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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룡시, 우리 쌀로 만든 떡 디저트 이제 집에서 즐겨요[충청메시지] 계룡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9월 28일부터 10월 12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시민 20여명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 생활과학관에서 ‘홈메이드 웰빙 떡’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우리나라의 변화된 식습관과 코로나19로 인한 학교 급식·외식 감소 등으로 매년 줄어드는 쌀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실생활에서 적용 가능한 쌀 활용 방법을 알리고자 추진했다.교육과정은 조정희 전문강사를 초빙해 떡의 역사와 분류 떡의 제조 원리 다양한 물주기 방법 떡샌드위치, 사과단자, 영양찰떡 등 현대인의 입맛에 맞는 퓨전떡 만들기로 구성됐으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화상프로그램을 활용한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됐다.실습재료 역시 사전에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배부해 접촉을 최소화했다.교육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떡을 만든다는게 어렵고 막연하게만 느껴졌는데 직접 배워보니 쉽고 흥미로운 시간이었다”며 “떡을 활용한 건강간식 등을 만들어 건강과 우리쌀 소비의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고 교육 소감을 전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다양한 쌀 가공품과 활용법 소개를 통해 우리 쌀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우리쌀 소비 인식이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충남 | 오병효 | 2021-10-14 21:36

▲ 2021 부여 자전거버스킹 ‘부여, 규암마을에서의 하루’[충청메시지] 부여군은 오는 10월 16일 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 내 사비공예문화산업지원센터 주관으로 여행이 가능한 마을 규암에서 자전거 라이딩과 버스킹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제1회 부여 자전거 버스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부여 자전거버스킹은 시원한 백마강이 흐르는 부여의 평탄한 지형의 장점을 살려 자전거 나들이와 함께 진행하는 친환경 야외공연 행사다.행사는 16일 낮 12시부터 음악과 마을풍경이 함께 어우러지는 마을한바퀴 자전거행진을 시작으로 자유롭게 즐기는 개별 자전거 투어, 규암마을 공예체험에 이어 아트큐브 전망대에서 온종일 즐기는 버스킹 등으로 꾸며진다.버스킹은 독특한 연주곡을 보유한 ‘그루브어스’ 재즈 버스커 ‘김홍석’ 싱어송라이터 ‘에이다인’ 감성 보컬 ‘사운드 힐즈’ 등이 참여해 참가자들에게 가을의 낭만을 선사한다.이 밖에도 자전거여행과 더불어 공방 체험 할인권, 규암마을 인근 식당 할인권 증정 등 SNS 이벤트를 개최해 축제 참가자들에게 더욱더 풍성한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지난 2년간 규암마을 공예단지가 만들어지면서 창의적인 예술가와 청년들의 방문이 늘어나고 있어, 공예단지 옆 백마강변에서 자전거여행 코스를 즐기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공예단지에서 백마강이 바라보이는 123사비전망대와 아트큐브라는 문화공간이자 친수공간에서 가을날 야외공연을 즐기는 백미를 맛볼 수 있다.이번 행사를 운영하는 ‘먹스킹’은 영세 예술인들의 처우 개선을 위한 소셜벤처다.규암마을에 살아 숨 쉬고 있는 소중한 사람·공간·자연과 개성 있는 선율을 선보이는 인디뮤지션들의 콜라보를 통해 마을에는 새로운 활력을, 코로나시기에 더욱 힘겨운 예술가들에게는 기회와 희망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충남 | 조성우 | 2021-10-14 21:36

▲ 부여군,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시작[충청메시지] 부여군은 지난 12일부터 75세 이상 노인 인플루엔자 접종을 시작으로 관내 위탁의료기관에서 인플루엔자 무료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올해 인플루엔자는 코로나19 예방접종과 동시에 진행되는 만큼 분산접종을 통한 안전접종을 위해 사전예약 후 접종하는 것을 권고하고 있다.만 70세 이상은 예약이 진행되고 있으며 만 65~69세는 14일 20시부터 예약할 수 있다.사전예약은 예방접종사전예약시스템과 콜센터를 통해 사전 예약하거나 의료기관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본인이 직접 예약이 어려운 경우 자녀 등 대리 예약도 가능하다.다음 달 2일부터는 보건기관에서 65세 어르신 중 미접종자, 주민등록상 부여군 주소를 둔 만 60~64세,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본인에 대해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보건기관마다 일정이 달라서 관할보건기관에 전화 문의 후 일정에 맞춰 방문 접종할 수 있다.김갑수 보건소장은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예방접종이 동시에 진행되는 만큼 안전한 접종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할 것”이라며 “10월말 기준 코로나19 예방접종 완료율 80% 달성을 목표로 백신 접종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충남 | 조성우 | 2021-10-14 21:34

