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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운대 취재본부장. 요즘 조상호 전 세종시 부시장의 행보가 바빠졌다. 비좁은 사무실에서 큰사무실로 자리도 옮겼다.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일전을 치루겠다는 각오가 느껴진다.지금은 국가를 이끌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있어 대선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겠느냐며 대선에 올인하고 있지만 세종시장 직에 뜻을 둔 것으로 알려진 조 전 부시장이고 보면 그의 궁극적 행보는 시장직 도전임이 확실하다.그런데 의문점이 있다. 현재 이춘희 세종시장의 3선 길목 시점에 아무런 생각도 없이 본인의 의지만으로 이 추운 겨울에 사무실을 꾸미고 행동에 돌입했을까 말이다.이춘희 시장이 이제 출마준비를 해야겠다는 3선 출마 선언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곧바로 본인의 페이스북에 이춘희 시장과 멋진 대결을 원한다고 맞받아 치고는 곧바로 더 큰 사무실로 진영을 갖추었다.어떠한 일전도 불사하겠다는 자세이다.그래서 궁금했다. 조 전 부시장이 시장선거에 왜 뛰어 들었는지 말이다.몇 번의 만남과 취재 속에서 현 이춘희 시장과 무언가 약속이 있었음을 감지했다. 그러기에 지난해 10월 부시장직을 버리고 나와 고군분투하고 있음을 말이다. 그렇기에 이제는 되돌릴 수 없는 강을 건너가고 있음도 알게 됐다.사실 확인을 위해 이춘희 시장을 접촉해 조 전시장과 약속한 무엇이 있는 지를 캐물었다.그랬더니 이 시장은 딱히 조 전 부시장에게 한 말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했다.조 전 부시장은 지금도 신중했다. 당에 부담을 주지않고 경선 없이 서로의 참뜻 아래 시장후보가 결정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두 사람만의 그 무엇(?)이 있는 것은 확실하다. 만약 두 사람이 타협없이 끝까지 시장후보 경선까지 가면 수면 위로 안좋은 모양새가 부상할지도 모른다.두 사람이 겨울 밤을 뜬눈 속에 지낼 날이 길어지면 안될 것 같다는 생각도 해 본다. 더불어 민주당 시장후보가 경선 없이 훈훈한 봄날씨처럼 결정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라는 지역의 한 정당인의 말이 귀속에 맴돈다.또한 얼마 전 이춘희 시장이 기자회견에서 한 이제 출마 채비를 해보아야 할 것 같다는 발언을 곰곰히 되새겨 본다.아마도 이 시장이 당과 이해 관계인들 모두를 고려해 살짝 내놓은 얘기 같다. 행동의 여지를 남겨두고 지혜롭게 한 발언이 아닐까 싶다. 사뭇 귀추가 주목된다.   

