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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의원에 도전하는 오희숙 후보가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오 후보는 16일 보도 자료를 내고 “정당을 떠나 할 말하고 정책과 대안도 제시하는 모범 정치인이 되기 위해 무소속으로 출마한다”며 “12일 선관위에 정식 등록을 마쳤다”고 알렸다.이어 “당리당략에 맞춰 편 가르기를 하는 대신 소신에 따라 시정감시를 하는 의원이 될 것”이라며 “여군·기자 출신답게 당당히 몇 배로 더 뛰겠다”고 각오를 다졌다.그러면서 “지난 3년간의 의정생활을 통해 시민들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알 수 있었다”며 “오로지 시민만을 보고, 공주시민이 행복한 도시가 되도록 하는 데만 신경 쓰겠다”고 약속했다.오 후보는 “의원으로 활동하면서 이룬 성과와 조례 등은 시민들이 더 잘 아실 걸로 믿는다”며 “무소속으로 나서는 길이 고난한 여정이지만 그동안 누구보다 최선을 다해 헌신적으로 의정활동에 임해 왔음을 자신하는 만큼 앞으로도 더 잘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한편 오 후보는 선거사무소 개소식은 생략하고, 더 낮은 자세로 시민들에게 더 다가가겠다는 의지를 밝혀 큰 지지와 응원을 받고 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05-16 23:20

김정섭 공주시장 후보가 지난 10일에 이어 ‘이ㆍ통장 수당 현실화’ 의지를 다시 한 번 강조했다.현재 우리나라의 이ㆍ통장은 9만 4000여 명으로 1인당 약 220가구를 담당하고 있으며, 공주시에는 16개 읍면동에서 392명(250리, 142통)이‘지역자원 조사지원’, ‘주민 의견 수렴’, ‘특화마을 만들기 주도’ 등의 마을의 리더 역할을 맡고 있다.따라서 풀뿌리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이ㆍ통장의 역할이 상당히 중요하다. 특히 공주시처럼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을 경우 그 역할은 더욱 커지게 마련이다. 2021년 12월 기준 공주시 만 65세 이상 노인인구수는 전체 10만 3천여 명의 27%인 2만8천478명에 달한다. 전국 평균인 14%를 훌쩍 웃도는 수치다.현재 전국적으로 이ㆍ통장은 월 급여 30만 원, 연간 상여금 60만 원(200%) 및 회의수당 2만 원(월 2회 이내)의 지원을 받고 있다. 하지만 현역 입대한 이등병 월급 51만 원보다도 한창 낮은 수준으로 실질적인 업무량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다.이에 민선 7기 공주시에서는 이ㆍ통장 역할 및 각종 제도를 알기 쉽게 정리한 이·통장 업무 매뉴얼을 해마다 제작ㆍ배포하고, 마을리더 역량 강화를 위한 『이ㆍ통장 아카데미』 개최 및 스마트 소통넷을 이용한 업무 효율화 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또한 (재)공주시한마음장학회를 통해 대학생 자녀를 둔 이ㆍ통장에게 2년마다 200만 원씩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지속적으로 이ㆍ통장을 위한 지원체계 마련에 앞장서 왔다.김정섭 후보는 “이ㆍ통장 수당 30만 원도 2004년 10만원에서 20만 원으로 인상된 후 동결되었다가 15년만인 2020년에 10만 원 인상한 것이다”며 “각종 민원 수렴과 복지도우미 역할 등 궂은일을 도맡아 하고 있는 이·통장의 처우를 개선하는 것은 지역사회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일이다.따라서 이 문제는 행정안전부 소관 사항으로 지난 대통령선거 때도 주요 후보들이 약속한 만큼 재선에 성공한다면 충청남도와 적극적으로 협의해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05-16 22:52

