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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교문화진흥원(원장 정재근, 이하 한유진)은 개원 1주년을 기념한 특별전 <당신은 어떻게 보여지길 원하는가?>를 2월 29일(목) 개막식을 시작으로 11월 22일(금)까지 한국유교문화진흥원 1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충청국학진흥지원사업 중 융복합 콘텐츠 개발보급 사업의 일환이다. 충남의 유학자들을 다룬 다섯 권의 조사보고서와 한 권의 스토리텔링 북을 발간한 2022년 문화체육관광부 충청권역 청년일자리창출사업의‘청년스토리텔링클럽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역사콘텐츠를 미술과 미디어 등의 장르와 융합하여 새로운 시선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14세기에서 20세기에 걸친 충남 유학자들의 삶과 정신을 도전, 창조, 용기, 소통이라는 네 가지 관점에서 풀어낸 이번 특별전은‘당신은 어떻게 보여지길 원하는가?’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선비들의 삶과 죽음에 대한 태도를 통해 우리의 삶을 성찰해보도록 하였다. 특히, 이번 전시는 ‘목은 이색 초상화’, 중봉 조헌의‘화살통’등 보물 2점을 비롯하여 국립무형유산원, 대전시립박물관 등 6개 기관의 45점의 유물들을 선보인다.1부 ‘사물을 보는 방식’은 영국의 비평가인 존 버거의 <다른 방식으로 보기 Ways of Seeing>에 수록된“우리가 사물을 보는 방식은 우리가 알고 있는 것 또는 우리가 믿고 있는 것에 영향을 받는다”라는 문장으로 시작된다. 이어 충남 아산 태생의 문화평론가이자 초대 문화부장관이었던 고(故) 이어령 선생의 시선은 실용적인 의미 너머의‘사물의 시학’을 통해 갓과 붓, 매듭과 소반 등 선비의 물건에 담긴‘한국인의 정신’을 보여준다. 서투른 중국어와 작은 나라에서 왔다는 이유로 원나라 유학 시절 무시하던 중국인들을‘우물에 앉아 하늘을 보고 작은 하늘이라 말한다’라고 제압한 목은 이색의 일화는 자기의 틀을 벗어난 관점의 중요성을 일깨워준다.2부‘다르게 보기’에서는 남들이 가지 않았던 길에 도전하고, 타인의 다름을 이해하여 세상과 소통하며,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시대를 앞서간 이들을 현재와 연결시키고 있다. 열두 명의 스토리텔링을 일러스트와 라인아트 영상으로 되살리고, 그들을 평가한 사료들을 제시하며 ‘다름’을 이해하고, ‘다르게 본다’라는 것에 대한 새로운 시선을 제시한다.3부‘어떻게 보여지길 원하는가’는 삶과 늘 함께이면서도 자주 망각하곤 하는 죽음을 마주했을 때, 명료해지는 삶의 방향성에 대해 숙고해본다. 임진왜란 때 중봉 조헌이 의병활동을 하다가 전사하기까지 사용했던 ‘화살통’, 월남 이상재 타계 후 그를 추모하는 사람들이 남긴 ‘만장록’등은 죽음을 매개체로 ‘삶’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이번 전시를 기획한 박정언 K-유교활용부장은 “충청유교문화유산의 공간을 다루었던 지난 전시와는 달리, 이번 전시는 시대의 눈으로 바라본 사람의 가치와 시대를 앞서간 이들의 외로움과 고난이 우리를 위로하고 독려하기를 바라는 목적으로 시작되었다. 또한, 지속가능한 전시를 위해 현수막과 배너, 리플릿 등의 홍보물을 제작하지 않고, 재활용 가능한 친환경 텀블러와 티타월로 쓸 수 있는 포스터를 제작하였다”라고 밝혔다.정재근 한유진 원장은 “이번 특별전이 유·무형의 충청유교문화유산이 지닌 가치를 새롭게 재정립하고 중앙과 지방 사이의 문화담론 불균형을 해소하는 가교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전시 관람은 무료이며, 관람 시간은 평일․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단,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자세한 정보는 한국유교문화진흥원 홈페이지(https://www.ikcc.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 041-980-9925)한편, 이번 개원 1주년 기념 특별전 <당신은 어떻게 보여지길 원하는가?> 개막에 앞선 지난 2월 26일(월)에는 한국유교문화진흥원 대학당에서 2022년부터 도슨트 활동을 하고 있는 논산시 관광과 소속 문화관광해설사 및 프로그램 교육강사를 대상으로 전문인력양성교육이 시행됐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4-02-29 00:03

