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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늘봄학교의 안정적인 운영 준비를 마치고, 오는 3월 4일부터 25개교(읍면지역 19개교, 동지역 6개교)를 대상으로 ‘세종형 늘봄학교’를 운영한다.세종시교육청은 지난 2월 신입생 학부모 전체를 대상으로 늘봄학교 참여 희망 수요조사를 실시했고, 신입생 중에 약 78%가 늘봄학교 참여를 희망했다.학기 시작 전에 진행한 수요조사 결과이므로, 학기 시작 후에 학교별로 늘봄학교 수요 희망 인원은 변동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세종시교육청은 학기 시작 이후에도 늘봄학교를 추가로 희망하는 학생이 있는 경우, 희망 학생들을 모두 수용하도록 할 예정이다.세종시교육청은 ‘세종형 늘봄학교’의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지난 1월부터 학교 현장 지원, 상담, 협의회 등 여러 방면에서 노력해왔다.늘봄학교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주요 과제가 내실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1학기 ‘세종형 늘봄학교’ 운영학교 25개교에 방문하여, 맞춤형 프로그램과 늘봄교실 준비, 운영 공간과 전담 인력 등 준비상황을 점검했다.또한, ‘세종형 늘봄학교’는 돌봄이 필요한 학생에 대한 원활한 수용을 위해 241실(학교별 평균 4~5실)의 늘봄교실을 확보했다.늘봄학교 참여 학생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도 총 370강좌(학교별 평균 15 강좌)를 준비하여, 늘봄학교가 내실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세종형 늘봄학교’에서는 학생의 꿈과 끼를 키우는 맞춤형 프로그램과 더불어 엄마품처럼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늘봄교실을 운영한다.신입생의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돕기 위해 초등학교 1학년 담임교사와 경력 교사를 중심으로 학기 초 기본생활 익히기, 어울림 관계 맺기, 그림책 읽기 등 맞춤형 학교적응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한다.초1 희망 학생은 누구나 정규수업 이후 돌봄 공백 없이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과 늘봄교실에 참여하여, 쉼과 놀이 그리고 배움이 있는 학생 맞춤형 늘봄학교 서비스까지 함께 받을 수 있다.특히, 학생들의 생활공간 중 하나인 마을 내 작은 도서관 등의 온마을늘봄터 49곳과 연계하여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도 100개 강좌 이상 운영하고 있다.최교진 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환경에서 마음껏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도록 ‘세종형 늘봄학교’를 준비했다.”라며, “신학기에 돌봄 공백 없이 ‘세종형 늘봄학교’를 안정적으로 운영하여, 학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4-02-29 23:57

백성현 논산시장은 29일 서천군청을 방문하여 22일 밤 발생한 서천특화시장 대형 화재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위해 모금한 성금을 전달했다.이번에 논산시가 전달한 성금은 총 1,350만 원으로, 논산시 주민자치협의회(회장 이찬주)와 (사)논산시 새마을회(회장 정문순)가 각각 300만 원, (사)전국 이통장연합회 논산시지회(회장 최진상)가 150만 원, 논산시 공직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 600만 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백성현 논산시장은 성금 전달식에서 “설 연휴를 앞두고 발생한 서천특화시장 화재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시장상인과 서천군민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서천특화시장이 빠르게 재건되어 다시 활기찬 모습을 보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기웅 서천군수는 “서천군민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보내 준 논산시민과 공직자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시장상인과 서천군민이 이번 화재로 인한 어려움을 잘 극복할 수 있도록 성금을 잘 활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천특화시장 화재는 22일 오후 11시 8분께 발생해 점포 292개 중 227개가 전소됐다. 화재 원인은 아직 조사 중이며, 인명 피해는 없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4-02-29 23:56

