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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대평동 종합체육시설 건립, 대통령 제2집무실·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등 내년도 주요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국비증액 활동에 돌입했다.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은 18일 국회를 직접 찾아 2023년 예산에 지역 현안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이번 방문은 지난 17일부터 국회 예결위 예산안등조정소위원회가 본격적으로 운영되면서 지역 현안 사업을 설명하고 국비 반영을 건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최민호 시장은 지역구 국회의원인 홍성국·강준현 의원을 비롯해, 우원식 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 장동혁 예결위 계수조정소위 위원을 만나 시가 건의한 주요 국비사업에 대한 국회 차원의 지원을 부탁했다.또한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도 면담을 갖고 예결위 심사과정에서 지역 현안 사업이 증액될 수 있도록 초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세종시를 비롯한 충청권의 2027년 세계대학경기대회 유치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폐막식을 세종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최 시장은 이날 2027 세계대학경기대회 개최를 앞두고 대평동 종합체육시설 건립과 대통령 제2집무실과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의 조속한 건립을 위한 보상비와 설계비 지원을 건의했다.또한 비암사 관람객 편의시설·요사채 건립 등 문화재 보수 정비와 국책연구단지 주차장 건립을 위한 예산도 지원해줄 것을 피력했다.이어서 김완섭 기획재정부 예산실장과도 만나 세종시 관련 주요 사업의 증액 건의를 정부에서도 적극적으로 검토해 줄 것을 주문했다.최 시장은 “내년도 예산 심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만큼 현안 사업별 예산 반영 현황을 면밀히 체크하고, 지역구 국회의원과 협력해 마지막 순간까지 국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남 | 김용택 세종본부장 | 2022-11-18 18:52

(재)백제문화제재단(대표이사 신광섭)은 2023대백제전의 효과적인 사전 홍보를 위해 2023대백제전 포스터 디자인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2023대백제전은 성왕 즉위 1,500주년과 백제금동대향로 발굴 30주년을 기념하고,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의 활성화와 충청지역의 지역균형발전에 기여하고자 2023년 9월 23일(토)부터 10월 9일(월)까지 17일간에 걸쳐 ‘대백제, 세계와 통(通)하다’라는 주제로 공주시와 부여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포스터 디자인 공모는 2023대백제전의 주제에 부합하는 창의적이면서도 동시에 백제문화제의 특성이 잘 드러나는 디자인을 발굴하고자 진행되는 것으로, 공모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재)백제문화제재단 홈페이지(https://www.baekje.org)의 공고문을 참고하여 관련 서류를 준비하고, 2022년 12월 14일(수)까지 접수하면 된다.심사는 작품성, 활용성, 독창성, 주제 표현력의 4가지 항목을 고려하여 관련분야 전문가 및 관계자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심사하고, 대상 700만원(1명), 입선 150만원(2명) 등 3편의 작품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신광섭 대표이사는 “2010년 이후 13년만에 개최되는 대백제전에 대한 홍보를 위한 적합성과 세계로 도약하는 대표적인 역사문화축제로의 정체성을 담은 창의적인 작품이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11-18 08:33

