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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도상 A- H2 블록, B- H3블록 세종시 6-3생활권 H2·H3블록 민영주택(사업주체 금호건설·신동아 건설·HMG 파트너스)의 평균 분양가격 상한금액이 H2 블록은 1,281만 원, H3 블록은 1,309만 원으로 결정됐다.세종시(시장 이춘희)는 지난 19일 열린 분양가심사위원회에서 평균 분양가 상한액을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6-3생활권 H2·H3 블록은 H2 770세대, H3 580세대 등 총 1,350세대의 주상복합으로, 공모를 통해 특화된 설계를 적용해 H2가 37개 타입, H3가 30개 타입으로 구성됐다.6-3생활권 상업지역의 높은 택지가격과 기본형건축비의 상승치가 분영가에 반영돼, 이전에 공급된 1-5생활권의 주상복합(우미건설) 분양가격(1,145만 원)보다 상한금액이 다소 높은 금액이라고 밝혔다.여기에 지질에 따른 흙막이 및 차수벽 공사비 등 토목공사 비용이 반영돼 H2보다 H3의 분양가격 상한금액이 높게 나왔다.세종시는 또한 그동안 논란이 됐던 특별·일반공급 비율도 발표했다.  H2가 전체 770세대 중 이전기관 특별공급을 포함한 전체 특별공급이 559세대(72.6%), 일반공급이 211세대(27.4%)로 결정했다.H3 블록은 전체 580세대 가운데 이전기관을 포함한 전체 특별공급은 415세대(71.6%)이며 일반공급은 165세대(28.4%)가 공급된다.특히 기관추천, 다자녀, 신혼부부, 노부모, 생애최초 등 기타특별공급 물량은 전체 분양세대 가운데 이전기관 종사자 특별공급 비율(40%)를 제외한 나머지 물량을 100%로 놓고 각 비율을 적용했다.H2, H3의 당첨자 발표일은 동일하므로, 1인이 H2, H3 블록을 동시에 신청할 경우 모두 무효처리 된다.단, 특별공급신청자는 일반공급도 동시에 신청이 가능하나 동시에 당첨될 경우 일반공급은 무효처리 된다.입주자 모집공고는 오는 22일 사업주체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권봉기 주택과장은 “세종시가 행정중심도시로서 비자발적으로 이주해온 공무원을 수용해야 하는 점을 고려해 특별공급과 일반공급의 비율을 정했다”며 “입주자 모집공고문을 참고해 주의사항을 정확하게 확인한 후 접수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27일 H2·H3 블록 견본주택 온라인 개관에 이어 다음 달 1일부터 3일간 청약접수가 실시되며, 당첨자 발표는 9일 있을 예정이다.

세종 | 이종화 기자 | 2021-01-20 16:29

    ▲세종상공회의소 홈페이지. 세종상공회의소(회장 이두식)가 세종시 소재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의 고용환경 개선에 나섰다.세종상의는 올해 고용노동부와 세종시의 산업단지 환경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세종지역 산업단지 중소기업 근로자 기숙사 임차지원 사업’을 위한 참여기업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세종지역 산단 내 입주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아파트, 빌라 등 공동주택을 임차해 근로자의 기숙사 용도로 제공하는 경우 기업에 해당 임차료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월 임차료 80% 한도로 1인당 최대 30만원까지 지원금이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입사 5년 미만의 근로자로서 기업 당 최대 10명까지 신청 가능하며, 총 신청인원의 20% 이상 비율로 입사 6개월 이내의 신규 채용자가 포함돼야 한다.  세종상의 관계자는 “세종지역 내 산단 입주기업의 경우, 도심지역과 대중교통 환경과 근로자 정주여건이 열악해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사업은 기업의 채용을 돕고, 근로자들의 근무 환경을 개선함으로써, 장기근속을 유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세종상의 홈페이지 및 세종상의 사업담당(070-4163-2726)으로 문의하면 된다. 

