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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회장 선거일 2020년 1월 15일로 확정"계룡시(시장 최홍묵)는 민간 체육회장 선출을 위한 선거일을 2020년 1월 15일로 확정하고 지난 6일 계룡시청 홈페이지에 “계룡시체육회 회장선거관리 규정”을 공지했다.“계룡시체육회 회장선거관리 규정”에 의한 선거일정은 ▲입후보자 사퇴(회장, 임직원) ~‘19.11.16. ▲기부행위 제한 ’19.11.16~‘20.01.15. ▲선거관리위원회 설치 ~’19.11.21. ▲선거일 공고 ~’19.11.26. ▲각 단체별 배정 선거인수 통보, 선거인 후보자 추천 요청 ~‘19.12.11. ▲선거인 후보자 추천 마감 ~’19.12.21. ▲선거인 후보자 명부작성 ~‘19.12.30. ▲선거인명부 열람 및 이의신청 ’20.01.03~01.05. ▲선거인명부 확정 ‘20.01.06 ▲선거운동기간 ’20.01.06~01.14. ▲선거일 ‘20. 01. 15. 이다.이제 계룡시 체육의 발전을 위해 지식과 덕망을 갖춘 초대 민간 체육회장에 대해 시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민간 체육회장의 선출 목적은 정치와 체육을 분리하여 체육의 독립성과 자율성을 확립함으로써 체육발전과 국민건강에 기여하기 위함이다. ◆ 계룡시 체육의 백년대계를 위한 체육회장 선거가 체육발전의 계기가 되길…먼저  계룡시 체육발전을 위해 젊고 참신한 인물로 세대교체가 이뤄져야 한다.물도 고이면 썩듯이 기득권은 체육발전의 발목을 잡을 수 있다. 세대교체는 계룡시 체육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젊고 참신한 분이 체육회장 후보로 나서야 한다."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라"는 속담이 있다. 지난 과거에 집착하지 말라는 의미다. 지난 과거를 집착하면 발전을 기대할 수 없다. 모든 생물도 세대교체를 통해 진화한다. 우리가 사용하는 컴퓨터도 업그레이드로 세대교체 한다. 세대교체는 과거를 기반으로 새롭게 도약하고 발전하는 원동력이기 때문이다.  둘째  계룡시 체육을 발전시킬 수 있는 리더십과 역량을 갖춰야 한다.리더십의 본질은 인격이다. 체육인들이 신뢰하고 따르는 카리스마가 있어야 하고 체육인들과 가슴으로 소통하며 설득할 수 있는 능력과 역량을 갖춰야 한다. 계룡시 체육발전을 위해 봉사하며 소통할 수 있는 인격을 갖춰야 하고 체육인들이 신뢰하고 따를 수 있는 역량이 있어야 한다.셋째  계룡시는 물론 계룡시의회와 상호 협력하며 소통할 수 있는 인물로 겸손하고 지혜와 열정이 있어야 한다.앞으로 체육회 스스로의 변화와 발전을 모색해야 한다.  또한 필요한 예산은 합리적인 논리로 시와 의회를 설득하여 확보해야 한다. 체육회장의 역량에 따라 계룡시 체육의 미래가 흔들릴 수 있다. 지혜와 열정이 있는 미래지양적인 인물이 나서야 하는 이유다.민간 체육회장은 자신의 명예를 높이는 자리도 아니고 정치에 입문하기 위한 관문도 아니다. 또한 출세를 위한 디딤돌도 아니다. 오직 계룡시 체육의 발전과 시민건강 증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하는 자리다. 2020년 1월 15일 계룡시 체육회장 선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오피니언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19-11-08 08:09

충청남도의 도정비전은 “더 행복한 충남, 대한민국 중심”이다. 도지사의 리더십은 느낄 수 없고, 공허한 말잔치 속에 충남도정은 곪아 터지고 있다.양승조 충청남도 지사행정은 합리적이고 예측이 가능하며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 도정을 정치처럼 도민의 환심을 사기위한 번드레한 말잔치로 실속이 없고 비합리적으로 도민을 실망시킨다면 어떻게 도민들이 도지사를 신뢰할 수 있을까? 도정을 살피고 제어하는 도지사의 리더십이 아쉽다.충청남도 규제혁신 우수사례로 선정된 계룡시 “토지 용도변경을 통한 산업단지의 장기 미분양용지 분양”은 심사결과 최우수기관 표창과 함께 3백만원의 포상금까지 결정됐다.또한 지난 5월 13일, 충청남도 감사위원회는 계룡시 종합감사 우수시책으로 선정했다. 그러나 적극행정을 추진한 공무원들은 징계위원회에 회부될 위기에 처했다. 양승조 지사의 충남도정 이중성을 한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왜 이런 일이 생겼을까? 도민을 위한 도정인가? 정치를 위한 도정인가? 구체적으로 살펴보자 ◆ 계룡시, “규제혁신 우수사례” 최우수상 결정토지용도변경을 통한 산업단지의 장기 무분양용지 분양으로 300만원의 포상금과 최우수기관표창(훈격 도지사표창)이 결정되었다.2019 규제혁신 우수사례 공모전은 충청남도 규제개혁위원회에서 적정성(10%), 노력도(30%), 효과성(40%), 연계ㆍ파급성(20%)의 심사기준에 의거 우수상(표창 및 포상금 각 150만원)에는 도 건축도시과, 천안시, 예산군 장려상(표창 및 포상금 각 50만원)서산시, 서천군, 홍성군, 태안군 등이다. ◆ 충청남도 종합감사 우수시책 선정지난 5월 13일 계룡시 종합감사결과 처분요구서에 의하면 충청남도종합감사 우수시책으로 “계룡 제1산업단지 산업용세탁공장 입주추진”사업을 선정했다.사업장과 주변시설 이격거리생활폐기물 소각장 90m, 공원묘지 170m, 생활폐기물 매립장 180m, 한국전력 변전소 210m, 송전탑 및 특고압케이블 220m, 왕대 마을 650m.계룡 제1산업단지(‘08. 5월 준공)에 장기미분양용지는 생활폐기물 소각장, 변전소와 송전탑, 쓰레기매립장, 공원묘지 등과 인접한 삼각형 모양의 부지로 10여년 동안 방치되고 있었다.계룡시 공무원의 적극행정으로 제1산단 내 세탁공장 입주가능 여부를 충청남도와 사전협의하여 토지용도를 변경(공장용지→지원시설용지)하면 세탁공장을 입주시킬 수 있다는 협의에 의해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 변경 용역을 착수하여 충청남도의 승인을 받은 후 분양계약을 체결(감정평가에 의한 금액)했다.산업용세탁공장 설립으로 100억여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100여명의 신규고용에 따른 지역주민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생산효과/지속적 발생 98억원, 건설효과/단발적 123억원)에 기여할 것으로 충남발전연구원은 전망했다. ◆ 황당한 충청남도 감사결과 지적사항① 계룡 제1산업단지 용지매매계약 부적정계룡시장은 당시 공고문상 입주자격이 없는 자와 용도변경을 전제로 한 용지매매 계약을 체결하였으며(2018. 1. 19), 공고문의 주요 입주기준을 변경하면서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48조의2에 따른 공고 절차를 이행하지 않았음.② 산업단지 입주 신청 선수금 징수 부적정분양 신청자는 공급대상토지에 대하여 신청면적의 선수금(계약하고자 하는 금액의 10% 이상)을 납부한 후 신청을 하여야 하는데도 계룡시장은 2017.11.29.(수) ㈜HWTs의 산업용지 분양 신청서를 제출 받으면서 선수금 97,128,910원을 받지 아니하고, 입주 및 용지매매계약일(2018.1.19.)에 선수금을 납부 받은 사실이 있음. ◆ 한심한 충청남도 감사행정"안 팔리면 공원부지로 만들면 되지 왜 팔았나?" 충청남도 감사위원이 공무원에서 쏘아부친 퉁명소런 질책이다. 적극행정에 역행하는 비합리적인 질책은 도민의 눈에 적폐로 비춰질 뿐이다. 상급기관 감사기관에서 몸담고 있다는 이유로 갑질을 하고 있는 셈이다.잘했다고 충청남도 규제혁신 우수사례로 선정하고 주민감사가 청구되니 시민들의 접근이 없는 지역에 “안 팔리면 공원부지로 만들면 되지 왜 팔았나?”는 충청남도 감사위원회의 무책임한 이중성을 확인할 수 있다.또 적극행정으로 “충청남도 종합감사 우수시책 선정”했던 충청남도 감사위원회가 하나의 사건을 극과 극으로 감사하여 평가한 행위는 도저히 보편적인 시각으로 이해할 수 없는 아이들 장난 같은 도정의 난맥상이다.뿐만아니라 충청남도 감사위원회가 주민감사청구에 의해 수시감사를 하며 “계룡 제1산업단지 용지매매계약 부적정”이라고 지적한 내용을 계룡시가 임의로 결정한 사항도 아니다.입주자격이 없는 자가 2017년 11월 제1산단 내 산업용세탁업 사업계획 신청에 대해 2017년 12월 세탁공장 입주 가능여부를 도와 협의하여 토지를 용도변경한 후에 입주를 할 수 있다는 협의를 하였고 공장용지를 용도변경을 하기 위해서는 용역(예산 4,000만원)을 해야 하기 때문에 용도변경을 한 후에 매수자의 생각이 바뀌어도 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장치로 97,128,910원의 선수금을 받고 가계약을 체결했다는 죄명으로 징계대상에 이름을 올렸다.또한 토지 용도변경으로 특혜의 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본 계약은 공장부지가격이 아닌 감정평가금액으로 계약했다. 그리고 토지용도변경에 따라 공고하라는 법적근거도 명확하지 않다.타 시ㆍ군 산업단지 분양방식 사례를 보더라도 당진시(LH), 보령시, 논산시(동산산단개발), 서산(계룡건설), 여주시, 오송 산업단지공단, 안성시 등에서 가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업종변경 후 분양공고를 하지 않았다.더 황당한 부분은 “② 산업단지 입주 신청 선수금 징수 부적정”이다.①에서 “입주자격이 없는 자와 용지매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문제를 삼으면서 “2017.11.29.(수) ㈜HWTs의 산업용지 분양 신청서를 제출 받으면서 선수금 97,128,910원을 받지 아니했다.”고 지적했다. 얼마나 황당한 지적인가? 잘못된 입주 신청 선수금이라면서 이를 늦게 받았다고 지적하는 앞뒤가 맞지 않는 충청남도 감사행정의 진수가 돋보인다. 계룡시는 입주자격이 없는 자에게 선수금을 받지 않았고 2017년 12월 세탁공장 입주 가능여부를 충청남도와 사전에 협의했다. 협의결과 토지 용도변경을 한 후에 세탁공장 입주가 가능하다는 협의에 따라 입주할 수 있도록 공장용지 용도변경 용역을 앞두고 전체 용지금액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가계약을 했으며 분양계약은 감정가를 반영하여 2018년 10월에 체결됐다. 공무원으로서 주워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했다. 공익을 위해 열심히 일한 댓가가 징계위원회 회부란다. ◆ 세탁공장 설치 반대에 앞장선 계룡시민참여연대산업용 세탁공장에 대한 개념을 갖고 있지 않던 필자가 강웅규 부의장, 윤차원 의원, 이청환 의원 등 계룡시 의원과 함께 2018년 11월 23일 대전 대화동 일반산업단지 내 남양기업 세탁공장을 현장 방문하여 어떤 문제점이 있는지 살펴봤다.그리고 계룡시민참여연대 이한석 대표를 만났다. 이한석 대표는 세탁공장이 주민들이 걱정하는 감염 등의 문제가 없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고 의료폐기물 실태와 수집 유통 소각, 폐기물 단가 등 필자가 알지 못하는 전문분야까지 상세하게 알고 있었다. 왜 그런지는 모르지만 계룡시민참여연대는 세탁공장에 문제가 없음을 잘 알면서 세탁공장입주 반대투쟁에 동참했다.대한민국 산업용 세탁공장에서 현재까지 감염사고는 없었다. 그러나 그들의 주장은 정치적이고 사실과 다르지만 자신들의 존재감을 훌륭하게 과시했고 결국 충청남도 감사행정까지 무기력하게 무너뜨렸다. 계룡시민참여연대와 함께한 정치지망생은 쾌재를 부르겠지만 그렇다고 정의가 무너진 것은 아니다. 세탁공장이 가동되면 지역 주민과 시민들도 스스로 사실과 정의를 느끼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 양승조 지사의 정의로운 리더십을 기대한다.충청남도 감사행정에 문제점이 발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4월 22일 “충청남도 행정의 부끄러운 민낯”이란 “오병효 충청남도 도정모니터”기고문에도 자신들의 업무를 상급기관에 떠넘기는 부끄러운 감사행정이 잘 나타나 있다.또한 지난 5월 1일 도 감사위원회 조사과는 소극행정 비위에 대해 엄정하게 조치하겠다며 지방공무원 징계규칙(징계기준)에 따라 소극행정이 근절될 수 있도록 공문으로 지시했다.그러나 충청남도 감사위원은 “안 팔리면 공원부지로 만들면 되지 왜 팔았나?”며 적극행정을 수행한 계룡시 공무원을 질책했다. 공장용지 용도변경을 계룡시 공무원 단독으로 한 것도 아니다. 도지사의 승인이 없으면 토지 용도변경도 불가능하다. 도지사가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 변경을 승인해주고 적극행정에 대한 기관표창 및 포상금까지 주면서 열심히 일을 한 공무원을 징계위원회에 회부하겠다는 충청남도의 이중성을 도민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양승조 지사의 도정에 대한 정의로운 리더십이 필요한 때다. 

