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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도상 A- H2 블록, B- H3블록 세종시 6-3생활권 H2·H3블록 민영주택(사업주체 금호건설·신동아 건설·HMG 파트너스)의 평균 분양가격 상한금액이 H2 블록은 1,281만 원, H3 블록은 1,309만 원으로 결정됐다.세종시(시장 이춘희)는 지난 19일 열린 분양가심사위원회에서 평균 분양가 상한액을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6-3생활권 H2·H3 블록은 H2 770세대, H3 580세대 등 총 1,350세대의 주상복합으로, 공모를 통해 특화된 설계를 적용해 H2가 37개 타입, H3가 30개 타입으로 구성됐다.6-3생활권 상업지역의 높은 택지가격과 기본형건축비의 상승치가 분영가에 반영돼, 이전에 공급된 1-5생활권의 주상복합(우미건설) 분양가격(1,145만 원)보다 상한금액이 다소 높은 금액이라고 밝혔다.여기에 지질에 따른 흙막이 및 차수벽 공사비 등 토목공사 비용이 반영돼 H2보다 H3의 분양가격 상한금액이 높게 나왔다.세종시는 또한 그동안 논란이 됐던 특별·일반공급 비율도 발표했다.  H2가 전체 770세대 중 이전기관 특별공급을 포함한 전체 특별공급이 559세대(72.6%), 일반공급이 211세대(27.4%)로 결정했다.H3 블록은 전체 580세대 가운데 이전기관을 포함한 전체 특별공급은 415세대(71.6%)이며 일반공급은 165세대(28.4%)가 공급된다.특히 기관추천, 다자녀, 신혼부부, 노부모, 생애최초 등 기타특별공급 물량은 전체 분양세대 가운데 이전기관 종사자 특별공급 비율(40%)를 제외한 나머지 물량을 100%로 놓고 각 비율을 적용했다.H2, H3의 당첨자 발표일은 동일하므로, 1인이 H2, H3 블록을 동시에 신청할 경우 모두 무효처리 된다.단, 특별공급신청자는 일반공급도 동시에 신청이 가능하나 동시에 당첨될 경우 일반공급은 무효처리 된다.입주자 모집공고는 오는 22일 사업주체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권봉기 주택과장은 “세종시가 행정중심도시로서 비자발적으로 이주해온 공무원을 수용해야 하는 점을 고려해 특별공급과 일반공급의 비율을 정했다”며 “입주자 모집공고문을 참고해 주의사항을 정확하게 확인한 후 접수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27일 H2·H3 블록 견본주택 온라인 개관에 이어 다음 달 1일부터 3일간 청약접수가 실시되며, 당첨자 발표는 9일 있을 예정이다.

세종 | 이종화 기자 | 2021-01-20 16:29

[충청메시지] 부여군이 21일까지 2021년도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2021년 지역공동체일자리 참여자 모집 인원은 총 20명으로 4개 기관에서 개별 사업을 추진한다.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생산적·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는 사업 위주로 추진하며 지역자원을 활용해 일자리의 지속성과 다양성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기관별 사업 내용으로는 내산면 구레울마을 짚풀공예 운영사업 장암면 송죽마을 억새발 생산사업 세도면 유채꽃 단지 조성사업 초촌면 추양리 전통마을 소나무 숲 가꾸기 사업으로서 지역특산물을 상품화 하고 관광자원을 활용할 수 있는 사업 위주로 중점 시행한다.신청 대상자 범위는 가구 기준중위소득이 65%이하 이면서 총 재산이 3억원 이하인 근로능력이 있는 자 이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18세 이상 부여군민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주민등록상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이 가능하다.기타 궁금한 사항은 부여군 경제교통과 일자리경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지역자원을 활용해 주민소득 증대와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남 | 조성우 | 2021-01-20 14:15