세종 | 이종화 기자 | 2021-01-20 13:18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문기)은 코로나19의 지속에도 불구하고 방역수칙의 철저한 준수, 비대면 안전교육 등을 통해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를 차질 없이 건설하고 있다고 밝혔다.20일 행복청에 따르면 지난해 2월, 세종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고 전국적으로 확산 조짐에 따라 청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대응 조직을 즉시 구성해, 건설현장의 코로나19 방역 실태 점검 등 신속한 대응체계를 운영해 왔다. 행복청은 청장이 월 2회 이상 현장을 방문해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여부, 방역물품 구비 상황 등을 확인·점검 등 건설현장에서의 코로나19 감염 위험 차단에 중점을 뒀다.  또한,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 및 타워크레인 안전관리 교육 등을 실시간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하고, 현장 근로자가 코로나19 확진자가 되거나 확진자와 접촉 우려가 있는 경우 현장에서 즉시 배제해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개장된 여가·문화 시설에 대해서는 세종중앙공원 랜선 투어, 땀범벅 놀이터 영상체험, 국립세종수목원 영상보기 등을 통해 온라인 간접체험 방식으로 소개해 호응을 얻기도 했다.행복청 관계자는 “올해에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행복도시 건설현장의 코로나19 방역 및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행복도시 건설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 | 신광철 기자 | 2021-01-20 13:10

    ▲유철규 시의원. 세종시의회 유철규 의원(보람·대평동)은 지난 15일 열린 제67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세종시 감사위원회 독립을 위해 조례를 개정하고 감사위원회를 포함한 모든 임명직 공모에 인사청문회가 필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유철규 의원은 “올해 세종시에서 발표한 세종시민과의 실천약속 7대 과제 중 첫째가 ‘시민주권 특별자치시 행정수도 세종’을 만들겠다는 것인데 실상은 그렇지 못한 부분이 많다”며 지난해 감사위원회의 감사 처리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점을 대표적인 사례로 언급했다.  유 의원에 따르면, 세종시 감사위원회 감사 결과 지난해 학교급식 식재료 배송업체 선정 과정에서 상당한 문제점이 드러났는데도 관련자에 대한 적정한 처분이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유 의원은 특히 그 과정에서 법적 근거도 없이 이춘희 시장에게 사전 보고 등이 이뤄졌고, 이는 자체처분요구심의회 심의에서 징계 수위가 낮아지는 결과로 이어졌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세종시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 제21조 제2항에 따라 “감사위원회는 그 직무에 있어 독립된 지위를 가져야 하나 이번 감사 처리 과정에서 그러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 명백한 법령 위반”이라고 지적하며 “감사위원회와 감사위원장의 직무와 관련한 독립된 지위를 보장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유 의원은 “감사위원장을 포함해 세종시 교통공사 사장 등 산하기관장 임명 과정에 시의회의 청문 절차를 마련해 공정성을 확보하는 방안을 제안한다”며 “세종시의회와 시청이 서로 협력한다면 달걀 껍데기를 깨고 병아리로 새롭게 변할 것을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세종 | 이종화 기자 | 2021-01-20 13:01

