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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성국 의원 지난해 3만 개 이상 가맹점에서 카드깡 범죄가 기승을 부리는 동안 카드사 신고는 단 25건에 그쳐 관계 당국이 사실상 단속을 포기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됐다.  ‘카드깡’은 유령가맹점에서 물건을 산 것처럼 카드 결제한 후 현금으로 돌려받고 수수료 20~30%를 떼는 방식의 고리대 금융 범죄다. 소액결제 대출로 유인한 불법 광고에 속거나, 고리대인 줄 알면서도 현혹되는 서민들이 주 타겟이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홍성국 의원(세종시갑)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3만1,290개 신용카드가맹점에서 카드깡 범죄가 발생했다.  연도별로는 2017년 1만2,793개, 2018년 1만5,970개, 2019년 2만6,703개, 2020년 3만1,290개로 매년 큰 폭 증가했다.  반면, 카드사가 금융감독원에 접수한 신고는 지난해 단 25건에 불과했다. 전체 카드깡 발생량에 비하면 터무니없이 미미한 수준이다. 그나마 2017년에는 251건의 신고가 있었으나, 불과 3년 만에 10분의 1 수준으로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카드깡 신고가 부진한 이유는 카드사들의 소극적인 태도와 더불어 2018년 경찰이 금융감독원에, 금융감독원은 카드사에 ‘범죄사실을 입증할 증거자료가 완비된 경우’에 한해서만 신고받겠다 한 데 기인한다. 조치 사유는 ‘수사상 어려움’을 들었다.  홍성국 의원은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이러한 문제를 지적하고 개선을 약속받았음에도 금감원이 올해 아예 신고 절차에서 빠지기로 결정한 점은 유감스럽다”며 “금감원이 주장한 절차 간소화 효과보다 사각지대 방치 부작용이 더 클 것으로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덧붙여 “경찰과 금융감독당국이 손 놓은 단속 시스템이 범죄자들은 물론, 카드사들의 도덕적 해이까지 정당화하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금융소외계층에 피해가 집중되는 범죄인 만큼, 당국 간 협의를 통한 개선책 마련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한편, 금융감독원은 지난 2016년 9월 「카드깡 실태 및 척결대책」을 발표하며 ‘카드깡을 뿌리 뽑기 위한 강도 높은 대책을 추진’하여 ‘카드깡이 더 이상 발붙일 수 없도록 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세종 | 이민희 기자 | 2021-10-21 07:42

충남도립대학 전경충남도립대학교(총장 김용찬) 자치행정학과는 지난 8월부터 졸업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취업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이 취업서비스는 졸업생의 미취업 장기화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학과 또는 교수 등이 직접 졸업생을 찾아가 취업 상담과 일자리 알선까지 연계하는 프로그램이다.특히, 이력서부터 자기소개서 작성까지 도움을 주고, 면접에 동행하며 목표한 취업률을 달성하도록 전방위 지원하고 있다.기존 기다리는 서비스에 국한하지 않고 취업지원시스템을 확장하고 있는 셈이다.실제 자치행정학과는 지난 9월 취업지원처 담당 컨설턴트와 협업을 통해 홍주신협(홍성군)과 심원개발(예산군) 등의 취업 알선 및 동행면접에 나섰다.그 결과, 졸업생이 취업에 성공하는 목표에 이르렀다.이러한 노력은 자치행정학과 취업률 상승으로 이어졌다.10월 기준 자치행정학과 취업률은 60.9%로, 지난 8월(54.7%)과 9월(56.3%) 대비 꾸준히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자치행정학과는 취업률을 70%까지 끌어올린다는 복안이다.김용찬 총장은 “자치행정학과는 공직진출에 초점을 맞춘 학과임에도 취업률이 꾸준히 오르고 있다”며 “졸업생들의 취업 만족도와 학과 취업률을 모두 잡을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양승일 학과장은 “기존 공직진출이라는 타이틀에 머무르지 않고, 민간부문에서도 취업률 향상을 제고할 것”이라며 “공직과 취업 ‘두 마리 토끼’를 잡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1-10-20 22:37

