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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시 청사 전경 세종시민의 삶에 대한 만족감(10점 척도) 중 ‘삶에 대한 만족’은 6.5점, ‘전반적인 생활’은 6.3점으로 전년과 동일하게 나타났다.또, 정서경험 중 ‘행복’은 6.6점으로 전년과 동일했고, ‘걱정’은 4.6점으로 전년(4.2점)보다 늘어났다.세종특별자치시는 시민생활의 변화와 만족도, 시민 삶의 질에 대한 의식 등을 파악하기 위해 올 하반기에 실시한 ‘2021년 세종시 사회조사 결과’를 31일 발표했다.주요 조사내용은 ▲개인 ▲노동 ▲소득과소비 ▲교육 ▲주거와교통 ▲문화와여가 ▲행복도시 7개 부문 70개 항목이다.조사결과 세종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업으로 ‘기업유치 확대’ 50.1%, ‘공공부문 일자리 사업 확대’ 15.2%, ‘일자리지원센터 기능 확대’ 12.8% 등 순으로 꼽았다.세종시 가구의 월평균 가구소득은 300만~400만원 미만 18.1%, 200만~300만 원 미만 15.1%, 400만~500만 원 미만 14.3%, 500만~600만 원 미만 11.1% 순이었다.월평균 소비 지출액은 200만~300만 원 미만 26.0%, 100만~200만 원 미만 22.6%였다. 부채가 있는 가구는 60.1%였고, 부채이유로는 주택 임차 및 구입이 75.1%로 압도적 다수를 차지했다.2021년 월평균 공교육비는 8.6만 원, 사교육비는 35.1만 원이었고, 교육비 부담요인으로는 보충교육비(77.3%)를 꼽았다. 교육환경 개선점으로 도서관 설립 22.1%, 교육관련 상담센터 설립 20.6% 순이었다.주거환경 중 도로 등 기반시설에 대해 ‘만족’ 비율(57.3%)이 가장 높았고, 전통시장 주차장 이용에는 ‘불만족’ 비율(45.2%)이 가장 높았다.교통수단 이용 만족도 조사에서는 시민의 27.7%가 간선급행버스(BRT)를 이용했고, 이용자 중 만족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52.2%였다. 시민의 24.8%가 이용한 자전거는 만족도 비율이 57.6%로 조사됐다.반면, 택시 이용자는 전체 시민의 20.6%를 기록했으며 불만족 비율은 54.4%로 조사됐다. 불만족 이유는 택시 부족이 70.5%를, 비싼 요금이 17.0%, 운전기사 불친절 난폭운전이 5.2%로 조사됐다.세종시민이 희망하는 문화예술행사는 콘서트 28.2%, 문화공연 23.0%, 음악회 17.8% 순이었고, 문화예술시설 이용 만족도는 호수공원 76.8%, 국립세종도서관 71.8%, 방축천 64.1% 순이었다.시민의 평소 여가활동 형태는 TV 시청이 47.0%, 인터넷 검색, 컴퓨터게임 9.7%, 관광활동 9.5% 순이었으며, 향후 여가활동으로는 관광활동이 19.9%로 가장 높았다.세종시정에 대한 만족도는 만족 17.4%, 보통 57.1%로 74.5%이상이 긍정적으로 나타났고, 가장 만족하는 분야는 보건·복지 29.5%, 일반행정 28.1%, 안전 24%, 문화·예술·체육 7.8% 순으로 조사됐다.향후 세종시정에 대한 전망에서도 지금보다 잘 할 것이라고 예측한 비율이 49%, 지금과 비슷할 것은 38.8%, 잘 모르겠음 10%를 기록했으며 지금보다 못할 것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2.2%에 그쳤다.최필순 정보통계담당관은 “이번 사회조사 결과는 세종시의 사회 상태를 분석하고 변화를 예측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요정책에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조사는 8월 28일부터 9월 17일까지 관내 1,800개 표본가구에 거주하는 만 13세 이상 가구원 3,248명을 대상으로 인터넷조사, 방문면접조사를 병행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 ±2.9%p다.