세종특별자치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임채성)는 29일 15시 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회의실에서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학부모들의 비용 부담 경감을 위한 지원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행정복지위원회 위원, 세종직장분과 및 민간분과에 소속된 어린이집 원장, 학부모, 세종시청 여성가족과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어린이집 원장 등 관계자는 학부모의 어린이집 이용에 따른 비용을 경감시켜 줄 수 있는 경비 지원에 대해 제안하는 등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격차를 해소할 방안 마련의 필요성을 주장했다.특히, 2023년도 기타 필요경비 지원 현황에 대해 타지역과 세종시의 차이점을 언급하며, 세종시는 경비 지원이 없는 점을 문제점으로 지적했다. 또한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학부모 일동도 “아이들이 동등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이날 간담회를 주재한 행정복지위원회 유인호 부위원장은 “그동안 부모가 안심하고,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애써주신 어린이집 원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들과 집행부 공무원분들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행정복지위원회는 오늘 논의된 여러 의견을 새겨듣고 집행부와도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등 의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4-02-29 23:54

김미정 의원(더불어민주당)계룡시의회 김미정 의원(더불어민주당)은 29일 열린 제17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에서 “바로잡아야 할 계룡시 현충 시설과 상징물”에 대해 5분발언을 실시했다.먼저 김 의원은 “우리시 현충시설인 한훈기념관에 독립운동과 관련이 없는 6.25 한국전쟁을 상징하는 탱크가 기념관의 중앙을 차지하여 독립운동의 숭고한 의미를 훼손하는 안타까운 현실”이라며 “천안독립기념관 추모의 자리에 있는 ‘세우자 우리나라 우리 손으로, 독립한 정신없이 독립은 없다’는 한훈 선생의 어록비를 설치하여 독립운동 가문의 자랑스러운 삶과 더불어 애국정신과 민족정기를 계승할 수 있도록 제안했다.한훈 선생 가족들은 해방된 조국에서도 독립운동이 사실상 죄가 되어, 자랑을 할 수 없었던 시절도 있었으며, 목숨을 걸고 사지를 넘나들며 독립운동을 한 죄로 20여년간 옥고를 감내해야 했던 한훈 선생이 독립유공자로 인정받은 것은 해방 후 23년, 선생이 돌아가신 뒤 18년이 지난 1968년 3월에 비로소 정부는 한훈 선생의 공훈을 기린다며 뒤늦게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했다.이어 김 의원은 계룡시 상징물인 계룡 9경에 대한 주장을 이어 갔다.현재 계룡 9경은 ◆계룡산 천황봉 ◆암용추 ◆신도내 주초석 ◆은농재(사계고택) ▲향적산 치유의숲 ▲입암저수지 ▲괴목정 ▲계룡 병영체험관 ▲계룡문으로 운영하고 있지만 향적산 국사봉은 ‘치유의 숲’을 포함하고 있어 조망이 가능하지만 ‘치유의 숲’에서는 향적산 국사봉을 조망할 수는 없다고 주장했다.이어 향적산에는 자연휴양림, 생태숲 등이 조성되고 있어 향적산 국사봉이 대표가 되어야 한다며 계룡 9경을 지정할 당시 건축 중인 병영체함관이 포함된 것은 계룡시민들도 공감할 수 없는 부분으로 9경이 아닌 체험시설로 변경해야 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향적산 국사봉과 천마산을 계룡 9경에 포함시키고 치유의숲과 병영체험관은 체험시설로 변경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다음은 김미정 의원의 5분발언 전문이다.“바로잡아야 할 계룡시 현충 시설과 상징물” 사랑하고 존경하는 4만 7천여 계룡시민 여러분! 