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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로 노선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문기)은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광역교통망 구축사업으로 국도 36호선 ’오송~청주(1구간) 도로확장공사’ 가 지난달 31일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완공된 청주 미호천~강상촌 나들목 구간은 행복도시와 청주를 연결하는 국도 36호선 3.68km 도로를 기존 왕복 4차로에서 6~8차로로 확장하는 공사로서, 총사업비 1,018억 원이 투입됐다.      ▲현장 준공사진. 주요시설로 수석교 및 월곡교 등 교량 4개소와, 평면·입체교차로 7개소, 특별히 사회적 약자를 위해 엘리베이터가 설치된 강내보도육교 등이 추가로 설치돼 교통량 해소는 물론 보행환경개선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행복청은 도로신설이 아닌 기존 상권을 포함한 확장공사의 애로점을 미리 파악해 보행자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주변상권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상시 협업상태를 유지하고 있다.특히, 청주의 명물인 플라타너스 가로수길을 원상태로 존치하기 위해 약 1km 구간 219주 수목을 이식해, 옛길의 모습을 유지하고자 노력했다.전천규 행복청 광역도로과장은“이번 사업완료를 통해 평소 통행량이 많아 출·퇴근 시간 상습정체가 발생하던 오송~청주구간의 교통 지·정체 해소는 물론 행복도시로의 접근성 향상에 크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 | 신광철 기자 | 2020-06-01 10:56

    ▲세종시 정치권과 시민단체가 기자회견을 갖고 21대 국회에 ‘행정수도 완성 정책’ 공약 이행을 촉구하고 있다.  세종시 정치권과 시민단체가 지난달 30일 개원한 21대 국회에 ‘행정수도 완성 정책’ 공약 이행을 촉구했다.세종시의회 행정수도완성특별위원회(위원장 채평석)와 ‘행정수도완성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지방분권세종회의(상임대표 김준식·정준이)’는 1일 세종시청 정음실에서 ‘행정수도완성 정책’ 공약 이행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이들은 “21대 국회는 각 정당이 공약으로 제시했던 행정수도 완성 과제를 지방분권과 국가균형발전 정책과 연계해 반드시 실천하고, 국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대시민 약속이행 국회’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행정수도 완성 과제로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 ‘미이전 중앙행정기관 및 위원회 등 이전’, ‘세종지방법원 및 행정법원 설치’ 를 제시했다.21대 총선 여·야 후보자들 역시 이와 관련된 정책들을 선거 공약으로 내세운 바 있다.       그러면서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의 제도적 뒷받침을 위해 20대 국회에서 자동 폐기된 ‘세종시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 전부개정법률안’, ‘국회법 일부개정법률안’,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을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조속히 발의할 것을 촉구했다.채평석 행정수도특위 위원장은 “세종시 출범과 혁신도시 지정, 공공기관의 지방이전 이후 후속 대책이 기대에 못 미치면서 지난해 말 수도권 인구가 전체 인구의 50%를 돌파하는 등 수도권 초집중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며 “21대 국회는 수도권과 지방의 상생을 위해 ‘국가균형발전 실현’과 ‘지방분권 실현’,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법과 제도를 강화하고, 구체적인 이행계획을 수립해 ‘지방을 살리는 국회’로 평가받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또한 김준식 지방분권세종회의 상임대표는 “문재인 정부의 집권 중‧후반기에 접어드는 향후 2년이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골든타임으로 수도권과 지방의 상생을 위한 대장정에 사생결단의 의지로 나서야 한다”며 “특히 박병석 국회의장을 비롯한 충청권 국회의원들은 국회의원과 국민을 대상으로 국가균형발전과 행정수도 완성의 공감대 형성을 위한 조정자로서 정치력을 발휘할 것”을 거듭 촉구했다.한편, ‘세종시의회 행정수도완성 특별위원회’와 ‘행정수도완성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지방분권세종회의’는 지난 3월 30일, 각 정당 및 후보자에게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하기 위한 행정수도 완성 정책공약을 제안한 바 있다.

