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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교섭단체 대표연설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9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세종·충청권 등 총 5개 지역에 규제 완화, 세제 감면, 민간 중심 등 윤석열 정부의 정책자산을 모두 투입하는 대기업 중심의 산학연 클러스터 설치를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다.그는 “반도체, 바이오, 항공우주, 로봇, AI, 모빌리티 등 10여 개에 달하는 신성장 산업을 산업별로 2~3개씩 묶어 하나의 특구에 집약함으로써 융합의 동력을 극대화하고, 규제에 쫓겨 해외로 나갔던 우리 기업들의 리쇼어링 기지로 활용할 수도 있다”고 했다.정 비대위원장은 이날, “지방 소멸을 부르는 수도권 일극의 경제 체제에서 벗어나 지방 중심의 새로운 성장 엔진을 만들자는 것”이라며 “지방분권과 자치의 정신에 맞게 유치 지역의 자율성을 최대한 보장해 기존 혁신도시들의 한계를 뛰어넘는 새로운 지방 발전의 주춧돌이 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정 비대위원장의 이 같은 연설은, 여당 대표가 된 충청 출신 5선 국회의원의 지역균형발전 의지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라는 평가다.국내 정세와는 별개로 충청권은 정 비대위원장의 광폭 행보에 기대감으로 한껏 들떠있다.윤석열 대통령의 당선으로 충청이 ‘권력의 곁불’에서 핵심으로 가는 신호탄을 터뜨려 지역발전의 기폭제가 됐고, 지역 역량을 키울 전기가 마련됐다는 분석이다.정 비대위원장은 윤 대통령과 호흡을 맞추며 집권 여당 내 충청권의 입지를 공고히 다지고 있다. 충청에 뿌리를 둔 윤 대통령이 ‘충청대망론’의 결실을 맺는데 ‘천군만마’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청양지역 관계자는 “지역구 발전에 기대가 되는 것은 사실”이라며 “지역감정의 앙금으로 남아있는 충청도 홀대론의 한을 풀어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09-30 09:19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중단됐던 충청남도체육대회가 3년 만에 보령시 일원에서 막을 올렸다.29일 ‘2022 충청남도체육대회(이하 충남체전)’가 보령종합경기장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4일간의 대회 일정이 시작됐다.충남체전은 지난 2016년 생활체육회와 도체육회가 통합된 이후 처음 개최되는 통합체육대회로 도체육회가 주최하고, 보령시체육회와 도회원종목단체가 주관하며, 도와 도교육청, 보령시가 후원한다.성화 점화이번 대회는 ‘행복도시 만세보령! 함께 뛰는 힘쎈충남!’이라는 구호 아래 시군 선수단 9500여 명이 참가한다.대회 종목은 축구, 배구, 육상, 배드민턴, 수영, 탁구, 댄스스포츠, 게이트볼, 패러글라이딩, 역도, 골프(시범종목) 등 총 30개 종목이다.대회기 게양김태흠 지사와 김덕호 도체육회장, 조길연 도의장, 김지철 도교육감, 참가 선수·임원, 도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개회식은 선수단 입장, 개회 선언, 대회기 게양, 선수·심판 선서, 성화 점화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이번 대회는 전국 최초로 생활체육과 전문체육 사이의 경계를 허물고 하나로 치러지는 도민 통합의 행사”라며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됐던 대회가 재개되는 만큼 도민의 우정을 다지는 희망과 화합의 행사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이어 김 지사는 “도는 파크골프장, 게이트볼장 등 어르신을 위한 생활체육 기반을 구축하고 탁구도시 조성, 세팍타크로 실업팀 창단, 전국체전 포상금 확대, 체육단체 활동비 지원 등 도민 체육활동을 다각도로 지원해 도민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개회식 이모 저모]계룡시 선수단공주시 선수단논산시 선수단부여군 선수단청양군 선수단성화 점화드론이 펼치는 불꽃놀이 연출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09-30 02:26

