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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열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장은 26일 “최민호 세종시장은 세종시 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임용예정자의 임명을 즉각 철회하라”고 밝혔다.이 의장은 이날 세종시의회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임명 강행이라는 오만한 모습을 보여준다면 앞으로는 시민의 분노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러면서 “채용 담당 부서가 부실한 검증 자료를 제공한 채 임용 심사가 진행되었던 것으로 확인했다”며 “임원추천위원들에게 징계 여부 등의 전력과 소명 등이 담긴 자기검증기술서가 전달되지 않았다. 자기검증기술서를 토대로한 철저한 인사 검증은 없었다”고 강조했다.세종시는 지난 14일 시의회의 성명서와 논평과 관련한 설명자료에서“임원추천위원회는 임용 후보자들이 제출한 자기검증기술서를 토대로 철저한 자질 검증을 시행하고, 인사청문회에 준하는 엄격한 도덕성 검증을 실시하여 문제가 없다”고 반박한 바 있다.하지만 세종시의회 확인 과정에서 부실한 검증 자료를 가지고 심사를 진행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대해 이 의장은 “시민과 시의회를 기만한 집행부의 태도에 분노를 금할 수가 없다”며 “자기검증기술서 검증을 방해하는 것은 시민의 눈과 귀를 막는 행위가 아닐 수 없다”고 질타했다.이어 ▲문화계 블랙리스트 관련 사실을 장관에게 보고까지 한 인사의 임명을 왜 강행했는지, ▲감사원 감사에서 밝혀진 사안에 대해 사전에 보고를 받아 인지했는지, ▲자기검증기술서 상의 소명 내용을 알았는지를 인사책임자인 최민호 시장이 밝힐 것을 촉구했다.또한 “최민호 시장은 부실 검증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세종 시민과 시의회를 상대로 공개 사과를 해야 한다”며 “검증자료를 임원추천위원들에게 제공하지 않은 책임자와 실무자 전원의 감사를 요구하고, 제공하지도 않은 자료를 제공한 것처럼 시민의 눈을 가린 집행부에도 책임을 반드시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최민호 시장은 세종시 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임용과 관련해 부실한 검증 절차들이 드러나고 있음에도, 이날 오후 임명장을 수여할 계획이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4-02-26 18:26

충청남도청충남도는 도민의 건강과 즐거운 여가선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도 맞춤형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26일 밝혔다.현재 운영 중인 프로그램은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찾아가는 지도활동’과 ‘계층별 맞춤형 생활체육’ 서비스이다.먼저, 찾아가는 지도활동은 시군에 배치된 생활체육지도자와 장애인 생활체육지도자들이 공공체육시설과 복지시설, 노인복지관, 국공립 유치원, 장애인전용체육시설, 특수학교 등을 방문해 지도하는 방식이다.도는 15개 시군에 생활체육지도자 191명과 장애인 생활체육지도자 127명 총 318명을 배치했으며, 축구 등 구기종목은 물론 줄넘기, 에어로빅, 놀이체조 등 원하는 종목을 선택해 배울 수 있다.계층별 맞춤형 생활체육은 어린이체능교실, 청소년체련교실, 장수체육대학, 청소년클럽대항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시군별로 4개에서 14개 교실을 운영 중이고, 구기종목과 킥복싱, 롤러스포츠, 줄넘기, 태권도, 합기도, 게이트볼 등 나이에 맞는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다.두 프로그램 모두 별도의 신청절차는 없으며, 도·도체육회·시군체육회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프로그램 운영계획을 내려받아 장소와 종목, 시간 등을 확인 후 일정에 맞춰 방문하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도 관계자는 “도민의 건강증진 및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할 것”이라며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 가능한 만큼 꼭 참여하셔서 건강도 지키고, 다양한 생활체육을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4-02-26 18:24

