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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2년 1월 20일, 청양군 보건의료원은 청양군 특수시책으로 주말을 이용, 매월 2∼3회 씩 의료진이 직접 취약지역을 찾아 움직임이 불편한 주민을 대상으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의료원” 추진한다고 홍보한 바 있다.청양군보건의료원은 산부인과, 정형외과, 내과, 정신겅강의학과, 소아청소년과, 성형외과, 치과, 한의과 등을 운영하고 있지만 “찾아가는 의료원”은 산부인과 전문의(원장)와 몇 명의 보조 인력으로만 구성하여 자치단체장의 홍보역할을 수행한다. 정작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내과, 한의과, 치과 등 의료진은 “찾아가는 의료원”에서 찾아볼 수 없기 때문이다. 산부인과 전문의(원장)가 “찾아가는 의료원”으로 어떤 의료봉사를 할까?의료봉사의 하이라이트는 영양제주사다. 어르신들이 무척 좋아한다. 할아버지방, 할머니방에서 일렬 또는 이 열로 누워 주사를 맞고 있으면 군수가 찾아와 어르신들 손을 잡고 격려한다. 오랫동안 잊지 못할 고마움이다. 청양군수 최고라며 어르신들 칭찬에 침이 마른다. 군수 홍보는 성공했지만 정작 어르신들을 위한 의료서비스의 성과는 기대할 수 없다. 왜 원장은 왜 “찾아가는 의료원”에 군수홍보를 기획했을까?현재 청양군보건의료원장은 청양군인사위원회 공고 제2018-1124호(2018.10.29.)에 의해 개방형직위(4호)로 임용된 분으로 주 40시간 근무에 연봉 77,858천원이었다.그러나 개방형직위 임기제 공무원으로 채용한 후 2개월 후에 3급상당 공무원 상한액인 97,459천원으로 인상한 후 2020년에 130,000천원으로 인상했다. 2022년 연봉은 146,126천원이고 여기에 의료업무수당 15,468천원, 개방형직위등보전수당 1,200천원, 직급보조비 4,800천원을 더하면 2022년 연봉은 167,594천원이다. 임용 4년만에 연봉이 사실상 100% 인상하는 수혜를 얻었고 개방형직위 임기제 공무원임에도 불구하고 보건의료원의 공무원 인사권을 행사하는 특혜가 주어졌다.이로 인해 보건의료원 우연순 보건의료과장은 보건행정팀장에게 보건의료과장 자리를 내주고 의회전문위원으로 좌천됐다. 보건의료원에는 현재 전문직 과장이 없다. 평생을 간호직으로 업무를 수행한 분에게 행정직 전문위원의 보직을 주었다. 직렬불부합까지 감수하며 의회의 전문적인 의안 검토를 할 수 없도록 만들었다. 청양군보건의료원에서 공직자 2명이 명예퇴직을 신청했다. 청양군의 엉터리 군정으로 직원들 마음까지 떠나는 것은 아닐까! 영양제주사, 무료로 추진할 근거 규정은 있나?청양군에 등록된 493개 자치법규(조례 및 규칙)에 청양군민을 위해 영양제를 무료로 주사할 수 있도록 규정된 근거는 발견할 수 없었다. ‘청양군보건의료원 진료비 및 수수료징수조례 제9조(징수)’에는 진료비 및 수수료 등 비용은 당일에 징수하도록 규정되어 있고 ‘제10조(진료비 및 수수료 감면 등)’에 의해 진료비 및 수수료를 감면 또는 면제할 수 있지만 영양제를 주사한 후 의료비 및 수수료를 감면할 수 있는 근거 규정은 찾을 수 없었다. 무료 영양제주사, 공직선거법상 문제가 없을까?한편 선거관리위원회의 답변에 의하면 “무료로 영양제를 주사해주는 것은 공직선거법 제113조에 위반될 수 있다”고 밝혔다. 공직선거법 제113조에 위반되면 법 제257조 규정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을 수 있다.한편 청양군은 “찾아가는 의료원” 계획을 홈페이지 주간행사계획을 통해 공개했으나 4월 16일부터 지방선거운동 기간중에는 비공개로 ▲04.23. 장평면 지천리 ▲04.30. 운곡면 효제1리 ▲05.07 남양면 온직1리 ▲05.14 정산면 역촌2리 ▲화성면 화강리에서 의료봉사 명분으로 영양제를 주사했다.앞으로 “찾아가는 의료원” 청양군 정책 방향에 대한 귀추가 주목된다. 

오피니언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07-28 13:58

천마정에 오르면 금암동 시가지와 엄사면 유동리와 도곡리 등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이곳에 위치한 금바위 전설과 함께 한때는 계룡 8경 중 하나로 계룡시민의 사랑을 받았던 천마산 천마정이 붕괴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천마산에서 바라본 금암동2014년 2회추경에서 사업비 2억원을 세워 2015년 9월에 완공한 천마정은 2018년 4월 경관 조명시설로 새단장을 한 후 시민의 사랑을 받았지만 설치 당시 부실한 기반시설로 미래를 보장할 수 없는 건축물로 그 명운이 풍전등화와 같다.현재 계룡 9경은 ▲계룡산 천황봉 ▲사계고택(은농재) ▲향적산 치유의 숲 ▲암용추 ▲입암저수지 ▲괴목정 ▲계룡병영체험관 ▲신도내추초석 ▲계룡문이다.계룡병영체험관 조감도계룡 9경에 지정된 계룡병영체험관은 신도안면에 건립예정인 체험관으로 군문화관련 전시, 체험 등 종합적인 안보관광명소로 추후(2022년 10월)개관 예정이다. 계룡시는 세상에 없는 시설물을 계룡 9경으로 지정하면서 이미 지정되었던 천마산(천마정)을 제외시킨 것은 이미 그 운이 다했음을 감지했기 때문일까?등산객의 쉼터였던 천마정의 기둥이 침하되며 기둥 주변의 이음부 상판의 파손이 진행되고 있으며 무게 중심이 흐트러지면서 일부 기둥이 갈라지고 찢어지며 무거운 하중을 버겁게 지탱하고 있다.천마정 난간도 하중에 의해 틀어지면서 벌어지고 있는데 진행 속도가 비교적 빠르다. 천마정을 재건축한지 불과 만 7년이 안되었는데 기둥의 부패도 심하다. 지난번에 철거했던 천마정보다 현재 더 위험해 보인다. 이곳에서 혹시 어느날 갑자기 붕괴로 인해 인명사고가 발생한다면 누가 책임져야 할까?계룡시에서는 현재까지 위험표지판도 설치하지 않았다. 필자도 등산하며 이곳에서 머물며 이마에 흘린 땀을 식히기도 했는데 지금은 잠시 앉아있기 불안하다. 부실 자재와 부실 공사가 현재 천마정의 붕괴를 재촉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철저한 조사가 필요해 보인다.아름답게 단청하고 경관조명까지 더해 멋진 자태를 뽐냈지만 미인박명이라 했던가? 화무는 십일홍이라 했던가? 겨우 7살의 나이로 미래를 기약할 수 없는 아름다운 건축물, 천마정의 저녁놀을 바라보며 답답한 마음을 달래본다. 이제 시민의 안전을 고려하여 철저한 안전진단과 더불어 이에 대한 시급한 대책이 필요해 보인다. 

