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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청 전경. 세종시(시장 이춘희)가 지역사회 및 시정 발전과 건전한 시민사회 기풍 조성에 기여한 시민을 발굴해 포상하고자 ‘제8회 세종시민대상’과 ‘2020 명예시민’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지난달 29일 밝혔다.세종시민대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밝고 건전한 시민사회 기풍 조성에 기여한 시민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지역사회개발 ▲교육·문화·체육 ▲사회봉사·효행 ▲특별공로상 등 총 4개 부문별로 1명을 선정한다.자격요건은 부문별 공적이 현저한 사람으로, 공고일 기준 세종시에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 다만, 특별공로상은 별도의 거주 제한이 없다.후보자는 각급 기관·사회단체의 장, 전문대학 이상의 총·학장, 읍·면·동장, 20명 이상의 시민연서, 시장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 후보자의 추천이 없거나 공적이 미흡한 경우 선정하지 않을 수 있다. 2020년 명예시민은 외국인, 재외동포, 다른 시·도인사 등 세종시의 위상을 제고하고 세종시 발전에 공로가 큰 각계 주요 인사를 대상으로 세종시민 누구나 추천할 수 있다. 시는 시민에 의해 추천된 후보자에 대해 시정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있는지 관련 부서 검토 후 최종 추천할 예정이다.제8회 시민대상 및 2020 명예시민 후보자 접수기간은 지난달 30일부터 오는 31일까지이며 추천서, 이력서, 공적조서, 공적 증빙서류 등 구비서류를 시청 방문·우편제출,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수상자는 심사위원회 등을 거쳐 오는 9월 중 최종 선정되며, 10월 중 시상할 계획이다.자세한 내용과 제출서식은 시청 홈페이지(www.sejong.go.kr) 공지사항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려수 자치분권과장은 “그동안 시민주권특별자치시 행정수도 세종 발전을 위해 노력한 인물을 시민대상 수상자와 명예시민으로 모실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추천을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 | 유영하 기자 | 2020-07-01 12:47

      세종시 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과 세종시 학생 323명이 지난달 29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각각 성금 1,500만 원과 농산물꾸러미 쌀 323포를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세종시 내 8개 지역농협의 출자로 구성된 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은 이달 초 농산물꾸러미 지원 사업을 통해 거둬들인 수익금 중 일부를 저소득층 돕기 성금으로 쾌척했다.농산물꾸러미 지원 사업은 코로나19로 남는 학교급식용 쌀 재고를 소진해 시름에 빠진 농가도 돕고, 학부모에게는 가정급식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다.시는 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을 통해 지난 6월 초부터 관내 초·중·고교생 5만 2,000여 명에게 3만 원 상당의 GAP 인증 삼광쌀 10㎏를 제공했다.이날 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의 성금 기부와 함께 관내 초·중·고교생 중 323명이 본인에게 배정된 ‘농산물꾸러미’를 어려운 저소득층 돕기에 써달라며 기부의사를 밝혀 의미를 더했다. 이춘희 시장은 “모두의 작은 손길이 모여 큰 희망을 만들어 내고 있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나눔으로 행복한 세종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 | 신광철 기자 | 2020-07-01 09:50

    ▲최교진 교육감이 세종교육 혁신 2기 2년 성과에 과제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다.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은 “‘새로운 학교, 행복한 아이들’ 교육비전 실현을 위해 새로운 교육을 그린다는 생각으로 지난 6년을 쉼없이 달려왔다”고 30일 밝혔다.최교진 교육감은 이날 ‘세종교육 혁신2기 성과와 과제’ 관련 언론 브리핑에서  “세종형 고교 학점제 안착, 캠퍼스 고등학교 개교 등 미래형 고교혁신을 선도하고 선제적 원격수업 모델 개발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최 교육감은 혁신2기 2년 성과에 대해 세종아이다움 교육과정(유아교육), 초등교육, 세종자유학년제, 고교미래교육 등 각 분야에서 혁신교육이 뚜렷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먼저 세종 유아교육은 지난해 전국 최초 공립숲유치원(솔빛숲유, 반곡동) 개원과 올해 생태유치원(5개원) 시범 운영 등 숲 생태교육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내년에는 생태유치원(나성동) 1개원 추가 설립, 생태친화형 놀이공간(금남면 영대리) 조성 등 지속적으로 생태교육을 추진한다.세종시교육청은 또한 한글책임교육, 수학협력교사 확대, 기초학력지원센터 구축 등 초등교육의 기초학습 안정망을 강화한 가운데 향후에는 기초학습 안전망의 유기적인 작동, 학습이력관리시스템 추진 등 기초학력 내실화 정책을 시행한다.최 교육감은 “올 하반기에 ‘세종초등교육 중장기 종합계획’을 수립할 것”이라며 “초등 1·2학년의 학급당 인원수 감축과 담임 연임제, 중임제를 도입해 학습 격차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세종형 자유학년제는 중학교 1학년 1개 학기의 ‘자유학기제’를 지난해 ‘자유학년제’로 전면 확대하고 고교 중심의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도 중학교까지 확대했다. 이를 바탕으로 초·중·고 연계 성장학습 프로그램 운영을 한층 강화한다.        최 교육감은 미래형 고교혁신 관련해 “교과 특성화 학교의 단계적 확대와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의 고도화 등 세종형 고교미래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평가했다.그러면서 “세종형 고교 학점제의 임기내 안착을 위해 ‘교과특성화 학교’ 활성화와 특화된 과목 강좌를 온라인으로 공유하는 ‘캠퍼스형 연합 교육과정’을 추진한다”고 말했다아울러 캠퍼스고등학교(2023년)와 제2특수학교(2022년 9월) 개교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세종교육 관련 최 교육감은 “스마트 학습환경 구축과 교사의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 강화는 필수 과제”라며 “이를 위해 원격수업 인프라를 확충하고 온라인 기반 학습 콘텐츠를 활용한 수업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 최 교육감은 끝으로 “남은 임기동안 아이들의 삶과 배움이 함께하는 공간에서 구체적이고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 것”이라며 교육공동체 성원과 관심을 요청했다. 

