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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양군, 양승조 충남지사에 현안 사업 지원 건의[충청메시지] 청양군이 양승조 충남도지사에게 청양군보건의료원 주차타워 설치 등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고 18일 밝혔다.지난 15일 청양지역을 방문한 양승조 도지사는 노인단체, 보훈단체, 청년단체와 차례로 간담회를 가진 뒤 청양문예회관으로 자리를 옮겨 군민과의 대화 시간에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14일 타계한 고 이완구 전 국무총리에 대한 추모를 시작으로 김돈곤 청양군수의 환영사, 양승조 도지사의 도정 보고 군민과 함께하는 삼행시 나누기, 건의 사항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군이 충남도 지원을 건의한 주요 현안은 청양군보건의료원 주차타워 설치 대치면 탄정리 지방도 위험도로 개선 목면 구술천 소하천 정비 남양면 흥산리 지방도 606호선 정비 화성면 구재리 교차로 도로 개선 운곡면 모곡리~신양 IC 구간 도로 개선 등이다.김돈곤 군수는 “충남도와 청양군의 상생 발전과 동반 성장을 위한 도지사님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앞서 양 도지사는 도정 보고를 통해 도정의 4대 행복 과제인 3대 위기 극복으로 더 행복한 복지 충남, 활력이 넘치는 더 행복한 경제 충남, 여유롭고 풍요로운 더 행복한 문화 충남, 쾌적하고 안전한 더 행복한 안전 환경 충남을 중심으로 도민의 풍요롭고 행복한 삶을 위한 도정 목표를 소개했다.양 도지사는 민선 7기 가장 큰 성과로 충남혁신도시 지정을 꼽고 “청양군민을 비롯한 전 도민이 노력한 결과”며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하고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을 견인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양 도지사는 또 “청양군민의 환대와 지역 발전에 대한 열정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청양군이 충남지역 균형 발전의 주춧돌이 되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충남 | 조성우 | 2021-10-18 09:19

▲ 공주고마무용단 정기공연 ‘스펙트럼’ 개최[충청메시지] 공주문예회관이 오는 10월 24일 오후 4시, 공주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공주고마무용단 정기공연 ’스펙트럼’ 을 선보인다.이 공연은 공주문화재단의 ‘2021년도 지역공연예술단체 정기공연 활성화’ 사업 공모에서 선정된 사업으로 ‘천원의 감동콘서트’이자 ‘지역예술단체 초청 시리즈Ⅱ’으로 열리는 공연이다.‘2021년도 지역공연예술단체 정기공연 활성화’는 공주 지역공연예술단체 정기공연 활성화를 통한 창작력 증대와 시민 공연문화 향유권 확대를 위해 시행되는 사업으로 올해 총 4개 단체가 선정됐으며 그중 두 번째 공연이다.공주문예회관은 지난 6월에 ‘지역예술단체 초청 시리즈Ⅰ’으로 ‘피카소밴드 희망선물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친 바 있다.공주고마무용단의 이번 공연은 “당신의 색은 무엇입니까?”를 주제로 한국무용과 현대무용의 콜라보로서 현대의 창작무용에 대한 신장르라 할 수 있다.한국적인 음악에 현대의 몸짓을 가미시켜 한국적 느낌의 공연을 선보인다.프로그램은 1장_無, 2장_始, 3장_?, 4장_光 으로 총 4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다.빛에서 어둠, 그리고 다시 빛까지 이어지는 과정을 한국적인 분위기에 녹여낸 컨템포러리댄스 장르의 작품이다.총연출 감독은 이정원, 안무는 임지후가 맡았으며 공연은 임지후, 이지연, 강유정, 권예림, 변성욱, 양윤희, 유소연, 유아름, 한지원이 출연한다.이 공연은 정부의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객석을 축소해 좌석 간 거리를 띄워 운영한다.공연 당일에도 열화상 카메라 설치 및 발열 체크와 마스크 착용, 손소독, 전자출입명부 입력 후 입장하는 등 방역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충남 | 조성우 | 2021-10-18 09:18

