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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김기서)가 충남도 내 대중교통 경영상태 악화 운영을 질타했다. 또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공공임대주택 등 주택건설사업 추진 시 지역주민에게 공공성, 신뢰성 등의 사회적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17일 열린 건설교통국 행정사무감사 실시 현장에서 이야기됐다.김기서 위원장(부여1·더불어민주당)김기서 위원장(부여1·더불어민주당)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도내 추진되는 사업 현황을 조속히 파악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과거 보도 매체 등을 통해 일부 간부 직원들의 비위와 부패가 여실히 밝혀진 바 있다”며 “도내 주택건설 사업추진 지역의 주민들에게 공공성과 신뢰성을 주기 위한 자정 노력을 부단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신한철 위원(천안2·국민의힘)은 “도내 대중교통(버스회사 등) 경영상태 악화로 회사를 지원하고 요금 인상만 하는 것은 도민 혈세만 낭비하는 꼴”이라며 “행정에서 관리 감독을 철저히 하고 방만 경영을 철저히 관리 감독 해야 한다”고 지역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개선을 주문했다.조철기 위원(아산4·더불어민주당)조철기 위원(아산4·더불어민주당)은 “동절기 건설현장 ‘공사중지명령’ 미제출 현황을 살펴보면 행정의 관리 감독 소홀로밖에 볼 수 없는 사안들이 많다. 제대로 추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당진-천안 고속국도 32호선 현충사 본관 건축물 양식이 일본양식과 비슷해 지역민들이 반대하고 있는데 국장은 현장의 주민 목소리를 더욱 귀담아들을 필요가 있다”고 요구했다. 이어 “아산시 인구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지만 도시개발지정권한 특례시 등 적용이 더디다. 신속하게 추진해달라”고 강력히 주문했다.이용국 위원(서산2·국민의힘)은 “도내 자동차등록사업소 차량번호판 대행업체가 시군구 인구에 비해 매우 한정된 업체 운영으로 시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며 관행적 탁상행정 업무를 탈피할 것을 주문했다. 또 “충남도의 빈집주택 개선사업 추진사항을 살펴보면 정책 실천 의지가 매우 부족하다. 적극적인 의지를 가지고 정책을 개선해 나가 달라”고 촉구했다.최창용 위원(당진3·국민의힘)은 “도내 시군 도로 정책의 경우 선진국형 정책을 벤치마킹할 필요가 있다”며 “특히 교통연수원 경영혁신을 주문하면서 시민들이 공감하는 정책개선을 해달라”고 밝혔다. 또 “균형성장을 위한 지역발전을 추진해달라”며 “경기침체를 대비한 지역건설사업 활성화와 공정한 건설문화 정착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고광철 위원(공주1·국민의힘)고광철 위원(공주1·국민의힘)은 공주시 신도시 개발사업(29만평) 추진사항을 청취하고 “미래 지방 소도시 소멸화 방지를 위해서라도 산업단지조성, 인구 유입이 잘 이뤄질 수 있는 도시계획이 필요하다”며 “인근 세종시와도 연계할 수 있는 도시계획설계를 만들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이와 관련해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저렴한 주택을 공급하여야 하는 공공성 띠고 있다”며 “그런데 주택 공사시기를 상당 기간 지연해 고가의 토지 보상을 노리는 것이 아니냐 하는 의구심이 들 정도로 공사가 더디다”며 조속한 사업추진을 촉구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11-17 16:04

