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100건)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지난 6월 30일, 석성면 정각리에서 부여군 특산물인 버섯의 신기술 개발 및 보급을 통해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부여군버섯산업연구소 기공식을 가졌다.사회(김달현 버섯특작팀장)이날 행사는 박정현 군수, 송복섭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기관 및 사회단체장과 지역 주민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기술센터 김달현 버섯특작팀장의 사회로 내빈소개, 국민의례, 경과보고(이학운 기술보급과장), 격려사 및 축사, 시삽, 다과회 순으로 진행됐다.경과보고(이학운 기술보급과장)이학운 기술보급과장은 경과보고를 통해 “전국 최대의 버섯 주산단지인 우리 지역에 버섯산업 발전을 위해 버섯연구소의 필요성을 절감하던 중 2017년 10월, 충청남도 균형발전 공모사업에 선정되었으며 지역주민의 의견을 반영하여 2019년 4월 버섯산업연구소 부지를 이곳으로 선정하고 같은 해 10월에 14,261㎡(약 4,300평)의 부지를 매입하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과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기공식을 갖게 되었다”고 설명했다.총 사업비 41억 2,300만원(도비 1,750 군비 2,373)을 투입하여 연구동, 톱밥배지 생산시설, 실증재배사 등을 신축한다.박정현 부여군수박정현 부여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양송이는 전국 생산량의 57%, 표고버섯은 7%가 부여에서 생산되고 있음에도 많은 아쉬움이 있었는데 이를 해결할 수 있는 거점이 확보되었다”며 “양송이 폐배지 활용방안, 친환경 복토재료 개발 및 활용기술, 버섯재배 생력화 기계 개발 연구 등을 하게 된다”고 말했다.이어 “ICT기술을 접목하여 친환경시스템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이처럼 첨단시설 환경관리 및 자동제어 연구 등 다양한 연구업무를 수행하여 그동안 버섯재배 농가들이 불편하고 어려웠던 애로사항들을 개선하고 보완하여 생산력 향상과 부가가치 창출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또한 “4,300여평의 부지가 여유가 있기 때문에 농업기술센터에서 하고 있는 농기계임대사업 동부분소도 같이 입주하여 이곳 주변지역의 농가들의 불편을 해소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기공식 이모저모]축사(송복섭 의장)축사(김기서 도의원)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0-07-01 08:01

▲ 김정섭 공주시장, 경로당 운영재개 현장 방문[충청메시지] 김정섭 공주시장은 코로나19로 운영이 중단됐던 관내 경로당 404곳이 지난 29일 일제히 운영 재개에 들어가면서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김 시장은 이날 금학동과 옥룡동 소재 경로당 2곳을 찾아 방역관리 및 냉방시설 상태를 점검했으며 보건소에서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협압관리 등 건강상태를 체크했다.또한, 급식에 따른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개인물품 사용과 개인위생수칙의 철저한 준수를 당부했다.시는 경로당 운영재개에 앞서 경로당 실내외 소독과 주변 대청소를 완료하고 손소독제와 마스크, 체온계 등을 상시 비치, 안전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외부인 출입 및 프로그램 운영을 제한하는 등 혹시라도 있을 수 있는 감염에 철저히 대비할 방침이며 방역관리자와 책임공무원을 통해 상시 점검도 벌일 예정이다.한편 최근 코로나19 감염자가 발생했던 반포지역 경로당 18개소는 일주일 뒤인 오는 7월 6일 운영재개에 들어간다.김정섭 시장은 “경로당 운영 중단이 수개월간 지속됨에 따라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의 건강이 염려된다”며 “코로나19 감염과 폭염으로부터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방역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충남 | 조성우 | 2020-06-30 22:46