계룡시(시장 이응우)는 29일 종합운동장에서 ‘2022 충남도민체육대회’ 출전에 앞서 계룡시 선수단 결단식을 가졌다.선수대표 선서(성준제, 안영훈)이번 결단식에는 최성민 부시장과 김범규 의장, 이재운 도의원과 시의원을 비롯하여 체육관계자와 선수, 임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9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4일간 보령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도민체전에 계룡시는 25개 종목에 580명의 선수단과 체육회 임원‧관계자 등이 참가한다.계룡시는 3년 만에 열리는 이번 체전에서 종합 7위를 목표로 축구, 테니스 등 종목 전반에 걸쳐 기량을 연마하며 준비한 만큼 좋은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정준영 계룡시체육회장정준영 계룡시체육회장은 “2022 충청남도체육대회 계룡시 선수단 결단식을 하게 되어 기쁘다”며 “우리시는 7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무엇보다 부상 없이 안전한 가운데 평소에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최성민 부시장최성민 부시장은 “우리시의 명예를 빛내기 위해 충남체전에 참가하는 선수들에게 4만3천 우리 시민과 함께 힘찬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며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여 계룡시의 위상을 높이고 선수 여러분 개인에게도 영광이 함께 하길 소망한다”고 격려했다.김범규 의장김범규 의장은 “시의 명예를 빛내기 위해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분들게 승리의 염원을 담아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며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발휘하여 개인의 영광뿐만 아니라 계룡시의 위상과 저력을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항상 부상을 당하지 않도록 유의하면서 그동안 땀과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선수대표 선서문은 아래와 같다.우리의 결의2022 충청남도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우리 계룡시 선수단은 그동안 흘린 땀방울이 헛되지 않도록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여 정정당당히 승리의 영광을 않고 돌아올 것을 다짐합니다.2022년 9월 29일이재운 도의원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09-30 01:31

전세계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은 ‘명품’딸기의 고장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새로운 재배 기술 도입연구를 통한 딸기농업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딸기농장 남상석씨논산시는 29일 노성면 하도리에 위치한 딸기농장(농가주 남상석)에서 3단 계단재배 실증시험을 위한 딸기를 정식하고, 연구 전반에 걸친 설명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재배 실증시험은 단동형 하우스 내의 동일 공간에서 수확되는 딸기의 양을 증가시키고자 추진된 것으로, 하우스 1동 기준 6,500에서 7,000주를 정식하던 수경재배 포장의 단층 평면 재배 시설을 입체적인 3단 형태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 방식이다.이 기술이 성공적으로 상용화될 시, 1동당 최대 1만 2천 주까지 정식이 가능해져 고효율 집약 재배를 통한 생산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또한 하우스 1동당 수확량은 기존 연간 4.5톤에서 6~7톤까지 증가, 농가소득 증대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관측되며 수확 작업의 난도도 크게 낮출 수 있어 농가 노동력 절감 효과 역시 탁월할 것으로 보인다.이날 시험에 함께한 백성현 논산시장은 “계단재배 방식은 공간활용도를 높여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방식이기에 경영비 절감 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 여건에 맞는 새롭고 경제적인 방식의 기술 연구를 적극 지원하고 농가에 신속히 보급해 농촌 일손문제 해결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딸기의 고장 논산의 위상과 농업인의 긍지가 세계로 뻗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경영성, 수량성, 품질 등을 중점 삼아 시험 결과를 신속정확하게 분석한 뒤 지역 농가에 적극 도입, 농업 소득을 올리고 경영 비용은 낮추는 이상적 생산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09-30 00:28

