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099건)

[충청메시지] 공주시는 오는 9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공산성 일원에서 ‘제1회 충청감영 역사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올해 처음으로 개최하는 축제는 ‘공주와 조선, 그 첫 만남’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주요 행사 프로그램으로는 충청감영 관찰사 부임·이임 행차 재현, 향시 재현, 충청감영 병영체험 등이 있다.충청감영 관찰사 부임·이임 행차에서는 전문 배우와 공주 시민, 축제 참가자들이 함께 관찰사가 충청감영에 부임하고 이임하는 행차를 재현한다.행렬은 금강철교부터 공산성 내로 들어와 공북루 앞 주무대까지 이어지며 행렬 중간에 공연을 통해 볼거리를 더한다.향시 재현은 조선시대 각 도의 감영에서 실시한 과거시험인 향시를 만나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공주시 초등학생들이 조선시대 유생이 되어 도포를 입고 과거시험의 응시자가 되어보는 도전 골든벨 형식으로 진행된다.9월 4일 일요일 오전 10시 1차로 1, 2, 3학년 먼저 실시하고 이어 오전 11시부터 4, 5, 6학년을 대상으로 이뤄진다.충청감영 병영체험은 조선시대 충청감영을 지키던 군사들의 훈련 모습을 볼 수 있다. 창술과 검술의 절도 있는 훈련을 재현한 무대로 공산성 공북루 앞 주무대와 병영체험존에서 만나볼 수 있다.충청감영의 이야기를 담은 연극 공연도 펼쳐지는데 공주 출신 과거 급제자 강윤형의 눈으로 보는 17세기 공주에서 일어난 충청감영 설치, 인조파천 등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한편 지역예술인 공연으로는 지현아 공연단과 서의철 가단, 타악연희원 난타아퀴가 예정되어있고 공주시 시낭송가 협회에서 충청감영 관찰사의 시문을 읊을 예정이다.이밖에 체험 행사로는 외공장 체험, 활쏘기 체험과 투호던지기, 옥사체험 등이 준비되어 있다.개막식은 9월 3일 오후 2시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최원철 시장은 “충청감영의 역사문화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제1회 충청감영 역사문화축제를 준비했다”앞으로 충청감영 역사문화축제를 발전시켜 충청지역 수부 도시로서의 역사적 정체성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충남 | 조성우 | 2022-08-30 19:34

▲ 논산 전입한 대학생, 연1회 20만원 생활안정지원금 받는다[충청메시지] 논산시가 관내 대학교 재학을 목적으로 타지에서 논산시에 전입한 대학생을 대상으로 생활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이는 인구증가 시책의 일환으로 거주기간 동안 지원금을 지급해 학업정진 및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 정착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금액은 연 1회 20만원이며 최대 3년까지 생활안정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신청 자격은 관내 대학교 재학을 목적으로 최초 전입한 날로부터 지급기준 일인 2022년 8월 31일까지 1년 이상 논산시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 전입대학생이며 휴학생은 제외된다.신청 기간은 오는 9월 1일부터 16일까지이며 관할 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관내 대학교 학생지원팀으로 방문하거나 논산시 자치행정과 행정팀으로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생활안정지원금 지급을 통해 대학생들의 안정적인 지역정착을 도모하고 인구유입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인구 증가를 위한 다양한 시책과 청년정책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충남 | 조성우 | 2022-08-30 19:32

[충청메시지] 계룡시는 지난 29일 이응우 시장을 비롯한 관리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직장 내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한국범죄학연구소장이자 여성가족부 폭력정책분야 자문위원인 염건령 강사를 초빙해 진행된 이번 교육은 단순한 내용 전달 위주의 강의에서 벗어나 조직 내 부적절한 성희롱·성폭력 관련 실제 발생 사례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참석자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다.교육은 실제 발생 사례 전달에 그치지 않고 관리자 책무와 피해자의 2차 피해 방지 대책 피해자 후유증 및 치유과정에 대한 이해 성평등한 근무환경 실천 방안 등 직장 내 사고예방 및 대처요령 둥에 대한 교육도 병행 실시됐다.이응우 시장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성 고정관념 및 성차별적 언어·행동을 자체 점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조직 내 건전한 가치관 확립에 간부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 직장 내 권력형 폭력이 발생하지 않도록 항상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한편 계룡시는 교육에 앞서 ‘사라지는 성폭력, 살아나는 인권존중’, ‘성희롱 제로 일터로 성평등 서로 동료로’라는 슬로건 아래 모두가 존중하고 존중받는 직장 분위기 형성을 위해 노력하자는 의미를 담은 피켓 캠페인도 실시했다. 

