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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일 개소한 소담동시민정보화교육장 내부 모습 세종특별자치시가 시민정보화교육을 위해 소담동에 정보화교육장을 마련하고 22일 문을 열었다.소담동 시민정보화교육장은 소담동 복합커뮤니티센터 3층에 위치해, 조치원청사, 종촌종합복지센터에 각각 마련된 시민 정보화교육장에 이은 3번째 시민정보화교육장이다.교육생 28명을 동시 수용이 가능하며, 강사가 교육생 PC를 제어하고 강의자료를 송출할 수 있는 네트워크컴퓨팅 기반의 클라우드 정보화기술이 구현됐다. 특히, 강사 화면 송출은 물론 화면에 직접 필기가 가능한 전자칠판을 설치해 정보화교육 효과가 더욱 증대될 것으로 보인다. 김성기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 디지털 가속화로 시민 대상 정보화교육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다”며 “소담동 정보화교육장이 3·4생활권에서 디지털 역량 교육의 메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내달부터 소담동시민정보화교육장을 활용해 시민정보화교육과,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병행 교육할 예정이다. 이윤희 세종시의회 부의장은 “3·4생활권 시민을 위한 정보화교육 기반시설이 확충된 만큼 시민의 정보화 역량 또한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세종 | 이민희 기자 | 2021-07-22 06:50

      (사)세종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임명옥)는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다시 시작하는  꽃청춘 -청춘어게인’ 인생사진촬영 프로그램을 새롬종합복지센터 내 위치한 새롬동자원봉사플랫폼에서 진행했다.‘청춘어게인’ 은 장수사진이나 영정사진을 찍는 타 프로그램과는 차별적으로 현재가 가장 아름다운 청춘이라는 컨셉으로 행복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담고 있다.   새롬동 ‘청춘어게인’은 사진을 촬영하기 전에 ▲세종 어울림헤어(단장 박종숙) 봉사단의 헤어와 메이크업 서비스를 받고 ▲이정환 사진작가가 아름다운 청춘을 기억할 수 있도록 사진촬영을 해 드리고 있다.프로그램에 함께 참석한 80대 부부는 “이렇게 멋지게 화장도 하고 머리도 하니 새로운 기분이 든다. 어디에서 누가 우리 같은 늙은이를 꾸며주냐, 너무 좋다. 특히 부부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 차후 영정사진으로 사용하고 싶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세종시자원봉사센터 임명옥 센터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이다. 특히 어르신들의 경우는 더 감정의 기복도 크고 어려우신데 이런 프로그램을 통해 행복 바이러스가 어르신들에게 전해져 건강하게 무더위와 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길 바란다. 센터는 지역 내 다양한 재능기부자들과 네트워크하여 자원봉사활동의 영역을 넓히며 세종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알차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세종시자원봉사센터 ‘청춘어게인’ 프로그램은 현재 한솔동자원봉사플랫폼(044-868-1365),보람동자원봉사플랫폼(044-867-3657), 도담동자원봉사플랫폼 (044-864-1365), 새롬동자원봉사플랫폼(044-862-3653) 4곳에서 매월 8명씩 사전 신청을 받아 진행 중이며 추후 신청이나 문의는 가까운 플랫폼으로 연락을 드리면 상담이 가능하다.

세종 | 이민희 기자 | 2021-07-21 06:20

    ▲세종시청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세종시가 20일 긴급 브리핑을 통해 오는 22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시행한다고 발표한 가운데 시 방역정책이 선제적 대응보다는 거리두기 격상기준에 따라가기 급급하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이에 앞서 지난 13일에는 지난 15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사적모임 허용 인원을 4인으로 줄이는 이른바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를 적용한다고 밝힌 바 있다.이 당시에도 전국적으로 확진자가 1,000명을 넘으며 수도권 4단계· 충청권 2단계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격상됐고 인근 대전권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급속히 퍼졌다. 세종시 지역은 지난 12일 확진자 8명 등 일주일 동안 확진자수가 28명으로 주간 하루평균 3.58명 발생 등 대내외적인 환경이 급속히 악화돼 선제적인 2단계 격상 전망이 우세했지만 시는 사적 모임 인원을 4명으로 제한하는데 그쳤다. 이번 2단계 상향 조치 관련해 지난 13일부터 최근 일주일 동안 확진자 수가 43명이 나왔고, 주간 1일 평균 확진자가 6.1명으로 2단계 격상기준을 충족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실시에 따른 풍선효과를 막고, 휴가철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거리두기 2단계 격상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전일(19일)에는 확진자 가족 간 전염 7명, 확진자 접촉 1명, 타 지역 확진자 접촉 4명,  감염경로 조사 중 1명 등 총 13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며 심각성을 더했다. 이처럼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수도권에서 비수도권으로 확산되고 세종시내 확진자도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 어느 정도 예견됐고 현실화됐다.그 당시와 현재의 차이라면 주간 1일 평균 확진자가 3.85명에서 6.1명으로 확진자가 더욱 증가한 것이다.결국 시가 코로나19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보다는 격상기준에 맞춰 소극적으로 대응한 것이 아니냐는 비판속에 일주일만에 2단계 격상을 발표한 것이다. 무엇보다 인근 지자체의 급증하는 확진자를 고려했다면 더욱 선행하는 조치가 필요했다는 지적이다. 일각에선 시가 전일 확진자가 대량으로 발생해야 긴급 브리핑을 통해 무겁게 움직이는 것이 아니냐는 말도 나온다.현재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를 유지한 지자체는 세종과 전북·경북 등 3곳이다. 