▲ 충남교육청, 지역아동센터와 업무협약 체결[충청메시지] 충남교육청은 지난 13일 교육청 제3회의실에서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충남지부,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 충남지부와 교육회복 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교육청과 지역아동센터는 협약을 통해 학습격차 해소, 문화예술 지원, 심리정서 발달 등 교육회복을 위한 노력을 함께 하기로 다짐했다.기초학력 집중 프로그램인 ‘라온 배움교실’을 비롯해 행복교육지구 사업 연계 악기 기증, 방역물품 지원 등 전반적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가기로 약속했다.강석전 지부장과 국중숙 지부장은 “지역아동센터는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뿐만 아니라 돌봄과 보호, 교육과 문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충남교육청의 지역아동센터에 대한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김지철 교육감은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의 교육 회복을 위해 공동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학력, 심리·정서 신체적 발달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충남교육청은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출발선이 평등한 공교육의 가치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 | 조성우 | 2021-10-14 21:34

▲ 충남교육청, 직업계고 실습실 안전점검 실시[충청메시지] 충남교육청은 38개 직업계고의 실습실 안전 상황을 13일부터 2주간 집중 점검한다.이번 점검은 학생들이 실습수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작년부터 학생들에게 지급된 개인안전 보호장비의 올바른 착용 여부 국소배기장치 등 실습실 안전장치 작동 여부 쾌적한 실습실 환경 등을 확인한다.더불어 안전한 실습수업을 위해 진행 중인 2차 실습실 작업환경측정 및 학생과 지도교사 특수건강진단 상황도 점검한다.홍성공업고 이웅이 학생은 “개인적으로 구입했던 안전화 등 개인안전 보호장비를 학교에서 구입해줘서 경제적인 부담이 줄었다”며 “개인실습 안전장비를 착용하고 기계 등을 조작할 때, 다칠 수 있다는 두려움이 사라져서 실습수업에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김준태 미래인재과장은 “학생들이 실습 중에 보호장비 착용을 귀찮고 어려운 일로 여기지 않도록 철저하게 교육해야 한다”며 “산업현장에서 사용하는 보호구 등 안전장비 착용을 일상화하도록 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실습수업을 전개해 변화와 혁신에 빠르게 적응하는 기술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남 | 조성우 | 2021-10-14 21:33

▲ 대·중소기업 동반 성장의 장 마련[충청메시지] 충남도는 14일 덕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양승조 지사와 권기홍 동반성장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대·중소기업 혁신기술 구매상담회’를 개최했다.도와 동반성장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동반성장위원회와 충남경제진흥원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대·중소기업 간 동반 성장 문화를 조성하고 사업 기회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했다.80개 대기업·공공기관, 188개 중소기업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는 대·중소기업 구매 상담회, 중소기업 우수제품 전시회, 동반 성장 실무자 교육 등을 진행했다.혁신적인 노력을 기울여 신기술을 개발한 중소기업이 대기업에 납품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한 구매 상담회에선 사전 매칭한 기업 간 일대일 우선 상담과 현장 매칭 상담을 병행했다.또 행사에 참여한 중소기업의 우수제품을 대기업 구매 담당자가 직접 살펴볼 수 있도록 전시하고 현장에서 구매까지 할 수 있도록 연계했다.아울러 동반 성장 실무자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동반 성장에 대한 이해를 돕고 최근 대두되는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기업의 대응 전략 등을 소개했다.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일부 대기업만 성장하는 승자독식 구조 속에서는 중소기업들이 갈수록 열악한 상황에 놓일 수밖에 없고 이것은 대한민국 전체 시장경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저해하는 가장 큰 걸림돌이 될 것”이라며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균형 있게 발전해 나아가야만 치열한 세계 경제 속에서 대한민국 경제가 도약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양 지사는 “대기업과 주력산업이 앞서서 이끌면서 중소기업과 혁신사업이 뒤에서 뻗어가야 한다”며 “도에서도 ‘기업하기 좋은 충남’ 정책을 통해 더 좋은 지역경제 생태계를 만들고 기업과 적극 소통·협력하는 가운데, 최선을 다해 기업 활동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 | 조성우 | 2021-10-14 21:33