세종 | 이종화 기자 | 2020-06-30 13:50

    ▲ 세종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영양사가 관내 어린이집을 방문, 활동하고 있는 모습 대전보건대학교 산학협력단이 도넘은 갑질과 직장내 괴롭힘 논란을 빚은 세종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장(본보 6월 8일, 12일, 18일 단독보도)을 경질 조치한 것으로 확인돼 기관 운영 정상화 국면을 맞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대전보건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센터장 갑질로 인해 사표를 낸 직원들에 대해서는 복귀 희망 여부를 확인하고 관련 규정에 따라 조만간 복귀 희망자 구제 방안을 내놓을 방침인 것으로 전해져 주목된다.29일 세종시와 대전보건대학교 산학협력단에 따르면 대전보건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지난 주 갑질 논란을 빚은 센터장을 교체하고 신임 센터장을 임명했으며 센터장 갑질로 인해 사표를 낸 직원들에 대한 구제 방안을 내놓을 방침이다.세종시와 대전보건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이번 사태와 관련, 본보 보도 이후 합동진상조사를 진행해 세종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센터장의 직원들에 대한 갑질 실태를 확인했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가이드라인 규정에 따라 센터장 갑질로 인해 사표를 낸 직원들에 대해서는 특별 채용 절차를 진행할 것으로 전망된다.세종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센터장의 도 넘은 갑질과 직장 내 괴롭힘으로 인해 4월 이후 2달 동안 직원 5명이 줄사표를 냈으며 나머지 직원들도 극심한 심적 고통으로 정신과 치료를 받는 등 피해를 당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센터장 교체, 재발방지 및 수습책 마련 등이 요구돼 왔던 상황이다.세종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세종시 관내 원생 100인 미만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어린이 급식의 영양 및 관리를 지원하는 기관으로, 세종시와의 위·수탁 계약에 따라 2014년부터 대전보건대학 산학협력단이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세종시와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지원하고 있는 보조금 예산은 7억 2400만원에 이른다.

세종 | 이선형 기자 | 2020-06-29 07:22

      명실상부 명품 세종도시를 각종 치안시책을 통해 치안을 한층 확고히 안정적으로 이끌어 왔다는 평을 받아왔던 김정환 前 세종경찰서장이 30일 40년의 공직 생활을 마감하고 세종시민의 품으로 돌아간다. 김정환 前 서장은 세종경찰서장 재임 당시 취임 일성으로 강조한 역지사지의 업무자세로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각종 치안시책을 펼쳐 세종시 위상에 걸맞는 고품격 치안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격의없는 행보로 조직은 물론 지역사회에 소통과 화합이 어우러진 존중문화를 확산시켜 세종시를 안정적으로 이끌어 왔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특유의 소탈한 성격과 따스함, 거침없는 업무추진력으로 취임 초기부터 세종시민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제대로된 쓴소리를 들어야 한다며 참석을 희망하는 각 지역 기관단체, 오피니언, 이장, 일반시민 등을 초청, '쓴소리 경청 간담회'를 개최, 평소 생활주변에서 경찰업무로 인한 불안, 불편, 불만 즉 3不요소를 접수받아 세종시청 등 해당기관 협의 및 기능별 검토를 거쳐 회의참석 주민에게 결과를 통보하고 후속조치로 '3不해소를 위한 종합 치안대책'을 수립 시행,  본청 주관 치안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쓴소리 경청 간담회'를 시작으로 시민과 경찰의 소통을 통한 지역 주민의 공감대 활성화를 위하여 매월 치안소식지를 제작, 배포해 각종 치안정보를 공유하고 오랜 근무경험에서 나오는 탁월한 노하우와 판단력으로 체감 안전도 향상을 위해 관내 방범용 CCTV와 공중화장실 안심비상벨을 일제 점검해 노후된 CCTV 교체와 수리 등 범죄관련 시설 개선으로 인프라를 새롭게 구축했다. 범죄 취약지에 설치된 CCTV와 경찰서 상황실, 그리고 세종시청 도시통합정보센터 3자간 일반주민들이 위급한 상황 발생시 CCTV 비상벨을 누르면 도시통합정보센터 경찰관과 교신 후 경찰서 상황실과 무전교신으로 즉각적인 출동과 조치가 이뤄지도록 한 입체적 범죄예방 및 검거 시스템인 '삼각 포인트 순찰제'를 전방위적으로 전개, 세종시 위상에 걸맞는 선진치안시스템으로 시민으로부터 큰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신학기 어린이 범죄안전을 위한 '굿모닝 해피스쿨' 캠페인 전개,'나를 찾아줘' 범죄예방 프로그램, 노인정을 방문 노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교통안전 예방교실'을 운영하는 등 우수한 치안시책 성과를 인정 받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주관, 경찰관서로는 처음으로 '치안행정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내부적으로 신명나는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묵묵히 일하는 모범 직원을 선발 즉상하는'쓱(SSG)프로젝트',숙원과제였던 수사부서 확대개편을 통한 인력증원 등 조직 내부시스템 정비 및 근무 환경개선 등으로 내부만족도 제고 활동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는 등 세종청 개청, 세종경찰서 1급서 승격, 세종시 인구 30만명 시대 등 급변하는 치안환경 속에서도 섬세하고 효율적인 치안시책으로 경찰활동을 폭넓게 전개해 안정적인 세종시 치안을 유지하는 기틀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게 평가 받고 있다. 김정환 前 서장은  특이한 이력의 소유자로 세종시 금남면이 고향으로 순경에서 총경, 경찰학 박사학위까지 입지전적인 인물로 알려져 있다. 김 전서장은“돌이켜보면 지금까지 무탈하게 공직 생활을 마무리 할 수 있었던 것은 올곧이 동료 직원들의 많은 협조와 지역주민들의 아낌없는 성원과 관심 덕분”이라며“퇴임 후에도 지역사회에 미력하나마 도움이 되고자 노력하겠다”며 짧은 소회를 밝혔다.  향후 공직생활을 마무리하며 새롭게 제2의 인생을 출발하는 김 前서장의 열정이 담긴 다음 행보가 사뭇 기대되고 있다.

