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운주산악회, 전남 보성 ‘일림산’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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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운주산악회, 전남 보성 ‘일림산’ 산행
  • 이종은 기자
  • 승인 2024.05.14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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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운주산악회(회장 유화선)는 지난달 25일 창립 제301회 기념 산행으로 전남 보성의 일림산을 다녀왔다.

일림산은 668m의 높이로 야트막한 산이지만 호남 정맥의 기운을 다시 일으킬 만큼 힘찬 산세로 이뤄졌고, 산 주변은 우리나라에서 차밭이 가장 많다는 보성에서도 차밭이 가장 많이 밀집돼 있다.  

무엇보다 지난 2000년부터 조성된 일림산 철쭉은 100여만 평 이상으로 전국 최대의 철쭉 군락지로 관광객들의 찾는 명소로 알려져 있다.

이날 회원 40여명은 한치 주차장에서 출발해 아미봉, 672봉, 일림산(668봉), 골치산, 골치, 용추 주차장까지 약 8km를 4시간 30분 동안 산행하며 조금씩 다가오는 여름을 느꼈다.

유화선 회장은 “회원 여러분들과 함께 한 철쭉 산행은 최고의 날로 5월 정기 산행지인 월출산(5월 23일)도 함께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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