    ▲상병헌 시의원. 세종시의회 상병헌 의원(아름동)은 지난 15일 제67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세종시의 현 재정 상태를 우려하고 재정 구조의 안정성 확보를 위한 제언에 나섰다.이날 상 의원은 재정 특례의 불확실성을 비롯해 세종시 재정여건이 고려되지 않은 공공시설 이관에 따른 부담과 취득세 외에 큰 세입 요인의 부재 등으로 인한 불안정한 세종시 재정구조를 우려했다. 상 의원은 “지난해 세종시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해 재정특례기간이 2023년까지 연장된 것은 더없이 반가운 소식”이라면서도 “세종시의 세입 구조를 보면 변동성이 큰 취득세 비율이 타시도에 비해 지나치게 높고 이마저도 계속 감소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자체 수입률과 직결된 재정자주도의 큰 감소폭을 우려했다.상 의원은 “2020년 세종시의 재정자주도와 재정자립도는 각각 65.22%와 59.31% 수준으로 타 시·도에 비해 양호한 상태지만, 세종시 자체 수입률을 보여주는 재정자주도의 감소폭이 크다”며 예산 운용의 경직성을 해소하기 위한 자체 재원 발굴 등 재정 구조 개혁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난 2019년부터 지방채를 발행해 시가 내년부터 오는 2036년까지 상환해야 하는 지방채는 이자를 포함해 약 2,000억원에 달해 시 재정에 또 다른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지방채 발행에 대해 보다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세수증대 방안으로 ▲주택공급 시기를 앞당겨 취·등록세에 따른 재정안정 효과 기대 ▲보통교부세 확대 위한 논리적인 근거 마련 및 법 개정 촉구 ▲대규모 공공시설 유지관리에 대한 국가관리 전환 추진 ▲개발 완료에 따른 개발부담금 적극 환수 조치 ▲기업 유치 등을 제안했다. 상 의원은 특히 “세종시는 인구 1인당 보통교부세가 17만 5천원에 불과하여 전국 광역시도 평균 40만 3천원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다”며 “정부세종청사 등 비과세 대상으로 인한 세수 미확보를 반영하고, 세종시 재정을 고려하지 않은 공공시설 유지관리비용도 교부세 산정에 반영할 것을 요청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상 의원은 개발이익환수법 제17조에 따라 개발이 완료돼 시가 인수한 1·2·3생활권 관련 “소멸 시효가 완성되기 이전에 개발 부담금을 조속히 환수해야 한다”고 촉구하며 이날 발언을 마무리했다.한편, LH는 오는 7월 31일까지 ‘행복도시건설사업 개발비용 산출용역’을 완료할 예정이며, 이후 세종시는 해당 용역 결과에 대한 검증 용역을 실시한다.

세종 | 이종화 기자 | 2021-01-20 12:09

    ▲서금택 시의원. 세종시의회 서금택 의원(조치원읍)은 지난 15일 제67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세종시가 2050 탄소중립 선도도시가 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해나가자”고 제언했다. 서 의원은 “지구 온난화 영향으로 기후 위기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탄소중립 선언은 미국과 독일, 중국 등 약 70여 국가가 동참했을 만큼 세계적인 흐름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우리나라 역시 지난해 12월 ‘2050 탄소중립’을 선언하고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관련 법안이 국회에 발의된 상태다. 서 의원은 국정 기조에 발맞춰 시 차원에서 ‘탈탄소화’ 사업을 위한 정책 수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책 대안으로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종합계획 수립 등을 담은 조례 제정과 제도적 기반 마련 ▲자율주행 선도도시이자 친환경 이동수단 활성화 등 세종시의 강점을 살린 탄소배출 절감 노력 ▲저탄소 신산업 중심 기업 유치 및 육성 ▲생활쓰레기 반입 총량제 실천을 위한 지원 대책 수립 등을 제시했다. 서금택 의원은 “스마트 공장 등 업종별 디지털 전환 등을 통해 제조업 포트폴리오 개선을 유도해야 한다”면서 “세계적으로 저탄소 산업 구조로 재편되고 있는 만큼 우리 시 실정에 맞는 짜임새 있는 계획 수립과 실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세종 | 이종화 기자 | 2021-01-20 12:02

    ▲이순열 시의원. 세종시의회 이순열 의원(도담·어진동)은 지난 15일 제67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청소년의 스마트폰 과의존 대처방안’이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여성가족부가 학년 전환기인 초등 4학년, 중등 1학년, 고등 1학년 청소년 133만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0 청소년‧스마트폰 이용습관 진단조사’ 결과를 보면 인터넷과 스마트폰 과의존 청소년이 전 학년에 걸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이순열 의원은 “스마트폰 과의존으로 인해 사이버 폭력과 낯선 사람의 접근, 도박 노출 등 여러 부작용을 야기할 수 있다”며 “학생들의 과도한 스마트폰 사용에 대해 경각심을 가져야 할 시기”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스마트폰은 사용 억제보다는 바람직하고 생산적인 활용이 목적인 만큼 ‘중독’보다는 ‘과의존’이라는 개념을 사용하고 세종시의 경우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협약을 통해 세종스마트쉼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매년 스마트폰 과의존 청소년 수의 증가에 따라 ▲위험수준별 맞춤형 교육 ▲소규모 모둠교육 ▲독자적인 기관 구축 ▲정보기술을 올바르게 이용하고 향유하는 문화 확산 등을 제안했다.  이 의원은 “청소년이 자기조절 능력을 가지고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도록 각 가정과 학교에서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세종 | 이종화 기자 | 2021-01-20 11:57