[충청메시지] “코로나19가 장기화하고 있다.지금까지 실시하지 못한 사업은 전면 폐기하고 2학기 사업도 최소한으로 남겨 일선 학교가 방역과 수업, 생활지도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과감하게 정비……” -김지철 충남교육감 주간회의 발언-충청남도교육청이 등교 개학 이후 가중되고 있는 학생과 교직원의 피로도를 줄이고 학교가 방역과 수업, 생활지도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반기 사업을 대폭 축소하거나 중단하기로 하고 30일 교육장회의를 통해 전달했다.이는 충남교육청의 ‘2020년 주요 사업 정비계획’에 따른 것으로 코로나19로 연기했던 사업이 하반기에 집중되어 일선 학교의 부담이 가중될 경우를 대비하고 사업 정비로 생긴 예산을 코로나19 방역과 원격수업 강화 등으로 돌리기 위해 시행했다.충남교육청의 이번 사업 정비는 도교육청 각 부서와 교육지원청, 직속 기관이 직접 시행하는 사업 중에서 총 1,177개를 취소·조정했다.이에 따라 도내 790여 개의 학교에서도 당초 계획했던 사업을 실정에 맞게 조정하고 교육과정 정상 운영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특히 모든 해외 연수를 취소하고 충남학생체육대회, 안전체험한마당. 학교스포츠클럽축전, 과학창의축전 등 다수가 참여하는 집합 행사와 연수를 취소하거나 온라인 방식으로 변경했다.또한, 일선 학교에 대한 종합감사와 단위학교 컨설팅을 일시 중단하거나 대상을 축소하고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에서 개최하는 각종 경연대회, 학교 단위 현장 체험학습, 생존수영, 교육감배 예체능 대회, 학교 흡연 예방 교육 등도 취소하거나 변경했다.도교육청은 사업조정과 함께 어려운 재정 여건을 고려해 1천400억을 감액하는 9월 추경예산 편성도 추진한다.집합형 회의, 연수, 각종 대규모 행사, 워크숍 등 상반기에 추진하지 못한 사업은 하반기 집행을 금지하고 업무추진비 등 기관의 부서 운영비도 10%씩 감액하기로 했다.연내 집행이 어려운 시설 사업도 중단한다.감액으로 확보된 예산은 초과지출된 방역예산에 충당하고 400억 규모의 예산은 비대면 원격수업 기반 마련 등 코로나 이후를 대비한 교육과정 운영에 집중투자 할 예정이다.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사업 정비는 업무경감을 통해 학교가 오로지 학생 지도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며 이번 조치로 코로나19로 인한 사상 초유의 사태를 슬기롭게 극복하는 데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충남 | 조성우 | 2020-06-30 22:45

[충청메시지]충남도의회는 30일 보령 문화의 전당 대강당에서 ‘보령신항 건설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를 주제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영우 의원의 요청으로 열린 이번 토론회는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재조사를 조속히 통과시켜 보령신항의 조기 착공을 유도하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자는 취지에서 마련했다.1997년 신항만 중 하나로 지정된 보령신항은 설계까지 마쳤지만 IMF 사태로 시행되지 못했고 지난 2018년 실시설계까지 완료했지만 아직까지 첫 삽조차 뜨지 못한 실정이다.토론회 좌장을 맡은 이영우 의원은 “2019년 신항만건설 기본계획에 보령신항이 ‘미래 대비 항만’으로 지정되면서 향후 5년간 항만부지와 관리부두 조성, 물동량 확보 등을 준비하고 이후 다기능 복합항만으로 개발되면 충남도와 보령시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글로벌 물류와 신산업 체계로 전환에 대비해 새로운 환황해 경제권을 형성하고 유라시아 대륙을 잇는 새로운 물류망을 구축해야 한다”며 “보령신항이 그동안 항만수요 문제로 어려움을 겪은 만큼 배후 단지 교통망 개발, 해양문화 공간 조성 등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발제자로 나선 박창호 세원대 교수는 “보령신항이 개발되지 못한 이유는 입지 필요성은 인정받았으나 여건을 충분히 마련하지 못했기 때문”이라며 “배후산업 체질 개선을 통한 혁신형 해양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국내 최초 무역과 레저 기능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복합항만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어 열린 지정토론에서 김경태 충남연구원 연구위원은 보령시 해양 레저관광 활성화 방안, 양석우 보령시발전협의회장은 보령신항을 위한 준설토투기장, 예타통과 필요성을 각각 제시했다.한준섭 충남도 해양수산국장은 보령신항 추진상황과 향후계획, 한상범 보령시 해양정책과장은 보령신항 항만수요 확보 방안과 재구상을 주제로 제언했다.도의회는 이날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을 종합해 보령신항 조기 및 성공 건립을 위한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충남 | 조성우 | 2020-06-30 22:43