▲ 부여군-부여군산림조합, 민간협력형 산림경영 시범사업 업무협약[충청메시지] 부여군은 지난 19일 부여군산림조합과 2021년 민관 협력형 산림경영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이날 업무협약식은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군수 집무실에서 박정현 부여군수와 정우성 부여군산림조합장만이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진행됐다.금번 협약을 통해 부여군은 조림·숲 가꾸기 등 산림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예산확보와 행정력을 지원하고 전문기관인 부여군산림조합은 산림경영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협조해 임업인들의 경쟁력을 높이고 사유림 경영 활성화를 추진하기로 했다.주요 위탁사항은 사업량 954㏊, 사업비 28억 3천 7백만원의 조림·숲가꾸기 사업을 부여군산림조합이 위탁받아 사업의 전반적인 대상지 확보와 관리 감독 및 사후관리 등을 추진하게 되며 사업대행을 맡겨 산림조합의 공공적 기능을 강화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박정현 부여군수는 “이번 민관 협력형 산림경영 시범사업을 통해 부여군 산림경영 활성화로 경쟁력 있는 산림을 가꾸고자 한다”며 “부여군산림조합의 공공적 기능을 강화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남 | 조성우 | 2021-01-20 14:13

▲ 부여군, 산림분야 공공 일자리에 30억 투입한다[충청메시지] 부여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산림분야 일자리 창출사업에 30억원을 투입, 모두 199명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와 일자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산림 병해충 및 산불 예방활동, 숲 가꾸기 작업 등 전문화된 15개 산림일자리 사업에 적합하도록 취약계층, 전문인력 등의 선발기준을 수립해 적용할 예정이다.산림보호 분야는 산불전문 진화대 146명, 산림병해충 예찰 방제단 4명, 소나무류 이동단속 초소 2명, 산사태 현장 예방단 4명이다.산림자원 분야는 산림 바이오매스 수집단 6명, 미이용 산림 바이오매스 수집단 8명, 숲 가꾸기 자원조사단 1명, 숲 가꾸기 패트롤 5명, 숲길 등산 지도사 1명이다.공원녹지 분야는 국토공원화 4명, 가로수 패트롤 4명, 도시 숲 관리원 10명, 도시녹지관리원 1명, 구드래 꽃단지 관리 3명이다.군 관계자는 “산림 일자리 사업을 적극 추진해 취약계층과 저소득층의 생활안전을 도모하는 한편 전문인력 투입으로 산림 병해충 및 각종 재해로 부터 산림을 보호하고 경제림을 육성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충남 | 조성우 | 2021-01-20 14:12

[충청메시지] 부여군은 지역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농업기반시설 정부보조사업, 농촌주택 개량사업, 국가유공자 및 장애인 등이 신청하는 지적측량에 대해 수수료의 30%를 절감해 주는 지적측량수수료 감면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감면대상은 농업기반시설 정부보조사업인 저온저장고 건립, 곡물건조기 설치 지원 사업과 농촌주택개량 사업이며 또한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국가유공자·유가족과 장애인도 지적측량수수료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감면대상자는 자치단체장이 발급한 지원 대상자 확인증과 국가유공자 확인서 장애인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가지고 군청 시민봉사과에 위치한 한국국토정보공사 측량접수로 제출하면 된다.또한, 경계복원측량 완료 후 12개월 이내에 재의뢰하는 경우 경과 기간에 따라 해당연도 수수료의 50~90%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다.다만, 동일 의뢰인이 동일한 필지에 대해 신청하는 경우만 감면을 받을 수 있으며 토지 이동으로 이미 처리한 토지의 형태가 변경된 경우는 수수료 감면을 받을 수 없다.그리고 지적측량 중 등록전환, 분할, 경계복원, 지적현황 측량에 대해 의뢰인이 개인 사정 등으로 취소 후 1년 이내에 동일인이 동일 필지에 대해 재의뢰 시 취소에 따른 공제된 금액이 감면된다.군 관계자는 “지적측량수수료 감면제도는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시행하는 것으로 많은 군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 | 조성우 | 2021-01-20 14:10

