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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중앙농협 임유수 조합장이 도농 상생 자매결연 협약식을 맺고 충청권 지역 농협 조합장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세종중앙농협(조합장 임유수)이 충남·세종 지역농협과의 상생 발전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세종중앙농협은 지난달 5일 본점 대회의실에서 이종욱 충남세종농협지역본부장, 임유수 조합장과 임직원, 자매결연 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도농상생 자매결연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종중앙농협은 이날 자매결연 협약식과 함께 충남권 36개 농협에 한 농협당 5억원씩 총 180억원의 도·농상생 자금을 지원했다.  지원 농협은 고대농협, 고덕농협, 고북농협, 광석농협, 광시농협, 구룡농협, 구항농협, 근흥농협, 금마농협, 남포농협, 도초농협, 동부여농협, 동서천농협, 면천농협, 반포농협, 부리농협, 사곡농협, 상월농협, 서부여농협, 선도농협, 성동농협, 성연농협, 신풍농협, 염치농협, 우성농협, 원북농협, 장곡농협, 장항농협, 정미농협, 정산농협, 지곡농협, 천북농협, 탄천농협, 탕정농협, 판교농협, 홍북농협 등 36곳이다.  세종중앙농협은 또한 충남·세종에서 생산된 지역 농산물 판매에 나서 농촌 농협 및 농업 활성화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임유수 조합장은 “우리 세종시는 신도시 개발과 함께 전형적인 도농복합도시로 도시와 농촌의 상생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이번 자매결연과 상생자금 지원이 농촌 농협과 농촌 발전에 기여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세종 | 이종화 기자 | 2022-09-05 14:52

     ‘제7회 멘토멘티 재난안전 경연대회’ 참여 기념촬영. 공주대학교(총장 원성수) 응급구조학과와 재난안전교육연구센터가 주관으로 재학생과 지역 고등학생이 팀을 구성해 멘토-멘티로서 재난안전 및 응급처치에 대해 학습하고 발표하는 멘토멘티 재난안전경연대회를 가졌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올해의 주제는 ‘다양한 재난 상황에서 발생한 환자의 응급처치’로 약 1개월 동안 멘토멘티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대회에는 충남 지역 고등학생 20명과 재학생 20명이 참여했으며 심사위원 5인의 엄정한 심사 결과, ‘대상’에는 ‘테러 발생 시 재난 대응 및 상처관리’에 대해 발표한 응급구조학과 이효주와 이유진, 공주정보고등학교 2학년 김나연, 1학년 윤석호 학생으로 구성된 ‘RED(Rescue, Emergency, Disaster)’팀이 수상했다.지난 2년간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온라인에서 진행되던 대회와 달리 올해의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다양한 발표형식으로 창의성을 발휘했으며, 완성도 높은 발표자료의 구성과 동영상으로 이뤄진 재난대응 및 응급처치의 적용방법 등 다양한 아이디어와 내용으로 재난안전과 응급구조학과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다.이번 행사는 공주대학교 국립대학육성사업 특성화 분야 ‘국가재난분야 교육연구역량강화’ 프로그램 지원으로 개최됐고, 지역의 미래 인재들에게 재난안전의식을 고취시킬 뿐 아니라 재난대응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세종 | 유영하 기자 | 2022-09-01 09:29