▲ 충남도의회[충청메시지] 충남도의회가 농어촌의 고령화 사회에 대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청년의 지역 유입을 위한 방안을 찾기 위해 현장으로 달려갔다.양금봉 의원이 대표를 맡은 ‘청년 농업인 지역 정착 지원을 위한 연구모임’은 30일 완주군 씨앗문화예술협동조합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날 방문은 연구모임 대표인 양금봉 의원을 비롯한 전익현·김기서 의원, 서천군의회 김아진 의원, 관련 전문가 등 모두 18명이 참여했다.씨앗문화예술협동조합은 ‘청년을 환대하고 지역을 연결하고 세상을 이롭게 한다’는 비전으로 2013년 출범한 청년지원 사업·마을교육 활동·지역문화 기획·커뮤니티 공간 활동분야 단체다.연구모임 회원들은 김주영 대표로부터 ‘완주군 청년정책 관련’에 대한 강연을 청취하고 청년활동가와의 간담회를 갖고 운영·개선 방안에 대한 토론을 나눴다.양 의원은 “영농기에 접어든 농업 분야도 코로나19로 일손 부족 등 많은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안다”며 “청년층 유입으로 영농에 관심을 가지고 농업 분야로 진출하는 청년들이 많아지고 이들이 농업을 이끌고 가는 핵심리더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지원책들을 발굴·접목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 | 조성우 | 2020-06-30 22:40

공주시의회는 오는 1일 제219회 임시회를 열고, 제8대 시의회 후반기 원 구성을 위한 의장 및 부의장과 각 상임위원장 선출을 위해 3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첫째날 오전 10시 본회의에서 후반기 의정을 이끌 의장 선거가 실시된다. 당선자 결정은 공주시의회 회의규칙’ 제8조에 따라 ‘재적의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의 득표’로 결정되며, 1차 투표 결과 당선자가 없는 경우 2차 투표를 실시하되 재차 당선자가 없을 경우, 결선 투표를 실시 최고 득표자가 당선되며, 결선 투표에서도 득표수가 같을 경우 연장자가 당선된다.단, 후보자가 1인일 경우 제1,2차 투표 결과 과반수 득표자가 없을 경우 지방자치법 제48조 제1항 및 공주시의회 회의규칙 제8조에 따라 추후 일정에 따라 재투표를 실시하게 된다.하반기 의장단 후보 등록 현황은 의장 ▲이종운(더불어민주당), 이창선(미래통합당), 부의장 ▲박기영(미래통합당), 의회운영위원장 ▲ 서승열(더불어민주당), 오희숙(무소속) 행정복지위원장 ▲임달희(더불어민주당), 이재룡(더불어민주당), 산업건설위원장 ▲ 김경수(미래통합당) 이다.둘째날은 각 상임위원회별로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집행부에서 제출한 부의안건을 심사하고 마지막날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한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0-06-30 22:38