오피니언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07-17 22:04

무능했던 새누리당 박근혜 정권은 국민의 촛불혁명으로 무너졌다. 재임기간 남북의 소통공간이던 개성공단을 철폐했고 세월호를 수장시키며 13번의 구내방송을 실시하여 단원고 학생들의 탈출을 방해했다. 해경은 승객은 구하지 않고 승무원들만 구했다. 결과적으로 단원고 학생들은 적폐정권에 의해 희생됐다. 그러나 그 과실은 문재인 정권이 차지했다.심청이가 공양미 삼백석에 재물이 된 후 부활하여 심봉사의 눈을 뜨게 했다는 고전과 같이 그 후에 국민들의 촛불혁명으로 문재인 정권을 탄생시켰다.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은 국민들에게 말했다.“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며 결과는 정의로운 나라를 만들겠다”면서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 특권과 반칙이 없는 세상, 상식대로 해야 이득을 보는 세상, 이웃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고 소외된 국민이 없도록 노심초사하는 마음으로 항상 살피겠다.”라고 약속했다.약속을 지켰는가? 국민을 배신했다. 광역단체장은 성추행 및 성폭력을 자행했고 청와대 구중궁궐에서 무능한 대통령은 보수언론의 눈치나 보며 자신의 인기 관리가 최고의 국정철학으로 착각하고 허송세월을 보냈다. 촛불혁명으로 무임 승차하여 박쥐 같이 즐기며 국민들을 속였기에 결국 국민들의 심판을 받아야 했다.국민은 윤석열 정부을 택했다. 현재는 가시밭길처럼 험란해 보인다. 상식적으로 불가능처럼 보였던 청와대를 국민의 품으로 돌렸다. 말도 많고 탈도 많던 영부인 김건희 여사가 언론에 회자 된다. 여걸임에는 틀림이 없는 것 같다. 정치권은 과거를 갖고 발목잡으려 하지만 국민은 현재와 미래의 행복을 희망한다.2018년 2월 27일 한동훈 서울중앙지검 3차장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 심리로 열린 박 전 대통령의 결심 공판에서 “대한민국 제18대 대통령으로서 국정을 농단한 최종 책임자인 피고인에게 징역 30년 및 뇌물에 해당하는 592억 2800만 원의 2배에서 5배 범위 내인 벌금 1185억 원을 선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구형한 바 있다. 그분이 법무부장관이 되었다.대한민국은 변화하고 있다. 적폐정권을 수사했던 윤석열 대통령과 적폐의 심장에 징역 30년과 벌금 1,185억원을 구형한 한동훈 법무부장관이 대한민국의 희망이 되었다.이분들은 우리나라 최고의 엘리트 출신으로 일제의 부역자 자손은 아니다. 민초의 한사람으로 이분들에게 가능성은 작지만 건의하고 싶은 것이 있다.일제 치안유지법을 모태로 만들어진 국가보안법은 사실상 대한민국헌법 위에 굴림하며 부소불위(無所不爲)의 법력(法力)을 발생시키며 국민을 통제했다. 이제는 대한민국도 변화해야 한다. 악법은 반드시 철폐돼야 한다. 그러나 개혁은 힘든 고통을 감내해야 완성된다. 지난 2020년 10월 27일 필자가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추미애 법무부 장관 ▲이인영 통일부 장관 ▲박병석 국회의장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종민 국회의원에게 내용증명 우편으로 건의했던 국가보안법(적폐정권보호법) 폐지 건의문 전문을 공개한다.  국가보안법(적폐정권보호법) 폐지 건의문 저는 충청메시지 조성우 기자입니다.지난 1980년 11월 1일부터 2015년 6월말까지 34년 8개월 동안 국가 및 지방공무원으로 봉직했지만 단 한번의 훈계도 없이 성실하게 공직을 마무리 하였습니다.공직자로서 몸담고 있는 국가를 신뢰했기에 철저한 보수주의자였고, 정부 여당을 맹목적으로 지지하며, 학생운동과 노동운동, 그리고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편향된 시각으로 조선일보와 중앙일보를 매우 신뢰하였습니다.그러나 천안함 사건의 진실이 무엇인지 보편적인 상식으로 접근할 수 있는 우연한 계기를 맞이하면서 국가가 국민을 속이고 있다는 사실을 개인적으로 확신하게 되었습니다.그 이후 특별한 이유도 없이 미워했던 노무현 대통령이 퇴임한 후, 고향이 봉하마을에서 관광객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모습을 TV를 통해 시청하며 노무현 대통령의 진정성과 순수했던 인간미를 공감하게 되었고 “사람 사는 세상”의 의미를 뒤늦게 깨달았습니다.그래서 취미로 사용하던 “내일의 희망을 위하여”라는 제명의 싸이월드 미니홈피와 그 당시 새로 만든 “무명천사 사람 사는 세상”이란 제명의 다음 불로그에 4대강 사업의 문제점, 미국산 쇠고기 수입 문제점, 용산참사, 민간인 사찰, BBK 동영상, 쥐코 동영상, MB 족벌비리를 비롯한 MB 정권의 실정과 부폐 등 각종 비리를 분석한 칼럼과 가사를 복사하여 싸이월드 미니홈피와 다음 불로그에 동시 게재하고 이를 공개하였습니다.공직자이기에 MB 정권을 비판하는 긍르 직접 작성하지 않았지만 2012년 7월 25일 오전 8시경, 자택과 근무지인 계룡시 총무과, 전 근무지인 충청남도 문화산업과가 같은 시간에 압수수색 당하며 평생 경험하지 못한 고통과 시련이 시작되었습니다.결국 자칭 도덕적으로 완벽하다는 MB 정권에 의해 제가 대선에 이용될 미끼였다는 사실은 조사를 받으며 직감할 수 있었습니다.“내일의 희망을 위하여”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있는 문건과 “무명천사, 사람 사는 세상” 불로그에 담긴 문건은 똑같은데 “무명천사, 사람 사는 세상”에 있는 문건만 국가보안법에 의한 이적표현물로 둔갑되었기 때문입니다.천안 보안수사대에서 조사를 받으며 “민간단체의 대북 전단 살포문제로 서부전선 최전방에 22일 한때 일촉즉발의 군사적 대치 상황이 벌어졌다”는 연합뉴스 보도가 왜 이적표현물입니까? 라고 서울에서 천안에 내려와 수사를 담당한 수사관에게 질문을 하자 수사관은 “연합뉴스에서 보도된 기사는 국가에서 국민의 알권리 차원에서 배려한 부분이고 선생님은 이적 표현물로 활용했다”는 황당한 답변을 받았습니다.또한 우리나라 사이트인 정치포탈 서프라이즈에서 조선중앙방송에서 보도한 “김정은 다큐”를 호기심으로 편한 시간에 시청하려고 유튜브 사이트 주소를 이메일로 링크시켰다가 시청하지 않고 삭제한 내용이 압수수색 결과 확인되어 공소장에 반영되었습니다.김정은 다큐를 시청하지 않은 사실이 수사기관에 의해 확인된 만큼 공소장에서 제외시켜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지만 이적표현물을 시청하려는 의도가 있었다는 이유로 공판 검사에 의해 거절당했습니다.또한 국가보안법은 내용이 사실이라 하더라도 수사당국이 힘없는 국민을 상대로 북한의 주장에 동조했다는 취지로 옭으면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 밖에 없으며 국민을 탄압하고 통제하는 악법임을 알게 되었습니다.있지도 않은 죄를 만든 정치검찰은 징역 1년 6월, 자격정지 1년 6월을 구형한 후 3심까지 유지했지만 사법부의 판단은 달랐습니다.1심에서 변호사의 도움을 받기도 했지만 대부분 변론서는 직접 작성했기 때문에 사실을 정확하게 반영할 수 있었고 2심과 3심은 변호사 없이 자력으로 대응하여 2015년 5월 28일 대법원에서 무죄 확정판결을 받은 후 1개월 뒤에 명예퇴직을 하였고 연말에 녹조근정훈장을 수상하였습니다.훈장수상 대상자를 국가보안법으로 옭으려는 나라가 나라입니까?국가보안법은 국가의 안전과 전혀 관련이 없는 적폐정권보호법으로 국민을 정권의 입맛에 맞도록 길 드리고 양심의 자유까지 제어하며 헌법위에 군림하는 악법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국가보안법은 적폐정권보호법입니다. 촛불로 탄생한 문재인 정부는 반드시 적폐의 뿌리인 적폐정권보호법을 폐지해야 합니다.일제의 앞잡아리 활동했던 매국노들과 그 자손들이 애국자로 둔갑할 수 있었던 것은 일제 강점기 일제 왜구에 충성하며 조선독립운동을 탄압하고 조선의 식민통치에 크게 기여했던 일본제국주의 치안유지법을 모방하여 1948년 12월 국가보안법을 제정하였습니다.1960년 4월, 3.15부정선거에 항의하며 일어나 4.19혁명으로 이승만 자유당 정권은 무너졌지만 1961년 박정희가 주도한 5.16쿠데타로 친일 매국노들은 1년 만에 다시 정권을 강탈하였습니다.쿠데타 세력들은 5.16혁명이란 그럴듯한 명분이 필요했고 또한 국민여론을 통제하기 위해 같은 해 7월 3일, 반공법을 제정하여 쿠데타를 합리화하고 국민의 여론을 통제하는 수단을 활용하였습니다.그리고 지난 1979년 12월 12일, 군사반란을 주도한 전두한 정권에 의해 1980년 12월 31일 반공법을 폐지한 후, 국가보안법에 통합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국가보안법은 정의롭지 못한 일제 매국노와 쿠데타세력에 의해 제정 또는 개정되어 그들의 입맛에 맡는 적폐정권 유지를 위해 일제 강점기에 국민을 탄압했던 방식 그대로 해방 후에도 부와 권력을 유지하기 위한 수단으로 우민화정책을 펼쳐 국민을 지속적으로 통제하여 왔습니다.또한 어부, 학생, 교수 등 양심적인 국민을 옭아서 희생시킴으로서 여론을 조작하고 왜곡하여 매국노들과 쿠데타세력들이 대를 이어 부와 권력을 유지할 수 있었고 나아가 애국자로 변신하는데 크게 기여하는 등 우민화정책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고 생각합니다.이처럼 국가보안법은 우리나라의 가장 큰 적폐의 뿌리이고 울타리로서 친일 매국노와 쿠데타 세력의 안전과 기득권을 유지할 수 있도록 보호막 역할에 충실했던 적폐정권보호법임을 체험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조선의 마지막 총독인 아베 노부유키는 “식민교육을 받은 조선인이 정신을 차리고 옛 조선의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년의 세월이 훨씬 더 걸릴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의 예언대로 해방 후 75년의 세월이 지난 지금도 토착왜구들이 정치, 사회, 경제 전반에서 준동하고 있습니다.지난 72년간 친일매국의 안전망 역할을 해온 국가보안법을 폐지하여 완전하고 되돌릴 수 없는 친일 잔재청산으로 국민을 위한 정의로운 나라, 국민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복지민주주의 국가로 발전될 수 있도록 정책에 반영하여 주시길 건의합니다.또한 자유민주주의는 자유주의와 민주주의의 합성어로 “자유”의 사전적 의미는 “법의 테두리 안에서 남에게 구속을 받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행동할 수 있는 권리”를 의미합니다.하지만 또 다른 한변으로 자유는 민족의 지도자인 김구선생 암살과 제주도 4.3사건, 보도연맹에 가입한 국민들을 우리나라 군경을 동원하여 무참하게 살육하고 책임을지지 않는 만행을 저지른 이승만 자유당 정권의 혼과 뿌리가 지금까지 적폐정권의 지지자들에게 계승되고 있습니다.또한 광주시민 학살, 858기 폭파사건, 세월호 참사 등 적폐정권에서 정치적 위기마다 수많은 죄 없는 국민들이 희생되는 대형 참사가 되풀이 되면서도 재발방지를 위해 국민들이 공감할 수 있을 정도로 책임지는 정치인은 단 한분도 없었고 당명만 변경하며 현재까지 반성하는 자세는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자유라는 이름으로 대형 참사에도 책임지지 않았고 필요할 때마다 국민들을 희생시키며 그들의 기득권이 권력과 부를 유지하는데 활용하였습니다.이는 우민화정책의 효과로서 일제강점기 치안유지법과 같은 용도로 국가보안법을 활용하여 국민의 입을 봉하고 여론을 통제했기 때문입니다.지난 1948년 9월 7일, 국회에서 재석의원 141명 중 103명 찬성으로 ‘반민족행위특별법’을 제정하여 반민족행위 특별조사위원회 즉 반민특위를 구성하여 일제청산을 시도하였습니다.그러나 1949년 6월 6일, 이승만은 경찰 50여명을 동원하여 국가기관인 반민특위를 습격해 친일청산을 못하도록 강제해산시켰고, 20일 후인 6월 26일, 우리의 민족지도자이고 상해임시정부 수반을 지낸 김구 선생을 암살하는 중대범죄를 저질렀습니다.김구 선생 암살 1년이 되던 1950년 6월 25일 한국전쟁이 발발했고 전쟁 2일 후 6월 27일 대전으로 도망친 이승만은 라디오 특별방송으로 서울시민에게 동요하지 말라고 속이고 한강교를 폭파하는 만행을 저질러 서울시민들이 한강 이남으로 피난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박탈했습니다.그리고 서울을 수복한 후에 서울시민들이 이민군에게 부역했다는 이유로 무참하게 학살하고 연좌제까지 실시하는 철면피같은 만행을 저질렀고 을사 5적처럼 군사주권을 미국에 넘겨준 매국노가 자유당 이승만입니다.1953년 7월 27일, 3년 1개월의 전쟁을 중지하는 휴전협정에 이승만은 참여하지 못했고 당시 UN군 총사령관이었던 마크 웨인 클라크, 북한군 사령관 김일성, 중국인민지원군 사령과 펑더화이가 서명했습니다.휴전협정이 조인된 3년 후인 1956년 4월에 이승만은 반민특위를 습격하여 일제청산을 정지시킨 6월 6일을 현충기념일(공휴일)로 지정하여 역사의 가장 치욕적인 날을 현대사에서 감추는 정책을 펼쳤습니다.그리고 쿠데타로 정권을 강탈한 박정희 정권에 의해 1975년 12월, 현충일로 명칭을 변경하여 법정기념일로 확정하면서 이승만이 일제청산을 저지시킨 그 날이 호국영령을 기리는 숭고하고 엄숙한 날로 현대사를 바꿔놓았습니다. 친인 매국노와 쿠데타세력에 의해 자신들의 치부를 대한민국 역사에서 완벽하게 감추는 저질적인 만행을 저질렀습니다.또한 헌법 전문에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라는 용어는 1972년 12월 27일 유신헌법에 처음 반영되어 현재까지 이어지는 용어로 이는 유신의 잔재로 5.16 쿠데타 세력의 장기집권 플랜이 담겨진 궤변입니다.이와 같이 자유라는 허상과 거짓으로 국민을 기만하고 국가보안법으로 양심적인 국민을 탄압한 후 일제에 충성하여 얻은 부와 권력을 유지하려는 울타리를 촛불의 힘으로 이제는 과감하게 철폐해야 합니다.지난 세월호 참사를 국민들은 TV를 통해 젊은 생명들이 서서히 죽어가는 끔찍한 현장을 목격했고 국가권력은 거짓말로 국민을 기만하며 구조를 방해하는 현장을 목격했습니다. 적폐정권의 진면목입니다.6.25때 국민의 생명을 책임진 이승만은 몰래 대전으로 도망친 후 라디오 방송으로 국군이 북진하고 있다며 서울시민을 속였듯이 뒤집히는 세월호에서 학생들에게 가만히 있으라고 13번의 구내방송을 실시하여 학생들이 생사의 갈림길에서 탈출할 수 있는 기회를 잃게 하였습니다.내용과 형태는 달라도 과거를 청산하지 못한 불행은 되풀이 된다는 교훈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이처럼 불행한 역사를 기억하지 못하면 이와 같은 불행한 참사의 역사는 반복됩니다.이제 주권자인 국민의 생명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의로운 나라 복지민주주의로 개혁하여 국민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줄 수 있는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어 후손에게 물려줘야 합니다.해방 75년이 지난 뒤에 깨어나기 시작한 국민들은 촛불의 힘으로 문재인 정부를 선택했고, 문재인 정부에 180석의 힘을 몰아준 것은 개혁을 바라는 간절한 국민의 여망이 담겨있습니다.가장 먼저 국가보안법 폐지가 적폐청산 개혁의 시발점이 돼야 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말씀하신 북한의 자유여행도 국가보안법을 폐지해야 가능할 것입니다. 또한 한반도의 안전과 평화를 조성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제도적 장치라고 개인적으로 확신합니다.적폐정권보호법인 국가보안법 폐지는 국민의 관심도 필요하겠지만 국정을 책임진 정치지도자의 신념과 의지가 있어야 합니다. 먼 훗날 한반도의 평화통일 기초를 다지고 남북의 긴장을 완화하여 친일 매국노들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정치지도자들이 넓고 긴 안목을 가지고 기득권과 싸워야 합니다.우리가 주인이 되는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기 위해 국가보안법은 반드시 폐지돼야 하며 희망찬 미래를 우리 국민들과 함께 열어가야 합니다.국가보안법 폐지가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가늠할 수 있는 적폐청산 완성의 시금석이 될 것으로 저는 믿습니다. 국가보안법의 제정과 개정에 항상 적폐의 그림자가 어른거렸습니다. 국민의 짐이 되었고 적폐정권의 울타리가 되었습니다. 국가보안법을 폐지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감사합니다.2020년 10월 27일 