세종 | 이민희 기자 | 2022-01-03 08:31

    ▲세종시청 전경. ■세종시 공무원인사발령(1월 2일자 등)◇3급 전보 및 파견▲경제산업국장 남궁호 ▲환경녹지국장 양완식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이두희◇3급 승진▲보건복지국장 이상호 ▲도시성장본부장 노동영◇4급 전보▲운영지원과장 권영석 ▲기획조정실 예산담당관 김회산 ▲자치분권국 회계과장 조한섭 ▲자치분권국 세정과장 박형국 ▲보건복지국 보건정책과장 홍성운 ▲보건복지국 감염병관리과장 김종락 ▲경제산업국 기업지원과장 임성호 ▲경제산업국 로컬푸드과장 이칠복 ▲문화체육관광국 체육진흥과장 김정섭 ▲도시성장본부 도시정책과장 송인호 ▲도시성장본부 도시재생과장 안기은 ▲환경녹지국 상하수도과장 이성한 ▲의회사무처 행정복지전문위원 신문호 ▲감사위원회 사무국장 서종선◇4급 인사교류 및 파견▲국토교통부 박대종, 유병학 ▲국외훈련 정진기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오정섭, 윤봉진 ▲국방대 성시근 ▲통일교육원 이상훈◇4급 승진▲비서실장 이중현 ▲보건복지국 여성가족과장 안상천 ▲보건복지국 아동청소년과장 홍연숙 ▲경제산업국 농업정책과장 전병선 ▲도시성장본부 경관디자인과장 한윤식 ▲공공건설사업소장 신문수 ▲차량등록사업소장 황선득 ▲질병관리청 김남경◇5급 전보▲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실 김지원 ▲기획조정실 청년정책담당관실 안은영 ▲기획조정실 대외협력담당관실 배윤정, 신명철 ▲기획조정실 규제개혁법무담당관실 김정희 ▲시민안전실 안전정책과 최윤정 ▲시민안전실 재난관리과 오석년, 임두열 ▲시민안전실 치수방재과 황미라 ▲시민안전실 민원과 김희정 ▲자치분권국 자치분권과 김의수, 우종필 ▲자치분권국 참여공동체과 민승현, 이상주 ▲자치분권국 세정과 신석종 ▲보건복지국 복지정책과 김은주, 이상숙, 임숙종, 최근용 ▲보건복지국 여성가족과 김경숙, 도현수 ▲보건복지국 노인장애인과 김기생, 한경자 ▲보건복지국 보건정책과 김미지 ▲보건복지국 감염병관리과 김수영 ▲경제산업국 기업지원과 최홍규 ▲경제산업국 농업정책과 김철호, 이동윤 ▲문화체육관광국 문화예술과 임명심 ▲문화체육관광국 관광문화재과 이희진 ▲문화체육관광국 교육지원과 이진례 ▲도시성장본부 도시정책과 남지현 ▲도시성장본부 도시개발과 이덕주 ▲건설교통국 건축과 양선목, 차광철 ▲건설교통국 도로과 송진영 ▲환경녹지국 환경정책과 이두원 ▲환경녹지국 자원순환과 강승권 ▲환경녹지국 상하수도과 박승민 ▲환경녹지국 산림공원과 김민식 ▲의회사무처 의정담당관실 김효영, ▲의회사무처 의사입법담당관실 안미정 ▲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장이지 ▲시설관리사업소 하수도시설과장 손영호 ▲도로관리사업소 도로구조물팀장 이은형 ▲차량등록사업소 차량등록팀장 박원용 ▲감사위원회 임현수 ▲조치원읍 민원행정과장 신용선 ▲조치원읍 복지행정과장 한연수 ▲연동면장 윤석춘 ▲장군면장 정은주 ▲아름동 복지행정과장 황선희 ▲소담동장 정경식◇5급 인사교류 및 파견▲국무조정실 조현민 ▲행정안전부 박경찬 ▲중소벤처기업부 박병규 ▲국토교통부 노준기 ▲법제처 구진홍 ▲행복청 박준용, 이재훈 ▲산림청 이용우 ▲충청북도 강상록 ▲국회사무처 김기후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윤여승, 임준오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강윤희 ▲한국개발연구원 이미경 ▲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 송상기◇5급 승진요원▲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실 윤일형 ▲기획조정실 규제개혁법무담당관실 문연순 ▲자치분권국 회계과 임일택 ▲보건복지국 복지정책과 오영은 ▲보건복지국 아동청소년과 임경남 ▲보건복지국 노인장애인과 유명식 ▲보건복지국 감염병관리과 이현우 ▲경제산업국 경제정책과 문상준 ▲경제산업국 투자유치과 권혜진 ▲경제산업국 농업정책과 강도은 ▲문화체육관광국 관광문화재과 구재호, 박종환 ▲도시성장본부 도시재생과 박일용 ▲도시성장본부 도시개발과 마경완 ▲건설교통국 건축과 김태우 ▲건설교통국 대중교통과 박용찬 ▲건설교통국 토지정보과 김경순, 김재우 ▲환경녹지국 상하수도과 김영진 ▲환경녹지국 산림공원과 김희현 ▲시설관리사업소 상수도시설과장 윤종광 ▲도로관리사업소 도로관리팀장 황선일 ▲충청권상생협력기획단 김선영■세종시 공무원 6급 이하 인사발령 (2022년 1월 28일자 등)◇6급 전보▲기획조정실 강정훈, 구민정, 김동준, 김미하, 김선예, 김지혜, 김창현, 김희정, 도학진, 박근태, 백명숙, 성민, 이양효, 이필훈, 이형한 ▲시민안전실 김두용, 김적연, 서연우, 송영희, 송정화, 이재영, 이재희, 주상희, 최흥신 ▲자치분권국 김홍신, 남영수, 문정원, 이영미, 정은옥 ▲보건복지국 강현정, 김선화, 송미선, 송정희, 유보금, 이다은, 이수정 ▲경제산업국 김재덕, 김태평, 김희주, 박혜진, 방지영, 배상훈, 송영환 ▲문화체육관광국 김효정, 윤민혜, 최호진 ▲도시성장본부 김미나, 김혜진, 정명화 ▲건설교통국 김정신, 송진영, 이두원, 이혜진, 한은환 ▲환경녹지국 박상록, 송창화, 신택수 ▲의회사무처 김시윤, 김운화, 김인주, 김일호, 박정수, 장래복, 최재학 ▲감사위원회 김주일, 이민성, 전병용, 최학수 ▲보건환경연구원 박희서, 이종연 ▲보건소 남현희, 이은주, 장윤숙 ▲시설관리사업소 김병주, 이광윤, 홍석현 ▲공원관리사업소 김혜경, 조미형 ▲시립도서관 양재영 ▲조치원읍 손은정, 심성보, 윤샘이 ▲연기면 김순영 ▲연동면 윤정하, 임성택 ▲부강면 박정수 ▲금남면 김신애, 송순남 ▲전의면 김경란 ▲전동면 곽병국 ▲소정면 이남규 ▲아름동 김소연, 류승희, 황대환 ▲한솔동 양효영 ▲도담동 김오지덕현, 김주희, 민현정 ▲고운동 김시온, 최성은 ▲보람동 김이경 ▲대평동 정다겸 ▲소담동 유영미, 이종준◇6급 승진▲운영지원과 장승호 ▲대변인실 문창식 ▲기획조정실 이진원 ▲시민안전실 박정혁 ▲자치분권국 여현주, 홍용균 ▲보건복지국 김화선 ▲경제산업국 공성욱, 이남종, 이윤영, 장성애, 차진영, 현영섭 ▲문화체육관광국 김진덕, 유석희 ▲건설교통국 박재용, 박재춘, 이은정, 전동민, 정지하 ▲환경녹지국 이현욱, 전훈종 ▲보건환경연구원 노영호 ▲보건소 최용희 ▲시설관리사업소 성기군, 이남순◇7급이하 전보▲운영지원과 노수진, 진선미 ▲기획조정실 김규철, 김도유, 김윤식, 김정민, 김현순, 김현식, 문진희, 임영채, 정영주, 조영남, 한지수 ▲시민안전실 강희수, 김민지, 김보영, 김지연, 김진태, 배성철, 서정희, 송영훈, 안지영, 오현택, 이승호, 이지안, 이혜영, 황진욱 ▲자치분권국 김세환, 김시진, 김정환, 남연경, 박순옥, 성익현, 윤재웅, 이민희, 조수영, 황인찬 ▲보건복지국 김영지, 김용준, 박성영, 박신영, 박현정, 송이나, 송지해, 전태진, 최윤정, 홍창수 ▲경제산업국 김선옥, 나승훈, 민혜선, 박지영, 양유림, 오승배, 이우철, 이주영, 임용욱, 황윤하 ▲문화체육관광국 박신혁, 전성원 ▲도시성장본부 김도형, 이미진 ▲건설교통국 강민준, 김주훈, 남윤희, 박범선, 박승국, 서희, 최명호, 한나라, 홍윤미 ▲환경녹지국 박소현, 박진영, 성기범, 안솔, 유현식, 이세희, 이현범 ▲의회사무처 곽희임, 김은엽, 문대훈, 신수빈, 유재한, 이호, 조연준, 태상호 ▲감사위원회 양혜정  ▲농업기술센터 조병주 ▲시설관리사업소 김남수, 장장순, 홍성권 ▲공공건설사업소 전병준 ▲공원관리사업소 김한일, 이슬기 ▲도로관리사업소 고경준, 최온성 ▲조치원읍 권은영, 박지혜, 오정은, 이성연, 장지영, 최인정 ▲연기면 강영민 ▲금남면 권영훈, 김현석 ▲장군면 김경화, 변진환, 이다솜, 이종호 ▲연서면 손동근 ▲전의면 김기영, 정수지, 황석수 ▲전동면 김진석 ▲아름동 백석진, 양승호, 조남철 ▲한솔동 신지혜, 이지혜 ▲도담동 정재은, 조아영, 황은빈 ▲종촌동 신동진, 유수영, 이민정, 임유정, 조영은 ▲고운동 오아라, 이승아 ▲보람동 이경희, 이진호, 최원주 ▲새롬동 송미정 ▲대평동 이재남◇7급 승진▲운영지원과 노진호 ▲기획조정실 박지현, 윤소희 ▲시민안전실 강유근, 안광희 ▲자치분권국 강난희, 김재용, 장미희, 조대희 ▲보건복지국 서효정, 이향, 정경원, 황혜림 ▲경제산업국 김병수, 양현모, 이상규 ▲문화체육관광국 이기웅 ▲도시성장본부 박장수, 윤종대, 조혜진 ▲건설교통국 노은선, 박아름 ▲환경녹지국 김희진, 박종훈, 윤지영, 이용진 ▲의회사무처 홍순봉 ▲감사위원회 송소민 ▲보건소 김서진, 김혜은, 맹소연, 방새름, 손다애, 윤나라, 윤대선, 조예준, 최윤정, 하민아, 한재희 ▲농업기술센터 송예지 ▲시설관리사업소 임미선 ▲시립도서관 김형주 ▲조치원읍 박혜정, 신나영, 최미희, 황준우 ▲연기면 홍지혜 ▲연동면 강현규 ▲부강면 김영문, 박태순, 홍성길 ▲금남면 엄상현 ▲전의면 이지연 ▲전동면 양수진 ▲대평동 박효정, 장혜미◇8급 승진▲자치분권국 엄지선, 이경윤 ▲문화체육관광국 안소희 ▲건설교통국 김영문 ▲보건소 박은경 ▲조치원읍 송재희, 우수진, 최지영 ▲연서면 이초희 ▲전의면 김은선 ▲아름동 정지현 ▲한솔동 서다흰 ▲도담동 송광섭, 채경신 ▲종촌동 우다영 ▲고운동 박주연, 윤초롱, 이해리, 진서영 ▲보람동 이상훈, 추병희 ▲대평동 석현철 ▲소담동 이미진 ▲다정동 정예린◇6급이하 파견▲고용노동부 김자영 ▲충청남도 김기현 ▲충청북도 김지은, 원경인 ▲세종특별자치시경찰청 김나현, 김무성, 김주리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박지환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이수연, 최정희 ▲충남공무원교육원 강민정, 고인혁, 김기현, 김명호, 박동준, 이기항, 이현정, 정성훈, 최윤조, 홍성우 ▲한국개발연구원 한우현

