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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범 10주년의 젊은 도시,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문화예술도시를 지향하며, 세종 예술인들의 축제 ‘제6회 세종종합예술제’를 열고 시민들을 만난다.세종종합예술제는 오는 10월 9일 11시부터 21시까지 나성동 도시상징광장 특설무대에서 ‘예술로 미래로!’라는 부제로 개최된다.예술제는 개최에 앞서 공모로 선정한 책임단체 세종민예총(회장 조성환)과 협력단체 세종예총(회장 손미경)이 공동 주최·주관하며, 시와 세종시문화재단이 후원한다.시는 지역예술인·단체 주도의 종합예술제를 추진해 창작활동을 촉진하고 예술인 간 교류협력 활성화로 대표 지역예술축제로 정체성을 강화하고자 세종종합예술제를 개최하고 있다.나성동 도시상징광장 특설무대에서는 개막식, 축하공연, 전문예술단체 공연, 주제공연 등 다양한 공연이 진행된다.축하공연으로 가야금 안은정, 염정선과 비보이 ‘독특크루’가 막을 열고, 전문예술단체 공연에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세종 솔리스트 앙상블, 아트디자인랩, 안다미로아트컴퍼니, 세종챔버뮤직 소사이어티 등 지역예술단체 4팀이 무대에 오른다.마지막으로 세종민예총과 세종예총이 주제공연을 준비해 세종을 대표하는 예술단체의 저력과 예술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사전 행사로는 거점공연과 전야 행사가 진행된다.거점공연은 10월 1일 16시 세종전통시장 주차타워광장 야외무대에서, 2일 17시 보람동 금강수변공원 야외공연장에서 풍물놀이, 7080밴드, 국악 등 세종시 예술단체의 공연으로 꾸며진다.전야행사로는 10월 8일 18시 30분부터 나성동 도시상징광장 특설무대에서 ‘제2회 세종특별자치시 시민가수 선발대회 본선’과 ‘세종시민 한마당’이 진행된다.10월 4일부터 30일까지는 세종전통문화체험관 전시실에서 ‘화합과 도약’이라는 주제로 전시회가 진행돼 공모로 선정된 세종시 시각, 문학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이번 세종종합예술제는 한글날을 맞이해 세종축제 기간 중에 개최되며, 공연뿐만 아니라 시각과 문학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전시 등 모든 분야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종합예술제로 추진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세종종합예술제는 예술인들의 교류협력을 활성화하고 시민들에게 품격있는 문화예술 향유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라며 “앞으로도 문화예술도시 세종 구현을 앞당기기 위해 다양한 예술축제를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세종종합예술제는 시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시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방역수칙 준수와 안전관리에도 철저히 나설 계획이다.한편 행사 당일 도시상징광장 주차장은 무료로 개방되며, 전시는 월요일 휴관이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제6회 세종종합예술제 운영위원회(☎044-865-7679)’에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충남 | 김용택 세종본부장 | 2022-09-29 08:49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29일 신규 전입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종합생활안내서를 전면 개편하여 발간했다.새로 발간된 종합생활안내서는 ‘풍요로운 삶 품격있는 세종’을 목표로, 행복한 세종살이에 필요한 맞춤형 정보를 대폭 확충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생활민원, 교육‧보육, 복지‧건강, 문화‧환경, 안전‧교통, 경제‧일자리, 시 현황 등 7개 분야 100여 가지 주제를 수록하고 있어 분야별로 필요한 정보를 손쉽게 찾아볼 수 있다.또한 스마트폰을 활용하여 추가 정보를 확인하거나 관련 어플리케이션(App)을 내려받을 수 있는 정보무늬(QR코드)를 수록하여 편의성을 높였다.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전입신고를 하는 관외 전입주민을 대상으로 책자를 배부할 계획이다.온라인 전입신고자를 비롯해 생활정보를 필요로 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시 누리집(www.sejong.go.kr) 내 전자도서관에 전자책(e-book)으로도 게재된다.김병호 시 대변인은 “종합생활안내서는 신규 전입 시민들이 세종시에 조기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되는 맞춤형 생활정보들로 구성됐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다양한 최신 정보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생활안내서를 지속적으로 개정하고 시민에게 홍보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남 | 김용택 세종본부장 | 2022-09-29 08:48