오피니언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06-25 15:15

나인찬 부의장(대전지방검찰청 공주지청)지난 2일, 나인찬 청양군의회부의장이 김돈곤 군수를 배임혐의로 대전지방검찰청 공주지청에 고발장을 접수시켰다.문제는 “지난 2018년4월4일 토지 소유주(임대인)가 제기한 토지인도 소송(대전지방법원 공주지원)에서 임차인(대일기업)이 운영하던 벽돌공장 등 지장물에 대해 2020년6월30일까지 모두 철거한 후 원상 복구하여 임대인에게 토지를 인도한다.”라는 대전지방법원 공주지원의 판결문(토지인도/2018가합20015)이 배임이냐? 아니냐? 를 결정하는 스모킹 건(smoking gun)이라 할 수 있다.그러나 청양군은 법원의 판결문을 무시하고 임차인에게 5억7천9백만원을 지출하기 위한 2020년9월23일 보상계획을 공고하면서 행정절차를 진행했고 임차인은 청양군으로부터 보상을 받기 위해 2020년11월9일, 4개월을 소급하여 2020년 7월1일부터 2020년 12월31일까지 임대차계약을 체결했다. 이미 지나간 과거를 임대차계약으로 부활시켰다.김돈곤 청양군수(2021년 10월28일 긴급 브리핑)이와 관련 김돈곤 청양군수는 2021년 10월28일 긴급 브리핑에서 “임대차계약 존속기간을 2020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새롭게 정했다”면서 “2018년 법원 조정조서의 효력은 새로운 계약에 따라 사라진 것이고, 조정조서를 근거로 한 어떤 발언도 의미가 없다”고 주장하며 법원의 판결문을 조롱했다.그리고 지난 2021년10월22일, 나인찬 부의장은 청양군의 가족문화센터부지 매입과 관련하여 5억7천9백만원의 배임의혹에 대해 충남경찰청 반부퍠경제범죄수대대에 고발장을 접수시켰다.김돈근 군수가 구기수 전 의장에게 보낸 문자메시지이와 관련 7개월 8일 후 6.1 지방선거 2일 앞둔 5월30일 오후, 충남경찰청 관계자가 피고발인에게 문자메시지로 “귀하의 사건에 대해 불송치(혐의없음) 종결하였기에 통보합니다. 별도 우편통지서 발송예정입니다.”라고 알렸고 피고발인은 김돈곤 군수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냄으로서 지방선거의 큰 바람을 일으켰다. 공직자는 이유를 불문하고 반드시 선거중립을 지켜야 한다.선거유세차 대형 전광판에 경찰청에서 보낸 문자메시지김돈곤 군수는 선거유세차 LED전광판에 충남경찰청에서 보낸 문자메시지를 띄워놓고 충남경찰청으로 부터 수사결과 혐의 없음이 확인되었다. 청양군의회 구기수, 나인찬 의원이 집행부의 정당한 업무처리에 대해 딴지걸고 발목 잡은 것이 경찰청 수사로 확인됐다. 이런 후보를 당선시켜서는 안 된다는 취지로 낙선운동에 활용하여 선거막판 판세를 뒤집는데 성공했다.결국 구기수 전 의장은 도의원 꿈이 좌절됐고 나인찬 의원도 13표 차이로 재선에 실패한 후 6월3일 오전, 충남경찰청에서 보낸 수사결과 통지서(제2022-00070호)를 수령했다.수사결과 불송치(혐의없음)했다는 내용으로 피의사실 요지는 가족문화센터 부지매입 업무를 처리하는 과정에 업무상 위배하여 ㅇㅇ기업 ㅇㅇㅇ에게 토지보상비 571,825,070원을 지급하여 청양군 재정에 손해를 가했냐는 것인데 불송치 이유는 가족문화센터 부지변경 사유, 보상처리 업무의 적정성, 금융거래내역 등 수사한 결과 피의자들의 업무상 배임 혐의를 입증할 만한 증거자료가 부족하여 불송치(혐의없음)을 결정했다는 내용이다.수사기간이 7개월을 넘겨 작성한 불송치 통지서에 고발장과 상충되는 부분이 발견되었다. 나인찬 의원이 고발을 하게 된 결정적인 증거물이 첫째 토지인도 소송 판결문(토지인도/2018가합20015)인데 이에 대한 언급이 없다. 둘째 업무상 배임 액수가 고발장에는 5억7천9백만원인데 571,825,070원으로 변경됐다. 셋째 보상을 받은 ㅇㅇ기업 ㅇㅇㅇ은 건물과 영업보상 등인데 토지보상을 한 것처럼 작성했다. 부실수사임을 수사결과 통지서에서 방증하고 있는 셈이다.이제 대전지방검찰청 공주지청의 보완수사가 진행될 것이다. 스모킹 건(smoking gun)이라 할 수 있는 판결문(토지인도/2018가합20015)과 임차인이 법원의 판결효력이 발생한 후 4개월 후에 소급하여 작성한 임대차계약서의 효력에 대한 법리(法理)가 5억7천9백만원의 배임죄 유무를 결정하게 될 것이다.경찰청 문자메시지로 낙선된 나인찬 부의장과 구기수 전 의장청양의 곳간을 지킨 파수군으로 청양군 발전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정의롭게 의정활동을 펼친 것이 죄가 되어 군수로부터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했고, 경찰청 수사관이 피고발인에게 전한 문자메시지가 선거 막판 도리킬 수 없는 비수가 되어 나인찬 부의장과 구기수 전 의장을 지방선거에서 낙선시켰다. 이 세상에 정의가 존재하는가? 거짓이 정의를 제압하는 세상이라면 어떻게 미래의 희망을 기대할 수 있겠는가?  