최용철 세종소방본부장이 지난 17일 공사가 진행 중인 네이버 데이터센터와 노인요양시설인 평안의 집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본격적인 겨울철을 앞두고 대형공사장 화재안전 실태를 살피고, 거동이 불편한 환자 다수가 이용 중인 요양원에 대해 대형화재 예방차원에서 실시됐다.최 본부장은 공사장 내 설치된 간이소화장치, 간이피난유도선 등을 점검한 후 관계자들에게 용접·용단작업과 우레탄 폼 작업 시 안전수칙 준수, 피난로 적정 확보 등 화재예방을 당부했다.네이버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는 연면적 14만 7,569㎡ 규모 철근콘크리트구조 지하 3층, 지상 3층으로 구성되며 현재 건립공사가 진행 중이다.공사장 점검 후에는 평안의 집 요양원으로 이동해 야간 등 취약시간 화재 시 입소자 대피방안, 관계인 소방시설 사용법과 관리방법 확인 등을 지도했다.최용철 본부장은 “노인관련시설과 같이 자력으로 대피가 어려운 곳은 돌봐주시는 분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라며 “평상시 화재예방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갖고 피난경로 및 대처요령을 숙지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충남 | 김용택 세종본부장 | 2022-11-18 08:20

얘야 너 기억나니?그 날도 학원을 마치고 밤 12시 가까이 파김치가 되어 돌아온 너에게 이 아버지가,“얼마나 힘드니? 세상이 너희들에게 너무 가혹하구나.”라고 했더니 네가 했던 말.“아니에요, 아빠, 고3은 우리시대의 성인의식인 걸요”과거 고3 아이와 나눴던 말들이다. 그래, 그때 네 말은 참 대견스러웠다.어른이 된다는 것이, 그것도 훌륭한 성인이 된다는 것이 어디 그리 수월한 일이겠니.요즘도 너희들 사이에서 데미안을 얘기하면서, '알을 깨고 나오는 아픔 없이 성숙은 없다'고 하는지들 모르겠다.아마존 강의 어느 부족은 '성인이 되려면 독개미들을 장갑 속에 넣어 손을 물게 하여 불에 지지는 듯한 고통을 참아내야 한다'고 한다.또 어느 인디언 부락에서는 짐승과 뱀이 우글거리는 정글 속에 혼자 들어가 몇 날을 보내고 돌아와야만 한다.아프리카의 어느 부족은 소년들이 성인이 되려면 양쪽 가슴팍을 쇠갈고리로 꿰어 나무에 매달린 채 온종일을 참아내야 했었다고 한다.그 고통을 견뎌낸 사내아이들만이 앞가슴에 독수리 발톱과 같은 흉터를 자랑하며 스스로가 성인임을 과시했다.그리고 그 성인임을 인정받는 시련이 있는 날, 어머니들은 곁에서 아이가 받을 그 쓰라린 고통에 함께 괴로워하며, 무사히 성인의식을 통과할 때 까지 빌고 또 빌고 발을 구르며 애달파 하고 있지 않더냐.이 세상의 어머니들이여, 어머니들이여….너희들의 수능은 네 말대로 우리 사회의 성인의식과 같은 것이리라.그러한 시련의 과정을 꿋꿋하게 1년, 아니 그 이상의 기간을 버티어 견뎌내 온 너희들 고3. 이 아버지는 너희들에게 먼저 감사와 격려와 축복의 박수를 보내고 싶다.이제 수능은 끝났다.온 사회가 주시하며 긴장과 흥분의 가슴 졸이던 너희들의 성인의식은 일단 끝났다.너희들의 마음은 후련하되 착잡하고, 시원한 듯 하면서도 못내 속이 아플 것이다. 숨 막히던 긴장속에 기량껏 시험을 못 치룬 아쉬움에 무슨 마음이 편안하기만 하겠느냐.알던 문제를 실수로 틀리고만 속상함에 눈물을 글썽이던 너를 보는 이 아비의 마음도 짠한 것은 마찬가지다.그러나 어쨌든 수능은 끝났다.너희들은 진인사 대천명(盡人事待天命)의 자세로 겸허하게 그 결과를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그러나 수능시험의 의미가 단지 대학에 지원하기 위한 점수에만 있겠느냐.너희들이 그 오랜 기간 준비해 온 수능시험은 성인이 되는 너희들에게 세상을 살아가는데 쥐어지는 솔로몬의 '지혜의 상자'같은 것임을 잊지 말기 바란다.우선 너희들이 수능을 위해 혼신을 다해 외우고 풀던 그 많은 과목의 지식은 점수를 떠나 앞으로 너희들이 살아갈 인생의 소중한 보배로서, 때로는 판단과 분석의 예리한 이성의 칼이 되기도 하고, 때로는 나태와 감정의 방종을 막아내 주는 방패가 되기도 할 것이며, 때로는 삶의 풍요로움을 살찌우는 교양의 자양분이 될 것이다.아버지가 장담컨대, 아버지가 여지껏 살면서 응용했던 다양한 지식은 일부의 전공분야를 제외하고는 바로 고3때 입시공부를 하면서 얻은 것이 대부분이었다.인간을 지덕체(智德體)로 상징되는 두뇌와 가슴과 근육의 인간으로 분류해 볼 때, 고3때의 그 엄청난 공부는 바로 두뇌의 인간을 성장시키는 훈련이었다.이성의 주인으로서 인간은 두뇌의 예속자이기도 해서, 두뇌의 용량은 바로 이성의 역량이 되는 것이다.수능을 통해 비단 이러한 지식이나 이성의 성장뿐이겠느냐.그동안 너희들이 공부하느라고 감내했던 자기 절제, 인내, 갈등, 세상 모순에 대한 인식들은 너희들을 스스로도 모르는 사이에 내면세계가 부쩍 큰 어엿한 어른으로 성장시켜 주었다.너희들의 고3 수능은 총알개미나 정글보다 더 혹독하고 가혹하면서도 세련된 성인을 향한 종합 의식이었던 것이다.그러니 수능의 결과보다도 수능을 치르기 위해 너희들이 겪었던 고뇌와 수양 그리고 그 긴 기간동안 침잠해온 방대한 지식이야말로 점수와 관계없이 너무도 가치있는 것이었음을 잊지 말았으면 하는 것이다.개미에 물린 아이들이 그 개미의 독이 백신이 되어 훗날 잔병에 걸리지 않는다는 지혜가 담겨 있었다는 것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혹여 수능의 결과만에 너무 집착함으로써 점수로 나타나지 않는 너희들의 성장을 결코 무시하거나 간과하지 말아라.이제 수능이 끝났으니 좀 쉬렴.머리를 쉬면서 가슴의 인간, 근육의 인간으로 스스로를 다시 보강해 보렴.못 보았던 책과 영화도 실컷 보고 헬스클럽이나 새벽의 도로 위도 뛰어 유약해진 육체를 단단하게 만들어 보거라.시험 결과는 저 책가방 속에 깊숙히 묻어두고, 하고 싶고 보고 싶었던 무엇이든 도전해 보아라.용돈도 좀 필요하겠지! 내일은 엄마와 함께 좋은 옷도 한 벌 사거라.다만 한가지 술, 담배는 안 된다.성인의식이 끝났다고 성인이 된 것은 아니다. 졸업식 때까지는 안 된다.정글을 다녀온 자랑스럽고 대견한 너희 고3들아…이만 줄인다 