세종시의회 여미전 의원(더불어민주당)은 28일 제105주년 삼일절을 앞두고 지난 해 발생했던 세종시 세종호수공원 평화의 소녀상 훼손을 방지하기 위한 노력으로 고화질 CCTV 2대를 설치, 민간지킴이단 운영, 시민 역사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반영했다고 밝혔다.여미전 의원은 소녀상 주변 사각지대를 감시할 수 있는 고화질 전용CCTV 설치의 필요성을 주장하여, 작년 추가경정예산안에 3,000만원을 편성하도록 노력하였으며 11월에 설치를 마쳐 고화질 CCTV 2대 등이 본격 가동 중이라고 말했다. 사업내역은 신규 폴대 1대 설치, 적외선 카메라 2대(고정형 1, 회전형 1)이다.고화질 CCTV 2대 등 설비들은 지난해 11월경 도시통합정보센터로 시설물이 이관되어 현재 가동 중이며 세종시에서는 시민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소녀상 민간지킴이단”을 구성하여 소녀상 훼손을 막고 주변 환경정비를 위해 순찰을 강화하였다.여미전 의원은 나아가 세종시민의 바른역사의식 고취와 민족관 형성을 위해 평화의 소녀상 교육사업 및 위안부 기림의 날 행사 등의 필요성을 재차 주장하였고, 그 결과 24년도 본예산에 관련 사업예산이 편성되었다.세종시에서는 작년 2023년 3월 1일에 세종시 호수공원에 있는 평화의 소녀상에 입힌 망토·털모자 등이 정체를 알 수 없는 사람에게 훼손된 사건과 세종시에 거주하는 주민이 3. 1절에 태극기가 있어야 할 자리에 일장기를 게양하거나 일부 극우단체들이 평화의 소녀상 철거를 주장하며 시위를 하는 일이 발생하여 전국민에게 충격을 준 안타까운 일이 발생한 바 있다.여미전 의원은 다시는 그런 반역사적인 사건이 세종시에서 일어나지 않도록 ▲소녀상 관리에 대한 문제점과 대안을 위한 간담회 개최 ▲소녀상 전용카메라 설치 ▲ 관련 조례 개정으로 관리체계구축 ▲시민 대상 역사교육 사업예산 ▲ 기림제 사업 예산 반영에 앞장섰으며 이번 제105주년 삼일절을 맞아 세종시민이 일제강점기 아픔을 잊지 않고 순국선열의 희생을 기리는데 앞장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4-02-29 00:02

논산시의회 서원 의장이 논산시 복지정책과 A과장의 최근 일련의 행동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논산시의회는 지난 2월 2일 제251회 논산시의회 임시회에서 ‘논산시 사회복지협의회 관련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행정사무조사 발의안’등을 의결하고 해당 건에 대한 조사특위를 구성해 집행부에 대한 서류제출과 관계자 출석요구 등 최근 붉어진 의혹을 밝히기 위한 적법한 의결과정을 통해 본격적인 행정사무조사 활동에 돌입한 상태였다.이에 대해 논산시 복지정책과 A과장은 ‘논산시의회 행정사무조사특별 위원회 구성의 건에 대한 무효확인의 소’와 ‘논산시의회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효력정지가처분 신청서’를 2월 6일 대전지방법원에 접수하였으나 무슨 이유인지 접수한 상기 2건에 대하여 2월 20일 돌연 ‘취하서’를 제출하였다.A과장의 이러한 일련의 행동에 대해 서원 의장은 “지방의회는 「지방 자치법」 제49조 및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41조 규정에 따라 지자체 사무 중 특정 사안에 관하여 행정사무조사를 실시할 수 있도록 규정되어 있다”라고 강조하며, “이번 조사특위의 조사 대상은 ‘논산시사회복지협의회’가 아닌‘논산시 복지정책과’로 시의회 차원의 철저한 조사로 객관적인 사실 규명과 향후 본 사안과 같은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조치 방안을 강구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렇게 적법하게 구성된 조사특위를 부정하고 조사 활동을 무력화하려는 일련의 행동들을 볼 때 정말로 이사진 해촉 과정에 어떠한 부당한 외압이 있는 것은 아닌지 더욱 의구심이 커져만 간다”고 말했다.이에 덧붙여“복지정책과의 위와 같은 이해하기 어려운 행동 등을 이유로 제252회 임시회 기간 중 해당 부서의 업무보고 청취를 시의회 차원에서 거절하였는데, 이에 대해 복지정책과가 업무보고 거절 사유 회신 요청 공문을 보내왔다. 전례 없는 이러한 행동들이 이해되지 않으며, 논산시의회는 이에 대해서 강력한 유감을 표명하는 바이다. 논산시 복지정책과는 최근 붉어진 사회복지협의회장의 이사진 전원 해촉 외압 등 관련 의혹에 대해 떳떳하다면 숨김이 없이 이번 행정사무조사에 성실히 임하여야 할 것이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4-02-29 00:01

