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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최원철 공주시장이 계묘년 새해를 맞아 오는 2월 6일 이인면을 시작으로 16개 읍면동 방문에 나선다.31일 시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민선8기 실질적 원년인 2023년 시정발전의 원동력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정책 중심의 내실 있는 대화와 토론 등 현장에서 생생한 지역민의 의견을 수렴한다.방문은 6일 오전 이인면을 시작으로 17일 유구읍까지 2주간 하루 2개 지역을 오전, 오후로 나눠 순회할 예정이다.일정은 ▲6일 이인면·중학동 ▲7일 탄천면‧웅진동 ▲9일 계룡면·금학동 ▲10일 반포면·옥룡동 ▲13일 의당면·신관동 ▲14일 정안면‧월송동 ▲16일 우성면·사곡면 ▲17일 신풍면·유구읍 순이다.또한,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되는 시민과의 대화에 앞서 해당 지역 주요 기업체와 자영업자 등 경제 주체를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논의한다.아울러 시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읍면동별 주요 현안을 논의 테이블에 올려 발전방안을 논의하고 주민자치, 민관협력 사업 등에도 머리를 맞댈 예정이다.최원철 시장은 “새해 시정화두를 ‘성화도약’으로 정한만큼 읍면동 현장의 소리에 귀 기울여 공주시의 미래를 위해 힘차게 나아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3-01-31 10:29

청양군농업기술센터청양군농업기술센터(소장 남윤우)가 소비자들의 변화된 입맛과 소비 경향에 맞는 최고품질의 국내 육성 사과 생산단지를 조성하고 있다.현재 국내에서 재배되는 사과 품종은 후지 68%, 홍로 15%, 쓰가루(아오리) 4%, 기타품종 13% 등으로 홍로를 제외한 품종이 대부분 일본에서 육성돼 로열티를 물어야 하는 부담이 있었다.이 때문에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20년부터 사업비 7억 5,000만 원을 투입해 우리 품종 전문 생산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해 왔다.농업기술센터가 선택한 품종은 사과의 왕이라 불리는 ‘아리수’와 ‘감홍’, 여름 사과 ‘썸머킹’ 등 3종이다.아리수는 당산 비율(당도 15.9Brix, 적정산도 0.43%)이 적당하고 식감과 맛이 우수해 소비자 선호도가 높다. 감홍은 사과 특유의 향기가 짙고 아삭한 식감과 높은 당도, 새콤함이 돋보이는 우수 품종이다. 또 썸머킹은 새콤달콤하고 과즙이 풍부하며 쓰가루 품종을 대체하는 품종이다.농업기술센터는 전문 생산단지 조성을 통해 로열티 절감액을 농가소득으로 돌리고 ‘청양 사과’ 생산량 확대와 품종갱신, 품질 고급화를 도모할 계획이다.청양지역은 차령산맥이 지나고 중앙의 칠갑산을 중심으로 청정한 기후와 연평균 일교차(11℃)가 커 과수재배 적지로 평가받고 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구온난화로 사과 재배 북한계선 또한 강원도까지 올라갔는데 청양의 지리적 특성상 내륙에 위치하고 칠갑산 등 산지가 많아 고품질 사과 생산에 이점이 크다”라며 “맛과 품질이 뛰어나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은 국내 육성 품종으로 특화단지를 조성하고 있다”라고 밝혔다.우리 품종 전문 생산단지 조성사업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소득작물팀(940-4760)에 문의하면 된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3-01-31 10:19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불가리아 소피아시와의 교류·협력관계 강화를 위해 30일 세종시립도서관에서 페트코 드라가노프(Petko Draganov) 주한 불가리아 대사를 만났다.세종시와 소피아시는 2021년 6월부터 지속 가능한 도시개발을 위해 유럽연합(EU) 국제도시 지역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지난해 11월에는 우호협력도시 협약을 체결하는 등 교류를 이어왔다.이날 주한불가리아대사 일행은 페트코 드라가노프 대사를 비롯해, 카티나 노브코바(Katina Novkova) 참사관으로 구성됐으며, 최 시장과 상호 도시 현황, 경제·문화·신재생 에너지 분야 추진 현황 등에 대해 환담을 나눴다.특히 지난해 12월부터 세종시와 주한불가리아대사관 협업으로 공동 개최한 ‘불가리아 숨겨진 문자(Hidden letters) 전시회’를 함께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최 시장은 경제와 문화예술 분야를 중심으로 끊임없는 혁신과 도전을 통해 창조와 기회가 넘치는 행정수도로 조성하는 등 세종시의 도시미래상을 설명하기도 했다.시는 앞으로 불가리아 정부와 기업 간 공동개발에 따른 제품 생산과 수출방안을 협의하고 유로 펀드를 활용한 테크파크 간 공동연구 추진, 연구원 교류 파견, 각종 전시회 공동 개최 등을 지속 협력할 계획이다.최 시장은 “경제, 신재생 에너지, 문화예술 교류는 양국 간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며 “세계 각 도시들과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으로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미래전략 수도로 성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페트코 드라가노프 대사는 “세종시는 균형발전의 모범적인 사례로 배울 점이 많고 숨겨진 글자전시회처럼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 정부간 교류가 보다 활발하게 이뤄지기를 기대한다”라며 “불가리아는 장미로도 유명한 만큼 2025 국제 금강 정원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해 불가리아 장미를 식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화답했다.한편, 세종시립도서관에서 관람할 수 있는 ‘숨겨진 글자전시회’는 불가리아 고유 문자인 키릴문자 형태로 벤치를 제작해 설치한 전시회로 오는 2월 5일 종료를 앞두고 있다.