외산면행정복지센터(면장 강영달)는 지난 19일 외산면 만수리 수리바위에서 ‘외산 수리바위 캠핑정원’ 개장식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조대호 부군수, 진광식 군의회 의장, 조길연 충남도의회 부의장, 정태영 군의회 운영위원장을 포함한 부여군의회 의원, 각 기관단체장과 지역주민 등이 참석했다.외산 수리바위는 아미산의 수려한 절경과 절벽, 계곡이 유명한 명소로 해마다 휴가철이면 여가를 즐기는 사람들로 넘쳐나는 곳이다. 캠핑정원은 이러한 지역자원을 활용해 경쟁력 있는 관광자원을 확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1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추진한‘외산 수리바위 관광자원화 사업’의 결과물이다.외산 수리바위 캠핑정원에는 캠핑데크(19면), 관람데크, 전망데크 등이 있으며, 아름다운 수리바위 전경을 충분히 감상할 수 있는 야외극장, 정자 등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 또한 화장실, 샤워실, 개수대 등이 깨끗하게 구비돼 있다.캠핑정원은 인터파크 티켓 홈페이지(http://ticket.interpark.com)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사용료는 1면/1일 기준 비수기 평일 20,000원, 주말 25,000원, 성수기 평일 25,000원, 주말 25,000원이다. 부여군민, 장애인, 국가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등은 사용료의 30%를 감면받을 수 있다.올해 캠핑정원은 10월 19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조대호 부군수는 축사에서 “최근 우리 국민의 생활수준이 높아지고 여가시간이 증대됨에 따라 관광수요 증가와 함께 캠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외산 수리바위 캠핑정원이 충남을 대표하는 체험형 관광의 중추적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또한, 강영달 외산면장은 “코로나 시대로 언택트 여행을 선호하는 추세가 높아지면서 캠핑을 통해 힐링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이번 외산 수리바위 캠핑정원의 개장으로 지역 특색을 살린 독특하고 우수한 관광자원을 확보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1-10-20 22:24

▲ 충남 화재감지기 오동작 신고 대폭 감소 추세[충청메시지] 충남소방본부가 추진 중인 자동화재속보설비 비화재보 저감 특별대책이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0일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화재감지기 오동작으로 확인된 출동 건수는 지난해 대비 8월 기준 41%, 9월에도 27%의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도내 속보설비가 설치된 1632개소 중 월 3회 이상 반복적으로 오동작을 일으킨 대상도 7월 71개소, 8월 51개소, 9월 26개소로 눈에 띄게 줄었다.속보설비는 건축물 천장에 설치된 화재감지기가 연기나 열 등 화재를 감지해 자동으로 경보를 울림과 동시에 119에 화재를 통보하는 소방시설이다.지난 7월 9일 오후 4시 40분쯤에는 천안시 동남구 풍세면에 있는 공장에서 속보설비가 작동해 대형화재를 막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기도 했다.당시 속보설비 신고를 접수한 충남 119종합상황실은 즉시 대응 1단계를 발령했고 출동한 소방대는 3층에서 발생한 화재가 다른 층으로 확산되는 것을 막아낼 수 있었다.이처럼 속보설비는 유용한 소방시설이지만 잦은 화재감지기 오동작을 일으켜 소방대의 불필요한 출동과 경보로 인한 불안감 조성 등 문제가 제기돼 왔다.실제 올해 상반기 도내에서 화재감지기가 오동작을 일으켜 접수된 화재 신고는 2546건으로 이는 전체 화재 신고의 20.1%에 달하는 수준이다.이에 도 소방본부는 7월부터 TF를 구성해 상습적으로 오동작이 발생하는 대상에 대한 계도 등 특별대책을 추진, 오동작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왔다.송원석 소방본부 상황분석팀장은 “화재감지기 오동작은 먼지나 습기 등 환경적인 요인과 감지기 노후가 주요 원인”이라며 “감지기 주변을 자주 정비하고 노후 감지기는 즉시 교체하는 등 관계인의 노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충남 | 조성우 | 2021-10-20 21:39