세종 | 정운대 기자 | 2022-01-18 17:44

    ▲ 이춘희 세종시장 이춘희 세종시장 부부가 수년간 세종시가 아닌 서울 지역 소재 의원에서 건강검진을 받고 매년 상당액의 검진비를 할인받아 왔다는 의혹이 제기돼 큰 파장이 예상된다.이 시장은 이와 관련한 뉴스세종·충청 기자의 취재 요청에 대해 “개인정보(건강상의 문제)에 해당돼 취재에 응하지 못한다”고 밝히고 있어 기본적 의혹 해소에도 나서지 않는 점 등을 둘러싸고 오히려 논란을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본지 취재를 종합한 내용에 따르면 이 시장과 부인은 세종시장 재직 기간 중 수년간 서울 소재 A의료기관에서 건강검진을 받아왔으며 지난해에는 세종충남대학교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것으로 확인된다.세종시는 세종충남대병원, 유성선병원, 충남대학교병원, 충북대학교병원, 한국건강관리협회, NK세종병원 등 6개 의료기관과 건강검진 협약을 맺었으나 이 시장은 지난 해 이전까지 서울 지역 의료기관에서 건강검진을 받아온 것으로 확인돼 시정 책임자로서 지역 의료기반 확충 및 의료서비스 강화에 역행했다고 비판받기에 충분하다.이 시장은 이 부분에 대해서 대변인을 통해 구두로 “(시민들에게)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는 취지의 입장을 본지에 밝혀 온 상황이다.본지가 취재한 바에 따르면 이 시장 부부는 세종시장 취임한 2014년 이후 2020년까지 기간 중 몇 차례 이 시장 지인이 운영하는 서울 소재 A의료기관에서 건강검진을 받았으며 상당액의 검진비 할인 의혹이 제기된다.이 시장 부부는 A의료기관 검진시 직원 가족으로 등록해 매회 1인당 전체 검진비의 50%가 넘는 100만원 이상 검진비 할인을 받았다는 의혹이 불거지고 있는 상황이다.이곳에서는 직원과 직원가족들이 건강검진을 받을 경우 검진비 할인 혜택을 주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직원 가족으로 허위 등록해 큰 폭의 검진비 할인 혜택을 주는 것은 일부 의료기관이 VIP 고객 등을 대상으로 사용하는 방식이다. A의료기관은 2인 건강검진시 검진비의 10% 할인하고 있으며 건강검진 협약 기관과 업체에 대해서는 별도 할인하고 있다고 한다.본지는 이 시장 건강검진 관련 내용과 입장을 듣기 위해 A의료기관에 연락했으나 책임자의 답변 연결이 이뤄지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A의료기관은 ▲기본종합검진 ▲정밀종합검진 ▲정밀특화검진 ▲명품건강검진 등 검진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으며 검진 비용은 ▲정밀종합검진 남자 75만원·여자 85만원 ▲정밀특화검진 남자 165만원·여자 170만원 ▲VIP 고객 프라이버시를 위해 독립된 공간에서 실시하는 명품건강검진 300만원∼600만원에 이른다.A의료기관 홈페이지 게시된 내용을 보면 이곳에서 이뤄지는 고액 건강검진 프로그램 항목 중 상당 부분이 건강보험 적용 대상이 아닌 비급여항목이다.이 시장은 서울 소재 의료기관 건강검진과 관련한 본지 면담 취재와 서면 질의에 대해 개인정보를 이유로 들며 취재에 응하지 않고 있어 적극적 소명에 나서지 않는 이유를 알 수 없다는 지적이 나온다.이 시장은 지난 달 말 본지 기자의 취재 요청에 대해 대변인을 통해 “고액 건강검진을 받고 할인받은 사실은 없으나 추가검진을 받았는지는 모르겠다. (지역 의료기관을 이용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는 시장으로서 시민들에게)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는 취지로 입장을 표명하고 개인정보를 이유로 들며 면담 취재에 응할 수 없다고 밝혀 온 상황이다.본지는 이후 이 시장 건강검진 논란과 관련, 시 언론담당 관계자들과의 협의를 통해 ▲의료기관명 ▲연도별 검진 내역 ▲검진내용 ▲검진비용 ▲결제방법 등을 서면 질의했으나 이 시장은 “질문내용은 개인정보(건강상의 문제)에 해당되어 취재에 응하지 못함을 양지하여 주기 바란다”는 입장만 반복, 논란을 키우고 있다는 비판 여론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본지 취재 질문 내용은 건강검진 결과 등 특정인의 개인 건강정보를 알기 위한 내용이 아니며 고위공직자로서 청탁금지법 위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사안에 대한 사실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기본적 내용인 만큼 이 시장이 개인정보를 이유로 들어 취재에 응하지 않고 있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나온다.본지가 이 시장에게 질문한 ▲검진내용 ▲검진비용 등은 A 의료기관 홈페이지에도 공개돼 있는 내용이다.이 시장은, 건강검진 자료를 제출하고 시로부터 지급받는 지원금 20만원을 2014년 이후 한 번도 신청하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진다.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약칭 청탁금지법)에 따르면 공직자 등은 직무 관련 여부 및 기부·후원·증여 등 명목에 관계없이 동일인으로부터 1회 100만원 또는 매 회계연도 300만원을 초과하는 금품 등을 받는 것이 금지된다.

