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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시도의장협의회가 세종시의회 이태환 의장이 제안한 의장협의회 사무실의 세종시 이전을 공식 의결했다. 세종시의회 이태환 의장이 공식 안건으로 제출한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사무실 세종 이전’등이 지난 14일 메종글래드제주 호텔에서 열린 전국시도의회의장협 제3차 임시회에서 통과됐다.전국시도의회의장협는 지난해 11월  제6차 임시회에서 의장협의회 사무실 세종 이전을 합의한데 이어, 이번 임시회를 통해 해당 사안을 공식 안건으로 상정해 만장일치로 원안 가결했다. 이에 따라 현재 서울에 위치한 의장협의회 사무실의 세종시 이전이 공식화돼 향후 실무적 차원에서 사무실 위치 및 이전 방법 등이 구체화될 전망이다. 이태환 의장은 또한 이번 임시회에서 지난 27년간 동결돼왔던 선거사무원 수당 현실화 촉구 건의안이 통과됨에 따라 의장협의회 차원에서 중앙 정부에 물가상승률을 반영한 선거사무원 및 투개표 관계자 수당의 현실화에 대해 공식 건의한다고 밝혔다.한편,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세종과 대전, 청주를 연결하는 ‘충청권 광역철도망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촉구 건의안’ 등 총 17개 안건을 수렴하고, 이태환 의장을 비롯한 전국시도의회 의장들에게 제주도 명예도민증을 전달했다. 

세종 | 이종화 기자 | 2021-04-19 11:02

      농어촌민박이 재난배상책임보험 가입 대상에 포함되면서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농어촌민박사업자를 대상으로 재난배상책임보험 가입을 독려하고 나섰다. 재난배상책임보험은 화재·폭발·붕괴로 인한 사고 발생시,  피해자에 대한 적정한 보상과 업주의 배상능력 확보를 위한 보험이다. 타인의 신체 또는 피해를 보상하는 의무 보험이며, 가입대상은 음식점·숙박업소·공동주택·주유소 등 20종이다.시에 따르면 농어촌민박은 지난해 12월 10일 개정한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시행령’에 따라 재난취약시설 의무보험인 재난배상책임보험 가입대상에 포함됐다. 지난 2018년 발생한 강릉펜션 화재처럼 농어촌민박 이용자가 재난·사고로 신체·재산상 피해를 입은 경우 손해배상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된 조치다. 이에 지난해 12월 10일 이전 신고된 농어촌민박은 보험가입 특례 기간인 오는 6월 9일까지 재난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해야 재난피해에 대한 보장이 가능하다. 또 농어촌민박사업자 신고가 완료된 후 30일 이내 가입해야 한다.  보장범위는 신체 피해인 경우 1인당 1억 5,000만 원(사고당 무한), 재산피해인 경우 10억 원까지 보상된다.원인불명 사고, 방화 등 가입자 과실이 없는 무과실 사고로 인한 손해까지 구제해주며 피해자 인원수는 제한이 없다.재난배상책임보험은 보험사 11곳, 공제사 3곳에서 판매 중이다.보험료는 면적에 따라 일부 차이가 있지만 100㎡ 기준 연간 2만 원 내 수준으로 (사)한국농어촌민박협회 누리집에서 가입 시 15% 공제된 금액으로 제공한다.신문호 시 로컬푸드과장은 “재난배상책임보험은 오는 6월 9일까지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므로 남은 기간 동안 보험가입 독려에 나설 예정”이라며 “미가입시 최소 10만 원에서 300만 원까지 과태료가 부과되는 만큼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반드시 기한 내 가입해줄 것”을 당부했다.

세종 | 이민희 기자 | 2021-04-19 07:14

김정섭 공주시장이 16일 시 보건소 예방접종실에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접종했다.이날 접종은 정부가 백신 접종의 신뢰도와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지역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지자체장들의 백신 접종을 요청한데 따른 것이다.공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김 시장은 이날 재대본 대상자들 중 미접종자들과 함께 백신을 접종했으며, 이상 반응을 확인하기 위해 일정시간 머문 뒤 일상 업무에 복귀했다.김정섭 공주시장김 시장은 “백신 접종에 대해 일부 걱정하는 시민들도 있으나 안심하고 백신을 접종해주시길 당부드린다”며, “코로나19로 빼앗긴 소중했던 일상으로의 복귀가 이번 백신 접종을 통해 반드시 회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예방접종을 마친 김 시장은 최일선 현장에서 코로나19에 맞서 사력을 다하고 있는 시 보건소 직원들을 격려하고,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관리를 철저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시는 지난달 요양병원 종사자와 입소자, 시설, 코로나19 대응요원 등을 대상으로 한 접종에 이어 15일부터 7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1-04-16 21:47