세종 | 이종화 기자 | 2021-07-20 16:47

    ▲ 세종시 청사 전경 세종시가 종교시설 대표자들을 대상으로 시행키로 한 코로나19 백신 자율접종 계획과 관련, 안내 문자를 발송하면서 대부분 사찰을 제외했던 것으로 밝혀져 종교 차별적 엉터리 행정을 펴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19일 세종시에 따르면 시는 16일 오후 기독교 교회, 천주교 교회, 불교 사찰 등 관내 종교시설 대표자(18~49세)에게 코로나19 백신 자율접종 계획 관련 문자 메시지를 발송하고 19일까지 시 관광문화재과 종무담당에게 자율신청토록 안내했다고 한다.시가 이날 대표자를 수신자로 안내 문자를 발송한 종교시설은 기독교 교회 100곳, 천주교 교회 2곳, 불교 사찰 2곳 등이다.시는 이번 종교시설 코로나19 백신 자율접종 안내 대상자를 6월 시행한 재난지원금(50만원) 신청 종교시설 현황에 근거해 졸속으로 결정했던 것으로 전해진다.시 관내 종교시설 6월 재난지원금을 신청한 곳은 전체 418곳 중 140여곳에 불과하다.세종시 관내 불교 사찰 60곳 중 재난지원금을 신청한 곳은 14곳 뿐이며 시는 이중에서만 코로나19 백신 자율접종 대상자 2명을 선정해 혼란을 자초했다는 지적이 나온다.결과적으로 시의 감염병 예방과 종무행정이 엉터리로 시행된 결과 상당수 백신접종 대상 스님들이 자율접종 안내조차 받지 못한 상황이다.시는 종교시설 중 불교 사찰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백신 자율접종 안내 문자 발송이 졸속 처리된 사실을 뒤늦게 확인하고 18일 추가로 6월 재난지원금을 신청한 12여개 사찰에 추가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고 한다.시는 기독교단체에 대해서는 사무총장에게 코로나19 백신 자율접종 신청토록 안내한 반면 불교사암연합회에는 연락조차 하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돼 행정 불신을 초래했다는 지적도 나온다. 

세종 | 이선형 기자 | 2021-07-19 16:00

    ▲등교중인 학생들이 학교가 개방을 추진 중인 도로 입구쪽의 횡단보도(빨간색 양방향 화살표)를 건너가고 있다.(기존에는 안전펜스가 펼쳐져 도로가 페쇠된 상태지만 이날 공사 관계로 임시 개방된 상태) 조치원대동초등학교가 그동안 폐쇄됐던 약 8미터 폭의 도로 개방을 추진하는 가운데 학생 안전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지난 15일 조치원대동초와 세종경찰서 등에 따르면 조치원대동초와 구 교육청 위치에 신축중인 보건소 청사 현장 사이에는 4차선 대첩로에 접해 있는 도로가 폐쇄돼 있다. 해당 도로의 입구쪽은 횡단보도 표시가 그려져 있고 신흥주공아파트 방면으로부터 학생들이 이용하는 주요 통학로 중 하나다.          ▲인도에서 바라본 장면과 학교안에서 외부를 바라본 장면(사진 위부터). 논란이 되는 부분은 도로가 개방되면 학교 내부로 차량 통행이 용이해지는 반면 학생들의 통학로와 차량 통행이 일부 겹치게 되면서 통행 안전에 위험 요소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학교측은 도로가 개방되면 소방통로 확보 및 학생 체험용 버스 접근 등이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지난 2013년 경에 교육청 주차공간 부족으로 도로를 폐쇄해 주차시설로 활용한 것으로 알고 았다며 개방을 통해 그것을 정상화 시키는 과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학생 통학 안전 우려 관련해 보건소내 조경 공간의 통행로를 이용해 차량 동선과 분리돼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학교 정문을 개방하려는 도로쪽으로 이전하고 배움터 지킴이도 배치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통행하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학교 관계자는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 (학부모와 관계기관과) 계속 협의를 할 것”이라면서도 “교육청에 도로 재포장, 안전구조물·주차 차단기 설치를 위한 예산을 신청한 상태”라고 밝혔다이와 같은 학교 움직임에 일부에선 학생 안전보다는 차량 출입에만 중점을 두고 교직원 출퇴근 차량의 편리를 위해 나서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적인 시각도 제기됐다.이 과정에서 개방에 반대하는 학부모와 학교 교직원 사이에서 막말 논란도 터져 나왔다.  현재 학교측은 도로 개방 관련해 ‘도로점용허가’를 받는 방향으로 추진 중이다.도로점용허가권자는 조치원읍사무소로 이와 관련해 세종경찰서에 정보 제공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종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013년 1차 회의에서 차량 진출입 불편 등을 이유로 학교측과 교육청이 도로 개방을 심의 안건으로 올렸지만 부결됐다. 이에 앞서 2011·12년경에 차량 진출입에 따른 학생 안전 위험 등으로 도로가 폐쇄된 것으로 들었다고 덧붙였다. 경찰서 관계자는 “좌회전 및 직진을 통한 진출입은 안되고 단순한 인아웃은 가능하다고 말했다”며 “이번 건은 도로점용 문제로 교차로 개설이 아니라 경찰이 직접 관련된 것은 아니지만 도로교통법에 따라 의견을 묻고 협의하도록 돼 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조심스럽다. 관련 기관 협의가 꼭 필요하고, (개방의) 전제조건은 학부모의 동의가 있어야 된다고 전달했다”고 강조하며 “의견 요청시 공문으로 오게 돼 있는데 아직 그것은 아니고 정보요청 차원이었다”고 밝혔다. 다만 “현실적으로 (개방하게 되면) 보행자와 차량이 상충되는 문제가 있어 지금보다 안 좋아질 수는 있다”고 덧붙였다.  허가 기관인 조치원읍사무소 관계자는 “학교측에서 도로 점용 가능 여부에 대해 문의하고 갔다.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허가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고 안내한 상태”라며 “아직 정식 신청이 들어온 것은 없다”고 말했다.      ▲보건소내 조성되는 조경공간을 통해 학교로 통학하는 학생들과 학교로 진출입하는 차량의 동선 분리가 가능하다는 것이 학교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번 도로 개방 주장은 학생 안전과 관련된 만큼 상당한 민감한 문제다. 이런 측면에서 보건소 조경공간을 통해 학생들의 통학로와 차량 동선의 분리가 가능하다는 것은 다소 안이한 판단이라는 지적이다. 조경시설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개방된 공간으로 학생 통학로 개념이 아닌 일부 그쪽을 통해 지나갈 수 있는 보조적인 수단으로 인식하는 것이 적절해 보인다.  따라서 현 통행로 동선이 유지될 가능성이 상당하다는 관점에서 논의가 진행돼야 한다.한번 결정하면 특수한 사정이 없는 한 변경되기 쉽지 않은 사안으로 학교 공동체와 관계 기관의 신중한 접근과 지속적인 논의가 필요해 보인다. 

