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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오전11시26분, 필자는 부여군 전 계약직 공직자로부터 한통의 자살을 암시하는 문자를 받았다. “46년 삶, 억울함을 꼭 풀어주세요. 편히 쉬고 싶어요. 삶이 넘 힘이 들고 외롭다. 이젠 지치고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싶다.…<중략>… 꼭! 죽어서 귀신 되어 꼭 복수한다. 민주당 놈들이 순진한 군민을 죽인 겁니다. 니들이 죽인거야!...~~”필자는 문자로 답장을 보냈다. “삶이 힘들어도 참고 극복해야 훗날을 도모할 수 있다. 죽을 각오가 되어 있으면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다”라는 취지의 답장이었다.그러나 13일 오후 6시 19분, 지인 B씨로부터 자살을 암시하는 문자를 남긴 A모씨(남, 46세)가 음독자살을 기도하여 119구조대에 의해 논산백제병원 응급실로 후송되었다는 전화를 받았다. 믿기지 않았는데 정말인가? 필자의 마음은 몹시 혼란스러웠다. 자살목적과 동기가 민주당 소속 군수와 군의원 6명에게 복수를 위해 자신의 목숨을 버리겠다는 주장이 보편적인 상식으로 납득하기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이다.필자는 약 35년 전 공주의료원 중환자실에서 1개월 이상 모친의 간병과 또다른 음독환자 병수발을 하면서 삶과 죽음의 문턱을 드나드는 현장과 수많은 사연을  보고 들으며 현장을 지켜본 경험이 있다. 지인으로부터 A씨와 관련된 기사를 써야할 것 같다는 물음에 저는 “A씨가 음독으로 죽거나 중태에 빠지면 기사화하겠다.”고 답변했다. 정확한 사실관계를 파악하기 전까지는 유서에 담긴 자살목적과 동기를 이해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오후 7시 14분, 지인으로부터 A씨가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는 연락을 받았다. 수면제 20알을 먹었지만 위세척을 했고 응급실에서 중환자실로 옮겨졌다는 소식이다. 다량의 수면제를 어떻게 구입했을까? 근래에 병원에서 수면제 처방을 받아본 경험이 있지만 다량의 수면제는 처방받기 어렵다. 오래전부터 죽음을 준비한 것일까?지난 22일, A씨 문병을 위해 백제병원에 전화로 몇 호실에 입원에 있는지 문의했다. 퇴원했다는 답변이다. 퇴원을 했는데도 전화를 받지 않고 유서와 관련하여 필자가 보낸 문자도 안 보았다. A씨와 관련하여 부여소방서, 부여농업기술센터, 부여군 의회, 정길영 일반공무직 노조위원장 등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을 만나며 A씨와 관련된 사실과 진실이 무엇인지 취재를 시작했다. <팩트체크>1. A씨는 부여군의회 고소인 8명 중 왜 민주당의원 6명만 고소했나?고소장에 국민의힘 소속 군의원도 2명이나 동참했다.지난 2월 23일 부여군의회를 방문하여 A씨가 맞고소하게 된 고소장을 확인했다. 지난 11월 19일, A씨는 부여군의회 의원 6명을 명예훼손, 협박, 무고혐의로 고소했다. 충청메시지는 A씨가 서울 서초구에 소재한 법무법인 법여울에서 작성된 고소장을 중심으로 기사를 작성했지만 엊그제 부여군의회에서 확인된 고소장에는 민주당 의원 6명과 국민의힘 의원 2명 등 8명이었다.또한 부여군의회는 A씨를 지목하여 고소하지 않았고 피고소인은 성명불상자로 적시되어 있다. 뒤늦게 확인된 사실이지만 A씨가 작성한 고소장 자체가 국민의힘 군의원 2명을 고소장에서 제외시키는 등 사실과 형평에 맞지 않는 주장이고 특정 정당을 사실과 다르게 음해하려는 정치적인 색깔이 짙게 풍긴다.2. 음독한 A씨를 누가 119에 신고했고 백제병원에서 언제 퇴원했나?정확하게 확인은 되지 않지만 유서 문자메시지를 받은 친구가 119에 신고했고 A씨는 자력으로 걸어서 구급차에 탑승하여 논산백제병원으로 후송되었고 평소에 복용하고 있는 공황장애 약 20여알을 복용했던 것으로 취재결과 간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백제병원에서 퇴원일은 지난 15일 월요일이다. 3. 수면제 또는 공황장애 약 20알을 음복하면 생명을 잃을 수 있나?필자가 복용하는 공항장애약정길영 위원장과 통화를 했는데 정 위원장이 알아 본 결과 수면제 20알 또는 공황장애약 20알을 복용해도 생명에는 영향이 없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렇지만 필자도 약 5년 동안 공주에 소재한 백제신경정신과 의원에서 공황장애약을 처방받아 복용하고 있다.지난 24일 오전, 2개월분의 공황장애약을 처방받으며 수면제 20알 또는 공황장애약 20알을 한 번에 복용했을 경우 생명을 잃을 수 있는지 여쭈어 보았다. 신경정신과 의사는 "생명에는 전혀 영향이 없다"고 설명했다. 정길영 위원장이 전해준 답변과 일치했다.4. 정치적인 목적으로 기획된 작품일까?A씨가 지난 10월 20일 부여군의회 홈페이지 열린마당 자유게시판에 게시한 ‘부여군의회 민주당 의원 죽이기’ 게시물을 비롯하여 민 의원을 제외한 민주당 의원 6명을 명예훼손, 협박, 무고죄로 고소했고, 지난 2월 13일, 지인들에게 유서형식의 기획물을 배포한 후 자살소동을 펼친후 백제병원에 후송되어 2박3일만인 지난15일 퇴원했지만 그 후 소식을 알 수 없다.이와관련 지난 24일 현재 부여군청 옆에 천막을 치고 응원해준 부여군 일반공무직노조 정길영 위원장에게도 퇴원사실을 알리지 않았고 전화도 받지 않았다.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되놈이 받는다는 속담이 있다. 결국 A씨를 순수한 마음으로 자신을 응원해준 분들을 들러리 세우며 박정현 군수를 비롯한 민주당 의원들에게 정치적인 타격을 목적으로 기획한 작품일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5. 이번 사건을 기획한 실제 주인공은 누구일까?부여군의회 홈페지에 게시물 게재 및 고소장 작성과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관련이 있고 자살소동을 여론화함으로서 민심을 왜곡시키기 위해 A씨를 이용하여 자살까지 연출함으로서 민심을 이반시켜 특정 정치인들을 함정으로 몰아넣기 위한 고도의 심리전을 통하여 직ㆍ간접적으로 수혜를 얻게 되는 주인공이 이번 사건을 기획하고 조정한 배후일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다가오는 내년 지방선거를 겨냥하여 음해와 공갈, 고도의 심리전이 벌써부터 시작된 것일까? 참된 정치인은 성실과 인내로 주민과 소통하며 신뢰를 쌓아간다. 기획된 정치공작은 주민들을 잠시 현혹시킬 수는 있겠지만 신뢰를 얻기 어렵고 결국 자신의 정치생명도 일장춘몽으로 그칠수 있다. 한편 정길영 위원장은 "일반공무직노조는 집회신고를 한 후 질실적으로 집회에 직접 참여하지도 않았고 '군의원 사퇴', '군민고발' 등의 구호가 기재된 현수막을 게첨하지 않고 중립을 지켰다"면서 "다만 일반공무직의 '임금삭감' 부분을 비롯하여 '부여군과 정규직 전환관련 협의된 부분을 지켜달라'고 요구한 상태이며 일반공무직 소유의 방송차가 집회현장에 출동하기도 했지만 특별한 요구와 구호를 방송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일반공무직이나 기간제근로자는 비정규직 근로자로서 조합원에 가입할 수 있다."면서 "매년 협상을 통해 비정규직 처우문제 개선을 요구하고 있지만 임금인상을 요구하지는 않았다"고 덧붙였다.  

오피니언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1-02-26 17:15

부여군의회가 후반기 원구성을 마치고 많은 내홍을 겪고 있다. 재적의원 11명 중 3명의 의원이 징계를 당하고, 6명의 의원이 고소를 당하는 사상 유래가 없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이와 관련하여 진광식 부여군의회의장을 만나 부여군의회의 상황을 들어 보았다.기자 : 부여군의회는 군민을 대표하는 대의기관으로 군민의 의견을 경청하고 이를 군정에 반영하는 기관인데 군민이 제시한 7가지 공개 질문에 대해 명예훼손으로 고발한 것을 바람직하지 않은 부분으로 생각되는데 의장님의 견해를 듣고 싶습니다.의장 : 군민의 의견을 청취하여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이를 군정에 반영하는 것이 군민을 대표하는 의원으로서 지극히 당연한 임무입니다. 그러나 부여군 홈피에 수차례에 걸쳐 닉네임으로 입에 담을 수 없이 기관을 폄하하고 의원 개인에 대한 막말과 악의적 허위사실 유포하는 등 허위사실의 강도가 도를 넘은 글이라 판단하여 글을 올릴 때 실명인증을 거치도록 조치했는데 작성자 이름이 없는 글이 게시되었습니다.부여군의회에 게시된 작성자 이름이 없는 글군민에게 책임을 묻기 위함은 아니고 글을 쓴 후 작성자의 이름을 지울 수 있는 전산 전문가가 누구인지 그리고 그동안 수차례에 걸쳐 닉네임으로 글을 쓴 분이 누구인지 알고 싶어 변호사의 조언을 받아 고발했지만 처벌을 목적으로 한 것은 아닙니다.물론 군민의 대표인 의원들이 군민을 명예훼손으로 고발해도 실익이 없다는 사실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고발을 함으로서 상대방이 누구인지 알 수 있기 때문에 법률전문가의 조언을 받아 신중하게 선택했는데 상대방이 맞고소를 하면서 언론에 노출되어 부여군의회가 여론의 질타를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기자 : 도대체 어떤 내용의 글인가요? 혹시 의회를 힘들게 했기에 게시된 글을 삭제했나요. 내용을 알고 싶습니다.의장 : 예 (2020.09.27. 부여군의회, 의원들의 현실... 필명/박하), (2020.09.30. 의회는 총무위원장 뺐기 전쟁 중... 필명/오씨), (2020.10.03. 의원님들 공청회(토론) 합시다. 필명/이씨) 등 자료를 보여준다.부여군의회를 폄하한 글 일부 갈무리부여군의회 홈피에서 삭제된 글을 읽으면서 기자도 비난의 강도가 지나치다는 생각에 의원들의 섭섭함에 공감할 수 있었다. 부여군의회 의원들의 현실... (2020.09.27.) 일부 내용을 인용하면 “군수 눈치보고 공무원 눈치보고 이제는 노조 눈치까지 보는 부여군의회 의원들의 현실이다. 조례 하나 못 만드는 현 의원들, 부탁해야 하는 실정, 공무원들과 밤마다 술판... 이것이 공정하고 살기 좋은 부여인가? 말해 보아라! 이것이 소통과 서민의 정치라 말 하고 싶은가? 말해보아라! 의장의 역할이 무엇인지? 의원의 역할이 무엇인지? 윤리위 역할이 무엇인지? 의원의 윤리강령도 모르는 무능하고 한심한 부여군의회의 현실이다.”의회는 군민이 선택한 대의기관이다. 군민은 의원이 잘못을 할 경우 비판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지고 있다. 의원들은 군민의 심부름을 하겠다고 스스로 출마하여 선택한 공복이기 때문에 속상해도 이를 감수해야 한다. 그러나 군민이라 하더라도 신분을 감추고 모든 의원을 대상으로 막말과 거칠게 비난하는 것은 옳지 않다. 사람은 누구나 본의 아니게 실수도 할 수 있고 잘하려고 했지만 결과에 대해 군민 모두가 만족할 수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일부 의원들의 일탈행위 또는 실수가 부여군의회의 전 의원이 무능하고 잘못한 것처럼 비춰지는 것은 부여군 발전에 결코 도움이 되지 않는다. 비 온 뒤에 땅이 굳는다는 속담도 있다. 안타깝게도 부여군청 옆에서는 부여군의회를 질타하는 집회가 진행중이다. 이제 글쓴이가 노출되었기 때문에 부여군의회가 군민을 고발한 취지가 사실상 목적을 달성했다. 조건없이 고발건을 취하한 후, 진광식 의장이 군민을 고발한 부분에 대해 정중하게 군민들에게 사과함으로서 새해부터는 군민을 대표하는 대의기관으로 거듭나는 알찬 기회로 삼아야 한다.  부여군의회는 군민들의 대표하는 대의기관이다. 개인의 자존심보다 기관의 명예를 더 소중하게 여겨야 하고, 의원들은 스스로 군민의 공복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서로가 한 발 물러서서 양보하는 미덕으로 도약을 위한 노력과 진정으로 군민을 위한 봉사가 선행될 때 부여군 비전인 "정의로운 부여, 함께하는 세상"을 만들수 있고, 군민과 함께 손잡고 "행복한 동행, 따뜻한 부여"라는 슬로건으로 부여군 발전과 더불어 군민이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살기좋고 희망찬 부여로 지향하는 길이기 때문이다. 새해가 시작되기 전에 진광식 의장이 군민을 위한 결심을 간곡하게 기대해 본다. 군민의 소리를 부여 삼충신의 진언과 같이 귀담아 들어야 한다. 

