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9,210건)

[충청메시지] 충남도는 정보보안 사이버 교육과정을 직접 제작,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서비스한다고 밝혔다.이 교육과정은 정보보안 업무 담당자가 그동안 경험을 살린 교육 과정을 제작, 직원들에게 알기 쉽게 설명한 것이 특징이다.지자체 차원에서는 처음으로 도는 사이버교육센터를 통해 8월부터 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주요 내용은 보이스피싱 등을 예방하기 위한 ‘슬기로운 핸드폰 생활’ 컴퓨터 등을 통한 해킹사고 예방을 위한 ‘랜섬웨어, 해킹메일 등 사이버 침해사고 및 대응방안’ 개인정보 유·노출 사고 예방 및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코로나-19 관련 피해사례와 개인안심번호’ 등으로 구성했다.영상을 제작한 도 정보화담당관 박상철 주무관은 “도민의 다양한 중요정보를 다루는 직원들의 입장에서 도움이 될 수 있는 충남형 정보보안 교육의 필요성을 절감했다”며 “평소 필요한 보안업무 내용을 정리해 동영상으로 제작했다”고 설명했다.곽행근 도 정보화담당관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해킹 공격, 도민의 개인정보 유·노출 사고 등에 대한 대응능력이 필요한 추세”며 “이번 교육과정 개설을 계기로 직원의 정보보호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고 사이버위협에 신속하게 대응하는데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남 | 조성우 | 2021-07-23 09:08

▲ 여름철 버섯재배사…환기, 버섯파리 방제 중요[충청메시지]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여름철 높은 온·습도에 대비, 버섯재배사 환경 관리 요령을 제시했다.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온·습도가 높아지는 7∼8월 버섯파리, 푸른곰팡이병, 대속괴사병 방제 등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최근 고온 다습한 기간이 지속됨에 따른 것인데, 곰팡이와 세균의 생장속도가 평소보다 2∼3배 빨라 자칫 버섯 품질과 수량에 영향을 줄 수 있다.특히 양송이 수확기에 주로 발생하는 대속괴사병은 세균병으로 대의 기부 중앙조직에서 작은 구멍이 생겨 처음에는 갈변하다가 점점 갓의 바로 밑 부분까지 흑변하며 괴사가 진행된다.양송이 재배에서 푸른곰팡이병, 응애 등 병해충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우선 버섯파리를 방제해야 한다.버섯파리 유충은 버섯 배지와 균사를 직접 가해하고 심한 경우 버섯 자실체 속으로 파고 들어가 피해 흔적을 남기기 때문에 상품성을 크게 떨어뜨린다.성충은 병원성 세균이나 곰팡이를 옮기는 매개체이다.버섯재배사 여름철 관리는 공기 중 습도를 고려해 관수를 실시하고 배지 표면이 아닌 내부의 수분함량이 70%가량 유지되도록 해야 한다.환기는 신선한 공기로 하루 10∼15분간 4∼6회 실시하되 외부의 공기가 서서히 유입될 수 있도록 한다.김용균 도 농업기술원 버섯팀장은 “여름철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 적절한 환기와 병충해 매개충 버섯파리 예방 방제가 중요하다”며 “냉방기, 송풍기 등 가동이 많은 만큼 과열이나 누전에 의한 화재위험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충남 | 조성우 | 2021-07-23 09:08