 나성후 위원장.충남 계룡시 ‘양정 - 파라디아 간 철도 복개 공사 추진위원회’ 나성후 공동 위원장은 16일 “계룡시의 도심지역(엄사면)을 가로지르는 호남선 일부 구간을 복개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 시켜야 한다”며, “1만명 시민 서명운동에 돌입,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나 위원장은 복개 구간은 길이 1km, 철로폭 14m이며, 신탄친~대전~계룡역 광역철도를 양정(신도역)까지 연장 병행 추진해야 한다는 입장이다.나 위원장은 ‘양정 - 파라디아 간 복개추진위에서 알려드립니다’ 제하의 sns글을 통해 “현재 저희 추진위에서 추진중인 양정 - 파라디아 간 철도복개 및 엄사역 신설은 오래된 주민들의 숙원 사업이었다”고 전제했다.나 위원장은 “일부 시민분들이 실현 가능성 등에 문의하셨습니다. 쉬운 일이 아니고 어려운 일도 아닙니다"라며, “우리 시민이 한뜻으로 외치면 실현될 수 있습니다. 가만히 있으면 해 줄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라고 말했다.또한, 나 위원장은 “예산은 우리 시의 예산을 쓰는 것이 아니라 국책사업으로 발전시켜 국가예산으로 실현하고자 합니다”라고 밝혔다.이어, “사업이 성공하면 철도 소음을 완전히 없애고, 발생하는 공간은 12,000평이 되는데 이것은 주차장, 체육시설, 재래시장, 특화거리, 공연장 등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합니다”라고 말했다.그러면서, 나성후 양정 - 파라디아 간 복개 추진위원장 은 “사업의 대한 궁금증이나 추진 방향 등에 대해 좋은 의견은 언제든 제시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전하며, “시민의 의지를 보여주는 방법으로 1만명 서명운동을 하고 있다” 고 밝혔다.이어 “엄사지역 주민 뿐 만아니라 신도안, 금암동, 두마면 주민들도 계룡시 전체의 일이라 생각하시고 서명에 동참해 주시면 감사 하겠다”라며, “이것이 실현되면 계룡시 발전을 10년 앞당기고 계룡시의 모습을 획기적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라고 전했다.또한, “서명은 나이 관계없이 온 가족이 동참하실 수 있습니다. 본 사업이 관철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라며 적극적인 서명 협조와 지역발전을 위한 동참을 당부했다.나성후 공동위원장이 '양정-파라디아간 철도복개공사' 추진위원회 구성등 철도공사 복개 당위성등을 설명하며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있다.한편, 나성후 추진위원장은 한국자유총연맹 계룡시지회장을 맡아 나라사랑과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지난 달 29일엔 ‘양정~파라디아 간 철도 복개 공사’추진위원회를 구성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이날 나 위원장은 “복개공사를 위해 각 분야별 전문가를 영입, 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나성후, 한민희)를 구성할 방침이다” 라며, 추진하게 된 동기를 “계룡에 내려와 지도를 살 펴 보니, 엄사면 지역을 철도가 가로질러 있어 안타까운 생각이 들었다”면서, “복개공사를 하면 단절된 생활권이 연결돼 삶의 질을 크게 개선시키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철도시설공단 측으로부터 ‘지형적으로 복개할 수 없다’는 공식입장을 들은 것으로 안다”는 지적에는 “쉬운 일이라면 벌써부터 해결되었을 것이다”라고 전제하며, “국회 분원도 세종시로 내려오는데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결국 이루어졌다. 복개공사도 당장은 안되겠지만 불씨를 잘 피운다면 반드시 성사될 것이다”라고 피력한 바 있다.또한, “복개 반대 의견은 들어본 적 있는지에 대해 ‘복개반대 의견은 듣지 못했다’고 전했다.그러면서 나성후 추진위원장은 ‘소요예산이 615억인데, 투자대비 비효율적이지 않느냐’는 물음에 “예산으로 따질 수 없는 유무형의 가치가 충분히 있다”고 밝혔다.한편, 내년 지방선거에 단체장 도전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는 나성후 한국자유총연맹 계룡시지회장은 “지난달 29일 밝힌바와 같이 ‘양정~파라디아 간 철도 복개 공사’는 추진위원회와 1만 서명 운동등 시민의지를 한데 모아 강력히 추진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이에 계룡시의 시민 등은 “이 같은 추진위원회의 행보와 계룡시의 현안 처리행정에 주목하며,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충남 | 오명규 객원기자 | 2021-10-18 07:18

▲ 육사 충남 논산 유치 준비 박차[충청메시지] 충남도가 220만 도민의 염원인 육군사관학교 논산 유치를 실현하기 위해 정책토론회 개최 등 유치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도는 다음달 1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육사 충남 논산 유치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국방개혁 완수를 위한 장교 양성체계 혁신방안’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충남육사유치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도와 논산시가 공동 주관한다.정책토론회는 양승조 지사를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도와 논산시 관계자,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제발표, 종합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주제발표는 이관률 충남연구원 연구위원이 ‘미래 전장에 대비한 육사 교육정책 추진방향’에 대해 발제한다.도는 전문성과 여론 형성력을 갖춘 인사를 활용해 육사 논산 이전의 당위성을 부각한다는 방침이다.양 지사는 “논산은 3군본부, 육군훈련소, 국방대학교 등 군 관련시설이 집결해 있어 최고 간부 교육훈련 기능의 클러스터 구축이 가능한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다”며 “다음달 열리는 정책토론회를 발판 삼아 육사 논산 유치를 위해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충남 | 조성우 | 2021-10-18 07:17