세종 | 이민희 기자 | 2020-06-26 09:32

‘입지가 미래다.’ 상권 분석에서 최상의 가치로 통하는 말이다.세종시 6생활권 중심상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아온 ‘스카이허브·드림’은 최상의 입지를 자랑한다.‘스카이허브·드림’은 세종시 6생활권 최초로 분양에 들어간다. 중심상권 첫 관문상가로서 희소성도 남다르다. 6생활권 단일 상권으로서 초·중·고교, 복합커뮤니티단지 등이 인접해 있으며 BRT정류장 및 1만 2000세대 대단지 아파트 중심상가여서 투자자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는 곳이다.‘스카이허브·드림’은 광장을 품에 안은 골든브릿지상가로 대단위 아파트 단지를 연결하는 길목상권 역할이 기대된다. 500병상 규모의 충남대학교병원이 7월 개원한다는 점도 가치 상승 요인으로 꼽힌다.‘스카이허브·드림’은 ▲BRT 순환 노선인 하누리대로변 위치(BRT정류장 바로 앞 상가) ▲입체보행가로를 통한 수요 접근성 우수 ▲6-3생활권과 6-4생활권을 잇는 주 보행통로 입지 등 입지환경이 뛰어나다.수요환경 측면에서도 ▲BRT정류장 및 입체보행가로 이용 및 유동객이 많다는 점 ▲세종마스터힐스 3100세대와 배후 단독주택지 고정 수요 보유 ▲6생활권 7개 학교 및 6-3생활권 캠퍼스형 고등학교 수요 ▲6-3 생활권(산울리) 올해 분양, 2023년 2만명 입주 시작 등 요인으로 주목받기에 충분하다.상권환경 역시 ▲6-4생활권 항아리형 상권의 도보수요자 관문 상가 ▲세종마스터힐스 단지 내 상가와 스트리트형 상권 형성 ▲6생활권내 대형 교육단지를 뒷받침할 교육 및 의료상가 부족 등 측면에서 특별한 가치창출이 기대된다. 6생활권을 대표하는 교육과 메디컬 특화상가 역할이 기대되는 것은 이러한 점을 반영한 것이다.‘스카이허브·드림’은 대로변·광장·상권 이동로 등 3면 개방형 상가로 지상 3·6·7층에는 테라스가 들어선다는 점이 설계 특징 중 하나로 꼽힌다.‘스카이허브·드림’은 ▲6생활권 첫 번째 공급 상가 ▲풍부한 배후세대 ▲세종 최초 브릿지 연결 상가 ▲BRT정류장 바로 앞 상가 ▲테라스 및 광장 특화 상가 등 다양한 프리미엄을 갖추고 있는데다 초·중·고 교육환경 대비 낮은 상가 비율, 병·의원 상업시설 부족으로 관련업종 입점 가능성이 높다는 점 등 측면에서 분양 및 임대율 상승이 기대되는 곳이기도 하다.