▲ 2021 공주 올해의 사진 작가전[충청메시지] 공주문화재단은 지난 21일부터 8월 1일까지 아트센터고마에서 2021 공주 올해의 사진작가로 선정된 이민호 사진작가의 ‘SLOW CITY, 작고 느린 도시를 이야기하다’ 전시를 진행한다.‘2021 공주 올해의 사진 작가전’은 공주 지역의 역량 있는 사진작가를 선정·지원해 발표기회를 제공하고 창작의욕 고취와 사진분야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다.또한 이번 전시를 통해 많은 시민들에게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마련했다.공주 올해의 사진 작가전에 선정된 이민호 작가는 공주에서 태어나 공주풍경을 중심으로 꾸준히 사진 작업을 해오고 있는 사진작가다.이번 전시는 ‘SLOW CITY, 작고 느린 도시를 이야기하다’전시제목에서 느껴지듯이 공주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 공주 원도심의 정체성과 고유의 빛, 느린 도시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되는 작업을 보여준다.작가는 공주의 풍경, 원도심을 매일 다양한 측면으로 카메라에 담는다.특히 디오라마방식의 재구성으로 원도심 풍경을 작게 축소된 모형과 같은 형식으로 표현한다.또한 작품 대부분 카메라 렌즈가 아래로 내려다보는 시점이 주를 이르고 자연스럽게 도시의 넓은 면적이 작게 보여진다.이러한 기법들로 도시가 가진 생명력, 영원한 과정으로서의 지속성을 사진에 담아 보여주고자 한다.그리고 작가는“내가 새벽 시간 사진 찍으러 가는 것은 내 마음이 사춘기 시절의 상태로 돌아갔기 때문일지 모른다”고 말하며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양상과 달리 작고 느린 도시의 남겨진 부분과 그곳을 회상하는 어린 소년의 감수성을 가득 담아내고자 했다.공주문화재단은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예술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 속에서 전시를 통해 문화예술계에 조금이나마 희망과 용기를 주고자 한다.또한 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작가 인터뷰 및 전시영상을 함께 볼 수 있다.전시회 시작을 기념하기 위해 열린 이번 개최행사는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조치를 준수해 최소한의 인원으로 관내·외 문화예술 관련 인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충남 | 조성우 | 2021-07-23 09:08

[충청메시지] 충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는 22일 제330회 임시회 2차 회의를 열고 건설교통국으로부터 올해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청취했다.이날 위원들은 혁신도시 지정 후속조치인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을 비롯해 충남민항 건설 등 실질적 성과 창출 노력을 주문했다.지정근 부위원장은 “평택~오송 2복선화 사업의 천안아산 KTX역 지하 구난역 설치를 위해 힘써 주어 감사하다”며 “혁신도시 지정에 따른 이전 공공기관 유치에도 각별히 신경써 달라”고 당부했다.최훈 위원도 “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 대상 노력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며 “저출산 극복을 위한 2단계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 건설 사업 추진시 소외지역을 살펴 달라”고 요청했다.김복만 위원은 “금산지역 도로 여건이 매우 열악하다”며 획기적인 개선대책과 진행 중인 도로건설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요구했다.전익현 위원은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지역 발전에 꼭 필요한 사업인 만큼 시군과 충분한 소통으로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이어 도 차원의 농막 운영기준 마련, 한산면 회전교차로 문제 개선, 한옥 육성, 장항선 복선화 등에 대한 적극적인 노력도 강조했다.김대영 위원은 교통약자 버스요금 지원과 관련해 “계룡시 등 타 시·도 인접지역에서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해결에 속도를 내 달라”고 요구하고 드론산업 육성, 서산민항 유치, 교통사고율 감소를 위한 오토바이·전통 퀵보드 안전관리 강화 등을 주문했다.이계양 위원장은 “앞으로 중간 업무보고시 예산 집행사항 등 업무추진 진행사항도 함께 보고해 달라”고 요구하고 혁신도시 후속조치와 서산민항 유치, KBS충남방송총국 설치 등 현안 해결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충남 | 조성우 | 2021-07-22 21:24