논산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지진호)이 개천절ㆍ한글날 연휴를 맞아 10월 1일부터 3일까지, 또한 8일부터 10일까지 2주간 선샤인랜드 1950스튜디오에서 방문객과 함께하는 특별한 거리공연을 개최한다.논산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1950스튜디오에서의 거리공연은 단순 관람의 형태를 벗어난 참여형 공연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과거로의 추억여행을 주제 삼아 다양한 볼 거리, 즐길 거리가 펼쳐질 예정이다.연휴 기간 중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는 프로그램 <응답하라 1950’s>는 배우들과 추억의 게임을 진행하며 미션을 완료했을 시 보상이 주어지는 관객참여형 공연으로, 관광객들의 이목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오후 2시에 진행되는 메인 공연에는 ▲마술극단 다채 신마당놀이 조선마술패(1일, 토요일)▲매직제이 마술공연(2일 일요일)▲삑삑이 클라운 마임공연(3일, 월요일) ▲해피준ENT 익스트림벌룬쇼(8일, 토요일) ▲남달리음악당 재즈공연(9일, 일요일) ▲저글링하는 광대 전현규 공연(10일, 월요일) 등이 이어지며 찾는 이에게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한다.지진호 논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2주간 이어지는 황금연휴를 맞아 많은 관광객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더욱 풍성한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며 “시민, 관광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더 좋은 공연과 재밌는 콘텐츠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09-29 23:37

논산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다채로운 체험활동 및 위생교육을 이어가며 지역 어린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센터는 9월 들어 ‘버섯’을 주제 삼아 어린이집 아이들 55명을 대상으로 ‘오감만족 푸드브릿지 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2022년 특화사업으로 선정된 오감만족 푸드브릿지 교육은 외식문화 발달, 맞벌이 가정 증가로 인해 균형 잡힌 영양 섭취가 어려운 어린이들의 식습관을 개선하기 위해 기획된 것이다.교육은 분기별 제철 식재료를 주제로 진행되며 오감을 활용해 식재료를 탐구하고, 직접 요리해보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지난 3월부터 콩, 양파, 버섯 등 몸에 좋은 건강 식재료를 탐구했으며, 오는 10월에는 ‘배추’관련 교육이 이어진다.아울러 지난 8월부터는 관내 등록 급식소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위생ㆍ안전교육도 실시하고 있다.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영상매체 시청과 연령별 맞춤 체험을 통해 교육의 관심도와 효과를 극대화하려는 노력이 돋보인다.박정진 센터장은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이 튼튼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쉽게 배울 수 있는 체험형 교육과 흥미로운 프로그램들을 꾸준히 발굴하고 추진해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09-29 23:35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지역사회 및 환자수요에 맞춘 체계적 치매관리사업을 수행한 유공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논산시는 2022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충청권역(대전ㆍ세종ㆍ충남ㆍ충북) 내 지역사회 치매관리율 1위를 달성, 28일 충청남도 및 충청남도광역치매센터가 주최한 ‘2022년 충청남도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에서 표창을 받는 영예를 누렸다.시는 지난 2019년 치매안심센터를 개소한 이후 ▲치매 조기 검진사업 ▲치매환자 맞춤형 사례관리 서비스 ▲교통지원 서비스 ▲환자 쉼터 ▲자조 모임 ▲힐링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서비스를 발굴ㆍ제공하고 있다.또한 치매 인식개선 캠페인 및 예방교육 등을 실시해 치매 친화적 사회 분위기 형성에도 힘쓰고 있다. 이와 같은 시의 노력이 충청권 치매관리율 1위라는 지표로 이어져 장관 표창 수상이라는 성과를 낳았다.논산시보건소 관계자는 “다양한 치매 관리 서비스 제공을 통해 치매환자, 가족의 삶의 질을 높이고, 치매 친화적인 건강도시 논산을 조성하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치매 관련 검진 서비스와 프로그램 등 자세한 지원 내용은 논산시치매안심센터(☎041-746-6921)를 통해 상담받을 수 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09-29 23:33