충남 | 김용택 세종본부장 | 2023-01-31 10:15

사진설명 : 조치원소방서는 지난 30일 전기차 화재 현장에서 차량 안에 갇혀 있던 운전자를 구조한 조동신(30씨 등 시민 5명에게 ‘용감한 시민’상을 수여했다. 시민유공자는 최동오씨(왼쪽부터), 조동신씨, 최재록씨, 성락봉씨, 이상건씨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소방서(서장 김상진)가 지난 30일 전기차 화재 현장에서 차량 안에 갇혀 있던 운전자를 구조한 조동신(30)씨 등 시민 5명에게 소방서장 표창을 수여했다.조씨 등 시민 5명은 지난 9일 22시 28분쯤 소정면 운당리 1번 국도에서 각각 화재가 난 전기차를 목격하고 신속하게 119에 신고한 뒤 주변에 비치된 소화기를 활용해 초기 진화에 나섰다.이어 신속히 차량 문을 개방해 화재 차량 내 운전자를 안전하게 구조하고 현장을 떠났다.조치원소방서는 위험을 무릅쓰고 운전자를 안전하게 구조한 공적을 인정해 조씨 등 시민 5명에게 용감한 시민상을 수여하기로 하였다.조씨는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인데 상까지 받아서 쑥스럽지만 한 생명을 구한 것 같아 뿌듯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김상진 서장은 “유공자들의 신속한 대처가 없었다면 자칫 귀중한 생명을 잃었을 수도 있는 상황에서 이들의 발 빠른 대처와 용기로 인해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라며 “조치원소방서 전 직원을 대표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충남 | 김용택 세종본부장 | 2023-01-31 10:15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사법기능 보완을 위한 방안인 세종지방법원 설치를 시민과 함께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지난 30일 보람동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2023년 동심동덕 3차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서다.최 시장은 향후 법원 설치계획을 설명해달라는 한 시민의 질문에 “법원 설치를 위해선 법원조직법이 바뀌어야 하고 현재 국회일정을 기다리고 있다”라며 “그동안 법사위원장, 법원행정처장 등을 만나 충분한 논의를 나눴다”라며 긍정적인 전망을 내놨다.최 시장은 지난해 10월 당시 김상환 법원행정처장을 만나 국회 세종의사당, 대통령 제2집무실 건립확정에 따라 부족한 사법기능을 보완하려면 지방·행정법원 설치가 꼭 필요하다고 설명한 바 있다.이날 시민과의 대화에 참여한 보람·대평·소담·반곡동 주민들은 최 시장에게 직접 2023년 시정 운영계획에 대해 설명을 듣고, 최 시장을 비롯한 실·국장들과 격의없는 대화를 이어갔다.대평동에 거주하는 한 시민은 “부모로서 세종시에 어린이전문병원이 적어 난감했다”라며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향후 대책을 주문했다.이에 대해 최 시장은 “어린이병원을 위해 취임 이후 적극 대처해왔지만, 여전히 부족한 게 사실”이라며 “이를 위해 세종충남대병원과의 입원실, 병상수 확대에 대해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있다”라고 답했다.최 시장은 대평동 주민자치회에서 자생적으로 추진 중인 ‘용포천 살리기 캠페인’을 높이 평가하면서 시가 적극적으로 행정적 지원에 나서겠다고 답했다.그러면서 “물이 있어야 강이고 나무가 있어야 산인 만큼 세종보 존치로 금강수계를 끌어 올리면 용포천을 살릴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며 세종보 존치를 다시 한번 강조하기도 했다.주민들은 교통, 환경, 주민자치프로그램 등 분야별로 다양하게 질의를 쏟아냈으며, 최 시장은 현장에서 제기된 질의·민원에 대해 담당 공무원을 직접 연결시켜 즉답으로 시민들의 이해를 돕기도 했다.최민호 시장은 “세종시를 비롯한 충청권이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유치에 성공하면서 종합체육시설 기반시설 확충, 선수진 체류 등 으로 보람·대평·소담·반곡동이 상권활성화 등 수혜를 받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대화를 자주 갖고 미래전략수도 세종으로 나아가는 발판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최 시장은 오는 2월 6일 4차(연동·연기·부강·금남·장군면)를 끝으로 ‘2023년 동심동덕 시민과의 대화’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충남 | 김용택 세종본부장 | 2023-01-31 10:09