[충청메시지] 충남도의회 의정토론회가 지난 한 해도 ‘의정 나침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22일 도의회에 따르면 2012년 처음 도입된 의정토론회는 주민·전문가들과 함께 도정과 교육행정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고 지역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정책 소통 창구다.입법정책담당관실이 분석한 자료를 보면 지난 2020년 한 해 동안 의정토론회 개최 횟수는 20회로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 시행 등으로 인해 전년보다 절반 감소했으나 개최 횟수 건당 비율로 보면 오히려 더 높은 성과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구체적으로 조례 제·개정 건수는 9건으로 개최 횟수 대비 비율은 45%로 전년 28%보다 17%p 높았다.대표적인 조례 제·개정 성과는 농촌정책 협업 촉진과 주민자치 강화 조례 필수노동자 보호 및 지원 조례 공동주택 관리 종사자 인권증진 조례 등이 있다.토론회 1회당 정책 제언 비율 역시 140%로 지난해 90%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의료서비스 낙후지역 개선을 위한 공공의대 설립, 농업분야 조세감면제도 개선 촉구 등을 주제로 5분발언과 도정·교육행정질문, 건의·결의안 채택을 통해 도정과 교육발전 방향을 제시했다.이와 함께 수질개선 시범사업 2억원, 충남 농어민수당 지급 성과분석 연구용역 5000만원이 새롭게 편성되는 등 모두 9건, 사업예산 37억원을 반영하는 성과를 거뒀다.도의회는 의정토론회 주요 활동 성과 보고서를 비롯한 후속조치 추진상황 점검 결과를 도의회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특히 비대면 시대에 발맞춰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더 많은 도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모든 의정토론회에 인터넷 생중계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김명선 의장은 “대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도민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이라는 공동 목표를 위해 주민·전문가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어 많은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소통·실천·행복 의정 실천을 위해 의정토론회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 | 조성우 | 2021-07-22 21:21

충남도의회 지정근 의원[충청메시지] 충남도 내 도로명주소가 보다 입체화되고 더욱 촘촘해진다.충남도의회는 지정근 의원이 대표발의 한 ‘충청남도 도로명주소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22일 제330회 임시회 소관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지 의원은 “개정된 도로명주소법이 시행됨에 따라 주소 관련 도민의 신청권 확대, 촘촘해지고 입체화된 주소의 사용, 주소 관련 도민 불편해소 등이 가능해졌다”며 “상위법이 기존 토지의 지번을 기준으로 구성된 주소체계를 도로명과 건축물을 기준으로 하는 도로명 주소체계 전환 사항을 명시했다”고 개정 이유를 설명했다.개정안에는 주소정보 사용분야 확대, 주소정보의 사용 촉진, 주소정보위원회 구성 및 운영 등의 내용이 담겼다.개정 취지에 맞게 조례명도 ‘도로명주소에 관한 조례’에서 ‘주소정보 조례’로 변경토록 명시했다.지 의원은 “개정안을 통해 도민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시설에 대한 사물주소 부여 등으로 위치 확인이 편리해지고 주소사각지대 해소와 주소사용 불편 해소에 이바지할 것”이라며 “고도화된 주소체계가 생활 속에서 정착될 수 있도록 도민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충남 | 조성우 | 2021-07-22 21:19

논산계룡교육지원청(교육장 이진구)은 7월 8일부터 7월 14일까지 5일동안 논산NS웨딩홀에서 논산 계룡 중등교사를 대상으로 중등 교육과정 현장교원 연수를 실시했다.이날 행사는 충청남도교육청이 주최,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이 주관하는 연수로 교원의 교육과정 문해력을 향상하고 협업을 통한 민주적 학교 문화 조성을 이끌 수 있도록 교사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 ‘저경력 교사를 위한 교직 실무’와 같은 범교과 주제의 연수와 각 교과별 원격 및 혼합수업 등 교과 간 융합 교육과정 재구성을 위한 16개의 연수가 진행됐다. 연수를 통해 교사들은 교과와 창의적 체험활동 간 범교과학습 교육과정재구성 사례 공유 및 실습과 토론을 통해 원격수업 운영 역량을 길렀다.이진구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중등 교사들의 교육과정 운영 역량이 향상되어 교사와 학생 모두가 주체가 되는 수업과 교실문화의 확산을 기대한다”고 말했다.앞으로도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은 배움의 즐거움을 더하고 협력하여 함께 배우는 교실, 다함께 행복을 나누는 교육의 장을 만드는데 다각적인 노력을 해나갈 예정이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1-07-22 16:28