세종 | 이선형 기자 | 2022-01-18 06:56

    ▲세종시교육청 전경. 세종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다문화 학생의 일상회복과 한국어 능력 향상을 위해 ‘동계방학 한국어 맞춤형 캠프’를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와 북부학교지원센터에서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다문화 학생 중 일상생활에서 의사소통의 불편함을 겪거나 교과 속 주요 어휘, 개념 부족으로 학습 부진이 우려되는 등 다문화 학생들의 다양한 배경을 반영해 학생 맞춤형 교육으로 계획됐다.특히, 한국어 의사소통이 힘든 중도입국 학생 대상으로 한국어 맞춤형 교육을 요구하는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했다.학생 수준에 따라 교과 속 한국어 교육으로 한국어 어휘력 및 이해력 증진은 물론 한국문화 체험을 활용한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동계방학 한국어 맞춤형 캠프‘는 학교에서 희망자 신청으로 선정된 13명의 다문화 학생들을 대상으로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에서 지난 10일부터 오는 21일(10일간)까지, 북부학교지원센터에서 17일부터 오는 21일(5일간)까지 운영된다.다문화 학생의 수준을 고려해 교과 속 주요 어휘나 개념 중심으로 한국어 맞춤형 교육이 이뤄지고, 중도입국 학생의 일상생활 의사소통 향상을 위하여 한국 문화(K-POP, 한국 영화, 전통 놀이 등)를 활용하는 프로그램도 진행된다.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한국어 맞춤형 캠프를 위해 마을강사와 학생 간 1:1 또는 1:3 이내로 진행된다고 덧붙였다.김동호 민주시민교육과장은 “다문화 학생의 한국어 능력은 안정적인 학교생활 적응과 자신의 재능을 펼칠 수 있는 필수 요소”라며 “캠프를 통해 학습에 필요한 어휘, 개념을 익히고, 한국문화를 활용해 의사소통 능력을 상승시켜 다문화 학생들의 자존감 향상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종 | 유영하 기자 | 2022-01-17 11:25

    ▲세종시교육청 전경. 세종지역 학교운영비가 확대돼 학교 재정운영의 자율성이 강화될 전망이다.세종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단위학교의 자율적인 재정운영을 위해 ‘2022학년도 학교운영비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각급 학교에 안내했다고 17일 밝혔다.올해 관내 유․초․중․고․특수 161개 공립학교에 학교운영비 779억 원을 지원한다.이는 신설 학교 4교(솔빛초병설유, 집현유, 집현초, 집현중) 개교와 학급 수(141학급), 학생 수(3,964명) 증가에 따라 전년 대비 105억 원이 늘어난 규모다.이번 학교운영비 지원 계획의 핵심은 매년 정산과 반납이 반복되는 목적사업비의 비중을 줄이고, 목적 달성 후 학교 자체예산으로 사용이 가능한 기타사업비의 종류와 규모를 더욱 확대한 것이다.주요 내용은 ▲돌봄 및 방과후학교 지원 (77억원) ▲현장체험학습 지원 (39억원) ▲맞춤형 학력 향상 지원 등 학교 자율사업 지원 (27억원) 등이다.이번 조치로 단위학교 재정운영의 실질적인 권한을 강화해 교육력을 높이고 목표한 성과를 효율적으로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정영권 조직예산과장은 “학교자치 실현을 위해서는 자율적인 예산편성권과 운영권이 필수적인 만큼 학교의 권한을 보장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세종 | 유영하 기자 | 2022-01-17 11:18

    ▲세종시청 전경. 세종시(시장 이춘희)가 공동주택에 재도색을 할 경우 경관자문 절차를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해 올해부터 색채 전문가와 함께 사전컨설팅(상담회의)을 운영한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관내 공동주택은 재도색 시 경관조례와 지구단위계획에 따라 경관자문을 받도록 하고 있다. 조화로운 도시미관을 위해 공동주택 입주민, 관리사무소에서 디자인을 도출하면, 전문가가 나서 색채 가이드라인, 단지·도시 전반 경관을 고려해 자문을 해주고 있다. 지난 2017년 조치원읍 욱일아파트를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총 23건 색채 전문가를 통한 경관자문을 진행했으며, 최근에는 고운동, 어진동 등 2건의 자문을 마쳤다. 올해부터는 재도색 디자인 도출 시 전문가를 지원하는 사전컨설팅이 본격적으로 운영된다.공동주택 색채와 경관에 지식이 풍부한 전문가가 디자인 단계에 함께 참여해 입주민들이 준비한 아파트 도색 디자인 예시에 조합과 수정을 거쳐 최종 디자인을 도출하는 방식이다. 사전컨설팅은 이를 신청한 공동주택 단지의 비용 부담없이 무료로 진행되며, 컨설팅단은 경관위원회, 공공디자인 진흥위원회 중 적합한 분야의 전문가 1~2명으로 구성해 진행된다. 재도색 심의(자문)는 재도색 디자인 도출 후 진행돼 수정사항이 발생할 경우 재도색 일정이 지연될 수 있어 사전컨설팅으로 수정사항을 최소화해 재도색 진행이 보다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재도색 시 고려해야 하는 브랜드명 표기 제한, 색채사용 기준 준수 등도 사전컨설팅으로 부담감이 완화될 전망이다.  노동영 도시성장본부장은 “아파트 색채 디자인은 세종시의 경관을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아름다운 경관 조성에 일조해주시는 시민들에게 시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사전컨설팅 신청은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가능하며, 시 누리집(www.sejong.go.kr)에 게재된 신청서를 작성해 관리사무소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세종 | 이종화 기자 | 2022-01-17 11:08

