선을 다해 생활 속 실천 문화로 자리 잡도록 힘써 달라”고 제안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11-20 18:57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 편삼범 위원장(보령2, 국민의힘)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 편삼범 위원장(보령2, 국민의힘)이 제341회 정례회 충남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초등스포츠강사 무기계약직 전환 배제’를 지적했다.편 위원장은 지난 18일 충남도교육청 대상 행정감사에서 “도내 초등스포츠 강사는 113명, 전국 1,983명으로 전국대비 5.7%”라며 “지난 15년간 상시·지속해온 스포츠강사는 교육부(2017년 9월 9일 정규직전환심의위원회)에서 무기계약직 대상에서 제외됐다”고 말했다.현재 학교체육진흥법시행령 제4조 제2항에는 ‘초등학교의 장은 스포츠강사를 1년 단위로 계약하여 임용할 수 있다’고 명시되어 있다.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 편삼범 위원장(보령2, 국민의힘)편 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전라남도교육청은 초등스포츠강사 159명을 교육공무직으로 전환했고, 초등스포츠강사에서 초등스포츠지도사로 명칭을 개정했다”면서 “전라남도교육청에서 규정 및 운영 지침을 마련한 것처럼 대책 마련에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김지철 교육감은 후보시절 충남교육연대와의 정책협약서(2022.5.17.)를 체결했고, 체결서에 ‘강사직군 등 상시지속업무 무기계약직 전환’도 같이 포함이 돼 있었다”며 “현재 「충청남도교육청 교육공무직원 채용 및 관리에 관한 조례」가 제정이 돼 있는데, 기존 조례를 일부개정하거나 신규 조례를 제정하여 초등스포츠강사의 무기계약 전환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교육은 약속이 우선이다. 교육감의 약속을 하루속히 실천해 모두가 함께 행복한 직장생활, 편안한 일터, 행복한 일터가 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이에 대해 이병도 국장은 “초등스포츠강사 문제는 오래된 숙제이다. 교육부와 논의하고 적극적으로 검토해서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11-20 18:54

공주시 절재김종서선생선양사업회(회장 이종운)는 지난 18일 김종서 선생 유허지에서 추모제를 개최했다.절재김종서선생선양사업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추모제는 김종서 선생 서거 569주년을 기리고 김종서 선생의 업적과 충의 정신을 선양하고자 마련됐다.식전 공연으로 공주시충남연정국악단의 연주에 이어 순천김씨종친회, 월곡리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선양사업회 활동 보고 및 추모 제례가 진행됐다.추모 제례는 선양사업회가 집정한 가운데 초헌관은 선양사업회 회장 이종운, 아헌관 의당면장 김영기, 종헌관 순천김씨 대종회원 김인환 씨가 제를 올렸다.한편, 김종서유허지는 의당면 월곡리에 위치한 절재 김종서의 생가이자 그의 가족이 살았던 곳으로 지난 2005년 충청남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됐다.김종서 선생은 조선시대 북방6진을 개척한 호국 위인이자 집현전 학사들을 이끌고 1449년 지춘추관사로서 ‘고려사’ 139권을 편찬하고 ‘세종실록’을 완성한 뛰어난 학자였다.시는 김종서유허지 정비계획수립 용역을 추진하는 등 관내 문화재를 효율적으로 보존하고 김종서 선생의 정신이 후대에 이어지도록 노력하고 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11-20 18:45