세종 | 이종화 기자 | 2020-06-01 10:28

     류형 장군 교지 세종시가 1일 ‘정만익 정위필 지석 및 탁본첩’과 ‘류형장군 호패’를 유형문화재로 지정했다. 이번에 지정된 지석은 조선 정조대 연일정씨 문중에서 제작된 것으로, 2015년 세종시 금남면 금천리에 있는 정만익(鄭萬翼, 1677∼1727)과 정위필(鄭渭弼, 1696∼1747) 묘를 이장하는 과정에서 출토됐다. 탁본첩은 연일정씨 문중에서 소장하고 있는 ‘양가사세묘지(兩家四世墓誌)’에 장첩돼 있던 것으로, 지석 2장이 반파된 채로 출토된데 비해 탁본 장첩본은 파손 흔적이 없어 매납 이전 탁본한 것으로 판단된다. 이 지석들은 오석 재질로 직사각형 형태를 띠고 있으며, 탁본첩과 함께 조선시대 지석의 제작 양상과 당시 세종시의 성씨내력을 보여주는 점에서 유형문화재로 가치를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시는 유형문화재 제14호 ‘류형장군 호패’를 교지(敎旨) 등 3점을 추가해 ‘류형장군 호패 및 교지’로 명칭을 변경 지정했다. 류형(1566∼1615)는  ‘백호전서’와 ‘연려실기술’ 등의 사서에도 수록된 인물로 호는 석담(石潭), 시호는 충경(忠景)이며, 임진왜란 중 이순신을 도와 전공을 세웠고 이후 선조대 공훈이 높았던 무장이다. 추가 지정된 교지류 3점은 류형을 황해도병마절도사에 임명한 교지 1점과 1796년 정조에 의해 시호가 결정된 이후 사헌부에서 합당하다고 통보한 시호서경완의(諡號暑經完議) 1점, 1802년 7월 정조가 영의정에 추증하고 충경(忠景)이라는 시호를 내린 증시교지(贈諡敎旨) 1점이다. 추가 지정된 교지류는 임진왜란 이후의 인물사 연구에 귀중한 자료로, 시는 류형장군 호패와 일괄 지정해 보존 관리하기 위해 추가 지정했다. 시는 이날 유형문화재 지정과 함께 남이웅 초상들과 조치원 관음암에 보관된 불화 2점 등 3건을 유형문화재와 문화재자료로 지정예고했다. 먼저, 유형문화재로 지정 예고된 ‘남이웅 초상 일괄’은 중국과 조선에서 각각 제작한 초상화 2점과 초본 2점, 초상함 1점 등 총 5점이다. 남이웅(1575∼1648)은 인조반정과 이괄의 난, 병자호란 등 17세기의 역사적 사건과 관계가 깊은 인물로 조선 중기 대표적인 문인이다. ‘남이웅 초상 일괄’은 명나라 말 중국 초상화법과 17∼19세기 조선 초상화법의 변모 과정과 특징이 드러난 회화자료로, 남이웅의 역사적 위상은 물론, 초상화의 형식, 표현법 등 미술사적 가치가 높다. ‘조치원 관음암 지장시왕도’는 지장보살을 중심으로 시왕과 도명존자, 무독귀왕 및 판관 등을 배치한 간략한 형식이지만, 강한 바림질의 음영기법과 밝은 청색의 사용 등 20세기 전반 특징이 잘 남아 있다. ‘조치원 관음암 현왕도’는 적색과 녹색을 주로 사용하고 명도가 높은 밝은 청색을 사용한 점, 풍대(風帶)가 늘어진 대좌의 형태 등에서 19세기말에서 20세기 전반 충청지역 불화의 화풍을 볼 수 있다.이외에도 면류로 장식한 화려한 일월관(日月冠)과 파초를 들고 있는 현왕의 모습은 다른 현왕도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특징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다.‘지장시왕도’와 ‘현왕도’는 조선 후기의 불화의 전통성을 계승하고 있지만 세종지역에서 활동한 화승이 자신만의 불교지식을 바탕으로 불화를 표현했다는 점에서 문화재적 가치가 높은 것으로 인정됐다.시는 다음달 1일까지 ‘남이웅 초상 일괄’과 관음암 소장 ‘지장시왕도’·‘현왕도’에 대한 각계의 의견을 수렴, 검토하고 차기 문화재위원회에서 지정 여부를 최정 결정할 방침이다.

