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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살맛나는 사람 사는 세상인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부여군 제3권역을 담당는 부여돌보미사회적협동조합(대표 박종진)의 훈훈한 이야기가 부여군을 달군다.세도면 수고3리 거주하는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심00(72세)는 용변도 볼 수 없는 어려운 주거환경에서 힘들게 생활했다. 화장실은 없고 무너져가는 낡은 벽과 지붕 등으로 편안해야 할 보금자리가 비위생적인 주방, 허물어진 방에서 모기장하나로 더위를 견디며 위태로운 생활을 하고 있었다.도움의 손길이 시급하지만 문제는 예산이다. 박종진 대표와 직원들이 봉사단을 구성하여 송복섭 의원을 비롯한 임천면 주민자치센터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로 지난 8월 20일부터 8월 25일까지 주말에도 쉬지 않고 서로가 협조하여 밤늦게까지 봉사자들의 구슬땀을 흘린 덕분에 공사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황혼기에 훈훈한 인정과 삶에 대한 고마움을 느낄 수 있는 대목이다. 화장실 문제도 해결되고 지붕개량과 전기 공사로 편안하고 안정된 삶을 누릴 수 있게 됐다.온정의 손길 현장에는 수고3리 권경순 이장을 비롯하여 사산1리 이치훈(79세) 어르신까지 무료 봉사에 참여했다. 주인공 심씨는 사회와 단절된 생활 속에서 홀로 살아온 외로운 삶의 고된 여정으로 개인적 사고와 결핍된 사회성 등을 바꿀 수 있도록 부여돌보미사회적협동조합 전 직원들은 지속적으로 보살필 것이라며 봉사자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박종진 대표는 “경제적으로나 주거 등의 빈곤보다 우리에게는 마음의 빈곤함이 더 큰 문제라며 피곤한 삶으로 고집과 아집으로 살아가는 사람들도 많다.”면서 그러나 “사람은 누구나 행복하게 살 권리가 있다. 부여돌보미사회적협동조합은 모두가 행복할 수 있도록 행복추구권을 지향한다.”고 말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0-08-28 09:34

▲ 이선영 충남도의원 ‘노동자 사고 안전망 강화’ 조례 발의[충청메시지] 충남도의회가 산업현장의 노동자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안전망 강화에 나선다.도의회는 이선영 의원이 대표발의한 ‘충청남도 산업재해 예방 및 노동안전보건 지원 조례안’을 입법예고 했다고 27일 밝혔다.조례안은 도내에서 발생하는 각종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노동복지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필요한 지원사항을 담고 있다.조례가 시행되면 도지사는 고용개선 기본계획을 수립·시행하고 고용노동부 등 행정기관과 공공기관, 노동단체 등과 산업재해 예방 협력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또 산업안전보건 관련 감시활동과 법규위반 신고 공공기관 발주·수행사업 지도점검, 제도 개선 및 정책 건의 등을 수행하는 ‘산업안전지킴이단’을 운영할 수 있게 된다.산업재해 예방과 노동 안전환경 구축에 적극 참여한 기업은 ‘노동안전보건 우수기업’으로 인증하고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보전 우대 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토록 규정했다.이 의원은 “태안화력발전소에서 발생한 김용균 씨 사망사고나 이천 물류창고 화재 등 산업현장에서 일어나는 대부분 사고는 책임을 전가하는 ‘위험의 외주화’ 구조가 근본적 원인”이라며 “가장 중요한 것은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 건강인 만큼 지방정부 차원에서 우선적으로 실현 가능한 노동환경 개선 방안을 담아 조례안을 발의했다”고 설명했다.