세종 | 정운대 기자 | 2021-12-31 12:00

    ▲병사저수지를 내려다 보는 한국유교문화진흥원 자리(최상단 중앙은 종학당, 한유진은 약간 왼쪽 아래 황토색 지점) 한국유교문화진흥원 연말 완공, 내년 재단설립 및 공식 출범내년 상반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유교문화 전문기관으로 웅비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이하 ‘한유진’)이 12월 연말 완공을 코앞에 두고 있다. 지금은 한창 내부시설 마무리 중이다. 일반 개방은 내년 상반기 준비를 거쳐서 4월부터 일부 개방이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법적으로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은 현재 별도 재단법인으로 설립 추진되고 있다. 내년 상반기 설립 절차를 마무리를 목표로 달려온 한유진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조감해 본다. 2019년 6월 19일, 충청유교문화원 기공식이 열린 날이다. 그날 이후 2년 반이 경과하였다.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은 총사업비 약 280억 원이 투자되는 대규모 사업이다. 공사는 예정대로 진행되어서 외부공사는 올 연말 완공 예정이다. 올해 주요 변화가 몇 있다. 우선 이름이 한국유교문화진흥원으로 바뀌었다.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산하기관으로 예정되었으나, 제도상 제약이 있다고 있다고 보아 독립기관으로 승격한 것이다. 12월 17일에는 조례가 통과되었다. 김형도 충남도의원이 대표 발의한 ‘한국유교문화진흥원 설립·지원 조례안’이 충남도의회 제333회 4차 본회의에서 원안대로 가결됐다.     ▲한국유교문화진흥원 조감도. 한국유교문화진흥원, 노성면 종학당 인근에 위용 드러내한국유교문화진흥원위치는 충청남도 논산시 노성면 병사리 일대로, 문과급제자만 47명을 배출한 조선시대 인재의 요람 종학당이 가까이에 있다. 건립규모는 대지면적 38,000㎡, 연면적 4,927㎡로 본관과 한옥연수원 등 8개 동으로 구성된다. 한유진 건축은 주변 경관을 고려하여 한옥을 현대적으로 구현하였다. 한유진은 한국유교문화를 연구하는 전문기관이다. 한국유교문화 전통의 계승과 현대화된 유교가치의 정립, 나아가 한국의 고유한 유교문화전통의 국제적인 홍보와 브랜드화를 지향하고 있다.      ▲한창 내부시설 마무리 중인 한국유교문화진흥원. 일반 개방은 내년 상반기 준비를 거쳐서 4월부터 일부 개방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또한, 한유진은 충청국학진흥의 거점센터이다. 영남의 한국국학진흥원, 호남의 한국학호남진흥원과 함께 대한민국 국학진흥에도 역할을 부여받은 기관이다. 그 동안 추진 경과를 보면 2019년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원장: 조한필, 이하 ‘연구원’)에 한국유교문화진흥원준비단을 설치 운영하고 있다. 작년부터 올해까지 중앙정부의 승인을 받았고 17일 하반기 조례 통과로 내년도 상반기에 개원 예정이다. 특히, 한유진 준비단 운영을 통해서 기관 개원 전에 현재까지 문화체육관광부 국비 32억을 확보하는 등 성과를 내고 있다.        한국유교문화진흥원준비단-국학자료 수집·연구 등 개원 준비 박차2019년 출범한 한유진 준비단은 현재 고남종 단장 이하 연구진흥부와 행정관리부 2개 부서로 구성되어 있다. 시설운영을 위한 준비사업과 함께 국비사업 수행 등에 주력하고 있다. 2020년부터 문체부 국비 확보를 통해 본격적인 ‘충청국학진흥’을 추진중이다. 그 동안 충청권에 산재한 국학자료들이 멸실의 위기에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충청국학진흥사업 국비사업이 확정됨에 따라 충청권 4개 광역시·도 민간기록 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정리하는 일부터 시작되었다. 훼손된 국학자료를 복원하거나, 한자로 된 자료를 국민과 공유될 수 있도록 번역과 함께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 사업이 본격 추진되었다.         [국학자료수집] 준비단은 2년 동안 전국에 산재한 충청권 국학자료 2만 여점 이상을 수집하였다. 수집 자료들은 모두 목록화 및 원문 이미지데이터로 구축될 예정이다. 또한, 한국유교문화진흥원 개원 후 연구, 전시, 홍보 등 각종 사업의 핵심 콘텐츠로 활용될 계획이다.현재 충청권 민간기록물들은 개인, 문중, 서원·향교 등 도처에 계승되어 오고 있으나, 보존환경이 열악하여 국가의 미래유산으로 계승하는 데 큰 위기를 맞이하고 있다.      ▲보존 처리 전·후 기념물. [보존처리 사업] 충청국학진흥사업은 멸실 위기에 처한 민간기록물을 수집하여 보관하는 데만 그치지 않고, 충청의 역사문화를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역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보존처리 사업 추진을 통해서 국학자료를 복원하여 미래유산으로 계승하기 위한 노력도 함께 하고 있다. 작년부터 올해까지 1,604점의 민간기록물이 보존처리를 통해서 세상에 빛을 보게 될 예정이다.         [국역사업과 번역총서 발간 작업] 한유진 준비단은 국학자료 수집과 보존에만 그치지 않고, 일반인들이 어려운 한자로 기록된 국학자료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국역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중이다. 2020년에는 고문서 800여점, 문집 3종 10책, 간찰첩 2책에 대한 번역을 완료하였다. 올해에는 사업규모를 확대하여 고문서 1,500점, 일기류 7책의 번역을 추진하고 있다. 이 성과물들은 향후 전자문서화 작업을 거쳐 아카이브 시스템에 탑재하여 대국민 서비스 체제를 구축하고,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의 번역 총서로도 기획 발간될 예정이다.[4개국어 유교문화유산 가이드북 발간 등] 이와 같이 준비단은 충청국학 진흥을 위해 개원 전 원천자료 3만점 이상 수집을 목표로 소장처를 발굴하고 있다. 충청권 4개 광역시·도의 유교문화 진흥을 위해서 4개국어 유교문화유산 가이드북을 발간한 바 있다. 또, 관련법 제정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문체부를 중심으로 영남권 한국국학진흥원, 호남권 한국학호남진흥원과 협력하여 민간기록문화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고, 국가의 제도적인 지원을 받기 위해서다. 한유진의 현안·과제-충청국학진흥을 위한 국비증액 한국유교문화진흥원 준비단은 올 진흥원 시설 건립이 완공됨에 따라, 이제는 시범운영을 위한 조직구성 및 인력 확충 등을 추진하고 있다. 준비단이 국학진흥사업 분야 국비예산을 2개년 32억을 확보했지만, 다른 지역과 비교하면 현격히 떨어지는 규모이다. [타지역과의 불균형 해소] “경북 안동 한국국학진흥원이 국비만 연간 200억 가량 지원을 받고 있어서, 권역별 국학진흥기관의 균형발전을 위해서 한국유교문화진흥원에도 대폭적인 지원이 필요합니다. 한유진의 성공적인 기관운영이 국비 조달에 달렸기 때문입니다.”  조한필 충남역사문화연구원장의 배경 설명이다. “경북 한국국학진흥원이 20여 년간 국가의 지원을 받았고, 호남권도 2014년부터 호남국학진흥 예산을 지원받은 바 있다”고 비교 설명을 이어간다. 다행히도 충청거점 국학진흥 기관으로 한유진이 설립되고 가동되는 상황이다. 충청권 국회의원들 사이에서도 “충청권의 경우, 2020년에 첫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어서 권역별 국학진흥사업에 대한 균형 있는 정부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충청권 의원들은 여야 막론하고 “영남과 호남과 균형을 맞출 수 있도록 정부가 적극 나서야 한다”며 예산증액을 이구동성으로 요구하고 있다.        [충남도와 문체부 사항] 한유진 재단법인 설립을 추진하는 주체는 충청남도이다. 충남도도 정부사업을 확대 추진하기 위해서 선제적으로 준비단 인력확충을 모색하고 있다. 조한필 원장은 “한유진은 충청국학진흥뿐만 아니라, 유교문화 전문기관으로 한국 유교문화유산의 현대화·세계화를 위한 첫발을 내딛고 있다. 이런 출발 시점에서 문화체육관광부 등 정부부처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변한다.내년 한유진 준비단에서 문체부에 제안하는 사업은 올해 추진 중인 계속사업 외에도, 정부의 정책에 대응한 사업들이다. 국학진흥 실감형 콘텐츠 개발, 국학진흥 청년일자리 사업 등이 그것인데, 특히 청년일자리 사업은 충청권 50여명 청년 일자리 창출이다.한유진 준비단은 한국유교문화 전문연구기관으로 성장하기 위해 국내‧외 학술포럼, 학술지 발간, 교육‧연수 등의 사업뿐 만 아니라, 대국민 참여가 가능한 다양한 유교전통문화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2020년 국회로비에서 개최된 민간기록문화 특별전. 한유진 향후과제와 청사진- 한국유교문화의 세계화[유교문화의 장벽] 유교문화는 동아시아 국가의 보편적 실천윤리로 전통시대 인간관계는 물론이고 공동체 제도의 가장 강력한 규범으로 작용하였다. 그러나 “유교문화가 현재와 미래에 지속가능한 가치규범으로 작동할 것이냐?” 이 질문에 선뜻 ‘그렇다’ 말하기 어려운 점이 적잖다. 유교문화의 보수적 속성에 대한 거부감이 가장 큰 부분일 것이다. 그러나 ‘매너’ 또는 ‘에티켓’으로 표현되는 현대의 인간관계의 규범은 유교문화의 ‘예의’, ‘예절’과 상통하는 면이 크다. ‘효, 제, 충, 신’과 같은 사회윤리 또한 그렇다. 부모에 대한 사랑, 형제간의 우애, 상하간의 믿음은 현대사회에도 보편적인 가치로 존중받고 실천되고 있기 때문이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부모를 사랑하지 않는 자식이 없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효’가 정려문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일이 아님도 알게 될 것이다. [세계화 전략]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은 현대사회와 전통사회의 실천윤리가 생활 속에서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우리사회에 해법을 제시해 나갈 것입니다. 나아가 한국인의 정체성이 녹아 있는 한국의 유교문화유산이 세계의 유산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세계화 전략을 마련하여 관련 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이상균 연구진흥부장이 펼치는 한유진의 세계화 청사진이다. 한유진 준비단은 향후의 국제교류를 정착시키고 한국유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서 발빠르게 움직였다. 중국 3곳, 베트남 3곳, 대만 1곳 등 환황해 유교문화권을 중심으로 국외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이다. 내년 개원과 더불어서는, 각국 소재 한국문화원과 연계하여 한국유교문화의 가치를 알리는 사업을 기획‧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힌다. 한국유교문화 전반이 기획되고 그 나래를 펼쳐가는 곳, 병사저수지가 내려다 보이는 종학당 인근 “충남 논산시 노성면 종학길10”이다(구 주소=병사리 산41-4 일대). 