세종 | 이종화 기자 | 2021-07-19 10:50

    ▲세종시청 전경. ◇6급 전보▲대변인실 박정순 ▲운영지원과 박송미 ▲기획조정실 문정의, 박용찬, 장진원 ▲시민안전실 남재성, 정인환 ▲자치분권국 김민수, 김보연, 박근철, 박재욱, 오재훈, 한재현 ▲보건복지국 심은경, 정용운 ▲경제산업국 박상수, 오관석, 이화신, 임상묵, 전주희, 홍성돈 ▲문화체육관광국 장래복 ▲도시성장본부 김재혁, 정년옥 ▲건설교통국 성기정, 임종덕, 한덕진 ▲환경녹지국 김재중, 황미숙 ▲의회사무처 안영옥, 여석환, 이양효, 임관수 ▲감사위원회 양석원, 이영인 ▲보건소 노경희, 박혜영 ▲공공건설사업소 강현규 ▲공원관리사업소 권호찬 ▲도로관리사업소 이우영 ▲시립도서관 이순우 ▲조치원읍 김선경, 김지영 ▲연기면 이상훈 ▲부강면 이경옥 ▲금남면 유기창 ▲전의면 임금희, 정경옥 ▲전동면 김형래 ▲소정면 박상순 ▲한솔동 박현주 ▲아름동 성나리, 이용택 ▲종촌동 서하영 ▲새롬동 김경숙 ▲해밀동 김영희◇6급 승진▲기획조정실 김기현, 박혜진 ▲시민안전실 구민정, 김평수, 양효영 ▲자치분권국 문경훈, 최영묵 ▲보건복지국 김시윤, 양종현, 유영미,  임미영 ▲경제산업국 곽병국 ▲문화체육관광국 권진현, 손은정 ▲도시성장본부 김혜경, 윤선웅 ▲건설교통국 김미경, 이남규, 홍석현 ▲환경정책과 박근화, 조미형 ▲의회사무처 남진라, 유선웅 ▲보건소 고연희, 김은진, 심연희, 이연희 ▲시설관리사업소 김적연 ▲공원관리사업소 김정헌, 이덕용 ▲도로관리사업소 이찬규 ▲장군면 유명현 ▲연서면 공기숙, 양기준 ▲전의면 권별님 ▲반곡동 김용모, 유슬비 ▲해밀동 이민정◇7급이하 전보▲운영지원과 강지윤, 길인경, 이현지, 정웅원 ▲기획조정실 김정윤, 김혜원, 박지현, 윤다영, 윤소희, 윤혜원, 정경희, 주현주, 현성훈 ▲시민안전실 김연석, 김지훈, 김효정, 이고은, 이예송, 정다영, 최미림, 한우현 ▲자치분권국 강난희, 김지선, 김혜진, 민철기, 장정숙 ▲보건복지국 김루디아, 김미영, 김승나, 류용태, 양윤정, 윤정희, 이상준, 이제영, 정재희, 한주현, 황현민 ▲경제산업국 김병수, 김진덕, 윤정경, 이단비, 최지수, 황우연 ▲문화체육관광국 강수진, 김서진, 김정한, 김정화, 이주영, 장선미  ▲도시성장본부 양희용, 이기형, 장지혜, 전상완, 홍동표 ▲건설교통국 강상아, 김태석, 박용진, 백지선, 윤정민, 이후근 ▲환경녹지국 박용국, 박종훈, 박진영, 신비, 안종일, 이진영 ▲의회사무처 신희수, 전은정, 차운철 ▲감사위원회 이창엽 ▲ 보건환경연구원 정시진 ▲보건소 홍정우 ▲시설관리사업소 김다우리, 임미선, 한내현 ▲공공건설사업소 강보라, 송홍규 ▲공원관리사업소 김인태, 문지혜  ▲도로관리사업소 김수영 ▲시립도서관 김형주, 한정원 ▲조치원읍 송영진, 안소연, 이남종, 이한아, 홍현주 ▲연기면 김수지 ▲연동면 강민수 ▲부강면 최진영 ▲금남면 이은진 ▲전동면 김상환 ▲소정면 박세윤 ▲아름동 윤양준, 임지서 ▲종촌동 유승수 ▲새롬동 윤바른 ▲다정동 이선민, 정빛나라 ▲반곡동 김희진, 백주희, 임소민, 장재완, 최별님 ▲해밀동 강은경, 김지인, 조선희 ◇7급 승진▲운영지원과 이상철 ▲기획조정실 조연준 ▲시민안전실 곽희임, 금미라, 박석준, 임정택 ▲자치분권국 강수지, 김주리, 손완우, 진태희 ▲보건복지국 김성연, 김진희, 변진환 ▲문화체육관광국 홍예원 ▲도시성장본부 강영석, 박규남 ▲환경녹지국 조범연, 한윤정, 황석수 ▲보건소 김선경, 이진호 ▲시설관리사업소 한문희 ▲공공건설사업소 오양조 ▲조치원읍 김민주, 우상윤, 이수형 ▲전의면 최인정 ▲한솔동 이진희 ▲아름동 차현주 ▲고운동 권태연 ▲새롬동 신수현 ▲소담동 노윤정 ▲해밀동 황철연◇7급 신규▲경제산업국 장문화◇8급 승진▲기획조정실 김보영 ▲시민안전실 서희, 성용현 ▲자치분권국 김현경, 서가영, 이민정, 장재완 ▲보건복지국 임운화 ▲경제산업국 구다솜, 김영일, 김지인, 이재택, 한지훈 ▲문화체육관광국 임소민 ▲도시성장본부 정승준, 정희철, 최윤임 ▲보건환경연구원 이상인 ▲보건소 김수진 ▲시설관리사업소 정지예, 표혜수 ▲도로관리사업소 한길수 ▲시립도서관 안미래, 황현정 ▲조치원읍 김정화, 이세희 ▲부강면 박민경 ▲전동면 윤나영 ▲소정면 김기현 ▲한솔동 윤지영, 이진영 ▲도담동 문용준 ▲고운동 이지아, 임예지 ▲보람동 박재윤, 편다혜 ▲새롬동 최별님, 황보미 ▲대평동 박설하, 임상혁 ▲다정동 이규림 ▲해밀동 문혜리, 이찬양 ◇9급 신규▲시민안전실 박한휘 ▲자치분권국 홍종민 ▲경제산업국 김재훈, 최서연 ▲건설교통국 강윤서 ◇6급이하 파견▲행정안전부 맹준호, 박선옥 ▲충청북도 박경희, 이호진 ▲행복청 김선곤, 박영주, 정혜인 ▲공주시 장재원 ▲문화체육관광부 한유리 