그동안 논산시의 주관 아래 치러지던 ‘논산딸기축제’가 올해에는 ‘민간 주도’의 새 옷을 입는다. 올해로 25회째를 맞는 딸기축제는 논산문화관광재단이 전면에 나서 축제 전반을 조율한다.논산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지진호, 이하 재단)은 지역을 대표하는 브랜드인 딸기축제가 민간주도로 전환되는 만큼 시민과 관광객이 주체로 나설 수 있도록 기획에 새 시도를 전격 도입할 방침이다.재단은 자체 축제운영위원회를 구성, 민간 중심의 인적 기반을 바탕삼아 축제 활성화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한다. 운영위는 지역 내의 14개 시민단체가 공동 주체로 참여해 축제 운영 전반에 대한 책임 관리를 맡는다. 지난달 1차 운영위원회를 통해 권평식 씨와 이상훈 씨를 위원장, 부위원장으로 선출하고 본격적인 ‘지혜 모으기’에 닻을 올렸다.지진호 대표이사는 “논산 딸기의 우수성과 새로운 특화 콘텐츠를 통해 세계 딸기 엑스포 개최로 가는 건실한 로드맵과 비전을 제시하고자 한다”는 다짐을 밝혔다.권평식 위원장은 “코로나19 위기를 딛고 열리는 4년 만의 대면 축제인 만큼 더욱 풍성하고 보다 안전한 행사로 꾸미고자 한다”며 “시민이 원하는 점에 주목하며 철저한 준비를 기해 세계적 명성을 재확인할 수 있는 축제의 시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축제는 ‘세계 딸기 엑스포를 향한 달콤한 유혹’을 주제로 3월 8일부터 12일까지 닷새간 논산시민공원에서 열린다. 명실상부 전국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명품 딸기를 중심으로 △청정딸기 수확 체험 △딸기 디저트 카페 △헬기 타고 탑정호 여행 등 흥미를 끄는 새 콘텐츠들이 전국 관광객을 초대할 예정이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3-01-31 05:08

백성현 논산시장이 지난 27일 논산수도센터를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수도 행정 현안을 공유했다.백 시장은 이날 한국수자원공사 윤이수 충남남부권지사장을 만나 “시민의 건강과 도시 환경에 직결되는 깨끗한 물 공급을 위해서 우리시는 수도센터와 다방면으로 협력할 것”이라는 뜻을 전했다.이어 유관 기관과의 협의를 바탕으로 탑정호 외 제2의 수원(水源)을 조성, 농업용수의 새 원천으로 활용하는 동시에 탑정호는 ‘가족친화적 호수의 성격을 강화하고자 한다는 구상을 나누기도 했다.윤이수 지사장은 백 시장의 방문을 환영하며, 내실 있는‘물 복지’가 이뤄지는 논산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화답했다. 그러면서“빈틈없는 수도 행정 서비스망 구축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한편, 논산수도센터는 겨울철 관로 및 계량기 동파사고를 예방하고자 만전을 기울인바 2023년 기준 동파사고 발생 건수 ‘제로’의 성과를 이뤄냈다. 센터는 추후 기온이 더 낮아질 것에 대비해 선제적인 관리에 나선다는 방침이다.아울러 논산시가 바라보는 국방군수 산업 중심의 도시 혁신과 관련해 광역상수도 사용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이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라 밝혔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3-01-31 05:06