[충청메시지] 민선7기 김정섭 호가 오는 7월 1일 출범 2주년을 맞는다.김정섭 시장은 취임 당시 오롯이 ‘시민이 주인이 되는, 시민을 위한 시정’을 펼치겠다는 희망과 비전을 제시했다.변화를 열망한 시민들의 염원을 혁신 동력으로 공주에 신바람을 불어넣고 있는 김정섭 호의 민선7기 전반기 성과를 총 5차례에 걸쳐 살펴봤다.유네스코 세계유산, 공주시 관광산업을 이끌다지난 2018년 6월, 마곡사를 포함한 7개 사찰이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이라는 이름으로 세계유산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2015년 세계유산에 등재된 공산성과 송산리고분군에 이은 세 번째 낭보였다. 세계유산을 보기 위한 발걸음도 급증했다. 공산성과 송산리고분군이 등재된 2015년 이후 매년 100만명 가량이 이곳을 다녀갔다. 이는 세계유산 등재 전보다 20% 이상 증가한 수치다.공주시는 연계 관광코스를 개발하는 등 세계유산의 관광 자원화에 주력하고 있다. 등재 이후 후속대책 기본계획과 추진계획을 세워 관광과 홍보, 보존관리 사업 등을 추진하고 학술대회 등 다양한 기념행사도 추진하고 있다.지난 2월에는 ‘세계유산의 보존·관리 및 활용에 관한 특별법’이 제정됐다. 세계유산의 체계적인 정책 수립과 시행의 법률적 근거가 마련된 것인데, 그 동안 한계로 지목됐던 문화관광 자원으로의 활용이 가능해졌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한국세계유산도시협의회 회장도시인 공주시는 국회 토론회 개최와 국회의원들에게 건의문 발송과 면담 등 다각도의 활동으로 특별법 통과의 일등공신 역할을 해냈다는 평을 받고 있다.퍼즐 완성된 4계절 축제, 이제는 대백제전이다 공주는 우리나라에 구석기 문화가 존재함을 처음 알려준 석장리 유적을 비롯해 백제의 왕도이자 충청감영 300년 주재지로 중부권 정치·경제·문화·예술의 집산지이다.공주시는 다양하고 풍부한 문화관광 자원의 매력을 극대화해 관광의 품격을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지난해 가을 공주시가 들썩였다. 한류 원조 백제를 즐기기 위한 관광객들이 금강 둔치에 빼곡히 들어찼다.한류스타 싸이가 포문을 연 65회 백제문화제는 53만명의 인파를 불러 모으며 그야말로 역대급 성황을 이뤘다.대한민국 대표 선사문화축제로 우뚝 올라선 석장리 구석기축제는 구석기 학습장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가족단위 관람객들의 발길이 급증했고 지역특산물 밤을 활용한 군밤축제는 공주의 겨울을 뜨겁게 달궜다.여기에 지난해 처음 개최된 여름축제 고마나루 국악&재즈 페스티벌이 첫 걸음을 내딛으면서 공주시의 4계절 축제 퍼즐이 마침내 완성됐다.공주시는 나아가 무령왕의 ‘갱위강국’ 선포 1500주년과 무령왕릉 발굴 50주년을 맞는 2021년에 대백제전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2010년 세계대백제전 개최 이후 10년 만의 메가 이벤트이다. 시는 충남을 넘어 한성백제와 익산 등 백제권 전역을 아우르고 1500여 년 전 동아시아에 꽃피웠던 백제의 찬란한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계기로 삼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충청지역 수부도시 공주의 정체성을 확립하다공주시는 가장 공주다운 문화·관광지도를 그려 나가기 위해 공주의 역사를 소환하는 일에 집중했다.먼저 충청지역 수부도시로서 조선시대 감영이 설치됐던 역사적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44억원을 투입해 충청감영 포정사 문루를 재현했다.시는 앞으로 충청감영 관련 문화자원을 적극적으로 발굴, 정비해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금강8정’ 중의 하나인 벽허정도 금강 르네상스 조성사업 일환으로 복원해 옛 선조들이 아름다운 금강 풍광을 즐기던 모습을 되살렸다.동학농민운동사를 대표하는 4대 전적 중 한 곳인 우금티 전적도 차례로 정비한다. 총 120억원을 투입해 방문자센터 건립과 광장 조성, 우금티 지형 복원, 기념관 등을 건립한다는 것이 주요 골자다.시는 동학농민군의 최대 격전지였던 우금티를 잘 정비해 그 뜻을 재조명하고 관람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편의를 제공할 방침이다.공주시는 한발 더 나아가 유물·유적 중심에서 사람의 역사로 시야를 넓혔다.공주를 상징하는 역사인물을 발굴하고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이달의 공주 역사인물’을 지난해 3월부터 매달 선정해 재조명하고 있다.이달의 역사인물에 대한 학술 조사와 연구, 추모, 답사 등 다양한 역사 인물 콘텐츠를 개발해 상업적 활용까지 연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또한 2019년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교재 편찬 등의 16개 기념사업도 추진했다.21세기 스마트기술로 새롭게 태어나는 백제왕도공주시는 지난해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스마트시티 테마형 특화단지’ 종합계획 수립 지원 사업 대상지로 부여군과 함께 선정됐다.공주 공산성과 송산리 고분군 일원, 부여 관북리 유적과 정림사지 일원에 다양한 스마트 서비스를 적용하는 사업이다.‘공주-부여 브릿지 모빌리티 서비스’를 통해 인터넷이나 모바일로 사전 예약해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수요 응답형 버스 등 맞춤형 교통서비스를 제공한다.또한, 위치기반 확장현실 서비스를 통한 ‘스마트 열린 박물관’을 구현해 기존 유적지 주변에만 집중됐던 관광 동선을 도심까지 확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여기에 스마트 대안관광 공유서비스, 지능형 리빙맵 제공 등 최첨단 디지털 기술로 고대왕국 백제를 탐험하게 된다.공주시는 송산리고분군 앞의 웅진백제역사관을 디지털 기술로 탈바꿈해 2년 만에 다시 문을 열었다. 첨단 ICT 기법을 통한 전시와 체험, 놀이를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다.왕도 웅진이 건설되는 과정부터 활발했던 국제교류를 바탕으로 피어난 화려한 백제문화의 모습이 생동감 있게 담겼다.이와 함께 백제의 역사문화를 오감을 통해 보고 느끼고 즐길 수 있는 백제오감체험관도 숭덕전 앞에 건립했다.시는 관광시설 확충과 역사유적 관광 자원화를 통해 오래 머물고 싶고 오래 기억되는 관광문화도시로 성장시키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충남 | 조성우 | 2020-06-30 22:32