오피니언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19-11-03 20:27

국민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국회의원으로서 지역구 주민들을 챙기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다. 그렇지만 공인이고 정치인이기에 때와 장소를 가리는 것 또한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소양이고 에티켓이다.지난 15일, 광복 74주년을 맞아 조국의 광복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수많은 애국지사의 희생과 나라사랑 민족혼이 살아 숨 쉬는 천안 독립기념관 겨레의 집에서 광복절 경축식 행사가 실시됐다.출처 - 정진석 의원 페이스북이날 경축식은 문재인 대통령과 정당대표를 비롯하여 독립유공자와 그 후손, 주한외교사절, 사회단체 대표, 주민들이 참석했지만 충남에서 열리는 정부 행사임에도 지난날 새누리당 원내대표까지 지낸 정진석 국회의원은 참석하지 않고 부여여고 총동문회에 참석해 인사말과 노래를 부른 후 사진과 영상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게시했다.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실시된 광복절 경축 정부행사는 지난 2004년에 이어 15년 만에 열리는 뜻 깊은 행사로 대법원의 일제 징용피해자 배상판결에 대한 불만으로 시작된 일본의 경제 보복과 이에 따른 사회단체의 일본 경제보복 규탄 결의대회 등으로 국민들도 일본에 대한 인식이 새롭게 바뀌고 있는 시점이다.정진석 의원의 가문은 친일에 자유롭지 못하다. 조부인 정인각은 충남 공주군 계룡면장으로 재직할 때 군용물자 조달 및 공출 업무, 군사원호 업무, 여론 환기 및 국방사상 보급 선전 업무, 국방헌금 및 애국기 헌납 자금 모집업무, 등을 적극적으로 수행하여 조선총독부 지나사변공로자공적조서(支那事變功勞者功績調書)에 이름을 올린 인물이다. 지나사변은 30여만 명의 남경대학살을 저지른 중일전쟁이다.또 정진석 국회의원은 지난 16대국회에서 자민련소속 의원으로 친일청산법 제정에 반대했다. 스스로 친일인사로 국민들에게 각인시켜준 게기가 됐다. 그뿐만이 아니다. 지난 8월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GSOMIA 폐기, 애초부터 한미일동맹 해체를 위한 북한 주장이었다”라는 칼럼을 게재했다.우리는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할 교훈이 있다. 바로 역사다. 역사는 반복되기 때문이다. 일본은 재무장을 위해 헌법 개정을 서두르고 있다.임진왜란이 있기 전 일본에 갔던 정사 황윤길은 “풍신수길의 눈에서 광채가 나는데 아무래도 침략을 할 것 같사옵니다.” 라고 말했고, 부사 김성일은 “눈이 쥐 눈 같고 볼품도 없어 아무 걱정 할 것 없사옵니다.”라고 말했다.당시 조선은 부사 김성일의 의견을 수용했고 그로인해 일본의 침략을 대비하지 않아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으로 국토와 백성들이 일본에게 유린되는 큰 상처를 겪었다.정진석 국회의원은 칼럼에서 “일본은 우리가 없는 정보위성을 5기나 보유하고 있으며, 우리가 3척뿐인 이지스함도 일본은 6척을 보유하고 있다. 조기경보기도 우리는 4기 뿐이지만 일본은 17기를 보유하고 있고 우리보다 훨씬 강한 레이더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최근 북한이 추진하는 전략잠수함을 탐지, 추적할 수 있는 초계기능과 통신감청 기능은 일본이 세계 최고수준을 자랑하고 있다.” 라고 밝혔다.결국 일본이 마음만 먹으면 우리나라를 또 다시 식민지로 만들 수 있는 군사력을 가지고 있다는 소리로 들린다. 2016년 11월 23일 공식 발효된 GSOMIA(지소미아,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는 반드시 폐기돼야 한다. 우리에게 경제전쟁을 일으킨 일본이다. 헌법이 개정되고 명분만 만들면 언제든지 다시 과거처럼 우리를 공격할 수 있는 숨겨진 발톱을 보여줬다.대한민국은 세계 군사력 7위로 알려져 있다. 또 '구매력 GDP'로 계산하면 남한이 북한의 47배다. 우리나라 일부 정치인과 똥별들은 북한의 45배에 달하는 천문학적 군사비를 사용하면서 자주국방을 하지 않고 미국과 일본에 의지하려 한다.또 그들은 우리나라가 진정한 주권국가를 원하지 않는다. 을사오적처럼 오직 자신들의 영달만을 최고의 가치로 여긴다. 미국과 일본으로 하여금 자신들의 이익을 대변하고 지켜주는 방패로 삼으려 한다. 토착왜구라는 오명에도 부끄러움을 모른다. 국민들의 눈을 속이기 위해 북한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면서 적대적 공생관계를 유지하고 싶어 한다. 이제 국민들이 깨어나야 한다. 대한민국은 국민들이 이 땅의 주인이기 때문이다. 