세종 | 신광철 기자 | 2021-07-19 09:02

    ▲ 최교진 세종시교육감 최교진 세종시교육감 부부와 이태환 세종시의회의장의 청탁금지법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 경찰이 내사에 착수했다.세종경찰청은 15일 최교진 세종시교육감 부부와 이태환 세종시의장의 청탁금지법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본보 14일자 단독 보도)와 관련, 해당 사건을 광역수사대에 배당하고 참고인 조사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경찰은 앞으로 사건 관련자들을 차례로 불러 혐의 내용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청탁금지법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입건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경찰이 언론 보도 직후 곧바로 내사에 나선 것은 이번 사건의 혐의 내용이 구체적인데다 사안이 중대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어서 앞으로 지역 교육계에 큰 파장을 몰고 올 것으로 보인다.경찰은 최 교육감 부부가 이 의장에게 고가 양주와 결혼축의금 200만원을 제공한 혐의 입증에 주력할 것으로 전망된다.최 교육감 부인은 지난 해 4월, 결혼을 앞두고 있던 이태환 세종시 의원(지난해 6월 세종시의회의장 선출)이 인사차 자택을 방문한 자리에서 결혼 축의금 명목으로 200만원을 결혼 상대자에게 제공했으며 최 교육감도 비슷한 시기 이 의장에게 고가 양주를 제공, 청탁금지법과 공직선거법 위반 논란이 커지고 있다.     ▲ 이태환 세종시의회 의장 최 교육감과 부인은 이와 관련, 2012년 세종시교육감 선거 출마 당시 수행비서 역할을 했던 이 의장을 알게 됐고 이후 수양아들처럼 각별하게 지내고 있는 관계여서 아내와 딸 등 가족들이 마련한 결혼 축의금을 주게 된 것이며 결혼이 파혼에 이르러 되돌려 받았다고 밝히고 있다.최 교육감 부인은 고가 양주를 이 의장에게 2병 제공했다는 본보 보도 내용과 관련해 딸이 아버지에게 선물한 1병을 제공한 것이라고 기자에게 문자메시지를 통해 14일 밝혔다.

세종 | 이선형 기자 | 2021-07-15 23:37

    ▲전의중학교가 전 학년을 대상으로 태권도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국기인 태권도 수련을 통해 학생들의 전인교육에 힘쓰고 있는 학교가 있다.전의중학교(교장 김효종)는 태권도진흥재단의 ‘중․고등학교 태권도 수업’ 사업으로 외부강사(태권도 지도사범)를 지원받아 지난 3월부터 모든 학년을 대상으로 태권도 체육수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중·고등학교 태권도 수업’은 전국에서 지원한 83개 학교 가운데 17개 학교만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가운데 세종에서는 전의중이 4.8:1의 경쟁을 뚫고 유일하게 선정됐다.코로나19로 인한 학생들의 신체활동 욕구와 스트레스를 해소할 뿐만 아니라 잘못된 생활습관과 운동부족 등으로 생길 수 있는 질환을 예방하고 균형 잡힌 신체 및 정서 발달을 돕기 위해 도입됐다.박범수 체육교사와 태권도 지도사범의 지속적인 사전 협의를 통해 감염의 우려가 적은 활동으로 태권도 교육과정을 재구성하고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는 상황에서 수업이 진행됐다.특히 건강단원, 도전단원, 경쟁단원, 표현단원, 안전단원 등으로 구성해 체력, 기술수련, 교정운동, 격파, 겨루기, 인성교육 등을 포괄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했다.김효종 교장은 “태권도는 학생들이 학교에서 스트레스를 풀 수 있고, 우리 고유의 운동이라는 자부심과 함께 애국심도 키울 수 있는 좋은 운동”이라며 “크게 기합을 넣고 발차기와 주먹 지르기를 하며 청소년기에 내재된 스트레스 해소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종 | 유영하 기자 | 2021-07-15 13:28

세종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15일 청사 대강당에서 중·고교 교감 및 학생생활부장 90여 명을 대상으로 ‘학생 성장을 지원하는 인권친화적 학생생활규정 제·개정 설명회’를 개최했다.사회의 인권 감수성이 점점 높아짐에 따라 학교도 자율과 책임을 중시하면서 인권 친화적인 방향으로 학생생활규정을 제·개정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이에 따라 세종시교육청은 학교 구성원이 참여해 학생생활규정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학생자치 활동의 원천이자 학생들의 소통과 참여를 지원하는 민주시민교육의 일환임을 알리기 위해 설명회가 마련됐다.이날 설명회는 ‘인권친화적 학교 문화 만들기’를 주제로 한 국가인권위원회 박병수 아동청소년인권과장 기조강연과 민주시민교육과 최남헌 장학관의 관내 중·고등학교의 학생생활규정에 대해 검토한 결과를 발표했다.또한 양지중 생활부장 김영준 교사는 학교에서 학교생활규정을 제·개정 시 숙지해야 할 법적·절차적 내용을, 세종중 김수지 교사와 소담고 이광 교사는 단위 학교에서 교육 3주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활발한 논의를 통해 학교생활규정을 개정·운영하고 있는 실제 모범 사례를 공유했다.김동호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학교가 학생, 학부모(보호자),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균형있게 수렴할 것”이라며 “책임과 자율이 조화를 이루는 인권 친화적 학교 문화, 민주적 학교문화를 활짝 꽃피워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세종 | 유영하 기자 | 2021-07-15 13:20

      세종시(시장 이춘희)가 15일 오전 10시 시청 세종실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확보를 요청했다. 이춘희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도시농업지원센터 건립 등 10개 주요사업 총 3,675억 원의 국비 확보를 요청했으며,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한 법 통과 등 지역현안 9개 과제도 함께 건의했다.     ▲ 송영길 민주당 대표. 이날 협의회에서 민주당은 송영길 당대표, 박완주 정책위의장, 김영호 당대표 비서실장, 이용빈 대변인, 민병덕 조직사무부총장,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 홍성국 세종갑 국회의원, 이형탁 세종시당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시는 협의회에서 주요 현안 사업 9가지인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개헌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세종 지방법원 및 행정법원 설치 ▲자치분권 선도를 위한 세종시법 개정 ▲행복도시법 개정을 건의했다.이어서 ▲행복도시 주택 조기공급 및 읍면지역 택지개발 ▲공무원 임대주택 확대 및 당해지역 주민 우선공급 비율 확대 ▲누구나집5.0. ▲ITX 세종선 추진 등도 요청했다. 시는 또한 민주당 참석자들에게 10개 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를 요청했다. 해당 사업은 ▲도시농업지원센터 건립(3억 원) ▲행복도시~조치원 연결도로(257억 원) ▲부강역~북대전IC 연결도로(20억) ▲세종 복합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5억 원) ▲세종~청주 고속도로(160억 원) ▲맹곡천·덕현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44억 원) ▲조치원읍 도시침수 예방(100억 원) ▲2022년 정원산업박람회 개최(5억 원) ▲세종 산업기술단지 조성(81억 원) ▲세종~안성 고속도로(3천억) 등 이다.     ▲ 이춘희 세종시장. 이춘희 시장은 “국비 확보를 요청한 10개 주요 사업은 세종시 정주 환경 개선과 도시 발전에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여당의 큰 관심과 적극적인 예산지원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이 시장은 이어 “국회 세종의사당 설계비 147억 원이 여야 합의로 반영됐지만 법적 근거를 이유로 사용 조차 못하고 있다”며, “국회 운영위에서 국회법 처리를 논의하기로 한 만큼 조속히 운영위 회의를 개최해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송영길 당대표 등은 이날 협의회 개최에 앞서 이춘희 시장과 국회 세종의사당 예정부지를 찾아 국회법 개정상황 등을 공유했다. 특히, 최근 출범을 준비 중인 ‘국가균형발전과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한 범국민 비상대책위원회’에서는 정기국회 전 국회법 개정을 촉구하며, 송영길 대표에게 국회 세종의사당 흙을 담은 화분을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세종 | 이종화 기자 | 2021-07-15 12:47