김범규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 의원 여러분!그리고 이응우 시장님과 공직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김미정 의원입니다. 오늘 본 의원은 바로 잡아야 할 계룡시 현충시설과 상징물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첫째, 우리시 현충시설인 한훈기념관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내일은 105주년 삼일절입니다. 먼저 나라의 독립을 위해 애써주신 순국선열들께 감사를 드립니다.지난 1월 18일, 한상빈 송촌한훈기념사업회장은 계룡시 보훈회관에서 이응우 시장님을 비롯하여 각 보훈 단체장과 회원 및 장학생 10명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0명의 학생에게 송촌 장학금을 수여하고 신도향우회원과 보훈 가족에게 사랑의 쌀을 기증했다는 훈훈한 소식을 들었습니다.한상빈 회장은 한훈 기념관이 자리한 신도안의 한훈 기념관이 설치된 터에서 1945년 11월에 출생하여 1983년 7월부터 시작한 620 사업으로 고향을 떠나 논산시 광석면 신당리로 이주한 출향 인사입니다.한 회장의 어머니는 6.25 한국전쟁이 한창이던 1951년에 병사하셨기 때문에 할머니의 훈육을 받으며 성장하였습니다.당시 한 회장은 할머니에게 “그까짓 독립운동 해 봤자 뭐해요. 아무 보람도 없는데…?” 라고 투정을 하면, 할머니는 “상빈아, 할아버지가 독립운동 하신 게 우리 집안 자식들 잘되라고 그런 줄 알어? 나라를 위한 일을 그렇게 속 좁게 말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훈육하셨습니다.그러면서 “어디 가서 할아버지가 독립운동했다는 소리는 절대로 하지 마라. 할머니처럼 모진꼴을 당할 수 있다”며 주의시켰습니다.할머니는 일경의 고문으로 어깨뼈가 으스러지고 위골되어 어깨에 큰 흉터가 있었습니다.해방된 조국에서도 독립운동이 사실상 죄가 되어, 자랑을 할 수 없었던 시절도 있었으며, 목숨을 걸고 사지를 넘나들며 독립운동을 한 죄로 20여년 동안 옥고를 감내해야 했던 한훈 선생이 독립유공자로 인정받은 것은 해방 후 23년, 선생이 돌아가신 뒤 18년이 지난 1968년 3월에 비로소 정부는 한훈 선생의 공훈을 기린다며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하였습니다.남편이 독립운동으로 생계가 막막했던 그 시절, 윤 갑부를 비롯하여 최 갑부 등 많은 이웃의 도움을 평생 잊지 못하는 할머니는 손자인 한 회장에게 “할머니는 많은 사람에게 너무 많은 신세를 졌다. 이와 같은 큰 은혜에 보답하는 길은 우리를 도왔던 사람들처럼 우리도 이웃을 도와주는 것이다!”라는 유훈을 남겼고, 한상빈 회장은 할머니가 가신 지 10년째가 되던 1985년부터 쌀 나눔을 시작하여 현재까지 40년 동안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실천하고 있으며 2021년부터는 사재로 장학금을 마련하여 지역 인재 양성에도 기여하며 "할머니의 유훈을 실천하는 삶이 나의 행복"이라며 80세의 노구에도 불구하고 이웃에 대한 사랑의 나눔을 통해 할머니의 유지를 성실하게 받들며 한훈 선생의 독립정신과 애국정신을 계승하고 있습니다.이와 같은 훈훈한 미담이 이어지는 독립운동 가문의 자랑스러운 삶과 더불어 계룡시의 현충시설이 한훈기념관입니다.하지만 독립운동과 관련이 없는 6.25 한국전쟁을 상징하는 탱크가 기념관의 중앙을 차지하여 독립운동의 숭고한 의미를 훼손하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천안독립기념관 추모의 자리에는 한훈 선생의 어록비가 있습니다. “세우자 우리나라 우리 손으로”, “독립한 정신없이 독립은 없다” 계룡시는 연관 없는 조형물을 정비한 후, 독립기념관 어록비를 동일하게 만들어 한훈 기념관에 설치할 것을 제안합니다. 한훈기념관은 2023년 1월 20일 국가보훈부로부터 현충시설로 지정되었습니다.「현충시설의 지정・관리등에 관한 규정」에는 법률에 의해 지정된 현충시설은 국가에서 관리비용의 일부를 보조할 수 있다고 규정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법률에 근거하여 관리비용의 일부를 국고보조 받을 수 있도록 집행부는 노력하여 주시길 바랍니다.시장님께서도 애국정신과 민족정기를 계승할수 있도록 계룡시 광복절 행사를 한훈기념관에서 추진하는 방안에 대하여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적극 검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계룡시의 상징물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계룡시는 2022년 5월 2일, “관광자원 선정위원회”를 개최하여 계룡 9경과 계룡 3체험을 「계룡시 대표 관광자원」으로 선정하였습니다.