[충청메시지] 충남도가 20일 미국 바이든 행정부 출범에 맞춰 지방정부 차원의 외교통상·산업육성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한다.도는 오는 25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바이든 정부 출범에 따른 지역 외교통상 및 산업 육성 방안 마련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양승조 지사와 안장헌 도의회 기획경제위원장, 윤황 충남연구원장 등 도 관련 공공기관장, 외부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는 이번 토론회는 기조연설과 주제발표,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한다.토론 주제는 미 외교통상 정책 변화에 따른 지역 외교통상 전략 에너지·기후 등 산업환경 변화에 맞춘 충남 전략산업 육성 협력 방안 등으로 잡았다.기조연설은 홍석우 전 지식경제부장관이 ‘팬데믹 시대와 바이든’을 주제로 갖는다.주제발표는 정철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과 문종철 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이 각각 진행하게 된다.정 선임연구위원은 ‘바이든 정부 출범에 따른 외교통상 환경 변화와 지역 외교통상 전략’을, 문 연구위원은 ‘바이든 정부의 출범이 우리 산업에 미칠 영향’을 각각 설명한다.지정토론에는 양동한 외교부 양자경제국장, 이성호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수석연구원, 이유진 국무총리 그린뉴딜 특별보좌관, 최현수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위원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도 관계자는 “글로벌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큰 미국의 새 정부 출범은 우리나라는 물론, 무역수지 흑자 전국 1위인 충남 경제에도 크게 작용할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라며 “이번 토론회에서는 바이든 정부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우리 도 차원의 대응책을 살피고 찾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 | 조성우 | 2021-01-20 14:00

    ▲세종상공회의소 홈페이지. 세종상공회의소(회장 이두식)가 세종시 소재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의 고용환경 개선에 나섰다.세종상의는 올해 고용노동부와 세종시의 산업단지 환경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세종지역 산업단지 중소기업 근로자 기숙사 임차지원 사업’을 위한 참여기업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세종지역 산단 내 입주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아파트, 빌라 등 공동주택을 임차해 근로자의 기숙사 용도로 제공하는 경우 기업에 해당 임차료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월 임차료 80% 한도로 1인당 최대 30만원까지 지원금이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입사 5년 미만의 근로자로서 기업 당 최대 10명까지 신청 가능하며, 총 신청인원의 20% 이상 비율로 입사 6개월 이내의 신규 채용자가 포함돼야 한다.  세종상의 관계자는 “세종지역 내 산단 입주기업의 경우, 도심지역과 대중교통 환경과 근로자 정주여건이 열악해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사업은 기업의 채용을 돕고, 근로자들의 근무 환경을 개선함으로써, 장기근속을 유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세종상의 홈페이지 및 세종상의 사업담당(070-4163-2726)으로 문의하면 된다. 

세종 | 이종화 기자 | 2021-01-20 13:18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문기)은 코로나19의 지속에도 불구하고 방역수칙의 철저한 준수, 비대면 안전교육 등을 통해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를 차질 없이 건설하고 있다고 밝혔다.20일 행복청에 따르면 지난해 2월, 세종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고 전국적으로 확산 조짐에 따라 청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대응 조직을 즉시 구성해, 건설현장의 코로나19 방역 실태 점검 등 신속한 대응체계를 운영해 왔다. 행복청은 청장이 월 2회 이상 현장을 방문해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여부, 방역물품 구비 상황 등을 확인·점검 등 건설현장에서의 코로나19 감염 위험 차단에 중점을 뒀다.  또한,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 및 타워크레인 안전관리 교육 등을 실시간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하고, 현장 근로자가 코로나19 확진자가 되거나 확진자와 접촉 우려가 있는 경우 현장에서 즉시 배제해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개장된 여가·문화 시설에 대해서는 세종중앙공원 랜선 투어, 땀범벅 놀이터 영상체험, 국립세종수목원 영상보기 등을 통해 온라인 간접체험 방식으로 소개해 호응을 얻기도 했다.행복청 관계자는 “올해에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행복도시 건설현장의 코로나19 방역 및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행복도시 건설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 | 신광철 기자 | 2021-01-20 13:10