오피니언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0-12-24 11:17

온 세상이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다. 우리나라도 사회 및 경제 전반에 걸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생계를 걱정하는 분들도 무지기수다. 이런 와중에 계룡시 공직자들은 슬그머니 자신들의 밥그릇을 챙기려고 계룡시 행정기구 및 정원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의회에 상정하는 꼼수가 삼국지에 등장하는 공명과 조조의 재능을 뺨친다.충청남도 15개 시·군을 모두 확인해 본 결과 지방공무원의 직급별 정원책정 기준에 4급 이상이 1.6%이내인 곳은 계룡시 밖에 없다. 개청할 때 충청남도 공직자들이 계룡시 간부들로 채워지면서 특혜를 입은 곳이다. 계룡시를 제외한 14개 시·군 모두 1% 이내로 동일하다. 계룡시도 4급 이상을 1%이내로 수정해야 한다. 충청남도 시·군별 인구수와 공무원 수, 면적(㎢)을 비교해 보았다.▲계룡시(43천명-385명-60.7㎢) ▲천안시(652천-2,307-636.1) ▲공주시(106천-1,085-864.2) ▲보령시(101천-1,119-573.8) ▲아산시(314천-1,503-542.2) ▲서산시(175천-1,154-741.3) ▲논산시(119천-1,089-554.8) ▲당진시(167천-1,154-704.3) ▲금산군(52천-692-577.1) ▲부여군(67천-886-624.5) ▲서천군(53천-745-365.7) ▲청양군(32천-626-479.1) ▲홍성군(100천-889-444.0) ▲예산군(79천-831-542.6) ▲태안군(63천-743-515.8)계룡시는 면적이 적으면서 공동주택 밀집지역으로 현재 인구수 대비 공무원 1인당 주민수는 112명이다. 공무원 1인당 인구수를 비교해보면 천안시 283명, 공주시 98명, 보령시 90명, 아산시 209명, 서산시 152명, 논산시 109명, 당진시 145명 등의 분포를 보인다.관할면적이 넓으면 인구수가 적어도 공무원 수는 많은 것이 보편적이다.계룡시 인근지역인 대전광역시 서구의 경우 공무원 1인당 주민수는 462명이고 유성구는 공무원 1인당 주민수는 418명이다. 계룡시가 공무원을 증원하려는 실질적인 이유는 지역 주민들에게 질 좋은 행정서비스 제공이라는 명분보다 상위직급인 4급 1명을 추가하기 위한 꼼수로 비춰지는 이유다.코로나-19로 국민들이 힘들어 하는 이때 자신들 이득을 취하는 기회로 삼는 계룡시 공직윤리가 겨우 잿밥에만 눈독들이는 형국이다. 지난번처럼 계룡시의회 특위에서 부결되면 본회의에 직권 상정하여 일부 고위 공직자에게 책임과 의무가 없이 쉴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준 거수기식 의회가 반복되지 않길 조심스럽게 기대해 본다. 

오피니언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0-11-26 13:49

충청남도종합건설사업소(이하 종건소)에서 지난 2013년 5월부터 2020년 2월까지 추진했던 연산천 지방하천 정비사업이 2015년 12월 실시설계용역을 타절 준공으로 당초 계획을 중지하고 특정인에게 특혜를 위한 게리맨더링(gerrymandering)으로 보완용역으로 실시설계 5년만인 지난 2017년 9월 29일 연산천 하천공사 시행계획을 고시하는 등 비뚤어진 도정의 민낯을 보여주며  같은해 12월 실시설계 보완용역을 준공했다.파란점선이 보상선으로 주민 A씨는 알고 있었다.지역주민 A씨(연산)의 주장에 의하면 “2014년 11월 주민설명회는 보상을 위한 수용선이 현재 도로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기 때문에 별로 관심을 갖지 않았으며 자신 소유의 양봉장 일부가 수용될 가능성은 없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그동안 방치되어 잡초만 무성하던 개태사역 철도와 접한 315-4(전 1,273㎡)번지를 B씨의 관계인이 지난 2015년 5월 12일자로 취득한 후 측량을 실시했고 그 후 연산천 하천공사 수용선이 변경된 것을 알게 되었다”고 설명했다.B씨가 조성한 철갑상어 양어장B씨는 2016년부터 양어장을 만든다며 포크레인으로 물웅덩이를 만들어 연못을 조성했고 점차 면적을 확대하여 나갔지만 양어장이 필수적인 용전산소 공급을 위한 수차와 물을 공급하기 위한 관정도 설치하지 않았고 인근 농장에서 사용하는 관정을 빌려서 물을 보충했다.이처럼 엉성한 연못에 붕어를 넣었지만 모두 폐사했고 그 후 철갑상어 치어를 넣었지만 결국 폐사한 후 지장물에 대한 감정평가가 실시되기 2~3개월 전에 인근 철갑상어 양어장에서 1미터 정도 크기의 철갑상어 20마리를 보상을 많이 받게 해주겠다는 조건으로 무료임대하여 관계공무원과 감정평가사들을 속이고 양어장 조성비와 이전비 등 명목으로 9천만원이 넘는 보상금을 수령했다.최훈 도의원이와 관련 지난 10일 종건소에서 실시된 충청남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최훈 의원(공주시)은 “양어장에 필수적 시설인 용전산소 공급장치와 수온조절 장치가 없다. 양어장에서 10여미터 떨어진 곳에 하루 약 100여 차례 열차가 통과한다. 수익을 올리기 위한 철갑상어를 양식했다는 부분에 대해 합리적인 상식으로 신뢰할 수 없다”고 질타했다.한편 종건소는 철갑상어 양어장이 수용선 밖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체 보상을 한 이유로 “당초 시행계획 수립고시 상 일부 편입을 예정했으나 감정평가 결과 전체 편입액 대비 일부 편입액의 보상가액이 높아 전체 편입으로 보상을 진행했으며 또한 공사기간 동안 철갑상어 폐사 및 기형산란 우려 등도 철갑상어 양어장 전부 편입을 결정하는데 기여했다”는 답변이다.종건소에서 작성한 답변 서류그러나 종건소에서 작성한 위 사진과 같이 철갑상어는 겨울잠을 자는 어종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2018년 1월 11일부터 12일 사이 물건조사 자료와 같이 양어장이 눈과 얼음으로 덮여 있다.철갑상어는 생육 적온은 22~25℃이며 수온이 4℃이하 또는 30℃이상으로 올라가면 폐사할 수 우려가 있고 생육상태에 따라 하루에 2~4회 사료를 급여해야 한다. 종건소에서 실시한 물건조사 당시에 철갑상어가 없었다는 것을 반증하는 서류이다. ◈ 비정상적인 특혜성 보상실시B씨가 연산천 정비사업으로 수용되는 용지는 469㎡(142평)이다. 보상내역을 살펴보면 축사가 6개 6,084,640원, 사슴, 염소, 닭, 개, 이전비로 3,243,330원, 개사 10만원을 포함하여 버섯목과 조경석 등 293,330원, 화단과 흄관 등 393,330원, 또 단풍나무를 비롯하여 32종의 나무 이전비로 19,476,660원을 보상금으로 수령했다.그뿐만이 아니다. 종건소에서 B씨의 컨테이너와 사슴막사를 수용하기 위해 국유지(국토교통부) 315-3번지를 분할하여 315-5(38㎡)를 수용하면서 자투리땅 314-3(17㎡)는 보상하지 않았다 그리고 토지보상 없이 지장물만 보상하는 보상선을 314-2 철도부지까지 확대하여 컨테이너와 사슴사를 보상선에 포함시키는 게리맨더링(gerrymandering)을 실시했다.연산천 지방하천 정비사업이 물 관리 및 수해예방을 위한 것인지 특정인에게 수익을 주기 위한 것인지 충청남도에게 묻지 않을 수 없다.더 심각한 문제는 컨테이너를 보상에 12,368천원의 예산을 집행했지만 결과적으로 컨테이너 약 50여 미터 옮겨서 다시 설치하는 보상금이다. 충남도의 사업예산은 눈먼 돈인지 쌈짓돈인지 묻고 싶다.공익 제보자의 제보에 의하면 “양어장에 주변에 분명히 관정이 없었고 인근 농장에서 관정을 빌려서 사용했다” 현재 연산천 정비사업으로 현장을 건드린 것이 없기 때문에 확인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관정에 대한 보상비로 2,066천원의 보상금을 지급했다.폐기된 냉동창고또한 냉동 창고로 1.963천원의 보상금을 지급되었는데 냉동 창고는 제보자가 양봉에 사용하기 위해 5년전에 중고품으로 48만원에 구입했고 고장으로 버린 폐기물을 B씨가 재활용하겠다고 가져간 것인데 1,963천원을 보상했다. 3곳의 감정평가를 믿을 수 없는 이유이다.B씨가 2015년 5월 12일, 관계인을 내세워 연산면 천호리 315-4(전 1,273㎡)번지를 2,850만원에 취득한 후 3년 만에 토지보상금을 제외하고 지장물 보상금으로 144,852,930원의 수익을 창출했다. 보통사람이 생각할 수 없는 능력을 발휘한 부분은 인정이 된다. 충청남도 감사위원회는 이와 같은 사건에 대해 침묵하지 말고 사법당국의 수사와 관계없이 철저한 감사를 통해 타절 준공의 실체를 밝히고 부당하게 보상된 부분은 즉시 시정조치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충청남도 역시 예산낭비의 공모자로 도민의 신뢰는 물론 웃음거리로 회자될 수 있다. 한편 계룡사랑시민연대 오병효 대표는 “B씨가 허위사실에 의한 무고와 명예훼손으로 자신의 인격을 모독했다며 그에 대한 응분의 책임을 져야한다”면서 “자신들의 행위가 정의롭고 건전한 사회를 만들어 보자는 순수한 열정인데 이를 방해하는 공공의 적으로 계룡사랑시민연대 오병효 대표, 조성우 기자, 전철세 기자를 고소까지 한 만큼 사실이 무엇인지 멀지 않아 밝혀지게 될 것이고 자업자득의 어리석음을 깨닫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오피니언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0-11-11 16:18