▲ 충남도의회 “고려인 정착 위한 교육환경·전문기관 필요”[충청메시지] 충남도의회 ‘충남의 불평등과 양극화 해소를 위한 연구모임’은 20일 ‘충남 이주민의 안전한 체류를 위한 지원정책 제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연구용역은 충남에 체류하고 있는 고려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2020년 기준 충남에 체류하고 있는 고려인은 9000여명으로 추정된다.용역의 총괄책임자인 충남연구원 윤향희 연구원은 최종 보고에서 노동안전, 지역사회 화합 등을 위한 교육환경 조성 고려인 자녀의 교육환경 구축 및 보육 지원 정착 지원을 위한 전문기관 설치 등을 제안했다.이날 연구기관으로부터 최종 보고를 받은 연구모임 위원들은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연구결과 정리를 주문했다.연구모임 대표인 이선영 의원은 “고려인들의 안정적인 충남 정착을 위해서는 현실적인 한국어 교육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오늘 회의에서 위원들이 제시한 의견을 반영해 연구용역을 내실 있게 마무리하고 정책 제안과 관련 부서의 정책 실행을 통해 이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충남 | 조성우 | 2021-10-20 17:33

▲ “청년이 희망·꿈 갖는 행복 충남 만들 것”[충청메시지]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20일 “청년들이 희망과 꿈을 갖고 살 수 있는 사회, 청년이 살고 싶은 충남을 만들기 위해 일자리와 주거, 교육, 복지, 문화 등에 정책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양 지사는 이날 민선7기 4년차 시군 방문 네 번째 일정으로 예산을 찾았다.예산에서 양 지사는 청년 귀농 현장 방문, 예산군 보훈회관 및 대한노인회 예산군지회 방문, 청년과의 대화, 예산군민과의 대화 등을 차례로 가졌다.양 지사가 먼저 발걸음을 옮긴 곳은 오가면에 위치한 청년 협업농장으로 2017년 예산에 거주하는 귀농·귀촌 청년들이 설립한 농업회사법인 ‘청년작당’이 운영하고 있다.이 곳에서 양 지사는 협업농장과 공동작업장을 살피며 청년 농업인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 등을 들었다.예산군 보훈회관과 대한노인회 예산군지회 방문에 이어 가진 청년과의 대화에는 청년작당과 청년 농업인 단체인 4-H연합회, 예산군 도시재생 활동가 모임, 지역 청년들이 창업해 운영 중인 골목양조장 등 4개 단체·업체 대표와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고령화율이 높은 예산에서 청년들을 만나니 힘이 난다”며 지역에서 다양한 활동을 펴며 가치를 창출하고 있는 점에 대한 감사와 응원의 뜻을 전했다.양 지사는 이어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인 ‘꿈비채’는 저출산과 청년 주거 문제 해결을 위한 충남도의 혁신 정책으로 대한민국과 전 세계가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소개했다.그러면서 “꿈비채가 올해 충남 청년 정책을 대표했다면, 내년에는 청년 희망카드와 청년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청년 공모사업 등이 충남 대표 청년 정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양 지사는 또 “청년 여러분들의 성공은 개인적인 성공을 넘어 대한민국 청년 문제 해결의 시금석이 될 것”이라며 “충남도와 예산군이 청년 여러분의 성공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양 지사는 청년과의 대화에 앞서 더본 외식산업개발원 실습장에서 청년들과 귀농인 생산 농산물로 직접 음식을 만들며 소통의 시간을 가져 눈길을 끌기도 했다.한편 도는 청년이 살고 싶은 충남을 만들기 위해 올해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창업 지원 미취업 청년 취업 정보 제공 및 일자리 알선 신혼부부 주거 안정 및 농촌 복합 임대주택단지 조성 지역 청년 교육훈련 지원 청년 문화예술가 지원 청년 지역 정착 지원 및 유입 프로그램 운영 등의 사업을 펴고 있다.군민과의 대화는 군청 추사홀에서 황선봉 군수, 도민, 지역 사회단체장, 도·군의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도정 보고 대화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양 지사는 먼저 지역 주민들이 건의한 원예작물 소형 저온저장고 설치 사업 신례원 도로 개설 종합운동장 회전교차로 설치 내수면 낚시터 친환경 부표 보급 예산-아산 경계 지역 축산 악취 개선 사업 신양 무봉리 배수로 정비 사업 등에 대해 공감을 표하며 가능한 범위 내에서 적극 추진토록 하겠다고 밝혔다.민선7기 도에서 지원한 사업으로는 덕산온천 관광지 공원 재구조화 삽교시장 다목적 광장 조성 덕산도립공원 생태 관찰 및 이용시설 설치 무한천 생태하천 복원 삽교 떼말교 재가설 고도-구암 간 도로 확포장 용굴천 지방하천 정비 문예회관 리모델링 예산로 가로 환경 조성 여성회관 리모델링 등을 설명했다.