▲ 충청남도청[충청메시지] 최근 일주일 기간 동안 전국 코로나19 확진자수는 일 평균 1,454명이 발생하는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다.이에 충남도민의 확진자 입원 치료를 위한 병상 확보에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도 자체 운영 생활치료센터를 개소키로 했다.충남도의 확진자 518명의 입원 현황을 보면 천안 단대병원 등 도 내 의료기관에 310명이 입원했고 중앙 및 충청권 생활치료센터에 192명, 타지역 병원 등에 16명이 입원 치료 중에 있다.도내 코로나 확진자 입원 치료용 병상 487명분에 329명이 사용 중에 있어 가동률이 67.6%에 육박한다.이에 충남도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도내 확진자의 원활한 입원·치료를 위해 공주시 소재 중앙소방학교에 코로나 경증 환자 173명을 수용할 수 있는 생활치료센터를 오는 23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생활치료센터에는 의사 및 간호사 등 의료진과 행정인력, 군, 경찰 등 운영인력 약 50여명이 투입된다.이에 충남도 이정구 재난안전실장은 “4차 대유행에 대비해 병상 확보 문제를 해결하고자 생활치료센터를 개소·운영키로 했다”며 “병상 부족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차질 없이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 | 조성우 | 2021-07-22 16:20

▲ ‘농촌교육농장’…자연과 교감하며 체험하세요[충청메시지]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농촌교육농장 교사양성 과정을 기초과정과 심화과정으로 각각 나눠 운영한다고 밝혔다.농촌교육농장은 농촌에서 다양한 농업 활동을 통해 생명산업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고 학교 교과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이 열리는 곳으로 도내에는 92곳에서 교육농장을 운영 중이다.교육은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와 농촌교육농장의 개념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통한 농업·농촌의 가치 6차산업화를 비롯해 자연과 교감하며 인성을 키우고 진로·창의 체험학습장 운영 모색 등으로 진행됐다.농촌교육농장 교사양성과정은 관련 법규를 중심으로 하는 기초과정과 농촌교육농장 교육프로그램 개발, 교안작성 및 체험 등 심화과정으로 구성됐다.교육 이수자는 도 교육청과 농촌진흥청의 교육농장 품질인증을 신청할 수 있다.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농촌교육농장은 농업·농촌의 가치를 활용한 최고의 체험학습장으로서 인성, 진로 창업아이디어 제공 역할로 각광을 받고 있다”며 “다양한 농촌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농촌교육농장의 체계적인 운영을 위한 품질관리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남 | 조성우 | 2021-07-22 16:20

▲ 충남교육청, 제1기‘들락날락 학생지원단’출범[충청메시지] 충남교육청은 학생온라인플랫폼 들락날락을 직접 관리하고 운영하는 ‘제1기 학생지원단’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들락날락 학생지원단은 충남 도내 초, 중, 고등학생 49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올해 8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 6개월간 들락날락 누리집 관리와 운영 전반에 참여한다.학생지원단은 월별 행사 기획, 행사 홍보 자료 제작, 메뉴별 게시글과 댓글 관리 등으로 역할을 나누어 활동할 예정이다.‘들락날락’은 코로나19 감염병에 따른 제한된 환경에서도 충남의 학생들이 비대면 자치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누리집이다.들락날락에서는 학생 간 정보공유와 직접 제작한 영상 홍보 온라인 지도 제작과 학생 프로젝트 예산 지원 토론과 설문을 통한 정책 제안 등 학생자치역량을 함양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김지철 교육감은 “들락날락 학생지원단은 학생중심 충남교육을 실현하고 학생들 눈높이에 맞는 자치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조직이다”며 “학생이 직접 참여해 플랫폼을 운영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남교육청은 ‘학생지원단’ 출범식과 협의회를 지난 21일 비대면으로 개최했으며 이날 학생들은 부서 조직과 역할에 대해 논의하고 2021 민주시민교육을 연계한 월별 행사 운영에 대한 토론도 진행했다.

