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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메시지] 부여군이 21일까지 2021년도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2021년 지역공동체일자리 참여자 모집 인원은 총 20명으로 4개 기관에서 개별 사업을 추진한다.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생산적·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는 사업 위주로 추진하며 지역자원을 활용해 일자리의 지속성과 다양성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기관별 사업 내용으로는 내산면 구레울마을 짚풀공예 운영사업 장암면 송죽마을 억새발 생산사업 세도면 유채꽃 단지 조성사업 초촌면 추양리 전통마을 소나무 숲 가꾸기 사업으로서 지역특산물을 상품화 하고 관광자원을 활용할 수 있는 사업 위주로 중점 시행한다.신청 대상자 범위는 가구 기준중위소득이 65%이하 이면서 총 재산이 3억원 이하인 근로능력이 있는 자 이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18세 이상 부여군민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주민등록상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이 가능하다.기타 궁금한 사항은 부여군 경제교통과 일자리경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지역자원을 활용해 주민소득 증대와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남 | 조성우 | 2021-01-20 14:15

▲ 부여군-부여군산림조합, 민간협력형 산림경영 시범사업 업무협약[충청메시지] 부여군은 지난 19일 부여군산림조합과 2021년 민관 협력형 산림경영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이날 업무협약식은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군수 집무실에서 박정현 부여군수와 정우성 부여군산림조합장만이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진행됐다.금번 협약을 통해 부여군은 조림·숲 가꾸기 등 산림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예산확보와 행정력을 지원하고 전문기관인 부여군산림조합은 산림경영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협조해 임업인들의 경쟁력을 높이고 사유림 경영 활성화를 추진하기로 했다.주요 위탁사항은 사업량 954㏊, 사업비 28억 3천 7백만원의 조림·숲가꾸기 사업을 부여군산림조합이 위탁받아 사업의 전반적인 대상지 확보와 관리 감독 및 사후관리 등을 추진하게 되며 사업대행을 맡겨 산림조합의 공공적 기능을 강화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박정현 부여군수는 “이번 민관 협력형 산림경영 시범사업을 통해 부여군 산림경영 활성화로 경쟁력 있는 산림을 가꾸고자 한다”며 “부여군산림조합의 공공적 기능을 강화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남 | 조성우 | 2021-01-20 14:13

▲ 부여군, 산림분야 공공 일자리에 30억 투입한다[충청메시지] 부여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산림분야 일자리 창출사업에 30억원을 투입, 모두 199명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와 일자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산림 병해충 및 산불 예방활동, 숲 가꾸기 작업 등 전문화된 15개 산림일자리 사업에 적합하도록 취약계층, 전문인력 등의 선발기준을 수립해 적용할 예정이다.산림보호 분야는 산불전문 진화대 146명, 산림병해충 예찰 방제단 4명, 소나무류 이동단속 초소 2명, 산사태 현장 예방단 4명이다.산림자원 분야는 산림 바이오매스 수집단 6명, 미이용 산림 바이오매스 수집단 8명, 숲 가꾸기 자원조사단 1명, 숲 가꾸기 패트롤 5명, 숲길 등산 지도사 1명이다.공원녹지 분야는 국토공원화 4명, 가로수 패트롤 4명, 도시 숲 관리원 10명, 도시녹지관리원 1명, 구드래 꽃단지 관리 3명이다.군 관계자는 “산림 일자리 사업을 적극 추진해 취약계층과 저소득층의 생활안전을 도모하는 한편 전문인력 투입으로 산림 병해충 및 각종 재해로 부터 산림을 보호하고 경제림을 육성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충남 | 조성우 | 2021-01-20 14:12