충남 | 김용택 세종본부장 | 2022-11-18 08:19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김명숙)는 17일 기획조정실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했다.김명숙 위원장(청양·더불어민주당)은 “내년 여성농업인행복바우처 사업 예산(2022년 기준 58억원)이 일몰된 것은 여성농업인의 전문성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다. 열악한 상황에 놓인 충남 여성농업인 9만 6000여명 가운데 만족도가 86.6%에 달했던 사업이고 지속가능한 농어촌의 유지를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인데 일몰시킨 것은 이해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또한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역상인들의 매출이 93% 상승했고, 3966억원의 부가가치가 발생했는데도 국비 미지원 사유로 2023년도에 지역사랑상품권 예산을 편성하지 않았다”며 “생산 유발효과가 큰 사업은 국비에 구애받지 않고 지원해야 한다. 정부가 일몰하더라도 지역 상권을 위해 충남도가 시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윤기형 부위원장(논산1·국민의힘)은 “내년도 여성농업인행복바우처 사업이 일몰되어 지역에서 민원을 많이 받고 있다”며 “도에서는 더 좋은 농업정책을 펼치기 위해 이 사업을 일몰시켰겠지만 예산 지원을 받고 있던 여성농업인 입장에서는 매우 당혹스럽고 어려운 문제”라고 말했다. 또한 “세월호 사고, 이태원 참사 등 대형 사고가 많이 일어나고 있는데 인명구조 인력을 배치해야 할 뿐 아니라 드론을 통해 인명구조를 적시에 할 수 있도록 방안을 모색해달라”고 제안했다.김석곤 위원(금산1·국민의힘)은 “베이밸리 메가시티 조성사업으로 충남 북부권과 도내 타지역간 양극화 발생이 우려된다”고 지적하며 “균형발전을 위해 타지역의 특색있는 발전방안을 적극 강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기획조정실이 지도・감독하고 있는 충남도립대 운영위원회 개최와 관련 “도립대 운영 조례에 의하면 연1회 개최하도록 되어있음에도 2018년, 2020년, 2021년, 2022년 4년간 대학운영위원회가 미개최되었고, 기획조정실장이 운영위원회 위원임에도 한 번도 참석하지 않은 것”을 지적하며 “도립대학교가 투명하고 공정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기획조정실이 지도・감독을 철저히 해달라”고 요구했다.이종화 위원(홍성2·국민의힘)은 “충남도와 대전시가 통합 서울사무소 운영을 추진중인데 운영비 절감효과 등 통합의 이점을 잘 살리고, 보안 등의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학술연구용역을 시행하고 있는데 꼭 필요한 정책을 위해 용역을 진행하고 이미 용역한 사업에 대해 또다시 용역을 수행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라”고 주문했다. 또한 “최근 3년간 지방보조금 미반납・미정산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지방보조금 투명성 제고를 위해 이월을 최소화하고 국고보조사업 확정이 늦지 않도록 중앙부처에 건의하는 한편 미반납・미정산 시군에 대해 강력한 페널티를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안종혁 위원(천안3·국민의힘)은 “도립대학의 예산 집행잔액이 4년 연속 26억원 이상이 된다는 것은 예산운영상 큰 문제”라고 지적하고, “또한 도립대학교의 예산과 결산, 조직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는 재정위원회에 도청 교육법무담당관, 예산담당관, 청양군 관계자 등 외부 위원 5명이 있는데 그동안 교육법무담당관과 예산담당관의 참석현황을 보면 2022년 5회 중 1회, 2021년 8회 모두 불참, 2020년 교육법무담당관만 2회 참석하는 등 참석이 매우 저조하다”며 그 이유를 따지고, 앞으로 적극적으로 참석해줄 것과 도립대학교의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한 내용을 반드시 확인해서, 잘못된 부분은 즉시 시정조치 하라고 촉구했다.이지윤 위원(비례·더불어민주당)은 기획조정실이 관리・감독하는 인재육성재단 직원들의 초과근무수당 부정수급과 관련하여 “근로기준법에 의하면 근로자의 초과근무시간은 주1회 12시간으로 규정되어 있는데, 초과근무수당이 그 이상으로 지급되었다. 도민의 세금이 부당 지급되었다. 이는 직원들이 재단 복무규정을 어긴 것이고 근로계약을 어긴 것”이라고 질책했다. 이어 “규정을 어긴 것은 명백한데도 문제의식이 없다. 이 문제에 대해 강도 높은 감사를 진행하고 환수조치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11-17 18:57