검찰은 3월 27일 공직선거법 위반혐의로 피소된 정진석 의원을 6개월동안 수사한 후 공소시효 16일을 앞둔 9월 29일 오후, 대전지방검찰청 공주지청과 논산지청에서 혐의 없음(증거불충분)으로 불기소처분했다. 현직 국회의원의 수사는 대검찰청 지휘를 받는다.정 의원은 지방교부세법에 규정된 보통교부세, 부동산교부세와 전국 226개 지방자치단체에 해마다 반복적으로 교부되는 국고보조금을 의정활동 성과로 홍보한바 있다.2020년도 지역구에 1조 6,817억원의 국비확보, 사실일까?정 의원이 의정보고와 국회의원 출마선언을 통해 2020년에 지역구인 ▲공주시에 국비 6,265억원(본예산 8,088억원의 77.5%) ▲부여군에 국비 6,110억원(본예산 6,168억원의 99.0%) ▲청양군에 국비 4,442억원(본예산 4,048억 9천만원의 109.7%)을 확보했다고 홍보했다.2020년도 의정활동으로 지역구에 국비 확보액이 1조 6,817억원이다. 300명의 국회의원 중 지역구를 위해 1조 6천억원 이상 국비를 확보하는 의원이 몇 분이나 될까?사실이면 정 의원은 국비확보의 불도저로서 지역의 능력있는 참일꾼으로 명성을 날리겠지만 사실이 아니면 나치의 선전장관 요제프 괴벨스를 능가하는 거짓과 선동의 달인으로 국민들은 기억하게 될것이다.출처 / 정진석 의원 페이스북 정 의원은 20대 국회의원 임기 중 자신이 국비확보의 불도저로 소개하며 지역구에 5조 8,575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주장했다. 이는 지역구에 해마다 1조 4,643억원의 국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는 의미다. ◈ 정진석 의원이 공직선거법에 의한 허위사실 공표에도 불기소 처분!시ㆍ군에 교부되는 보통교부세와 부동산교부세는 국회의원의 의정활동과 관련이 없고 특정인의 재량이 허용되지 않는다.이는 지방교부세법의 규정과 절차에 따라 시ㆍ군에 교부되는 재원으로 보통교부세는 ▲인구수 ▲행정구역 면적 등 12개의 측정항목으로 산출하여 기준재정수입액이 기준재정수요액에 못 미치는 지자체에 교부하는 시ㆍ군의 법정 자주재원으로 세출예산에 시ㆍ군비로 계상된다.지방교부세법에 따라 교부된 시ㆍ군의 자주재원을 자신의 치적으로 둔갑시켜 지역주민들을 속였고 지방재정법 제21조 규정에 의해 국가에서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에 국가 위임사업으로 매년 반복적으로 교부하는 국비 보조금은 국가위임사업을 수행하기 위한 필수경비이지만 이를 자신의 치적으로 둔갑시켰다.정진석 의원은 평택~부여 간 민자 고속도로 토지수용비 1,500억원을 부여군과 청양군에 이중으로 반영시켜 지역주민들을 속였고, 2020년 지역구인 공주시, 부여군, 청양군에 보통교부세와 부동산교부세 7,806억 8천만원과 의정활동과 관련 없는 국비 보조사업 등 약 1조 수천억원 이상을 자신의 의정활동 성과라고 허위사실을 공표했다.그러나 적폐권력의 시녀인 윤석열 검찰은 6개월동안 수사한 후 공소시효 2주일을 앞두고 증거가 불충분하다는 사유를 붙혀 검찰의 특권으로 고향친구 정진석에게 추석선물로 불기소처분을 알렸다.출처 / 정진석 의원 페이스북 

오피니언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0-10-01 16:43

“윤석열을 지키려면 기호 2번을 찍어주십시요!”“고향사람 윤석열, 제가 지키겠습니다.”“부의장 안하겠다. 고향친구 윤석열 지키겠다.”국민의 힘, 5선의원 정진석 국회의원의 어록이다.지난 3월 24일 충청메시지는 “[기자수첩] 통 큰 거짓말로 총선에 나선 정진석 국회의원”이란 제명으로 기사가 나가자 정 의원의 선거캠프에서 활동하는 지인의 간곡한 부탁으로 아무런 조건 없이 기사를 내렸다.정 의원은 기사를 내리자 “충청메시지 기사가 논란이 되자 삭제했다는 거짓 사실과 함께, 4·15 총선 20여 일을 앞두고 허위사실 유포, 흑색선전 등 여론조작이 시작되고 있다. 이는 유권자의 판단을 흐리게 하는 중대한 선거범죄”라며 검찰에 고소하고 언론에 공개함으로써, 보도된 기사를 보고 피소된 사실을 알게 되었다. 자칭 당의 최고참이라고 했다. 국민의 힘 중진의원의 인격을 가늠할 수 있는 대목이다.국민의 힘, 5선 의원은 지난 20대 국회 마지막 의정보고를 통해 “정진석이 하면 통 크다.” “20대 국회의원 임기 중 공주시, 부여군, 청양군에 국비 총 5조 8,575억원을 확보했다”고 홍보했다.그러면서 국비를 2020년에 공주시 6,265억원(본예산의 77.5%), 부여군 6,110억원(본예산의 99.0%), 청양군 4,442억원(본예산의 109.7%)을 확보했다며 통 큰 거짓말로 지역구 주민들을 현혹시켰다.왜 정진석 의원이 공직선거법에 의한 허위사실 공표인가?시ㆍ군에 교부되는 보통교부세와 부동산교부세는 지방교부세법의 규정과 절차에 따라 교부되며 국회의원의 의정활동과 전혀 관련이 없고 특정인의 재량이 허용되지 않기 때문이다.보통교부세는 ▲공무원수 ▲인구수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권자수 ▲노령인구수 ▲아동수 ▲등록장애인수 ▲경지면적 ▲산림면적 ▲사업체 종사자수 ▲도로면적 ▲자동차대수 ▲행정구역 면적 등의 산출기초에 의거 반영되며 세출예산에 시ㆍ군비로 계상되는 시ㆍ군의 자주재원이다.이와 같이 국회의원의 의정활동과 관련 없이 지방교부세법의 규정과 절차에 따라 교부되는 보통교부세와 부동산교부세를 자신이 확보한 것처럼 거짓말을 했고 지방재정법 제21조 규정에 의해 국가에서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에 국가 위임사업으로 매년 반복적으로 교부하는 국비 보조금은 국가위임사업을 수행하기 위한 필수경비임에도 이를 자신의 치적으로 둔갑시켜 지역주민을 속였다.정진석 의원은 평택~부여 간 민자 고속도로 토지수용비 1,500억원을 부여군과 청양군에 이중으로 반영시켰으며, 2020년 지역구인 공주시, 부여군, 청양군에 보통교부세와 부동산교부세를 합해 7,806억 8천만원과 의정활동과 관련 없는 국비 보조사업 등 약 1조 수천억원 이상을 자신의 치적으로 둔갑시켰다.야당 국회의원 정진석이 없으면 공주시, 부여군, 청양군 등 3개 시ㆍ군이 예산이 없어 문을 닫아야 할 정도로 통 큰 거짓말을 합리화시킨다면 대한민국은 미래가 없다.나치의 선전 장관이었던 요제프 괴벨스는 “대중은 거짓말을 처음에는 부정하고 다음에는 의심하지만 되풀이 하면 결국 모든 대중이 믿게 된다.” 그리고 “거짓과 사실을 적절하게 배합하면 100% 거짓보다 더 큰 효과가 있다. 대중은 단순하다. 왜곡된 정보를 결국 믿게 된다. 우리가 강요한 것이 아니다. 그들이 선택한 것이고 그들의 몫이다.”라고 말했다.검찰에서는 수개월 전에 고발인 및 참고인 조사를 마무리했지만 공소제기를 보류하고 10월 15일 공소시효 완성을 기다리는 행보라는 의혹을 갖게 한다. 이는 윤석열 총장의 의지가 반영되었기 때문에 가능하겠지만 정치인이 국민을 속여도 검찰이 이를 선택적으로 합리화시켜준다면 검찰이 불법의 대부임을 스스로 자인하는 증표일 것이다.나치의 선전장관 요제프 괴벨스의 주장처럼 주민들을 선동하고 거짓말을 합리화하여 목적을 달성한 후 공직선거법과 지방교부세법, 지방재정법을 쓸모없는 휴지가 되어도 검찰이 거짓을 사실로 인증샷을 날리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기대할 수 없으며 히틀러와 괴벨스처럼 참담한 최후를 맞이할 것이다.문재인대통령은 취임사에서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며 결과는 정의로울 것”이란 약속이 국민의 공감할 수 있는 합리적이고 공정한 검사처분이 실시될 수 있도록 국민들의 관심을 기대해 본다.마지막으로 대검찰청 조남관 차장검사, 이정현 공공수사부장, 임은정 감찰정책연구관 등 검찰의 지도부에 국민들에게 신뢰받는 정의로운 검찰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내용증명 서한으로 건의했다.“윤석열을 지키려면 기호 2번을 찍어주십시요!”, “고향사람 윤석열, 제가 지키겠습니다”, “부의장 안하겠다. 고향친구 윤석열 지키겠다.”는 주장이 요제프 괴벨스의 망령처럼 들려온다. 적폐의 뿌리는 완전하게 제거해야한다. 희망찬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위해!!! 

