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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교육청은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10일까지 안전한 자전거 이용문화 조성 캠페인을 실시했다.최근 5년(2016~2020년)간 12세 이하 초등학생의 자전거 교통사고 시 안전모 착용률은 18.1%로 세종시는 20.8%로 타 시·도에 비해 높지만, 여전히 저조한 상황으로 자전거 안전모 착용률을 높이고, 안전한 자전거 이용을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캠페인은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자전거 행복나눔’, ‘국민안전포털’ 내 자전거 안전교육 자료, 리플렛을 이용하여 학교별 상황에 맞게 다양하게 진행됐다.특히, 자전거 봉사단, 학생회 중심 캠페인 활동, 표어 및 포스터 그리기 등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뜻깊은 행사였다.       시교육청은 또한 지난 3일 행정안전부와 ‘초등학생 자전거 안전모’ 전달식을 통해 행정안전부로부터 200개의 자전거 안전모를 전달받고, 관내 초등학교 10개교에 전달했다.이들 학교는 안전모 구입이 어려운 취약계층 학생,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실’ 우수 참여 학생, 자전거 안전 표어 및 포스터 우수 학생 등에게 지급할 방침이다.정광태 기획조정국장은 “탄소 중립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자동차 이용을 줄이고 자전거를 일상화가 중요하다”라며, “자전거를 이용하는 학생이 타시도 보다 많은 만큼 세종의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자전거를 안전하게 이용하는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자전거 안전을 위해 세종시청 협력사업 ‘2021년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 체험교실’을 운영하며 관내 초·중·고 28교 913명에게 자전거 안전교육과 실습교육을 실시했다.

세종 | 유영하 기자 | 2021-12-13 15:18

      세종시의회 상병헌 의원은 지난 10일 온빛초등학교 통학로 개선사항을 현장 점검하는 자리에서 “지난 9월부터 역점 사업으로 추진했던 온빛초 통학로 개선으로 온빛초 학생들과 인근 주민 모두를 위한 보행 안전이 한층 강화된 데 대해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에는 상병헌 의원과 세종시 및 교육청 관계 공무원, 온빛초등학교 신명희 교장, 범지기마을 3단지(윤은규 회장), 7단지(정명수 회장), 9단지(박종진 회장) 입주자대표회의 대표, 온빛초 학부모회장 및 운영위원장, 학부모와 주민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온빛초 통학로 개선사업은 지난 9월 1일 학교 차원에서 보행데크 방식의 통학로 일원화를 추진한 데 이어 9월 8일 온빛초등학교 운영위원회장이 세종시의회에 통학로 확보 및 개선안을 건의하면서 본격화됐다. 상병헌 의원은 온빛초 전교생의 약 68%가 아름동 3·7·9단지에 거주하고 있어 교통량이 많은 1번 국도를 횡단해 통학해야 하는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통학 안전의 중요성을 절감하고 세종시 관계부서와 함께 온빛초 통학로 개선사업에 힘을 보탰다. 특히 학생과 학부모, 교원 등 교육 3주체와 지역구 의원, 세종시 관계부서의 긴밀한 공조 체계는 온빛초 통학로 개선사업을 단기간에 추진할 수 있었던 비결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10월 13일에는 범지기 3·7·9단지와 온빛초 등하굣길에 이르는 700m 정도의 통학로를 직접 걸으며 개선 및 보완사항을 점검한 데 이어, 10월 27일에는 현장 점검에서 나온 개선 요구사항을 실제 이행하기 위한 담당부서의 추진 계획 등을 검토하는 시간을 가졌다.        상병헌 의원은 “온빛초 통학로 개선사업은 학부모 및 교직원, 관계기관 모두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비교적 단시간에 후속 조치를 충실히 완료됐다”고 밝혔다. 후속 조치 역시 체계적으로 이뤄졌다. 아름동행정복지센터에서는 아름중과 아름고등학교 사이 보행로에 야간 보행등과 횡단보도 그늘막을 설치했다.세종시 교통정책과는 어린이 통학로 안전을 위한 유도 표지와 아름동 달빛2로에 위치한 아름유치원 앞길과 아름서1길 어린이보호구역 양방향에 과속단속 카메라 4대 설치를 완료했다. 또한 공원관리사업소는 아름수변공원 내 통학로 단절구간에 보도블록을 깔아 보행로를 조성했고  도로관리사업소는 범지기마을 9단지 앞 도로변에 안전 펜스를 설치하고 제천을 건널 수 있는 아름3교 자전거도로와 보도를 분리하는 도색 공사를 완료하기도 했다.한편, 상병헌 의원은 지난 2017년 아름중·고교 전면에 170m에 이르는 안전 펜스 설치를 시작으로 2019년 12월 온빛초 통학로를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하고 안전시설을 설치하는 데 기여한 바 있다. 