캘리그리피 회원전 작품을 선보이고 있는 충남도의회가 충남의 독립운동가를 기리는 캘리그라피 전시를 마련한다.충남도의회는 지난 18일까지 1층 로비 ‘다움아트홀’에서 ‘캘리그라피 회원전’ 작품 9점을 선보인데 이어, 2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충남의 독립운동가 캘리그라피 공모전’ 수상작품 36점을 전시한다.‘제1회 충남의 독립운동가 캘리그라피 공모전’은 전국 최초의 독립운동가를 기리는 캘리그라피 공모전으로, 충남캘리그라피협회가 주관하고 충청남도독립운동가연합회가 후원했다. 김향숙 작가의 ‘옥파 이종일 어록’이 대상을 받았고, 최우수상은 홍현미 작가의 ‘님의 침묵(한용운)’, 우수상은 이준태 작가의 ‘단장지통(김좌진)’과 박유림 작가의 ‘유관순 어록’이 선정되었다.최윤희 충남캘리그라피협회장은 “이번 전시는 충남을 대표하는 독립운동가를 재조명하는 기회로 그분들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개최했다”며 “캘리그라피를 통해 예술혼과 독립운동의 숭고한 정신이 만나는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조길연 의장(부여2·국민의힘)은 “이번 전시를 통해 우리지역의 독립운동가를 만나고 그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배우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11-20 18:05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19일 세종국제고등학교 강당에서 ‘2022 국제이해 주니어캠프’를 개최했다.이번 캠프는 세종시 초등학생의 국제사회 이해를 돕고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세종시교육청은 국제적 약속인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주제로, 세계시민으로서 역할과 책임 의식을 함양하는 프로젝트 수업을 운영했다.* 지구를 보호하며 2030년까지 모든 사람들이 평화와 번영을 누릴 수 있도록 UN총회에서 결의한 인류 공동의 17개 목표(기후변화 대응, 평화, 세계연대 등)초등학생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문화다양성 퀴즈 ▲지속가능발전목표 이해 ▲지구촌 SDGs 사례 ▲외국인 강사와 모둠활동 ▲2023 나만의 SDGs 약속 등 활동 중심으로 구성하여 영어와 한국어로 진행했다.모둠활동에서 스위스, 케냐, 스리랑카, 베트남, 러시아, 피지 등 다양한 국적의 강사들이 지구를 위한 자국의 노력과 이야기를 실감나게 소개하기도 했다.연양초등학교 6학년 박소율 학생 학부모는 “국제사회의 다양한 이슈를 알아보고 문제의 원인과 해결 방안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아 신청했다”라며 “우리 아이가 캠프에서 만든 ‘나만의 SDGs 약속’을 내년에 잘 실천할 수 있도록 격려하겠다”라고 말했다.김성미 중등교육과장은 “멀고도 가까운 지구촌의 문제들을 이해하며 미래사회를 위해 우리 학생들이 갖춰야 하는 글로벌 역량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희망한다”라며 “2023년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대면 개최, 해외 청소년 국제캠프 참가 등 세종시 청소년의 국제교육 교류 기회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남 | 김용택 세종본부장 | 2022-11-20 16:08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 드림스타트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비대면 드림 김장 한마당’ 사업을 진행해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들에게 김장담그기 체험활동을 제공했다.드림스타트는 만12세이하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이번 행사는 사례관리 아동 중 조손가정, 부자가정, 중증장애·질환을 앓는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사례관리 아동 47가구에 김장담그기 재료를 지원, 이중 37가구는 가족끼리 유대감을 쌓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120만 원 상당 절임배추와 양념 김장재료를 지원했다.자력으로 김장을 담글 수 없는 10가구의 경우 직접 담근 김장김치를 지원했다.최민호 시장은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이 많았을텐데 이번 김장을 통해 가족들과 함께 먹을 김치를 직접 담그며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겨 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드림스타트 서비스는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시 아동청소년과 드림스타트(☎044-300-4951~4)로 문의하면 된다.

충남 | 김용택 세종본부장 | 2022-11-20 16:07

세종시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농림·축산 부산물의 자원화와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12월 8일까지 내년 유기질비료 지원을 위한 신청을 받는다.유기질비료 지원은 영농자재 인상에 따른 농가부담을 경감하고 경종·축산 농가의 가축분뇨 적기 적정처리와 농촌생활환경 보존을 위해 마련됐다.지원대상은 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비료 등 유기질비료 3종과 가축분퇴비, 퇴비 등 부숙유기질비료 2종이다.신청자격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경영체로 농지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유기질비료는 농업경영정보에 등록된 농지에 한해 지원받을 수 있으며 농지가 여러 지역에 있으면 경지면적이 가장 넓은 곳을 신청하면 된다.비료 1포(20㎏)당 지원단가는 유기질비료 1,600원, 부숙유기질비료는 등급에 따라 특등급 1,600원, 1등급 1,500원, 2등급 1,300원이다.관내 제조업체에서 생산된 가축분퇴비를 신청해 공급받을 경우에는 포당 300원이 추가 지원된다.유기질비료 선정은 작물·면적별 전국 평균 신청량을 기준으로 적용하며 예산 범위 내 심의를 통해 2023년 1월 확정할 예정이다.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www.sejong.go.kr) 공고/고시에서 확인하면 된다.