오피니언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0-09-16 05:57

계룡시 시조(市鳥)인 팔색조에 대하여 필자는 지난 2005년 8월에 거론한바 있다. 계룡시는 되는 일도 안 되는 일도 없다는 것이 구전으로 전하는 시민들의 여론이다. 무해무덕이 최선이기 때문일까? “소귀에 경 읽기”다. 우이독경(牛耳讀經)으로 잊혀진지 오래다.사진출처/ 김성호 서남대 생명과학과 교수계룡시는 시조(市鳥)로 팔색조를 선정했다. 여덟 가지 색을 가졌다는 ‘요정의 새’ 팔색조(Fairy Pitta)는 천연기념물 제204호로 지정되어 있다. 한국, 대만, 일본, 중국 등 동남아의 울창한 숲에서 사는 철새이다.팔색조는 여름철새로 국제적 멸종위기 2급이다. 우리나라는 제주도, 완도, 보길도, 거제도 등 주로 남해안 상록활엽수림에서 번식하며 새끼가 어미로 성장할 수 있는 생존율은 20% 정도로 알려져 있다.하지만 계룡시홈피에 시조(市鳥)인 팔색조가 “개성이 강한 8개의 색은 지식의 정보화, 농업, 도시건설, 행정복지, 환경, 문화예술, 지역경제 등 8개 분야별로 성장, 발전해 나가는 계룡시민의 의지를 상징하며 질서와 규칙을 지키는 팔색조는 인간의 질서와 통하며, 새끼 새를 정성으로 돌보는 습성은 어른을 공경하고 노약자를 보살피는 ‘계룡의 복지이념’과 부합한다.”라고 설명하고 있다.계룡시에서 평생을 살아도 눈에 보이지 않는 팔색조가 새끼로 태어나 어미새로 성장할 수 있는 생존율은 20%에 불과하고 국제적 멸종위기 2급으로 보호되는 여름 철새가 계룡시민의 의지를 상징하고 계룡시 복지이념과 부합한다는 주장은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이다. 사실과 다른 허상일 뿐이고 스스로 신뢰를 저해하는 궤변이다.계룡시는 2003년 9월에 출범한 이후 벌써 3명의 고위 공직자가 구속되는 불명예를 안았다. 계룡시가 설명하는 팔색조가 상징하는 의미처럼 허와 실의 구별이 모호하고 잿밥에 관심이 크면 불행한 과거는 되풀이 된다. 이것은 진리이고 현재 진행형일수도 있다."지역의 정서가 상징물의 특성을 닮아가는 것은 물론이고 심지어 흥망성쇠까지 연결된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작지만 강한 젊은 도시로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발전하는 계룡시의 정서에 역행하는 상징물은 존재할 이유가 없다. 보편적으로 상징물은 미래지향적인 밝은 희망을 담아야 한다.시‧군마다 상징물을 선정하는 이유는 지역의 문화와 자연환경, 지역특성 등을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있으며 나아가 지역의 발전 방향과 지역주민의 여망 등을 담아 지역의 화합을 위한 구심점을 만들기 위함이다.차제에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상징물에 대해 재지정 여부를 검토하는 것은 어떨까? 물론 계룡시 입장에서 만사가 귀찮을지 모르겠지만…! 

오피니언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0-08-30 10:38

우리말에 "쇠 귀에 경 읽기"라는 말이 있다. 한자어로 우이독경(牛耳讀經)이라고도 한다. 농촌에서 소는 큰 재산이었고 농사일을 도우며 주인을 말을 잘 알아듣는 가축이다. 그러나 행동이 굼떠서 답답하고 고집도 있다. 이런 가축에게 경을 읽으면 알아들을까?자연마을 표지석2003년 9월에 개청한 계룡시는 몇 년 후 많은 예산을 들여 자연마을 입구에 화강암으로 큼직하게 표지석을 세웠다. 뒷면에는 마을의 유래까지 새겨 넣어 마을주민들은 시 승격에 따른 위상을 체험할 수 있었다.그러나 표지석에는 큰 하자가 있었다. 계룡시는 자치단체의 명칭이다. 자연마을 표지석에 “계룡시”를 “상록계룡시”로 표시했다. 필자는 수십번 계룡시 관계자에게 시정해줄 것을 건의했다. 우이독경이다. 이제 세월이 지나 마을 표지석을 설계하고 시공에 관계했던 공직자는 모두 계룡시를 떠났다. 다만 최홍묵 계룡시장만 계룡시에 재직하고 계신다.시장님께 공개적으로 건의합니다. 잘못된 것은 시정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계룡시의 망신이라 생각되어 말로만 건의했지만 이제 “소귀에 경 읽기”란 계룡시의 행정을 진면모를 실감나게 느꼈습니다.계룡시를 “상록계룡시”로 아주 바꾸시든지 잘못 표기된 마을 표지석을 “계룡시”로 바꾸시든지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하여 시장님 임기 중에 마무리 해 주십시오.시장님의 임기 중에 설치되었습니다. 잘못된 것을 알면 이를 시정하는 것도 시민을 위한 선정(善政)입니다. 행정은 작은 것부터 행동으로 실천할 때 신뢰를 얻을 수 있습니다. 작은 것도 시정하지 못하면 큰 것은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오피니언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0-08-27 09:51

8월 15일은 광복절이다. 일본의 식민지로부터 해방된 경축일이다. 이와 같은 경축일에 서울 광화문에서는 반정부 시위가 벌어졌다. 전국이 최악의 장마로 재난을 겪고 있지만 국민의 재산과 안전은 뒷전이다. 태극기와 성조기를 앞세우고 코로나-19 매개역할에 한몫했다. 보수의 민낯을 국민들에게 생생하게 보여줬다.김원웅 광복회장은 제75주년 광복절 기념사에서 “저는 노무현 정부 당시, 일본의 정치인을 만나 ‘독일처럼 진심으로 과거청산을 하라’ ‘전범 위패가 합사된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하지 말라’고 요구했습니다. 일본 정치인은 이렇게 답했습니다. ‘서울에 있는 국립현충원에는, 야스쿠니신사에 합사된 전범, 그 전범의 졸개들이 묻혀 있더라. 당신들은 왜 그곳을 참배하느냐?’ ‘우리더러 과거 청산하라고? 당신들이나 제대로 하라.’”는 부끄러운 답변을 들어야 했다.그러면서 “국제금융시장을 주도하는 골드만삭스는 남북이 상호 주권을 존중하는 1민족 2체제로, 서로 협력하면, 수년 내에 프랑스와 독일을 따라 잡고, 이어서 일본도 따라잡아 세계 최선진강국으로 올라설 수 있다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찬란한, 우리 민족의 미래에, 발목을 잡는 것은 친일에 뿌리를 두고, 분단에 기생하여 존재하는 세력”이라고 밝혔다.해방 후 75년 동안 일제의 앞잡이들이 유지해온 부와 권력 등 기득권에 대한 아쉬움일까? 식민사관의 향수일까? 성조기를 흔들면서 자칭 보수라니 말문이 막힌다. 대한민국이 자주독립 국가임을 부정하는 행위다. 오직 자신들의 권익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우국충정이란 궤변으로 국민들을 현혹한다.인구 4만의 작은 도시 계룡시에서 버스 2대로 상경하여 광화문집회에 참여했다. 지난날 빨간색은 공산당을 의미했는데 세월이 바뀌다 보니 빨간색이 보수를 상징하는 색깔이 됐다. 보수와 공산당은 고슴도치딜레마로 진화하는 것일까?지역의 정치지도자가 되겠다는 분들이 “가자! 8.15 광화문으로” 자유시민연대 이름으로 불법시위에 동참했다. 전광훈 목사를 비롯하여 많은 확진자들이 집회에 참석한 것으로 추정되어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될 위험에 노출됐다.계룡시민들도 한동안 불안한 시간을 보내야 한다. 시민들이 즐기던 취미생활도 실내에서는 당분간 할 수 없다. 시민을 불안하게 하는 광복절 광화문시위가 우국충정인가? 일제로부터 해방된 광복절, 75년 전 부와 권력을 승계해준 미국과 일본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한풀이 퍼포먼스가 우국충정인가?한편 보건소 관계자는 8월 15일 광화문 집회 참석 및 경유자는 증상 관계없이 20일까지 보건소 방문검사를 받도록 안내하고 불이행 시 고발 및 구상권 청구 방침이라고 한다. 일말의 양심이라도 남아 있다면 방문검사와 자가 격리라도 성실하게 유지하는 것이 이웃을 위한 최선의 배려가 아닐까?

오피니언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0-08-19 00:15

지난 2018년 7월 2일, 제5대 계룡시의회가 개원했다. 재적의원 7명 중 더불어민주당 5명, 미래통합당 1명, 무소속 1명으로 계룡시의 토박이로 불리는 원주민은 강웅규 의원 1명뿐이고 의원님들의 학력이나 스펙도 비교적 좋았으며 국방수도에 걸맞게 3명의 군 출신 의원과 사업가 출신 등 지역의 주민들을 권익을 대변할 수 있다는 희망에 부풀었다.그러나 2018년 9월, 노인복지관 인건비 삭감했다. 당시 노인복지관은 2,871명(정원 500명)의 회원이 등록되었고 노인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경로식당 운영으로 매일 300여명의 어르신들이 이용하고 있었다.노인복지관 직원의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인건비 상승분과 보건복지부 인건비 가이드라인 인상에 따른 인건비 증액 부분을 전액 삭감시켰다. 어르신들에게 의원의 끗발을 우회적으로 과시한 의정활동이다.지난 9월 7일, “행복도시 계룡에서 함께여는 감동체전”이란 슬로건으로 충남도 내 장애 체육인들의 화합 경기인 “제24회 충청남도 장애인 체육대회”가 계룡시에서 실시되고 있는 시각에 계룡시의회는 중증장애인들에게 희망을 주는 “희망보호작업장 운영비”를 삭감했다. 약자에 대한 배려가 넘친 것일까? ▣ 시민의 대의기관 위상을 스스로 포기한 계룡시의회계룡시는 인구와 면적에 비해 공무원 수가 많은 공무원 천국이다. 그런데 2018년 12월 21일, 본청을 2실10과1단에서 2국1담당관12과1단으로 개편, 행정복지국과 안전건설국 2국을 신설하여 조직을 비합리적으로 더 늘려서 비효율을 극대화시키는 조직개편안을 직권상정이란 편법으로 통과시켰다.집행부에 국 체제가 되면 의회와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의회 사무과도 사무국으로 함께 승격시켜 규형을 맞춰야 했다. 그러나 집행부의 거수기가 의회의 위상과 자존심을 알지 못하니 직권상정까지 해가며 의회의 위상을 스스로 깎아내렸다. ▣의원발의 조례안도 부결시킨 정신나간 계룡시의회!“무식하면 용감하다”말이 실감나는 대목이다. 일본 경제보복과 관련하여 아베정권을 규탄하며 일본 제품 불매운동을 펼치는 가운데 공공기관에서 일본 전범기업의 공공구매를 자제하자는 내용의 조례안이었다.더욱 황당한 것은 의원들이 스스로 제정하자고 발의하고 의장이 공고한 조례안으로 일본의 전범기업인 파라소닉, 도시바, 히다치, 니콘 등 유명메이커지만 가능하면 공공구매를 자제하자는 내용을 담고 있어 국민들의 일본제품 불매운동에 동참하자는 취지였다. 우리나라 초등학생들 수준만도 못한 계룡시의회는 시민들 눈을 속이는 퍼포먼스로 막을 내렸다. ▣말로만 시민의 복리증진 외치며 당론과 집행부의 거수기 의회!전반기 의회가 마무리 되는 시점에 계룡시의회는 특별위원회에서 부결된 공유재산관리계획을 박춘엽 의장은 편법으로 본회의에 상정하여 통과시켰다. 미래지향적인 계룡시 발전과 시민의 복리증진에 대한 고민은 없었다.계룡시에 이케아 입주 및 아파트 신축으로 가까운 훗날 계룡시 청사 별관증축 또는 시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활용해야 할 시청 옆(새터산공원 앞)에 있는 현재 테니스장 및 축구장으로 활용하고 있는 노른자 부지를 계룡경찰서 신축부지로 매각하기 위한 절차였다.계룡경찰서 신축부지로 확정시청 옆 축구장 부지에 계룡경찰서가 신축되고 시청원형광장에서 계룡면옥까지 4차선으로 도로가 확장되면 아름답게 단장한 새터산 잔디공원도 상당부문 면적이 줄게 된다. 시세확장에 따른 주차문제, 청사문제, 주변의 쾌적했던 환경 등을 고민해야 할 계룡시의회가 다가올 몇 년 후도 생각하지 못한 식물의회였다.계룡시의회는 상임위원회가 없기 때문에 회기마다 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운영한다. 특별위원회에서 부결된 사항을 박춘엽 의장은 당론과 시장의 의지를 반영해야 한다며 미래지향적인 시민의 권익에 반하는 의회운영으로 대의기관으로서 기본적인 자존심도 포기했다.의회의 생명은 의회운영 절차이다. 의회에 제출된 의안이 효력을 갖기 위해서는 의회운영 절차에 따라 의결해야 한다. 7명의 의원이 찬성하고 이를 서명해도 의회의 운영절차에 따르지 않으면 효력이 없다.필자는 합리적인 의회운영절차를 이행하여 달라고 의장에게 건의했다. 그러나 의장은 계룡시 발전과 시민의 복리증진보다 당론과 시장의 의지를 핑계 삼으며 대의기관으로서 주워진 시민의 여망을 저버렸다.필자도 34년 8개월의 공직생활 중 만 10년을 의회에서 의사업무를 수행했다. 시민을 대표하는 대의기관인 의회가 당론과 집행부의 눈치보며 자신의 정치적 입지를 위해 의회의 자존심과 위상을 저버린 무능한 의회는 계룡시에서 처음 접하는 광경이다.한편 지난 6월 30일, 윤재은 의원이 의장에 선출됐다. 합리적인 의회운영과 냉철한 판단력, 그리고 7명의 의원들의 중지를 모으는 지혜로 지역발전과 시민의 복리증진에 기여하는 정의롭고 미래지향적인 대의기관으로 계룡시의회가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간절하게 기대해 본다. 