충남도 자치경찰위원회(이하 위원회)는 26일 도청에서 정기회의를 열고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교통 사망사고 감소에 초점을 맞춘 교통안전 대책을 마련, 교통 관계기관과 함께 ‘노인 교통안전’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203명으로 전년 대비 12.5% 감소했으나 65세 이상 노인 사망자 수는 115명으로 나타나 전체 사망자의 절반이 넘는 56.6%로 집계됐다.이날 논의한 교통 안전 대책의 주요 내용은 △시군 노인복지과, 대한노인회 등 관계기관 연계를 통한 홍보 방안 강구 △고령자 보행사고 다발 지역, 이륜차 이용이 많은 농촌지역 중심 교육 △교통안전 홍보 영상 제작·송출 등이다.구체적 실천 방안으로는 충남형 교통안전 모형을 구성해 △관계기관·단체 교통안전 협의체 구성 △기관별 예산, 폐회로텔레비전(CCTV) 등 자원을 교통안전 분야에 적극 활용 △자율방범대 대원을 교통사고 예방 지원 활동 투입 등을 추진한다.또 매년 3·1절 전후 교통안전을 위협하는 이륜차 공동위험행위(난폭운전 등)로 시민들이 불안감을 느낌에 따라 천안·아산 지역에 이륜차(폭주족) 공동위험행위 집중 단속 홍보물을 게시하고 당일 주요 교차로 가시적 거점 근무를 실시할 예정이다.아울러 위원회는 이날 도경찰청에 노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도 추진할 것을 요청했다.이종원 위원장은 “지난해 노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특별대책을 밀도 있게 추진해 교통 사망사고를 12.5%를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으나 전체 사망자 대비 노인 교통 사망사고 비율이 높아 올해도 전년 대비 10% 감소하는 게 목표”라며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안전망을 구축해 노인 교통 사망자가 획기적으로 줄어들 수 있도록 도와 경찰관서, 시군, 관계기관이 함께 협업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4-02-26 18:21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6일 기술원 친환경농업연구센터에서 충남친환경청년농부 영농조합법인과 관계 공무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청년농업인 요청으로 ‘농업 해충 천적 활용 기술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지난 16일 충남 친환경 청년농업인과의 업무협의에서 친환경 농업의 현업 적용도 향상을 위한 농업기술원 벤치마킹 및 교육 활성화, 친환경 재배기술 연구 품목 다양화 등 청년농업인과 연구 협력 방안을 모색하면서 도출한 요청 사항을 수렴해 마련했다.이날 교육에선 최용석 도 농업기술원 농업해충팀장이 전문 강사로 참여해 천적 활용 농업 해충 방제 기술을 강의하고 천적 모형을 적용한 시설 견학을 진행, 이론과 실습을 겸비한 교육 구성으로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주정일 도 농업기술원 친환경농업과장은 “친환경 방제 기술을 비롯한 친환경 재배 기술 교육 확대를 통해 도내 친환경 청년농업인과 지속 교류하고 청년농업인의 발전과 지속가능한 선순환 농업을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충남 친환경 청년농부’는 우리 도가 2018년부터 매년 약 50명을 선발해 조직화, 교육·훈련, 생산유통시설, 판로 등을 지원하는 청년농부 육성 프로그램이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4-02-26 18:20

충남도는 2016년 행정안전부에서 공모한 아름다운 자전거길 100선에 포함되며 전국에 알려진 ‘서산 천수만 자전거길’이 한국관광공사의 3월 추천 가볼만한 곳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공사는 테마를 정해 매월 5곳을 발표하고 있으며, 서산시와 함께 선정된 곳은 △시흥 그린웨이 자전거길(경기 시흥), △강릉 경포호 자전거길(강원 강릉), △영주 자전거길(경북 영주), △광양 섬진강자전거길(전남 광양)이다.천수만 자전거길은 싱그러운 자연경관을 느끼며 라이딩 하기에 제격인 곳으로, 코스는 태안군 남면 원청리부터 서산A·B지구방조제를 거쳐 홍성군 남당항으로 이어지며 완주에 3-4시간 정도 소요된다.개심사개심사에서 신창저수지, 서산한우목장으로 이어지는 벚꽃길은 굽이굽이 초록 언덕과 장관을 이루어 한국의 작은 알프스라 불리기도 하며, 국내에서 가장 잘 보존된 읍성인 서산해미읍성, 해미국제성지 등과 연결돼 있어 솔솔 부는 봄바람을 맞으며 자전거 타기 좋다.코스 인근에는 △국내 주요 철새 도래지 천수만 △서산 간척지에 서식하는 조류 생태계를 살펴볼 수 있는 서산버드랜드 △창리마리나항 △유명한 낙조 명소 간월암 △해상낚시공원 △대하와 새조개가 유명한 궁리포구 △속동 전망대 등 유명한 관광지도 많다.이 뿐만 아니라 서해 바다와 광활한 농경지 사이의 탁 트인 풍경을 볼 수 있고, 세계 최초 유조선 물막이 공법으로 조성된 서산 간척지 제방 주변으로 생태체험·관광·레저를 동시에 즐길 수 있어 가족과 함께하는 1박 2일 건강 코스로 안성맞춤이다.이번 선정으로 도는 1월과 2월 홍성 용봉산과 부여 규암마을에 이어 3개월 연속 추천 관광지에 이름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도는 최근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관광코스를 개발해 안내책자 제작 및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온오프라인 홍보를 적극 전개할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앞으로 전국민에게 더 많은 충남 우수 관광지가 추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사전 붐업을 위한 전략적 집중 홍보로 2026년 충남 관광객 5000만명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4-02-26 18:13