논산시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재정적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이 쉽게 시의 살림규모에 대해 파악할 수 있게 돕고자 ‘2021회계연도 결산기준 재정공시 내역’을 28일 시 홈페이지에 공시했다.시가 지방재정계획 및 재정공시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공개한 지방재정공시 내역은 재정운용의 일반적 9개 분류 및 59개 세부항목에 대한 ‘공통공시’와 주민의 수혜도 및 관심도가 높은 7개의 ‘특수공시’로 구분돼 있다.2021년도 논산시 살림을 들여다보면, 전체 규모는 전년 대비 1,357억원 증가한 1조 3,825억원으로 이 중 ▲지방세ㆍ세외수입 등 자체수입은 1,364억원 ▲지방교부세ㆍ조정교부금ㆍ보조금 등 이전재원은 8,260억원 ▲보전수입 등 내부거래액은 4,201억원으로 나타났다.이전재원 중 지방교부세와 보조금 등은 전년 대비 674억원 늘어 세입 규모의 69.8%를 차지했고, 이로 인해 자체수입은 54억원 증가했음에도 상대적으로 세입 규모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감소했다.또한 2021년 지방채 발행액은 없었으며 주민 1인당 채무액 역시 ‘0원’으로 집계된 것으로 미루어 시는 건전한 재정운영을 실천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논산시 관계자는 “우리시는 유사 지자체와 비교했을 때 재정의 규모는 크나 부채는 적어 재정운영 효율성 및 탄력성이 높다”며 “건전한 재정운영과 적극적인 정부예산 확보 활동을 통해 시민이 행복한 논산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09-29 23:31

충청남도의회 홍성현 의원충남도의회 홍성현 의원(천안1·국민의힘)은 지난 26일 제340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교육행정질문을 통해 나락으로 추락한 교권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홍 의원은 “수업시간에 교단에 누워 휴대폰을 하는 학생과 웃통을 벗고 수업을 듣는 학생 등 이 모두가 현재 도내 교육현장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이라면서 “교권이 심각하게 무너지고 있음에도 교육청은 문제 해결을 위한 근본적인 노력보다는 사건을 축소하거나 해명하고 변명하는 데만 급급하다”고 지적했다.홍 의원은 이어 “미국은 50개 주법에서 교사의 ‘훈육할 권리’를 보장하고 있으며, 영국에서도 학생이 부적절한 소지품을 갖고 있다면 압수할 수 있고 학생 통제나 제재를 위해 합당한 수준의 물리력을 행사할 수 있도록 법률로 보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학생 인권만 귀하게 여긴다고 대한민국의 교육이 바로 서는 것이 아니며, 학생과 교사, 학부모 등 모든 교육가족이 각각의 기둥이 되어 교육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떠받들 때 비로소 안정되고 발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한편 홍 의원은 급변하는 교육환경 대응을 위한 혁신적 교육방식 도입도 제안했다. 홍 의원은 “추가경정예산안을 살펴보면 재원 1조 251억 원의 68%인 6977억 원을 특별한 용처 없이 안정화 기금에 적립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며 “증가되고 있는 교육 재원 규모와는 달리 교육 관련 투자는 학생 수 감소 등 여건 변화에도 불구하고 과거와 별반 다르지 않다”고 말했다.이어 “교육청은 아이들이 메타버스 등 급변하는 세계의 모든 것을 체험하고 선제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해 주어야 한다”며 “학생 수 감소로 발생하는 잉여교실이나 폐교 시설은 메타버스 체험교실 등 미래를 대비하는 새로운 교육의 장소로 변화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충남교육이 ‘K-교육’의 표상이 될 수 있도록 가능한 빠른 시일 내 세계적인 추세에 대응 가능한 교육혁신방안에 대해 전향적으로 검토해 줄 것”을 주문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09-29 23:25