충남 | 조성우 | 2021-07-22 16:20

▲ 충남교육청, 장애공감문화 확산‘학교 가는 길’관람[충청메시지] 충남교육청은 지난 7월 20일과 21일 양일간 5회에 걸쳐 충남교육청과 연구정보원 전 직원을 대상으로 특수학교 설립과정을 담은 ‘학교 가는 길’ 영화를 관람했다.직장 내 장애인식개선교육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행사는 충남장애인부모회와 충남교육청이 협력해 진행했다.행사 1부는 충남장애인가족지원센터 문정숙 강사의 장애이해교육, 2부는 ‘학교 가는 길’ 영화 관람으로 이어졌다.문정숙 강사는 장애의 정의, 장애 유형, 장애인 인권, 차별금지, 장애인고용 정책 및 우수사례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했다.영화 ‘학교 가는 길’은 특수학교 설립을 위한 치열한 대립과정에서 주민들에게 무릎까지 꿇었던 장애 학생 부모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장애를 바라보는 우리 사회의 비뚤어진 시선을 날카롭게 포착하지만 동시에 그럴 수밖에 없는 현실에 대한 부분도 사려 깊게 담아내고 있다.지금 우리의 편견은 어디에서 비롯된 것인지, 우리에게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 꼼꼼히 들여다본다.또 아이의 장애를 처음 알게 된 순간에 대한 회상과 눈물, 장애 자녀를 묵묵히 기다려주고 아이들이 각자의 속도에 맞춰 성장하는 것을 지켜보는 모습 등 어머니들의 무한한 애정과 애틋한 모성을 보여준다.영화를 관람한 한 직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장애가 개인적이고 가정에 국한된 문제를 넘어 사회적 책임이라는 인식을 공유했다”며 “영화의 감동을 가슴에 새기면서 교육청 공직자로서 특수교육 관련 정책을 어떤 자세와 마음가짐으로 추진할 것인지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장애인식개선교육에 참여한 김지철 교육감은 “일상의 생활 속에서 자신도 모르게 소수자에 대한 차별을 정당화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늘 성찰하는 공직자가 되어야 한다”며 “이후에도 충남장애인부모회와 함께 장애학생 교육권과 장애에 대한 인식을 제고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을 펼쳐가겠다”고 밝혔다.

충남 | 조성우 | 2021-07-22 16:19

▲ 계룡시, 코로나19 예방접종 순조롭게 진행··· ‘높은 접종률’[충청메시지] 계룡시는 최홍묵 시장이 지난 21일 관내 예방접종센터를 방문해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위해 분투중인 의료진과 공무원 등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계룡시 예방접종센터에서는 지난 19일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 및 교직원, 입영장병 등을 대상으로 접종을 진행중으로 최홍묵 시장은 이날 접종 과정에서 시민 불편사항은 없는지 꼼꼼하게 살피고 전반적인 접종센터 운영상황을 보고 받았다.아울러 접종자들의 안전을 위해 이상반응 및 응급상황 발생시 즉각적인 대처가 가능하도록 대응 매뉴얼을 재점검하고 상시대비 태세를 갖출 것 또한 주문했다.시에 따르면 7월 20일 현재 총 확진자는 32명이며 인구대비 1차 접종률은 38.8%로 전국 접종률 31.7%, 충남지역 접종률 33.5%에 비해 높은 접종률을 기록하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올 8월부터는 49세 미만 접종대상자도 접종을 진행할 계획인 만큼 백신접종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백신이 배정되는 즉시 신속하고 안전하게 접종을 실시할 채비를 모두 갖췄다.단, 정부의 백신 물량 공급 계획에 따라 백신 수급 일정 및 대상별 접종 예정기간은 다소 변동 될 수 있다.최홍묵 시장은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노력으로 우리 지역 코로나는 다른 지역에 비해 비교적 잘 관리되고 있다”며 “아직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시민들께서 신속하게 접종을 받아 우리 모두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백신접종과 방역 등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충남 | 오병효 | 2021-07-22 16:19