세종 | 이종화 기자 | 2021-12-13 15:13

    ▲세종시청 전경. 세종시(시장 이춘희)가 관내 인재 육성을 위해 14년 동안 지원해온 장학금이 53억 원을 돌파했다. 13일 시에 따르면 시의 장학사업은 2008년 연기군 장학회가 출범하면서 시작해 올해까지 통산 8,600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장학기금은 연기군 출연금 62억 7,000만 원을 기반으로 시 출연금 41억 원이 더해져 총 103억 7,000만 원이 조성·운용돼 지난 14년간 ▲저소득층 ▲예·체능 특기자▲성적우수자 등을 지원하며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인재육성·양성에 매진해왔다. 장학사업을 운영하는 (재)세종시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원장 박영송)은 올해 ▲핵심인재 육성 ▲디딤돌 ▲무지개 등 3가지 장학지원사업을 추진해 1,072명에게 장학금 7억여만 원을 지원했다.핵심인재 육성(성적우수·특기적성)장학금으로 303명의 장학생에게 3억 500여만 원, 저소득층을 위한 디딤돌(모범 등 5분야) 장학금으로 685명의 장학생에게 3억 3,000여만 원, 사회배려계층을 위한 무지개(장애인 면학 등 3분야) 장학금으로는 84명의 장학생에게 6,000여만 원을 지원했다.시는 또한 인재육성 장기발전 로드맵과 연계하고 장학·교육을 접목해 ▲청년 대상 전문 역량 강화 지원 ‘청년희망배움터’ ▲대학생 지역사회 재능나눔활동 ‘옹기종기 세종 사람들’ ▲ 소외계층 대상 학습 지원 봉사 활동 ‘세종 꿈 나눔터’ 사업을 운영해 큰 성과를 거뒀다.내년에도 성장단계 청소년·대학생들에게 다양한 장학금을 지속 지급하는 한편, 장학금 수혜자가 지역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 정착을 위해 다양한 인재육성 사업에 나설 예정이다. 이춘희 시장은 “14년간 지역의 청소년·청년들이 미래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8,600명에게 53억 원을 지원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인재육성 사업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인재육성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세종시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044-865-9685∼6)으로 문의하면 된다.

세종 | 정운대 기자 | 2021-12-13 15:08

      세종도시교통공사(사장 배준석)는 지난 7일 JB주식회사(대표이사 한권희)와 친환경 인프라 구축 및 버스운영사업에 효율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업무협약에서 양 기관 대표는 ESG경영혁신 강화를 위해 공동의 노력해 경쟁력 있는 사업환경을 구축하고, 시민의 서비스 질 향상, 수소친환경 인프라 구축 등 협력을 통해 지역발전을 선도하겠다는 의견을 모았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친환경에너지 이용 활성화에 대한 협력 ▲친환경 대중교통 인프라 구축 및 시설 관리경험 공유 ▲고객만족, 환경, 사회적 가치관련 업무협력 ▲각종 사업의 공동 협력 및 기업 발전에 필요한 협력을 해나가기로 했다. 세종도시교통공사 배준석 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우리 공사는 탄소 중립, 수소경제 확대 및 ESG 경영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양 기관이 친환경 인프라 확대를 통해 서로의 경쟁력을 높여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세종도시교통공사는 현재 대평동 CNG충전소(종합터미널로 38)의 도시가스를 JB주식회사로부터 공급받고 있으며, JB주식회사는 대평동(종합운동장로 29)에 수소충전과 일반 주유가 가능한 복합충전소를 운영 중이다.