오피니언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19-08-19 10:13

가짜뉴스는 어제 오늘일이 아니다. 사회의 근간을 흔드는 가짜뉴스는 중형으로 다루어서 뿌리를 뽑아야 한다. 가짜뉴스를 생산한 기자는 평생 기자생활을 할 수 없도록 제도적 장치가 마련돼야 한다. 공익이란 가면을 쓰고 사익을 위해 사회를 혼란시키는 악성 종양의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박정현 부여군수지난 23일 오후 7시, 부여문화원 소강당에서 열린 ‘부여시대, 창간특집 열린 토론회’에서 박정현 부여군수는 언론의 역할과 기자의 양심에 대한 사례를 들어가며 현실적인 지역 언론의 폐해(弊害)에 대해 조목조목 지적하며 언론의 권력으로 갑질하지 말라고 따끔하게 당부했다.박 군수는 부여시대의 창간과 관련하여 “언론의 역할은 ▲정보소통으로서의 역할 ▲감시와 견제의 기능으로써의 역할 등을 통칭하여 사회에 공기(公器)로써의 역할을 해야 한다”면서 언론역할의 중요성을 언급했다.그러나 “언론은 지역주민들의 알 권리와 정보유통이나 비판적 견제 기능의 역할들도 소중하지만, 무엇보다 발행인이나 기자들의 양심이 전제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박 군수는 “신문은 보수 또는 진보적인 입장을 갖고 있으며 일반적인 팩트를 전제로 한 보도기사를 제외하고 칼럼이나 사설 또는 외부 전문가를 통해서 뭔가를 던질 때는 입장을 가지고 하는 것으로 그 자체는 문제가 없다.”는 의견을 제시했다.그렇지만 “기자가 어떤 사익을 목적으로 기사를 가지고 장난치면 안 된다. 쓰레기기자를 ‘기레기’라 한다. 장난친다는 의미는 팩트 하나를 가지고 그게 마치 전체인양 과장하고 왜곡하여 조작하는 것이다. 즉 여론을 조작하여 독자의 눈을 가리는 것을 ‘일반화의 오류’라고 한다.” 면서 “의도하는 목적을 위해 특정한 개인 또는 기관 및 단체, 사회를 폄하하고 모욕하여 갈등을 일으키면서 대립시키기는 것이 바로 기사를 가지고 장난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와 반대로 “기자의 양심에 따라 공격적 또는 수동적으로 반드시 써야할 기사를 안 써서 원하는 목적을 이루려는 등 다양한 형태로 언론의 장난은 반복되고 있다.”고 밝혔다.그렇지만 “언론도 돈이 없으면 유지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지역 언론이 정상적으로 광고수주에 의해 신문사를 유지할 수 없는 현실적인 어려움 때문에 발행인, 대표, 기자, 편집장을 겸하기도 합니다. 그렇게 해도 어렵습니다. 누군가 광고주를 찾아야 하는데 대부분 부여군청만 바라봅니다. 이게 현실입니다.”라며 언론의 현실적인 현재의 상황을 가감 없이 설명했다.또 “군청의 홍보예산은 한정되어 있고 기자들은 벌어먹고 살기위해 광고수주 경쟁을 해야 하고 이로 인한 부작용이 기사를 왜곡하고 감정, 대립, 갈등으로 변질되는 상황까지 전락되기도 한다.”고 역설했다.그러면서 박 군수는 “언론의 장난으로 무려 8개월 동안 대전지검특수부와 논산지청을 왔다 갔다 하면서 죄 없이 고생했던 사례를 설명하며 가짜기사를 썼던 그 언론인들은 현재까지 사과하지 않았다”며 에둘러 섭섭함을 표현했다.또 “언론이 자신들의 입맛에 맞추려고 군수를 길들이기 위해 군정을 비틀고 함께 일하는 공직자인 과장을 비롯하여 팀장과 직원들을 괴롭히며 약점을 들추고 겁을 주며 협박하여 갈등을 조장하는 것이 지역 언론의 현주소”라고 일갈했다.부여시대 창간에 즈음한 인사말을 하는 석태용 대표 부여시대 창간과 관련하여 다른 언론과 같아질지? 아니면 공정하고 정의로운 기능을 할지? 아마 쉽지 않을 겁니다. 많은 유혹이 뒤따를 것입니다. 현실적으로 엄청난 예산 때문에 타협할 수도 있습니다.그렇지만 반드시 지켜야 하나의 가치는 기자의 양심입니다.“ 라며 ”감정으로 상대방을 굴복시키려고 하면 안 됩니다. 언론의 힘으로 갑질은 하지 마십시오. 그건 비열하고 비겁한 일입니다. 자기의 이익을 위해 자기의 입맛대로 언론이라는 권력을 조자룡 헌 칼 쓰듯 휘두르지 마십시오.“라고 당부했다.박정현 부여군수박 군수는 “만약 군수가 이권에 개입하여 팔자를 고치려 하다면 사업을 해야지 군수를 하면 안 됩니다. 군민들께서 저한테 주신 명예를 더럽히면 안 되지요. 열심히 살고 계시는 주민들! 법 없이도 사시는 주민들! 힘없는 서민들! 우리 부여의 모든 군민들을 앞으로 저는 하늘로 모시겠습니다. 지금보다 더 낫게 하겠습니다.” 라며 기자들의 갑질에 굴복하지 않고 오직 군민을 위한 군정을 펼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이어 “조금밖에 안 되는 그런 힘으로 우리 사회를 더욱더 왜곡시키고 비틀고 힘들게 하고 그리고 그걸 이용해서 우리 공직사회와 지역 정치인들 함부로 폄하하고 흔드는 세력과 맞서겠습니다.”며 결연한 의지도 표명했다.그러면서 박 군수는 “부여시대가 창간된다고 하니까 한번 믿어보겠습니다. 희망을 걸어보겠습니다. 또 하나의 지역 언론의 한 일원으로 전락되지 않길 바랍니다. 최선을 다해서 정말 양심 있는 지역 언론의 정도를 걸어주시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당부 드립니다.”고 밝혔다.그 곳에 함께 있었던 필자도 언론인의 한 사람으로 박 군수의 인사말에서 구구절절 가슴에 와 닿는 메시지는 스스로의 양심에 부끄럼이 없는지 되새겨보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이와 같은 가짜뉴스가 어디 부여뿐이겠는가?붉은색 사각형에 들어 있는 내용은 모두 사실과 다른 가짜뉴스다.지난 7월 30일, 계룡시의 A인터넷 언론과 모 시민단체는 “계룡시상하수도사업소장 출신 또 구속”이란 제명의 기사에 “A 사무관은 2014년 사무관 진급 시점에 하수처리 위탁업체에 편의제공 댓가로 4천7백만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대부분 사무관 진급 후 사업소에 발령받아 근무 중 뇌물을 수수했다"고 가짜뉴스를 생산하여 SNS를 통해 배포했다.참고 관련기사 "[기자수첩] 계룡시민참여연대 밴드에 가짜뉴스로 주민선동?"A 사무관은 2018년 1월 16일 사무관 진급대상으로 인사가 되었지만 “2014년 사무관 진급 시점”이라는 단어는 사실과 다르고 독자들이 사무관이란 보직을 돈으로 산 것처럼 느낄 수 있는 악의적인 가짜뉴스다.이뿐인가? 우리나라 1등신문이라는 조선일보는 어떤가!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진행 중인 조선일보와 TV조선 청원수가 23만명을 넘어섰다.“저는 정부에 조선일보가 언론사로서의 기능을 더 이상 하지 못하도록 폐간처분을 해주실 것과, 계열방송국인 TV조선 또한 개국허가를 취소해주실 것을 청원합니다....” (조선일보 폐간 국민청원 바로가기)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일본 극우여론전에 이용되고 있는 가짜뉴스 근원지 조선일보 폐간 및 TV조선 설립허가취소”라는 주제의 청원 글이다. 8월 10일 마감인 이 청원 게시판 글에는 8월 4일09시 30분 현재 230,085명이 참여한 상태다.국민청원의 글에는 “대한민국은 표현의 자유가 보장되는 나라이고, 언론사는 권력을 견제하는 자로서 보도의 자유 또한 보장되어야 합니다.하지만 조선일보의 경우, 자신에게 주어진 보도의 자유를 빙자하여 거짓뉴스로 여론을 왜곡하고 자신이 적대시 하는 정치세력을 공격하기 위해서는 검증되지 않은 거짓뉴스도 서슴지 않고 사실인양 보도하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 헌법이 언론의 자유를 보장한 취지에도 정면으로 위배되어 법적으로 보호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라며 청원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조선일보는 시대의 변천에 따라 일왕을 찬양하고, 일본제국을 응원하며 북한 침략을 미화하고 찬양했다. 6.25 전쟁 때는 “김일성장군만세”라는 호외를 발행하여 인민군 기관지로 한몫했다.사익을 위해 이념도 철학도 없이 당당하게 매국(賣國)적인 행동을 숨기지 않고 앞장서는 가짜신문 조선일보을 대한민국 일등신문이라고 하는데 이제는 조선일보가 일본 아베신조를 위해 일본제품 불매운동을 벌이는 애국시민을 공격하는 일본의 앞잡이로 본색을 감추지 않는다.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는 우리속담이 있다. 현재까지는 민족을 배신하고 국민을 눈을 가리며 권력에 빌붙어서 온갖 이익을 챙긴 조선일보를 비롯하여 가짜뉴스를 생산하는 모든 언론에 대하여 강력한 철퇴(鐵槌)로 척결해야 한다. 그래야 크고 작은 언론들이 스스로 변화의 대열에 동참하게 될 것이고 대한민국의 진정한 언론자유의 새싹이 자랄 수 있기 때문이다. 