▲ 계룡시, 제5기 정책자문단[충청메시지] 계룡시는 지난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5기 정책자문단 출범식을 열었다.정책자문단은 시정현안에 대한 전문가적 정책 제안·연구·자문 역할을 하는 실무형 민·관 협치 기구로 관 주도 행정이 아닌 분야별 현장 전문가들의 시정 참여를 바탕으로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용적인 정책 입안을 위한 조언과 자문을 맡게 된다.시에 따르면 제5기 정책자문위원은 자치행정·보건복지·안전경제·문화체육·농업환경·건설도시·디지털뉴딜 7개 분과로 구성됐으며 대학 및 연구기관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 28명을 위촉했다.제4기 정책자문단까지는 6개의 분과로 운영됐으나,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시대 흐름에 적극 대응하고자 특별분과로 ‘디지털 뉴딜’ 분과를 신설했다.각 분과별로 소관부서가 있는 것과 달리 디지털뉴딜 분과는 전부서를 대상으로 경제·사회구조의 변화 및 한국판 뉴딜을 지역사회에 접목하기 위한 권고와 정책건의 등의 역할을 할 예정이다.출범식은 위촉장 수여, 정책자문단 운영방향 소개, 위원장·부위원장 선출 및 시정현안에 대한 설명 순으로 진행됐으며 제5기 정책자문단을 이끌 위원장은 위원 간 호선을 통해 前 예산군 부군수를 역임한 최성규 위원이 선정됐다.최홍묵 시장은 “복잡하고 다변화되는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시정에 도입 가능한 새로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반영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며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정책자문단의 지식과 경험은 도약하는 계룡시의 미래 발전에 큰 원동력이 될 수 있는 만큼 많은 조언과 건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충남 | 오병효 | 2021-07-22 16:17

▲ 미래 기반 다지는 ‘국가 생산 거점’[충청메시지] 충남 경제 미래 성장동력으로 국가 생산 거점을 꿈꾸고 있는 천안아산 KTX 역세권 R&D집적지구가 미래 기반을 다지고 있다.지난해 말 충남지식산업센터가 첫 삽을 뜨고 충남국제전시컨벤션센터는 실시설계를 추진 중인 가운데, 분원급 규모의 공공기관 센터 유치에 성공했다.양승조 지사는 22일 도청 상황실에서 김세종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원장, 오세현 아산시장과 ‘미래 산업 육성 및 바이오·의료 종합지원센터 설치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KTL은 경남 진주에 본원을 두고 있는 국내 유일의 공공종합시험인증 기관으로 제품 시험평가 및 품질 인증 지원, 각종 설비 안전 진단, 기술 감리, 해외 인증 획득 지원 등을 수행 중이다.MOU에 따르면, 세 기관은 산업통상자원부의 ‘2021년도 산업 혁신 기반 구축 사업’ 공모에 선정된 지능형 의지보조 및 의료용 자동 이동기기 트랙레코드 구축 재생·재건 산업기술 실증 및 제품 인허가 지원체계 구축 사업 성공 추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또 의료기기, 의약품 등 생물학적 안전성 시험평가 의료기기 시험평가, 기술문서 심사, 의약품 제조 및 품질 관리 기준 심사 기업 지원 사업 등도 협력키로 했다.도와 KTL, 아산시는 이들 협력 사업에 대한 원활한 수행을 위해 KTL 분원급 규모의 ‘바이오·의료 종합지원센터’를 설치한다.센터는 천안아산 R&D집적지구 내인 아산시 배방읍 일원 6600㎡의 부지에 건축 연면적 6600㎡ 규모로 건립한다.이를 위해 세 기관은 520억원을 투입, 연내 토지 매입과 설계를 마친 후 2023년 말 센터를 준공한다.이어 2024년 KTL 전문인력을 배치하고 같은 해 공인시험기관 지정을 받을 계획이라고 전했다.이날 협약식에서 양 지사는 “충남은 전통적으로 디스플레이, 자동차, 철강, 기계·제조업 등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는 반면, 의료기기 등 바이오 분야는 상대적으로 미흡한 수준”이라고 말했다.양 지사는 이어 “충남의 새 먹거리와 미래 성장동력을 창출하기 위해서는 바이오산업에 더 큰 관심을 갖고 육성해야 하며 KTL과의 이번 협약은 그 기폭제가 될 것”이라며 바이오·의료 종합지원센터 설치와 공모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한편 바이오·의료 종합지원센터가 들어서는 천안아산 R&D집적지구는 천안과 아산 일원 68만㎡ 규모로 조성을 추진 중이다.총 투입 예산은 2024년까지 3822억원이다.비전은 ‘국가 제조업 산업 변화에 대응하는 지역선도 모델 마련’으로 설정하고 추진 방향은 ‘생산현장 중심의 제조 지원 R&D 집적지구 조성’으로 잡았다.이를 위한 8대 과제는 부지 조성 충남지식산업센터 건립 충남국제전시컨벤션센터 건립 제조기술융합센터 건립 제조산업 지원 관련 국책 연구기관 유치 충남 천안아산 강소연구개발특구 육성 충남과학기술진흥원 설립 4차 산업혁명연구소 및 기업 유치 방안 마련 등이다.이 중 제조업, 지식산업 및 정보통신산업, 지원 시설 등이 복합 입주할 수 있는 충남지식산업센터는 지난 3월 착공식을 갖고 내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 센터는 343억원을 투입,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 4510㎡의 부지에 연면적 1만 2471㎡, 지하 1·지상 6층 규모로 건립한다.천안아산 R&D집적지구의 랜드마크가 될 충남국제전시컨벤션센터 건립에는 222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4만 5000㎡의 부지에 건축 연면적 5만 1900㎡, 지하 1·지상 4층 규모로 전시 및 회의시설 등을 설치한다.현재 기본설계를 추진 중이며 2024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잡고 있다.미래 성장동력 발굴과 과학기술사회 구현을 위한 충남과학기술진흥원은 지난 2월 문을 열고 본격 가동 중이다.