세종 | 이종화 기자 | 2021-12-13 14:59

    ▲세종시청 전경. 세종시(시장 이춘희)는 지난 9일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1년 지역안전지수 6가지 분야 중 감염병·범죄·자살 3개 분야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지역안전지수는 행정안전부가 지역별 안전수준을 전년도 통계자료를 바탕으로 2015년부터 매년 발표하고 있으며, 감염병·범죄·자살·교통사고·화재·생활안전 등 6가지 분야별로 1~5등급이 부여된다.특히 각 분야별 1등급은 특·광역시 중 해당 분야 안전지수가 가장 높은 1곳에만 주어진다.시는 감염병·범죄·자살 등 3가지 분야에서 1등급을 차지, 6가지 분야 합산 2.5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감염병 분야에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감염병관리로 지난해 2등급에서 1등급으로 상승했으며, 범죄 분야는 7년 연속 1등급, 자살 분야는 2년 연속 1등급으로 높은 안전수준을 확보했다.또, 교통사고 분야에서는 교통안전 기반 확충, 어린이 교통안전 종합대책 수립 및 교통안전 공익제보단 운영 등에 힘입어 지난해 5등급에서 2등급 상승한 3등급을 획득했다.반면, 시는 각각 4등급과 5등급에 그친 화재, 생활안전 분야에 대해서는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소방대응대비 태세 강화와 지역안전역량 제고 컨설팅 결과에 따른 생활안전 기반 구축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강성기 시민안전실장은 “내년에도 최고 수준의 안전지수 달성을 목표로 국제 안전도시로서의 위상 제고하는 한편,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안전정책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세종 | 정운대 기자 | 2021-12-13 14:57

    ▲세종시청 전경. 세종시(시장 이춘희)가 최근 2021년 정기분(제2기분) 자동차세로 약 7만 6,000건, 131억 원을 부과·고지하고 12월 16일부터 31일까지 수납한다고 13일 밝혔다. 올 제2기분 자동차세는 지난해 같은 기간 126억 원에 비해 약 4.4% 증가한 수치로, 지방교육세 30억 원이 포함된 금액이다.자동차세가 전년보다 증가한 배경으로 인구 증가에 따른 자동차 등록대수 증가로, 자동차세는 자동차 소유자를 대상으로 매년 6월과 12월에 정기분이 부과된다. 이번에 부과된 2기분 자동차세는 2021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자동차 보유에 따른 세금으로, 자동차세를 미리 연납한 차량 및 연세액 10만원 이하 선납 차량은 부과되지 않는다.자동차세는 금융기관 방문 납부 또는 납세고지서 없이 납부전용 가상계좌, 인터넷 위택스, 전화 ARS(044-300-7114), 모바일 간편결제 앱 등을 이용해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전자납부번호를 입금계좌로 활용하는 ‘지방세입계좌 납부서비스’를 활용할 경우 모든 금융기관에서 이체수수료 없이 지방세 납부가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자동차세를 납부기한 내 미납하면 가산금을 추가로 부담해야 한다”라며 “국가유공자나 장애정도가 심한 장애인 소유 차량은 먼저 신청하는 1대에 한해 감면이 가능하다 ”고 말했다.

세종 | 신광철 기자 | 2021-12-13 14:54

      바르게살기운동 세종시협의회(회장 최재민)는 지난 6일 충남도청에서 개최된 ‘바르게살기운동 전국대회에서’ 국민운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 등의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날 세종시협의회는 송문호 사무처장 대통령 표창을 시작으로 조종석 부회장 국무총리 표창, 임흥선 이사와 전동면위원회 맹정숙 여성부위원장이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하며 시민의식개혁 및 안전문화 정착운동 등에 앞장서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대통령표창을 수상한 송문호 사무처장은 2012년 세종시 출범과 함께 취임한 후 9개 회 동위원회 창설과 세종시에 걸맞는 국민운동을 발굴해 실천토록 지원했고 협의회 산하 21개 조직 및 1,600여 회원관리에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았다.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한 조종석 부회장은 수년간 부강면위원회 위원장으로 재직하면서 바르게살기운동을 통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훈훈한 미담으로 알려져 왔다.바르게살기운동세종시협의회 최재민 회장은 “우리 바르게살기는 지난 32년간 연기군 시절부터 현재까지 법질서 지키기, 도덕성회복운동, 녹색생활실천운동, 청소년보호활동, 나눔의 이웃돕기 운동 등 다양한 국민운동을 펼쳐왔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 | 이종화 기자 | 2021-12-13 14:51