    ▲유철규 시의원. 세종시의회 유철규 의원(보람·대평동)은 지난 15일 열린 제67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세종시 감사위원회 독립을 위해 조례를 개정하고 감사위원회를 포함한 모든 임명직 공모에 인사청문회가 필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유철규 의원은 “올해 세종시에서 발표한 세종시민과의 실천약속 7대 과제 중 첫째가 ‘시민주권 특별자치시 행정수도 세종’을 만들겠다는 것인데 실상은 그렇지 못한 부분이 많다”며 지난해 감사위원회의 감사 처리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점을 대표적인 사례로 언급했다.  유 의원에 따르면, 세종시 감사위원회 감사 결과 지난해 학교급식 식재료 배송업체 선정 과정에서 상당한 문제점이 드러났는데도 관련자에 대한 적정한 처분이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유 의원은 특히 그 과정에서 법적 근거도 없이 이춘희 시장에게 사전 보고 등이 이뤄졌고, 이는 자체처분요구심의회 심의에서 징계 수위가 낮아지는 결과로 이어졌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세종시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 제21조 제2항에 따라 “감사위원회는 그 직무에 있어 독립된 지위를 가져야 하나 이번 감사 처리 과정에서 그러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 명백한 법령 위반”이라고 지적하며 “감사위원회와 감사위원장의 직무와 관련한 독립된 지위를 보장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유 의원은 “감사위원장을 포함해 세종시 교통공사 사장 등 산하기관장 임명 과정에 시의회의 청문 절차를 마련해 공정성을 확보하는 방안을 제안한다”며 “세종시의회와 시청이 서로 협력한다면 달걀 껍데기를 깨고 병아리로 새롭게 변할 것을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세종 | 이종화 기자 | 2021-01-20 13:01