    ▲채평석 시의원. 세종시의회 채평석 의원(연동·부강·금남면)은 지난 15일 제67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주민이 찾아가는 환경기초시설을 조성하자’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채 의원은 “환경기초시설은 폐기물 처리와 재활용을 위한 도시기반시설 중 하나지만, 혐오시설이라는 인식과 함께 주민 반대도 적지 않다”며 “해당 시설이 들어선 지역에는 국비와 시비를 투입해 일종의 인센티브로 환경 개선 사업이나 편의시설을 조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채 의원에 따르면 세종시에 있는 공공하수처리장 27곳과 폐기물 처리시설 4곳 중 7개소에 주민 편의시설인 공공체육시설이 설치돼 있다. 하지만 환경기초시설의 공익성을 알리고 주민편의를 위해 마련된 일부 체육시설의 이용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채 의원은 “전동면 생활폐기물 종합처리시설의 경우 주민 의견을 수렴해 전동시민스포츠센터를 건립한 결과 지역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편의시설로 자리잡았다”면서 “하지만 연동부강 하수종말처리장에 설치된 풋살장의 경우 이용자 수가 0명에 가까울 정도”라고 지적했다. 채 의원은 ▲편의시설 계획 시 주민 의견 적극 반영 ▲주민 의견 수렴 결과를 토대로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자문 등을 개선방안으로 제시했다.

세종 | 이종화 기자 | 2021-01-20 11:51

    ▲세종시청 전경. 세종시(시장 이춘희)가 2021년도 기준 중위소득 인상에 따라  ‘세종형 기초생계지원’의 선정기준액과 지원금액을 상향조정했다고 20일 밝혔다. 2016년 7월부터 시작한 세종형 기초생계지원은 실질적인 생활이 어려우나 재산기준 등 법정요건이 맞지 않아 공공부조의 제도권 외에 있는 비수급 저소득층에게 최소한의 생계를 보장해주는 사업이다. 자격기준은 1개월 이상 세종시에 거주해야 하며 ▲재산공제액 8,500만원 ▲주거용 재산 한도액 1억 원 ▲장애인가구 소득공제(중증 장애 24만 2,500원, 경증 장애 10만 4,800원)등 적용 시 가구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44% 이하인 자다.시는 지난해 7월 선정기준 확대에 이어 정부의 2021년 기준 중위소득 인상되면서 올해 세종형 기초생계지원 선정기준액을 4인 가구 기준 전년 대비 2.68% 인상했다.가구원수별로는 1인 가구 80만 4,246원, 2인 가구 135만 8,755원, 3인 가구 175만 2,938원, 4인 가구 214만 5,568원이며, 5인 가구는 253만 3,244원, 6인가구는 291만 6,585원이다. 가구원수·소득구간(3등급)별 차등 지원하는 세종형 기초생계급여도 상향조정돼 최대 월별 1인 가구 23만 1,000원, 2인 가구 39만 원 , 3인 가구 50만 2,000원, 4인 가구 61만 5,000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세종형 기초생계지원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연중 수시로 신청할 수 있다.이춘희 시장은 “제도권 밖 소외된 저소득 가구를 적극 발굴·지원해 보다 촘촘한 복지를 실현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 | 이종화 기자 | 2021-01-20 11:35

      세종시 보건환경연구원(원장 박미선)이 지난해 한 해 동안  1,022건의 학교급식 식재료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99.8%의 적합률을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지난 19일 밝혔다.보건환경연구원은 유(병설 중복)·초·중·고 157개교에 건강한 급식재료를 공급하기 위해 안전성 검사를 매년 확대 실시하고 있다.연간 전체 검사건수는 지난 2018년 624건에서 2019년 830건, 2020년 1,022건 등으로, 매년 전년대비 120% 이상씩 확대됐다.지난해는 ▲농수산물 잔류농약, 방사능, 중금속 검사 등 473건 ▲한우유전자검사, 축산물 미생물, 성분규격검사 등 457건 ▲식품 유전자변형생물 검사 92건 등 총 1,022건이 실시됐다.안전성 검사 결과, 잔류농약 기준초과로 부적합으로 판정된 농산물(아욱)2건을 제외한 1,020건이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보건환경연구원은 검사결과를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을 관리하는 로컬푸드과(공공급식지원센터)에 통보해 공급농장 해당품목 출하금지 조치를 취하는 등 행정조치토록 했다.박미선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아이들에게 제공되는 학교급식 식재료 에 대한 학부모의 관심이 크다”며 “앞으로도 로컬푸드과 및 시 교육청과 긴밀한 협업을 통해 급식재료 안전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 | 유영하 기자 | 2021-01-20 11:24