     단편영화 ‘와우보이’ 포스터.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재원) 방송영상미디어과 구상범 교수가 LINC+ 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제작한 단편영화 ‘와우보이’가 제7회 유니카 코리아 국제영화제에서 동상을 수상했다.유니카 국제영화제는 폭력적이고 선정적인 영화들을 지양하고 사람들에게 감동과 교훈을 줄 수 있는 영화들을 엄선해 따뜻하고 다양한 삶의 경험, 휴머니즘을 다루는 영화를 상영하는 영화제이다.지난달 19일부터 20일까지 경산시에서 개최된 제7회 유니카 코리아 국제영화제는 미국, 영국, 독일을 포함한 98개국에서 3천여 편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본선에 진출한 경쟁작 18편 중 구상범 교수의 ‘와우보이’ 가 동상을 수상했다.‘와우보이’는 인공와우기를 착용한 난청인 초등학생 5학년 시온이가 세종시로 이사를 오면서 같은 반 친구 민채를 만나며 일어나는 일들을 섬세하고 따뜻하게 그려낸 작품이다.구상범 교수는 “이번 작품은 초등학생 5학년 시온이와 민채를 통해 ‘장애’란 무엇인가에 대한 물음을 던지고, 동심(童心), 우정, 가족과 사회를 따뜻한 휴머니즘으로 표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한편, 구상범 감독이 연출한 단편영화 ‘와우보이‘는 전작인 ‘아리(2017)’ ‘우체통(2018)’에 이어 지난 제74회 칸 국제영화제 비경쟁 단편영화 부문(Short Film Corner)에 초청됐었으며, 이외에도 제26회 슈링겔 국제영화제(독일), 제18회 샌디에고 국제 어린이 영화제(미국), 제22회 가치봄  영화제(한국), 제7회 Ennesimo Film Festival(이탈리아), 제2회 국제 아동 보호 영화제(프랑스) 등 유수의 국내외 영화제에서 상영 및 수상한 바 있다.

세종 | 유영하 기자 | 2022-09-01 09:27

박정환의 유산. 정수장학회는 2박 3일의 일정으로 전국의 장학생들이 한데 모여 친분을 맺는 자리. 2010년대 중반 들어서는, 장학증서 수여식과 전국 하계 수련회를 동시에 하는 모습도 보인다. 그래서 더더욱 불참하면 안 될 것이다. 이외에 비교적 자발적으로 이루어지는 활동도 있는데, 8월 달의 육영수 여사 추도식 같은 경우이다. 행사 진행에 도움을 주고자 하는 학생들이 모여 자발적인 도우미 활동을 하기도 한다. 청오회 내부의 조직이 잘 짜여져 있는데, 각 지역마다 지회장-부지회장-총무로 이루어진 임원단이 존재한다. 임원단은 보통 장학금 수여 2년차 학생들로 구성되어 있다. 선을 넘는 것을 친근감의 표현이라 착각하고, 무조건 하나로 뭉쳐야 한다는 교조적인 믿음을 깨야 한다. 간섭하지 않는 결속력, 선을 넘지 않는. “5.16장학회의 모태인 부일장학회의 소유권이 이전되는 과정이 법률적·정치적으로 하자가 없는 ‘기업가의 헌납’인가요? 권력에서 물러서지 않으려는 쿠데타!”“아니야. 군부세력이 민주적이지 않은 방법으로 뺏은 ‘권력의 강탈’이었지.”“국가로 헌납한 재산을 5.16 장학회로 불법 이전한 것도 논란이 되었고마.”“부일장학회는 김지태의 재산으로 만들어진 장학회였어.”김지태는 5.16 이듬해인 1962년 3월 재산 해외도피 혐의 등으로 당시 중앙정보부에 체포돼 두 달 정도 구금 생활을 하다 부일장학회와 부산일보, 한국문화방송, 부산문화방송 등의 운영권 포기각서를 쓴 며칠 뒤 공소 취하로 풀려났다. 박그녀는 여러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부일장학회의 재산 포기는 헌납이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김지태의 큰아들 김영구 전 조선견직 회장은 “그해 5월 25일 부산 군수기지사령부 법무관실에서 아버지가 수갑을 찬 상태로 운영권 포기각서에 서명하고 도장을 찍었다”며 “내가 장남이라 인감도장을 가지고 가, 현장을 똑똑히 목격했다”고 주장했다. 5.16 장학회는 김지태가 재산을 ‘헌납’한 닷새 뒤 설립됐다. 제한적 사고를 넘어서지 못하면 국민은 언제나 코끼리 다리만을 만지며 코끼리가 무엇을 하는지 알 수 없게 된다. 독재자의 세계는 그러한 것인가.“정수장학회는 겉으로는 공익으로 포장했지만 실제로는 이를 사유화하고 있다는 비판도 있는데요. 쿠데타가 좋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고, 대통령은 민주적 투표로 선출되어야 하는 것도 알텐데.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고 했을 거예요.”“박그녀는 1995년부터 2005년까지 정수장학회 이사장직을 맡기도 했고마.”    “김영삼은 정수장학회와 육영재단을 '부정축재의 수단'이라고 비판했어.”이에 앞서 2005년 언론노조 정수장학회 공동대책위는, 정수장학회의 문화방송 주식, 부산일보 주식, 영남대, 부동산 등 그 재산을 최소 1조원이라고 추산했으며, 많게는 10조원에 이를 수도 있다고 보았다. 