그동안 운영했던 계룡 8경은 2005년 11월 16일, 계룡시 시정조정위원회에서 ◆계룡산 천황봉 ◆향적산 국사봉 ◆숫용추 ◆암용추 ◆신도내 주초석 ◆통일탑 ◆은농재 ◆천마산으로 지정하여 운영했지만 계룡 9경으로 정비하면서 그동안 계룡 8경으로 운영했던 △향적산 국사봉 △천마산 △숫용추 △통일탑 등 4곳의 명소를 제외하고 ▲향적산 치유의숲 ▲입암저수지 ▲괴목정 ▲계룡 병영체험관 ▲계룡문 등 5개소를 계룡의 새로운 명소로 선정하였습니다.민간인이 쉽게 접근할 수 없는 △숫용추 △통일탑은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지만 ▲향적산 국사봉과 ▲천마산을 제외한 부분은 시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닌 것 같습니다향적산 국사봉은 ‘치유의 숲’을 포함하고 있어 조망이 가능하지만 ‘치유의 숲’에서는 향적산 국사봉을 조망할 수는 없습니다.또한 향적산에는 자연휴양림, 생태숲 등이 조성되고 있어 향적산 국사봉이 대표가 되어야 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당시 건축중인 병영체함관을 계룡9경으로 선정한 부분은 계룡시의 주인인 시민들도 공감할수 없으므로 계룡시는 병영체험관을 9경이 아닌 체험시설로 변경해야 할 것입니다또한 계룡에는 총 5개의 산이 있습니다. 계룡산, 향적산, 관암산, 천마산, 천호산 이중 다른 지자체와 공유하고 있지 않는 순수 계룡시 내(內)에 우리만이 가지고 있는 산은 천마산이 유일합니다.또한 천마산은 충청남도에서 선정한 ‘충청남도 100대산’에 계룡산, 향적산과 더불어 포함되어 있습니다따라서, 향적산 국사봉과 천마산을 계룡 9경에 포함시키고 치유의숲과 병영체험관을 계룡 5체험으로 변경할 수 있도록 이응우 시장님의 적극적인 관심과 합리적인 검토를 당부드리며 이상으로 5분 발언을 마치겠습니다.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4-02-29 19:47

청양군(군수 김돈곤)은 어린이백제체험관(대치면 장곡길 소재)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해 2층 카페 사용 허가 입찰을 진행한다.입찰 접수는 3월 5일까지 온비드(한국자산관리공사 인터넷 공매시스템)를 통해 전자입찰서를 제출하면 된다. 사용 허가 대상은 어린이백제체험관 2층 89.54㎡ 면적과 카페 장비 8종이다. 사용기간은 공유재산 사용허가일로부터 1년이고, 연간 사용료는 최고가 낙찰 금액으로 한다.입찰 참가 자격은 ▲입찰공고일(2월 28일) 당시 청양군 내 주소를 둔 만 19세 이상으로 카페를 운영할 수 있는 자 ▲식품위생법 제38조(영업허가등의 제한) 규정에 저촉받지 아니한 자 ▲전자자산처분시스템 입찰참가자 준수규칙 제4조의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자 ▲국세 및 지방세 체납 사실이 없는 자 등이다.낙찰자 결정은 1인 이상의 유효한 입찰로, 예정가격(8,390,540원/부가세 별도) 이상 최고가격 입찰자를 온비드에서 자동으로 결정한다. 최고 응찰자가 입찰 자격에 결격사유가 있을 경우, 별도 재공고 없이 차순위자로 결정된다. 최종 낙찰자는 낙찰일로부터 10일 이내 제출 서류(사용 허가 신청서 등)를 갖춰 어린이백제체험관으로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청양군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청양군 문화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4-02-29 17:51

청양군 보건의료원(원장 김상경)은 보건의료원 주차타워 조성 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정식 운영에 앞서 3월 4일부터 한 달여간 주차비를 무료로 임시 개방한다고 밝혔다.청양읍 공영주차타워는 보건의료원 이용객 편의 제공 및 주차 환경 개선을 위해 건립된 주차시설로 보건의료원 부근(칠갑산로7길 44번지)에 위치하며, 일반형 23면, 확장형 36면, 경형 6면, 장애인용 4면, 전기차 6면, 임산부 3면을 포함하여 총 주차 대수 78면(연면적 2069.24m2)으로 구성되어 있다.임시 개방을 통하여 주변 상권을 이용하는 이용객들과 보건의료원 방문객들이 오랜 시간 주차 공간을 찾는 불편을 줄이고, 주변 어린이 보호 구역 내 주차 및 좁은 골목길 주차를 방지하여 교통사고 위험도 감소할 전망이다.이와 더불어 임시 개방 기간 보건의료원 이용객과 주민들의 시설 이용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보완하여 정식 개방할 예정이다.김상경 보건의료원장은 “주민들의 주차 불편이 주차타워 임시 개방을 통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추후 정식 운영 시 개선 방안을 반영하여 군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4-02-29 17:50