세종 | 이민희 기자 | 2020-06-01 07:51

    ▲김선규 국민연금 세종지사장. 2020년 4월, 국민연금 수급자가 500만 명을 돌파했다.연금 수급자 500만 명 시대를 연 것은 국민연금제도가 기본적인 노후보장 수단으로써 전 국민의 노후 생활 안전망으로 자리 잡았다 평가할 수 있을 것이다.김선규 국민연금 세종지사장을 만나 연금제도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다.■국민연금 세종지사에 대한 소개.세종지사는 지역민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연금서비스 제공을 위해 2015년 6월 신설 돼 올해로 5년째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해 왔다.관내 가입자는 10만명, 연금 수급자는 2만 명에 이르며, 사업장 6만여 개소를 관리하고 있다.연간 세종시의 국민연금수급자에게 약 1천억원의 연금을 지급함으로써 시민들의 노후보장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연금서비스와 더불어 행복한 노후생활 준비를 돕는 노후준비서비스, 장애연금 심사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장애등록심사, 장애인 활동지원 등 장애인 복지서비스, 어르신들의 생활안정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한 기초연금 서비스 등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우리나라 대표적인 사회복지기관으로서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생계 어려움 등 여러 현실적인 문제로 연금 보험료를 납부하지 못하는 분들도 많다. 국민연금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지.국민연금제도가 시행된 지 33년이 됐고 제도가 성숙했음에도 여전히 사각지대가 남아있는 것은 사실이다.소득이 적어 보험료 납부가 어려운 영세 자영업자 및 일용직·비정규직 노동자, 출산과 양육 등으로 인한 경력단절여성이나 전업주부 등이 다수 존재한다.이런 국민연금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일용근로소득자료 등을 활용한 소득 신고자 확대, 영세사업장에 대한 두루누리 연금보험료 및 일자리안정자금 지원, 저소득 지역가입자 보험료 지원, 농어업인 연금보험료 국고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가입기간과 연금액을 늘릴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고 있다.또한 실업자를 위한 실업크레딧, 국방의 의무를 마친 군인들을 위한 군복무크레딧, 출산과 육아를 위한 출산크레딧의 세 가지 크레딧 제도를 운영하며, 국민연금 사각지대 감소를 통한 노후소득보장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국민이 납부한 기금이 잘 운용되고 있는지 걱정도 많은 것 같다.국민연금 기금은 2019년 말 기준 총 945조원을 조성해, 이중 208조원을 연금급여 등으로 지출하고 737조원을 운용하고 있다.특히 737조 원 중 49%인 368조원은 운용을 통한 수익금으로 어려운 여건에서 잘 운용해 왔다.지난 한 해 얻은 기금운용 수익금은 73조원으로, 이는 2천 2백만 국민연금 가입자들로부터 한 해 동안 거둬들인 보험료 수입의 1.5배 수준이다.연간 운용수익률 또한 11.3%로 99년 11월 기금운용본부 설립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기금소진 등 재정의 지속가능성 우려에 대비해 5년마다 국민연금의 재정 건전성 평가를 실시하며 발전방안을 주기적으로 검토 및 수립해 대통령 승인을 받아 국회에 제출하고 있다.국민연금기금 규모는 2024년 1천조 원, 2041년에는 1천 7백조 원에 이르고 향후 10년은 유동성 부담 없이 적극적으로 기금을 운용할 수 있는 ‘골든타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공단은 안정적인 기금 관리를 위해 우수한 투자 전문인력 확충 및 인프라 개선 등 기금운용 역량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코로나19로 인한 전례 없는 위기 상황에서 극복지원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나.우선, 보건복지부로부터 위탁을 받아 사업주에 대한 유급휴가비용 지원 신청과 접수 및 지급업무를 수행한다.코로나19로 입원 또는 격리된 자에게 유급휴가를 제공한 사업주가 격리해제일 또는 퇴원일 이후 신청서와 해당 증빙서류를 함께 공단에 제출하면 적정성 확인과 보건복지부의 지원 결정을 거친 후 사업주 계좌로 유급휴가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또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소득이 감소해 연금보험료를 납부하기 어려운 가입자들의 국민연금보험료 부담 완화를 위한 납부 예외 조치(2020년 3~6월분 보험료)도 함께 시행하고 있다.■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대해 한 말씀.세종지사는 지역민들이 보내주시는 사랑과 관심에 보답하고자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친다. 지사가 개소한 2015년부터 전 직원들의 자발적인 후원금 모금을 바탕으로 지역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장난감 기부활동과 지역 사회복지단체 기부활동을 매년 실시한다. 더불어 연금보험료 납부가 어려운 저소득층 가입자를 선정해 연금보험료의 절반을 지원하고, 사랑의 헌혈 행사와 장애인 영화관람 보조 활동들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최근에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지역 농가들을 응원하기 위해, 농산물 직거래 행사와 화훼농가 돕기 사무실 환경 개선행사를 실시하기도 했다.향후에도 이런 행사들을 지속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노력해 나아갈 예정이다.■마지막으로 시민들께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고령화 시대에 안정적인 노후를 위해 가장 기초가 되는 것이 국민연금이다.그럼에도 현재 생활이 어렵기 때문에 또는 잘 모르셔서 가입을 못 하고 계신 분들이 적지 않다.주변에 이런 분들이 계시면 꼭 국민연금공단 지사 또는 콜센터(국번없이 1355)로 상담을 받아 보시도록 권해 주길 바란다. 언제든지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세종지사를 방문해 국민연금을 통해 행복한 노후를 준비하길 바란다.더 많은 시민께서 더 많은 연금을 받으실 수 있도록 국민연금 세종지사가 함께 하겠다. 앞으로도 여러분의 관심과 활용을 부탁한다.◇학력- 충남고등학교 졸업- 충남대학교 졸업-서울대학교 공기업 최고경영자과정-고려대학교 노동대학원 노사정최고지도자과정◇주요 경력- 사회적 가치 실현단장- 인재경영실장- 대구경북본부장

