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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5일과 12일 관내 유·초·중·고 총 24개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급식 식재료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학교급식 식재료 안전성 검사는 학부모의 식재료에 대한 걱정을 해소하고 교육공동체의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안전성 검사는 유해물질 기준 초과 등 부적격품 식재료의 학교급식 공급 차단을 목표로 세종시 보건환경연구원의 무상 검사를 통해 이뤄진다.삼치, 고등어, 동태 등 수산물은 표본 12개 학교를 대상으로 방사능 물질인 세슘(Cs-134, Cs-137)과 요오드(l-131) 검출 여부를 확인하게 된다.농산물은 표본 12개교를 대상으로 아미설브롬과 다이아지논 등 농약성분 339개 항목에 대한 잔류 여부를 검사한다.추가로 농산물은 오는 10월에도 표본학교 12개교를 선정해 총 2차례 실시할 예정이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매년 식재료 안전성 검사를 실시해,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특히, 올해부터는 학교급식법 개정으로 유치원이 추가돼, 지난해 농산물 20건, 수산물 10건에서 올해 농산물 24건, 수산물 12건으로 검사 건수도 확대됐다.김현숙 교육복지과장은 “학생과 학부모가 학교급식을 신뢰할 수 있도록 식재료 검수 과정부터 배식까지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세종 학교급식을 위해 점진적으로 검사 건수를 확대하는 등 학교급식 위생 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세종 | 유영하 기자 | 2022-07-05 13:48

      세종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세종 국제청소년포럼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올해 제2회를 맞는 세종 국제청소년포럼은 ‘소중한 우리 지구’를 주제로 세종시 청소년(초 4학년 이상~고등학생)과 해외 협력학교 학생들이 참가해 강의와 토의, 체험교실, 교육전시, 정책 제안 등을 진행한다.개회식은 오는 21일 오후 2시 세종 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진행되며, 주요 프로그램은 온라인 생방송으로 중계된다.지난해 총 참가자는 280명(해외 119명)으로, 올해 역시 약 300명의 국내외 청소년이 참가 등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관심있는 청소년은 오는 8일까지 포럼 공식 홈페이지(sejongyouthforum.kr)에서 신청 하면 된다.이번 포럼은 특별히 지구의 지속가능성을 지키기 위한 청소년의 역할과 실천을 강조하고 있다.영국 그린피스 이사인 에드 길레스피의 기조 강연과 코펜하겐대학교 교수인 마리엔 톰슨과 Z세대 환경 운동가인 라나 와이그넌트의 특별 강연이 마련됐다.이를 통해 기후변화와 탄소배출의 문제, 이에 대응하기 위한 친환경 및 지속 가능한 식단의 실천 등 청소년이 실생활에서 지켜야 할 과제에 대해 학습하고 실천 방안을 함께 찾는다.유럽연합 기후행동 친선대사로 활약하고 있는 줄리안 퀸타르트는 “이번 세종 국제청소년포럼을 통해 청소년이 함께 세계시민으로 환경 문제에 관해 서로 협력하고 우정도 만들 수 있는 멋진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라며 기대와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세종시교육청은 해외 참가자를 대면하고 만나지는 않지만, 온라인에서 충분히 소통할 수 있도록 토의와 체험활동 리포팅, 청소년 정책 제안 등을 준비하고 있다.세종 참가자들을 대상으로는 지구를 지키는 친환경 먹거리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교실과 환경 분야 교육 전시도 진행될 예정이다.김성미 중등교육과장은 “세종과 해외의 참가자들이 국제사회의 주요 문제점을 인식하고 소통과 공감을 통해 지구촌의 책임있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며, “우리 교육청은 앞으로도 미래사회를 이끌어 갈 세종의 청소년이 참가할 수 있는 다양한 국제 행사를 기획해 국제화 시대에 부합하는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세종 | 유영하 기자 | 2022-07-05 11:51