      세종시(시장 이춘희)는 지난 9일 조치원읍 상리 도시재생 뉴딜사업 일환으로 추진한 ‘청자장 복합문화공간’ 준공식을 가졌다. 조치원읍 상리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2018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원도심을 지역 주도로 활성화해 도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다.옛 목욕탕인 청자장(상리 120-7 일원)은 상리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완성한 첫 번째 거점시설로 사업비 65억 원을 투입,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통해 주민, 청년, 예술가를 위한 문화 활동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청자장 복합문화공간은 1,443㎡부지에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1,527㎡ 규모로 지난해 12월 공사를 시작한 지 11개월만에 준공돼 향후 독서·소통, 창작 지원, 주거·작업, 휴게 등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층별 현황은 ▲1층 북카페 ▲2층 창작공작소 ▲3층 창작스튜디오·게스트하우스 ▲4층 공동휴게공간과 옥상정원 등으로 구성됐다.        청자장 복합문화공간은 내부 공사, 물품 배치 등이 완료되는대로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며, 운영은 지난해 공모를 통해 선정된 전문운영자가 3년간 청자장을 맡게 된다.  그 기간 중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상리 마을관리 사회적 협동조합’이 운영에 참여해 주민 스스로 시설을 운영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고 향후 자생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이춘희 세종시장은 “청자장 복합문화공간은 지역 커뮤니티 문화거점의 중심으로 소통과 교류를 제공하는 문화장소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며 “향후 지역민으로 구성된 협동조합이 운영해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을 줄 예정”이라고 말했다.