충남 | 조성우 | 2020-08-27 22:57

[충청메시지] 충남도립대학교가 학교 맞춤형 자살예방 상담모델개발·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심리적 안전망을 촘촘히 조인다.충남도립대학교 학생상담센터는 우울증 등 위기상태에 직면한 학생들의 심리개입을 위해 유관기관 등이 참여한 자살예방 위기상담 시스템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위기상담 시스템은 기존 대학이 추진하던 다양한 심리상담 프로그램과 조직 기능을 통합한 것으로 예방교육 긴급상담 적응지원 등 3단계로 운영된다.24시간 심리상담 전화 운영을 비롯해 자살위험성평가, 자살시도자 사후관리 등 단계별 프로그램이 가동되며 위기평가에 따라 긴급대응 프로세스를 적용한다.특히 위기상담과 관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청양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청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충남스마트쉼센터 등 유관기관이 참여한 ‘위기개입팀’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허재영 총장은 “학생들이 보다 행복한 대학 생활을 안정적으로 보낼 수 있게 지원하는 것은 대학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낙담하거나 낙오하는 학생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남 | 조성우 | 2020-08-27 22:56

▲ 북한이탈주민 의료 지원 서비스 확대[충청메시지] 충남도가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의료 지원 서비스를 확대한다.도는 27일 도청 회의실에서 도 내·외의 주요 병원 등과 ‘충청남도 북한이탈주민 의료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기존 협약 병원이 있는 지역 외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들도 공공의료 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수혜 지역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했다.이번 협약에는 도와 충남대병원, 세종충남대병원, 국립공주병원, 아산충무병원, 미래한국병원, 남북하나재단, 충남하나센터가 참여했다.이로써 도내 북한이탈주민은 기존 단국대병원, 순천향대병원, 당진종합병원을 비롯한 총 8개 병원에서 의료 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이번 협약 주요 기관은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통해 도내 북한이탈주민의 정착 만족도를 높이고 우리 사회 구성원으로서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이번 협약으로 도는 협약 체결 기관·병원 간 전반적인 사안을 조율하며 대상자를 발굴하고 시·군 거주 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의료 지원 서비스 및 협약 의료기관을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충남대병원, 세종충남대병원, 국립공주병원, 아산충무병원, 미래한국병원은 북한이탈주민의 특수성을 고려해 의료 지원 사업을 비롯한 사회적 서비스를 적극 수행키로 했다.남북하나재단은 도내 주요 병원을 이용하는 북한이탈주민에게 의료비를 지원하고 수혜 대상자에 대한 전문 상담 등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추진한다.충남하나센터는 의료 혜택이 필요한 북한이탈주민과 협약 병원 간 서비스를 연계하며 동행 지원, 협약 병원 홍보 등 협약 이행을 위한 행정적 업무를 맡는다.김용찬 행정부지사는 “이번 협약은 탈북 과정의 트라우마 등 건강 문제로 지역사회 정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북한이탈주민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을 발굴·개선해 북한이탈주민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 | 조성우 | 2020-08-27 22:55

▲ 코로나19 위기 극복 및 경제회복 도정 역량 총력[충청메시지] 충남도가 코로나 장기화로 침체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책반별 대응 상황을 점검, 경제 회복을 위한 시책 발굴에 총력전을 편다.도는 27일 도청에서 김용찬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경제·산업분야 관련부서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6차 경제산업대책본부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지난달 30일 ‘제4차 비상경제 상황점검회의’에서 제안·건의된 과제를 논의하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 상황을 부서별로 공유했다.도에 따르면 코로나19 영향으로 도내 제조업체들의 소비·수출 감소세는 여전히 지속하고 있다.지난 7월 취업자 수는 전년 동월대비 3000명 감소했으며 고용률은 64.2%로 0.3% 하락, 경제활동참가율은 66.5%로 0.3%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수출 역시 충남수출의 47.9%를 차지하는 반도체 수출이 8.8% 감소함에 따라 전년 동기대비 5% 감소한 428억 달러로 집계됐다.이와 관련 도는 충남 고용지표 향상 등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도는 이날 회의를 통해 경제 위기에 대한 신속 대응 체계를 유지하며 고용안정 및 취약계층 직접일자리·생활안정지원을 위해 생활방역 중심 단기일자리를 연말까지 확대하고 충남도 노사민정 협력을 통해 경제위기를 극복하며 중장년 일자리 매칭 플랫폼 구축 산업재해예방 가상현실 체험센터 설립·운영 지역산업 고용안정 선제대응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소상공인 사회안전망 강화와 중소기업투자 활성화 및 금융지원확대를 위해서 소상공인 찾아가는 건강검진 진료소 운영 충남 중소·벤처기업 육성 펀드 조성 충남지역화폐 발행규모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력 회복을 도모하며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규모 확대하며 특히 연말까지 소상공인·중소기업 긴급경영안정자금 1,000억원을 추가 지원한다.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서는 내포신도시 IT 생태계 허드 구축 캠퍼스 혁신파크 조성으로 4차산업 선도 충남 3K 세계화 프로젝트를 추진 첨단 물류기업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총력을 기울인다.김용찬 행정부지사는 “전 세계가 방역과 경제위기라는 두 과제에 봉착했다”며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하면서 소상공인 등 경제취약계층 지원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각종 지원책을 적극 신속히 시행하는 등 코로나로 더욱 어려워진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의 모든 역량을 쏟아 붓겠다”고 말했다.