세종 | 충지협 이진영 기자 | 2021-12-31 11:35

    ▲ ‘꽃피는 연동오면’ 조형물 세종특별자치시가 주민이 직접 참여하여 계획하고 실행하는 마을계획사업 추진으로 마을민주주의 실현과 ‘시민주권 특별자치시 세종’ 완성에 한 걸음 더 다가서고 있다. 시에 따르면 올해 자치분권특별회계에 편성된 마을계획사업은 총 46가지로, 예산 86억 7,200만 원을 투입해 문화·환경·관광·복지·소통·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추진됐다. 연동면은 특산품인 수박 모형의 ‘꽃피는 연동오면’ 조형물을 조성했으며, 상권 활성화를 위한 도담동의 ‘먹자골목 활성화 사업’ 또한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며 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강면은 ‘꿈꾸는 부강, 나눔 프로젝트’ 사업으로 청소년을 대상으로 제과제빵 체험프로그램을 운영,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직접 만든 빵을 전달하고 안부도 확인하며 ‘청소년 자기계발’과 ‘복지안전망 구축’이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잡았다.  코로나19에도 다양한 행사들을 소규모·비대면으로 전환하고 방역수칙 준수 하에 추진해 ▲할로윈과 함께하는 통통 벼룩시장 ▲알록달록 바자회 ▲국화감상회 등으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기도 했다. 내년에도 세종시의 마을계획사업은 지속될 전망이다.주민자치회 주도로 주민총회 등 예산편성 절차를 거쳐 총 82가지 사업을 발굴, 13억 350만 원의 예산이 ’22년 자치분권특별회계에 최종 반영되면서다. 특히, 올해 큰 성과인 학생 참여 마을계획사업 예산의 경우 연서면 고라니 찻길 사고 방지사업 등 총 9가지 사업, 5,300만 원이 반영돼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은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의 일을 결정하고 실천할 수 있는 마을계획사업을 지속적으로 발전·확대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세종형 시민참여 제도를 더욱 활성화 하여 진정한 마을민주주의 실현과 세종형 자치분권 모델을 공고히 하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세종 | 이민희 기자 | 2021-12-31 08:50

      도담중학교는 12월 28일 로저 셰퍼드(Roger Allan Shepherd)를 초빙해 교직원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평화통일 교육특강을 실시했다.로저 셰퍼드는 뉴질랜드 국적으로 지리산부터 백두산까지 총 길이 1,400km에 이르는 남북한 백두대간을 종주한 최초이자 유일한 외국인으로 알려져 있다.현재 남북 백두대간의 출발점인 지리산 구례에 거주하며, 외국인 대상 산악가이드 및 백두대간을 소개하는 사진작가 및 저술가인 동시에 다수 방송에 출연하는 등 활발히 활동 중이다.이날 특강에서는 본인이 직접 경험한 백두대간의 모습과 그 과정에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 나뉘어진 남과 북과 달리 하나로 아름답게 이어진 남과 북의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을 공유하고, 앞으로 이뤄져야 할 평화통일의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1학년 김민채 학생(여)은 “남북의 백두대간 1,400km를 종주한 로저 셰퍼드씨를 실제로 볼 수 있는 특강이라 영광이다”라며 “백두산에서 시작해서 두류산, 금강산, 설악산, 속리산, 지리산으로 이어지는 호랑이 등뼈를 통해 우리 국토의 소중함과 국토 통일의 필요성을 느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세종 | 이민희 기자 | 2021-12-29 00:25

    ▲소정초 학생들이 제작한 학교폭력예방 창작 애니메이션. 소정초등학교(교장 황동윤)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학교폭력예방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한 ‘2021년 어울림 프로그램 운영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학생 부문 대상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지난 27일 밝혔다.어울림 프로그램은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안전한 학교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개발한 학교폭력예방 교육지원 프로그램으로, 이번 공모전은 지난 10월 11일부터 지난달 12일까지 개최됐다. 소정초 6학년 1반 소소행팀(소정초 친구들의 소중한 행복 찾기)은 언어폭력과 따돌림에 슬기롭게 대처하는 학생들의 이야기를 다룬 ‘조금 서툴러도 괜찮아, 우린 친구니까!’라는 창작 애니메이션을 출품해 학생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소정초는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어울림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감정 이모티콘 만들기, 캘리그라피로 응원 문구 쓰기 등 활동으로 학교폭력 예방 역량을 키워왔다.또 2021학년도 세종시교육청의 학생주도 관계중심 생활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운영 중인 ‘관계중심 실천동아리’ 지원사업에 선정돼 평소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등 관계회복 프로그램을 꾸준히 진행했다.김도연 학생은 “UCC를 제작하며 평소 무심코 뱉은 말이나 장난처럼 해오던 행동들이 친구를 얼마나 힘들게 하는지 그 장난 또한 학교폭력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라며, “주인공의 입장이 돼 학교폭력에 대한 대처 방법을 떠올리며 애니메이션을 만들었다”고 말했다.신숙 지도교사는 “학생들이 자신들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만들고, 그 안에서 해결책까지 찾아가는 과정에서 함께하는 힘과 진정한 사과와 회복의 중요성을 알게 돼 교사로서 매우 뿌듯했다”고 말했다.이어 황동윤 교장은 “학생들이 평소 겪게 되는 자신들의 이야기를 UCC로 만들며 갈등 상황을 바라보고 해결 방법을 찾아가는 과정이 큰 배움이 됐을 것”라며, “이 애니메이션이 다른 학교 현장에도 자료로 보급돼 어울림 프로그램의 현장 정착에 역할을 해 주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한편, 소정초의 ‘조금 서툴러도 괜찮아, 우린 친구니까!’ 작품은 학교폭력예방교육지원센터 누리집에 탑재되어 어울림 프로그램 지도 학습자료는 물론 학교폭력 예방 활동의 자료로 적극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세종 | 유영하 기자 | 2021-12-28 16:24

    ▲세종시청 전경. 세종시(시장 이춘희)는 지역업체 보호 및 경쟁력 강화, 공공발주 시장 진입을 지원한 결과 지역 업체의 관급계약 수주액이 전년대비 271억 늘어난 1,229억 원을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공공 계약 분야에서 지역업체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관외 하도급을 제한하기 위한 ‘공동도급 계약방식’ 등 계약 분야 지역업체 보호 강화 시책을 발굴, 운영하고 있다.주요 시책으로는  ▲지역 제품 우선구매 기준 정비 ▲지역업체 보호를 위한 ‘공공 계약 부적격 업체 전수조사’ 추진 ▲수의계약 기준 마련 시행(공사 분야) 등이 있다.지역업체 보호를 위해 주요 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 올해 지역업체의 계약체결률은 전년 대비 9.3%p 높아진 68.8%를 기록했다.계약 유형별로 보면 공사는 전년 대비 2.2%p 상승한 95.3%, 용역은 전년 대비 8.3%p 상승한 54.5%, 물품은 전년 대비 5.7%p 상승한 41.1%를 각각 기록했다.이에 따라 지역업체의 수주금액도 전년도 959억 원보다 271억 원 증가한 1,229억 원으로 나타나 지역업체 보호 강화 시책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관급공사에 지역업체의 공정한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자 공사 분야 수의계약 배분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일반용역 적격심사’를 개정, 입찰 시 관내 소기업, 소상공인, 창업기업을 보호하고 있다.박형국 회계과장은 “지역업체 보호 강화 시책이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업체에 큰 도움이 되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업체가 체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시책을 지속 발굴,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 | 신광철 기자 | 2021-12-28 16:12