세종 | 이선형 기자 | 2020-06-26 09:09

    ▲이춘희 세종시장이 정례브리핑에서 시정3기 2년의 성과와 향후 과제를 말하고 있다. 이춘희 세종시장이 25일 시정3기 2주년을 맞아 “행정수도 헌법 명문화,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등 행정수도 세종 완성에 한층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이춘희 시장은 이날 시청 정음실에서 브리핑을 갖고 “지난 국회에서 국회법·세종시법·행복도시법 개정안이 통과되지 않아 아쉬움이 크다”며 “제21대 국회에서는 이들 법안이 개정돼 행정수도 완성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시정 3기 2년의 성과와 과제로 ▲시민주권 특별자치시 행정수도 세종 ▲편리한 스마트도시 활력있는 지역경제 ▲다함께 즐기는 여민락 문화도시 ▲모두가 행복한 사회책임 복지 ▲대중교통 중심도시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균형발전 모범도시 등 7개 분야로 나눠 설명했다.이 시장은 먼저 지난해 행정안전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전, 국회 세종의사당 설계비 반영, 시민추천제 도입, 자치분권특별회계 운영 등으로 시민주권 실현과 행정수도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남은 기간 ‘세종=행정수도’ 헌법 명문화,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국회법 개정), 미이전 중앙행정기관 이전(행복도시법 개정), 재정특례 및 자치조직 자율성 강화(세종시법 개정)와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세종행정법원 및 지방법원 설치 등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이 시장은 스마트 도시와 활력있는 지역경제 실현을 위해 스마트도시 국가시범도시 선정(5-1생활권, 2018년), 자율주행실증 규제자유특구지정(2019년 7월), 네이버 데이터센터 유치(2019년 12월), 지역화폐 여민전 발행(2020년 3월) 등을 추진했다.이를 바탕으로 오는 2023년까지 스마트도시 국가시범도시 조성을 위해 민간SPC 설립, AI 스마트센터 및 스마트 퍼스트 타운 건립(2022년)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자율주행 빅데이터 관제센터 구축(2021년 7월), BRT 등 자율주행 인프라 확장과 국내외 우량기업 유치와 세종시 국가산단 조성도 차질없이 진행한다.이 시장은 또한 문화도시 기반 조성 관련 한국예술종합학교 한국예술영재교육원 세종캠퍼스 유치(2020년), 세종행복교육지원센터 건립(2019년 1월), 복컴 공공도서관(10개소)·U-도서관(7개소) 운영, 중고등학생 무상교복 지원 등을 성과로 꼽았다.이어 향토유물박물관 건립(2024년), 어린이박물관(2024년), 세종시립도서관(2021년 4월, 고운동),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2021년 1월, 반곡동), 시민운동장(2022년 6월, 조치원), 종합운동장(2025년, 대평동)을 건립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세종형 복지 안전망 구축에 나서 국공립어린이집(2018년 6월, 16개소→2020년 6월, 52개소)·공동육아나눔터(8개소→12개소) 확충, 보건환경연구원(2019년 9월, 조치원), 건강생활지원센터(2019년 11월, 고운동) 건립 등으로 보육·보건 인프라를 강화했다.이를 기반으로 시는 국공립어린이집 74개소 추가 확충(2022년, 총 126개소), 청년창업주택(2022년 3월, 행복주택 152호, 조치원 상리), 세종시 복지재단의 ‘사회서비스원’ 전환(2020년 7월), 세종충남대병원 개원(2020년 7월), 세종시보건소 확장이전(2021년, 조치원) 등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또한 대중교통 중심도시 관련 내부순환 BRT(900번) 완전개통(2020년 1월), 친환경 대용량 굴절버스(2020년 1월 4대→2020년 말 12대) 도입 확대, 신도심 출퇴근 시간 버스 배차간격 10분을 구축했다.공영자전거 뉴어울림(2018년 8월~)보급에 나서 어울링 735대, 뉴어울링 1860대(2020년 6월 기준)가 보급됐다.이 시장은 대중교통체계 개편을 적극 시행해 세종-조치원, 세종-공주, 세종-청주 등 광역 BRT 교통망(2022~2027년) 확대와 내부순환 BRT 보조노선 시범운행(세종충남대병원~시립도서관~어진교차로 경유, 2020년 말), 세종-대전 광역철도, KTX·ITX 세종역 신설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밖에 세종중앙공원 조성(1단계 2020년 9월), 친환경종합타운 조성(입지선정 2021년 6월), 금강보행교 건립(2021년 7월), 도시재생 뉴딜사업, 농촌테마공원 ‘도도리파크’ 조성(2022년), 로컬푸드 직매장 3호점(2021년, 새롬동), 4호점(2022년, 소담동) 건립한다.       이춘희 시장은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시민 안전을 지켜내고 민생경제 지원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 시장은 특히 “‘시민주권 특별자치시, 행정수도 세종’을 완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으로 35만 세종시민의 관심과 성원바란다”고 말했다.

세종 | 이종화 기자 | 2020-06-25 13:51

      아산시가 전국최초로 초등학교 46개교 전체 어린이보호구역에  무인교통단속카메라를 설치 완료했다. 최근 ‘민식이법’ 시행으로 어린이보호구역 내 무인교통단속카메라를 의무 설치토록 규정이 강화됨에 따라 故 김민식군과 같은 안타까운 사고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인 국비 확보로 무인교통단속카메라 설치를 마쳤다. 시는 행안부가 주관하는 ‘2020년 지역교통안전환경개선사업’ 에서 확보한 국비 10억원을 포함한 총 28억원을 우선 투입해 올해 초등학교 38개교에 단속카메라 70대를 설치했으며, 현재까지 46개교 전 지역에 단속카메라 86대가 설치 완료됐다. 6월 현재 어린이보호구역 내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를 이어가고 있으며, 시는 2021년부터 유치원, 어린이집, 특수학교 어린이보호구역으로 확대 설치해 교통약자인 어린이가 안전한 도시만들기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를 목표로 교통약자인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을 조성해 다시는 보호구역 내 사망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세종 | 이민희 기자 | 2020-06-25 07:02