[충청메시지] 부여군은 지역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농업기반시설 정부보조사업, 농촌주택 개량사업, 국가유공자 및 장애인 등이 신청하는 지적측량에 대해 수수료의 30%를 절감해 주는 지적측량수수료 감면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감면대상은 농업기반시설 정부보조사업인 저온저장고 건립, 곡물건조기 설치 지원 사업과 농촌주택개량 사업이며 또한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국가유공자·유가족과 장애인도 지적측량수수료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감면대상자는 자치단체장이 발급한 지원 대상자 확인증과 국가유공자 확인서 장애인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가지고 군청 시민봉사과에 위치한 한국국토정보공사 측량접수로 제출하면 된다.또한, 경계복원측량 완료 후 12개월 이내에 재의뢰하는 경우 경과 기간에 따라 해당연도 수수료의 50~90%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다.다만, 동일 의뢰인이 동일한 필지에 대해 신청하는 경우만 감면을 받을 수 있으며 토지 이동으로 이미 처리한 토지의 형태가 변경된 경우는 수수료 감면을 받을 수 없다.그리고 지적측량 중 등록전환, 분할, 경계복원, 지적현황 측량에 대해 의뢰인이 개인 사정 등으로 취소 후 1년 이내에 동일인이 동일 필지에 대해 재의뢰 시 취소에 따른 공제된 금액이 감면된다.군 관계자는 “지적측량수수료 감면제도는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시행하는 것으로 많은 군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 | 조성우 | 2021-01-20 14:10

[충청메시지] 충남도가 20일 미국 바이든 행정부 출범에 맞춰 지방정부 차원의 외교통상·산업육성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한다.도는 오는 25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바이든 정부 출범에 따른 지역 외교통상 및 산업 육성 방안 마련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양승조 지사와 안장헌 도의회 기획경제위원장, 윤황 충남연구원장 등 도 관련 공공기관장, 외부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는 이번 토론회는 기조연설과 주제발표,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한다.토론 주제는 미 외교통상 정책 변화에 따른 지역 외교통상 전략 에너지·기후 등 산업환경 변화에 맞춘 충남 전략산업 육성 협력 방안 등으로 잡았다.기조연설은 홍석우 전 지식경제부장관이 ‘팬데믹 시대와 바이든’을 주제로 갖는다.주제발표는 정철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과 문종철 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이 각각 진행하게 된다.정 선임연구위원은 ‘바이든 정부 출범에 따른 외교통상 환경 변화와 지역 외교통상 전략’을, 문 연구위원은 ‘바이든 정부의 출범이 우리 산업에 미칠 영향’을 각각 설명한다.지정토론에는 양동한 외교부 양자경제국장, 이성호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수석연구원, 이유진 국무총리 그린뉴딜 특별보좌관, 최현수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위원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도 관계자는 “글로벌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큰 미국의 새 정부 출범은 우리나라는 물론, 무역수지 흑자 전국 1위인 충남 경제에도 크게 작용할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라며 “이번 토론회에서는 바이든 정부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우리 도 차원의 대응책을 살피고 찾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 | 조성우 | 2021-01-20 14:00