충남도는 27일자로 서해 중·남부 연안에 발령된 저수온 특보가 전면 해제됨에 따라 현장대응반 운영을 종료했다고 28일 밝혔다.도에 따르면 충남 해역 특보는 지난해 12월 22일 서해 내만에 주의보 발령을 시작으로, 1월 23일 서해 연안으로 확대됐다가 26일 경보로 격상됐다.※ (12.22.) 가로림만 주의보 → (1.23.) 서해 연안 주의보 → (1.26.) 경보 → (2.15.) 주의보 → (2.27.) 특보 해제1월 25일에는 수온이 1.5℃까지 하락한 것으로 기록됐으며, 해수부는 최근 평년 수온이 회복됨에 따라 저수온 특보를 해제했다. 이 기간 도와 시군은 저수온 주의보 단계부터 현장대응반을 꾸리고, 전방위적으로 합동 대응 활동을 펼쳤다.대응은 양식장 예찰을 강화하면서 양식 어업인들에게 저수온 정보, 신속 전파 및 대응 자료를 공유하는 등 사전 예방 활동을 중점 펼쳤다. 이번 겨울철 수온은 평년 대비 0.5-1.5℃ 가량 높았으며, 지난해 대비 저수온 특보 발표는 4일 늦었고 해제는 8일이 빨랐다.도는 저수온 피해예방을 위한 대응 태세에서 피해복구로 전환해 피해 신고 어가에 대한 신속한 피해조사 및 복구지원에 나설 예정이다.유재영 도 수산자원과장은 “겨울철 저수온 피해 최소화에 협조해주신 어업인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특보는 해제되었지만 일시적인 수온 하강 우려가 있어 지속적인 관심을 통한 양식생물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4-02-28 23:57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이순열)는 28일 오전 10시 30분 대회의실에서 ‘세종시의회 제2기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 위촉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시의회는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원 행동강령 조례」 제28조 및 제29조에 근거하여 2021년도 1월부터 2024년도 1월까지 제1기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회를 운영한 바 있다. 아울러 제2기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회에서는 새롭게 위촉된 5명의 위원을 포함하여 제1기와 마찬가지로 학계, 법조계, 언론계, 시민사회 단체 등 전문성과 신망이 높은 9명의 위원으로 구성하였다.이순열 의장은 “세종시는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하고자 출범한 국가계획도시로 전국 각지에서 모였고, 다양한 경력과 경험이 있는 세종시민들은 행정에 대한 기대 수준이 매우 높다. 그만큼 지방의원에게 더 높은 윤리의식과 청렴이 요구되고 있다”며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합리적이고 공정한 판단과 자문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날 제1차 회의에서는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행동강령자문위원회 및 윤리심사자문위원회의 역할에 대한 사항 등을 논의하였다. 자문위원회는 호선으로 뽑았으며, 홍익대 강내철 교수를 위원장으로, 법률사무소 약속 조신영 변호사를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강내철 위원장은 “시민에게 신뢰받는 세종시의회가 되도록 제2기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위원회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자문위원회는 의원 행동강령의 준수 여부 점검, 위반 행위에 대한 신고의 접수·조사 등에 관한 사항, 윤리심사자문위원회의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임기는 오는 2027년 1월 28일까지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4-02-28 23:54

논산시(시장 백성현) 투자유치과장은 KDi 유치와 관련해 최근 일부 주민이 제기한 안전성 우려 및 졸속 인허가 의혹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하고 나섰다.김영민 논산시 투자유치과장은 “일부 주민의 문제 제기에 관해 시민의 목소리라 생각해 충분한 설명을 준비했으나, 주민을 위한 사업 설명회 자체가 몇몇 사람에 의해 불법으로 무산되는 일이 벌어졌다.”며 설명을 듣지 못한 주민들에게 올바른 사실을 알려드리고자 기자 브리핑을 열게 됐다고 밝혔다.지난 22일 양촌면 행정복지센터에서는 KDi 일반산업단지 조성 추진과 관련해 합동 주민설명회가 열릴 예정이었다. 이 설명회에서 시 관계자는 물론 KDi 측도 참여해 행정절차와 기업의 사업 설명이 함께 이루어질 예정이었다.설명회 현장에는 설명을 듣고자 하는 많은 양촌 주민들이 모였으나, 일부 반대 주민의 고성과 비난 등 불법적 행위로 설명회 자체가 무산됐다.