                   ▲장승현 목수. 목조주택이라 하면 몇 가지로 나눠진다.한옥, 일본식 중목구조, 중목구조, 핀란드식 목조주택 등 목조주택의 구조에 따라 달라진다.보통 목조주택이라 하면 대표적인 게 경량목구조데 경량목구조란(투바이퍼 공법) 다음과 같다.투바이퍼(2인치 4인치) 각재로 집을 짓는 공법을 말한다.지금은 투바이 식스(2인치, 6인치)가 대세지만 북미에서는 투바이퍼가 전통이었다.북미식 경량 목구조 나무는 단순하다.여기서 말하는 스터드 기둥을 SPF(spruce 가문비나무, pine 소나무, Fir 전나무)의 나무로 섞여 있는 수종을 말한다. 이 종류를 스터드 기둥으로 쓰기로 정한 것이다.특히 이 스터드는 함수율 18% 이하로 건조해서 뒤틀림이나 치수 변화가 되지 않는다.사진에 있는 것처럼 북미용 목조주택용 나무는 제조회사, 품등 급수, 기관인증, 함수율, 수종까지 도장이 찍혀 나온다.     ▲북미용 목조주택용 나무. 미국은 인치를 못 쓰게 전세계를 센티로 통일해놓고 자기들은 인치, 피트를 사용한다.경량 목 구조의 기본 나무 사이즈는 2*4, 2*6, 2*8, 2*10, 2*12가 인치의 나무가 목조주택에 주로 쓰는 나무들이다.그 다음 목조주택에서 주로 쓰는 건 OSB(Oriented Strand Board) 합판이다.이 합판은 나무 조각을 켜서 수증기로 압축한 합판으로 일반 합판이 르롬알래이드 본드로 붙여 인체에 해롭지만 OSB는 친환경적인 자재이다.목조주택 과연 튼튼할까? 목조주택을 짓다보면 제일 많이 듣는 말이다.처음에 집을 짓는 걸 보면 성냥개비로 여치집을 만들 듯 나무로 장난을 하는 것 같아 건축주들이 대부분 불안해한다.일반적으로 쇠, 벽돌, 나무집 하면 나무집이 오래 못 간다고 생각한다. 쇠는 10년이면 부식되고 벽돌집은 30년이면 부스러뜨리고 다시 지어야 한다. 경량목구조는 미국 서부 개척시대 때 지은 집이 200년이 지난 지금까지 멀쩡하다. 그래서 미국은 신축이 10%고 거의 증축을 한다.우리나라 절을 보면, 부석사 무량수전 같은 건축물은 1000년이 넘어도 나무가 썩지 않고 버티는 원리와 같다.이상하게 우리나라는 전쟁을 겪은 나라라 그런지 벽돌집과 시멘트로 벙커로 집을 짓고 산다. 북미나 외국에서는 10층, 20층 등 높이에 제한받지 않고 목조주택을 짓고 살아가고 있다.목조주택 이야기를 할 때 보통 한옥과 경량목구조를 많이 비교한다.한옥은 기둥과 보의 구조로 보통 기둥과 기둥 사이에 보가 가로질러 간다. 이 기둥과 보가 경량목구조에 비해 튼튼해 보인다.그러나 과연 이런 방식의 집이 튼튼할까?한옥은 매년 비가 새서 기왓장을 걷어내고 수리를 해야 한다. 또한 지붕이 흙과 기와를 버티지 못해 창호나 인방이나 문틀이 힘을 받아 휘어지곤 한다.그러나 경량목구조는 16인치(407cm) 간격으로 기둥이 서고 합판(OSB)이 붙어 기둥과 보 구조의 한옥보다 적설하중에 더 많이 버틴다.미군이 전 세계 80여 개국을 침략할 때 탱크가 지나가는 도하작전에 쓰는 공법이 경량목구조이다. 콰이강의 다리도 경량목구조 공법이다.

세종 | 세종매일 | 2020-06-24 13:29

이런 이유로 아버지는 살아있을 때는 가난, 고독과 싸워야 했다.중요한 것은 군부 독재의 위협이 커지면서, 아버지 같이 많은 민주인사들이 탄압으로 고초를 겪었다는 것이다. 격동의 시대를 민주화운동, 통일운동가로 살아간 아버지였다.“나는 일부러 위험을 찾아 나선 것은 아니고, 내가 폭력과 테러에 굴복하지 않는다는 것을 수동적으로나마 보여주고 싶었어…”박정환 덕분에 국민을 위해 봉사해야 할 국가기관들이 전부 인권유린의 도구로 전락하였고, 아직도 그 때문에 국민적 신뢰를 되찾지 못해서 고통을 겪는 것 이다. 극악무도한 고문이 성행하였다. 물고문, 전기고문, 구타, 거꾸로 매달기, 볼펜 넣어 손가락 비틀기, 통닭구이, 강간, 윤간, 성고문, 물속에 머리 처박기,  고춧가루 코에 붓기, 구타 등등. 헤아릴 수 없는 지경이다.“박정환의 전면적 이데올로기 공세에 먹히게 된 것이고마.”“살인적인 인권탄압의 실상을 모르는 거야.”“망각아이가?”“민주주의가 그렇게 불만이냐고?”“머꼬? 도대체 이해를 할 수가 없고마.”“황태성 사건의 진실은 무엇이고, 동백림 사건. 남민전 사건은 뭐야?”“쥐도, 새도, 모르게 죽는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였고마.”“무슨 부정선거 고발했다고 열차에서 떠밀어서 죽이질 않았나, 노동자들 사이에서 노동운동하는 선교사에게 독약을 먹이질 않나, 대학교수를 잡아다가 창밖으로 집어 던지질 않나.”보수정권에서만 수많은 간첩사건이 조작되었고, 간첩사건을 조작한 기관은 다름 아닌 현재의 국정원, 과거에는 중앙정보부, 안기부로 불리던 곳이다. 국정원이  이런 짓을 해왔기 때문에 간첩조작원이라고 불리는 것이다.조선, 동아일보 이들은 3.1운동 이후 일본 천황의 국민이 되라고 떠들고, 중앙일보 역시 A급 친일파가 만든 언론이 아닌가! 이명박은 그들에게 종편방송을 선물했고, 국민여론 정신을 병들게 하는 몹쓸 친일·보수성향 이다.정권유지와 친일 반민족행위 꼬리 감추고 국민들 관심을 반민족행위보다 방공 으로 전환키 위함이며, 이에 저항하는 국민들을 통제하고 처단하려 억울한 옥살 이와 더불어 사형을 시켰다.간첩사건은 몇날 몇일을 전언론에서 대서특필로 보도해서 빨갱이 세상으로 공안 정국 분위기 잡고, 무죄판결나면 보도하지 않는 전형적인 사기정치, 고문했던 검찰, 안기부 직원은 아무도 처벌받지 않는 나라. 역사책 바꾸고, 지역감정으로 국민관심 돌리고, 그들은 민족배신보다 좌빨반공 을 더 중요시 다루었다.