    ▲남세종청소년센터 전경.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가 지난 13일 개관 1주년을 맞이하면서 세종시 청소년 문화 거점으로 거듭나고 있다. 지난 16일 세종시에 따르면 아름동에 위치한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는 다목적강당, 체육관, 방송콘텐츠제작실, 요리실습실, 메이커스페이스실, 클라이밍장 등 시설을 갖췄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일부 공간이 백신예방접종센터로 잠시 운영되기도 했지만, 지난 1년여 간 총 12만 명의 시민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지난해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에서는 코로나19 속에서도 청소년 활동 활성화를 위해 9개 영역 156개의 비대면·대면 프로그램을 운영해 총 3만 1,318명의 청소년 등이 참여했다. 특히 방송직업 체험활동, 코딩 등 4차산업 프로그램 부문에서 큰 호응을 이끌고 있으며, 인근 학교와 업무 혐약으로 청소년자치활동, 진로체험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며 청소년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개관 2년째인 올해 역시 세종시 청소년의 문화·예술·여가활동을 위해 학교연계 사업, 봉사활동, 동아리활동, 교육문화 프로그램 등 수요자 중심의 9개 영역 152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춘희 시장은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가 청소년이 원하는 명실상부한 지역 청소년 거점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세종시에서도 청소년들이 마음껏 활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세종 | 이종화 기자 | 2022-01-17 11:00

      세종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최인자)가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텃밭농사·양봉·곤충사육 등 3개 분야에 시민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도시농업공동체를 모집한다.17일 시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인구증가와 도심 속 생활변화에 따라 도시농업인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이에 따라 시는 시민들이 자율적으로 조직하고 지방자치단체에 신청·등록하는 도시농업공동체를 육성해 도시농업 활성화를 지원하고 도·농 상생 기틀 마련을 노력 중이다.  신청요건은 도시농업육성법에 따라 도시지역의 가구가 5가구 이상, 도시농업 활동을 하는 단체로 지원 분야는 텃밭농사(100㎡ 이상), 도시양봉(꿀벌 1~2만 마리), 곤충사육(종류별 500~1만 5,000마리 이상) 등 3가지다.  현재 시에 등록한 도시농업공동체는 65가구 단체 9곳으로, 나성동 풀꽃마당 텃밭정원 도시농업공간 조성 학교, 유치원, 공동주택 노인 대상 텃밭활동 도시농업 교육지원 등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시에 등록한 도시농업공동체를 대상으로 공모사업도 진행 중으로 도시농업활동을 통한 주민공동체문화 회복, 나눔, 봉사 등 공익활동을 위한 최소한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최인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도시농업공동체 확산으로 도시농업을 통해 주민간 소통과 화합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시민문화를 형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종 | 신광철 기자 | 2022-01-17 10:55