공주보공주시의회 '국민의힘'소속 의원들은 공주보 부분해체 결정에 대해 강력하게 반대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다.공주보는 4대강 사업과 관련이 없이 1990년대 부터 공주시민의 숙원사업이었고 1992년 12월에 건설교통부 국토균형발전본부 지역발전정책팀에서 기획한 백제문화권특정지역종합개발계획에 반영되어 공주에 라버댐 설치를 위해 2001년도 충청남도 예산에 116억 원의 사업비가 계상되었지만 부여군 식수원과 관련되어 사업계획을 철회했었다.2002년 12월 13일, 정한석 의원의 시정질문에 대해 시장권한대행 백남훈 부시장이 제68회 정례회 4차 본회의에서 답변한 회의록 내용그 당시에는 부여군이 금강물을 식수원으로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환경단체와 부여군의 강력한 반대로 충남도에서 라버댐 설치계획을 백지화하면서 공주시민들의 실망은 클 수 밖에 없었다. 4대강 사업을 찬양하는 것은 아니지만 어부지리로 공주보가 설치되어 공주시민의 숙원사업이 이루어진 상황에서 정치적인 이유로 이를 다시 철거하겠다는 부분은 시민의 의견을 무시하는 행위로 보편적 상식으로 이해할 수 없기 때문이다.금강의 생태계 복원을 위해 공주보를 상시 개방하되 계절과 필요에 따라 농업용수와 관광 및 문화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심도있게 검토해야 함에도 정치적인 재물로 활용하는 부분은 훗날 많은 시행착오의 오점을 남길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현재 우리나라도 물 부족에 의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나라다. 치수를 포기하는 어리석음은 훗날 되돌릴 수 없는 부담을 안게 될것이기 때문이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 공주보 해체 결정, 강력하게 반대한다!지난 18일, 국가물관리위원회에서 공주보(洑) 처리방안을 최종 발표했다. 공주보는 공도교를 유지하도록 부분 해체하되, 시기는 지역 여건 등을 고려해 결정하겠다는 입장이다.유례없는 코로나19로 온 국민이 불안과 시름 속에 있는 엄중한 상황에서 수천억을 들여 지은 공주보를 또다시 막대한 국민 세금을 들여 부수겠다는 결정에 그저 말문이 막힐 지경이다.금강 수계 주민들은 이번 국가물관리위원회의 결정을 결단코 받아들일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밝히며 ‘4대강 보 처리방안’이 시험개방 → 부분·상시개방 → 완전 개방 → 철거·해체의 예정된 순서로 이어진 이번 결정에 실소를 금할 길이 없다.국민의 의견은 깡그리 내팽개쳐졌다.지난 2019년 7월 13일과 14일에 거쳐 실시한 공주시의 공주보 처리방안 여론조사 결과 ‘공주보를 유지하되, 수문을 열어 물을 맑게 해야 한다’라는 응답이 53.6%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이어서 ‘공주보를 유지하고 수문을 닫아서 수량을 확보해야 한다’가 21.2%로 나타났다. ‘다리 기능만 남기고 수문을 해체하자’라는 국가물관리위원회와 같은 응답은 13.5%에 불과했다. 심지어 지난해 7월 국가물관리위원회에서 조사한 ‘국민의식조사’에서도 ‘공주보가 필요하다’라는 의견이 ‘불필요하다’라는 의견보다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2019년 2월 26일, 공주시의회 임시회에서 일부 의원을 제외한 10명의 의원들이 ‘금강 공주보 철거 결사반대’를 결의하고 그 의지를 내외에 밝힌 바 있다.공주보 해체, 그냥 두고 볼 수는 없는 일이다.뻔히 눈앞의 파괴 현장을 보면서도 이를 방관하는 것은 결과적으로 파괴를 조장하는 것과 다름없기 때문이다. 이에 공주시의회 ‘국민의 힘’ 의원 일동은 전국의 농민들 그리고 금강 수계 주민들과 함께 힘을 모아, 온몸을 던져 공주보를 끝까지 지킬 것을 다짐한다.2021. 1. 20공주시의회 ‘국민의 힘’ 의원 일동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1-01-20 13:00

공주시의회 임달희 행정복지위원장은 최훈 도의원과 양승조 충남도지사와 함께 19일 “공주시 혁신도시 관련 공공기관 개별유치”와 관련하여 면담을 가졌다이날 면담에서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공주시의 어려움에 대한 임 위원장의 주장을 충분히 이해한다면서, ‘공공기관 이전 문제는 충남 전체가 상생발전을 위한 서로 노력할 문제로, 우선 충남 지역으로 많은 공공기관 유치를 추진하면서 한편으로는, 공주시 지역에 공공기관 개별 유치도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였다.이에 임 위원장은 ‘세종시 출범 이후 공주시가 다양한 측면에서의 박탈감으로 인해 소외되고 있어 이를 극복하기 위한 일환으로 충청남도는 공공기관 이전 시 공주시를 적극 고려하여 최대한 우선권을 반영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임 위원장은 ‘지난 11일부터 시작한 충남도청 1인 시위는 중단하지만 앞으로 공주시 발전의 발판으로 공공기관 유치를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또한 앞으로 공주시 지역에 공공기관 확정시까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토교통부 등에 공주시민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표명하겠다고 말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1-01-20 12:06