오피니언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0-07-03 09:39

지난 2월 10일 작성된 2020년 부여군 소셜미디어 홍보계획은 지난 2017년부터 관례적으로 이어온 문건으로 민선7기 부여군의 비전인 “정의로운 부여, 함께 사는 세상”에 역행하는 대표적 특혜사업으로 부상하고 있다.계획에 의하면 4천7십만원(예산액 4천4백만원)의 사업예산으로 네이버,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콘텐츠 기획ㆍ생산 및 체널 운영을 하는 것으로 한국언론진흥재단 계약대행을 통해 광고료를 월별로 지급하는 것으로 명시하고 있다.부여군청 홈페이지처음에는 A 업체의 페이스북과 네이버불로그, 인스타그램을 찾지 못했다. 그 이유는 국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 바탕화면에 배너를 설치하지 않고 소통공간으로 찾아가야 했기 때문이다.그러나 A업체의 사설 페이스북을 지자체 홈페이지에 링크시키고 월 수백만원씩 지출하는 사례는 부여군을 제외하고는 발견할 수 없었다. 그렇기 때문에 특혜성 의혹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민병희 의원또한 "A 업체와 공정하고 합리적인 계약을 했는지 불투명하다. 2020년 부여군 소셜미디어 홍보계획은 세웠지만 이를 실행하는 계약서를 관계 부서에 적극 요구했지만 자료가 없다며 제출하지 않았다”는 것이 민 의원의 답변이다.계획서에 의해 지출되는 항목도 있다. 인건비(봉급), 수급자(생계비), 보상금 등은 계약서 없이 지출한다. A 업체에 특혜를 주기위해 계약을 생략하고 편법과 관행으로 계획서를 계약서로 대체한 것일까?한국언론재단과 계약대행을 통한 소셜미디어 운영업체를 선정한다고 계획서에 표기되어 있지만 한국언론재단이 운영업체를 자유롭게 선정할 수 있는 재량권이 없다. 편법에 의한 특혜로 의심되는 부분이다.또한 A 업체가 사업을 못하게 되면 A 업체 페이스북이 자신들의 소유라고 주장하면 부여군은 그동안 축적된 자료를 잃을 수 있다.A 업체 페이스북 사업계획에 페이스북과 네이버불로그 개설년도가 2014년 11월로 표기되어 있고 인스타그램은 2017년 2월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일부는 사실과 다르다.A 업체 페이스북 명칭변경 이력페이스북은 2014년 11월 19일 “남자들이 심쿵하는 여자 헤어스타일”이란 제명으로 생성되었고 2015년 10월 23일 “남자 들” 2016년 3월 15일 “남자 부여군청” 2016년 3월 22일 “부여군청”으로 제명을 바꾸며 현재에 이르고 있는 A 업체의 사설 페이스북이다.A 업체 월간 보고서A 업체에서 제출한 “월간보고서”를 최근 3월부터 4월까지 2개월간 홍보결과 운영 실적이 사실인지 페이스북 게시물로 확인해 보았다. 6월 10일 현재로 확인했기 때문에 게시글 건수는 같을 것이고 “좋아요” 숫자는 많아야 정상이다.3월 보고서에 게시글은 29개에 “좋아요”수가 730명으로 보고서에 게재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게시글 9개(3.2, 3.4, 3.6, 3.9, 3.12, 3.13, 3.16, 3.17, 3.20)에 “좋아요” 숫자는 99명이었다.또한 4월 게시글은 19개에 652명의 “좋아요”를 클릭한 것으로 보고하였지만 실제는 5개의 게시글(4.7, 4.16. 4.22, 4.24, 4.27)에 126명의 “좋아요”를 클릭했다. “좋아요”를 클릭한 대부분 단골손님은 관계부서 공무원, 군의원, 특정 언론인과 군민 2~3명 정도였다.이와 같이 사실과 다른 월간보고서를 제출했지만 부여군은 사실을 확인하지 않고 2월에 3,190천원, 3월에 3,751천원, 4월 3,751천원 등 10,692천원을 지출했다.정태영 부의장 5분발언부여군의회는 제1차 정례회를 마무리하는 본회의에서 정태영 부의장이 "5분발언"을 통해 지적한 관정 특혜의혹과 함께 철저한 감사와 이에 대한 시정을 통해 부여군 비전인 “정의로운 부여, 함께 사는 세상”으로 “행복한 동행, 따뜻한 부여‘를 완성해야 한다.박정현 군수가 군민과 약속한 “군민의 삶과 군정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하고, 군민을 섬기는 행정, 부여의 가치를 바로세우는 행정,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 반칙과 특권 없는 행정, 발로 뛰며 예산을 확보하는 행정을 추진하겠다.”는 약속은 아직도 진행형이기 때문이다.

오피니언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0-06-21 10:34

민병희 의원지난 12일, 부여군 총무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민병희 의원은 “2017년 5월부터 8차례에 걸쳐 1천9백8십만원, 2018년 12차례(매월) 수백만원씩 년 2천9백4만원을 지출했고, 또 다른업체 명의로 2017년 약 3천3백만원, 2018년 4천4백만원 2019년 3천3백만원, 2020년 3개월동안 1천6십9만2천원을 지출하는 등 매월 언론재단을 통해 월급처럼 특혜를 주는 행위는 특정업체에 특혜를 주는 것이 아닌가?”라며 의혹을 제기했다.필자의 눈에는 관련 법 그리고 행정의 상식과 원칙이 없는 부분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됨으로써 민병희 의원에게 좀 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어 휴일에 취재를 요청했고 민의원은 여러 명의 친구들과 함께 휴일을 보내며 필자의 취재에 협조해 주었다.첫 번째 의혹의 대상이 된 부분은 부여문화축제 홍보대행(2017년) 자료였다. 저급한 문건인데도 불구하고 1천만 원의 용역비가 투입되었다. 용역보고서에 “보도자료 작성 및 배포”라는 부분은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다.70페이지 분량인데 내용도 없고 보도자료 21개에 46페이지를 차지한다. 글자 몇 단어로 1페이지씩 채웠다. 부여군 공무원들의 수준은 높다는데 예산지출에 대해 너무 소홀했던 것은 아닐까?매월 홍보비가 지급되는 월간보고서에 부여군청 페이스북, 부여군 네이버블로그, 부여군청 인스타그램으로 부여군을 홍보하고 있었다. 혹시 외주를 준 것일까? 의문도 생겼지만 언론재단을 통해 지급되는 홍보비라니 앞뒤가 맞지 않는다.부여군청에서 운영하는 페이스북A업체가 부여군청으로 이름으로 운영하는 쌍둥이 페이스북혹시 부여군청을 빙자한 쌍둥이 페이스북인가 싶어 직감으로 부여군 홈페이지를 접속하여 찾아보았지만 문제의 부여군청 페이스북은 부여군홈페이지와 링크되어 있지 않았다. 물론 부여군에서 운영하는 페이스북은 있었지만 전혀 달랐다.진짜일까? 가짜일까? 가리기 위해 부여군청과 링크되어 있지 않은 부여군청 페이스북의 이력을 확인했다. ▲2014.11.19. '남자들이 심쿵하는 여자 헤어스타일' ▲2015.9.16. '남자 들이 심쿵하는 여자 헤어‘ ▲2015.10.23 ’남자 들로‘ ▲2016.3.15. ’남자 부여군청‘ ▲2016.3.22.부터~부여군청으로 명칭을 변경해 부여군에서 운영하는 페이스북으로 둔갑하여 황금알을 낳는 돈벌이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었다.그리고 2017년부터 현재까지 SNS홍보비를 매월 수백만원씩 지원했다. 부여군 홍보부서가 A업체의 마케팅업을 지원한 꼴이다. 관례처럼 매월 지출하면서 담당공무원이 몰랐다면 무능일 것이고 알았다면 협업을 위한 직무유기가 아닐까?A업체가 운영하는 부여군청 인스터그램필자도 문제의식을 갖기 전까지 부여군청에서 운영하는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로 잘못 알았다. 눈떠도 코 베어 가는 세상이라 했던가? 우리속담에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더니 정말 세상은 요지경이다. 부여군의 처리방침에 기대를 걸어본다.A업체에서 운영하는 네이버불로그 