    ▲은하수공원 자연장지 전경. 세종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계용준)은 코로나19 유행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설 연휴기간인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5일간 은하수공원 봉안당 및 자연장지, 공설묘지(전동면) 시설을 임시 휴장한다고 17일 밝혔다.장례식장과 화장장은 설 명절 당일(2월 1일)을 제외하고 정상 운영한다.또한 설 연휴기간 전후인 오는 21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는 보건복지부 장사시설 특별방역대책에 따라 실내 봉안당 사전예약제를 운영하며, 사전예약 대상 기간 동안 1일 참배객 인원을 2,400명으로 제한한다. 사전예약 접수는 오는 18일 오후 3시부터 24일 밤 12시까지 7일 간 은하수공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사전예약 기간에는 예약자 본인을 포함한 6명이 정해진 참배 시간 동안 입장 가능하며, 마스크 착용과 2m 거리두기 유지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이 기간에는 제례실이 폐쇄된다.시설공단은 또한 이번 설 연휴에 직접 방문하지 못하는 추모객을 위해 온라인 추모·성묘 서비스(보건복지부 e하늘장사정보시스템)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용 방법은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sky.15774129.go.kr)’에 접속해 온라인 추모·성묘 신청 후 차례상 차리기, 헌화하기, 추모의 글 작성 등의 기능을 이용하면 된다.계용준 이사장은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 유행으로 은하수공원 봉안당과 자연장지, 봉대리 공설묘지, 추모의 집 시설을 임시 휴장하게 됐다”며, “참배객과 시민의 안전을 위해 결정한 만큼 이해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 | 유영하 기자 | 2022-01-17 09:43

    ▲ 천안아산 도시통합운영센터 아산시가 지역사회 안전망 보완을 위해 2022년 상반기 내에 관내 우범지역 123개소에 205대의 CCTV를 설치한다고 17일 밝혔다. 효율적인 CCTV 활용을 위한 스마트 선별 시스템 구축 사업과 초중고 CCTV 연계 사업도 지속 추진된다.시는 10억2000만원을 들여 2022년 상반기까지 123개소에 205대의 방범 CCTV를 신규 설치하거나 성능개선(교체) 하기로 했다. 설치 장소는 아산경찰서와 읍면동과 협의를 거쳐 추천받은 우범지대를 우선으로 선정했다.2021년 12월 기준 아산시 관내에 설치된 방범 CCTV는 2596대로, 2022년 상반기 145대가 추가 설치되면 관내 설치되는 방범 CCTV는 2741대가 된다. 갈수록 늘어나는 CCTV의 효율적인 활용 및 감시를 위해 도입된 A.I.(인공지능)를 활용한 스마트 선별 시스템 구축에도 4억8000만원이 추가 투입된다. A.I.는 사람, 차량 등 객체의 움직임을 인식하고 분석해 쓰러짐, 폭행, 배회 등 특정 이벤트를 확인하는 지능형 시스템으로, 위험 상황이 발생하는 즉시 관제요원에게 알려 실시간 대응력을 높여준다. 한정된 인력으로 갈수록 늘어나는 CCTV를 모두 실시간 감시하기 어려운 만큼 사각지대를 줄여 CCTV의 효율성을 높여준다는 장점도 있다. 2020년 3개년 3단계 진행을 목표로 시작된 아산시의 스마트 선별 관제시스템 구축사업에는 2021년 2단계까지 7억500만원이 투입됐으며, 2022년 4억8000만원이 투입되는 3단계 사업까지 마치면 1000대의 지능형 CCTV가 아산시의 안전을 실시간 감시하게 된다.또, 관내 초중고 CCTV를 도시통합운영센터로 연계하는 사업도 지속 추진된다. 2021년 7개 학교 CCTV가 도시통합운영센터에 연결됐으며, 2022년에는 해당 사업을 신청한 관내 10개 학교 CCTV가 추가 연계된다. 시는 학교 주변 CCTV가 도시통합운영센터로 연계되면 실시간 감시가 가능해 학교 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학교폭력, 화재, 시설물 파손 등의 위험 상황을 좀 더 효율적으로 감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CCTV를 활용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면서 “앞으로도 아산시 경찰서, 교육청, 읍면동 등 현장의 요구를 우선으로 CCTV를 확대 설치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세종 | 이민희 기자 | 2022-01-17 08:16