충청남도의회 지민규 의원충남도의회가 청년정책 진단과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한다.도의회는 28일 제340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지민규 의원(아산6·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청년정책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채택했다.특위에는 지민규 의원을 비롯해, 구형서·김도훈·박정식·방한일·신순옥·신영호·안종혁·윤희신·이용국·정병인 의원 등 11명이 참여하며, 활동기간은 2023년 12월 31일까지다. 특히 청년 관련 특별위원회인 만큼 20·30·40세대 구성 비율이 70%를 넘어선다.활용내용은 ▲청년 협력체계 구축 ▲현안 정책 및 실행과제 발굴 ▲청년정책 연구 및 사업 ▲청년활동 지원방안 마련 ▲청년정책 발전을 위한 관계 법령 개정 및 조례 제(개정) 등이다.지 의원은 “고용 절벽, 학자금 대출, 높은 집값, 고금리로 인한 이자 부담 등 높은 현실의 벽으로 청년들의 어깨가 무거워졌다”며 “‘청년정책 특별위원회’는 청년 문제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고 구성 배경을 설명했다.이어 “연애 포기, 결혼 포기, 육아 포기 등 ‘N포 세대’로 일컬어지는 청년들이 처한 사회·경제적 위기를 좌시해서는 안된다. 청년문제, 청년정책은 우리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가장 절실한 문제”라며 “특위 구성을 통해 종합적인 청년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다짐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09-29 00:14

충청남도의회 이상근 의원충남도의회가 지난 2019년 혁신도시 지정 이후 신도시가 아닌 빈도시로 전락할 위기에 빠진 내포신도시의 활성화를 위해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29일 열린 제340회 충남도의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이상근 의원(홍성1·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내포신도시 완성 추진 대책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이 통과됐다.2006년 내포신도시로의 충남도청 이전이 결정된 지 16년이 지났지만 올해 7월 기준 내포신도시 인구는 2만 9000여 명에 불과하다. 이는 2020년 수용목표(10만 명)의 30% 수준으로, 정주여건 부족, 축산악취, 과밀학급 등이 원인으로 꼽힌다.현재 혁신도시 지정에 따른 업무를 담당하는 충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뿐만 아니라 기획경제위원회 소관 업무인 ‘KBS 충남방송총국 설치’, 행정문화위원회 소관 업무인 ‘충남도립미술관’, ‘충남도립예술의전당’, ‘스포츠센터 설치’ 등 다양한 현안이 산적한 상황에서 충남도의회가 범상임위 차원에서 힘을 모아 이를 해결하기 위해 특별위원회 구성을 추진하게 됐다.이상근 의원은 “미완성의 내포신도시를 완성으로 이끌어 충남의 균형 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특위 구성을 결의하게 되었다”며 “특위 구성을 통해 내포신도시의 완성에 이바지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09-29 00:09

충청남도의회 안장헌 의원충남도의회가 충남의 미래 일자리를 확보해 도내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한다.29일 열린 제340회 충남도의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안장헌 의원(아산5·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미래 일자리 창출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이 통과됐다.안 의원에 따르면 충남은 지난 2019년 11월 삼성디스플레이로부터 13조 1000억 원의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는 등 신성장동력 발굴에 박차를 가하고 있지만,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 코로나19의 장기화,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인구사회학적 변화 등으로 경제적 불확실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이에 미래 반도체, 디스플레이, 철강, 이차전지, 콘텐츠, 해양바이오 등 충남의 미래를 이끌어 갈 산업별 육성방안 모색이 시급한 상황이다.안 의원은 “건강한 일자리를 창출하여 충남의 밝은 미래를 모색하기 위해 ‘충청남도 미래 일자리 창출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대표 발의했다”며 “특별위원회를 통해 도내 산업별 육성 방안을 모색해 충남의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09-29 00:06