이에 논산시는 28일 기자 브리핑을 열고, 투자유치과장이 직접 설명에 나서개별공장설립 및 산업단지 조성과 관련해 현행법령에서 요구하는 절차나 기준을 준수해 행정절차를 진행했으며 매장문화재 조사,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역시 절차에 따랐음을 밝혔다.그 과정에서 36일 만에 이뤄진 개별공장 인허가 등은 정해진 절차 안에서 기업인과 주민에게 최선의 행정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결과로, 이는 민선 8기 들어 신설된 투자유치과, 신속허가과 등 관계부서의 협의 조정 과정을 혁신적으로 개선 한데에 그 비결이 있다며, 지역을 위해 사명감을 갖고 기업 유치에 소신 있게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안전에 관해 일부 시민들이 1977년 이리역 폭발 사고를 언급하고 있는데, 현재 무기체계 기술에도 비약적 기술 발전이 있어 50여 년 전의 일과 단순 비교하는 것은 맞지 않는다고 말했다.덧붙여, 안전과 관련한 허가 역시 지자체가 아닌 정부 관계기관의 엄격한 허가와 감독을 받는다고 말하며, 예를 들어 군용화약류 제조업을 하고자 할 경우, 제조시설 신축이나 신축이 완료된 제조시설을 가동하고자 하는 경우에도 방위사업청의 허가가 있어야 한다고 설명했다.또한, 시가 안전에 관한 허가 권한은 없지만 주민께서 궁금해하실 사항에 대해 관계 전문가들을 통해 파악한 내용을 설명하겠다며, 논산공장은 화약을 생산하는 공장이 아니고 탄두를 조립하는 공정으로 위험성이 극히 낮고 그 과정 또한 사람이 로봇을 원격으로 조정해 자동화 공정을 통해 생산이 이루어지는 등 안전도가 높다고 강조했다.일부에서 보은․대전 공장의 사고를 들어 위험하다 주장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논산공장에는 그러한 공정이 없다고 반박했다. 또한 방폭벽, 민가와의 이격거리 등 안전조치가 정부 규정에 따라 이루어지는 등 관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종합해 보아도 50여년 간 무기 제조 과정 중 공장 내 사고는 있었어도, 주변 마을 주민 피해 사례는 찾기 어렵다고 말했다.마지막으로 브리핑을 통해 ‘K-방산’은 국가 방위는 물론 수출과 관계된 국가전략산업이라며, 논산시가 지방 소멸이 아닌 지방 부활로 가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사업이라 피력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4-02-28 14:33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2024년 봄철 산불 조심 기간(2월 1일~5월 15일)을 맞아 산불 대책본부 17개소를 설치하고, 산불방지를 위해 예방ㆍ홍보활동 강화 및 공휴일 비상근무 병행 등 산불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산불 예방과 문화재 및 산림보호를 위해 입산통제구역 및 등산로 폐쇄구역을 지정 고시하고 폐쇄하였다. 입산통제구역은 만수산, 아미산 일원 등 19개소 10,603ha이며, 무량사 주변 등 10개 노선 36.2㎞의 등산로는 경보단계별로 폐쇄하여 입산객에 의한 산불을 원천 차단한다.또한, 3월 10일까지 산림연접 인화물질 사전 제거 기간으로 정해 산림 연접지에 대한 농업부산물(256개소 176톤) 파쇄 및 수거로 산불 발생을 미리 차단하고, 산불 발생 대비 산림연접 가옥 및 시설물 보호를 위해 231개소의 대나무 제거를 시행한다.군은 산불 발생을 미리 방지하기 위하여 산불 전문진화대원 151명을 배치하였으며, 주기적인 순찰 및 산불 진화 차량을 이용한 앰프 방송 등을 통해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하고 동시에 산불 발생 시에는 10분 이내에 현장에 출동하여 산불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산불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더불어 산불위험예보시스템, 산불위험지수, 산불 무인 감시카메라 영상, 산불 신고 단말기 신호 등 지역별 산불정보를 지속해서 감시하여 산불 징후를 사전 파악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봄철은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시 대형산불로 번질 우려가 높다”라며 “산불은 한 번 발생하면 복구하는 데 막대한 시간과 비용이 필요한 만큼 소중한 산림자원을 지키기 위해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4-02-28 14:33