논산계룡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정석)은 26일(월) 관내 초등학교 1~2학년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2022 개정 교육과정 적용에 따른 교과 이해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2024학년도부터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됨에 따라 달라지는 교과서를 이해하고 학생 지도 실제를 준비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연수는 총 3가지 시간으로 첫 번째 시간은 2022 개정 교육과정 편성을 위한 시수 편성과 2015 개정 교육과정과 2022 개정 교육과정을 모두 경험하는 2024년도 2학년 학생들에게 놓칠 수 있는 성취영역을 지도할 수 있는 시간으로 구성됐으며 두 번째와 세 번째 시간은 교사당 국어, 수학, 통합교과 중 2개의 교과를 선택해서 실습과 질의 응답이 있는 연수로 구성됐다.또한 6개의 강의실에서 7명의 강사와 교실당 20여명의 교사들이 모여 교과의 달라진 내용과 통합교과 주제 선정을 위한 실습 등을 통해 서로의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되어 동학년이 없는 소규모 학교의 교사들에게는 동학년으로서의 자리를 만들어주는 계기가 됐다.부적초 한 교사는 “교과서의 주제부터 내용, 지도방법까지 많은 변화가 있어 막막한 상태였는데 실습연수를 통해 궁금한 점등을 나눌 수 있어서 많이 배울 수 있는 도움이 되는 연수였다”라며 연수 소감을 말했다.이정석 교육장은 “학생 주도성이 발휘될 수 있는 교육과정 편성과 운영을 위한 실질적인 연수를 통해 2024년을 준비하는 논산계룡 관내 학교에게 도움이 됐길 바라며 논산계룡교육지원청에서도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 라며 값진 논산계룡의 교육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4-02-26 18:10

연무마이스터고등학교(교장 지홍기)는 지난해부터 올 2월까지 삼성전자(주) 8명, SK바이오텍(주) 1명, 동아제약(주) 1명, ㈜풍산FNS 1명 및 중견·강소기업 등에 많은 학생들이 목표 기업에 취업을 했다고 전했다.이러한 결과가 나온 이유는 연무마이스터고의 취업을 위한 다양한 교육활동의 성과라고 보여진다.첫 번째로,‘과정평가형 자격제도’를 통해 고등학교에서 전문대학교 수준의 산업기사를 취득할 수 있다. 현장 맞춤형 우수 기술인재 배출을 위해 도입된 마이스터고 최고의 자격증으로 연무마이스터고는 이 제도를 2019년부터 5년째 3개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두 번째로, 우수인재양성을 위하여‘영마이스터 인증제’를 운영하고 있다. 정보화, 외국어, 인성, 전문, 직업기초능력을 함양하여 창의융합형 기술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이러한 능력이 우수한 2학년 학생 20명을 선발하여 싱가포르로 글로벌 해외현장학습을 진행했다.마지막으로, 인더스트리얼메카닉스, 금형, 모바일로보틱스, CNC/선반 4개 직종의 전공심화 동아리를 운영하여 2023충남기능경기대회에서 각 종목에서의 금메달 포함 총 11개의 메달을 수확했다. 또한 제58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도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를 수확하여 충남직업계고에서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지홍기 교장은 “학생들이 최선을 다한 결과이며 앞으로도 올바른 인성을 갖춘 영마이스터를 키울 수 있는 교육과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4-02-26 18:09