오피니언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06-04 00:05

“남다른 생각으로 살아온 삶이 바보였던가? 바보인들 어떠한가. 고난과 고통을 극복할 수 있다면 …!”지난 2010년 2월 21일 오후 2시,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막힘이 없었다면 오늘의 나는 없다!”라는 표제의 자서전으로 출판기념회를 갖고 3대 계룡시장에 당선되어 “도약하는 계룡, 매력있는 도시”라는 비전과 함께 ▲열린행정 자립경영 도시 ▲행복이 넘치는 복지계룡 ▲품격 높은 교육문화 구현 ▲함께하는 국방도시 건설 등 4대 시정목표로 힘찬 도약을 추구한바 있다.“막힘이 없었다면 오늘의 나는 없다!”의 자서전에서 “질곡의 역사를 살아온 그는 진력을 다하고 난 뒤의 모습은 결과에 관계없이 아름다울 것이다”고 주장했지만 공정과 상식으로 포장된 국민의힘 충남도당의 무능한 아귀다툼에 오직 한 길을 위해 바보처럼 살아온 삶까지 접어야 했다.우리나라 속담에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웅덩이를 흐린다고 했던가! 국민의힘 충남도당은 자질과 함량이 부족한 무능한 인사가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에 선정되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 지자체장 후보 및 도의원 후보가 공천되었다 교체되는 등 엉터리 심사로 물의가 있었고 법원의 공천효력정지가처분에 인용된 후보를 재 공천하는 등 한국 정당사에 최고 수준의 무능과 꼼수를 과시했다.얼마나 억울하고 분했으면 죽음을 택했을까?“막힘이 없었다면 오늘의 나는 없다!”면서 수많은 삶의 역경을 극복하며 인간승리의 짧은 성취도 있었지만 결국 바보의 꿈을 접어야 했다.27일 오전 9시 30분, 전 계룡시장이 영구차에 실려 계룡시를 찾았다. 시장에 당선되어 오고 싶었던 계룡시청이다. 공무원과 많은 시민들이 마지막 떠나는 전 이기원 시장의 영정 앞에 국화꽃 한 송이를 놓으며 명복을 빌었다. 이제 바보의 꿈을 이루지 못한 아쉬움을 뒤로 하고 대전 현충원에서 깊은 영면을 하게 됐다.고 이기원 전 시장은 자서전에서 “내가 생각하는 죽음의 준비는 이렇다”면서 “첫째, 진정한 삶을 살았는가? 둘째, 빚이 없는 인생을 살자. 셋째, 부모님 생전에 먼저 가지 않도록 건강과 집념을 다져보자. 넷째, 세상에 태어나 무엇을 남기고 가는가? 다섯째, 미련도 후회도 없이 새털같이 가자”는 글을 남겼다.바보의 꿈은 비록 이루지는 못했지만 미련과 후회 없이 정말 새털같이 가셨는가? 고 이기원 전 시장님! 명복을 빕니다. 

오피니언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05-27 14:25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정진석 국회의원과 함께 공주가 자신들의 뿌리라며 '공정'과 '정의'란 캐치프레이즈로 대권을 거머쥐는 기적을 이뤘다.그리고 정권교체와 함께 실시되는 지방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해 국민의힘 중앙당은 도덕성이 강화된 경선기준을 마련하여 시행하고 있다.국민의힘 지방선거 경선기준 ▲광역·기초단체장 : 후보 토론회(‣광역 2회, ‣기초 1회 이상) ▲광역 및 기초의원 : 공역량강화시험(PPAT)시행 ▲경선방식(‣광역단체장 및 기초단체장 : 선거인단 투표 50%, 여론조사 50% 원칙, ‣광역 및 기초의원 : 당원대상 선거인단 투표 100%) ▲감점은 합산 패널티 최대 10%로 현역 국회의원 출마시 5% 감점과 최근 5년 내 탈당해 무소속 출마시 10%가 감점 ▲가산점은 (‣광역단체장: 정치신인 10%, ‣기초단체장, 광역·기초 : 20% 정치신인과 청년, 여성, 장애인, 독립유공자, 국가유공자) ▲공천 배제 원칙(‣동일 선거구 3번 이상 출마, 3번 이상 낙선, ‣기초의회 후보 중 '가'번 3회 연속 추천 금지, ‣살인, 강도, 방화, 강간(사면도 배제), ‣아동·청소년 관련 성범죄(사면도 배제), ‣성범죄는 기소유예 포함, ‣성범죄는 유죄 취지 형사처분 전력 포함, ‣15년 이내 음주운전 3번 이상 적발, ‣윤창호법 시행(2018년 12월19일) 후 음주운전 또는 무면허 운전 적발, ‣고액상습 탈세자 체납(심사 직전 완납도 배제), ‣자녀 입시 채용비리, ‣본인 및 배우자, 자녀 병역비리, ‣시민단체 등 본인·배우자·자녀가 참여하는 단체에 있어서의 사적유용, ‣본인·배우자·자녀의 성비위, ‣자녀의 국적비리(고의적 원정출산·병역 기피) 등 ◈ 일부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 자질 논란지난 4월4일부터 8일까지 국민의힘 충남도당은 기초단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 공직후보자를 접수했다.그런데 공직후보자들로부터 충남도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의 자질논란으로 파열음이 들린다. “공천심사 위원 중 A씨의 경력에 전)공주문화원장으로 기재되어 있는데 어느 분이 추천했는지 모르지만 허위경력이라면 이런 분이 어떻게 공정한 경선관리를 할 수 있겠냐”며 볼멘소리를 한다.또 한 분의 위원 B씨는 “2018년 6월 지방선거에서 양승조 충남지사 선거캠프에 참여한 후 그해 11월 충남여성정책개발원 원장에 취임한 인물로 특혜 채용 의혹을 받으며 낙하산이”란 별명까지 붙었다.원장 재직 시엔 독선적인 조직 운영으로 내부 구성원의 반발을 크게 샀던 분으로 지난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종민 의원과 경선에서 탈락한 인물이다.충남여성정책개발원노조 성명에 의하면 B위원은 “충남여성정책개발원장 재직시 재향군인회 부회장직을 유지하면서 관용차를 사적으로 이용했고, 모 언론사에 연재하는 칼럼을 연구원들에게 대필시키는 등 전문성 부족으로 칼럼 쓸 능력이 안 되는 것도 문제지만 원장이라는 직위를 이용한 것이 더 큰 문제”라며 “조직의 발전과 비전을 제시하는 스카웃과 달리 낙하산은 본인의 경력 쌓기의 징검다리 정도로 생각하는 분으로 지난 1년 동안 양 원장의 정치 행보가 이를 말해주고 있다”고 비판받은 인물이다.“국민의힘에 이만한 인물이 없어서 이와 같이 흠결이 많은 문제의 인물을 국민의힘 지방선거 공직후보 경선을 관리하는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으로 선정했는지 이해할 수 없다”며 당원들은 물론 공직후보들도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 정진석 국회의원 전·현직 보좌관 기초단체장 출마 논란공주시장 예비후보 C모씨는 “정진석 국회의원 전직 보좌관과 현직 보좌관이 국민의힘 공주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한 것은 대선에서 승리하자 공주시장 직위가 전리품으로 보는 것 같다”며 국민의힘 예비후보들 간에 아귀다툼으로 비춰질 수 있는 부정적인 부분을 경계했다.또 다른 국민의힘 당직자는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국회의원을 보좌하며 지역구 관리를 해야 할 위치에 있는 보좌관들이 당원명부를 관리하는 우월적 지위를 활용하여 기초단체장 경선에 참여하는 자체가 신뢰를 깨는 반칙”이라며 “정치인은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로 먼저 몸과 마음을 닦고 수양하여 집안을 안정시킨 후에 나라를 다스려서 천하를 평정한다고 하는데 정진석 국회의원은 중진의원인데도 불구하고 이제는 자신의 수족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는 무능한 정치인인가?”라며 섭섭함을 여과 없이 표현했다.국민의힘에서 외쳤던 '공정'과 '정의'의 실체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정진석 국회의원의 뿌리라고 주장했던 공주에서 부정적으로 표면화되고 있다. 국민이 바라고 응원했던 '공정'과 '정의'가 사실과 다를 수 있다는 부정적인 심리가 공직후보자들 사이에 만연하고 있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윤석열을 응원했던 국민들과 당원들이 실망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응원할 수 있도록 신뢰를 잃지 않도록 배신의 정치를 해서는 아니 될 것이다. 

오피니언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04-10 17:53

프레드릭 요한손(Fredrik Johansson)이케아코리아 대표와 최홍묵 시장이케아코리아는 지난 3월 28일 오후 3시 35분경 LH(한국토지주택공사)에 토지매매 리턴권을 행사하고 우리시에 이케아 계룡점 건축허가 취소 신청서를 접수시켰다는 비보가 전해졌다.취소사유는“최근 동반파트너의 계약 미이행으로 공동개발합의서가 해지되고 코로나19 팬데믹의 장기화로 소비자의 라이프 스타일 및 유통 환경의 변화와 불확실성 확대로 더 이상 사업을 지속할 수 없게 되어 협의 시한인 3월 31일에 맞춰 조건부 토지매매계약을 체결한 LH(한국토지주택공사)에 토지를 반환하는 결정을 하게 됐다”고 한다.이케아 계룡점은 지난 2016년 10월 13일, 대실지구 유통시설용지 97,391㎡(29,000평)을 353억원에 LH와 토지매매계약을 체결한 후 동반업체 선정이 2018년 11월에 결정됨으로써 2020년 개점을 목표로 추진했지만 정작 이케아 계룡점에 대한 건축허가는 지난 2021.9.14.에 수리됐다. 이케아 계룡점은 충청남도 계룡시 두마면 농소리 1017번지에 대지면적 4만 7천여㎡, 연면적 5만 6천여㎡,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쇼핑 공간, 쇼룸, 카페, 웨어하우스 등으로 계획되었다.이케아와 동반업체 ㈜더오름 조감도함께 들어설 동반업체인 ㈜더오름에서 추진하는 계룡 복합쇼핑몰은 이케아 계룡점보다 조금 앞선 7월에 건축허가(7.21)가 완료되었다.동반업체 ㈜더오름 조감도대지면적 약 4만 7천㎡, 연면적 약 9만 9천㎡에,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패션 쇼핑몰, 식음료 매장, 영화관, 실내스포츠테마파크 홈퍼니싱 키즈파크의 6가지 테마로 구성한 ‘테마형 상업시설’로 계룡시민들은 늦었지만 희망을 가졌다.그동안 계룡시는 세계적인 다국적기업인 이케아 계룡점이 둥지를 틀수 있도록 도시계획을 변경하였고 교통영향평가 등을 반영하여 계룡대로 차선확대 및 진입로 확보 등 이케아코리아 입점에 적극적인 편의를 제공하며 공을 들였다.프레드릭 요한손(Fredrik Johansson) 당시 이케아코리아 부사장현재 프레드릭 요한손(Fredrik Johansson)이케아코리아 대표는 2017.11.06. 이케아코리아 부사장 자격으로 이케아 계룡점 현장을 방문하여 현장설명을 듣기도 했었다.2017년 당시 안드레 스미트갈 이케아 코리아대표또 2017.10.19. 이케아코리아는 고양점 오픈식에 최홍묵 시장을 초청한 후 안드레 스미트갈 이케아 코리아대표는 개회사를 통해 이케아 3호점으로 계획된 계룡점이 위치할 최홍묵시장이 참석했다는 인사 소개도 했었다.프레드릭 요한손(Fredrik Johansson)이케아코리아 대표이케아코리아 프레드릭 요한손 대표가 계룡점을 포기하는 카드로 내민 명분은 “계룡점 쇼핑몰 개발사업 파트너가 여러 가지 계약을 미 이행하여 공동개발 합의서가 해지되었다”는 것이다. 파트너 사업자인 ㈜더오름과 어떤 사연이 있었을까? 계룡시민의 궁금증은 더해간다.과연 그토록 공들였던 사업이 동반업체의 어떤 계약 미이행으로 한 순간에 물거품이 되는 것일까? 왜 동반업체 계약 미이행이 계룡시민에게 피해를 주어야 하는가? 계룡시와 LH, 동반업체인 ㈜더오름의 행보에 계룡시민들이 이목이 집중되는 이유이다.세계 최대 가구회사 스웨덴의 다국적기업 이케아코리아는 "많은 사람들을 위한 더 좋은 생활을 만든다"는 이케아비전으로 2014년에 한국에 상륙했다. 세계적인 글로벌기업으로 책임과 의무는 기본일 것이다. 기업도 신뢰를 잃게 되면 망한다. 그것이 진리이다.   한편, 이케아코리아는 2014. 12 이케아 광명점을 시작으로 국내 공식 진출했으며, 현재 이케아 고양점(2017.10), 기흥점(2019.12), 동부산점(2020.02) 등 현재 4개의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오피니언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04-03 09:33