세종 | 유영하 기자 | 2021-12-13 14:48

      세종시(시장 이춘희)가 세종중앙공원에 스마트(U)도서관을 추가로 구축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스마트(U)도서관은 도서관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 무인으로 도서를 대출·반납 할 수 있는 장비로,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공모한 ‘2021년 U-도서관 서비스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추진됐다.  세종중앙공원 스마트(U) 도서관은 앞서 진행한 ‘시민의 뜻 투표결과에 따라 중앙공원 이용자 방문센터 인근에 설치했으며, 총 400권의 신간·베스트셀러를 제공한다. 운영시간은 공원 개장시간인 오전 5시부터 오후 11시까지로 세종시 공공도서관 회원증으로 1인당 5권, 14일까지 대출가능하다.자세한 이용사항은 시립도서관 누리집(https://lib.sejon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관내 스마트(U)도서관은 세종중앙공원 장비 포함, 새롬·조치원 공영주차장 등에 추가 구축하고 현재 총 10곳을 운영 중이다. 조설희 세종시립도서관장은 “스마트 도서관은 운영 시간 내 방문이 어려운 이용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도서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라며 “일상 속의 독서 생활을 향유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세종 | 신광철 기자 | 2021-12-13 14:46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풀뿌리자치대상 시상식에서 수상소감을 말하고 있다.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황명선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논산시장)과 함께 지난 10일 충남도서관 강당에서 개최된 ‘제13회 풀뿌리자치대상 충청인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차지했다.‘풀뿌리자치대상 충청인상’은 충청지역신문협회(회장 이평선 세종매일 회장)가 지역신문 탄생 33주년을 기념하고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각 분야에서 충청의 발전을 위해 헌신한 공로자를 발굴 격려하기 제정한 상으로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했다.           ▲이평선 충지협 회장을 비롯한 풀뿌리자치대상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시상식은 이평선 충지협회장 대회사, 김지현 충남교육감·강준현 국회의원(세종을) 축사에 이어 1부와 2부로 나눠 본격적인 시상이 진행돼 13개 부문에서 총 24명이 대상과 특별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평선 회장은 대회사에서 “어려운 시기에 제13회 풀뿌리자치대상 시상식을 갖게 돼 기쁘며 오늘 수상자 여러분에게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이 회장은 “우리나라는 경제력 부문에선 선진국으로 성장했지만 아직 지방자치분야에선 그렇지 못하다”며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행복하고 잘 살기 위해선 주민에 의한 진정한 자치분권이 실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오늘 수상자 여러분은 자치분권 실현을 위해 각 분야에서 앞장서는 주역”이라며 “우리 충지협도 충청 발전과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함께 뛰겠다”고 말했다.       이날 대상을 수상한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지방자치 실현을 위한 재정분권과 저출산 극복의 시급성을 역설했다.양 지사는 국세와 지방세의 합리적 조정을 언급하며 “진정한 지방자치가 실현되기 위해선 무엇보다도 재정분권이 돼야 한다. 국세와 지방세의 합리적 조정으로 7:3을 넘어서 6:4까지 조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또한 저출산 관련해 “충남 시군의 인구감소로 30년안에 228개 시군구 중 무려 106개가 소멸될 위기”라며 “군이 사라지고 군민이 없고. 조금만 시민이 없는데 지방자치가 어디서 필요하고 누구를 상대로 실행하느냐”고 그 심각성을 지적했다.그러면서 “심각한 수도권 집중화 현상과 저출산을 극복하지 않으면 지방자치 대상 없어지고 지방은 설자리가 없어진다”고 거듭 강조했다.양 지사는 “이를 극복하기 위한 시민운동과 충지협이 이에 적극 동참할 때 진정한 지방자치가 정착되고 꽃을 피을 것”이라며 “나도 지방자치 풀뿌리는 지역언론이라는 것을 바탕으로 도정을 함께 하겠다”고 수상소감에 갈음했다.          ▲황명선 시장이 풀뿌리자치대상 수상 소감을 말하고 있다. 어 황명선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논산시장) “자치분권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이고, 더 나은 삶을 위해 반드시 실현해야 할 시대적 가치”라며 “논산시는 민선5기부터 관치 중심에서 벗어나 마을자치회, 주민자치회, 타운홀미팅 등 시민의 권한과 역할을 확대하고, 함께 성장하는 주민 중심의 ‘자치분권’의 기반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앞으로도 더욱 낮은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이를 적극적으로 시정에 반영해 시민을 위한 정부, 시민에 의한 정부로서 역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평선 충지협 회장이 지역봉사부문 대상을 수상한 환성 영평사 주지스님(사진 왼쪽 두번째)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임철현 씨지테크 대표(사진 왼쪽 세번째)가 산업경제 부문 대상 수상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편 이날 2021 풀뿌리자치대상 자랑스런 충청인상 수상자는 ▲대상- 양승조 충남도지사, 황명선 논산시장 ▲사회공헌부문 특별상- 전영한 전)충남사회단체대표자회의 상임대표 ▲문화·역사 부문 대상- 이상근 문화유산회복재단 이사장 ▲의정발전부문 대상- 정광섭 충남도의원(태안), 남진근 대전시의원(동구), 박병수 공주시의원, 진광식 부여군의회의장, 정태영 부여군의원, 구기수 청양군의원이 수상했다.       또한 ▲지역발전부문 대상- 오석근 태안군 태안부읍장, 박미옥 전)공주시주민자치협의회장 ▲언론부문 대상- 이영민 대전일보 편집국장 ▲체육부문 대상- 김영근 충남태권도협회 전무, 윤미옥 대전시체조협회장 ▲교육부분 대상- 이문희 아산교육장, 조철기 충남도의원(아산을) ▲지역봉사부문 대상- 최지선 파랑새아동복지포럼, 환성 세종 영평사 주지스님 ▲친환경에너지부문 대상- 김원태 충청에너지회장, 이래현 청림건설조경 대표 ▲4차 미래산업 부문 대상- 이건희 충남드론협회장 ▲산업·경제 부문 대상- 임철현 씨제이테크 대표 ▲인권운동 부문 대상- 오노균 시민인권연맹 총재 등 총 24명이 수상했다. 

