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담고, 세계 환경의 날 맞아 ‘거리 환경 정화’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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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고, 세계 환경의 날 맞아 ‘거리 환경 정화’ 운동
  • 유영하 기자
  • 승인 2024.06.05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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팻말 운동 및 쓰담 달리기 활동 펼쳐

소담고등학교(교장 문민식)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소담동 일대 거리에서 학생, 학부모, 교사 등 교육공동체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소담고는 그동안 미래 사회에 대비한 생태 전환적 삶을 실천하는 환경교육을 교육과정에 담아, 학생들의 시민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 활동은 미술 교과와 연계해, 학생들은 교실에서 국내・외 생태 작가와 작품의 의미를 학습해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이해하고 ‘기후 위기 정의 캠페인’을 기획해 배움을 실천했다.

교육공동체는 이날 학교 주변 등에서 ▲폐종이 팻말을 활용한 거리 환경 운동 ▲쓰담 달리기(플로깅) 등의 활동을 펼쳤다.

기후 위기 선언문 발표한 1학년 학생은 “이번 환경과 관련한 수업과 환경 운동을 통해, 인간의 욕심이 환경을 파괴하고 있다고 느꼈다”며 “환경 보호는 선택 사항이 아닌 필수 사항으로 이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해야겠다”고 말했다. 

문민식 교장도 “환경교육은 생존의 문제로 소담고는 학생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행동을 지지하며 학생들이 세계시민 감수성의 역량을 갖도록 다양한 교육을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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