황명선 논산시장황명선 충남 논산시장(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장)이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경선에 출사표를 던졌다.황 시장은 15일 출마의 변을 통해 “오늘 최고위원 선거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며 “어제 밤늦은 시간까지 동료 단체장들, 전국의 풀뿌리 정치인들과 긴 논의를 거쳐 내린 결단”이라고 밝혔다.실제 염태영 수원시장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자치분권의 연속성을 이유로 최고위원 출마를 적극 권유한 것으로 알려졌다.황명선 시장은 “저의 도전은 전국 풀뿌리 정치인들의 뜻을 모은 것”이라며 “개인의 도전이 아니라 자치분권에 뜻을 같이하는 모든 분들의 도전”이라고 밝혔다.이어 “이번 재보궐선거의 교훈은 민생을 외면하고 국민의 마음을 떠난 정치는 그 어디에도 설 자리가 없다는 것”이라며 “‘민생과 현장, 그리고 풀뿌리 정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그는 “민의가 당을 움직이는 최고의 가치가 되어야 한다”며 “이를 위한 당 지도부의 인적 쇄신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또 “민주당이 더욱 유능하고 유연한 정당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저의 모든 것을 걸고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정권 재창출의 견인차가 되겠다”고 말했다.황명선 시장은 지난 2018년 전당대회에 최고위원 후보로 나섰다가 고배를 마셨다.황 시장은 재도전 이유에 대해 “이번 전당대회를 통해 당을 떠난 민심을 하루빨리 되돌려야 한다”며 “민생을 위한 정책은 민생의 현장에서 논의되고 조율되어야 한다”고 설명했다.황명선 시장은 “지난 전당대회에서 전국 풀뿌리 정치인들의 열의가 모여 염태영 수원시장을 최고위원으로 선출했다”며 “강한 민주당을 만들 수 있도록 다시 한번 풀뿌리의 저력을 보여달라”고 주문했다.황명선 시장은 3선의 자치단체장으로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회장, 민주당 내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의 공동위원장,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KDLC) 공동대표,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다.7명이 출마한 최고위원은 3선 전혜숙, 2선 강병원·백혜련·서삼석, 초선 김영배·김용민 의원과 지자체장으로서 황명선 논산시장이 유일하게 도전장을 냈다. 5명을 선출하는 최고위원은 다음달 2일 당대표와 함께 선출된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1-04-16 17:36

▲ 개방형 읍면동장제 성공 정착 이끈다[충청메시지]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16일 개방형 읍면동장제를 시행 중인 공주 중학동을 방문, 제도 시행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개방형 읍면동장제는 주민 주권 강화와 주민 참여 욕구 증대 등 시대적 변화에 발맞춰 주민 중심의 행정 구현을 위해 지난해 광역 최초로 도입했다.도는 같은 해 11월 시범 사업 대상지로 공주 중학동과 당진 신평면을 선정했으며 면접 및 주민 심사를 통해 전홍남 씨와 최기환 씨를 2년 임기의 개방형 동장, 면장으로 각각 선발했다.전 동장은 미래가 기대되는 중학동 골목이 아름다워 발길을 멈추는 중학동 축제가 있어 신바람나는 중학동 마을공동체가 협력하는 중학동 주민자치가 실현되는 중학동을 목표로 잡고 중학동을 이끌고 있다.이날 방문에서 양 지사는 전 동장으로부터 올해 중학동 주요 업무계획과 건의사항을 들었다.이어 윤관종 중학동 주민자치회장으로부터 주민자치회 현황을 듣고 주민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양 지사는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에 따라 지방행정이 한층 강화되고 주민자치권이 더욱 커지게 된 2021년은 새로운 지방자치시대의 원년”이라고 밝혔다.이어 “새로운 지방자치 시대는 대한민국의 주인은 국민이라는 헌법정신으로부터 비롯된다”며 “주민의 주권은 강화돼야 하고 주민 참여는 활발해져야 하며 그 새로운 변화의 출발점은 바로 읍면동”이라고 강조했다.양 지사는 또 “근린생활자치와 풀뿌리 민주주의 최일선에서 다양한 이해관계와 갈등을 조정하는 가운데, 지역 주민의 참여를 이끌고 지도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보다 큰 사명감과 전문성이 요구된다”며 “민간으로부터 보다 큰 전문성을 가진 개방형 직위의 읍면동장제를 운영함으로써 기존 공무원 조직의 한계를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양 지사는 “중학동은 충남의 대표 모델로 사업 확산 여부가 중학동에 달려 있다”며 지원을 약속했다.