오피니언 | 조성우 | 2019-08-04 10:24

일본의 항복은 조건부였고 한국에 대한 야심은 지금도 변함이 없다. ◈ 일본의 조건부 항복과 전범재판우리는 일본이 무조건 항복한 것으로 교과서에서 배웠고 많은 국민들이 그렇게 알고 있다. 과연 그럴까?1945년 9월 2일 오전 9시 4분 도쿄만 미 해군 전함 미주리(U.S.S ‘Missouri’, BB-63) 함상에서 실시한 항복조인식에 히로히토 천황은 참석하지 않았고 외무대신 시게미쓰 마모루와 육군대장 우메즈 요시지로가 항복문서에 서명했다.1945년 9월 2일, 미 해군 전함 미주리(U.S.S ‘Missouri’, BB-63) 함상에서 일본정부를 대표하여 항복문서에 서명하러 온 ‘시게미쓰 마모루(重光葵)’ 외무대신과 우메즈 요시지로 육군대장 일행들 이날 항복문서에 서명한 일본 시게미쓰 외무대신은 1932년 4월 29일, 상해 홍구 공원에서 윤봉길 의사의 폭탄에 한 쪽 다리를 잃은 인물이다.미국과 일본은 은밀한 거래를 통해 침략전쟁과 식민지배를 단죄하지 않은 채 마무리했다. 도쿄재판에 '평화에 대한 범죄'를 저지른 A급 전범 28명이 기소되었으나 재판을 받던 중 2명 사망, 정신병자 1명을 제외하고 25명만 유죄판결로 마무리한 정치재판이었다.법정에 앉아 있는 일본 A급 전범들의 모습. 앞줄 왼쪽부터 도조 히데키 전 총리(사형), 오카 다카즈미 해군 중장(무기징역), 우메즈 요시지로 육군 대장(무기징역), 아라키 사다오 육군 대장(무기징역), 무토 아키라 육군 중장(사형). 뒷줄 왼쪽 부터 하라누마 기이치로 전 총리(무기징역), 도고 시게노리 외무대신(징역 20년), 시게미쓰 마모루 외무대신(징역 7년).미국 맥아더는 일본이 1945년 8월 15일 항복하는 날까지 이웃나라에 대한 침략으로 아시아인 2,000여만 명과 일본인 300여만 명을 희생시킨 전쟁의 최고 책임자인 히로히토 일왕과 생체실험으로 악명 높던 관동군 731부대 등을 문책하지 않았고, 도조 히데키 전 총리를 비롯한 7명만 사형, 무기징역 16명, 징역 20년 1명, 징역 7년 1명 등으로 확정되었으나 생존자 대부분은 감형 등으로 풀려났다. ◈ 간도조선인특설부대(간도특설대) 백선엽백선엽(白善燁, 1920~ )은 평남 강서에서 태어나 1939년 3월 평양사범학교를 나와 만주국이 세운 봉천군관학교에 제9기로 졸업한 후 1943년 4월 만주국군 소위로 임관했다. 봉천군관학교는 일본 관동군의 영향을 받는 일본육사 만주분교의 성격을 띠고 있었다.백선엽이 근무한 간도특설대는 가장 악랄하게 조선인 항일세력을 소탕하기 위해 만든 조선인 특수부대다. 당시 북간도 일대가 조선인항일유격부대의 최대 근거지였기 때문에 일제가 조선인 밀집지역인 간도지역을 조선인으로 조선인을 다스리겠다는 이이제이(以夷制夷)전략으로 만든 특수부대였다.♬ 간도특설부대가 ♪♪시대의 자랑, 만주의 번영 위한징병제의 선구자 조선의 건아들아선구자의 사명을 안고우리는 나섰다 나도 나섰다건군은 짧아도전투에서 용맹 떨쳐대화혼(大和魂)은 우리를 고무한다천황의 뜻을 받든 특설부대천황은 특설부대를 사랑한다*대화혼(大和魂) : 야마토 타마시이, 일본의 민족정신을 뜻하는 말1939년 12월부터 1945년까지 부대가로 불렀던 노래로 간도특설부대의 정신이 잘 깃들어 있다. [출처-위키백과] ◈ 왜 백선엽을 6.25 영웅으로 만들까?출처 정운현 역사에세이 (육군 제1사단 사령부에서 '백선엽 기념공적물' 제막식 - 2010년 3월)친일청산 실패는 과거 역사에서 지워지지 않았다. 친일파들은 친미와 반공 이데올로기를 생존의 무기로 삼았기 때문이다.친일의 과거를 감추기 위해 6·25 전쟁이 터지자 보도연맹 등 수많은 민간인 학살을 자행하며 ‘반공애국투사’로 변신해 친일행적을 지우려했다. 또한 생존을 위해 반공을 대한민국 정체성으로 내세우며 친일범죄를 덮었고 친일의 대가로 얻은 기득권을 유지했다.그 결과 독립운동가나 양심적 인물들은 대한민국에서 배제되었고, 독립운동을 한 사람들 상당수는 이승만의 정적 또는 용공으로 몰려 수난을 당했으며 그 후손들 대부분이 빈곤에 허덕이고 있다.백선엽은 1993년 일본에서 출간된 ‘간도특설대의 비밀’이란 회고에서 간도특설대를 우리란 표현으로 "우리가 전력을 다해 토벌했기 때문에 한국의 독립이 늦어졌던 것도 아닐 것이고, 우리가 배반하고 오히려 게릴라가 되어 싸웠더라면 독립이 빨라졌다라고도 할 수 없을 것이다. 동포에게 총을 겨눈 것이 사실이었고 비판을 받더라도 어쩔 수 없다."라고 밝혔다.한편 백선엽은 박정희가 남로당 군책으로 검거돼 사형선고까지 받았지만 하우스만 미 육군 대위와 로버츠(William Roberts) 미 육군 준장에게 구명을 요청했고, 육군본부에 재심사를 건의하여 박정희에 대한 형 집행정지를 얻어냄으로써 불명예 제대시켰으나 6.25 전쟁이 발발하면서 현역으로 복귀시켰다.결국 5.16쿠데타의 불씨를 만든 덕으로 백선엽은 교통부장관을 비롯하여 충주비료공장 사장 등 기업인으로 변신할 수 있는 또 다른 기회를 갖게 되었고 반공을 모태로 한 영웅으로 부상했다.북한의 남침 45일 만에 낙동강전선까지 밀린 후 B-29 폭격기의 융단폭격과 연합군의 지원을 받으며 인천상륙작전으로 전세가 역전되기까지 다부동 전투에서 북한군의 공격을 잠시 저지한 것이 그렇게 자랑스러운 전과이고 전쟁영웅이라 할 수 있을까? ◈ 백선엽을 영웅으로 미화하는 육군본부백선엽은 1952년 7월 육군 참모총장에 임명되었으며, 1953년 1월 31일 대한민국 국군 최초의 대장으로 승진했다. 1954년 2월에 제1야전군 사령관을 거쳐 1957년 5월 또 다시 육군 참모총장에 임명된 인물이다.개인적으로 부럼을 살 수 있는 직에 있었던 것은 분명하다. 그러나 대한민국 육군이 본보기가 되어야 할 인물은 아니다. 나라를 배신했던 인물이 다부동 전투의 공을 미화한다고 애국자가 될 수 있을까? 그동안 공에 대한 보상은 충분했다. 그러나 대한민국 육군이 본받아야 할 영웅은 결코 아니다.월남전에서 생사를 함께 했던 전우들과 함께 하겠다며 사병묘역으로 들어간 채명신 장군! 부와 명예를 뿌리치고 신군부와 타협을 하지 않은 장태완 수경사령관, 정병주 특전사령관 등이 진정한 대한민국 육군의 본보기가 돼야 하지 않을까? 걸레는 빨아도 걸레일 뿐이다. 신분을 아무리 세탁해도 본 받아야 할 애국자는 아니다. ◈ 아베 신조, G20 오사카 정상회의 초라한 몰골일본 정부가 야심차게 준비한 오사카 G20(6월 28일-29일) 정상회의가 6월 30일,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문제인 대통령 등 사상 첫 남북미 3자 판문점회동과 북미정상회담으로 인해 석양의 노을처럼 빛이 바랬다.출처 연합뉴스트럼프 대통령이 방일을 앞두고 “미일안보조약은 미국에게 불평등하므로 폐기해야 한다.” 고 말했고, G20 상징물 앞에서 웃음을 띠며 반갑게 악수를 청한 아베 총리를 본 체 만 체하며 악수를 거부했다. 또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모디 인도 총리 등 다른 정상들도 아베 총리를 외면하자 일본의 국제적 위상은 땅에 떨어졌다.6월 30일 오전, 일본공영방송 NHK는 G20 성과를 분석하던 정규방송을 중단하고 판문점 현장을 생중계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역대 대통령 중 최초로 휴전중인 북한 땅을 밟은 장면이 일본 국민들에게 생생하게 전달됐다. G20과 관련된 뉴스는 남북미 3자회동으로 가려진 아베의 몰골은 초라했다.그러나 트럼프는 7월1일 트위터를 통해 “환상적이고 잘 운영된 G20을 주최한 아베 신조 일본 총리에게 축하를 전한다. 빠진 것도, 실수도 없었다. 완벽했다. 일본인들은 총리가 매우 자랑스러울 것”이라고 전했다. ◈ 남북미 판문점 회동에 투정하며 화풀이하는 아베신조판문점 정상회동 바로 다음 날인 7월 1일 아베 총리는 “문재인 정부가 국가 간 신뢰를 깼다”며 한국에 반도체 핵심소재 3품목에 대해 수출 규제로 보복하겠다며 1965년 한일 기본합의로 징용노동자 배상, 위안부 문제 등 과거사 문제가 해결됐다는 주장을 되풀이 했다.그러면서 12일 반도체 수출 규제와 관련해 도쿄 경제산업성 ‘별관’에서 열린 양국 간 실무회의에서 한국을 계획적으로 푸대접하며 아베 정권의 불편한 심통을 표출했다.회의 장소에는 헌 의자 등 온갖 사무집기가 흩어진 지저분한 장소에서 복식을 정중히 갖춰 입은 한국 측 실무자들과 달리 일본 측 실무자는 복식도 갖추지 않았고 회의가 아니라 ‘수출관리에 관한 사무적 설명회’라며 설명주제는 구겨진 A4 용지에 대충 쓴 글씨로 대체했다.아베 정권이 판문점 정상회동에 대한 충격이 얼마나 컸는지 돌출행동으로 보여준 단면이라 할 수 있다. 2차 세계대전 패전 이후 70년 가까이 지속돼 온 평화헌법을 개정하여 전쟁할 수 있는 보통국가를 꿈꾸며 재무장을 서두르는 아베신조로서 북미관계 호전(好轉)은 그의 야망에 큰 장애물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어쩌면 친일세력에 의해 한반도 침탈과 식민지배가 조선의 근대화를 앞당겼다는 일본의 궤변에 동조한 한국의 굴절된 현대사가 아베 신조에게 큰 착각과 오산의 빌미가 되었겠지만 이제 한반도는 찬란했던 5천년 역사의 민족혼이 되살아나고 있다.다음은 인도의 시인 타고르 라빈드라나드(Tagore, Rabindranath)가 1929년 <동아일보>에 기고했던 시(詩)이다. 동방의 등불일찍이 아시아의 황금시기에빛나던 등불의 하나인 코리아그 등불 한번 다시 켜지는 날에너는 동방의 밝은 빛이 되리라마음에 두려움이 없고머리는 높이 쳐들린 곳지식은 자유롭고좁다란 담 벽으로 세계가 조각조각 갈라지지 않은 곳진실의 깊은 속에서 말씀이 솟아나는 곳끊임없는 노력이 완성을 향해 팔을 벌리는 곳지성의 맑은 흐름이 굳어진 습관의 모래벌판에 길 잃지 않은 곳무한히 퍼져 나가는 생각과 행동으로 우리들의 마음이 인도되는 곳그러한 자유의 천당(천국)으로나의 마음의 조국 코리아여 깨어나소서. 