청양농업기술센터[충청메시지] 청양군농업기술센터가 고품질 청양고추의 안정적 생산을 위해 고추 파종과 육묘관리 방법 홍보에 집중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모종 품질에 따라 고추 농사의 성패가 결정될 정도로 파종 시기와 초기 관리 비중이 높기 때문이다.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청양지역 고추 파종 적기는 1월 25일부터 2월 10일까지이다.아주심기 예정일이 시설하우스 재배일 경우 4월 25일 전후, 노지재배일 경우 5월 5일 전후이기 때문에 그를 기준으로 85~90일 전 씨를 뿌리는 것이 바람직하다.파종 시기 못지않게 품종 선택 또한 중요하다.탄저병, 역병, 토마토 반점위조바이러스에 강한 저항성 품종을 골라야 생육관리에 유리하고 다수확을 기대할 수 있다.육묘용 상토는 청양군이 지원하는 전용상토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부득이하게 자가 상토를 이용할 때에는 잘 발효된 퇴비와 오염되지 않은 흙을 고르게 섞어 써야 한다.모종 임시심기 시기는 파종 후 25~30일경 본잎이 2~3매 나왔을 때이며 모종을 기를 때 물주기는 오전 중 기온이 20℃ 정도일 때 하는 것이 가장 좋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고추 적기 파종과 육묘상 온도·습도 관리, 총채벌레와 진딧물 방제가 모종 품질을 좌우한다”며 육묘기간 중 현장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남 | 조성우 | 2021-01-20 11:42

▲ 청양군 농기계 임대사업 영농지원효과 컸다[충청메시지] 청양군농업기술센터가 지난해 추진한 농기계 임대사업이 큰 효과를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20일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청양읍 본소와 정산면 동부지소가 보유한 농기계 67종 677대는 모두 4050차례 임대됐고 이용 일수는 5680일에 달했다.당초 목적인 농가 경영비 절감과 영농품질 향상이 가시화된 것이다.특히 영농활동이 왕성한 4~6월과 10~11월에는 토요일에도 임대사업을 추진, 농업인들의 편의를 도모하면서 반가움을 샀다.또한 4~6월, 9~12월에는 임대료 50% 감면하는 등 코로나19 상황에서 농가부담을 크게 줄였다.농업기술센터는 올해 농기계 9종 48대를 추가로 구입해 임대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다.농기계를 빌려 쓰고 싶은 농업인은 농업기술센터 방문이나 홈페이지, 전화 예약이 가능하고 임차 전 농기계 조작요령과 작업방법,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도 임대 농기계 추가 확보와 임대료 감면으로 코로나19 시대 농가 부담을 줄이겠다”며 “많은 농업인들이 임대사업을 충분히 이용하면서 편리한 영농활동과 비용절감효과를 누리기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 | 조성우 | 2021-01-20 11:32

▲ 충남도의회[충청메시지] 충남도의회(의장 김명선)는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15일간 제326회 임시회를 열고 26개 안건을 심의한다고 밝혔다.도의회는 올해 처음 개회하는 이번 임시회에서 조례안과 동의안, 2020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등 부의된 안건을 심의한다. 또 충남도와 도교육청, 산하기관으로부터 2021년도 주요업무계획을 청취하고 도정과 교육행정을 진단한다. 산하기관장 임용후보자 인사청문회 특별위원회도 꾸린다.충남교통연수원장 후보자 인사청문 특위는 22일 충남개발공사 사장에 대한 특위는 28일 각각 첫 회의를 열어 위원장·부위원장을 선임하고 청문회 일정을 확정할 예정이다.임시회 첫날에는 의원 8명이 본회의장 발언대에 올라 신설부서인 데이터정책관의 역할, 이주노동자 주거실태 등 다양한 주제로 5분 발언에 나선다.김명선 의장은 “지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의정역량 강화와 도민 행복을 위해 진력한 결과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고 지방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의미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지방자치 부활 30주년을 맞은 올해 도민의 뜻을 더욱 올바르게 대변하고 건실한 의회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남 | 조성우 | 2021-01-20 11:32