부여군농업기술센터(소장 신동진)는 오는 7월까지 경증 치매노인 대상으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올해 치유농업프로그램은 관내 치유농장 4개소에서 5회기 진행되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해 1·2기로 나눠 총 20회 매주 수요일 운영 될 예정이다.주요 내용은 복조리 만들기, 꽃꽂이, 족욕 등 다양한 농촌 체험과 기분전환을 위한 농장 산책, 정원 및 텃밭 가꾸기를 통해 정서적 안정을 취하고 신체 사용 능력을 향상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노인의 신체적, 인지적, 심리, 정서적, 사회적 영역 전반적으로 향상되는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되며, 프로그램 진행 전·후 치매선별검사(CIST), 주관적기억감퇴평가(SMCQ), 노인우울척도(GDS-SF) 측정을 통해 인지기능 향상과 우울 감소 정도를 확인할 예정이다.부여군농업기술센터 김현지 치유농업 담당자는 “지난해 치유농업이 진행될수록 어르신들의 표정이 밝아지는 것을 곁에서 볼 수 있었다”며 “사회복지기관과 연계하여 사회적 약자의 맞춤형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확대와 지속가능한 치유농장 육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4-02-28 14:32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오는 3월부터 뇌졸중, 심근경색 등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선행 질환인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환자를 대상으로 합병증 검진비를 지원한다.군의 사망원인은 암에 이어 심뇌혈관질환으로 2023년 부여군 지역사회 건강통계에 따르면 30세 이상 고혈압 유병률은 43.0%, 당뇨병 18.3%로 증가하는 추세이며 환자 개인을 포함하여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하다.이에 군은 관내 의료기관 4개소와 업무협약을 맺고 3월부터 11월까지 보건기관에 등록된 만성질환자 100여 명에게 ▲심뇌혈관질환(경동맥초음파), ▲신장질환(미세단백뇨), ▲안질환(안저검사 등)에 대한 검진비를 지원한다.지원목적은 이런 합병증이 특별한 증상이 없이 서서히 진행되고 발병 후에는 뚜렷한 치료 방법이 없어 조기 발견과 조기 치료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보건소 관계자는 “고혈압, 당뇨병 등에 대한 정기적인 검진으로 본인의 혈압과 혈당수치를 인지하고 지속적인 치료를 통해 조절하는 한편 건강 식단, 신체활동, 금연, 절주 등 건강행태 개선으로 약물순응율을 높임으로써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다”라는 조언과 함께 “만성질환 조기발견을 위한 순회검진 확대, 등록관리,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예방관리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4-02-28 14:32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경유 통학 차량으로 인한 미세먼지 저감과 어린이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2024년 어린이 통학 차량 LPG 차 전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경유 차량을 폐차하면서 어린이 통학 차량으로 사용하기 위해 9인승 이상 15인승 이하의 중형 승용·승합 LPG 신차를 구매하고 어린이 통학버스로 신고하는 차량 소유자다.지원 규모는 대당 500만 원으로 정액 지원하며 사업량은 총 2대이다.어린이집, 유치원, 특수학교, 초등학교, 학원ㆍ체육시설 순으로 우선하며 순위가 같은 경우 접수된 순으로 선정할 계획이다.다음 달 29일까지 군청 환경과에서 접수하며,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 종합전산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또한, 지난해까지는 경유차의 폐차 여부와 관계없이 보조금을 지급했으나, 올해부터는 반드시 경유차를 폐차해야 보조금을 지원한다.보조금을 지원받은 차량 소유자는 반드시 의무 운행 기간(2년)을 지켜야 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운행 기간별 반환율에 따라 최소 100만 원에서 최대 315만 원의 보조금을 반환해야 한다.이 밖에 어린이 통학 차량이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사업 대상에 해당될 경우 300만~800만 원의 지원금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아울러 올해부터 대기관리권역인 부여군의 경우 경유 차량은 어린이 통학 차량으로 신규 사용이 제안된다. 