▲ 충남교육청, KT와 학생들의 교육회복 위해 맞손 [충청메시지] 충남교육청은 16일부터 대학생 멘토링 ‘랜선야학’ 2기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랜선야학은 2020년부터 코로나19로 어려워진 대학생과 중학생, 학부모의 마음을 담아 KT DIGICO 기술을 활용한 ESG경영 ESG 경영 - 환경보호·사회공헌·윤리경영의 약자 - 기업이 환경보호에 앞장서며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을 하며 법과 윤리를 철저히 준수하는 경영 활동 일환으로 시작됐으며 대학생 1명과 중학생 3명이 그룹을 이루어 원격으로 멘토링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코로나로 인한 학습격차 해소를 위해 충남교육청과 KT는 업무협약을 맺고 성황리에 1기를 마쳤으며 2기는 올해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 동안 진행된다. 교육청 주관으로 선발된 23개 중학교 90여명의 멘티 학생은 KT 주관의 공주대, 충남대, 카이스트 멘토 대학생 30명과 3:1의 그룹으로 학습을 이어가게 되며 실시간 쌍방향 화상수업이 가능한 KT 에듀테크 플랫폼을 활용해 주 4시간씩 멘티가 희망한 과목에 대해 학습 지원과 상담이 이루어진다. 전진석 교육감 권한대행은 “랜선야학은 민·관·학 협력을 통한 교육회복 프로그램의 좋은 본보기다 앞으로도 다양한 학습지원 체계를 마련해 한 명의 학생도 포기하지 않는 충남교육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남 | 조성우 | 2022-05-16 22:18

▲ 새로운 기회 충남 청년마을에서 잡아요 [충청메시지] 충남도는 지역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는 청년들에게 활동공간을 제공하고 창업 등을 지원하는 청년마을 2곳을 조성한다고 16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올해 행정안전부 ‘청년마을 만들기 지원사업’ 공모에서 아산시 ‘도고 온천’ 마을과 태안군 ‘오락발전소’가 최종 선정됐다. 청년마을은 지방소멸, 지역쇠퇴 문제의 해답을 ‘청년의 지역 정착’에 두고 주거·창업·활동공간 등을 제공해 청년 스스로 지역자원을 활용한 일거리, 살거리, 놀거리를 만들어 지역에 뿌리내리도록 지원하는 정책이다. ‘도고 온천’ 마을은 과거 온천관광 명소였던 도고지역을 새로운 로컬브랜드로 재탄생시켜 살기 좋은 마을로 만들려는 지역 청년들의 고민이 담겨있다. 도고온천을 비롯한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해 일과 휴양이 가능하고 나아가 도시와 지역 모두에 자신만의 거점을 마련하는 복수거점 생활 중심지역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태안군 이원면과 원북면 일대에 조성되는 ‘오락발전소’는 세계적인 축제마을을 꿈꾸고 있다. 청년 예술인을 모아 천혜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축제를 기획하고 실험하고 계절별 상설 축제를 마련해 청년 예술가들의 안정된 정착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들 마을에는 올해 국비 2억원이 지원되고 향후 2년간 사업 성과를 평가해 매년 최대 2억원의 국비가 추가 지원된다. 도와 시군은 다양한 청년정책 사업과 연계를 통해 청년들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한다. 도내에는 2019년 서천 ‘삶기술학교’에 이어 지난해 공주시와 청양군이 공모에 선정돼 청년마을을 조성한 바 있으며 공주와 청양은 올해 후속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정한율 청년공동체지원국장은 “청년마을 사업은 청년에게 자율성이 부여되는 청년정착 프로그램이자,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지역 활력 사업이기도 하다”며 “지역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도전하는 청년들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남 | 조성우 | 2022-05-16 22:18