충남 | 김용택 세종본부장 | 2022-11-20 16:07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지난 19일 시청 여민실에서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 주관으로 ‘제4기 세종 100인의 아빠단 해단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세종시 100인의 아빠단은 아빠의 육아 참여를 활성화하고 육아에 관심이 있는 아빠들이 육아에 대한 고민을 나누며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만들어진 온·오프라인 모임이다.이날 해단식은 100인의 아빠단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우수 아빠에 대한 표창장 수여와 소감 발표, ‘나와 우리들의 이야기’ 공연 등으로 진행됐다.100인의 아빠단은 지난 6월 25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100명의 아빠들이 지난 5개월간 행복둥우리 가족캠핑, 햇살아이 숲(숲에서 놀자), 가족 우편함만들기, 쿠킹클래스, 힐링무비데이 등 활동에 참여하며 행복한 추억을 쌓았다.시는 100인의 아빠단 운영으로 남성의 육아참여 활동을 유도해 함께하는 육아 문화가 전 사회적으로 확산되길 기대하고 있다.이은수 여성가족과장은 “우리 시는 부모 평균연령이 38.1세로 전국에서 가장 젊은 도시인만큼 아빠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돋보였다”며 “매주 미션을 수행하며 아이들과 함께 소중한 추억도 만들고 부부가 함께하는 육아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앞장 서 준 100인의 아빠단에게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결혼·임신·출산·양육에 대한 사회적 중요성을 인식하고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충남 | 김용택 세종본부장 | 2022-11-20 16:06

올해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에서 생산된 쌀 가운데 가장 밥맛 좋은 쌀로 배경진씨가 생산한 ‘삼광쌀’이 선정됐다.시는 지난 18일 도담동 싱싱장터에서 한국쌀전업농세종시연합회 주관으로 농가 20곳 참여한 가운데 ‘제7회 밥맛 좋은 쌀 선정 경진대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출품된 삼광 쌀 등 우수 품종에 대해 단백질·수분 함량 성분분석 기계심사, 색택 유관검사, 소비자 식미평가를 거쳐 대상과 최우수·우수·장려상 등 우수 생산농가 5곳을 선발했다.올해 생산된 최고의 쌀인 대상에는 배경진(소정면)씨가 선정됐다.배경진씨의 쌀은 기계심사에서 단백질 함량이 낮고 유관심사에서 색깔과 윤택이 좋으며 완전립이고 식미평가 냄새와 질감항목에서 최고점을 받았다.이어 최우수상에는 이원호(연서면)씨가 우수상에는 우종선(장군면)씨가, 장려상에는 채순문(조치원읍)씨, 박진철(금남면)씨가 수상했다.이번 행사는 행사장을 찾은 소비자들에게 우리 지역에서 나고 자란 고품질 쌀을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 생산자와 소비자 간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는 평가다.우수 농가로 선발된 농가에서 생산한 쌀은 싱싱장터 매장에 입점해 소비자들이 언제든 밥맛 좋은 쌀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이준배 경제부시장은 “쌀 생산자가 겪고 있는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고품질 쌀 생산이 필수 과제”라며 “앞으로도 생산자와 소비자 간 소통을 통해 고품질 쌀 생산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충남 | 김용택 세종본부장 | 2022-11-20 16:06