충남 | 조성우 | 2021-04-16 17:31

▲ 충남교육청-충남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손 맞잡아[충청메시지] 충남교육청은 지난 15일 충남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협의회와 청소년의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충남교육청과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은 유해업소 계도 등 청소년 선도 활동 교외생활지도를 통해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 보호 활동 학교 밖 청소년의 올바른 성장을 위한 제반 활동 등에 서로 협력하기로 마음을 모았다.또 양 기관은 교육청과 지자체가 함께 추진하고 있는 행복교육지구 사업에 상호 협조하고 지역 연계 청소년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김지철 교육감은 “우리 청소년 모두가 나의 자녀라는 생각으로 나쁜 환경으로부터 청소년들을 지켜야 한다”며 “우리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유해환경 감시 활동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또 그는 “청소년 계도·선도 활동을 보다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협약 내용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구체적인 사업과 절차는 실무부서를 통해 꼼꼼하게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충남 | 조성우 | 2021-04-16 12:39

▲ 공주시, ‘생활민원 기동처리반’ 생활밀착형 서비스 추가[충청메시지] 공주시는 지난해 시범운영한 생활민원 기동처리반을 올해 보다 확대해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생활민원 기동처리반은 자체 수리 능력이 없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 시민이 생활 불편사항을 신고하면 각 읍·면·동 찾아가는 복지팀에서 직접 방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시는 지난해 시범 운영을 통해 전등·수도꼭지·방충망 교체, 현관문·싱크대 수리 등 100여건에 달하는 생활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하며 ‘우리동네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이처럼 시민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면서 올해는 미끄럼방지 매트 설치, 동절기 단열작접 지원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한층 강화해 실시할 계획으로 이번 추경을 통해 사업비 3천만원을 확보해 운영할 예정이다.김정섭 공주시장김정섭 시장은 “어르신들이 간단하지만 직접 해결할 수 없는 일상적인 불편을 덜어드리고 취약계층의 생활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남 | 조성우 | 2021-04-16 12:39

      세종도시교통공사(사장 배준석)가 조치원버스터미널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도입한 '고객응대 친절 도우미제'가 호응을 얻고 있다.26일 세종도시교통공사에 따르면  ‘고객응대 친절 도우미제’란 조치원버스터미널 이용객이 집중적으로 증가하는 시간대에 친절 도우미를 대합실에 배치해 거동이 불편한 노인, 임산부, 장애인 등의 교통약자의 짐을 대신 들어주거나 승하차를 도와주는 서비스다.친절 도우미는 또한 터미널 소독 참여, 버스 좌석 거리두기 안내, 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 상시 착용 안내 등 코로나19 감염 예방활동을 펼치고, 디지털화된 버스 시간표 및 노선 안내를 비롯해 승차권발매기 이용에 서툰 교통약자를 위해 발권 안내도 겸하고 있다.조치원버스터미널을 방문한 한 시민은 “대합실도 깨끗한데다 고객응대 친절 도우미가 있어 버스 시간도 빨리 알고 버스표도 단번에 끊을 수 있었다”며 “조치원터미널이 더욱 이용하기 편한 곳으로 바뀐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세종도시교통공사 배준석 사장은 “조치원버스터미널 편의시설 개선 이후 곧바로 고객응대 친절 도우미제를 운영해 시민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세종시 시민들이 대중교통을 더욱 편안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 | 이종화 기자 | 2021-04-16 11:19

[충청메시지]충남교육청은 장애학생의 스마트교육을 위해 특수학교 및 특수교육지원센터에 2억 8천여만원을 지원한다.이번 지원 사업은 특수학교 5교, 특수학급 41교, 특수교육지원센터 5개 기관을 대상으로 하며 장애학생의 정보 통신 활용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정보시스템 구축 및 학습자료를 보급하는 사업이다.올해 원격수업에 대한 수요 급증으로 스마트교육 지원을 대폭 확대해, 태블릿 PC 보급 및 원격수업 환경구축, 교육과정 활용 자료 보급에 중점을 두고 지원한다.또한 가상현실체험이나 콘솔기기 등을 활용하는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전국 장애학생 체육대회 종목인 e-스포츠 활동도 지원한다.김지철 교육감은 “장애학생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정보화기기를 지원함으로써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교수학습을 실현할 수 있고 상상이룸교육 및 인공지능 교육 등 미래교육 기반을 구축할 수 있다”며 “더불어 e-스포츠를 통한 장애학생의 취미활동 및 목표 성취로 자존감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앞으로도 장애학생의 특성과 요구를 고려한 맞춤 특수교육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충남 | 조성우 | 2021-04-16 11:16