    ▲세종시청 전경. 세종시(시장 이춘희)가 국민제안을 통한 생활공감정책 활성화를 위해 제8기 생활공감정책참여단을 운영하기로 하고 오는 21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시민 참여자를 모집한다.생활공감정책참여단은 작지만 가치있는 아이디어 발굴 및 정책 실행으로 국민 행복을 증진 시키고자 행정안전부에서 지난 2009년부터 구성하여, 각 시·도별 특성에 맞게 자체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세종시 제8기 생활공감정책참여단 모집인원은 20명이며, 활동기간은 오는 3월 1일부터 2023년 2월 28일까지 2년이다. 생활공감정책참여단으로 선정되면 ▲생활밀착형 정책 발굴 및 제안 ▲정책현장 참여와 모니터링 ▲지역사회 나눔·봉사활동 등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활동을 실시하게 된다. 제8기 생활공감정책참여단 신청은 광화문1번가 누리집(www.gwanghwamoon1st.go.kr)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세종시민인 경우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선발은 세종시 선발심의위원회와 행정안전부의 확정을 거쳐 결정되며, 최종 결과는 오는 25일 광화문1번가 및 시청 누리집(www.sejong.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천흥빈 자치분권과장은 “이번 제8기 세종시 생활공감정책참여단은 시민주권 특별자치시 세종을 만드는 데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며 “생활 속 정책 아이디어와 정책현장 참여에 관심이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 | 유영하 기자 | 2021-01-20 11:14

    ▲세종전통시장 주차타워 조감도. 세종시(시장 이춘희)가 조치원읍 세종전통시장에 건립할 주차타워 설계를 마치고 지난 18일 본격 착공에 들어갔다. 새로 들어서는 주차타워는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국비 36억 원 포함 총 사업예산 101억 원을 투입해 지상 5층, 연면적 5,260㎡ 규모로 건립된다. 주차타워는 시장 일대 붐비는 주차수요를 충족시키고자 기존 주차장보다 83면을 확장한 총 154면을 확보했으며, 시장과 연계한 지역 쉼터 기능과 서비스 기능이 더해진 복합주차공간으로 조성된다. 지상 1층은 고객대기실, 장애인, 임산부, 여성전용주차를 배치했으며 주차통로 폭을 넓게 조성해 모든 층을 왕래하는 운전자들의 편의를 고려했다.공공건설사업소는 올해 말 완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하면서 시장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다음 달 설 명절 기간 중 주차타워 사업부지 내 주차장을 개방할 예정이다.  안기은 공공건설사업소장은 “시장 방문객과 상인들 전통시장과의 매개공간으로써 견실하고 안전하게 시공해 전통시장 활성화 및 지역균형발전에 기여하는 공공건축물을 건립하겠다”고 말했다.