세종 | 유영하 기자 | 2020-05-28 14:00

          ▲ 이종근 세무회계사무소 대표 이번에는 축사용지를 양도할 경우 양도소득세를 감면해주는 제도에 대하여 알아보자. 이 제도는 2020. 12. 31. 양도 분까지 적용됨을 유의해야 된다.▲감면요건에 대하여 알아보자.△첫째, 해당 축사용지 소재지에 8년 이상 거주하는 거주자야 한다.이때, 축사용지라 함은 축사용지가 소재하는 시·군·구 안의 지역과 그와 연접한 시·군·구 안의 지역, 또는 해당 축사용지로부터 30㎞ 이내의 지역을 말한다.다만, 당해 축사용지 양도일 현재 특별시, 광역시(광역시에 있는 군은 제외) 또는 시(지방자치법 제3조 제 4항에 따라 설치된 도농복합형태 의 시·읍·면 지역 및 「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제 15조 제2항에 설치된 행정시의 읍·면지역은 제외)에 있는 축사용지 중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른 주거지역·상업지역·공업지역 안에 있는 용지로서 이들 지역에 편입된 지 3년이 지난 축사용지는 감면대상에서 제외된다.또한 2014. 7. 1. 이후 양도 분부터는 사업소득금액(농업·축산업·임업에서 발생하는 소득 및 부동산 임대업 소득과 농가 부업 소득은 제외)과 근로  소득 등에서 발생한 총급여액과의 합계액이 3천 7백만 원 이상인 과세기간이 있는 경우 그 기간은 경작 기간에서 제외한다.△둘째, 직접축산에 종사하여야 한다.거주자가 그 소유 축사용지에서 축산법 제 2조 제1호에 따른 가축의 사육에 상시 종사하거나 축산작업의 2분의 1 이상을 자기의 노동력에 의하여 수행하는 것을 말한다. 이때 축산용지의 면적은 1명당 1,650㎡를 한도로 한다.△셋째, 축산을 폐업하고 축사용지를 양도하는 경우에만 감면이 된다.해당 축사용지 소재지의 시장·군수·구청장으로부터 축산기간 및 폐업확인서에 폐업임을 확인받은 경우를 말한다.▲감면세액을 계산하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보자.감면하는 세액은 양도소득세 산출세액에서 총 부동산 양도 면적 중 축사용지가 차지하는 비율만큼 감면하여 주나, 축사용지의 면적이 1,650㎡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1,650㎡를 한도로 계산한다.▲감면 한도에 대하여 알아보자.감면 한도는 다른 감면과 합하여 1년간 1억 원을 한도로 하며 5년간은 다른 감면과 합하여 2억 원을 초과할 수 없다.▲사후관리에 대하여 알아보자.해당 축사용지 양도 후 5년 이내에 거주자가 축산업을 다시 하는 경우에는 감면받은 세액을 이자상당액과 합하여 추징한다. 다만, 상속으로 인하여 축산업을 하게 되는 경우는 제외한다.▲감면신청방법축사용지를 양도한 날이 속하는 과세기간의 과세표준신고와 함께 세액감면신청서 및 시장·군수·구청장이 발급하는 「축산기간 및 폐업확인서」를 납세지 관할 세무서장에게 제출하여야 한다.(문의:010-8548-1859)

세종 | 세종매일 | 2020-05-28 09:55

    ▲ 세종시 대평동과 용포리 사이를 흐르는 용포천으로 수질오염이 심각한 수준이다. “시민들이 안전에 대한 불안감 없이 이용해야 할 곳에서 악취가 진동하고 해충이 들끓는 것을 보고 있으면 분노감마저 듭니다. 하천의 수질오염으로 인해 시민건강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는데도 세종시와 LH는 팔짱만 끼고 있어 참으로 한심스럽게 느껴집니다.”세종시 보람동과 대평동, 용포리 사이를 흐르는 용포천의 수질은 말 그대로 ‘썩은 물’ 수준이란 표현이 잘 어울린다.용포천 주변지역 주민들과, 솔바람수변공원 등 근린공원 이용 시민들은 몇 년 째 세종시와 LH에 악취 등에 대한 민원을 제기해 왔으나 땜질식 대책만을 내놓는 바람에 악취 고통에 계속 시달리고 있는 상황이다.27일 뉴스세종·충청이 주민제보를 받고 찾은 용포천 대평5교 주변 하천은 수질오염으로 몸살을 심하게 앓고 있는 실상이 그대로 드러난다.     ▲ 용포천은 수질오염이 심각해 악취가 진동할 뿐만 아니라 해충이 들끓어 시민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용포천에 조류 사체가 떠 있는 모습 이곳 하천 바닥에는 수질오염이 오래 진행된 탓에 오니가 두껍게 깔려 있으며 여기서 풍기는 악취가 진동한다.용포천 악취는 비가 오거나 흐린 날이면 더욱 심해져 지나는 사람들이 심한 불쾌감을 느끼곤 하는 수준이다.용포천은 곳곳에 오염된 물이 고여 모기 등 해충 서식지가 돼 있으며 여름철을 앞두고 주변 대평동과 보람동, 용포리 주민들의 건강을 크게 위협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히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LH는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용포천 2km 구간 정비사업을 시행한 이후 몇 년 동안 수질오염 방지 대책을 요구하는 민원이 이어지고 있는데도 임시방편식으로 대응, 주민 원성이 높다.LH는 지난 해 세종시의 요구와 주민 민원에 따라 용포천 악취문제를 해소한다며 준설공사를 진행했으나 수질오염을 해소시키기는커녕 더욱 악화시켰다는 불만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LH 관계자는 27일 본지 취재가 시작되자 현장을 급하게 점검하고 용포리쪽 생활하수가 세종시의 생활하수와 우수 관로 분리 공사 이후에도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는 만큼 세종시의 협조가 요구된다고 밝혀 두 기관 간 책임 떠넘기기 논란마저 예상된다.LH는 세종시 3생활권 사업준공을 올해 하반기부터 시작하며 용포천의 경우 내년 사업준공할 계획이다.

