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육상연맹,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육상경기 ‘해단식’
상태바
세종시육상연맹,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육상경기 ‘해단식’
  • 이종화 기자
  • 승인 2024.06.05 12: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회 출전 및 훈련으로 고생한 학생 격려…한마음으로 육상에 대한 열의 다져
▲세종시육상연맹이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육상경기 해단식에서 선수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세종시육상연맹이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육상경기 해단식에서 선수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세종시육상연맹(회장 윤강원)은 지난 4일 학생 선수들과 지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육상경기 해단식을 세종시 모 식당에서 개최했다.  

세종시는 앞서 지난달 25일부터 28일까지 전라남도 일원에서 개최된 소년체전에서 육상 트랙 및 필드 종목에 30명이 출전해 임지수(세종중) 학생이 육상트랙 여자 15세 이하부 400미터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윤강원 회장이 식사를 마치고  학생들에게 인사를 통해 그동안 수고에 대해 고마움을 전하고 있다. 
▲윤강원 회장이 식사를 마치고  학생들에게 인사를 통해 그동안 수고에 대해 고마움을 전하고 있다. 

이번 해단식은 그동안 묵묵히 힘든 훈련을 소화하며 대회에 출전한 학생들과 지도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는데 특히 이날 일부 선수 학부모들도 함께 참여해 더욱 뜻깊었다는 평이다. 

학생들도 이날 잠시나마 그동안의 부담을 털어내며 친구들과 대화를 나누며 즐거운 저녁시간을 보냈다.

▲세종시육상연맹 윤강원 회장.
▲세종시육상연맹 윤강원 회장.

한편 세종시육상연맹 윤강원 회장은 이번 체전에서 세종시 육상에 대한 아쉬움과 가능성을 함께 봤다고 언급했다.

윤강원 회장은 “우리 세종시는 다른 도시에 비해 선수층이 상당이 얇아 여러 종목을 적은 인원으로 치를 수 밖에 없다. 한 선수가 여러 종목에 출전해 지친 모습을 보여 정말 안타까웠다”고 말했다.

윤 회장은 이어 “반면에 전반적으로 우리 선수들의 기록이 향상돼 좋았다. 이번 대회에선 은메달 하나라는 아쉬운 성적이었지만 타 대회에선 좋은 성적을 거뒀다”며 “향후 선수를 모집해 선수 인프라를 확대할 수 있다면 좋은 성과를 거둘 것으로 앞으로도 우리 육상연맹은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