세종 | 이종화 기자 | 2021-01-20 11:07

    ▲세종시교육청이 겨울방학기간 코로나19 확산 관련 대응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세종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겨울방학 중 학교, 학원 내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대응책을 마련하고 나섰다.지난 19일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세종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는 학생, 교직원들이 발생하고 있다.학기 중 안전하게 학교에서 생활하던 아이들이 겨울방학을 맞아 학원 등원, 친구 집 방문, 가족 모임 등에 따른 전파 양상을 보이며 연쇄 감염이 우려되고 있다.이에 따라 지난 19일부터 오는 25일까지 1생활권 지역(아름·고운·도담·어진·종촌동)의 모든 유·초·중·고등학교 등 49개교의 방과후학교, 돌봄, 캠프 등 프로그램 운영을 중지 또는 연기하도록 각급 학교에 안내했다.다만, 맞벌이 등으로 학부모가 희망하는 경우 긴급돌봄은 철저한 방역 하에 운영 가능하도록 했다.세종시교육청과 학교는 학부모에게 각 가정에서 불필요한 외출, 개별 모임 등을 하지 않도록 요청하고 특히, 학생들이 PC방, 노래방 등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하지 않도록 적극 지도하도록 요청했다.또한, 자녀들이 발열, 기침 등 코로나19 증상을 보이는 경우 즉시 세종보건소에 연락(044-301-2840~3)하도록 안내했다. 이와 연계해 학원연합회의 협조를 통해 소속 학원들이 자율적 휴원을 권장하는 한편 확진자가 발생한 인근 소재 학원장들에게 휴원, 원격수업, 방학을 실시하도록 권고했다.이번 주 세종시 소재 학원, 교습소를 대상으로 명부관리, 좌석 간 거리두기, 방역물품 비치 여부, 시설 내 소독 및 환기 등 긴급 방역 점검과 확진자, 밀접접촉자 발생 시 세종시교육청에 즉시 통보하도록 안내했다. 최교진 교육감은 “최근 겨울방학을 맞아 학원, 가족 친지 모임 등을 통해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라며, “나 자신뿐만 아니라 주변 이웃 모두의 안전을 위해 개인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세종 | 유영하 기자 | 2021-01-20 10:59

    ▲세종시교육청 전경. 세종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지난 14일 2021학년도 평준화지역 후기고 신입생 배정 결과를 각 중학교 및 세종시교육청 누리집(http://www.sje.go.kr)을 통해 발표했다. 오는 3월 개교하는 해밀고를 포함한 평준화 후기고 15교 신입생 2,903명을 전산 추첨 배정한 결과에 따르면, 1지망에 배정된 학생은 2,481명(85.4%), 2지망에 배정된 학생은 281명(9.7%), 3지망에서 7지망 사이에 배정된 학생은 113명(3.9%)으로 집계됐다.전체 지원 학생의 약 1% 미만인 28명은 지망하지 않은 학교에 배정됐다.세종시 평준화 후기고에 배정받은 학생은 배정받은 고등학교의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고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입학 등록을 해야 한다.본배정에서 결원이 있는 학교는 다음 달 8일부터 10일까지 실시하는 추가배정 및 입학전 전입을 통해 충원할 예정이다.지원 대상은 평준화 후기고 신입생 배정에 참여하지 않았거나, 학교장 선발학교에 지원하여 불합격한 학생, 타 시·도에서 일반고에 배정받거나 합격한 학생이 원서접수 전까지 세종시로 전입 온 경우 지원 가능하다. 최교진 교육감은 “세종시 일반고등학교가 고교평준화정책과 혁신교육을 디딤돌 삼아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평준화 정책이 올바르게 정착되어 고교에 입학하는 모든 학생들이 미래에 대한 꿈을 안고 자신의 진로를 찾을 수 있도록 고교 교육력 제고 등 다양한 정책들을 내실 있게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 | 유영하 기자 | 2021-01-20 10:52

세종시 학교의 방과후학교 업무 절차가 보다 간편해져 교원들이 교육과정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세종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2021학년도 단위학교의 방과후학교 개인위탁 운영 제안서 심사 업무를 지원한다.지난 13일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그동안 학교 현장의 교원들은 방과후학교 업무에 따른 부담과 고충을 꾸준히 제기해왔다.이에 따라 학교 급별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수요조사를 거쳐 기존 단위학교에서 실시해왔던 방과후학교 개인위탁 강사 모집 및 운영 제안서를 대신 심사하고, 심사 결과를 방과후학교 누리집 게시판을 통해 각급 학교에 안내한다.방과후학교 담당 교원들은 누리집에 게시된 방과후학교 개인위탁 강사 명단을 참고해 별도의 공고‧모집 절차 없이 희망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강사와 계약하면 된다.도담초등학교 고나현 방과후학교 업무 담당자는 “방과후학교의 업무 중 개인위탁 운영 제안서 심사 과정이 가장 어려운 업무 중 하나였다”라며, “교육청에서 업무 경감을 위해 개인위탁 강사의 운영제안서 심사를 지원해주니 방과후학교 업무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주희 교육협력과장은 “학교의 행정 업무가 경감되어 교사들이 교육과정에 최선을 다해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우리 교육청의 역할”이라며,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방과후학교 운영 내실화로 학생, 학부모가 만족하는 방과후 프로그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세종 | 유영하 기자 | 2021-01-20 10:48

