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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충남도립대학교-연암대학교’는 27∼28일 양일간 예산 덕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직업전환교육기관(HiVE 2유형) 1차연도 성과 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에는 김기영 행정부지사, 김용찬 충남도립대총장, 육근열 연암대총장 등 6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DX-Academy 홍보영상 시청, HiVE 성과 발표, 산업체 발표, 타 권역 사례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앞서 ‘충남도-충남도립대-연암대’는 지난해 6월 교육부 주관 직업전환교육기관 지정 및 운영 시범사업(HiVE 2유형)에 선정됐다.직업전환교육기관(DX-Academy*) 지정·운영 시범사업은 전문대학이 광역자치단체와 협력하여 지역특화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수준별 DX 역량 교육과정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특히 지역 산업체 수요맞춤형 재직자 교육과정을 제공하는 등 신(新) 중장년의 직업전환교육기관(DX-Academy) 역할을 수행하는 국고 재정지원사업이다.* DX(Digital Transformation)란 ‘디지털적인 모든 것'으로 생겨나는 다양한 변화에 디지털을 기반으로 기업의 전략, 조직, 프로세스, 비즈니스 모델, 문화,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경영전략직업전환교육기관 지정·운영 시범사업에 선정된 충남도 직업전환교육기관 컨소시엄(충남도‧충남도립대학교·연암대학교)은 2025년 2월까지 2년간 국비 36억원과 지방비 8억원 등 총 44억을 지원받게 됐다.충남도 컨소시엄은 데이터 기반 스마트 농업 분야 인재양성 및 선순환 생태계 구축을 사업 비전으로 수립, 지역사회 발전 정책과의 연계성, 지역 여건 특성 및 대학의 강점 등을 고려해 지역특화산업으로 ‘데이터 기반 스마트 농업’을 이끌어갈 방침이다.이날 1차연도 포럼에서는 DX리터러시, 스마트팜DX 역량강화 등 총 30개 단위 DX 직업전환 교육과정 개발 성과가 제시됐다.실제 충남도립대학교는 △DA리터러시: 디지털 문해력(컴퓨팅 사고와 활요 등 3개), 디지털 소통과 협업(SNS 활용역량 등 2개) DX 리터러시 자격취득(MOS 활용 데이터관리 등 2개) △DA리터러시 심화역량: 엑셀 활용 데이터분석(엑셀 활용 통계 관리 등 2개), 스마트팜 기초연습(아두이노 활용 실습 등 3개) 과정 개발을 소개했다.연암대학교는 스마트팜 DX기초역량: 스마트팜 데이터분석, 스마트팜 구축‧운영, 스마트팜 작물재배, 스마트팜 가축생육관리 등 13개 과정 △스마트팜 DX전문역량: 스마트팜 데이터 모델링, 스마트팜 응용/융합 등 5개 과정 개발을 설명했다.이어 현재 4개 과정에 대한 교육을 완료했고, 16개 과정은 운영 중이며, 10개 과정은 운영 예정임을 밝혔다.충남도립대와 연암대는 1차 운영을 완료한 DX교육과정 수강생 62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평균 4.68점(5점 만점)을 받은 것으로 집계했다.김기영 행정부지사는 “지역특화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수준별 DX역량 교육과정을 제공, 지역산업체 수요 맞춤형 재직자 교육과정을 발굴하겠다”며 “충남도가 양 대학 간 긴밀히 협력해 상생 발전과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데 동참하겠다”고 말했다.김용찬 총장은 “향후 스마트 농업을 활성화하고, 지역특화산업 인재를 양성할 것”이라며 “농업‧농촌의 자생력을 높이고, 선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보급하겠다”고 강조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4-02-28 14:29

논산공업고등학교(교장 박병원)는 지난 27일(화) ㈜한솔제지 천안공장(공장장 이상현)과 ‘산·학 협력사업 추진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학교의 교육과정 편성 및 교재의 공동개발 연구 △맞춤식 교육, 현장실습 및 취업 △시설 및 기자재의 공동 활용 교육 △학생들의 현장체험 및 취업에 관한 사항 △교사의 신기술 연수 및 정보 제공 △우수인재 채용 △기타 산·학 협동에 관련된 사항 등의 협약을 통해 한솔의 미래를 이끌 전문 기술인을 양성하기로 다짐했다.이상현 공장장은 “수평적 조직문화를 지닌 한솔제지에서 사회 초년생들이 잘 적응하고 미래의 한솔을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라고 강조하면서 “산학 협력을 통해 채용된 인력에 대해서는 장학금 지원은 물론 근무 중에 군 입대를 할 경우 근속 인정과 함께 전역 후 복직을 약속하겠다”라고 말했다.