▲ 충청남도청[충청메시지] 충남도는 올해 주요농산물 가격안정제를 통해 시장가격이 낮았던 4품목 606농가에 14억원의 차액지원금을 지급한다고 18일 밝혔다.차액지원이 이루어지는 품목은 봄감자, 적상추, 양배추, 방울토마토로 지난 봄에 주로 출하됐던 품목들이다.해당 품목들은 기상여건이 좋아 생산량은 증가했으나,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소비가 감소하면서 주출하기에 시장가격이 낮게 형성됐다.지역별 차액지원 품목은 봄감자 천안·공주·서천·청양·홍성·서산·계룡·예산·태안·부여, 적상추 계룡·당진, 양배추 서산·당진, 방울토마토는 예산군이 지원 대상이다.서산시 팔봉면에서 감자를 재배하는 최권묵 이장은 “마을 사람들 대부분이 고령화 됐고 일손도 부족해 재배면적이 작아 소득도 높지 않다”며 “차액지원금은 가뭄 속 단비와 같다”고 기뻐했다.당진시 신평면에서 상추를 재배하고 있는 윤한상 씨도 “가격안정제 덕분에 안심하고 농사를 지을 수 있어 마음에 위안이 된다”고 말했다.주요농산물 가격안정제는 양승조 지사의 공약사업으로 농산물 지원 대상 품목이 시장가격 기준가격보다 20% 이상 하락할 시 차액의 80%를 지원하는 제도다.올해 가격안정제는 시·군별 5개 품목을 생산하는 농업인에게 최대 300만원까지 차액을 지원한다.가격안정제에 대한 궁금한 점이나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읍·면사무소, 시·군 및 도청 관련 부서를 방문하거나 전화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이종호 도 식량원예과장은 “올해로 3년째인 주요농산물 가격안정제가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제도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며 “농산물 가격 불안정에 효율적으로 대응해 나갈 수 있는 농업인을 위한 경영안정 시스템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 | 조성우 | 2021-10-18 07:17

▲ 환황해 ‘평화·번영·공생의 길’ 살핀다[충청메시지] 충남도는 오는 26일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제7회 환황해 포럼’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환황해 포럼은 동아시아 지역 평화와 번영, 공생을 모색하기 위해 2015년부터 매년 개최 중이다.도가 주최하고 한반도평화포럼이 주관하는 올해 포럼은 ‘글로벌 위기와 협력 그리고 환황해의 미래’를 주제로 연다.양승조 지사와 이인영 통일부장관,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 아이보시 코이치 주한일본대사, 응우옌 부 뚱 주한베트남대사, 디나라 케멜로바 주한키르키스스탄대사, 문정인 세종연구소 이사장, 서형수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직접 참석하고 한·중·일 영국 등 국내·외 전문가가 온라인으로 참여한다.포럼은 양 지사의 개회선언과 기조강연에 이어 특별세션, 본세션 순으로 진행된다.올해 포럼 핵심 키워드인 ‘평화’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진행하는 특별세션 ‘라운드테이블’에서 확인할 수 있다.양 지사가 좌장을 맡아 진행하는 라운드테이블은 ‘2021년 한반도 정세 전망 및 지방정부의 대응과 역할’을 주제로 문정인 세종연구소 이사장, 쉬부 중국국제문제연구원장, 양명 중국 경제일보 서울지국장, 히라이 히사시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초빙연구위원, 오카사카 켄타로 일본 교도통신 서울지국장이 참석해 환황해 평화 구축 방안 등을 논의한다.본세션은 번영1 : 사회·경제 양극화 해소를 위한 지방정부 대응방안 번영2 : 인구감소에 따른 지방도시 소멸위기 극복방안 공생1 : 코로나19 등 신종감염병 대응을 위한 지방정부 차원의 다자협력 방안 공생2 : 수산자원 황폐화 방지 및 해양쓰레기 없는 바다 조성을 위한 환황해권 협력 방안 등 4개 주제로 연다.모든 세션은 환황해 포럼 공식 홈페이지에서 실시간 시청 가능하며 댓글달기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도 관계자는 “환황해 포럼은 ‘황해를 아시아의 지중해로’라는 기치로 아시아의 평화, 번영, 공생을 위한 환황해권 지방정부 간 협력 방안 모색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이번 포럼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충남 | 조성우 | 2021-10-18 07:17

