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을 담다전
10. 15. - 19. 계룡문화예술의전당전시실
10. 15. - 19. 계룡문화예술의전당전시실
계룡문화예술연구소(대표 권현칠)에서 계룡시를 담은 작품전을 진행하고 있다. 계룡을 담다전은 56명의 작가들이 계룡시의 다양한 공간과 명소 등을 회화, 입체 한국화 서각 등으로 제작하여 10월 19일까지 계룡문화예술의전당 전시실에서 전시한다.
계룡문화예술연구소는 계룡시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시민들에게 알리는 다양한 시도와 사업을 지속하고 있는데 전시회로는 ‘전쟁과 평화展(War and Peace)’, ‘계룡시 풍경전’, ‘계룡팔경전’, ‘계룡시 역사문화의 숨결전’ ‘계룡시 문화예술전’ ‘계룡을 담다전’ 등을 개최하였고,
예술체험과 교육사업으로 ‘두계리 길을 열다’ ‘두계리 칙칙폭폭’ ‘하이~신도안‘ ’손끝에서 행복찾기‘ ’고향의 봄‘ 등을 진행하고 있다.
2020년부터 2022년까지‘충남 콘텐츠코리아랩 계룡시센터’로 선정되어 시민들과
소통하며 문화예술컨텐츠 발굴 및 사업화를 시도하였고
올해 ‘반짝반짝 엄사면’ 사업으로 신도과선교와 파라디아 과선교의 환경미화 작업을 진행하는 등 문화예술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깊어가는 가을에 ‘계룡을 담다展’ 관람으로 지역에 대한 소통과 나를 사랑하는 마음을 키워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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