박병원 교장은 “인성, 감성, 창의성을 겸비한 융합 인재를 육성하고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현장실무 중심교육을 학생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논산공업고등학교는 전문 기술 직업인을 양성하고자 1936년 개교 후 지난 1월 제83회 졸업생까지 약 21,477명의 졸업생을 배출해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특히, 산업구조 변화에 따라 '믿음과 감동을 주고 미래를 준비하는 행복한 학교'라는 교육 비전으로 항공기계과, 항공전기전자과, 지형공간디자인과, 바이오제약과로 학과 개편을 완료했다.이후 항공산업과 지역 국방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인력양성의 요람으로 자리 잡기 위한 항공기술원 설치, 학과 재구조화 및 탄력적 교육과정 운영, 교명 변경도 지속적으로 추진될 예정이어서 지역에서 자랑할 수 있는 특성화고로 큰 기대를 갖게 하고 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4-02-28 14:27

오인환 의원(논산2·더불어민주당)충남도의회가 지역의 향토 역사·문화 연구를 활성화하기 위한 지원 근거를 마련한다.충남도의회는 오인환 의원(논산2·더불어민주당)이 대표발의한 ‘충청남도 향토사 연구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예고했다고 28일 밝혔다.조례안은 충남의 고유한 역사와 문화를 조사·연구하고 체계적으로 수집·보존함으로써 지역 향토사 연구 활성화를 위한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자 발의됐다. 주요 내용은 ▲향토사 연구 활성화를 위한 사업 및 지원 ▲연구자료 수집 방법 ▲교육 및 홍보 등이다.오 의원은 “향토사를 연구하는 분들이 대부분 고령인데다 그 수도 점차 줄어들고 있어 연구 성과가 체계적으로 관리되기 힘든 실정”이라며 “소중한 지역의 역사와 문화가 사라지지 않도록 제도적 뒷받침이 시급하다”고 조례 제정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충남의 향토사 연구 활성화를 위한 정책과 지원 근거가 마련되어 도민의 문화 향유는 물론 애향심과 지역 정체성 확립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개정안은 3월 5일부터 열리는 제350회 임시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4-02-28 14:27

정광섭 의원(태안2·국민의힘)충남도의회가 화훼산업 발전과 진흥을 통한 지원 근거 마련으로 화훼농가 소득향상에 나섰다. 도의회는 정광섭 의원(태안2·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화훼산업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예고했다고 28일 밝혔다.개정안은 수입산 화훼 증가와 난방비 상승 등 생산비 부담 가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지원하고, 화훼산업 발전 기반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구체적으로 ▲화훼산업 육성을 위한 연구‧기술개발 추진 ▲화훼 관련 지식‧기술 보급 교육훈련 ▲도내 생산 화훼 사용 확대‧홍보 ▲화훼산업 진흥 지역 지원 ▲생화 사용 촉진에 관한 사항 등이 신설됐다.정 의원은 “이번 개정안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소득향상으로 이어지는데 보탬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최근 플라스틱 소재를 비롯해 일회용 소재로 만든 조화 사용이 증가하고 있어 환경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건전한 화훼산업과 화훼문화 발전을 위해 생화 사용 촉진에 관한 규정도 신설했으니, 화훼산업이 친환경적으로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조례안은 3월 5일부터 열리는 제350회 임시회에서 심의된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4-02-28 14:26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천안·홍성 국가산업단지를 조속히 조성하기 위해 정부의 정책 추진 속도보다 더 빠르게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또 국정과제 ‘공공주택 50만호 공급’의 모범사례인 충남형 리브투게더 착공식에 대통령 참석을 건의했다고 밝혔다.김 지사는 27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결과 및 후속 조치 관련 기자회견을 가졌다.‘미래산업으로 민생 활력 넘치는 충남’을 주제로 가진 이번 민생토론회는 26일 서산 20전투비행단에서 김 지사와 서산시민 등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김 지사는 “26일 민생토론회는 충남의 현안 문제들을 총망라해 논의했고,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자리”라고 평가했다.