세종 | 이선형 기자 | 2020-05-28 00:09

    ▲ 한 학생이 차량 탑승 전 체온 측정 검사를 받고 있다. 세종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통학차량 탑승 학생들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통학차량 승차구역 현장지원을 27일 실시했다.이번 현장지원은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의 등교수업일에 맞춰 학생, 학부모 등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세종교육청은 통학차량 이용 학생이 많은 금남초병설유, 온빛초, 조치원중학교의 학생 승차구역을 중심으로 통학차량 탑승 시 학생들의 손소독과 체온측정을 지원했다.     ▲아이들이 통학 버스내 거리두기를 시행해 앉아 있다. 또한, 차량 내에서 불필요한 대화를 자제하는 동시에 좌석에 여유가 있을 경우 학생 간 거리를 유지하도록 안내했다.조성두 교육행정국장은 “학교에서 도움이 필요할 경우 지속적으로 통학차량 승차구역 현장 지원을 실시하겠다“며, ”면역력이 약한 학생들이 사용하는 공간인 만큼 통학차량의 철저한 방역을 통해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등교수업 개시 전 관내 전체 통학차량 62대에 소독을 실시하고, 통학차량 내 체온계, 손소독제, 마스크 등의 방역물품 비치 현황을 점검했다.

세종 | 유영하 기자 | 2020-05-27 11:14

    ▲한국예술영재교육원 홈페이지. 세종시는 한국예술종합학교 한국예술영재교육원 세종캠퍼스(가칭)가 2020년 하반기 예술분야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예술영재육성 지역 확대사업은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으로, 서울을 제외한 광역 시·도를 전국 거점별 교육기관으로 선정해 지역 예술영재를 조기 발굴·육성하는 사업이다.한국예술종합학교가 교육 운영에 필요한 기자재 지원 및 예술 강사를 파견해 교육을 운영하고, 광역 지자체는 교육을 진행할 수 있는 교육공간을 제공한다.시는 지난달 29일 이번 사업의 협력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5년간 사업비 총 45억 원을 지원받아 초·중·고교생 75명에게 전문 예술영재교육을 전액 무료로 제공한다.교육생은 분야별로 ▲음악 분야 26명 ▲무용 분야 15명 ▲전통예술 분야 19명 ▲융합 분야 15명을 입시를 통해 선발하며, 장애인, 기초생활수급권자 등 사회적 배려대상자를 30% 내외로 뽑는다.지원 자격은 입학원서 접수 시작일까지 세종, 대전, 충남, 충북으로 주민등록이 있는 청소년 가운데 세부 전공별로 정해진 생년월일에 해당되는 자다.모집기간은 사회적 배려대상자 전형은 다음 달 8일부터 10일까지며, 일반전형은 다음 달 22일부터 25일까지다.사회적 배려 대상자 전형의 지원서와 지원자격 입증서류는 우체국 등기우편으로 한국예술영재교육원(서울시 종로구 창경궁로 215, 한국예술종합학교 한국예술영재교육원 2층 201-1호)에 접수하면 된다.일반전형의 지원서는 진학어플라이 홈페이지(www.jinhakapply.com)로만 접수받으며, 추가 증빙서류는 우체국 등기우편으로 제출기한 내 제출하면 된다.이번 교육과정의 자세한 모집요강은 한국예술영재교육원 홈페이지(http://kniga.karts.ac.kr/)를 참고하거나, 한국예술영재교육원(02-746-9872, 9576)으로 문의하면 된다.이춘희 시장은 “올해 처음으로 예술영재 육성 지역 확대사업 시범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할 것”이라며 “한국예술종합학교 한국예술영재교육원 세종캠퍼스가 지역 문화예술의 균형 발전을 견인하는 충청권 거점기관으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교육 일정은 오는 8월 31일 시작으로 12월 19일까지 총 16주간에 걸쳐 진행되며, 장소는 박연 문화관 등(세종시 갈매로 387(어진동))을 활용해 실시된다.