논산시 노성면농촌지도자회(회장 허용실)가 지난 16일 노성면에 거주 중인 홀몸 어르신을 비롯해 노인회, 저소득 가정 등 75명의 주민에게 김장김치를 전달했다.이날 행사를 위해 농촌지도자회원 100여 명은 배추 1,500포기ㆍ무 2,000개ㆍ갓 30박스를 수확해 김치를 담고 전달 행사를 가졌다. 특히 김장에 쓰인 재료들은 회원들이 직접 농사지은 수확물로 알려져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노성면농촌지도자회는 김장김치 나눔을 비롯해 △벼 공동생산포 △회원 역량강화 교육 △저탄소 농업실천을 위한 농약병 수거 등을 실시하며 농업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또한 지역농업발전에의 선도적 역할을 자처, 다각적인 활동을 펼쳐가는 것은 물론 회원 모두 뜻을 모아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일조한다는 목표다.허용실 회장은 “갈수록 심각해지는 농촌 고령화 현실 속에 외로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하고 싶다”며 김치 나눔의 배경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을 돌보며 따뜻한 농촌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11-17 17:56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지난 16일 논산시 국민체육센터에서 ‘2022년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를 개최했다.이번 발표회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내용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주민 간 화합 및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연산면 주민자치센터의 풍물공연을 통해 문을 연 발표회는 개회에 이어 주민자치 활성화 유공자 표창 및 환영사, 축사,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축사를 전한 백성현 논산시장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과 열정을 마음껏 펼치시기 바라며, 오늘의 이 자리가 이웃과 함께 주민화합을 이루는 계기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본격적인 공연 순서에서 15개 읍면동의 주민자치회원들은 직접 갈고 닦은 난타, 색소폰, 에어로빅, 댄스스포츠 공연 등을 선보이며 흥과 끼를 뽐냈다. 특히 두레풍물, 웃다리 농악 등 예스러운 미학이 담긴 전통 공연도 함께 펼쳐져 문화적 깊이를 더했다.한편 공연 사이사이 열린 다채로운 미니게임 역시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며 발표회의 열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객석을 가득 메운 주민들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아낌없는 응원과 환호를 보내며 ‘화합의 장’을 즐겼다.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마련된 발표회여서인지 더욱 큰 열정과 노력의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앞으로도 왕성한 주민자치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11-17 17:51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상호존중과 배려가 가득한 공직문화를 만들고자, 지난 16일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2회에 걸쳐 ‘2022년 전 직원 4대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재직 중인 모든 종사자(공무원ㆍ공무직ㆍ기간제 근로자ㆍ시간제 근로자ㆍ비정규직 포함)를 대상으로 이뤄졌다.한국범죄학연구소 염건령 소장이 강사로 나서 ‘성평등ㆍ성인지 감수성 함양’을 목표로 폭력 예방법과 올바른 대처, 관련 법령과 사례 등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시 관계자는 “바람직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서는 직원 한명 한명의 인식개선이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교육과 문화확산 노력을 이어가며, 직원 모두가 존중받고 평등 의식이 깊게 뿌리 내린 논산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4대폭력 예방교육은 양성평등 인식 제고 및 안전한 사회문화 조성을 위해 연 1회, 분야별(성희롱ㆍ성매매ㆍ성폭력ㆍ가정폭력) 1시간 이상 실시해야 하는 법정교육이다.