충남 | 조성우 | 2021-10-20 17:33

▲ 충청남도청[충청메시지] 충남도는 정부의 ‘코로나19 일상회복 지원위원회’ 출범에 따라 지난 19일 ‘충남도 일상회복 추진단’을 구성하고 도민의 일상회복 준비를 위한 대응체계 구축 등 본격적인 일상회복 추진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도 일상회복 추진단은 지난해 구성한 ‘충남도 포스트-코로나19 대응추진단’을 보완·승계했다.도지사를 단장으로 2개 본부와 13개 대책반으로 구성됐으며 추진단 지원을 위한 30여명의 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한다.추진단은 코로나19를 극복하는 일상회복 대응방안을 논의하고 대책을 마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이필영 행정부지사를 본부장으로 하는 경제산업대책본부는 경제민생 자치안전 분야를, 이우성 문화체육부지사를 본부장으로 하는 생활방역대책본부는 방역의료 사회문화 등을 중심으로 지역의 일상회복 의제 및 선도사업 발굴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15개 시·군에도 일상회복 추진단이 구축되며 도는 앞으로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 방안’ 발표에 맞춰 일상회복 추진단 전체회의 개최 및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 코로나19 발생 이전으로 돌아가는 일상회복을 단계적으로 도울 예정이다.구상 정책기획관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대책들을 마련해 도민의 단계적 일상회복을 돕는 것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추진되는 지원 대책의 결과를 수시로 모니터링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충남 | 조성우 | 2021-10-20 17:33

▲ 공주시청[충청메시지] 공주시는 정부 방침에 따라 기존 코로나19 거리두기 3단계를 오는 31일까지 2주간 연장한다고 20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다음 달 ‘단계적 일상 회복’ 시행에 앞서 마지막 거리두기 조정에 따라 18일부터 오는 31일까지 2주간 기존 비수도권 거리두기 3단계를 2주간 유지한다.다만, 거리두기 단계는 그대로 유지했지만 접종 완료자에 대한 사적모임 제한을 추가로 완화하는 등 일부 방역 수칙이 완화됐다.우선, 모임은 현재 8명에서 최대 10명까지 허용되지만 백신 미접종자는 4명까지 모일 수 있다.또한, 영업시간 제한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었던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등을 고려해 식당·카페의 운영 시간이 오후 10시에서 24시로 완화됐다.반면, 유흥·단란주점과 같은 유흥시설 5종과 노래방 등은 기존대로 밤 10시 이후 영업할 수 없다.결혼식장은 식사 여부와 관계없이 미접종자 49명에 접종 완료자 201명까지 최대 250명까지 참석 가능해졌다.종교시설은 기존처럼 전체 수용인원의 20%까지 가능하지만 접종 완료자로만 구성 시 30%까지로 확대할 수 있다.다만 예배 후 소모임과 숙박, 취식 행위는 여전히 금지된다.김정섭 시장은 “그동안 하나된 마음으로 방역에 동참해 주신 덕분에 단계적 일상회복으로의 전환을 앞두고 있다”며 “탄탄한 단계적 일상 회복을 위해서는 백신접종이 뒷받침되어야 하고 개인 방역 수칙도 철저히 준수해 주셔야 한다”고 당부했다.