민선8기 충남도의 핵심 과제이자 김태흠 지사의 ‘1호 결재’ 사항인 베이밸리 메가시티 건설 사업에 경기도가 동참한다.충남과 경기가 맞닿은 아산만 일대를 초광역 생활‧경제권으로 만들어 충남의 미래 신성장동력을 창출하고, 대한민국 경제 성장을 견인한다는 도의 구상이 탄탄한 추진 기반을 구축하며 급물살을 탈 것으로 기대된다.김태흠 지사는 29일 충남도청 상황실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베이밸리 메가시티 건설을 위한 충남‧경기 상생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베이밸리 메가시티는 천안‧아산‧당진‧서산 등 충남 북부권과 평택‧안성‧화성‧오산 등 경기 남부권을 아우르는 아산만 일대를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수소경제 등 대한민국 4차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경제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대규모 계획이다.아산만 일대에는 인구 330만 명, 기업 23만 개, 대학 34개가 밀집해 있고, GRDP는 204조 원에 달하고 있다.이 지역은 삼성과 현대, LG 등 글로벌 기업들이 다수 입지해 반도체와 미래차, 배터리 등 대한민국의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곳이기도 하다.이번 협약은 양 도의 연접 지역인 아산만 일대를 글로벌 메가시티로 건설하고, 공동 번영을 이끌기 위해 체결했다.협약에 따르면, 양 도는 천안-아산-평택 순환철도 건설로 상호 교류를 촉진하고 이동 편의를 제공한다.이 순환철도는 103.7㎞ 규모로, 경부선‧장항선‧서해선 등 기존 91.7㎞ 노선을 활용한다.또 당진 합덕∼예산 신례원 12㎞를 신설하고, 평택∼안중 단선 비전철 13.4㎞를 복선전철화한다.양 도는 이와 함께 최첨단 산업벨트를 조성, 대한민국 미래 핵심 성장지역으로 육성키로 했다.천안과 아산, 평택 등 아산만 지역에 국가산단 및 산업벨트를 조성하고, 충남과 경기도의 산‧학‧연을 연계해 미래산업을 키워낸다는 복안이다.평택‧당진항은 물류 환경 개선을 통해 대중국 수출 전진기지로 육성하고, 충남과 경기 해안지역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제적 관광지(K-골드코스트)로 발전시킨다.K-골드코스트는 충남 아산‧당진‧서산‧태안‧보령‧서천과 경기 안산‧평택 일원에 대한 관광 인프라 구축과 프로그램 개발을 공동 추진한다는 내용이다.수소 에너지 융복합 산업벨트를 조성, 글로벌 에너지 대전환에도 대비한다.당진, 아산, 평택 등에 수소 기업을 육성하고, 산단 내 수소발전소를 만드는 등 수소경제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양 도는 이밖에 △미군기지 주변 지역 지원 확대 상호 협력 △서해안권 마리나 거점 공동 육성 및 해양레저산업 발전 협력 △해양쓰레기 수거‧처리 공동 대응을 통한 깨끗한 서해 조성 △현안 및 중장기 발전 방향 공동연구 상호 협력 등도 약속했다.해양쓰레기 수거‧처리 공동 대응은 협의체 구성과 기반시설 공동 활용, 육상 쓰레기 유입 차단시설 설치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공동연구는 충남연구원과 경기연구원 등이 협력해 베이밸리 메가시티 건설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공동 협력 사업을 발굴한다는 내용이다.양 도는 이번 협약을 효율적이고 실질적으로 실행하기 위해 실무협의회를 구성‧운영하는 방안도 모색키로 했다.김태흠 지사는 충남의 계획에 대해 공감하고 함께 해 주신 김동연 지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 뒤 “시도 경계를 넘어 아산만과 서해안을 중심으로 신산업, 수소, 해양 레저관광, 교통망 등을 연결하면 더 큰 시너지 효과를 올리고, 우리에게 더 많은 기회를 만들어 줄 것”이라고 말했다.김 지사는 이어 “충남과 경기도의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동북아 4차산업 거점이 될 베이밸리 메가시티 건설을 위해 힘차게 나아가야 한다”라며 “실무협의회 구성과 공동 연구용역 등 실무과제를 빠르게 추진하자”고 강조했다.김 지사는 또 “충남과 경기도가 미래 100년을 내다보며, 대한민국의 경제 산업 지도를 재설계하고, 지방시대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나아가자”고 덧붙였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09-29 23:17