윤 대통령이 모두말씀을 통해 “충남의 주요 지역 현안과 대선 공약들을 거론하며 충남을 환황해권 경제 중심지로 발전시키겠다는 말씀을 하셨고, 아산만권 베이밸리 개발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다며 아산만을 중심으로 미국 실리콘밸리에 버금가는 첨단 산업단지로 발전시키겠다고 하셨다”라는 것이 김 지사의 설명이다.윤 대통령이 밝힌 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에 대해서는 “경비행기 MRO산업 육성, 공항형 자유무역지대 조성, 무인항공기 양산 기업 유치 등 도가 서산공항과 연계해 구상한 항공산업 육성이 속도감 있게 추진 가능하게 됐다”라고 말했다.국방미래첨단기술 산단과 모빌리티 스마트시티 조성 세션과 관련해서는 “대통령께서 천안·홍성 국가첨단산업단지를 조속히 착공하겠다고 약속하면서 천안·홍성을 미래모빌리티산업 중심지로 육성하겠다고 다짐했다”라며 “우리 도는 할 수 있는 절차를 조속히 이행해 정부의 정책 추진 속도보다 더 빠르게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도가 당진으로 유치한 기업혁신파크와 지난 1월 승인받은 논산 국방특화산단, 지난해 논산에 유치한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 최근 사전 타당성 연구용역 대상에 오른 태안 무인기 연구개발 활주로 등에 대해선 큰 기대감을 표하며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는 뜻을 내놨다.김 지사는 “당진 기업혁신파크는 SK 렌터카가 3000억 원 투자를 약속했고, 35개 모빌리티 기업이 입주하는 복합단지로 개발될 것”이라며 “대통령께서는 보건소, 주택단지, 녹지 조성 등 기업이 사전에 완비하기 힘든 부분에 대해 우선 시작하고 보완할 수 있는 시간을 주는 등 기업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데 정부 역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라고 전했다.그러면서 김 지사는 “기업혁신파크가 신속히 추진되면 9조 6000억 원 규모의 경제 파급 효과와 3만 2000명 규모의 고용 유발 효과가 기대된다”라고 덧붙였다.논산 국방산단은 2026년 신속 착공을 약속 받았다며 “도가 추진 중인 국방산단 연계 산단 100만 평 이상 조성도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논산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에는 로봇체계시험시설과 AI센터 등 5개 기관이 입주 예정이고, 태안 무인기 연구개발 활주로는 지난 23일 사타 대상으로 승인됐다고 밝히며 “무인기 연구개발 활주로가 조성되면 대한항공, 현대차 등 대형 방산기업이 집적돼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라고 설명했다.민생토론회에서 김 지사가 직접 건의한 SOC 사업 반영을 위한 국가계획 수정과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 시 충남에 대한 우선선택권(드래프트제) 부여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건의드렸으니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밝혔다.김 지사는 이와 함께 “지난 문재인 정부에서는 대통령 공약으로 충남에 8개를 내걸었는데 지켜진게 거의 없으나, 윤 대통령은 약속한 15개 지역공약 중 7개를 신속히 이행해주셨다”라고 강조했다.아산 경찰병원과 천안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은 “법적 근거가 이미 마련돼 있고, 대통령께서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다시 한 번 약속해 우리 지역에 건립되는 것은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경제자유구역은 “외투기업 및 기업 활성화를 위해 충남에 복원시키겠다고 했으며, 산업부는 신청 즉시 승인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고 답한 만큼, 우리 도는 최대한 조속히 신청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충남대 내포캠퍼스 건립에 대한 적극 지원도 약속 받았다며 “계획대로 2027년 개교할 수 있도록 교육부 정원 승인, 관련 예산 확보 등 사전 행정 절차 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김 지사는 이에 더해 “대통령께서 내포캠퍼스 설립에 힘을 실어주시면서 지역대학에서 지역 학생들을 위한 ‘프리칼리지 프로그램 개발’ 등 지역인재 양성 아이디어도 제시해 주셨다”라고 덧붙였다.김 지사는 “민생토론회에서 윤 대통령은 ‘본인이 언급한 것은 국토부와 기재부 등 관계 부처에 지시한 것과 같다’라고 하시며, 확실한 사업 이행 의지를 표명했다”라고 전했다.김 지사는 끝으로 “충남형 리브투게더는 국정과제 ‘공공주택 50만호 공급’ 모범 사례”라며 “착공식에 대통령 참석을 건의 드렸고, 긍정적인 답변을 얻었다”라고 말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4-02-28 00:11