충남도의회가 화력발전소 주변 해양생태계 환경변화에 따른 개선방안 마련 노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도의회는 17일 의회동 회의실에서 ‘화력발전소 주변 해양생태환경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모임(대표 신영호)’ 중간 보고를 갖고, 도내 화력발전소 주변 해양생태계 환경변화의 원인을 각종 데이터를 통해 분석했다.이날 연구모임에는 대표인 신영호 의원을 비롯 도의원, 전문가, 발전소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회원들은 모임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충남도의회 신영호 의원(서천2·국민의힘)신영호 의원(서천2·국민의힘)은 “충남 화력발전소 온배수 배출량이 2020년 기준 우리나라 전체 배출량의 15%를 차지할 정도로 크다. 하지만 지금까지 해양 및 양식 부분의 영향평가가 미비하다”며 “매년 반복되는 김 황백화 현상 등 발전소 주변 수산자원에 미치는 영향을 철저히 분석해 어민 소득향상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발제에 나선 윤종주 충남연구원 기후변화대응연구센터장은 당진·태안·신보령·신서천화력 발전소 주변 온배수의 배출현황 및 플랑크톤의 개체수 추이 분석을 보고하며 “전반적으로 종수와 개체수, 생태 다양성지수는 감소하고 저서 생태계의 건강성 지수도 나쁨단계로 진행되고 있다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도는 높은 석유 에너지 소비에 비해 상대적으로 신재생에너지 자립도는 낮다. 더 노력해 달라”며 “바이오연료부터 가축 사료, 건강식품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수생 바이오매스 산업”을 제안했다.편삼범 의원(보령2·국민의힘)은 “발전소 주변 지역 지원사업비 현황을 보면 지난 3년간 전체 사업비 중 해양 관련 지원이 3.9%에 불과하다”며 “해양 부분을 분리해서라도 지원예산을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윤희신 의원(태안1·국민의힘)은 “해양부분 사업비 지원 미비에 공감한다. 특히 태안지역의 사업비 지원이 상대적으로 낮아 많은 아쉬움을 느낀다”며 “최근 논란의 쟁점인 해상풍력발전과 연계한 연구도 필요하다”고 밝혔다.강석구 행정자문의원은 과거 김양식 어민들의 폐업보상을 언급하며 “현재 김 수출량이 많아 양식장을 늘리고 싶어도 불가능하다”며 “온배수 활용과정에도 기업·어업인이 상생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야 한다”고 덧붙였다.강희권 태안 참여자치 시민연대 대표는 “지원사업 데이터의 정확성에 대해 의문을 표한다”며 “지원비가 발전량과 비례해 산정됨을 감안하더라도 더 정확한 데이터 산출이 필요하다. 각 지자체의 협조를 바란다”고 요청한다.홍성민 서천군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국장은 “온배수 영향은 주변 수온 상승, 용존산소량 감소와 질병 노출에 있다”며 “당사자인 지역민의 의견수렴 없이 연구자의 입장만 있는 정책은 지양해야 한다”고 요했다.그밖에 분석에 필요한 환경자료의 장기적인 연구 및 통일된 조사 메뉴얼 제시와 농어촌상생기금 활용방안의 다양한 아이디어 수렴을 위해 지역심의위원회 구성 시 어민대표를 적극적으로 위촉하는 방안 등을 제시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11-17 16:00

충남도의회 편삼범 의원(보령2·국민의힘)이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수험생들에게 응원과 격려를 보냈다.도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장이기도 한 편삼범 의원은 17일 오전 7시부터 충남 62(보령)지구 제1시험장인 대천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입실하는 수험생213명을 응원했다. 현장에는 김지철 도교육감, 김영화 보령교육장, 구자홍 대천고 운영위원장 등도 함께 자리해 수험생들에게 파이팅을 외치며 격려했다.편 의원은 시험장에 들어오는 수험생들과 일일이 악수하면서 “코로나19로 3년간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꿈을 향해 최선을 다한 수험생 여러분 정말 고생 많았다”며 “1년간 고생한 만큼 떨지 말고 평소처럼 편안하게 수능 치루길 바란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이어 “지금까지 최선을 다해 준비한 만큼 좋은 결과 맺기를 바란다”며 “평소 실력으로 학교에서 배운 그대로 편안하게 시험을 보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올해 전국 수능 응시지원자는 지난해보다 1791명(0.4%) 줄어든 50만 8030명으로 조사됐다. 충남에서는 1만 6718명의 수험생이 7개의 시험지구별로 마련된 56개 시험장 학교(일반49개, 별도7개)에서 수능 시험을 치른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11-17 15:55