세계인들이 맑고 푸른 가을 하늘 아래에서 ‘평화의 하모니’를 연출하게 될 ‘2022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가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김태흠 충남도지사는 29일 서울에 위치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언론인 초청 간담회를 개최하고, 군문화엑스포 준비 상황을 공유하며 성공 개최 의지를 밝혔다.이 자리에는 군문화엑스포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배우 박해미 씨와 김병찬 아나운서, 특전사 출신 방송인 최영재 씨 등이 참석, 응원의 뜻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도와 계룡시가 공동 주최하고, 군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다음 달 7일 막을 올려 같은 달 23일까지 17일 동안 계룡대 활주로 일원에서 펼친다.주제는 ‘케이-밀리터리(K-Military), 평화의 하모니’로, 비전은 ‘세계 군 문화 교류를 통한 세계 평화와 화합의 장 실현’으로 설정했다.행사는 공식행사와 메인 프로그램, 상설무대 프로그램, 체험 프로그램, 부대행사 등으로 마련했으며, 전시관은 세계 평화관과 한반도 희망관, 대한민국 국방관, 세계 군문화 생활관, 국방체험관, 4차산업 융합관, 지역 산업관 등 7개를 설치했다.공식행사로는 다음 달 7일 오전 8시 30분 개장식과 같은 날 오후 6시 개막식, 23일 오후 2시 30분 폐막식을 연다.행사장 메인 무대에서 펼치는 개막식에서는 해외 군악대 공연, 군악대 합동공연, 초청가수 공연, 멀티미디어 쇼 등이 대장정의 서막을 장식하고, 블랙이글스 축하비행도 진행한다.메인 프로그램으로는 △계룡세계 군악‧의장 콘서트(10월 8∼22일) △충남 시‧군의 날(〃) △로드 퍼레이드(〃) △슬기로운 군대생활(10월 17일) △글로벌 케이-팝 경연대회(〃 18일) △피스 뮤직 페스티벌(〃 19일) △밀리터리 시네마 토크쇼(〃 20일) △밀리터리 댄스 페스티벌(〃 21일) △밀리터리 락 페스티벌(〃 22일) △육군의 날(〃 13∼15일) △해군‧해병대의 날(〃 9일) △공군의 날(〃 10일) △한미동맹의 날(〃 8일) △한국전쟁과 대한민국 가요 70년사(〃 11일) △국악 관현악과 함께하는 군 음악의 향연(〃 12일) △군 문화 뮤지컬 갈라쇼(〃 16일) 등을 메인무대 등에서 펼친다.상설무대에서는 △케이-밀리터리 경연대회(10월 15∼16일) △케이-밀리터리 코스프레 공모전(〃 16일) △아마추어 피스뮤직 콘테스트(〃 17일) △더 솔져스 피트니스 챔피언십(〃 9∼10일) △어린이 군가 부르기 경연대회(〃 11일) △군복 패션쇼(〃 18일) 등 24개 프로그램이 가을 하늘을 수놓는다.체험 프로그램으로는 △고공강하 시범 △전투 및 기동 시범 △군 장비 탑승 △무기장비 야외전시 △병영훈련 △과학화 장비 사격 △서바이벌 사격 △헬기 탑승 △가상현실 기반 사격 △드론 경연대회 및 체험 △로봇 체험 △석고 인형‧달고나 만들기 등 19개를 준비, 관람객의 발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밖에 부대행사로 계룡대 영내 투어, 계룡산 안보 등반, 계룡 스탬프 투어 등을 열며, 10월 13일 오후 2시에는 계룡문화예술의전당에서 계룡세계평화포럼을 개최한다.전시관 중 세계 평화관에서는 세계 전쟁의 역사와 평화를 위한 노력을, 한반도희망관에서는 우리나라 전쟁과 평화의 역사를 만날 수 있다.대한민국 국방관에서는 우리나라 국방의 현주소를 살필 수 있으며, 세계 군문화 생활관에서는 국군을 비롯한 세계 군의 의식주를 엿볼 수 있다.또 국방 체험관에서는 드론봇 전투 체계 등 우리나라 국방의 미래를 경험할 수 있고, 4차산업 융합관에서는 국방 관련 첨단 기술 및 제품을 접할 수 있다.지역 산업관에서는 도내 관광과 특산품, 지역 기업 우수 제품 등을 만나게 된다.군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는 현재 행사장 시설 설치 및 전시‧연출, 시설물 설치‧관리, 주차장 조성, 교통망 확충 등 모든 작업을 마무리하고, 최종 점검을 진행 중이다.김태흠 지사는 “군문화엑스포는 우리나라 국민을 비롯한 세계인에게 화합과 평화의 군 문화를 전달하고, 국방의 소중함과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김 지사는 이어 “이번 행사에서는 특히 6.25 참전용사와 유가족을 초청해 최고의 예우와 의전을 다하며 군 문화의 핵심인 ‘보훈’을 실현하게 된다”라며 군문화엑스포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한편 이번 행사 입장권은 성인 9000원, 청소년 3000원, 어린이 2000원으로 현장 매표소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성인 입장권에 한해 2000원 상당의 계룡사랑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또 온라인을 통해 사전 예매하면, 성인 입장권에 한해 1000원을 할인받고, 2000원 상당의 계룡사랑상품권도 받을 수 있다.국가유공자와 만 75세 이상 노인, 만 5세 이하 어린이와 영유아,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과 보호자, 20인 이상 단체 인솔자, 현역 군인 및 군무원 등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09-29 23:10