충남 | 조성우 | 2020-08-27 22:55

▲ 충청남도청[충청메시지]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급속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충남도가 도내 종교시설에 대한 집합금지 이행을 다시 한 번 당부하고 나섰다.도는 지난 23·25일 시·군과의 합동 점검을 통해 확인한 행정명령 불이행 교회 및 사찰을 대상으로 집합금지 이행을 촉구하는 계고문을 발송했다고 27일 밝혔다.도내 3113개 교회 중 지난 23일 예배를 중단하거나 온라인 예배를 실시한 곳은 2362곳으로 집계됐다.그러나 나머지 751곳은 현장 예배를 진행,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어긴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25일 도내 703개 사찰을 대상으로 한 점검에서는 40곳이 대면 법회를 실시,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위반한 것으로 확인됐다.이에 따라 도는 이들 불이행 791개 종교시설에 대해 계고문을 발송, 오는 31일까지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지켜 줄 것을 요청했다.도는 계고문을 통해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까지 고려되고 있는 긴박한 상황”이라며 “종교시설 집합금지는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임을 이해해 줄 것”을 당부했다.또 비대면 영상 예배 촬영 및 송출을 위해 필요한 인원을 20명 이내로 제한한 것과 관련해서는 “일부 교회에서 20명까지 집합 예배가 가능한 것으로 오해하고 있으나, 집합 예배는 전면 금지하고 있음을 유념해 달라”고 설명했다.

충남 | 조성우 | 2020-08-27 22:55

[충청메시지] 양승조 충청남도지사는 황명선 충남시장군수협의회장의 제안을 충분한 검토와 논의한 결과 ‘충청남도 농어민수당 지침’의 일부 사항을 개정하고 더욱 많은 농어업인이 농어민수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주요 개정사항은 농어민수당 지급대상을 축산농가를 포함한 도내 거주 연접 타 시, 도 농지경작자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이는 도내 농지에서 실경작을 해야한다는 기존지침의 신청자격으로 인해 혜택을 받지 못한 도내 농업인을 돕기 위해 시행됐다.황명선 논산시장은 지난 5월 개최된 충남지방 정부회의에서 도내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공평하게 혜택을 누리고 기본적인 소득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촘촘하게 재정비해야한다고 강조했다.황 시장은 “농업은 우리의 뿌리로 농어업·농어촌이 가진 공익적 기능을 보전하고 증진해야 하는 것이 정부의 역할”이라며 “지속가능한 농업과 농촌을 만들기 위해서는 농민과 농가가 안정적인 경영 토대를 확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말했다.또한 “농어민 수당은 농업인이 생산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고 도내 농업인에게 골고루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해야 의미가 있는 것”이라며 “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인 농어민들을 도울 수 있도록 개선되어야 한다”고 요청했다.이에 따라 관내 축산농가 및 연접 타시도 경작자 등 약 7,000여 가구가 추가로 농어민수당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으며 추가 총 지원금액은 56억원 규모이다.신청대상은 2019년부터 지급일까지 계속해서 충청남도에 주소를 두고 실제 농업에 종사하고 있는 농·어·임업인 경영체 등록 경영주로 농·어·임업 외 소득이 3700만원 미만이어야 한다.신청기간은 오는 9월 4일까지이며 신청인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 및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충남 | 조성우 | 2020-08-27 22:54