충남 | 조성우 | 2021-10-20 17:32

김정섭 공주시장[충청메시지] 김정섭 시장은 20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열린 제149차 정례브리핑에서 우선 전 국민 대상 약 88%에 지급하는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을 관내 대상자의 97.6%에게 지급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신청기한은 오는 29일까지로 사용기한은 오는 12월 31일까지이다.이와 함께 건강보험료 기준을 초과해 지급 대상에서 제외됐던 약 1만 600여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오는 25일부터 11월 30일까지 신청 및 지급 일정에 들어갈 예정이다.시는 지난달 충청남도와 함께 지급 기준에서 제외됐던 모든 시민들에게 국민지원금을 지원하기로 결정하고 지급 근거 조례제정 및 추경 편성, 지급대상자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심의 등 행정절차를 밟았다.지원금액은 1인당 25만원이며 신청 대상자는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지역화페인 공주페이나 선불카드 중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은 성인 개인별로 신청하되 미성년 자녀는 동일 주소지 내 세대주가 신청 및 수령 가능하다.이번 지원금 역시 사용기한은 12월 31일까지이다.김정섭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고강도 방역과 백신접종에 묵묵히 동참해 주셨던 모든 시민분들에게 이번 지원금이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남 | 조성우 | 2021-10-20 17:32

▲ 공주시, KTX공주역 활성화 방안 해법 모색[충청메시지] 공주시는 지난 19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공주역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35번째 신바람 정책톡톡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충남연구원 이인배 수석연구위원의 진행으로 충남연구원, 국토연구원 및 세종교통연구소 등 관련 전문가와 한국철도공사 공주역장 및 공주시민들이 참석했다.충남연구원 김양중 연구위원의 발제 자료에 따르면, KTX공주역 이용객 현황은 지난 2016년 일일평균 405명에서 2018년 608명, 2019년 682명으로 코로나19 사태 이전까지 지속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승차자는 충남 비중이 95.6%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시군별로는 공주시가 58%, 논산시 19%, 부여군 14% 등이었으며 하차자는 전북 비중이 27.6%로 가장 높았고 이어 서울 22.4%, 경기도 15.9% 등의 순이었다.철도와 고속철도의 이용객이 2004년부터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공주지역 관광객 증가 및 세종시 인구가 늘어나고 있는 점 등은 향후 KTX공주역의 수요 확대에 긍정적 요인으로 분석됐다.반면, 이용률이 높은 공주와 논산, 부여의 인구가 정체되고 있고 부족한 대중교통 노선 등은 부정적 요인으로 꼽혔다.따라서 김 연구위원은 교통망 개선을 통한 입지적 한계 극복 역사에 새로운 역할 부여와 활력도 제고 인지도와 이미지 개선을 통한 관심도 제고 등 다각적인 접근을 통한 공주역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이어 충남연구원 김원철 연구실장은 공주BRT 운행노선 확대 BRT환승센터 및 정류장 건설 버스 우선 신호 도입 KTX공주역과 국도40호선 연결도로 건설 등을 통한 활성화 방안을 제안했다.토론 참석자들은 수도권을 겨냥한 1박 2일 여행코스를 개발하거나 공주역 인근에 산업단지 등을 개발해 공주역의 이용 가치를 점차 높여가는 등 입지적 한계를 극복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시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논의된 의견과 건의 사항 등을 검토해 향후 시 정 책 수립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김정섭 시장은 “공주역 활성화를 위해 공주역 활성화 TF팀을 출범시키고 지방도 선형개량 사업, 대중교통 증편 등 접근성 개선을 위한 여러 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 중앙부처, 충청남도 및 한국철도공사와 적극 협력해 KTX공주역을 반드시 활성화시키겠다”고 말했다.