충남도의회 신순옥 의원(국민의힘, 비례)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신순옥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18일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2018년부터~2022년까지 최근 5년 동안 교원 성비위 사건이 줄어들지 않고 있는 참담한 상황을 질책하며 충남교육의 최고 책임자인 김지철 교육감의 공개사과와 성폭력 실태조사를 통한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습 할 수 있도록 당연히 힘써야 하는 기관장의 책무를 다하지 못한, 교육감에 대한 기대와 신뢰를 져버린 충청남도 학생이 뽑은 1위 김지철 교육감의 반성과 사과를 요구했다.이날 질의에서 신순옥 의원은 최근 5년 간 교원 성비위 징계 현황을 분석하며, 견책감봉 14건, 강등 16건, 해임, 파면 16건 등 총 46건 중 정직 이상 중징계가 32건으로 전체의 약70% 달했고, 특히 가장 무거운 징계인 해임 파면이 16건으로 약 35% 이른다고 설명하였다.이어 신순옥의원은 “아무리 중징계를 받아도 교원들이 스스로 그만두지 않는 한 학생들과의 접촉을 막을 수 없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지적하며, 정부가 고육지책으로 담임을 제한하는 교육공무원법을 만들었지만 이 또한 실효성이 매우 낮다”고 지적하며 엄정대응을 촉구했다.한편, 여전히 끝나지 않은 스쿨미투로 인해 학생들에게 상처와 아픔을 주고, 학생들이 학교를 신뢰하지 않는 게 가장 뼈아픈 지점이라며 자성의 목소리를 높였다.또한 신 의원은 “성비위 교원에 대한 엄벌과 처벌만이 문제 해결의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라고 보고, 동일한 일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교육공동체 모두 믿음과 신뢰를 회복하는 데 최선을 다해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11-17 15:51

박정현 부여군수가 지난 15일 유니세프 부여군 아동의원들과 만나 ‘2022년아동 마음건강 정책’에 대해 논의했다.지난 6월 유니세프 아동의회 3기 발대식에 참여하면서 활동을 시작한 부여군 유니세프 아동의원 4명은 4개월간 ‘마음건강’을 주제로 정책 아이디어 수립 활동을 펼쳤다.부여군 아동위원들은 아동의회 활동을 토대로 부여군 아동 마음건강정책을 사전 조사해 부여군에 필요한 ‘아동의 마음건강 정책 제안문’을 박정현 군수에게 전달했다.현재 부여군은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준비하고 있다. 다양한 아동친화 행사를 교육청과 초중고교 협조를 통해 활발하게 추진 중이다. 특히 세이브더칠드런과 협력해 2,200부를 제작, 영유아와 초등학생 가정에 배포한 ‘그리다 100가지 말상처’ 책자가 아동 마음건강에 좋은 영향을 준고 있다는 반응이다. 군은 정서적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만든 이 책자의 추가 제작을 검토 중이다.박정현 부여군수는 유니세프 아동의회 활동한 부여군 아동의회들을 격려하며 “아동위원들이 전달해 준 마음건강 정책 제안을 적극 검토해 부족한 부분이 없도록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전국 아동 180여 명이 참여하고 있는 유니세프 아동의회는 아동권리에 대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부여군에는 4명이 소속돼 활동하고 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11-17 15:45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지난 15일 부여군유스호스텔 대강당에서 ‘부여군 임업인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한국밤재배자협회 부여지회 주관으로 열린 이 행사에는 한국임업후계자협회 부여지회 등 10개 임업 관련 단체 5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행사 주제는 ‘함께 만드는 임업인의 풍요로운 미래!’