[충청메시지] 충남도와 도내 32개 인권단체, 17개 인권지원기관, 4개 공공기관은 14일 온양관광호텔에서 충남인권협의회를 발족하고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찬배 도 자치행정국장, 김재석 국가인권위원회 대전인권사무소장, 박진용 충남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상임공동대표, 우삼열 충남인권위원장, 이선영 도의원을 비롯해 협의회 참여 단체 및 기관의 대표 및 활동가 등이 참석했다.행사는 충남인권협의회 운영 계획 보고 발족 선언문 낭독, 인권 현장 발언, 충남 인권 의제 선정을 위한 조별 토론 순으로 진행했다.충남인권협의회의는 충남의 인권 의제 발굴과 해결을 위한 협력, 인권 의제 공론화 등의 역할을 한다.특히 장애인, 이주민, 아동·청소년 등 인권 취약계층의 차별 문제와 인권교육과 인권 제도 기반 마련 등 도민의 삶과 밀접한 인권 의제를 중심으로 해법을 찾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충남인권협의회는 이날 발족식을 통해 운영 계획을 확정하고 민관이 함께 협력해 해결해야 할 충남의 인권 의제를 선정했다.발족식에 이어 진행된 워크숍에서는 인권 현장 발언을 통해 장애인이동권 확보 운동, 데이트폭력 선수 퇴출 운동, 외국 국적 아동 차별 사례가 발표돼 생생한 인권 현장을 체감했다.이어 충남 인권 의제 선정을 위한 조별 토론에서는 인권교육 및 제도, 장애인 차별, 아동·청소년 차별, 이주민 차별에 대한 인권 의제를 논의하고 결과를 발표했다.충남인권협의회는 앞으로 이들 인권 의제를 협의하고 해법을 찾기 위한 분과위원회를 개최한다.세계인권선언기념일인 12월 10일에는 ‘충남인권회의’를 개최, 각계 전문가를 초청해 인권 의제별 토론회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충남인권협의회의 간사 역할을 맡은 도 인권센터 관계자는 “충남은 2014년 도민 인권선언 선포 이래 인권 제도가 마련됐고 오늘 충남인권협의회 발족으로 인권단체와 인권지원기관 등 민간과 소통 및 협력하기 위한 체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며 “이는 다양한 사람이 살아가는 충남도가 인권이 살아 숨쉬는 ‘인권 충남’으로 나아가기 위한 토대를 마련한 것으로 그 의미가 매우 크다”고 말했다.이어 “충남인권협의회에는 도청 외에 도교육청, 도경찰청, 국가인권위원회 대전인권사무소도 참여하고 있다”며 “이들 공공기관과 민간단체 및 기관 사이에 다양한 교류와 협력사업이 펼쳐지도록 하는 가교역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충남 | 조성우 | 2021-10-14 21:32

[충청메시지] 충남도의회 ‘충청남도 청년정책 운영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 연구모임’은 14일 아산 소재 충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 회의실에서 ‘충남 청년지원정책 신청률 제고를 위한 정책 연구’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정병기, 김연· 이공휘 의원 등 연구모임 회원과 관련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7월 착수보고회 이후 진행 중인 연구용역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보완을 통한 실질적 연구 성과를 도출하고자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한국행동경제학연구소 관계자로부터 연구용역 진행 상황을 청취하고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실효성 있는 정책에 대해 토론했다.정병기 의원은 “지금껏 여러 청년지원 정책이 추진됐지만 실제로는 정책 수요자인 청년보다 공급자인 관 주도의 정책이 많았다”며 “청년 인구 유출을 막고 지방을 살리려면 무엇보다도 청년의 눈높이에 맞는 실효성 있는 정책 개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정태성 한국행동경제학연구소 대표는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검토해 계획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최종보고회 이전까지 다양한 사례 발굴 등을 통해 연구의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충남 | 조성우 | 2021-10-14 21:31