▲ 충남도의회, 농촌형 주민자치회 제도 개선 모색[충청메시지]충남도의회가 ‘충남 농촌형 주민자치회와 정책 융복합을 위한 연구용역’을 실행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6일 농수산해양위원회 회의실에서 중간보고회가 열렸다.‘충남 농촌형 주민자치회와 정책 융복합 추진방안 연구용역’은 도의회 ‘충남 농촌형 주민자치회와 정책 융복합 연구모임’ 대표인 김명숙 의원 이 올해 처음으로 시행된 행안부의 지방의원별 정책개발비를 활용해 제안한 사업이다.충남은 광역자치단체 중에 농촌지역인 면지역 주민자치회가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민자치회로 전환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와 충남도가 추진 중인 일반 농산어촌 개발사업, 공동체 지원 등 공동체 대상 정책사업을 주민자치적 관점에서 정책융복합 추진을 위한 실행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연구이다.이날 보고회는 김 의원을 비롯해 오인환 복지환경위원장, 농수해위 수석전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재단 서정민 센터장의 연구용역 활동 진행사항 보고와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연구과제를 제안한 김명숙 의원은 이날 보고회에서 “전국 최초로 시도하는 면지역 주민자치회와 정책 융복합을 위한 연구를 충남도의회 연구모임에서 시행하는 것”이라며 “현재는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등 정부의 공동체 공모 사업들이 추진한 후 지속가능한 공간 및 프로그램 활용 방안 등이 없어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민자치회로 전환한 후 융복합을 할 수 있는 방안이 연구과제로 현장 경험이 많은 지역재단에서 좋은 결과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충남 | 조성우 | 2020-08-27 22:52

▲ 코로나 뚫고 ‘지방외교 영역’ 넓힌다[충청메시지] 충남도가 코로나19 팬데믹을 뚫고 지방외교 영역을 넓힌다.아세안 시장의 거점 인도네시아의 경제·문화 중심지인 서자바주와 우호교류협력 관계를 맺기로 최종 합의했다.도는 27일 ‘충남 글로벌 채널’에서 인도네시아 서자바주와 온라인으로 실국장회의를 개최했다.회의에는 김석필 도 경제실장과 도딧 아르디안 판카파나 서자바주 정부협력국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도와 서자바주는 오는 10월 경, 양승조 지사와 리디완 카밀 서자바주지사 간 교류의향 체결을 약속했다.이와 함께 도와 서자바주는 상호 교류협력 주요 안건으로 코로나 진단키트 수출 스마트시티 한국 케이팝고등학교 연계 문화 교류 대학 간 인적·기술 교류 공무원 교류 방안 등 5개를 제안, 향후 교류협력 핵심 축으로 삼기로 했다.교류의향 체결 이후에는 양 지역 주민과 기업인 등에게 실질적인 이익이 될 수 있는 교류협력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김석필 실장은 “연평균 5%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인도네시아는 무한한 경제 잠재력을 갖고 있다”며 “서자바주와의 관계를 강화해 인도네시아를 충남의 아세안 주요 거점으로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도와 서자바주는 지난 2017년 일본 나라현에서 열린 동아시아지방정부회합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이후 꾸준한 실무 접촉을 이어왔으며 지난해 서자바주 투자정상회의에 홍만표 아주팀장을 단장으로 하는 도 대표단이 참석하면서부터 관계가 급진전 중이다.최근에는 보령머드축제 ‘집콕머드라이브’에 서자바주 대표들이 온라인으로 참여, 유튜브 등을 통해 현지 홍보 활동을 펼쳤으며 경찰대학에서 석사과정을 밟고 있는 서자바주 반둥공과대학 경찰관들이 도청을 방문,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드론관제센터 등을 견학하며 양 지역 간 교류에 활력을 불어넣기도 했다.인도네시아 자바섬 서쪽에 위치한 서자바주는 충남의 4.5배인 3만 9137.97㎢의 면적에 인구는 4900만명에 달하는 광역주다.서자바주는 수도 자카르타와 연접한 교통의 요지이며 최근 신공항 건설을 완료하는 등 인도네시아 경제 성장을 이끌어 가고 있는 경제·문화의 중심지다.자동차 산업과 섬유업 등이 발달해 있으며 차와 커피로도 유명하다.