    ▲6-2生 공간계획 구상.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상래)과 한국토지주택공사는 행정중심복합도시 6-2생활권(한별동)의 개발방향을 담은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6-2생활권은 행복도시 북측에 위치하며, 행복도시 23개 생활권 중 20번째로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하는 생활권으로 면적은 약170만㎡, 인구는 약 3만 6천명, 주택수 약 1만 4500호로 계획했다. 행복청 등은 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도시계획·교통·에너지·조경분야 전문가 4인을 위촉해 지난해 3월부터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해왔다.개발 콘셉트는 ‘상생, 혁신, 친환경 공동체 공간모델 ; Compact + Network 생활공동체 4.0’로 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도시골격과 3가지 특화요소(상생 커뮤니티, 혁신 모빌리티, 스마트 그린에너지)를 마련했다고 밝혔다.먼저 첫 번째 특화요소는 주민 간 교류·소통의 공간인 커뮤니티 공간을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분산 배치했다. 생활권 곳곳을 이어주는 선형(線形) 공원(폭 20∼30m / 약 4km)을 계획해 모든 주민이 쉽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선형공원 주요 거점 주변에 공동주택 부대복리시설(도서관, 단지 내 상가 등) 등 민간 커뮤니티 시설을 배치해 공공과 민간 커뮤니티 공간을 물리적·기능적으로 연계한다. 또한 두 번째 특화요소로는 첨단 교통수단을 편리하게 이용하고 미래 교통수단을 대비한 혁신 모빌리티 계획이다. 우선 6생활권 환승주차장을 BRT·공유차·PM 등 다양한 교통수단의 환승 거점 공간으로 조성하면서, 청년 창업·일자리 공간 함께 제공하는 모빌리티 허브로 조성한다.  BRT정류장 남북에 모빌리티 허브 2개소를 계획하고, 보행편의를 위해 2개의 허브를 입체 보행로로 연결한다. 공동주택 단지 내 로봇택배가 가능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모든 도로에 PM·로봇이 이동 가능한 공간을 계획해 로봇배송이 생활권 전체로 확대될 수 있는 기반을 만들 계획이다.행복청은 특화요소로 탄소중립을 지향하고 생활권 단위 에너지 자립체계를 구축하는 스마트 그린에너지 계획이다.기존 바람길(동서방향)을 고려한 건축물 계획, 생활권 조성 후 새로운 바람길을 감안한 남북 녹지축 반영 등 친환경적으로 도시를 설계했다.  생활권 에너지 자립률 50%를 목표로 다양한 요소(제로에너지 빌딩 인증 의무화, 세대내 에너지 절약을 위한 스마트기술 도입, 공원ㆍ교통광장 등에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를 계획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생활권 남측에 에너지 자립률 100% 목표로 제로에너지타운(공동주택 2개 단지(988호) + 공원 + 연료전지발전소) 계획 등으로 한별동의 탄소배출량의 약 70% 저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 6-2生 토지이용계획도. 행복청은 또한 주택 추가 공급과 관련해 공동주택용지 밀도와 층수를 기존 중밀용지(180%/30층)보다 높은 중고밀(250%/40층) 용지 도입으로 상향해 주택 1만 4,500호를 확보했고, 주택 공공성 확보를 위해 임대주택도 충분히 계획(27%)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1∼2인 가구 증가 및 가구원수 감소 등 가구변화에 맞춰 중·소형 주택 위주로 계획했고 상가 공실을 완화하기 위해 상업시설 면적을 1인당 약 3.5㎡로 최소화했다.   교통 분야는 불필요한 신호 대기 없이 차가 천천히 통행하도록 간선도로를 제외한 교차로는 회전교차로로 계획(10개소)했다.6-2생활권은 오는 2024년에 부지조성 공사에 착수해, 빠르면 2025년 하반기부터 주택분양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정의경 도시계획국장은 “6-2생활권은 기존 생활권 개발을 통해 축척된 경험과 노하우를 반영해, 탄소중립을 실현하면서 공동체 활성화를 유도할 수 있는 생활권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세종 | 이종화 기자 | 2022-07-05 11:23

