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제6회 탑정호 유동아 전국가요제 8월 27일 개최 탑정호를 사랑하는 모임(탑사모)과 유동아 팬클럽이 공동 주최‧주관하는 ‘제6회 탑정호 유동아 전국가요제’ 예선이 지난 20일(토) 가야곡면사무소 2층에서 개최됐다. 이날 예선에는 150여 명의 참가자가 참여해 본선을 향한 열띤 경쟁 속에서 본선 참가자 15명이 예선을 통과하는 영예를 차지했다. 본선은 오는 27일(토) 오후 5시, 탑정호 수문 주차장에서 개최된다.코로나19 바이러스에 따른 팬데믹으로 3년 만에 개최된 ‘제6회 탑정호 유동아 전국가요제’는 지난 2015년 '향토가수 유동아'가 “탑정호 물결 따라 구비구비 돌아서 물새도 문화 | 전영주 | 2022-08-23 11:46 건양대 사이버보안공학과, ‘대학생 금융보안캠프’ 우수상 수상 건양대 사이버보안공학과, ‘대학생 금융보안캠프’ 우수상 수상 건양대학교(총장 이원묵) 사이버보안공학과(학과장 김동원)가 지난 12일부터 3일간 KB국민은행 천안연수원에서 개최된 ‘2019 대학생 금융보안캠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금융보안원(원장 김영기)이 주관하고 전국 36개 대학교 100여명의 학생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금융보안에 적성과 재능을 가진 인재를 조기 발굴하고 대학생의 진로탐색을 돕고자 지난 2017년부터 진행돼왔다.이번 행사에서 사이버보안공학과 오승주(4학년)씨 등 10명의 재학생은 금융 빅데이터 활용 콘테스트에서 열띤 토론과 조별 팀워크를 발휘해 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이 문화 | 전영주 | 2019-07-18 16:55 논산 돈암서원 비롯한 한국의 서원,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 논산 돈암서원 비롯한 한국의 서원,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 6일 논산 돈암서원을 비롯한 한국의 서원 9개소가 세계유산으로 정식 등재됐다.아제르바이잔 바투에서 개최 중인 제43차 세계유산위원회(WHC)에서는 한국의 서원 9개소를 세계유산 중 문화유산으로 공식 등재한다고 발표했다.유네스코는 한국의 서원이 조선후기 교육 및 사회적 활동에서 널리 보편화되었던 성리학의 증거로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지니고 있음은 물론 각각의 서원마다 세계유산으로서의 진정성과, 완전성, 보존관리계획 등 충분한 요건을 갖추었다고 평가했다.세계문화유산에 이름을 올린 한국의 서원 9개소는 조선 예학(禮學)의 종장(宗匠) 사 문화 | 전영주 | 2019-07-07 14:28 “강원도 여행은 또 다른 기부” “강원도 여행은 또 다른 기부”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지난 4월 산불 이후 주춤한 강원도 관광활성화를 위해 피해가 가장 컸던 5개 지역의 주요 관광지를 선정, 홍보에 나섰다, 현재 전국 각지에서 산불 피해지역 복구를 위해 다양한 기부 행렬들이 이어지고 있는 중 이다, 그 일환으로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기부에 동참해 보는 건 어떨까? 올 여름 강원도로의 여행기획이 또 다른 기부의 시작이 될 것이다.국내여행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강원도의 산과 바다 등 천연자원은 여전하다, 레트로의 새로운 감성인 뉴트로 여행지로 유명한 곳 등 핫플레이스, 복잡한 일상을 벗어나 문화 | 놀뫼신문 | 2019-07-03 13:30 ‘계룡팔경’ 미술작품으로 만나다 ‘계룡팔경’ 미술작품으로 만나다 계룡문화예술연구소(소장·권현칠)가 ‘계룡시 팔경’을 테마로 한 작품전을 개최한다. 6월 22~26일 5일간 계룡문화예술의전당 2층 전시실에서 전시된다.계룡시가 개청된 지 15년이 지났어도 계룡8경은 자유롭지 못하다. 3군 본부가 위치한 군(軍)도시의 특성상 계룡시 팔경 중 천황봉, 숫용추, 암용추, 신도내 주초석 등 4경을 자유롭게 접할 수 없는 실정이다. 지역의 자랑거리인 명소가 시민들의 접근조차 어렵다는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룡시 명소에 대한 가치와 아름다움을 알리고자 하는 다양한 접근과 시도가 부족 문화 | 전영주 | 2019-06-19 15:47 ‘바르샤바필하모닉 챔버 오케스트라’ 계룡에 온다 ‘바르샤바필하모닉 챔버 오케스트라’ 계룡에 온다 계룡시는 쇼팽 서거 170주년을 맞아 폴란드 대표 실내악단과 세계 정상급 피아니스트가 함께 하는『바르샤바필하모닉 챔버 오케스트라』공연을 오는 20일(목) 오후7시30분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 무대에 올린다.쇼팽의 고장 폴란드 바르샤바를 대표하는 바르샤바필하모닉 챔버 오케스트라는 섬세하고 풍부한 음색으로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실내악의 오랜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이번 공연은 오케스트라의 첫 내한공연으로 16일 서울 예술의전당을 시작으로 대구, 인천, 울산 등 광역도시에 이어 중소도시로는 유일하게 계룡시에서 개최된다.이날 공연 문화 | 전영주 | 2019-06-14 12:0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