오피니언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0-06-17 13:39

지난 4.15총선 이후 처음으로 5월 18일 오후, 계룡시의회에서 윤차원 의원을 만났다. 윤 의원은 2006년 계룡시 제2대 시의원에 당선되어 의회에서 필자는 시의원을 보좌하는 공무원으로 인연을 맺었다.당시 윤 의원은 예비역 육군중령(부관 특기)출신으로 행정에 대해 이해가 빨랐고 꼼꼼하고 치밀했으며 적극적이고 곧은 성격에 타고난 지혜까지 겸비했기에 필자는 그분을 적극적으로 보좌하며 존경하고 신뢰했다.그러나 세월의 탓일까? 2018년 무소속으로 계룡시의원으로 재선된 후 처음 잠깐은 그때 그 모습으로 신뢰를 했지만 평소 기대와 달리 의정활동 방향이 퇴색되고 있음을 피부로 느끼게 됐다.윤 의원과 함께 지난 2018년 11월 23일 대전 대화동 일반산업단지 내 남양기업 세탁공장을 방문하여 문제가 없음을 확인했음에도 세탁공장 설치를 반대하는 A시민단체장과 한통속이 되어 시정의 발목을 잡는데 앞장선 것을 많은 시민들이 알고 있는 사실이다.그리고 공무원들은 계룡시의 각종 자료가 윤 의원을 통해 시민단체로 넘어가고 있다는 우려와 의심을 하고 있었다. 필자도 옳고 그름을 판단하기 어려워 지켜보았다. 시간이 흐를수록 신뢰가 무너졌다.시민의 대표라는 시의원이 부끄러운 과거와 정의롭지 않은 행실로 물의를 야기했던 A시민단체장과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시정에 발목을 잡고 흠집을 내야 참된 의정활동인지 노욕처럼 비춰졌기 때문이다.한편, 지난 제140회 계룡시의회에서 윤 의원은 계룡시 공공하수처리시설과 관련하여 고용승계 등을 주장하며 시정 질문을 계획했지만 시장이 다른 일정으로 불참하자 시정 질문을 포기하는 해프닝을 펼쳤다. 시정 질문에 답변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충실하고 알찬 내용이다. 의정활동이란 명분으로 특정인을 취업시키기 위한 꼼수처럼 보인다.또 윤 의원은 지난해 8월 30일, 계룡시의회 의장이 입법예고 한 의원발의 조례안인 “계룡시 일본 전범기업 제품 공공구매 제한에 관한 조례안”의 부결에 앞장섰다.일본의 경제보복에 대한 대응으로 일본제품을 사용하지 않겠다는 국민들의 분노가 하늘을 찌르고 계룡시민들도 동참했던 일본제품 불매운동이지만 시민들 의견보다는 결과적으로 일본에게 손을 들어준 의정활동을 펼쳤다.다음 달이면 계룡시의회는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윤 의원은 상하수도사업소에서 추진하는 업무를 가지고 또다시 시정의 발목을 잡고 흠집을 내기 위해 벼루고 있다.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의 재탕이다.잘못된 행정은 대안을 제시하여 미래지향적인 방향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참된 의정활동이라 할 것이다. 과거에 집착하여 시정의 발목을 잡고 흠집을 내는 것은 올바른 의정활동이 아니다.윤 의원을 만난 5월 18일은 전두환이 정권을 탈취하기 위해 국가권력으로 시민을 학살한 광주 5. 18민주화운동 40주년이 되는 날이다.윤 의원은 광주의 폭도들이 카빈소총 등 무기를 탈취하여 난동을 일으킨 폭동으로 폄훼하고 5.18 민주화운동을 부정하는 발언을 계속했다. 필자가 존경했던 윤 의원인데 고희를 앞두고 혜안이 흐려진 탓일까?답답한 마음에 뉴스타파에서 보도한 “전두환 신군부가 기획한 군사혁명위원회(JUNTA) 조직도 명단”을 보여줬다. 조직도에 의장은 전두환 보안사령관(중장), 부의장은 이희성 계엄사령관(대장, 육군참모총장)이다. 군 계급을 무시한 조직도는 하극상의 증표이다.선출직 공직자가 상식과 거리가 먼 불행했던 역사를 바로잡는 국정에 반하는 발언을 마치 사실처럼 당당하게 주장하는 모습에서 계룡시의회의 드리워진 그림자가 더욱 어둡게 느껴진다. 과연 선출직 공직자로서 올바른 자세인지 답답한 마음을 추스르며 일어섰다.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한편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는 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미래통합당은 단 한 순간도 5·18 민주화운동의 정신을 폄훼하거나 가벼이 생각한 적이 없다"면서 "그럼에도 당 일각에서 5.18 민주화운동을 폄훼하고 모욕하는 정제되지 않은 발언이 있었고, 아물어가던 상처를 덧나게 했던 일들도 또렷이 기억하고 있다"고 사과했다.이어 "다시 한번 5.18 희생자와 유가족, 상심하셨던 모든 국민 여러분께 매우 안타깝고 죄송한 마음을 전한다"며 머리를 숙이기도 했다. 

오피니언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0-05-19 14:33

2020년 4월 15일 오전 6시부터 대한민국의 새 역사를 창조하게 될 제21대 국회의원선거가 시작된다. 일제치하에서 독립된 후 75년이 되는 해이다. 우리의 힘으로 해방된 것이 아니기에 나라는 분단되었고 6.25 한국전쟁의 비극을 치루기도 했다.지난 2012년 12월 19일, 제19대 총선에서 대한민국 역사 이래 최초로 박근혜 여성대통령에 당선되어 2013년 2월 25일 제18대 대통령으로 취임했다. 성차별 없는 대한민국의 탄생이었다.그러나 국정원 등 국가기관의 대선 개입 사건 등으로 위기를 맞았으며 세월호 참사와 메르스 사태 등 국가적인 재난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고 창조경제를 비롯한 다수의 정책들이 성과를 내지 못해 국정운영에 빨간불이 켜졌다.임기 4년차가 되던 2016년 말 최순실 국정 개입 사실이 낱낱이 폭로되면서 2016년 12월 9일 국회에서 탄핵소추안이 통과되었고, 2017년 3월 10일 헌법재판소에서 만장일치로 탄핵 소추안이 인용되어 박근혜 대통령은 헌정사상 최초로 파면됐다. 무능정권의 극치를 샅샅이 국민들에게 보여준 한편의 소설 같은 드라마였다.미래통합당 김성원 대변인 논평지난 3월 8일, 미래통합당은 김성원 대변인 논평을 통해 “문재인 정부의 우한코로나19 초기 방역실패가, 전 국민의 삶을 망가뜨리고 있다.”며 “나라답지 못한 나라를 만든, 정부답지 못한 정부 때문에 애꿎은 서민들만 고초를 겪고 있는 것이다.”라고 주장했다.우리나라 속담에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는 말이 있다. 미래통합당 논평과 관련 불과 36일이 지난 지금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인정받는 방역시스템으로 찬사를 받고 있다.한때 새누리당의 텃밭이라 할 수 있는 대구, 경북에서 기승을 부리며 확진자가 중국에 이어 2위였던 우리나라가 현재 21위로 미국과 유럽의 선진국을 제쳤다. 국민이 선택한 문재인정부가 큰 일을 해냈다.세월호 사건의 진실을 밝힐 중요한 열쇠인 ‘세월호 7시간’을 국가기록물로 지정, 최대 30년간 열어보지 못하게 한 건 황교안 자한당 대표가 벌인 일이다. ⓒJTBC지난 4월 10일, 미래통합당은 “황교안 총괄선거대책위원장 메시지”를 통해 “문재인 정권發 경제실정과 우한 코로나 충격이 합쳐져 기업들의 줄도산과 최악의 실업대란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고 주장했다.한편 이름만 바뀐 전 무능한 정권에서 이루어진 세월호에 탑승한 학생들을 다시 생각해보시라. 2014년 4월 16일 오전 8시 50분경 세월호 승무원은 "승객 여러분은 현재 위치에서 움직이지 마시고 가만히 계시길 바랍니다."라는 방송을 무려 13번이나 반복했다. 그리고 1시간 35분 동안 승객들이 탈출할 수 있는 골든타임을 허비한 후 승무원들만 탈출하여 해경이 구조했다.그리고 생존자 172명 중 대다수를 해양경찰보다 약 40분 늦게 도착한 어선에 의해 구조됐다. 당시 세월호 참사에 대한 책임은 이준석 선장에게 물었다. 이것이 새누리당 정권의 민낯이었다. 그리고 황교안 대표는 당시 법무부장관이었다.이만희 신천지교주가 지어주었다고 알려진 ‘새누리당’ 당명은 그 후 자유한국당으로 바뀌었고 다시 미래통합당으로 변경했지만 색깔은 빨강색에서 핑크색으로 엇비슷하다. 박성중 미래통합당미디어특별위원회위원장은 "새누리당의 권리와 의무를 지금 미래통합당이 승계했다"는 취지의 의견을 밝힌바 있다.대한민국은 위대하다. 세월호에서 단원고 학생 등 승객들은 "승객 여러분은 현재 위치에서 움직이지 마시고 가만히 계시길 바랍니다." 죽음의 문턱에서 13차례나 반복된 세월호 구내방송을 믿으며 죽음을 맞이했다. 승객들을 구조하지 않은 합리적 의문은 아직도 풀리지 않고 있다. 국민들이여 깨어나소서! 

오피니언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0-04-14 15:30

4.15총선을 앞두고 지난 10일부터 2일간 제21대 국회의원 사전투표가 실시되어 2014년 사전투표가 도입된 이래 역대 최고치인 26.69%의 투표율을 기록했다.대한민국이 일제에 해방된 이후 국민들이 촛불을 들고 적폐의 괴수인 박근혜를 파면시킨 후 그 잔당들에 대해 국민의 힘으로 책임을 묻는 21대 총선은 국민의 행복과 미래의 비전을 위해 새롭게 태어나는 경건한 날이다.윤손하 정의당 원내대표 지난 3월2일 제376회 임시국회 비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윤손하 정의당 원내대표는 “20대 국회는 최악의 국회로 무려 20번의 보이콧, 역대 최저 법안 통과율, 동료의원 감금사건, 국회폭력, 어린이 생명안전법 등 민생법안에 필리버스터를 거는 황당한 일까지 발생했다” 며 “그 이유는 제1야당이 있기 때문이다”라며 미래통합당을 지목했다.출처 / 연합뉴스이명박 사기정권은 차치하더라도 박근혜 정권은 최순실의 손바닥에서 바지대통령을 하던 무능정권임이 만천하에 들어났다. 최순실이 시키는 대로 국정을 운영한 사상 초유의 바지대통령으로 개성공단 철폐, 세월호 참사 등 무능정권의 진수를 보여줬다.그래서 국민들은 촛불을 들었고 결국 최순실 바지정권은 민낯을 감추지 못하고 수첩공주의 실상이 세상에 알려졌고 국회의 대통령 탄핵소추안 의결에 이어 헌법재판소가 대통령 박근혜를 파면했다. 위대한 국민의 힘이다.그러나 박근혜를 감싸고 있던 새누리당 잔당들이 국민의 힘으로 탄생된 문재인 정부에 대해 “무능정권 심판, 자유민주주의 수호”라 외치며 최후의 발악을 한다.논산ㆍ계룡ㆍ금산 지역구 미래통합당 박우석 후보는 건설회사 CEO라고 공보를 통해 소개했다. 그가 내건 현수막도 지역발전을 위한 일꾼이라기보다 “무능정권 심판, 자유민주주의 수호”다.빼앗긴 정권을 싸워서 되찾기 위한 전사로 나선 모양새다. 국회의원은 지역구의 주민들의 대변자이고 심부름꾼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일하는 일꾼이어야 한다. 그러나 미래통합당 후보들은 당과 개인의 권익을 위해 입후보하는 싸움닭처럼 보인다.새누리당이 무능해서 국민의 힘에 의해 정권을 빼앗기고 국민의 세운 정부를 "무능정권 심판"이란 주장에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이다.또한 미래통합당이라고 당명을 바꿔서 정권을 되찾기 위해 싸워서 빼앗겠다는 날강도 같은 논리가 현수막에 담겨있다. 국민들이시여 지혜로운 안목으로 제발 속지마세요!현재 국회의원의 월 세비는 수당, 입법활동비, 특별활동비 등을 합하여 약 1,265만원정도다. 연봉으로는 1억5천만원이 넘는다.제21대 국회도 20대 국회처럼 싸우고 놀면서 세비만 챙기는 건달 국회를 만들면 대한민국의 운명은 불행해지고 국민들의 희망은 멀어진다. 투표에 참여하여 정치건달을 몰아내야 한다. 

