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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김옥수 의원충남도의회 김옥수 의원(서산1·국민의힘)은 27일 제340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도정·교육행정질문을 통해 “여성 고위직 진출을 가로막는 유리천장 현실과 충남도의 인사정책을 다시 한번 되돌아봐야 한다”고 촉구했다.김 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시·군 공무원을 포함한 충남 도내 공무원 수는 전체 1만 7339명으로, 이 가운데 7636명인 44%가 여성공무원이다. 도내 공무원의 남녀 성비는 9급에서 7급의 경우 균형을 이루는 반면, 상위 직급으로 갈수록 불균형이 심각하다.4급 여성공무원의 경우 전체 170명 중 9명, 3급 여성공무원은 20명 중 1명으로 2017년부터 변함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책 결정에 참여할 수 있는 5급 이상 여성공무원 비율이 14.1%로 전국 지자체 평균인 25%에 한참 못 미칠 뿐만 아니라 17개 시도 중 꼴찌를 기록했다.충남도 공공기관의 여성 기용률 역시 저조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여성기관장은 24개 기관 중 2곳 뿐으로 그마저도 업무 특성상 여성 관련 업무가 많은 여성가족연구원, 청소년진흥원 뿐이다.충남개발공사 등 5개 기관에는 여성 임원과 관리자가 전무하며, 백제문화제재단 등 7개 기관에서는 주요 의사결정을 담당하는 이사회 임원이 모두 남성으로만 채워졌다.김 의원은 “지난 11대 의회에서부터 유리천장을 깨트리기 위해 노력해 왔지만 관리직 여성공무원 현주소를 보면 충남도의 양성평등을 위한 균형 인사는 갈 길이 멀게만 느껴진다”고 질타했다.이어 “여성 대표성 제고는 균형적이고 포용적 정책 결정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요소”라며 “충남의 여성 리더들이 의사결정 권한을 가질 수 있는 지위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여성의 사회참여와 양성평등 정책에 앞장서 실천해 주실 것”을 주문했다.김 의원은 이와 함께 각종 위원회의 위촉직 여성 참여율 확대와 결혼이주 여성에 대한 양질의 일자리 지원 대책 마련도 촉구했다.김 의원은 “지방자치단체 소관 위원회는 지역 주민들과 밀접한 정책 결정이 이뤄지므로 양성 평등한 정책 결정 및 사업 추진을 위해 각종 위원회의 위촉직 위원 성별 참여율이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당부했다.또한 “이주여성들의 취업·창업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출신국 경력과 학력을 인정해 단순 노동직 외에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09-27 23:20

충남도의회 김민수 의원충남도의회 김민수 의원(비례·더불어민주당)은 27일 열린 제340회 임시회 3차 본회의에서 도정질문을 통해 민선8기 도정 운영의 방향과 농업정책에 대해 질의했다.김민수 의원은 먼저 “의회와 집행부가 충남 발전을 위한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있는 만큼 ‘힘쎈 충남’의 실현은 소통과 협치일 것”이라고 강조하며 도정질문을 시작했다.김 의원은 “우리 도에서 선제적으로 정부에 건의하여 양곡관리법 개정, 공공비축미 비율 문제 해결, 양곡 보관 창고 확대 등 정부의 쌀값 안정화를 위한 장기적인 대책이 마련되도록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져 달라”고 주문했다.이어 김 의원은 “농촌에서 농업경영을 하면서 가장 어려운 점은 농촌인력 문제다. 각 시군에서 지자체별로 외국인 인력확보를 하고 있는데 어려움이 많다”며 “도에서 통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인력관리팀을 신설하여 MOU 체결 및 인력확보를 통해 시군에 배치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주문했다.이에 김태흠 도지사는 “전적으로 공감한다고 말하며 현재 시군에 필요한 인력을 조사하고 있다. 내년에는 인력팀 신설이 가능하다”고 답변했다.김 의원은 또한 ▲농어민수당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청년농을 승계농과 취·창업농으로 구분한 맞춤형 지원 ▲도와 교육청의 학교무상급식 식품비 비율 조정 등에 대해 질문하고 개선사항을 도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달라고 강조했다.이어 김 의원은 김지철 교육감에게 “석성중학교 학생 보행도로 개선사업에 충남 교육의 최고 수장인 교육감님의 적극적인 관심과 개입이 필요하다”고 당부하고 “학생들이 코로나19로 인해 학습격차가 심하다. 학생들이 학습을 포기하지 않도록 학습격차 해소 방안에 힘써 달라”고 주문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09-27 23:18