    ▲양원창 경제산업국장. 세종시는 국토부가 공모한 ‘드론실증도시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15일 시에 따르면 이번에 전국 10개 지자체와 함께 드론실증도시 사업에 선정돼 국비 10억 5,000만 원을 지원받아 ‘D·N·A 드론기반 시민체감형 스마트시티 세종 완성’이라는 목표로 9개 드론 서비스를 실증하게 된다. 실증구역은 5-1생활권 건설현장과 3생활권 수변상가에서 수변공원까지 약 2km 구간, 한글공원 인근 수변공원, 세종수목원 주변 도로로 지난 14일부터 오는 11월 19일까지 매주 수・목요일, 두 차례 진행된다. 실증서비스는 ▲Data 드론을 활용한 모니터링- 건설현장 실시간 안전관리 서비스, 도시바람숲길 생육 모니터링 서비스 ▲Network 드론을 활용한 네트워크- 스마트시티 통합배송 서비스, 고층건물 소화용 드론기반 소방 서비스 ▲AI (인공지능) 드론을 활용한 AI시스템 구축- AI분석 솔루션 기반 도로환경 서비스, 3D 드론 디지털 트윈 통합관제플랫폼 등 3개 분야 9개 사업이 시행된다. 시는 또한 실증 비행하는 드론의 운항 상태를 실시간으로 통합 관리하기 위해 산학연 클러스터지원센터에 통합운영센터를 설치해 비행 상황을 모니터링 한다는 계획이다.특히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안전비행을 위해 현장에 안전요원 배치와 실시간 상황보고 체계를 유지한다. 양원창 경제산업국장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와 연계한 서비스 실증과 상용화를 적극 지원해 드론 분야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확보하고 관련 기업들을 집적화하겠다”고 밝혔다. 

세종 | 이종화 기자 | 2021-07-15 11:26

“20세기의 가장 위대한 세대는 아버지세대라고 생각해요. 식민지에 태어나 나라 잃은 서러움으로 어린 날을 보내셨죠?”“해방되자 분단이 기다렸지. 끔찍한 좌우대립도 겪었고. 혼돈과 혼란, 공포와 불안 속에 청춘은 흘러가버렸어. 죽는 날까지 씻기지 않을 영혼의 상처인 6·25전쟁도 경험했지.”“아버지의 어린 시절은 참혹했겠어요.”“그 전쟁터, 피난생활에서 시체와 비명 소리가 기억에 생생해.”“무서웠어요?”“두려움과 분노, 평온함이 교차되며 스쳐 지나갔고 살아남아야겠다는 의지가 너무나 강렬했지.”함흥에서 피난길을 떠나야 했던 아버지는 존경을 받아 마땅한 세대였다. 선조는 임진왜란이 발발한 지 보름여 만에 피란을 떠나며 국민의 삶을 더욱 깊은 도탄에 빠트렸다. 나라가 전쟁에 처해 위기에 있는 백성을 뒤로한 채 도망간 이만승은 두려움을 숨기지 못할 만큼 허약했다. 한강 인도교 폭파. 1950년 6월 28일 새벽 2시 30분. 북한군이 미아리 저지선을 제치고 서울로 입성한 지 두 시간 만에 한강철교는 엄청난 섬광과 천지를 뒤엎는 듯한 폭음과 함께, 그렇게 두 동강이 났다. 그러나 이것은 참으로 성급하고도 무계획적인 결정이었다. 비록 적군이 가까이 온다고 해도 한강다리 앞에서 서울역까지 수많은 피난민들이 몰려있었던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이 한강 인도교 폭파는 당시 수백만 서울시민을 아무 대책 없이 적 치하에 묶어놓게 되었고, 이로 말미암아 무려 10만이 넘는 시민들이 적에게 피살되거나 북으로 납치 당해 갔던 것이다.그것은 참으로 참담한 비극이었다. 결국 무능한 독재자가 속한 국가에 대해 느끼는 뼈저린 절망이었다. 통째로 한 시대를 흑색으로 칠해서 매도해서도 안 되겠으나, 그 시대를 미화해서도 안 된다. 건전한 비판을 통한 미래로 향하여야 한다. 새마을 운동 또한, 운명의 주인은 농민 자신이며, 자립적이 됨으로써 진정한 낙원을 달성할 수 있다는 꿈같은 이상주의였던 것이었다. 낙후된 농촌을 일깨우기도 했지만, 정권유지책의 일환으로 오히려 각종 비리에 온상이었고 도·농간의 격차가 심화 됐다.  ‘실질적 자유’가 박탈당해도 이들은 개의치 않았다. 위대한 지도자는 1979년 10월 26일 그의 부하에게 권총암살로 사망했다. 온 국민이 통곡했다. 물론 누가 진심이고 아닌지는 알 수 없었다. 피해자들은 정의가 승리한 역사적 사건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신군부는 독재를 인정하지 않고 그를 영웅시하였다. 박정환. 그는 현대사의 가장 악명 높은 독재자 중 하나로 범죄와 증오, 인간의 고통을 상징한다. 유감스럽게도 그의 눈에서 악마를 보았다.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그가 남긴 증오와 분열의 이데올로기 속에 살고 있다. 