청양군농업기술센터(소장 남윤우)는 지난 28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김돈곤 청양군수를 비롯한 농업 관련 기관단체장과 농촌지도자회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지도자 청양군연합회 제23․24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농촌지도자청양군연합회는 제23대 신병철 회장이 이임함에 따라 제24대는 이창영 회장을 비롯해 한상일․이종창․김순선 부회장, 이장우․김평수 감사, 명형찬 사무국장을 새로운 임원진으로 구성했다.이날 취임한 이창영 회장은 취임사에서 “청양군 농촌지도자회가 시대적 요청인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저탄소 농업 실천 운동을 선도적으로 실천하고 회원 직업 역량강화 사업 등 지역사회 리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과학 영농기술 확산과 농업인의 위상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이임한 신병철 회장은 이임사에서 “지난 6년간 두 번의 임기를 마치며 자신을 믿고 함께 동고동락해 주신 임원과 읍․면 회장님들께 감사드리며 힘들고 어려운 일도 많았지만,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대과 없이 임기를 마칠 수 있어 행복했다”라고 소회를 밝혔다.또한, 김돈곤 군수는 격려사에서 “대내외적으로 농업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농촌지도자회를 잘 이끌어 주신 두 분의 회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청양농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앞으로도 계속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4-02-29 17:50

대한민국 최고 여성상인 유관순상 수상자에 유연경 사단법인 애국지사 윤희순기념사업회 전 이사장이 이름을 올렸다.유관순상위원회(위원장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29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회의를 열고 제23회 유관순상 수상자로 유연경 사단법인 애국지사 윤희순기념사업회 전 이사장을, 유관순횃불상 수상자로 돌마고 김경은 학생 등 20명을 선정했다.유관순상은 유관순 열사의 애국애족 정신을 기리고 국가와 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여성이나 여성단체를 선발해 그 공적을 널리 알리기 위해 도와 서울 이화여고, 동아일보가 2001년 공동 제정했다.위원회는 유관순상의 전국적인 위상과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올해부터 시상금 규모를 △유관순상 기존 2000만 원에서 3000만 원 △유관순횃불상 150만 원에서 200만 원으로 각각 상향했으며, 유관순횃불상 수상자 수도 15명에서 20명으로 확대했다.유관순상을 받은 유 전 이사장은 강원도 춘천에서 33년간 공직 생활을 하며 재직 당시 여성의 관리직 진출에 많은 제약이 있었음에도 전국 최초 여성 동장을 맡는 등 공직 사회에서 능력을 인정받았다.퇴직 이후에는 자원봉사단인 이웃사랑봉사회를 조직해 회장직을 직접 수행하고 강원대병원과 육군병원에서 거동이 불편한 지체부자유자를 대상으로 병원 안내 및 식사 도우미 등의 활동을 하며 이웃 돌봄 정신을 오랫동안 실천해 왔다.또 윤희순기념사업회에서 이사로 꾸준히 활동하다가 2012년부터 2019년까지 7년간 이사장직을 맡아 사무국 상설화 등 사업 기반을 다지기도 했다.윤희순 의사는 우리나라 최초 여성 의병장으로, 일제의 명성황후 시해와 단발령에 반발해 ‘안사람 의병가’를 제작해 노래로 의병 운동 분위기를 고취했다.이후 여성 의병을 조직해 무기·화약 제조 및 자금 모집 등 직접 의병 활동에 참여하고 노학당을 설립해 항일인재 양성 등 40년간 독립운동에 헌신해 왔다.유 전 이사장은 이런 정신을 본받아 윤희순 의사 추모문화제, 콘서트, 청소년 교육·강연 등 윤희순 의사 선양사업을 지속 추진해 왔으며, 이번 심사에서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유관순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유관순횃불상은 18살의 나이로 순국한 유관순 열사의 정신을 되새기고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기 위해 지난 2002년 제정한 상으로, 전국 고교 1학년 여학생과 만 16세 학교 밖 여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선발한다.