충남도의회 김명숙 의원(청양·더불어민주당)이 농촌의 열악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매입한 땅을 교직원 주차장으로 사용하는 충남교육청의 행태에 강한 질타를 날렸다.김명숙 의원은 27일 제340회 임시회 3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10년째 지지부진한 청양초 방과후교육지원센터 건립지원 상황을 지적하며 정확한 답변을 요구했다.김 의원은 “지난 2013년 청양초와 대치초는 통합기금으로 방과후교육지원센터 건립을 위해 청양초 일원 부지를 매입했다”며 “이는 하나의 학교가 없어지는 통폐합 대가로 다른 학생들을 위한 교육시설을 세우기 위해서지, 10년째 교직원 주차장으로 활용하기 위함이 아니다”라고 꼬집었다.이어 “도시의 경우 도교육청 예산으로 비싼 땅을 사서 교육시설을 만들어 주는 상황”이라며 “왜 농촌은 학교를 없애는 대가로 받은 폐교 지원금으로 교육시설을 짓겠다는 땅을 마련했음에도 방치만 되고 있는지 모르겠다”며 “이제라도 스마트 디지털 교육시설을 건립해야 한다”고 요구했다.특히 김 의원은 도지사의 공약에 따른 ▲충남 권역별 발전계획의 불균형으로 인한 양극화 심화 문제와 대책 ▲충남도산림자원연구소(세종 소재) 조속한 도내 이전 문제점을 지적했다.김 의원은 “인구소멸지역인 공주, 부여, 청양의 경우 특정분야 정책이 아닌 타 시도도 다 시행하고 있는 농업·관광분야를 책정한 것은 차별성이 없으니, 특단의 정책을 발굴 적용해 충남의 지속가능한 공동체가 유지되게 해달라”고 주문하고 “도예산으로 세종 등 타지역민 일자리 창출해주는 행태를 지양해 달라. 도민 경제 소득향상을 위해 애써달라”고 호소했다.또 충남도립대 평생교육원 설치 재촉구 문제를 언급하며 “도립대 내에 평생교육원이 아닌 도청 소재지 내에 9억3000여 만원의 임대료 등을 들여 225만원짜리 과정에 3명이 참여하는 등 문제가 있으니, 충남도립대에 평생학습원을 건립해 디지털산업 등에 필요한 인력 배출을 위한 자격증 과정 등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는 도립대 특성을 살린 평생교육원을 설립해 달라”고 주문했다.산림자원연구소 도내 이전 관련 해서도 “전체 방문객 중 도민 이용율이 10% 미만인데 거리가 멀어 교통수단이 불편해서이니 조속히 도내로 이전 하여 산림·임업정책을 통해 도민 경제 소득향상과 도민 산림문화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마지막으로 “정책에 대해 지속적인 문제 제기, 대안 제시를 해도 바뀌지 않는 도정 현실이 답답하다”며 “도민을 위한 적극적인 행정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09-27 23:15