      세종시(시장 이춘희)가 지난 7월부터 운영해왔던 시청 임시선별검사소의 운영 시간을 오는 29일부터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시는 최근 전국적으로 급증하는 코로나19 확진자와 검사자 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세종시청 야외광장에 마련된 시청 선별진료소를 야간까지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시청 선별진료소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정오부터 오후 1시 30분 제외)에서 오후 9시까지로 연장된다. 다만, 오후 4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는 정리, 저녁 시간 및 근로자 휴식 시간으로 잠시 운영이 중단된다.조치원에 있는 세종시보건소 선별진료소는 이전과 동일하게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운영(점심시간 정오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제외)하므로 야간에 검사 희망자는 시청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으면 된다.야간 운영은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별도의 종료 시까지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전은정 세종시보건소장은 “주간시간대 검사를 받지 못하는 직장인, 학생 등 시민들이 저녁에도 검사를 받을 수 있어 시민 편의성이 높아질 것”이라며 “이번 야간 운영으로 보다 적극적인 검사가 가능해져 감염확산 예방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종 | 이종화 기자 | 2021-12-28 16:11

    ▲세종시청 전경. 세종에 거주하고 있는 만 19~34세 청년의 가구 형태는 1인 가구가 전체의 65%를 차지하고, 거주 형태는 보증금 있는 월세에 거주하는 비율이 33.9%로 가장 많았다.또, 월평균 가구 소득은 200만~300만 원이 33.7%로 가장 높았고, 지역 청년 중 구직신청자는 6,993명이었으며, 이들이 생각하는 취업 장애요인은 ‘정규직 일자리 부족’이 61.9%로 가장 높았다.세종시(시장 이춘희)는 지역 청년의 사회·경제적 삶의 수준을 파악해 통계 기반의 연구 기초자료 및 청년정책 수립에 활용하고자 2021년 청년통계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지난 27일 공표했다.청년통계는 통계작성 기관의 행정자료와 세종시 사회조사 자료를 분석한 저비용·고효율의 행정통계로, 지난 2017년 처음 개발돼 올해로 5번째 작성됐다.2020년 12월 말 기준 만 19세 이상 34세 미만의 지역 청년은 전체의 18.8%에 달하는 6만 6,807명으로 조사됐다. 성별은 남성이 3만 3,459명, 여성이 3만 3,348명이었다. 청년 가구원수는 1인 2만 312가구, 2인 5,226가구, 3인 3,561가구 순으로 1인 가구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또 세종으로 전입한 청년의 수에서 전출한 인원을 뺀 순이동은 4,089명으로 파악됐다.지역 청년의 주택점유형태는 보증금 있는 월세가 33.9%로 가장 많았고, 전세 33.7%, 자가 24.2% 순이었다. 연령별로 세분화해보면 19세부터 34세까지 나이가 들수록 전세 비율이 높아졌다.지역 청년 중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는 1,190명(1.8%), 장애인 등록 인구는 872명(1.3%)이었다. 공적연금 가입자는 국민연금 3만 1,128명(46.6%), 공무원연금 8,797명(13.2%), 사학연금 328명(0.5%) 순이었다.지역 청년 중 구직신청자는 6,993명(10.5%)이었고, 희망하는 월평균임금은 200만~250만 원이 2,330명, 250만 원 이상 2,066명, 150만~200만 원 1,553명 순이었다.고용보험 가입자는 2만 198명(30.2%)이었고, 산업분류별로 제조업, 전문·과학 및 기술서비스업,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 숙박 및 음식점업,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 순이었다. 월평균 가구 소득은 200만~300만 원이 33.7%, 300만~400만 원이 21.0%, 400만~500만 원이 13.6% 순으로 나타났다. 월평균 가구 소비지출액은 100만~200만이 34.0%로 가장 높았고, 월 평균 가구 저축률은 ‘저축하지 않음’이 23.1%로 가장 많았다.지역 청년의 만성질환은 치주질환이 2만 8,330명으로 이어 전염병, 정신질환, 관절염, 간질환 순이었다. 주요 6대 암 진료인원은 유방암(30명), 위암(10명), 대장암(8명), 자궁암(7명), 간암(4명) 순이다.지역 청년 가운데 자동차 소유자는 1만 8,489명이고, 여가활동 형태는 TV시청이 32.8%, 게임·인터넷검색이 15.9%, 관광활동 10.3%, 스포츠 활동 9.9%, 취미 자기개발 8.7% 순이었다. 김성기 기획조정실장은 “올해 작성된 청년통계 결과는 실제 청년이 필요로 하는 정책을 만드는데 귀중한 자료로 활용될 것”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표를 보완해 매년 공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통계는 2020년 12월 31일 기준 세종시에 주민등록이 된  청년을 대상으로 조사됐으며, 시청 누리집(www.sejong.go.kr)에서 볼 수 있다.

세종 | 유영하 기자 | 2021-12-28 16:07

    ▲최교진 교육감이 올해 세종교육 주요 성과와 내년 정책 방향에 대해 말하고 있다. 세종시교육청이 올 한해 교육회복에 집중하며 교육특별자치시에 다가가는 한해를 만들었다고 28일 자평했다.최교진 교육감은 이날 온라인 정례브리핑에서 올해 세종교육 주요성과 및 내년도 정책방향 관련 “코로나19 위기속에 철저한 방역바탕으로 학교 일상회복을 집중하는 한편, 캠퍼스 고등학교 승인, 읍지역 중학교 재배치 등으로 행정수도에 걸맞은 교육환경을 조성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내년에는 학급당 학생수 20명 등 대한민국 미래교육을 선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교육청은 올해 세종교육 주요 성과로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른 교육 현안을 해소하며 학교 일상 회복 등 ‘교육회복’에 집중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만남이 부족해 저하된 관계성을 회복하고 학교폭력도 예방하는 ‘관계 중심 생활교육’을 도입했고 세종학생정신건강센터를 통해 정신건강 고위험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기에 개입해 치료하는 체계도 마련했다.특히 코로나19로 인한 학습 결손이 누적되지 않도록, 공부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주는 ‘두드림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기초학력교육자원봉사자(초38교, 251명), 수학협력교사(초23교, 33명), 온라인 튜터(19교, 61명) 등 보충학습 인적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지원했다. 시교육청은 또한 세종교육의 기틀을 공고히 하며 ‘미래 교육’ 환경조성에 나서 성장단계별 교육과정의 마지막 조각인 ‘생각자람’ 초등교육과정을 완성했다.이에 따라 세종의 학교급별 교육과정을 아이다움 유아교육과정, 생각자람 초등교육과정, 나다움 중학교교육과정, 미래지음 고등학교교육과정으로 학교급 간 유기적인 연계로 세종창의적교육과정을 완성했다. 진로·진학 관련해 미래 모델학교인 캠퍼스고등학교가 정부로부터 설립을 승인받아, 오는 2024년 개교를 목표로 설계 공모가 추진 중이다.  이와 함께 ICT(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국제교육을 더욱 확대해 전체 초·중·고의 36%인 35개교에서 국제교류 협력학교를 운영하고, 미래 사회를 주제로 웹 세미나를 2회 개최하기도 했다. 시교육청은 혁신 교육’ 관련해 나성유·해밀초 등 19개 혁신학교, 온빛초·도담중·소담고 등 10개 혁신 자치학교 등 총 29개 학교에서 학생 성장 중심 교육활동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민주적 학교 운영 정착을 위해 학생·학부모·교직원 ‘교육 3주체 생활 협약’ 제정을 돕고, 학생회가 직접 운영하는 예산 지원으로 학생자치를 강화했다.또한 배움 중심의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남부학교지원센터와 북부학교지원센터에서 교육과정, 학생생활, 행정업무 등 3대 영역 16개 분야에서 교육 현장을 밀착 지원했다고 덧붙였다.시교육청은 ‘책임 교육’으로 안전하고 든든한 세종교육을 위해 교육시설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나성동에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각 1개교와 해밀동에 고등학교 1개교 등 총 4개 학교를 지난 3월 개교했다. 조치원읍 지역의 교육 숙원사업이었던 중학교 이전 재배치에 나서 단성 2개 학교를 남녀공학으로 모두 전환했다. 아름중 제2캠퍼스는 올해 착공해 내년 개교를 앞둬 1생활권 학생들의 통학 불편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되고 올해 개원한 안전체험교육원은 내년 본격 운영에 돌입한다. 아울러 평생교육 저변 확대를 위해 6-3생활권에 들어설 평생교육원도 오는 2024년 개원에 차질이 없도록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교진 교육감은 내년 세종교육 주요 정책 방향으로 “2030세종미래교육 청사진 제시, 스마트시티 학교 모델 개발 등 미래교육 기반 조성과 학교 혁신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말했다.특히 ‘학급당 학생’ 관련해 “세종 지역 초등학교 1학년 314학급에 우선 적용하며 ‘학급당 학생 수 20명’ 정책의 주춧돌을 놓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필요한 53개 추가 학급을 이번 겨울방학에 구축하고 담임은 1월 정기 인사를 통해 모두 정규 교원으로 배치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세종시특별법 교육 분야 개정을 위해 교육, 보육, 청소년 관련 특례 사항을 발굴하고 입법화될 수 있도록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청렴도 관련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세종교육을 실현을 위해 자체 청렴도 평가 시행과 청렴도 향상 종합대책을 조속히 수립해 시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최 교육감은 “관내 학교의 올해 학사일정이 마무리되고 있다”며 “한 해 동안 방역 수칙을 잘 준수하며 공부도 열심히 해 준 학생들이 대견하고 학부모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최 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이 내년에도 전체 등교를 시작하려면 무엇보다 많은 학생이 백신을 접종해야 한다”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세종 | 이종화 기자 | 2021-12-28 12:04