세종 | 세종매일 | 2021-07-14 10:49

                      ▲장승현 목수. 1999년 8월 환경부는 시멘트 쓰레기를 소각해 시멘트를 제조할 수 있는 걸 허가해줬다. 그러니까 1999년 이후에 지은 아파트는 거의 모두 쓰레기로 지어진 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최병성 목사님 책 ‘대한민국 쓰레기 시멘트의 비밀’이라는 책을 보면, 우리나라 시멘트의 대부분은 일본 방사능폐기물, 철강 슬러지, 폐타이어 등으로 만들어진다고 주장했다.지난 2014년 12월 9일에 열린 국토부 업무보고에서 당시 새누리당 김동완 의원이 “1999년부터 지어진 모든 아파트가 발암물질인 쓰레기로 아파트가 지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2008년 가을에도 환경부 국정감사에서도 민주당 김상희 의원도 “최근 서울시가 조사한 자료를 보면 어린이 20%가 아토피성 피부염을 앓고 있다”며 쓰레기 시멘트의 문제점을 지적했다.최병성 목사는 분양면적 105.6㎡(32평형) 아파트 한세대 짓는데 시멘트값은 130만원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복도와 주차장 등 공유면적을 포함해도 160만원 정도 밖에 안되는 시멘트값을 아낄려고 일본 방사능, 철강 슬러시, 폐타이어 등으로 시멘트를 만든다고 비판했다.이러니 아파트 벽에서 방사능이 검출되고 아이들이 두통과 아토피 피부염으로 고생하고 있는 것이다.또 하나는 목조주택을 짓는 사람들도 내부 가구를 아파트나 여타 집처럼 아무 개념이 없이 가구를 사용한다는 것이다.물론 내가 짓는 목조주택은 외부도 그렇지만 내부 가구도 원목 가구만을 사용한다. 몰딩도 원목, 방문짝도 원목, 벽도 루바, 싱크대도 원목, 신방장도 원목, 붙박이장도 원목으로 해 내부에서는 나무향만 나지 새집증후군 냄새는 전혀 나지 않는다.내부에서 새집증후군은 휘발성 유기화합물과 오염된 본드 등을 사용하기 때문이다.이 유해물질은 대부분 벤젠·톨루엔·클로로폼·아세톤·스타이렌·폼알데하이드 등의 발암물질이 포함돼 있다.또한 라돈, 석면, 일산화탄소, 이산화탄소, 질소산화물, 오존, 미세먼지, 부유세균과 같은 오염물질도 섞여 있다고 보면 된다. 목조주택은 통풍이 잘되고 방습지 등으로 집에서 공기가 숨을 쉬고 환기 시설이 잘 돼 곰팡이, 바이러스, 세균, 진드기 등 병균이 살 수가 없다.

세종 | 세종매일 | 2021-07-14 10:47

    ▲세종충남대병원 전경. 세종충남대학교병원(원장 나용길)이 지난해 7월 16일 진료를 시작한 개원 1년을 맞았다고 밝혔다.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도 세종시 최초의 국립대학교병원으로 지역민의 건강 지킴이 역할 뿐 아니라 세종지역 감염병 전담병원으로써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였다.◇지역대표 의료기관 안착세종충남대병원은 진료, 교육, 연구, 공공보건의료, 경영 등 모든 측면에서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보이면서 지역을 대표하는 의료기관으로 안착하는 모습이다.31개 진료과와 10개 특성화센터를 갖추고 차세대 스마트병원 시스템 및 최첨단 의료장비 도입, 전원 교수급 의료진 구축 등 세종시의 의료수준을 끌어올렸다.지역 병·의원과도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으로 의료전달체계를 주도하면서 협력을 통한 상생발전에 나서고 있다.세종충남대병원은 전국 병원 중 최단 기간인 개원 2개월 만에 지역응급의료센터 지정, 3개월 만에 대한뇌졸중학회로부터 세종지역 최초 뇌졸중전문센터 인증, 보건복지부로부터 소아전문 응급의료센터로 선정되는 등 전문적인 진료 인프라를 조기에 구축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지난 5월 3일에는 헬스케어센터를 개소해 개인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검사 및 진단, 질환 발견 시 신속한 진료 연계 네트워크 등 최고의 검진시스템을 통한 질병 예방과 조기 진단에 힘쓰고 있다.◇외래환자 22만9000여명…개원 첫 신장이식 성공이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세종충남대병원의 지난 1년간 외래환자는 22만908명(응급환자 포함, 6월 30일 기준)으로 집계됐으며 주말을 제외한 평일 1일 외래환자는 1000명을 웃돈다.특히 응급환자는 심뇌혈관질환 등 중증환자 2,255명을 비롯해 1년간 2만3816명이 내원한 것으로 집계돼 외래환자의 10%를 넘어 세종과 인근지역의 중증응급질환 의료공백 해소에 큰 역할을 담당했다.입원환자는 개원 이후 지속적으로 늘어 지난해 하반기(7월 16일~12월 31일) 2만4071명이던 것이 올 상반기에는 3만6477명에 달하고 있다.수술 건수는 심뇌혈관질환 125건을 비롯해 모두 4738건에 달하며 지난 7월 3일에는 개원 후 첫 신장이식 수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첨단 장비 활용 및 바이오헬스케어 연구 활발세종충남대병원에 구축된 첨단 장비의 활용도 역시 주목할 부분이다.아시아에서 5번째, 국내에서는 3번째로,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 최초로 도입한 방사선 암 치료기 뷰레이 메르디안(View MRIdian)은 1007건, MRI 2만1895건, CT 1만4551건 등의 실적을 보이고 있다.미래 의료를 선도하는 세종충남대병원 타이틀에 걸맞은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의 국책 및 민간과제 수주액이 9억원에 육박하고 연구비 누적수입(2020년 기준)은 8억6000만원에 달하고 있다.◇의료취약계층 지원, 공공의료 책임기관 역할 수행국립대병원의 중추적 역할 중 하나인 공공보건의료사업과 관련한 의료취약계층 지원 성과도 괄목할만하다.지난 1년간 사회사업 상담 의뢰는 239건(총 상담 진행 1892회)에 실제 의료 지원 사례는 114건, 의료비 지원 금액은 1억8900여만원에 달하고 있다.지원비는 국가 및 사회복지재단, 인도적 공공의료 지원사업, 세종 사랑회 및 기부자 후원금 등을 통해 충당됐다.특히 세종충남대병원 교직원 157명이 가입한 세종사랑회는 12명의 환자에게 진료비, 간병비, 위생용품 등 1000여만원 상당을 지원했다. ◇의료 수요 대비한 병원 확장 등 과제 해결 필요이와 같은 각종 성과에도 불구하고 선결과제 해결이 시급하다.행정수도 세종시 완성을 대비하고 도시 확대에 따른 지역민 의료 서비스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병원 확장을 준비해야 하기 때문이다.최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세종시민 만20세~69세까지의 성인남녀 1200명을 대상으로 수행한 설문조사 결과, 세종시의 우선 필요 시설로 ‘의료시설’이 1순위로 꼽혔다.세종충남대병원은 타지역의 국립대병원 분원과 비교해 부지가 협소해 병원 확장에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는데 병상수가 비슷한 창원경상대병원 부지는 7만4250㎡, 세종충남대병원은 46% 수준인 3만4275㎡에 불과하다.양산부산대병원(23만1000㎡, 1209병상), 분당서울대병원(16만2053㎡, 1334병상), 칠곡경북대병원(9만5667㎡, 830병상)과도 상당한 차이를 보인다.병상당 부지 면적은 양산부산대병원 191㎡, 창원경상대병원 135㎡, 분당서울대병원 121㎡, 칠곡경북대병원 115㎡지만 세종충남대병원은 68.7㎡에 그친다.2019년 12월 3일 개정된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공공보건의료기관의 설립·운영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할 때에는 국유·공유재산을 공공보건의료기관에 무상으로 대부 또는 사용·수익하게 할 수 있다고 명시돼 있다.실제 오는 2025년 개원 예정인 울산산재공공병원의 경우 울산시와 울주군이 공공주택지구 내 3만3000㎡ 규모의 병원 부지를 무상으로 제공했다.나용길 원장은 “지난 1년은 의료의 지역균형 측면에서 수도권 집중이 아닌 세종 중심의 새로운 역할을 담당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세종충남대병원의 종합 마스터플랜에 따른 단계별 성장을 통해 2027년 1월에는 상급종합병원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을 다해 따뜻한 마음으로 진료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세종충남대병원은 오는 16일 4층 도담홀에서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 1주년 기념행사를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개최할 예정이다.