다. 제17회 부여 굿뜨래 알밤축제의 일환으로 임업인의 정보교류 및 임산업 발전에 대한 상호 소통을 통해 산림소득 향상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처음 열린 이번 대회는 한국밤재배자협회 부여지회, 한국임업후계자협회 부여지회, 친환경 밤 작목회, 표고생산자 연합회, 왕대추 공선연합회, 취나물 연구회를 비롯해 부여군산림조합, 규암농협, 구룡농협, 서부여농협 등의 단체가 참여했다.식전행사로 부여풍물단 공연에 이어 ▲임업재배기술 유공자 표창 ▲임업단체별 주제발표 ▲드론을 이용한 산림병해충 방제 설명 ▲단체별 노래자랑 ▲남북통일코리아 악단 공연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행사가 뜨거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아울러 임업인들이 생산한 임산물과 임산 가공품, 병해충 방제용 드론 전시 등 풍성한 볼거리도 제공됐다. 임업단체별 노래자랑 등으로 임업인들이 즐거움을 만끽하며 서로 화합과 소통으로 친목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이봉배 알밤축제 추진위원장은 대회사에서 “금년에는 집중호우와 태풍피해로 임산물 재배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임업인들이 잘 극복해 주셔서 고맙다”며 “임업인들의 한마음으로 풍요로운 미래를 만들자”고 말했다.박정현 군수는 “농촌의 고령화와 인력부족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원해 나가고, 올해 10월부터 시행되는 임업직불제에 대한 임업직불금 지급, 부여군농업회의소를 통한 임업인들이 제시하는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는 등 현장 행정으로 임업인에 대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격려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11-17 15:44

제5회 부여 송국리 청동기축제가 18~19일 이틀간 초촌면 송국리 유적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청동기 유적 발굴을 기념하기 위해 2006년 개최한 행사가 부여 송국리 청동기 축제의 시초다. 축제는 이후 비정기적으로 명맥을 이어오다가 최근에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추진되지 못했다.다시 축제가 추진된 배경에는 송국리 유적지를 널리 알리려는 초촌면 주민들의 열정이 있다. 초촌면 주민들은 송국리정비지원추진위원회를 구성해 기획단계부터 직접 발로 뛰며 준비했다.축제는 직접 보고 즐길 수 있는 체험에 중점을 뒀다. 선사인의 아침, 하늘에서 본 선사마을 구경(열기구 체험), 청동장사 선발대회, 청동기 식사체험, 선사인의 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로 채웠다.축제가 진행되는 동안 청동기시대 가옥을 재구성한 짚풀 전시관에서는 풀마을 사진전, 떡메치기, 축원 메시지 달기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선사시대 부족장 의상을 현대에 걸맞게 재현한 의상을 착용하고 사진 찍을 수 있도록 해 관광객들에게 인상 깊은 추억도 선사할 예정이다.돌칼 벼수확, 유물발굴, 토기 맞추기, 어로, 떡메치기 등의 행사도 볼거리다. 관람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송국리유적정비추진위원회에서는 행사기간 동안 초촌면 내 식당의 혼잡을 피하고자 밥차를 준비했다. 무료식사 제공으로 관광객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청동기 문화의 전통 식생활을 재현하는 미니화로와 돼지고기가 저녁식사로 제공돼 관심을 끌 전망이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11-17 15:39