빠르미[충청메시지] 충남도가 국내 쌀 품종 중 재배 기간이 가장 짧은 ‘충남 빠르미’를 활용해 대한민국 최초 ‘벼 3모작 시대’를 개막했다.18일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부여 한 시설하우스 농가가 기술원의 빠르미 시험재배 후 식재한 오이를 최근 수확하고 있다.이 농가는 지난 5월까지 토마토를 재배한 뒤, 같은 달 25일 빠르미를 이앙해 84일 만인 8월 17일 수확을 마쳤다.올 한 해 동안 토마토와 벼에 이어 오이까지 수확하며 ‘시설하우스 벼 3모작’을 완성한 것이다.부여 시설하우스는 대체로 10월부터 이듬해 5월까지 토마토를 키운 후 6∼9월 멜론을 재배하거나, 1∼5월 수박, 6∼9월 멜론, 10∼12월 오이를 키우며 2∼3모작을 진행 중이다.그러나 시설작물 3모작은 토양 내 비료·농약 등 염류 집적을 유발, 연작 피해를 일으키고 있다.이번 부여 시설하우스 농가도 지난해 토마토 후 곧바로 멜론을 재배했지만, 염류 집적에 따른 피해로 작물 대부분을 수확하지 못하고 농작물재해보험을 통해 보상을 받았다.지속적인 비료·농약 사용은 토양에 염류를 집적시켜 작물 수확량을 감소시키고 상품성을 떨어뜨려 농가 소득 감소를 초래하고 있다.토양 내 염류 집적 해결 방안으로는 담수 제염과 객토, 벼 등 흡비작물 재배, 표토 제거, 미생물제제 처리 등이 있다.이 중 벼 재배를 통한 염류 제거는 효과가 85% 가량으로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그러나 일반 벼 재배는 휴경 기간이 2∼3개월에 불과해 불가능하다.이에 따라 시설농가에서는 벼를 재배하지 않고 물만 채워 놓거나, 벼를 심더라도 후속 작물 재배를 앞두고 대부분 갈아엎는다.빠르미는 70일 안팎이면 수확이 가능한 만큼, 짧은 휴경 기간을 활용해 염류 집적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벼 수확까지 가능하다.빠르미를 개발한 도 농업기술원 윤여태 박사는 “시설하우스 염류 집적 문제 해결 방안으로 작물들 사이 벼 재배가 가장 이상적이지만, 긴 생육 기간 때문에 벼 대신 작물을 연속 재배하며 땅을 혹사시키고 있다”며 “이는 수량과 상품성을 떨어뜨리며 동일한 인력과 장비를 투입하고도 소득이 줄어드는 피해를 발생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윤 박사는 이어 “부여 시설하우스에서 현재 수확 중인 오이는 수량이 좋고 상품성도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농가 만족도도 매우 높다”며 “시설작물 사이 빠르미 재배가 토양 염류 집적 문제 해결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임이 입증된 것”이라고 덧붙였다.빠르미는 도 농업기술원이 지난 2009년부터 국내외 조생종 품종을 교배해 개발한 극조생종 품종으로 2기작·노지 2모작·시설하우스 3모작을 통한 농가 소득 증대 노동력·농자재·수자원 절감 기후변화 시대 식량 위기 대응 등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충남 | 조성우 | 2021-10-18 07:16

[충청메시지] 황명선 논산시장의 민선5기를 시작하면서 발로 뛰는 세일즈 행정의 시대를 연 논산시가 지역의 지속가능한 미래성장동력을 마련한 성과를 인정받아 대통령상을 수상했다.15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된 ‘제17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은 행정안전부와 한국일보가 공동 주최한 것으로 지역경제 문화관광 농축특산품 기업환경개선 사회복지서비스 환경관리 지역개발 등 7개 부문으로 진행됐다.논산시는 황명선 시장의 민선5기 출범 이후 발로 뛰는 ‘세일즈 행정’이라는 패러다임을 시정 전 분야에 적극 도입하고 매해 정부예산 확보방안에 관해 부서·국별 논의를 거쳐 한발 앞서 미래를 대비해왔다.또한 황 시장을 비롯한 전 직원은 중앙정부와 유관기관을 직접 찾아 예산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행보로 논산시의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을 마련했다.2018년 강경고 글로벌 해외연수 자료그 결과 논산시는 황 시장 취임 이후 209억원에 달하는 지방채를 모두 상환하는 데 성공한 것은 물론 건전해진 재정 여건과 지속적인 국비확보 활동을 통해 ‘청소년 글로벌 해외연수’,‘탑정호 관광 인프라 개발’ 등 논산시만의 굵직한 대표 사업들을 발굴·추진했다.이번 대통령상 수상 역시 세일즈 행정을 농업분야에까지 접목·확장시켜 얻은 결과로 시는 적극적인 판로확보를 통한 수출 성장과 안정적인 농가소득 창출에 기여한 것은 물론 농산물안전분석실 운영, 논산로컬푸드 인증제, 광역직거래센터 설치 등을 통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했다.시는 2013년을 시작으로 미국,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등 세계를 호령하는 유통강국의 유력 업체를 직접 찾아 농산물 수출협약을 성사시켰으며 이를 통해 농가 소득 향상과 지역 농산물의 세계적 브랜드 가치 창출에 큰 교두보를 마련했다.이어 농산물 소비시장의 신흥 블루오션으로 떠오른 동남아시아로도 발을 뻗어 현지 판촉행사, 바이어 설명회 등을 개최하며 말레이시아, 태국, 대만 등 5개국과 1천5백만불 규모의 수출 협약을 체결하는 등 해외수출 판로를 대폭 확대하는 데 성공하며 논산딸기의 글로벌화를 이뤄냈다.논산딸기또한, 한·아세아 특별정상회의, 한·메콩 정상회의에 논산딸기를 선보이는 등 ‘논산딸기’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굳히는 동시에 세계시장 판로 확대를 위한 맞춤형 농업전략을 수립해 신품종 딸기 도입 등 경쟁력을 향상시켰다.국내에서는 SPC그룹 등 굴지 대기업과의 협약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판로를 확대하는 데 성공했으며 딸기를 시작으로 토마토, 양상추 등의 지역 농산물로 대상을 확대해 100억원 규모의 농산물 판매 수익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시에 따르면 2018년 농산물 판매액은 3억2200만원, 2020년 25억9200만원으로 2018년 대비 2020년 농산물 판매액이 705%나 증가하며 ‘세일즈 마케팅’의 저력과 미래성장동력으로서 농업발전의 무한한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다.또한, 지난 2019년 전국 최초 광역형 로컬푸드직매장 광역직거래센터를 건립해 2019년 50억원, 2020년 17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생산자에게는 안정적인 소득을, 소비자에게는 양질의 농산물을 제공하는 ‘상생 유통모델’을 구축해 타 지방정부의 벤치마킹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이와 더불어 시는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만드는 것이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한 길이라고 판단, 소비자에게 안전한 농산물을 유통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특히 지난 2018년 도입한 농산물안전분석실에서는 농산물이 출하되기 전 320가지에 이르는 잔류농약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논산로컬푸드 인증제를 도입해 소비자의 신뢰를 높이는 것은 물론 ‘안심 먹거리’ 확산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황명선 시장황명선 논산시장은 “민선5기부터 세일즈 행정을 기조로 삼고 시민의 삶을 위해 중앙부처를 비롯해 전국 곳곳, 해외까지 발 벗고 뛰어온 노력이 빛을 발한 것 같다”며 “함께 힘써준 논산시 공직자 여러분에게 감사하고 계속해서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적극행정을 통해 더 잘 사는 논산, 더불어 행복한 논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이어“누구나 소외받거나 차별받지 않고 더불어 살아가는 동고동락 공동체를 만드는 것이 최종 목표”며 “앞으로도 ‘사람 중심’을 최우선으로 시민 모두가 행복한 삶을 추구하고 함께 사는 따뜻한 공동체가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오는 11월 중 논산시농어업회의소를 설립해 민·관 공정 거버넌스를 구축, 관 주도에서 벗어나 민간 주도의 농업자치를 구현해 지속가능한 농업발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은 지역의 특성과 자원을 활용해 우수한 정책으로 탁월한 성과를 낸 기초지방정부를 발굴하기 위한 정책경연의 장으로 논산시는 지난 2019년 ‘문화관광부문’ 우수상, 2020년 ‘환경관리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충남 | 조성우 | 2021-10-15 17:25