    ▲최민호 세종시장. 최민호 세종시장은 지난 1일 취임 첫날 첫 업무지시로 ‘저소득 원주민 지원방안’과 ‘상가활성화 방안’ 검토를 주문했다. 첫 번째 지시인 저소득 원주민 지원방안은 도램마을 7·8단지 공공건설임대주택 임대료와 관련한 제도개선과 합리적인 지원방안 검토하라는 게 골자다.도램마을 7·8단지는 세종시 건설로 생활터전이 편입돼 주거를 상실한 행복도시 예정지역 저소득 원주민 등에 대한 주거시설 지원 대책으로 건설한 영구임대아파트다.하지만, 국토교통부 고시에 따라 생계, 의료급여 수급자 등에 해당하지 않은 임차인은 재계약 시마다 임대료가 20~100% 할증되면서 저소득 입주민들의 주거비 부담이 점차 커지고 있던 실정이었다. 이에 최 시장은 세종시 건설을 위해 삶의 터전을 기꺼이 내어 준 원주민들의 애환과 아픔을 감안해 시 차원의 지원방안 검토를 주문했다. 최 시장은 또한 신도시 지역의 상가 공실 등 해결을 위한 상가활성화 지원방안을 마련토록 지시했다. 구체적인 지시사항은 상가공실 해결 등 상권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한 ▲도로안전시설의 합리적 개편 ▲상가 앞 여유부지(전면공지) 활용 개선 등이다. 먼저 도로안전시설 합리적 개편은 과도하게 설치된 길말뚝(볼라드), 차단 장애물(펜스) 등 도로안전시설을 교통안전에 지장을 초래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합리적으로 배치하고 시설을 정비하는 것이다. 상가 앞 여유부지(전면공지) 활용 개선은 차도와 건축물 사이 사유지  여유공간에 마루(덱), 테라스, 탁자 등 시설물을 설치해 활용이 가능하도록 개선하는 것으로, 현재 고운동 상가지역에 시범운영 중인 사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최민호 시장은 “새롭게 출발한 시정4기 세종시정이 시민의 아픔에 능동적으로 응답하는 ‘시민을 위한 시정’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종 | 신광철 기자 | 2022-07-05 10:55

    ▲세종시청 전경. 세종시(시장 최민호)가 다음 달 1일부터 ‘2022년 하반기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신규 이용자 400명을 모집한다.5일 시에 따르면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지역주민 욕구에 맞는 지역사회서비스를 발굴·시행하는 복지사업으로, 이용자가 직접 자신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모집분야는 총 8가지로 ▲아동·청소년 심리지원(180명) ▲아동·청소년 정서발달(60명) ▲아동·청소년 비전형성(40명) ▲스포츠인성 융합운동(40명) ▲노인문화 예술교육(8명) ▲꿈을 이루는 행복한 가정 만들기(60명) ▲장애인보조기기렌탈(4명) ▲성인심리지원(8명) 서비스다.신청 희망자는 모집기간 내 신분증과 필수 제출서류를 지참해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신청하면 된다.선정기준은 기준중위소득 140% 이하 가구(서비스 유형별 기준 상이) 중에서 건강보험료 기준 저소득 순으로 선정한다.이용자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www.sejong.go.kr) 및 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 누리집(www.sjss.or.kr)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민홍기 복지정책과장은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을 통해 지역특성과 주민수요에 부합하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며 “이번 사업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세종 | 유영하 기자 | 2022-07-05 10:45

      코로나19로 3년간 문을 닫았던 고복수영장이 올해 여름철을 맞이해 재개장하면서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이끌고 있다. 세종시 시설관리사업소(소장 임동현)는 지난 1일부터 네이버플레이스를 통해 고복자연공원 내 위치한 고복수영장에 대해 사전 예약(유료)을 받고 있다고 5일 밝혔다. 고복수영장은 실외 수영장으로 매년 초등학교 방학 기간에 맞춰 운영해왔으나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2020년 여름부터 운영을 중단했다.   시는 올해 고복수영장을 재개장하면서 시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네이버 플레이스’를 통한 사전 예약·결제 시스템을 도입, 수영장 시설을 무료에서 유료로 전환했다.시설관리사업소는 사전 예약·결제 시스템도입으로 별다른 대기 없이 즉시 입장이 가능해지면서, 편의성이 향상돼 시민들의 이용률이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 4일 기준 고복수영장 예약률은 주말(토·일) 94.7%, 평일(화~금) 20.9%에 이르고 있다. 시설관리사업소는 기다리지 않고 수영장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사전 예약이 꼭 필요하며, 주말에 예약하지 않고 방문하면 안전을 위한 인원 제한(1일 2회, 회차당 800명)으로 입장이 제한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올해 수영장 운영 기간은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로, 더 많은 시민에게 고복수영장 이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부(낮 12시~ 오후 3시)와 2부(오후 4~7시)로 나눠 운영하며, 운영시간도 2시간 연장된다.시설관리사업소는 예약제 도입은 물론, 주변 상인회와의 상생 협약으로 그동안 시민들이 가장 불편을 겪었던 주차난도 많은 부분 해결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임동현 시설관리사업소장은 “전에는 시민들이 고복수영장을 이용하기 위해 1~3시간씩 기다려야 했지만 예약제 도입으로 기다리지 않고 즉시 입장이 가능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라고 말했다.고복수영장 예약 및 이용에 대한 문의 사항은 시 누리집(www.sejong.go.kr)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시설관리사업소 체육시설담당(044-301-3531)으로 문의하면 된다.