충남 | 조성우 | 2022-08-30 19:31

[충청메시지] 계룡시가 ‘2022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 홍보를 위해 충남도내 시·군에 소재한 맛집을 찾아가 일회용 앞치마를 제공하는 등 엑스포 알리기에 발 벗고 나섰다.시는 충청권 맛집으로 소문난 충남 예산의 식당을 찾아가 엑스포 홍보 물품인 리플릿과 일회용 앞치마를 제공하고 식당 내에 포스터를 부착했다.코로나19 발생 이후 음식점에서 일회용 앞치마는 필수 위생용품으로 등장했고 고객들이 크게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는 등 소비자의 많은 호응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시는 소비자 반응이 좋은 일회용 위생 앞치마를 활용해 지속적으로 홍보를 실시할 예정이며 관내 식당에도 앞치마를 배부해 계룡시를 찾는 방문객에게도 엑스포를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시에서 방문한 예산의 한 식당 대표는 “계룡시에서 직접 찾아와 軍문화엑스포를 홍보하는 모습에서 직원들의 열정과 정성을 느낄 수 있었다”며 “배부받은 포스터와 앞치마를 활용해 엑스포 홍보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2022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한편 2022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는 ‘K-Military, 평화의 하모니’라는 주제로 10월 7일부터 23일까지 17일간 충청남도 계룡시와 계룡대 활주로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충남 | 조성우 | 2022-08-30 19:30

[충청메시지] 부여군자원봉사센터가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곳곳에서 발생한 가옥·농작물 침수, 산사태, 도로유실 등 수해복구활동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달 14일부터 29일 현재까지 16일간 은산면을 비롯한 수해복구 현장에선 232개의 기관·단체, 8,519명의 자원봉사자가 응급복구를 위해 온 힘을 쏟았다.수해 복구 현장에 배치된 자원봉사자들은 피해가옥 환경 정리, 농작물밭 토사 정리, 도로유실 보수 등 활동에 참여해 신속한 복구에 힘을 보태고 있다.또 자원봉사자들은 8월 중순 수확기 철에 들어 침수됐던 포도나무에 쌓인 폐기물을 제거하고 토사 정리활동에 열정을 기울이고 있다.폐기물을 한시라도 빨리 제거하지 않으면 포도나무가 썩을 수가 있어 시급한 상황이다.현재 자원봉사자를 비롯해 공무원, 군인 등 여러 기관단체가 함께 구슬땀을 흘리고 있지만, 특히 은산면 다수의 마을과 농경지 피해 규모가 커 신속한 현장 정리와 피해복구를 위해 더 많은 자원봉사자의 도움이 필요하다.한편 부여군자원봉사센터에서는 지속해서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있다.센터 관계자는 “자원봉사를 희망할 경우 원활한 배치를 위해 센터를 통해 현장 상황을 확인하고 참여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자세한 내용 및 참여신청은 부여군자원봉사센터 또는 이메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충남 | 조성우 | 2022-08-30 19:23