시는 지난 상반기 중 관리자 책임 강화를 위해 리더 고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별도의 맞춤형 4대폭력 예방교육을 펼친 바 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11-17 17:48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국방산업의 새로운 중심이자 군 전력 지원체계의 허브가 될 ‘논산 국방국가산업단지’를 알리기 위해 ‘제15회 육군 M&S(Modeling & Simulation) 국제학술대회’에 참여했다.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이틀간 펼쳐진 ‘제15회 육군 M&S 국제학술대회’는 국내 최대규모의 M&S 관련 특화행사다. 시는 행사장 안에 논산 국방국가산업단지 홍보관을 운영하며 군 관련 기관 및 방산기업을 대상으로 활발한 홍보활동을 전개했다.특히 국방대학교ㆍ육군훈련소ㆍ3군본부(계룡시) 등 시가 보유하거나 인접한 국방자원과의 높은 접근성과 더불어 전국 최초ㆍ유일의 군 전력지원체계 중심 산업단지라는 점을 중점적으로 내세우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널리 알렸다.아울러 시에 소재한 충남국방벤처센터 및 센터 관련 협약기업인 △극동통신 △비츠로밀텍 △퓨어스피어 △엘라이트 △아이컨과 손잡고 홍보관을 운영,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논산의 군수산업 경쟁력을 대대적으로 어필했다.시 관계자는 “예비타당성 조사를 우수한 성적으로 통과한 논산 국방국가산업단지는 첨단 국방산업 육성을 위한 전초기지로써, 국군과 유관 기업에게는 새로운 기회의 땅이 될 것”이라며 조성 시기를 앞당기는 데 힘쓰겠다는 뜻을 덧붙였다.한편 논산 국방국가산업단지 조성은 생산기업, 연구 및 시험ㆍ인증기관, 인재양성 인프라 등을 집적해 군 전력지원체계 산업의 혁신플랫폼을 구축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연무읍 동산리~죽본리 일원에 사업비 2천억 원이 투입, 26만 평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국방력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가 모아진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11-17 17:42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지난 16일 열린 공약이행평가단 회의를 통해 민선 8기 시장 공약사업을 확정했다. 총 6대 분야 83개 공약이 확정 목록에 올랐으며, 이행을 위한 예산은 약 1조 2,546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시는 크게 △누구나 일하는 경제도시 △미래를 준비하는 농업도시 △어디든 풍요로운 공유도시 △다시 찾고 싶은 역사ㆍ문화도시 △소외 없는 따뜻한 복지도시 △미래인재 육성 교육도시 등 6개 분야에 걸쳐 주요 사업을 망라해 빠짐없이 이행한다는 계획이다.먼저 누구나 일하는 경제도시 분야에는 양질의 기업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 국방산업단지 조기 완공, 소상공인 경제 지원 강화 등 12개 사업이 포함됐다. 특히 논산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군수산업 관련 기반을 닦는 사업들이 핵심 사안으로 주목받고 있다.미래를 준비하는 농업도시 분야에는 농산물 수출ㆍ유통ㆍ판매 전문 지원센터 설립, 농촌 외국인 계절근로자 공급망 구축, 자동화 시설 지원 확대, 창고형 식물공장 조성 등 16개 사업이 확정됐다. 안정적인 농업 생산ㆍ경영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물론 과학기술이 접목된 신농업 육성을 통해 미래 6차 산업을 견인한다는 목표다.어디든 풍요로운 공유도시 분야에는 논산ㆍ연무ㆍ강경 도시가스 공급 확대, 생활 체육시설 확충, 전통시장 활성화 등을 위한 17개 사업이 공약 목록에 올랐다. 도시ㆍ농촌간 균형 개발을 바탕으로 ‘다 함께 잘 사는 논산’ 조성에 이바지하는 사업들이 주로 포함됐다.소외 없는 따뜻한 복지도시 분야에는 신혼부부를 위한 임대주택 아파트 건립,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장애인 편의시설 확대 등 15개 사업이 확정됐다. 이를 통해 시는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만드는 동시에 아이 낳아 기르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미래인재 육성 교육도시 분야로는 육아 종합지원센터 설립, 마을 교육 공동체 활성화, 취약계층 문화예술 교육 및 창작활동 지원 강화 등 11개 공약이 추진된다. 시는 부모와 아이가 모두 행복한 교육복지의 기틀을 확립, 젊은 세대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한편 시는 공약 사업 확정을 위해 면밀한 부서별 검토와 ‘실천 계획 보고회’ 등을 실시해 왔으며, 공약 이행의 민주성을 확보하고 시민과의 소통을 활성화하고자 지난 8월 공약이행평가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확정된 민선8기 공약사업 목록은 시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에게 공개되며, 분기별 자체점검ㆍ반기별 공약이행평가단 회의 등 시민사회의 꾸준한 점검이 이뤄질 예정이다.