▲ 공주석장리박물관, 2020 특별기획전 ‘사냥혁명’ 2일 개막[충청메시지] 공주시는 공주석장리박물관 2020특별기획전 ‘사냥혁명’이 오는 7월 2일 개막해 내년 2월까지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구석기인들의 진화를 재촉한 것이 사냥임에 주목하고 그들이 남긴 사냥도구를 통해 구석기시대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도록 기획됐다.전시는 인간, 사냥, 혁명적 삶의 변화를 주제어로 구석기시대 초기인류의 삶 육식의 시작과 사냥도구의 발명 능숙한 사냥꾼으로 진화되는 과정 등으로 구분해 사냥과 관련된 도구와 동물뼈 그리고 사냥이 현대의 문화가 되는 과정을 전시한다.전시유물은 국립공주박물관 등 전국 9개소의 소장기관에서 대여했으며 단양 수양개 출토의 슴베찌르개, 독일 쉐닝겐에서 출토된 구석기시대 나무창등 약 200여점의 유물이 전시된다.유물 이외에도 구석기시대 사냥 모습 벽화를 재현한 애니메이션, 구석기시대 인류의 사냥 생활을 담은 홀로그램, 구석기시대 나무창을 직접 들고 사진 촬영할 수 있는 포토존까지 관람객의 이목을 끌 예정이다.전시를 기획한 석장리박물관 최명진 학예연구사는 “당초 독일 베를린 박물관 등을 통한 국제전시가 코로나19로 취소됐지만, 국외 박물관의 유럽 구석기 최신 학술 자료 제공 등으로 수준 높은 전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충남 | 조성우 | 2020-06-30 21:54

▲ 공주시, 사인사색 ‘코로나19 이후를 말하다’ 콘서트 성료[충청메시지] 공주시는 지난 29일 기적의도서관에서 민선7기 2주년을 맞아 사인사색 ‘코로나19 이후를 말하다’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코로나19로 인한 사회 전반의 변화를 확인하고 포스트 코로나시대를 준비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토크콘서트에는 이철희 전 국회의원과 모종린 연세대 교수, 김소영 카이스트 교수 그리고 김정섭 시장이 참여한 가운데 약 2시간 동안 진행됐다.이 자리에서 이철희 전 의원은 4차 산업혁명을 앞당길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우리나라처럼 기술이 발전한 나라에게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정부나 리더 못지않게 시민의 역할도 중요한 만큼 힘을 합쳐 방역과 경제 모두 살리는 전 세계 성공 모델을 만들어 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어 국가의 귀환 정치의 소환 지방정부의 발견 등 코로나19가 확인시켜 준 3가지를 거론하며 국가와 정치의 중요성 그리고 지방정부의 역할론을 강조했다.모종린 교수는 최근 주목되고 있는 언택트, 즉 지나친 반사회적 분위기에 대해 경계할 필요가 있다며 안전성이 보다 강조될 때 지역공동체에 대한 중요도는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특히 제민천을 중심으로 한 공주의 원도심은 동네 브랜드 자체로 엄청난 시너지를 발휘할 가능성이 큰 만큼, 골목상권에 조금 더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역설했다.김소영 교수는 전통적으로 취약했던 바이오 분야에서 일궈낸 이른바 성공적인 K-방역은 자랑스럽지만 최첨단 기술력에 뒤쳐진 취약계층을 들여다봐야하는 시점이라고도 말했다.이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수도권 중심의 경제적 체제가 근본적으로 변할 수 있는 기회라고 본다며 다양한 실험을 통한 공주만의 스타일을 추구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도시를 만들어 나갈 것을 조언했다.김정섭 시장은 지방정부가 시민에게 가장 의무적으로 책무를 지어야 할 것이 바로 재산과 생명보호, 안전이라며 시민들이 답답한 일상에서 벗어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라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접촉을 최소화하면서 일상을 이어가는 이른바 ‘마이크로 택트’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 전망하고 특히 이번 국면을 겪으면서 중앙 못지않게 지방정부의 역할이 크다는 것을 재확인한 만큼 지역민과 함께 변화에 잘 대처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또한, 코로나19로 경기가 위축됨에 따라 시 재정도 감소할 수밖에 없다며 앞으로 시정 방향도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는 선택과 집중의 묘를 살리겠다고 덧붙였다.