충청남도의회 방한일 의원충남도의회 방한일 의원(예산1·국민의힘)은 지난 26일 제340회 임시회 도정질문을 통해 ‘삽교역 신설’(가칭 충남도청역)을 2026년까지 계획대로 준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정부는 지난해 12월 ‘삽교역 신설’과 관련하여 총사업비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충남도가 제출한 총사업비 변경을 최종 승인하며 지방예산으로 신설할 수 있도록 최종 결정했다.그러나 지난 7월 김태흠 도지사가 ‘삽교역 신설’을 지방비에서 국비로 전환 추진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며, 기간 내 완공 가능성에 대해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방 의원은 “삽교역 신설 결정은 예산군민과 충남도민의 오랜 염원과 의지가 한 데 모인 결과”라며 “특히 예산군민 등 5만 6000여 명의 서명을 청와대, 국회, 국토교통부, 정당 등에 전달하고, 예산군 산하 162개 단체 1841명이 기획재정부 청사 앞에서 255일 간 릴레이 피켓 시위를 벌여 얻은 쾌거”라고 강조했다.이어 “비록 국비 반영은 안됐지만 ‘삽교역 신설’에 대한 필요성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정부의 긴축재정 방침 속에서 국비를 확보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당초 계획보다 늦어질 것을 도민들은 크게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충남도에 국비 확보와 국비 확보 지연 시 지방비 확보 대책, 향후 추진계획을 마련하고 삽교역 신설을 2026년까지 완공할 것을 촉구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09-27 23:13

(재)백제문화제재단(대표이사 신광섭)은 10월 1일부터 10월 10일까지 “한류원조, 백제의 빛과 향”의 주제로 개최되는 제68회 백제문화제에 고대 삼국권역 지자체간 문화교류를 위하여 백제와 함께 고대 삼국을 이루었던 신라의 경주지역 대표적인 국악 퍼포먼스 ‘신라고취대’와 한성백제시대의 도읍지인 송파구 일대에서 전승되어온 가면극 ‘송파산대놀이’를 초청하여 공주시와 부여군의 주무대에서 선보일 계획이다.고취대(鼓吹隊)고취대(鼓吹隊)는 두드리는 타악기와 부는 관악기로 구성된 악대를 뜻하며 현대의 군악대라 할 수 있다. 1350여 년 전 신라의 고취대는 국가적인 길흉사, 사신 영접 등 의식행사와 전쟁터에서 군사들의 사기를 진작시키며 신호를 전달하는 중요한 매개체로 선두에서 음악을 연주하던 연주단이다.송파산대놀이송파산대놀이는 약 250여 년 전부터 송파지역에서 전승되던 탈놀이로, 놀이꾼들이 탈을 쓰고 재담, 춤, 노래, 연기를 하며 벌이는 연극적인 놀이로 1973년 중요무형문화재 제49호로 지정되어 현재 서울지역에서 유일하게 보존되고 전승되는 탈놀이다.백제문화제재단 신광섭 대표이사는 “활발한 문화교류를 통해 문화강국을 이룬 백제의 역사적 가치를 현대에 재현하여 이를 계승·발전시키고자 이번 공연을 준비하였으며, 앞으로도 고대 백제 및 삼국권역 지자체간 교류와 협력을 더욱 활발히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09-27 22:58