[충청메시지] 부여군이 추진하고 있는 숨은 독립운동가 발굴사업의 성과가 속속 나타나고 있다.지난해 광복절과 순국선열의 날을 계기로 2명에 대한 서훈이 결정된 데 이어 올해 3·1절에는 23명이 정부로부터 포상을 받았다.이번 77주년 광복절에는 8명에 대한 서훈 수여가 추가로 결정됐다. 김갑수·김영돌·김우현·오일봉·이동철·이중철·김동진·김상하 등 8명이 그들이다.2021년 이전 추서된 70명에 더해 33명이 포상 대상으로 추가되면서 부여 출신 독립유공자는 총 103명으로 늘어났다. 2020년 1차로 진행한 역사 속에 살아있는 숨은 독립운동가 발굴연구용역의 결과다. 군은 이후 올해에도 추가발굴용역을 진행해 독립운동가들을 추가로 발굴했다. 발굴한 독립운동가는 1차 163명, 2차 262명을 합해 425명에 이른다.활동 면면도 의병, 국내 항일 임천수리조합반대운동 등 다방면에 걸쳐 있다. 1차 용역에서 찾아낸 독립운동가 92명에 대해선 보훈처에 서훈 신청을 마친 상태다.2차 용역을 통해 발굴한 독립운동가 중 심사기준에 부합하는 140명에 대해서도 하반기 서훈을 신청할 예정이다.박정현 부여군수는 “자주독립과 민족번영을 위해 희생하신 단 한분의 독립운동가도 역사 속에 묻히는 일이 없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아직 서훈받지 못한 독립운동가들도 예우할 수 있도록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충남 | 조성우 | 2022-08-30 19:09

▲ 충남도의회 다움아트홀 ‘추사로 잇다’ 전시전[충청메시지] 충남도의회는 오는 9월 16일까지 도의회 ‘다움아트홀’에서 ‘예술잇다’ 회원 작품 16점을 선보인다.다움아트홀의 열두 번째 전시전인 ‘추사로 잇다’는 추사의 정신과 예술혼을 새로운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색다른 방법으로 표현해 대중에게 친근하게 선보이기 위한 전시다.유회선, 이문희, 인석헌, 임혜숙 등 네 작가의 작품을 통해 추사의 정신과 작품세계에 대해 이야기하며 ‘추사로 잇다’는 주제로 서양화 등 16개 작품을 3주 동안 전시할 예정이다.‘예술잇다’는 2021년 11월에 출범해 현재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활발하고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우리 지역 4인의 작가들이 뜻을 모아 만든 소규모 지역 예술 단체다.회화·공예·사진·캘리그라피 등 서로 다른 장르의 예술로 다양한 시각으로 해석하고 토론과 전시를 통해 서로의 생각을 교류하며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단체다.조길연 의장은 “이번 전시회는 추사의 정신에 대해 깊이 있는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다움아트홀을 찾는 도민들이 지친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갖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 | 조성우 | 2022-08-30 19:04

[충청메시지] 충남도의회가 지역별 다양한 자원을 교육과 연계해 삶의 터전이 배움터로 이어지는 지속가능한 마을교육공동체 구축을 위한 연구활동에 돌입했다.충남도의회 ‘충남마을교육공동체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책 연구모임’은 지난 29일 기획경제위원회의실에서 발족식과 첫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연구모임은 대표인 김명숙 의원을 비롯해 공무원, 전문가 등 10여명이 참여했다.이번 연구모임은 학교와 마을 구성원 등 지역사회가 교육의 주체로 참여하고 지역별 다양한 방식의 교육을 통해 지역 인재가 충남의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하기 위해 구성됐다.이날 발족식에서 충남연구원 전지훈 연구원은 “교육교육공동체의 구성요인은 학교 공동체, 사회적 배움공동체, 교육자치공동체으로 구분되며 이들의 유기적인 상호작용과 협력, 연대가 마을교육공동체 운영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이어 공주시청년센터 이다현 센터장은 “지자체와 교육지원청의 협력 관계는 아직도 요원하며 마을은 학교를, 학교는 마을을 잘 알지 못한다”며 “지역에서 분절적 사업 운영이 통합돼 운영돼야 진정한 마을교육공동체가 구축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날 참석한 회원들은 “마을교육공동체사업의 양적 확대는 이뤄졌으나 질적 수준을 보완해야 하며 마을과 교육간 상호보완할 수 있는 접점을 찾아내면 시너지효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도의회에서 논의의 장을 마련해 준 것에 대해 고무적”이라고 밝혔다.김명숙 의원은 연구모임을 통해서 “학교와 마을 구성원 등 지역사회가 교육의 주체로서 정규교육과정 이외의 교육을 담당한다면 인구감소, 지방소멸 등의 실마리를 풀어나가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서 어떻게 하면 지역의 교육을 통해 학교와 마을 지역사회가 상생하고 성장하는 미래를 만들어갈지 함께 고민하면서 출발하게 됐다”고 발족식 소감을 밝혔다. 