[충청메시지] 논산시가 지난 8월 개강한 ‘2021 해월마을 도시재생 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7일 수료 행사를 가졌다.이번 아카데미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관심 있는 주민들 간에 아이디어와 구체적인 사업 계획을 공유하는 기회를 조성해주는 것은 물론 지역의 주민 활동가를 육성해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환경을 구축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총 39명이 과정에 참여해 수료증을 안았다.아카데미에 함께한 참여자들은 도시재생을 위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개발해나가는 기회를 가지며 완성도 높은 사업계획을 만들어갔으며 이 과정 속에서 해월마을의 특성에 맞는 주민 활동가로의 역량을 높여가는 시간을 가졌다.참여자들은 해월봉사단·업사이클링 ‘한다’·특산물 활용 F&B‘슈퍼맘’팀으로 나뉘어 올바른 마스크 처리 캠페인 파이프 재활용 놀이교구 제작 논산 딸기를 활용한 식품 만들기 등 팀별 맞춤 활동을 수행했다.시는 향후 장수사진 촬영기술 교육, 종합발달 교구 아이템 보강 및 판로 컨설팅, 식료품 회사 분석 및 시제품 피드백 등을 추진해 아카데미와의 연속성을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아카데미에 함께한 한 주민은 “공동체 속에서 이웃과 함께한다는 것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혼자 해내기 어려운 일을 모두가 힘을 합쳐 해결해나가니 기쁨과 보람이 두 배, 세 배로 느껴졌다”고 소감을 말했다.시 관계자는 “향후 공동체 중심 특화교육을 진행해가며 도시재생을 위한 주민 역량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라며 “마을의 새로운 모습, 함께하는 도시재생에 관심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 | 조성우 | 2021-10-15 15:44