올해 수상자는 김경은(돌마고), 노은채(청심국제고), 최여울(봉명고), 최유진(대원여고), 이세희(호서고), 최연우(공주사대부고), 예지우(민족사관고), 최효린(송악고), 천예원(천안업성고), 우지수(서일여고), 윤지우(이화여고), 정은지(당진고), 오희주(온양한올고), 이수아(안법고), 김혜수(주천고), 장서연(홍천여고), 박재은(사천고), 배온유(쌘뽈여고), 박서진(공주영명고), 원소윤(대구혜화여고) 등 20명이다.시상식은 다음달 26일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개최하며, 수상자에게 상금과 트로피를 수여할 계획이다.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유관순상은 대한민국 최고의 여성상으로 권위와 가치가 있는 상”이라면서 “취지가 아무리 좋아도 정작 국민이 모른다면 의미가 없는 만큼 도는 유관순상의 전국적인 위상과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유관순상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여성상으로 성장하도록 힘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위원회는 시상금 및 수상자 수 확대, 전국 단위 홍보 강화 활동 등을 통해 상의 인지도가 향상돼 이번 제23회 유관순횃불상의 경우 접수자가 2배 증가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였다고 밝혔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4-02-29 17:49

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29일 지역 내 종합병원을 방문, 최근 사회적으로 혼란스러운 상황에서도 의료현장을 떠나지 않고 환자 곁을 지키고 있는 의료진을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이번 방문은 최민호 시장이 각별한 사명감으로 의료현장을 지키고 있는 관내 의료진에게 시민을 대표해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시와 지역종합병원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최근 의사 집단행동과 관련해 지난 23일 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관내 24시간 응급실을 운영 중인 지역종합병원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있다.동시에 시는 전국적인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관련 부서, 의료기관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이번 의료공백으로 인한 시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해 대응하고 있다.28일에는 소방본부, 조치원·세종소방서, 지역응급의료센터 등 관련기관과 응급의료협의체 회의를 열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이송과 대응을 위한 협력 방안과 비상운영체계 상시 가동 방안을 논의했다.최민호 시장은 “업무중단 없이 시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전 의료진이 현장을 지키며 환자치료에 최선을 다하는 의료진께 감사하다”며 “응급환자들이 어떠한 상황에서도 제대로 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응급의료체계 고도화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4-02-29 17:49

부여군(군수 박정현) 굿뜨래전문자원봉사단은 29일 내산면 마전리 마을회관에서 올해 첫 찾아가는 사랑의 이동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전문봉사활동은 부여군자원봉사센터에 소속된 6개 단체가 테이핑요법, 수지침, 이혈요법, 발마사지, 이·미용, 네일아트 등 6개분야 30여명이 전문봉사활동을 전개해 지역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굿뜨래전문자원봉사단은 부여군자원봉사센터를 중심으로 테이핑, 수지침, 귀사랑, 발사랑, 비담울, 모두랑, 네일아트, 실버등 12개 전문자원봉사 단체 중 6개 단체로 구성된 전문봉사단으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오지마을 및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월 찾아가는 이동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홍승우 주민자치회장은 “교통이 불편한 우리 마을을 찾아 성심 성의껏 따뜻한 손길로 이야기를 나누며 하나 하나 살펴 주시는 모습에 밝은 표정을 짓는 동네분들을 보니 너무 반갑고 고맙다.”