김정수 대한노인회 계룡시지회장지난 2월 14일, 대한노인회 계룡시지회에서 제10대 지회장 선거가 실시됐다. 선거결과 총 대의원 46명 중 45명이 투표에 참여하여 33표(73.3%)를 얻은 김정수 후보(현 지회장)가 재선에 성공하여 오는 4월 1일부터 4년의 임기가 시작된다.그러나 선거결과 공정해야 할 선거관리위원회의 무소신과 무능이 시민들에게 회자되며 웃음거리가 되고 있다. 선거규정에 후보자는 5인 이내의 선거운동원을 등록할 수 있는데 이번 선거에 당선된 A후보와 낙선된 B후보의 선거운동원 중 2명이 A후보와 B후보의 선거운동원으로 이중등록이 허용됐다.이와 관련 당시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는 “선거운동원의 이중등록을 제지할 수 있는 구체적인 규정이 없어 2명의 선거운동원의 이중등록을 허용했다”면서 “선거운동원은 본인의 의사와 관계없이 후보자의 추천으로 등록했다”고 밝혔다.선거업무관리규정지회장 선거를 위한 선거관리위원회 위원들이 자신의 역할과 임무가 무엇인지 알지 못하고 우왕좌왕하면서 부실하게 선거업무에 임한 결과라 할 수 있다. 합리적인 선거관리위원회의 기능도 발휘하지 못하고 자의로 해석한 선거업무 관리규정을 빙자하여 무능의 극치를 보여준 셈이다.선거관리위원회는 공정한 선거관리를 위해 한시적으로 구성된 기구이지만 규정에 없는 내용은 선거관리 위원들이 협의하여 보편적이고 합리적인 상식선에서 유권해석을 하고 이를 실행하는 것이 당연하지만 이를 지혜롭게 통제할 리더가 없어서 발생된 오류라 할 수 있다.공자는 인생 60이면 천지만물의 이치를 알고 듣는 대로 모두 이해한다는 의미로 이순(耳順)이라 하였고, 70세면 마음이 내키는 대로 행동해도 규범에 어긋나는 일이 없다하여 종심소욕불유구(從心所欲不踰矩)로 종심이라 하였다.존경을 받아야 할 지역의 어르신들이 선거관리업무도 제대로 챙기지 못하여 “나이 값도 못한다.”는 핀잔을 들어서야 되겠는가? 

오피니언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02-22 08:48

4년 전, 김돈곤 군수는 청양군수에 당선된 후 “다함께 만드는 청양, 더불어 행복한 미래”라는 비전을 가지고 ▲농민이 자랑스러운 농촌 ▲튼튼한 지역순환 경제 ▲따뜻한 희망 공동체 ▲꼭 가보고 싶은 매력도시 ▲군민이 주인인 참여행정이란 군정목표로 청양군정을 이끌었다.충청남도에서 고위공직자를 지낸 행정가 출신 군수이기에 군민들은 김돈곤 군수를 신뢰했고 청양의 비전이 실현될 것으로 믿었다. 그러나 청양군은 배임혐으로 수사를 받으며 청양군민들과 약속은 말잔치로 마무리 될 전망이다.청양군은 군민의 혈세로 가짜업적을 홍보하면서 19평의 공중화장실에 4억원을 투입하여 평당 2,100만원짜리 아방궁을 짓더니 가족문화센터 부지매입과 관련하여 5억7천9백만원의 업무상 배임혐의로 충남경찰청으로 부터 수사를 받고 있다.청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그뿐인가 청양복지타운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청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2019년 4월부터 2021년 10월까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환원사업으로 코로나19 지원사업 등 25개 사업비 교부금액 중 3억8천3백원을 횡령한 사건이 발생했다. 청양군은 특정인에 대한 특혜로 수사를 받는 상황에서 청양군수가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는 청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가 사랑의 열매 공동모금회에서 청양군민들이 온정의 손길로 모금한 성금으로 교부한 사업비까지 꿀꺽했다.청양군수 재임기간 중 청양군 곳간은 먹는 자가 임자인듯 하다. 임기말 비리로 민과 관이 동시에 수사를 받는 안타까운 상황이지만 책임있는 공직자가 사과할 줄도 모르고 부끄러운 기색도 없다.  이것도 “다함께 만드는 청양, 더불어 행복한 미래”이고 “따뜻한 희망 공동체”란 말인가? 청양군수는 군민들 앞에서 진정 양심에 부끄럽지 않고 떳떳한지 되묻고 싶다.지각(知覺)있는 고위 공직자라면 군민들에게 사과할 수 있겠지만 기대하기 어렵다. 정치인은 정치적 책임을 질 줄 알아야 한다. 그러나 잘못은 인정하지 않고 업적홍보에 바쁘다. 행여라도 책임을 전가하려다 더 추한 자화상을 느끼게 될 날이 올 수도 있다.   군수라는 직위가 군수를 명예롭게 만들지 못한다. 진정한 명예는 군수가 군민들에게 선정을 베푼 사랑과 미덕에서 나오는 보상이기 때문이다.  

오피니언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02-18 21:29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하 스토킹처벌법)이 지난 2021.04.20. 제정되어 공포 후 6개월이 경과한 10월21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충남도의 한 팀에서 같이 근무하며 스토킹으로 힘들어 하던 여직원은 팀장에게 자리를 옮겨달라고 건의했지만 관철되지 않았다. 결국 여직원은 마지막 수단으로 지난 10월 중순부터 내년 6월까지 육아휴직을 선택했다.스토킹으로 육아휴직까지 결심했는데 A씨는 11월 중순 여직원의 집을 찾았다. 절대로 넘어서는 안 될 루비콘강을 건넜다. 결국 스토킹처벌법에 의한 피의자가 됐다.충청남도청관리자가 조금만 관심을 가졌으면 사전에 예방할 수 있었던 불미스런 사건이다. 무능한 관리자의 무사안일과 오판으로 인해 함께 동고동락했던 직원이 수사를 받고 있다. 그러나 관리자는 전혀 몰랐다고 항변한다. 직접 또는 간접적인 책임도 적극 회피하려는 자세는 무능한 관리자의 고전적인 행태이다. 직원들의 노력으로 얻은 공은 관리자가 챙기고 허물은 하위직에게 전가하던 시대는 이미 지났다. 변화의 물결에 동승하지 못하면 시대에 뒤떨어진 낙오자가 된다. 과거 5.16쿠데타에 의한 군부독재시대의 관리자는 군 지휘관처럼 직원들을 다스렸다. 직원들은 상급자의 명령에 복종하던 시대도 있었다. 여성공무원을 거의 채용하지 않았다. 그러나 세상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변화하는 시대의 관리자는 직원들이 맡은 업무를 성실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편안한 근무환경을 조성해 주는 것이 당연한 직무범위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자신의 영달(榮達)에만 관심이 많은 관료주의적 사고는 미래가 없다. 세상의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면 스스로 도태되는 것은 자연의 이치다. 