충남도의회(의장 조길연)는 28일 제340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열고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 승인의 건’ 등 84개 안건을 처리하고 폐회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10명의 의원이 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질문과 긴급 현안을 점검하고 정책을 제안했다. 이번 도정 및 교육행정 질문을 통해 민선 8기 도정과 교육행정이 나아갈 방향을 가늠하고, 건전한 견제와 감시에 나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또한, 5분발언은 19명의 의원이 발언을 진행해 어느 때보다도 활발하게 현안에 대한 실태를 지적하고 철저한 대안을 촉구했다.이번 임시회에서 각 상임위원회가 심사한 추가경정예산안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거쳐 75억 4657만원이 삭감됐다.조길연 의장조길연 의장(부여2·국민의힘)은 “이번 회기에 인삼약초산업 활성화 특위 등 5개의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앞으로 미래 일자리 창출, 내포신도시 완성 추진 대책, 청년정책, 국방 관련 기관 이전과 국방산단 조성을 위해 함께 논의하고 도정 현안 해결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한편, 다음 회기는 오는 11월 7일부터 올 한해를 정리하는 정례회로 열린다. 2022년 행정사무감사를 필두로 2023년 본예산 등 의안을 처리할 계획이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09-28 23:58

충남도의회 안종혁 의원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의 요인으로 경제적 위기감이 팽배한 가운데 충남도의 선제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전형식 정무부지사충남도의회 안종혁 의원(천안3·국민의힘)은 28일 제340회 임시회 4차 본회의 긴급현안질문에서 ‘슈퍼태풍급 경제 위기 긴급 대책’을 주제로 전형식 정무부지사에게 경제위기 대응 방안을 질의하고 논의를 진행했다.안종혁 의원은 “지난 3년간 코로나19로 인해 전 국민이 현재까지도 피해를 보고 있다. 우리는 이미 앞서 1997년 외환위기와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를 겪은 바 있으며, 현재 농산물의 비료, 어선의 연료, 기업의 제조원가, 인건비, 소비자의 장바구니 물가에 이르기까지 다시 경험하고 싶지 않은 경제적 위기 상황에 높여 있다”고 우려했다.이어 “최근 경제위기는 ‘그레이스완’이라 불리는데 이 말은 이미 알려진 악재이나, 마땅한 해결책이 없어 위험요인이 계속 존재하는 경제적 상황을 말한다. 슈퍼태풍은 온다는데 마땅한 대비책이 없다는 말과 다르지 않다”고 덧붙였다.안 의원은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지난 6월과 7월에 이어 이달 21일 3연속 자이언트스텝(0.75%포인트 인상)을 밟으면서 ‘세계적 금융위기’가 불어닥쳤음에도 불구하고 마땅한 해결책이 없어 전전긍긍하는 것이 현재 우리 도의 상황인 것 같다”고 지적했다.더불어 “경제적 위기는 늘 가장 어려운 사람들에게 생존의 위협으로 다가오는 만큼 이 위기를 버틸 수 있도록 지원금의 긴급수혈 뿐 아니라 다른 중장기적 대안도 마련해야 한다”며 “재난안전대책본부처럼 항시 모니터링하고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경제위기대책본부를 경제위기 극복시까지 운영해 주실 것을 당부한다”고 제안했다.안 의원은 또한 “앞으로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충남도만의 대책을 마련하고, 마련한 대책은 도민들이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 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09-28 23:52