부여군 군수 박정현은 부여 중심시가지 보행자 안전을 위해 시외버스터미널 앞을 비롯한 사비로와 어린이보호구역 내 54개소에 ‘활주로형 횡단보도 표지병’과 ‘제한속도 발광형 표지판’ 설치를 완료했다.‘활주로형 횡단보도 표지병’은 공항 활주로와 같이 횡단보도 보행자 진행 방향을 따라 일정 간격으로 설치하여 야간에 바닥에서 빛이 들어와 운전자가 멀리서도 횡단보도와 보행자를 인지하고 차량을 감속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LED조명 시설이다.‘제한속도 발광형 표지판’은 야간 또는 기상악화 시 주변의 밝기를 감지하고 발광하여 도로의 제한속도를 규제하는 교통안전표지이다.군은 지난 2022년 충청남도 자치경찰위원회에서 추진한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도비를 1억5천만원을 확보하고 횡단보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도심부 비신호 횡단보도와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 보호구역에 설치하고 있다.박정현 부여군수는 “보행자 보호를 위한 안전시설 확충이 민선 8기 공약사업 중 하나인 만큼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에 활주로형 도로표지병과 발광형 표지판을 설치해 군민들이 안전하게 횡단보도를 건널 수 있도록 안전시설을 강화하고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3-01-31 04:57

부여 보건소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정부에서 오는 30일부터 실내 마스크 착용을 ‘의무’에서 ‘권고’로 전환함에 따라 선제적 방역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코로나19 환자 및 위중증‧사망자 발생 추세가 정점을 지나 감소하고, 중환자 가용병상이 안정화됨에 따라 실내마스크 착용 기준을 완화한 정부 방침에 맞춰 선제적 방역 조치에 나설 계획이다.다만 요양병원, 장기요양기관, 정신건강증진시설, 장애인복지시설 등 감염취약시설과 의료기관‧약국, 대중교통수단 내에서는 마스크 착용 의무가 계속 유지되므로 유의해야 한다.부여군은 어린이집, 종교시설, 사회복지시설 등 고위험 집단시설에 마스크,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을 배부하고 마스크 착용 의무시설에 대한 안내․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보건소 선별진료소도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연중무휴 상시 운영한다.2020년 1월부터 매일 발송되었던 확진자 수 안내 재난문자도 주간 확진자 발생현황 및 방역 조치 특이사항 위주로 주 1회(화요일) 발송한다. 3년간 누적된 주민들의 피로감을 해소하고 본래 재난문자 운영 목적을 되찾을 계획이다.이상각 보건소장은 “마스크 착용 기준 완화가 마스크 착용의 필요성이 사라지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고 강조하며 “60세 이상은 코로나19 백신 추가 접종을 실시하고 개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발열‧기침 등 의심 증상 시 신속히 의료기관에서 진료받을 것”을 당부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3-01-31 04:55

박정현 부여군수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인구감소를 막기 위한 대안 마련에 분주하다.대한민국은 지난 2013년 초고령사회(65세 인구 20% 이상) 진입 이후 사망자 대비 출생자가 차지하는 비율이 현격히 떨어졌다. 국가적인 위기상황인 것이다. 이에 정부는 지난 2021년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 등 국가적 차원의 제도·행정적 지원 방안을 마련해오고 있다.부여군도 예외는 아니다. 부여군은 지난 2021년 행정안전부가 지정한 전국 89개 인구감소지역 중 한 곳이다. 2022년도 출생아 수(137명)는 5년 전(262명) 대비 47.7% 감소했다. 반면 사망자 수는 2017년(873명) 대비 2022년(1,156명) 32.4%로 급격히 증가되어 정반대의 길을 가고 있다.부여군은 위기를 타개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들을 선보이고 있다. 우선 2023년 1월 1일자 조직개편을 통해 전략사업과에 인구청년팀을 신설하고 인구정책추진단을 운영하는 등 체계적인 대응을 하고 있다.정책들을 살펴보면 건강하고 안전한 결혼·임신·출산보장이 핵심골자다. 결혼정착지원금, 난임부부 시술비, 임산부 이민·출산·육아교실 운영,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지원, 첫만남이용권, 출산장려금, 다태아출산축하금 등 다양하다.미래의 주역인 청년에 대한 정책 발굴에도 힘을 쏟고 있다. 청년월세한시특별지원사업, 청년셰어·행복하우스 운영, 청년센터 설치·운영, 청년창업공간 지원사업 등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들을 추진한다.특히 인구소멸대응사업 공모를 통해 지난해 168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전방위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인구정책기본계획수립용역도 진행 중으로 거시적이고 실용적인 대안이 도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정현 부여군수는 “경제가 경제만으로 살아날 수 없듯이 인구정책만으로 인구가 늘지 않는다”며 “정치·경제·사회적으로 연대하고 협력할 때 생활인구 10만 활력도시 달성은 물론 실질적인 인구증가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3-01-31 04:53