지난 24일, 더불어민주당 김종민 국회의원(충남 논산·계룡·금산, 정무위원회)은 대실지구 초등학교 신설추진위원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추진위원회는 충남 계룡시 지역발전과 대실지구 초등학교 신설에 대한 지원과 기여를 높이 평가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추진위 관계자는 “향후 대실지구 인근 아파트에 입주예정인 초등학생들의 안전한 교육 문화를 실현하여 대실지구에서 아이들의 미래를 꿈꾸며 성장할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주었다”며 감사패를 수여했다.2025년 3월 개교 예정인 대실초등학교는 32개 학급으로 총 학생수 708명 규모로 계획되어 있다. 총사업비는 393억원(부지매입비 60.4억원, 시설공사비 332.5억원)으로 작년 7월 중앙투자심사 사업규모 였던 27학급 576명, 294억원의 사업비보다 큰 규모로 승인되었다.김종민 의원은 “지역의 숙원 사업이 이뤄져서 기쁘다. 대실초등학교 신설은 어린아이가 있는 대실지구 입주자분들에게 큰 선물이 될 것” 이라며, “지역의 다른 사업들도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더욱 신경쓰겠다” 고 밝혔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09-27 22:53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27일 보령에서 열린 지역 상생형 에코 스마트팜 업무협약 체결식에 참석해 협약 체결을 축하하고 지역 상생의 새로운 모범사례 발굴·추진을 요청했다.이번 협약은 한국중부발전 생태부지에 에코 스마트팜 조성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한국중부발전 보령발전본부와 주교고송영농조합법인, 코리아휠이 참여했다.에코 스마트팜 조성사업은 보령시 주교면 고정리 일원 한국중부발전 생태공원 부지에 약 1000평 규모의 트롤리 컨베이어를 활용한 식물재배공장 스마트팜을 구축하는 것으로, 하우스형 스마트팜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으로 구성하고 체험학습실, 작업준비실 및 직판장 등도 만든다.스마트팜은 작업 동선 및 노동 강도 감소, 작업 편리성 증대, 기존 시설하우스 대비 6∼18배 재배면적 증가 등의 장점이 있다.한국중부발전은 부지와 온배수 열 공급 설비를 제공할 계획이며, 사업 수익의 일부를 발전소 인근 지역에 환원해 지역 상생을 실천할 방침이다.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이번 협약은 에너지 재활용, 스마트팜, 지역 상생 등 3가지 측면에서 중요하다”라면서 “폐열을 활용한 스마트팜은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농업의 경제성 확보,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탄소중립경제 측면에서 좋은 사례”라고 말했다.이어 김 지사는 “스마트팜은 돈 되는 농업, 지속가능한 농업의 중심이다. 도는 스마트팜 보급 확대를 추진하고 있고 특히 청년 맞춤형 사업을 통해 청년농업인 양성과 정착에 집중하고 있다”라며 도의 스마트팜 사업에 대한 도민의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09-27 22:49

백제역사유적지구(재)백제세계유산센터(이하 센터)는 문화재청이 주관한 ‘2023년도 세계유산 축전‘ 공모사업에 백제역사유적지구(공주 공산성, 무령왕릉과 왕릉원, 부여 관북리 유적과 부소산성, 부여왕릉원, 정림사지, 부여 나성, 익산 왕궁리유적과 미륵사지)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특히 공모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하여 국비 40억원을 지원받아 2023년, 2024년 2년간 ’백제역사유적지구 세계유산축전‘을 개최할 수 있게 되었다.문화재청이 2020년부터 시작한 ‘세계유산 축전’ 공모사업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국내 세계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내‧외국인들에게 알리기 위한 사업이다.내년부터 2년 연속으로 진행될 ‘백제역사유적지구 세계유산 축전’은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방문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더불어, 2015년 7월 세계유산 등재 이래 개최해왔던 ‘백제문화유산주간’과 연계해 서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귀영 센터장은 “백제 세계유산 축전을 통해 고품질의 문화유산 복합콘텐츠를 확산시키고, 이를 계기로 유네스코 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의 가치를 전 국민과 더불어 향유하는 매우 의미 있는 기회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09-27 22:46

충남도립대학교(총장 김용찬)가 학기제현장실습을 통해 실무 능력을 높이고, 취업까지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충남도립대 현장실습센터에 따르면 올해 첫 시행하는 학기제현장실습은 재학생 등이 12주간 산업체 등에서 전공실무를 익히고, 취업으로 연계되는 프로그램이다.충남도립대학교에서는 호텔조리제빵학과(지도교수 최영문) 학생이 12주간 ‘호텔 오노마 대전’으로 학기제 현장실습을 떠났다.이들 재학생은 해당 호텔에서 현장실습을 수행하며 조직체험 및 전공실무능력을 쌓는다. 추후 채용으로 연계될 예정이다.산업체는 미리 실력이 검증된 우수인재를 조기에 발굴하는 동시에 재교육 및 채용비용 절감 효과를 얻고 있다.대학은 우수한 인재들은 조기에 취업할 수 있는 기회를, 산업체는 우수한 인력을 조기에 확보할 수 있는 ‘윈-윈’ 프로그램인 셈이다.김용찬 총장은 “최근 코로나 등으로 인한 서비스업계의 취업이 어려워진 시점에서 채용을 전제로 한 장기현장실습은 취업난 해소에 또 다른 방안이 되고 있다”며 “대학과 산업체가 서로 보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남도립대학교 현장실습센터는 향후 채용을 전제한 장기현장실습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09-27 22:43