세종 | 이종화 기자 | 2021-12-13 12:50

    ▲ 세종시 청사 전경 세종시감사위원회가 부하 직원들에게 ‘돌싱과의 결혼’을 운운하는 등 모욕적 발언 논란을 일으킨 여성 간부 공무원 문제(본보 12월 8일 보도)와 관련, 감사에 착수해 결과가 주목된다.이춘희 시장은 이번 문제와 관련해 언론 보도 후 보고를 받고 사실 규명을 위한 조사를 지시하고 10일 오후 늦게 감사위원회에 감사를 요청한 상황이다.지난 해 7월 제정된 세종특별자치시 직장 내 괴롭힘 금지 및 피해자 지원 조례에 따르면 시장은 직장 내 괴롭힘 발생 사실을 안 경우 감사위원회를 통해 지체 없이 사실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실시해야 한다.감사위원회는 관련 조례 규정에 의한 감사 요구에 따라, 본보 보도를 통해 제기된 문제뿐만 아니라 보도 후 세종시 인트라넷 직원 소통창구(사랑방)를 통해 제기된 논란들에 대해서도 관련자들을 대상으로 집중 조사를 벌이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감사위원회 감사 착수와 관련해 세종시 직원들 사이에서는 해당 여성 간부 공무원에 의한 직장 내 괴롭힘 논란에 대해 엄정한 감사가 이뤄져 직장 내 괴롭힘을 뿌리 뽑고 직원의 인격권이 보장되는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는 계기를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감사위원회 감사 착수 사실이 알려지면서 일부에서는 봐주기식 감사를 우려하면서 감사원과 행정안전부 감사, 경찰의 수사 필요성을 제기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어 주목된다.이춘희 시장의 총애를 받고 있다고 공공연하게 알려진 세종시 4급 여성 간부 공무원 A씨는 식사하거나 차를 마시면서 20~30대 나이 부하 직원들에게 본인이 의사 남편을 둔 사실을 말하며 의사와 결혼하고 싶은 지를 묻고 나서 당신은 의사랑 결혼하려면 ‘돌싱’과 해야 한다는 뉘앙스의 말을 일삼았던 것으로 전해져 감사위원회 감사를 통해 진상이 명확하게 규명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A씨가 최근, 자신이 과장으로 있는 부서 계장들과의 저녁 회식자리를 가지면서 B계장에게는 연락조차 하지 않았으며 B계장 부서 직원들과 회식자리에도 B계장만 제외해 갑질 논란을 일으킨 사안도 감사위원회 주요 감사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본보 보도 후 세종시 인트라넷 직원 소통 창구를 통해 제기된 내용 중 ▲A씨가 시청사 주차장에 주차된 자신의 차를 직원들이 대신 이동 주차할 것을 요구한 것 ▲근무평정 관련 각서 작성 요구 의혹 등에 대해서도 감사위원회 감사가 적극 이뤄져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세종 | 이선형 기자 | 2021-12-13 10:57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유치위원회가 충청권 시·도민의 관심과 역량 결집으로 ‘2027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충청권 공동유치를 완성하기 위해 서명운동 누리집을 개설하고 온·오프라인 서명운동에 돌입했다.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유치위원회는 이번 서명운동에 충청권 4개 시·도 인구에 비례해 대전 26만 명, 세종 7만 명, 충북 29만 명, 충남 38만 명씩, 총 100만 명 참여를 목표로 하고 있다.100만 서명운동 자료는 내년 11월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의 최종 평가단 방문 시 전달해 충청권 시·도민들의 유치 열의를 보여주는 전략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서명운동은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되며 동의여부, 성명, 거주지만 입력하면 간단하게 참여할 수 있으며, 온라인은 유치위 공식 누리집(https://2027chungcheong.com/kor/)을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유치위원회는 각종 모임, 행사장에 서명운동 서식과 온라인 서명운동 QR코드를 비치해 손쉽게 시·도민들이 서명에 참여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김윤석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유치위 사무총장은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공동유치 추진에 있어 시·도민들의 관심과 응원이 가장 큰 원동력”이라며 “지역 주민들의 지지로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에 유치 명분과 당위성을 전달할 수 있도록 충청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 드린다”라고 말했다.한편, 충청권 4개 시․도는 대회 유치를 위해 지난 9월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에 유치의향서를 제출했으며, 현재 미국의 노스캐롤라이나주와 유치경쟁을 하고 있다.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는 내년 1월 우선협상 대상도시를 선정하여 현지실사와 유치계획 발표 등을 거쳐 2023년 1월 개최지를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