세종 | 이종화 기자 | 2022-07-05 10:37

    ▲세종시청 전경. 세종시(시장 최민호)는 올해 적극행정 중점과제로 ‘도시숲 조성’, ‘방치건축물 재건축’, ‘금강보행교 운영’을 최종 선정하고 추진에 나선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시는 2021년부터 시민들이 직접 느끼고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의 정책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시가 추진 중인 일부 사업을 적극행정 중점과제로 선정해 특별관리하고 있다. 선정기준은 주민체감도가 높고, 장기적으로 해결하지 못한 과제, 이해 관계자 간 갈등이 첨예하거나 혁신·창의적 해법이 필요한 과제 등이 해당된다. 올해 선정한 적극행정 중점과제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담기 위해 ‘세종시티앱’을 통해 중점과제 후보에 대한 시민투표를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먼저 도시숲 조성은 미세먼지로 대기질이 악화되고, 온난화가 심화되면서 도심 속 녹지확충을 위한 다양한 형태의 숲을 조성, 세종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통해 주민만족도를 제고할 계획이다. 방치건축물 재건축은 채권 과다로 자체 사업 추진이 어려워진 공동주택을 시가 개입해 재건축으로 주거안정화를 도모하는 것이 목적이다. 시는 2018년부터 공사재개를 위한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시-조합 간 공동시행을 약정해 재건축정비사업을 추진, 지난해 12월 방치건축물을 철거했으며 올해 중 분양을 거쳐 입주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 3월 개방 이후 세종시 대표 관광지로 발돋움한 금강보행교도 시민중심 행정 구현을 위해 시민 의견을 적극 청취해 시설물 관리의 시행착오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시는 세종시티앱, 현장설문조사 등을 통해 시민의 의견을 청취하고 6개 분야 34개 과제를 선정후 장·단기별로 나눠 조치하는 동시에 시민주권회의, 안전도시위원회, 시-한국토지주택공사 협의체 등의 논의를 통해 개선에 나서고 있다.   시는 향후 선정 과제에 대한 주기적인 성과 점검은 물론, 정책을 추진하는데 어려움이 발생할 경우 적극행정 지원위원회 등 관련 제도를 활용해 해결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채수경 기획조정실장은 “시가 행정수도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기 위해서는 적극행정 실천이 필수적”이라며 “시민의 눈높이에 부응할 수 있는 정책을 운영할 수 있도록 세종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의견 바란다”라고 말했다.

세종 | 신광철 기자 | 2022-07-05 09:42

    ▲세종시교육청 전경. 세종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2022학년도 2학기 읍·면지역 방과후학교 지원 사업을 위해 순회강사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순회강사 지원 사업은 세종시교육청에서 선발한 강사를 학교에 배정해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으로 ▲배드민턴 ▲피아노 ▲요리 ▲방송댄스 ▲탁구 ▲유아음악 ▲가야금 ▲난타 등 총 36개 프로그램, 약 30명 내외의 순회강사를 모집한다.이번 모집은 2022학년도 2학기를 준비하는 모집으로 기존 1학기 지원 프로그램에서 읍·면지역 병설유치원 10개원, 초등학교 11개교, 중학교 4개교의 방과후학교 운영을 추가로 지원하기 위함이다.1학기 모집에서는 총 296개 프로그램에 172명의 강사가 선발됐으며, 코로나19 방역지침 완화 이후 읍·면지역 방과후학교 정상화를 위해 소인수로 학교 맞춤형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순회강사 지원서는 4일부터 오는 8일까지 세종시교육청 순회강사 특성화홈페이지(http://www.sje.go.kr/aftercare)에서 제출하면 된다.지원 자격요건 및 심사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www.sje.go.kr) 공지사항, 순회강사 특성화홈페이지, 방과후학교 특성화홈페이지(http://www.sje.go.kr/afterschool)에서 확인할 수 있다.임전수 정책기획과장은 “이 사업을 통해 교직원 업무를 경감하고, 우수 강사를 확보해 다양하고 창의적인 활동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세종 | 유영하 기자 | 2022-07-04 17:08