충남 | 조성우 | 2021-10-20 17:31

▲ 공주시, ‘2021 새마을가족 한마음대회’ 개최[충청메시지] 공주시는 지난 19일 문예회관에서 ‘2021 공주시 새마을가족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김정섭 시장을 비롯해 이종운 공주시의회 의장, 백승근 공주시새마을회장, 임순복 충청남도 새마을 부녀회장 및 새마을 지도자 등이 참석했다.1부에서는 지역사회발전과 새마을운동에 헌신하는 우수지도자에 대한 감사패를 수여했고 2부에서는 각 읍면동에서 준비한 새마을운동 활동 영상 ‘우리 새마을운동의 자랑’을 다 함께 시청하며 평가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대회에서는 탄천면 중평천의 더 나은 환경을 만들기 위한 탄천면 새마을회의 활동이 16개 읍면동 중 영예의 1위를 차지했다.백승근 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공주시 새마을회 지도자들의 뛰어난 역량을 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나누고 봉사하며 배려해 더불어 사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다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정섭 시장은 “그동안 새마을지도자 및 회원들이 지역의 어려움이 있을 때 마다 위기를 딛고 힘차게 일어설 수 있도록 앞장서 줬다”며 “항상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헌신과 더불어 더 나은 공주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주어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충남 | 조성우 | 2021-10-20 17:30

김정섭 공주시장은 지난 19일 폐교(중장초) 활용 휴양마을 사업장을 현장 방문하고 사업 추진실태 등을 점검했다. 이번 사업은 1966년 개교 후 2012년 계룡초등학교로 통폐합으로 폐교된 중장초등학교를 2019년 매입해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조성하는 사업이다.충청남도 지역균형발전 공모사업으로 도비 12억 3,800만 원을 지원받아 총사업비 49억 7,600만 원이 투입, 오는 12월 개관 예정이다.시는 준공에 앞서 현장을 둘러보면서 문제점은 없는지 점검하고 주요 프로그램 운영 계획 등 준공 이후 운영관리 방안에 대해 주민들과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김정섭 시장은 “이번 휴양마을은 중장리 주민들이 직접 관광 사업에 참여해 소득을 창출하는 사업으로 개장과 함께 시행착오를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개장 전 사전홍보와 함께 개선사항 모니터링에도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시는 계룡산 관광자원화 사업으로 폐교(중장초) 휴양마을을 비롯해 ▲계룡저수지 및 양화저수지 산책로(데크길) 조성사업 ▲갑사 체류형 인프라 조성사업 등을 추진 중이다.김 시장은 “앞으로 이 사업들을 연계해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그린 힐링관광지로 조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의 동력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1-10-20 15:09

▲ 친환경 교육 키트 개발 성공…환경 교육 박차[충청메시지] 충남도와 충남사회혁신센터가 충남의 환경오염을 주제로 다룬 ‘친환경 교육 키트’ 개발에 성공,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환경교육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도는 이번 친환경 교육 키트 개발을 시작으로 환경에 대한 다양한 교육사업을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20일 도에 따르면 친환경 교육 키트는 ‘친환경체험학교’ 사업의 일환으로 개발했으며 미세먼지·화력발전·쓰레기 소각 등을 세부 주제로 다룬다.교육대상 연령은 만 10-12세, 교육시간은 30-40분으로 키트와 영상 링크가 함께 제공돼 학교는 물론 교육기관, 가정 등 어디에서든 활용이 가능하다.교육 키트를 활용한 시범교육도 성공적으로 마쳤다.충남사회혁신센터는 지난 6일부터 3일간 천안 성거초등학교에서 5학년 5개반을 대상으로 시범교육을 실시, 환경교육과 일상생활에서 실천의 중요성을 일깨웠다.당시 교육을 진행한 조한금 교사는 “교육 키트 내용들이 우리가 실제로 거주하고 있는 충남의 모습을 담고 있어 학생들이 많은 흥미를 느끼고 수업에 참여했다”며 “교육 내용이 알차 학생들에게 정말 유익한 배움이 이루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도와 충남사회혁신센터는 교육내용과 키트 등 교보재 모두 학교 안팎과 대면·비대면 교육에 유연하게 대응 가능하도록 무료로 배포 중이다.교육 키트는 1000개를 선착순 배부하며 도내 초등학교 및 교육기관, 학부모 누구나 충남사회혁신센터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정한율 도 공동체지원국장은 “미세먼지, 쓰레기 소각 등 우리 실생활과 밀접한 구체적인 주제에 주안점을 뒀다”며 “충격어택 등과 함께 도민들의 친환경 인식 제고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충남 | 조성우 | 2021-10-20 14:49