▲ 양금봉 충남도의원[충청메시지] 충남지역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교육균형발전 대상학교를 지정,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다.충남도의회는 양금봉이 대표발의 한 ‘충청남도교육청 교육균형발전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입법 예고했다고 20일 밝혔다.조례안에는 공교육 내 차별 없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교육균형발전 대상학교 지정·운영 근거가 담겼다.교육균형발전 대상학교로 지정되면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재정 지원이 이뤄진다.교육균형발전 대상학교 지정을 비롯해 관련 정책개발과 예산지원 규모, 방법·사업 평가 등을 심의하기 위한 ‘충청남도교육청 교육균형발전위원회’도 구성토록 했다.아울러 지역 간 균형 있는 교육발전 촉진을 위한 종합시책을 마련하고 이를 위한 기본계획을 5년마다 수립할 수 있도록 교육감의 책무로 명시했다.양 의원은 “지역 간 교육 격차를 줄이고 공교육 내실화를 기하기 위해서는 물적·인적 요소가 상대적으로 열악한 지역의 학교를 적극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조례 제정 배경을 설명했다.이어 “조례안이 의결되면 지역 간 교육환경 개선과 교육의 질이 균형감 있게 개선되어 교육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조례안은 다음달 4일 열리는 제326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충남 | 조성우 | 2021-01-20 11:31

충청남도 수산자원연구소[충청메시지]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도내 양식 어가를 대상으로 배합사료 구매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배합사료 가격 상승에 따른 도내 양식 어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수산자원연구소는 배합사료를 사용하는 양식어업을 중심으로 어업 경영체를 지원한다.지원 규모는 어가 당 최대 2억원 이내 연리 1%이며 기간은 2∼3년이다.대상 사료는 건조 배합사료와 반건조 배합사료, 분말 사료 등이다.다만, 외상구매 상환이나 생사료 구매 등의 기타 용도로는 사용이 불가하다.수산자원연구소는 이와 별개로 어업경영체로 등록한 어업인을 대상으로는 이동수리소 사업도 추진한다.이 사업은 해난사고 및 어업인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교통 여건이 열악한 도서·벽지 어업인이 대상이다.주요 내용은 직접 찾아가 1인당 2회, 회당 10만원 내로 어선용 기관 또는 장비, 양식용 장비와 소규모 부품 등 어업용 기자재를 무상으로 교환·수리한다.배합사료 구매자금 지원 희망 양식어가는 오는 31일까지 이동수리소 사업 희망 어업인은 오는 29일까지 각각 도 수산자원연구소로 신청하면 된다.도 수산자원연구소장은 “어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도는 지난해 55어가를 대상으로 배합사료 구매자금 42억 730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이동수리소 사업의 경우 지난해 14개 시·군 어업인을 대상으로 1152척의 어선을 수리했다.

충남 | 조성우 | 2021-01-20 11:30

▲ 딸기 ‘꽃받침 마름증상’…예방법 제시[충청메시지] 충남도 농업기술원 딸기연구소는 겨울철 딸기 상품성을 떨어뜨리는 ‘꽃받침 마름증상’에 대한 예방법을 제시,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딸기연구소에 따르면 겨울철 대표 과실인 딸기는 재배환경에 따라 상품성이 좌우되는데, 시설하우스 햇빛량과 온·습도 및 양분관리가 매우 중요하다.재배환경이 좋지 않으면 생육이 불량하고 생리 장애가 발생해 품질이 나빠지게 되는데, 딸기의 생리 장애가 ‘꽃받침 마름증상’이다.꽃받침 마름증상은 일조량 부족, 낮은 온도, 높은 습도 등 재배환경 불량과 양분의 불균형에서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졌다.과실의 꽃받침이 마르는 원인은 다량원소인 칼륨, 칼슘, 마그네슘과 미량원소인 붕소가 과잉될 때 잎의 엽맥사이가 검게 변하는 증상과 함께 나타난다.꽃받침 마름증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온도를 생육 적정 범위로 높여주고 하우스 내 과도하게 이슬방울이 생기지 않도록 관리하고 양분 불균형을 개선해야 한다.이희철 연구사는 “딸기의 상품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꽃받침 마름증상 등 생리 장애를 최소화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온·습도뿐만 아니라 비료의 과잉, 특히 붕소 함량이 높지 않게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충남 | 조성우 | 2021-01-20 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