▲ 충남 주요 시책 인권영향평가단 활동 시작[충청메시지] 충남도는 온양관광호텔 사파이어홀에서 시책 인권영향평가단 워크숍 및 115일 차 회의를 개최했다.인권영향평가는 자치법규 및 시책 등이 도민의 인권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분석·평가하는 것으로 부정 요인 개선 및 긍정 요인 촉진을 위해 추진한다.이날 행사에는 도 인권위원, 인권지킴이단, 인권단체, 전문가, 당사자 등 시책 인권영향평가단 20여명이 참석했다.워크숍은 신인철 서울시립대 조교수가 시책 인권영향평가의 이해를 위해 시책 인권영향평가의 개념과 평가기준, 평가방법을 설명하고 타 지자체 사례 등을 소개했다.이어 안성대 인권보호관이 2019년 광역지자체로는 최초로 도에서 시작한 시책 인권영향평가에 대해 보고했다.1차 회의는 도 수어통역지원센터 지원본부 운영 북한이탈주민 자녀 사회적응 프로그램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지원 등 주요 시책별로 개최됐으며 평가단 단장 선출, 시책 담당 부서의 시책 추진 현황 설명, 평가단 운영방안과 회의 일정 등을 논의했다.1차 회의 결과, ‘도 수어통역지원센터 지원본부 운영’에 대해서는 농인들이 수어통역지원 서비스를 이용하는데 인권침해적 요소가 있는지를 점검하기로 했다.‘북한이탈주민 자녀 사회적응 프로그램’은 상대적으로 교육환경이 취약한 북한이탈주민 자녀를 둔 가정의 전반적 교육환경 및 건강 등을 인권의 관점에서 들여다본다.‘노인맞춤돌봄서비스 지원’은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의 이용자와 종사자가 서비스를 이용하고 제공하는 과정에서 인권침해적 요소가 있는지 점검한다.평가단은 앞으로 시책별 4차례 회의와 현장점검을 거쳐 평가보고서를 인권위원회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도 인권센터 관계자는 “그동안 추진했던 시책 인권영향평가에 대한 이해를 토대로 평가단이 평가 기준을 만드는데 도움을 주고자 이번 워크숍을 진행했다”며 “매년 인권 취약 분야의 시책을 발굴해 도민의 인권이 차별 없이 존중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충남 | 조성우 | 2021-10-15 15:38

▲ 청양 농업인들 가을 보약 ‘하늘마’ 수확 한창[충청메시지] 충남 청양지역 농업인들이 드넓은 창공을 배경으로 가을 보약 ‘하늘마’ 수확에 여념이 없다.마는 보통 땅속에서 수확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하늘마는 덩굴줄기에 열매 형태로 자라는 아열대 식물이다.생장 모습에 따라 열매마, 덩굴마, 우주마 등으로 불리는 하늘마는 기후 온난화 때문에 국내 재배지가 늘고 있는 신 소득 작목이다.하늘마는 일반 마보다 칼슘 함유량이 3배가량 많고 위벽 보호에 좋은 뮤신, 혈관에 좋은 알기닌, 항산화 물질인 폴리페놀 등 몸에 좋은 기능성 성분이 풍부한 건강식품이다.쓰임새 또한 다양해서 생과를 갈아 주스나 요구르트로 마실 수 있고 구이나 전으로 부쳐 먹기도 한다.또 맛탕이나 죽, 또는 각종 찌개에 넣으면 풍미가 더해지고 밥 지을 때 몇 조각 썰어 넣으면 색다른 식사를 즐길 수 있다.보통 4월에 아주 심는 하늘마는 아치형 파이프와 유인 그물을 타고 덩굴을 벋어 녹색 터널을 이루는 만큼 재배 지역 경관을 아름답게 하며 어른 주먹 크기로 열리는 녹갈색 열매는 이르면 8월 하순부터 서리 내리기 전까지 계속 수확할 수 있다.까다롭지 않은 재배 방법도 하늘마의 장점이다.아주 심은 다음 땅이 마르지 않을 정도의 물주기와 덩굴 유인 작업만 해주면 수확 때까지 별다른 노동력이 필요하지 않아 고령화 시대 대응 작물로 손색이 없다.또한 각종 병충해에 강해 무농약 재배가 가능한 만큼 새로운 건강 기능성 식품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하늘마 시범사업을 주관하고 있는 청양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관계자는 “현재 남양면과 장평면 지역에서 10여 농가가 하늘마를 재배해 연간 6t가량 생산하고 있다”며 “1kg에 1만원 정도 가격에 판매될 만큼 수익성이 좋다”고 말했다.

충남 | 조성우 | 2021-10-15 13:31

▲ 청양군청[충청메시지] 충청웃다리농악보존회가 16일 오전 11시 30분 칠갑산 장곡지구 주차장에서 ‘웃다리농악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를 개최한다.칠갑산 가을 단풍을 배경으로 열리는 이날 음악회는 대북과 모듬북 합주 ‘박동’, 피리 독주곡 ‘비경’, 타악 그룹 ‘다채로운’의 설장구합주 ‘소나기’ 등으로 꾸려진다.30여 회원으로 구성된 충청웃다리농악보존회는 매주 1회 정기적인 연습을 통해 청양지역에서 전승돼 온 웃다리농악을 보존하고 있다.또 매년 두 차례 풍물 경연대회에 참가하고 지역축제나 각종 행사 때 다양한 공연으로 전통문화 저변을 확대하고 있는 단체다.청양지역은 한국 마지막 남사당으로 잘 알려진 웃다리농악 대부 고 송순갑 선생과 아들 송덕수 씨에 의해 웃다리농악의 발상지로 널리 알려졌다.1920년대 말 송순갑 행중은 전국 각 지역을 돌며 빼어난 솜씨를 자랑했으나 일제의 수탈에 보유 악기를 빼앗긴 뒤로 궁핍한 삶을 살았다.50여 식솔의 생계가 막막해짐에 따라 행중을 둘로 나눌 수밖에 없었는데, 그 장소가 청양군 대치면 작천리 까치내 다리였다.다리를 경계로 위쪽에 선 ‘웃다리패’와 아래 쪽에서 ‘아랫다리패’로 나누어졌고 이후 웃다리패가 충남과 경기지역에서 활동하면서 웃다리농악이란 용어를 사용한 것으로 전해진다.임광빈 회장은 “우리 지역 웃다리농악을 소중하게 계승하고 더 많은 국민이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충남 | 조성우 | 2021-10-15 13:29