다만 12월까지 전기·LPG 차로 전환하는 것을 조건으로 6월까지 신고하면 임시 승인을 받을 수 있다.부여군 관계자는 “노후 경유 차를 저공해 LPG 차로 교체하면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감소 효과가 크다”라며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보호할 수 있으므로 어린이집 운영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4-02-28 14:32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27일 12명의 보육정책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군청 서동브리핑실에서 2024년 제1차 부여군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보육정책위원회는 보육전문가, 어린이집 원장, 공익 대표, 학부모대표, 보육교사 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 15명으로 구성되어 부여군의 보육 정책에 대한 중요 사항들을 심의·의결하는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올해 제1차 부여군 보육정책위원회에서는 신규·재임 위원에 대한 위촉장 전달과 2024년 부여군 보육사업 시행계획 및 어린이집 수급 계획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다.이날 부여군 보육사업 시행계획은 ▲농어촌어린이집 반 편성 특례, ▲어린이집 최소 필요지역 인건비 지원 등이 가결됐다.또한 ▲신규 어린이집 인가 제한 및 기존 어린이집 전환을 통한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등을 포함한 어린이집 수급 계획도 가결되어 ‘24. 3. 1. ~ ’25. 2. 28.일까지 향후 1년간 부여군 보육 정책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하였다.박정현 군수는 신규·재임 위촉된 보육정책 위원들에게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전하며 “보육의 수요가 시시각각 변화하는 보육환경에 대하여 새로운 시각을 통해 앞으로의 부여군 보육 발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참고하여 보육 지원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4-02-28 14:32

석성면(면장 윤익희)은 지난 27일 석성면 행복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석성면 여성단체협의회원 등 20여 명을 대상으로 부여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에서 추진하는 찾아가는 손인형극 공연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손인형극은 양성평등기금 기획 공모사업으로 성평등한 부여 만들기 ‘아름답게 나답게’란 주제로 군민의 눈높이에 맞는 내용으로 이뤄졌다.행복평등마을이라는 가상의 시골 마을에서 이장선거를 앞두고 여성이 이장 후보로 나서면서, 가구당 1표의 투표권이 아닌 주민 수에 대한 투표권 논의를 제기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재미있게 그렸다.다소 무거운 주제를 이해하기 쉽게 풀어가기 위해 친근한 사투리와 대중가요로 재미를 더한 손인형극은 자연스럽게 성평등에 대한 인식과 성역할 고정관념의 변화 등,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의 성인지 감수성을 구체화하고 높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백영애 석성면 여성단체협의회장은 “앞으로 일상생활 속에서 성평등을 자연스럽게 인식하고 실천하려는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4-02-28 14:31