오피니언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0-04-12 17:57

가정에 배달된 국회의원 후보자(논산, 계룡, 금산)의 선거공보를 읽으며 기호1번 김종민 후보와 기호2번 박우석 후보를 비교해 보았다.김종민 후보는 ▶함께 이겨냅시다.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위기입니다. 세계가 대한민국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높이 평가하고 있습니다. 진정한 모든 힘은 국민의 역량입니다.▲정치개혁으로 대화와 타협을 통해 “쌈박질 정치에서 협력정치” 구현 ▲민생개혁으로 “더불어 잘사는 대한민국” 조성, 양극화로 인해 세계10위 경제력을 가진 대한민국이지만 민생은 어렵습니다. 중산층과 서민을 위한 민생개혁으로 일자리 안전망을 구축하겠습니다.▲평화안보는 여야가 협력해야 합니다. 북핵문제 등 한반도 안보환경이 급변하고 있습니다. 여야가 한목소리를 낼 수 있는 국민통합 안보를 만들겠습니다. ▲농업은 공익사업입니다. 안전한 먹거리 제공과 생태환경 보존이라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지만 농가소득은 미흡합니다. 우리농업을 튼튼하게 키우겠다며 유권자들에게 희망의 미래를 제시했다.한편 박우석 후보는 미래의 희망을 위한 박우석의 약속이라며 ▲오만ㆍ무능ㆍ독선의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겠습니다. ▲코로나19로 무너진 민생을 신속히 회복하겠습니다.▲4차 산업 테크노벨리 조성으로 지역경제를 견인하겠습니다. ▲지역특산물의 상품가치를 높여 농가소득을 증가시키겠습니다. ▲현장 중심의 교육환경개선과 맞춤형 주민복지를 실현하겠습니다.▲지역특성을 살려 문화관광산업을 더욱 발전시킴으로서 꺼져가는 불씨를 살려 “희망의 꿈”이 있는 우리 고장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주장했다.박우석 후보국회의원 초선에 도전하며 “오만ㆍ무능ㆍ독선의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겠다.”는 주장은 싸움닭 같은 발상으로 지역주민들의 권익보다는 당을 위해 싸우기 위해 전선에 투입되는 전사처럼 느껴진다.박우석 후보는 오랫동안 건설 회사를 운영한 CEO라며 본인의 재산을 선거관리위원회에 3,160만 원으로 신고했다. 신고 된 서류로 보면 국회의원 입후보를 위한 1500만원의 기탁금과 2억4200만 원의 선거운동비용 등을 어떻게 마련할 수 있었는지 의문스런 대목이다.건설회사 CEO라며 재산이 3,160만원밖에 없는 능력이 부족한 분을 국가경영에 참여시켜 논산시, 계룡시, 금산군민들에게 “행복한 미래가 있는 고장으로... 코로나19로 인한 대재앙! 흔들리는 대한민국! 멈춰버린 지역경제!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불안한 민생! 우직한 뚝심 박우석이 되찾겠습니다.”라는 공허한 주장에 대해 신뢰할 수 있을까?미통당의 전신인 한나라당 이명박 정권은 천안함 사건에 이어 연평도 포격사견을 겪었고 지난 2014년 4월 16일 오전 8시 50분경 전남 진도군 조도면 부근 해상에서 세월호를 바다에 수장시키면서 구내방송으로 가만히 있으라는 거짓 구내방송으로 승객들을 안심시켰다.그리고 MBC는 단원고 학생 전원 구조되었다는 오보로 국민까지 속이며 젊은 학생 등 299명의 사망자와 5명의 실종자 등 304명을 희생시켰다. 무능한 정권은 세월호 선장과 직원들만 구조한 후 세월호를 방치하여 수장시켰다.사진출처 / 오마이뉴스그뿐인가? 박근혜 대통령은 2016년 2월 10일, 124개 기업이 가동 중인 개성공단을 전면 중단시키고 일방적으로 폐쇄하여 남북한의 긴장을 고조시켜 국익을 포기하고 국민에게 정신적, 경제적인 재산에 큰 피해를 안겨주었다.박근혜 대통령은 2017년 3월 10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 결정문에서 “재판관 전원의 일치된 의견으로 피청구인 대통령 박근혜를 파면한다”고 인용되면서 대통령직에서 물러났다.그후 2018년 6월 15일 오후, 미래통합당의 전신인 자유한국당 국회의원들은 국민들 앞에 무릎을 꿇고 ‘저희가 잘못했습니다.’라며 공개적으로 대국민 사과를 했다. 그 때 그 사과가 마음에 없던 연출이었나?무슨 명분으로 “국정을 잘 운영하고 있는 문재인 정부를 오만ㆍ무능ㆍ독선이라고 사실과 다르게 선동하며 심판하겠다는 것인가?코로나19 방역과 대응도 우리나라가 최고 수준으로 국제적으로 칭송이 자자하다. 처음에는 신천지 교인들로 인해 중국에 이어 우리나라가 2위로 확진자가 많았지만 지금은 세계 17위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탁월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판단은 국민의 몫이다.한편 박성중 미래통합당미디어특별위원회위원장은 "새누리당의 권리와 의무를 지금 미래통합당이 승계했다"는 취지의 의견을 밝힌바 있다. 

오피니언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0-04-10 10:42

젊음과 삶의 대부분을 국민의 행복과 국가의 안전을 위해 몸과 마음을 다 받쳤다. 수많은 장병들을 지휘하며 그들의 작은 목소리도 세심하게 경청하고 업그레이드하여 조직의 능력을 극대화하는데 반영했다.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정치적 배격이 없었음에도 4성 장군까지 오를 수 있었던 것은 40여년 군 생활에 수많은 부하들의 인격을 존중하고 애환을 함께하며 신뢰를 쌓았던 결과이다. 한때 민간인 신분으로 제19대 국회의원(부여, 청양)에 당선되기도 했지만 40년 군생활로 사회적응에 미흡했던 관계로 사소한 불찰이 선거법에 저촉되어 국회의정활동을 이어갈 없게 되어 나를 지지해준 주민들의 성원에 보답하지 못한 부분이 늘 죄송하고 가슴 아픈 짐이 되어왔다.그러나 끝까지 주민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계백장군이 황산벌 전투에 출전하는 각오로 제21대 국회의원 경선을 준비했지만 민의를 반영하는 민주주의의 기본인 국회의원 경선에 기회조차 주지 않는 비민주적 정당의 불공정한 행태를 체험하며 국민의 행복과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도전과 극복 그리고 희망”의 등불을 다시 붙였다.무소속의 길은 혼자 사막을 걷는 것처럼 험난하다. 당이라는 조직의 도움없이 자신과 외로운 싸움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외롭지 않다. 40여년의 군인정신은 적진을 돌파할 수 있는 전략과 투지를 몸에 익혔기 때문이다.자신과의 싸움, 그리고 전략과 능력을 갖추고 올림픽의 진수인 마라톤 선수처럼 혼자 뛰는 듯이 보이지만 수많은 시선과 지지자들의 박수를 받으며 주민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혼신의 마지막 힘을 쏟는 이유이다.국민의 행복과 사회정의를 위해, 거짓말 잘하는 정치인 보다 정치의 때가 묻지 않고 오직 곧은 삶을 살아온 김근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4성 장군(대장)까지 오르며 개인의 능력을 객관적으로 국가가 인정해준 충청이 낳은 인물 김근태 후보를 주목하여 주십시오.김 후보의 주요 공약은 ▲농민들의 안정적 기본소득 보장을 위한 정책개발 ▲백제문화권 복원 및 문화예술, 스포츠, 관광자원 확장 ▲금강권역 개발 참여 촉진 및 교통망 확충 ▲여성 인력의 사회참여 확대 및 권익신장 ▲노인ㆍ장애인 단체의 활동 여건의 개선사업 지원 ▲지방 농촌ㆍ농업 소멸 방지법 제정 등입니다. 

오피니언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0-04-09 05:16

무소속 8 김근태 후보김근태 후보가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우리고장 공주ㆍ부여ㆍ청양을 다시 살려야 한다. 다시 살릴 수 있습니다.”라며 무소속으로 정직하고 성실한 새로운 심부름꾼이 되겠다고 나섰다.김근태 후보는 “작은 시골마을 이장을 선출할 때도 주민들의 투표과정을 거치는데 미래통합당은 민의를 대변한다는 국회의원 선거에 민심을 확인하는 경선을 하지 않고 반민주적이고 일방적인 방법으로 후보를 결정했다.” 며 “따라서 시민과 군민 여러분의 추천을 받은 시민의 후보(무소속)로 출마하여 시민과 군민의 곁에서 시민과 군민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는 시민과 군민의 심부름꾼이 되겠다.”고 굳은 의지를 밝혔다.그는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특별한 배경이 없었음에도 정직과 성실, 그리고 능력으로 4성 장군까지 오르며 국방의 최전선에서 헌신해온 예비역 육군대장으로 대한민국이 그의 지혜와 능력을 보증하는 동량지재(棟梁之材)이다.예비역 육군대장 출신이지만 이웃집 아저씨 같이 자신을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추며 상대방에게 배려할 줄 아는 참신한 인물로 만날수록 매력과 신뢰를 느낄 수 있는 믿음직한 인재다.“더 이상 이대로는 안 됩니다.” “흐르지 않는 물은 썩기 마련입니다. 공주ㆍ부여ㆍ청양의 미래를 생각하면 이젠 바꿔야 합니다.”라며 인물로 주민들의 평가를 받고 대한민국 육군의 기개(氣槪)와 평생을 다져온 군인정신으로 당당하게 승부를 겨루며 무소속 돌풍을 예고했다.주요 공약으로는 ▲농민들의 안정적 기본소득 보장을 위한 정책개발 ▲백제문화권 복원 및 문화예술, 스포츠, 관광자원 확장 ▲금강권역 개발 참여 촉진 및 교통망 확충 ▲여성 인력의 사회참여 확대 및 권익신장 ▲노인ㆍ장애인 단체의 활동 여건의 개선사업 지원 ▲지방 농촌ㆍ농업 소멸 방지법 제정 등을 제시했다.그러면서 “보편적인 사회복지 실현으로 주민이 행복한 우리지역을 만들겠다.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현장에서 소통하는 생활정치를 실현하겠다.”며 주민을 주인으로 모시겠다는 강한 의지를 분명히 했다.“살 맛 나는 미래, 김근태가 함께 하겠습니다.” 대한민국 예비역 육군대장과 지역주민들의 믿음직한 아름다운 약속에 민심의 귀추가 주목된다.4.15 선거운동이 지난 2일부터 시작됐다.한편 부여에서 출생한 김근태 후보의 주요경력은 ▲공주사대부고 졸업 ▲육군사관학교 졸업(30기) ▲전)제11사단장 ▲전)제7군단장 ▲전)합참작전본부장 ▲전)제1야전군사령관(대장) ▲전)새누리당 부여ㆍ청양 당협위원장 ▲전)제19대 국회의원(농림수산식품위원회) 등을 역임했다. 