세종 | 세종매일 | 2022-08-30 14:48

    ▲정부세종청사 전경. 대통령 제2집무실 건립 추진단이 다음 달 공식 발족하며 오는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제2집무실 세종시 설치가 본격화된다.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상래)은 대통령 제2집무실 건립 관련 계획을 발표하고 구체적인 건립방안 연구용역에 착수한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건립 추진단은 다음 달 초 발족하고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을 중심으로 국무조정실,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등이 참여하며 추진단장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차장이 맡게 된다. 올해 대통령 제2집무실의 기능‧규모‧위치 등을 결정하고, 내년에는 건축 기본계획을 수립해 설계까지 착수한다는 계획으로 당정은 올해 정기국회 예산 심의과정에서 설계비를 증액 추진하기로 합의했다.이와 관련해 행정안전부는 대통령 제2집무실 건립 전까지는 기존의 정부세종청사 1동 임시 집무공간의 시설을 보완하고 이용빈도를 한층 높여 세종이 실질적 행정수도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할 예정이다.현재 정부세종청사 1동에는 국무회의장을 비롯하여 집무공간, 회의실이 설치돼 있으나, 지난 2012년 세종청사 건립 이후 윤석열 정부 출범 이전까지 세종 집무실 이용 빈도가 높지 않은 편이었다.국토교통부도 대통령 제2집무실 및 국회 세종의사당의 건립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공공기관 지방이전 등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정부의 공약 또한 충실하게 이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특히 공공기관 지방이전과 관련해, “관계부처와 이해관계자(공공기관·노조·지자체 등)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공공기관 추가이전 방향 및 전략을 수립함으로써, 공공기관 이전의 실질적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대통령 제2집무실 건립 관련 ▲국회세종의사당‧정부세종청사와의 연계성 ▲대통령 제2집무실의 기능에 충실한 실용성  ▲보안을 고려하되 최대한 국민과 소통 가능한 개방성 등의 세 가지 원칙에 입각해 건립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대통령 제2집무실이 기존 정부청사 및 향후 건립될 국회 세종의사당 등과 조화롭게 연계될 수 있도록 도시계획을 마련하고, 교통계획 및 관련 인프라 건설 등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통령 제2집무실 설치는 2022년 대선 공약으로 국회가 지난 5월 말 법률 개정을 통해 행정중심복합도시 내에 대통령 제2집무실을 설치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이후 관계부처 합동으로 국가균형발전, 국민과의 약속 이행, 국정운영의 효율성 측면에서 대통령 제2집무실 설치방안을 검토해왔으며, 지난달 26일 국정과제(12번, 116번)에 최종 반영됐다. 

세종 | 이종화 기자 | 2022-08-30 13:24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이순열)는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고 주요 현안에 대해 합리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매월 ‘찾아가는 현장 방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산업건설위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교통, 건설, 농업, 경제, 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현장을 찾아 시민들의 불편 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듣고 해결방안을 마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지난 29일 첫 일정으로 LH로부터 인수 예정인 금강보행교와 새롭게 조성된 조치원복합커뮤니티센터 및 도도리파크 등 3곳을 방문해 시설물 관리 및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개선해야 할 문제점 등을 파악했다.산업건설위 위원들은 금강보행교에서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한 보완사항들을 점검하고 세종시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또한 조치원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시설 운영 현황과 하자 발생에 따른 조치 계획 등을 보고 받은 후 신속한 보수로 시민 불편이 없도록 조속히 조치해 줄 것을 주문했다.아울러, 지난달 개장한 도도리파크에서는 이용객들의 불편 사항과 추가로 보완해야 할 것이 없는지 꼼꼼히 점검했다.이순열 위원장은 “앞으로도 매월 현장 방문을 실시해 시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꼼꼼히 살피고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정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동료 의원들과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세종 | 신광철 기자 | 2022-08-30 12:56