    ▲세종시청 전경. 오는 17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3주간 사적모임이 종전 4인에서 6인까지로 조정된다.세종시(시장 이춘희)는 정부 방침에 따라 당초 오는 16일 24시 종료예정이었던 거리두기 강화조치를 오는 17일 0시부터 내달 6일까지 3주간 연장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거리두기 조정은 오미크론 변이의 지역확산 가속화(1월 말~2월 중 오미크론 우세종화 예상), 이달 말 설 연휴 등 재확산 우려가 상존하고, 4주간의 고강도 거리두기 조치에 따른 피로감 누적 등 거리두기 수용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조치이다.정부는 오미크론에 의한 확진자 폭증이 일어나지 않도록 거리두기 조정 속도를 방역적 위험이 낮은 조치부터 완화하는 것을 원칙으로 향후 거리두기 단계 등을 조정할 방침이다.질병관리청·한국과학기술원(KIST)은 앞서 코로나19 관련 강화조치에 있어 운영시간 제한이 사적모임 제한보다 효과적이라는 공동분석 결과를 내놓은 바 있다. 이에 따라 이번 거리두기 기간 중 사적모임 인원 규모를 4인에서 6인으로 소폭 완화하며, 식당‧카페 이용 시 접종완료자 등으로 구성해  6인까지, 미접종자 1인은 단독 이용만 가능 규정도 지속 적용된다.이 밖에 다중이용시설 운영시간, 행사‧집회 및 종교시설 등 나머지 조치는 종전 기준 그대로 유지된다.시는 이번 설 연휴를 계기로 확진자 확산을 방지하고, 편안하고 안전한 설명절이 될 수 있도록 역학조사, 진단검사 등 방역‧의료대응 체계를 유지하며 분야별 방역 점검도 강화할 방침이다.이춘희 시장은 “타지역에 비해 우리 시 코로나19 상황이 안정세에 있으나 오미크론의 확산 등 안심할 수는 없는 상황”이라며 “이번 설 연휴도 고향 방문, 가족‧친지와의 만남과 모임을 자제하고 마스크 쓰기, 방역수칙 준수와 3차 접종 참여 등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세종 | 이종화 기자 | 2022-01-14 16:25

      충남선거관리위원회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등록 안내를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개별·비대면으로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이는 다수의 후보자와 선거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집합 설명회를 개최할 경우 자칫 동시 다발적 지역감염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지난 지방선거와 달리 개별·비대면으로 실시하기로 한 것이다.선관위는 입후보예정자가 예비후보자 등록에 불편함이 없도록 예비후보 등록과 선거운동 방법 등이 담긴 영상을 위원회 홈페이지에 게시해 누구든지 시청할 수 있도록 하고, 입후보예정자에게 선거사무안내 책자 배부와 유선 안내 등 다양한 방법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예비후보자 등록은 ▲도지사와 교육감 선거 2월 1일 ▲지역구 시·도의원,  구·시의원 및 장 선거 2월 18일 ▲지역구 군의원 및 장 선거 3월 20일부터 후보자등록 신청개시일 전일인 5월 11일까지 관할 선거구위원회에서 등록할 수 있다. 선관위 관계자는 “지방선거 입후보예정자의 예비후보자 등록과 선거운동에 차질이 없도록 입후보할 해당 지역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자 등록과 선거운동 방법을 적극 문의해 달라”며 “작성된 예비후보자 등록 서류와 홍보물 등을 사전에 검토받을 수 있으니 적극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 | 이종화 기자 | 2022-01-14 16:14

      코로나19가 몰고 온 어려움 속에서도 세종시민의 나눔 온기는 빛을 발했다. 세종시(시장 이춘희)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홍영섭)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희망 2022 나눔캠페인’을 전개한 가운데, 44일 만에 사랑의 온도 100도를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캠페인은 모금액 11억 1,600만 원을 목표로 오는 31일까지 진행될 계획이었으나, 지난 13일 기준 11억 5,700만 원의 성금을 모금해 사랑의 온도 100도를 조기 달성했다. 세종시는 2012년 희망2013나눔캠페인을 시작한 이래 10년 연속 사랑의 온도 100도를 달성해왔다. 이번 목표액 조기 달성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도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시민들의 온정의 손길이 이뤄낸 성과다.모인 성금은 전액 세종시 저소득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에 지원될 계획이다. 희망 2022 나눔캠페인은 100도 달성과 관계없이 오는 31일까지 계속 진행된다. 참여는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044-863-5400)으로 문의하면 된다.남궁호 보건복지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기침체가 지속되고 있지만,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하는 세종시민들의 마음은 변함이 없었다”라며 “목표액 조기달성이라는 소기의 성과를 거뒀지만, 오는 31일까지 모금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세종 | 신광철 기자 | 2022-01-14 15:46