[충청메시지] 논산시가 ‘2021 대한민국 일자리 엑스포’에서 시민과 기업, 지역의 상생발전을 이끌 ‘논산형 지역상생일자리’ 모델을 선보인다.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2021 대한민국 일자리 엑스포’는 ‘미래 일자리, 지역이 선도한다’를 주제로 전국 지자체와 공공기관의 일자리 우수시책을 알리기 위한 자리로서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된다.시는 이번 엑스포에서 논산형 지역상생일자리 모델을 소개하는 것은 물론 청소년, 청년·여성, 중장년, 어르신 등 생애주기별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소개한다.또한 엑스포 참가를 통해 타 지자체의 우수한 사례와 노하우 등을 벤치마킹해 논산에 접목시켜 지역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 발굴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6회 수상하며 선도적 정책을 입증받은 논산시는 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대책, 노동시간 단축 및 최저임금 정착 등 일자리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지역의 미래성장동력을 발굴하기 위한 다양한 일자리 모델을 창출하고 있다.특히 지역의 풍부한 농산물을 기반으로 한 식품산업의 발달을 장점으로 ㈜CJ제일제당, ㈜Hy 등 관내 식품기업의 투자확대와 노사민정의 참여를 이끌어내며 시민과 기업, 지역 간 상생을 통한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바탕으로 고용안정·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성장 동력을 만들어가고 있다.황명선 시장은 “일자리는 주민들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가장 중요한 정책임과 동시에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한 최고의 전략이자 경제성장의 중·장기적 비전”이라며 “계속해서 지역의 특성에 맞는 일자리정책을 발굴하고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활력있는 경제도시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 | 조성우 | 2021-10-14 21:29

논산시[충청메시지] 논산시가 10월 말까지 저소득층 감면제도 누수 ZERO화 추진을 위한 요금감면 집중 신청 기간을 운영한다.시는 요금감면 제도를 읍·면사무소 및 동 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해 안내하고 지원 대상자를 적극 발굴해 기초생활수급자 등 복지 대상자의 생활요금 부담 완화를 돕겠다는 방침이다.감면대상자는 기초연금, 장애인,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이며 저소득층 5대 생활요금을 감면받을 수 있다.생계의료수급자의 경우 월 3만3500원 한도 내에서 기본료 최대 2만6천원을 포함한 통화료의 50%를, 주거·교육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월 2만1500원 한도 내에서 기본료 및 통화료 35%를 감면받을 수 있다.감면신청은 신분증과 통신요금 고지서를 지참해 읍·면사무소 및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사이트 등에서 연중 가능하며 신규 복지급여 신청자의 경우 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일괄적으로 가능하다.시 관계자는 “거동이 불편한 중증장애인과 초고령자는 직원이 직접 방문해 상담·신청해 적극 행정을 실현하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시민이 없도록 하겠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생활요금 감면 혜택을 통해 대상자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 | 조성우 | 2021-10-14 21:10