    ▲세종시교육청 전경. 세종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단위학교 재정운영의 자율성을 대폭 개선한 ‘2021학년도 학교운영비 지원 계획’을 각급 학교에 안내했다고 지난 13일 밝혔다.이번 학교운영비 예산 규모는 전년 대비 91억 원이 증가한 675억 원으로 관내 유·초·중·고·특수 157개 공립학교에 교부될 계획이다.세종시교육청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교육재정 여건에서도 교육 현장의 안정적 재정 지원을 위해 학교운영비 지원 기준단가를 동결해 예산의 감액 없이 지원한다.올해 학교운영비 지원 계획의 핵심은 매년 반복되는 목적경비를 학교운영비로 대폭 전환한 것.목적경비에서 학교운영비로 전환된 사업은 2020학년도 28개에서 2021학년도 61개로 증가해 총 241억 원 규모로 예산 편성 및 집행 시기를 앞당기고 집행의 자율성을 확대해 학생들의 교육력 제고 및 학교자치 실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세종시교육청은 또한 고교 무상교육을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지난해 2학기부터 전면 시행했고, 올해도 안정적인 고교 무상교육 지원을 위해 학부모부담인 학교운영지원비를 학교운영비에 반영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준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관내 모든 학교의 보건관리 및 감염병 예방을 위해 총 4억 원을 지원하는 ‘감염병 예방 소독관리 지원’ 사업을 학교운영비에 추가해 학교 방역환경 위생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최교진 교육감은 “코로나19로 교육재정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학교 자치 실현을 위해 학교의 예산 편성과 운영권 확대가 반드시 필요한 만큼 이와 관련된 재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세종 | 유영하 기자 | 2021-01-20 10:39

      세종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지난 12일 세종발달장애인훈련센터에서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협의회를 실시하고, 발달장애학생들의 진로체험 및 직업교육을 활성화하기로 했다.이는 지난해 7월 세종시교육청이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체결한 ‘세종발달장애인훈련센터 설립·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조치다.업무협약에 따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세종발달장애인훈련센터 구축, 직업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인력관리, 학부모 동행 및 부모교육 등을 운영하고 세종시교육청은 진로·직업 지도 인력 배치, 교육 대상자 선발, 일정 관리 및 사후 관리 등을 담당한다.이번 협의회에서 세종시교육청과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장애 학생들의 진로·직업교육 활성화 및 장애 학생들의 취업까지 연계되는 ‘진로·직업 특성화 센터’를 세종발달장애인훈련센터 내에 개소한다.세종시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의 장학관을 중심으로 진로·직업교육 경력 10년 이상인 중등특수교사 1명과 취업지원관 2명을 추가로 배치해 장애 학생의 진로·직업교육을 지원하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최교진 교육감은 “세종발달장애인훈련센터가 2월부터 본격 운영됨에 따라 세종시 내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에게 보다 전문적인 직업훈련의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우리 교육청에서도 장애학생들의 직업훈련이 취업으로 연계되도록 세종발달장애인훈련센터와 지속적으로 협력하며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한편,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지난해 12월 발달장애를 지닌 학생과 성인을 대상으로 실습 중심의 직업교육과 고용연계형 취업 훈련을 제공하기 위해 세종시 어진동 케이티엔지 건물 6층 전체를 임대해 세종발달장애인훈련센터를 개소했다.다양한 직무의 체험이 가능하도록 직업체험관과 산업체 연계형 취업훈련실을 갖춰 다음 달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특히, 직업훈련 후 바로 취업과 연계될 수 있도록 린넨‧요양보조는 ‘중앙요양병원’, 청소 및 소독 방역은 ‘두레마을’, 식품생산보조 및 주방보조는 ‘BGF푸드’, 대형마트 서비스는 ‘롯데마트’, 커피의 이해와 제조는 ‘CAFE KEAD’, 사무행정보조 및 사서보조 교육은 ‘세종시교육청’ 등 사업체와 연계해 실습 위주의 훈련방식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세종 | 유영하 기자 | 2021-01-20 10:00