▲ 충남교육청, 직업계고 AI 기반 교수학습 핵심 교원 연수[충청메시지] 충남교육청은 인공지능 시대 신산업 분야에 맞는 전문 기술인재 양성을 위해 직업계고 전문교과 교사 24명을 대상으로 ‘직업계고 AI 기반 교수학습 핵심 교원 심화 연수’를 4월 15일부터 16일까지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요구되는 직업계고 학생들의 AI 기초교육을 위해 직업계고 교사들의 교수학습 능력을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연수 내용은 AI 직무융합 교수학습 적용사례 AI 교수학습 설계를 위한 기계학습 이해 AI 직무융합 프로젝트 실습 등으로 이루어졌다.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전공수업에 AI를 융합시킬 방법에 대해 고민이 많았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AI 감수성을 높일 수 있는 수업을 설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며 참가 소감을 밝혔다.김용정 미래인재과장은 “직업계고 학생들의 전공에 AI 교육을 접목시키기 위해 AI 기반 신산업 교육과정 연구와 직업계고 교원 연수 등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왔다”며 “AI 기반 직업교육을 모든 직업계고에서 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충남 | 조성우 | 2021-04-16 11:15

▲ 공주시, 퓨전떡요리제작사 3급 자격증 과정 운영[충청메시지] 공주시는 한국생활개선공주시연합회원 20명을 대상으로 퓨전떡요리제작사 3급 자격증 과정을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자격증 과정은 쌀을 활용한 퓨전 떡 제조기술 교육을 통해 회원들의 전문기술 습득과 우리 쌀 소비 촉진을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지난 15일까지 총 8회에 걸쳐 농업기술센터 식품조리실에서 열렸다.교육생들은 우리의 전통 먹을거리인 떡을 다양한 방식으로 재해석한 퓨전 떡 이론교육과 우리 쌀을 이용한 삼색경단, 호박떡케이크, 사탕절편 등 13종의 다양한 퓨전 떡 요리 실습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에 참여한 교육생 중 13명은 퓨전떡요리제작사 3급 자격검정 시험에도 응시해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올렸다.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쌀 생산품 및 가공품의 다각적인 활용방법 확산과 우리 쌀 소비 전문가·농업인 학습단체 양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경희 기술보급과장은 “쌀을 활용한 지역향토음식교육도 꾸준히 추진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회원역량강화 및 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각종 행사에 홍보하고 맞춤식 교육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충남 | 조성우 | 2021-04-16 11:15

▲ 공주시,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재난·재해 대비 업무협약[충청메시지] 공주시는 지난 15일 시청 집현실에서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재난·재해 대비 민·관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김정섭 시장과 전국재해구호협회 김정희 사무총장, 이영우 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코로나19와 같은 신종 감염병을 비롯해 각종 재난 및 재해 상황에 대비해 시민 피해를 예방하고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복구와 지원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특히 재난재해 이재민 성금모금 지원 자원봉사 및 구호활동 취약계층에 대한 주거개선 사업 전문 인력 육성 교육 연구 및 홍보사업을 비롯해 재난재해 피해 최소화를 위한 업무협력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김정희 사무총장은 “재난이 대형·일상화된 만큼 민관통합 관리체계 구축과 현장 즉시 대응 등의 역량 강화가 중요하다”며 “앞으로 공주시와 신속히 재난재해 대비 민·관 상호협력을 구축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정섭 시장은 “지난 반세기 동안 축적된 전국재해구호협회의 경험이 우리시의 재난·재해 피해복구 및 이재민 지원 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으로 국제안전도시로서의 위상도 한층 더 높아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남 | 조성우 | 2021-04-16 11:12

세종시(시장 이춘희)가 오는 23일 10시부터 실시간 화상면접을 통한 중장년층 비대면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16일 시에 따르면 이번 비대면 화상면접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채용행사가 줄줄이 취소되고 있는 상황에서 구직자와 기업 관계자 간 비접촉 화상면접을 통해 감염병 노출 위험을 줄이고 취업률을 높이고자 실시된다.이날 행사에서는 조치원에 위치한 방수전문업체인 글로벌방수시트에서 근무할 방수보조원 15명을 화상면접을 통해 선발한다.특히 화상면접은 기업 면접관은 세종상공회의소 사무실에서, 구직자는 세종인적자원개발위원회 화상회의장에서 노트북과 웹캠을 활용해 온라인 화상면접시스템에 접속해 진행된다.이번 행사에 참여하고자 하는 구직자는 워크넷 입사지원을 통해 서류를 제출하면 되며, 서류전형을 통과한 구직자에 한해 화상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이번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시청 누리집(www.sejong.go.kr)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시청 일자리지원센터(044-300-4038, 4046)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시는 코로나19로 대면면접이 어려워짐에 따라 지난해 7월부터 지금까지 총 5회에 걸쳐 비대면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 총 54명이 채용되는 성과를 거뒀다.

세종 | 이종화 기자 | 2021-04-16 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