세종 | 유영하 기자 | 2020-05-27 10:53

    ▲표윤석 소방경. 세종소방본부 조치원소방서 표윤석(51) 소방경이 27일 소방분야 최고 권위의 상인 ‘제25회 KBS 119상’ 본상을 수상했다.KBS가 주관하고 소방청과 DB손해보험이 후원하는 ‘KBS 119상’은 각종 재난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앞장 선 119구조대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표 소방경은 1996년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되어 25년 경력 대부분을 재난 현장 최일선에서 활동한 구조 베테랑이다.특히, 꾸준한 자기계발을 통해 인명구조사2급, 응급구조사2급, 화재대응능력2급 등 현장소방 활동 분야에 여러 전문 자격을 취득했다.2018년 6월 새롬동 주상복합 공사장 화재에서 고립된 근로자를 구조하고 같은 해 2월에는 얼음물에 빠진 낚시객을 구조하는 등 많은 재난현장에서 위험에 처한 시민들의 생명을 구하는데 힘써왔다.또, 2019년 제32회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구조전술분야 팀장으로 출전해 전국 1위의 차지하는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표 소방경은 “각종 재난현장에서 위험을 무릅쓰며 소중한 생명을 구하기 위해 힘쓰는 모든 세종 소방공무원들을 대신해 받은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더 열심히 시민의 안전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세종 | 신광철 기자 | 2020-05-27 10:43

세종시(시장 이춘희)가 다음 달 8일부터 그동안 코로나19로 연기됐던 테마형 시티투어 운행을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시는 지난 6일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늘어난 관광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테마형 시티투어 운행개시를 결정했다.시티투어 코스는 세종호수공원, 정부청사 옥상정원, 대통령기록관, 베어트리파크, 원수산 습지공원 등 선호도가 높은 관광지를 중심으로 8개의 테마형으로 구성됐다.테마 유형은 ▲코레일 연계 투어 ▲농촌체험 투어 ▲행복도시 투어 ▲역사·문화 투어 ▲교과서 투어 ▲청춘데이트 투어 ▲힐링 투어 ▲공주연계 투어 등이며, 세종축제 기간에는 셔틀운행을 지원한다.특히 이번부터 새롭게 시작된 청춘데이트 투어는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과 원수산 습지공원, LH홍보관을, 힐링투어는 베어트리파크와 비암사, 봉산동향나무, 세종전통시장을 들르는 코스다.사전예약을 통해 20명이 모집되면 요일 구분 없이 운행하며, 예약은 시티투어 홈페이지(sejongcitytour.or.kr) 또는 세종시관광협회(044-867-6919)로 문의하면 된다.이용요금은 청소년 1,000원, 성인 2,000원이며, 입장료와 식사, 여행자보험 등 부대비용은 본인 부담이다.시는 이용자 마스크 착용, 탑승 전 발열검사, 관광지 행동요령 등 시티투어 이용자 생활 속 거리두기 세부지침을 마련하고, 지침을 따르지 않을 경우 이용을 제한한다. 김성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행정수도 세종으로의 여행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운행 시 생활 속 거리두기 세부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한 여행문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종 | 이종화 기자 | 2020-05-27 10:33

    ▲세종시 지역화폐 여민전. 세종시(시장 이춘희)가 발행한 지역화폐 여민전이 ‘2020 고객사랑브랜드대상’에서 지역화폐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27일 시에 따르면 ‘고객사랑브랜드대상’은 중앙일보와 이코노미스트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상으로, 매년 소비자에게 신뢰와 사랑을 받고 있는 각 부문별 최고 브랜드를 선발, 시상한다.지난 3월 3일 출시된 여민전은 출시 두 달 만에 240억 원 판매, 출시 후 80일 만에 230억 원 결제 기록을 세우며 올해 고객사랑브랜드대상에서 처음으로 만들어진 지역화폐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여민전은 세종대왕께서 만든 ‘백성과 더불어 즐기다’라는 뜻의 아악 여민락(與民樂)에서 착안,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화폐’라는 의미를 담았다. 여민전은 본인 명의의 은행계좌와 스마트폰을 소유하고 있는 만 14세 이상이면 누구나 발급 받을 수 있으며, 세종시 내 신용카드 결제가 가능한 사업장 1만 2,000여 곳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여민전의 최대 매력은 캐시으로 점포에서 결제를 하면 즉시 결제금액의 6~10% 캐시백(환급)을 받을 수 있다.여민전은 출시 후 두 달 만에 240억 원이 판매됐다. 특히 5월분 발행 목표액인 88억 원이 단 하루 만에 완판되는 기록도 세웠다.22일 기준 여민전 가맹점 결제액은 238억 원으로 여민전 발행액이 곧 소비로 이어져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핵심적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아울러, 별도 캐시백 혜택은 없지만 지역 내 공공기관의 여민전 구매를 통한 경제살리기 솔선 동참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지금까지 여민전을 구매한 기관은 세종시교육청, 세종발전본부, 행복청, 한국교원대, 건축도시공간연구소, 농정원, KDI국제정책대학원 등 7개 기관이다.현재, 여민전 앱 가입자는 7만 2,409명으로, 세종시 전체 15세 이상 인구 27만 4,804명(4월 기준)의 26.3%에 육박한다. 세종에 거주하는 성인 시민 10명 가운데 2명 이상이 여민전 앱에 가입한 셈이다.