오피니언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1-12-21 13:18

현재 존재하지 않는 유령단체 전)청양의미래를 준비하는 주민모임지난 6월말 가족문화센터 부지매입을 관철시키기 위해 결성된 “청양의 미래를 준비하는 주민모임(이하 청미주)”이름으로 청양군수 배임의혹을 제기한 나인찬 의원에게 사과를 요구하는 내용으로 청양신문에 지면광고가 게재됐다.나인찬 의원 군정질문내용인 즉 나인찬 의원이 지난 10월 13일 군정질문에서 “공유재산변경계획이 부결되자 청양군은 권위주의시대에 있었던 부당한 방법으로 의회를 압박하기 시작하였습니다.지역주민들을 선동하여 의회를 노골적으로 비난하는 현수막을 게시하였고, 의회에 주민들을 항의 방문하도록 부추겨 주민여론과 지역갈등을 조장하였습니다.”라는 부분에 대하여 “‘전)청미주’에 동참한 사회단체, 개인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했다”는 것이다.현재 가족문화센터 부지매입과 관련하여 경찰청의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 나인찬 의원은 정확한 사실을 가지고 군정질문을 실시했고 사회단체나 군민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시킨 사실이 없다.현재 존재하지도 않는 ‘청미주’라는 단체이름으로 지면광고까지 해야 할 사정이 무엇인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 ‘청미주’는 의회를 압박하기 위해 일시적으로 결성된 집회목적 단체였고 목적을 달성하고 해체된 유령단체다. 그러나 목적달성과 함께 청양군수는 배임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수사기관은 ‘청미주’가 청양군수와 어떤 관계인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먼저 가족문화센터 부지매입과 청소년재단 설립과 관련하여 집회를 기획한 동기가 무엇인지? 각 사회단체에서 동시에 현수막을 게시할 수 있도록 기획하고 단체에 각종 정보를 제공하며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한 사람은 누구인지? 집회에 필요한 후원금을 모금하며 불법은 없었는지? 많은 후원금을 제공한 사람은 누구인지? 의회를 압박하여 목적을 달성한 후 어떤 과실을 얻었는지? 준비된 집회와 청양군수의 배임의혹 사건과 어떤 연관관계가 있는지 수사를 통해 종합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군정질문은 군정을 집행하는 군수에게 군의원이 지방자치법 제42조 규정에 의해 질문하고 답변을 구하는 것인데 특정 사회단체와 군민의 명예를 훼손시킬 내용이 없다. 수사결과에 따라 훗날 집회를 주도한 단체 입장에서 보면 부끄러운 결과가 초래될 수 있다.왜 현재 존재하지 않는 유령단체인 (전)청양의 미래를 준비하는 주민모임 일동으로 지역신문 지면광고를 이용하여 배임의혹을 제기한 나인찬 의원에게 사과를 요구했을까? 사과를 요구한 방법과 수단처럼 집회를 기획하고 사주하며 영원할 줄 알았던 권력의 무상함을 느꼈을까? 청소년 재단설립과 가족문화센터 부지변경 등 컨트롤 타워 역할을 했던 검은 그림자 베일이 벗겨지기 시작했다. 이제는 아바타 소임도 끝났다. 부끄러운줄 모르는 것이 인간의 욕심이다.   [청소년 재단설립과 관련하여]2016년 3월 29일 청소년 문화의 집을 개원했고 사회복지협의회에 민간위탁으로 운영하며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그러나 청양군은 2019년 12월 청소년 문화의 집에 대해 뜬금없이 운영이 불합리하다며 2020년 1월부터 군 직영으로 2~3년을 운영해보겠다고 의회에 보고했다. 그러나 청소년센터를 군 직영으로 2~3년 하겠다던 청양군은 1년도 직영을 해보지 않고 “직영하다보니 직원들이 너무 힘들고 전문성이 없어 운영에 애로가 있다”며 청소년재단을 만들겠다고 6월에 실시된 제264회 청양군의회 제1차 정례회에 ‘청양군 청소년재단 설립 및 운영 조례안, 청양군 청소년재단 운영 및 출연계획의 건’을 제출했지만 6월 19일 의안심사특별위원회에서 부결됐다. 결국 집행부의 의지대로 이루어졌지만 실질적으로 내사람을 심기위한 목적이었다.[청미주가 의회를 압박한 집회 현황]2020.07.01(1차집회), 청양군 가족문화센터 부지변경과 청양군 청소년재단 설립을 요구하며 120여명이 군청 앞 회전교차로 주변에서 집회 실시. 주부모임 공동추진위원장 인사, 성명서 낭독, 자유발언, 구호제창, 청양읍 시가지 행진 순으로 진행했다.2020.0707(2차집회), 청양군가족문화센터 부지변경과 청소년재단 설립(안) 승인을 촉구(100여명 참여), 학부모들 의회 항의방문하여 최의환 의장과 면담했다. 최 의장은 “군이 청양여정보고를 매입하며 사회적경제혁신타운, 가족문화센터, 트레이닝센터건립이 포함돼 있다”며 “변경부지를 매입하면 46억 원이 소요되는데 세금낭비이다.” 또 “청소년재단은 도에서도 부정적이다. 도에는 청소년과라는 전문조직이 있고 재단설립보다 위탁을 좋다. 다음이 직영이다. 재단은 마지막이다”며 재단설립을 반대했다.2020.07.15.(3차집회). 군청 앞과 정산면 사거리(정산백화점 앞)에서 가족문화센터 부지변경과 청소년재단 설립(안) 승인을 촉구(100여명 참여),2020.07.17.(4차집회). 청양문화원 앞에서 촛불집회, 청양군가족문화센터 부지변경과 청양군청소년재단 설립(안)이 청양군의회에서 승인 요구.(500여명 참여) 문화공연, 군민과 청소년 자유발언, 초대가수 노래, 촛불 점화 및 호소문 낭독 순으로 진행했다. 

오피니언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1-12-14 08:34

지난 25일, 청양군의회 김종관 조사특위 위원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가족문화센터 부지변경과 관련하여 “산자부에서 유치 조건인 부지확장 가능성이 평가지표에 높은 점수로 인해 타 부지로 선정할 수밖에 없었다”고 주장하면서 “현재 영업을 하고 있다면 이유 불문하고 영업보상은 당연히 해 줘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거짓이다.산자부의 부지선정 평가지표에 의하면 ▲사전준비(15) ▲입지적합성(10) ▲혁신타운조성계획(30) ▲중장기 운영계획(25) ▲기대효과(15) ▲사업비(5) ▲가점(10) 등 110점 만점에 60점 이상을 취득해야 한다. 부지확장 가능성은 입지적합성(10)의 세부요소(부지 확보 여부, 부지형상, 확장가능성 등)에 불과하여 부지선정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다.또한 사회적경제혁신타운내에 가족문화센터와 트레이닝센터의 건축이 불가하다는 충남도 공문을 접수했다고 밝혔지만 가족문화센터 부지변경계획을 2020년 2월 12일 확정해 놓고 뒤늦게 가족문화센터 조성공간이 부족하다는 근거 없는 이유로 구색을 맞추기 위해 서류를 추비한 뒷북행정은 군민을 속이는 배신 행정이다.그리고 법원의 판결에 의하여 건축물 철거 및 원상복구가 확정된 물건에 대해 법률적 근거도 없이 “현재 영업을 하고 있다면 이유 불문하고 영업보상은 당연히 해 줘야 한다”며 업무상 배임혐의를 받고 있는 57,900만원에 대하여 청양군의회조사특위 김종관 위원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조사결과 전혀 문제가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김돈곤 청양군수도 지난 10월 28일 긴급 브리핑에서 “임대차계약 존속기간을 2020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새롭게 정했다”며 “2018년 법원 조정조서의 효력은 새로운 계약에 따라 사라진 것이고, 조정조서를 근거로 한 어떤 발언도 의미가 없다”고 주장한바 있다.이 발언의 연장선에서 김종관 위원장도 임차인이 “현재 영업을 하고 있다면 이유 불문하고 영업보상은 당연히 해 줘야 한다”며 법률의 근거규정은 제시하지 않고 김돈곤 군수를 적극적으로 엄호했다.[김돈곤 군수 어록] “2018년 법원 조정조서의 효력은 새로운 계약에 따라 사라진 것이고, ~조정조서를 근거로 한 어떤 발언도 의미가 없다”김 군수의 어록에 진실이 담겨 있다.△ 임차인이 임대차계약을 언제 했을까?김 군수는 “조정조서 효력은 새로운 계약에 따라 사라진 것”이라고 밝혔기 때문에 임차인이 새로운 계약 전까지는 판결의 효력을 인정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임대차계약은 2018년 법원의 조정조서(토지인도/2018가합20015)의 효력이 발생하던  시기에 2020년 7월 1일부터 11월 9일, 4개월을 소급하여 이미 지난 과거를 위해 임대차계약을 작성했다. 보상을 받기 위한 임대차계약서다. 상황에 따라 사문서위조라는 혐의도 받을 수 있다. 김 군수 어록의 첫 번째 모순이다.△ 임차인은 왜 과거를 위한 임대차계약이 필요했을까?청양군은 2020. 09. 23. 청양군 가족문화센터 조성 등 건립사업 보상계획 공고를 하면서 토지인도 소에 패소하여 철거가 확정된 건축물을 보상계획에 편입시켰다. 청양군수는 2018년 법원의 조정조서 효력이 발생된 시기에 어떤 법률적 근거로 임차인의 철거대상 건축물을 보상계획에 편입시켰는지 합리적인 답변이 필요하다. 김 군수의 짧은 어록에 숨어있는 두 번째 모순이다. 보상계획 공고(일)는 각종 보상의 기준이 된다.△ 보상금 57,900만원은 합리적이고 적법한 지출일까?청양군의회를 통과한 2020년도 제3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에 의하면 건축물 추정가격(송방리 173-4 주택 100.8㎡(31평) 주택 추정가액 61,040천원, 송방리 173-14 공장 348.4㎡(106평) 137,144천원)은 198,184천원이고 보상금은 53,680천원으로 계획되었다.건축물 2동(공장, 사무실ㆍ주택)에 대한 집행액은 140,223.6천원(70.75%)이고, 보상금 집행액(나무이전 3,835 영업보상 등 418,450 주거이전 등 16,508)은 438,793천원으로 계획된 53,680천원보다 817.4%를 초과하여 지출하는 등 57,900만원을 지출했다. 과연 합리적이고 적법한 지출이었을까?임차인은 토지인도 민사소송(토지인도/2018가합20015)판결에 의해 2020. 06. 30일부로 선의의 점유자로서 권리와 의무가 소멸됐다.소에 패소하면 민법 제197조 제2항의 규정에 의해 악의의 점유자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권리가 소멸된다. 또한 계속해서 벽돌공장을 운영했다면 그 과실(수익)도 동법 제201조 제2항의 규정에 의해 원고(임대인)에게 반환해야 한다. 악의의 점유자는 제3항의 규정에 의거 폭력 또는 은비에 의한 점유자에 준용되기 때문이다.민법 제197조(점유의 태양) ①점유자는 소유의 의사로 선의, 평온 및 공연하게 점유한 것으로 추정한다.②선의의 점유자라도 본권에 관한 소에 패소한 때에는 그 소가 제기된 때부터 악의의 점유자로 본다.제201조(점유자와 과실) ①선의의 점유자는 점유물의 과실(수익)을 취득한다.②악의의 점유자는 수취한 과실(수익)을 반환하여야 하며 소비하였거나 과실로 인하여 훼손 또는 수취하지 못한 경우에는 그 과실의 대가를 보상하여야 한다.③전항의 규정은 폭력 또는 은비에 의한 점유자에 준용한다.◇ 마지막으로 본지의 기자수첩 “국민혈세, 5억7천9백만원 누가 꿀꺽했나?”에 대한 조사특위 조사내용이다.본지이 기사내용은 △가족문화센터관련 공유재산변경계획을 의회는 왜 부결했나? △주민들 앞세워 의회를 압박한 것도 작전의 일환인가? △작전에 영업보상가 뻥튀기 마법도 포함되었나? △판결문에서 눈먼돈, 5억7천9백만원 실체 확인 △작전을 수행한 주범과 종범은 누구일까? 등의 소제목으로 작성된 칼럼형식의 기사다.조사결과 “임차인(건물주)이 제출한 금융기관 거래 내역서에 의하면 2021년 5월 20일 청양군으로터 지급 된 5억7천9백만원 중 5월21일 4억6천9백만원은 대출금을 상환하였고 9천2백만원 정도는 친인척에 송금되어 보상액은 건물주에게 전달되어 기사 내용 자체가 허위임으로 결론 내렸다.”는 내용이다.◇ 본지에서 검토한 바에 따르면7월 23일, 의안심사특별위원회 회의록가족문화센터 부지매입은 나인찬 의원이 의안특위와 본회의에서 주장한대로 임차인의 토지를 매입했으면 배임의혹은 없었을 것이다.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 때가 있다고 한다.2020년 7월 23일 의안심사특별위원회 회의록나인찬 의원은 "임차인이 자신의 토지를 매입하면 영업이익 보상금 5,368만원을 포기한다는 확약서까지 제출한 만큼 토지매입을 강력하게 주장했지만 반영되지 않았다"며 아쉬워했다.그러나 집행부에서는 임차인의 토지를 매입하지 않는 대신 5,368만원의 보상금에 817.4%를 초가하여 보상함으로서 실질적으로 임차인 토지매입 추정금액 429,623천원보다 9,1790천원을 초과하여 집행했다. 편법으로 토지 매입가를 대체하여 집행한 것은 아닌지 의심을 받을 수 있는 대목이다. 지나가는 강아지가 웃을 코미디다. 근거없는 의혹만 부풀렸다며 법정대응을 또 경고할까? 그러나 적폐들의 꼬랑지가 드러나는 순간이다. 우연의 일치라고 넘기기엔 구린내가 너무 심하다. 코로나19로 너나나나 할 것 없이 웃음이 사라진 세상이다. 모두가 힘들어도 깨끗한 공기, 맑은 물, 인심 좋은 청양이다.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현재는 힘들어도 신뢰를 쌓아가며 청양의 곳간을 지키기 위해 동분서주한 나인찬 의원과 구기수 의원의 적극적인 의정활동에 정의로운 서광이 밝아오고 있다.  