박미옥 의원(비례·국민의힘)충남도의회가 디지털기술을 활용한 지역 역사와 문화유산 교육을 위한 제도를 마련한다.도의회는 박미옥 의원(비례·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교육청 디지털문화유산교육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을 예고했다고 27일 밝혔다.지난해 ‘충남 디지털문화유산교육 활성화 연구모임’과 연구용역, 의정토론회를 통해 디지털 유산의 중요성, 교육정책 현황, 지원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공유하며 조례안 제정이 추진됐다.전국 최초로 제정이 추진되는 이번 조례안은 디지털문화유산교육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5년마다 활성화 계획을 수립·시행하고, 각급 학교 실정에 맞게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사무의 일부를 관련기관 및 법인·단체에 위탁할 수 있도록 명시했다.이 외에도 디지털문화유산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의회를 설치하고, 원활한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 및 관련기관·단체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하도록 했다.박 의원은 “디지털문화유산은 중요한 유산으로 남은 과거의 문화와 역사를 현재에 전달하고 있다”며 “디지털 기술 발전으로 풍부한 정보와 자료에 접근할 수 있어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인성·창의성·비판적 사고력 등 디지털 시대 핵심 역량을 키우는 교육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번 조례안은 다음 달 5일부터 열리는 제350회 임시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4-02-28 00:09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은 27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6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 참석해 늘봄학교 지원방안 등을 논의했다.제2국무회의로 불리는 중앙지방협력회의는 분기마다 개최하며 중앙과 지방의 최고 의사결정권자들이 모여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균형발전에 대한 주요 정책을 심의하는 회의체다.윤석열 정부 들어 6회째를 맞이한 이번 회의에서는 법정 위원 외에 주요 안건 토의를 위해 전국 17개 시도 교육감, 지방 관련 부처 장‧차관, 관련 전문가들도 자리를 함께했다.이날 회의 주요 안건은 ▲중앙지방협력회의 실무협의회 논의경과 보고 ▲의사 집단행동 대응 ▲2024년도 늘봄학교 전면 도입을 위한 교육협력 방안 등이다.특히 이날 모인 위원들은 의사 집단행동 대응과 늘봄학교 도입과 관련해 심도 있는 논의를 가졌다.최민호 시장은 늘봄학교 준비와 관련해 “전국에서 아동인구 비율이 가장 높은 세종시 입장에서 이번 늘봄학교 도입이 더욱 뜻깊다”며 “세종시는 2019년도부터 시청내에 ‘행복교육지원센터’를 설치헤 복컴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초등돌봄과 방과후 학교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해 왔다”고 설명했다.시는 복합커뮤니티센터를 방과후 교육 공간으로 활용해 총 324개의 복컴 방과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과 학부모,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마을 배움터 사업 등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최민호 시장은 “재정지원만 충분하다면, 세종시는 늘봄학교를 내실 있게 운영할 수 있는 충분한 역량이 있다”라며 “안정적으로 구축해 놓은 추진체계와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늘봄학교 도입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4-02-28 00:08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이순열)는 27일 오전 10시 30분 의회청사 의정실에서 ‘반려동물 공간 조성을 위한 연구모임(대표의원 박란희)’을 발족하고 첫 번째 간담회를 개최했다.