충남 | 조성우 | 2021-07-22 16:15

▲ 계룡시, 식생활지도사 15명 육성··· ‘바른 먹거리’ 문화 선도[충청메시지] 계룡시는 지난 20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식생활 강사 양성 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식생활교육지원법’ 및 ‘계룡시 농촌지도사업 지원 및 육성에 관한 조례’에 따라 지역사회와 연계한 지속가능한 먹거리 산업 육성으로 건강하고 바른 식생활 문화 가치를 전파할 교육 지도사 양성을 목적으로 시에서는 처음으로 교육이 진행돼 총 1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수료생은 지난 5월 18일부터 7월 20일까지 총 10회 30시간에 걸쳐 지속가능한 식생활교육의 필요성과 방향 가족 형태에 따른 식생활 교육 식생활교육 과정안 설계 생애주기별 균형있는 영양과 식단의 이해 등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한 수료생은 “교육과정이 벌써 마무리되어 아쉽지만, 식생활지도자로서 계룡시의 식생활 교육에 대한 책임감과 설렘도 느껴진다”며 “배운 지식을 나누고 베풀며 올바른 식생활을 전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교육 소감을 전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발굴된 식생활지도자와 함께 올바른 식생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식생활지도자 지원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 | 오병효 | 2021-07-22 16:14

▲ 부여군, 폭염 대비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 가동[충청메시지] 부여군은 폭염으로부터 군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를 오는 9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는 군민들의 온열질환 예방활동을 유도해 건강피해를 최소화해 나가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건양대부여병원 응급실에 내원한 온열질환자에 대한 일일보고를 통해 관련 요인 및 특성 등을 질병관리본부 누리집에 신속하게 공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온열질환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뜨거운 환경에 오랜 시간 노출 시 두통·어지러움·근육경련·의식저하 등 증상이 나타나며 방치 시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다.고령자·야외근로자·만성질환자·어린이는 취약대상으로 특히 고령자에서 위중한 온열질환의 비율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폭염대비 건강수칙으로는 여름철 기온·폭염특보를 매일 확인하기 물 자주 마시기 시원하게 지내기 더운 시간대에는 야외활동 자제하기 등이 있다.김갑수 보건소장은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매우 무더운 날씨가 지속될 전망으로 온열질환 발생에 대해 우려가 크다”며 “특히 실외 야외활동 시 신체에 부담을 줄 수 있으니 서늘한 시간대로 활동하고 무더위 쉼터 등 이용을 권장하며 폭염대비 건강수칙 및 방역수칙을 이행해줄 것”을 당부했다.

충남 | 조성우 | 2021-07-22 1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