세종 | 세종매일 | 2020-06-24 13:27

    ▲세종시의회 서금택 의장. 세종시의회(의장 서금택)는 지난 22일 제62회 정례회 4차 본회의에서 ‘2019회계연도 결산안’등 64개 안건을 처리하고, 전반기 공식 일정을 마쳤다.이날 본회의 의결로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과 ‘세종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 ‘세종시 문화시설 관리 및 운영 조례안’, ‘세종시 아동의 놀 권리 보장에 관한 조례안’, ‘세종시 한방 난임치료 지원에 관한 조례안’, ‘2025 세종 도시관리계획(재정비) 결정(변경)안 의견 청취의 건’, ‘세종시 안전교육 및 안전문화 진행에 관한 조례안’, ‘2019회계연도 세종특별자치시‧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 승인의 건’ 등이 통과됐다.각 상임·특별위원회 별로 처리 안건을 살펴보면, ‘세종시의회 의원 행동강령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의회운영위원회 3건, ‘세종시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등 행정복지위원회 28건, ‘폐기물연료화시설 운영관리 민간위탁 동의안’ 등 산업건설위원회 15건, ‘세종시교육청 적극행정 운영 조례안’ 등 교육안전위원회 10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6건, 행정수도완성특별위원회와 공공시설물인수점검특별위원회 각각 1건이다.     ▲세종시의회 제62회 정례회가 폐회되며 전반기 의회 일정이 마무리되고 있다. 또한 이날 상병헌·이태환·손인수·김원식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정 발전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세종시의회 서금택 의장은 폐회사에서 “후반기 원 구성은 제3대 세종시의회 운영의 의미 있는 전환점이 돼야 한다”면서 “공익 가치 실현을 위해 땀 흘려온 의정활동의 선명한 발걸음이 퇴색되지 않도록 원만한 원 구성은 물론, 후반기 의사일정 준비에도 박차를 가해주시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이어 서 의장은 “그동안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준 시민 여러분에게 감사하며 후반기 의정활동을 통해 내일이 더욱 기대되는 의회의 모습을 보여드릴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한편, 세종시의회는 오는 30일부터 제63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후반기 원 구성을 위한 의사일정을 진행한다.

세종 | 이종화 기자 | 2020-06-24 13:14

                   ▲홍성국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22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국회세종의사당추진특별위원회(이하 세종의사당특위) 개편을 의결했다.이에 따라 이해찬 대표(더불어민주당 당대표)와 이상민 의원(5선)이 공동위원장, 홍성국 의원이 간사로 선임됐다.세종의사당특위는 지난 2019년 ‘행정수도 세종’의 완성을 통해 더불어민주당의 기본 정치철학인 균형발전과 자치분권을 실현하고자 출범해 세종의사당 설치에 대한 당내 의견을 수렴하는 통로로 활용됐다.그러나 공동위원장인 이해찬 대표가 21대 총선에 불출마하고 박병석 의원이 국회의장으로 선출되면서 사실상 특위 활동이 어려워진 상태다.이에 홍성국 의원(세종시갑)이 21대 국회에서도 세종의사당특위를 가동해 줄 것을 당에 요청해 당 관계자들과 협의를 진행했는데 당은 특위 개편안을 최고위에서 의결함으로써 홍의원의 추진 의지에 화답했다.이에 앞서 홍 의원은 21대 국회 등원 첫날부터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국회법’ 개정안을 발의했고, 국회법의 소관 상임위원회인 국회 운영위원회에 선임됐다.이번엔 유명무실해진 세종의사당특위마저 정상 가동토록 추진하는 등 광폭행보로 주목받고 있다.홍성국 의원은 “특위 개편으로 당내 의견을 조율하고 수렴할 수 있는 세종의사당 설치 활동의 구심점이 생겼다”며, 이를 토대로 “행정수도 완성의 큰 그림인 세종의사당이 조속히 건립될 수 있도록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세종 | 이종화 기자 | 2020-06-24 12:45