‘반려동물 공간 조성을 위한 연구모임(이하 연구모임)’은 세종시 반려동물 현황, 국내외 선진사례 등을 분석하여, 비반려인도 공감할 수 있는 세종형 반려동물 공간 조성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연구모임은 박란희 대표의원과 김현옥·김효숙‧안신일 의원을 비롯해 관련 학과 대학 교수, 대전세종연구원, 동물보호명예감시원 등 시민들과 세종시 동물위생방역과장, 정원도시추진단장 등 총 14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세종시에서 추진해 온 반려동물 인프라 조성 사업 현황에 대해 관련 부서의 설명을 듣고, 연구모임 활동계획과 앞으로 연구모임에서 추진할 연구용역의 세부 과업내용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박란희 대표의원은 “반려인 증가, 반려동물의 가족화 등 사회문화적 변화가 두드러지고 있는 상황에서 반려동물 공간에 대한 비반려인의 거부감을 최소화할 방안을 모색하고 세종형 반려동물 공간 조성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연구모임을 구성하게 되었다”고 밝히며, “반려동물 놀이터 조성 방안과 유기동물 보호센터 설립 방안을 마련하고, 나아가 반려동물 산업, 관련 학과 개설, 정서치유, 반려문화 조성 방안까지도 논의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 공식적인 간담회 일정 외에도 연구모임 회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여 연구모임 마지막에는 결과물을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연구모임은 올해 11월 30일까지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비롯해 국내 반려동물 공간 조성 사례 현장 방문 활동 등 다양한 연구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4-02-27 23:53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정부의 의료개혁과 관련, 국민의 지지를 받는 만큼 흔들림 없이 단호히 진행해야 한다는 뜻을 밝혔다.김 지사는 27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한덕수 국무총리, 각 부처 장관, 시도지사, 시도교육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6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 참석했다.의료 집단행동 대응, 늘봄학교 준비에 대한 안건 발표와 토론 순으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 김 지사는 의사 집단행동 장기화에 대한 우려 입장을 거듭 밝히며, 다양한 방식으로 국민에게 의료개혁의 당위성을 전달할 것을 건의했다.김 지사는 “과거 정부에서 못한 의료개혁을 이번 기회에는 보다 정밀하고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방향으로 추진해야 한다”며 “정부가 발표한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 내용을 의사와 국민들이 제대로 인지하지 못해 갈등이 커지는 상황”이라고 말했다.이어 “의사 집단행동이 장기화되면 의사에게도 손해가 되며, 이 피해는 결국 국민에게 돌아가게 된다”며 “전공의 처우개선, 필수의료수가 현실화, 전문의 비중 상향 등 의사들의 요구에 대한 정부 입장을 보건복지부에서 조속히 발표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마지막으로 김 지사는 “의료개혁을 홍보하는 과정에서 묵묵히 일하는 의사들까지 코너로 모는 자극적인 홍보는 지양해야 한다”며 “다양한 방식으로 국민들에게 의료개혁의 당위성을 전달해 목표를 달성해야 한다”고 밝혔다.의사 집단행동과 관련 도내에서는 26일 기준 9개 수련병원 전공의 300명 중 220명(73%)이 사직서를 제출하고, 229명(76%)이 근무지를 이탈한 것으로 나타났다.도는 지난 23일 정부의 보건의료재난 위기경보 심각 단계 발령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꾸리고, 비상 진료 대책을 추진 중이다.주요 역할은 △비상 진료 대책 추진 및 지원 △응급 이송 협조체계 지원 △관계기관과 대응 공조체계 가동 △도민 홍보·안내 등이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4-02-27 23:52

충남도가 ‘충남대 내포캠퍼스’ 설립을 위한 절차에 본격 속도를 내고 있다.도는 27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박정주 도 기획조정실장과 정종율 충남대 기획처장, 홍성군, 한국토지주택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대 내포캠퍼스 설립 실무추진단 발족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실무추진단은 지난 19일 김태흠 지사와 이진숙 충남대 총장, 이용록 홍성군수가 내포캠퍼스 설립을 위한 합의각서(MOA)에 서명함에 따라 신속한 후속 절차 이행을 위해 구성됐다.도 기획조정실장을 단장으로 하는 추진단은 충남대 내포캠퍼스가 차질없이 조성되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맡으며, 향후 관련 부서를 추가해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추진단은 이날 발족식에 이어 내포캠퍼스 설립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킥오프(KICK-OFF) 회의를 열고, 각 기관별 역할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주요 안건으로는 △교육부 대학설립·개편심사위원회 심사 통과를 위한 대응방안 △부지매입 관련 절차 △예산 및 정원 확보 방안 등 협약사항 이행방안에 대해 실무적인 논의를 진행했다.도는 연내 교육부 대학설립·개편심사위원회 심사 승인 및 설계에 이어 내년도 착공을 목표로 분기별 정기회의 및 안건 발생에 따라 수시회의를 개최해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2027년 신입생 입학을 목표로 추진 중인 충남대 내포캠퍼스는 2035년까지 1100명 규모로 조성되며, 실무추진단은 내포캠퍼스 조성 시까지 운영된다.박정주 도 기획조정실장은 “2027년 충남대 신입생이 내포캠퍼스에 입학할 수 있도록 캠퍼스 설립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4-02-27 23:48