    ▲세종시교육청 전경. 세종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지난 24일 2022년 1월 1일자 지방공무원 인사발령을 단행했다. 인사발령 대상자는 3급 3명, 4급 7명, 5급 34명, 6급 86명, 7급 111명, 8급 39명, 9급 7명, 신규 31명 등 총 318명에 대한 규모로, 3급 이하 승진·전보 등 개인별 인사 내신 희망 등을 고려해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  특히, 세종시교육청의 ‘새로운 학교 행복한 아이들’의 비전을 실현하고 교육현안 대응과 보직별 전문성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인사발령 사항은 공문을 통해 본청 및 직속기관, 각급 학교에 안내했다.◇3급 공로연수▲교육행정국 조성두◇3급 전보 ▲교육행정국 정광태◇3급 승진▲ 기획조정국 서한택◇4급 공로연수▲ 행정지원과 임달수◇4급 전보▲조직예산과 정영권 ▲교육협력과 이재택 ▲행정지원과 이주희◇4급 교육파견복귀▲운영지원과 이미자◇4급 교육파견▲운영지원과 박찬웅◇4급 승진▲세종시의회사무처 선우명수◇5급 공로연수▲세종누리학교 이용선 ▲세종시교육청시설지원사업소 박대환◇ 5급 전보▲정책기획과 정책조정담당 송정순   ▲운영지원과 학원평생교육담당 원유복 ▲한솔고 행정실장 김자연 ▲고운고 행정실장 이순미 ▲세종누리학교 행정실장 유재찬◇5급 전출▲ 운영지원과 황선국◇5급 보직변경▲감사관 청렴총괄담당 박점순 ▲감사관 청렴감찰담당 서윤정◇5급 기관파견▲교육부 배진수 ▲교육부정은숙  ▲행복청 한상진◇5급 파견연장▲세종시청 최원형◇ 5급 파견복귀▲정책기획과 안전기획담당 김미임   ▲교육복지과 노사협력담당 이수미 ▲소담고 행정실장 성효임   ▲해밀고(해밀중 겸임) 행정실장 서미선 ▲교육시설과 시설2담당 안경섭 ▲세종시교육청시설지원사업소 김진권◇5급 교육파견복귀▲교육시설과 시설기획담당 김은진 ▲종촌고 행정실장 송찬규◇5급 보직대기▲운영지원과(보직대기) 전우렬 ▲운영지원과(보직대기) 손병길 ▲운영지원과(보직대기) 구미현◇5급 승진▲소통담당관 공보담당 김용현 ▲세종시의회사무처 안성태 ▲국무조정실 파견 진익희 ▲국무조정실 파견 김은정 ▲교육부 파견 정진경 ▲교육부 파견 이용정 ▲교육부 파견 유은아 ▲교육부 파견 우정현 ▲교육부 파견 성승욱

세종 | 유영하 기자 | 2021-12-27 13:00

    ▲세종시청 전경. 세종시 산하기관 수장 자리가 ‘입맛대로 인사’라는 비판에 직면해 있다.그동안 인사검증제도를 토대로 기관장 임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잇따랐지만 여전히 인사권자 뜻대로 강행하고 있다는 목소리다.지난 26일 세종시와 지역 정치계에 따르면 세종시체육회 사무처장 자리와 새로 신설된 세종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자리에 각각 새로운 인물이 발령날 예정이다.다만 이를 두고 인사청문회 등 검증제도 없이 이춘희 세종시장의 뜻대로만 인사가 결정되면서 대내외적으로 비판의 시각이 따갑다는 전언이다.그동안 시 산하기관의 발전을 위해 기관장 임명에 앞서 인사검증시스템을 도입, 인사 적절성을 높여야 한다는 의견이 잇따랐음에도 도입 의지조차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세종시의회 한 관계자는 “일부 의원들이 임시회 및 시정질의 중 산하기관장 임명 전 인사청문회를 심도 있게 하는 것이 산하기관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 세종시 측에 말했고, 의원들이 인사검증제도를 모두 원하고 있음에도 ‘시기상조’라는 해명만 앞세워 지금껏 한 마디 상의없이 인사권을 일방적으로 행하는 건 세종시민과 시민을 대변하는 의회를 무시하는 처사”라고 꼬집었다.또 다른 관계자 A 씨는 “산하기관마다 인력과 투입되는 예산이 상상을 초월함에도 산하기관에 맞지도 않고 검증되지 않은 사람들을 앉히는 건 세종시민 누가 보아도 납득하기 힘들 것”이라고 강조했다.청문제도를 운영할 수 있는 법적근거는 없어도 관련 개정안은 있으며, 통상적으로 광역시·도는 각 의회와 협약을 맺고 청문회에 준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지만 세종시는 도입이 하세월이란 점도 비판의 대목이다.A씨는 “시장이 임명하는 정무.경제부시장에 한해서는 의회 청문절차를 거치기로 한다는 것을 이춘희 시장도 의회에서 동의하고 관련 발언도 했지만 여전히 절차를 안 지킨 것이 아쉽다”며 “당연한 것을 지키는 것이 세종시 발전을 위한 큰 그림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세종 | 정운대 기자 | 2021-12-27 09:06