충남도가 정부 의대 정원 발표 이후 의사 집단행동으로 의료 공백이 우려되는 상황에 도내 유일한 상급 종합병원인 단국대병원을 찾아 응급 의료체계 유지를 당부했다.김기영 행정부지사는 26일 천안시 관계자와 함께 단국대병원 암센터를 방문해 김재일 단국대병원 병원장, 박희곤 부원장 등 병원 관계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진행했다.이날 김 부지사는 병원 관계자들과 만나 비상 진료 대책 추진 상황과 대응 방안을 공유했으며, 단국대의 건의·요청 사항 등 어려움을 청취하고 단국대병원 시설을 순회·점검했다.현재 도내에서는 전공의 집단행동으로 9개 수련병원 전공의 300명 중 73%인 219명이 사직서를 제출했으며, 224명(74%)이 근무지를 이탈했다.대학병원의 경우 사직서 제출률과 근무 일탈률이 더 높으며, 특히 중증응급환자, 중환자, 암 환자 등 필수 진료 공백이 심각하게 우려되는 상황이다.이에 도와 천안시는 단국대병원과의 협력을 강화해 의료 공백 최소화 및 응급 의료체계 유지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또 정부, 의료계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지속 협력하고 의료 시스템을 안정화할 계획이다.김 부지사는 “단국대병원은 메르스, 코로나19 등 국가적인 의료 위기가 발생했을 때마다 앞장서 헌신해 온 병원으로, 이번 의료 공백 위기 속에서도 응급 의료체계를 유지 중인 데 감사드린다”라면서 “암센터를 비롯해 뛰어난 의료 기술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에게 최적의 치료를 제공하는 단국대병원의 필수 의료 공백 최소화와 응급 의료체계 유지에 다시 한번 중요한 역할을 해줄 것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4-02-26 18:09

심폐소생술 교육충남소방본부는 도청 직원들의 응급상황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해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도 소방본부가 이송한 도내 심정지 환자는 2018년 3202명, 2019년 3216명, 2020년 3526명, 2021년 3701명, 2022년 4350명 등으로 해마다 급증하고 있다.심정지는 심장이 멈추며 혈액 순환이 이뤄지지 않는 상태로, 곧바로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사망하거나 심각한 뇌 손상을 입게 된다.심폐소생술 교육심폐소생술은 심정지 발생 시 가슴을 강하게 반복적으로 압박하며 혈액 순환을 돕는 응급치료법이다.심정지 목격자가 즉시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면 환자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확률이 미 실시보다 3배 이상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이 같은 배경에 따라 추진하는 이번 심폐소생술 교육은 26일부터 3일 동안 도 지휘부를 비롯한 도청 직원 17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이날 교육은 도청 본관 1층에 교육장을 마련, 도내 소방서 구급대원 중 응급구조사 1급과 간호사로 구성된 강사를 통해 심폐소생술과 하임리히법 등을 시연하고, 직원들이 실습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도 직속기관과 사업소 직원들은 관할 소방서에서 사전 협의 후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추진하고, 도 교육청과도 협업해 각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권혁민 소방본부장은 “이태원 사고와 같이 심정지는 예측하기 어려운 때와 장소에서 발생하고 있어 긴급 상황에 대비한 응급처치 교육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라며 “도민 누구나 위급 상황 시 주저하지 않고 심폐소생술을 할 수 있도록 올해도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4-02-26 18:08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윤석열 대통령에게 도내 고속도로·철도 사업에 대한 국가계획 반영과 제2차 수도권 공공기관 지방 이전 시 충남에 대한 우선선택권(드래프트제) 부여를 요청했다.김 지사는 26일 서산 20전투비행단에서 열린 윤 대통령의 열 다섯 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 참석했다.‘미래산업으로 민생 활력 넘치는 충남’을 주제로 개최한 이날 민생토론회는 김 지사와 서산시민 등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윤 대통령 모두말씀과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토론은 △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 △국방미래첨단기술 산단과 모빌리티 스마트시티 조성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교육과 의료 등을 주제로 가졌다.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충남은 50년, 100년을 내다보며 미래를 설계하고, 대한민국 경제산업지도를 바꾸겠다는 의욕을 갖고 도정에 임하고 있다”라며 “오늘 충남의 아들답게 여러 가지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 주신다면 220만 도민도 기뻐할 것”이라고 말했다.