오피니언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1-11-29 07:00

지난 25일, 대전KBS와 대전MBC, 헬로 충남에서 가족문화센터 부지매입관련 의혹에 대하여 현장취재를 실시했다.나인찬 의원이 제276회 청양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10.13)에서 군정질문을 통해 청양군수의 업무상 배임의혹을 제기한 후 43일 만에 지방방송까지 관심의 대상이 되었다.처음에 가족문화센터 매입부지와 관련하여 문제가 있다는 소리는 들었지만 귀담아 듣지 않았고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지 못했다. 가족문화센터 부지매입과 관련하여 관심을 갖게 된 것은 구기수 의원의 전반기 의정보고서가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구기수 의원 의정보고서의정보고서 덕분에 나인찬 의원의 청양군 가족문화센터 부지매입과 관련된 군정질문을 바로 이해할 수 있었고 이름도 없는 아주 작고 보잘 것 없는 인터넷 매체가 나비효과의 주인공이 될 수 있었다.충청메시지 기사로 인하여 청양군수가 긴급브리핑을 하였고 청양군의회가 행정사무조사특위를 구성하여 운영했으며 KBS와 MBC까지 취재하여 방송까지 했으니 청양군수가 비하했던 쓰레기 기자의 기사가 돌풍을 일으킨 셈이다.구기수 의원(전반기 의장)과 나인찬 의원(현 부의장)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아무리 힘들어도 오직 군민만 바라보며 지역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는 청양군의회 나인찬 의원과 구기수 의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군수는 나인찬 의원과 구기수 의원에게 군정을 운영하는데 딴지 걸고 발목 잡는다고 주장을 하지만 사실과 다르다. 의회의 기능은 집행부의 독주를 견제하고 균형을 맞추어 지역발전을 도모하는 것이 지방자치제도의 기본이다. 자신과 생각이 다른 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군수를 군민들은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까!청양군의회가 비록 들러리 의회, 거수기 의회로 많은 비판의 대상이 되기도 했지만 미래를 향해 발전하기 위한 몸살이다. 도약을 위한 고통일 뿐이다. 필자는 진보적이고 민족주의 성향을 가지고 있다.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에 보수와 진보가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만 10년이상 지방의회에서 의사업무에 종사했던 필자도 나인찬 의원과 구기수 의원의 적극적인 의정활동에 진한 감동을 느껴본다.     [대전MBC] 청양군 배임의혹, 정당한 행정집행[대전KBS] 청양가족문화센터 논란, 특혜의혹 사실무근[헬로 충남] 가족문화센터 논란...'의혹 없어' vs '특위 신뢰 못해' 

오피니언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1-11-27 15:41

본지는 지난 11월 9일, “청양군의회,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는 집행부 수호천사”라는 제호로 기사화했다. 그동안 제기된 의혹을 조사할 수 없다는 심증을 굳혔기 때문이다. 결과는 역시나 다를까?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정확하게 적중했다.금일 13시, 김종관 조사특위 위원장(이하 김 위원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거짓으로 청양군민을 기만했다. 공인으로서 반드시 지켜야 할 자치법규도 지키지 않는 한심한 청양군의회의 무능함을 세상에 자랑스럽게 공개한 기자회견이다.김 위원장은 기자회견 서두에 “명분도 없고 설득력도 부족한 이유를 가지고 2명의 동료의원이 15일 사퇴를 하였습니다. 특별위원회 위원 사임서를 본인이 제출하고 의장님의 허락도 없이 의장님이 공무상 자리를 비운 사이에 부의장은 의장 직무대행이라며 구기수의원의 사임서까지 기습 결재 처리하는 황당한 일을 저질렀습니다.”라고 말했다.이어 “정족수 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국민의힘당 3명의 위원이 사퇴하여 불가피하게 결과보고서를 채택할 수가 없는 지경에 이르른 것입니다.”라며 사실과 다르게 거짓말을 했다.15일 사임계가 제출되면 의원을 보좌하는 공직자는 즉시 접수하고 의장에게 보고하여 결재를 득하는 것은 기본이다. 그러나 의원을 보좌하는 공직자는 문서를 접수하지 않고 가지고 있다가 이틀 후 부의장의 지시로 17일 접수하여 부의장에게 결재를 득함으로서 조사특위 의결정족수에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예방했다.그러나 김 위원장은 의결정족수 미달로 의결을 할 수 없다는 거짓말로 조사특위결과보고서를 작성하지 않고 잔머리 꼼수로 기자회견으로 대치했다. 자신들이 반드시 지켜야 할 자치법규를 어기면서 군민을 속인 청양군의회의 무능을 세상에 공개한 희대의 사건이다.최의환 의장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제주도로 의장단 의정연수를 떠났기 때문에 지방자치법 제51조의 규정에 따라 부의장이 대리한 정상적으로 행정업무를 처리했다. 그러나 정상적인 행정업무 처리를 김 위원장은 궤변으로 이를 부정하고 있다.청양군의회 조사특위 위원 6명중에 2명이 사임이 되었기 때문에 조사특위 재적위원은 4명이다. 제주도 연수를 마치고 돌아온 의장이 뒤 늦게 사임서를 제출한 1명을 사임시키지 않았다하더라도 위원 3명이 조사특위에 참여할 수 있기 때문에 의결정족수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지방자치법과 의회자치법규를 부정하며 사실과 다르게 의결정족수가 안 된다는 거짓말로 기자회견을 한 김 위원장과 기자회견에 동조한 조사특위 위원들, 그리고 청양군의회를 대표하는 최의환 의장은 의회자치법규를 어기며 무능하고 한심한 집행부의 수호천사를 자임하며 들러리 의회, 거수기 의회를 만든 주역들이다. 제2부에서는 기자회견문에 제시된 7가지 사항에 대해 사실에 부합하는 반론으로 군민들에게 알권리를 제공할 계획이다.다음은 기사와 관련된 지방자치법과 청양군의회 자치법규이다.◆ 지방자치법제51조(부의장의 의장 직무대리) 지방의회의 부의장은 의장이 사고가 있을 때에는 그 직무를 대리한다.제64조(의결정족수) ① 의결 사항은 이 법에 특별히 규정된 경우 외에는 재적의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한다.◆ 청양군의회 위원회조례제12조(준용규정) 이 조례에 규정한 사항 외의 위원회의 회의의 운영, 의사 등에 관한 사항은 「청양군의회 회의규칙」을 준용한다.◆ 청양군의회 회의규칙제55조(위원회의 의사·의결정족수) ① 위원회는 재적위원 3분의 1이상의 출석으로 개회하고 재적위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위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한다.② 위원장은 표결권을 가지며 가부동수일 때에는 부결된 것으로 본다.제69조(사직) ① 의원이 사직하고자 할 때에는 본인이 서명날인한 사직서를 의장에게 제출하여야 한다.② 사직의 허가여부는 토론없이 표결한다. 다만, 폐회 중에는 의장이 이를 허가할 수 있다.③ 의원은 제출한 사직서에 대하여 의회의 의결 또는 의장의 허가가 있기 전까지 철회할 수 있다. 