      세종시의회 제5기 공공시설물 인수점검 특별위원회(위원장 이순열)는 지난 29일 위원장·부위원장 선임 및 제1차 회의를 시작으로 공식 활동에 돌입했다.공공시설물 인수점검 특별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위원장에 이순열 의원과 부위원장에 김재형 의원을 각각 선임하고 김동빈, 김영현, 김현옥, 김효숙, 박란희, 유인호, 윤지성 의원 총 9명의 특위 구성을 완료했다. 공공인수특위는 미래전략본부로부터 공공시설물 인수현황 및 향후 인수계획 등을 보고 받은 후 질의‧답변 시간을 가졌다.인수점검 특위 위원들은 공공시설물을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물 공용개시를 확대할 것과 재산권 행사에 불편이 없도록 대지권에 관한 이전등기 절차 완료를 요구했다. 또한, 엘리베이터 강화유리 파손 및 보도블록 단차 발생 등 금강보행교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사안에 대해서는 정밀 점검을 통해 시설물 인수 전에 문제 해결에 나서야 한다고 강력히 요청했다.이순열 위원장은 “제5기 인수점검특위는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면서 “시민과 함께 공공시설물 점검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시민참여 특별점검반을 조속히 편성해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인수점검특위는 행복도시 예정 지역 내 설치되는 공공시설물의 부실 공사 예방과 함께 완벽하고 안전한 시설물 이관을 위해 오는 2024년 6월 30일까지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세종 | 이종화 기자 | 2022-08-30 11:07

      세종시의회(의장 상병헌)는 지난 26일 으뜸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4대 의회 개원 이후 첫 청소년 의회교실 의회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의회 견학은 지방의회 운영과 역할, 지방선거 등에 대한 종합적이고 풍부한 교육·체험을 위해 세종시의회 본회의장과 세종시 선거관리위원회에서 각각 진행됐다.참가 학생들은 본회의장에서 세종시의회 홍보 동영상 시청, 의회 체험(2분 발언·표결체험), 의회 퀴즈를 통해 본회의 운영 방식과 의사 결정 과정 등을 직접 경험했다.       이어 세종시 선관위에서 지방선거를 포함한 다양한 선거 사료를 관람하고 모의 투표소 및 개표시설에서 투표와 개표 과정을 직접 체험한 시간도 가졌다. 학생들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의 대표를 선출하는 과정과 지방의회가 하는 일에 대해 깊이 있게 알게 됐다”면서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다면 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남겼다. 상병헌 의장은 “대의제 민주주의에서 의사 결정 과정은 시민들을 위하는 막중한 책임감을 전제로 이뤄진다”며 “학생들이 의회 교실을 통해 민주시민으로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으뜸초 4학년 4개반을 대상으로 한 이번 의회 견학 프로그램은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한편, 세종시의회는 청소년 의회교실에 참여하는 학교 측과 소통을 강화해 학생 눈높이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을 창안하는 등 다채로운 운영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세종 | 이종화 기자 | 2022-08-30 11:02