백성현 논산시장은 “시민의 행복지수를 높이고 희망찬 부흥의 도시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불필요한 예산 낭비는 없애고자 했다”며 “시민과의 약속이 꼭 지켜질 수 있도록 공약 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11-17 17:41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은 17일 연서면 성제리 소재 서세종농협 창고에서 진행된 공공비축미곡 수매 현장을 찾아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행정에 나섰다.이날 수매한 연서면 공공비축미곡은 건조벼 약 123톤으로, 벼 개화시기에 잦은 비로 인해 전년 대비 수확량이 감소했음에도 농가들의 노력으로 87%이상이 특등급을 받으며 쌀의 우수성을 입증했다.시는 지난 8일 연동면을 시작으로 정부수매를 추진해 공공비축미곡 3,171톤과 정부에서 쌀값 안정화를 위해 시장에 격리시키는 시장격리곡 3,289톤을 배정받아 총 6,460톤을 수매 추진 중이다.이날 기준 정부매입물량은 산물벼 1,385톤, 건조벼 1,529톤이며, 세종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는 약 8,300톤이 자체매입됐다.시는 지난 9월 쌀값하락으로 2021년산 쌀 재고 소진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대전유통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대형 유통망을 확보하면서 전량 소비에 성공했다.시는 앞으로도 관내에서 쌀 소비가 무리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유통망 확보와 판촉홍보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또 농촌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2023년도 드론을 활용한 벼병해충 공동방제 지원, 보트형 동력살포기 지원 등 최첨단 기기를 활용한 지원사업도 예산 수립에 나서고 있다.최민호 시장은 “쌀값 폭락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수한 쌀을 생산해 준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농민들이 우수한 품질의 쌀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제 값을 받을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라고 말했다.최 시장은 이어 “농촌 수매 시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사고가 발생치 않도록 해달라”라고 덧붙였다.

충남 | 김용택 세종본부장 | 2022-11-17 17:38

세종시 연서면에 위치한 연서초등학교(교장 이기숙, 이하 연서초)와 연서중학교(교장 우준식, 이하 연서중)가 17일 연서중 강당에서 ‘문화예술 프로그램 이음 음악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연서초‧중 학생들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자 준비해 온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발표하고 학교급 간 이해의 폭을 넓히고자 마련됐다.연서초 ‘노다지 밴드’ 공연을 시작으로, 연서중 ‘연서오케스트라’의 놀람 교향곡 제2악장 등 합주가 조화로운 소리를 만들어 내며 ‘다른 소리에 귀기울이고 서로 연결한다’는 이음의 의미를 전했다.연서중 정제나 학생은 “열심히 연습한 곡을 초등학교 동생들 앞에서 연주할 수 있어서 뿌듯했다”라고 말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초·중학교가 함께 준비하고 운영하여 눈길을 끌었다.새 학기가 시작되기 전인 2월부터 초등학교와 중학교의 교원들이 학생들을 중심에 두고 함께 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준비하고 실천했다.이음 음악회 외에도 생태전환교육과 인문학을 연계한 교육과정 연계, 동아리 생태탐구동아리 연계 활동 등이 이루어지고 있다.연서초 김동진 교사는 “미래사회 변화의 주역으로 살아가는 아이들을 위해 앞으로도 중학교와의 협력과 소통을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이음형 미래학교는 개별학교를 넘어 인근의 다른 학교급과 연계해 교육과정을 함께 기획하고 실천하는 미래지향적인 학교생태계모델이다.올해 세종시 관내에는 연서 지역 외 4개 지역(소담, 나성, 전의, 장기)에서 행사, 진로 체험활동, 동아리활동 등을 연계해 학생들의 관계망을 넓히고 교육과정을 풍성하게 하고 있다.