공주문예회관이 오는 10월 19일(수) 오전 11시에 공주문예회관 소공연장에서 ‘살롱 드 공주 <숨겨진 진주>’ 공연을 선보인다.공주문예회관의 브런치 콘서트인 ‘살롱 드 공주(Salon de Gongju)’는 지역민들의 문화예술 저변 확대를 위해 실내악 위주의 공연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봄날, 사랑을 그리다.’, ‘플로렌스의 향기’, ‘사랑과 함께 춤을’, ‘희노애樂(락)’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바 있다.이번 공연은 곡이 처음 작곡된 시대보다 나중에 더 많은 사랑을 받은 곡들을 중심으로 <숨겨진 진주>라는 제목으로 구성하였다. 시대가 바뀌고 세월이 흘러 그 가치를 인정받게 된 보석과 같은 곡들을 선물한다.출연진인 안디무지크 필하모니아 앙상블은 순수한 열정으로 개성적인 하모니를 연주하는 젊고 유능한 전문 연주자들로 구성된 연주단체이다. 여기에 바이올리니스트 김민정, 심여원, 비올리스트 손필준, 첼리스트 권현진, 플루티스트 김예지, 클라리네티스트 김국한이 함께한다.공연 프로그램으로는 모차르트의 ‘플루트 4중주 1번 라장조 K.285’와 ‘클라리넷 5중주 가장조 K.581’ 그리고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 1번 사장조 BWV 1007’등 낭만적이고 우아한 선율의 곡들로 구성되어 있다.이 공연은 마스크 착용 후 입장 가능하며 공연은 60분 예정이고 입장료는 전석 1,000원이다. 공주문예회관 누리집(www.gongju.go.kr/acc/)과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 1544-1555)에서 예매할 수 있다. 공연 문의는 공주문예회관 공연기획팀(041-852-0858)으로 하면 된다.한편, 공주문예회관의 ‘살롱 드 공주(Salon de Gongju)’는 공주문예회관 소공연장에서 매월 셋째주 수요일 오전 11시에 진행된다.※공연 일정은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09-27 22:40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최근 계룡면 중장리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공주농촌생각플러스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에는 공주시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 액션그룹(주민조직)과 추진위원회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원탁 포럼 형식으로 진행됐다.공주시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은 이날 포럼을 통해 ‘활기찬 농촌! 행복한 공주!’라는 슬로건을 도출했다.또한, 사업 맞춤형 컨설팅 지원 및 보조금 정산 방법 등 액션그룹의 사업 진행 과정에서의 궁금증과 애로사항 등을 공유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최원철 시장은 “농촌은 국가 및 지역의 기반으로 농촌이 부흥해야 지역도 발전할 것이다.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가 농촌과 지역발전의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배성의 추진단장은 “침체돼 가는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모이게 됐다. 이번 포럼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향후 사업 추진 방향을 수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공주시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은 2021년부터 4년간 70억 원(국비 49억 원, 시비 21억 원)을 지원해 농촌을 기반으로 하는 도시와 농촌이 상생할 수 있는 공동체 경제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09-27 22:35