충남 | 조성우 | 2020-08-27 22:51

    ▲세종시의회가 지난 26일 제64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으로 9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세종시의회(의장 이태환)는 지난 26일 제64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다음 달 3일까지 9일간 의사일정을 진행한다.세종시의회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으로 실내 50인 이상 집합금지 명령에 따라 회의 참석 인원을 50명 미만으로 제한하고, 본회의 참석자들의 경우 마스크 착용과 체온 이상 여부 등의 확인 절차를 거쳐 본회의장에 입장하도록 했다.     ▲이태환 의장 이태환 의장은 개회사에서 “후반기 첫 회기를 맞아 후반기 의정 슬로건으로 ‘행정수도 세종, 시민중심 열린의회’를 선정했다”면서 “제3대 세종시의회의 후반기 의정활동이 세종시의 향후 100년을 좌우하는 중요한 시기로 인식하고 의회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함과 동시에 다양한 시민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고 반영하는 열린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이 의장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급증하고 있는 만큼 시민들이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며 “의회 차원에서도 방역 체계의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개회식에 이어 진행된 제64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이재현·차성호·서금택·이윤희·이순열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정주 여건 개선에 필요한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이어 ‘제64회 세종시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과 ‘세종시의회 대학캠퍼스 유치를 위한 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등 4개 안건을 처리했다.     ▲세종시의회 전경. 세종시의회는 오는 31일부터 각 상임위원회의 제1차 회의를 시작으로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조치결과 보고 청취의 건’과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심사하며, 다음 달 2일 제6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회기를 마친다.한편, 세종시의회는 이번 본회의를 앞두고 전반기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단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세종 | 이종화 기자 | 2020-08-27 17:27

[충청메시지] 충남도는 27일 도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특별 단속을 실시한 결과, 위법 사항 14건을 적발해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장마철 오염물질 무단 배출 등 불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오염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실시했다.도와 민간 전문가로 구성한 점검반은 지난달 1일부터 이달 21일까지 도내 대기 및 폐수 배출사업장 50개소를 점검했다.이번 점검을 통해 적발한 위반 내용은 배출 및 방지시설의 기계 고장·훼손 방치 3건 부식·마모로 인한 오염물질 누수 시설 방치 1건 배출시설 변경 신고 미이행 3건 배출허용기준 초과 4건 등이다.도는 위반 사안별로 사업체에 행정처분을 사전 통지한 뒤 제출된 의견을 검토해 행정처분 및 별도 고발 조치할 예정이다.아울러 도는 시·군 및 민간 전문가 등과 함께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에 대한 정기·특별 점검을 연중 지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송영호 도 환경안전관리과장은 “도민들이 깨끗한 물과 안전한 대기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지속할 것”이라며 “적발한 환경오염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 대응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충남 | 조성우 | 2020-08-27 13:06

▲ 논산시,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한 ‘소확행’ 이벤트 진행[충청메시지] 논산시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독서를 통한 소소한 행복을 선사한다.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논산오거리 소공원 내에 위치한 스마트도서관에서 3가지 다양한 도서대출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전했다.이번 이벤트는 코로나19로 도서관이 휴관함에 따라 비대면 독서문화를 독려하고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독서문화 이벤트로 소소한 즐거움과 책 읽는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준비됐다.첫 번째 ‘책 속에서 행운을 찾아라’는 30명 대상으로 진행되며 스마트도서관 도서를 대출하고 이벤트 도서 속에 숨겨진 행운의 메시지를 찾을 경우 1만원 상당의 모바일 도서문화상품권을 수령할 수 있다.두 번째 이벤트인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방콕독서’는 이벤트 기간 동안 스마트도서관에서 1과 9가 함께 들어간 순번으로 도서를 대출한 시민에게 1만원 상당의 모바일 도서문화상품권을 발송할 예정이며 10명 대상으로 진행된다.마지막으로 ‘스마트하게 코로나19를 이겨내자’이벤트를 통해 스마트 도서관을 이용해 도서를 대출하는 시민에게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 목걸이를 증정할 예정이며 9월 둘째 주 토요일과 셋째 주 토요일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선착순 100명으로 진행된다.시 관계자는 “24시간 365일 운영되는 스마트도서관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도 방지하고 시민여러분들에게 독서를 통한 휴식을 선물하는 유용한 시스템”이라며 “스마트도서관과 함께하는 작은 이벤트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여러분들에게 일상의 휴식과 소소한 행복을 드릴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 | 조성우 | 2020-08-27 13:03