세종 | 이종화 기자 | 2021-07-14 10:28

    ▲ 최교진 세종시교육감 최교진 세종시교육감 부인이 이태환 세종시의회 의장에게 의장 선출 전인 지난 해 결혼 축의금 명목으로 200만원을 제공했던 것으로 드러나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약칭 청탁금지법)과 공직선거법 위반 논란 등 큰 파장이 예상된다.최 교육감은 부인의 축의금 제공과는 별도로 고가 양주 2병(시가 100만원 상당)을 이태환 의장에게 제공했던 것으로 전해져 청탁금지법과 공직선거법 위반 논란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뉴스세종·충청 취재 결과 최 교육감 부인은 지난 해 4월, 결혼을 앞두고 있던 이태환 세종시 의원(지난해 6월 세종시의회의장 선출)이 인사차 자택을 방문한 자리에서 결혼 축의금 명목으로 200만원을 제공했던 것으로 확인돼 향후 수사가 불가피할 것으로 판단된다.최 교육감 역시 결혼 예정일을 앞둔 이 의장에게 결혼 상대방 친가 방문 등에 사용하려며 고가 양주 2병을 제공했다고 한다.최 교육감이 이 의장에게 제공한 고가 양주는 지인으로부터 선물을 받아 집에 두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최 교육감은 이와 관련, 2012년 세종시교육감 선거 출마 당시 수행비서 역할을 했던 이 의장을 알게 됐고 이후 수양아들처럼 각별하게 지내고 있는 관계여서 아내와 딸 등 가족들이 마련한 결혼 축의금을 주게 된 것이라고 밝히고 있는 상황이다.최 교육감 부인은 이 의장에게 제공했던 결혼 축의금 200만원을 지난 해 5월 예정됐던 결혼의 파혼으로 인해 되돌려 받았다고 해명하고 있으나 위법 논란을 피하기는 어렵다는 법률전문가들의 의견이 나온다.최 교육감 부인은 13일 기자와의 통화에서 이 의장에게 제공한 축의금은 딸 등 가족들이 마련한 것이며 남편은 무관한 일이라고 밝히고 있어 향후 사법기관 수사 가능성과 맞물려 주목된다.최 교육감 부인은 당시 축의금을 이 의장 결혼 상대자에게 건넸다고 밝히고 있으나 이 의장을 보고 제공한 것으로 봐야 한다는 법률전문가들의 해석이 나온다.     ▲ 이태환 세종시의회 의장 이 의장은 최 교육감 부부로부터 축의금 200만원과 고가 양주를 제공받았는데도 불구하고 청탁금지법의 수수 금지 금품 등의 신고 및 처리 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알려져 이와 관련한 논란도 예상된다.청탁금지법에 따르면 ▲공직자 등은 직무 관련 여부 및 기부·후원·증여 등 명목에 관계없이 동일인으로부터 1회에 100만원을 초과하는 금품 등을 받아서는 안 되며 ▲누구든지 공직자 등에게 수수 금지 금품 등을 제공해서는 안 된다.공직자등이 수수 금지 금품 등을 받았을 경우에는 청탁금지법에 따라 소속기관장에게 지체 없이 서면으로 신고해야 한다.공직선거법에 따르면 국회의원·지방의회의원·지방자치단체의 장·정당의 대표자·후보자(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자를 포함)와 배우자는 당해 선거구안에 있는 자에게 기부행위를 할 수 없으며 민법상 친족의 범위 규정에 의한 친족의 관혼상제에 축의·부의금품을 제공하는 행위는 기부행위로 보지 않는다.

