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도시교통공사 ‘누리콜’ 국가유공자 무료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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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도시교통공사 ‘누리콜’ 국가유공자 무료 운행
  • 신광철 기자
  • 승인 2024.06.05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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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일 현충일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 태극기 달기 운동도
▲교통약자 이동지원차량 누리콜.
▲교통약자 이동지원차량 누리콜.

세종도시교통공사(사장 도순구)는 오는 6일 현충일에 누리콜을 이용하는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무료 운행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교통공사는 순국선열의 호국정신을 기리고 예우하는 의미에서 누리콜에 등록된 국가유공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기념품을 증정하고 당일 이용하는 국가유공자와 동반가족의 교통편의를 위해 운임을 면제한다. 

또한 6월 6일 현충일만큼은 세종시 전체가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고취하고 태극기 게양에 동참할 수 있도록 특별교통수단 누리콜 차량에 태극기를 부착해 운행한다. 

세종도시교통공사 도순구 사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시민들과 함께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은 국가유공자의 헌신과 희생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나라사랑과 호국정신을 함양하는 다양한 활동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시교통공사 특별교통수단 누리콜은 최근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 평가 최고등급인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누리콜은 복권의 발행 등으로 조성되는 복권기금을 지원받아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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