[충청메시지] 논산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관련 전문자격증 과정 수강생 전원이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전했다.카빙과정은 총 14명, 아로마테라피 과정은 총 17명이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이론과 실습을 적절히 병행한 효율적인 교육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교육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 손 소독제 비치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카빙, 아로마테라피 모두 인기있는 프로그램으로 향후 각종 행사 및 농산물 전시 등 다양한 방면으로 활용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한 수강생은 “교육과정이 알차게 이뤄져 색다른 체험을 준비하는 농가들에게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콘텐츠들을 배워 체험농가를 찾은 분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인들이 실제 영농, 체험농장운영 등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자격증 과정을 발굴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성취감을 느끼고 또 배운 것이 농업인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 | 조성우 | 2020-08-27 13:03

[충청메시지] 청양군이이 군민행복 중심의 365생활권을 구축하기 위해 농촌공간전략 및 생활권 활성화계획 수립용역에 들어갔다.27일 군에 따르면, 이 용역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농촌협약’ 대상지 선정을 위한 준비 작업으로 군은 5분 이내 응급상황 대응 30분 이내 보건·보육시설 접근 60분 이내 문화·교육·의료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생활권 구축을 목표로 설정했다.농촌협약은 지난해 12월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방분권시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중앙과 지방의 협력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도입한 농촌지역 활력증진사업이다.농촌협약은 해당 지자체가 직접 생활권에 대한 발전방향을 수립한 후 5년 동안 국비 최대 300억원을 지원받아 정책목표를 달성하도록 설계된 제도이다.농촌협약 체결을 위해서는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발전계획 수립 농촌공간전략·농촌생활권 활성화계획 수립 농촌협약 이행을 담당하는 전담조직 및 농촌협약 위원회, 이행 관련 중간지원조직 운영 이양된 마을 만들기 사업 연계 추진 등 전제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27일 열린 용역 착수보고회에는 군의회 의원, 전문가, 농어촌공사 청양지사 관계자, 민간위원,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해 새로운 생활권 설정에 대해 고민하면서 향후 정책방향을 논의했다.군은 2021년 농촌협약 체결과 주민행복 생활권 조성을 목표로 현장맞춤형 활성화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군 관계자는 “내실 있는 농촌공간전략과 생활권 활성화 계획을 수립해 더불어 행복한 미래를 앞당기겠다”며 “차질 없는 용역 추진과 사업 대상지 선정을 위해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충남 | 조성우 | 2020-08-27 13:00