백제 중흥을 이끈 무령왕의 일대기를 대서사 뮤지컬로 연출한 ‘웅진판타지아’가 제68회 백제문화제의 최대 야심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27일 공주시에 따르면, 정통 뮤지컬로 창작된 웅진판타지아 ‘무령대왕’은 백제문화제가 열리는 오는 10월 6일부터 4일 동안 금강신관공원 내 미르섬 특설무대에 오른다.백제의 부흥을 일으킨 무령왕의 일대기가 49명의 출연진과 17곡의 뮤지컬 넘버로 약 1시간 동안 웅장하게 펼쳐지며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무령대왕’은 왜국의 한 섬에서 태어난 한 아이의 이야기로부터 시작해 백제를 부흥시키기 위한 한 인물의 깊은 고뇌와 노력, 연민 등이 배우들의 열연과 웅장한 무대 스케일로 선보인다.특히 사실적인 역사 위에 픽션을 적절히 가미하기 위해 한국고대역사 전문가인 공주대 정재윤 교수의 자문을 거쳤다.총괄 연출을 맡은 서재형 연출은 연극 ‘리차드 3세’와 ‘오이디푸스’를 연출한 국내·외 공연계에서 인정받고 있는 연출계의 거장으로 ‘웅진판타지아’의 작품 수준을 한 단계 끌어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공연은 10월 6일부터 9일까지 오후 9시 미르섬 특별무대에서 열린다. 이에 앞서 10월 5일 ‘무령대왕’ 프레스콜(Press call)이 진행될 예정으로 서재형 연출이 주요 장면들을 소개하며 공연 제작의 의미를 알리는 기회를 갖는다.웅진판타지아 관람료는 미르섬 입장권을 포함해 1만 원이다.관람석은 총 1,000석으로 인터넷 사전 예매 70%, 현장 예매 30%로 진행된다. 인터넷 예매는 제68회 백제문화제 홈페이지(https://www.baekje.org/kor)를 통해 하면 된다.최원철 시장은 “뮤지컬 웅진판타지아가 해를 거듭할수록 더욱 탄탄한 스토리와 연출로 백제문화제의 대표 콘텐츠로 확고히 자리 잡아 가고 있다”며, “올해 역시 관람객들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그램으로 개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09-27 22:29

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 조직위에서는 삼국시대 전반에 걸쳐 전장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었던 대표적인 투구인 ‘종장판주(縱長板冑)’를 메인 무대에서 재현한다고 27일 밝혔다.종장판주는 말 그대로 세로로 긴 철판을 이어서 만든 투구이다. TV 사극 등에서 종종 역사적 고증을 거쳐 복원되었던 것을 이번 엑스포에서 전사의 용맹함을 표현하는 동시에 선조들의 호국정신을 계승한다는 의미를 부여하여 주 무대에 고스란히 담아낸다는 계획이다.엑스포 조직위에 따르면 종장판주를 모티브로 재현된 메인무대를 통해 개·폐막식, 세계 군악의장 콘서트, 주제공연, 육·해·공군의 날, 한미동맹의 날 등 각종 공연·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다채롭고 차별화된 軍문화 콘텐츠로 관람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전망이다.특히, “평화의 불빛 세계는 계룡으로”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개막식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폐막식에 이르기까지 軍문화엑스포의 주요 장면들이 메인 무대에서 웅장하게 펼쳐지게 되어 명실상부 엑스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유병훈 사무총장은 “삼국시대를 대표하는 투구인 종장판주를 모티브로 표현된 메인 무대를 통해 선조들의 호국정신을 기리고 평화의 하모니를 노래하겠다.”라면서 “세계 최초로 개최되는 엑스포의 취지에 걸맞게 평화와 화합의 메시지로 관람객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2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는 대한민국 3군본부가 위치한 계룡시(계룡대 활주로)에서 개최된다. 아울러, 입장권은 전국 농협은행과 계룡시 관내 농축협 지점 4개소, 국민은행 충청지역 67개 지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티켓링크에서 온라인 예매도 가능하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09-27 21:56

