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칙과 특권이 없는 청렴하고 투명한 부여를 만들었습니다.

▲충남 최초 수의계약 총량제 도입(2022년 213개 업체 42%증가) ▲청렴도평가 최고등급 달성(청탁배제, 투명한 인사, 청렴성 강화) ▲전국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및 공약이행평가 2년 연속 최우수등급 달성

미래세대를 위한 친환경도시를 지향하였습니다.

▲청정부여 3불정책(외지에서 들어오는 기업형 축사, 무분별한 태양광 발전사업, 주민건강을 위협하는 산업폐기물) 추진 ▲초촌면 장치폐기물 처리완료 ▲홍산 열병합발전소 설립 저지

빚없는 부여, 행복하고 넉넉한 부여을 일궜습니다.

▲채무 제로시대 개막(부채 295억원 전액 상환) ▲예산 1조원 시대 돌입(‘19년 결산 1조 2,018억원) ▲공동체 순환형지역화폐 굿뜨래페이 출시 3,000억원 돌파(전국 최초) 보편적 재난지원금 지급(1인당 30만원 충남 최초)

부여 100년 미래를 위한 경쟁력을 높였습니다.

▲농민수당 지급 연 80만원(충청권 최초) ▲굿뜨래 11년 연속 국가브랜드 대상 1위 ▲충남 농식품 수출액 3년 연속 1위 달성 ▲농업회의소, 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민ㆍ관 현경정책협의회 발족 ▲숨은 독립유공자 325명 발굴 ▲“신편 사비백제사” 편찬 ▲애국지사 마을표지석(22개 마을 35명)과 국가유공자의 집 ’명패‘ 설치

대외평가로 노력의 결실을 이뤘습니다.

▲제14회 다산목민대상(대통령상, 충청남도 최초) ▲거버넌스 민관협력 지방정치대상(4년연속 수상) ▲2022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지방자치단체 최우수 행정대상) ▲굿뜨래페이, 지역사랑상품권 우수사례(대통령상, 교부세 3억) ▲제24회 대한민국 브랜드대상(우수상, 정부포상)

1인 농업생산액 6천만원을 달성하여 살기좋은 농촌도시를 건설한다.

▲농업지원인력 확보(농업근로자 기숙사 설립, 공공형 인력중개센터 운영) ▲3대 농업기반 인프라 구축(친환경 스마트원예단지 사계절 용수공급, 반산지구 농촌용수 이용체계 재편, 원예특작지구 침수피해 예방대책) ▲시설하우스 현대화 및 스마트팜 육성 ▲가공ㆍ유통ㆍ물류 거점센터 구축 ▲(재)부여굿뜨래푸드 통합지원센터 설립 ▲서울농장ㆍ농촌관광 활성화

관광객 400만명 시대 개막으로 문화관광특화도시를 조성한다.

▲국립 동아시아 역사도시진흥원 설립 ▲카누 중심도시 조성 ▲문화관광재단 설립 ▲백제문화 복합단지 조성 ▲백마강 야간경관 개선 ▲백마강 관광 종합개발

100개 우량기업 유치로 일하기 좋은 도시를 만든다.

▲투자유치 전담조직 신설 ▲일반산업단지 조성 ▲부여형 보금자리 주택 조성 ▲지역화폐 활성화 및 자립기반 구축 ▲고향사랑기부금 기금설치 ▲사회적경제 기반 조성 및 일자리 창출

지역재생잠재력 지수 전국 30위 달성으로 지속가능한 부여다운 미래를 열어간다.

▲백마강 국가정원 조성 ▲자연순환경제ㆍ탄소중립 도시 실현 ▲환경 기초인프라 구축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 ▲장학사업 등 인재육성

맞춤형 5대 복지인프라 구축으로 군민중심 복지도시로 나아간다.

▲노인회장, 경로당회장 활동수당 지급 ▲어르신 임플란트 및 산후조리비 지원 ▲여성농업인 특수 건강검진 지원 ▲소부리 커뮤니티케어센터 조성 ▲공립 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 신축 ▲청년기금 조성을 통한 지원 확대

공모사업 5,000억원 확보로 지역맞춤발전도시가 되겠다.

▲읍ㆍ면 맞춤형 사업을 통한 부여군 균형발전 실현 ▲교통 인프라 확충 등 지역 발전동력 확보(서부내륙고속도로, 국도 29호선 연장 국토부 5개년 계획 반영, 금강대교 장암-석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