청양군청양군(군수 김돈곤)은 2023년부터 연간 10억원을 투자해 교육격차 해소와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청양 탑클래스 학습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군이 확보한 지방소멸대응기금(총168억) 활용해 추진되는 ‘청양 탑클래스 학습지원’ 사업은 지역 학생들에게 전국 유명 강사의 과목별 온라인 동영상 강의를 제공하고 부진과목의 학습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수도권 대학생들과 1:1 매칭 온라인 멘토링 사업을 병행해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고 양질의 학습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이에 군에서는 서울시를 방문해 ‘서울 런 학습지원’ 사업의 운영방법 등을 벤치마킹했다. 또한 지난 11월 9일 청양군의회 제285회 임시회에서 관내 학생들에게 학습콘텐츠, 멘토링, 진학상담 등을 지원할 수 있는 학습지원 조례가 제정됨에 따라 교육전문가, 학부모 등이 참여하는 ‘청양군 학습지원 협의회’를 구성했다. 추후 협의회 및 주민의견 수렴을 통해 구체적인 학습콘텐츠 내용, 지원대상, 지원규모 등을 확정하고 내년 3월부터 관련 서비스가 시작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하고 있다.김돈곤 군수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수도권 수준의 교육콘텐츠 제공을 통해 지역 학생들의 학력신장은 물론 학생유치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11-17 14:42

청양군 남양면 온직리 ‘선한이웃영농조합법인’ 유성애 대표가 지난 16일 열린 충남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 전진대회에서 충남 대표 농업기술명인으로 선정됐다.17일 청양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농업기술명인은 충남농업기술원과 충남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가 창의적인 노력으로 도내 농업농촌 발전에 이바지한 분야별 최고 농업인에게 주어지는 호칭이다.유성애 대표는 지난 2008년 귀농하여 제과제빵 기술을 활용해 농촌에 어려운 이웃에게 빵 나눔 봉사활동을 시작하였고, 가공사업을 전개하여 지역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였다. 특히 100% 우리 쌀을 이용한 건강한 빵과 쿠키를 개발하여 대전 로컬푸드직매장, 하나로마트, 온라인 쇼핑몰 등 다양한 판매처를 확대하여, 쌀 소비 촉진에 기여하고 남녀노소 선호하는 건강하고 맛있는 빵으로 가공분야 최고 농업기술명인이 되었다.또한 지역 유일한 제과제빵 가공체험농장으로써 쌀빵, 쌀쿠키 만들기 체험을 통해 관내외 학생들에게 진로 탐색의 기회를 주고 우수 농촌체험학습장으로 지정받아 농업·농촌 가치 교육의 장이 되고 있으며 빵 제조 시 지역 노인 일자리를 창출해 농가소득에도 보탬이 되고 있다.지역 자원과 연계한 융복합산업화에도 힘써 6차산업연구회, 농촌문화체험힐링연구회장을 역임하고, 남양면생활개선회 회장. 청양군품목농업인연구협의회 부회장, 먹거리위원회 위원 등 소통과 리더십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유성애 회장은“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빵 나눔활동과 지역 어르신의 소득 증대, 가공을 통한 치유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건강과 안전, 신뢰의 먹거리 생산에 전력을 다하겠다.”이라고 밝혔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11-17 14:40

계룡시는 17일 오전,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조국광복을 위해 헌신하신 광복결사대 891분을 비롯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고 계승하기 위해 신도안면에 위치한 광복단결사대기념탑 앞에서 제15회 애국선열 추모제를 가졌다.사회 (김아영 복지정책팀장)이날 추모제는 김아영 복지정책팀장의 사회로 최성민 부시장, 김범규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유제중 광복회 계룡시지회장과 한훈 선생의 후손인 한상빈 신도 향우회장, 최병률 보훈단체협의회장을 비롯한 각 보훈단체장, 시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빈소개, 국민의례, 헌화 및 분향, 헌사, 추모사, 헌시 및 진혼무, 순국선열의 노래 순으로 진행됐다.