공주보공주시의회 '국민의힘'소속 의원들은 공주보 부분해체 결정에 대해 강력하게 반대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다.공주보는 4대강 사업과 관련이 없이 1990년대 부터 공주시민의 숙원사업이었고 1992년 12월에 건설교통부 국토균형발전본부 지역발전정책팀에서 기획한 백제문화권특정지역종합개발계획에 반영되어 공주에 라버댐 설치를 위해 2001년도 충청남도 예산에 116억 원의 사업비가 계상되었지만 부여군 식수원과 관련되어 사업계획을 철회했었다.2002년 12월 13일, 정한석 의원의 시정질문에 대해 시장권한대행 백남훈 부시장이 제68회 정례회 4차 본회의에서 답변한 회의록 내용그 당시에는 부여군이 금강물을 식수원으로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환경단체와 부여군의 강력한 반대로 충남도에서 라버댐 설치계획을 백지화하면서 공주시민들의 실망은 클 수 밖에 없었다. 4대강 사업을 찬양하는 것은 아니지만 어부지리로 공주보가 설치되어 공주시민의 숙원사업이 이루어진 상황에서 정치적인 이유로 이를 다시 철거하겠다는 부분은 시민의 의견을 무시하는 행위로 보편적 상식으로 이해할 수 없기 때문이다.금강의 생태계 복원을 위해 공주보를 상시 개방하되 계절과 필요에 따라 농업용수와 관광 및 문화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심도있게 검토해야 함에도 정치적인 재물로 활용하는 부분은 훗날 많은 시행착오의 오점을 남길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현재 우리나라도 물 부족에 의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나라다. 치수를 포기하는 어리석음은 훗날 되돌릴 수 없는 부담을 안게 될것이기 때문이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 공주보 해체 결정, 강력하게 반대한다!지난 18일, 국가물관리위원회에서 공주보(洑) 처리방안을 최종 발표했다. 공주보는 공도교를 유지하도록 부분 해체하되, 시기는 지역 여건 등을 고려해 결정하겠다는 입장이다.유례없는 코로나19로 온 국민이 불안과 시름 속에 있는 엄중한 상황에서 수천억을 들여 지은 공주보를 또다시 막대한 국민 세금을 들여 부수겠다는 결정에 그저 말문이 막힐 지경이다.금강 수계 주민들은 이번 국가물관리위원회의 결정을 결단코 받아들일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밝히며 ‘4대강 보 처리방안’이 시험개방 → 부분·상시개방 → 완전 개방 → 철거·해체의 예정된 순서로 이어진 이번 결정에 실소를 금할 길이 없다.국민의 의견은 깡그리 내팽개쳐졌다.지난 2019년 7월 13일과 14일에 거쳐 실시한 공주시의 공주보 처리방안 여론조사 결과 ‘공주보를 유지하되, 수문을 열어 물을 맑게 해야 한다’라는 응답이 53.6%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이어서 ‘공주보를 유지하고 수문을 닫아서 수량을 확보해야 한다’가 21.2%로 나타났다. ‘다리 기능만 남기고 수문을 해체하자’라는 국가물관리위원회와 같은 응답은 13.5%에 불과했다. 심지어 지난해 7월 국가물관리위원회에서 조사한 ‘국민의식조사’에서도 ‘공주보가 필요하다’라는 의견이 ‘불필요하다’라는 의견보다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2019년 2월 26일, 공주시의회 임시회에서 일부 의원을 제외한 10명의 의원들이 ‘금강 공주보 철거 결사반대’를 결의하고 그 의지를 내외에 밝힌 바 있다.공주보 해체, 그냥 두고 볼 수는 없는 일이다.뻔히 눈앞의 파괴 현장을 보면서도 이를 방관하는 것은 결과적으로 파괴를 조장하는 것과 다름없기 때문이다. 이에 공주시의회 ‘국민의 힘’ 의원 일동은 전국의 농민들 그리고 금강 수계 주민들과 함께 힘을 모아, 온몸을 던져 공주보를 끝까지 지킬 것을 다짐한다.2021. 1. 20공주시의회 ‘국민의 힘’ 의원 일동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1-01-20 13:00

    ▲상병헌 시의원. 세종시의회 상병헌 의원(아름동)은 지난 15일 제67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세종시의 현 재정 상태를 우려하고 재정 구조의 안정성 확보를 위한 제언에 나섰다.이날 상 의원은 재정 특례의 불확실성을 비롯해 세종시 재정여건이 고려되지 않은 공공시설 이관에 따른 부담과 취득세 외에 큰 세입 요인의 부재 등으로 인한 불안정한 세종시 재정구조를 우려했다. 상 의원은 “지난해 세종시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해 재정특례기간이 2023년까지 연장된 것은 더없이 반가운 소식”이라면서도 “세종시의 세입 구조를 보면 변동성이 큰 취득세 비율이 타시도에 비해 지나치게 높고 이마저도 계속 감소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자체 수입률과 직결된 재정자주도의 큰 감소폭을 우려했다.상 의원은 “2020년 세종시의 재정자주도와 재정자립도는 각각 65.22%와 59.31% 수준으로 타 시·도에 비해 양호한 상태지만, 세종시 자체 수입률을 보여주는 재정자주도의 감소폭이 크다”며 예산 운용의 경직성을 해소하기 위한 자체 재원 발굴 등 재정 구조 개혁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난 2019년부터 지방채를 발행해 시가 내년부터 오는 2036년까지 상환해야 하는 지방채는 이자를 포함해 약 2,000억원에 달해 시 재정에 또 다른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지방채 발행에 대해 보다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세수증대 방안으로 ▲주택공급 시기를 앞당겨 취·등록세에 따른 재정안정 효과 기대 ▲보통교부세 확대 위한 논리적인 근거 마련 및 법 개정 촉구 ▲대규모 공공시설 유지관리에 대한 국가관리 전환 추진 ▲개발 완료에 따른 개발부담금 적극 환수 조치 ▲기업 유치 등을 제안했다. 상 의원은 특히 “세종시는 인구 1인당 보통교부세가 17만 5천원에 불과하여 전국 광역시도 평균 40만 3천원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다”며 “정부세종청사 등 비과세 대상으로 인한 세수 미확보를 반영하고, 세종시 재정을 고려하지 않은 공공시설 유지관리비용도 교부세 산정에 반영할 것을 요청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상 의원은 개발이익환수법 제17조에 따라 개발이 완료돼 시가 인수한 1·2·3생활권 관련 “소멸 시효가 완성되기 이전에 개발 부담금을 조속히 환수해야 한다”고 촉구하며 이날 발언을 마무리했다.한편, LH는 오는 7월 31일까지 ‘행복도시건설사업 개발비용 산출용역’을 완료할 예정이며, 이후 세종시는 해당 용역 결과에 대한 검증 용역을 실시한다.