오피니언 | 조성우 | 2019-07-15 11:37

A 공무원 “군의원의 외압... 시키는 대로 했을 뿐” 황당최근 부여군에서 벌어진 군의원 외압논란과 관련하여, 해당 공무원의 녹취가 부여군 공직자가 지켜야 할 “부여군 공무원 행동강령 규칙” 에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충청메시지가 지난 24일, 일부 매체에 보도된 “군 의원개입 수의계약 특혜의혹”과 관련하여 관련 실과를 취재할 때 관련 공무원은 A매체 기자가 “「부여방송과 수의계약을 했느냐?」라는 물음에 「다 알면서 왜 물어보느냐」”라고 답변했는데, 관련 기사에는 “A의원이 지시나 청탁이 있었느냐는 질문에 「다 알면서 왜 물어보느냐」로 사실과 다르게 기사화되었다.” 며 억울함을 호소하기도 했다.이와 같이 사실과 다르게 기사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공무원의 녹취와 관련한 진실성 여부가 도마에 오르고 있다. 실제로 관련 공무원이 외압을 느꼈는지 기사의 사실여부가 확인되어야 하겠지만 만일 해당공무원이 “외압이라고 느꼈다” 면 부여군 공직사회가 총체적인 난국에 빠질 전망이다.실제 외압을 주장하는 기사의 영상에서 해당공무원은 B업체와의 계약이 A의원의 지시가 있었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다 알면서 왜 물어보느냐”, “우리가 무슨 힘이 있느냐”, “위에서 시키는 대로 했을 뿐”이란 답변으로 들린다.만일 이 발언이 사실이라면 부여공직사회에 만연한 공직자들의 잘못된 관행과 행태가 수면위에 드러나는 놀라운 일이 될 것이며 해당 공무원은 “부여군 공무원 행동강령 규칙” 위반으로 징계대상이 될 수 있다.구체적으로 부여군 공무원 행동강령 제14조(정치인 등의 부당한 요구에 대한 처리) ①항에 따르면 공무원은 정치인이나 정당 등으로부터 부당한 직무수행을 강요받거나 청탁을 받은 경우에는 별지 제10호서식의 정치인 등의 부당요구 보고(상담요청)서를 직접 또는 전자우편 등의 방법으로 군수에게 제출하거나 행동강령책임관과 상담한 후 처리하여야 한다.또 제18조(알선·청탁 등의 금지) ① 공무원은 자기 또는 타인의 부당한 이익을 위하여 다른 공무원의 공정한 직무수행을 해치는 알선·청탁 등을 해서는 아니 된다.② 공무원은 직무수행과 관련하여 자기 또는 타인의 부당한 이익을 위하여 직무관련자를 다른 직무관련자나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제2조제3호에 따른 공무원에게 소개해서는 아니 된다.③ 공무원은 자기 또는 타인의 부당한 이익을 위하여 자신의 직무권한을 행사하거나 지위ㆍ직책 등에서 유래되는 사실상 영향력을 행사하여 공무원이 아닌 자에게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알선ㆍ청탁 등을 해서는 아니 된다.는 각 항목에도 위반될 수 있다.구체적으로 ▲인가ㆍ허가 등을 담당하는 공무원이 그 신청인에게 불이익을 주거나 제3자에게 이익 또는 불이익을 주기 위하여 부당하게 그 신청의 접수를 지연하거나 거부하는 행위 ▲직무관련공무원에게 직무와 관련이 없거나 직무의 범위를 벗어나 부당한 지시ㆍ요구를 하는 행위 ▲군이 체결하는 물품ㆍ용역ㆍ공사 등 계약에 관하여 직무관련자에게 군의 의무 또는 부담의 이행을 부당하게 전가하거나 군이 집행해야 할 업무를 부당하게 지연하는 행위▲군의 소속 기관 또는 산하기관에 군의 업무를 부당하게 전가하거나 그 업무에 관한 비용ㆍ인력을 부담하도록 부당하게 전가하는 행위 ▲그 밖에 직무관련자, 직무관련공무원, 군의 소속 기관 또는 산하기관의 권리ㆍ권한을 부당하게 제한하거나 의무가 없는 일을 부당하게 요구하는 행위 등은 제22조(직무권한 등을 행사한 부당 행위의 금지)위반에 해당된다.즉, 직무관련공무원에게 직무와 관련이 없거나 직무의 범위를 벗어나 부당한 지시·요구를 하는 행위는 공무원 자신의 직무권한을 행사하거나 지위·직책 등에서 유래되는 사실상 영향력을 행사한 부당한 행위에 해당된다.부여 주민들은 “해당 공무원의 발언이 마치 동네 술집에서 나누는 농담처럼 무책임한 발언으로 “다 알면서 왜 물어보느냐”, “우리가 무슨 힘이 있느냐”, “위에서 시키는 대로 했을 뿐”이라는 수준이라면 부여군 공직사회가 비정상적 늪에 빠진 무능한 조직으로 비춰진다.”며 허탈해하고 있다.이에 부여군민들은 “결국 해당공무원의 녹취에 대한 진실여부가 총체적인 부여군 공직사회의 진짜 얼굴을 알 수 있게 될 것” 이라며 “이번 기회에 사법당국의 철저한 수사로 사실여부를 가려야 한다.”는 목소리가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오피니언 | 조성우 | 2019-07-10 10:02