      세종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오는 7일 청사 2층 대강당에서 세종교육재정과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한 세종시민의 이해와 참여를 높이기 위해 ‘2022년 제2회 주민참여예산학교’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선정하는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세종교육청 교육재정 현황 ▲2022년 주민참여예산제도 운영 ▲주민참여 예산운영 사례 ▲제안사업 발굴 및 제안서 작성과 설문조사 참여로 주민참여예산제의 실효성 있는 운영이 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주민참여예산학교에 관심있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세종시민이라면 누구나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오는 5일까지 신청 가능하다.지난 3월 개최된 제1회 주민참여예산학교에서는 주민참여예산위원회위원을 대상으로 ‘세종교육 정책 주요업무 계획’과 ‘2021학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집행 결과’에 대해 설명하여 주민참여예산사업의 성과에 위원들의 관심을 높였다.주민참여예산위원회 최정수 위원장은 “이번 주민참여예산학교는 코로나19 유행 이후 집합교육으로 직접 참여할 수 있게 돼 뜻깊으며 시민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정영권 조직예산과장은 “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세종 시민들이 많이 참여해 실효성 있는 제안 사업과 다양한 의견이 많이 나오길 기대한다”라며, “제안된 사업과 의견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내년도 본예산에 편성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 주민참여예산사업 공모는 오는 15일까지이며, 주민의견 수렴은 오는 31일까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 정보무늬(QR코드) 등으로 참여할 수 있다.

세종 | 유영하 기자 | 2022-07-04 16:59

    ▲세종시교육청 전경. 폭염 특보가 발령되면 등하교 시간을 조정하거나 휴업을 검토하는 등 세종시 각급 학교의 폭염 대응 대책이 마련됐다.세종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2022년 폭염 대응 종합 대책’을 수립하고 각급 학교에 안내했다고 지난 1일 밝혔다.올해 여름철 기온이 평년 평균 기온(23.7℃)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학교의 피해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다.주요 내용은 ▲교육청 폭염 대응 전담반 운영 ▲폭염 특보 단계별 안전조치 시행 ▲폭염 특보 발효 상황에 따른 탄력적 냉방기 가동 ▲냉방 및 급식시설 사전점검 ▲학생 및 교직원 대상 안전교육 등이다.폭염 대응 기간은 오는 9월 30일까지로,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33℃ 이상, 폭염경보는 35℃ 이상인 상태가 각각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된다.세종시교육청은 특히, 관련 부서가 참여하는 전담반을 운영해 효과적인 폭염 대비 상황관리체계를 구축,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또한, 일선 학교는 폭염특보 발령 시에 ▲자체 폭염 대응 전담반 및 비상연락망 가동 ▲등·하교 시간 조정 및 휴업 검토 ▲체육활동 등 야외활동을 자제한다.또한 ▲실내온도 적정 유지 ▲폭염 시 학생 행동요령 지도(모자 착용, 수분 섭취 등)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관리 강화 등을 조치하며, 학사운영 조정 및 피해 상황 발생 시 즉시 교육청에 보고해야 한다.김동호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올해도 여름철 기온도 평년 평균을 웃돌 것으로 전망된다”며, “우리 교육청은 폭염 특보 발령 시 SMS 등으로 일선 학교에 신속히 상황을 전파하고 행동요령을 안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세종 | 유영하 기자 | 2022-07-04 16:52

      세종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지난달 29일 세종누리학교 대강당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 대학입시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에는 세종시 관내 중학교 3학년부터 특수학교 전공과에 재학 중인 학생과 학부모, 특수교사 40여 명이 참석했다.세종시교육청은 충청권에 있는 공주대, 배재대, 나사렛대와 대구대학교 K-PACE 센터의 입학사정관, 서울농학교 진로 담당교사 등을 초빙했다.       전문 강사들은 2023학년도 대학입학전형, 각 대학의 장애 관련 지원 등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대학 진학을 위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개인별 맞춤식 컨설팅으로 수요자 중심의 대학입시 설명회가 되도록 노력했다.향후 대학입시 설명회 수요자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만족도 조사 등을 통해 참여 대학의 수, 강연 내용의 질적 확대를 꾀할 예정이다.최교진 교육감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장애에 굴하지 않고 성공적인 대학 진학과 학교생활의 안정적인 적응, 궁극적으로는 당당한 사회인으로서 성공적인 미래생활을 영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올해 대학입시설명회 외에도 장애학생 대학생활체험프로그램, 대학캠퍼스 방문 프로그램 등 대학진학을 희망하는 장애학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세종 | 유영하 기자 | 2022-07-04 16:46