      세종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지난 29일 세종교육원에서 ‘2022년 생활권역별 교육복지통합협치 협의회’를 개최했다.협의회는 학교 안팎의 복지 자원 연계에 따른 교육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난 2020년 조치원, 종촌 지역을 중심으로 최초 구축, 이후 지난해에 새롬, 보람 지역에 추가로 구축됐다.현재까지 4개 협치에 총 27개 학교 기관과 52개 학교 밖 기관이 연계해 ▲학생 교육소외 극복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 운영 ▲인적‧물적 자원 공유 및 지원 ▲교육소외계층 대상자 발굴 협력 등과 교육소외계층 학생의 요구에 맞는 맞춤형 통합 지원으로 교육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이날 협의회에서는 참여 기관들의 2022년 하반기 주요 운영 계획과 기관별 협조 요청 사항 등을 공유하고 특히, 남‧북부학교지원센터 교육안전망센터의 올해 상반기 사업 운영 성과와 하반기 운영 계획을 안내했다.이를 통해 교육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들에 대한 지원대책을 논의하고, 향후 협치의 지속적인 운영을 위한 참여기관들의 의견도 교환했다.김현숙 교육복지과장은 “학생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협치에 참여한 각 기관에 감사하다”라면서, “교육취약계층 학생의 전인적 성장·발달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협치 활성화 등 지역사회와의 협력 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세종 | 유영하 기자 | 2022-08-30 10:39

      건강한 먹거리와 편안한 쉼터를 제공하는 세종 지역 첫 학교협동조합 매점이 문을 열었다.해밀초등학교 해밀학교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곽정민)은 학교 매점 지난 26일 ‘해밀COOP마켓’ 개소식을 가졌다.지난 5월 교육부로부터 학교협동조합 설립 인가를 받고, 주 사업인 학교매점 이름을 학생 조합원의 제안으로 해밀COOP마켓으로 정했다.지난달 임시 운영으로 방학 중 방과후에 참여하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먹거리와 쉼을 제공했다.해밀학교협동조합은 ▲교내 매점 운영 ▲해밀전 화폐(기본소득) 등 학생복지 증진 사업과 ▲학생자치활동 지원 ▲사회적경제 교육 ▲학부모 역량 강화 연수 및 교육 체험 등 교육공동체 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현재 학생 조합원 51명, 학부모 조합원 30명, 교직원 8명, 주민 2명 총 91명이 조합원으로 참여중이며 조합원 모집을 계속 진행하고 있다.       곽정민 해밀학교협동조합 이사장은 “해밀학교협동조합은 우리 해밀 아이들의 행복과 복지를 위해 학교와 마을을 잇는 가교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최교진 교육감은 “학교협동조합 설립에서 해밀COOP마켓 개소까지 오랜 기간 공부하며 의견을 조율해 해 온 발기인과 학교협동조합에 참여하신 조합원들에게 축하의 말씀 전한다”라며, “‘모두, 함께 잘 삶’과 ‘지구공동체’의 소중함을 확산시키기 위해 지역의 사회적경제 조직들과 연대하고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학교협동조합 활성화를 위해 ▲사회적경제 교육지원단 구성 ▲찾아가는 사회적경제 교실 교안 개발과 수업(186학급) ▲교육과정 연계 사회적경제 교육자료 보급(초4 50학급, 중 5학급) ▲지역의 중간 지원조직인 사회적경제연구원 사회적협동조합과 연계해 설립과정을 지원했다.

세종 | 유영하 기자 | 2022-08-30 10:33

      세종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지난 26일 조치원대동초등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에서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돼 최교진 교육감, 상병헌 세종시의장, 장인자 조치원대동초등학교장을 비롯해 북부경찰서장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참석자들은 학교 주변의 통학로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등교하는 학생들의 보행 안전을 지도했다.또한, 스쿨존을 통행하는 운전자들에게 어린이 보호구역 내 제한속도 준수, 불법 주정차 금지 등 ’스쿨존 내 어린이 교통사고 ZERO’를 위한 홍보활동도 펼쳤다.       최교진 교육감은 “통학로뿐만 아니라 우리 아이들이 있는 모든 곳의 안전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라면서, “앞으로도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2학기 개학을 맞아 안전한 등하굣길 환경 조성을 위해 전반적인 학교 자체점검을 실시하고, 점검 결과를 토대로 취약 부분 현장 점검, 학교 현장 의견 수렴 등을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세종 | 유영하 기자 | 2022-08-30 10:26