세종 | 이종화 기자 | 2020-05-27 10:04

세종시가 발행한 지역화폐 여민전이 ‘2020 고객사랑브랜드대상’에서 지역화폐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고객사랑브랜드대상’은 중앙일보와 이코노미스트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상으로, 매년 소비자에게 신뢰와 사랑을 받고 있는 각 부문별 최고 브랜드를 선발, 시상한다. 올해 3월 3일 출시된 여민전은 출시 두 달 만에 240억 원 판매, 출시 후 80일 만에 230억 원 결제 기록을 세우며 올해 고객사랑브랜드대상에서 처음으로 만들어진 지역화폐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여민전은 세종대왕께서 만든 ‘백성과 더불어 즐기다’라는 뜻의 아악 여민락(與民樂)에서 착안,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화폐’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여민전은 본인 명의의 은행계좌와 스마트폰을 소유하고 있는 만 14세 이상이면 누구나 발급 받을 수 있으며, 세종시 내 신용카드 결제가 가능한 사업장 1만 2,000여 곳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여민전의 최대 매력은 캐시백이다. 여민전은 점포에서 결제를 하면 즉시 결제금액의 6∼10% 캐시백(환급)을 받을 수 있다. 여민전은 출시 후 두 달 만에 240억 원이 판매됐다. 특히 5월분 발행 목표액인 88억 원이 단 하루 만에 완판되는 기록도 세웠다. 5월 22일 기준 여민전 가맹점 결제액은 238억 원으로 여민전 발행액이 곧 소비로 이어져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핵심적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아울러, 별도 캐시백 혜택은 없지만 지역 내 공공기관의 여민전 구매를 통한 경제살리기 솔선 동참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지금까지 여민전을 구매한 기관은 세종시교육청, 세종발전본부, 행복청, 한국교원대, 건축도시공간연구소, 농정원, KDI국제정책대학원 등 7개 기관이다.현재, 여민전 앱 가입자는 7만 2,409명으로, 세종시 전체 15세 이상 인구 27만 4,804명(4월 기준)의 26.3%에 육박한다. 세종에 거주하는 성인 시민 10명 가운데 2명 이상이 여민전 앱에 가입한 셈이다.이춘희 시장은 “여민전의 높은 판매실적은 지역 내 소비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한다는 취지에 시민들의 참여, 상생, 지역사랑이 반영된 결과”라며 “앞으로 보다 많은 세종시민이 여민전을 활용해 지역경제가 선순환 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 | 이민희 기자 | 2020-05-27 08:00

세종시(시장 이춘희)가 지난 15일부터 오는 10월 15일까지 5개월간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인명·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한 24시간 대응체제를 가동한다.26일 시에 따르면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중 시는 돌발성 집중호우와 태풍, 폭염 일수 증가에 대비해 24시간 상황관리체계를 유지하고 기상 예비특보 단계부터 신속한 비상근무체계를 구축·운영한다.이와 함께 풍수해에 취약한 지역에 대한 집중 관리가 실시되며 예‧경보시설, 재난정보문자를 활용해 재난정보를 신속히 제공, 시민의 인명피해 제로 및 재산 피해 최소화 방안이 추진된다.특히 올 여름에는 지난해보다 폭염 일수가 증가할 것이라는 기상청 예보에 따라 관계부서 합동 폭염 T/F팀을 구성, 폭염 피해 저감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이에 따라 독거노인, 노숙인 등 취약계층과 건설현장 근로자에 대한 집중 관리가 추진되며, 그늘막 및 쿨링포그 설치 확대와 무더위쉼터 정비 등 체계적인 폭염예방 체제를 가동한다.강성기 시민안전실장은 “기상이변 등으로 극한 재난 상황발생에 대비해 빈틈없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추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시민들도 여름철 풍수해와 폭염에 대비해 개인의 안전과 건강에 유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 | 이종화 기자 | 2020-05-26 15:07