    ▲최민호 세종시장이 제4대 세종시장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최민호 세종시장이 ‘창조와 도전의 미래전략수도 세종’을 시정 비전으로 제시하며 새로운 세종 건설을 위해 시민과 함께 하겠다고 지난 1일 밝혔다. 최민호 시장은 이날 세종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에서 개최된 제4대 세종시장 취임식 및 세종시출범 10주년 기념식에서 “시민의 풍요로운 삶과 품격이 있는 세종의 미래를 펼쳐 나가고자 이 자리에 섰다”며 “시민의 준엄한 명령 앞에서 무한한 책임감과 새로운 희망을 느낀다”고 말했다. 최 시장은 “오늘은 4기 세종시정을 시작하는 날인 동시에 시 출범 10주년을 맞는 역사적인 날”이라며 “국가균형발전의 상징으로 탄생한 세종시는 10년을 지나는 동안 이제는 대한민국 행정의 중심도시가 됐다”고 말했다.최 시장은 “하지만, 정부 부처와 공무원이 중심인 ‘행정중심복합도시’만으로 국가 균형 발전과 국가 경쟁력 강화라는 큰 뜻을 이룰 수 없다”고 지적하며 “국회 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집무실, 그리고 추가 이전할 중앙행정기관, 언론 기관들의 뒷받침으로 행정수도 정착은 물론 그 이상의 미래전략수도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시장은 “어제의 정답이 내일의 정답까지 될 수 없는 격변의 시대에, 창조적 역량을 최대한 결집시켜 끝없는 변화를 추구해야 한다”며 이를 통해 ▲미래지향적 경제 자족도시 ▲볼거리와 예술의 혼이 살아 있는 문화예술도시 ▲시민 모두가 행복한 의료 복지도시 ▲아이들이 마음껏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교육 환경 등을 실현한다는 구상이다. 최 시장은 “지난 10년간 다져진 기반을 일으켜 세우고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대표 도시로 도약을 준비하는 엄중한 시기로 앞으로 풀어나가야 할 난제가 산적해 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하지만 위기는 곧 기회다. 불합리한 규제는 과감히 완화하고 행·재정 특례를 통한 자율성을 확보해 실질적으로 작동될 수 있도록 힘껏 뒷받침 하겠다”고 강조했다. 최민호 시장은 “새 시대, 새 바람으로, 새로운 세종을 만들겠다”며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행정수도, 그 이상의 미래전략수도 세종의 힘찬 여정에 시민들이 함께 해달라”고 취임사에 갈음했다.              한편 이날 최민호 제4대 세종시장 취임식은 시민을 위한 시 출범 10주년 기념식에 초점을 맞춰 최대한 간소하게 진행됐다.  기념식에선 ‘제10회 세종시민대상 시상식’이 개최돼 부강면 주민자치 활성화 이끈 지역리더로 지역사회개발 부문에 소군호 자치회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최 시장을 비롯한 세종 시민들이 희망을 담아 함께 부르는 ‘시민 대합창 1,000인의 메아리’가 진행돼 박수 갈채를 받았고 많은 학생들의 호응속에 인기 가수들의 축하공연도 펼쳐졌다.이날 축제의 대미는 세종의 지난날과 미래를 주제로 700대의 드론이 만드는 불빛쇼로, 7월의 첫날 세종의 밤 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세종의 성공적인 미래를 기약했다. 