충남도의회 최광희 의원충남도의회 최광희 의원(보령1·국민의힘)은 28일 제340회 임시회 4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대천항 재개발 구역의 어구수선장을 이전하여 어업인 전용 어구수선장 단지 조성과 대천항 항만재개발구역 활성화를 촉구했다.대천항은 항만법 제3조에 따른 지방관리연안항으로서 서해안의 주요한 어업 전진기지 역할을 하고 있으며, 서산·태안·서천을 아우르는 서해안 해양관광벨트의 중심지이다.또한, 인근에 패각분 모래로 유명한 대천해수욕장이 위치해 있고 원산안면대교 개통에 이어 6.9㎞의 전국최장 보령해저터널이 지난해 말 개통되어 대천항을 찾는 관광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하지만 대천항 ‘항만재개발구역’은 2007년도부터 1차, 2차 준설토 투기가 완료된 이후 현재까지 어구어망의 적치 장소와 임시 어구어망 수선장으로만 사용되고 있어 관광벨트의 경관 훼손은 물론 악취로 인해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특히, 대천항 준설토 투기장과 관련해 해수부에서 제3차 항만재개발 기본계획(2021~2030)에 3653억 원이 반영되어 주변 관광지와 연계한 사계절형 해양관광지를 조성하게 되어 있지만, 이렇다 할 민자유치나 상·하수도 등 기반 시설이 갖춰지지 않고 방치되어 있는 실정이다.대천항 항만재개발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면, 항만과 배후지역의 인프라뿐만 아니라 항만환경도 개선되어 지역주민의 삶의 질이 향상되고,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에 최광희 의원은 “대천항을 서해안 최고의 미항으로 만들고 어업인들이 마음놓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종합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며 ▲어업인 전용 어구수선장 단지조성 ▲폐 어구어망 및 법정 초과 그물 수매제도 시행 ▲대천항 재개발구역 사계절형 해양관광지 조성 ▲수산업과 수산식품 클러스터 구축 및 육성 등을 제안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09-28 23:49

충남도의회에서 아동양육시설 등의 보호가 종료된 아동이 자립에 성공할 수 있도록 더욱 적극적인 포용 정책을 도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충남도의회 이현숙 의원(국민의힘·비례)은 28일 제340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안정적 주거 공간, 맞춤형 복지 정책, 자립정착금 확대, 맞춤형 마음 건강증진 사업 등 실효성 있는 지원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 의원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한 해 평균 2500명에 달하는 청소년들의 보호가 종료되고 있으며, 충남은 매해 평균 116명의 아이들이 ‘열여덟의 어른’이 되어 자립을 위해 아동양육시설을 떠나야 한다.이 의원은 “보호종료아동들은 만 18세가 되면 각종 보호시설에서 거주하다 홀로서기를 준비하고 있다”며 “자립정착금 800만 원은 거주 공간 마련과 자립에 필요한 모든 것을 준비하기에 턱없이 부족한 금액”이라고 지적했다.이어 “보호종료아동들은 시설을 퇴소하는 순간부터 사회적 약자가 될 수 밖에 없고 사회에 대한 두려움, 의지할 곳 없는 외로움, 그리고 부족한 자립금으로 견디지 못해 결국 음지로 들어서기도 하고 간혹 극단적 선택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홀로서기 하는 아이들에게는 정서적 지원 또한 절실히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 의원은 “이러한 문제를 인식하여 보호종료아동들이 원하는 경우 최대 만 24세까지 보호시설에 있을 수 있도록 아동복지법이 개정되었고, 공공주거 지원 강화, 자립정착금 상향 등 제도를 개선해오고 있으나 체감할 수 있는 자립 현실은 여전히 열악하며 지원 효과도 미미하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충남형 청년 셰어하우스 운영 도입 ▲보호종료아동 맞춤형 복지 및 청년정책 통합 연계 ▲자립지원금 확대 ▲정서적 안정을 위한 마음 건강 증진사업 추진을 제안했다.이 의원은 “아이들이 지역공동체의 건강한 일원으로 정착하게 하는 것은 국가와 어른들의 책임”이라며 “삶의 출발 기회를 최대한 공평하게 부여해 자립에 성공할 수 있도록 도의 실효성 있는 대책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09-28 23:47

충남도의회 이연희 의원충남도의회 이연희 의원(서산3·국민의힘)은 28일 열린 제340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지역사회 통합돌봄서비스를 통한 ‘충남형 복지체계’ 구축을 촉구했다.이 의원은 “8년 전 서울 송파구에서 발생한 ‘세 모녀’ 사건과 유사한 안타까운 사건이 최근 수원에서 또 발생했다”며 “이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복지체계 개편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전주시의 전주형 통합돌봄이나, 부산시의 부산형 통합돌봄 정책처럼 충남에 맞는 ‘충남형 복지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며 “정부의 통합복지체계 실현과 발맞춰 통합돌봄서비스를 통한 보다 적극적인 복지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이 의원은 “우리나라 복지체계가 기능별로 구분되어 있어 복지수급에서 중복과 누락이 여전하고, 선별조건을 충족하기 위해 가난함을 스스로 증명해야 하는 것이 오늘날 복지 행정의 민낯”이라며 “사람이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충남형 복지체계’ 구축으로 통합돌봄서비스의 선두주자가 되기를 제안한다”고 강조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09-28 23:46