▲ ‘발전3사-충남도 상생발전협의 정기회의 ’개최[충청메시지] 충남도는 발전3사와 ‘화력발전소 주변지역 환경 상생협력 사업’ 추진을 위해 구성된 상생발전협의회 정기회의를 10월14일 개최했다고 밝혔다.도는 발전3사와 화력발전소 주변 환경개선과 주민 보건향상을 위한 사업추진을 위해 2017년 12월에 상생발전협의회를 구성하고 2018년 5월 상생발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지금까지 상생발전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그동안 추진한 사업들을 살펴보면 2018년부터 2021년까지 27.7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석탄화력발전소 주변 지역 어린이 건강영향조사 충청남도 마을대기측정망 통합정보센터 설치·운영 석탄화력발전소 주변지역 영아 가정 공기청정기 보급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사업비는 전액 발전3사의 기부금과 부담금으로 충당하고 있다.오늘 정기회의는 그동안 추진한 사업들에 대한 점검과 2022년 추진대상 사업인 ‘계절관리제 화력발전소 주변도로 전용살수차 운행사업’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 졌다.이 자리에는 발전3사를 비롯해 전문가 자격으로 한국기계연구원 한방우 실장과 한서대 김종호 교수, 충남지속가능발전협의회 박노찬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으며 발전3사가 위치한 보령·당진시와 서천·태안군의 업무담당 팀장들도 참석했다.충남도 이남재 기후환경국장은 ‘석탄발전소 주변지역을 대상으로 추진한 사업에 대한 그동안의 성과와 문제점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개선할 것인가에 대한 심도있는 분석이 중요하다’고 말했다.도 안재수 푸른하늘기획과장은 ‘그동안 발전3사에서 주변지역 환경상생발전을 위해 기부한 사업비로 주변지역 환경과 주민생활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 상생발전협의회를 통해 더 나은 화력발전소 주변 지역의 환경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 | 조성우 | 2021-10-14 20:29

▲ 도·시군, 각종 재난 대응 역량 강화한다[충청메시지] 충남도는 다음달 30일까지 도와 도내 15개 시군 및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2021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올해 훈련은 행정안전부 방침에 따라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현장 훈련 등 집합 훈련은 하지 않고 토론 훈련 방식으로 진행한다.도는 다음달 25일 다중밀집시설 대형화재 대응 토론 훈련을 진행할 예정으로 천안 갤러리아백화점 대형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인명·재산 피해에 대한 대응 훈련을 가상으로 추진한다.주요 훈련 내용은 상황 판단 회의 및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운영을 통한 재난관리책임기관 임무·역할 확인, 관계기관과의 협업 대응 역량 강화 등이다.아울러 도는 도청 어린이집 원아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지진·화재 등 재난사고 대피 역량 강화를 위한 ‘안전취약계층 대피 훈련’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이와 함께 도청 사회재난과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공무원 불시 상황 유지 훈련’을 추진해 재난사고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 등 기관의 대응 역량도 점검한다.오지현 도 사회재난과장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훈련을 실시하지 못했지만, 올해는 토론 훈련으로 관계기관과의 협업 체계를 강화해 도민이 안전한 충남을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 | 조성우 | 2021-10-14 09:56

▲ 충청남도청[충청메시지] 충남도는 제2차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에 대비해 홍성·예산군과 함께 혁신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기 위한 내포신도시 상권 활성화를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도는 사업의 성공과 비전이 제시되는 상권 형성 및 확대를 통해 내포신도시의 위상을 강화, 투자 활성화 및 공공기관 2차 이전 최적지로서의 충남혁신도시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내포신도시 인구는 올해 9월말 기준 약 2만 9000여명으로 현재 건설 중인 공동주택의 입주가 본격화되는 2024년 5만명 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이에 따라 도는 신도시 주민의 생활편의를 도모하고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전략적 홍보 방안 마련 적극적 유치 활동 실시 소통 활성화 등 주요 추진과제를 홍성·예산군과 추진한다.앞서 도는 전략적 홍보방안 마련을 위해 인구 전망, 상권 현황 등의 내용이 담긴 민간 투자 유치용 투자제안서를 제작했으며 지속적인 상권 분석 및 주민수요를 파악하고 있다.이를 통해 의원급 병원, 대형 프랜차이즈 등 주민수요가 높은 시설의 유치 전략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적극적인 유치 활동에도 나섰다.도는 이날부터 1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IFS 프랜차이즈 박람회’에 참가해 투자자 및 프랜차이즈 본사를 대상으로 투자 상담 및 투자 제안서 배부 등 투자지로서의 내포신도시를 홍보한다.신도시 상권 소통 강화 방안으로는 지역민과 상생발전을 위한 상가 입점 관계자 간담회 운영, 효율적인 상업시설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 추진단을 구성한다.도는 간담회 운영을 통해 상권 활성화를 위한 주민 고충 해소, 입점 업종 간 공동협력을 통한 상생발전 계기 마련, 지역 상권의 현장 의견 청취로 신도시의 향후 발전 비전 제시, 민·관 협력으로 혁신도시 2.0의 모범사례를 선도 및 전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상업시설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 추진단을 통해서는 공공기관 2차 이전 대비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 정착 유도를 위한 다양한 편익 시설 유치 등 방안 마련, 상인 협력이 필요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육안수 도 혁신도시정책과장은 “내포신도시 상권 활성화는 정주 여건을 개선할 뿐만 아니라 준비된 혁신도시로서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홍성·예산군과 긴밀한 협력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 | 조성우 | 2021-10-14 09:56