    ▲세종시청 전경. 세종시 2019년 현재 흡연율은 15.9%로 전국 17개 시·도 중에서 가장 낮으며, 전체 고위험 음주율도 10.8%로 전국 최저를 기록했다.시는 시·군·구 단위 건강통계와 지역 간 비교통계를 생산해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시행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실시한 ‘2019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이같이 확인됐다고 26일 밝혔다.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 제4조에 따라 전국 255개 보건소가 주민건강실태 파악을 위해 만19세 이상을 대상으로 보건소당 약 900명의 표본을 추출해 매년 8~10월에 실시하는 법정조사다.분석 결과 세종 지역이 전국과 비교해 양호한 지표는 현재 흡연율, 남자 현재 흡연율, 고위험 음주율, 우울감 경험률 등 7개 지표이고, 부진한 지표는 걷기 실천율인 것으로 파악됐다.우선 평생 5갑(100개비)이상 흡연한 사람 중 현재 흡연하는 사람의 비율인 현재 흡연율은 2018년 17.5%에서 2019년 15.9%로 감소 추세이고 특히 남자의 경우 2019년 30.9%로 전년대비 2.1%p 감소했다.이처럼 현재 흡연율이 감소한 것은 정부의 금연정책과 함께 적극적인 흡연예방 및 금연사업을 추진하고, 이와 연계한 통합건강증진사업 등 다양한 보건사업을 추진한 결과라는 분석이다.또, 음주율의 경우 월간 음주율은 2019년 60.8%로 전년 대비 4.2%p 증가했고, 연간 음주자의 고위험 음주율도 2019년 14.0%로 전년대비 0.2%p 증가했지만 전국 평균보다는 4.4%p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비만 유병률은 2019년 31.0%로 전년 대비 3.3%p 다소 증가했으나 전국 34.6%보다는 낮았으며, 연간 체중조절 시도율은 66.3%로 5.6%p 증가했다.반면, 걷기 실천율은 2018년에는 28.8%로 크게 감소했다가 2019년 34.5%로 다소 증가했다.다만, 전국 평균보다 5.9%p 낮은 수치로 지역주민을 위한 걷기 활성화 방안이 필요한 것으로 파악됐다.시는 체중조절 시도율이나 걷기 실천율 등 관련 지표가 지속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건강교육 프로그램을 발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권근용 보건소장은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는 시민에게 필요한 보건사업의 우선순위와 방향을 설정하는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시민의 건강을 지키고 삶의 질을 높여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 | 유영하 기자 | 2020-05-26 15:02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가 세종시청과 교육청 소관 2020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사하고 있다.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위원장 상병헌)는 지난 21일과 22일 양일간 세종시청과 교육청 소관 2020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조례안 등 5개 안건을 심사·의결했다.특히 상병헌 위원장 발의로 긴급 상정된 ‘세종시교육청 교육재난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22일 의결됨에 따라 오는 28일 본회의 통과 시 학생 1인당 5만원의 교육재난지원비 지원이 가능해졌다.교육재난지원비 예산은 약 29억 5,700만원 규모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학생들의 학습 지원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교육안전위는 지난 21일 세종교육청의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안과 시청 시민안전실·소방본부 소관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22일 교육청 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사·의결했다.세종시청 시민안전실과 소방본부 소관 제1회 추경 예산안 심사 결과, 코로나19 대응예산 22억 4,989만원, 코로나19 감염예방 장비 구입비 2억원 등 기정예산 대비 25억 8,364만원이 증액 편성됐다.세종교육청 소관 제1회 추경예산안은 기정예산 7,878여억원 대비 총 904억 5,795여만원이 늘어난 8,783억원 규모다. 교육안전위는 계수 조정을 거쳐 재난 예비비 등 16개 사업에서 29억 5,700만원을 감액하고 감액분 전액을 교육재난 지원비 예산으로 편성했다.또한 아름중 제2캠퍼스 부지 매입 및 신축과 평생교육원 등 직속기관을 비롯해 수왕초와 연양초 등 증·개축 학교 부지 매입을 위해 교육청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안을 승인했다.상병헌 위원장은 “긴급하게 편성된 재난지원비를 빠른 시기에 지원하도록 해 달라”며 “이번 추경에 코로나19로 다수의 사업들이 축소·삭감됐는데, 학생의 교육 및 시민의 안전을 위한 필수 사업들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이날 교육안전위원회에서 통과한 추가경정 예산안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25일 시민안전실·소방본부, 27일 교육청)를 거쳐 오는 28일 본회의 의결로 최종 확정된다.

세종 | 이종화 기자 | 2020-05-26 13:41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에서 2020년 제1회 세종시 추경예산을 심사하고 있다.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채평석)는 2020년 제1회 추경예산 및 수정예산 심사를 위해 양일간 회의를 열었다.행정복지위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제1차와 제2차 회의를 통해 수정예산안을 포함한 2020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 4건의 동의안을 심사했다.코로나19 대응 관련 정부추경 및 자체 긴급사업, 인력운영비 미반영분 등 필수경비 위주로 제1회 추경 예산안을 편성하고, 긴급재난지원금 사업 등 국고보조금을 반영하고자 수정예산안을 편성했다.행정복지위 소관 2020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예산 대비 739억 221만 9천원(9.89%) 증액한 8,209억 3,346만 3천원으로 편성됐으며, 수정예산안은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대비 834억 1,863만 5천원(10.16%) 증액한 9,043억 5,209만 8천원으로 편성됐다.수정예산안을 포함한 제1회 추경예산안 심사 결과, ‘시의원 보궐선거 보전비용’ 등 6개 사업에서 1억 6,804만 1천원을 감액한 반면, ‘노인의날 행사’ 등 3개 사업에서 2,500만원을 신설하고, ‘차세대 주민등록시스템 운영을 위한 주민등록 PC 추가 구입’ 등 5개 사업에서 1억 3,960만원을 증액했다.행정복지위는 또한 이날 제1회 추경 예산안(수정예산안 포함) 반영에 따른 사전 절차를 이행하기 위해 감염병관리지원단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 등 4개의 안건을 원안 가결했다.이번 예산 심의 결과는 26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거쳐 오는 28일 제62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의결로 최종 확정된다.

세종 | 이종화 기자 | 2020-05-26 1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