    ▲상병헌 시의원. 주민 의견 수렴과 제도 개선 노력으로 과밀학급 문제를 해결한 아름중 제2캠퍼스 사례를 교훈 삼아 교육여건 개선에 보다 적극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세종시의회 상병헌 의원(아름동)은 지난 23일 제62회 정례회 4차 본회의에서 ‘교육여건 향상을 위해 적기에 학교 설립을 당부하며’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이날 상병헌 의원은 ‘아름중 제2캠퍼스 건립’ 중앙투자심사에서 다섯 차례 탈락한 데 대한 행정적·제도적 문제점을 먼저 지적했다.상 의원은 ▲완성 학급 인원의 과다 산정으로 인한 학생 수용률 100% 초과 기준 미달 ▲2004년 이후 물가상승 요인을 반영하지 못해 시교육감의 재량을 과도하게 제한한 교육부 중투심사 기준을 주요 탈락 요인으로 언급했다.상 의원은 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해 3월 아름중 제2캠퍼스 신설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열고 참석자 서명부를 교육부에 전달한 데 이어, 지난해 9월 세종시의회에서 채택한 ‘지방교육행정기관 재정투자사업 심사규칙 개정 촉구 결의안’을 대표 발의했다.또한 20대 국회 당시 이해찬 의원실과 교육위원회 소속 의원실을 방문해 중투심사 제도 개선방안을 설명하는 등 다각적인 채널을 활용해 변화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300억원 이상 사업에만 중투심사 절차를 적용하는 ‘지방교육행정기관 재정투자사업 심사규칙’ 개정안이 지난 4월 23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총 예산 167억원이 투입되는 아름중 제2캠퍼스 신설이 교육감 자체 투자심사를 거쳐 결정됐다.상 의원은 “2022년 3월 개교를 앞둔 아름중 제2캠퍼스 추진 과정을 되돌아보면, 정확한 자료와 면밀한 분석에 의한 충실한 학생 수용률 관리와 학부모 및 학생들의 의견 반영, 제도적 제약이 있을 경우 제도 개선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네 차례 중투심사에서 탈락한 새나루초 신설 문제로 인해 M3블록 1,500세대는 인근 초등학교 부재라는 초유의 사태에 직면하게 됐다”며 아름중 제2캠퍼스 설립의 시사점에 비춰 선제적으로 효과적인 대안을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교육여건 개선방안으로 ▲새나루초 신설을 위한 교육부 요구 기준에 맞는 성실한 자료 준비 ▲M3블록 예비 입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행정 처리의 우선순위 결정 ▲조치원중 이전 재배치에 따른 공정하고 합리적인 학군 결정과 적기 개교를 위한 공사 일정 재점검을 제시했다.끝으로 상 의원은 “적기에 교육시설을 확충하는 것은 교육 서비스의 중요한 근간”이라면서 “아름중 제2캠퍼스 사례로 얻은 교훈을 바탕으로 새나루초 신설과 조치원중 이전 재배치, 그리고 추후 학교 신설 문제를 더는 늦지 않게 해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세종 | 이종화 기자 | 2020-06-24 12:01

    ▲ 서금택 세종시의회 의장(사진 왼쪽 네번째)이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한 유철규·이영세·임채성 의원(사진 왼쪽부터)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세종시의회 이영세 부의장과 유철규·임채성 의원이 지난 22일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서 선정하는 제8회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했다.제8회 우수의정대상은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지방의회의 역할과 성과를 알리고, 지방의회 의원들에게 일하는 보람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 광역시·도의회 의장의 추천과 심사를 거쳐 총 149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제8회 우수의정대상 시상식이 권역별로 개최됨에 따라 이날 충청권역 4개 광역시·도의회는 대전시의회 주관으로 공동 시상식을 가졌다.올해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한 이영세 부의장과 유철규·임채성 의원은 지역 현안문제 해결과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의회 민주주의 기반 확립과 일하는 의회상 정립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이영세 의원은 세종시의회 제2부의장으로서 ▲의회운영위원회와 행정복지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약 ▲각종 시 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안정적인 의회 운영과 지역 발전에 기여해왔다.유철규 의원은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 ▲시민의 대변자로서 집행부에 대한 활발한 견제활동 ▲의회운영 및 산업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지역문제 해결에 앞장서왔다.또한 임채성 의원은 교육안전위원회 위원으로 ▲세종시의 안전과 교육 개선에 기여 ▲행정수도완성 및 공공시설물 인수 점검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세종시의 성장 기반을 다지는 데 주목할 만한 성과를 남겼다.이날 수상자들은 “제3대 전반기 활동을 마감하면서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서 주는 상을 받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들의 뜻을 받들어 더욱 왕성한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세종 | 이종화 기자 | 2020-06-24 11:34

