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의회 박란희 의원 ‘세종SB플라자 관리 부실’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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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박란희 의원 ‘세종SB플라자 관리 부실’ 지적
  • 신광철 기자
  • 승인 2024.06.05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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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세종시청 행감] 세종SB플라자 철저한 관리 감독 촉구
▲박란희 시의원.
▲박란희 시의원.

세종시의회 박란희 의원(다정동,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4일 경제산업국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세종SB플라자 관리 부실과 상권 성장 대책추진단 구성 등을 살피며 집행부의 개선을 촉구했다.

먼저, SB플라자 현장 확인 결과 운영사무실 근무자 부재, 적정하지 못한 시설물 운영 등 미흡한 관리 실태에 대해 지적하며, 위탁 기간의 만료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이지만 즉각 부적정한 운영 실태를 파악해 시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또한 유사한 인근 기관과의 비교분석 자료를 제시하며 낮은 창업공간 입주율을 지적했다.

박 의원은 “2024년 3월 말 기준 SB플라자의 입주율은 58.70%로 다수의 창업공간 입주율이 저조하다”며 “입주율 향상과 기회 부여의 측면에서 입주 조건 중 재정건전성 부분인 부채비율과 유동비율 제한 규정을 완화해야 한다”주문했다.  

또한, 조례에 의무사항으로 규정된 위원회를 추진단 형태로 운영하는 문제를 언급하며 “관련 조례에서는 상권육성위원회를 둬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지만 상권성장 대책추진단을 구성, 운영하며 해당 위원회의 성격과 기능을 대신하고 있다”며 근거가 없는 추진단 구성·운영 등을 지적했다. 

박란희 의원은 “경제산업국 소관 법령이나 조례를 근거로 의무 구성돼야 할 위원회의 설치 여부를 조속히 파악해 조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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