충남도의회 유성재 의원충남도내 초·중·고 학생들의 자해·자살 고위험군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학교와 행정기관, 지정병원의 적극적인 협력을 위한 ‘자해·자살 예방 원스톱 시스템’의 선도적 구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충남도의회 유성재 의원(천안5·국민의힘)은 28일 열린 제340회 임시회 4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인구감소와 충남의 높은 자살률의 해결 노력은 학생 시기부터 필요하다”며 충남도와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책임과 협조를 주문했다.도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8~2022) 27명의 학생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고, 설문조사를 통해 매년 파악하고 있는 자살위험 관심군은 지난해 대비 124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유 의원은 “어른들의 무관심 속에 가족 갈등, 성적비관, 우울증 등 다양한 이유로 소중한 생명을 스스로 포기하는 학생들이 늘고 있어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다”며 “추락한 교권 회복 및 고위험군 학생의 소신 있는 지도를 위해 교원지위법의 조속한 개정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이어 “지난 33년간 평교사로 근무한 경험을 비춰볼 때, 또래 간 고민의 공유, 소통과 격려는 큰 힘이 되었고, 이를 위해 학교 내 동아리 활동 활성화 등 건전한 교육 분위기 조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위급상황 발생 시 처리 절차가 너무 복잡하고, 관련 기관 간의 유기적 협조가 이뤄지지 않아 골든타임을 놓치는 경우가 사례가 있다”며 “교육청, 지정병원, 행정기관이 신속하게 사안을 해결할 수 있는 자해·자살예방 원스톱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09-28 23:44

충남도의회 신순옥 의원충남도의회 신순옥 의원(비례·국민의힘)은 제340회 임시회 4차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충청남도 디지털 성범죄 안심지원센터’ 건립을 촉구했다.신 의원은 “디지털 성범죄는 다른 범죄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유포에 따른 재확산 피해가 매우 큼에도, 유포 초기에는 피해자가 피해 사실을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인지한 시점에는 이미 무한 복제된 영상 등을 통해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보게 된다”며 “특히 최근에는 아동·청소년 대상의 범죄가 늘고 있어 사회적인 관심과 지자체의 대책이 매우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신 의원에 따르면 충남도는 현재 1366 긴급전화와 지역특화상담소를 운영 중이지만 연계성과 신속성이 떨어진다. 특히 가장 중요한 영상물 삭제의 경우 지속적으로 개인 비용이 들거나, 타 시·도에 위치한 센터에 구제를 요청해야 한다.이에 대해 신 의원은 “잊혀질 권리를 지켜줘야 한다”며 “서울시나 경기도처럼 충남도에서도 기본적인 상담과 보호 및 영상물의 모니터링과 삭제지원까지 한 번에 처리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아동·청소년의 경우 숨겨져 있는 피해가 더 많을 수 있어 학교현장 등 청소년들의 실태조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신 의원은 이번 5분발언과 함께 12대 의원발의 1호 조례안으로 ‘충청남도교육청 디지털 성범죄 예방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오는 30일에는 천안교육지원청 디지털 성범죄 관련 의정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09-28 23:43