▲ 청양군, 태풍 후 철저한 농작물 관리 당부[충청메시지] 50여 일에 걸친 장마와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지 며칠 되지도 않았는데 8호 태풍 ‘바비’가 청양지역을 훑고 지나가면서 크고 작은 피해를 남겼다.그렇지 않아도 고온다습한 환경과 일조량 부족으로 대표 농작물인 청양고추 약 50%, 청양구기자 20~30%가량 수확량 감소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이번 태풍은 농업인들의 한숨을 가중시켰다.태풍은 그 자체가 주는 피해도 피해지만 지나간 후 높은 온도와 습도로 병해충 번식을 부추기면서 농작물의 품질과 수확량을 떨어뜨릴 우려가 크다.이에 따라 청양군농업기술센터는 태풍 때 침수된 논, 강풍에 의해 낙과 피해를 입은 과수원 소유 농가를 대상으로 신속한 사후관리를 당부하고 나섰다.27일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벼의 경우 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혹명나방, 멸구류 피해에 대비해야 하고 다른 작물은 과수화상병, 나방류 및 노린재 피해, 탄저병 등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이삭이 나오기 시작한 벼는 벼꽃 부딪힘 피해를 비롯해 2차적인 병해충 발생 가능성이 높다.특히 기준보다 촘촘하게 심었거나 거름을 많이 준 논은 떨어진 통기성 때문에 피해를 키울 수 있어 방제를 서둘러야 한다.또 중국 남부지방에서 상승기류를 타고 혹명나방이나 벼멸구가 날아들 가능성이 크므로 예찰활동을 강화해야 한다.채소류는 역병, 탄저병, 무름병, 뿌리혹병, 고추담배나방 등을 조심해야 한다.빗물을 타고 탄저병이나 역병 병원균이 확산되고 진딧물, 총채벌레, 나방류 등 매개충의 밀도가 높아지기 때문이다.또 과수류는 화상병과 가지검은마름병, 탄저병, 응애류, 노린재류, 갈색날개매미충, 나방류 등에 대한 예찰과 방제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태풍이 지나간 뒤에는 고온다습한 환경 때문에 병원균 감염이 늘어나기 쉽다”며 “배수로 정비와 신속한 방제 작업, 칼슘 등 영양분 공급을 통해 작물 성장세를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충남 | 조성우 | 2020-08-27 12:57

▲ 공주시, 청년농업인 창농 활성화 지원[충청메시지] 공주시는 지난 26일 공주북캠프에서 청년농업인 육성사업의 일환인 ‘2020년 신바람 청년농업인 창농스쿨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2021년 청년농업인 공모사업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당초 20명 대상으로 실시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인원을 10명으로 축소해 진행했다.교육은 청년농업인 경영마인드 정립 창업아이템 도출 농장운영전략 수립 등 이론중심의 기본과정을 비롯해 사업계획서 작성을 위한 1:1 맞춤 멘토링 사업계획 발표연습 등 실습중심의 심화교육으로 진행됐다.시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9월 4일까지 총 4차례 실시할 예정이다.한편 시는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해 지난해 도내 최초로 청년농업인 육성지원조례를 재정했다.또한, 올해 청년농업인 공모사업 4개소 확보로 트랙터·굴삭기구입과 하우스신축 등을 지원했으며 청년 창업농 영농정착지원사업 대상자 9명을 추가로 선발해 총 23명에게 최장 3년간, 월 최대 100만원의 영농정착지원금을 지원하고 있다.정홍숙 농촌진흥과장은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교육과 다양한 지원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농업?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남 | 조성우 | 2020-08-27 12:56

▲ 공주시, 경술국치 110주년 조기달기 운동 전개[충청메시지] 공주시는 한일 강제병합일인 경술국치 110주년을 맞아 ‘조기달기 운동’을 전개한다고 27일 밝혔다.시는 일제에 의해 나라를 잃은 슬픔을 되새기고 애국정신을 고양하기 위해 관내 관공서와 공공기관, 민간기업, 단체, 시민 등을 대상으로 경술국치일인 오는 29일 조기 게양을 독려할 방침이다.이번 조기 달기는 2019년 11월 제정한 ‘공주시 국기 게양일 지정 및 국기 선양에 관한 조례’에 따른 것이다.게양 시간은 관공서 공공기관 등은 오전 7시부터 밤 12시까지이며 민간기업·단체, 각 가정에서는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게양 방법은 깃봉에서 깃면의 너비만큼 내려서 게양하며 함께 게양하는 다른 기가 있을 경우 같이 조기로 게양해야 한다.다만, 축제 분위기를 조성할 때 다는 차량 기와 도로변 가로기는 게양하지 않는다.홍민숙 복지정책과장은 “경술국치일은 우리민족이 겪은 뼈아픈 역사로 이를 기억하고 의미를 되새겨, 나라와 민족을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많은 시민들이 조기 게양에 적극 동참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 | 조성우 | 2020-08-27 1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