      대전·세종·충북·충남 등 충청권 4개 시도지사가 지난 29일 세종지방자치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제31회 충청권 행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충청권 행정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최민호 세종시장을 비롯해 이장우 대전시장, 김영환 충북지사, 김태흠 충남지사는 이날 행정협의회에서 충청권 공동용역 1건 최종보고를 받고 공통안건 3건에 대해 논의했다.공통안건논의에 앞서 진행된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운영 및 설립방안’ 용역 최종보고회에서는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이 정책연구를 통해 제안한 충청권 특별지자체의 관장사무, 조직구성, 재정확보방안 등을 보고 받았다. 4개 시도지사들은 용역을 통해 도출한 방안을 충청권에 단계적으로 적용하고 내실 운영할 수 있도록 지속 협력하기로 했다.이어 진행된 공통안건논의에서는 충청권 지역 간 연계·협력 강화를 위한 ▲충청권 특별지자체 설립을 위한 합동추진단 구성 ▲행복도시권 통합환승요금체계 시스템구축 ▲국가철도망 계획 조기 추진 및 충청권 동서축 철도망 구축 등 3가지 방안이 제시됐다. 세종시에서 제안한 충청권 특별지자체 한시조직 구성에 대해서는 충청권 4개시도가 초광역협력으로 지역 간 자원을 공유하고 중복사업 투자 방지 등 광역생활경제권을 구성하는 것에 뜻을 모았다. 충남도에서는 윤석열 정부 임기 내 국정과제 및 지역별 철도공약 이행을 위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을 조기 시행하고, 메가시티 완성을 위해 대통령 지역공약인 충청권 동서축 연결 철도망 구축 반영을 제안했으며 4개 시도지사 모두 공동 건의하기로 합의했다.아울러 충청권 특별지자체 추진을 위해서는 시도민 공감과 합의, 광역의회 간 협조, 지자체 이관사무, 국가 위임사무에 대한 권한 이양 등 지속적인 갈등해소와 논의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함께 제시됐다. 특히 4개 시도는 부·울·경이나 대구·경북 사례를 참고로 삼아 충청권 실정에 맞는 초광역협력 상생경제권 구축의 밑그림을 그려 절차를 밟아 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충청권 4개시도는 이날 행정협의회를 통해 논의한 공통안건 3가지를 향후 충청권 공통사업으로 대응·추진할 예정으로 충청권이 국가균형발전을의 상징으로 부상할 수 있도록 충청권 거버넌스 구축과 전략산업 발굴·추진, 광역 교통망 확대 등에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충청권은 초광역권 발전을 통해 수도권에 대응하는 국가균형발전의 상징으로 부상할 전략 마련이 시급하다”라며 “이를 위해 충청권 거버넌스 구축과 전략산업발굴·추진에 충청권 행정협의회장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초광역협력과 메가시티는 지역발전의 대전환과 도약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핵심전략”이라며 “충청권 4개 단체장님들이 통합의 리더십을 발휘하여 경제, 교통, 문화, 복지 등을 공유하는 하나의 경제권·생활권을 형성해 나가자”고 말했다.이어 김영환 충북지사는 “충청권 메가시티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4개 시도가 지혜와 힘을 모으고, 충청권 공조의 틀을 강화해 초광역 협력의 시대적 임무를 완수하여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태흠 충남지사는 “100만∼200만 명 단위 도시 간 경쟁 구조는 중복‧과잉 투자로 효율성이 떨어지고, 규모의 경제도 실현할 수 없어 지역의 자생력과 경쟁력 확보를 위해 메가시티는 필수”라며 “충청이라는 이름으로 550만 충청인에게 새로운 미래와 희망을 제시하고 메가시티를 통해 충청의 더 큰 이익을 거둬 시도민에게 돌려주겠다 마음으로 대승적으로 추진해 나아가자”라고 강조했다.