충남 | 조성우 | 2020-06-30 21:53

▲ 논산시, 호국보훈의 달 맞아 모범보훈가족에 표창 수여[충청메시지] 논산시는 지난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이 지대한 모범 보훈가족 9명에 시장 표창을 수여했다.이 날 행사는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등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표창 대상은 대한민국 전몰군경 유족회 충남지부, 상이군경회, 전몰군경 유족회, 전몰군경 미망인회, 무공수훈자회, 6·25 참전 유공자회, 월남참전자회, 고엽제전우회, 특수임무 유공자회 등에서 추천한 모범 보훈가족이다.황명선 논산시장은 “참전용사들과 보훈가족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이 바로 오늘날 우리가 자유를 누리며 살 수 있게 된 기반이 됐다”며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들이 존경을 받으며 자긍심을 가지고 살아가실 수 있도록 피부로 느끼는 보훈, 시민의 마음을 담은 따뜻한 보훈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현재 논산시는 참전명예수당을 월 10만원에서 15만원으로 인상하고 전몰군경 유족에게만 지급하던 보훈명예수당을 순직군경 유족까지 확대, 월 10만원으로 인상했으며 전상군경, 공상군경, 무공수훈자, 특수임무수행자 월 5만원을 지원하고 있다.특히 참전유공자 사망시 배우자에게 복지수당을 지원하는 제도를 신설, 보훈예산과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가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정신이 존경받는 사회를 만들어가고 있다.