    ▲세종시교육청 전경. 세종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4급 7명, 5급 11명, 6급 45명, 7급 58명, 8급 16명, 9급 4명, 신규임용자 3명 총 144명에 대한 7월 1일자 정기인사를 시행한다고 지난 23일 밝혔다.이번 정기 인사는 타시도 전입·전출 및 4급이하 승진·전보 등 개인별 인사 내신 희망 등을 고려해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것으로 이뤄졌다.인사발령에 따른 공무원에 대한 임용장 수여식은 오는 29일 시교육청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세종시교육청 지방공무원 인사발령■4급 공로연수△세종시의회사무처 한기대■4급 휴직△행정지원과 임달수■4급 전보△소통담당관 박영신■4급 승진△교육협력과장 이미자 △운영지원과 보직대기 구중필 △행정지원과장 박찬웅 △세종시의회사무처 이재택■5급 전보△조직예산과 조직법무담당 이윤선 △교육협력과 대외협력담당 안영미 △운영지원과 인사담당 김혜덕 △교육복지과 고용지원담당 김지연 △양지고등학교 행정실장 전창미■5급 파견△교육부 김진권■5급 전출△교육부 박형수■5급 휴직△정책기획과 오은경■5급 승진△정책기획과 안전기획담당 김자연 △세종시 로컬푸드과 윤진숙 △세종하이텍고 행정실장 이숙희■6급 정년퇴직△부강중 이충노 △평생교육학습관 김갑식 △조치원신봉초 이종선 △연남초 임재향 △연서중 안병무 △도담초 김영자■6급 공로연수△평생교육학습관 장봉훈■6급 전보△조직예산과 김현정 △교육협력과 남덕우 △행정지원과 김협 △행정지원과 백서연 △교육복지과 강연재 △한솔유 행정실장 김현아 △해밀유 행정실장 박창수 △연서중 행정실장 양종진 △해밀중 행정실장 박동숙 △두루고 오성근 △조치원교동초 유은숙■6급 전문관△감사관 황용선■6급 파견△충남대 금혜경 △세종시 로컬푸드과 김정순 △교육부 신정권■6급 교육파견△충남교육연수원 김병진 △충남교육연수원 이용정 △충남교육연수원 김혜재 △충남교육연수원 양정자■6급 파견연장△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정다움 △행복청 권혁진■6급 파견복귀△교원인사과 박재영 △교육시설과 김경일 △전의초 행정실장 김은실■6급 교육파견복귀△운영지원과 강혜진 △행정지원과 신은진 △두루유 행정실장 박경아 △종촌고 한지호■6급 승진△가득유 행정실장 유인자 △종촌초 행정실장 정옥희 △두루중 행정실장 유혜영 △세종하이텍고 남수란 △연서초 최만수 △대평초 오학명 △조치원여중 전상근

세종 | 유영하 기자 | 2020-06-24 11:26

    ▲이춘희 세종시장과  조재연 법원행정처장(사진 왼쪽부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춘희 세종시장이 지난 23일 서울에서 박병석 국회의장과 조재연 법원행정처장을 연달아 만나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과 제2행정법원 및 세종지방법원 신설 당위성을 피력했다.이춘희 시장은 박병석 국회의장을 만난 자리에서 국회와 정부 간 업무연계 강화 및 행정비효율 해소,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이 하루빨리 이루어져야 한다고 설명했다.이 시장은 “올해 정부예산에 여·야가 합의해 설계비 예산을 반영했고, 이번 총선에서도 여·야 공히 지역공약으로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추진을 약속했다”며 “국회법 개정 처리는 물론, 건립 계획을 확정하는 등 국회 차원의 의사결정을 신속히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춘희 세종시장이 조재연 법원행정처장을 만나 세종시내 제2행정법원과 지방법원 신설에 대한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 이어 이 시장은 조재연 법원행정처장과 만난 자리에서 제2행정법원과 지방법원 신설에 대한 대법원의 긍정적인 검토와 지원을 당부했다.이 시장은 “중앙부처 3분의 2 이상이 이전한 상황에서 중앙행정기관 등을 상대로 하는 행정소송에 효율적인 대응을 위해서는 세종 제2행정법원 설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또, 이 시장은 행정법원과 지방법원 동시 설치가 어렵다면, 대전지방법원 세종지원 신설 후 관할 인구 및 사법수요 증가 등을 고려해 지방법원으로 승격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해줄 것을 제안했다.이는 지방법원 설치의 경우 관할 인구, 사건 수, 타 지역과의 형평성 등을 고려해야 한다는 법원행정처 등의 입장을 고려한 현실적인 대안으로 풀이된다.이에 앞서 이 시장은 지난 5월 추미애 법무부 장관, 6월에는 정세균 국무총리와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조대엽 위원장을 만나는 등 최근 들어 입법·사법·행정부에 시 현안과제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하는 등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이춘희 시장은 “국회 세종의사당과 행정법원·지방법원 설치는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며 “앞으로도 이와 더불어 미이전 및 신설 공공기관 이전·설치 등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시정 역량을 더욱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세종 | 이종화 기자 | 2020-06-24 11:07

      세종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에 대한 동기부여를 위해 ‘2020학년도 나의 멘토를 소개합니다’ 공모전을 운영한다.24일 세종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에 영향을 줬거나 존경하고 닮고 싶은 멘토를 소개하는 과정을 통해 학생의 진로 성숙도를 함양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참가자격은 초·중·고등학생 또는 학교 밖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접수기간은 다음 달 1일부터 31일까지이다.참가를 희망하는 학생들은 세종교육청 누리집(http://www.sje.go.kr)에 첨부된 신청서와 함께 자신의 멘토를 소개하는 프레젠테이션 자료(ppt 등) 10매를 제작해 담당자 이메일(jihyun9334@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결과발표는 오는 8월 중순경 세종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며, 우수사례 30편 내외를 선정해 판넬과 개인책으로 제작해 기념품으로 증정할 계획이다.또한, 개인정보를 제외한 우수사례는 희망학교 진로활동실에 순회·전시해 관내 학생들의 진로탐색 자료로도 활용할 예정이다.최교진 교육감은 “코로나19와 같은 위기 상황에도 학생들에게 안전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한 세종의 진로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세종 | 유영하 기자 | 2020-06-24 1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