    ▲ 엘리프 세종 조감도 계룡건설이 24일 세종특별자치시 서북부지구 선보이는 ‘엘리프 세종’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엘리프 세종은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봉산리 379일원에 지하 2층~지상 29층, 12개 동, 전용면적 59~159㎡ 총 660가구로 조성된다. 타입별 가구수는 ▲59㎡A 187가구 ▲59㎡B 2가구 ▲59㎡C 2가구 ▲84㎡A 121가구 ▲84㎡B 82가구 ▲84㎡C 81가구 ▲84㎡D 94가구 ▲84㎡E 7가구 ▲84㎡F 4가구 ▲104㎡A 78가구 ▲159㎡A 1가구 ▲159㎡B 1가구로 공급된다.엘리프 세종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사이버 견본주택으로 운영한다. 단지의 상세 정보는 사이버 견본주택을 통해 청약 일정 등을 포함한 VR로 구현된 세대 내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단지의 향후 일정으로는 오는 1월 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월 4일 1순위, 1월 5일 2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당첨자발표는 1월 11일, 정당계약은 1월 24일~28일까지 5일간 견본주택에서 정당계약을 실시한다.▶ 서북부지구 공동주택용지 설계공모 당선작…계룡건설의 차별화된 특화설계로 상품성 우수엘리프 세종은 올해 시공능력평가 전국 18위를 기록하며 국내를 대표하는 건설사로 평가받고 있는 계룡건설의 ‘엘리프’ 브랜드 네임을 갖춘 아파트로 다양한 특화설계와 우수한 상품성을 갖출 예정이다.엘리프 세종은 세종시 서북부지구 공동주택용지 설계공모 당선작으로 우수한 상품성을 자랑한다. 먼저 입주민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에 맞추고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총 12개 타입으로 선보인다. 또한 전세대를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남향위주로 배치했으며 단지 중심에 고층 타워형 주거동을 계획하여 도시와 자연으로 펼쳐지는 파노라마 풍경을 감상할 수 있게 설계했다.가장 많은 세대수를 선보이는 59㎡A 타입의 경우 3Bay 판상형 맞통풍 구조로 소형평형이지만 안방 드레스룸 등을 갖춰 여유로운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국민평형으로 불리는 84㎡A 타입 역시 4Bay 판상형 맞통풍 구조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고 주방팬트리, 안방 드레스룸 등 넉넉한 수납공간을 갖췄다. 104㎡A 타입은 타워형 구조로 안방과 자녀 침실이 분리돼 있으며 기본형으로 대면형 주방과 순환형 팬트리가 포함된 넓은 주방공간도 옵션 선택이 가능하도록 계획했다. 159㎡A,B타입은 복층형 구조로 테라스, 발코니 등 서비스면적을 최대화했으며 총 침실4개와 공간활용이 가능한 멀티룸도 적용된다.엘리프 세종은 커뮤니티에도 신경을 썼다. 영유아와 어린이를 위한 단지 내 어린이집을 비롯해 실내놀이터, 작은도서관 경로당, 피트니스, 공유오피스, 웰컴라운지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가 마련된다. 또한 아이들이 단지 내에서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도록 지상에는 차가 없는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도시개발구역으로 새롭게 조성되는 세종시 서북부지구, 각종 인프라 누리기 쉬워단지가 들어서는 세종시 서북부지구는 도시개발구역으로 새롭게 조성되는 만큼 쾌적한 자연환경과 각종 인프라가 함께 들어선다. 우선 단지 바로 앞에는 정비사업이 마무리된 봉산소하천이 흐르고 있으며, 지구 내에는 다수의 근린공원과 내창천이 위치해 높은 쾌적성을 자랑한다. 또한 단지 남측으로는 청춘공원(예정)이 세종시를 대표하는 공원으로 조성 중에 있으며, 북측으로는 오봉산 맨발등산길이 인접해 있다. 여기에 지구 내 세종시교육청 북부교육지원센터와 세종보건환경연구원 등 관공서와 상업시설들도 함께 조성된다.교통환경도 좋다. 단지에서 경부선•호남선•충북선이 지나는 조치원역이 인근에 위치해, 경부선 탑승 시 평택시, 수원시 등 수도권 주요 도시는 물론 서울까지 약 1시간 20분이면 도착할 수 있고 KTX오송역도 가깝다. 차량으로 이동 시 천안시 약 20분, 청주시 약 10분, 정부세종청사도 약 20분이면 접근이 가능하다.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주변으로는 신봉초, 조치원중, 세종여고, 고려대(세종), 홍익대(세종)가 위치하고 있으며, 세종전통시장, 홈플러스, 메가박스 등이 인근에 위치해 생활인프라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분양 관계자는 “약 10년만에 세종시 서북부지구애 신규 아파트가 공급된다는 소식에 사이버 견본주택 오픈전부터 많은 분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라며 “계룡건설이 올해 마지막으로 선보이는 단지인데다 세종시 서북부지구 공동주택용지 설계공모 당선작인 만큼 우수한 상품성을 갖춘 단지로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니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엘리프 세종의 견본주택은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침산리에 마련되며 입주예정일은 오는 2024년 9월이다.

세종 | 이민희 기자 | 2021-12-26 20:07

      이번 겨울방학부터 세종시 전체 유치원에서 희망하는 모든 유아들에게 방학 중 방과후과정을 지원한다.세종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학부모와 유아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유치원 돌봄 기능 강화를 위해 ‘방학 중 방과후과정 운영’을 확대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이는 학기중과 동일하게 방학 중에도 희망 유아를 대상으로 방과후과정을 운영해 학부모의 양육부담 완화와 사교육비를 경감하기 위한 목적으로 놀이와 쉼, 돌봄 위주로 운영된다. 시교육청은 관내 공·사립유치원 61개원에 겨울방학 중 방과후과정 운영비 15억 5,500만원을 지원하고, 내년부터 기본운영비에 포함해 방학중 방과후과정을 확대 지원한다.또한, 기존 맞벌이 가정, 돌봄이 필요한 유아에서 방학 중 방과후과정을 희망하는 유아까지 대상을 확대했다.이를 통해 단위 유치원은 급식운영비(인건비 및 재료비), 교육활동 운영비(인건비 및 교육활동 재료비)를 지원해 학부모의 수익자 부담금을 없애고, 유아의 건강한 성장·발달을 지원한다.       시교육청은 또한 누리과정 연계 놀이중심 방과후과정을 유치원 특성에 맞도록 다양하게 운영하며, 유아의 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돕는 돌봄 위주의 방과후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특히 유치원 자체평가를 통한 방과후과정 학부모의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만족도 조사에 따른 차년도 유치원 방과후과정 계획 수립을 통해 지속적으로 학부모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방과후과정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방학 중 방과후과정 현장조사를 통해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개선 사항을 반영해 세종시 모든 유치원의 교육공동체가 만족하는 방과후과정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한다고 덧붙였다.  김영기 유초등교육과장은 “유치원 방학 중 방과후과정 운영 지원을 통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할 뿐만 아니라 사교육비를 경감해 학부모가 만족하고 유아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유치원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세종 | 유영하 기자 | 2021-12-24 11:57

    ▲세종시청 전경. 세종시(시장 이춘희)가 오는 25일부터 투명 페트병을 다른 재활용품과 별도 분리해 내놓는 ‘분리배출 요일제’를 시행한다. 단독주택·상가지역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부터 다음 날 오전 8시까지 투명페트병을 투명비닐에 담아 내놓고 종이·캔·플라스틱 등 다른 품목은 기존과 동일하게 일·화·목요일에 배출하면 된다. 시는 동지역에 분리배출 요일제 시행을 우선 시행하고, 사업성과 분석 후 읍·면지역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효율적인 수거를 위해 배출시 단독주택 지역은 30ℓ이상, 상가지역은 50ℓ이상 투명봉투에 담아 배출하면 된다.공동주택(아파트)은 기존대로 투명 페트병을 유색 페트병, 플라스틱과 구분해 별도 전용수거함에 상시배출 하거나 공동주택별 자체 지정한 요일이 있는 경우 해당요일에 맞춰 분리 배출하면 된다.투명페트병은 내용물을 비우고 겉에 붙은 상표(라벨)을 제거한 뒤 찌그러뜨려서 봉투에 담아 배출해야 한다. 페트병을 포함한 플라스틱의 경우 단일 재질이면서 소재가 투명할수록 재활용 가치가 극대화된다. 투명페트병 자체는 경제성이 높지만 그동안 유색페트병 및 다른 플라스틱과 혼합배출돼 고품질 재활용이 어려워 재활용 폐트병을 대부분 일본 등지에서 수입해왔다.이번 분리배출 요일제 시행으로 재활용폐기물의 적정 분리·선별이 가능해지면서 재활용품 품질개선은 물론, 적체 방지로 쾌적한 도시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내다봤다. 김은희 자원순환과장은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요일제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적극참여가 필요하다”라며 “동지역 단독주택, 상가지역에서는 매주 수요일 저녁에 별도의 투명비닐에 담아 분리 배출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 | 이종화 기자 | 2021-12-24 11:39

    ▲세종시청 전경. 세종시(시장 이춘희)가 지난 23일 시도지사협의회에서 주최한 ‘2021 지방의 국제화 우수사례 공모전’ 공공외교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방의 국제화 우수사례 공모전은 지방자치단체에서 추진 중인 국제교류 우수사업을 발굴해 상호 간 국제화 사업을 본따기(벤치마킹)해 국제화 수준을 상향 평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시는 이번 공모에서 개도국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일환으로 캄보디아 바탐방주에게 소방정책 기술 장비 지원 사례와 성과를 제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이끌었다. 최종 심사에서는 행정 중심 도시로서 이점을 활용해 정부의 우수정책을 동남아 국가에 구현·전파하고 국가 신남방 정책으로 국가 위상 제고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았다. 또한, 향후 불용소방차 기증, 소방공무원 초청 연수 사업과 중장기적 소방 구급 인프라 개선에 대한 계획 또한 지속적인 공공외교방안으로 눈길을 끌었다.  시는 앞서 지난해 바탐방주에 소방구급차 2대를 지원한데 이어 올해 바탐방주 소방공무원 2명을 초청해 6개월 간 국내 우수 인프라와 인력을 활용해 국내 소방기술을 전수한 바 있다.  권영석 대외협력담당관은 “세종시의 앞서나가는 국제교류 발전 목표가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울린 것 같다”라며, “향후에도 단편적인 교류가 아닌 지방 정부 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류방향을 설정해 지방외교 모델의 선봉장이 되고, 국가 브랜드 가치 제고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세종 | 정운대 기자 | 2021-12-24 11:27