김 지사는 이어 “지난 문재인 정부 때 대통령 공약은 8개였는데, 하나도 지켜진 게 없다”라며 “그러나 대통령께선 15개 약속해 주셨고, 아산 경찰병원 분원과 GTX-C 연장 등 7개가 실행되고 있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그러면서 김 지사는 “남아 있는 것은 도로·철도 등 SOC 사업인데, 2021년 수립된 국가계획으로는 공약한 SOC 사업을 반영시킬 수 없다”라며 올해 또는 내년 초 수정계획 수립을 통해 SOC 사업을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김 지사는 또 “총선 이후로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이 추진된다”라며 “후발주자인 충남혁신도시에는 스포츠의 드래프트제처럼 우선선택권을 주면서 진행해 줄 것”을 요청했다.한편 윤 대통령은 이날 충남 핵심 현안 사업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해 눈길을 끌었다.윤석열 대통령윤 대통령은 “서산에 오면서 지난 대선 때 도민 여러분께 드린 첨단국가산단과 국방산업클러스터 조성, 천안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등 약속을 드린 것이 생각났다”라며 “충남이 더 크게 도약할 수 있도록 하나하나 세심하게 직접 챙기겠다”라고 말했다.윤 대통령은 또 “지금 충남은 아산만을 중심으로 서해안 산업 핵심 기지가 되겠다는 비전을 가지고 있다. 미국 실리콘밸리에 버금가는 첨단산업기지가 되도록 정부가 확실하게 뒷받침하겠다”라며 도의 베이밸리 건설 사업에 대한 지원 의지를 밝혔다.도는 아산만 일대를 반도체와 수소경제 등 대한민국 4차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경제 거점으로 육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베이밸리 건설 사업을 도정 1호 과제로 추진 중이다.또 베이밸리 핵심 사업 중 하나인 경제자유구역과 관련해서는 “충남에 경제자유구역을 지정해 외국 첨단기술기업들이 우리 기업들과 시너지를 내도록 하겠다”라고 강조했다.서산공항에 대해서는 “올해 정부 예산에 설계비를 반영해 첫걸음을 내디뎠다”라며 “대한민국의 하늘을 지켜온 활주로가 이제 충남 경제가 비상하는 활주로로 그 역할이 확대되는 것”이라고 말해 건설 추진에 대한 지원 의지를 드러냈다.윤석열 대통령윤 대통령은 또 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 결정을 밝힌 뒤 “이번에 전국적으로 해제하는 군사시설보호구역의 규모가 1억 300만 평(339㎢)이고, 이 가운데 서산비행장 주변 지역만 4270만 평(141㎢)에 달한다”라며 “이제 공항 문제도 해결이 되고, 군사시설보호구역도 해제되는 만큼, 충남이 스스로 비교우위에 있다고 판단해서 추진하려고 하는 사업을 본격적으로 할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윤 대통령은 이와 함께 “충남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거점이자 대한민국 국방산업의 중심으로 발전하도록 지원하겠다”라는 뜻도 밝혔다.지난해 국가첨단산업단지 대상으로 선정된 천안·홍성 국가산단에 대해 윤 대통령은 “두 곳을 미래 모빌리티 산업에 특화된 산단으로 조성하려고 한다”라며 “빠른 속도로 준비해서 단지 조성 공사에 착공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약속했다.윤 대통령은 이어 “3군본부, 국방대학 등 충남의 국방 인프라를 활용해 국방산업특화클러스터로 논산을 발전시킬 계획”이라며 “올해 1월 국방특화산단 지정을 완료했고, 금년 내로 부지 조성 설계에 착수해 2026년에는 공사 착공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도가 지난해 유치한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도 건립해 “충남의 국방산업을 확실하게 뒷받침하겠다”라고 강조했다.윤 대통령은 특히 “기업이 직접 토지를 수용해 개발 계획을 세우고 부지까지 공급하는 기업혁신파크를 당진에 세우도록 하겠다”라고 말해 도의 기업혁신파크 유치 성공을 공식화 한 뒤 “정부는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토지이용 규제 완화, 재정 지원, 세제 감면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윤 대통령은 이밖에 태안은 미래 모빌리티 서비스가 실현되는 스마트시티로 만들고, 아산에 경찰병원을 건립해 충남의 지역의료 체계를 보강함으로써 경찰과 주민 모두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누리도록 하며, 충남대 내포캠퍼스 신설을 적극 지원해 (내포신도시를) 미래 첨단교육의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4-02-26 17:52