나라의 어려움이, 과연 민주주의를 추구하는 국민의 욕구 때문에 생기는 것인지, 그 욕구를 억제하는 것으로 이익을 삼는 사람들의 권력욕 때문에 생기는 것인지 장기적 안목으로 판단할 필요가 있다. 오늘의 현실은 유신독재체제의 영구집권욕이 빚은 세습부패집단, 검찰·사법·거대보수언론(친일 행위와 천황·군부독재 정권찬양)의 서로 봐주기식의 영구·세습 권력체제의 붕괴에 좌우될 것이다. 그들은 죽자사자 개혁에 반대하고 있는 절대 부패 세습권력 이익집합체이다. 이들 3대 개혁의 근본적 운용 개선을 요구하는 것은 결코 ‘이상론’이 아니다. 반대로, 그것은 역사·사회적 배경과 주·객관적 조건 변화에 가장 현명하게 대처하기 위한 현실주의적 요청이다. 그들에게 정의란 없다. 그 모든 희망을 충족할 수 있는 만능약은 없겠지만, 적어도 많은 것을 치유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은 있다. 하지만, 유신시대의 법원은 검찰의 기소장과 꼭 같은 판결문으로 선고하는, 참으로 황당한 일을 아버지는 경험하게 되는 것이었다. 아버지는 2년을 꼬박 복역하고 1980년 교도소의 문을 나설 수 있었다.그 사람들은, 또 그 마음들은, 지금은 어디에 있을까? 그럼에도, 4·19의거, 4월에 혁명이 있었으나 유달리 배고프고 춥던 1960년의 겨울처럼. 어디서 툭 박정환이나 이명박 같은 간교하고도 담대한 참주가 나타나지 않기를 바란다. 조폭을 연상시키는 소위 ‘검사동일체’의 관행·멘털리티와 검찰의 독점 권력이 가루처럼 부서져 버리길. 법조 엘리트의 카르텔과 보수언론의 담론 장악력이 속히 깨져버려야 한다. 민주시민치고 수구세력 보수들의 무도한 행위를 동의하지 않을 이가 없다.박정환의 등장을 거쳐 불과 20년 만에 국내는 다시 참혹한 독재의 와중으로 휩쓸려 들어갔다. 겨울 공화국의 충격적인 시기였다. 1970년대 통제의 시대였다. 1972년 유신헌법을 선포한 박정환은 자신의 집권을 영구화하기 위해 수시로 긴급조치를 발동했다. 1975년에 이르러서는 정치·사회·문화에 까지 통제의 손길이 닿았다. 헌법에 보장된 개인의 자유와 권리는 물론 인간의 욕망까지 통제하려 했던 1970년대였다. 긴급조치 중에서도 마지막에 발표된 9호는 긴급조치의 ‘끝판왕’ 격이었다. 유신체제를 반대하는 야당 정치인, 운동권 인사뿐 아니라 ‘보통사람’까지 겨냥했다. 말 한마디 잘못하면 정보기관에 끌려갔고, 현실에 대한 푸념 한번 잘못했다가는 법정에 서야 했다. 민주주의란 무엇일까. 다름을 넘어서는 이기심과 극도의 분노도 자제하고 견뎌내야 하는, 지난한 득도의 과정인 것일까. 비겁하고 나약한 인간이란 존재는 예나 지금이나 무자비한 자 앞에 한없이 약하고, 관대한 자 앞에서만 발톱을 드러낸다. 모든 억압으로부터 해방을 꿈꿨던 ‘68혁명’이 한국에도 영향을 미치면서 청년들은 통기타·청바지·생맥주로 대변되는 청년문화를 만들어가기 시작했다. 하지만 박정환 정권은 권력 유지를 위해 개인의 욕망까지 통제하려 들었다. 시민의 염증은 커져갔다.

세종 | 세종매일 | 2021-01-20 0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