고 말했다.한편, 부여군자원봉사센터에는 12개 전문자원봉사단, 6개단체로 구성된 굿뜨래전문자원봉사단, 기업‧기관‧단체가 참여하는 1+3사랑나눔자원봉사단, 지역협력 구축봉사단 등 127개 단체 20,024명이 등록되어 있으며, 특히 12개 전문자원봉사단은 각 분야별로 매월 1~3회 이상 지역내 오석산요양원을 비롯하여 사회복지시설, 오지마을, 노인시설등 직접 방문하여 찾아가는 사랑의 봉사활동을 전개해 행복한 동행, 따뜻한 부여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4-02-29 17:38

청양군(군수 김돈곤)은 군민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인구감소 극복과 지역 균형 발전사업 등 군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청양군민을 대상으로 군민 아이디어 제안을 공모한다.이번 공모는 3월 4일부터 3월 29일까지 4주간 이루어지며 청양군 누리집(홈페이지) 및 게시판을 통해 홍보한다. 참여 방법은 공모제안 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동의서를 작성하여 방문, 우편, 이메일(minseon29@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공모 분야는 2개 분야로 ▲인구감소 지역 지정에 따른 지방소멸 및 인구감소 극복을 위한 사업 제안 ▲청양의 미래를 견인할 충청남도 제2단계 제2기 지역 균형 발전사업 제안이다.청양군은 군민의 소중한 의견을 수렴 후 3단계의 심사 절차를 거쳐 창의성, 효율성, 실현 가능성, 적용 범위 등을 고려하여 제안을 선정하고, 포상금을 최우수 1명 100만 원, 우수 1명 70만 원, 장려 2명 50만 원, 노력 6명 7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군은 최종 선정 결과를 2024년 6월 중 누리집에 게시하고 대상자에게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2024년 군민 아이디어 제안 공모전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청양군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4-02-29 17:18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28일 열린 안전도시위원회에서 공동주택 화재안전 개선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최근 전국적으로 공동주택 화재 피해가 발생하는 가운데 시민의 눈높이에서 효과적인 화재예방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변경된 공동주택 화재 피난행동요령에 대한 내용을 공유하고 화재상황과 거주환경에 맞는 대피계획의 중요성과 시민들의 안전 인식을 높이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앞서 지난해 12월 소방청은 공동주택 화재 발생 시 ‘불이 나면 대피 먼저’에서 ‘불이 나면 살펴서 대피’로 화재 피난행동요령을 변경한 바 있다.그동안은 화재 발생 시 장소와 관계없이 일률적으로 대피해 왔으나 대피 과정에서 인명 피해가 지속 발생함에 따라 무조건 대피방식에서 상황에 따른 대피 방법을 스스로 정립하는 방식으로 변경한 것이다.이밖에 지난 1월 주택과에서 실시한 노후 공동주택 대상 긴급 점검 결과와 시정조치 사례 등을 통해 소방설비 정상 작동 여부 정기점검 중요성 등을 논의했다.위원회는 공동주택 화재 예방을 위한 시의 노력에 대해 공감하면서 아파트별 피난계획 수립과 반복적인 훈련을 통한 학습 등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조수창 시민안전실장은 “공동주택 화재발생 빈도가 높아지면서 시민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안전도시위원회와 함께 공동주택 화재안전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필요했다”며 “세종시는 공동주택 거주 비율이 76.3%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만큼 시민 여러분도 각 세대의 대피 방법을 숙지하는 등 화재 예방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4-02-29 1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