 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26일 오후에 청사 3층 상황실에서 ‘제22회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사업장의 산업재해 예방과 근로자 건강관리 등 안전 및 보건에 관한 중요 사항을 노사가 함께 논의하고 심의하는 기구로 분기별로 정기회의를 운영하고 있다. 2024년을 맞아 처음 열린 이번 위원회에서는 사용자위원, 근로자위원 등 총 14명이 참석하여 ▲2024년 산업안전보건 관리계획 ▲근로자 안전 확보 및 건강증진 방안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또한,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위원들은 이번 위원회에서 참여하고 협력하는 안전‧보건 문화 확산과 안전하고 건강한 근로환경 조성 등 ‘노사가 함께하는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하였다. 최교진 교육감은 “세종 교육현장의 모두가 안전과 보건에 관해서는 모범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작업장의 유해‧위험요인 등에 대한 현장점검을 체계적으로 진행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근로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4-02-26 17:43

세종특별자치시 보건소(소장 강민구)가 성인 비만 예방·관리를 위한 ‘뱃살 쏙! 건강 쑥!’ 비대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자기 주도적 건강생활 습관 형성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워크온’ 앱을 통해 운동과 식이조절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사전·사후 검사 기간을 포함해 10주간 진행된다.주차별 미션 60% 이상 완료자에게는 가정용 인바디가 지급되고 모든 미션 완료 시에는 모바일 상품권 1만 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사후 검사 완료 후 체지방을 1㎏ 이상 줄인 자에게는 모바일 상품권 1만 원이 지급될 예정이다.프로그램 모집 대상은 세종시에 거주하는 40~60대 성인으로 인바디, 허리둘레, 혈압 등 사전 기초 검사 결과 체질량 지수가(BMI) 25(kg/㎡) 이상인 자를 우선으로 한다.신청 기간은 28일부터 내달 8일까지며 모집 인원은 선착순 50명이다.프로그램 참가 신청 및 사전검사 예약은 세종시 보건소 누리집(www.sejong.go.kr/health.do)을 통해 가능하다.사전검사는 내달 18일부터 28일까지 세종시 보건소(조치원읍 대첩로 32)에서 실시하며 본 프로그램은 4월 1일부터 시작된다.강민구 보건소장은 “이번 비만 관리 프로그램은 참가자 스스로 건강생활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라며 “비만으로 인한 만성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 보건소 건강증진과(☎044-301-2114)로 문의하면 된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4-02-26 13:44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국토교통부와 함께 26일부터 저소득 청년의 주거비 부담 경감을 위한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2차 사업을 시작한다.이번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사업’은 지난 1차 사업에 비해 재산 및 주택요건이 완화됐다.지원 대상은 보증료 5000만 원 이하면서 월세 70만원 이하 주택에 부모와 따로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19~34세)이다. 국토부 지침에 따라 신청자는 청약통장에 필수 가입해야 한다.또 청년가구의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이하, 재산가액 1억 2200만 원 이하면서 원가구의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00%이하, 재산가액 4억 7000만 원 이하여야 한다.다만 ▲주택소유 ▲2촌 이내 주택 임차 ▲공공임대주택 거주 ▲보증금 5000만 원 초과 주택거주 ▲1실에 다수가 거주하는 형태의 전차인 등은 이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기존에 국토부나 지자체에서 월세를 이미 지원받은 청년의 경우 현재 지원이 종료된 상태면 참여할 수 있다.신청은 26일부터 향후 1년간 온라인 복지로 누리집(www.bokjiro.go.kr) 또는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하거나 세종시청 청년정책담당관(4층)을 방문하면 된다.임태규 청년정책담당관은 “이번 지원이 고금리와 고물가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LH전담콜센터(☎1600-0777) 또는 세종시청 청년정책담당관(☎044-300-6034)으로 문의하면 된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4-02-26 13:44

