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중학교, 소프트웨어·인공지능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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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중학교, 소프트웨어·인공지능 프로그램 운영
  • 유영하 기자
  • 승인 2024.07.09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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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놀이공원·터틀 그래픽스 등… 창의 융합형 미래 인재 양성

양지중학교(교장 송명현)는 지난 6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소프트웨어(SW)와 인공지능(AI)을 융합한 특색 프로그램으로 창의 융합형 인재 양성에 힘을 쓴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소프트웨어 및 인공지능 체험 공간, 관련 진로 탐색과 상담 등으로 구성돼, 학생들의 창의적, 융합적 사고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 공간으로 ▲AI 놀이공원 구현하기 ▲터틀 그래픽스 with 파이썬 ▲아두이노 스마트팜 만들기 ▲로봇팔 프로그래밍 ▲자동 손 세정제 만들기 등이 운영된다. 

또한, 학생들은 초빙된 전문가의 교육을 받으며,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의 이해뿐만 아니라 창의력과 윤리적인 인공지능 사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진로 탐색과 상담을 할 수 있다.

양지중 학생은 “지난해 참여했을 때,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재미있는 교구를 조립해 보고, 직접 인공지능 모델을 만들 수 있다는 게 신기했다”며 “ 올해는 지난해보다 수준이 높아 보여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송명현 교장은 “이번 특강이 소프트웨어, 인공지능 분야에 흥미와 관심이 있는 학생들의 진로에 희망과 동력이 될 것”이라며 “급변하는 인공지능 시대에 대비해 AI 분야의 다양한 활동으로 학생들의 창의 융합형 인재로의 성장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지중은 지난 2021년 인공지능 선도학교를 시작으로, 인공지능 분야의 교육활동 모델을 자체적으로 개발·운영 중이다. 

이번 특색 프로그램 이외에도 온라인 코딩 파티, 비버 챌린지, 해커톤 대회 등 다양한 소프트웨어, 인공지능 프로그램 등으로 미래 인재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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