‘송국리, 청동기로 세상을 바꾸다’을 주제로 펼쳐진 제5회 부여 송국리 청동기 축제는 한국 청동기 문화의 발상지인 부여 송국리(선사로 197)에서 18일부터 이틀간의 일정으로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관람객의 호기심을 북돋우며 선사시대로 시간여행을 떠나는 색다른 문화체험의 기회가 되었다.나무창 멀리던지기로 승부를 가리는 청동장사 선발대회, 청동기 시대 풍년 감사제, 추양리 고추골두레풍장, 풀마을 사진전을 비롯하여 어린이들 체험행사로 돌칼 벼수확, 토기 맞추기, 어로(미꾸리 잡기) 등을 실시했다.특히 삼천년 전 청동기시대의 이색적인 풍년 감사제는 관람객의 이목을 끌었다. 12씨족장들이 쑥향봉에 불을 붙이고 살진 돼지와 벼, 조, 수수, 기장, 검정콩, 들깨, 팥 등을 제단에 올린 후 하늘과 땅, 조상에게 감사의 제를 올렸다.이어 제사장(인국환)은 고유문을 낭독했다. 다음은 고유문 전문이다.풍년감사제 고유문땅을 내려다보며, 비바람을 부르고, 구름을 움직이는 한울님,보드랍고 향기로운 홍토빛 땅을 허락하신 땅님.밝은 눈으로 평화롭고, 풍요로운 이 땅을 택하신 조상님,선인들이 물려주신 이 복된 땅을 지키는 풀마을 사람들 대표들은 제5회 부여청동기 축제를 열고, 값진 땀의 결실로 얻은, 곡식과 실진 돼지를 잡아 쑥 향을 피워 올리며, 풍년 감사제를 올립니다.삼천여년 전, 신인들께서 청동기라는 새로운 물건을 갖은, 한 무리를 이끌고 아침이면 맑은 해가 더 없이 밝게 떠오고 시원한 기운 돋는 이곳, 송국리에 터를 잡아 이땅을 갈아 논밭을 만들어 땅을 가꾸고 타작마당에서 풍요로움을 맛본 곳. 풍요로운 이 땅을 우리에게 허락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땅을 내려다보며 비바람을 부르고 구름을 움직이는 한울님. 보드랍고 향기로운 황토 빛, 땅을 허락하신 땅님, 밝은 눈으로 평화롭고 풍요로운 이땅을 택하신 조상님,올 해, 가뭄과 큰 바람, 역병이 심한 시절임에도 우리 풀마을은 온전하고 평화로우며 넉넉했습니다. 삼천년 전, 청동기로 세상을 변화시킨 놀라운 힘, 오늘날 사람들은 줄어들고, 노인들은 늘어나는 이때, 우리 풀마을 사람들 함께 뜻을 모으고 힘을 합해 젊은이가 늘어나고 살만한 곳으로 만들기 위해 축제를 열고 풍년의 감사를 올립니다.우리들의 축제가 안전하고 평화로운 가운데 이루어지고, 부여 송국리 청동기 축제가 해를 거듭해가며 성대해지고, 풀마을 사람들 건강하고 평안하길 축원합니다.이천이십이년 십일원 십팔일풀마을 사람들 대표 인국환 고수레풍년 감사제에 ▲땅을 굽어보시고 비바람을 부르시는 한울님, 고수레 ▲보드라운 황토빛 흙을 허락하신 땅님, 고수레 ▲밝은 눈으로 이땅을 택하신 조상님, 고수레와 함께 복술을 나누며 흥운 청동기축제 맛을 체험했다.박정현 부여군수한편 박정현 군수는 개막 인사말을 통해 “선사시대와 역사시대를 구분하는 기준은 문자에 의한 기록이라며 구석기, 신석기, 청동기 시대를 선사시대, 철기시대 이후를 역사시대로 구분한다”며 “선사시대에는 문자가 없었으므로 유적과 유물을 중심으로 시대 상황을 파악할 수 밖에 없고 송국리 유적은 청동기 시대에 해당한다”고 말했다이어 “송국리는 대규모 취락지역으로 그들의 삶과 도작(稻作) 농경문화 전파경로를 파악할 수 있는 핵심 유적으로 교과서에도 실릴 만큼 세계유산으로서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와 진정성을 간직하고 있다”며 “송국리 유적 기념관과 방문자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과정에 민간주도형 청동기 축제를 통해 우리가 꿈꾸는 미래를 만들어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축사 (장성용 의장)축사(조길연 도의회 의장)[행사 이모 저모]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11-19 13:00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상병헌)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유인호)는 18일 제79회 정례회 기간 중 열린 2차 회의에서 올해 주요 업무 추진상황 및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조치 결과 보고를 청취하고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조례안 6건, 규칙안 1건을 포함해 모두 10개의 안건을 처리했다.의회운영위원회 위원들은 주요업무 추진상황 및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조치 결과 보고를 청취한 후 향후 대책을 요구하는 등 의회사무처의 중점 사업에 대한 계획적인 추진을 당부했다.여미전 위원은 “시의회 방문과 관련해 의회의 문턱이 높다고 생각하는 일부 시민들이 있다”며 “함께하는 의회상 정립을 위해 시민들의 참여를 권장하는 적극적인 안내와 홍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전직원 대상 심폐소생술 안전교육 실시도 주문했다.김현옥 위원은 “안전 관련 문제가 중요시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시의회 직원들을 대상으로 완강기 사용법 교육 및 모의 화재 대응 훈련이 필요하다”며 “안전사고 대체 능력 향상을 위한 훈련을 실시해 달라”고 당부했다.김광운 위원은 “주차장 출입과 관련하여 직원들이 직접 통제를 하고 있는데 직원들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의회청사 주차장 관리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당부했다.유인호 위원장은 시의회 인력 채용과 관련하여 “과중한 업무로 힘들어하는 직원들을 위해 인력 충원에 힘써주길 바라며 의원들과 상의하여 가장 효율적인 방법을 모색해 나가자”고 말했다.김동빈 부위원장은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원 교육연수활동 지원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하면서 시민 눈높이에 맞는 의정 역량 향상을 위해 세종시 의원들의 교육 연수활동의 활성화와 지원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의회운영위원회는 오는 24일 2023년 예산안 및 기금운용 계획안에 대해 심의할 예정이다.

충남 | 김용택 세종본부장 | 2022-11-19 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