▲ 충남선수단, 제102회 전국체전 고등부 4위 쾌거[충청메시지] 충남선수단은 경상북도 일원에서 열린 제102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28개, 은메달 24개, 동메달 34개, 총 86개의 메달을 획득해 종합 4위의 성적을 거뒀다.서울, 경기와 개최지인 경북을 제외하고 14개 시·도 중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둔 셈이다.체육인재의 요람 충남체육고등학교는 메달 28개를 획득하는 수훈을 세웠으며 역도 종목은 22개의 메달을 차지해 효자 종목 노릇을 톡톡히 했다.자전거 종목은 금메달 4개와 함께 한국주니어 신기록과 대회신기록을 세웠고 카누 종목은 8개의 메달을 획득했다.하키 종목은 대회 5연패의 위업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충남선수단은 대회 기간 내내 4위를 유지하며 충남학교체육의 저력을 보여줬다.이 같은 결과는 학교운동부에 대한 교육청의 예산 지원과 훈련시설개선 사업에 힘입은 바 크다고 할 수 있다.또한 충청남도 체육꿈나무 육성사업을 통한 성과라 할 수 있다.아울러 충청남도체육회와 충남스포츠과학센터의 전문적 지원도 경기력 향상에 큰 몫을 담당했다.충남교육청은 그동안 학생선수들의 성장과 발달을 위해 스포츠 적성검사, 훈련장비 지원사업, 운동부 지도자 무기직 전환, 2030 학교운동부 정책 마련 등 다양한 지원과 정책을 추진했다.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체전의 성과는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의 결정체이다”며 “학생선수와 지도자들의 노고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특히 코로나19 상황에서 한 명의 확진자 없이 시합이 종료된 것은 7일 동안 경북 지역에서 안전한 체전을 위해 수고를 마다하지 않은 대회 관계자들이 있었기 때문이다”며 “대회를 준비하고 관리하며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밤낮없이 노력한 모든 분들에게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한편 충남교육청은 전국체전 상황실에서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상시 안내하고 실시간 상황 체계를 갖추어 대응했다.복귀하는 학생선수들은 PCR 검사를 실시하고 음성 결과가 확인되면 등교할 수 있다.

충남 | 조성우 | 2021-10-15 13:29

지난 2019년3월5일 집회현장에서 "군정을 이끌고 있는 군수로서 마음이 무겁고 장암면 주민들께 송구스럽다. 현재가치와 미래가치 보존을 위한 3불정책이 뿌리 내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군민여러분들이 연대하고 힘을 결집하여 외부 업체와 맞서는 게 중요하다”면서 “군민 여러분을 섬기는 공복으로서 환경과 자연경관을 해치며 역사문화 관광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훼손하는 어떠한 사업도 부여군민들과 함께 힘을 합쳐 막아내겠다.”고 약속했다.[충청메시지] 부여군은 ‘홍산 열병합발전소 불허가처분’에 대한 취소소송 2심에서 승소했다고 밝혔다.대전고등법원 제1행정부는 지난 14일 홍산 열병합발전소 발전사업자인 A사가 부여군을 상대로 제기한‘개발행위불허가처분 취소소송’2심 판결에서도 1심과 마찬가지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이로써 A사는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할 수 없게 돼 박정현 군수의 3불정책(청정부여123 정책)이 결실을 맺으며 군민과의 약속을 지킬 수 있게 됐다. 지난해 10월 대전지법은 “이 사건 신청지에 발전소가 설치될 경우 전형적인 농촌 풍경을 이루고 있는 주변지역의 경관에 현저한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이고 이 사건 발전소의 규모가 상당한 점을 고려하면 녹지의 훼손 정도도 상당할 것으로 판단한다”며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고 발전사업자인 A사는 이에 불복해 항소했다.부여군은 지난 2019년 12월 홍산열병합발전소에 대한 개발행위허가신청을 불허가했다. 이에 A사는 이 사건 불허가처분의 처분사유 부당성, 재량권의 일탈 · 남용 등을 이유로 소송을 제기했다.앞서 1심 재판부는 “수 개의 처분사유 중 일부가 적법하지 않다고 하더라도 다른 처분사유로 그 처분의 정당성이 인정되는 경우 그 처분을 위법하다고 할 수 없는 이상 이 사건 처분의 정당성은 충분히 인정되고 달리 피고가 재량권을 일탈 · 남용한 위법이 없다”고 밝혔다.박정현 부여군수박정현 부여군수는 “환경 관련 쟁송에서 잇따라 승소하며 임기 초부터 추진한 ‘청정부여123 정책’의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정 농업도시, 유네스코 친환경 역사문화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헌법에 보장된 주민의 건강·행복추구·환경권을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지켜주겠다. 모든 판단의 기준은 군민이 될 것입니다.”라고 밝혔다.한편 부여군은 환경문제를 야기할 수 있는 무분별한 태양광발전사업, 악취 등으로 정주환경을 악화시키는 외지로부터 몰려오는 기업형 대형축사, 주민 건강을 해치는 지정폐기물을 비롯한 산업폐기물업체를 배제하는 등 3불정책(청정부여123)을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다. 