▲ 충남교육청, 7월 8일까지 갤러리 이음‘김대유 개인전’개최 [충청메시지] 충남교육청은 16일부터 교육청 별관 1층 갤러리 이음에서 ‘김대유 개인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Rhizome field ? episode Ⅱ: Nomadism’을 주제로 김대유 작가의 작품 20여 점을 전시한다. 김대유 작가는 공주대학교 사범대학 미술교육과를 졸업하고 교사로 근무하면서 작품 활동을 하고 있으며 2012년부터 개인전, 단체전 등 다양한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작가의 열한 번째 개인전으로 뿌리줄기의 속성을 작품의 핵심 소재로 활용했으며 특정한 가치나 삶 방식에 얽매이지 않고 새로운 자아를 찾아가려는 사고방식을 표방하는 노마디즘적 사고관을 자유로운 시각적 형상으로 표출했다. 구체적으로 바닥 완충재로 사용되는 코일 매트를 작품의 소재로 삼아 수많은 코일 줄기가 서로 뒤엉켜 평면을 덮는 매트의 형상과 구조로 뿌리줄기의 장을 형상화했다.류동훈 교육과정과장은 “이번 전시회는 일상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대상을 작품의 소재로 삼아 대상을 형상화했다”며 “많은 분들께서 오셔서 작가의 작품세계를 즐겁게 관람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 | 조성우 | 2022-05-16 22:18

▲ 계룡시, 2022년 찾아가는 주민참여예산학교 개최[충청메시지] 계룡시는 지난 12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다목적홀에서 충남도 주관 ‘2022년 찾아가는 도민참여예산학교’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주민참여예산위원, 주민자치회 위원 및 이·통장 등 총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교육은 주민참여예산의 이해 제안서 작성법 예산편성을 통한 주민참여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이날 교육은 교육효과를 높이기 위해 단순 이론 전달 위주의 교육이 아닌 참여형 교육 진행을 위해 6개의 분임으로 나누어 ‘계룡시에 반영하면 좋을만한 참여예산사업 아이디어’에 대해 분임 간 토론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예산학교에 참여한 한 주민자치위원은 “예산학교를 통해 지역주민의 대표성을 갖고 계룡시 발전을 위한 의제를 유연하게 제안 할 수 있는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교육소감을 전했다.시 관계자는 “참여예산제도는 예산과정에 지역주민의 직접참여를 보장하는 제도로 지방재정 운영의 민주성·책임성·투명성을 제고하고 궁극적으로 참여민주주의 이념을 구현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며 “시민의 뜻이 예산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참여예산제도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 | 오병효 | 2022-05-16 22:18

▲ 논산시100세건강위원회, 지역별 맞춤 걷기사업으로 건강UP [충청메시지] 논산시가 코로나19장기화 상황으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건강자치를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걷기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걷기사업은 KT&G에서 기탁받은 1천만원을 바탕으로 강경읍, 성동, 노성, 상월, 연산, 은진, 채운면 등 7개 지역 100세건강위원회에 분배해 각 지역의 건강관리에 필요한 물품구입 등 사업 추진비로 쓰일 예정이다. 지난 11일 상월과 노성면을 시작으로 각 지역 100세건강위원회는 지역주민들과 함께 지역의 둘레길을 걸으며 건강관리에 필요한 마스크, 구급함, 걷기 스틱, 탄력밴드 등을 구비해 전달하고 있다. 연산면100세건강위원회는 독거노인을 찾아가는 ‘어르신 건강케어사업’을, 채운·은진면100세건강위원회는 걸으면서 쓰레기도 줍는 환경플로깅을 1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사업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00세건강위원회 위원들은 이번 기탁금을 사업확산의 기회로 삼아 나와 나의 이웃, 마을이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이루기 위해 함께 노력하고 사회적 가치실현에 앞장선다는 목표다. 한편 ‘100세건강공동체만들기 사업’은 주민 생활현장의 공공서비스 연계강화 공모, 전국 주민자치 박람회 우수사례 충남 주민참여 혁신모델 선정 등의 성과를 거두며 시 건강정책의 우수성을 입증한 것은 물론 100세건강코디네이터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은 데 일조하고 있다. 현재 1단계 7개 지역에서 2단계 6개 지역을 추가해 13개 전·읍면으로 확대해 진행하고 있으며 건강자치조직 운영을 통해 주민 스스로 건강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주민건강자치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충남 | 조성우 | 2022-05-16 22:18