박정현 부여군수<br>부여군(군수 박정현)은 한파 등의 위기상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에너지 소외계층에 대한 특별 지원을 실시한다.박정현 부여군수는 지난 25일 읍·면 ‘찾아가는 동행콘서트’에서 어려운 경제여건과 한파 및 대설 등 겨울철 위기상황에 생계부담이 가중된 취약계층에 대해 난방비를 지원한다.이에 부여군은 중앙정부와 충남도의 지원대상에서 배제된 ▲저소득층 독거노인 ▲정부지원을 받지 못하는 보육시설 등의 소외계층과 ▲난방비 증가로 직격탄을 맞은 시설원예 농가를 우선 지원하기로 결정했다.선제적 지원을 위해 예비비 10억여원의 재원을 활용하여 중앙정부나 충남도의 지원에서 배제된 870여 가구의 저소득층 독거노인에게 1인당 10만원, 정부의 추가지원을 받지 못하는 어린이집 등 보육시설 20여 개소에 대해 개소당 60만원, 시설원예 1,200농가에 대해 최대 100만원을 각각 지원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지원금은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부여군 지역화폐인 굿뜨래페이로 지급할 예정이다.박정현 부여군수는 ”이번 긴급 지원이 갑작스러운 동절기 한파에 발생할 수 있는 취약계층의 안전사고를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난방비 폭등에 대처하기 힘든 저소득층 독거노인과 보육시설을 비롯해 부여군의 주요 경제기반인 시설원예농가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다각적인 지원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부여군은 앞으로도 중앙정부나 충남도의 지원에서 배제된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을 지속적으로 발굴 지원할 계획이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3-01-31 04:51

논산의 가볼 만한 곳을 알고 싶다면? 논산의 농특산물 구입처를 찾고 싶다면? 궁금증을 해소하고 알찬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논산시만의 새로운 웹 서비스망이 펼쳐졌다.논산시(시장 백성현)는 오는 2월 1일부터 ‘한눈에 보는 논산 통합 웹 서비스’(nonsan.go.kr/nsvisit, 이하 한눈에 보는 논산)를 시민에게 제공한다.‘한눈에 보는 논산’은 시민에게 도시의 각종 정보를 알기 쉽게 전하는 것은 물론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지역 내 관광명소, 농특산물, 기업체 등을 홍보하기 위해 새롭게 선보여지는 웹 서비스망이다.시는 주된 정보 제공 매체였던 논산시 홈페이지의 데이터가 분야별로 산재해 있어 직관성과 편리성이 다소 떨어졌던 점을 보완하고자 ‘한눈에 보는 논산’구축에 나섰다. 명료한 화면 구성과 직관적 안내 문구로 꾸며져 있어 남녀노소 모두 정보 접근이 용이한 것이 특장점이다.△관광/축제 △음식 △농특산물 △사이버장터(팜포유) △숙박 △기업정보 등의 상위 메뉴로 구분돼 있으며, 내비게이션 서비스와 연동된 위치정보를 비롯해 연락처ㆍ 취급품목ㆍ개별 홈페이지 주소 등의 하위 데이터 역시 손쉽게 확인 가능하다.특히 농특산물 메뉴의 경우 농가별 생산하는 품목과 체험 가능 여부 등이 표시되어 있어, 이용자들의 구매 및 체험활동에 관한 정보 확인을 돕는다.기업정보도 눈길을 끈다.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을 포함한 관내 기업체의 현황정보와 주요 생산품, 연락처 등이 보기 쉽게 기재되어 있다. 이에 더해 농가와 기업들이 별도의 홍보를 신청할 수 있는 메뉴와 양식도 갖춰져 있어 홍보 수요자가 함께 만드는 서비스 구성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아울러 대표적 관광지부터 음식점, 커피숍, 다채로운 체험 공간, 숙박업소 등의 정보가 망라되어 있어 논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꼭 필요한 웹 서비스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시 관계자는 “우리시의 주요 정보와 방문객이 주로 문의하는 사항들을 집약적으로 축적, 정리하고자 했다”며 “원활한 서비스 제공과 양질의 정보 공급을 통해 시민 수요에 부응하고 나아가 논산시 브랜드가치 제고에 힘쓰겠다”며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3-01-31 04:47