    ▲세종시교육청 전경. 세종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14일 2022학년도 평준화 지역 고등학교 신입생 배정 결과를 각 중학교 및 세종시교육청 누리집(http://www.sje.go.kr)을 통해 발표했다.평준화 지역 고등학교 15교 신입생 3,473명을 전산 추첨 배정한 결과, 1지망에 배정된 학생은 3,069명(88.4%), 2지망에 배정된 학생은 235명(6.8%), 3지망에서 7지망 사이 배정된 학생은 150명(4.3%)으로 집계됐다.전체 지원 학생의 약 0.5% 이하인 19명은 지망하지 않은 학교에 배정됐다.지난해 배정 결과와 비교했을 때 1지망에 배정된 학생의 비율은 증가(85.5%→88.4%)하고, 지망하지 않은 학교에 배정된 학생 수(28명→19명)는 감소했다.세종시 평준화 지역 고등학교에 배정받은 학생은 배정받은 고등학교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등록 방법을 확인하고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입학 등록을 해야 한다.본배정에서 결원이 있는 학교는 다음 달 7일부터 9일까지 추가배정 및 입학전전입을 통해 충원할 예정이다.지원 대상은 평준화 배정에 참여하지 않았거나, 학교장 선발학교에 지원해 불합격한 학생, 타 시도에서 일반고에 배정받거나 합격한 학생이 원서접수 전까지 세종시로 전입해 온 경우 지원할 수 있다.최교진 교육감은 “고교에 입학하는 모든 학생이 미래에 대한 꿈을 안고 자신의 진로를 찾을 수 있도록 고교 교육력 제고 등 다양한 정책들을 내실 있게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세종 | 유영하 기자 | 2022-01-14 15:32

    ▲세종시의회 전경. 세종시의회는 주민조례발안 제도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방자치법’과 그 하위법령에서 규정하던 주민조례 청구에 관한 사항을 입법화한 ‘주민조례발안에 관한 법률’이 지난 13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지난 1999년부터 주민조례 제·개정 및 폐지 청구제도가 도입됐으나, 서명자 수 등 엄격한 청구요건과 복잡한 절차 등으로 연평균 전국 13건 정도로 활용도가 저조했다. 이에 청구 절차를 간소화하고 청구요건 등을 완화해 지난해 10월 별도의 법률이 마련된 것이다. 주민조례발안법의 주요 내용으로 ▲청구요건 완화(청구연령 19세→18세로 조정, 인구 규모별로 청구요건 세분화) ▲청구 절차 간소화(단체장을 경유해 의회로 제출→의회에 직접 제출) ▲주민청구 조례안에 대한 이행력 강화(1년 이내 심의·의결 의무화, 의원 임기 만료 시 자동 폐기되지 않고 차기 의회에 한해 계속 심사) 등이다.세종시의회는 주민조례 발안법 공포에 따라 지난해 제72회 정례회 회기 중 ‘세종시 주민조례발안에 관한 조례’를 제정함으로써 주민조례 청구권자 수와 청구인 대표자 증명서 발급, 청구인명부, 청구인명부 공표, 이의신청 등 제도 도입에 필요한 기반을 마련했다. 앞으로 조례의 제·개정 또는 폐지를 청구하고자 하는 주민은 세종시의회에 조례안과 청구서를 비롯해 시장이 매년 1월 10일까지 공표한 청구권자 총수의 100분의 1 이상의 연대 서명을 받으면 된다. 현재 청구 요건 완화로 연대 서명 인원이 청구권자 총수의 70분의 1에서 100분의 1로 대폭 감소됐으며 온라인 플랫폼인 ‘주민e직접’을 활용해 청구와 전자 서명도 가능해졌다. 주민청구 조례안 신청이 완료되면 수리된 날부터 1년 이내에 조례안을 심의·의결한다.이태환 의장은 “주민조례발안 제도를 통해 헌법에 명시된 주민들의 참정권, 자기 결정권 등 다양한 권리가 보장받을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세종 | 정운대 기자 | 2022-01-14 12:06