계룡시자율방범연합대(대장 우서영)는 지난 24일 계룡시민체육관에서 제13회 범죄예방 결의대회 및 한마음체육대회를 열었다고 전했다.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개최한 이날 행사는 이응우 시장, 김범규 시의회의장, 김태국 충청남도 자율방범연합대장과 각 시·군 연합대장 및 대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이날 행사는 1·2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총 16명의 대원들에게 계룡시장상을 비롯한 상장과 감사장 등이 수여됐고, 2부에서는 체육대회와 지대별 노래자랑, 행운권 추첨 등의 행사가 열렸다.우서영 대장은 “지역의 안녕과 내 이웃의 안전을 위해 열심히 활동한 대원들께 감사하다”며, “지속적인 방범활동으로 후대에 범죄없는 보다 안전한 세상을 물려주자”고 전했다.이응우 시장은 “지역의 안전과 발전을 위해 명예로운 봉사자의 이념을 묵묵히 실천해 주신 대원 여러분께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며, “우리시가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의 위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큰 보탬이 되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09-27 21:48

계룡시(시장 이응우)는 지난 23일 시청 상황실에서 이응우 시장 주재로 평생교육협의회 위원, 충남평생교육진흥원 관계자와 평생교육 유관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계룡시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본 연구는 평생학습도시 계룡 조성을 위한 새로운 정책과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것으로 국가평생교육진흥계획, 충청남도 평생학습 중장기진흥계획과 방향을 맞추고, 지역특성을 반영한 특성화 사업과 평생학습 발전방안을 담고 있다.이번 보고회는 시 평생학습 일반현황 분석과 함께 일반시민과 학습자들을 대상으로 한 학습욕구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보고가 진행되었다.주요 추진전략으로 ▴평생학습 기반 강화 ▴교육을 통한 가치 창출 ▴주민중심 평생학습 ▴軍과 함께하는 평생학습공동체 형성이 제시됐으며, 퇴근 후 프로그램과 분야별 전문가 양성을 위한 자격증 과정, 軍문화축제와 평생학습축제가 연계된 軍문화교육축제 등의 의견도 제시됐다.이응우 시장은 “이번 연구가 모두가 함께 성장하고 배워가는 평생학습도시 계룡 실현의 밀알이 되길 바란다”며, “오늘 제안된 여러 의견을 적극 반영해 평생학습도시 계룡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계룡시는 충남에서 두 번째, 전국에서는 다섯 번째로 시민의 평생학습비를 직접 지원하는 ‘평생학습 이용권’ 사업을 진행하는 등 평생학습도시 기반을 탄탄히 하고 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09-27 21:40

계룡시(시장 이응우)는 지난 26일 관내 금암동 분수광장에서 ‘코로나19 극복 및 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 성공기원’을 위한 동네방네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동네방네 콘서트는 ‘계룡시 문화·예술공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시민의 생활공간을 직접 찾아가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통해 지역주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운영되는 사업으로, 2019년 최초 공연 이후 시민 호응에 힙입어 올해로 네 번째 개최를 맞았다.콘서트는 (사)한국예총 계룡지회(지회장 김연우, 이하 지회)가 주관하며, 예총 산하단체에 소속된 많은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해, 시낭송, 국악, 성악, 무용, 대중가요 및 지역 예술동아리 공연 등 남녀노소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지회에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상당 부분 축소된 가운데, 이번 콘서트가 문화활동에 대한 갈증을 느낀 많은 시민에게 가뭄의 단비와 같은 역할이 되었기를 바라며, 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시민 모두와 함께 염원한다고 전했다김연우 지회장은 “이번 콘서트가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지역의 문화예술 공연 활성화는 물론 시민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콘서트 개최를 위해 노력해 주신 계룡시와 시민 여러분을 비롯한 예술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행사는 현장에 오지 못한 시민들을 위해 유튜브(‘동네방네콘서트’로 검색)로도 생중계됐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09-27 2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