세종 | 이종화 기자 | 2022-07-04 16:06

    ▲이태환 시의회 의장이 시의회 직원들과 환송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세종시의회 이태환 의장이 지난달 30일 의회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퇴임식을 끝으로 공식 임기를 마감했다. 이날 세종시의회 사무처 전 직원은 이임식에 참석해 지난 2년간 제3대 후반기 의장직을 수행해온 이태환 의장의 퇴임 순간을 함께했다.이태환 의장은 퇴임 인사에서 “제3대 세종시의회가 맺은 결실은 지금 이 자리에 모인 의회사무처 전 직원들의 노력과 의지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그동안 여러 방면에서 힘써주신 사무처 전 직원들에게 고마움과 함께여서 행복했다는 말씀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이태환 의장과 사무처 직원들은 꽃다발 증정과 기념 촬영, 의회청사 앞 환송을 통해 석별의 장을 나눴다.한편, 이 의장은 제3대 후반기 의회를 이끌며 ‘언론브리핑 정례화’와 ‘예산안 심의 자료 공개’, ‘코로나19에 대비한 온라인 의정연수 실시’를 비롯해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사무실 세종 이전’ 등의 성과를 남겼다. 또한 전국 지방의회와 연대를 통해 32년 만의 지방자치법 전부개정과 국회세종의사당 및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를 확정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국 광역의회 역대 최연소 의장으로 주목을 받았던 이 의장은 2014년 7월 제2대 세종시의회 의원으로 정치에 입문한 지 8년 만에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갖게 됐다. 

세종 | 유영하 기자 | 2022-07-04 15:49

    ▲이춘희 세종시장이 시청 간부 공무원들과 기념촬영을 하며 마지막 인사를 나누고 있다. 제2대와 제3대 세종시장을 지낸 이춘희 시장이 지난달 30일 이임식을 갖고 8년간의 임기를 마무리했다. 이춘희 시장은 이날 충령탑 참배를 시작으로 사무인계인수서 서명 후 언론인들과의 간담회에서 퇴임 소회를 밝히고 이임식에 참석했다. 이임식은 ▲시민 메시지 영상 ▲주요업적 소개 ▲헌시 낭독 ▲재임 기념패 증정 ▲이임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춘희 시장이 이임식에서 시민들에게 작별인사를 하고 있다. 이춘희 시장은 이임사에서 “시민 여러분의 한없는 사랑과 지지로 세종시를 대한민국 행정수도로 완성하기 위해 밤낮으로 뛰었다”라며 “그 씨앗이 마침내 싹을 틔워 국회 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집무실을 설치하기 위한 법률이 국회를 통과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누군가 어떤 세종시를 만들었느냐라고 묻는다면, 시민이 주인이 되는, 누구나 살기 좋고 살고 싶어 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도시를 만들었다고 답하고 싶다”라며 “내일부터 임기를 시작하는 신임 세종시장님께서도 여러분을 믿고 행정수도를 넘어 ‘진짜 수도 실현’에 앞장서 주시리라 믿는다”라고 강조했다.        이임식 후에는 청사 1층에서 세종시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갖는 등 환송식이 진행됐다. 한편, 이춘희 시장은 지난 2014년 7월 1일 제2대 세종시장에 취임한 이후  제3대 세종시장에 당선되면서 8년간 세종시장으로 재임했다. 

세종 | 이종화 기자 | 2022-07-04 15:34

      세종시 한솔동 초롱꽃 어린이공원에 어린이와 주민이 직접 설계한 ‘모두의 놀이터’가 지난달 29일 문을 열었다.한솔동 모두의 놀이터는 초롱꽃 어린이공원 6,550㎡에 ‘도심형 다기능 다목적 복합놀이공간’이라는 주제로 어린이의 상상력과 시민들의 요구를 반영해 조성했다.대상지 선정부터 기본디자인 설계까지 놀이터 조성 전 과정에 한솔동 놀이터협의회와 어린이디자인단 등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모두의 놀이터 중앙에는 ‘그물타워 놀이공간’을 배치, 놀이터를 한 눈에 볼 수 있으며, 영유아와 초등학생의 놀이 공간 분리를 위해 영유아 누리과정에 따른 자유놀이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흙산놀이공간은 두 개의 놀이공간으로 구분해 한쪽은 이음이 없는 긴 슬라이더를 설치하고, 다른 한 쪽은 펌프와 물놀이 시설을 설치했다. 이 밖에도 뱃놀이터공간을 그대로 존치하고 집라인과 그네, 무장애 회전놀이기구, 숲놀이 공간 등으로 놀이터를 구성했다. 시는 한솔동, 모두의 놀이터 봉사단과 협력해 놀이터 운영에 나설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어린이는 물론 다양한 세대와 계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소통의 장’ 역할 수행이 기대된다”라며 “모두의 놀이터를 시민중심 운영·관리하는 롤모델로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세종 | 유영하 기자 | 2022-07-04 1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