세종 | 이종화 기자 | 2021-01-20 12:09

공주시의회 임달희 행정복지위원장은 최훈 도의원과 양승조 충남도지사와 함께 19일 “공주시 혁신도시 관련 공공기관 개별유치”와 관련하여 면담을 가졌다이날 면담에서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공주시의 어려움에 대한 임 위원장의 주장을 충분히 이해한다면서, ‘공공기관 이전 문제는 충남 전체가 상생발전을 위한 서로 노력할 문제로, 우선 충남 지역으로 많은 공공기관 유치를 추진하면서 한편으로는, 공주시 지역에 공공기관 개별 유치도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였다.이에 임 위원장은 ‘세종시 출범 이후 공주시가 다양한 측면에서의 박탈감으로 인해 소외되고 있어 이를 극복하기 위한 일환으로 충청남도는 공공기관 이전 시 공주시를 적극 고려하여 최대한 우선권을 반영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임 위원장은 ‘지난 11일부터 시작한 충남도청 1인 시위는 중단하지만 앞으로 공주시 발전의 발판으로 공공기관 유치를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또한 앞으로 공주시 지역에 공공기관 확정시까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토교통부 등에 공주시민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표명하겠다고 말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1-01-20 12:06

    ▲서금택 시의원. 세종시의회 서금택 의원(조치원읍)은 지난 15일 제67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세종시가 2050 탄소중립 선도도시가 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해나가자”고 제언했다. 서 의원은 “지구 온난화 영향으로 기후 위기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탄소중립 선언은 미국과 독일, 중국 등 약 70여 국가가 동참했을 만큼 세계적인 흐름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우리나라 역시 지난해 12월 ‘2050 탄소중립’을 선언하고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관련 법안이 국회에 발의된 상태다. 서 의원은 국정 기조에 발맞춰 시 차원에서 ‘탈탄소화’ 사업을 위한 정책 수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책 대안으로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종합계획 수립 등을 담은 조례 제정과 제도적 기반 마련 ▲자율주행 선도도시이자 친환경 이동수단 활성화 등 세종시의 강점을 살린 탄소배출 절감 노력 ▲저탄소 신산업 중심 기업 유치 및 육성 ▲생활쓰레기 반입 총량제 실천을 위한 지원 대책 수립 등을 제시했다. 서금택 의원은 “스마트 공장 등 업종별 디지털 전환 등을 통해 제조업 포트폴리오 개선을 유도해야 한다”면서 “세계적으로 저탄소 산업 구조로 재편되고 있는 만큼 우리 시 실정에 맞는 짜임새 있는 계획 수립과 실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세종 | 이종화 기자 | 2021-01-20 12:02