충청남도의회 방한일 의원방한일 충남도의원(예산1·국민의힘)은 28일 제340회 임시회 5분발언을 통해 내포신도시 지정구역을 삽교역, 덕산면 소재지까지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내포신도시는 충남도가 2006년 현재 위치에 청사 이전을 결정한 후 2012년 도청을 비롯하여 유관기관 등 123개 이전, 직원 및 그 가족 등 5509명이 전입했으며, 2022년 6월 기준 공동주택 11개 단지에 2만9215명이 거주하고 있다.특히 내포신도시가 2020년 10월 충남혁신도시로 지정됨에 따라 급격하게 변화되면서 개발이 활성화되고 있다. 공동주택 13개 단지 및 주상복합 1개 단지에 총 1만3157세대 분양이 완료됐으며, 승인허가 진행 중인 공동주택과 추가 분양 계획 단지를 공급할 경우 2028년에 계획 인구 10만 명에 육박할 것이라는 게 방 의원의 주장이다.방 의원은 “2028년 인구 10만 추세를 고려하면, 2029년 이후에는 주택용지, 상업용지, 업무용지 등이 부족할 것”이라며 부작용으로 내포신도시 인근의 난개발을 우려했다.이어 “도시계획은 신도시 확대방안 용역, 의견 청취, 실시설계, 보상 등에서부터 입주까지 십여 년의 시간이 소요된다”며 “수요와 공급 문제를 선제 대응하지 않는다면 잃어버린 10년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충남도에 ▲내포신도시 확대 검토 및 시스템 구축 ▲연구용역 시행 ▲주민 의견 청취 및 전문가 자문 등을 건의하고, 내포신도시를 확대할 경우 예산군과 홍성군이 5:5로 균형 발전되도록 하며 덕산면 소재지까지, 그리고 삽교역사 주변까지 확대 연계한 검토를 요구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09-28 23:41

김선태 충남도의원김선태 충남도의원(천안10·더불어민주당)이 제340회 임시회 제4차 5분발언을 통해 민선 8기 충남도정의 ‘청산주의’를 강하게 질타했다.김 의원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보궐선거 당선 뒤 광화문 재구조화 사업을 존속하기로 결정한 것을 예로 들며, 도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서는 행정의 연속성을 존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먼저 김태흠 도지사의 삽교역 신설 국비 전환 추진에 대해 중앙정부, 지자체 등 어떤 상대와도 협의 없이 원점으로 되돌려 도민들에게 큰 걱정을 끼치고 있다고 주장했다.이어 공공기관 경영효율화를 명분으로 대대적인 구조조정 분위기를 만들고, 이를 위해 8억 원의 예비비를 사용해 용역을 추진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꼬집었다.마지막으로 저출산 극복 시책의 일환으로 민선 7기 신설된 출산·다자녀 공무원 가산점 제도를 재검토하는 것은 지금의 시대정신과 맞지 않다고 지적했다.김 의원은 “민선 7기 충남도정은 도지사 한 사람의 생각으로 결정된 것이 아니라 전문가 그룹의 참여와 의회의 심의를 거쳐 입안되고 정책화된 것”이라며 “이러한 사업들을 손바닥 뒤집듯 뒤집는 것은 의회의 권위를 추락시키는 행위”라고 지적했다.이어 “도민을 위해 시행한 민선 7기 주요 사업에 대해 행정의 연속성을 확보하여 신뢰받는 행정을 이끌어 갈 것”을 당부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09-28 23:39

충남도의회 구형서 의원충남도의회 구형서 의원(천안4·더불어민주당)은 28일 열린 충남도의회 제340회 임시회 4차 본회의에서 5분발언을 통해 현재 조성 중인 천안·아산 R&D 집적지구의 성공을 위한 활성화 방안을 제안했다.R&D 집적지구는 천안·아산 지역에 약 20만 평 규모로 건설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향후 충남도 4차산업혁명의 원동력이 될 강소연구개발특구로 기대되는 지역이다.구 의원은 “현재 R&D 집적지구 입주자나 방문자가 이용할 천안아산KTX역과의 이동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다”며 “마땅한 대중교통이 없는 두 지점 간 철도 고가 하부를 이용한 도보통로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이어 “760m의 철로 하부를 이용한 통로가 만들어질 경우 20분 이상 걸려야 하는 현재 대중교통 이용시간을 10분 미만의 도보로 해결할 수 있고, 주변의 복합환승센터 건립과 연계할 경우 혁신적인 교통인프라 구축의 사례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현재 R&D 집적지구와 천안아산KTX역을 연결하는 도보통로 구축사업은 국가철도공단과 한국철도공사, 천안시와 아산시의 의견이 달라 진전이 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으로, 충남도의 역할에 따라 사업 진행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구 의원은 서울과 부산, 일본과 유럽의 철도 하부공간 이용 사례들을 언급하며 “단순한 통로의 개념에서 벗어나 도심의 버려진 공간을 쓸모 있게 재활용하는 충남도의 첫 사례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09-28 23:37