충남 | 조성우 | 2020-06-30 21:44

[충청메시지] 오는 7월 1일자로 민선 7기 임기 반환점을 도는 박정현 부여군수가 6월 29일 취임 2주년을 앞두고 열린 간부회의 자리에서 그간의 소회와 향후 군정 운영의 청사진을 밝혔다.2018년 7월 1일 민선 7기 제38대 부여군수로 취임한 박정현 군수는 ‘행복한 동행 따뜻한 부여’를 군정 슬로건으로 ‘정의로운 부여 함께사는 세상’을 군정 비전으로 내걸고 공정성과 투명성을 군정철학으로 삼아 2년간 안정적이고 성공적으로 부여군을 이끌었다.특히 민선 7기 부여군은 농민의 기본생활권을 보장하기 위해 2019년 충청권 최초로 기본소득개념의 농민수당을 도입해 굿뜨래페이로 지급했고 나아가 농민수당 지급이 충청남도 전역으로 확대되는 마중물 역할을 해 충남도 농어민들은 올해부터 충남농어민수당으로 전국 최고액인 농가당 80만원씩을 지급받게 됐다.부여군 민선 7기호는 박 군수 취임 초부터 무분별한 태양광발전사업, 외지에서 들어오는 기업형 축사, 산업폐기물 처리시설 설치를 제한하는 청정부여 123정책을 강력히 추진해 군민의 정주환경을 보호하는 성과를 거두었고 지난 6월 10일 열린 제15회 대한민국 환경대상에서는 환경정책부문 대상을 수상해 굿뜨래 친환경 청정 농업도시에서 유네스코 친환경 역사문화 관광도시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했다.그리고 주요 공약사업 중 하나였던 농업회의소 출범을 올해 5월 완수해 민관협치의 농정실현을 위한 기구로서의 역할을 통해 농업정책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게 됐다.한편으로 부여군은 민선 7기 들어 전국 최초의 지역 순환형 지역화폐인 굿뜨래페이를 도입해 굿뜨래페이가 농민수당 등 정책발행과 일반충전을 통해 올해 상반기까지 약 500억원이 넘게 발행되며 충남 최대의 지역화폐로 자리 잡도록 이끌었으며 굿뜨래페이는 지난 24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2020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공모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그 밖에도 2018년 백제보 개방으로 인해 지하수위가 저하되어 피해를 본 인근 농가를 위해 민관 거버넌스를 적극 활용, 환경부로부터 국비 22억원을 확보하고 대체 관정개발을 지원했고 지난해 11월에는 지역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부여여고 이전 문제를 충남도교육청과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해결해 부여여고 이전을 오는 2024년까지 완료할 예정이다.지난 6월 3일에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시행하는 농촌용수이용체계재편 사업에 전국 군 단위 지자체로서는 유일하게 부여군이 기본조사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어 총사업비 411억원을 전액 국비로 확보함으로써 규암, 은산면 일대의 상습 가뭄지역 해소를 위한 반산지구 농촌용수 이용체계 재편사업에 돌파구가 열렸다.또한, 올해 1월부터 발생한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해 마스크와 소독약 등 긴급 방역물품들을 모자람이 없도록 관내에 원활하게 보급했고 침체된 지역 경기부양을 위해 소비투자부문에서 무려 1,016억원의 재정을 과감히 투입하는 등, 범국가적 재난을 맞아 시의적절하고 신속하게 대응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취임 2주년을 앞두고 박정현 군수는 “지난 2년 동안 군민 여러분께 약속드린 ‘정의로운 부여,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어가는 기초를 충실히 다졌고 모든 정책은 군민을 위한 것이라는 행정의 기본을 마음에 새기며 부여의 100년 미래를 준비하는 책임감으로 열심히 달렸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서 “우리군은 문화·관광, 농업이라는 양대 축에 산업, 환경, 대규모 국책사업 등 4+1 핵심 성장동력을 안착시키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며 “백제왕도 핵심유적 보존관리사업과 도시재생 뉴딜사업, 문화예술교육 종합타운 조성 등으로 고품격 역사문화 관광도시를 만들어가고 반산지구 농촌이용용수 체제개편사업, 맑은 물 공급사업, 원예특작지구 침수피해 항구대책 사업을 통한 농업 인프라 구축과 함께, 생활폐기물을 소각처리하기 위한 자원회수처리시설과 가축분뇨의 안정적 처리를 위한 통합바이오가스화 시설을 설치해 군민의 정주권 보장과 지속발전이 가능한 청정부여의 기반을 다져갈 것”이라고 강조했다.아울러 “부여군이 홍산면 무정리 일원에 계획하고 있는 439,278㎡규모의 일반산업단지에 제4차 산업혁명시대에 걸맞은 바이오브릿지를 조성해 지역산업구조를 획기적으로 변화시키는 지역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국립역사도시진흥원 유치, 충청산업문화철도 개설, 보령~부여~대전~보은 고속도로 건설 등 국책사업을 적극 유치해 지역발전의 동력으로 삼겠다”고 덧붙였다.박 군수는 지난 2년간 군민 여러분의 응원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민선 7기의 전반기 2년은 정의로운 부여,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정책과 제도의 정비에 중점을 두었다면 후반기 2년은 이를 바탕으로 미래 부여의 100년을 만들어가는 기반을 조성하는데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충남 | 조성우 | 2020-06-30 21:42

[충청메시지] 부여군에서 공모를 앞두고 있는 규암나루 도시재생뉴딜사업에 대한 주민공청회가 지난 25일 규암면행정복지센터에서 열렸다.이날 주민설명회는 공모 제출 전 주민과 전문가의 의견 수렴을 위한 최종보고의 자리이자, 관심과 참여유도를 통해 사업의 성공을 담보하기 위한 공청회로서 지역총괄계획가인 한남대학교 강인호 교수를 좌장으로 송복섭 한밭대학교 교수, 차주영 부여군도시재생지원센터장, 김동호 세종시도시재생지원센터장의 전문가들을 패널로 사업설명, 전문가 토론, 주민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용역사의 사업설명이 끝나고 참석한 패널들은 규암면이 가지고 있는 자원과 역량 그리고 사업성공을 위한 주민참여에 대해 전문가 의견을 나눴고 주민들은 집수리 지원사업과 소방도로개설 등 하드웨어 사업분야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질의했다.군 관계자는 “규암나루 도시재생뉴딜사업은 초기부터 높은 주민참여율을 보여 사업에 대한 적극적 의견개진을 하고 있다”며 “공모의 선정부터 사업의 완료까지 이런 열의가 계속되길 바라며 최종 공모 선정까지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충남 | 조성우 | 2020-06-30 2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