충남 | 조성우 | 2022-08-30 19:02

▲ 청양군, 29일부터 폭우 피해 주민 심리지원[충청메시지] 청양군보건의료원이 지난 14일 기록적인 폭우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군민들의 정서적 안정을 위한 심리지원 사업을 29일 시작했다.30일 보건의료원에 따르면 심리지원 사업은 남양면, 청남면, 장평면, 대치면 등 피해 규모가 큰 마을을 대상으로 9월 7일까지 8차례 운영한다.운영 시간은 수해 복구와 농작업으로 바쁜 시간대를 피해 저녁 6시부터 8시까지이며 마을회관 방문으로 진행된다.주요 내용은 우울감 예방 교육과 우울증 선별검사다.검사 결과 고위험군은 치료 안내를 하고 필요한 경우 보건의료원 정신건강복지센터 재가 정신질환자 등록 후 치료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또 ‘지금 잘하고 있다’라고 스스로 위로하는 ‘나비 포옹’ 시간과 ‘같이하면 이겨낼 수 있다’는 메시지를 서로 전하며 이웃과 포옹하는 시간을 갖는다.특히 9월 5일에는 피해 주민을 대상으로 충남도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공주 치유의 숲에서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또 10월~11월 중 피해복구에 힘쓴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충청권 트라우마센터와 함께 ‘안심 버스’를 운영하면서 정신건강 평가, 안정화 심리지원, 스트레스 정도를 측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김상경 보건의료원장은 “폭우 피해 주민들의 심리적 안정과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 | 조성우 | 2022-08-30 18:32

▲ 충남교육청, 고교학점제 학교공간조성 추진 성과 공유회 운영[충청메시지] 충남교육청은 지난 29일 고교학점제 학교공간조성사업 대상교 학교관리자 및 담당자 1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고교학점제 학교공간조성사업’은 고교학점제가 효율적으로 운영되기 위해 필요한 학교 공간의 재구조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교육청은 고교학점제가 도입되는 2025년 이전 도내 모든 고등학교에 학점제형 공간을 구축하고자 연차별로 추진 중이다.현재 75교 일반고 중 50교가 추진 완료 및 추진중에 있으며 내년에는 18교가 사업을 추진하고 약 500억원의 예산을 지원할 예정이다.이날 공유회는 올해 사업추진 중인 16교와 내년 도입을 앞두고 있는 18교의 업무 담당자들이 함께 참석해 공간사업에 대한 추진 사례발표와 업무추진을 위한 정보공유가 활발히 이뤄졌다.이은복 교육국장은“수업동선의 효율성과 공간·교육과정의 연계성을 고려하며 학점제형 공간을 조성해 미래교육 환경변화에 충실히 대비하고 학생들의 학교교육에 대한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충남 | 조성우 | 2022-08-30 18:31

[충청메시지] 충남교육청은 29일~30일에 보령시 소재 충남교육청해양수련원에서 도내 14개 시·군 학부모회협의회 임원 60명을 대상으로 ‘학부모회 교육정책 이해 역량강화 배움자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배움자리는 ‘충청남도 학부모회연합회 지원에 관한 조례’를 기반으로 학교 학부모회가 자율적으로 연대해 지역교육과 협력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배움자리는 전문가 특강 학부모회협의회 활동사례 학부모회협의회 공동 협약식 충남 학부모정책 추진 방향 안내 순으로 진행됐으며 배움자리 간 효과적인 학부모회 운영에 대한 의견교류가 활발히 이뤄졌다.김지철 교육감은 “충남교육청은 교육공동체의 유기적인 의견을 경청하고 교육정책에 반영해 실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학부모회를 중심으로 한 활발한 교육활동 참여를 통해 충남교육이 한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학부모회협의회는 오는 9월 24일부터 10월 29일까지 매주 토요일 도내 9개 시·군에서 ‘2022 자녀와 함께하는 동네방네 가족체험’을 운영해 지역교육혁신 문화 조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충남 | 조성우 | 2022-08-30 1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