논산열린도서관이 2월 1일부터 영화, 드라마, 웹 예능 등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V.O.D(Video On Demand: 통신망을 통해 제공되는 맞춤 영상정보) 서비스를 제공한다.시는 기존 도서관에서 DVD를 통해 영상 콘텐츠를 제공하던 방식에서 한발 나아가 O.T.T(Over The Top: 인터넷을 통해 볼 수 있는 미디어 콘텐츠 서비스)를 연동해 더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한다. 시민 수요와 시대변화에 부응하는 서비스 확장판이라 할 수 있다.이에 따라 오는 2월부터 논산열린도서관에서 20만 편 이상의 국내외 영화, 드라마를 비롯해 실시간TV 시청까지 가능한‘웨이브온’서비스를 즐길 수 있게 된다. 또한 도서관의 주요 방문층인 어린이와 가족 이용객에게 꼭 맞는 ‘디즈니 플러스’서비스 역시 제공된다.VOD 서비스는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논산열린도서관 디지털자료실에서 지정된 좌석을 예약한 후 감상하면 된다.(1인 최대 3시간) 예약 관련 자세한 사항은 논산열린도서관(☏ 041-746-5983)으로 문의할 수 있다.한편 열린도서관 디지털자료실 PC 이용시간이 2월 1일부터 연장된다. 동절기(11월~2월)에는 21시, 하절기(3월~10월)에는 22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기존 제한시간 18시시 관계자는 “최신 영상 콘텐츠 서비스를 통해 시민 편의를 증진하고 문화적 즐길 거리를 늘리고자 한다”며 “도서관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시도와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3-01-31 04:45

계룡시계룡시(시장 이응우)는 대기오염물질 저감 효과가 크고 에너지 효율이 높은 보일러를 보급함으로써 시내 대기질을 개선하기 위해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저녹스 보일러란 LNG 등 가스를 연료로 하는 친환경 콘덴싱 난방장치로 대기오염물질인 질소산화물 배출은 줄이고, 에너지 효율은 높은 보일러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제품을 말한다.시에 따르면 저녹스 보일러는 겨울철 미세먼지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질소산화물(NOx)을 88% 감소시키고 에너지 효율 역시 기존 보일러 대비 최대 12% 이상 높아 난방비 절약 및 대기질 개선에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저녹스 보일러 지원대상은 관내 소재 주택에 저녹스 보일러를 설치·교체하는 가정으로, 10년 이상 노후한 보일러를 사용하고 있는 가정에 우선 지원할 예정이며, 일반세대에는 대당 10만원, 저소득 세대에는 대당 60만원을 지원한다.신청기간은 오는 2월 1일부터 28일까지로, 신청방법은 시청 환경위생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접수 또는 친환경 보일러 보조금 신청 시스템 홈페이지(www.greenproduct.go.kr/boiler)에서 인터넷 신청 가능하며, 신청자 미달 시 접수 기간 후에도 접수 가능하다.시는 지난 2019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친환경보일러 약 900대를 보급했으며, 올해 상반기에도 165대의 친환경보일러 설치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으로, 미세먼지 저감 및 시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설치는 난방비 절약은 물론일상생활 속에서 미세먼지 저감으로 환경보호에도 기여할 수 있는 만큼 저녹스 보일러 설치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저녹스 보일러 지원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환경위생과 환경정책팀(☎042-840-2455, 2487)에 문의하면 된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3-01-31 0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