▲ 충청남도청[충청메시지] 양승조 충남도지사의 공약 중 하나인 사회적경제기금이 도내 사회적경제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도는 지난해 7월부터 1년여 간 사회적경제기금을 운용한 결과, 해당 기금이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영개선 등에 역할을 하면서 수혜기업으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냈다고 20일 밝혔다.설문조사는 지난달 기금 운용기관인 신협중앙회가 휴대폰 설문링크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응답자의 84.5%가 긍정적인 답변을 한 것으로 집계됐다.융자지원 후 경영개선에 도움이 됐다는 응답도 74.1%로 높았고 매출과 고용인원 증가 등 기업성장에도 기여한 것으로 확인됐다.사회적경제기금은 금융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경제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설치·운용하고 있다.전국 최초로 금융기관의 융자 손실액을 도가 부담하는 수요자 중심의 사회적금융 운용모델이며 사회적경제기업의 특성을 고려한 평가를 통해 적극적 자금지원을 해나가고 있다.기금은 2022년까지 3년간 신용융자 100억원, 담보융자 100억원 등 200억원 규모이며 사회적경제 기업은 최대 신용 1억 5000만원, 담보 2억원 한도로 1%대 초저금리로 융자를 받을 수 있다.사회적경제기금 융자 신청은 사회적경제평가시스템 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 진행하면 된다.3000만원 이하 신속소액 융자는 도내 신협 지정 영업점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통해 융자 사전·사후 컨설팅도 지원받을 수 있다.최근 도는 사회적경제기금 운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2022년 사회적경제기금 운용계획을 심의했다.이 자리에서 위원장인 이필영 도 행정부지사는 “사회적경제기금 운용을 통해 도내 사회적경제 조직의 지속성장 및 제도권내 금융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 | 조성우 | 2021-10-20 14:49

▲ 계룡시청[충청메시지] 계룡시는 대기질 개선과 미세먼지 저감대책의 일환으로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추가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저녹스보일러 지원사업은 ‘대기관리권역법’에 따라 친환경 보일러 설치가 의무화됨에 따른 조치로 저녹스 보일러의 가격이 일반 보일러 대비 20만원 이상 높은데 따른 보일러 설치 지원 및 대기환경 보호를 위해 실시된다.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사업으로 저녹스 보일러 214대를 지원했으며 아직 저녹스 보일러를 설치하지 않은 세대에 보일러 보급을 위해 국비 3천만원과 시비 2천만원을 추가 확보해 200여대 분의 보조금을 추가 지원할 계획으로 알려졌다.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지원대상은 2021년도에 계룡시 소재 주택에 저녹스 보일러를 설치·교체하는 가정으로 10년 이상 노후 보일러를 교체하는 경우 우선 지원하며 우선 지원 후 잔여 물량에 대해서는 무작위 추첨으로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지원금은 일반 시민의 경우 대당 20만원, 저소득층의 경우 대당 60만원이 지원된다.신청기간은 오는 11월 1일부터 12일까지로 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은 후에 시청 환경위생과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겨울철을 앞두고 저녹스 보일러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환경부 및 충남도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국비를 추가 확보하는 등 친환경 보일러 보급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대기보호사업 추진으로 미세먼지 없는 청정한 대기질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 | 오병효 | 2021-10-20 1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