    ▲이순열 시의원. 세종시의회 이순열 의원(도담·어진동)은 지난 15일 제67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청소년의 스마트폰 과의존 대처방안’이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여성가족부가 학년 전환기인 초등 4학년, 중등 1학년, 고등 1학년 청소년 133만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0 청소년‧스마트폰 이용습관 진단조사’ 결과를 보면 인터넷과 스마트폰 과의존 청소년이 전 학년에 걸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이순열 의원은 “스마트폰 과의존으로 인해 사이버 폭력과 낯선 사람의 접근, 도박 노출 등 여러 부작용을 야기할 수 있다”며 “학생들의 과도한 스마트폰 사용에 대해 경각심을 가져야 할 시기”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스마트폰은 사용 억제보다는 바람직하고 생산적인 활용이 목적인 만큼 ‘중독’보다는 ‘과의존’이라는 개념을 사용하고 세종시의 경우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협약을 통해 세종스마트쉼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매년 스마트폰 과의존 청소년 수의 증가에 따라 ▲위험수준별 맞춤형 교육 ▲소규모 모둠교육 ▲독자적인 기관 구축 ▲정보기술을 올바르게 이용하고 향유하는 문화 확산 등을 제안했다.  이 의원은 “청소년이 자기조절 능력을 가지고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도록 각 가정과 학교에서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세종 | 이종화 기자 | 2021-01-20 11:57

    ▲채평석 시의원. 세종시의회 채평석 의원(연동·부강·금남면)은 지난 15일 제67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주민이 찾아가는 환경기초시설을 조성하자’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채 의원은 “환경기초시설은 폐기물 처리와 재활용을 위한 도시기반시설 중 하나지만, 혐오시설이라는 인식과 함께 주민 반대도 적지 않다”며 “해당 시설이 들어선 지역에는 국비와 시비를 투입해 일종의 인센티브로 환경 개선 사업이나 편의시설을 조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채 의원에 따르면 세종시에 있는 공공하수처리장 27곳과 폐기물 처리시설 4곳 중 7개소에 주민 편의시설인 공공체육시설이 설치돼 있다. 하지만 환경기초시설의 공익성을 알리고 주민편의를 위해 마련된 일부 체육시설의 이용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채 의원은 “전동면 생활폐기물 종합처리시설의 경우 주민 의견을 수렴해 전동시민스포츠센터를 건립한 결과 지역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편의시설로 자리잡았다”면서 “하지만 연동부강 하수종말처리장에 설치된 풋살장의 경우 이용자 수가 0명에 가까울 정도”라고 지적했다. 채 의원은 ▲편의시설 계획 시 주민 의견 적극 반영 ▲주민 의견 수렴 결과를 토대로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자문 등을 개선방안으로 제시했다.

세종 | 이종화 기자 | 2021-01-20 11:51

청양농업기술센터[충청메시지] 청양군농업기술센터가 고품질 청양고추의 안정적 생산을 위해 고추 파종과 육묘관리 방법 홍보에 집중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모종 품질에 따라 고추 농사의 성패가 결정될 정도로 파종 시기와 초기 관리 비중이 높기 때문이다.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청양지역 고추 파종 적기는 1월 25일부터 2월 10일까지이다.아주심기 예정일이 시설하우스 재배일 경우 4월 25일 전후, 노지재배일 경우 5월 5일 전후이기 때문에 그를 기준으로 85~90일 전 씨를 뿌리는 것이 바람직하다.파종 시기 못지않게 품종 선택 또한 중요하다.탄저병, 역병, 토마토 반점위조바이러스에 강한 저항성 품종을 골라야 생육관리에 유리하고 다수확을 기대할 수 있다.육묘용 상토는 청양군이 지원하는 전용상토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부득이하게 자가 상토를 이용할 때에는 잘 발효된 퇴비와 오염되지 않은 흙을 고르게 섞어 써야 한다.모종 임시심기 시기는 파종 후 25~30일경 본잎이 2~3매 나왔을 때이며 모종을 기를 때 물주기는 오전 중 기온이 20℃ 정도일 때 하는 것이 가장 좋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고추 적기 파종과 육묘상 온도·습도 관리, 총채벌레와 진딧물 방제가 모종 품질을 좌우한다”며 육묘기간 중 현장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남 | 조성우 | 2021-01-20 1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