(사)한국환경관리사총연합회(회장 이종현)가 지난 24일 청양군 화성농협 비봉지점 사랑관에서 2024년 총회를 겸한 신년 하례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각 지역 연합회장과 회원,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1부 기념식, 2부 환경 지식 나누기 강의, 3부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수상자는 환경 분야 유공자로 장평면 전선택 씨, 청양읍 김양수 씨와 양광영 씨가 청양군수 표창을 받았으며, 최영숙 부총재는 고향사랑기부금 50만 원을 전달하면서 청양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다.환경관리사는 환경보호와 관련된 전문자격증을 소지한 관리 기술자로 쓰레기 배출, 수거, 관리 등 자원 재생 관련 공정(프로세스)에 참여하고 있으며, 현재 400여 명이 등록돼 있다.환경관리사총연합회는 지난 2022년 11월 법인설립을 시작으로 2023년 6월 환경의 날 기념 샛강 살리기 쓰레기 수거(플로킹), 청양 고운식물원과의 협업 체결, 환경관리사 역량 강화 워크숍 등을 개최하는 한편 전국 각지를 찾아 환경개선과 정화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청양군 관계자는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우리 군은 전기차 보급 확대, 다회용 컵 사용, 재활용품 자원화 등 각종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라며 “환경관리사들의 전문적인 지식이 지구 지키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4-02-26 13:44

청양군 지역활성화재단(이사장 이종필 부군수, 이하 재단)이 청양군 마을공동체지원센터의 2023년 활동 백서를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이 활동 백서는 청양형 마을 만들기 역량단계별 사업(단계별 사업지원 전략 소개, 농촌 현장 포럼, 삼삼오오 프로그램, 마을 자치 시스템 구축, 마을처방전, 농어촌인성학교, 행복 농촌 만들기 콘테스트)과 중간 지원조직의 4대 고유업무(조사연구, 소통 홍보, 교육상담, 연대 협력)를 담았다.활동 백서에 따르면 재단은 지난해 공동체 단위의 다양한 사업과 상담조언을 추진하면서 10곳의 공동체를 발굴하고 사회적경제 오프라인 판로구축 사업으로 10개 기업의 11개 제품을 지원했다.또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신규 지도자와 활동가 84명을 육성하고 상담조언 309회, 착한소비 ‘사봐유’(사회적경제 Buy You) 명절 특판전 이용객 600명 달성, 마을 발전 계획 5곳 수립, 견학 안내와 사례발표 57회 등 통합형 지원조직의 역할에 충실했다.재단은 지난 2019년부터 마을공동체 사업 추진 과정 등 다양한 활동과 사례를 담은 백서를 매년 발간하고 있다.재단은 이 활동 백서를 관계기관과 사업 참여 공동체에 배포하고 청양혁신플랫폼 와유 1층 북카페에도 비치할 예정이다. 또 마을공동체지원센터 공식 블로그와 공식 누리집에서 디지털 파일(PDF)로도 제공한다.이종필 이사장은 “앞으로도 우리 재단은 주민들의 행복한 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과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진정한 지원조직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4-02-26 13:44

충남도의회 방한일 의원(예산1·국민의힘)이 23일 서울글로벌센터에서 열린 ‘2024 지방의정大賞’ 우수의원 부문에서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2024 지방의정大賞」은 대한민국의 공직·법조·전문직 입직에 선도적 역할을 하는 대표언론인 「법률저널」이 개최한 상으로, 2023년 1년간의 전국 지방의원들의 본회의 출결사항, 질의, 5분 발언, 조례제개정, 주민소통, 대외협력활동, 보도자료 배포 등 각 항목별로 정량화하여 평가해 시상했다.방 의원은 지난 2023년 1년간 본회의 100% 출석, 조례제개정 13건 대표발의, 5분발언ㆍ도정질문 12회 활동, 정책토론회ㆍ간담회 7회 개최, 의정활동 질의수 64건 등 광역의원으로서 괄목할 만한 의정활동을 펼쳐 이번에 최우수 수상자로 선정되었다.방 의원은 “재선의원이 되고 보니, 초선때는 잘 보이지 않던 일들이 더욱 눈에 들어오는 것을 느끼며, 그에 따라 일을 하다보니 이렇게 좋은 상도 받게 된 것 같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진정으로 충남도민과 주민을 위한 정책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또 고민하며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충남도의회 11~12대, 재선의원인 방한일 의원은 현재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으로 충남도의회의 전반적인 운영사항을 책임지고 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4-02-25 2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