세종 | 이선형 기자 | 2021-07-14 10:06

      세종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청사 2층 대강당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1 세종 학부모 진로진학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학부모 진로진학 아카데미는 매년 변화하는 복잡한 대입전형에 따른 진로·진학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고등학교 학부모의 걱정을 해소하고, 자녀에게 맞는 학부모 진로·진학 지도 역량 강화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28일- 세종대왕 진로진학정보센터 및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 활용법 ▲29일- 2022 및 2022학년도 이후 변화하는 교육 환경과 대입 전략 ▲30일- 2021학년도 학생부 종합전형 합격 사례 분석 등이다.세종시교육청은 또한, 서울대, 연세대, 충북대, 충남대, 공주대, 고려대 순으로 서울 및 충청권 주요 6개 대학의 대입설명회도 함께 개최한다고 밝혔다.참가신청은 캠퍼스형공동교육과정 온라인접수사이트(www.sjecampus.com)를 통해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가능하며, 고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는 온라인접수사이트에서 자녀의 아이디와 패스워드로 신청할 수 있다.     ▲지난해 개최된 ‘2020 세종학부모 진로진학 아카데미’ 장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대강당 수용 가능 좌석의 절반 정도인 약 200여 명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나,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운영 인원이 달라질 수 있다.오는 10월에는 중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도 진로진학 아카데미를 운영할 계획이다.최교진 교육감은 “자녀가 진로진학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학생 자신뿐 아니라 학부모의 역할도 중요하다”라며, “이번 학부모 진로진학 아카데미를 통해 자녀의 적성과 전공에 맞는 진로진학 방법을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 | 유영하 기자 | 2021-07-14 09:56

    ▲세종시설공단이 생활자원회수센터 운영을 통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알린 공로로 대한민국환경대상에서 교육홍보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종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계용준)은 제16회 ‘2021 대한민국환경대상’에서 교육홍보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올해로 16회째 열리는 대한민국환경대상은 환경분야의 주거, 정책, 경영, 교육, 문화, 자원순환 등 전 과정에서 친환경적인 노력과 사회발전을 위해 공헌한 기업, 기관, 단체, 개인을 발굴해 수여하는 상이다.세종시설공단은 지난 2018년부터 생활자원회수센터를 운영하며 다양한 시민참여 환경프로그램을 통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는 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공단은 그동안 ▲시민, 단체, 기관 대상 환경교육 및 견학프로그램 운영 ▲시민과 함께하는 재활용품 업사이클링(크리스마스트리, 환경마스코트 등) 작품 제작 ▲환경 보호 벽화그리기 ▲분리배출 시민대상 거리 캠페인 ▲온라인 카페활동 등 다양한 시민 환경의식 제고 및 올바른 분리배출 의식 확산 사업들을 추진해왔다. 뿐만 아니라, 포스트 코로나 시대 도래에 따른 생활자원회수센터 언택트 견학 환경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 방문 없이도 현장 견학체험이 가능하도록 프로그램(VR용 3D와 일반 동영상용 2D 버전)을 활용한 비대면 견학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 것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계용준 이사장은 “환경 의식개선을 위해 시민들과 직원들의 노력으로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앞으로도 세종시 공기업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지역 시민들과 함께 친환경 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사업들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세종 | 유영하 기자 | 2021-07-14 09:27

세종시 한솔동 일대가 한글사랑도시 세종을 대표할 ‘한글사랑거리’로 재탄생한다. 시는 한 달여 간의 공개모집, 선정위원회 서류심사·현장실사를 거쳐 한솔동 일대를 한글사랑거리로 최종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야외공간은 노을1, 노을3로 초롱꽃 어린이공원 주변, 한솔동 첫마을 1·3단지 상점가 광장이 해당되며, BRT작은미술관 등 실내공간도 활용할 예정이다. 한글사랑거리는 대상지에 ‘한글 특화’를 추진하는 사업으로, 한글 조형물 설치, 옥외광고물 표기 개선은 물론, 한글 관련 교육·문화행사 등 다각적인 한글 진흥 사업이 추진된다.  심사는 입지 적합성, 사업 기대효과, 지원단체 추진역량, 주민 협력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졌으며, 고려대학교 세종 국어문화원, 세종시 특화거리 심의위원회의 추천 전문가가 선정과정에 함께 했다.공개모집 중에는 부서에서 신청 희망한 기관·단체를 방문해 ‘찾아가는 설명회’를 진행, 정책 방향성과 신청서 작성 요령을 안내하기도 했다.하반기에 한솔동 일대에 시민으로 구성된 한글보안관이 파견돼 옥외광고물 등에 대한 현장 실태조사를 진행하고, 조사 후에는 거리 조성에 필요한 예산 반영 절차를 거칠 예정이다. 또 한솔동 주민자치회와 상인회에는 ‘도시디자인대학’ 교육도 제공하다.박경찬 한글진흥담당 사무관은 “한솔동은 거리의 길이·면적·위치 등이 한글사랑거리 조성에 적합했을 뿐만 아니라, ‘한글사랑도시 세종’을 대표할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는 동과 주민들의 의지가 특히 강했다”고 말했다. 시는 전국 광역지자체 중 최초로 한글 진흥 전담부서를 신설, ‘시와 시민이 함께 만드는 한글사랑도시 세종’ 조성을 위해 힘을 기울이고 있다. 시의회에서도 차성호 행정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이 ‘한글사랑 지원 조례’를 개정해 제도적 기반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이춘희 시장은 “한글사랑거리 조성은 비단 사업부서와 한솔동만의 과제는 아닐 것”이라면서 “한글사랑도시 세종을 대표할 거리를 내실 있게 구성하는 과정에서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시 교육지원과 한글진흥담당(044-300-3962)으로 문의하면 된다.

세종 | 이종화 기자 | 2021-07-14 09:15

    ▲남궁호 보건복지국장이 오는 15일부터 시행되는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조치에 대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세종시가 코로나19 코로나19의 전국적인 확산에 대응해 오는 15일부터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조치를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남궁호 세종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날 긴급 브리핑을 통해 “오는 15일 0시부터 28일까지 현행 1단계 방역조치 유지하면서 사적모임 허용 인원을 4인으로 줄이는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다만 직계가족 모임은 인원을 제한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시에 따르면 지난 12일 세종시내 8명의 추가 확진자(604~611번)가 발생해 누적확진자는 611명으로 이중 41명이 치료 중이다. 추가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확진자 가족 3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1명이며  4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최근 우리시 확진자 발생은 주간 1일 평균 3.85명으로 2단계 격상기준에는 이르지 않는다.하지만 전국적으로 확진자가 연일 1,000명을 넘고, 수도권(4단계)과 충청권(2단계)의 거리두기 격상, 휴가철에 따른 확진자 증가 우려 등 대내외적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한 조치라는 설명이다.  남궁호 국장은 “수도권과 인접 시·도의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에 따른 ‘풍선 효과’를 차단하기 위해 사적 모임 인원을 4인으로 제한했다”고 강조하며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를 제대로 시행할 수 있도록 꼼꼼하게 현장을 점검하고 방역수칙 위반 시에는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시는 오는 14일부터 어진동 선별 진료소를 세종시청 앞 광장으로 이전해 기존 드라이브스루 방식에서 워킹스루 방식으로 전환해 운영한다.

세종 | 이종화 기자 | 2021-07-13 1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