▲ 충청남도청[충청메시지]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지난해 도내에서 소득이 가장 높았던 작목은 구기자로 확인됐다고 14일 밝혔다.도 농업기술원이 도내 38작목 555농가를 대상으로 하는 2020년산 농산물 소득조사 분석 결과, 구기자는 농지면적 10a당 1522만 9000원으로 가장 높은 소득을 기록했다.농산물소득조사는 도 농업기술원과 시·군 농업기술센터가 공동으로 도내 주요 농작물 대상으로 표본농가를 선정하고 농가가 작성한 작목별 경영기록장을 이용해 소득을 직접 조사하는 농촌진흥청의 국가 승인 통계자료다.청양 구기자구기자에 이어 시설들깻잎, 양송이버섯, 느타리버섯, 시설오이, 인삼 4년근 등 순이었다.전체 조사작목의 10a당 평균소득은 522만 9931원으로 전년 대비 4.1%p 감소했으며 전년 대비 평균가격은 11.7% 증가한 반면, 수량은 3.6% 감소한 것이 원인으로 분석됐다.전년대비 소득이 50%p 이상 증가한 7개 작목은 노지봄배추, 시설호박, 노지양배추, 시설배추, 느타리버섯, 노지쪽파, 인삼 4년근이다.반대로 소득이 50%p 이상 감소한 2개 작목은 양봉, 시설억제멜론으로 나타났다.전국 평균과 비교 가능한 27개 작목 분석 결과에서는 10a당 평균 소득은 431만 7618원으로 전국평균 대비 6.1%p 증가했다.27개 작목 중 소득이 30%p 이상 증가한 7개 작목은 시설시금치, 방울토마토, 시설고추, 시설호박, 노지포도, 시설토마토이며 소득이 30%p 이상 감소한 2개 작목은 시설오이, 시설수박으로 조사됐다.장현동 도 농업기술원 소득경영팀장은 “농산물 소득증대를 위해서는 도매시장 현장출하와 더불어 다양한 온라인 마케팅이 중요하다”며 “코로나 이후에도 블로그, 유튜브 등 새로운 직거래 시장을 확대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 | 조성우 | 2021-10-14 09:55

▲ 충남안전체험관, 비대면 소방안전체험 개설[충청메시지] 충남안전체험관은 비대면 소방안전체험 준비를 마치고 본격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비대면 소방안전체험 개설은 체험수요를 해소하고 소방안전교육 기회 제공 확대를 위한 조치다.온라인 프로그램 ‘ZOOM’을 활용하는 비대면 소방안전체험은 오는 18일부터 시작되며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체험은 매주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주 3회 운영되며 화재 및 교통 등 재난체험과 응급처치체험, 어린이체험 등 3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어린이체험은 4세 이상 미취학 아동이 참가할 수 있고 재난체험과 응급처치체험은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예약은 유선으로만 가능하며 대표전화로 문의하면 된다.정재룡 충남안전체험관장은 “향후 소방시설 실습과 4D영상 상영 등 체험관의 모든 과정을 비대면 체험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한편 충남안전체험관은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전체 수용 정원의 20% 이내에서 제한적으로 대면 체험을 운영하고 있다.코로나19로 여파로 올해 2월 18일 재개관했으며 체험관을 다녀간 체험객은 9월말 기준 총 1만 3476명이다.

충남 | 조성우 | 2021-10-14 0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