충남 | 김용택 세종본부장 | 2022-11-17 17:37

보호자들이 육아 정보를 나누고, 부모-자녀 간의 애착형성을 지원하는 공동육아나눔터가 열여섯 번째 문을 열었다.시는 17일 조치원읍 복합커뮤니티센터 2층에서 최민호 시장을 비롯한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조치원읍 복컴 공동육아나눔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가족 친화적 공동 양육환경 조성의 성공 사례로 꼽히는 공동육아나눔터는 가족 기능 강화를 위해 보호자들이 서로 양육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원·운영하고 있다.이번에 개소한 조치원읍 복컴 공동육아나눔터는 총 230.07㎡ 규모로 놀이·활동공간, 프로그램실, 가족상담실, 장난감대여존, 세척실, 수유실 등으로 구성됐다.시는 장난감 230여 점을 활용해 영유아에게 놀이 활동과 장난감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용자 의견·수요조사를 수시로 진행해 상시프로그램, 품앗이 활동 지원, 부모교육, 가족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시는 공동육아나눔터를 시정4기 공약과제로 삼아 관내 부모 평균연령이 38.1세인 점을 고려해 공공건축물 건립 시 공동육아나눔터를 설치하고 이에 따른 차별화된 가족친화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구체적으로 2026년까지 현재 15곳에서 22곳까지 점차 확충하는 동시에, 맞벌이 부부 등 젊은 세대 부모 특성을 반영해 가족이 함께하는 야간프로그램, 문화행사 등을 확대 운영한다.공동육아나눔터의 한해 이용객수는 2020년 3만 8,527명에서 2021년 8만 5,850명으로 전년대비 4만 7,323명이 늘었다.올해의 경우 10월 기준 14만 705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돼 세종시민들의 발길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최민호 시장은 “공동육아나눔터는 영유아 놀이공간의 개념을 넘어 시민들의 육아 경험·정보를 나누고 이웃 간 품앗이 활동 공간으로도 활용되고 있는 육아 공동체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속 확충해 전국에서 가장 아이들이 행복한 도시, 아이 키우기 좋은 세종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관내 공동육아나눔터 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 가족센터(☎ 044-862-9336)로 문의하면 된다.

충남 | 김용택 세종본부장 | 2022-11-17 17:37

청양군은 김돈곤 청양군수를 비롯해 도내 11개 시군 시장․군수들이 참석한 충남 시장군수협의회를 군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충남시장군수협의회는 격월로 개최되며 개최지는 직전 회의에서 결정된다. 이번 회의는 민선8기 충남시장군수협의회의 두 번째 회의로 직전 회의는 천안시에서 개최되었다.이날 회의에서는 ▲공공건축 건설사업관리 법령개정 ▲저소득층 보훈가족 밑반찬 지원사업 ▲농업분야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지정확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에 따른 중앙정부차원 홍보 요청 등 시군별 12개 현안사항에 대해 논의했다.박상돈 협의회장(천안시장)은 “청양군에서 준비한 따뜻한 환대 덕분에 오늘 협의회를 잘 개최할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린다”며 “최근 고유가와 강달러, 고금리 등 어려운 경제상황이지만, 우리 충남도가 적극적인 기업 및 외자유치 등을 통해 돌파구를 찾길 바란다”며 협의회의 소통창구 역할을 강조했다.김돈곤 군수는 “충남 시장군수님의 청양군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지난 8월 수해 시 협의회에서 지원해준 수해의연금에 대해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며 “오늘 협의회가 충남 시군 발전과 우호협력을 다지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11-17 1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