세종 | 신광철 기자 | 2022-08-30 10:19

    ▲부강 산단 정수 시설. 세종시(시장 최민호)가 오는 10월부터 부강면 부강산업단지 내 노후화된 정수시설을 새롭게 설치한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부강산단 정수시설은 금강 하천수를 취수해 모래여과방식으로 정수과정을 거쳐 각 공장에 용수를 공급하고 있으나 1995년 준공 후 27년이 흐르면서 시설 노후로 수질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에 시는 올 상반기 행안부 특별교부세 사업에 공모해 예산 4억 원을 확보했으며, 부족한 사업비 2억 5,000만 원을 이번 추경에 확보해 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정수시설 개선으로 산단 내 양질의 용수를 공급해 향후 산단 기업들의 생산활동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배원근 투자유치과장은 “이번 사업에서 최신식 설비로 정수시설을 교체하여 기업 14곳 2,400여명의 근로자에게 양질의 생활용수를 공급해 기업 생산활동에 어려움이 없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부강 산단은 충북 청원군에서 조성 후 2012년 7월 세종시로 편입돼 시에서 관할하고 있다. 시는 그동안 부강산단에 예산 6억 여원을 투입해 ▲보도 보수 및 도로 재포장 ▲테니스장 재설치 ▲송수 펌프 교체 등 6가지 사업을 하는 등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기반시설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세종 | 이종화 기자 | 2022-08-30 10:12

      충청의 젖줄 금강유역의 상수도 사고를 예방하고 대응하기 위해 충청권 4개시도와 금강유역환경청, 한국수자원공사가 손을 맞잡았다.세종시(시장 최민호)는 대전시, 충남도, 충북도, 금강유역환경청, 한국수자원공사와 지난 29일 세종시 지방자치회관에서 ‘금강유역 상수도 통합 위기관리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깔따구 유충, 관로 파손 등 각종 수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용수공급을 위해 금강유역 내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능동적인 대처를 위해 마련됐다. 협약기관들은 앞으로 금강유역 내 상수도 사고 위험요인을 진단·개선하고, 기관별 각기 보유 중인 방재물자·인력과 수도시설 관리기술을 적극 공유·활용하기로 했다. 또한 수도사고를 예방·대응·수습하는 전 과정에서 관계기관별 역할 정립과 협력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먼저 세종시를 포함한 4개 시·도는 교육·모의훈련 참여와 기관 간 기술교류를 통해 수도사고 사전예방과 유역 내 위기관리 공동대응에 협력한다. 금강유역환경청은 금강유역 상수도 위기대응체계를 진단하고, 수도사고 예방·대응을 위한 행정·기술적 지원에 나선다. 또한 상수도분야 전문 공기업인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지방자치단체 위기 대응에 필요한 업무편람 제작, 직무교육 및 모의훈련, 각종 기술지원 등을 실시한다.아울러, 금강유역환경청은 수도사고 유형별 대처요령 등을 담은 실무지침서를 제작해 관계기관에 공유하고, 현장 대응인력에 대한 직무교육, 합동 모의훈련 등도 실시할 예정이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금강 유역 내 상수도 위기관리와 더불어 운영관리의 역량도 한층 더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안전한 먹는 물 공급을 위해 행정·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세종 | 이종화 기자 | 2022-08-30 10:09

      세종시(시장 최민호)가 시정4기 첫 투자유치 성과로 1,80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지난 26일 세종시와 케이티앤지(KT&G)는 업무협약을 맺고, 세종 미래산업단지 내 담배 관련 인쇄 공장을 신설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다. KT&G는 부지 4만 8583㎡에 인쇄공장을 2025년까지 건립할 계획으로, 투자규모는 근래 최대 규모인 1,800억 원에 달한다. 이번 투자로 220여 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에스지(ESG) 기반위에 ‘지속 가능한 기업 경영’을 모토로 국내 최초 친환경건축인증(LEED 인증) 공장 건립을 시도해 업무 생산성 증대와 근로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백복인 KT&G 대표는 “세종시에 생산 공장을 건립함으로써 지역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같이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시는 기업의 원활한 투자를 위해 행정적인 지원과 인허가 진행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계획이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세종시에 좋은 기업을 유치해 경제자족도시로 만드는 것이 최우선 목표”라며 “기업의 투자가 잘 이행될 수 있도록 관련 인허가 등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KT&G 매출액은 5조 2,0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3.4% 증가했으며, 코로나19 대유행 2년 동안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세종 | 신광철 기자 | 2022-08-30 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