오피니언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1-11-25 19:12

지난 13일, 청양군의회 나인찬 의원의 군정질문에서 가족문화센터 특혜의혹이 초미의 관심사로 회자되고 있다.김돈곤 군수는 (구)청양여자정보고등학교를 매입하면서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가족문화센터, 트레이닝센터로 10년간 목적대로 사용하겠다며 청양군의회와 군민들에게 약속했고 등기부등본에도 약속사항을 명기했다.그러나 김 군수는 2020년 1월 6일부터 8일까지 2박3일간 벽돌공장 사장 등 기업인들과 중국 하얼빈 빙등 축제에 국외여행을 다녀온 후 군민과의 약속을 파기하고 2020년 2월에 벽돌공장 임대부지와 청양고 실습부지를 매입하여 가족문화센터와 평생학습관을 신축하는 것으로 공유재산변경계획을 작성하여 의회에 승인을 요청했다.청양군의회는 군수가 군민과의 약속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는 명분으로 공유재산변경계획을 두 차례에 걸쳐 부결시켰다. 공유재산변경계획이 부결되자 청양군수는 권위주의시대에나 볼 수 있었던 수단으로 의회를 압박하기 시작했다. 지역주민과 사회단체를 선동하여 의회를 비난하는 현수막을 게시했고, 주민들을 의회에 항의 방문하도록 사주(使嗾)하는 등 주민여론을 악화시켜 갈등을 부추겼다.군민을 볼모로 의회와 전쟁을 선포한 것이다. 이는 민주주의체제를 뒤흔드는 막가파식 구태행정이다. 목적달성을 위해 군민을 들러리 세워서 의회를 굴복(2020.07.24)시켰다. 이것이 칭찬받을 군정(郡政)인가? 사람들의 생각은 다양하다. 강한 추진력을 가진 군수라며 칭찬하는 군민도 있다. 청양군민의 복지증진을 위한 집념일까? 사욕을 위한 권모술수(權謀術數)일까?청양군은 가족문화센터 부지를 매입하면서 청양고실습지 및 벽돌공장 임대부지 등 8필지는 청양군수가 제시하여 의회에서 승인된 예정가보다 395,955천원을 절약했다. 그러나 벽돌공장 영업보상 및 시설물 보상가는 예정가보다 313,329천원(117.93%)을 더 집행했다. 그리고 집행부는 의회에서 승인해준 예산범위 내에서 규정대로 처리했다고 주장한다.그렇지만 예산범위 내에서 특혜를 극대화시키기 위해 토지가격은 낮추고 영업보상 가격은 높였다. 군민을 속이는 방법도 치밀하고 수단도 가지가지다. 관련 공직자는 감정평가에 의해 지출한 합법적인 예산집행이라고 볼멘소리를 할 것이다. 짜고 치는 고스톱이란 소리도 못 들었는가? 상식선에서 이해할 수 없는 특혜다. 구린내가 펑펑 풍긴다.반전이 시작됐다. 판결문에 대한 제보였다. 청양군을 믿고 청양군의회를 압박했던 군민들은 기가 막힐 것이다.반전이 된 토지인도 판결문2018년4월4일 대전지방법원 공주지원 민사부에서 “임차인(벽돌공장 대표)은 2020년6월30일까지 공장과 사무실, 주택 등 건물을 모두 철거하고 원상 복구하여 토지 소유주에게 인도하라”고 조정조서에 의해 판결했다. 2020년6월30일까지 원상복구를 못할 경우 7월1일 원고에게 5,000만원을 지급하도록 판시했다.토지 소유주인 윤**씨는 법원의 조정조서에 의해 청양읍 송방리 173-14(1,295㎡), 송방리 173-4(944㎡), 송방리 173-13(319㎡) 등 3필지 내에서 운영 중이던 벽돌공장 및 사무실, 주택 등 지장물에 대해 2020년6월30일부로 임차인의 권리를 모두 소멸시키고 약 1년 후인 2021년5월11일 청양군에 매각했다.그러나 청양군은 토지주가 민사소송으로 임차인의 권리를 모두 소멸시켰음에도 벽돌공장 사업체에 영업보상과 지장물 이전보상이란 명목으로 지난 5월17일, 5억7천9백만원을 지출했다. 청양군민을 속인 사기행각이다. 업무상 배임의 책임에서 벗어나기 어려울 것이다. 소문만 무성했던 검은 커넥션의 실체가 수면위로 부상하는 순간이다. 청양군 예산은 눈 먼 돈인가?청양군의회는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구성을 고민할 것이다. 실무를 담당했던 공직자가 불법에 가담하여 승진했다면 승진도 때로는 뇌물이 될 수 있다. 군수는 충청남도에서 농정국장, 자치행정국장 등을 역임한 고위공직자 출신이다. 행정 전문가가 몰랐다면 무능의 극치가 될 것이고 알았다면 업무상 배임의 책임에서 벗어나기 어려울 것이다. 꼬리가 길면 밟힌다는 속담도 있다. 공직의 세월은 천운이 따랐지만 그 운도 명을 다한 듯하다.군민은 청양의 주인이고 군수는 공복이다. 군수는 고향인 청양에서 관료주의적 아집과 독선으로 남은여생을 풍미하며 놀부처럼 살고 싶었을 것이다. 자신이 최고라는 엘리트의식과 자아도취(自我陶醉)로 임기 말에 인생역경의 가시덤불을 만나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을 것이다. 세상은 뿌린 대로 거두는 것이 자연의 철칙이다. 청양의 어질고 순박한 콩밭 메는 아낙네의 농심에 왜 대못을 박으려하는가! 도대체 5억7천9백만원의 청양군 혈세를 꿀꺽한 주모자는 누구일까? 

오피니언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1-10-18 07:00

지난 20일 염태영 수원시장, 조석환 시의회 의장을 비롯하여 11명의 의원과 공직자 및 사회단체장 등 29명의 손님들이 논산시를 방문하여 자매도시 협약식을 가졌다. 수원시 인구수는 118만5500명으로 논산시의 10배정도다.논산시는 자매도시 협약을 바탕으로 중소기업 육성 및 기업인 역량강화, 관광사업 활성화, 도시재생 활성화 및 주민공동체 역량강화,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 등을 위한 협력관계를 공고히 하여 공동의 발전을 도모하겠다는 방침이다.또한 논산딸기축제, 강경젓갈축제, 수원화성문화제, 제4차 아·태 환경장관포럼 등 두 도시의 대표 축제·행사에 공직자, 시민 등의 상호방문을 추진하는 등 지속적인 정책교류와 단체 간 교류 등으로 우호협력 관계를 다지겠다는 복안이다.이와 같이 수원시와 우호협력을 통해 논산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자매도시 협약식에 논산시의회는 남의 집 불구경하듯 불참했다. 일명 보이콧이다. 보이콧 이유는 지난 5월 11일, 수원시와 논산시가 자매도시 협약식을 합의했는데 하루 늦은 5월 12일 의회에 통보했기 때문이라고 복수의 관계자가 귀띔해준다.결국 의회를 경시했기 때문이란 논리다. 논산은 예로부터 예학의 고장, 충절의 고장으로 널리 알려져 왔다. 많은 손님들이 논산시청을 방문했는데 구본선 의장을 비롯한 논산시의원들의 얼굴은 볼 수 없었다. 의회에 하루 늦은 통보가 그토록 자존심이 상했을까? 지체 높으신 분들이라 의정활동 방법도 가지가지다.판단은 시민들의 몫이지만 칭찬받을 일은 아닌 듯하다. 논산시청 회의실에서 자매도시 협약식을 하는 시간에 구본선 의장은 어디에서 무엇을 했을까?지난 4월 23일, 논산시의회는 제222회 임시회를 열고 지방자치법과 관련 조례 등을 위반하면서 엉터리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이하 조사특위)를 구성하면서 소관 상임위원장인 산업건설위원장의 직무를 배제시키는 의정쿠데타를 실시했다. (관련기사 : [기자수첩] 논산시의회, 의정 쿠데타 목적이 의심스럽다.) 긴급한 사안으로 임시회를 소집했다면서도 그동안 조사특위를 한 번도 개최하지 않더니 손님들이 방문하는 날에 조사특위를 소집하여 의정활동으로 포장했다. 의장은 이날 조사특위에 참관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구본선 의장은 한 지붕 아래에 있으면서 고의적으로 협약식에 불참했다.황명선 논산시장과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13일,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지철 충남도 교육감, 김항곤 충청남도경찰청 자치경찰부장을 비롯한 교육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최초로 논산에서 “학대신고 대응센터” 개소식을 개최했지만 구본선 의장의 얼굴은 찾아 볼 수 없었다.지역 언론에 게재된 구본선 의장의 업무추진비를 집행내역을 보면 하루에 점심 또는 저녁을 두 번에서 네 번까지 먹는다. 아침을 포함하면 다섯 번의 식사를 하는 셈이다. 식사를 할 때는 4명의 머릿수도 채운다. 의정활동 방법도 남다르다.논산시에 거주하는 A모씨가 고사 성어를 필자에게 들려준다. 구맹주산(狗猛酒酸)이란다. “개가 사나우면 술이 신다”는 말로 “나라에 간신이 있으면 어질고 선량한 선비가 떠나게 되어 나라가 위태롭게 된다.”라는 의미다. 시민의 대표라는 의원들이 시민의 복지증진과 지역발전은 관심이 없고 오직 출세를 위한 신경전이 아귀다툼으로 비춰진다. 필자의 눈에 논산시의회의 미래는 없는 듯하다. 

오피니언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1-05-21 08:11

구본선 의장은 댓글을 통해 “저는 조성우기자님의 무책임한 기사를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귀하께서는 1년여 피해를 입어 괴로운 고민 끝에 제출하게 된 억울한 시민의 진정민원을 과소 평가는 물론 다른 정치적 의도가 담긴 것처럼 폄훼하여 진정서의 본질까지도 왜곡시키려는 의도가 어디 있는지 반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라고 하였습니다.그리고 또 다른 댓글로 “귀하와 같이 생각하신 분 때문에 다음 주 초에 조사위원회를 열어 수사기관에 의뢰하고 협조하여 투명성과 신뢰를 보이려합니다”라고 밝혔습니다.먼저 “1년여 피해를 입어 괴로운 고민 끝에 제출하게 된 억울한 시민의 진정민원”이라고 하였습니다. 문제의 토지와 건물의 소유자는 인천광역시 계양구에 살고 있는 분이고 2019년 6월 14일 전북 전주시 완산구에 살고 계시는 분에게 매도하였습니다. 그리고 4개월 후인 2019년 10월 15일 공익사업을 위해 논산시에서 감정평가가격으로 매입하였습니다. 이 건물과 토지거래로 논산시민이 직접적으로 피해를 입었다는 부분은 이해할 수 없는 대목입니다. 논산시민 누가 어떤 과정으로 피해를 입었을까요?또한 인천에 살고 계시는 분이 전주에 살고 계시는 분과 매매계약을 한 거래금액은 당사자와 중개인 밖에 알 수 없는 개인정보입니다. 민원인이 어떻게 개인정보를 취득했는지요. 그리고 인천에 사는 분과 민원인과 어떤 관계인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그리고 의장은 조사특위를 컨트롤하시나요? 아무리 의장이라 해도 조사특위를 열고 조사하는 것은 조사특위 고유권한인데 조사특위 위원도 아닌 분께서 “다음 주 초에 조사위원회를 열어 수사기관에 의뢰하고 협조하여 투명성과 신뢰를 보이려합니다”라고 한부분은 결론을 암시하는 내용으로 조사특위가 들러리처럼 비춰집니다. 사전에 기획한 후 구색을 맞추는 것으로 오해를 살 수 있는 부분입니다.의장은 전반기 산업건설위원장을 역임하였습니다. 그리고 도시재생사업은 구도심 주민들과 논산발전에 큰 기회라며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치면서 소관 부서에서 사업을 구상하기 전부터 의회와 협의하였을 것이고 의회의 의견을 예산심의에 반영하였을 것입니다. 논산시에서 문제가 된 토지가 주차장부지로 결정하는데 누구보다 잘 이해할 수 있는 위치에 있었습니다. 이번 논산시의회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가 어떻게 마무리되는지 시민들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게 될 것입니다. 

오피니언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1-04-25 2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