오피니언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0-04-03 03:24

정진석 국회의원(공주, 부여, 청양)은 지난 3. 2일 유튜브를 통해 “충청의 대표선수! 듬직하고 진실한 큰 일꾼”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면서 “이번 4.15 총선은 대한민국 70년 공든탑을 지켜내느냐 못 지켜내느냐. 무너진 경제를 살려내느냐 못 살려내느냐. 북한 눈치만 보며 살 것이냐 말 것이냐를 결정하는 중대한 선거가 될 것입니다.” 라고 소리 높였다.사진출처 / 연합뉴스정 의원의 말이 사실일까? 정 의원은 20대 국회의원으로 출마하며 “공주, 부여, 청양을 살릴 큰 일꾼! 큰 정치!”를 앞세웠다. 그러나 무능한 정권은 세월호를 바다에 수장시키면서 119도 투입하지 않았고 주변 국가의 지원도 거부했다. 구내 방송으로 가만히 있으라는 거짓방송으로 승객을 안심시킨 후 젊은 학생 등 295명의 사망자와 9명의 실종자 등 304명의 희생자를 발생시켰다.그뿐인가 이명박 정권은 금강산 관광을 봉쇄했고 이어서 박근혜 대통령은 일방적으로 개성공단을 폐쇄하여 남북한의 긴장을 조장하면서 국민의 권익과 국익을 보호해야 할 국가가 국민들에게 재산상 큰 피해와 실망을 안겨 주었다.그리고 국회는 2016년 12월 8일 대통령(박근혜) 탄핵소추안을 본회의에 보고한 후 다음날(12월 9일) 표결에서 투표자 299명 중 찬성 234명, 반대 56명, 기권 2명, 무효 7명으로 탄핵안을 가결시켰다. 이와 같은 사실에 대해 정진석 국회의원은 별다른 언급은 없다.정진석 국회의원은 “이번 4.15총선이 ‘진짜와 가짜’, ‘진심과 거짓’을 판가름하는 선거가 될 것입니다. 저 정진석은 충청을 대표하는 정치인으로서 진심을 다해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을 바로잡고 흔들리는 나라를 바로 세우겠습니다. 폭주하는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고 흔들리는 대한민국을 반드시 지켜내겠습니다.”라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제20대 국회 임기 동안 공주시 발전을 위해 혼신의 힘을 기울여왔다.”면서 “그 결과 5조 8,575억원의 국비를 확보했고, 2020년 부여군에만 총 6,110억원의 역대급 국가예산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자랑했다. 이처럼 정진석 국회의원은 통 큰 거짓말로 부여군민을 기만했다. 거짓말도 수준이 있음이다.부여군 2020년도 본예산 총액이 6.168억원이다. 이중에 국비는 지방교부세 2,633억 69백만원, 시·군 조정교부금 등이 80억원, 국고 보조금 등이 1,707억 77백826천원이다. 국회의원이 도움을 줄 수 있는 국비는 특별교부세와 국고 보조금 등으로 한정되어 있다. 박정현 군수와 부여군 공무원들이 국비확보 등 일을 전혀 하지 않고 정진석 의원 혼자 국고보조금을 모두 확보했다고 하더라도 약 1,707억원 정도다.또 정진석 의원은 “지역대표특산물인 알밤, 군납의 길을 열었습니다.”라고 주장했지만 부여밤의 군납은 박정현 군수가 관내 농협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현실화 되었으며 정진석 국회의원의 역할은 전혀 없었다고 복수의 부여군 관계자는 전했다.정진석 의원은 “촛불혁명으로 포장한 문재인 정권은 경제, 안보, 정치, 사회 모든 분야에서 대한민국의 근간을 흔들고 헌법가치를 훼손하고 있습니다. 이른바 헌법재앙, 민생재앙, 안보재앙이라는 ‘3대 재앙’으로 대한민국 70년 공든탑을 송두리째 흔들고 있습니다.”고 주장했다.박근혜 대통령이 탄핵되어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어도 박근혜 대통령을 보좌했던 정치인들은 책임을 지는 이가 없다. 오히려 국민들이 선택한 문재인 정부를 탓하는 것이 일부 야당 정치인들의 한풀이식 책임전가로 국민들을 현혹시키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정 의원은 “충청 대표선수 2번 정진석을 선택해 주십시오. 폭주하는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고 무너지는 대한민국을 반드시 살려내겠습니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정진석 국회의원은 예비역 육군대장 출신 김근태 예비후보와 경선도 거치지 않고 손쉽게 본선에 진출했다. 가히 기득권의 힘과 배경을 확인시켜주는 대목이다.예비역 대장 김근태 예비후보김근태 예비후보는 부여 초촌면에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특별한 정치적 배경이 없었음에도 4성 장군까지 오른 충청이 낳은 큰 인물로 지역주민들로부터 혐오스런 정치에 오염되지 않은 참신하고 깨끗한 인물, 훌륭한 능력을 가졌다는 평을 받고 있다.그러나 정진석 국회의원은 충청의 대표적인 인물이라며 지난 2019년 8월 15일, 광복 74주년을 맞아 조국의 광복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수많은 애국지사의 희생과 나라사랑 민족혼이 살아 숨 쉬는 천안 독립기념관 겨레의 집에서 광복절 경축식 행사가 실시되던 시각에 부여여고 총동문회에 참석하여 인사말에 이어 술과 노래로 즐거운 시간을 보낸 정치인이다.노래하는 정진석 국회의원조상이 조선인의 피와 기름을 짜내 일본에 충성했지만 다행히 일제 청산이 되지 않아 그때 그 시절의 권력과 재산을 보전할 수 있었기 때문에 8.15 광복절이 개인적으로 부와 권력을 승계시켜 준 행복할 날일 수도 있겠지만 그렇다고 자신의 페이스북에 8.15 광복절에 부여여고에서 가무를 즐기는 사진과 영상을 게시한 것은 정치인의 신분을 망각하고 국민을 실망시킨 처사가 아닐 수 없다.또 코로나19가 문재인 정권의 책임이라며 목소리를 높였던 일부 야당의 주장으로 국론을 분열시켰지만 대한민국은 단 한 곳의 도시도 봉쇄하지 않고 차분한 대처로 코로나19를 차단하여 세계적인 우수사례로 칭송받고 있다.신천지 신도들로 인하여 한때는 중국에 이어 2번째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많은 나라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현재는 세계의 선진국보다 앞선 방역으로 신뢰받는 국가가 되었으며 코로나19 극복도 머지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국민의 안전과 권익을 정치적으로 이용해서는 아니 된다. 거짓말을 잘하는 정치인은 국가의 미래를 책임질 수 없으며 국민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줄 수 없다. 그래서 4.15 총선이 중요한 이유다.정진석 예비후보는 본 기사가 "허위사실 보도"라며 24일, 공주선거관리위원회와 대전지검 공주지청에 고발했다고 뉴스1 에서 보도했습니다. 고발 기사를 확인한 후 지인의 간곡한 부탁으로 삭제했던 기사를 다시 복원하였습니다. 참고하세요. 

오피니언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0-03-24 11:01

미래 통합당 로그가 신천지 교주의 이름과 비슷하다고 인터넷에서 확산되고 있다. 우연일까? 의도된 전략일까? 아니면 지나친 염려일까?미래통합당은 지난 2월 14일 정강정책을 제정하고 당을 상징하는 로그를 확정했다. 미래통합당의 로그에는 “통합과 혁신의 힘, 하나 된 대한민국의 힘,”을 상징하면서 미래통합당의 상징색으로 “HAPPY PINK"를 반영하여 “자유대한민국의 DNA가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가슴에 모여 국민들의 행복과 희망을 끌어 않겠습니다.”라며 미래통합당 홈페지를 통해 밝혔다.진정성이라면 정말 아름답고 희망적인 표현이다. 그러나 그동안 언론을 통해 느낀 부분은 코로나19와 관련하여 미래통합당의 딴지거는 모습에서 많은 안타까움을 느꼈다.신천지 교주 이만희그리고 누군가가 신천지의 교주 이만희의 이름과 미래통합당의 로그가 닮았다는 주장이 인터넷에서 떠돌고 있다. 물론 독자들이 판단할 내용이지만 국민들로부터 조그마한 오해라도 살 수 있는 로그라면 그 책임은 분명 미래통합당 자신들이다.그리고 박성중 미래통합당미디어특별위원회위원장이 “새누리당 당명을 신천지 이만희 교주가 작명했다”는 주장이 거짓이라며 검찰에 고발하면서 “고발 이유로 새누리당의 권리와 의무를 지금 미래통합당이 승계했기 때문에 똑같이 명예훼손에 대한 문제가 미래통합당에도 연결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정강정책이 아무리 미사어구로 그럴듯하고 좋아도 실천하지 않으면 공염불이다. 미래통합당 지도자들은 코로나19의 방역과 관련하여 그동안 적극적인 협조보다 비난을 일삼았고 신천지 교주는 국민들에게 사과하며 박근혜 금장시계를 이용하여 누군가에게 정치적인 메시지를 전달했다.신천지 교주 이만희의 "희"자가 미래통합당 로그와 닮았다.미래통합당 로그가 이만희 이름과 비슷하다는 여론이 우연일까? 의도된 기획일까? 한가지 분명한 사실은 어쩌면 미래통합당 관계자가 밝힌 내용과 같이 미래통합당이 새누리당의 권리와 의무를 승계했기 때문에 특별한 의미를 반영한 로그일까?생각은 독자의 몫이다. 그러나 적폐로 인해 정권도 바뀌고 적폐의 괴수는 교도소에서 종신형을 받게 될 위기에 처했는데 적폐에 참여했던 일부 정치인들은 책임도지지 않으면서 적폐의 향수를 잊지 못하고 새누리당의 권리와 의무를 승계하며, 신천지와 교류하는 듯한 의혹에 대해 많은 국민들은 나라를 걱정하고 있다. 국민들이시여 정신차리소서! 

오피니언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0-03-15 1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