    ▲세종시청 전경. 세종시(시장 이춘희)가 내년 1월 1일자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기간이 만료되는 연기면 연기리, 보통리 일원 0.77㎢에 대해 내년 1월 2일부터 오는 2023년 9월 4일까지(1년 8월간) 허가구역을 재지정하기로 했다.24일 시에 따르면 토지거래허가구역은 부동산 투기성 거래를 차단하고 지가의 급등을 방지하기 위해 지정하는 구역으로, 이번 재지정은 이달 초 개최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됐다.     ▲토지거래 허가구역 위치도. 해당지역은 지난 2019년부터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지정‧운영 중인 곳으로, 지난 8월말 정부의 제3차 공공택지로 선정됐다.시는 당시 국토교통부가 공공택지 주변지역을 오는 2023년 9월 4일까지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지정한 시점에 맞춰 해당지역을 재지정·운영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허가구역 내에서는 용도지역별로 일정 면적을 초과하는 토지에 대해 현행과 같이 거래 전 토지거래계약 허가를 받아 취득해야 하고, 허가를 받지 않고 체결한 계약은 효력이 없다.특히 외지인의 투기적 매입이나 직접 이용할 목적이 아닌 경우 등은 취득 자체가 차단된다.허가를 받아 취득한 토지는 허가목적에 맞게 이용의무 기간이 주거용 2년, 농업·임업·축산업용 2년, 개발사업용 4년, 기타 5년간 발생한다.또한, 일정기간 동안 허가받은 목적대로 이용하지 않으면 취득가액의 10%이내 이행강제금이 부과된다.고성진 건설교통국장은 “이번 재지정을 통해 공공택지 내 투기성 거래와 지가의 급등을 방지할 것”이라며 “앞으로 토지거래량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적극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 내 토지거래허가구역은 이번 재지정 지역을 포함해 총 50.2㎢이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www.sejong.go.kr) 또는 토지이음(www.eum.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종 | 신광철 기자 | 2021-12-24 11:08

    ▲119특수구조단 청사 조감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박무익)은 테러 등 특수재난과 대형사고의 대응을 위한 ‘119특수구조단 청사’를 내년 2월까지 준공하기 위해 마무리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이에 앞선 지난 20일에는 세종시, 세종소방본부, 119특수구조대 등과 합동점검단을 구성해 예비준공검사를 실시했다.‘119특수구조단 청사’는 정부청사, 총리공관 등 국가 중요시설의 방호와 더불어 테러, 화학물질 유출사고 등 특수재난 현장의 구조 및 구난 활동을 위해 건립되는 시설이다.세종시 어진동에 총사업비 79억 원을 투입해 대지 1537㎡, 연면적 2133㎡(지상4층, 지하1층)의 규모로 건립되며, 청사 내외부에는 실내훈련장, 수심 5M의 잠수용 수난구조 훈련시설, 특수장비 보관소 및 훈련마당 등이 들어선다.방재업무의 효율적 수행을 위한 차량진출입 계획, 구조인력의 신속한 출동 및 화학물질의 확산방지 등을 위한 공간계획이 반영됐다.또한 공공건축물의 탄소 중립을 위해 태양광과 수소 연료전지 시스템을 도입하고, 전력 낭비 예방을 위해 조명·전력 자동 제어시스템 등도 적용됐다.      ▲위치도. 특히 특수재난에 대한 통합적 구조구난활동이 용이하도록 어진동에 위치한 세종소방서와 인접해 설치된다. 설계단계에서부터 세종소방서와 협의를 통해 회의실, 훈련시설 등을 조정배치하고, 준공 이후 추가되는 특수재난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내부평면도 조정 가능하도록 유연하게 계획했다고 밝혔다. 행복청 최재석 공공청사기획과장은 “본 시설은 특수재난에 대한 적극적 대처를 통해 세종시민과 세종시의 안전제고를 위해 필요한 시설”이라며, “최적의 훈련공간과 업무환경을 갖춘 시설로 건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 | 신광철 기자 | 2021-12-24 10:50

    ▲세종시의회 전경. 세종시의회(의장 이태환)는 내년 1월 13일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법률 시행을 앞두고 인사권 독립을 포함해 의회 운영 전반에 관한 자치법규 제·개정 등 후속 조치를 계획대로 이행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지난 16일 지방자치법 시행령이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공포됨에 따라 시의회는 이른바‘지방자치 2.0’시대에 안착하기 위한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추가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먼저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에 따라 의회 운영에 필요한 자치법규 정비가 순조롭게 이뤄진 것으로 파악했다. 시의회의 올해 마지막 회기인 제72회 정례회에서는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과 관련된 조례와 규칙안 등이 의회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 가운데 ▲세종시의회 공무원 복무 조례안 ▲세종시의회 공무원 근무 규칙안 ▲세종시의회 공무원 인사 규칙안 ▲세종시 주민조례발안에 관한 조례안을 비롯해 회의 운영 및 행정사무감사, 청원 심사와 관련된 조례와 규칙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처리됐다. 이에 따라 시의회는 지방의회 의장에게 부여되는 의회사무처 직원과 관련된 인사 업무를 차질 없이 수행하고 주민들이 필요한 조례를 직접 제·개정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 또한 적기에 마련했다는 평가다. 또한 정책지원관 운영 및 의회 사무기구 설치와 관련된 조례 제·개정 등 제도 보완과 검토가 충분히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내년 초까지 후속 조치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이태환 의장은 “지방자치법 후속 조치와 관련된 자치법규 제‧개정안 처리로 자치분권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이 마련 됐다”면서“특히 의회 운영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이 의회 발전에 중요한 토대가 될 수 있도록 필요한 여건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의회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법률 시행을 앞두고 지난 3월 정책담당을 신설한 데 이어, 5월에는 김덕중 의회사무처장을 중심으로 한‘지방자치법 후속 조치 준비 실무준비단’을 구성한 바 있다. 이후 9월부터‘인사권독립 TF’를 신설하고 의회 인사권 독립과 관련된 조례와 규칙, 훈령 등 자치법규 총 32건(제정 16건, 인용조문 12건, 일부개정 4건)을 정비해 왔다.

세종 | 이종화 기자 | 2021-12-24 10:42

    ▲세종시청 전경. 세종시(시장 이춘희)가 지난 23일 부강면 산란계 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검출됨에 따라 시 전역을 대상으로 일시이동중지 긴급 명령을 발령했다.이에 따라 24일 0시부터 오는 25일 24시까지 48시간동안 관내 전역에서는 모든 가금 농가 및 관련 시설에 가축·축산 관련 종사자·차량·물품의 출입·이동이 전면 금지된다.다만, 사료가 부족하거나 알을 반출해야 하는 농가는 승인서를 발급받은 뒤 이동할 수 있다. 이날 의사환축이 발생한 농장은 지난 16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한 연동면 산란계 농장에서 8㎞ 떨어진 농장으로, 닭의 폐사수가 평소보다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이날 오전 AI 의심신고를 접수했다.신고를 접수한 시는 해당 농가를 대상으로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H5형 AI 항원을 확인했다. 치사율 및 전파력이 높은 고병원성인지 여부는 1~3일 후 나올 예정이다.시는 시 전역을 대상으로 하는 일시이동중지 명령과 함께 의사환축 발생 농가 반경 10㎞ 이내 가금류 사육농가 9호 24만여 마리에 대해 이동제한 조치를 내리고 24시간 신속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향후 고병원성 확진에 대비해 발생 농장에서 사육 중인 6만 1,200여 마리를 포함해 주변 500m 이내 총 28만 8,000여 마리에 대한 예방적 살처분이 진행된다.광역방제기·공동방제단을 투입해 가금류 사육농가에 대한 집중 소독을 실시하는 등 관내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윤창희 동물위생방역과장은 “이번 일시이동중지 명령은 세종시 가금 사육 농가의 고병원성 AI 추가 발생을 막기 위한 강력한 조치”라며 “방역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축산 관련 종사자는 이동중지기간 소독·세척을 철저하게 실시해달라”고 당부했다.

세종 | 신광철 기자 | 2021-12-24 1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