      세종시의회(의장 이태환)는 지난 13일 인사권 독립 후 처음으로 의회사무처 직원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 이날 13일부터 지방자치법 전부개정법률이 시행됨에 따라 전국 지방의회 의장에게 의회사무처 직원에 대한 인사권이 부여된 데 따른 것이다. 세종시의회 이태환 의장은 의장실에서 임용장 전달식을 갖고 의회사무처 직원 16명에게 임용장을 전달했다.        이태환 의장은 의회 전입 직원 간담회에서 “32년 만의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은 전국 지방의회가 함께 이뤄낸 역사적인 성과이자 주민 대의기관인 지방의회의 역할과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기대와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의정활동 지원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김덕중 의회사무처장은 “한층 강화되는 의회의 기능과 역할에 걸맞게 다각적인 실무 교육과 우수한 인적 자원 확보 등을 통해 의회 직원들의 업무 역량을 보다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시의회는 지방자치법 시행일에 맞춰 원활한 업무 수행을 위해 기존 인사권독립TF를 인사담당으로 전환하고 기존 의정담당관 소속이었던 정책담당을 의사입법담당관으로 배치했다. 현재 의회사무처 조직은 의정담당관과 의사입법담당관, 4개 전문위원실을 포함해 6개 과와 6개 담당으로 구성돼 있으며 총원은 77명이다.  

세종 | 이종화 기자 | 2022-01-14 11:53

      이춘희 세종시장이 13일 박병석 국회의장을 만난 자리에서 행정수도 명문화 개헌과 행복도시법·행정소송법 개정 등 세종시 발전 핵심과제에 대한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이번 면담은 지난 12일 발표된 충청권 대선 공동공약 중에서도 입법 과정에서 국회의 협조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과제를 설명하고 국회의 지원을 요청하기 위해 이뤄졌다.이날 보고한 세종시 발전 핵심과제는 ▲행정수도 명문화 개헌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 ▲헌법기관과 중앙행정기관 이전 등이다.행정수도 명문화 개헌은 지난 2004년 신행정수도건설특별법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위헌결정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헌법에 수도 관련 조항을 신설하도록 하는 내용이다.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와 관련해서는 정진석 국회부의장(국민의힘), 강준현 의원(민주당)이 각각 대표 발의한 행복도시법 개정안이 국회에 계류 중인 상태로, 시는 대선 전 다음 달 임시국회에서 행복도시법 개정안이 꼭 처리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다.행복도시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해 대통령 세종집무실이 설치되면 대통령 주재의 국무회의와 중앙지방협력회의를 세종에서 개최하고, 세종 중심의 국정운영 기반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시장은 행복도시법 개정안 처리와 함께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를 세종에 설치해 ‘세종집무실 시대’를 준비하고, 제20대 대통령 취임식을 세종에서 개최하는 방안도 건의했다. 이와 함께 균형발전위원회와 지방분권위원회 등 대통령 직속 위원회를 당선 즉시 세종으로 이전하도록 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국회 내 큰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이 시장은 또 중앙행정기관 이전, 세종행정법원 설치 등을 위해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행복도시법 및 행정소송법 개정안에 대한 신속한 처리를 요청했다.이어 이 시장은 2027년 개원 예정인 국회 세종의사당을 국회 일부가 아닌 전체 이전이 가능한 수준으로 건립해 대한민국 랜드마크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국회가 힘을 모아줄 것도 함께 요청했다.이와 관련해서는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로 이주하게 될 국회의원과 보좌관, 국회 공무원 등 5,000명 이상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주거 및 생활기반을 마련해 지원하는 방안을 건의했다.또,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정치인재 양성을 위한 연령·학력 불문 ‘청년정치학교’를 설립해 국회와 언론사, 정치학교를 아우르는 정치타운을 조성하는 내용도 포함됐다.이춘희 시장은 “행정수도 명문화 개헌 등 국가균형발전을 바라는 전 국민적 염원을 이번 핵심과제에 담았다”며 “국회의 전폭적인 지지를 통해 새 정부 국정과제로 구체화되어 정치·행정수도 세종을 완성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이룰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제20대 대선에 출마한 각 정당 후보에게 행정수도 명문화 개헌, 세종미디어단지 조성, 충청권 국립감염병전문병원 건립, 충청권 광역철도 조기건설 등 세종시 발전 핵심과제의 공약화를 집중 건의하고 있다.

세종 | 이종화 기자 | 2022-01-14 1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