김창룡은 50여건의 항일조직(독립군)을 소탕하였고, 6.25을 전후하여 수많은 민간인을 살육한 인간백정이며 이승만 호위무사로 수를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공안사건을 조작하여 죽어간 죄 없는 원혼들이 얼마나 될까? …일제 관동군의 씨앗에서 움튼 살인마이고 한국판 킬링필드이다. ▣ 마지막 총독 아베 노부유키 예언조선의 마지막 총독 아베 노부유키. 그는 1944년 제 10대 마지막 조선 총독으로 취임하여 전쟁 물자를 지원하기 위해 인력과 물자를 일본으로 착취해간 인물이다.아베 노부유키(조선의 마지막 총독)“우리는 패(敗)했지만 조선(朝鮮)은 승리(勝利)한 것이 아니다. 장담 하건데, 조선인이 제 정신을 차리고 찬란하고 위대했던 옛 조선의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년이라는 세월이 훨씬 더 걸릴 것이다.우리 일본(日本)은 조선민(朝鮮民)에게 총과 대포보다 무서운 식민교육(植民敎育)을 심어 놓았다. 결국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적 삶을 살 것이다.보라! 실로 조선은 위대했고 찬란했지만 현재 조선은 결국 식민교육의 노예로 전락할 것이다. 그리고 나 아베 노부유키는 다시 돌아온다.〃아베 노부유키(阿部信行78세ㆍ1875~1953)총독(總督)한편 기시 노부스케(佐藤信介 91세ㆍ1896~1987)그는 만주국을 건설하며 일본이 아시아를 지배하려는 전략을 세웠다. 이 과정에서 철저하게 중국인과 조선인의 항일투쟁을 무력화시킨 A급 전범으로 체포되었지만 기소되지 않았고 일본의 제56, 57대, 내각총리대신을 지냈다. 아베 일본 총리일본 아베 신조(安倍晋三)는 현재 일본총리이다. 2차 세계대전 패전 이후 70년 가까이 지속돼 온 평화헌법을 개정하여 전쟁할 수 있는 국가로 재무장을 서두르는 인물이다. 현재 일본 총리인 "아베 신조"(安倍晋三)는 바로 기시 노부스케의 외손자다. ▣ 일본이 만든 살인마 김창룡 킬링필드와 부수적 권력아베 노부유키 예언대로 김창룡은 철저하게 일본의 식민교육을 받은 민족의 역적이며 수많은 민간인을 살해한 인간백정이다. 1940년 일본 관동군 헌병으로 복무하며 50여건의 항일조직(독립군)을 적발하여 소탕하는 등 일본을 위해 독립군 토벌에 크게 기여한 인물이며 국민을 무참하게 살육한 한국판 킬링필드 주역이다. 김창룡은 북한에서 반민족행위자로 2번에 걸쳐 사형선고까지 받았지만 탈출에 성공하여 한국에서 1947년 육군 소위로 임관한 후 여수-순천 사건의 공으로 1948년 육군 대위로 진급했으며 70일 만인 48년 11월 5일 소령으로 특진했다. 1950년 10월 말에 대령으로 다시 승진했으며, 1951년 5월 15일 “육군 특무부대 대장”으로 임명됐다. 김창룡은 이승만 정권의 호위무사만 했던 것은 아니다. 민간인인 보도연맹 30여만명을 군경을 이용하여 학살(김종필 증언-한국전쟁때 민간인 학살은 모두 김창용이 했다고 증언)했다. 또한 ▲김천형무소 집단 학살 ▲경남 민간인 학살 ▲제주도민 학살 ▲대전 산내 학살 등 한국판 민간인 킬링필드을 자행한 인물이다.김창룡은 1950년대 ‘일인지하만인지상’(一人之下萬人之上)의 권력을 휘두르며 이승만의 왼팔 노릇을 하였다. ▲인민해방군사건 ▲관(棺) 사건 ▲삼각산 사건 ▲부산 금정산 공비위장 사건 ▲조병창 화재 사건 ▲정국은 국제간첩 사건 ▲동해안 반란사건(김종평 장군 사건) ▲김도영 대령 쿠데타 음모사건 ▲국가원수 암살음모 사건 ▲뉴델리 밀담설 등을 조작하여 반대세력을 제거하면서 자신의 권력을 강화시켰다.뿐만아니라 1992년 4월 12일 안두희(安斗熙)의 자백으로 김구 암살의 배후 인물로 김창룡이 거론되기도 했다. 반민주성과 독재성, 그리고 당시 군부의 부패상을 보여주는 실질적 증인이다.6·25전쟁 중인 1951년 육군 특무대장 직위를 부여받은 김창룡은 '동해안 반란사건','뉴델리 밀담설‘ 등 각종 정치공작에 관여하던 중 1956년 1월 30일 아침 특무부대출신인 허태영 대령 일행에게 살해된다. 이승만은 사망 직후 그에게 1계급을 특진시켜 중장에 추서했다.식민사관의 대두인 당대 최고의 역사학자 이병도가 김창룡의 묘비를 썼다. 간첩 등 오렬분자 2만5천명을 처단했다고 자랑스럽게 표기했다. ▣ 살인마 김창룡, 죽어서 42년만에 국립묘지(대전현충원)로 금의환양민족문제연구소의 자료에 의하면 김창룡을 국립묘지로 이장하기 위해 국립묘지법까지 개정했다는 것이다. 참으로 통탄할 일은 조선의 마지막 총독 아베 노부유키의 예언이 이처럼 정확하게 맞고 있는 현실이다.“우리 일본(日本)은 조선민(朝鮮民)에게 총과 대포보다 무서운 식민교육(植民敎育)을 심어 놓았다. 결국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적 삶을 살 것이다.” 일본에 충성한 인물로 수 많은 애국지사와 죄없는 수십만명의 민간인을 학살한 인간백정을 법까지 바꿔가며 국립묘지로 이장하는 나라가 우리나라 말고 지구상에 또 있을까?“김창룡이 죽은지 42년이 되는 지난 1998년 2월 13일 옛 동료와 기무사 소속 장병들이 참석한 가운데 예포등을 쏘며 경기 안양시 석수동 개인 묘지에서 대전국립묘지 장군 제1묘역 69호로 이장했다.”2018년 기무사령관 조화그리고 해마다 현충일이면 기무사령관의 조화가 묘지앞에 놓였다. 그러나 기무사령부가 개혁이 된 2019년에는 기무사령관의 조화는 보이지 않았다.출처 오마이뉴스한편 오마이뉴스에 의하면 민족문제연구소 대전지부, 국가공무원노동조합, 대전민중의힘 등 시민사회단체들은 지난 6일 오전 11시 대전현충원 장군1묘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친일 반민족행위자와 군사반란 가담자 등 부적절한 안장자의 묘를 국립묘지에서 즉각 이장하라"고 촉구하바 있다.출처 오마이뉴스또한 시민대회 참가자들은 김창룡(장군1-69), 김석범(장군1-71), 김동하(장군1-50), 이형근(장군1-11), 소준열(장군1-21)이 안장되어 있는 장군 제1묘역으로 이동해 단죄수를 묘역과 묘비에 뿌리는 ‘장군 제1묘역 안장자 죄악상 고발 퍼포먼스’와 함께 시민대회 참가자들은 김창룡(장군1-69), 김석범(장군1-71), 김동하(장군1-50), 이형근(장군1-11), 소준열(장군1-21)이 안장되어 있는 장군 제1묘역에서 이장을 촉구하며 파묘 퍼포먼스를 벌리기도 했다. 

오피니언 | 조성우 | 2019-06-29 12:50

지역신문에 “부여군 의원, 측근 수의계약 개입 의혹”이 기사화되면서 일파만파의 파장이 일고 있다. 그러나 그 중심에 있는 A의원은 억울함을 호소했다.A 의원은 “부여군에서 추진하는 사업에 직ㆍ간접적으로 어떤 이권에도 개입한 사실이 없으며 또한 특정업체를 비호한 사실도 없다”고 주장한다.또한 “공무원 누구에게도 특정업체에 계약을 부탁한 사실이 없다.”면서 “허위사실에 대한 기사와 관련하여 법적 대응을 검토하여 실추된 명예를 회복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보도된 기사내용에 대해 사실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부여군청 관련 실ㆍ과를 찾아가 취재한 결과 “담당 공무원들은 한 목소리로 A의원이 사업에 관여한 사실이 없다”며 "보도된 내용에 공감할 수 없다." A 의원은 군민들을 위해 의정활동을 열심히하고 있다." 고 확인해 주었다. 또 다른 기사에 “A 의원이 군 공무원을 자신의 방으로 수시로 불러 민원을 제기하고 있다. 물론 군 의원이 군 공무원에게 민원을 상의하는 것 자체를 비판할 수는 없다. 문제는 공무원 업무를 방해할 정도라는데 있다.” 고 지적했다.그러나 부여군 한 간부 공무원은 “군민의 대표인 군의원이 군민들이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각종 민원을 수렴하여 이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훌륭한 의정활동으로 생각한다.” 면서 “군민을 위해 적극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치는 것이 공무원에 대한 업무방해가 될 수 없다.”고 잘라 말했다.한편 초선 의원인 A 의원이 집행부에서 추진하는 각종사업에 관여할 수 있는 사업가도 아니고 집행부 역시 의원이 부탁한다고 불합리한 의견을 수용할 수 있는 시스템도 아니다. 의회는 군민을 대표하는 대의기관으로 집행부를 감시하고 견제하는 기관이다. 오직 군민의 행복을 위해서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의정활동에 충실한 것이 죄가 되고 지탄의 대상이 된 A 의원의 심정은 얼마나 속상하고 억울할까? 언론이 군의원 길들이기인가? 정치적 포석을 위한 낚시밥인가?지역 언론도 주민들로부터 지지와 신뢰를 받아야 한다. 지역 정치인도 마찬가지다. 잠시 주민들의 눈을 속일 수 있어도 그것은 순간일 뿐이다. 지역 언론이 바로서야 “행복한 동행, 따뜻한 부여”의 발전을 앞당기고 군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오피니언 | 조성우 | 2019-06-26 08:23