충남 | 조성우 | 2021-10-15 13:27

▲ 부여군, 부여여고 이전 관련 간담회 개최[충청메시지] 부여군은 지난 13일 부여여자고등학교 이전과 관련해 부여군의회, 도의회, 부여여고동창회, 학부모, 교육기관 등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2차 교육부-행정안전부 지방재정 공동투자심사 재심의를 앞두고 그 결과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가운데 진행된 이날 간담회는 부여여고 단독 이전에 대한 지역민들의 뜻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단독 이전 추진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하는 소중한 자리였다.이날 참석한 학생 대표는 “경제적 논리보다 열악한 환경에서도 열심히 공부하고 미래를 위해 노력하는 학생들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달라”고 말하면서 후배들을 위해 여고 이전을 조속히 추진해 달라고 부탁했다.박정현 부여군수박정현 부여군수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은 학생들이 누려야 하는 기본 권리이며 최우선 고려 대상”이라며 “여고 이전을 조속히 마무리 해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관내 학생들의 외부 유출 차단 및 인근 시군 학생 유치로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덧붙여 박 군수는 “지역민 모두가 끝까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충남 | 조성우 | 2021-10-15 12:26

▲ 부여군, 농촌 마을공동체 회복 위한 ‘마을대학 심화과정’ 진행[충청메시지] 부여군 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 마을만들기지원센터는 장암면 송죽권역 커뮤니티센터에서 마을대학 심화과정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마을대학 심화과정은 지난 7월과 8월 진행된 마을대학 입문과정 수료와 연계한 교육과정이다.군은 마을대학 심화과정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이 부여군 마을 만들기 확산을 위한 심층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마을대학 심화과정 교육생들은 지역개발정책의 이해와 사업방향 등 지난 입문과정 교육보다 한 단계 발전한 심층 이론교육을 받게 된다.과목으로는 다양한 사업추진 시 요구되는 리더의 커뮤니케이션 방법 마을법인의 운영과 관리 마을사업 추진 시 필요한 스토리텔링 및 이야기 창안전략 등이 마련돼 있다.교육 종료 이후에는 부여군 마을 만들기 프로세스 절차에 따라 마을사업을 진행하게 된다.부여군 마을대학 심화과정은 오는 10월 27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에 진행된다.박정현 부여군수박정현 군수는 “농촌이 수확으로 바쁜 시기임에도 마을대학 심화과정에 참석한 군민들의 열정이 놀랍다”며 “정책 이해를 통해 마을사업이 원활히 진행돼 부여군이 농촌 마을공동체 회복을 선도하는 지역으로 도약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남 | 조성우 | 2021-10-15 12:24

▲ 부여군, 규암면 6.25 및 베트남 참전유공자 추모제 거행[충청메시지] 부여군은 지난 14일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규암면 오수리 6.25 및 베트남 참전용사 추모비 광장에서 참전유공자 추모제를 거행했다고 밝혔다.6.25 참전유공자회 규암면분회와 베트남참전자회 규암면분회가 주최하고 규암면 번영회가 주관한 이번 추모제는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해 최소한의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히 진행됐다.특히 올해는 추모비 건립 10주년을 맞아 자유와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온몸으로 조국을 지키다 장렬히 산화한 참전유공자의 숭고한 뜻을 기려 후세에 남기기 위해 마련됐다.이 자리에 참석한 이들은 추모사, 격려사, 헌작·헌화·분향 순으로 나라 위해 목숨 바친 참전 유공자의 넋을 기렸다.남성희 회장은 “이 땅의 평화와 민족의 안녕을 지켜 내고 애국애족의 마음을 가슴 깊이 새기는 것이 우리의 몫이다”고 말했다.박정현 군수는 “우리가 누리고 있는 행복과 풍요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유공자들의 피와 눈물 속에서 얻게 됐다는 사실을 항상 기억하고 후세에 전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라고 전했다.

충남 | 조성우 | 2021-10-15 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