청양군(군수 김돈곤)은 지난 27일 군청 상황실에서 청렴군민감사관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상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군은 최근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지역 내 청렴 문화 확산과 청렴 행정에 대한 기존 명예 감사관의 감시 역할을 확대‧강화하고자 ‘청양군 명예감사관’의 명칭을 ‘청양군 청렴군민감사관’으로 변경하고 관련 운영 규정을 개정하였다.청렴군민감사관은 기존 명예감사관의 임무는 물론이고 1)공직자의 비위 등에 관한 사항 제보 2)부패예방, 청렴성 제고 등 부패관련 제도 개선 건의‧요구 3)고충 등 민원 처리 및 이와 관련한 각종 불합리한 제도 개선 권고‧건의 등 청렴·반부패와 관련된 새로운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이날 정기회의는 지난해 하반기에 건의(제보)한 생활 불편 및 개선사항 19건에 대한 처리 결과와 올해 감사 운영 계획을 보고 받은 후 효율적인 청렴군민감사관 활동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청렴한 청양 만들기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김돈곤 군수는 “그동안 감사관님들께서 군민불편사항과 각종 불합리한 제도에 대한 시정 건의 등 군정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제언을 해주신것에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 우리 군이 더 청렴해질 수 있도록 감사관님들의 중추적인 역할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4-02-28 14:31

청양군(군수 김돈곤)은 지난 26일 남양면 행복나눔터에서 마을만들기협의회 회원 36명과 함께 제6차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청양군 마을만들기협의회(회장 김승룡, 이하 “협의회”)는 마을들의 상호협력체계 구축과 공동 사업 활성화를 통해 주민들이 살기 좋은 마을로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고, 전국 선도 지자체로 발전시키고자 2018년 9월에 창립하여 현재 183개 마을 중 52개 마을이 가입하여 활동하고 있다.이날 협의회 정기총회에서는 △24년 올해의 우수마을 시상, △읍면지회 구성 △23년 감사 및 결산보고 △24년 사업 계획안을 검토하는 안건을 다뤘다. 특히, 각 사업지구들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의 문제를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기존 마을만들기사업 단계별 분과 모임을 읍면 지회로 변경 구성하는 안건을 중점적으로 다뤘다.또한 협의회 회의 및 교육 참석을 토대로 시상하는 24년 올해의 우수마을로 △청양읍 군량리, △청남면 내직2리, △청남면 기초생활거점, △남양면 신왕1리, 총 4개 지구가 선정됐으며 개소당 50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했다.김돈곤 청양군수는 “지역사회 성장과 공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역량 강화를 통한 공동체 회복이 우선 되어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마을 리더의 역할과 일이 중요하다”라며 “마을 리더 협의체인 청양군 마을만들기협의회의 지속적인 활동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4-02-28 14:31

청양문화원(원장 임호빈)이 지난 2월 27일 문화원 3층 대강당에서 문화회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정기총회는 1부 개회식과 2부 본회의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는 김돈곤 청양군수, 차미숙 청양군의회 의장, 김명숙 충청남도의회 의원에게 청양문화원 발전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은 감사패를 전달했다.2부 본회의에서는 2023년도 감사보고에 이어 2023년도 사업 실적 및 결산서, 2024년도 사업 계획 및 예산(안), 정관 개정(안), 임원선거관리규정 개정(안)이 부의 안건으로 상정되었으며 원안대로 의결됐다.임호빈 문화원장은 “우리 문화원이 성장할 수 있도록 남다른 애정과 관심을 두신 분들에게 감사하다”라며 “올해도 다양한 문화사업을 열심히 추진하겠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라고 말했다.김돈곤 청양군수는“청양군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밤낮으로 노력하시는 문화회원분들께 정말로 감사하다”라며 “군에서도 지속해서 문화예술 저변 확대를 위해 힘쓰겠다”라고 전했다.한편 청양문화원은 다양한 문화사업과 더불어 올해로 제25회를 맞는 청양 칠갑산 장승 문화축제를 오는 4월 20일(토)부터 21일(일)까지 이틀간 장승공원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4-02-28 1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