충남도는 27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이동유 도 복지보건국장 주재로 기자회견을 열고 의료계 집단행동에 따른 의료 공백 발생에 대비해 비상진료대책본부를 재난안전대책본부로 격상, 총력 대응 중이라고 밝혔다.도는 지난 23일 정부의 보건의료재난 위기경보 심각 단계 발령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꾸려 비상 진료 대책을 본격 추진 중이다.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김태흠 지사가 본부장을, 김기영 행정부지사가 차장을 맡고 자치안전실장과 복지보건국장이 총괄조정관과 통제관을 각각 맡았다.실무반은 상황관리 및 수습총괄반, 상황관리지원반, 비상진료관리반, 구급지원반, 홍보지원반, 사회질서유지반, 협업지원반 등 7개로 구성했다.주요 역할은 △비상 진료 대책 추진 및 지원 △응급 이송 협조체계 지원 △관계기관과 대응 공조체계 가동 △도민 홍보·안내 등이다.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먼저 도내 4개 의료원을 포함한 16개 응급의료기관 운영을 보강해 24시간 비상 진료체계를 가동하고 있다.아울러 시군 보건소, 소방, 응급의료기관, 경찰과 비상 연락망을 구축하고 응급의료기관 현황을 파악해 응급환자 분산 이송에 나서고 있다.또 경증이나 비응급환자는 가까운 병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도·시군 누리집과 120 콜센터를 통해 비상 진료 기관 등 문 여는 병원도 안내하고 있다.비상 진료 기관 현황은 도·시군 누리집과 120 콜센터 외에 응급의료포털(www.e-gen.or.kr), 모바일 앱 ‘응급의료정보제공(e-gen)’에서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앞으로 도는 개원의 중심 동향을 수시로 파악해 지역별 의료기관 집단 휴진 참여 등 상황 악화 시 4개 의료원 및 시군 보건소의 평일 운영시간을 연장하는 등 지역 필수 의료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응할 방침이다.이 국장은 “도·시군 누리집과 콜센터 등을 활용해 문 여는 병원을 적극 안내하여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집단행동에 대해선 현장점검을 진행해 업무개시명령 등 행정조치를 할 것”이라며 “각 시군 비상 진료체계를 가동해 도민의 건강과 안전에 직결되는 의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의료역량을 총동원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도에 따르면 26일 기준 도내에서는 9개 수련병원 전공의 300명 중 220명(73%)이 사직서를 제출하고 229명(76%)이 근무지를 이탈한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4-02-27 23:47

청양군농업기술센터(소장 남윤우)가 지난 26일 청양읍 벽천2리 마을회관에서 지역주민과 사업지구 토지소유자 등 관계인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능형 농장(스마트팜) 단지와 청년층 지능형 농장(스마트팜) 협력 지구(클러스터) 조성 사업추진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설명회는 군이 추진하는 청년 지능형농장(스마트팜) 클러스터 조성 사업의 취지와 추진계획에 대한 주민과 사업지구 내 토지 소유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2023년 공모사업으로 유치한 임대형 지능형 농장(스마트팜) 단지(2.8ha)의 올해 완공을 위한 적극적 협조를 구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 참석한 주민 대부분은 이 사업이 지역발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와 함께 청년 농업인 유입과 안정적 정착으로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결과를 가져오도록 면밀한 추진을 당부했다.농업기술센터는 1차로 2024년 말까지 총사업비 100억 원으로 청양군 벽천리 일원 2.8ha 규모의 임대형 지능형 농장(스마트팜) 온실 2ha(7동 내외)를 신축할 계획이며, 2027년까지 사업공모를 통해 지능형 농장(스마트팜) 원예 단지 10ha와 저탄소 에너지 공동이용시설을 유치하는 등 협력 지구 조성을 위해 단계적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남윤우 소장은 “임대형 지능형 농장(스마트팜)은 초기 높은 투자 비용이 들어가는 청년 농업인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적정한 임대료로 경영 기회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라며 “청년 농업인의 유입에 이어 안정적 자립과 완전한 정착으로 이어지도록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4-02-27 19:50