참전 유공자 추모제가 지난 28일 규암면 오수리 6·25 및 베트남 참전용사 추모비 광장에서 열렸다.지난날 생명을 바친 호국영령의 큰 희생을 기억하고 잊혀 가는 동족상잔의 참상과 애환을 회고하기 위한 행사다. 산화한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뜻도 함께 기리기 위해 매년 이곳에서 열리고 있다. 6·25참전 유공자 규암면분회(회장 남성희)와 베트남참전 유공자 규암면분회(회장 하현식)가 주최하고 규암면 번영회가 주관했다.이번 행사는 추모비 건립 11주년을 기념하는 자리기도 했다. 추모비에는 자유와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온몸으로 조국을 지키다 장렬히 산화한 참전유공자의 숭고한 뜻을 기려 후세에 남기자는 뜻이 서려 있다.추모사, 격려사, 헌작・헌화・분향 순으로 진행된 추모제에 참석한 이들은 한 마음으로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참전 유공자의 넋을 기렸다.남성희 회장은 “이 땅의 평화와 민족의 안녕을 지켜 내고 애국애족의 마음을 가슴 깊이 새기는 것이 우리의 몫이다”고 말했다.박정현 부여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우리가 누리고 있는 행복과 풍요는 이름 모를 능선과 전선에서 산화하신 참전유공자분들의 피와 눈물 속에서 얻게 되었다는 사실을 항상 기억하겠다”고 말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09-29 17:23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노인의 날(10월 2일)을 맞아 지난 28일 국립부여박물관 사비마루에서 대한노인회 부여군지회 주관으로 ‘제26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군은 매년 노인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모범이 되는 어르신과 노인 복지에 기여한 이들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사회를 발전시키고 이끄신 어르신들의 노고를 본보기 삼아 알리는 동시에 어르신 공경 문화를 확산한다는 취지다.이날 표창 수여식에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봉사와 나눔을 실천한 모범어르신 9명, 모범공무원 1명, 노인복지 기여자 8명, 노인지도자 8명이 영예를 안았다.노인회 관계자와 수상자 가족 등 500여 명이 참석해 기념식에는 민병시 대한노인회 부여군지회장과 박정현 부여군수, 장성용 군의회 의장 및 의원들이 참석해 축하 인사를 전했으며,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축전을 보내왔다.박정현 군수는 “지역사회와 노인복지를 위해 헌신하여 표창을 수상하신 분들과 어르신 모두에게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활력 넘치는 노후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09-29 17:21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지역 고졸 청년 일자리 창출과 고용정책 활성화를 위해 나섰다.군은 ‘2022년 3분기 민·관·학 취업지원협의회’를 지난 27일 여성문화회관에서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2023년 특성화고 졸업생 대상 일자리 창출 사업 ▲일자리 창출 취업지원 박람회 개최 등이 안건으로 상정됐다. 건실한 지역 기업과 청년을 연계한다는 취지가 담긴 안건들이다. 민·관·학 참가자들은 청년 유출을 방지하고 인구 감소 위기에 대응하자는 데 의견을 포갰다.특히 특성화 고등학생 전문인력 양성 일자리 지원사업은 민선 8기 100대 공약사업에도 포함돼 있다. 특성화고 졸업자를 관내 우수기업과 연계해 2년 동안 인건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 회의는 민·관·학이 모여 각 사업에 대한 세부계획에 대해 협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박정현 군수는 “우리 군 청년 문제를 정책을 통해 해결하기 위해 각 학교에서는 인성과 기능이 우수한 학생을 양성하고, 기업인협의회는 우수한 기업을 발굴해 학생이 채용될 수 있도록 연계해야 한다며” “부여군도 학생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기업 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취업지원협의회는 부여군, 충청남도교육청, 부여군교육지원청, 특성화 고등학교, 부여군 기업인협의회 등이 지역 청년의 취업 및 인력양성을 위해 상생 협력하는 거버넌스 협의체로 지난 2020년 시작됐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09-29 17:19