세종 | 이선형 기자 | 2021-12-10 07:54

    ▲김재선 한국농어촌공사 세종대전금산지사장. 코로나19 확산으로 귀농귀촌 수요가 여느 때보다 높다. 농식품부 귀농귀촌 통계에 의하면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작된 2020년 전국 귀농귀촌 인구는 약 49만명으로 2019년 대비 7.4% 증가했다.사회적 거리두기에 지친 도시민의 저밀도 농촌생활에 대한 관심은 커지고 있지만, 농촌지역의 인프라는 미흡한 실정이다. 영농시설의 노후화, 낙후된 농촌 주거환경, 낮은 의료 보육 등 생활SOC 시설 부족을 겪고 있다. 특히 상하수도 시설, 도로 개설 및 유지보수 등 환경개선과 정주권 개발을 획기적으로 개선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금산군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2020년 총 1,52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는 등 농어촌 군민의 생활편익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이에 한국농어촌공사 세종대전금산지사는 2020년 금산군으로부터 수탁받아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부리지구, 수영2지구) 및 약 27km에 이르는 하수관로를 신설 및 확장(부리지구, 수영2지구, 제원지구, 하옥․성곡지구)하는 하수도 정비사업을 추진중이다.또한 2021년 수탁 받은 장대2지구, 저곡1․용화지구, 신동1지구, 초현지구는 준비중에 있다.이 사업을 통해 준공을 목표로 하는 2025년에는 방류하천으로 배출되는 오염 물질 부하를 저감시켜 방류수역의 수질개선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나아가 이를 통해 금산군민의 생활환경개선, 공중보건위생 향상, 공공수역의 수질보전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농촌은 아름다운 자연과 먹을거리, 휴식과 힐링공간, 문화와 체험공간을 제공하는 등 우리에게 많은 혜택을 준다.  귀농·귀촌 인구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로 귀촌자의 과반수는 40세 미만이 차지하고 있다. 소확행과 워라밸이 중시되면서 농촌공간이 보다나은 삶의 질과 새로운 가치와 삶의 양식을 구현할 수 있는 대안적 공간으로 역할을 요구받고 있다.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농촌은 위기에서 기회로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농촌에 대한 도시민의 인식 변화와 함께 농촌의 잠재 가치가 주목받고 있는 상황에서 농촌공간계획에 대한 정부 의지 또한 분명하다.한국농어촌공사는 농촌지역개발 전문기관으로서 마을주민, 지역활동가, 전문가 및 시·군과 협력적 거버넌스를 구축해 농촌현실에 맞는 정책개발과 살고 싶은 농촌, 매력 있게 되살아나는 농촌을 만들어가겠다.

세종 | 세종매일 | 2021-12-08 16:30

      세종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계용준)은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 주최로 열린 2021년 소비자중심경영 인증 수여식에서 세종시 공공기관 최초로 CCM(소비자중심경영, 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인증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은 기업이 소비자 중심의 경영활동을 펼치고, 이를 지속 및 개선하는지에 대해 평가하는 인증제도이다. 공단은 지난 6월 CCM 선포식을 시작으로, 소비자만족을 기관 최우선 가치로 두고 고객의 소리를 더욱 적극적으로 경영활동에 반영하기 위한 전사적인 노력을 추진해왔다. 이번 신규인증 평가에서 공단은 ▲소비자중심경영에 대한 전사적인 중기전략 및 세부실행 계획 수립 ▲신속하고 정확한 고객과의 소통을 위한 불만관리 프로세스 체계 강화 ▲소비자안전 모니터링 및 사회적 책임 활동 전개 우수 등의 좋은 평가를 받았다.       계용준 이사장은 “고객중심의 경영체계를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 세종시 공공기관 최초로 CCM 인증을 취득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소비자중심 문화 선두 기관으로서 더 큰 책임감을 갖고 소비자와 상생하는 공단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 | 유영하 기자 | 2021-12-08 1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