▲ 충남교육청, 챗봇‘물어봇슈’도입 통해 24시간 맞춤형 민원 서비스 제공 [충청메시지] 충남교육청은 24시간 맞춤형 민원 서비스 실현을 위한 인공지능 상담 서비스 챗봇 ‘물어봇슈’를 16일부터 도입한다고 밝혔다.‘물어봇슈’는 충청도 사투리 ‘물어보슈’에서 유래한 이름으로 공모를 통해 선정됐으며 민원인이 충남 교육행정에 대해 궁금한 사항을‘무엇이든 물어보면 답해준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챗봇은 기존 카카오톡 채널 간편 민원응답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민원 정보의 종류와 내용이 한정적이고 원하는 민원 정보 찾기가 불편하다는 점을 개선하기 위해 도입했으며 SNS ‘충남교육’ 채널과 교육청 누리집에서 이용할 수 있다.구체적으로 교육청 안내 민원 신청 입학·전학·배정 학교생활 학생 복지 등 9개 영역에 대해 민원인이 궁금한 사항을 질문하고 인공지능 서비스를 통해 응답받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24시간 이용 가능하다. 또한, 검색단어, 발송 메시지 수 등 각종 민원 통계기능을 통한 실시간 민원 동향을 반영해 수요자 맞춤형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진재봉 총무과장은 “수시로 변화하는 교육행정에 대해 도민들께 편리하게 안내드리기 위해 챗봇 서비스를 도입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민원 서비스 품질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남 | 조성우 | 2022-05-16 22:17

▲ 부여군, 세계고혈압의날 맞아 ‘혈관 탱탱 걷기 챌린지’ 운영 [충청메시지] 부여군보건소는 세계 고혈압의 날을 맞아 이달부터 ‘혈관 탱탱 걷기 챌린지’를 운영하고 있다. 만성질환자의 생활습관 개선 및 고혈압 관리를 통해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오는 6월까지 진행되는 ‘혈관 탱탱 걷기 챌린지’는 고혈압·당뇨·고지혈증 약을 복용하는 부여 군민 중 한 가지 질환만 있어도 참여할 수 있다. 별도 신청 없이 걷쥬 앱에 가입한 후 기한 내 65세 이상은 하루 7,000보 이상 50일 달성 65세 미만은 하루 8,000보 이상 50일 달성 시 선착순 300명에게 홍보 물품을 지급한다. ‘세계고혈압의 날’은 세계고혈압연맹이 전 세계 사망 위험요인 1위인 고혈압에 대한 경각심을 알리고 그로 인한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지정한 날이다. ‘2021년 지역사회 건강통계’에 따르면 부여군의 고혈압 유병률은 37.4%로 전국 28.3%를 훨씬 웃도는 수치를 보인다. 10명 중 3명은 자기 혈압 수치를 인지하지 못하고 10명 중 4명은 치료받지 않는 실정이다. 고혈압은 조기 발견과 꾸준한 치료 및 관리가 중요하기 때문에 정기적인 혈압 측정과 수치 확인을 통해 수축기 혈압 120mmHg 미만, 이완기 혈압 80mmHg 미만으로 유지해야 한다. 또 효과적인 질환 관리를 위해 매일 30분 이상 운동, 저염식, 금연, 절주 등 올바른 생활습관 실천이 중요하다. 김갑수 보건소장은 “고혈압은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사망원인으로 꼽히는 대표적인 질환인 만큼 지역 주민들이 자기 혈압수치를 정확히 인지하고 관리하도록 올바른 정보와 다양한 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혈압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 | 조성우 | 2022-05-16 2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