제68회 백제문화제가 개천절 황금연휴가 시작되는 10월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 부여군 구드래 일원과 시가지에서 열린다.3년 만에 정상 개최되는 제68회 백제문화제는 지역상권과의 상생을 위해 행사장을 확대 조성했다. 주 행사장인 구드래에서만이 아니라 부여읍 시내 상권에서도 축제가 펼쳐진다.도심 상권 활성화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퍼레이드 동선 구성에도 공을 들였다. 셔틀택시를 운영하고, 백제인 한마당 등 연계프로그램들도 선보일 계획이다.10월 1일 구드래 주 무대에서 열리는 개막식은 국내외 주요 인사와 지역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오후 6시 30분부터 식전 및 공식행사, 백제 계산 공주 쇼케이스, 인기가수 축하공연, 멀티불꽃쇼가 진행된다.개막식 행사 중 특히 백제 계산공주 쇼케이스를 눈여겨볼 만하다. 계산공주는 백제 의자왕의 왕녀이자 최후의 여전사로 알려진 인물이다. ICT와 익스트림 기술을 활용해 1막 ‘영웅의 탄생’ 2막 ’백제의 여전사‘ 3막 ’불멸의 계산공주‘ 총 3막으로 구성했다. 딥페이크 3D 영상, 플라잉 퍼모먼스 등 최첨단 융복합 공연을 펼쳐 보인다.축하공연으로는 브레이브걸스, 장민호, 남진, 김혜연, 유지나 가수들이 출연해 개막식 열기를 한층 더 이어가며 개막식 불꽃놀이에서 절정을 이룰 전망이다.대표 프로그램으로는 ▲10월 2일 백마강을 배경으로 사비 천도 행렬을 연출하는 ‘백제사비천도 페스타’ ▲7일과 8일 백제금동대향로를 테마로 LED 의상 및 소품 등의 현대적 요소를 가미해 전문 연기자들이 참여해 시가지에서 진행되는 ‘백제문화페레이드’ ▲8일과 9일 마상공연을 비롯한 다양한 퍼포먼스와 백제 신라 간 대규모 전투를 재현하는 ‘백제의 전투’ 프로그램 등이 준비돼 있다.자세한 일정 및 프로그램 내용은 부여군 홈페이지와 백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박정현 부여군수는 “백제문화제의 정통성과 현대문화가 조화된 다양한 콘텐츠를 바탕으로 백제 역사문화를 알리는 새롭고 흥미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코로나로 지친 모든 국민에게 축제의 한마당이 될 수 있는 제68회 백제문화제에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09-29 17:18

논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김성희)가 2022년 하반기 또래 상담자 활동 주간을 맞아 실시한 ‘학교폭력예방 또래상담 캠페인’을 28일 마무리했다.이번 캠페인은 지역의 초등학교, 중학교 중 또래 상담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는 3개 학교(논산동성초, 연무중앙초, 논산여중) 전교생을 대상으로 펼쳐졌다.지난 8일에는 논산여중, 21일에는 동성초에서 등굣길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28일 연무중앙초를 마지막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김성희 센터장은 “학교폭력을 철저히 예방하고, 코로나19로 인해 우울감과 무력감을 느끼는 학생들에게 건강한 활기를 전해주고자 마련한 캠페인”이라며 “또래 친구들이 상담자로 직접 나서 캠페인에 임해줌으로써 학교 전체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불어넣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캠페인을 함께 기획하고 수행한 ‘또래 상담자’는 학교폭력 피해를 호소하는 친구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즐겁게 학교생활에 임할 수 있도록 교사 또는 전문상담 기관에 안내하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캠페인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폭력과 따돌림으로부터 안전하고 즐거운 학교를 만드는 데에 힘을 보탠 것 같아 보람차다”는 소감을 밝혔다.한편, 논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388 청소년전화’를 상시 운영하며, 또래 상담자 교육 및 활동지원, 집단상담 및 심리검사 해석, 부모교육, 인터넷ㆍ스마트폰 의존 해소 사업 등 다양한 청소년 관련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09-29 17:11