청와대 국민청원 ☞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0Hil2F지난 2월 22일, 홍종호 4대강 조사ㆍ평가 기획위원회 공동위원장은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5개의 금강ㆍ영산강 보 가운데 세종보, 공주보, 죽산보 3개는 철거하고 백제보, 승촌보 2개는 상시 개방하는 것으로 제안했다.다만 공주보의 경우 매일 3,500대 이상의 자동차가 통행을 하고 있어 도로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부분 해체를 제시했다. 이와 관련 정부는 오는 7월 국가물관리위원회에서 최종적으로 철거 여부를 확정할 예정이다.공주보공주시는 오는 11일, 고마 컨벤션홀에서 공주보 처리 관련 시민대토론회를 개최한다고 예고했다. 그러나 이미 공주보 철거를 기정사실화 해 놓고 실시하는 주민토론회는 정부시책에 부응하기 위한 구색 맞추기 또는 짜고 치는 고스톱이란 오해소지가 크다.공주보는 2,081억 원의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여 가뭄과 홍수를 조절한다는 명분으로 금강을 4~6미터 굴착한 후 보를 건설함으로써 지하수위를 낮춰놓아 보를 해체할 경우 농업용수 부족 등 농업환경의 악화는 불 보듯 뻔하다.뿐만아니라 환경부 공무원 등 공주보 철거를 제안한 위원회 구성원 중에 4대강 사업을 지원한 인물이 없다고 장담할 수 없다. 우리나라는 정권의 눈치를 보는 기회주의자들이 승진 등 출세에 이용한 사례가 비일비재하다.예로부터 농사는 천하의 가장 큰 근본이라고 하여 농자는 천하지대본야(農者 天下之大本也)라고 했습니다. 국민들이 겨우 배고픔은 면했을 뿐인데 농촌에는 어르신들뿐으로 활력과 희망을 찾기 어렵다. 정치인들이 식량주권을 포기하면 훗날 나라가 위기에 처할 수 있다.적폐청산은 인적청산과 입법을 통한 제도개선으로 과거의 잘못을 되풀이 할 수 없도록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 농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2,081억원의 예산이 투입된 구조물을 철거하겠다는 발상은 한풀이 탁상행정의 전형이다.더욱 안타까운 부분은 공주보 철거를 반대하면 자한당을 응원하는 것처럼 색깔로 비춰지고 있는 부분이다. 필자는 공무원신분으로 이명박 정권시설 4대강사업 등 정권의 잘못을 비판하는 다수의 글을 블로그에 게재한 행위가 미움이 되어 이에 대한 보복으로 국가보안법으로 조작하여 1년 6월의 검찰구형을 받고 대법원 무죄확정 판결까지 4년 동안 개고생을 당한 당사자이다.필자를 정치적 재물로 삼으려 했던 이명박그런 필자가 자한당을 응원하려고 공주보 철거를 반대하겠는가?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농업인의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이다. “[기자수첩] 적폐왕초, 이명박은 반드시 구속되어 죄 값을 받아야 한다.(2018.101.18)” 필자가 쓴 글이다.공주시는 1990년대부터 농업용수와 공산성 관광자원의 활용을 목적으로 금강에 라버댐을 신설해야 한다며 공주지역 주민들이 염원했던 현안사업이다. 필자가 공주시의회에 재직할 때인 2001년도 충청남도 예산에 116억 원의 사업비가 계상되기도 했지만 환경단체의 반대와 부여의 식수원에 영향을 미친다는 이유로 사업을 시행하지 못했다.김정섭 공주시장 (제[20차 정례브리핑)지난 2월 20일, 김정섭 공주시장은 기자브리핑을 통해 “금강수계 공주보의 처리 방향과 관련된 건의문을 작성해 국무총리, 환경부장관, 청와대 정책실장,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그리고 2월 26일 오전 9시부터 공주보 주차장에서 수천명의 공주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주보 철거 결사반대”를 외치며 농업용수를 지키기 위한 생존투쟁을 펼쳤으며, 같은 날 제206회 공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2019.02.26)에서는 금강 공주보 철거 반대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촛불혁명으로 탄생한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사에서 “국민들의 서러운 눈물을 닦아드리는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소통하는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낮은 사람, 겸손한 권력이 돼 가장 강력한 나라를 만들겠습니다. 군림하고 통치하는 대통령이 아니라 대화하고 소통하는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라고 약속했다.공주보를 지키기 위해 청와대 국민청원을 함께 실시한다. 세계문화유산 공주의 아름다운 경관을 보전하여 관광도시 공주를 만들고 농업인들이 농업용수를 원활하게 확보할 수 있도록 공주보를 현재와 같이 상시 개방을 원칙으로 보전될 수 있도록 청원합니다. 동참해 주십시오!청와대 국민청원 ☞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0Hil2F관련기사[기자수첩] 공주보를 왜 정치적 재물로 삼으려 하나? 

오피니언 | 조성우 | 2019-06-04 13:10

공주 효심공원 효열문효는 백행의 근본이고 만행의 으뜸이다. 서기 755년(통일신라 경덕왕 14)에 효행 기록에 공주의 효자 향덕은 우리나라 문헌상 최초의 인물이다.효자 향덕은 어머니의 병을 낫게 하기위해 자신의 허벅지살을 베어 봉양했다. 이 소식을 접한 경덕왕은 벼 300석, 집과 토지를 하사하고 비석을 세워 널리 알리도록 하였으며 이후 향덕이 살던 마을을 효가리(孝家里)라 하였다. 현재는 효포(孝浦)라고 불린다. 또 그는 어머니에게 드릴 물고기를 잡기위해 마을 앞 개울에서 깨진 얼음이 상처를 건드려 흘린 피가 냇물이 붉게 물들이자 후세 사람들은 혈흔천이라 불렀고 1,124년의 세월이 지났어도 현재까지 그 이름은 변함이 없다.또한 고려 때 효자 이복은 비선거리 마을에서 일찍이 아버지를 여의고 남의 집에서 일하며 그 품삯으로 음식을 얻어 눈 먼 어머니를 봉양하던 효자가 있었다.어느날 바람이 몹시 불고 아주 추운 겨울 날, 어머니께 가져다 드릴 밥과 국을 땅에 쏟았다. 이복은 그 자리에 주저앉아 집에 계신 굶주린 어머님 생각에 서럽게 통곡을 했는데, 이복이 넘어진 그 자리를 ‘국고개’ 라고 불리게 되었다고 전해진다.공주는 우리나라 문헌(삼국사기)에 최초로 기록된 효자 향덕과 국고개 전설의 주인공 이복의 고장이다.이에 공주시는 효행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후세에 전하고자 2016년 11월 공주효심공원을 조성하고 “효”와 관련된 부조를 비롯하여 “효열문, 효원탑, 효행상, 행복가족상” 등을 설치했다.예로부터 우리 조상들은 효가 인륜의 근본이라며 백가지 행실의 근원으로 삼아 효행으로 사람의 됨됨을 판단하는 기준이 되었고 한다. 효는 백행의 근본이요 만행의 으뜸이기 때문이다. ▲4선의 최홍묵 계룡시장먼저 필자가 거주하는 지역인 계룡시 최홍묵 시장은 효자로 널리 알려진 인물이다.“효와 소통을 근본으로 한 신뢰행정이 최고의 가치라고 생각 한다” 며 “저는 스펙도 없고 잘난 것도 없습니다. 성실함과 신뢰가 제 자산입니다. 평생 동안 사익을 위해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았습니다.” 라고 말했던 최홍묵 시장 삶의 이야기에서 신뢰와 겸손이 묻어난다. 최홍묵 시장과 같은 마을에 살았던 A씨는 "자신을 보증해준 덕 때문에 최 시장이 유치장에 감금되는 곤혹을 치루기도 했었다." 며 "옛날부터 마을사람들은 최 시장의 덕을 입지 않은 사람이 없을 정도로 많은 덕을 베푼 분"이라고 설명했다.모친의 성분제를 올리는 최홍묵 시장최 시장은 모친과 장모를 직접 모시며 지극 정성으로 봉양했지만 지난 2018년 10월 23일, 94세의 나이로 장모님이 먼저 세상을 떠났고, 2019년 1월 3일 93세의 나이로 모친도 세상을 떠났다. 아들, 사위가 4선의 계룡시장 당선된 모습을 지켜본 후, 모친은 장모가 세상을 뜬지 72일이 되던 날 세상과 하직했다. 최홍묵 시장이 72세다. 우연의 일치일까? 계룡시 비서실에는 적선지가필유여경(積善之家必有餘慶)이란 글(주역의 문언전)을 줄인 積善餘慶(적선여경)의 액자가 한 눈에 들어온다. 좋은 일을 많이 한 집안에는 반드시 경사가 있다는 의미로 후손들까지 복이 미친다는 뜻이다.    ▲3선의 황명선 논산시장다음은 3선의 황명선 논산시장이다. 동고동락(同苦同樂)으로 논산을 세상에 널리 알리며 충청남도 시장군수협의회장, 전국 민주당 시장군수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황명선 시장은 능력과 재주가 뛰어난 팔방미인이다.동고동락(同苦同樂) 따뜻한 공동체를 시정운영의 제일 목표로 설정하고 동고동락팀, 행복배움팀, 공동체건강팀으로 100세행복과를 신설 ▲홀몸어르신 공동생활제 ▲마을로 찾아가는 한글학교 ▲마을주민 건강관리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장에 당선된 후 어머니를 업어드리는 황명선 시장현재 황 시장의 모친은 94세로 건강때문에 아들의 장한 모습을 먼 발치에서 지켜보고 계신다.   한편 김정섭 공주시장과 박정현 부여군수는 초선 기초단체장이다. 김정섭 공주시장김정섭 공주시장은 100대 공약에 안정된 삶을 위한 계층별 맞춤 복지와 어르신 일자리 확대 등, "신바람공주, 활기찬 미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어르신들을 부모님처럼 모시는 김정섭 시장또한 경로잔치 등에서 어르신들을 대하는 정감있는 예절에서 효심을 느낄 수 있다.  김 시장의 모친(82세)은 공주시 우성면에서 아들인 시장이 시정을 잘 펼칠 수 있도록 기도하고 계신다. 열병합 발전소 건설에 반대하는 군민들과 뜻을 같이 하겠다고 선언한 박정현 부여군수박정현 부여군수의 공약사항에 3불정책과 함께 “편안하고 행복한 어르신 모시기(58,155백만원)”, “틀니세척기 경로당 지원(60)‘, “70세 이상 버스비 무료화 제도 실시(3,700)”, “마을 경로당 종합복지센터로 전환(1,088)”, “노인일자리 시니어클럽 지원 확대(54,913)” 등 어르신들을 위한 공약과 예산반영 계획 등이 눈길을 끈다. 어르신께 세배드리는 박정현 군수박정현 군수는 지난번 읍ㆍ면 연두순방에 앞서 해당 읍ㆍ면에서 연세가 많은 어르신을 먼저 찾아뵙고 세배를 드린 후 "행복한 동행, 따뜻한 부여"를 만들기 위한 지역주민과의 대화에 참여했다. 박 군수의 모친도 89세로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며 아들을 위해 헌신하신 분이다.  효는 실천이다.예로부터 효의 완성은 입신양명(立身揚名)이란 말도 있다. 그렇지만 현재의 목민관은 어르신들을 공경하며 지역주민들과 함께 지역을 위한 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완성하기 위한 노력으로 동분서주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일꾼이다.  충청도가 예로부터 양반의 비율이 높아서 충청도 양반이란 별칭이 붙었다고 하지만 근본적으로 면면히 이어온 “효” 문화에서 비롯되었다. 효는 백행의 근본이고 만행의 으뜸이기 때문이다. 