기업체 방문(SGC 솔루션)최근 지역의 신성장동력 마련을 위해 기업 활성화와 투자유치에 열을 올리고 있는 백성현 논산시장이 다시 한번 논산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을 직접 찾았다.기업체 방문(SGC 솔루션)백 시장은 지난 27일 오후 유정농업회사법인(대표 정균철), 대상에프앤비(공장장 권혜성), SGC솔루션(공장장 한건희)을 방문해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기업체 방문(대상에프앤비)이날 현장에서는 주로 인력 부족 및 수급 대안에 관한 논의가 오고 갔으며, 백 시장은 다방면의 행정적 지원책과 정부 건의안을 고려하겠다고 약속했다.기업체 방문(대상에프앤비)백 시장은 “근로자의 업무환경, 기업인들의 문제의식 등 실제 현장에서 나오는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기업하기 좋은’ 논산을 만들고자 한다”며 “지역과 기업의 상생을 바탕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한 취직ㆍ거주의 선순환 고리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지난 8월에도 한 차례 산업단지(㈜풍산FNㆍ세움스틸)를 찾은 백 시장은 방위산업ㆍ제조업 관련 현황을 파악하는 동시에 다양한 분야의 기업인들을 시청으로 초청해 환담을 나누는 등 현장 목소리 청취와 애로사항 해소에 힘쓰고 있다.아울러 지난 22일에는 ㈜코리아디펜스인더스트리와 1,200억원에 이르는 역대 최대 규모의 투자협약을 성사시키며 지역소멸 위기극복과 신성장동력 마련에 커다란 기틀을 마련해냈다. 관외 기업의 논산 투자를 유치하고자 동분서주한 결과다.논산시는 이에 그치지 않고 군수ㆍ방위산업 분야 기업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며 대대적인 투자유치를 이끌어 ‘군수산업 메카’논산으로의 도약에 총력을 다한다는 목표다.한편 유정농업회사법인은 섬유질 혼합사료를 생산하는 회사로서 경제적인 친환경 사료를 공급해 축산 농가 사이에 우수 기업으로 정평이 나 있다. 대상에프앤비는 딸기잼 등의 식료품을 가공ㆍ생산하는 업체로 지역 농산물을 적극 활용해 농가에게 신뢰받는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기업체 방문(SGC 솔루션)또한 SGC솔루션은 튼튼하고 실용적인 유리 식기ㆍ병 등을 만들어 내며 높은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대한민국 굴지의 유리제품 제조회사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09-28 23:33

충남도의회가 제12대 도의회 출범 및 제340회 임시회 마무리를 계기로 도의원과 사무처 직원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도의회는 28일 제340회 임시회를 마무리한 뒤 충남교육청 다목적실에서 도의원 48명과 사무처 직원 132명이 참여해 단체경기 및 장기자랑 등 ‘2022년 화합한마당’을 개최했다. 화합한마당에는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김지철 충남교육감 등이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이날 행사는 단체의 화합이 중요한 족구, 단체줄넘기, 줄다리기 등 팀별 단체경기를 통해 실력을 겨루고, 참여자 전원이 1개 이상의 종목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코로나19 대응, 안전관리 요원 배치 등 응급의료 및 안전 관리에 철저히 대비했다.또한 10여 팀이 장기자랑에 참여해 끼를 발산하고, 축하공연으로 한태식 예산정책담당관이 드럼연주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조길연 의장(부여2·국민의힘)은 “제12대 의회 개원 후 두 번의 임시회를 개최하며 숨 가쁘게 달려왔다. 첫 단추는 잘 끼워졌지만 앞으로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한발 더 나아가기 위해 의원들과 사무처 직원들의 단합과 화합을 다지는 일이 중요하다.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 희망찬 미래를 함께 그려나가자”고 격려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09-28 2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