헌사 (유제중 광복회 계룡시지회장)유제중 광복회장은 헌사를 통해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목숨을 위협하는 총칼 앞에서 두려움 없이 대한독립을 외친 애국선열의 당당한 목소리가 생생하게 들려오는 것 같다”면서 “우리 선열들은 조국의 광복을 위해 치열하게 싸우며 죽음앞에서도 의연하게 무릎을 꿇지 않고 의사와 열사로 의거를 결행하여 독립을 이루어 냈다”고 밝혔다.이어 “선열들이 목숨을 다해 지켜낸 오늘을 살고 있는 우리는 모두가 행복한 보다 나은 내일을 후손에게 물려주어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역사를 영원히 이어갈 것을 다짐한다”며 “대한민국의 빛이 되신 순국선열의 헌신과 애국충정에 다시 한번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바친다”고 말했다.추념사 (최성민 부시장)최성민 부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일제강점기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용기와 헌신에 경의를 표하며 머리 숙여 명복을 빕니다”라며 우리가 자유롭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에서 평화롭고 행복한 삶을 누리는 것은 선열들의 피와 땀의 대가“라고 말했다.이어 ”순국선열 기념일인 11월 17일은 을사늑약을 강제로 체결한 날“이라며 ”이날을 순국선열의 날로 제정한 것은 망국의 치욕을 잊지 않고 애국선열의 희생과 헌신을 되새기며, 호국보훈의 의지를 다지는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추모사 (김범규 의장)김범규 의장은 추모사를 통해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 영전에 머리 숙여 감사와 추모의 예를 표한다”면서 “대한민국에 한훈 선생님을 비롯한 애국지사가 계시지 않았다면 오늘의 추모제와 우리라는 존재 자체가 없었을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목숨을 바쳐 대한민국을 지킨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과 의지를 잊지 않고 항상 기억해야 한다“고 밝혔다.광복단결사대기념탑한편 애국선열추모제는 광복 후 1946년부터 매년 순국선열의 날(11월 17일) 신도안 서계리 충렬사에서 민, 관, 군이 합동으로 올렸으나 1983년 계룡대이전 사업으로 충렬사가 철거되면서 중단되었으나, 광복단의 발원지인 이 곳 신도안에 2008년 광복단결사대기념탑을 건립한 후 순국선열 추모제를 이어오고 있다.광복단결사대기념탑 설명순국선열의 날은 1939년 11월 21일 대한민국임시정부가 1905년 을사늑약으로 대한제국의 외교권을 찬탈당한 망국일인 11월 17일을 기억하기 위해 순국선열공동기념일로 제정하여 8.15 광복 전까지 임시정부 주관으로 행사를 진행했고, 1946년부터 민간단체에서 행사를 진행했다. 1962년부터 1969년까지 원호청에서 행사를 진행하였고 1970년부터 1996년까지 민간단체 주관으로 현충일 추념식에 포함하여 진행했다.광복단결사대, 광복단, 광복회, 조선독립사령부 명단이후 독립유공자 유족들의 오랜 여망과 숙원에 따라 1997년 5월 9일,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 을 개정하면서 정부의 법정기념일로 복원되어 1997년 11월 17일부터 정부 주관 행사로 실시하고 있다.헌시 낭송다음은 헌시(이향시) 전문이다.이향시 (離鄕詩)- 매헌 윤봉길 -슬프다 내고향아자유의 백성 몰아 지옥 보내고푸른 풀 붉은 흙엔 백골만 남네고향아 네 운명이내가 어렸을 때는쾌락한 봄 동산이었고자유의 노래 터였네지금의 고향은귀막힌 벙어리만 남아답답하기 짝이 없구나동포야 네 목엔 칼이 씌우고입 눈엔 튼튼한 쇠가 잠겼네고향아 옛날의 자유 쾌락이이제는 어데 있는가?악마야 간다 나는 간다인생의 길로 정의의 길로어디로 가느냐고 물으면유랑의 가는 길은저 지평선 가리켜오로지 사람다운 인류 세계의분주한 일꾼 되려네갈곳이 생기거든 나를 부르오도로가 울툭불툭 험하거든자유의 불꽃이 피랴거든생명의 근원이 흐르려거든이곳이 나의 갈곳 이라네떠나는 기구한길산넘고 바다 건너구렁을 넘어 뛰고가시밭 밝아가네잘있거라 정들은 조국 강산아진혼무진혼무순국선열의 노래 제창김아영 팀장과 한상빈 회장(독립유공자 한훈 선생 손자)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11-17 1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