오피니언 | 조성우 | 2019-06-02 19:24

지난 3월 4일, 계룡시민의소리 오병효 대표는 계룡시민참여연대의 비영리민간단체 등록과정과 활동사항에 대하여 충청남도 감사위원회에 공익감사를 청구한 후 오후 3시, 계룡시청 브리핑 룸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오병효 대표(계룡시민연대 공익감사 청구)이와 관련하여 충청메시지는 “오병효 대표, 계룡시민참여연대에 대한 충청남도 감사위원회에 공익감사 청구” 라는 제명으로 기사를 작성했고 충청메시지 블로그에도 같은 내용으로 게재했다.A씨가 초상권 침해라고 주장하는 사진기사내용 중 계룡시민참여연대에 게재돼 있던 사진이 초상권 침해라며 A씨로부터 항의 전화가 걸려왔다. 2분도 안 되는 짧은 통화였지만 욕설과 거짓말이었다. 자신들의 목적에 부합하는 우호적인 언론에 게재된 사진은 문제가 없지만 같은 사진이라도 초상권 침해에 해당된다는 주장이다. 전형적인 내로남불(내가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논리다.A씨는 지난 2019년 3월 16일 오전 9:41 계룡시민참여연대 밴드에 필자를 고소했다는 내용을 공지했다.더욱 황당한 사실은 충청메시지 다음(Duam)블로그에 게재된 같은 내용의 기사를 신천지예수교회에서 명예훼손게시물로 삭제요청을 한 사실이다.  해당기사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등에 관한 법률 제44조의2(정보의삭제요청 등)에 의거 임시조치로 비공개 처리되는 수난을 겪어야 했다.신천지예수교회에서 명예훼손으로 해당 게시물 삭제요청이에 필자는 다음(Duam)에 이의신청을 하면서 즉시 공개를 요청했지만 이의신청 내용에 대하여 방송통신위원회에서 심의하여 삭제 또는 복원을 결정하게 된다면서 그때까지 기다리라는 답변이었다.복원된 충청메시지 블로그결국 방송통신위원회는 신천지예수교회에서 삭제 요청한 내용이 명예훼손에 해당되지 않는다는 취지로 결정하고 문제의 기사를 복원시켰다. 꼼수가 정의를 이길 수 없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증명한 셈이다. 

오피니언 | 조성우 | 2019-04-07 13:17

지난 3월 5일, 계룡시 개청이래 처음으로 시민들의 집단시위가 있었다. 2층 시장실과 복도를 점거하고 폭언과 욕설, 공무원 폭행까지 선보이며 물리력으로 시민단체의 힘을 과시했다. 이처럼 전국에서 제일 작은 지자체인 계룡시가 요즘은 바람 잘 날이 없이 수난을 겪고 있다. 문제는 혐오시설도 아닌 산업용 세탁공장에 대해 일부 정치 지망생들이 주민들에게 가짜정보로 현혹하여 이를 정치적 목적으로 활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산업용세탁공장은 전국에 120여개소가 운영되고 있지만 이곳에서 감염사고가 발생한 사례가 단 한 건도 없는 것은 혐오시설이 아니라는 사실을 반증한다. 또한 산업용세탁공장 주변에 대단위 아파트와 학교 등이 함께 공존하는 지역도 많다.그러나 혐오시설로 분류된 쓰레기매립장, 소각장, 공동묘지, 화장장, 변전소, 환경사업소 등은 집단 주거지역과 공존하는 사례를 찾을 수 없다.계룡시 병원의료세탁물공장 입주반대 시민대책위원회(이하 시민대책위원회)에서 주장하는 의료세탁물에 “각종 병균, 혈액, 고름, 배설물 등에 오염된 상태”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이들이 주장하는 내용은 세탁물이 아니라 의료폐기물이다. 의료폐기물은 별도 용기에 담아 소각해야 한다. 의료폐기물을 의료세탁물로 재활용하면 2년 이하의 징역이나 2,000만 원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법으로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 정치 지망생들은 선거법을 피하면서 정치적 목적으로 자신의 인지도와 역량을 높이는 기회로 활용하는 분들도 있다.자료 - 계룡시민참여연대 밴드이와 같이 사실을 호도하여 행정의 발목을 잡고 시민단체의 힘과 영향을 과시하며 지역의 혼란을 조장하고 행정까지 마비시키는 안타까운 행위가 비영리시민단체 활동과 부합할까? 또한 정치지망생들에게 편법적으로 정치활동을 지원하는 것이 비영리시민단체의 목적인가?계룡시민참여연대 밴드에 닉네임으로 댓글을 쓰는 분 중에는 전직 시의원도 있고 언론인으로 활동하며 사회적 물의를 야기한 분도 있다. 양심때문일까? 부끄러움은 아는지 이름을 감추고 타고난 성품대로 활동한다.계룡시민참여연대 사무실그동안 계룡시 시민연대 사무실 벽과 주변에 설치됐던 현수막도 지난 7일 오후에 모두 철거했다. 늦었지만 현실을 직시한 올바른 결정이었다.그러나 일부 시민들은 정치적 선동에 사실과 거짓에 분별하지 못하고 혼란스러워한다. 계룡시가 시끄럽고 잘못돼야 행복한 사람들, 과격시위로 공무원을 폭행하는 시민단체 회원들, 이들을 응원하며 내부 자료를 제공하는 일부 시의원 등 공직자, 계룡시는 과연 지금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가?지난 11일, 계룡시 간부공무원들과 대책위원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결국 계룡시는 대책위원회의 의견을 수용하여 현재 진행 중인 세탁공장 설치공사에 대해 3월 12일자로 민원이 해결될 때 까지 공사 중지를 요청했다.그러나 현재 공사는 멈추지 않고 진행 중이다. 적법하지 않은 행정기관의 공사 중지 요청은 사실상 효력이 없다. 행정기관이라 해도 건축허가를 득하여 진행되는 개인 사업을 임의로 중지시킬 수 없기 때문이다. 사업주에게 불법이 없으면 계룡시의 공사 중지 요청을 수용하지 않아도 행정처분을 할 수 없다.공사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시민대책위원회가 지난번 시청을 점거하는 방식으로 세탁공장 설치 공사장을 집단적으로 점거할 수 있다면 일시적으로 공사 중지를 관철시킬 수 있겠지만 그로 인한 업무방해와 피해보상 책임을 감수해야 한다.공무원과 행정은 법에서 정하는 절차대로 진행한다. 지나친 선동과 거짓은 훗날 많은 후유증이 따른다. 정치 지도자의 야망을 갖은 분들이 계룡시 행정을 폄하하고 공무원을 괴롭혀서 개인적인 인기가 올라가는 듯 착각할 수 있겠지만 가까운 훗날 붕락의 현실을 체감하게 될 것이다.신뢰는 유창한 화술로 목청을 높인다고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또한 물리적인 힘으로 목적을 이룰 수 없다. 합리적인 사고와 냉철한 판단력, 낮은 자세로 시민들에게 배려하는 겸손한 마음, 그리고 거짓이 없는 성실한 자세로 지역을 위해 봉사하는 진솔한 자세, 도덕성과 리더십 등이 정치인과 정치 지망생이 갖추어야 할 기본적인 덕목이다.이와 같은 덕목을 갖추지 못하면서 아무리 계룡시 행정을 폄하하고 공무원을 괴롭혀도 계룡시의 행정시스템을 자신들의 입맛대로 제어될 수 없다. 정치적인 목적을 가지고 그럴듯한 궤변과 선동으로 시민들을 현혹해도 시간이 지나면 거짓은 밝혀진다. 신뢰는 쌓기 어려워도 모래성처럼 무너지는 것은 한 순간이다. 빈 깡통은 소리가 크지만 실속이 없다. 이것이 세상의 순리이고 이치임을 잊어서는 아니된다. 관련기사1. 계룡 제1산업단지 ‘산업용 세탁공장’ 입주와 관련 일부 주민과 시각차2. [기자수첩] 시민을 선동하여 득(得)을 얻기 위한 세력들3. 계룡시, “산업용 세탁공장” 확인 결과 혐오시설은 아니었다.4. [기고] “세탁공장 설치 관련 진실과 오해” 논란의 핵심은 정치적 꼼수다.5. [기고] 정치적 목적을 위한 “세탁공장 설치 반대” 이제 그만둬야6. 계룡시, ‘의료세탁공장’ 반대 집회 과정에 공무원 폭행사건 발생!7. 오병효 대표, 계룡시민참여연대에 대한 충청남도 감사위원회에 공익감사 청구 

오피니언 | 조성우 | 2019-03-15 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