청양군농업기술센터(소장 남윤우)가 월동 꿀벌 떼죽음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응애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적기 방제를 당부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꿀벌응애류는 애벌레와 성충, 번데기에 직접 피해를 주고 각종 질병과 바이러스를 옮기며 양봉산업의 생산성을 떨어뜨리는 해충이다.응애류가 꿀벌의 체액을 빨아먹으면 체중감소, 세력 저하 등 정상적인 발육이 어렵고 채밀량을 떨어뜨리며 급성벌마비증이나 날개불구바이러스감염증 등 바이러스 질병을 옮기는 골칫거리 기생충이다.응애류를 방제하기 가장 좋은 시기는 번데기가 없는 1~2월 봄철 시작기, 6~7월 분봉기, 10~11월 월동 산란 종료기이다.응애류 방제법은 개미산, 쿠마포스 등 약제를 이용하는 것이 좋고 일주일에 1회 총 3주 방제해 밀도를 완전 방제 수준까지 낮게 관리해야 5~6월 아카시아꿀이 나는 시기 응애 번식으로 인한 꿀벌 떼죽음을 막을 수 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도가 높은 약제를 사용하는 것보다 응애류 밀도를 낮추는 예방적 방제가 효과적”이라며 “특히 유효성분이 다른 약제를 시기별로 사용해 약제 저항성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4-02-27 19:50

백제문화권관광벨트 자치단체장협의회(회장 박범인 금산군수)는 지난 26일 금산군청 회의실에서 2024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백제문화권관광벨트는 5개 지자체인 충남 부여군, 금산군, 공주시와 전북 무주군, 대전 유성구로 구성되어 있다.이날 백제권 5개 도시 거점여행상품 개발과 함께 올해 안으로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백제권 연계 대표 관광상품을 개발하는 등 관광객 유치에 공동 협력하기로 합의해 큰 관심을 모았다.특히, 소속 회원 지자체간 지역주민 관광 편익 제공 협약서를 통해 관광교류 이행에 적극 협력하고 지역 내 관광 시설을 이용하는 백제문화권관광벨트 주민들의 편익을 도모하기 위해 이용료 감면 등의 혜택을 제공하기로 약속했다.이외에도 올해 각 지역의 자연과 인문 자원을 연계한 관광 산업화에 몰두한다는 방침으로, 해외 관광 박람회에도 함께 참가해 백제권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관광콘텐츠 및 홍보물 제작 등 국내외 홍보마케팅도 다양하게 펼칠 계획이다.새롭게 회장을 맡게 된 박정현 부여군수는 “코로나 이전의 관광객 시대를 회복한 만큼 정부 정책인 ‘지역관광 활성화 프로젝트’를 맞춤형 관광정책으로 접목하겠다.”라며 “백제권 지역의 역사, 문화, 음식, 자연환경 등 주제별로 연계 상품을 기획에서부터 상품화, 홍보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동협력에 나가자”라고 제안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4-02-27 19:49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2억 1천만 원을 투입해 규암초등학교, 합송초등학교, 내산초등학교에 ‘학교숲 조성사업'을 추진한다.‘학교숲 조성사업’은 초․중학교 내 유휴지를 활용해 학생들에게는 자연 친화적인 학습공간을, 지역주민들에게는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사업으로 군은 지난해까지 관내 10개 학교에 학교숲을 조성했다.올해는 규암초등학교, 합송초등학교, 내산초등학교에 각 7천만 원을 투입하여 학교숲을 조성할 계획으로 계절별 아름다운 꽃을 볼 수 있는 다양한 수목과 초화류를 식재하고 산책로와 편의시설 등을 설치해 자연 친화적 녹색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특히, 교육장으로도 활용하기 위해 식물 안내판, 관찰로 등을 설치하여 학생들의 교육, 정서 함양과 더불어 여가 증진을 도모할 계획이다.이성복 산림녹지과장은“학교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학교숲을 조성하고 학생과 지역주민들에게 친밀감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누구나 쉽게 숲이 주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학교숲을 포함한 도시숲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4-02-27 1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